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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6 21 .2

5호

Ju ly

86

20 16 -

15 .

제 Ju 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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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에서 백인경찰 총격으로 사

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

전 국무장관은 물론이고 도널드 트럼

련이고 이것이 도화선이 되면 자칫

망한 흑인 추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

공무 중 총에 맞아 숨진 경찰 수가 증

프까지 나서 단합을 강조했다. 오바

돌발 사태로 비화될 수 있다. 이번 시

는 가운데 댈러스에서 백인경찰 5명

가하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올 초부

마 대통령은 조기 귀국을 위해 유럽

위가 일파만파로 번지면서 장기화될

이 흑인에 의해 총격살해 되는 등 사

터 지난 9일까지 총에 맞아 숨진 경찰

순방일정을 대폭 축소하는 한편 “미

경우 한인들도 피해를 보지 말라는

태가 비화되고 있어 우려가 되고 있

은 2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8명)

국은 분열되지 않을 것”이라는 특별

법이 없다.

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일 새벽 루이지

보다 44% 증가했다.

성명도 내놓았다. 클린턴 전 장관과

백인경찰의 단순한 흑인 총격사건

애나 주 흑인남성이 경찰 2명에게 제

이번 사건들은 단순히 흑백 인종 갈

트럼프도 유세를 잠정 중단하고 최근

이 흑인의 백인경찰 조준총격 사건으

압당하던 중 총에 맞아 숨진 것이 도

등 때문만이 아니라 1인당 1개꼴로

사건으로 희생된 흑인과 경찰관 모두

로 비화된 이번 사태가 당국의 신속

화선이 되었다. 다음날인 6일에는 미

총기를 갖고 있는 미국의 총기 보유

에게 애도를 표했다. 이번 사태로 노

한 대처로 하루빨리 종식돼 더 이상

네소타주에서 또 다른 흑인이 백인경

실태와 나아가 갈등을 조장하는 미

스 필라 등 흑인 지역에서 장사하는

의 문제가 없기를 바랄 뿐이다.

관의 총격에 숨지자 흑인 여자친구가

정치권의 무책임한 행태가 복합적으

한인들은 시위가 폭력이나 약탈 사태

한인들도 매사 언행을 조심해 인종

이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이 SNS를

로 얽힌 '고질적 미국병'을 보여주고

로 번지지는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

갈등의 불씨를 만드는 일이 없어야

통해 확대되면서 흑인사회는 물론 시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고 있는 실정이다. 소수민족인 한인들

할 것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인

현재도 미국 곳곳에서 흑인들을 중

의 입장은 이번 사태가 자칫 인종문

들도 만일을 대비해 지역 주민간의

심으로 인종 차별을 규탄하는 시위

제로 확대될 경우 얼마든지 타격을

유대강화, 업소와 지역경찰과의 긴밀

가 이어지고 있다.

받을 수 있는 처지이기 때문이다.

한 공조, 한인업소와 한인회와의 비

민단체가 백인경관의 과잉진압에 항 의하는 단체행동에 나선 것이다. 흑인 사회는 미 경찰의 불심 검문 이 흑인에 집중돼 있고 납득하지 힘

미국 사회의 분열상이 심화하자 버

다인종이 모인 미국에서 타인종과

든 이유로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이

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의 마찰이나 갈등은 언제고 있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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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연락망 조직 등에 대해 점검할 필 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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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의 이정표가 될 역대급 블록버스터 <부산행>이 필라델피아 관객을 찾는다. 역대급 호평, 역대급 재난물, 압도적 스케일의 <부산행 Train To Busan>은 정체 불 명의 바이러스가 창궐한 대한민국 서울에서 출발한 부산행 고속열차KTX에 몸을 실 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100억원대 규모의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 Train To Busan>은 오는 7월 22일(금) 플리머스미팅몰 AMC시네마에서 한 국과 거의 동시 개봉한다. 지난 5월 칸 국제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비경쟁 부문 미드나 잇 스크리닝에 초대된 <부산행 Train To Busan>의 월드 프리미어가 있었다. 통상 외 신의 관심이 덜한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에도 2,500석 대극장은 만석을 기록하는 등 극장의 분위기는 가히 폭발적이었다. 헐리우드 액션 영화와는 차별화된 확실한 볼 거리와 매력, 그리고 강렬한 드라마로 야밤의 뤼메에르 극장에서는 <부산행>에 탑승 한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환호가 상영 중간에도 지속적으로 쏟아졌으며, 생존을 향 한 긴박한 사투를 리얼하게 표현한 장면에서는 관객들은 숨을 죽이며 스크린으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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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들었다. 프리미어에 참석한 티 에리 프레모 칸 국제 영화제 집행 위원장 역시 <부산행>에 대해 “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작이었다.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은 경쟁 부문에서 볼 수 있을 것” 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한 상영 직후에도 관객들의 끊이 지 않는 기립 박수와 함께 총 14 번 이상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져 배우들은 화답하기 위해 다시 레 드 카펫에 서야할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다. <부산행>의 올 첫만 관 객 돌파 영화로서의 가능성은 칸 영화제 시사 이후 이러한 칸의 관 객 반응, 전세계 156개국으로의 선판매 및 전세계 외신들의 뜨거 운 호평으로 조금씩 점쳐지기 시 작했다. “끝까지 늦출 수 없는 긴장감. 통렬하고 가식 없는 웃음까지 선 사한다” (Variety), “긴장감, 독 창적 스릴, 사회적 문제의식까지 담은 그 간 본 적 없는 독창적 한 국형 재난 영화”(Twitch film), 비주얼 마스터다운 완벽한 영상 미!” (The Hollywood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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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목소리를 지닌 오락 영화! 올 여름 전세계 관객을 매혹시킬 기대작” (ScreenDaily), “재난 영화와 공포 영 화의 극명한 차이를 효과적으로 보여

진 박재인 안무가와의 3개월간의 혹독

주는 영화” (Film De Culte), “멋진 장

한 트레이닝과 40분이 넘는 시간으로

르와 환상적인 씬의 조합!” (The Up-

리얼한 분장을 완성해낸 곽태용 특수

coming, UK),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

분장 감독과의 협업으로 한국적인 정

강한 메시지에 압도되었다!”(Anthem

서로 현실적으로 와닿을만한 수위의

Magazine), “짜릿한 액션을 선사하는

감염자 비주얼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영화! (SciFiNow), “헐리웃 블록버스터

또한, 한국 최초로 LED 후면 영사 기

와는 다른 한국형 대형 프로젝트! 다이

술을 도입, 열차 안팎의 속도감과 현장

나믹한 완성도와 생생함을 선사하다!”

감을 그대로 전해 배우들의 리얼한 연

(ARTE TV), “박수 갈채와 환호성을

기를 도왔다.

이끌어낸 A+ 영화”(No Film School)

드 매니저 겸 싱글 파파인 공유는 딸

초호화 캐스팅 역시 <부산행 Train

한국 개봉에 바로 이어 7월 22일 북

라는 평들로 <부산행 Train To Bu-

역의 김수안과 함께 기차에 오른다. 정

To Busan>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

미 개봉하는 <부산행 Train To Bu-

san>에 대한 칸 영화제의 뜨거운 반응

체 불명의 바이러스 속에서 시시각각

인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

san>은 속도감 있는 연출력, 완성도 높

들을 대변했다.

생명을 위협당하며 인간 본성의 밑바

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온 연기파

은 미장센, 압도적 스케일, 그리고 연상

<부산행>의 감독을 맡은 연상호 감독

닥이 드러나는 아수라장 속에서 딸을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의성, 충

호 감독만의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 강

은 독립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구하려는 뜨거운 부성애와 임신한 아

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블루칩 최우식

렬한 드라마와 스펙터클한 액션이 각

(2011)으로 감독 주간에 초청 받은 이

내를 지켜내려는 남편, 친구를 구하려

과 안소희, 그리고 섬세한 연기로 칸의

주인공들의 고군분투 속에 녹아들며

후 올해가 두번째 칸 방문이다. 장르와

는 10대 등 평범한 사람들의 사연이 속

마음을 녹인 아역배우 김수안까지 배

빠른 속도로 진행되 북미 관객들에게

표현 방식은 달라졌으나 인간성을 상

수 무책 재난 앞에 절절하게 녹아있다.

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극의 몰입도를

도 숨막히는 긴장감과 짜릿함을 전달

실해가는 현대 사회의 면면을 날카롭

연상호 감독은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

높인다. 여기에 영화 속 제3의 주인공

할 것으로 보인다.

게 파고든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 연출

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인 100여명이 넘는 감염자들도 가세해

상영관 정보 및 개봉 이벤트는 www.

력에 대한 칸의 애정은 똑같았다.

내고 싶었다. 영화 속 캐릭터를 통해 자

한국 영화 사상 전대미문의 비주얼과

TrainToBusan-Movie.com 과 www.

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연상호 감

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

며 기대감을 높였다.

독의 연출 아래 <곡성>으로도 유명해

인할 수 있다.

멋진 화면에 더해 <부산행 Train To Busan>의 힘은 강렬한 드라마이다.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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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2순

오픈될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위에 새로운 컷오프 데이트가 부과되

게다가 I-485(영주권신청서)와 워크

면서 2년반이나 후퇴해 취업 3순위 보

퍼밋 신청서 등을 제출할 수 있는 접

다 늦어지게 됐다.

수일(Date of Filing)은 취업이민 의 모

취업 3순위는 보름 더 나아갔으며 가

든 순위에서 8월에도 오픈됐기 때문에

족이민에서는 모든 순위에서 접수일이

심각한 타격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

오랫만에 진전됐다.

로 보인다.

◆취업 2순위 새 컷오프, 2년반 후퇴

◆가족이민 승인일 동결~두달, 접수

=2016회계연도를 마무리하고 있는 8

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경고대로 취업

승인일이 동결에서 두달진전으로 나뉜

이민 2순위 신청자들이 발목 을 잡혀

반면 접수일은 오랫만에 모든 순위에

취업이민 3순위 보다 뒤쳐지게 됐다.

서 3주내지 세달이나 진전됐다.

3주~세달진전=가족이민에서는

8월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2순위에서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

새로운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면서 2

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

년반이나 후퇴하는 바람에 상당수가

일이 2009년 5월 22일로 가장 많은 두

그린카드를 받는데 일시 지연사태를

달 개선됐으며 접수일은 2010년 1월 1

겪게 됐다. 미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8

일로 세달이나 빨라졌다.

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

위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

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

에 새로운 컷오프 데이트로 2014년 2

일이 2014년 11월 15일에서 동결됐으

월 1일이 설정돼 2년 반이나 후퇴하게

나 접수일은 2015년 11월 22일로 5주

됐다. 반면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일은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016년 3월 15일로 보름 더 진전됐다.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0년 1월 8일

이로서 취업이민 2순위 신청자들이 3

로 한달개선됐으며 접수일은 2011년

순위 신청자들 보다 2년 반이나 더 늦

2월 8일로 7주 나아갔다. 시민권자의

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이상현상을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겪게 됐다. 다만 취업이민 2순위의 고

12월 1일에서 또 동결됐으나 접수일은

통은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확실시

2005년 8월 22일로 3주 빨라졌다.

되고 있다. 취업이민 2순위 승인일에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새로 부과된 컷오프 데이트는 8월과 9

승인일이 2003년 9월 15일로 1주 개선

월에만 고통을 안겨줄 뿐 새 회계연도

됐으며 접수일은 2004년 6월 15일로 6

가 시작되는 10월에는 없어지고 다시

주 진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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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못했다면 랜스데일 브로드스트 리트 선상에 위치한 라이징선 오토정 비는 어떨까? “제가 가진 지식과 기술 을 사용해 사람을 돕는 일은 축복이라 고 생각해요. 자동차 정비 비즈니스를 하지만 결국 사람과의 관계이고, 신뢰 에 기초한 것이지요. 제게 맡겨지는 자 동차를 보면서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들 의 안전에 기여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라이징선 오토정비 리처드 오(한국명 오 영)대표의 말이다. 현재의 랜스데일 정비소는 이전 오픈 한지 이제 막 1년이 지나 아직도 생소 할 수 있지만 사실 라이징선 오토정비 는 많은 한인들에게 자동차 정비 업체 의 대명사와도 같다. 그도 그럴것이 리 처드 오 대표는 필라델피아 한인 대표 밀집지역 인근 라이징선 애비뉴에서 지난 98년부터 17년 동안 자동차 정비 와 고락을 같이 해왔다. 현재의 상호명

▲랜스데일지역 대표 정비업소로 부

태워다 주는 자동차 없이는 삶이 고단

기가 하늘에서 별을 따듯 어려운 것 처

라이징선 오토정비도 당시 지명을 따

상하는 라이징선 오토정비

하다. 움직이는 내몸 내가 아껴야 하듯,

럼 말못하는 내차를 잘 들여다 봐 주고

온 그대로다.

이 넓은 미국 땅에서 살아가려면 자동

내몸을 태우고 원하는 대로 굴러가 주

바가지 없이 고쳐주는 명의를 만나기

필라델피아 교외지역에 새로 부상한

차는 필수다. 새차든 헌차든 에어콘이

는 자동차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하는 법.

가 쉽지 않다.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도

한인 밀집지역 인근의 편리한 곳에 위

있든 없든 좌우지간 굴러서 어디로든

그러나 마땅한 병원, 좋은 의사 만나

여전히 맘에드는 자동차 명의를 아직

치하고 있다는 것이 라이징선 오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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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터의 장점이다. 여기에서는 스모그

스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가슴에 붙는

체크와 얼라인먼트,머플러, 브레이크,

명찰이 다르다. 미국의 정비사 자격 인

튠업은 물론이고 에어컨과 전기 시스

증제도는 정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

템까지 자동차에 대해 모든 것을 처리

해 지난 1972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

할 수 있다는 점도 자랑거리다.

체 ASE(Automotive Service Excel-

“라이징선을 벗어나 교외 지역인 랜스

lence)가 주관한다. 이 단체는 매년 봄

데일로 정비소를 이전했음에도 불구하

과 가을에 자격시험을 실시하며 현장

고 예전 고객들이 이곳까지 찾아옵니

에서 2년 이상 근무했거나 전문교육기

다. 그만큼 저를 믿고 맏겨주는 고객들

관에서 1년 6개월 이상 자동차 코스를

에게 감사하며 더욱 철저한 서비스로

이수한 이에게 응시자격을 준다. 현재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세계적으로 약 50만명이 ASE 자격을

랜스데일 이전 이후 지역에서는 신속

취득했다. 이 자격은 북미뿐 아니라 세

하고 확실한 정비를 맡길 수 있는 곳이

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란 평을 얻으며 지역 대표 정비업소로

ASE 시험은 크게 승용차(경트럭 포

거듭나고 있다.

함), 중ㆍ대형 트럭, 사고차 수리(판금· 라이센스는 인스펙션(정기검사)에 통

도색) 등으로 분류된다. 승용차 수리의

▲최고 매캐닉 리페어 라이센스 보

과하지 못한 자동차를 정비하여 검사

◆세계적 권위의 정비사 라이센스

경우 다시 엔진 수리, 엔진 퍼포먼스(

유… 뛰어난 기술력 입증

증을 발급해 줄 수 있는 인증으로 그

ASE(Automotive Service Excellence)

튠업), 전자장치, 에어컨·히터, 조향장치,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 정비사는 보통 미케닉으로

자동변속기, 수동변속기, 브레이크 등 8

불린다. 그러나 정비업소에서 일한다고

개 분야로 나눠 시험을 실시한다. 이 8

다 같은 미케닉은 아니다. 차를 진단하

개 분야에 모두 합격하면 `마스터 오

리처드 오 대표의 기술력 때문일까? 멀리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손수 자동 차 정비를 맡기러 오는 고객들 이외에

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리처드 오 대표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랜스데일 인근 지역의 주류 고객들의

기술인이다.

ASE(Automotive Ser-

고 수리하는 능력을 지닌 `미케닉'과 진

토 테크니션'의 영예가 주어져 ASE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이를 반증

vice Excellence)가 주관하는 시험에

단 결과에 따라 부품을 교환하는 `파

인증하는 골드 마크를 왼쪽 가슴에 자

이라도 해 주는 듯 하다.

서 항상 최상위를 차지하는 것이 이를

트 체인저(헬퍼)'로 구분된다. 정비업소

랑스럽게 달 수 있다. 8개 분야 중 하나

잘 보여준다.

마다 전문 미케닉은 극소수이며 파트

라도 떨어지면 오토 테크니션 실버 마

체인저가 대부분이다.

