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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 6호

Ju n 13 .2 01 4Ju n 19 .2 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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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사태가 극한으로 치 닫고 있다.

고, 상을 받았으면 그 상은 취소되는 것이 당연한

한 부담감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이다. 어떤 경로로 학력이 기재되고 위조 논쟁

동중부협의회에서 추천한 선출이사에 대해

총리로 내정되자마자 언론과 야당에서 내정자의

이 일고 있는지 당사자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Naks에서 인사 검증을 한 결과 학력과 경력에 대

과거 행적을 살피고 또 살피자 자신의 일부 행적에

문제가 된 학력 기재부분이 자신의 잘못이라면

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자진 사임을 권유하자 “본

부담을 느끼고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거액의 수임

지금이라도 사퇴하고 과정상의 문제에 대해 사과

인의 동의없이 개인 정보를 유출시켰다”며 변호사

료를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고 사퇴한 것

해야 한다.

를 통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다. 선출이사에 추천되고 Naks에서 인사검증을

학력에 추호라도 잘못된 부분이 없다면 “무단으

하자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유출시켰다”고 반발한

로 개인정보 유출” 운운할 것이 아니라 입학과 졸

것은 어불성설이다.

업 부분을 입증해야 한다.

Naks는 미국 내 한국학교의 집합체이며 동포 2 세들의 정신교육과 문화교육을 책임지는 막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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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자가 사퇴했을 때 언론에서는 “인사검증에 대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두려워서 진실을 밝히지

단체다. Naks 구성원들, 각 한국학교 교사들은 공

일자리를 얻기 위해 이력서를 제출하든가 상훈을

인이다. 한국학교가 학부모가 내는 수업료와 한국

신청하기 위해 추천서나 공적서를 제출할 때는 반

정부의 지원금, 그리고 교회의 지원금으로 운영되

드시 “상기 사항은 틀림이 없음”이라는 단서를 달

공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고 교사들은 적은 액수나마 그 돈으로 사례비를

게 마련이다. 이 단서를 명문화하지 않아도 “상기

다른 방향으로 관심을 돌려 초점을 흐리려는 듯한

받는 공인이다.

사항은 틀림이 없어야” 한다.

언행을 하면 안 된다. 진실을 밝히는 부분에 부담

쥐꼬리만한 사례비는 교사의 긍지를 살리는 체

“틀림이 없기 위한” 확인 장치로 공인에 대한 인

면 유지용이라 할지라도 한국학교 교사들이 한국

사 검증을 하는 것이고 인사 검증은 철저히 해야

의 정규학교 교사들 못지않게 중요한 위치에 있고

한다. 공인에 대한 검증은 “사회통념상 꼭 필요한

민족의 백년 후를 기약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며 공인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하는

공인이라는 데는 아무도 이의를 달 사람이 없다.

과정이다.

못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운운하는가.

을 느낀다면 공인의 자격이 없다. 필라델피아 동포들과 전미주 한인들이 학력 위조 사건의 진실을 주시하고 있다. 그토록 사랑하고 그토록 자랑스러워하고 그토록 보람을 느꼈던 한국학교 교사직이 사실은 위조된

우리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고 부모에 못지않은

지난 행위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과 출신학교나

학력과 경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당당

영향력을 끼치는 교사에 대한 검증은 당연한 것이

근무했던 학교에 대한 거짓 이력은 엄연히 다르다.

한 결과가 졸업증서로 입증되기를 동포들은 기다

다.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한 안대희 총리

거짓 이력으로 취직했으면 그 일자리는 취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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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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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지난 12일(목) 브라질과 크로 아티아의 개막전을 필두로 막이 올랐다.

렀던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메시 외에도 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 체스터 시티)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포진하고 있다.

▼美 ESPN, 우승 후보는 아르헨티나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우 승 후보로 아르헨티나(FIFA 랭킹 5위)를 꼽았다. ESPN은 11일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에버턴 감독, 질베르토 실바, 히바우두(이상 브라질), 루드 반 니스텔루이( 네덜란드), 미하엘 발락(독일) 등 축구 전문가들과 이번 월드컵 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지리아(44위) 등과 한 조에 속한 아르헨티나는 비교적 조편성이 무 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경기가 열리는 곳이 남미인 만큼 유럽보다는 남 미, 아프리카 국가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아르헨티나를 우승 후보로 꼽은 그는 “조직력 등 여러 가지 변수 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 적응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

전문가 10명 중 3명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리오넬 메시(바르

기 때문에 브라질과 비슷한 환경에 익숙한 아르헨티나가 유리하다”

셀로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선택했다. 이 밖에 개최국인 브

고 말했다.

라질(3위)과 지난 대회 우승국인 스페인(1위), 우루과이(7위) 등이 1표씩을 얻었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에 패해 8강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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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F조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1위), 이란(43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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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유럽 선수들이 무더운 브라질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유럽에서 뛰다가 (고국에)돌아왔을 때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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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한편 주간필라도 아르헨티나를 이번 대 회 우승팀으로, 대한민국은 역대 최고 성 적인 4강 진출을 예상했다. ▶30~31페이 지 주간필라 예상도 참조

▼남산-XS라운지 등 한인업소에서 도 공동 응원 펼쳐

한국 경기 단체 응원이 필라델피아에서

도 펼쳐진다. 필라 체육회를 비롯 한인회, 민주평통, 필라 축구협회, 델라웨어 한인회 등이 공 동 주최하는 한국 대표팀 단체 응원은 22일(일) 오후 3시에 블루벨 남산연회장 에서 열린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알제리 와 예선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응원에 필요한 제반 준비는 필라 체육회에서 맡 는다. 2000~2002년까지 아틀레티코 미네이

김경택 체육회장은 “한국 대표팀의 8강

소로 떠오를 XS라운지(구 한촌)에서는

로(브라질)에서 뛰었던 실바는 2002년

진출을 기원하며 여러 단체의 협조를 얻

대한민국 예선 3경기 모두 응원 이벤트

부터 지난 2011년까지 유럽의 아스널(잉

어 단체 응원 장소를 마련했다”며 “일요

를 마련했다.

글랜드), 파나시나이코스(그리스) 등에서

일에 벌어지는 경기인 만큼 다 함께 응

XS라운지의 정명일 매니저는 “이달 그

활약한 바 있다.

원 장소로 나와 한인사회의 결집된 힘을

랜드 오프닝에 앞서 월드컵 응원에 관심

보이고, 이민생활의 활력소를 얻자”고 말

이 많은 동포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선착순 200

브라질에서 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다고 밝힌 반 니스텔루이도 비슷한 의견을 전 했다. 그는 “(뛰는 게)정말 쉽지 않았다. 힘 들었다"면서 "유럽 빅리그에서 뛰었던 선 수들도 애를 먹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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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응원장소에서는 음료를 무료로 제 공한다. ▶187페이지 광고 참조 필라델피아에서 파티문화의 새로운 명

명에게 붉은악마 티셔츠를 무료로 증정 하고 한국팀이 한골 넣을 때마다 테이블 당 맥주 피처 1병을 무료로 드린다”고 설

명했다. ▶27페이지 광고 참조 ◈1차전 대한민국 VS 러시아

6월 17일(화) 오후 5시30분 ESPN ◈2차전 대한민국 VS 알제리

6월 22일(일) 오후 2시30분 ABC ◈3차전 대한민국 VS 벨기에

6월 26일(목) 오후 3시30분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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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브라질 월드

브라질

이탈리아

브라질

브라질

스페인

콜롬비아

이탈리아

브라질

스페인

콜롬비아

우루과이

● (A조 1위) 크로아티아

● (B조 1위) 네덜란드

● (C조 1위) 그리스

코스타리카

코트디 부아르

잉글랜드

● (B조 2위) 멕시코

칠레

● (A조 2위) 카메룬

호주

일본

● (C조 2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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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조 2위) 이탈리아

● (D조 1위) www.juganphila.com


▒▒ 핫-이슈

드컵 주간필라 예상도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스위스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벨기에

스위스

아르헨티나

독일

벨기에

● (E조 1위) 에콰도르

● (F조 1위) 보스니아▒

● (G조 2위) 포르투칼

● (H조 1위) 알제리

● (G조 1위) 프랑스

이란

가나

러시아

나이지리아

미국

대한민국

● (E조 2위) 이라크

● (F조 2위) www.juganphila.com

● (H조 2위) 주간필라 Jun 13.2014-Jun 1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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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펜실베이니아주(West Chester, West Goshen, Glen Mills, Garnet Valley, Reading, Wyomissing, Merchanicsville)와 뉴저지주(Swedes boro, Woodruff, Fairfield Twp, Upper Deerfield Twp, Millville) 그리고 델라웨 어주(Claymont)에 탁구공, 골프공 사이 즈의 우박이 내렸습니다. 이 지역에 집이 나 건물이 있으시면 무료로 인스펙션을 해드립니다.” 최저 가격과 정석 시공, 그리고 정품 자 재 보증을 앞세우는 루핑전문회사 ‘ECO 루핑’의 조정환 대표는 대부분의 플랫 지 붕 건물주가 비효율적이고 임시적인 보 수 공사로 필요없는 비용을 계속 지출 하고 있다며 가장 수명이 길고 경제적인 EPDM 지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플랫루프의 150년 역사

150년 전 시작된 플랫지붕 1세대는

BUR(Build Up Roof)로 말 그대로 타르

층에 있다.

뉘는데 맨밑에 깔게 되는 plybase와 중

서 붙이는 핫타르(hot tar), 그리고 접착

를 끓여서 지붕에 바르고 펠트 페이퍼(지

1970년대부터 사용된 2세대 플랫지붕

간에 깔게 되는 midply, 그리고 그 맨 위

타르가 발라져 있는 self adhered 마드빗

금은 fiber glass 사용)를 깔고 끓인 타르

은 MBR(Modified Bitumen Roof)로 보

에 깔게 되는 cap sheet 세겹을 시공하

으로 나뉜다.

를 다시 바르는 보통 두겹, 세겹, 다섯겹

통 마드빗(Mod-Bit)이라고 하는데 필라

는 것이 정석이지만 보통 plybase와 cap

을 빌드업한 후 맨 위에 돌가루(gravel of

델피아 플랫지붕 97%가 이 지붕으로 돼

sheet 두겹을 시공한다.

granules)를 깔아준다. 보통 오래된 필라

있다. 돌가루가 없는 Smooth 마드빗과

시공 방법에 따라 토치로 지져서 붙이

기존의 지붕 위에 덮어씌우는 시공을 하

델피아 대부분의 건물 플랫지붕 맨 아래

돌가루가 있는 Granuled 마드빗으로 나

는 토치다운(torch down), 타르를 끓여

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 경우 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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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 대표는 “보통 시공 비용을 줄이 기 위해 plybase나 cap sheet 중 한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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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가루가 없는 스무드 마드빗일 경우 반

처음엔 건물을 지을 때 기초공사를 할

드시 알루미늄 코팅을 5년 주기로 해주어

때 지면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는 방수

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태양열

를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인공연못을 만

과 자외선에 의해 악어 등껍질처럼 갈라

들 때 바닥과 벽에 깔던 EPDM을 뛰어난

지는 엘리게이터링(alligatoring)이 생기

여러 장점 때문에 플랫 지붕에도 사용하

고 갈라짐이 심화되면 물이 새고 기대 수

게 됐다.

명이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 조정

ECO루핑이 주로 시공하는 EPDM의 가

환 대표의 경험에서 나온 설명이다. 즉 시

장 큰 장점은 기대 수명 50년 이상 아무

공 후에도 크랙 등을 패치해주고 알루미

것도 안해도 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알루

늄 코팅을 주기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미늄 코팅은 EPDM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비용이 나가게 된다고 한다.

처음 시공 후 아무런 비용도 나갈 이유가 없고 문제가 있을 때마다 여러 컨트랙터

명을 기대할 수 없다”며 “한겹만 덮어씌

는 cap sheet은 방수 및 태양열과 자외선

운지 삼년만에 새는 지붕을 수리한 적 있

을 막는 역할을 하지만 내구성은 약하기

는데 그 이유는 맨 아래에 시공하는 ply

때문”이라고 말했다.

base는 내구성과 방수역할을 하지만 태

조정환 대표는 결국 마드빗 시공을 할

양열과 자외선에 약하고 맨 위에 시공하

경우 반드시 2겹 이상 시공을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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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수명 50년 넘고 비용이 절반

들에게 견적을 받고 시공을 하느라 스트

인 제3세대 EPDM

레스 받을 일도 없다는 것이다.

마드빗 플랫지붕이 나온 직후에 EPDM

조정환 대표는 “보통 제조사에서 10년

도 지붕에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뛰어난

에서 많게는 50년까지 매뉴팩처 워런티

경제성과 효율성을 이유로 제3세대로 분

를 제공할 정도로 수명이 긴 시스템”이라

류한다.

며 “마치 자동차 워런티가 3년 혹은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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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라도 보통 자동차 수명은 20년 가까

나 벽이 금이 가는 일이 없다.

이 유지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

기존의 3겹을 뜯어내고 2천 스퀘어피

다. 태양열, 자외선, 그리고 오존에 노출돼

트 플랫지붕을 2겹 마드빗과 EPDM으

도 50년 이상 갈라짐이 없다는 게 증명된

로 교체할 경우 40년 비용을 비교해보

믿을만한 컨트랙터를 찾고 적절한 견적을

EPDM은 일년에 한두번 지붕에 있는 낙

면 마드빗은 관리비용까지 총 2만6천불

받아 시공해야 하는 스트레스도 받을 필

엽청소난 배수구(drain)가 막히지 않았나

이 지출되는 반면 EPDM은 1만3천불 정

요가 없어진다는 게 ECO루핑 측의 추가

만 확인하면 된다.

도로 50%에 불과하다고 조정환 대표는

설명이다.

◈Economic▒Roofing▒Inc.

전화 (215) 420-7403, (610) 755-

7894(Cell) 팩스 (215) 420-7406 주소 2717 Easton Rd. Willow Grove,

열전달을 막는 인슐레이션과 함께 설치

강조한다. 거기다 기대수명이 50년 이상

EPDM 공인 컨트랙터인 ECO루핑은 시

하는 EPDM은 가장 가벼운 시스템으로

인 점, 그리고 40년간 물가상승률이 고

공한 EPDM 지붕 공사에 대해 20년 매뉴

건물 구조에 하중부담을 주지 않아 무거

려되지 않은 비교이기 때문에 이 비용차

팩처 워런티 및 7년 컴퍼니 워런티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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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하중으로 뼈대인 프레이밍이 틀어지거

는 더 클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5년마다

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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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지난해부터 표면화된 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분규가

에서 다루기로 했다. 선출이사는 Naks의 지명위원회에

봉합되지 않은 가운데 한 임원의 학력위조 의혹이 제기

서 총회 회장 및 부회장 등 주요 임원 선출과정에 참여

돼 “교사들의 자질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있어야 한

한다. 선출 이사 수는 각 협의회 대표와 당연직 이사 등

다”는 주장과 “7월3일-5일에 실시되는 재미한국학교협

으로 구성돼 현재 30명을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총회 선거를 위한 무리수”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

이 선출이사들이 총회 부회장을 선출하고 총회장 후보

다. 본보가 입수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문건에 따

가 많을 때 그 중 3명으로 추려내 결선투표장으로 보내

르면 동중부 협의회가 올 초 Naks 선출이사로 정혜숙

는 역할을 한다.

총무를 추천하면서 추천서 학력란에 고려대학교 생물

총회에 출마하는 경우 선출 이사 한 명을 확보하는 것

학과 81학번이라고 기재했다. 그러나 고려대학교에 사실

은 당락에 관계되는 일이기 때문에 선출이사를 자기 사

관계를 확인한 결과 다닌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Naks에서 이러한 사실을 동중부협의회와 정 총무에게

라고 발표됐다는 뜻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언급 이 없었다.

