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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 1호

M ay 9 .2 01 4M ay 1 5. 20 14

103▒Township▒Line▒Rd.,▒Jenkintown,▒PA▒19046▒/▒Tel.▒215-663-2400▒○▒Fax.▒215-663-9300▒/▒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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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잔인한 4월도 지나고 가정의 달 5월이 왔다. 계절의 여왕 봄의 끝자락, 첫 여름의 감미로움이 맞물리는 화사한 계절이기 도 하다.

생업으로 바쁘고 주머니 사정도 빠듯하지만 올 5월에는 최소한 다음 몇 가 지 가운데 한 두 가지는 실천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해마다 5월이 되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을 위하는 마음과 부모님

부모님을 모시고 스킨 케어에서 마사지를 받게 해드리면서 옆에서 도란도란

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과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한 달 내내 이

이야기를 나누고 허리 어깨 팔다리가 결리는 부모님을 위해서 찜질 팩을 사

어지며 푸른 5월을 느끼곤 한다.

드려 직접 찜질을 해 드리면 어떨까.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 같은 아이들을 바라보며 노부모를 모시고 단란하 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풍경은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에 젖게 한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식사를 하며 지난 하루를 이야기 하고 내일을 설계하 는 가정의 모습은 건강한 미래를 심는 튼실한 씨앗이다. 그러나 바쁜 일상, 고된 이민생활로 단란한 가정의 모습이 많이 줄어들고 있 으며 특히나 단란한 가정의 모습이 줄어들면서 한인들의 자랑스런 문화요 생 활인 어른을 공경하는 정신이 점차 퇴행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지난 반세기 동안 피땀 흘려 이민 사회를 일구 어 온 1세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다. 일제 말기와 한국전쟁, 보리 고개 등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몸 으로 겪고 분단과 가족과의 생이별 등 형언하기 어려운 아픔을 가슴에 안고 태평양을 건너와 오늘을 일군 1세들 덕이다. 물 설고 말 선 곳에서, 푼돈을 노린 흉악범들에게 목숨을 앗기고 하루 15시 간씩 코피 흘려 일하며 일군 오늘의 동포 사회다. 이제는 노인 아파트나 양로원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1세들을 우리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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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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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은 아들 딸이 번갈아 가며 부모님을 모시고 버페 식당을 찾으면 다 른 때보다 자주 모시게 되며 단란한 시간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 건강이 악화되는 부모님을 위해서, 또는 이미 암이나 성인병으로 투병중이 신 부모님이 있다면 신비의 명약이라는 후코이단을 선사해 건강을 지키며 오 래 사시기 바라는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남편은 아내를 위해 아내는 남편 건강을 위해 한국의 특산품 홍삼 제품을 선사하는 것은 또 어떨까. 부모님은 건강이 안 좋으시니 장시간 여행을 견디지 못하신다는 핑계를 버 리고 전문 레저에서 제공하는 당일 코스나 1박2일 또는 2박3일 또는 그 이 상의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연을 만끽하면서 자식 둔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 록 해 드리는 것은 어떨까. 어버이 날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도 좋지만 어버이날 특별 할인을 하 는 진주를 가슴에 달아 드리는 것을 어떨까. 푸른 5월, 가정의 달 5월이 더 푸르고 어버이 은혜가 더 높아지는 것과 그 푸 름과 높은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주머니 사정보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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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을 일상화 하자.

어린이날이 지나고 어머니날이 바로 내 일 모레다. 가정의 달 5월은 일년 중 가장

가정의 달 오월에 동포들을 위해 준비된

푸른 달로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달이기

각 업소별 스페셜을 한 자리에 모았다.(편

도 하다. 곳곳에서 가정의 달 스페셜을 마

집자 주)

련해 분위기를 높인다. 동포 업소들과 주변의 각 업소들도 가정

▲수지 큐 스킨케어= 5월 한 달 동안 어

의 달 5월을 맞아 각종 스페셜 프로그램

머니를 모시고 오는 경우 어머니는 무료

을 준비해 동포들을 기다리고 있다.

로 서비스하고 노인들이 혼자 오면 무료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단란한 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지 큐 스킨케어는

을 즐기는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좋다.

최신 장비를 도입해 동포들의 미용을 지

행복한 가정, 단란한 시간은 그저 주어지

키는 곳으로 각종 서비스를 다양하게 받

는 것이 아니다. 가족들이 서로 아끼고 사

을 수 있는 곳이다. (☎ 215-760-7824)

랑하며 배려하는 마음과 실천 속에 가능

▲드림 레저= 부모님들을 위한 특별 프

하다.

로그램을 이용해 야외로 모셔 보자. 자녀

“푸른 오월, 종달새 모양 내 마음은 하

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당일 코스와

늘 높이 솟는다”는 시구처럼 가족을 사

1박2일 또는 2박3일 또는 그 이상의 코

랑하는 마음,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을 모시고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

리고 자녀의 가슴에 사랑을 심어주자. 평

표현해 보자.