크가 나온다. 이 인증은 5년마다 재시

사실 리처드 오 대표는 랜스데일 인 근지역 정비업소에서는 드물게 리페어 라이센스를 보유한 장본인이다. 리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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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ASE란 무엇인지 알아보 자

미케닉에도 등급이 있다. 어떤 라이센

험을 치러 합격해야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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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었다. 그는 자동차 문제는 동포들의

욱 신경쓰고 더욱 공부하며 조심하게

안전과 직결되므로 철저한 책임정비와

됩니다” 이 정도면 자동차 의사’라 불

함께 서로간에 믿음과 신뢰가 기반이

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리처드 오 대표는 이어 "제 기술을 믿

"자동차 정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 찾아온 고객의 안전을 위해서 고객

정확한 진단이며기술의 정교성에 따라

도 저도 100%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그 퀄리티는 곧

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한다.

안전성으로 이어지죠." 라이징 선 오토정비는 오직 '기술'로

각 시험은 객관식 문제들로 구성되지

량결함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제는

만 현장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

자동차 굴러가는 소리만 들어도 결함

을 맞추고 있다. 상당수 시험문항은 실

을 추측하지만, 수리에는 100퍼센트란

제 현장에서 정비사들이 같은 고장을

없기에 솔직하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최

놓고 서로 다른 견해를 제시하는 것 중

선의 선택을 권유한다.

옳은 것을 선택하라는 내용이어서 실 무능력이 반드시 요구된다

◈ 라이징선 오토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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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무상한 인생 길에는 탈도 많고

례히 행치도 말고. 희생 정신을 갖는

회, 자기 성도에는 관심도 없고, 명예,

살아가는 성도들은 성경 말씀대로

말도 많은 것이 인생사다. 요즈음 화

것이지만 그것이 안되니까 오해와 반

물질, 이성을 탐하고, 거짓 교리로 순

몸된 교회 죽도록 충성 하시고 목회

두되는 내용 가운데 교계의 문제가

목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진한 성도들을 현혹 시키는 꾼?들도

자와 고락을 같이하며 목회자는 언제

이슈가 되어 언론에도 보도 되고, 본

방법은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다면 ‘

있지만 그래도 수 10년 세상 부귀, 감

나 말씀 전할 준비, 떠날준비, 순교할

인에게도 목회자와 성도들의 질문을

침묵은 금’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마

투 마다하고 청춘을 받쳐 자나 깨나

준비로 우리 모두 자성, 자각, 자숙하

받게 된다. 기도하는 가운데 나도 모

음을 열고 주님 앞에 금식하며 서로

기도하며 교회를 성장시킨 사실을 망

는 하나님의 종이요 머슴으로서 사

르게 감히 이 글을 쓰게 된다.

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참신앙은 십

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명 다하도록 노력하여 마지막날 하나 님 앞에 설때에 책망받지 않기를 기

목회자와 제직들간에 문제가 모든

자가 정신인 깨어지고 낫아지고 녹아

물론 교회가 분쟁하는 것도 목회자

교회와 동포 사회에 오해와 불신을

지는 삶이다. 너나 없이 하나님과 사

의 폭넓은 배려가 부족한 것도 통감

초래하고 있는 것은 목회자의 한 사

람 앞에 큰 소리 칠수 있는 인격을 갖

할 수 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신이 아

“평화를 구하는 기도”

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저마다

추었는가?

닌 이상 다 잘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주여!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

원 한다.

이유가 있고 할 말은 있지만 성경이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이면 사

오늘날 수면위에 나타나고 있지 않고

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가르키는 말씀을 망각 한다면 하나님

람답게 사는 것이 사람이지’라는 말

있지만 목회자와 성도간에 일촉 즉발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의 영광을 가리우게 되고 서로가 상

이 있다. 목회자로서 제직으로서 성

의 있는 교회들도 있다. 이유는 내 탓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

처를 남길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싶다.

도로서 사명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

이 아니고 네 탓이라는 인본주의 신

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

가?

앙을 가졌기 때문이다.

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빛

누구에게나 떨면 먼지 나고 건들면 냄세 나기 마련이다. 서로가 상대방

몸된 교회 부흥을 위해 몸과 물질과

그러나 소문안난 교회 중에서도 한

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내 자신 부터

시간드려 헌신 봉사한 공로도 많치만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고 사례비

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가 세상에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 살

그 목회자 밑에서 말씀을 먹고 신앙

는 고사하고, 부부가 맞벌이로, 혹은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아 왔는가? 아담처럼 핑계하지 말고 “

이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사모가 홀로 직업 전선에서 얻은 소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고 하신 주님

밤잠을 설처가며 이끌어 준 목회자도

득으로 장학금을 주고 선교비를 보내

로써 용서 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

말씀을 생각해 보았는가?

생각해야 할 것이다.

며 있어면 먹고 없어면 굶겠다는 각

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주

서로가 일곱 번 일흔 번씩 일곱 번이

목회자는 하나님이 세웠고 하나님

오로, 왔다 가는 떠돌이 철새꾼들을

님 나를 그리고 우리를 평화의 도구

라도 용서 하라는 말씀을 생각해 보

께서 좌우 하신다고 성경은 말한다.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종의 길을 걷

로 써주소서. (성 프란치스코, 1182-

았는가? 기독교 정신은 사랑이나 무

물론 목회자 중에 가짜들이 자기교

는 목회자도 있음을 보면서 오늘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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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6·25전쟁의 총성이 멎은 지 56년 만인 지난 2009년 휴전협정 을 체결한 7월 27일을 '한국전 참전용 사 휴전일(National Korean War Veterans Armistice Day)'로 지정했다. 당 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 쟁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한국전 휴전일인 7월27일에 조기를 게양하 도록 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정법 (Korean War Veterans Recognition Act)'에 서명했다. 법안에 서명한 오바 마 대통령의 말이다. "우리가 구가하는 자유와 안보, 번영 은 오로지 영웅적이고 희생적인 미국 군인들 때문에 존재하며, 한반도의 자 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용기 있는 행동 을 보여준 용사들은 무한한 존경과 감 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625 참전 전우를 위한 보은잔치 오는 27일 한국전 정전 63주년을 맞

회 문정희 여성분과위원장은 “정전기

이번 보은잔치는 풍물놀이 공연 등

아 민주평통 필라협의회는 한국전 참전

념일을 맞아 한,미 참전용사들을 섬기

한국 전통문화 공연과 함께 만찬이 준

용사들을 초청 보은잔치를 연다.

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면서 “젊은

비된다.

이번 보은잔치는 한국전 정전 기념일

나이에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은

당일인 27일 오전 11시 엘킨스착 611

숨을 걸었던 필라델피아를 비롯 중앙

1953년 7월 27일이다. 당시 UN군 총

선상에 위치한 키네스 이스라엘 강당

펜실베니아, 남부뉴저지, 델라웨어 등

사령관 클라크와 북한군 최고사령관

에서 열린다.

필라평통 관할구역내 모든 한국전 참

김일성, 중공인민지원군 사령관 펑더화

전용사를 초청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彭德懷)가 서명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민주평통 필라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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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월27일(수) 오전11시 장소: Keneseth Israel Reform Congregation 8339 Old York Rd. Elkin Park. PA 19027 주관: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여성분과 위원회 문의: 215-268-8493 문정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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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보내 미주 한인들의 한미 양국의 가교역할을 격려했다. 바쁜 의회 일정 중에서도 틈을 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한국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서도 앞다퉈 목소리를 냈다. 연방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주도했던 마이크 혼다 의원은 “ 성노예”라는 한국어를 사용하며 군위 안부 결의안이 보편적 인권, 특히 여성 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의 연장선에 있 음을 강조했고, 대북 제재를 주도한 에 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외교 위원장은 “독도는 한국의 일부”라고 강 조했다.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이자 6·25전쟁 참전용사로 올해 의회에서 은퇴할 예정 인 찰스 랭글(민주·뉴욕) 하원의원은 “ 한국과 미국의 수많은 친구들이 나를 이 자리에 서게 했다”며 “나는 올해 의 ‘ 미주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에 이광

의 현안과 한인 사회의 중요 이슈에 대

린 가운데 지난 7일 워싱턴 DC 하이

회를 떠나지만 남은 평생 여러분을 떠

수 전 필라델피아 한인회장을 비롯 월

한 논의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

야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기념만찬

나지 않겠다”고 말해 400여명의 한·미

남참전전우회 하동환 총회장, 필라 이

등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선봉 역할

에 참석한 연방의원들은 연설을 통해

양측 참석자들로부터 우렁찬 박수를

북5도민연합회 한고광 회장 등 필라지

을 해냈다.

이런 정치참여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미주 한인

고 격려했다.

들의 자발적인 정치참여 및 정치력 신

역 인사들과 대학생 등 18명이 참가했

전국의 한인 단체 관계자 및 대학생

다. 지난 7일 컨퍼런스 이틀째 필라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한인 정치력 신

이날 만찬에는 랭글 의원과 혼다 의

장 활동에 대해 연방의원들이 한국과

역 참가 한인들은 직접 자신의 지역구

장을 위해 머리를 맞댄 ‘제3차 미주한

원 등 10명의 연방의원이 참석했고, 마

미국 두 나라의 미래를 만드는 큰 힘이

담당의원 사무실을 방문 하여 지역구

인 풀뿌리 활동 컨퍼런스’가 막을 내

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도 영상 메시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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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일천달러를 전달했다. 성금을 받아 든 밀알선교단 단장 이재철 목사는 “처 음으로 합창단으로부터 거금의 후원금 을 전달받으니 감격스럽고 힘이 난다” 고 말하고 “성금은 7월 21일부터 2박 3 일간 진행되는 제 24회 밀알 사랑의 캠 프에 긴요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감사 의 마음을 밝혔다. 이재철 목사는 차후에도 카메라타 합 창단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한인 동포 들을 위한 진취적인 활동을 전개해 갈 것 이라고 피력했다. 카메라타 합창단 & 어린이 중창단은 미주한인사회의 문화적 향상과 교류와 음악적 소양을 키우며, 감동과 소망을 나누기 위해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 다. 박혜란 지휘자(서울대 음대 졸업)를 중심으로 홍성수 단장과 어린이 합창 단 권홍자 단장이 합창단을 이끌고 있 다. 또 박혁진 총무, 이진윤 회계, 감 사 및 홍보부장으로 한성순 씨와 나영 신 씨가 직무를 맡아 팀워크를 이어가 고 있다. 한편, 밀알선교단은 10월 22일 찬양과 음악을 통한 선교활동을 펼치 고 있는 카메라타 합창단과 어린이 중 창단(지휘:박혜란 권사)이 자폐아동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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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성금을 필라 밀알선교단에 전달했

일 아리수식당에서 필라밀알선교단 단

(토) 한국의 대표적인 록커 “박완규”씨(

다.

장 이재철 목사를 만나 지난달 자폐아

히트곡:천년의 사랑)를 초청하여 “밀알

동돕기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성

의 밤”을 개최하게 된다.

카메라타합창단 관계자들은 지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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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장은 “우리 이민 1세들이 이민 2 세, 3세들에게 뚜렷한 조국관과 통일관 을 확립시켜주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장병기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 그는 “북한이 최근 계속 미사일발사및

을 말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한국인의

핵실험을 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북한

이슈라며 필라한인사회도 한인공동체

이 고립화를 두려워하고 있는 증거”라

로써 이에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며 “한국이 세계국가들과 효과적인 경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제재를 할 경우 이는 북한을 계속 압 박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정애 뉴욕동포담당영사는 필라한 인사회가 동부 어느지역보다도 짜임새

이어 북한이 최근 수년간 경제성장률

있게 돌아가는 모범한인사회라며 “이

이 1%대로 나아지지 않으며 김정은 3

같은 단결력을 계속 유지하며 정부의

대 독재체제에 대한 내부 불만도 증폭

통일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둘 것”을

되고 있다고 프랭크교수는 진단했다.

당부했다.

프랭크교수는 “특히 북한을 에워싸고

데이빗 오 시의원과 킬케니 몽고메리

있는 중국이나 일본등이 제재에 적극

경찰국간부도 축사를 통해 “한국의 통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대북정책 강연

장, 박성신노인회장, 한고광 이북오도민

적으로 나설 경우 북한의 고립화는 심

일은 한인들이 많은 미국지역사회에도

회에 강사로 나선 프랭크 플랜튼 유펜

회장등 필라인사및 동포 1백50여명이

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북한의 내부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큰 이슈이며

교수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며 위력을

참석했다. 프랭크교수는 강연을 통해 “

상황이 현재로써는 특별히 개선될 여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원한다”

보이려하고 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고

미국은 남북의 경계선에 너무 많은 인

지가 없는 것같다”고 분석했다.

는 메시지를 전했다.

립만 자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가 밀집돼있기 때문에 북한과 직접적

이에 앞서 1부에서 장권일 평통협의

이날 강사로 나선 프랭크 플랜튼 교

지난 9일 엘킨스파크 소재 케네세스

인 군사액션은 불가능하다”며 “유엔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비록 미국에 살

수는 유펜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

이스라엘회당에는 장권일 필라평통회

통한 경제제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만 통일에 대한 염원은 영원한 것”이

고 있으며 유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

장, 김만기 통일정책위원장등 필라평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북한의 우방인 중

라며 “전문가를 통해 한국의 통일관련

다. 그의 전공분야는 특히 동북아시아

통회원을 비롯해 장병기한인회장, 데

국이 제재에 동참하고 있는 점이 눈에

강연회를 갖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

이며 한국의 정치, 경제, 외교정책등이

이빗 오시의원, 최현태 서재필재단이사

띈다”고 강조했다.

라고 말했다.

그의 주요 관심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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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울타리 미주 본부 필라지부에서

애 없이 진행된다” 고 말하고 “지난해

는 청소년 문화사역의 일환으로 필라

제 1차 큐 밀리터리 캠프에서 청소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큐 밀리터리 문

들이 만든 영상물을 www.youtube.

화 캠프를 실시한다.

com/낮은 울타리 큐 밀리터리에서 확

이번 캠프는 8월 17(수) 오전 11시

인하고 참고하기 바란다” 면서 지 교회

– 19(금) 오후 2시까지 평화 기도원 (

청소년 및 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

77 w. Fleming pike. Hammonton, NJ

을 당부했다.

08037)에서 열린다.

이번 큐 밀리터리 문화캠프는 낮은 울

큐 밀리터리는 오늘날 세대간 단절현

타리 필라지부가 주최하며 국제 커넬

상이 깊어지고(타민족화) 역기능 가정,

선교회와 낮은 울타리 미주본부에서

역기능 사회 문제로 인한 후유증이 만

후원한다.

만치 않아 청소년 중독자, 그것도 미디

낮은 울타리는 한국을 중심으로 전

어 중독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 속에

세계적으로 활동을 활발히 확장해 가

서 심각한 문화 전쟁의 시대를 살아가

며 그 사역의 지경을 넓히고 있다.

는 N세대와 이들을 바르게 지도해야 할 부모들과 교사를 위한 문화 리더십 사관학교 프로그램이다. 낮은 울타리 대표 신상언 선교사는 “

-제 2차 큐 밀리터리 문화 캠프 날짜 : 8월 17(수) 오전 11시 – 19( 금) 오후 2시

큐 밀리터리는 각종 세상 문화가 영적

장소 : 평화 기도원 ( 77 w. Flem-

전쟁의 필드가 되어가는 혼란한 상황

ing pike. Hammonton, NJ 08037)

에서 문화 소비자인 N세대가 피해를

( 전화 609 – 561 – 8542 )

입지않고 오히려 승리하며 사는 것을 돕기 위해, N세대 전문 문화사역 단체 인 낮은 울타리가 만든 문화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이라고 소개하며 여 러 동역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낮은 울타리 필라지부 한 관계자는 “ 이번 캠프는 완벽한 통역으로 언어장 www.juganphila.com

강사 : 신상언 선교사 (낮은 울타리 대표) 대상 : 모든 청소년 ( Youth & College Group ) 문의 : 박가석 (215 – 368 – 3996 215 - 917 - 2302) / Onlyjesus012@ hotmail.com 주간필라 July 15.2016-July 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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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필라 개봉

제 2차 큐 밀리터리 문화 캠프

장소: 제이콥 뮤직센터 1135 N. Easton Rd.

개봉일: 7월22일(금)

날짜 : 8월 17(수) 오전 11시/19(금) 오후 2시

Willow Grove, PA 19090

개봉관: 플리머스미팅몰 AMC시네마

장소 : 평화 기도원 ( 77 w. Fleming pike.

신청접수:7월1일~9월3일

494 W Germantown Pike, Plymouth Meet-

Hammonton, NJ 08037) /( 1-609-561-8542 )

접수문의: 이경숙 회장 (267-235-6458)

ing, PA 19462

강사 : 신상언 선교사 (낮은 울타리 대표)

김성철 목사의 <알레프 성경교실>

전화 610-397-0780

대상 : 모든 청소년( Youth & College Group )

일시:매주 월요일 오전10시-11시

필라펠피아 한인회 전화번호 변경

등록 : 7월 31일 까지 개인당 $ 160

장소:goodnews 인터넷복음방송 강의실

8월 1일 부터 개인당 $ 190

전화 215-742-2700(종전 215-827-2140)

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필라델피아 제18기 아버지학교

(가능한 교회에서 일부를 후원해 주시기 바랍

19027

일시: 7월9일, 10일, 16일, 17일 오후6시~10시

니다.)