람으로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동중부협의회 한 관계자는 “선출이사는 회장과 함께

확인하며 자진 사임을 권유하자 처음에는 사임하겠다고

정혜숙 총무를 선출이사로 추천한 동중부협의회 한광

협의회를 대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누구를 추천할 것

했다가 태도를 바꾸어 “본인의 동의 없이 개인 정보를

호 회장은 “일부 학교에서 이의를 제기해 Naks에서 불

인가에 대해서는 모든 회원들에게 의견을 구한 뒤 결정

유출시켰다”며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항의했다.

법 학력조회를 했다”며 “지역협회장이 당사자의 해명자

하는 사항”이라며 회원 모르게 추천하고 확정 발표돼 일

본보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정혜숙 총무

료를 받아 제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해 주었음에도 이

부 회원들이 Naks에 내용을 문의하면서 학력위조 사실

에게 문의한 결과 “사실 무근이다. 기사를 제보한 사람

의를 제기한 사람들 자료만을 근거로 사용했다”고 항변

이 알려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7월 총

들에게 변호사 편지가 갈 것이다”는 간단한 답변이 왔으

했다.

회에 출마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무리수를 두었다는

나 ▲고려대학교 생물학과 81학번이라고 한 적이 없는

Naks에서는 한광호 회장의 항의가 접수된 후 정혜숙

말이 있다”며 “당선을 위해 몰래 일을 꾸미는 것은 협잡

데 그렇게 발표돼 사실무근이라는 뜻인지 ▲고려대학교

총무의 선출이사 자격 유지 또는 취소에 대해 아무런 결

이다. 정혜숙 총무는 중간에서 이용당한 희생자”라고 목

81학번인데 확인절차가 잘못돼 고려대학교 출신이 아니

정을 내리지 않고 오는 7월3일부터 열리는 총회 이사회

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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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고교와 노스이스트 고교를 졸업하고 미 해병대에 입대

화하려고 한다. 필라 파티문화의 명소로 만들 자신이 있

했고 6년간 복무했다. 전역 후에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다. 거기다 XS에너지드링크와 블래스트 믹스로 어디서

서 일하고 싶어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풀 세일 유니버

도 맛볼 수 없는 제로 칼로리 칵테일을 제공해 건강한

시티에서 레코딩 엔지니어링을 전공했다. 올랜도에 있다

파티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가 LA로 옮겨간 DC 엔터테인먼트에서 인턴 경험을 쌓 고 3년 전 필라에 필라틱(Philatic) 엔터테인먼트를 창업 하고 밴드, 래퍼, 보컬가수들을 양성하고 있다. Q: 월드컵 응원 이벤트가 다른 곳보다 눈에 띄는데. 필라 한인 1.5세가 이벤트를 위주로 한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XS라운지’ 오픈을 앞두고 2014 브라질월드 컵 대한민국 예선 3경기 모두 무료 이벤트를 펼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이 이벤트를 기획 한 이벤트 코디네이터 정명일씨(사진. 31. 미국명 Ken Chung)를 만나 월드컵 응원 이벤트를 마련한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고 일문일답으로 정리했 다. <편집자주> Q: 본인 소개부터 해 달라.

A: 5살 때 가족과 함께 필라델피아로 이민 왔다. 첼튼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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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응원 이벤트가 비즈니스 장소에서 이뤄지긴 하지만

동포들이 부담없이 즐기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인 목표다. 그래서 붉은악마 티셔츠를 선착순 200명에 게 무료로 나눠주고 우리 태극전사들이 한골 넣을 때마 다 기분좋게 무료 맥주를 쏘고 싶은 것이다. Q: XS라운지는 어떤 곳인가.

지난 8일(일) 호샴 키쓰밸리 중학교에서 2014 대

A: 필라에 동포들이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문

한민국 민주평화통일협의회 수석부의장배 통일

화를 찾아보기 힘들어 내가 직접 만들려고 오픈하는 곳

염원 축구대회가 열렸다. 이날 장권일 민주평통

이라고 보면 된다. 주중에는 스포츠 빅게임 시청, 라이

필라협의회장의 후원으로 열린 대회에서 신화

브 카페, X Box 게임 이벤트 등이 열리고 주말에는 21

(OB)와 청용(YB)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세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세대에 맞춘 공연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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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와 뉴욕 라디오 코리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실시한 제1회 H마트 & KRB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오는 14일(토) 오전 11시에 H 마트 Great Neck점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5월 17일(토) 뉴욕 Alley Pond Park에서 오 전11시~오후4시까지 H마트와 KRB가 공동으로 주 최한 이 대회는 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자를 포함, 총 400여 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가해 성황리에 진 행됐다. 대회에는 Pre Kindergarten~12th Grade 까지 (총 3등급으로 분류, “Pre K~K”, “1st~6th”, “7th~12th”)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본인의 그림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총 3명의 외부 심사위원들이 대회 종료 후 3주간 필라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목사) 장학재단에서는

안디옥 장학생은 크리스챤 리더쉽과 우수한 성적을

에 걸친 심사를 통해 마침내 대상(총 1명) 및 1등상(

지난 8일 교회 학생들을 비롯한 인근의 학생 18명을

가진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과 함께 지역 사회 봉사

등급별 1명), 2등상(등급별 2명), 3등상(등급별 3명),

선발, 장학금을 전달했다.

를 위한 것인데 해를 거듭함으로 더욱 참여도와 예수

장려상(총 51명), 특별상(총 3명)을 가려내어 총 70

안디옥 장학재단은 지난 1999년 이래 OICC(One In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이라는 대 전제에 호응도의 열기

명의 수상자들을 선발했다.

Christ Church)를 기초로 안디옥 교인을 벗어나 지역

또한 뜨거워 가고 있다. 1999년 이래 200여명의 학생

학생들에게 영역을 넓혀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으

들이 장학금을 받았으며, 지역사회에서 예수 그리스

며 자리 매김을 해 왔다.

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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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의 명단은 H마트 홈페이지 www.hmart. 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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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름을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 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아은행 장 학위원회 이재영 위원장을 비롯 이덕수, 정학 량 위원과 서병찬 전무, 정혜진 지점장, 학부 모들이 참석 축하했다. 노아은행은 순수 동포은행을 지향하는 만 큼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매 년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제1회 노아은행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 제1회 노아은행 장학생으로 최호준 군(코네 스토가 고교 10) 등 15명이 선발됐다.

다.

펜실베니아 지역 유수의 육류 가공업체 퀘이커 밸리가 이중언어가 가 능한 한인을 모집한다. 퀘이커 밸리는 가공육을 비롯한 각종 가공 식품을 생산 판매하는 업 체로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대규모 생산 및 유통 업체이기도 하다.

박찬솔(센트럴벅스 사우스 고교 10), 윤다

퀘이커 밸리는 15에이커의 부지에 냉동 및 냉장 식품, 드라이 푸드 등

노아은행(행장 신응수)은 6일 엘킨스 팍 크

혜(코네스토가 고교 10), 애쉴리 최(위사히컨

을 취급하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도매상이기도 하다. 이번에 한인을

레딧 센터에서 노아은행 장학금 수여식을 개

고교 10), 미리엄 리(해리톤 고교 11), 이현영

모집하는 부분은 세일즈 파트로 영어와 한국어를 쓰고 읽고 말하는데

최하고 장학생들에게 1인당 1,000달러의 장

(위사히컨 고교 11), 크리스티 홍(S.T.E.M 아

지장이 없어야 하며 대학에서 식품 관련 분야를 전공한 사람으로 MS

학금과 함께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카데미), 최호준(코네스토가 고교 10), 유혜

워드와 엑셀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재영 장학위원장은 “노아은행 장학사업

원(해리톤 고교 10), 강하진(어퍼더블린 고교

채용이 되면 세일과 고객 관리 분야의 일을 담당하게 돼 고객과 회사

은 장차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여 사회의 리

10), 다나 리*(코네스토가 고교 10), 사라 김(

사이의 소통, 제품설명, 고객 만족도 조사 등 세일과 관련된 일을 하게

더로서 활동할 수 있는 젊은 인재 양성을 위

노스펜 고교 11), 황시연(첼튼햄 고교 10), 애

된다. 응모는 이메일을 통한 이력서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경우에 따라

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여기 모인 학생들의

런 김(에피스코팔 아카데미), 피비 박(어퍼 모

백그라운드 체크를 한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밝은 미래를 보는

어랜드 고교 10). 에디 김(코네스토가 고교

듯 기분이 좋다” 면서 “앞으로 세계 속에 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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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이메일 : cminanno@quakervalleyfoo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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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북녘 땅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감사한다” 며 “굶주린 북녘 땅 우리 아

배고픔과 영양실조에 허덕이지 않도록

이들이 더 이상 배고픔과 영양실조에 허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읍시다.’7일 몽고

덕이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으

메리교회에서 열린 ‘카메라타 합창단과

자”고 당부했다.

함께 하는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건상 본부장은 “크로스선교회는 북 한 현지를 직접 방문해 기아 치료제를 비

이번 음악회에는 카메라타 합창단과 어

롯 약품 생산을 감독하고 분배 상황 및

린이 중창단 외에도 몽고메리교회 앙상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재정 투

블, 나다나엘 중창단(남성), 필로스 중창

명성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하루

단(여성) 및 KCM 선교 무용단 등 필라 지

에 1달러 분의 영양죽을 먹지 못해 죄 없

역에 널리 알려진 여러 음악단체들이 연

이 죽어가는 북한의 아이들을 위해 우리

주, 합창 등 수준 높음 음악을 선사했다.

모두의 온정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크로스선교회 필라델

이번 자선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

피아 본부 이사장 최해근 목사는 “가난

금은 북한 어린이들에게 공급되는 결핵

하고 지친 북한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아

약과 기아 치료제의 원료 구입 및 진료를

름다운 모임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위해 사용된다.

5포인트 지점은 어퍼 프로비던스 타 운십과 플리머스타운십에 이어 몽고 메리 카운티 내의 세번 째 지점이 되 며 현재 건물 옆에 1만 스퀘어 피트 규 모의 공간을 추가로 증축할 예정이다. 카운티 조닝 보드는 이번 BJ 입주와 관련해 자동차 타이어 부분과 프로판 개스 취급 등도 허가해 주었다. 몽고메리 타운십은 지난 9일 5포인

BJ는 펜주 환경청의 기준에 맞는 하

트 지역 아메리칸 시그니쳐 가구점 자

수 시설을 갖추기 위한 준비 작업에

리에 홀 세일 클럽 BJ가 입주하는 것

들어갔다.

을 승인했다.

BJ 5포인트 지점장은 “우리는 고객

4만 스퀘어 피트 규모의 BJ클럽은 인

들이 무리하게 불필요하게 많은 상품

근의 코스트코와 경쟁관계를 형성하

을 구입하는 것을 피하게 하려고 상

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좋은 상품

품을 더 작고 적게 포장하고 있다”며

과 가격, 서비스로 경쟁을 벌일 것으

“더욱 친밀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로 예상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손님들을 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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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살아왔다. 그런 발레리는 10살 때가 되서 야 모든 진실을 듣게 됐다. 그는

중국 정부가 자국 국유기업에 대해 베트남 내 신규 투자 계약에 입찰

엄마가 19살 때 미국 펜실베이니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아 주 피츠버그에서 일을 마치고

보도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한 남성에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베트남을 겨냥해 본

게 끌려가 건물 뒤에서 성폭행을

격적인 경제 제재에 착수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베트남의

당했다고 말했다. 당시 지나가던

최대 무역 상대국으로 113개 중국 회사가 베트남에 진출해 있다.

차량의 상향등이 비춰진 틈을 타

SCMP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중국 국유기업 간부는 최근 상무부

가토의 엄마는 도망갈 수 있었지

로부터 베트남에서 신규 입찰에 참여하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다. 베트

만 그 후 성폭행범의 아이를 임신

남에 진출한 다른 3개 중국 국유기업들도 같은 내용의 지시를 받았다.

한 사실을 알게 됐다.

중국은 자국의 남중국해 석유 시추에 항의하는 베트남과 물리적인 해

발레리의 엄마는 딸을 입양시키

상 충돌을 빚는 등 힘을 통한 압박 전술을 구사해왔다. 중국 사회과학원

려고 했지만 그 결정을 막은 사람

국제전략연구소의 동남아시아 전문가 쉬리핑(許利平)은 “중국이 베트남

은 발레리의 증조모였다. 그는 “하

에 대해 경제 카드를 빼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2014 미스 펜실베이니아’ 발레리 가토

느님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만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내놓고 있

(Valerie Gatto•24)가 자신의 성장배경을 밝

큼의 시련만 주신다”고 말한 발레리 증조모

다. 장제(張潔) 사회과학원의 국제문제연구학부 주임은 “중국 기업이 입

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의 설득으로 딸을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했

찰에 참가한다고 해도 현 상황에서 베트남 정부가 중국 기업이 낙찰받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발레리가 미국

다. 그렇게 가족과 함께 살아 온 발레리는 “

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평범하

나는 하느님이 나를 쓰시기 위해 이 자리에

중국은 경제 제재 조치와 더불어 여론 공세에도 나서고 있다. 중국 외교

지 않은’ 성장과정을 밝혔다고 5일 보도했

보냈다고 믿는다.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들

부는 지난달 이후 베트남 선박이 석유 시추 해상에서 중국 공무선에 고

다. 발레리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 조부모님

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말이다”라

의로 1416번이나 충돌했다며 도발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과 함께 살았으며 아빠가 누구인지는 모르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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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4단의 유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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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미스 네바다 니아 산

미국 상원의원 3명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체스 씨(24)가 8일 미

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

의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미국이 아•태지역 재균형 정 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 시점에 위안부 문제

루지에서 열린 ‘2014 미

상원 민주당 소속 팀 존슨(사우스다코타),

해결은 보다 긴밀한 한•미•일 3자 관계를

스 USA’ 결선에서 왕관

마틴 하인리크(뉴멕시코), 마크 베기치(알

구축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며 “북한의

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

래스카) 의원은 5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

핵 위협을 고려할 때 이는 미국의 국가이익

서 여대생 성범죄에 대

구하는 연명서한을 백악관에 보냈다고 주

에도 부합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

한 대처법을 질문 받은

미대사관 관계자가 밝혔다.

리는 이런 정책 우선순위에 대해 오바마 대 통령 및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그는 자신의 태권도 경

미국 하원은 2007년 위안부 결의안 통과

력을 언급한 뒤 “여성

이후 다각도로 결의안 이행을 촉구해왔으

스스로도 자신을 지키

나, 상원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존슨 의원은 은행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목소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있는 중진 의원이며, 베기치 의원은 상원

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

위안부 문제에 대한 미국 정치권의 관심이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지한

다. 히스패닉 여성이 미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다. 하인리크 의원은 진보적 성향의 초선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원이다.

스 USA로 뽑힌 것은

이들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이 4월 말 한

미스 USA 역사 63년

국 방문 때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고 위안

주미대사관 관계자는 “앞으로 위안부 문

중 네 번째이고 네바다

부 생존자들에게 벌어졌던 일들을 ‘끔찍하

제에 대한 미국 상원 내부의 관심이 확산

주 대표로는 처음이다.

고 극악무도한 인권침해’ 행위라고 언급한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오바마 행

작은 사진은 산체스 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오바마 대통령과

정부가 위안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가 개량형으로 보이는

행정부가 이처럼 중요한 문제에 대해 지속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을

태권도복을 입은 모습.