상담 및 문의:김성철 목사 (215)500-2838

장소: 안디옥교회

문의 : 박가석 (215-368-3996/215-917-2302)

(215)307-7068

문의: 267-401-9606

한국학교 여름문화캠프

필라델피아 감리교회 무료건강상담 및 침 술 치료

서재필 무료이민상담 (박명석 이민변호사)

일시: 8월22일(월)~26일(금)

일시: 매월 첫째, 둘째 주일 오후2시~4시

일시 : 7월 22일 금요일 오후 5:30 ~ 7:30

장소: Mt. Gilead Camp

장소:1490 Dillon Rd. Ambler. PA 19002

장소 : 서재필 기념재단 내 봉사센터

440 Rinker Rd. Stroudsburg. PA 18360

문의: 215-264-2478

문의 : 215-224-9528 (예약 필수)

주최: 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뉴욕취타대

대상: 성인반, 청소년반

1 Antioch Ave. Conshohocken. PA 19428

Onlyjesus012@hotmail.com

월남참전동우회 월례회 및 시의회 결의안 문의: 267-577-7077 원로목사회 9월 성극관람 전달식

원광복지회관 무료 ESL 수강생 모집

일시: 7월22일(금) 오후6시30분

일시: 2016년 9월1일(목) 오후2시45분.

15분

장소: 힐링포차

장소: Sight & sound Theatre,300 Hartman

강의실: Won Community Service Center

문의: 267-632-8950

Bridge Rd., Ronks,PA 19027

423 Abington Ave., Glenside, PA 19038

필라델피아 해군 동지회 임시총회

교회버스 출발시간 및 집합장소 : 오전 10시 고

문의; 215.884.8443

일시: 7월26일(화) 오후7시30분

바우식품 주차장,

노스펜 ESL 무료 생활영어 강좌;

장소 : 장동선 동지 자택

점심식사:Shady Maple Smorgasboad(buf-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11시 30분

연락처 : 전희준 267-475-7118`

fet),129 Toddy Drive East Earl,PA 17519

문의: (215) 661-1884

필라공군전우회 월례회

(confirmed private Room:Garden #2 11:30

자폐아동 부모를 위한 서포트그룹 모집

일시: 2016년 7월 31일 오후 6시(일요일)

Am -2:00Pm)

최소 3명이상 모이면 시간 장소 결정 예정

장소:고향산촌(옛 돌고촌)

문의: 총무 이광영목사(610)766-2659

장소: 서재필 센터(필라 또는 랜스데일)

연락처:267-243-3902(회장)

제17회 한인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 267-648-7458, 서재필 밝은마음 상담실,

267-237-7405(총무)

일시: 9월10일(토)

Sarah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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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정: 매주 월, 수요일 저녁 6시45분~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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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버니

전액 면제 받고 기숙사비와 식대 등 생

샌더스 후보의 정책을 전면 수용해 미

활비만 내게 되며 학자금 융자 빚이 크

국민 가정 85%에 대해서는 주립대학

게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내 주립

의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튜션 프

대학의 총비용 가운데 대체로 절반이

리 칼리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약

수업료이고 절반은 기숙사비와 식대 등

했다.

생활비로 구성돼 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방안이 시행되

미국 대학생들은 근년들어 1인당 3만

면 첫해에는 연소득 8만 5000달러이

달러에 가까운 학자금 융자 빚을 지고

하, 2021년에는 12만 5000 달러이하의

대학문을 나서고 있으며 전체 학자금

가정에선 대학 학비가 전액 면제된다.

융자 총액이 1조 2000억달러로 주택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추대될 힐러리

융자 빚더미에 올라있는 중산층 이하

지막으로 2021년에는 12만 5000달러

모기지에 이어 두번째 많은 것으로 나

클린턴 후보가 ‘대학 수업료 무료’라는

미국민들의 표심을 잡으려는 승부수

이하 가정에게 수업료 면제 혜택을 확

타나 있다.

승부수를 띠우고 있다.

로 꼽히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대하게 된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당초 튜션 프리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미국민 가정

수업료 무료 대학 방안이 시행되면 시

그럴 경우 2021년에는 미국민 가정의

칼리지 방안에 반대했으나 버니 샌더

85%에 해당하는 대부분에 대해 수

행 첫해에는 가구연소득이 8만 5000

80~85%는 주립대학에 진학시 수업료

스 후보의 정책 아이디어를 거의 전면

업료를 무료로 해주는 ‘Tuition Free

달러 이하 이면 주립대학 수업료가 전

없이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부

수용해 상한선을 12만 5000달러이하

College’ 방안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액 면제된다. 그후 매년 1만달러씩 올

유층 15%만 대학 수업료를 부담하게

로 정해 승부수로 삼은 것으로 해석되

이는 경선 라이벌 버니 샌더스 후보의

라 시행 둘째해에는 연소득 9만 5000

된다.

고 있다. 이에 버니 샌더스 후보가 전

핵심 정책을 전면 수용한 것으로 샌더

달러이하, 3년차에는 10만 5000달러이

힐러리 방안이 시행되면 미국내 주립

스 지지자들을 붙잡는 동시 에 학자금

하, 4년차에는 11만 5000달러이하, 마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들은 수업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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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환영하고 나서 금명간 힐러리 지지 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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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주장하기 위해 무력 시위에 나설 것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이 법

으로 예고되고 있다.

적 근거가 없다는 국제 중재재판소의 판결이 나왔으나 미국과 중국간 갈등

인공섬에 군사기지를 완성하고 해상

과 충돌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우려되

과 공중에서의 정찰을 한층 강화할 것

고 있다.

으로 보인다.

중국은 재판결과를 인정치 않고 영유

이에 맞서 미국은 자유항행을 확고히

권 주장을 위한 무력시위에 나설 것이

하기 위해 구축함을 비롯한 군사력을

고 미국은 지유항행을 내세워 역시 무

동원해 분쟁지역 강제진입도 불사할

력진입과 중국포위를 강화하고 나서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최첨단 F-35C 스텔스 전투기와

서 군사적 충돌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P-8 초계기 등 해군 항공기들도 증강

보인다.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국제 중재 재판소의 판결이 분쟁 해결이 아니라

이번 판결은 필리핀이 중국을 제소해

두 슈퍼 파워, 미국과 중국간 정면 격돌

승소한 것이지만 사실상 미국을 대리

중국은 즉각 시진핑 국가주석이 나

을 더욱 격화시키고 있다.

한 것으로 미중간 대결인 것으로 간주

서 “남중국해 도서는 중국 영토로 이

되고 있다.

번 판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불복

네덜란드 헤이그의 상설중재재판소

로 번져 있다.

을 선언했다.

이때문에 미국과 중국간 남중국해에 서의 긴장과 군사 충돌 위험이 급속히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은 사드의 한국배치 결정에 이어

(PCA)가 12일 중국이 남중국해 대부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U자 모양으로

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법적 근

광범위한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해 필

이에 맞서 미국은 “남중국해 판결은

통해 중국 포위 전략을 한층 강화하려

거가 없다고 판결했으나 영유권 분쟁이

리핀, 베트남 등 주변국들국과 격한 영

최종적이고 구속력이 있는 것으로 반

시도하고 있어 포위망을 뚫고 밖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군사적 충돌 위험을

유권 분쟁을 벌여왔고 도움을 요청받

드시 지켜야 한다”고 중국을 압박했다.

나오려는 중국과 신냉전 시대를 초래할

더욱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은 미국이 개입하고 나서 미중간 대결

앞으로 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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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에 대한 국제재판 승소 등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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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할지 모르는 긴장된 상황이 빚어

미국이 경찰의 흑인 사살, 흑인의 경

지고 있다.

찰 저격 등으로 인종갈등이 연쇄 폭발 하는 악순환을 저지하기 위해 안간힘

여기에 초긴장사태에 빠져 있는 경찰

을 쓰고 있다. 미국이 고질적인 인종갈

등 사법당국 요원들이 조금만 이상한

등이 곪아 터지면서 인종폭발로 악순

행동을 보여도 총을 발사하는 악순환

환 될 위기에 빠져 있다.

위험이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루지애나와 미네소타에서 흑인들이

순방외교중 비극적인 인종갈등 사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이후 미 전역에

들을 연이어 겪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서 항의시위가 벌어졌고 그런 와중에

은 방문일정을 하루 단축하고 백악관

참전미군 출신 흑인청년이 매복저격하

에 돌아와 사태 수습과 파문진화에 본

는 바람에 댈러스 경찰 5명이나 사망하

격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폴란드에서 열린 나

는 비극을 일으켰다. 인종갈등이 단순한 항의시위대와 경

토정상회의를 거쳐 스페인을 방문한후

찰간의 충돌로 끝나는게 아니라 흡사

일정을 하루 단축해 귀국했 으며 12일

전장터에서나 볼수 있는 매복 저격으

발물 제조 장치를 구비해놓고 연습까

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고 ‘흑인 생명도

에는 사건의 현장인 댈러스를 방문, 최

로 경찰을 살상하는 사태로 비화돼 충

지 한 것으로 드러나 이번 매복저격 보

소중하다’는 단체를 중심으로 미전역에

악의 흑백갈등으로 연쇄 폭발할 조짐

격과 경악, 공포를 증폭시켰다.

다 훨씬 더 큰 규모의 공격을 계획했던

서 공권력 남용과 불공정한 사법제도

을 보이는 인종갈등의 악순환을 저지

것으로 나타났다.

를 외치는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어 언

하고 직접 수습진화하는데 전력을 쏟

제 어디서 또다른 정면충돌과 비극이

았다.

댈러스 경찰 매복저격 용의자인 마이 카 이그재비어 존슨은 자신의 집에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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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파로 경찰에 대한 살해위협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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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올해 대통령선거가 지난 20년

서도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트럼프

은 가운데, 특히 18~29세 사이의 젊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간 치러진 어느 선거에서보다도 좋아

에 반대하기 때문(50%)이라는 사람이

층의 만족도는 극도로 낮아 23%에 지

11월 미국 대선 투표율이 매우 높게 나

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기보다는 싫어하

클린턴을 지지하기 때문(48%)이라는

나지 않았다. 2000년부터 2012년 사

올 가능성이 크다고 브루킹스연구소의

는 후보를 반대하는 투표 양상으로 진

사람보다 많았다.

이 대통령선거에서 이들의 후보 만족

윌리엄 갤스턴 연구원은 주장했다.

행되고 있는 것이 여론조사 결과 확인 됐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가 발 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

또, 트럼프든 클린턴이든 당내 경선 중 경쟁자들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의 거부감이 아직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 다.

도가 평균 66%였던 것에 비해선 3분 의 1 토막 난 것이다.

그는 1992년 이래 투표율과 퓨 리서 치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보자들

그러나 후보에 대한 만족도가 이같이

에 대한 유권자들의 만족도가 낮더라

낮은 데 반해 이번 대선에 대한 관심

도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올 수

은 지난 20년간 가장 높은 것으로 나

있다"며 "투표율은 유권자들의 관심과

타났다.

참여도에 따라 오르내리는 경향이 있

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를 지지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한 유권자들의 약 절반 정도(47%)만 클

가운데, 이들 후보에 대해 매우 또는 상

린턴을 트럼프보다 정직하고 신뢰할 수

응답자의 80%는 이번 선거에 대해 "

당히 만족한다는 비율은 40%에 그쳤

있는 후보라고 생각했고, 35%는 두 후

아주 많이" 생각해봤다고 대답해 가장

더욱 엄밀한 분석이 필요한 일이긴 하

다.

보 모두에 해당하지 않는 말이라고 답

낮았던 2000년의 46%에 비해 2배나

지만,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

이는 20002년 64%, 2004년 65%,

했으며, 16%는 도리어 트럼프가 더 정

됐다.

로 봐서 이번 투표율은 지난 2012년 선

2008년 60%, 2012년 56%에 비하면

직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클린턴에 대

크게 낮은 것이다.

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다"고 분석했다.

대선 후보에 관한 뉴스를 매우 혹은

거 때의 58%보다 높고, "어쩌면 (20년

상당히 자주 찾아보고 있다는 응답도

래 가장 높은) 2008년의 62%에 근접 할 수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

특히 트럼프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공화당 경선에서 본래 트럼프를 지지

85%로 20년래 최고 수준이고, 미국이

중 절반이 넘는 55%가 "클린턴에 반대

했던 사람들은 82%가 트럼프의 대통

처한 중요한 문제들의 해결 전망과 관

그는 후보 만족도가 이처럼 낮아도 투

하기 때문"이라고 답하고 트럼프를 지

령 자질을 클린턴보다 높게 본 데 반

련해 "정말 중요한 선거"라는 데 대한

표율이 높을 수 있는 것은 "중요한 선거

지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은 41%에 지나

해 다른 경쟁자들을 지지했던 사람들

동의도 75%로, 이라크전이 정점을 이

라고 생각하는 만큼, 혐오하는 후보자

지 않았다.

은 49%만 그렇게 생각했다.

룬 2004년 선거 때의 67%보다도 높게

를 떨어뜨리기 위해 투표장에 몰려나

나왔다.

올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클린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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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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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들이 유학생들도 늘리고 외

5000개의 연간쿼터에 적용되지 않고

국인재들이 졸업후 미국에 더많

하바드, MIT, 보스턴 칼리지 등 명문

아무때나 무제한으로 발급받을 수 있

이 남아 창업, 사업하도록 유

대학들이 있는 매사추세츠주에서만

는 제도를 이용해 글로벌 창업인재를

도하려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

한해에 1000명이상의 글로벌 인재들

붙잡고 있는 것이다.

다.

이 취업비자를 받지 못해 미국을 떠나

외국인재들을 잡을 수 있는 거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사추세츠 주립대학의 경우 모든 대 학 졸업생으로 지원자격을 확대한 후

의 유일한 H-1B 전문직 취업비자

이때문에 매사추세츠대학을 중심

에 외국인재 20명을 고용하고 H-1B 비

가 컴퓨터 추첨으로 비자주인을 가

으로 각대학들이 ‘글로벌 전속사업

자를 받게 해서 260명의 일자리를 창

려야 하는 사태를 빚어 수많은 유

가’(Global Entrepreneur in Resi-

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결국 본국으로 귀국할

dence)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외국인

수 밖에 없어지자 대학들이 ‘글로

재 붙잡기에 나섰다.

벌 창업인재 잡기’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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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를 싸서 미국을 떠나고 있다

각 대학들은 졸업생들을 학교의 연

뉴욕시립대학은 이 프로그램을 운용 해 외국인재 80명을 영입하는 프로젝 트를 시행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사용하는 H-1B

구원, 창업 멘토 등으로 고용해 쿼터

미국대학들은 글로벌 창업인재 프로

비자는 8만 5000개의 쿼터에 23

와는 상관없이 무제한 발급받을 수 있

그램을 시행하면 더많은 유학생들이

만 6000명이 몰려 2.78대

는 H-1B 취업비자를 받게 한다음 미

몰려오고 더많은 졸업생들이 미국에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

국에서 창업이나 사업하도록 지원하고

남아 창업 또는 사업을 하게 되며 일

였다.

있다.

자리 창출은 물론 미국경제와 국가경

컴퓨터 추첨에서 떨어진 3

H-1B 비자 중에서 대학이나 비영

명중 2명은 거의 대부분 짐보

리 기관에서 일하는 직원의 경우 8만

쟁력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 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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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방에나 종류별로 두어 병은

발라 밥을 뭉치면 형태를 유지할뿐만

▷티포트나 주전자의 주둥이는 따뜻

▷세탁기에 식초 반 컵을 넣고 빨래와

꼭 있게 마련인 식초. 주로 요리할때 식

아니라 더운 여름에도 밥이 쉬는 등 변

한 물에 식초 1/4 컵을 붓고 세게 흔

함께 돌려주면 옷에 보풀을 생기는 것

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하지만살균, 탈

질되지 않는다.

든 뒤 흘려보내면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을 막을 수 있다.

취작용 등의 각종 효능으로 살림꾼들

▷샌드위치에 잘게 썬 양배추를 넣을

있다. 주전자의 물때를 없앨 때는 농도

은 생활 전반에서 두루 사용하고 있다.

때 식초로 양념을 내면 물기가 생기지

가 짙은 소금물에 식초를 조금 떨어뜨

무궁무진한 생활의 지혜와 편리함을

않는다.

린 후 주전자에 부어 하룻밤 두면 깨

주는 식초 활용법을 알아보자.

▷브로컬리는 작은 송이로 잘라서 식

끗해진다.

초를 희석한 물에 담가뒀다 씻으면 세

▷식초와 물을 같은 분량으로 섞어

척과 살균이 동시에 되고 색과 맛도 살

분무기에 넣어 가전제품에 뿌리고 행

▷음식이 실수로 너무 짜게 만들어졌

아난다. 특히 유기농 채소는 식초를 희

주로 닦으면 손자국이 말끔히사라지고

을 경우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리면

석한 물에 담가뒀다 씻으면 혹시라도

광택도 생긴다.

짠맛을 중화해 준다.

남아있을 수 있는 미생물이나 기생충

▧요리 때 활용법

▷생선을 요리할 때 표면에 식초 몇

알 등을 제거할 수 있다.

▷외출 직전 구겨진 의류에는 식초와 물을 반반 섞어 분무기로 섬유 표면에

된다.

선을 굽기 전, 식초를 바른 뒤에 구우

다음에 사용할 때도 처음 포장지를 뜯

자국은 올리브유와 식초를 1:1로 희석

면 껍질이 그릴에 들러붙지않고 형태도

었을 때처럼 신선하다.

하여 헝겊에 묻혀 결을 따라 문지르면 자국도 제거되고 광도 난다.

▧청소 때 활용법 초 2 큰 수저에 소금 작은 수저를 섞

잘 달라붙지 않는다.

있다. ▷목재 선반이나 가구에 놓인 잔의링

드러운 질감으로 변한다.

뜨리면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어먼지가

거운 바람을 쐬어주면 깨끗하게 회복

칼로 자른 면에 식초를 살짝 발라두면

▷싱크대와 수도꼭지의 찌든 때는 식

유 유연제 대신 식초를 몇 방울 떨어

으면 살균, 부패, 곰팡이 방지의 효과가

를 없애며 생선도 잘 구워진다. 특히 생

으면 고기에 식초가 연육작용을 해 부

▷폴리에스테르 옷을 세탁할 때는 섬

골고루 뿌려준 후 헤어드라이어로 뜨

▷먹고 남은 햄을 냉장실에 보관할 때

▷굳어진 육류는 식초로 주무르듯 씻

를 넣고 빨면 탈색을 막아준다.

▷냉장고 속을 식초 물을 사용해 닦

방울 떨어뜨린 다음 요리하면 비린내

잘 유지된다.

▷색이 빠지기 쉬운 옷은 세제에 식초

▧기타 활용법 ▷목욕할 때 입욕제로 식초를 욕조 속 에 타면, 물이 깨끗해지고 약산성의 물 이 혈액순환을 좋게 해 피로를풀어준

▧세탁할 때 활용법 ▷스타킹은 식초 물로 빨면 나일론의

다. ▷화병의 물에 식초를 약간 타면 꽃

▷계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

어 닦으면 깨끗해진다. 마이크로웨이브

어뜨리면 껍질이 깨지거나 흰자가 흘러

에는 물 1컵에 식초를 1/4 정도 넣고 돌

▷볼펜 자국은 식초를 묻힌 헝겊으로

▷감기가 들었을 때 소금을 탄 식초

나오지 않는다.

리면 음식이 튄 자국과 냄새를 제거할

두드린 다음 물로 씻어내고 차와 커피

물로 입안을 헹구면 목의 통증이 약해

수 있다.

얼룩은 물로 씻고 식초로 두드려 뺀다.

진다.

▷주먹밥을 만들 때 식초 물을 손에 www.juganphila.com

질감이 부드러워 지면서도 오래간다.

이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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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라이져 4단계로 이루어졌다.

분비량을 억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한여름의 폭염과 함께 많은 여성들의

흔히들 여름철 피부는 번들거리기 때

여드름부터 넓어진 모공, 번들거리는

문에 깨끗이, 자주 씻어 줘야 한다는 선

각각의 단계는 여성들이 원하는 피부

피부까지 각종 피부 트러블에 대한 고

입견이 있다. 그러나 너무 과다한 세안

개선과 균형 잡힌 피부를 위해 필요한

비져블 디퍼런스 복합성라인의 스킨

민도 늘고 있다.

은 원래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기

주요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스킨

밸런싱 토너는 카모마일 추출물로 여

때문에 더욱 건조하게 할 뿐 아니라 피

밸런싱 엑스폴리에이팅 클렌져는 미세

름철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

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한 입자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줘

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먼지나 노폐 물들이 피부 표면에 접촉하기 쉽다. 피

여름철 클렌징 제품으로 추천한다.

다.

위치헤이즐 성분으로 부드럽게 노폐

지와 각종 먼지가 뒤섞여 막힌 모공은

특히 뽀드득한 느낌을 주는 비누의

그 안에서 염증을 일으켜 결국 피부 트

경우 순간적인 피지제거에는 효과적일

러블로 이어진다. 여기에 ‘피부트러블에

수 있지만 pH밸런스를 무너뜨리거나

는 자주 세안을 해야 한다?’는 잘못된

피부에 자극을 주는 등 피부 방어력을

아무리 세안을 해도 잘 빠지지 않고

상식들로 인해 피부 상태가 더욱 악화

약화시킬 수 있다. 한번을 씻더라도 피

오돌오돌해 딸기코처럼 보이는 블랙헤

되기도 한다.

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물에 잘 씻기는

드의 원인은 다량의 피지 분비이다. 과

스페셜 트리트먼트 제품인 필 앤 리빌

순한 수용성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

마스크 팩은 피부의 각질 제거 및 정화

좋은 방법이다.

출되지 못하고 모공속에 쌓여 있다가

작용을 도와주어 세포 재생주기를 빠

공기와 부딪치면 산화되어 검은 점이

르게 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항산화 성

된다.

분인 붉은 포도씨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 부의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물을 제거해주어 모공을 개선시켜주

▼스킨케어

는 것이 특징. 또한 최적의 수분을 유지 하기 위한 강력한 보습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킨다.

자극 없이 순한 제품을 사용하고 올바

글로벌 뷰티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은

른 피부 케어법으로 피부를 관리해야

새로운 라인 비져블 디퍼런스를 출시했

된다.

다. 비져블 디퍼런스는 지성, 복합성, 건

한번 생긴 블랙헤드는 쉽사리 제거하

여름철 손상된 피부를 회복한다. 이 제

성의 3가지 피부 타입별 데일리 스킨케

기 어렵기 때문에 기초 스킨케어 및 홈

품은 모든 피부에 적합하나 지성인 피

어로 클렌져, 토너, 트리트먼트, 모이스

스파제품 활용 등으로 근본적인 피지

부에게 적극 추천한다.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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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을 만나면 행운 중에 행운이었

분들이었다. 하지만 이제 선생님은 더

다. 만화책을 많이도 보았다. 그래서인

이상 존경의 자리에 있지 못하다.

지 지금은 만화가 싫다. 신문에 연재되

지난 3월 입학생이 전혀 없는 초등학

는 만화조차도 그냥 지나쳐 버린다. 그

교가 93곳이나 된다는 뉴스는 충격적

래서 깨닫는다. “어린 시절에는 실컷 놀

이었다. 어쩌다 영상에 비춰지는 학교

게 내 버려두어야 한다.”는 것을. 요새

교실을 보면 샘이 날 정도이다. 선풍기

아이들은 너무 보는 것이 많다. 눈을

조차 없어 수업시간에 부채질을 하다

뜨자마자 켜서 보는 “핸드폰”안에는 없

가 선생님 눈에 띄어 “건방지다”고 야

는 것이 없다. 그래서 귀한 것도 모르

단을 맞고, 겨울이면 조개탄 난로에 가

고 신기한 것도 없다. 불행인지 행운인

까이 다가앉은 것이 커다란 소망이었

지?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그 시절부

던 우리였는데. 지금은 어떨까? 교실

터 우리는 사람에게 치이고 사람과 경

마다 최신형 에어컨이 가동되고, 높낮

쟁하며 살아야 했다. 그때는 참 아이들

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걸상이 아담하

이 많았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6 ·

게 교실을 차지하고 있다. 교실 뒤편에

25 이후에 출산율은 증가되었고 해서

는 개인 사물함이 자리하고 점심시간

55년생부터 63년생들을 “베이비부머”

이 되면 도시락이 아닌 고품격의 학교

세대라고 한다. 겁 없이 아이들을 많이

급식이 기다리고 있다.

낳던 시대가 그때이다. 기록을 보면 70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변화를 시도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국어시간에

피우는 그림은 개를 키우지 않는 내 가

년대에는 평균 학급수가 62.1명이었다.

는 것은 바람직한 일처럼 보인다. 하지

만나는 첫 인물이 “철수와 영희”이다.

슴에 개에 대한 뜻 모를 정겨움을 느끼

80년대에는 51.5명, 90년대에는 41.4명

만 추억까지 몽땅 지워가며 시대의 변

“철수야 놀자, 영희야 놀자!”로 문장은

게 해 주었다. “철수와 영희, 바둑이”는

으로 줄어들더니 2006년 현재 30.9명

화를 따라가는 한국의 현실이 왠지 마

시작된다. 아마 지금도 한국인중에 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첫 국어 교과

이라니 놀랍기 그지없다. 10년 전 통계

음 한구석에 서운함을 안기는 것은 무

장 많은 이름이 남자는 “철수”, 여자는

서부터 등장한다. 70년대엔 한때 “기영

니까 아마 지금은 한반에 25명 정도가

슨 이유일까? 내가 구시대 사람이라 그

“영희”일 것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 처

이와 순이”로 바뀌기도 했지만, 1987년

되는 듯하다. 내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런 것일까? 아니면 변화를 두려워하는

음 불러보는 “철수와 영희” 그 세월이

까지 “철수와 영희”는 계속 주인공이었

만해도 학급당 60명에 무려 한 학년에

인식 때문일까? 과거에는 “나”라는 정

어느새 40년이다. 그래서인지 그 익숙

다. 그래서 우리 세대는 “철수” “영희”

15반이 있었다. 실로 “콩나물시루”라고

체성을 가족이나 친구와의 인간관계에

하고 정겨운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바

라는 이름을 만나면 잠시 지나간 옛 시

나 할까? 신기한 것은 새 학기를 맞이

서 찾고자 했다. 밀레니엄 시대에는 “개

꾼다고 한다. 시대에 맞는 새롭고 신선

절을 추억하게 된다.

해 보면 이미 반장이 뽑혀져 있었다. 소

성과 창의성”을 강조하고 요즘 교과서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볼거리가

위 ‘치맛바람’에 능한 학부모가 미리 힘

에서는 ‘상상, 꿈, 개성’과 같은 단어로

전혀 없었다. 도시아이들은 “만화책방”

을 써놓았기 때문이다. ‘왜 그 아이가

개인독창성을 추구한다. “철수와 영희”

“철수와 영희”와 함께 등장하는 강아

이라도 들렀지만 시골에 사는 우리들

반장이 되어있는지?’ 우리는 생각조차

가 촌스러워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려

지가 “바둑이”이다. “학교 갔다 돌아오

은 만화를 시리즈로 보는 것은 단지 희

못했다. 그만큼 아이들은 순진했다. 그

하기보다 관계를 중시하는 세상을 만

면 멍멍멍!” 반기는 강아지 이름이 “바

망사항이었다. 우연찮게 엿장수 아저씨

시대에는 교권이 탄탄했다. 선생님은

들기 위해서라도 영원토록 그 이름은

둑이”였다. 바둑이가 아이에게 재롱을

의 리어카에서 지난번 보았던 만화의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한편 존경해야할

남겨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이름으로 대치한다는 취지이지만 우리의 추억까지 밀려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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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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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미국 시민권자임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국 시민권자 부모 님의 시민권 증명 서류, 미국 시민권자 부모님의 미국 거주 조건 충족 증명 서 류, 그리고 아기의 출생과 관련된 서류 들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버지가 시 민권자이고 어머니가 영주권자인 부부 가 한국에서 아기를 낳는 경우, 어머니 의 국적에 따라 한국에서는 자동으로 한국 국적자가 됩니다. 동시에 한국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미국 시민권자 아 버지의 아기로 신고를 함으로서 아기 는 미국 국적도 가지게 됩니다. 이중 국 미국 시민권을 딸 수 없습니다.

적을 유지할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차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낳고 아기가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미국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자동으로

따는 것을 막기 위해 “거주 의무 기간”

해외에서 시민권자가 아기를 낳게 되

후 결정할 부분이지만 아기는 미국 여

미국 시민이 됩니다. 이를 속지주의라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

는 경우, 미국 국토부는 각국에 있는 대

권을 가지고 미국 입국이 가능하다는

고 합니다. 이러한 국적제도를 악용하

면, 미국 시민권자 부모는 아기가 태어

사관 혹은 영사관에 미국 시민권자의

의미가 됩니다.

여 한 때는 아기의 미국 국적 획득을

나기 전 미국 혹은 미국령 지역에 최

자녀로 출생신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

국력은 해당 국적자의 힘이기도 합니

위한 한국 산모들의 원정 출산이 사회

소 5년동안 거주했어야 아기에게 미국

습니다. 이 절차를 Consular Report

다. 따라서 다문화/다국적 부모의 경우

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한

시민권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of Birth Abroad (CRBA)라고 부릅니

아기의 국적 선택에 대해 신중합니다.

국의 경우, 속인주의를 채택하며 한국

그 5년 중 최소 2년은 14세 이후였어

다. 이 절차를 통해 아기의 국적을 확

또한, 아기를 낳는 과정은 매우 예민하

국적인 부모가 해외 어느 나라에서 아

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유학생 자녀로 미

실히 하고 차후 미국 여권 발급이나 미

고 긴장될 수 있기 때문에 산모가 외국

기를 낳든 아기는 자동으로 한국 국적

국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지

국에서 미국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인인 경우, 친정이 있는 모국에서 아기

을 받습니다. 만약 미국 시민권자가 한

만 태어나자 마자 본국으로 돌아가 본

권리에 대해 보장을 합니다. 아기가 태

를 낳는 것을 선호하는 것도 이해가 됩

국에서 아기를 낳거나, 부모 중 어느 한

국에서 계속 살다가 자녀를 낳는 경우

어나고 며칠 안에 신고를 해야 한다는

니다. 부모가 모두, 혹은 어느 한 쪽이

쪽만 시민권자인 상황에서 한국과 같

그 자녀는 미국 시민권을 딸 수 없습

규정은 없지만 미국 대사관은 “가능하

미국 시민권자이면서 아기를 해외에서

은 제 3국에서 아기를 낳는 경우 아이

니다. 비슷하게 유학생 자녀로 미국에

면 빨리” 신청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출산하게 되는 경우, 관련 법에 대한 정

의 국적은 어떻게 될까요?

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자가 되고 태어

혹시라도 아기가 태어났을 당시 미

확한 이해를 통해 행정 절차를 밟는 것

부부가 모두 미국 시민권자이거나 어

나고 5살까지 미국에서 살았다면 미국

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미국 시민권

느 한 쪽이 시민권자이면서 해외에서

거주 5년 조건은 채우지만 그 중 최소

자의 자녀로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다

아기를 낳는 경우, 아기는 거의 대부분

2년이 14세 이후였어야 한다는 조건을

하더라도 미국 시민권자임을 분명히 하

미국 이민법에 관련된 문의나 여타 다

의 경우 미국 시민권자가 될 수 있습니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이 미국 시민권

기 위한 다른 절차들이 있습니다. 예를

른 법 분야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면

다. 하지만, 미국 이민법에서는 모양만

자가 미국 외 지역에서 아기를 낳는다

들어, 미국에 입국 후 시민권증서를 신

언제든 mail@songlawfirm.com으로

시민권자인 부모가 제 3국에서 아기를

면 본인은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아기는

청하거나 여권을 신청하는 절차를 통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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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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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해커들은 약 70만개의 납세자 어카 운트에 접근, 이중 53만 5000개의 어 카운트에 대해 해킹을 시도했었다. IRS는 일년만에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본인 인증 절차를 강화했다. 해커들이 해킹을 통해 소셜시큐리티 넘버(SSN) 와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 정보를 유출 시키고 허위 세금 환급을 신청하는 것 을 방지하기 위해 IRS는 별도의 코드 를 휴대전화로 보내, 본인 인증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납세자 는 이메일 주소와 텍스트 메시지 송수 신이 가능한 휴대 전화, 크레딧 카드 번 호, 융자 신청 번호 등을 입력해야 한 다. 이전에 서비스 이용을 위해 등록했 던 납세자는 재등록, 비밀번호 조합을 연방 국세청(IRS)은 세금 보고 기록

신청하려는 납세자들을 위해, 세금 보

온라인 서비스인 '겟 트랜스크립트(Get

고 내역 및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

그러나 지난해 5월 해킹돼 사이버 범

한편 IRS는 이메일이나 텍스트를 통

Transcript)'를 재개했다.