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정중히 요청한다”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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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카스를 담아 오가는 행인들에게 판매한

사이면 깎아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다. 하루 벌어들이는 돈은 5000원 정도

한국의 노년 세대는 경제 개발의 주역으

이다. 한끼 밥값으로도 부족한 돈이다. 이

로 저축을 자식 교육에 투자했고, 자식들

근방에선 김 할머니처럼 박카스를 파는

의 성공을 자신의 성공으로 여겼던 이들

50~70대 노년 여성들이 약 400명 정도

이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 사회로 변해버

이며 이들 중 일부는 박카스만이 아니라

린 한국에서 자식들은 부모 세대를 부양

성을 팔기도 한다.

할 의지도 능력도 부족한 상태이다.

김 할머니는 BBC기자에게 “저기 서있

김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의존하는 사

는 박카스 할머니들이 보이냐”며 “저 사

람들은 바보다. 우리 세대는 부모 말을 따

람들은 박카스 이상의 것을 판다. 이따금

랐지만 현재 세대는 교육받고 경험많은

할아버지들과 함께 나가 그들에게서 돈

세대라 우리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을 받는다. 난 저렇게 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 여성은 “60세인데 돈이 없다.

말했다. 그는 “내가 길가에 서 있으면 남

아이들이 도와줄 거라 믿지 않는다”며 “

자들이 다가와 제안을 하지만 난 늘 거부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노년을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는 어려움이 있다. 여기 있는 대다수의

서울의 중심부인 종묘 공원은 노인들의

노인들이 같은 상황이다”고 전했다.

음성적 성매매의 온상이 되고 있다. 종묘

대다수 박카스 할머니들은 노년에 들어

공원에 있는 한 60세 남성은 “술을 마시

서 성매매를 시작한 이들이다. 이들을 연

고, 돈을 그들 손에 쥐어주면 일이 시작된

구해온 이선호 박사는 “한 박카스 여성

다”며 “남자들은 여자가 나이가 들었든

이 나에게 ‘배가 고프다. 우린 존경도, 명

아니든, 성적으로 활동적이든 아니든 여

예도 필요없다. 하루 세 끼 식사를 원할

성들과 관계를 갖고 싶어한다. 그것이 남

뿐이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성매매는 종

“저축해 놓은 돈도 없고, 실효성있는 연

다루면서 경제적 빈곤으로 인해 성매매

자들의 심리다”고 키득거리며 말했다. 81

로 인근의 싸구려 모텔에서 이뤄지고, 제

금도 없고, 의지할 가족도 없다. 그들은

에 나설 수밖에 없는 ‘박카스 할머니’를

세의 또 다른 남성은 “저기서 여자친구들

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한 이들 사이에

그들 자신의 땅에서 투명한 이방인이 되

조명했다.

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돈이 없다고 말

선 성병도 흔하다. BBC는 “음식은 비싸

서울 종로 3가 지하철역 계단에 앉아있

하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들과 섹스를

고, 성은 싸다. 반면 인간의 온기를 느끼

던 올해 71세의 김 할머니는 가방에 박

하는 데 2~3만원이 들지만 얼굴을 아는

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이 든다”고 전했다.

었다.” BBC가 10일 한국의 노인 빈곤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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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보

7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

가족이민 2A 순위의 컷오프 데이트가 동결됐고 다

재의 2014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말까지 잘해야 연

순위와 가족이민 2A 순위

른 가족이민 범주들도 1~4주 진전에 그쳤기 때문

속 동결을 기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의 컷오프 데이트가 동결 되는등 거의 제자리걸음

이다. 미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7월 비자블러틴에 따르

투자이민은 모두 오픈상태를 이어가게 됐다.

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의 컷오프 데

했다. 1년반씩이나 후퇴했던 6월 의 악몽보다는 훨씬 낫지만 이 민수속자들에게 답답함을 가 중시켜주고 있다.

이트가 2011년 4월 1일에서 동결됐다. 6월에 한꺼번에 1년 6개월이나 뒷걸음한 날짜에서 그대로 멈춘 것이다. 이와 함께 가족이민 2A 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도 2012년 5월 1일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취업 3, 가족 2A 동결

그린카드, 즉 영주권 받는 길

가족 2A 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도 6월에는 1년 5개 월이나 뒷걸음 친 바 있다.

에서 빨간불은 모면했으나 여

한인 이민신청자들이 많은 두가지 범주의 컷오프

전히 노란불에 머물

데이트는 1년 반씩이나 후퇴했던 6월의 악몽을 가

고 있다.

까스로 피했으나 7월에도 한발자욱도 나가지 못해

7월의 영주권 문호

답답한 한달을 더 보내게 됐다.

에선 취업이민 3순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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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취업 2순위를 비롯해 4순위 종교이민, 5순위

취업 3순위와 가족 2A 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는 현

◆가족이민 다른 순위도 1~4주에 그쳐

하지만 가족이민에선 2A순위가 동결됐을 뿐아니

라 다른 순위에서도 1~4주 진전에 그쳤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7년 4월 1일 로 1주일 나아갔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07년 5 월 1일로 가장 많은 한달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03년 10월 15 일로 보름 빨라졌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1년 12월 22일로 정해져 1주 진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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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사람 있나요 ◆붉은악마 티셔츠 무료 증정하는 월드컵 응원 1) VS 러시아: 6월 17일(화) 5:30pm

남쪽 어느 화단에선가 짐승의 급소에선가 꽃냄새가

2) VS 알제리: 6월 22일(일) 2:30pm

비린내가 독하게 풍겼다

3) VS 벨기에: 6월 26일(목) 3:30pm 장소 : XS라운지(구 한촌) 선착순 200명

늦가을은 말갛고 멍하고 맹한데

☎ 267-265-3132 (Ken Chung)

속도감도 광기도 난폭함도 없이

◆‘가자, 8강으로’ 월드컵 태극전사 합동응원전 일시 : 6월 22일(일) 3pm 장소 : 남산 레스토랑(무료 음료 제공) ☎ 215-909-9748

◆펜아시안 성인데이케어 쥬빌리 센터 오픈하우스 일시 : 6월 27일(금) 1pm~4pm 장소 : 펜아시안노인복지원 ☎ 215-572-1234 (ext. 19) 담당자 Isis Kim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모 음악회 일시 : 6월 28일(토) 8pm 장소 : Trinity Evangelical Lutheran Church 주소 : 1000 W. Main St. Lansdale, PA 19446

흰 종이의 구석에서 수도원처럼 적막한데 사라지지 않는 꽃이 붉은 수액으로 자가 수혈하며 호른을 불고 있었다 자기 자신을 붙들고 있었다

무진霧津 좋아하세요? 저는 거기에 아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난간에서 난간을 맨발로 걷다가 마음이 찢어져 낯선 해안의 약국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아끼는 사람이라는 말이 예감으로 다가왔다, 꼭 갖고 싶은 그것은 이미 꽃잎 한 절음과 함께 사라진 화석어(化石語) 안개와 고로쇠 수액이 쓰인 처방전을 받아들고 나오며

◆한인회 주최 리더십/성공 청소년 세미나 일시 : 7월 12일(토) 7pm~9pm

나를 붙잡고 가기로 했다

장소 : 갈보리비전센터(550 Township Line Rd. Blue Bell, PA 19422)

자가 수혈하기로 했다

◆쉐퍼드콰이어 단원 모집

아끼는 사람 하나쯤 사라진 지도 위

1) 필라델피아 : 매주 월 7:30~9:30pm

찾을 길 없는 좌표로 남겨두기로 했다

장소 : 등대연합감리교회(조병우 목사) 2) 체리힐 : 매주 화 8~10:00pm 장소 : 체리힐제일교회(고한승 목사)

권현형 1966년 강원도 주문진 출생

☎ 267-577-7924

1995년·시와시학·으로 등단

◆필라 축구동우회 회원 모집

강릉대 영문과 졸업. 경희대 대학원 국문

연습 일시 : 매주 일요일 7:30am~9:30am

과 석사, 박사 수료

장소 : Horsham High School Football Stadium(인조구장)

시집 『중독성 슬픔』 『밥이나 먹자, 꽃아』

주소 : 899 Horsham Rd. Horsham, PA 19044 ☎ 267-992-5462, 215-50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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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호 칼럼 용성들을 이미지화 시킨 광고를 통해 소 비자들과 친숙해진다면 대다수 소규모 사업들이 서로 엇비슷한 마케팅 믹스를 유지하고 있을 때 경쟁사들보다 한 발 빠 른 결단을 내린 경영주의 판촉 활성화야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봅니다”라는 광고

인지도 향상(Branding)이라 표현하고 싶

라 생각됩니다. 마케팅 대상 소비자들의

말로 서너발 앞서가는 전략적 입지를 다

표현을 매주 신문을 통해 보게 됩니다. 영

습니다. 광고주와 높이 나는 새를 은유적

관심 분야들에 대해 설문 조사나 샘플 인

지게 되는 상황까지 예상 가능하다 생각

성 지능에 대해 독자들과 소통해보려는

으로 연결해 그 회사가 소비자를 위해 제

터뷰들을 통해 그들이 선호하는 데이터

합니다.

필자의 입장에서 영성 혜택에 대한 정곡

공 할 수 있는 전문 영역이 바로 높은 안

들을 수집 요약 이해한다면 요새처럼 불

대부분 사업들이 절대 필요한 구매 상

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는 새를 은유한

목으로 넓고 멀리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경기가 호전되고 있지 않은 환경에서 소

품들이 아닌 점을 고려해볼 때 지속적인

광고. 하지만 꼭 영성에 대한 적절한 표

을 찾아낼 수 있다는 이미지를 소비자들

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

광고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친근감을

현이 아니더라도 우리 생각과 마음가짐에

과 소통하는 전략입니다.

을 창출하기에 중요한 정보가 될 거라 생

형성해두는 것도 소비자들이 구매를 원

각됩니다.

할 때를 대비하는 판촉 전략에 속할 것

서 우러나는 안목 역시 새처럼 높고 멀리

광고를 통해 지속해서 소비자들에게 회

입니다.

사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노력과 함께 특

판촉은 제품과 회사에 대한 이미지 홍

전문 경험들로 그동안 축적된 정보들을

정 소비자 부류나 성향을 정확하게 이해

보와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그 제품과 회

"높이 나는 새가 넓고 멀리 본다" 은유

바탕으로 달인 경지까지 올라야 비로소

하고 그들에게 친숙한 이미지 광고를 제

사에 대한 전반적 인식과 평판에 영향을

속에 담긴 모든 마케팅 이론을 뛰어넘는

높이 나는 새처럼 더 넓고 멀리 찾아 볼

작하는 것도 무시해서는 안 될 세그먼팅

미치는 그런 요소이기에 마케팅 4P라는

가장 현실적이고 소규모 사업을 번창해

수 있는 혜안을 광고한 줄로 요약하기가

(Segmenting)이라는 마케팅 요소입니

(Product)제품, (Place)장소와 (Price)가

나가는 "상부상조" 마케팅 기본 철학이

쉽지 않음을 이해하기에 더욱 이 광고에

다.

격 면에서 별다른 특징이 없는 분야에서

깃들어 있는 이미지. 역설적 논리지만 단

어느 신문사는 젊은 층 부부들을 위한

는 (Promotion)판촉이란 도구는 회사의

기 이윤만을 남기려는 경영주의 안목 속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세그먼팅 하는 동

입지를 탄탄하게 세우는 경영 철학의 중

에는 높고 넓게 날 수 있는 새가 날개를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고 있다는 필자

안 다른 신문사는 종교 문화 영역들에 비

요한 일부 요소가 될 것입니다.

펼쳐볼 공간도 부족할거라 지례짐작하게

나름대로 상상되어지는 광고 속 이미지

중을 두고 있는 세그먼팅 역시 신문사 인

제품에 대한 남다른 특징, 효능 아니면

를 마케팅 이론으로 설명해본다면 회사

지도 향상과 동행하는 중요한 요소들이

독특한 회사나 제품들에 대한 독특한 유

내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이 끌렸고 언젠가 도움이 필요할 때 먼저 그 광고 회사를 떠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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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는 의미심장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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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내가 할 수 있는 음식은 전무하다. 라면

게 끝장을 보는 습관이 있었다. 어떨 때는

다. 아직도 많은 남편들이 부엌에 들어가

기 때문이다. 그것을 내 기억 속에 넣어놓

이야 누구나 끓이는 것이고 요리라 이름

한밤중까지 그 일을 하다가 부모님께 야

면 남자 체면이 무너지는 줄로 고수하며

고 학습을 해야 한다. 그런 사람은 삶이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나는 없다.

단을 맞은 적도 부지기 수였다. 가끔 내가

살고 있다. 아니다. 청소와 설거지에 삶의

진보한다. 진화되고 진보된 기술을 가진

단, 밥은 잘한다. 이것은 내 아내와 아이

하는 것을 지켜보시던 아버지가 보다 못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다. 어지럽혀진 곳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들도 인정을 하는 면이다. 아마 초등학교

해 “저리가 봐라!”하시면서 손을 대시면

이 서서히 질서를 잡아가고 더러운 그릇

그렇게 배우고 훈련해서 진화되고 진보

6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자취

단번에 해결되는 것을 보았다.

이 씻겨져 나가며 청결한 모습을 드러내

된 사람의 뇌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뇌보

를 한 이력 때문인 것 같다. 그러면 왜 요

왜 이런 차이가 있는 것일까? 요령이 없

는 신비가 청소와 설거지에 숨겨져 있다.

다 훨씬 우수하다. 우수하다는 것은 더

리는 못할까? 함께 자취하는 누이가 다

었던 것이다. 맛있는 밥을 하려면 요령이

그런데 자꾸 하다보면 요령이 생긴다. 요

행복하다는 의미이다. 우주는 우수하고

준비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니

필요하다. 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할 때에

령은 지혜의 다른 이름이다. 너무 요령을

행복한 뇌를 가진 사람을 통해서 진화되

조소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밥을

도 요령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말할 것

피우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

어왔다. 뇌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

맛있게 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처음에

이다. “그까짓 밥 그냥 하면 되고 청소도

렇다고 요령 없이 밀고나가는 사람과 일

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의

는 밥이 설익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때로

대충하던 대로 하면 되지 무슨 놈의 요령

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다.

피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한

는 너무 불에 오랜 시간 노출시켜 밥을 태

이 필요하냐?”고. 그게 아니다. 어떤 사람

삶에는 요령이 필요하다. 예수님도 말씀

다. 그만큼 뇌가 하는 일이 눈에 띄지는

운적도 있었다. 그런 시행착오를 거쳐 정

은 밥하는 것이 공양이 되거나 성만찬이

하셨다.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

않지만 막강한 것이다. 인간의 두뇌용량

말 입에 ‘짝짝’ 붙는 밥을 해내는 달인(?)

된다. 절친한 친구목사 사모는 성격이 좋

혜로워라” 삶이 깨끗해야 한다. 거기에서

은 무한정 무제한의 엄청난 자유용량이

이 되었다.

고 싹싹하기 이를 데 없는데 음식을 준비

파워가 나온다. 반면에 뱀 같은 지혜가 필

지만 사람들은 평생 뇌의 기능 중에 10%

한국에서 목회를 할 때에 일이다. 그동

하는 시간이 너무 길게 걸린다. 어쩌다 그

요하다. 다른 말로 하면 지혜는 삶의 요령

정도만 사용하다가 간다고 한다. 컴퓨터

안 사용하던 교회 피아노가 낡아 한 집

집에 가면 초저녁부터 부엌에서 도마소

이라 할 수 있다. 그 삶의 요령들을 배우

로 말하면 무수히 많은 기능 중 극히 일

사님의 헌신으로 새 피아노를 들여놓게

리가 나는데 배꼽시계가 울리다가 지쳐

고 훈련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인생을 살

부만을 활용하고 있는 경우와 같다.