비스, 겟 트랜스크립트를 지난 2014년

죄에 이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 코드를 전송할 뿐, 개인 정보나 로그

1월 IRS 공식 사이트(www.IRS.gov)를

서비스가 중단됐었다. IRS 에 따르면 당

인 정보를 묻지 않는다고 밝혔다.

IRS는 주택 융자와 학자금 융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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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운영해왔다.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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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바이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사전 작업’을 거치지 않는 경우에 하기 쉽다. 오퍼를 제출하기 전에 여러 매물을 충 분히 살펴보고 비교하는 과정을 거쳐 야 마음에 드는 집에 대한 확신을 갖 게 된다. 발품을 충분히 팔아야 매물을 보는 눈이 생기고 오퍼를 제출한 뒤에도 결 정이 흔들리지 않게 된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더 좋은 집이 나올 것 같다는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자신의 결정을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1에서 10점까지의 점수 중 현재 구입 하려는 집이 몇점 쯤 될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만약 점수가 8점 이상이라면 구입을 진행해도 큰 무리는 없다. 전문 가들에 따르면 1년내내 집을 보러다녀 도 10점짜리 집을 찾는 경우는 드물다.

■ 사자마자 집값 떨어지면 안 되는데 집값이 하루아침에 떨어지는 것을 경 험한 것이 10년도 채 안 된다. 거침없이 주택 구입 결정은 막중한 책임이 따른 다는 점에서 결혼 결정과 비유될 수 있

은행이나 재정 전문인을 통해 철저한

기 전에 주변에서 매매된 주택 자료를

오르던 주택 가격이 금융 위기 직격탄

대출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통해 적절한 시세부터 파악해야 한다.

을 맞으면서 급락하더니 하락세가 무

다. 주택 구입 오퍼를 제출할 때 느끼는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오는 경우는 모

만약 여러 명의 바이어가 동시에 오퍼

려 약 5년간이나 지속됐다. 그래서 최

떨리는 순간도 잠시. 제출한 오퍼가 수

기지 대출 전 큰 그림을 보지 못할 때

를 제출하는 상황이라면 시세를 기준

근 주택 구입에 나서는 사람들이 이런

락됐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

다. 매달 납부해야 하는 모기지 페이먼

으로 ‘웃돈’을 줄 것인가를 결정하면 된

걱정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주

들다. 그러나 에스크로 마감을 앞두고

트 금액만 주택 구입이 소요되는 비용

다. 시세 정보를 모르고 있다면 주택을

택 가격 오름세가 4년간 지속되고 있지

다가오는 왠지 모를 긴장감은 결혼 전

으로 생각했다가는 우려가 현실이 되

구입한 뒤에 비싸게 주고 샀구나하고

만 최근 상승력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

날 신부의 심정과 비슷하다. 내가 이렇

기 쉽다.

깨달을 때가 많다.

이다.

게 큰 책임이 따르는 결정을 내렸다는

모기지 페이먼트 외에도 재산세, 관리

아직 주택 구입이 완료되지 않는 상황

주택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

생각이 쉴새 없이 떠오르는 것은 주택

비, 주택 보험료, 각종 유틸리티 비용

이라면 굳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모기

무도 모른다. 주택 가격 변동 요인이 셀

구입자라면 누구나 겪는 과정이다. 그

등 주택 구입 후 예상되는 모든 비용을

지 대출을 통한 구입시 대부분 감정가

수 없이 많기 때문이다. 미래 주택 가격

러나 막상 주택 구입 절차가 끝나고 새

계산한 뒤 가구 소득과 비교해야 한다.

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이다.

에 대한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한 가

집으로 입주한 뒤 시간이 흐르면 그때

주택 관련 비용이 전체 가구 소득의 약

외부 감정 업체에 의한 감정가가 산정

지 방법은 주택 구입 뒤 보유 기간이다.

가졌던 생각들이 다 기우에 불과했다

28%를 넘으면 안 되는 것이 일반적으

되면 비싸게 주고 사는 지 여부를 파악

집값 하락에 대한 걱정은 보유 기간이

는 것을 느끼게 된다. 주택 구입을 앞두

로 적용되는 기준이다.

할 수 있다.

짧을수록 커진다. 주택 구입 뒤 1~2년

만약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을 주었다

고 흔히 갖게 되는 걱정거리와 그에 대 한 해결책을 알아본다.

■ 너무 비싸게 구입하는 것 아닌가 요즘처럼 주택 구입 열기가 뜨거운 시

■ 모기지 페이먼트 못 갚으면 어쩌지

기에 너무 비싸게 주고 사는 것 아닌 가

융자 사전승인 절차를 거치고도 모기

라는 걱정을 하는 바이어가 많다. 매물

지 대출 서류에 서명하기 전 누구나 갖

은 적고 바이어 간 경쟁만 심하다보니 ‘

게 되는 걱정이다. 이런 걱정은 자신의

웃돈’을 주지 않고 내집 장만하는 일이

소득과 비교할 때 비싼 집을 구입하는

쉽지 않는 시기다.

면 바이어측이 주택 구입 계약을 취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한번 더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간만 살 계획이라면 주택 가격 단기 전 망에 대한 걱정이 없을 수 없다. 단기간 쌓을 수 있는 주택 순자산가치 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반면 보유 기간 이 오래 될수록 주택 가격 변동에 대한

■ 더 좋은 매물이 나오면 어떡하지

우려는 불필요해진다. 구입 즉시 가격

막상 오퍼를 제출해 놓고 난 뒤 불현

이 떨어지더라도 순자산 가치를 쌓을

듯 드는 생각이다. 겨울잠에서 깨어나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보유기간동안 주

바이어에게 더욱 크게 다가온다. 불안

이 같은 우려는 시세에 대한 조사가

듯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봄철에 이런

택 시장이 불황과 호황을 거듭하기 때

감을 없애려면 애초부터 모기지 대출

부족하면 느끼기 쉽다. 오퍼를 제출하

걱정을 하는 바이어가 많다. 이런 걱정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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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국화 되어 눈으로, 입으 로 먼저 반갑게 인사하게 된다. 고개만 까닦할 경우도 있고, 머리만 아주 조금 숙일 뿐이다. 이민 초기에는 목사님이 다 높으신 연세였는데, 어느새 내가 목사님보다 훨씬 많은 나이가 됐다. 새로 오신 목사님이 매번 인사 하실

얼마 전에 일본 맥도날드 광고에 '배

좋겠지만, 배꼽 밑에 두 손을 모으는

꼽인사' 를선보였다. 한국식 인사법

내 기억에 잊지 못할 인사를 생각나

자세이기에, 꼬마들에게 쉽게 이해되

이라고 일부 네티즌들은 쉽게 분노

게 한다. 80년도 김포공항에서 나 보

는 배꼽 인사가 더 자연스레 전염되

하고 불매 운동 움직임도 보인다고

다 한 살 아래인 이종사촌이 마중 나

는 힘이 있는 것 같다.

한다. 반면 "손님에게 공손하고 친절

와서 나를 보더니 90도 각도로 인사

815 광복 이후 우리나라 공손한 자

하게 대하는 방법에 국적이 어디 있

하며 '누님 오셨유'한다. 어려서 할아

세는 열중쉬어를 취해야 하였고 학

냐"며 맥도날드 광고를 옹호하는 의

버지 밑에서 천 자문과 예의 범절을

생 뿐만 아니라 군인이나 경찰관도

견도 있다.

익힌 탓이다.

공손한 자세는 열중쉬어이므로 일

배꼽 인사는 지구상에 한국인의 유

필라 시내에서 세탁소 할 때 세탁 공

상 사회생활에서도 당연하게 그리

일한 인사법인가보다. 아마도 미국식

장 우 사장님은 나를 형님이라 부르

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인사 법을 맥도날드 광고에 선보였다

며 정중히 인사하는 모습이 지금까

열중쉬어는 뒷짐 지는 자세는 우리

면 문제가 안 되었을 덴대.....한국이

지 변함없으시다.

의 전통 예절에서는 공손한 자세가

라는 이유로... 만약 한국에서 일본식

그리고 새로 오신 목사님이 정중히

인사는 겸손과 공경과 소통이다.

아니며 한국인의 정서에도 맞지 않

인사 법을 맥도날드 광고에 나왔다면

인사 하시는 모습에서 그동안 무심

어릴 때 어른을 식별할 정도면 먼저

는다.

한국 네티즌도 마찬가지 아닐까?

했던 신경 하나가 깨어 나는 느낌이

때 배꼽 인사 수준이시다. 처음엔 얼떨결에, 그 다음은 미안 해 지고, 그 다음 생각은 나도 목사님처 럼 한 박자 쉼을 갖고 정중한 인사를 실천하려 한다.

이는 일제가 한국인의 민족 혼과 정

그러나 배꼽 인사는 타의 추종을 불

인사 하나만 잘해도 겸손, 공경,소통

체성, 고유 전통문화를 단절한 데다,

허 하기에 누구도 넘 볼 수 없는 공손

이라는 중요한 덕목을 실천한 인간관

광복 후 미군정으로 군의 훈련 방법

의 극치이며 한국의 명품 문화이다.

계의 반은 성공한 셈이다.

과 예법이 학교 교육까지 미쳐 일어난

배우는 게 아마도 인사일 것이다.

'배꼽인사' 보다 '공손한 인사'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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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건강에도 도움이 될성싶다.

이 옳고 젊잔은 표현 같아 듣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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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현상이다.

바쁨에 노예가 된 우리 서로 인사할 때 만이라도 잠시 여유를 가져보는

다. 우리 목사님 고향을 못 알아 봤는 데 아마도 충청도 양반이 틀림없는 것 같다. 내고향 서산 근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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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에 의해 천삼, 지삼, 양삼, 절삼으로 구분되며,

대표적 건강식품이다. 홍삼 시장 규모는 1조

홍삼장인의 손을 거쳐 최고급 상품으로 태어

3000억원 수준으로 전체 건강기능식품시장

난다” 며 “홍삼 본연의 순수하고 부드러운 맛

에서 6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홍삼

과 함께 제대로 된 홍삼의 기운을 느낄 수 있

은 6년근 수삼을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는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다” 고

오랜 시간 증기로 쪄서 말린 담황갈색 또는 담

말했다.

적갈색을 띠는 인삼이다. 정관장은 한국인삼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 문기업으로 국가가 품질을 보증하는 유일한 홍삼제품.

허약한 신체 회복, 저항력 증진, 뇌 기능 발달, 혈액순환개선, 노화방지…… 동의보감에서 말 하는 홍삼의 기능은 이외에도 많다. 홍삼은 피로회복을 돕고 체력을 증진시키는

정관장 필라델피아점 관계자는 “정관장 뿌리

효능이 있으며 혈액에 있는 과량의 콜레스테

삼은 형태는 물론 내부조직 등 수백가지 기준

롤과 포화지방 등을 몸에 흡수시켜 혈액순환 을 개선한다. 또한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두 뇌발달과 고혈압 및 저혈압치료 및 예방, 동맥 경화 및 고지혈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사 포닌성분은 정상 혈압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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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고혈압환자, 저혈압환자 모두에게

홍삼정

에는 주로 한의원에서 보약을 지어 먹

받았다. 난임, 신종플루나 독감 예방,

6년근 홍삼을 장시간 달여서그 진액

었다. 보약 중에서도 녹용을 선호하는

비만, 고혈압, 당뇨 예방에도 효능이 있

만을 농축시킨 고순도 제품. 특유의 맛

사람이 많았다. 녹용은 사슴의 뿔이다.

다는 연구도 있다.

◈정관장 대표 상품 소개

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 홍삼의 전통적

인삼과 마찬가지로 녹용은 중국이 고

정관장 ‘천녹삼은 피로 해소에 도움을

홍삼 추출액

인 섭취방법을 그대로 상품화한 제품

대 의약서인 ‘신농본초경’에 기록돼 있

주는 6년근 홍삼과 고급 녹용에 국내

이다.

다. 인삼은 상품약에 들어가고 녹용은

산 참당귀, 황기 등의 천연 생약성분을

중품약에 들어간다.

함유했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고급 홍삼을 100% 그대로 달여 담아낸 제품. 사포닌 함량이 가장 높은 순수홍삼이라고. 하루에 한 파우치만

홍이장군

녹용은 전신강장약으로 건강한 사람

한 제품이다.

홍삼은 흔히 어른들을 위한 건강식

이 복용하면 신체강장과 질병 예방에

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홍이장군(만

도움이 되는 약재다. 어린이는 발육에

5세-9세), 홍이장군 양아록(만3세-5

도움이 되고 청장년은 건강유지에 좋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세), 홍이장군 올튼(만9세-13세)은 어

다고 고대 문헌들은 기록하고 있다. 특

있다. 홍삼정차, 홍삼차를 비롯해 홍삼

홍삼 농축액에 백작약, 계지, 당귀 등

린이들의 성장, 발육, 집중력 향상을 위

히 중년의 사람이 복용하면 강장과 노

캔디, 홍삼원 등은 누구에게나 환영 받

식물성 성분과 활성 비타민, 식이섬유

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아이들을 생각

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

는 건강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종류를 조화시켜 배합한 마일드 제품

하는 부모들에게 인기.

고 있다.

◈정관장 필라델피아점

먹으면 충분하다. 종류는 지삼, 양삼, 절 삼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홍삼톤

과 홍삼 농축액에 녹용 추출물, 동중 하초 추출 분말 등을 배합한 리미티드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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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 해소, 기억

홍삼과 녹용이 만났다‘천녹삼’ 홍삼이 대중적인 건강식품이 되기 전

력 개선, 혈행 개선, 항산화 효과 등 효 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건강 선물

7300 Old York Rd. Elkins Park. PA 19027(엘킨스 팍 H-마트내 1층) 문의: 215-63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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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근대사와 개화기를 알기 위해서

양 선교사들에 의해 전파된 것이 아니

하게 된다. -1856년 중국은 <제2차 아

쟁 이라고 하며, 훗날 1894년 동학혁명

는 조선 기독교 역사를 개괄적으로나

라 자생적으로 발생한 것이 특징이다.

편전쟁>을 당하게 되고, -1858년 <아

의 계기가 됨. 민란 동기는 농기술 발달

마 알아야 할 것 같다. 개신교는 천주교

하지만 1801년 <신유사옥> ( 순조 1

이훈 조약> (청-러 국경 협의 조약)과

로 농업 생산량이 증가하자, 대량 농지

보다 100년 늦은 1885년에 조선에 들

년 수렴청정 하던 정순왕후의 벽파와

1860년 <베이징 조약> (영,불,러시아와

를 확보한 양반 지주층들의 가혹한 착

어왔으니 천주교 전파가 조선 개화기

천주교인들이 많은 남인, 시파간의 당

청나라간의 불평등 조약. 북경이 함락

취와 삼정제도-토지세의 전정, 국방세

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

파싸움으로 중국인 천주교 신부 주문

되고, 청황제는 만주로 피신함. 이때 연

의 군정, 환곡 이자의 환정-의 문란, 안

은 1549년 스페인 프란시스 사비에라

모를 비롯하여 1백명 신도를 공개 처형

해주가 러시아에게 강제 할양됨으로써

동 김씨의 세도 정치 모순, 전국 관리

신부가 오다 노부가다에게 전파한 것이

하고, 정약용 등 400명 신도들을 유배

극동아시아 진출의 계기가 됨)이 체결

들의 부정부패, 농민들의 소작농 전락

공식 선교 시작이다. 중국은 1583년 마

보냄)으로 박해 받는다. - 1811년 북경

된다.

등, 부익부 빈익빈의 소득 양극화 현상

데오 리치가 광동성에서 선교를 시작

주교를 통해 교황청 보고, -1831년 로

중국은 -1861년 서태후가 정권을 장

에 기인함. 이로 인해 조선 양반제도도

한 것으로 알려지지만, 중국은 로마 전

마 교황청은 조선대목구를 선정, 교구

악하게 되고 <양무운동> (1861~1894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함.)이 대표적 민

성시대 때 부터 비단길 (실크로드)를 통

장을 임명, -1836년 프랑스 선교사 3

년, 中休西用 운동, 즉 중국의 고유 문

중 반란이다. 임진왜란 이후 예나 지금

해 많은 서양 문물을 접하고 있었으며,

명이 입국, 조선 천주교인은 9천명으

화는 지속 유지하되, 서양 문명과 과학

이나 별반 달라지지 않는 한반도의 슬

신라, 백제, 발해 유물에서도 서양과의

로 확산된다.

기술, 특히 무기 제조술을 적극 받아들

픈 역사다.

접촉 사례를 추론할 수 있다. 조선 개

1839년 <기해사옥> (헌종 5년, -천주

이기로 함)이 시작된다. 중국 근대화의

1866년 <병인박해> (고종 3년, 흥선

화기 당시의 기독교는 신학 뿐만 아니

교인이 많은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 세

시작인 셈이다. 한편 일본에는 막부 내

대원군의 대규모 천주교 탄압 사건임.

라 서양 과학과 산업 기술을 함께 전

력 싸움으로 3명의 서양 천주교 신부

전이 시작되고, 미국에 사절단을 파견

8천명의 평신도와 프랑스 선교사 12

파하였으므로 서양 문물을 배우는 계

와 119명 천주교인이 투옥 처형 당한

한다. -1858년 일본은 안세이 5개국 조

명중 9명을 처형한 사건. –러시아 남하

기가 된다.

사건), 이 당시 조선 조정은 <오가작

약 (미,영,러,불, 네덜란드와 굴욕적인 통

정책을 저지 하기 위해 한-불-영 동맹

소현세자

통법>으로 탄압 (다섯 가구중에서 한

상조약)을 맺으며, 이를 계기로 메이지

을 추진하던 대원군의 계획이 무산되

병자호란 후 인

가구라도 기독교를 믿으면 다섯가구

유신 시대가 열린다.

고, 영-불 연합군이 청나라 북경을 점

질로 청에 끌려 가서 서학(천주학)

모두 처형하는 제도)함, -1846년 조선

한편 조선에는 -1860년 최제우가 천

령한 것을 계기로 대원군의 천주교 탄

과 서양 학문을 가져온 이후, 이이명

인 최초 로마 카톨릭 사제 김대건 신부

주교 <서학>에 맞서 <동학>을 창시한

압이 급속 추진됨. 병인박해는 11월 병

(1658~1722년), 홍대용 (1731~1783년)

(1821~1846)가 순교당한다.

다. 이 당시에도 백성들의 삶은 피폐할

인양요의 원인이 됨) 사건을 계기로 대

조선은

인조의

(1612~1645년)가

장남

등에 의해 천주교 교리 연구를 하게 된

한편 중국은 1851년 <태평천국의 난

대로 피폐했음을 1811년 <홍경래의 난

원군의 쇄국양이(鎖國洋夷) 정책은

다. 뒤를 이어 권철신 (1736~1801), 정

>이 발발하고, 조선에는 안동 김씨가

> 이후 2백여건의 농민투쟁을 통해 알

-1871년 전국 200여개소에 척화비 (“

약용 (1760~1801) 등의 진보 학자들로

세도정치를 시작한다. - 또한 일본은

수 있다. -1862년 <임술민란> (철종 13

서양 오랑캐와 싸우지 않고 화해를 하

계승되고, 다산 정약용의 매형 이승훈

1853년 미국 페리제독이 흑선을 타고

년, 진주농민 항쟁을 비롯하여 한해에

면 나라를 파는 것”을 비문에 새김)를

(1756~1801)이 1784년에 북경에서 조

일본에 들어와 개항을 요구함에 따라,

만 경상, 전라, 충청을 비롯하여 전국

세우고, 서원 철폐, 일본국서 거부, 오페

선인 최초로 영세를 받는다. 즉 중국과

-1854년 <미일 화친 불평등 조약> (일

71곳에서 농민들이 민란을 일으킴. 이

르트의 남연군 분묘 도굴사건 등으로

일본과는 달리 초기 조선 기독교는 서

명 가나가와 조약)을 맺고 강제 개항을

를 통틀어 임술민란 혹은 임술 농민항

더욱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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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입에서 과외활동이 차지하 는 비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코 무시 할 수 없다. 과외활동은 고등학교의 정규과목이 아니면서도 돈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하는 활동을 말한다. 때로는 청소년들 이 아르바이트로 돈을 버는 경험도 대 학에 따라서는 과외활동으로 간주하 는 경우도 있다. 최근 들어서는 일자리 부족 등의 이 유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이 크 게 줄었기 때문에 사실 대학에서는 과 외활동보다도 노동을 통해 돈을 벌어 보고 그 경험을 에세이로 쓰는 것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대학 입시 에서 차별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과외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즉 과외활동을 학교에서 후원하는 졸업앨범 제작이나 밴드, 풋볼 등의 활동에만 국한시킬 필 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커뮤니티 서비스와 가족활 대학입시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나오

나게 마련이다.

를 위해 일하는 가운데 취미활동도 하

동도 역시 넓은 의미에서 과외활동으 로 정의할 수 있다.

는 질문이 과외활동을 무엇을 하면 좋

즉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그리고

고 커뮤니티 서비스도 하면서 자신이

으냐는 것이다. 대학입시 전문가들은 “

못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이 자연스

사회에서 받은 혜택을 환원할 줄 알아

대학 측에서 규정하는 과외활동은 이

과외활동을 어떤 것을 해야 한다는 정

럽게 드러난다는 이야기이다. 자신이

야 하며 이는 미국사회의 기본 교육 철

처럼 커뮤니티 서비스, 자원봉사 활동,

답은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

좋아하는 일은 머리로 알 수 있는 것

학이기도 하다.

가족활동, 취미 등을 모두 포괄한다.

을 하면 된다”고 대답한다. 대학입시는

이 아니라 가슴으로 알게 마련이다. 과

따라서 과외활동은 즐기는 것이 우

정말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 중요한 인

외활동은 ‘가슴 뛰는 일’을 찾아주면 된

선이다. 대학 입시라는 명목으로 시간

생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

다. 어떤 학생은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을 채우기 위해서 혹은 보여주기 위해

#올 가을에 하버드에 진학하는 A 양

외활동을 꼭 대입을 위한 도구로 보기

가는 줄도 모르고 독서삼매경에 빠지

서 과외활동을 한다고 하면 학생이나

의 경우에는 어려서 발레도 배우고 중

보다는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을 하면

기도 하며 축구나 테니스, 혹은 음악연

학교 그리고 사회에도 별로 도움이 되

학교 때에는 테니스도 배웠지만 바이얼

서 사는 것이 좋은 것인지 폭넓게 생각

주 등을 하면서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

지 않는 비생산적인 활동이 될 수밖에

린을 배우면서부터 스폰지처럼 받아들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궁극적으로는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개인에 따라

없다.

이는 음악성 때문에 다른 악기나 운동

과외활동을 통해 자신의 독특함을 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시간

부모들도 자녀들이 과외활동을 할 때

여줄 필요가 있다. 즉 나는 어떤 커리어

가는 줄도 모른다. 그러한 것을 부모와

자녀들이 관심 있는 활동을 할 수 있

또한 학교 학생회에서 활동도 많이 하

를 가질 것인지 생각하는 가운데 어떤

자녀가 찾아서 과외활동으로 선택한다

도록 도와주고 이왕이면 전공까지 연

고 ‘비즈니스 프로페셔널 아메리카’에

활동 속에서 나의 모습(profile)을 만들

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결될 수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서 리포터로 일했다. 교내 아카데카, 내

그것은 사실 서로가 노력해야 하는

수 있다. 대학에 입학해서도 전공을 수

셔널 아너 소사이어티, 이어북, 스페니

일이지, 그저 가만히 앉아서 내가 무엇

차례 바꾸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

시 아너 소사이어티 등 교내에서 많은

을 좋아하는지 그저 얻어지는 것은 아

하기 위해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과외활동에 참여 했으며 엘파소 심포

과외활동을 위해 자녀들이나 학부모

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알

의 과외활동을 통해 미리 진로를 정하

니 오케스트라에서 콘서트 미스트리스

들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머리를 맞대

아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과외활동

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로 활동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바

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명

은 대학 입시에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

상당수의 한인 학생들은 부모들이 원

이얼린으로 일찌감치 튜터를 하며 아르

문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한결 같이

만 이것을 꼭 입시에 치우쳐서 생각하

하는 프로패셔널 한 직종의 커리어를

바이트도 했다. 특히 학교내에 수학 클

표준학력고사는 기본이며 특히 과외

지 말고 자신의 인생의 문제라고 폭넓

위해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필드를 선

럽을 아주 흥미있어 했는데 친구들과

활동은 학생의 관심사와 열정을 담아

게 시야를 보는 것이 과외활동에서 성

택하는 경우가 있다. 가령 예를 들어 자

함께 공부할 때 훨씬 재미가 있고 능

내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이

공하고 궁극적으로 인생에서 성공하는

신은 변호사나 다른 문과계통의 분야

률적이었다.

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만

비결이다.

에 관심이 있는 데 부모의 권유 등으로

과외활동은 정말 중요하다. 최근 명문

의대 진학을 위한 코스를 듣거나 과외

사립대와 아이비리그의 합격률은 보통

활동을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10% 안팎에 불과하다. 하버드 등 아이

어갈 것인지를 고민하여야 할 것이다.

■진정한 과외활동이란

과외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 다. 자녀가 태어나서 초등학교와 중학

■ 과외활동이 필요한 이유

교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진학하면 대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일만 하면

부분의 경우에는 자녀의 특성이 나타

서 살 수는 없다. 어른이 되어서도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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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외활동 왜 중요한가?

은 그만두고 바이얼린에 집중했다.

비리그 대학에 지원할 정도이면 각 학

■ 대입을 입한 과외활동은?

교에서 1등은 독차지해서 할 것이고 과 www.juganphila.com


외활동은 물론 에세이, 커뮤니티 서비

많이 하는 것은 적당치 않다. 자신이 좋

것은 확실하다. 자신이 하는 과외활동

있다.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 간

스 등에서 정말 특별하고도 뛰어난 학

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 1~2개를 엄

의 ‘자기화’가 필요하다. 대입사정관들

호사, 약사 등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생들일 것이다. 정원은 한정되어 있는

선해서 지속성 있게 할 필요가 있다. 구

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학생만의 독특

적합한 분야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

데 지원자는 걷잡을 수 없이 많으니 학

체적으로 과외활동을 선택하는 기준

한 채취가 배어나야한다. 몰입을 해야

기가 되기 때문이다.

교 당국도 고민일 수밖에 없다.

은 열정,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 전공

자기화가 가능하며 색깔이 나타난다.

특히 요즘은 미국 대학들이 재정난으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선택한다

로 외국에서 더 많은 유학생들을 유치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국내의 고교

▲취업으로 연결시키는 효과도 있다.

분야와 관련된 것 등이다.

▲열정을 갖고 임한다

본인이 음악에 심취한다거나 미술을

이왕이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

좋아한다면 연주가나 예술가를 꿈꿔

생들이 명문대에 입학하기는 예전에

대학은 열정이 있는 학생을 좋아한

야를 선택하면 좋다. 자신의 과외활동

볼 수 있다. 또한 자동차에 관심이 있다

비해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다. 사실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이 결국 커리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면 디자이너 혹은 정비사에 도전할 수

점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거의 완

있어서도 열정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

그러나 정작 본인이 좋아하지도 않고

있다. 이 분야의 과외활동을 정말 해보

벽에 가까운 학생들이 몰려들 때 어떤

이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잘하

잘하지도 않는데 학교 입학을 위해 반

는 것이다. 또한 요리에 관심을 보이고

기준으로 학생들을 사정할 것인가? 지

게 된다.

강제적으로 한다면 이것은 말이 안 된

잘하는 남학생이 있다면 처음부터 요

원 학생은 많고 각 학생들의 시험성적

대학은 전인적인 인간을 요구한다. 전

다. 아무리 학교도 좋지만 궁극적으로

리학교를 가서 요리 잘하는 방법을 더

만으로는 학교에서 원하는 학생을 뽑

인적인 인간이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주위의 조언을

배우고 유명 셰프로 성공하면 된다. 여

기 위해서는 입학사정관들이 바로 과

문이다. 대학은 이왕이면 자신들이 뽑

들을 수 있지만 본인의 인생관을 정하

학생이 미용에 관심을 보인다면 미용학

외활동과 그와 연관된 에세이를 중요

은 인재가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길

듯이 좋아하는 과외활동은 인생의 주

교를 가서 훌륭한 미용사가 될 수 있다.

시하게 된다.

원하고 가능하면 돈도 많이 벌어서 대

인이 자신이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선

사실 굳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되

학에 장학금 등으로 기부하는 것을 원

택할 필요가 있다.

즉 과외활동을 하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에세이를 원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과외활동은 무엇을 해야 한다는 정답

답을 내놓지 않기 때문이다. 과외활동이 중요하다고 무리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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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분야와 관련되면 좋다

비가 크게 올라 과연 대학을 졸업하고

과외활동을 반드시 전공과 관련되는

취업을 할 수 없을 경우 투자대비 수익

것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좋아하는

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대학

것을 하다 보면 전공도 정해진다. 한 고

을 취업만을 위해 가는 것은 아니지만

등학생이 병원에서 일정기간 환자를 위

현실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본

어떤 과외활동을 하든 상관없지만 자

해서 봉사하는 활동을 했다면 자연스

인의 생활과 삶은 스스로 개척해야하

신만의 체취와 색깔이 녹아나야 하는

럽게 의료분야의 전공을 생각해 볼 수

는 것이 또한 현실이기도 하다.

해 자신의 과외활동을 통해 자신의 커 리어에까지 연결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 따로 없다. 학생마다 처한 상황이 다 르고 학교도 딱히 이렇게 해 달라는 정

쌓을 수 있다. 왜냐하면 요즘 대학의 학

한다. 대부분의 명문대 입학생들은 시 간을 열정적으로 가치있는 곳에 투자

고 직업학교에서 자신의 필요한 소양을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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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 짐작하지 않 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워하고 /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 다 /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 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 내속을 알아주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 잔 하자고 전화하

양은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 뚝

면 /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럼없이 내어

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 한번

주는 사람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 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 왠 지 햇살 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 은 사람 사는 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 오히려 뒤에서 말없 이 기도해주는 사람 욕심 없이 사심 없이 순수한 마음으 로 /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해주면 진심으로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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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 정할 때까지 / 그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 내면의 향 기가 저절로 배어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 그

다. 부모님들의 자녀와 손주들에 그리

다. 위에 옮겨 놓은 시처럼 투명한 사람,

움과 사랑이 잘 나타나고, 삶의 애환이

투명한 인격이 되면 좋겠습니다.

잘 드러났었습니다. 그 중에서 코메디

그런데 우리는 다른 사람이 그렇게 되

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했던 내용은 부

어주기를 바라면서 내가 그렇게 되려고

모님들이 본 마음과 다른 말을 할 때

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그렇게 되면 위

였습니다.

험하거나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것

“애들아, 옆집에 달식이 엄마는 오리

같습니다. 우리는 왜 이런 사람을 만나

털 잠바 샀더라... 나는 그런 거 필요엄

고 싶다고 말하면서 이런 사람이 되려

따... 그런데 요새 와이래 춥노... 그거 입

고 하지는 않는 것일까요?

으면 참 따뜻하기는 하겠더라..”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복

“아들아, 뒷집에 삼식이 엄마하고 아

이 있다 말씀하셨습니다.(마 5:8) 그들

부지는 하와이 여행갔다왔다 카더라.

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ABCD도 모르믄서 미국 가믄 뭐하노..

말씀은 조금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

나는 그런거 실타... 야들아, 그런데 나

다. 왜 마음과 삶이 청결한 사람이 복

는 hello하고 thank you 하고 good

이 있을까요? 그들은 그 청결함으로 하

morning도 할 줄 안다.”

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을 예배할

이런 순박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수 있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세상풍파 사람풍파에도 쉬이 요동하

웃음을 짓게 만들었습니다. 그 어르신

투명한 그들을 통해서 세상이 하나님

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 같은 사람 /

들에게 왜 거짓말을 하느냐고 다그치

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을 하는 중에

은혜가 그들을 통해서 증거될 수 있습

그 마음이 다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자

니다.