되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피아노를 남

갈 즈음에야 음식이 들어온다. 들여다보

게 된다. 배워야 한다. 신문이나 방송을

뇌는 영리하다. 끊임없이 뇌를 깨우고 활

자 둘이 가뿐이 들어 교회본당까지 들여

면 그렇게 대단한 음식도 없는데 말이다.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 기사(장면)

용하는 사람에게 뇌는 길을 열어준다. 답

놓는 것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나

요령이 없어서이다.

가 나온다. 그것을 잡아야 한다. 그 사람

답한 사람이 아니라 요령 있는 지혜로운

의 삶의 엑기스가 그 인터뷰에 다 드러나

삶을 살아가기를 뇌는 고대하고 있다.

는 어릴 때부터 무엇인가 붙들면 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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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청소나 설거지를 우습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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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일은 여야

우리는 현실에서 무슨 큰 사건이 일어

인가. 억울하고 아깝다. 그렇다고 언제까

날 때 밖으로 향하여 “누구의 책임인가?”

지 울고불고 할 수만도 없다. 나는 내 아

를 묻습니다. 이제는 이 물음을 각자 자기

이의 죽음이 허망한 희생만이 아님을 증

에게 물어야 합니다. 영어로 책임을 re-

명하기로 선택했다. 아이들의 죽음이 우

세월호의 선장과 일부 선원과 주위 공직

sponsibility라고 합니다. 진정한 책임은

리에게 얼마나 큰 경고를 하고 있는지 세

자들이 한마디로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종교의 진정한 역할을 잃어버리고 내 종

일어난 사건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는

상이 알기를 바란다. 인성이 회복되어야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것도 기대할

교의 확산과 발전에만 급급했으며 물량

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참된 책임입

한다. 나와 우리 부모들은 그 누구도 우

수 없는 모습이었지요.

적으로 운영해온 것을 깊이 반성합니다.

니다.

리 아이들이 ‘피해자’로 남기를 바라지 않

세계의 언론들이 다투어 지적하였습니

일부 종교에서 죽은 영혼을 위로하는 의

우리가 책임을 밖으로 물을 때는 절망

는다. 이대로 슬퍼만 할 수는 없다. 나는

다. 언뜻 보면 자기 외에 다른 상황들이

식을 진행하는데 그것보다도 먼저 해야

뿐입니다. 그러나 자기 내면으로 물을 때

우리 아이들의 죽음이 절망이 아니라 희

불가피하게 이렇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

할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희망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나에게 이 사

망이 되기를, 피해자가 아니라 이 시대, 이

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착각입니다.

한 책임을 통철이 자각하고 용서를 빌고

건이 던져주는 진정한 의미를 찾아야 합

나라 대한민국에 경종을 울린 숭고한 죽

니다. 이것이 책임지는 자의 진정한 모습

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죽은 영혼들에게 보여주어야 하 는 살아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자기 잘못은 외면한 채 사건을 보고 있

를 막론하고 모든 지도자들은 함께 똑 같 은 책임을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종 교인인 나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다면 문제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우왕

그들이 우리에게 외치는 소리를 듣고 참

정말 놀랍고 머리가 깊이 숙여집니다.

좌왕하게 됩니다. 그 누군가가 나서서 해

회하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찾아야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자식을 잃은 한

이 어머니는 온 몸으로 자신의 책임을

결해 주기만을 바라게 되지요.

합니다.

어머니는 이 수많은 아이들을 ‘피해자’, ‘

자각하고 전혀 다른 반응을 하고 있습니

희생자’로 만들지 말라고 하면서 이렇게

다.

입니다.

그러다 보니 모두가 그냥 바라만 볼 뿐 이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 책임을

지금 우리가 그들을 위로할 자격이 있 을까요?

이 시대에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지는 연습을 부단히 해야 합니다. 특히 공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

“나는 아이의 죽음을 마주하고 선택해

책임지는 성숙한 인격이 많이 나온다면

직에 있는 사람들은 이것이 필수적입니

당 ; 215-886-8443 http://www.won-

야 했다. 이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

앞으로 모든 사건들이 미리 방지 될 것

다. 책임질 줄 모르는 삶은 공직을 수행

philly.org )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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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칼럼 이현주 / 원 피부관리실 원장 생성을 억제하는 제품과 각질세포를 벗겨

도 좋습니다. 그런 다음 자외선 차단제 바

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로를 풀어주는 것

내어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는 제

르기를 생활화 하고 야외 활동이 많은 날

또한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주는 방법이

품, 그리고 자외선을 자체를 차단하는 것

은 차단지수 30이상 선택해야 합니다. 썬

되는데요. 사람의 피부는 밤 10시부터 새

피부가 점점 칙칙해지는 원인은 다양해

등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멜라닌 색

탠이나 인공 태닝은 피하는 게 잡티 관리

벽 2시까지 가장 활발하게 재생을 하는

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날씨탓도 있지만

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은 알부틴, 코직

에는 상책이지만, 썬탠은 피부에서 비타민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꼭 취침을

스트레스일 확률이 높은데요. 스트레스를

산, 비타민C, 하이드로퀴논, 여러 가지 미

D 합성 등의 긍정적 작용도 있고, 정신적

해서 몸의 피로를 풀어주세요!

받으면 혈액순환과 표피재생이 느려지고,

백효과가 있는 식물추출물 등이 있습니

인 상쾌감도 주기 때문에 득과 실을 감안

보습력이 떨어져서 점차 칙칙한 피부톤을

다. 미백효과가 있는 식물추출물은 닥나

하면서 태양에 노출해야 합니다. 자외선이

가지게 되는 건데요. 그럼 제가 칙칙한 피

무, 상백피(뽕나무 뿌리껍질 추출물), 감초

가장 많은 시간은 바로 오전 10시에서 오

칙칙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피부

부를 위한 피부관리법을 알려드릴게요!

추출물 등이 있습니다. 멜라닌 색소를 제

후 2시까지이므로 이 시간엔 될 수 있으

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는 것이 중요한

방법 1. 스팀타월을 통해서 피부에 생기

거하는 약물로 AHA, BAHA, Retinoid가

면 외출 피하고 실내에서도 자외선을 조

데요. 피부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를 주는 관리법이라 할 수 있어요. 우선 깨

있는데, 특히 AHA가 각광 받았던 물질입

심해야 합니다. 자외선 A는 유리창까지

서는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스크 팩

끗한 수건을 물에 담근 뒤에 물이 흐르지

니다. 최근에 나온 대부분의 화이트닝과

통과하기 때문에, 특히 운전자들은 자외

이 효과가 좋구요. 잠들기 직전이라면 마

않도록 잘 짜준 다음 전자렌지에 1분 정도

관계된 기초화장품이나 색조화장품에는

선 차단제가 필수입니다. 흐린 날이나 안

스크 팩보다는 수면팩이 더 많은 효과를

만 돌려주도록 하세요. 너무 오래 하는 경

AHA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색소 억

개 낀 날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자외선 차

볼 수 있어요. 수면팩을 바르실 때 양쪽으

우 뜨겁기 때문에 얼굴화상을 입을 수 있

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차단

단제는 오후에 한번 더 발라주는 것도 중

로 귓바퀴를 바깥쪽으로 당기거나 관자놀

답니다!! 이렇게 스팀타월을 이용하면 피

제를 따로 발라야 합니다.

요합니다.

이부터 쇄골까지 손끝으로 부드럽게 쓰다

방법 5. 피부 독소를 제거해주는 팩 사 용하기

방법 3. 자외선은 1년 365일 언제나 차단

방법 4. 칙칙한 피부는 몸이 피로해도

듬어 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더 생기

을 해주셔야 해요.또 외출하기 30분 전에

생기게 될 수 있어요.만성적인 스트레스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또는

방법 2. 칙칙한 피부라는 것은얼굴 빛이

발라 흡수를 시켜야 한다는 점!! 잊지 마

에 대한 신체의 자기방어로 멜라닌 색소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한 레몬팩, 밀가루

어둡다는 소리이고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

세요!! 잡티 관리의 핵심은 뭐니뭐니 해도

의 활동이 증가하여 기미가 생기고, 또 스

팩, 감자팩, 오이팩 등을 만들어 간편하게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미백에도 신경을

자외선 차단이 관건이므로 항상 자외선으

트레스로 인하여 색소자극 호르몬이 증가

사용하셔도 미백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써야 해요.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방

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줘야 합니다. 쉬운

하면서 표피내 색소세포를 자극하여 멜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 정도가 적당합

법이 있습니다. 화이트닝은 멜라닌 색소의

방법으로 모자나 파라솔을 사용하는 것

닌 색소를 많이 만들면서 기미가 발생 됩

니다.

부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각질을 불려서 노폐물 제거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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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미용 칼럼 손영희 / 손영희 피부방 원장

외부 활동이 많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대개 남성들은 손을 이용해 얼굴을 때리

자. 특히 야외 업무가 많은 날에는 수시

는 누구보다 확실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

면서 스킨을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

로 덧 발라주면 좋다. 자외선 차단 기능

남자 피부는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피부

한 낮의 축구경기가 있는데 귀찮다고 썬

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행

은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몇 시간마다

에 비해 두껍고 모공이 넓으며 피지 분비

제품 바르는 것을 생략하게 된다면 그 다

동이니 피하도록 하자. 손이 아닌 화장솜

다시 발라 주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량이 많은 편이다. 담배 연기와 매연 등

음날 피부 상태는 술 먹은 다음날처럼 멘

에 스킨을 적셔 눈가를 피해 피부 결을

확실하게 보호해보자.

에 노출 빈도가 높아 여성보다 피부 트러

붕 상태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남자들이

정돈하는 듯이 살살 발라주자.

블이 더 쉽게 생길 수 있는 것. 이 때문에

여 어딜 가든 썬 제품은 필수로 챙겨 다

남성들도 철저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니며 바르자.

이제는 남자들의 피부도 무시 못할 존 재가 되었다.

남성들의 경우 메이크업을 별도로 하지

‘피부관리’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의

않기 때문에 기초 화장을 더욱 튼튼하게

여성 전용 단어가 아니다. 오늘부터라도

해줘야 한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얼굴을

매일 아침, 저녁 남성들을 위한 맞춤 스

보호해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스

킨 케어법을 익혀 송중기 못지않은 깨끗

킨케어 만큼은 포기하지 말자. 피부미남

한 피부로 거듭나보자.

의 대표주자 송중기도 피부의 기초가 되 는 스킨케어를 빼먹지 않는다. 그만큼 스 킨케어는 중요한 과정. 게다가 스포츠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 나는 것이 대부분의 남자들이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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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션을 손에 덜어 얼굴 전면에 펴 부 드럽게 발라주자. 한번에 많은 양을 손에 덜었다면 건조한목 부분에 발라주면 된 다.

▼남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자외선 차단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시사철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코스.

▼남자의 올바른 스킨 케어법

1. 매일 아침과 저녁, 세안이나 면도 후

모든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기 전 얼 굴과 목에 스킨을 발라준다.

SPF와 PA수치를 잘 파악해 햇빛에 노출 되기 전 얼굴과 목에 바르면 된다. 아침 시간이 모자라다면 출근 가방에 자외선 차단 제품을 상비해 두고 발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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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여성이라면 누구나 맑고 뽀얀 얼굴, 매

번져 불난 것처럼 벌겋게 달아오른다. 이

꽃이 시드는 까닭이 꽃 자체에 있지 않고

이 막혀 먼지와 세균이 붙어서 염증이 유

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한다. 여드름

런 트러블을 감추기 위해 진한 화장으로

꽃의 뿌리와 줄기에 있듯이, 피부의 문제

발되는 증상이다. 바로 몸의 과도한 얼굴

이나 기미는 고운 피부를 해치는 최대의

가리다 보면 오히려 화장품의 기름기가

도 겉으로 나타난 하나의 증상일 뿐 그

로 올라가 바깥으로 뚫어 터져 나가려는

적이다.

모공을 막아 상태를 악화시키기 십상이

근본원인은 몸의 내부에 있다. 피부는 오

과정에서 기름샘을 자극해 피지를 과다

여드름꽃은 혈기왕성한 청춘남녀의 상

다. 또 나름대로 여드름을 없애기 위해 강

장육부의 거울이요, 얼굴은 건강 상태를

하게 분비하는 것이다.

징이지만 20대 이후 뒤늦게 피는 꽃은 여

한 자극의 스크럽 세안을 하거나 필링을

비추는 신호등이라 하지 않던가?

간 성가신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여드

받아 가벼운 여드름이 아예 화농성으로

름은 보통 사춘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발전하고 마는 경우도 흔하다.

그렇다면 여드름은 어떤 장기의 문제이 며 어떤 건강의 이상 신호일까?

장기마사지는 장기를 청소하고 인체 중 심의 기혈 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얼굴의 과도한 열을 내려주는 데 탁월하기 때문

사라지지만 결혼하고 자녀를 두었는데도

피부과에서는 여드름 환자에게 항염 작

한의학에서는 얼굴을 양지회라고 하여

에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줄이기에 부족

기승을 부려 고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용을 하는 부신피질 호르몬 계통의 스테

양의 기운이 잘 모이는 곳이라고 본다. 위

함이 없다. 피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장

처음엔 좁쌀만한 작은 뾰루지(초기 여드

로이드제를 처방하곤 한다. 하지만 장기

장 경락을 비롯하여 많은 양경락이 얼굴

해독과 장부의 균형 회복을 통해 피부 스

름)였던 것이 여드름 균이 증식하여 염증

간 약물을 사용할 경우, 피부가 얇아지고

로 모인다. 추운 겨울에도 유독 얼굴을 내

스로 치유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면

반응(염증성 여드름)을 일으켜 붉게 되

모세혈관이 늘어나 피부가 붉어지는 등

놓고 다닐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얼굴의 양

천연의 아름다운 피부뿐만 아니라 건강

고, 여르름이 곪아 피부 깊숙이 고름 주

그 부작용이 심각하다. 특히 피부 자체

적인 성질 때문이다. 그래서 얼굴에 생기

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스트

머니인 농포(화농성 여드름)를 만든다.

가 갖고 있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면

는 피부질환의 대부분은 열 때문이다. 여

레스에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여유로운

서 세균에 쉽게 감염되기도 하고, 피부가

드름은 일명 '열꽃'이라 불질 정도로 과도

마음을 갖고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

약해지면서 주름살까지 생긴다.

한 열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동 등 생활습관을 가꾸어 나간다면 더욱

여드름이 얼굴에 나면 아프고 근질근질 하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긁고 짜내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여드름이 얼굴 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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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부의 문제를 속에서 찾아보자.

여드름이란 피지의 과잉 분비로 기름샘

밝고 명랑한 삶의 계기도 마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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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한국에서 먹던 그 음식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지난 달 15일 남부뉴저지 체리힐에서 개업한 짱가네는 오래 동안 제대로 된

한국 음식과 한국식 중국 음식을 맛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처 럼 반가운 소식이었다. 일상에서 매일 먹는 한식이지만 태평양을 건넌 미국 속의 한인사회에서 한 식을 한국처럼 입에 맞게 만드는 곳이 흔치 않은 터였기 때문이고 남부뉴저 지 체리힐의 중심가 쇼핑 몰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이기도 하 다. 델라웨어 밸리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무릎을 치며 “맞아, 바로 이 맛이 야!!”라고 말하는 완전한 한국 음식. 태평양을 건너오기 전 동네 중국집에서 먹던 그 친숙한 맛이 살아나는 곳, 입맛이 없을 때면 달려가 한 그릇 먹으면 입맛이 돌아오던 얼큰한 짬뽕, 차디 찬 육수와 가는 면발에 가슴이 다 시원 해지는 냉면 등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피어오르는 고향의 맛, 어린 시절 부터 입에 익숙하고 마음 속 에 그리움이 남아 있는 그 맛을 제대로 볼 수 있 는 곳이 바로 짱가네 식당이다. 짱가네 식당이 고향의 맛을 내는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어 내는 비결은 김 병천 사장에게 있다. 요식업 경력 30년의 김사장은 뉴욕에서부터 남부 뉴저지까지 동부 지역 동 포들과 한식을 사랑하는 미국인들에게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제공해 온 한 식 전도사였으며 미국에서 한식의 가치를 높인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병천 사장은 뉴욕 뉴저지 상권의 가장 중심에 있는 포트리에서 오래 활

◀짱가네는 냉면 등 국수를 직접 뽑아서 사용한다. 특별히 준비된 반죽을 기계로 뽑아 바 로 말아내는 냉면은 일년 열두 달 먹는 사람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준다. 김병천 사 장이 면을 뽑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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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김병천 사장은 특수 배합한 반죽으로 냉면을 직접 뽑아서 특별 비법이 담긴 육

수록 더 향수를 느끼고 그 맛을 찾는 것 이 현실이다.