에 흔들림 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 그런 사람이 나는 참 좋다. 이 시가 마음에 드십니까? 여러분도

녀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자주 만나

맑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투명한

이런 사람이 좋으십니까? 한 때 시골

지 못하고 만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그

교회와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에 사는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보내는

런 말들에 잘 나타납니다. 이렇게 말을

을 보며 보여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

메시지가 인기를 얻었던 적이 있습니

하고 마음이 함께 드러나면 좋겠습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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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학자금 재정보조도 쉽게 생각할 수만은 없다. 요즈음 같이 386세대 학 부모들이 영어를 못해서 인터넷을 못해 모든 문제는 반드시 근본원인이 있기

에 접하는 대부분의 한인 학부모들의

낙방했다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재정보조 신청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마련이다. 독일의 유명한 하인리히 법칙

걱정이라면 상기 두 가지 큰 고민을 하

현실적으로 UC 버클리의 경우 매년 8

재정보조신청 시에 사전준비와 설계 및

에서 말하듯이 문제는 그냥 발생하는

게 되지만 언제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

만여명이 지원해도 입학사정관의 테이

정보의 최적화를시키지 못해서 불이익

것이 아니다. 이에 대한 원인과 징후가

로 이를 준비하며 진행할지에 대해 일

블에 올라갈 수 있는 지원서 수는 대략

을 당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실

계속 나타나지만 이를 사전에 대비하지

반적으로 주위의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

2만 5천개 이내라는 사실을 학부모들

질적인 통계에 의하면 정확한 재정보조

못해 결국 큰 사고로 이어진다는 점이

견을 따르다 낭패를 보게 된다는 점이

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혹은 한 명의 입

공식을 알고 사전준비를 하지 않을 경

다. 필자도 초기 유학시절 만났던 대학

다. 결과적으로 대강이라는 방식이 큰

학사정관이 하루에 검토할 수 있는 입

우, 거의 90퍼센트 이상의 가정에서 연

원 교수가 한 말이 문뜩 떠오른다. 어떤

문제를 불러온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학원서의 수가 18개~23개이상을 넘지

간 최소 3천 달러 이상의 재정보조지원

목표를 설정하면 이에 대한 접근방식은

두 가지를 동시에 현명히 대처하고 어

못하는데 과연 대학별로 대략 30여명

을 적게 혹은 잘못 받고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Top-down방식으로 설계하고

떠한 우선순위부터 준비를 해 나가야

정도의 입학사정관들이 지원자들을 1

이는 현실적으로도 큰 문제이다. 영어

주어진 실천해 나가는 방식은 Bottoms

더욱 큰 혜택을 바랄 수 있는지 파악하

차사정, 2차사정 및 3차 사정까지 검토

를 잘하면 반드시 사업을 성공한다는

Up방식으로 하면 된다는 것이다. 과연

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부모들이

하려면 몇 명의 입학원서를 컴퓨터가

사실에는 아무도 동의하지 않지만 재정

사전준비와 설계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

당면한 사고방식의 문제는 고정관념이

선별해내야 할지 그리고 이를 선별하기

보조신청에 있어서 제대로 공식과 대처

한 주요 수순이다. 이제 여름방학도 중

다. 아마도 이민 1세대가 대부분인 학

위한 공식은 무엇인지 또는 얼마나 학

방안을 잘 알지 못할 경우에 자신들이

반에 접어드는데 대입준비를 앞둔 자

부모들이 한국에서 교육받던 입학사정

부모들이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녀들

영어를 잘하는 다운타운의 홈 리스 입

녀를의 당면한 문제라면 아무리 시간

방식과 성적위주의 대입준비방식이 가

의 입학사정을 준비시킬 수 있을지 등..

장과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은 깨닫지

이 지난다고 해서 혹은 자녀들의 성적

장 큰 원인일 수 있다. 미국에서 대입준

이렇게 귀중한 여름방학시간을 얼마나

못하게 된다. 결국, 문제의 핵심이라면

을 올리기 위해 전문학원 등에 맡겼다

비를 하려면 이러한 고정관념부터 바뀌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있는지부터 돌이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공식

고 자녀들의 목표가 저절로 해결되지는

어야 한다. 현실적인 대입준비와 재정보

켜 다시한번 재점검해봐야 할 문제이

을 보다 철저히 분석해 이해하고 자신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녀들의 대학진학

조를 극대화시키려면 성적이 보다 중요

다. 주위의 진학지도를 한다는 전문가

의 재정상황을 최적화시키지 않으면 부

준비를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면 대학

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적이 무조건 높

들은 많지만 과연 이러한 실질적인 문

단한 노력이 모두 헛수고가 될 수 있기

진학을 위한 대입준비와 원하는 대학에

다고 해서 최고의 대학을 진학할 수 있

제를 접근하는 차원부터 얼마나 이해

때문이다.

서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한 준비로 크

다는 말은 아니다. 아무리 모든 성적이

하고 해결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

게 대별할 수가 있다. 그러나, 현실 속

만점을 맞아도 Top 10 School을 모두

시할 수 있을지부터 점검해 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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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너무 놀라실 테니 이 부분은 생

게 펴면 이들이 제 역할을 하며 보호

략토록 한다. 자신의 몸이 만신창이였

되는 한편 구부정한 자세는 인대와 후

다는 것을 서른두 살에 깨달은 셈이다.

관절, 근육 전반을 쉽게 마모시킨다. 등

우둔하다며 기자를 탓하지 마시라. 당

근육이 약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신은 안심할 수 있는가.

면 쉽게 뻐근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신체의 아름다움, 그 이상의 가치

② 혈액순환 장애로 집중력 저하

불편한 자세로 앉아 있다가 코에 침

자세는 신체 균형의 아름다움 이상의

을 발라본 경험. 다들 한 번은 있을 것

가치를 지닌다. 우리가 자주 간과하는

이다. 5분도 안 되는 사이 혈액순환과

일이지만 자세는 통증뿐 아니라 혈액

근육에 이상이 생긴다. 몸은 우리의 생

순환과도 밀접하다. 그리고 혈액순환은

각보다 훨씬 더 예민한 존재다. 척추는

곧 집중력과 연계된다. 학생과 직장인

더하다. 몸이 바르지 못해 체중이 한쪽

들이 책상에 앉아 고개를 숙이거나 비

으로 쏠리면 예민한 척추는 자극을 받

트는 등 바르지 못한 자세를 한다고 가

는다. 스트레스 받은 척추의 근육이 뭉

정해보자. 이때 목뼈뿐 아니라 혈관도

치게 되고 이내 통증이 찾아온다. 통증

구부러지게 된다. 즉, 심장에서 머리로

을 무시하고 계속 잘못된 자세를 취하

가는 산소와 영양소 공급 노선이 휘어

면 척추가 휘거나 비틀어진다. 작은 뼈

지는 것. 산소가 부족해진 뇌신경세포

들이 맞물려 있는 만큼, 한 곳이 비틀

는 스트레스를 받고 이내 집중력이 떨

리면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곳이 척추

어진다. 반면 허리와 목을 바로 세운다

다. 여기까지가 척추측만증이다. 만약

면 뇌세포가 산소 부족으로 지치는 일

잘못된 자세를 고치지 않고 계속 생활

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자세

하면 디스크에 영향을 미친다. 척추뼈

는 집중력과도 직결되는 일이니 평소에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뒤로 밀리면서

도 바른 자세를 연습하는 습관을 들여

목 디스크나 허리 디스크를 유발하게

야 한다.

되는 것이다.

내 몸의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 이번 기사는 지난날 숱하게 나온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에서 그 치지 않는다.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다들 조금씩은 균형이 무너져 있게 마

③ 목 1cm 내민다면 2~3kg 무게 더 ① 경직된 근육은 피곤의 상징

해져

같은 사무실에서 똑같은 일을 하는

목을 앞으로 내민 거북목. 스마트폰과

련이니 이런 구태의연한 미끼에 걸려서는 안 된다. 관건은 ‘어떻게’ 무너지

데 박 대리는 쌩쌩하고 김 대리는 마사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해 목뼈가 꺾이

고 비틀어졌느냐다. 보기에도 아름다운 균형이 몸에도 좋았다더라. 기우

지숍을 제 집 드나들 듯한다. 두 사람

면 척추 중 목뼈를 구성하고 있는 경추

뚱한 내 몸의 중심을 바로잡는 법을 알아본다.

의 차이는 잘못된 자세에서 찾을 수도

의 디스크가 뒤로 밀리기 시작한다. 일

있다. 박 대리는 몸이 유연하고 근육이

반인의 목뼈가 탄력 있고 두툼한 디스

잘 발달된 반면 김 대리의 근육은 약하

크의 도움으로 완만한 C자형을 이루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직립보행을 시

이야기다.

작한 이후 우리 몸은 걷기에 최적화됐

고백컨대, 이 기사를 쓰고 있는 기자

고 굳어져 작은 움직임에도 피로함을

있다면, 거북목 환자들의 디스크는 이

다. 중력을 견디고 외부 자극을 최소화

는 약 4개월 전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김

미 탄력을 잃고 납작해서 척추가 대나

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척추는 마디

았다. 축이 흔들리면서 전체적인 균형

대리들, 당장 피트니스센터로 달려가야

무처럼 뻣뻣한 일자형이 되는 것이다.

마디 조각났고, 목은 C자형을 완성했

을 잃었다고.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할까. 그것도 좋지만 우선 척추부터 곧

뼈의 모양이 변하면 어떻게 될까. 우선

다. 교실과 작업실 책상에 앉기 시작하

오른쪽 어깨는 왼쪽보다 낮았고, 척추

게 펴보자. 척추를 곧게 퍼는 것만으로

머리의 무게를 떠받치기 어려워진다. 보

면서 인간의 몸은 비뚤어지기 시작했

는 두 번이나 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물

도 근육을 발달시키고 보호할 수 있다.

통 1cm 앞으로 빠질 때마다 목에는 약

다. 하루에 8시간 넘게 컴퓨터 화면을

살을 타고 있었으며 심지어 갈비뼈 길

척추 주위에는 척추를 보호하기 위해

2~3kg의 하중이 가해지며 목뼈는 굉

보고 있는 모든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이조차 짝짝이였다. 골반까지 언급한

인대와 후관절, 근육이 있다. 허리를 곧

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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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통, 만성피로, 고혈압뿐만 아니라

절 근육에 지나치게 힘을 주다가 어깨

목 디스크와 같은 합병증으로 번질 우

나 허리 부상을 당하기 쉽다.

How to 어깨의 높이는 평상시 조금만 신경 쓰면 알 수 있다. 가방 끈이 자꾸

매일 운동을 하라는 교과서적인 말을

흘러내리거나 브래지어 어깨끈을 양쪽

하려는 게 아니다. 운동을 하려면 스

똑같은 길이로 맞췄는데도 한쪽이 흘

앞뒤 혹은 좌우로 쏠리거나 비틀어진

트레칭 먼저 하라는 것이다. 덜 성급하

러내린다면 몸이 한쪽으로 휘어 어깨

원인

게 말이다. 특히 부상을 ‘심각하게’ 생

의 높이가 달라진 것이다. 보통 낮은 쪽

자세가 비틀어진 이유는 잘못된 자세

각할 것. 피부도 상처가 생겼다가 아물

의 끈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또 양

나 체질과 관련이 있다. 구부정하게 앉

면 흉터가 남는 것처럼 인대와 후관절

쪽 쇄골의 모양이 같은지도 확인해야

아 있는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은 등

도 마모된 부분이 아물면 울퉁불퉁해

한다. 척추와 어깨가 비틀어졌다면 쇄

이 굽지만 다른 사람은 멀쩡하기도 하

지면서 두꺼워져 그쪽 근육이 퇴화될

골의 방향이 한쪽으로 기울었을 가능

수 있다.

성이 크다.

셀프 체크리스트

▲등 높이와 팔 길이가 같은지 확인

려가 높다.

다. 과학적인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

라 근육도 약하고 엇나가게 발달했다

지 않았다. 그렇다고 과학자와 의학자

는 것을 말한다. 근육이 제대로 서 있

들이 원인을 밝혀낼 때까지 기다리고

다면 몸이 심하게 뒤틀리지 않을 것이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현재까지 밝혀

다. 비대칭한 근육 발달은 현대인의 생

척추 전문가들은 자세 점검으로 원인

진 자세가 뒤틀린 이유들을 알아본다.

활습관과 연관돼 있다. 책상 앞에서 우

질환을 추론한 후 엑스레이, MRI, 적외

How to 척추가 옆으로 기우뚱하거나

리 몸의 근육의 운명은 크게 두 가지

선체열검사 등 정밀한 신경학적 검사

틀어져 있으면 어깨 높이는 물론 등 높

방향으로 갈린다. 너무 발달하거나 지

를 통해 병명을 확진하는 수순을 밟는

이, 골반의 위치, 다리 길이까지 좌우

나치게 약해지거나.

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전에 집에서

균형이 맞지 않는다. 이를 확인하려면

할 수 있는 자가 테스트법을 소개한다.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자세에서 허

① 무신경한 자세 다리 꼬고 앉기, 한쪽 방향으로만 백

한다

과 가방 메기, 팔 괴고 누워 있기. 오랫

자주 사용하는 팔이나 어깨 등 움직

동안 하다 보면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

임이 많은 근육들은 강해지기도 하지

는 대표적인 자세들이다. 척추는 미세

만 스트레스를 받아 굳어지기도 한다.

▲천천히 목을 움직이는데 어깨와 팔

와 팔 길이가 같은지를 관찰하는 것이

하게라도 본래의 정렬 상태가 흐트러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 하체 근육은 약해

이 아프다

가장 정확하다. 혼자서는 확인이 불가

면 비틀리거나 굽은 쪽으로 조금씩 기

지기 십상이다. 몸의 근육이 균형적으

How to 상체를 바로 세운 상태에서

능하므로 다른 사람에게 관찰을 부탁

울어진다. 그런데 다리를 꼬는 건 아예

로 발달하지 않고 굳어진 부분과 약해

목만 천천히 앞으로 숙였다가 뒤로 젖

해야 하는데, 이때 관찰하는 사람은 허

척추가 틀어진 자세로 앉는 셈이다. 꼬

진 부분이 섞이며 몸이 앞뒤나 좌우로

히면서 통증이 오는지를 확인한다. 목

리를 굽힌 사람의 앞쪽과 뒤쪽에서 고

아 올린 다리 쪽의 골반이 위로 들리면

휘어지게 된다.

을 움직일 때 뻣뻣하고 무거워 앞, 뒤,

루 관찰해야 한다. 등 높이와 팔 길이

리를 앞으로 최대한 굽혔을 때 등 높이

서 틀어지면 척추는 휘어지고 자주 꼬

주말에는 간혹 ‘큰맘’을 먹고 운동을

옆으로 충분히 움직일 수 없거나 어깨

에 차이가 많이 날수록 척추의 틀어짐

아 올린 쪽의 다리는 짧아질 가능성이

한다. 성격 급한 현대인은 운동 하면 헬

가 땅기고 결리듯 아프면 근육이 뭉친

이 심하다는 뜻이고, 등이 극명하게 솟

높다. 무릎 위에 가방이나 책을 올려두

스장에 가서 바벨부터 드는 사람들이

탓이거나 일자목증후군일 수 있다. 고

아 있는 상태면 척추측만증까지 의심

면 무심코 다리를 꼬는 동작을 의식할

많다. 혹은 골프장으로 직행. 이런 한쪽

개를 뒤로 젖힐 때 어깨와 팔, 때로는

할 수 있다.

수 있어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몸만 쓰는 운동을 하다가는 문제가 해

손가락 끝까지 땅기고 저린 증상이 나

결되기는커녕 더 커질 수 있다. 척추, 어

타나면 목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

② 비대칭 근육 자세가 비틀어졌다는 것은 뼈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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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정도로 좁거나 넓다

깨 등 몸의 축을 이루고 있는 근육은 발달하지 않고 팔 다리를 움직이는 관

▲허리 굴곡이 손바닥이 들어가지 않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다

How to 딱딱한 바닥에 베개 없이 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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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 고개는 약간 뒤로 젖히고 다리는

려 무릎을 붙인 상태에서 뒤꿈치의 높

을 섭취해야 한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

자연스럽게 벌린 자세로 허리 밑으로

이를 살펴본다. 양쪽 뒤꿈치를 붙였을

으로는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뱅

손바닥을 집어넣는다. 손바닥이 들어

때 한쪽이 높으면 척추의 균형이 깨진

어포, 미꾸라지, 미역, 김 등이 대표적

갈 만큼의 공간이 생기면 정상이다. 만

상태라고 봐야 한다. 좀 더 간편하게는

이다. 비타민 D는 햇볕을 많이 쬐면 우

약 손바닥조차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신발 밑창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양

리 몸에서 저절로 합성되지만 여의치

허리와 바닥이 밀착돼 있으면 일자허리

쪽 다리의 길이가 다르면 상대적으로

않으면 고등어, 정어리, 꽁치, 달걀노른

나 척추후만증이 의심되고, 주먹이 들

다리가 긴 쪽의 신발 밑창이 더 빨리

자,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 등으로도 보

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넓으면 척추전

닳는 특징을 보인다.

충할 수 있다. 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

만증이 의심된다.

무너진 축 되살리는 법

언한다.

③ 좌식보단 입식, 쿠션이나 발 받침

신체 균형을 잡아주는 단기 속성 코

“요가원이나 피트니스센터에 가면 강

스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비뚤어

사들이 ‘이 동작을 기억하세요’라고 말

척추는 서 있는 자세에서 가장 완벽한

How to 허리를 앞으로 굽히려고 할

진 근력과 에너지를 바로잡는 운동법

하잖아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

형태를 유지한다. 바닥에 앉는 습관이

때 통증이 심해 제대로 굽히지 못하면

과 생활습관을 척추외과 전문의 이동

다. 무작정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내 몸

척추 건강을 크게 위협한다. 바닥에 앉

허리 디스크가, 허리를 뒤로 젖히려고

엽 박사에게 들어봤다.

에 어떤 근육이 있고, 동작별로 운동이

으면 허리도 구부정해지고 골반과 다

되는 근육을 제대로 파악했을 때 효과

리도 압박을 받아 척추 변형이나 혈액

있는 운동을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순환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소파

무너진 축을 살리기 위해서는 뼈만

내 몸의 근육과 근육의 움직임을 기억

와 의자, 식탁, 침대 등을 사용하는 입

큼 근육이 중요하다. 스트레칭은 근육

하는 것이 똑똑하게 운동하는 방법이

식 생활을 하는 것이 척추 건강에 이롭

▲무릎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틀어

의 피로를 풀고 비뚤어진 체형을 바로

지요.”

다. 가구를 선택할 때는 의자에 가장 신

져 있다

잡는 데 효과적이다. 아침뿐 아니라 시

이외에 근육과 관절, 뼈를 튼튼하게

How to 다리는 미용적인 문제보다 기

간이 될 때마다 의식적으로 허리를 최

만들어주는 유산소운동으로는 걷기가

능적인 측면에서 더 신경 써야 한다. 오

대한 위로 늘리고 마치 슈퍼맨처럼 기

가장 좋다.

다리가 되면 우선 무릎에 충격이 많이

지개를 펴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스트

골프, 테니스, 야구처럼 한쪽 몸을 많

져 있으면서 등받이 아랫부분은 약간

간다. 무릎의 내측에 있는 관절과 연골

레칭은 최소 10~30분만 하더라도 효과

이 쓰는 운동은 전신을 고루 사용하기

들어가고 등을 받치는 부분은 볼록하

이 잘 닳고 찢어질 수 있다. 관절염의

가 있다. 10~30분씩 매일 해주거나 요

어렵다. 유산소운동은 1주일에 3회 이

게 나온 형태가 좋다. 엉덩이가 닿는 부

전형적인 증상이다. 골반도 안으로 돌

가원이나 필라테스 학원에 다니며 약

상 해야 척추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

분도 엉덩이 모양에 맞춰 둥근 형태로

아가게 만들어 골반 통증까지 유발할

50분씩 운동할 경우에는 무리하지 않

이 된다.

제작된 것이어야 한다. 소파도 지나치

수 있다.

게 1주일에 3, 4회만 하는 것이 좋다.

▲허리를 앞으로 굽히거나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있다

할 때 통증이 심해 제대로 젖히지 못 하면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전위증이 의심된다.

① 메모리 운동법

척추외과전문의 이동엽 박사는 운동

▲ 양쪽 신발 굽을 체크한다

방법 또한 강조한다.

대 활용

경 써야 한다. 불편한 의자는 척추의 스트레스를 가 중시킨다. 등받이는 10˚ 정도 뒤로 젖혀

게 크고 푹신하면 바른 자세로 앉을 수

② 매일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없으므로 허리를 탄탄하게 받쳐줄 수

뼈가 약해지면 척추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가구가 몸

How to 척추의 좌우 균형이 깨지면

이동엽 박사는 척추 및 관절 질환, 통

없다. 뼈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에 맞지 않을 때는 발 받침대, 쿠션 등

골반이 틀어지면서 양쪽 다리 길이에

증치료 분야의 전문의다. 그는 척추 건

반드시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칼슘의

을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해두는 것도

도 차이가 생긴다. 바닥에 똑바로 엎드

강을 위해서 1시간 이상 같은 자세를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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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에는 발을 내놓고 다니는

증상은 발바닥 각질이 두꺼워져 가루

경우가 빈번해진다. 하지만 양말 속에

처럼 피부 껍질이 떨어지기도 하고, 허

숨겨뒀던 무좀이나 퀴퀴한 발 냄새 때

옇게 일어나기도 하며, 가려움증과 따

문에 발을 내놓기가 민망한 사람들도

끔거림이나 작열감이 나타나기도 한다.

많다. 여름철, 왠지 더 부끄러워지는 무

또한 무좀 때문에 발톱이 떨어져 나가

좀과 그 해결책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도 하며, 발톱으로 무좀균이 퍼져 발 톱무좀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불쾌

#무좀 흔히 무좀은 ‘운동선수의 발’(Athlete’s foot)이란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한 발 냄새도 난다. 또 가려움증은 신 발과 양말을 벗고나서 더 심해지기도 한다.

운동선수에게 많이 나타나는 발 질환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피부 각

으로 알려져 있지만 청소년이나 직장

질층과 모발, 손톱, 발톱 같은 케라틴

여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매우 흔한

에 기생해 번식한다. 전염성은 있으나

발 질환 중 하나다.

심하게 전염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오

사실 무좀은 크게 심하지 않고, 일상

무좀은 다른 이름으로 ‘족부백선’, ‘발

염된 바닥이나 타월을 공용해 쓰다가

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가려움증이 심

한편 무좀은 손이나 손발톱, 사타구

백선’으로도 불린다. 곰팡이(진균) 감염

전염되기도 한다. 또 날씨가 더워지면

하지 않다면 그냥 두기도 하는데, 당뇨

니 등까지 잘못 퍼질 가능성이 있으므

증으로 발 피부 각질층에 발생하는 피

발에 땀이 차고 습해져 무좀이 나타나

병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는 적극적으

로 주의해야 한다.

부 표재성 곰팡이 감염질환이다. 주로

기 쉽다.

로 해결하는 것이 안전하다. 당뇨병 환

치료는 오버-더-카운터 항진균제와

다.

나 증상 자체가 심하면 의사를 찾을 것 을 권하고 있다.

발가락 사이사이에 빈번하게 발생한다.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균은 백선증

자는 무좀으로 생긴 물집이나 벗겨진

기본적인 예방습관을 가지면 무좀을

구두와 양말을 신고 장시간 앉아 있는

과 사타구니에 생기는 피부병인 ‘완선’

피부 사이로 더 심한 감염증을 발생할

해결하는데 도움된다. 물론 완전히 해

직장인들에게 많이 생길 수 있다. 신발

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과 같은 종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결하기는 쉽지 않다.

속은 땀이 차기 쉽고, 발에 꽉 맞는 신

다. 피부사상균이란 곰팡이다. 이 곰팡

발을 신어 통풍이 잘 되지 않아 곰팡이

이균은 젖은 양말이나 따뜻한 신발에

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

서 자라기 쉽다.

먼저 항진균제 연고나 크림을 발라 치

#해결책은

료하는데, 하루 1~2회 정도 무좀이 생

무좀은 오버-더-카운터 항진균제로

긴 부위에 바르면 된다. 증상이 호전되

문. 신발 때문에 눌리는 4~5번째 발가

맨발로 다니기 쉬운 수영장, 피트니스

충분히 처치가 가능하지만, 재발성이

더라도 오버-더-카운터 제품 포장에

락 사이나 3~4번째 발가락 사이에 주

시설의 샤워장 등에서도 쉽게 옮겨올

높다. 또 의사들은 오버-더-카운터 약

쓰인 사용기간 동안 계속 꾸준히 발라

로 많이 나타난다.

수 있어 여름철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

을 발라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거

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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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연구에서 녹색공간과 조경이 건

이 정원가꾸기에 시간을 보내거나 흙

도했던 바르셀로나의 환경 역학 연구센

다는 불안, 되새김, 부정적 감정이 줄고,

강, 행복, 지적능력에 큰 기여를 한다는

을 만지면 더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느

터에서 밝혔습니다. 게다가 자연환경에

기억력 향상 등 인지적 이점이 생기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연구

끼는지 설명해줍니다. 2) 자연경관 가

노출되면 어린이의 주의력결핍 및 과잉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8) 자

원들은 인간의 행복에 미치는 자연의

까이 살면 일단 정신건강이 좋아질 수

행동장애(ADHD)를 줄이는데 상당한

연경관은 치유를 빠르게 돕습니다. 몇

영향을 여러 해 동안 연구해 왔고, 최근

있습니다. 초원 지역으로 이사한 사람

효과가 있습니다. 5) 또 가정이나 직장

몇 연구에서 병원 회복실에 있는 식물

몇몇 연구에서 특히 스트레스가 사람

들이 정신적 건강이 좋아지는 경험을

에서 식물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내면

과 심미적 만족을 주는 정원을 보는 것

의 건강과 자연환경, 잘 가꾸어진 조경

한 것을 영국의 연구원들이 밝혀냈습

집중력과 기억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이 건조하고 단순환 환경에 있는 것보

사이에 더욱 직접적인 상호관계가 있다

니다. 연구에 의하면 시골에 살다 다른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국제 화초재

다 환자들의 회복을 더 빠르게 한다는

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곳으로 이사한 후에도 최소한 3년까지

배법을 연구하는 찰리 할과 엘리슨 체

것을 발견했습니다.

“잔디와 조경의 혜택은 야외활동이

좋은 영향이 지속되었고, 시골에 살다

어는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면 주의력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일반적인 이점을 능가한

가 개발된 지역으로 이사한 사람들의

지속시간과 기억력이 20% 좋아진다고

적어지고 그 만큼 더 행복하다는 뜻이

다.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거나 자

정신 건강이 나빠져 고생한 사례를 보

말합니다. 6) 정원 가꾸기는 정신과 신

고, 삶의 다른 부분에 관심이 일어난다

연경관에 많이 노출된 사람들이 더 행

여주기도 했습니다. 3) 녹색 공간에 있

체에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30분 정도

는 뜻입니다. 자연은 사람을 더 훌륭하

복하고 건강하고 똑똑하다는 것을 여

으면 건강도 같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정원 가꾸기를 하는 사람들은 자존감

게 만들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러 연구에서 밝혀냈다”고 비영리 단체

녹색공간(공원, 잔디길 등)에서 반 마일

지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감

공동체를 중시하게 되고 관계가 돈독

인 야외 장비협회(OPEI) 회장이자 최

(1.6키로) 이내에 사는 사람들은 우울

정 상태가 좋고 신체의 지방을 나타내

해지게 됩니다. 한 체계적인 연구 평가

고경영자인 크리스 카이저가 말했습

증, 불안, 심장병, 당뇨, 천식, 편두통을

는 체질량 지수(BMI)가 낮게 나타납니

에서 결론을 내린 바에 의하면 자연을

니다.

포함해서 15가지 질병의 발병률이 낮

다. 그들은 긴장과 스트레스 수치도 낮

경험하고 아는 것은 사람들을 전반적

1)좀 지저분해 진다는 것도 사실 좋을

았다고 네델란드 연구원들이 밝힙니다.

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7) 자연속

으로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것

수도 있습니다. 영국의 브리스톨 대학

2015년 연구에서는 가로수가 많은 곳

에서 걷거나 달리는 것은 뇌에도 좋고

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가 살

신경과학자 크리스토퍼 라우리 박사에

에 사는 사람들의 심장과 대사 건강이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있는 이 동부지역은 자연이 참 아름

의하면 흙은 새로운 프로잭(항우울제)

좋아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4) 자연경

국립보건원의 연구에 의하면 성인들이

답습니다. 지금 한참 아름다운 계절이

이라고 합니다. 흙 속의 마이코박테리

관은 어린이들을 더 똑똑하게 해주고

자연 속에서 걸은 후에 놀라운 인지력

며 활동의 계절입니다. 행복하세요!

움 백신은 프로잭이 신경에 미치는 효

ADHD 증후군을 줄여줍니다. 어린이

향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텐포드

과와 비슷합니다. 그 세균은 세로토닌

들은 초록색에 노출되면 집중력이 생

대학의 한 연구에서는 자연 속에서 걸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생성을 촉진시킵니다. 이는 왜 사람들

기고,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연구를 주

으면, 콘크리트 지향의 도시적 환경보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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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504 프로그램은 잘 이용

을 신청했을 때 가장 이점이 되는 것

있는 건물 구입도 한 번 생각해 볼 수

대체로 건물 구입과 연관된 융자임으

되는 SBA 융자의 한 종류로써 경제발

은 10%의 Down Payment 만 있으

있는 선택 중에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로 20년 이상 상환 기간이 설정됨) 이

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소기업 육성

면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비

이때 90%의 융자는 기술적으로 다시

을 목적으로 미 의회에서 만들어진 프

즈니스와 건물을 함께 구입하는데

2 개의 융자로 분리 됩니다. 이 중 50%

로그램입니다.

건물이 $1,000,000.00 이라면 단지

의 융자는 SBA Senior Lender에서 제

일반적으로 비즈니스를 구입하는 사

$100,000.00 만 있어도 이 융자를 신

공하고 나머지 40%는 융자 신청 은행

업자는 건물을 함께 구입하는 사례가

Development

청하여 건물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

에서 제공하게 되지요.

빈번합니다. 이러한 경우, 건물 구입과

Companies)에 의해서만 융자가 처리

니다.. (비즈니스 구입에 대해서는 대부

이 융자는 다른 여타 다른 SBA 융자

관련된 융자는 504 프로그램을 적용받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CDC란 일반 융

분 30% 이상의 Down Payement를 요

와 흡사하게 차주의 순수 수입과 건물

아 10% 정도의 다운 페이먼트를 예상

자 신청인에게는 SBA 승인받은 은행

구함). 적은 돈으로 건물을 구입할 수

의 감정 가격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하시면 되고, 비즈니스에 대한 부분에

으로 생각하시면 별 무리가 없습니다.

있다는 이점이 있다는 것이 이 프로그

되며, 앞서 설명한 7(a) 프로그램보다

대한 융자는 7(a)프로그램에 따라 30%

504 Program은 지난 칼럼에서 설명

램의 가장 큰 장점이 됩니다.

좀 더 다양한 융자 조건이 적용됩니다.

정도의 다운 페이먼트를 생각하시면 비즈니스와 건물 구입에 대한 계획을

이 프로그램은 소위 CDC (SBA-Licensed

Certified

므로 대부분 조기 상환에 따른 수수료 가 발생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 7(a)프로그램과 달리 승인 받은 기

대부분 융자 신청인들은 사업만 인수

모든 것에 예외 규정이 있듯이, 건물

관에서만 취급이 가능함으로 SBA 융

할 경우 세입자로써 매달 렌트비용을

구입시 10%의 자금만 있어도 구입 가

자를 취급하는 모든 은행이 이 융자를

건물주에게 지급합니다. 이때 지급되는

능하지만, 신규 사업을 위한 건물 구입

( 위에서 설명한 것은 일반적인 융자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렌트 비용과 이 융자를 이용함으로 지

이나, 하나의 건물에 하나의 사업체만

에 대한 가이드 라인으로 인지해 주시

승인받은 일반 SBA 융자 은행에서

급해야 하는 모기지 금액을 비교하여

존재하는 건물을 구입시는 15 %의 다

고, 실지 융자 신청시 은행에 따라, 매

는 이 프로그램은 주로 사업과 관련

어느 것이 더 경제적인 선택인지를 판

운 페이먼트를 요구합니다.

매자들의 개인 수입과, 비즈니스 수입

된 건물 구입프로젝트와 같이, 금액이

단하여, 건물 구입이 훨씬 이로울 경우

추가적으로 7(a) 프로그램은 보편적

에 따라 구체적인 융자 심사 가이드 라

비교적 큰 융자를 받을 때 많이 적용

에는 건물과 사업을 함께 구입하는 것

으로 조기 상환에 따른 수수료가 없

인과 승인 조건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

합니다. 융자 신청인에게 이 프로그램

이 장기적으로 투자 수익까지 얻을 수

는 반면 504 프로그램은 장기 융자 (

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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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때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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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블랙베리의 간판 모델인 클래식 모 델을 더이상 구입하기 힘들 전망이다. 블랙 베리가 이 모델 생산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벤처비트 등의 주요외신들은 캐나다 스마 트폰 제조사 블랙베리가 BB10을 탑재한 블 랙베리 클래식 스마트폰 생산을 중단한다 고 보도했다. 블랙베리는 대신 지난해 출시한 첫 안드로 이드폰 프리브의 판매부진에도 불구하고 현 재 3개 안드로이드폰 신모델을 개발하며 이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블랙베리는 클래식 모델의 생산중단과 관 계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블랙베 리10 단말기를 계속 지원한다. BB10은 다음 달 최신 버전인 10.3.3이 나오고 또 다른 버 전은 내년에 나올 예정이다. 블랙베리 클래식 모델은 지난 2014년 말 BB OS 기반 스마트폰 Q20을 대신해 출시 한 모델로 블랙베리의 클래식 디자인에 쿼 티 키보드와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 이드폰같은 사용자 환경에 익숙해져 전혀 다른 블랙베리 클래식 모델을 찾지 않아 인 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블랙베리는 이런 시장 변화를 수용해 시장 수요가 적은 블랙베리 클래식 모델의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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