수에 담아 제공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해 비빔밥, 불고기

도 흉내내지 못하는 별미를 선사하는 것

등 한국인들의 기억과 몸에 밴 음식일수

이다.

록 그 향수가 더 강하다.

짱가네에서 냉면을 먹어본 사람들은 “

짱가네에서 짜장면을 먹으면 그 짭짤하

냉면이 다 같은 냉면이 아니라는 말이 그

고 달콤한 짜장 맛과 투박한 면, 감칠맛

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게 씹히는 고기와 양파 등 채소가 잘

며 “가슴 속 깊이 시원해지는 냉면이 일

어울려 어릴적 엄마 손을 잡고 들어가 먹

년 내내 즐기는 음식이지만 특히 올 여름

던 동네 짜장면 맛과 어른이 돼 직장 동

에는 매일 먹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

료들과 함께 먹던 짜장면 맛이 혼합돼 추

으고 있다.

억을 자극한다.

짱가네에서 제공하는 냉면은 함흥냉면

지난 날의 맛과 기억이 한편의 파노라마

을 비롯해서 회냉면 물냉면 칡냉면 칡회

처럼 스쳐 지나갈 때 사람들은 자기도 모

냉면 칡물냉면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각

르게 한 마디씩 한다. “완전히 한국에서

냉면마다 독특한 맛을 자랑해 처음 오는

먹던 그 맛이구먼! 이렇게 입에 달라붙는

사람들은 선택이 어렵다.

맛을 어떻게 만들어냈지..?”

전통적으로 함흥냉면과 물냉면이 가장

짱가네를 찾는 손님들이 미국 친구들을

보편적이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데리고 오면서 한식의 세계화, 한류 등으

칡냉면을 선호하고 별식을 생각하는 사

로 미국인들에게도 알려진 비빔밥과 순

람들은 회냉면을 많이 선택한다.

두부 전골 등 한국음식 모두가 인기가 높 다.

동하고 필라델피아에서도 정통 함흥냉면

레 면옥’과 필라델피아 캐스터에서 이름

전문점을 운영한 낯익은 얼굴이기도 하

을 떨치던 ‘함흥냉면’을 창업한 주인공이

▲ “맞아, 바로 이 맛이야!!”

이민 1세들은 미국 생활이 아무리 길어

구워 주던 불고기가 기억에 새롭고 각종

다.

바로 김병천 사장이다.

져도 한국에서 먹던 그 맛과 멋을 잊지

야채를 넣고 계란 부침을 얹어 빨간 고추

못한다.

장에 비벼 먹는 비빔밥에 대해 더 설명할

지금도 음식 맛을 아는 사람들은 그 명 성을 기억하는 북부뉴저지 포트리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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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 짜장면 짬뽕 등 면류의 경우 가 장 중요한 것은 면발과 육수.

오히려 나이가 들고 미국 생활이 길어질

한국 사람들이야 어머니가 칼로 다져서

필요가 없지만 미국인들은 금방 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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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짱가네는 아담한 실내 공간을 품위 있고 편하게 인테리어해 크고 작은 단체 모임이나 구역 모임 가 족 모임 등에 좋고 제대로 된 음식 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싶을 때 꼭 찾아야 하는 곳이다. 홀을 담당하 는 직원들과 함께 한 김병천 사장.

를 느끼고 한 마디씩 한다. “이 비빔밥하고 불고기, 모든 음식의 맛 이 다른 식당과 많이 다르네요.”

짱가네가 위치한 몰과 인근 지역에 각종

하지도 않고 억지로 맛을 내기 위해 애쓰

있는 음식 먹으며 수다 떨기 좋고, 매일

편의 시설이 많아 쇼핑도 하고 맛난 음식

는 흔적도 없다”며 “엄마의 손끝과 손님

먹는 음식이지만 특별히 잘하는 음식을

도 먹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들에 대한 정성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먹고 싶을 때 꼭 찾아야 하는 체리힐의

고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새로운 명소로 짱가네가 꼽히는 이유이

짱가네는 아담한 내부를 깔끔하고 품위

▲사랑과 정성을 느끼게 하는 정직

있게 인테리어 해 손님들이 편안함과 푸

짱가네는 체리힐에서 가장 중심지에 속

테이블과 의자도 신경 써서 편하면서도

한 음식

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하는 38번 도로와 처치 로드가 교차하

고급스러운 것을 배치했다.

는 지점에 위치해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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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정

기도 하다.

직함을 강하게 느낀다며 “정말로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기쁘다”고 입을 모은다.

짱가네서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화

단체 모임이나 가족친지 모임 구역 모

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느끼

임 등에 좋고, 친구들과 편한 곳에서 맛

▲짱가네

2431 Church Road, Cherry Hill, NJ

08002 ☎ 856-482-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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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당신은 빛바랜 앨범 속에서 가족사진들 을 들여다 본 적이 언제였던가? 우리 집

식들은 모두 있고 아버님은 안 계신 사진

이다. 고마우면서도 정말 감동적인 선물

바라볼 나이가 언제쯤일까. 지금은 내 자

을 택한 것은 아닐까. 송구하고도 불효막

이었다. 그 디지털 사진 액자를 바라보노

식들이 빛바랜 옛날 가족사진에 관심이

심이다. 그러면서도 마음속으로만 그리워

라면 내가 살아온 길들이 보인다. 살아온

없듯이, 저들도 내 나이가 되어 늙어가면

할 뿐, 앨범 속의 아버지 사진을 찾아볼

세월의 기쁨과 아픔이 보인다. 그 사진틀

그때서야 부모와의 사진들을 보며 그리

생각을 하지 못했다.

속에는 내가 잊고 있었던 내 아버지와 어

워할까. 예나 지금이나 부모가 자식을 그

에는 몇 권인지 잘 모르지만 제법 많은

그런데 이번에 친구로부터 아주 소중한

머니가 계셨다. 내 형제들과 조카들이 있

리워하며 찾을 때 자식은 그 자리에 없

가족 앨범들이 있었다. 아내는 빈손으로

선물을 받았다. 아내가 평소에 앨범들 사

었고 내 어릴 적 친구들이 있었다. 내 아

었고, 그 자식이 나이들어 부모를 그리워

이민오면서도 가족사진들은 모두 챙겨왔

진들이 빛바래고 퇴색되는 것은 물론이

내의 자라온 어린 시절과 처녀 시절이 있

할 때가 되면 그 부모는 이 세상에 없다

는가 보다. 하지만 나는 살아오면서 그 앨

고, 앨범들이 오래 되어서 새 앨범으로 옮

었다. 장인어른, 장모님이 계셨고, 처갓집

는 것을, 저 가족사진을 바라볼 나이가

범들 속의 사진들을 들여다 본 기억이 별

기려고 하니까 사진들이 손상되기 십상

형제들이 있었다. 나의 자식들이 그 사진

되면 알까.

로 없다. 아니 이민 오기 전에 마지막일

이라고 친구에게 하소연했는가 보다. 평

속에서 자라나고 있었고, 그 자식들로 인

얼마 전에 나는 잘 알지 못하는 SG워

수도 있겠다 싶어 어머니를 모시고 우리

소에도 내 친구와 내 아내는 서로의 고민

한 기쁨과 소망이 있었다. 처음 보는 사진

너비의 <김진호>라는 젊은 가수가 중학

가족 모두가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을

들을 나누는 또 다른 친구 사이다. 아내

들도 많았다.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앞

교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작

찍었다. 그것을 큰 액자에 만들어 지금도

가 고민하니까 친구가 사진들을 몽땅 가

만 바라보고 달려온 세월들이 바보스러

사 작곡한 <가족사진>이라는 노래를 들

집 거실에 걸어놓고, 사무실 책상 위에도

져오면 디지털 영상으로 모두 만들어주

웠다.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니 잊고 살았

으면서 가슴 아파한 적이 있다. “바쁘게

있으니 그 사진만은 매일 바라다본다. 내

겠다고 한다. 첨단 디지털 영상장비들을

던 감사할 이유들이 그 사진들 속에 너무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 의미를 더해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이민을 가지 않

갖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

나 많았다.

아이가 생기고 /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으면 안되었던, 가족 모두가 힘들었던 그

서 철없는 아내는 나도 모르게 앨범 속

이 사진들을 모두 보려고 하면 몇 시간

속에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 어

시절, 한국에서의 마지막 가족사진이다.

사진들을 몽땅 떼어내어 그 친구에게 갖

이 걸리는지 모른다. 내 아내는 요즘 새로

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 나는 철이

하지만 그 큰 사진 액자 속에는 아버지

다 주었다. 그런데 그 사진의 양이 무려 4

운 버릇이 한 가지 생겼다. 집안일을 모두

없는 아들 딸이 되어서 / 이곳 저곳에서

가 계시지 않는다. 아버지는 그 가족사진

천5백장이었단다. 친구는 많아야 몇백장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혼자 그 사진

깨지고 또 일어서다 / 외로운 어느날 꺼내

을 찍기 12년 전에 이미 세상을 떠나셨

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상상을 초월한

틀 앞에 마주 앉아 포도주 반잔을 마시면

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 있네 // 내 젊음

기 때문이다. 그때 아버님 연세가 64세였

양이었던 셈이다. 친구는 싫은 내색 한번

서 그 사진들을 하염없이 바라다보는 것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 그제야 보이는

으니까 내 나이가 이제 내일 모레면 어느

하지도 않고 시간이 몇 달 걸릴 것 같으

이다. 아내의 새로운 친구라고 한다. 사진

당신의 날들이 /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덧 그 나이가 된다. 나는 왜 아버지와 온

니 조금 참고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는 그

을 바라보며 늙어가는 내 아내와 그 사진

젊은 우리엄마 /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

가족이 있는 사진을 확대해서 걸어놓을

사진들을 한 장씩 작업했다고 한다. 나보

속의 젊은 아내가 내 시야에 실루엣처럼

시 돌아와서 //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아마도 막내 아들

다도 더 바쁜 친구가 밤마다 조금씩 시간

겹쳐온다. 나 같은 사람 만나지 않았으면

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 내

놈이 없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막내 아

을 내어 6개월 동안 그 사진들을 모두 디

이런 고생도 하지 않고 저 사진 속 처녀처

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들놈이 태어나기 수년 전에 아버님이 타

지털 영상으로 바꾸었다. 그것도 모든 사

럼 곱게 늙어갈 수 있었을 텐데... 함께 살

// 나는 살아생전 아버지께 아무 것도 해

계하셨으니 부모님과 자식들 모두 찍은

진에다가 배경 음악을 깔아서 디지털 액

아줘서 고맙고 또 미안하기만 하다.

드린 게 없다. 아버지. 오늘따라 아버지가

사진이 있을 리 만무하다. 그래서 내 자

자에 만들어 새집 이사 선물로 가져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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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자식이 부모와의 가족사진을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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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재정지원 상담해야

된다. 이때 서로 존중할 수 있도록 중요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학자금

한 사안들과 규칙을 같이 구체적으로 같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적극적으로 하지

지원 사무실을 방문해 장학금이나 워크-

이 만들게 하라. 서로 최소한의 예의를 지

못하는 예가 많다.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

스터디(work-study)에 관해 상의할 수

키고 친절하고 인정 많은 메이트가 될 수

는다거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서비스센

있다. 또는 다른 옵션이나 지출에 관해서

있고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이 평화롭게

▶오리엔테이션 참가는 필수

터의 칼리지 카운슬러를 찾아가도록 하

도 의논하도록 하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해마다 명문 대학에 합격한 후 성공적으

게 한다. 자녀가 아프거나 독감 예방접종

로 적응을 못 해 돌아오는 학생들이 있다.

등이 필요할 때는 교내 헬스센터를 이용

아무것도 모른 채 대학에 들어가 우왕좌

할 수 있다.

▶룸메이트 존중하기

▶교수와 원활한 관계 유지

대학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

필요할 때 절대 소극적이서는 안 된다. 특

는 졸업생들이 설렘이 가득한 채 여름방

히 규모가 큰 대학에서 소극적인 아시안

학을 만끽하게 된다. 곧 시작될 대학 생활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일까 알아본다.

기숙사에 들어가면 룸메이트를 만나게

주립 대학의 경우 한 수업에 너무 많은

왕하지 않도록 반드시 2박 3일 정도의 오 리엔테이션에 참가하여 서바이벌할 수 있 는 실질적인 정보들을 입수하는 게 좋다.

▶짐은 간단히 꾸린다

침구류, 부엌용품, 전자제품, 응급약, 학

용품, 목욕용품 및 청소 제품을 준비해야 한다. 룸메이트를 안다면 서로 공유할 물 품을 나눠서 미리 시간을 가지고 쿠폰 등 을 이용하여 쇼핑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 다. 될 수 있으면 모든 걸 새로 구입하지 말고 자녀가 쓰던 물품을 가져가면 좋다. 작은 기숙사 안을 대비해 너무 많은 물건 은 준비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대학에서는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생각

과 생활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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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학생이 있고 아무도 공부할 것을 요구 하지 않기 때문에 자칫 공부에 대한 동 기나 흥미를 잃을 수가 있다. 교수와 가 까이 지내면 학생들도 동기를 받을 수 있고 각 과의 교과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대학원 진학이나 인 턴십, 취업시에 교수의 추천서가 필요할

학생의 인간적인 면을 보일 수 있는 것은 에세이를 통하는

다. 많은 학교가 그렇지만 그 해의 프롬프터는 '당신은 왜 하

수 있기 때문에 관계를 원할히 하는것

방법 밖에는 없다. 매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지만 거의 모

버드에 오려하는가?'였다. 많은 아이가 이런 프롬프터에는

이 좋다. 같은 대학이라도 교수마다 점

든 학교가 비슷한 프롬프터를 주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생

너무 재미없거나,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적는 경우가 허

수 산정방식이 다르니 교수와 반드시 대

각을 하고 있는지, 혹은 그 학생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다하다. 예를 들어, 나는 우리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하버드

화한다. 이밖에 대학 운동부원들의 경

보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다.

를 가라고 했다, 우리 집안은 하버드 집안이기 때문에, 내 어

우 게임에 참가하느라고 결강을 했다면

UC의 경우 두 개의 에세이를 써야하는데, 두 에세이를 합

각 과별로 제공하는 지도(tutor) 서비스

쳐서 단어 1000개를 넘지 말아야 한다. 첫 에세이에 700개

이 여학생은 9학년 때부터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를 통해 반드시 보충하라. 가능하면 스

단어를 할애했다면 나머지 한 개의 에세이는 300자 내로 써

의사의 꿈을 키우다 만난 암환자 할머니와의 대화를 제출했

터디 그룹을 만들자. 서로에게 학구적인

내야 한다는 얘기다. UC 지원서의 첫 번째 프롬프터는 '당신

다. 백인 할머니는 이 여학생의 손을 잡고 "넌 참 마음이 따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은 어떤 세상에서 왔는가?'이다. UC는 이 에세이를 통해 학

뜻하니 의사가 되어서 나처럼 아픈 사람을 꼭 치료해 주면

생이 자라왔던 배경, 학교나 가족 등 주위에서 어떤 영향을

좋겠구나"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이 여학생

받았고 그로 인해 꿈과 비전이 어떻게 다듬어졌는지 등을

은 곧 건강하게 될 것이라고, 또 자기가 훌륭한 의사가 되어

보고 싶어하는 것이다.

서 치료해 주겠다고 약속하고 기도해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세금상식 갖고 있기

학자금 지원 없이 수업료를 모두 내

릴 적 꿈은 하버드 광장에 누워 책을 읽는 것 등이다.

야 하거나 또는 학교에서 일을 하게 되

두 번째 프롬프터는 개인적인 성취, 재능 혹은 내게 아주 중

한 주 뒤에 다시 병원에 다시 갔을 때 이 할머니는 돌아가셨

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세금 혜택(Hope

요한 개인적인 경험 등을 쓰는 것이다. 받은 상을 나열하는

다고 한다. 이 학생은 "내가 하버드에 가야 하는 이유는 바

American opportunity)을 알아둬야

에세이가 아니라 이런 성취가 왜 나를 자랑스럽게 만드는지,

로 이 죽은 환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인생의 터

한다. 세금 감면과 세금 혜택은 다르다.

이런 것들이 현재의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 지를 써야한다.

닝 포인트가 된 그 5분을 드라마틱하게 썼다. 돌아가신 분과

참고로 작년 펜실베이니아대학의 프롬프터 중 하나는 '당신

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얼마나 따뜻

이 지금 자신의 400 페이지짜리 자서전을 쓰고 있다고 가정

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면 그 환자가 이 학생에게 좋은 의

하고, 300페이지에 있는 이야기를 옮겨 적으라'였다.

사의 모습을 보았을까 하는 은유까지 담긴 이 에세이는 하

▶크레딧 관리하기

대다수 대학생의 첫 번째 문제는 크레

딧 카드 때문에 발생한다. 전체 학생의

이 이야기는 내 인생의 4분의 3, 즉 가장 왕성하게 일하게

버드에 입학 원서를 낸 다른 뛰어난 아이들보다도 훨씬 더

84%가 평균 4000달러의 카드 빚을 지

되는 50대의 비전을 적으라는 이야기다. 이때가 되면 '내가

강한 인상을 남겼을 뿐 아니라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다.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내용보다 '내가 성취한 직업

지원서 에세이는 자서전처럼 쓰는 것보다는 임팩트있게 내

는 이자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고 돈이

혹은 어떤 자리를 통해 이 세상과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력

인생의 한 사건을 조명하여 극적으로 써 내려가야 한다. 물

있는 한도 내에서 쓸 수 있는 직불 카

을 끼치고, 어떻게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지'

론 문법적인 요소와 고급스런 단어 선택은 필수다. 에세이를

드(Debit Card)가 좋다. 만일 크레딧카

를 적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읽는 입학 사정관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첫 문장도 중요하

드를 사용하면 누가 청구서를 지불하는

하버드 프리메드를 간 한 여학생의 케이스를 소개하고 싶

니 그 어떤 것 하나도 소홀히 준비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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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수현이(가명)는 11학년의 여학생입니다.

사귄다는 사실을 어머니가 알고 난 후였

수현이의 어머니는 더 이상 수현이를 막

가슴 깊은 곳에 꼭꼭 박혀 들었었습니다.

지금 9학년인 수현이의 동생이 태어나자

습니다. 그저 친구 정도로 사귀는 것이 아

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수현이의 동생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했지만 어머니

마자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을 했습니

니라 육체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

이 언니와 같이 되지 않기를, 또한 더 큰

는 더 이상 아무 말도 수현이에게 할 수

다. 이혼 후 곧 재혼을 했던 아버지는 두

습니다.

일이 생기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그저 지

없었습니다.

아들을 얻었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크게 실망했고 또 놀랐

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목사님, 도대체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

아버지는 그 두 아들이 어릴 때는 가끔

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수현이에게 손

상담소를 찾아온 수현이의 어머니는 많

입니까? 왜 내가 내 딸에게 그런 말을 들

수현이와 동생을 집으로 데려가기도 했

찌검을 했습니다. 그때까지 단 한번도 반

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혼자서 두 딸을 키

어야 합니까? 남편 없이 혼자서 고생 고

지만 그 아들들이 성장하면서 만나러 오

항을 하거나 거부한 일이 없었던 수현이

워온 결과가 이렇게 나타난 것에 대해서

생하며 키워 왔는데 고맙다는 말을 듣기

는 일조차 뜸해지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는 처음으로 어머니의 말에 불순종했습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다고 말했

는커녕 자격이 없다는 말을 왜 들어야 합

일년에 한두 번 연락을 하고 수현이와 동

니다. 두 사람은 마치 화해할 수 있는 어

습니다. 남편이 떠난 후 십수년간 자신의

니까? 억울하고 분하고 비참합니다. 남편

생을 잠시 만나고 돌아가곤 합니다. 수현

떤 가능성도 없는 것처럼 서로에게 온갖

모든 노력과 눈물의 대가가 이렇게 나타

에게 버림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손

이의 어머니는 몇 번 재혼을 하겠다고 결

말로 상처를 주면서 다퉜습니다.

나는 것이 원망스럽다고 했습니다.

가락질을 당해도 두 딸만 바라보고 살았

심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수현이가 남자를 깊이 사귀기

특별히 수현이의 어머니는 수현이가 자

는데 이제 딸들조차 나를 버리는 것 같습

결혼 직전까지 갔었던 적도 몇 번 있었지

에는 아직 어릴 뿐 아니라 진실된 사랑이

신에게 했던 말 중에 결코 잊을 수 없는

니다. 나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하는 사

만 결국 재혼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없는 육체적 관계는 옳지 않다는 것을 말

말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그 말은 “엄마

람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

이혼 후 수현이의 어머니는 작은 가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수현이는 어머

는 내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어요!”라

습니다.”

를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니의 말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는 말이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면서도 수

어머니를 비난하며 자신의 선택을 정당

1년 전 어머니가 손찌검을 했을 때 수현

수현이의 어머니가 들었던 말과 비슷한

현이는 누가 보아도 예쁘고 귀여운 외모

화했습니다. 그 이후 수현이와 어머니의

이가 했던 말입니다. 단 한 번도 본 적이

말을 들어보신 적인 없습니까? 부모의 권

와 명랑한 성품을 가졌습니다. 학교에서

관계는 더 이상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일

없었던 눈빛을 하고서 수현이는 어머니에

위로 자녀에게 훈계를 했는데 자녀가 그

의 성적도 좋은 편입니다. 1년 전까지만

상적인 대화 외에는 서로 아무 말도 나누

게 그 말을 던졌습니다. 뭐라 표현하기 힘

권위를 부정해 버리는 경우를 당하신 적

해도 수현이는 어머니의 보람이요 자랑

지 않았습니다.

든, 그러나 마치 오랜 기간 원수로 지냈던

은 없습니까?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를 양

1년이 지났습니다. 수현이의 남자친구도

어떤 사람이 적개심과 분노로 자신을 노

육했는데 그 자녀가 희생과 사랑을 외면

수현이와 어머니가 갈등을 일으키기 시

몇 번 바뀌었습니다. 때로는 보란 듯이 남

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수현

하고 부모가 가진 단점들을 공격하는 경

작한 것은 1년 전 수현이가 남자 친구를

자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기도 했습니다.

이의 입에서 떨어진 한 단어, 한 단어가

우를 만나신 적은 없습니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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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혹시 자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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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조공식과 최적화 방법을 잘 모르고 대학마다 재정보조지원상 황 등에 대해서 데이터가 없으므로 가정마다 많은 시간과 노 력을 들이고도 결국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등록시키지 못하 시카고 대학에 입학하는 김양은 그야말로 사전에 학자금준

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지 생각해

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참으로 이러한 경쟁상황 속에서 살아남

비를 통해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를 잘 받게 된 모델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에 따른 효율적인 준비는 어떻게 할 수 있

기 위한 것만이 전략이 되면 안된다. 대학진학을 준비해 나가

볼 수 있다. 부모가 사업체를 가지고 운영해 나가며 거의 20

으며 대학에 진학해도 무사히 잘 졸업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재

는 과정에서 대학마다 정말로 원하는 Taxonomy의 좋은 평

만달러 이상의 소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IRS에

정보조를 잘 받아야 하는 것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겠다. 결

점이 나올 수 있도록 입학사정요소들을 잘 파악해 자녀들의

Trust를 등록해 Employee Benefit으로 많은 수입을 비용으

국,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어야 숨가쁜 경쟁시대에 원하는 성

이력과 프로필을 만들어 나가며 Application을 작성할 수 있

로 공제하게 되어 실질적인 소득이 적게 나올 수 있도록 사전

공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좋은 직업도 가질 수 있기

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대입준

에 플랜을 하여 거의 4만 5천달러 이상의 무상보조를 받게 된

때문이다. 무조건 좋은 대학을 나와야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

비를 위한 대학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는데 되도록이면 재정

경우이다. 김양은 부모님의 철저한 준비로 원하는 대학에서

장은 없지만 자녀가 원하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

보조지원을 많이 해주는 대학들만 가려내 입시를 준비하는

면학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며 요즈음 발걸음이 가볍다고 한

하는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방법이 1차 준비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차적으로 고려해

다. 이렇게 각 주별로 차이는 있으나 여름방학이 시작하는 시

이러한 방학기간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에 따라서 자

야 할 부분은 현재의 가정수입과 자산의 상태 등을 잘 점검

즌은 이러한 준비를 해 나갈 수 있는 황금기가 아닐 수 없다.

녀의 성공여부도 달라지므로 여름방학을 사전준비와 계획으

해서 어떡하면 최대한으로 재정보조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금년도에도 대학진학에 따른 입학사정과 대학선정 및 등록과

로 시작하는 것이 실천만큼 중요하게 된다. 여름방학이 대학

측정해 보고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진행해야 좋은 효과를

정에서 가장 화두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역시 학자금부담이 아

진학을 위한 재충전기간으로써 만반의 준비를 나가기 위해서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상기 김양의 경우처럼 여름방학은 현재

닐 수 없다. 여름방학만 되면 자녀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이 바

는 대학마다 입학사정요소의 차이점부터 이해하고 준비를 시

시점에서 재정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잘 계획해서 재

빠진다. 어떻게 준비해야 보다 낳은 진학준비를 할 수 있을지

작해야 할 것이다. 미국내 대학들은 모두 입학사정에 대해서

정보조에 대한 최적화작업을 진행하여 대학들을 선별한 후

고민하게 된다. 특히, 이러한 여름방학기간 중에는 대학진학

Point System으로 1차 사정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Point

에 이들 대학들에 대한 중점적인 입학사정요소에 초점을 맞

을 위해서 모자란 학업도 보충해야하고 12학년에 진학하는

System을 계산하는 방식을 Taxonomy라고 부른다. 문제점

춰 진학을 준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항상 계획은 위에서

자녀들은 올 가을학기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며 함께 준비해야

은 비록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대학의 재정보조지원이 부

아래로 세워나가고 (Top Down방식) 이에 대한 실천은 아래

할 에세이도 곧 바로 시작해야만 하는 심적 부담이 매우 큰

족해 결국 원하는 대학으로 합격하고도 등록할 수 없는 상황

부터 위로 (Bottoms Up 방식) 진행해 나가야 성공확률도 더

시기이다. 물론, SAT와 ACT점수를 더욱 더 올릴 수 있기 위

을 당할 수 있으므로 매우 신중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학자금준비가 적자생존을 가늠

해서는 더욱 노력해야 하겠지만, 항상 그렇듯이 여름방학기간

금년에도 이런 경우를 당해 상담해오는 학부모들을 많이 접

할 수도 있으므로 이번 여름방학을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도

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잘 활용해야 대학진학에도 좋은 결과

하게 된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인 것을 접하게 된다. 재정보

록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다.

를 미치고, 과연 어떻게 하면 해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입경

조의 신청과 제출을 몰라서 당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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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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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분비된 땀을 통해 수분과 염분이 다량 소 실돼 탈수에 이르는 상태를 뜻한다. 열탈 진 상태가 계속될 경우 열사병으로 진행 해 생명이 위급해질 수도 있다. 증상으로 는 갈증, 무력감, 습한 피부, 37.8℃ 이상의 직장 체온, 두통, 피로, 과호흡, 빈맥 등이 있다. 열탈진이 의심되면 일단 시원한 곳 으로 옮긴 뒤 염분과 수분을 공급하고 안

Part▒1▒족집게▒예상▒기출▒질병

장내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가 개

하기 쉬운 여름철에 세균이 오염된 음식

폭염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오랜 시간

발돼 있지 않다. 탈수 방지를 위해서는 충

을 먹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

2 열사병 고온으로 인해 뇌의 열을 조절

이어지는 무더위에 영유아와 노약자뿐만

분한 수분 및 영양 공급, 이온 음료, 보리

에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면역성이 낮은 영

하는 부분까지 장애가 발생해 체온을 적

아니라 건강한 성인도 자칫 여름철 유행

차 등을 마시도록 하고, 열이 날 때는 주

유아와 노인층의 발병 확률이 높다. 발열,

절히 조절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고열 상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 수족구병부터

위 온도를 낮추고 해열진통제를 투여한

구역 및 구토, 설사, 하복부 통증이 나타

태가 지속되면 장기 손상에 이를 수도 있

아폴로눈병까지, 여름철 우리 가족 건강

다. 목이 매우 아프기 때문에 자극적이지

나며 탈수 증상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충

다. 높은 심부 체온, 땀이 나지 않는 건조

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에 대한 걱정을 덜

않은 죽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준다. 생활

분히 마셔야 한다. 모유를 비롯해 소화가

한 피부, 의식을 잃는 등 열사병으로 의심

수 있는 예방법이 여기 있다.

속 철저한 손 씻기를 실천하고 되도록 입

쉽고 수분과 전해질이 풍부한 음식, 소금

되는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한

에 손을 넣지 않는 것이 예방의 첫 번째.

간을 한 죽, 설사용 분유, 두유, 된장국과

후, 얼음주머니를 대거나 온몸에 물을 뿌

2 바이러스성 수막뇌염 바이러스에 의

밥, 바나나, 오렌지주스, 사과 등을 권장

려 체온을 낮추고 휴식을 취하게 한다. 보

및 예방법

해 수막 및 뇌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 질

하다. 장염이 심한 경우 초기에는 우유와

통 의식이 없는 상태이니 강제로 물을 마

1 수족구병 주로 여름철 형제간이나 어

환이다. 가장 흔한 원인이 장내바이러스

유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토한다고 절

시게 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야외 활동이

린이집, 유치원, 캠프 혹은 사람이 밀집된

로 5월경부터 여름철에 자주 나타난다.

대 굶겨서는 안 되며 장운동을 감소시키

나 작업시에는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

공간인 실내 놀이터, 극장, 백화점 등에

수족구병에 동반돼 발생하기도 한다. 주

는 지사제도 금물이다.

취하고, 적절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

갔을 때 입이나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 손

증상은 발열, 뇌압 상승에 의한 심한 두

4 급성출혈결막염 여름철 아이들이 흔

을 입에 자주 넣는 영유아들에게 주로 발

통, 구역, 구토다. 영아의 경우 다루기 힘

히 걸리는 바로 그 아폴로눈병이다. 눈-

3 일광화상 피부가 태양광에 지나치게

병하며, 진단 후 5일에서 1주일간 격리시

들 정도로 심하게 울고 보채고, 심한 경우

손-매개물-눈의 경로로 전파되며 전염

노출돼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특히 휴가

켜야 한다. 잠복기는 3~6일 사이. 고열이

이상한 행동을 하며 의식 장애 및 경련이

성이 매우 강하다. 갑작스러운 눈의 통증,

철에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나친 자외선

나 미열을 동반하며 혀, 입천장, 잇몸 및

올 수 있다. 경련, 의식을 잃거나 하면 뇌

눈부심, 흐린 시야, 눈물 등이 대표 증상.

노출은 피부암의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입술 등에 수포가 나타났다 터지면서 궤

염으로 진행된 것일 수도 있으니 바로 응

수건이나 세면도구를 같이 쓰거나 여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붉은 피부 병변,

양이 생기고 손바닥, 발바닥, 엉덩이, 다리

급실을 찾으라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 영

철 수영장 이용을 통해 옮을 수 있다. 특

통증, 전신 피로, 어지럼증 등을 보인다면

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기도 한다. 아이

유아는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폴리오, 홍

별한 치료 방법은 없고 대개 1~3주 정도

일광 노출을 피하고 젖은 수건 등으로 피

는 통증을 호소하며 보채고, 잘 먹지 못

역, 볼거리, 풍진, 수두, 인플루엔자 등의

지나면 자연 치유된다. 그동안은 2차 감

부를 진정시킨다. 알로에베라나 스테로이

하고 침을 흘리며, 발열과 탈수 증상도 보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점안약으로

드제가 통증이나 부기를 호전시킬 수 있

여름철 영유아가 걸리기 쉬운 질환

정을 취하도록 한다.

이 기본이다.

인다. 자꾸 잠만 자려 하는 것도 특징. 소

3 위장관염 영유아의 경우 호흡기를 통

치료한다. 감염된 개개인의 개인위생을

으나 가장 필요한 것은 시간이다. 타이레

변 색이 짙어지면서 소변량이 감소하는

해 전염되는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

철저히 해서 가족이나 주위 사람에게 옮

놀이나 아스피린 등의 소염제는 통증 조

경우에는 중증 탈수가 올 수 있으니 세심

스 등 바이러스에 의한 위장염이 가장 흔

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절에 도움이 된다. 장시간 태양을 피하지

히 살펴야 한다.

하다. 사람이 밀집된 공간에서 입이나 공

대부분의 영유아는 1주일 정도 지나면

기를 통해 전염되며, 바이러스성 위장염

자연 치유되지만,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은 손을 입에 자주 넣는 영유아들에게 특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히 잘 나타난다. 세균성 장염은 음식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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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상황이라면 모자나 긴팔 티셔츠,

여름철 성인이 걸리기 쉬운 질환과

바지를 입고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

1 열탈진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과하게

4 피부 햇빛 알레르기 자외선에 의한 과

예방법

블록으로 피부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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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민 반응으로 피부가 태양광에 노출되면

지 않도록 한다.

아파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지요? 때문에

고 한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여름 보양

간지럽고 붉은 발진이 생기는 것. 개인의

6 식중독 기온이 높아지면 슬슬 걱정

울음, 보챔, 활동성 감소, 식욕 부진, 소변

식을 확인해 무더위에 맞설 수 있는 힘을

체질에 따라 발병할 수 있는 질환으로 젊

되는 질환. 덥고 습해 병원체가 잘 자라

량 감소 등의 증상을 보호자가 면밀히 관

비축해보자.

은 사람, 여성에게 더 흔하며 가족력이 있

는 여름이면 구토, 설사, 복통, 발열, 혈변,

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힘이 없어 하

는 경우가 있다. 일광 노출 후에 생기는

전신 쇠약, 몸살, 탈수 등을 보이는 환자

거나 열탈진, 열사병으로 인한 체온 및 땀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1~7일 정도 지속

가 속출한다. 기본적으로는 수분과 염분

분비 증가, 활동성 감소, 식욕부진, 수면

되는 것이 보통. 경우에 따라서는 두드러

을 보충하고 휴식을 취하면 며칠 내에 회

량 증가, 과호흡, 빈맥 등의 증상 등이 나

기가 동반될 수 있다. 흉터가 생기는 등의

복된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 치

타나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탈수로 인

후유증이 흔치 않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

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한 피부 긴장도의 감소, 땀, 눈물 분비 저

는 필요치 않지만,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

손을 잘 씻고 음식을 날것으로 먹기보다

하 등도 점검하세요.

이드제를 바르거나 항히스타민제를 복용

는 고온으로 가열해 먹는다. 음식은 되도

폭염이 시작되면 영유아를 위해 실내 온

능은 좋으나 간 기능은 약하고 상체는 강

하기도 한다. 일광화상을 대비하듯 피부

록 냉장고에 보관하며 가급적이면 조리

도는 20℃ 정도, 습도는 50~60% 를 유지

하나 하체는 약한 편이다. 공기를 내쉬는

를 보호하는 것이 상책이다.

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먹는 것이 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햇빛은 비타

기능이 강하고 들이마시는 기능은 약한

일이다.

민 D 합성을 위해 필요하지만, 장시간의

것이 특징. 때문에 태양인은 간을 보호하

Mini▒Interview

뜨거운 햇빛은 피하고 과한 활동이나 운

고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채소류가 몸

“영유아는 아프다는 표현을 제대로

동도 삼가세요. 특히 임신부나 어르신은

에 잘 맞는다.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더

못하니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

건강한 성인보다 신체 대사율, 면역성, 혈

운 음식보다는 대체로 찬 음식과 담백한

합니다”

액순환 등이 떨어지는 상태이니 영유아

정혜림(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소

처럼 고온, 탈수, 식중독에 더욱 주의하고

아청소년과 교수)

예방에 각별히 노력하며 증상이 나타나

5 냉방병 여름철 실내외 온도차를 적절 히 하라는 캠페인을 아무리 해도 냉방병 환자는 속출한다. 에어컨으로 인해 차가 워진 실내 환경은 혈관을 수축시켜 피로 감을 유발하고, 건조해진 환경은 호흡기 계 점막을 자극해 감기를 유발한다. 냉방 병은 기침, 콧물, 코막힘, 재채기, 두통, 어 지러움, 피로, 생리불순, 소화불량 등으로

5월경부터 유행하기 시작하는 장내바이

식재료

1 태양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드문 체

질’더위를 이기는 데 좋은 식재료 해 물류, 채소류

우리나라에서 가장 드문 체질로, 폐 기

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감지할 수 있다. 각각의 증상에 대한 병

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환인 수족구병, 헤

원 치료와 냉방 환경 개선을 함께해야 한

르페스 목구멍염, 상기도감염, 기관지염,

다. 여름철 실내외 온도 차이는 5℃ 이내

후두염, 폐렴, 흉통, 위장관염, 뇌수막염,

로 하고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다.

결막염, 바이러스 및 세균성 위장염, 식중

또 냉방기기를 켜둔 곳에 오래 머물러야

독, 세균성 피부염 등이 여름철 영유아에

각각에 맞는 음식을 먹을 경우 건강에 이

한다면 수시로 물을 마셔서 점막이 마르

서 잘 발생하는 질환들입니다. 아이들은

롭지만, 그 반대의 경우 해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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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4대 체질에 따른 더위 맞춤

Part▒2▒가족▒건강▒챙기는▒여름▒식 탁▒차림법

한의학에서 말하는 4대 체질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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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음식이 이롭다. 이 체질은 겨울에 차가운

이, 수박

게는 좋지 않다.

음식을 먹는 것도 괜찮다. 물냉면, 포도

한국인의 30% 정도를 차지한다. 소화

2 곰국 곰국은 고기보다는 영양 성분은

같은 과일을 먹으면 더위가 가신다. 하지

기능은 좋으나 생식기와 비뇨기 기능이

부족하나 소화가 잘되는 장점이 있다. 곰

만 고단백·고지방 식품이나 얼큰하고 더

약하다. 음식물을 섭취하는 기능에 비해

국을 끓이는 동안 수용성단백질, 지방, 무

운 성질을 가진 음식은 좋지 않다. 생맥

흡수, 배설하는 기능이 부족한 체질이다.

기질 등이 나와 칼슘의 보고 역할을 한

주나 아이스커피 등도 삼가는 것이 좋다.

태양인과 마찬가지로 상체가 발달된 반

다. 기름기가 많을 경우 오히려 소화가 안

무를 먹으면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고 닭

면 하체가 약하다. 체질상 열이 많기 때문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기름은 걷어내

고기는 중풍, 고혈압, 심장 질환 등에 나쁘

에 뜨거운 음식, 매운 음식과 같은 열을

나 선풍기 바람을 자주 쐬지 않는 것이 좋

고 파, 마늘 등을 함께 곁들여 먹는다. 이

다. 또 돼지고기는 감기, 기침, 신경통, 고

조장하는 음식은 몸에 안 맞는다. 하지만

겠다. 냉방병에도 걸리기 쉽다. 닭과 인삼

는 곰국 특유의 느끼함을 없앨뿐더러 기

혈압에 좋지 않아 몸이 허약해진 상태에

비위가 강해 소화 기능이 좋아서 여름철

같은 열성 식품이 잘 맞으니 여름 보양식

운을 보강하는 효과가 있다.

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한약을 먹는다면

찬 음식으로 인한 소화 장애를 겪을 가

으로는 삼계탕을 권한다. 닭의 속은 멥쌀

3 육개장 주재료인 쇠고기는 소화기관

간을 보하는 오가피, 모과, 다래, 솔잎, 붕

능성은 적은 편이다. 입맛을 잃기 쉬운 여

보다는 찹쌀로 채우는 것이 좋다. 또 장어

을 편안히 하며 기운을 상승시키는 효과

어 등의 약재를 기억하자.

름, 시원한 메밀국수나 수박화채, 오이냉

에 마늘을 듬뿍 넣고 고아 먹거나 황기와

가 있다. 함께 들어가는 고사리는 식물

2 태음인 ‘대부분의 한국 사람 체질’

채 등을 먹거나 산수유차, 구기자차에 얼

인삼, 대추를 같은 비율로 달여서 아침저

중에서도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여름철

음을 띄워서 마시면 좋다. 반면 인삼이나

녁으로 마시면 더위를 이겨내는 힘을 기

떨어진 기운을 회복시키는 데 한몫을 한

오미자

대추를 넣은 보약이나 삼계탕 같은 음식

를 수 있다. 반면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좋

다. 파, 마늘 역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은 피하도록 한다.

지 않으며 메밀은 부기를 불러올 수 있다.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특히 마

더위를 이기는 데 좋은 식재료 콩, 우유, 한국인의 절반 정도가 이 체질에 속할

정도로 흔하다. 태음인은 태양인과 반대 다. 간 기능은 튼튼하고 좋지만 폐 기능 이 상대적으로 약해, 호흡기와 순환기 계 통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많다. 하체에 비

4 소음인 ‘여름에도 따뜻한 음식이 편 한 체질’

더위를 이기는 데 좋은 식재료 닭, 인삼,

찹쌀

늘은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고 해독·살충

한 그릇으로 여름 더위 이기는 전통

효과가 있어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도 도

보양 음식 4

움이 된다.

1 황기 삼계탕 여름철 보양식으로 가장

4 콩국수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해 상체가 약하고 들이마시는 기능이 강

한국인의 20% 정도가 소음인인데, 이에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다. 황기를 넣은 삼

불릴 만큼 단백질이 다량 함유됐다. 필수

하고 내쉬는 기능이 약하다. 열대야의 계

속하는 사람들은 음식물의 흡수, 배설 기

계탕은 무더위에 지치고 땀을 많이 흘리

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

절 피로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계속되

능이 지나치다. 때문에 음식물 섭취는 항

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황기는 체력을 강

이 쌓이는 것을 막아 중풍을 예방하고,

면 온몸의 피부가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상 모자라는 형국. 열이 없고 여성적인 성

화시키고 피부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변비 예방 효과

나타난다. 건강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소

향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소양인과 반대

땀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특히 여름철

도 있다. 또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해

변량이 평소에 비해 줄기도 한다. 태음인

로, 신장 기능은 튼튼하지만 소화 기능이

보약재로 사랑받는다. 닭은 근육과 뼈를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고, 기운을 북돋워

은 콩이 체질에 잘 맞는다. 여름철 갈증

약하다. 그러니 덥다고 차가운 음식을 즐

강화하고 원기를 보강해준다. 몸이 허약

주는 기능을 해 소화 기능이 다소 떨어지

이 나면 시원한 콩국수를 먹거나 우유를

겨 먹다 보면 소화 장애에 걸리기 쉽다.

해 잔병치레가 많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

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그러나

마시자. 허약한 폐의 기운을 보충하기 위

여름에도 따뜻한 음식이 몸에 좋고, 냉수

람에게 적합하다. 대추, 마늘과 함께 푹

성질이 차가워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

해서는 도라지나 율무, 오미자가 좋다. 약

보다는 끓인 물을 마시기를 권한다. 특히

고아낸 황기 삼계탕은 동물성·식물성 재

먹으면 설사를 할 수도 있다. 이때 따뜻한

재로는 녹용이 잘 맞는다.

아이스크림이나 생맥주는 몸에 해롭다.

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균형식이기도

성질의 인삼과 대추를 함께 먹도록 해 균

3 소양인 ‘삼계탕이 안 맞는 체질’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기운이 빠지기 쉽

하다. 단 성질이 뜨거워 평소 몸에 열이

형을 맞추면 누구라도 먹을 수 있는 훌륭

지만 워낙 몸이 차가운 편이니 에어컨이

많아 얼굴이 붉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에

한 보양식이 된다.

더위를 이기는 데 좋은 식재료 메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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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면역기능이란 외부로부터 우리의 신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면역력을 억제하게

신체구성이 진짜 면역과 관련이 되는 문

의 이유는 운동부족입니다. 면역은 인체

를 방어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면역은 균

됩니다. 첫째로 과체중은 면역세포인 킬

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성, 즉 지방 대 근육 비율과 관련이 있

형이 중요한데, 면역기능이 너무 과잉되

러 T세포와 거식 세포의 기능을 직접 억

몸은 주로 근육과 지방으로 구성이 되어

습니다. 비만증은 그 사람의 태도, 먹는

어도, 결핍되어도 안되고 균형을 이루어

제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지게 됩니

있기 때문에 과체중은 과식에 의한 지방

습관, 운동 등 전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야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

다. 둘째로 과체중은 유방암, 자궁 및 경

질의 축적보다는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

그 해결책도 심리적, 영양학적, 신체적 접

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부암, 난소암, 대장암, 식도암, 담낭암, 신

육 손실과 함께 올 때 문제가 심각한 것

근 방법으로 풀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약 100조개의 세포가 있습니다. 각 세포

장암, 전립선암, 직장암 등의 위험을 증가

입니다.

이번 주에는 BMI를 계산하는 법을 알아

마다 균형잡힌 영양소가 필요한데, 이런

시키게 됩니다. 셋째로 배에 지방질이 많

우리 몸의 근육은 생물학적으로 활동적

보고, 자신의 BMI 수치를 통해서 얼마나

영양의 균형은 세포의 회복과 재생을 도

이 축적되고 끼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에

이어서 자는 동안에도 운동을 하여 하루

좋은 신체구성을 이루고 있는지를 알아

와주므로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줄

과식을 한다는 암시이며, 이 스트레스는

24시간 동안 칼로리를 소모하지만 반면

보고, 다음 주에 이어서 이 문제에 대해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영양의 불균형은 세

면역계를 직접 억제합니다. 넷째로 과체

에 지방질은 거의 칼로리를 태우지 않아

서 더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의 대사기능을 감소하여 면역력이 떨어

중은 그 사람의 자존심을 낮출 수 있으

서, 근육은 지방보다 50배나 칼로리를 더

▶BMI(Body Mass Index) 계산법

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외부로 부터 세포

며 이런 부정적인 감정은 그 사람의 면역

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

체중(파운드)×705, 이 수치를 자신의 키

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을 저하시키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다섯

에는 근육이 많으면 많을수록 지방질을

(inch)로 나누고, 그것을 다시 키(inch)로

영양소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째로 과체중은 운동 부족과 밀접한 관련

더 태울 수 있고, 대사율(Metabolism)이

나누어서 나오는 숫자가 자신의 BMI 수

이 있으며, 이런 운동부족은 면역을 저하

높아져서 식사를 잘 해도 더 날씬해질 수

치가 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체중이 160

시킵니다.

가 있는 것입니다.

파운드에, 키가 5 feet 5 inch(65inch)

또한 우리 몸의 체온이 0.5~1도만 떨어 져도 면역력이 30%이상이 감소하는데,

인 경우는, 160×705 = 112,800/65 =

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

매년 미국인 중에 3000만명이 넘는 사

여기서 자신의 대사율은 BMI(Body

순환이 저하됩니다. 대사가 저하되고 영

람들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다이어트

Mass Index)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

양소 운반저하로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

를 시작하고 운동을 시작하지만 체중을

다. 대사율이 높을수록 더 건강한 몸을

BMI 20-22: 최선의 신체구성, 23-25:

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영구히 줄이는 사람, 다시 말해서 성공하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대사율이

좋은 신체구성, 26-27: 약간 과체중, 면역

또 다른 면역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은 체

는 사람은 그 중에 약 5%미만이라고 합

높은 사람의 BMI 수치는 25를 넘지 않을

은 괜찮음. 28-31: 심한 과체중, 어떤 면역

중입니다. 비만 체중이 되면 면역력이 떨

니다. 그런데, 사실은 Tufts 대학교 영양

것입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몸에 들어온

기능은 감소, 32이상: 전반적으로 면역력

어지게 됩니다.

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10파운드가 과

에너지, 칼로리를 태우는 공장인데, 나이

이 저하됨.

현재 미국인 3명 중 하나는 최소한 20

체중이건, 100파운드가 과체중이던 과체

가 30세를 넘으면, 10년마다 평균 6파운

<김한수> hansk36@gmail.com

파운드 이상 과체중이고, 이런 과체중은

중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하지 못한

드의 근육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대부분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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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4/65 = 26.7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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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한방 칼럼 김철수 / 신기한 한의원 원장 을 상비했음을 기억 할 것이다. 당연히 이약

는 예외이겠지만. 간질 증상중 근육을 떨며

경우가 이런 간과 담이 비위에 영향을 비친

은 엉킨 간을 풀어주고 간이 심장이나 신장

넘어 지는 현상은 간과 담에 문제가 있다는

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

에까지 영향을 준 부작용을 제거하는 약이

것을 동양의학을 설파한다. 오랜 치료 경험에

거품을 무는 간질 증상치료에 간담을 사하

란 사실을 짐작할 수가 있다. 그런데 어린애

서 나온 결론이다. 몇 천년 동안의.. 그래서

는 약재나 침자리가 꼭 들어가는 이유이다.

무식한 것인지 아니면 삶의 지혜인지 모르

가 아니라 다 큰 성인이 길거리에서 벌렁 쓰

간과 담의 허실을 살펴 침을 놓고나 한약재

비위병에 향부자를 쓰거나 태충혈을 사하는

나 산파나 의사들은 엄마 배속에서 금방 나

러지더니 몸을 떨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발

를 쓴다. 태음체질의 경우는 간의 실해서 문

것처럼. 다음에 간질 발작이 시작되면 의식이

온 애기의 엉덩이를 때려 놀래게 한다. 세상

작을 일으킨다면 보통 일이 아니다. 잠시 후

제가 될 것이고 태양인에게는 간담이 허해서

잠간 정지되는 경우가 많다. 쓰러져있는 환자

에 처음 나와 호흡을 하게 하기 위한 조치래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

오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항간에 간에 병이

주변에 많은 구경꾼이 있어 보는데도 발짝이

나. 그러나 10달동안 엄마 배속에서 고요히

짱하게 손을 털고 일어나 걸어간다. 간질 증

생기면 신 것을 먹으면 좋다고 한다. 신 음식

끝나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옷을 훌훌 털고

지내던 영아 입장에선 왼 날벼락. 아직은 보

상이다. 발작 순간에는 환자자신이 이런 증상

은 간이 허한 경우에 간의 에너지를 보충하

일어나 가는 경우이고 기억을 못하는 것이다.

고 듣고 느끼는 감각기관이 덜 성숙되어 있지

을 못 느끼는 것이 대부분이다. 온 집안이 근

는 역할과 간경락으로 음식을 안내하는 역할

우리 의식에 관여하는 오장육부는 한두개가

만 갑작스런 충격은 영아로 하여금 견딜 수

심에 근심으로 알게 모르게 용하다는 의사

을 한다. 무작정 간에 좋다고 신음식이나 먹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심장과 심포의 영향이

있는 도를 넘어 몸속의 오장까지도 영향을

를 다 찾아보아 치료를 해보고자 하나 실패

는 식초를 먹는 것은 간이 실한 경우에 도리

제일 크다. 이런 심장과 심포의 문제가 경락이

미치게 된다. 놀래거나 성내는 감정의 변화는

하는 경우가 많다. 큰 병원에 갔더니 측두엽

어 해악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란 에너지 통로를 통해서 뇌의 일정부위에 영

간이나 신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오

해마를 자르는 수술을 받으면 된다는데 성

간이 허한지 실 한지를 잘 판단을 해서 신음

향을 줄 때 의식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우

장은 충격을 받으면 자기 자신이 이런 충격을

공 확률은 70% 좌우라고 한다. 이 머리에 있

식을 먹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입에 게거품

선 심장과 심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유심히

해소하기위한 몸부림을 친다. 무심히 영아의

는 해마가 직접 원인이라면 모르되 다른 머

을 무는 증상은 비와 위의 문제라는 것을 알

살펴보아야 한다. 심장이 허한지 에너지의 과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행위는 근육을 관장하

리 부위의 뇌신경 이상에서 온 것이라면 그

아야 한다. 소음체질처럼 타고 날 때부터 비

부하를 받아 실한지 염증이 있는지... 어찌 보

는 간에 영향을 주어 간이 갑자기 움츠러들

리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이런 간질 증상을

위가 허한 것인지 소양인처럼 비위가 강해서

면 서양의학에서 볼때 난치병은 동양의학에

게 되고 이것을 해소하기위해 몸을 사시나무

동양의학 시각에서 바라보면 서양의학과는

문제인지를 판단하여야 한다. 또한 간과 담의

서 보면 대수롭지 않는 병일 수가 있다. 운때

떨듯 경련을 일으키는 몸부림을. 그래서 갓난

사뭇 다르게 접근 한다. 동양의학의 고수들

에너지가 너무 지나쳐 옆 장부인 비위를 치는

가 맞는다면 말이다.

아기에게 경기가 많은 이유이다. 물론 영아가

이 자주 말하는 “머리병은 머리를 치료하지

현상은 아닌 지를 판단해 내야 한다. 간담이

※전기 합선사고로 아씨 클리닉이 잠시 문

다 그런 것은 아닌데 유독 타고날 때부터 간

마라” 라고 하듯이 뇌의 병은 뇌 자체의 문

비위를 치는 경우는 이 간질 증상만이 아니

을 닫게 되었으나 이제는 정상 영업을 시작했

이 다른 장부보다 비정상적일 때 이런 경기가

제가 아니라 우리 몸속 오장육부와 여러 경

라 신경성 소화불량이라든지 신경성 위염 등

습니다. 죄송함을 아룁니다. 사죄로 이달 말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옛날에 부모님들은 아

락의 문제가 뇌에서 나타난 것으로 본다. 물

등 많은 증상들이 있다. 단지 비장이나 위병

까지 알러지 침치료를 50%에 제공하고 있습

기 경기를 치료하기위해서 포룡환이란 한약

론 외부의 상해로 뇌의 한 부위를 다친 경우

이라고 비위만 치료해서는 효과가 그때뿐인

니다. 신기한 한의원 215-678-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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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분을 개선해주면서 행복감을 느끼는데 관

꿀과 바나나가 고갈 되었던 혈당 수치를

결된다고 하였는데, 특히 5,000명의 관련

여하는 세포토닌의 변환 단백질을 포함하

끌어 올리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내일 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큰 연관

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침부터 주부님들 바쁘시겠네요.

성을 보였답니다.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

노란색 열대과일인 바나나는 어릴 때 값

2) 빈혈 ; 특히 여성들이 많이 겪게 되는

5) 변비 ; 고구마 같은 다른 식품들과 더

는 과자 등의 섭취로 인해 혈당 지수가 올

도 비싸서 집안 큰 행사가 있어야 맛을 볼

것이 바로 빈혈입니다. 그런데 이 열대 과

불어 섬유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라가는 것을 컨트롤 할 필요가 있는데, 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디에서나

일이 혈액속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생산을

변비를 해결하는데 참 좋습니다. 많이들

움을 주는 것이 바로 바나나입니다.

쉽게 볼 수 있고, 너무 흔해서 오히려 잘

자극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알고 계시죠?

안먹는 과일이 되고 있습니다.

빈혈에 도움을 주고, 또한 칼륨이 높게 들

6) 속쓰림 ; 바나나 속에는 위속의 산을

장 질환에 대한 식이 요법의 음식으로 사

어 있어서 혈압을 이기는데 완벽한 작용

중화해주는 자연제가 들어 있답니다. 속

용됩니다. 이유는 찌르는 듯한 고통없이

을 합니다.

을 건드리지 않고 부드럽게 넘겨지므로 만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과일이기 때문이죠.

약 소화불량 혹은 속쓰림 등으로 고통받

또한 과도한 위의 산성을 중화하면서 위

고 있다면 먹도록 해보세요.

장의 내벽을 코팅해서 자극을 줄일 수 있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단지 2개의 바나나를 먹음으로써 90분 동안 운동할

9) 위궤양 ; 부드러운 질감과 맛 때문에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사

3) 두뇌회전 ; 영국에서는 200명의 학생

실이 알려졌습니다. 어쩐지 테니스 선수

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자신들의 두

등이 잠시 휴식을 취할 때 많은 과일 중

뇌 능력 향상을 위해서 매일 아침 식사시

7) 입덧 ; 식사와 식사 텀의 중간 간식으

에 꼭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간 혹은 휴식시간의 간식 내지는 점심시

로 섭취하면 혈당 수준을 유지시켜 주기

10) 온도 제어 ; 많은 다른 나라에서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바나나가 얼마나 좋은

간에 바나나를 먹어서 좋은 시험 성적을

때문에, 빈속의 입덧 등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를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높아진

지 볼까요?

갖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칼륨이

그리고 벌레에 물렸을 경우 관련 크림을

온도를 낮춰주는 ‘차가운 과일’로 여기는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 학습에 도움을 주

바르기 전에 바나나의 속 살을 물린 부위

데, 그래서 많은 병으로부터 자연 치유제

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에 올려서 문질러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로 사용됩니다. 바나나는 찬 성질을 갖고

상처 부위의 붓기를 내리고 자극에 효과

있습니다. 만약 사과와 비교한다고 하여도

를 봤다고 전합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인, 비타민 A, 철분 그

1) 우울증 ; 흔히들 스트레스 혹은 우울 증에 초콜릿 등의 단맛이 나는 음식을 먹 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죠. 우울증 등

4) 숙취 ; 술을 먹은 다음날, 한국인들은

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한

북어국 혹은 콩나물국 등 다양한 형태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수많은 사람들이 바

음식을 찾는데, 숙취를 치료하는 가장 빠

8) 불안감 ; 긴장되고 불안한 감정을 다스

로 바나나를 먹고 난 후에 마음의 평온함

른 방법 중 하나로는 바로 꿀을 첨가한 바

려 주는 비타민 B가 굉장히 많이 들어 있

에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

나나 밀크 쉐이크를 만들어 마시는 것이

습니다. 호주의 정신 학회에서는 일로 인

는 바로 이 속에는 트립토판과 사람의 기

랍니다. 우유가 위를 진정시켜주는 동안

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곧 비만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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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리고 다른 비타민들과 미네랄, 풍부한 칼 륨 있어서 더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2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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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런 거 다 귀찮으니까 현금만 가지고 사겠 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현실 이 그렇지 않습니다. 집 살 때나, 사업이라 도 확장하려 하면 내 돈 다 주고 하기가 기본적으로 크레딧 점수로 인해 곤란을

지, 심지어 명의 도용 범죄로 인해 신청하

따르면 크레딧 점수 산출에 미치는 요소

쉽지 않습니다. 크레딧에 대한 이야기를

겪어보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진짜 이 점

지도 않은 크레딧 카드가 이미 연체가 된

가 3,000가지가 넘는다고 하니 어쩌면 당

하다 보면 새삼스레 ‘아는 게 돈이다’라는

수가 나의 크레딧 점수를 제대로 나타내

다든지 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더욱 우

연한 결과가 아닐지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미국에서 살려면 크

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져 보았을 겁니다.

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이러한 오류 정보

사실 대부분의 미국 시민들도 동일한 질

는 융자를 받으려 크레딧을 확인하기 전

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까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서 문 제의 심각성이 더해지는 것입니다.

- 크레딧 점수는 에러에 너무 민감

레딧에 대한 많이 알면 분명 큰 도움이

- 보험과 크레딧 점수

될 것입니다.

는 집 보험 등에 크레딧 점수가 보험료에

7. 내 크레딧 뽑아 보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차, 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대해 잘 모르고

크레딧에 관한 서론 이야기의 마지막은

하다

- 크레딧 점수 산출 방식의 복잡성

계실 겁니다.

우리의 크레딧 점수는 시스템에 반영되

통계에 따르면 거의 90%에 해당하는 보

혹시라도 크레딧에 대해 좀 아시는 분이

고 이 시스템마저도 크레딧 보고서에 나

어 있는 산출 공식에 적용되어 만들어 집

험회사(차, 집 보험회사)가 보험 요율 결정

라면 크레딧 한 번 뽑을때마다 점수가 내

와 있는 자료를 근거로 산출됩니다. 그렇

니다. 그렇다면 특정한 자료가 들어가면

에 크레딧 점수를 고려한다고 합니다. 문

려 간다던데 하면 걱정하시는 분 있으실

다면 이 자료의 오류가 발생되면 크레딧

최소한 어느 정도의 결과는 예측 가능해

제는 크레딧 점수는 본래의 목적은 융자

겁니다. 제가 지금 알려드리는 것은 점수

점수는 정확한 정보를 만들지 못하지요.

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를 받을 때 본인의 신용도를 측정하기 위

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차후에

실제로 크레딧 기관들은 하루에도 엄청

크레딧 점수에 대한 전문가들마저도 정

한 것이지만 점점 더 이 본래의 목적과는

설명드리겠습니다만, 크레딧 체크할 때도

난 분량의 자료를 받아 처리함으로 실수

확히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

다른 목적에 사용되는 경우가 더욱 더 많

점수에 영향을 주는 방식(Hard Inquiry)

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기가 힘들다는 것에 문제점가 있습니다.

아진다는 것입니다.

과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Soft Inquiry)

아무리 점수 산출 시스템이 좋다 하더라

크레딧 뽑아 보기입니다.

내 이름과 비슷한 사람의 자료가 기록된

이들 전문가들은 여러 크레딧 문제 대해

결론적으로 크레딧 점수를 만드는 시스

이 있습니다. 지금 설명 드리는 것은 후자

다든지, 과거에 근무했던 회사가 아직도

가장 정확한 답변은 ‘이렇게 될 수도 있고

템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

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맘껏 체크하셔도

현재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된다든

저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입니다. 혹자에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런 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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