이 외식을 나가서 각자의 신에게 감사 기

소에 “사랑한다”는 말을 잘 하지 않았으

전문 산악인이 안내하는 만큼 안전은

도를 드리고 부모님 가슴에 꽃을 달아드

면 이번 가정의 달부터 “사랑한다”는 말

물론 같은 코스라도 다른 곳에서 안내 받

어머니날에, 오월 중 어느 날에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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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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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하는 비경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기

이크로 웨이브로 데워도 터지지 않는 실

도 주간 필라에 나오는 쿠폰을 이용하면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내는 후코이단

억을 남길 수 있다.

용적 상품이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215-918-

은 부모님 건강을 지키는 효자 상품으로

2298 )

잘 알려져 있으며 중년 이상 각종 암환자

▲일양 홍삼= 가정의 달을 맞아 일양 6

들에게 생명수로 알려져 있다. (☎ 855-

드림레저의 이상섭 대표는 필라 등산

몸이 찌뿌드한 엄마아빠는 물론 할아버

동호회를 이끌던 시절 효도 산행을 시작

지 할머니를 위한 아이디어 선물로 주목

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던 동포들

받고 있다. (☎ 215-635-3400)

년근 발효 홍삼정과 일양 산삼 배양근 신

909-9191 )

을 위한 전문 산악인이다. (☎ 267-304-

▲덕천 진주= 어머니날인 11일까지 가정

기력 골드, 일양 6년근 홍삼 흑마늘 진액,

의 달 특별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타히

일양 6년근 홍삼 녹용 대보 등을 특별 할

▲콜로니알 키바우= 통 월남음식과 프

랑스 음식을 제공하는 콜로니알 키바우

▲미건 온열기= 돌침대를 특별 한정 판

티 흑진주를 비롯한 각종 보석을 할인 판

인 판매 한다. 일양 홍삼 제품을 구입하

는 가정의 달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고

매 하고 있다. 할부로 분납이 가능한 만

매한다. (고바우 상가 지하)

면 10일 분을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

급스런 분위기에 좋은 음식, 싼 가격으로

큼 고가의 상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610-909-8888)

한인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 215-

기회. 미건 온열기에서는 벤토나이트 찜

▲이스턴 버페= 매년 어머니날과 특별

한 날이면 특식을 제공하는 이스턴 버페

346-2328 )

질기도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신비의

는 올 해도 어머니 날인 11일은 랍스터

▲후코이단= 갈조류 추출물로 제조하는

후코이단은 말기 암 환자를 살린 신비의

광물 벤토나이트로 제작된 찜질기는 마

를 비롯한 각종 특식을 제공한다. 평일에

명약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각종 성인병

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무용 가구와

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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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 가구= 남부 뉴저지의 afr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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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능하고 주간 필라에 나오는 쿠폰을 이용 하면 평일에도 할인이 가능하다. (☎ 215389-8881, 215-228-2888)

▲킹콩 버페= 깔끔한 음식으로 각광 받

는 애빙턴의 킹콩 버페는 어머니날인 11 일 특식 제공은 물론 가정의 달 5월 한달 동안 각종 스페셜을 준비했다. (☎ 215-

▲웅진 코웨이= 정수기와 비데, 연수기

885-3725)

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기존의 고객이

맞아 스트로베리 와인을 비롯한 와인을

등을 구입하면 $499상당의 NK화장품

▲피스 밸리 와이너리=어머니 날을

추가 구입을 하거나 신규 고객이 두 대를

10% 인하 판매한다. 6병, 12병을 일시 구

구입할 때 적용된다. (☎ 215-635-1975)

입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 215-

▲정관장= 가정 애(愛) 달 선물 대축제를

249-9258)

통해 정관장 홍삼 제품을 구입하면 홍삼 정 30g이나 장난감 블록을 사은품으로

▲로저 윌코= 주류 전문 도매상, 가격이 저렴하고 세계 각국의 술을 모두 갖춘 전

제공한다. (☎ 215-635-2222)

문 도매상에서 부부가 좋아하는 와인이

▲체리힐 루비 버페=11일 어머니 날 기

나 남편이 좋아하는 술을 구입해 선물해

념 특식을 제공한다. 평일에도 주간 필라

보자. 술은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은 잠시

에 나오는 쿠폰을 이용하면 평일에도 할

잊고 부부가 은은한 조명 아래서 단란한

가정용 가구 등 각종 가구를 특별 할인

이 사용하는 오래된 가구를 교체해 드릴

인이 가능하다. (☎ 856-321-8288)

시간을 갖고, 부모님을 모시고 즐거운 시

판매해 봄철 사무실과 집 단장을 하기에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 856-488-

간을 가져보자. 즐기되 취하지는 말자 (☎

좋은 기회다. 자녀의 공부방이나 부모님

5101)

▲데판야키 그릴= 어머니날인 11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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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제공한다. 가족단위 등 단체석도 가

856-66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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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탐구

▲”한인들이 있는 곳에는 굿 핸즈

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인구가 10만을

통증 클리닉이 있다”

오르내리며 동양 식품점은 곳곳에 생겨

필라델피아 동포 사회가 확장 발전하면

나지만 의료 시설은 오히려 한인 밀집 지

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주거 지역이 계

역에 몰려 교외 부촌에 거주하는 동포들

속 확대 된다는 점이다.

은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좀 더 조용하고 아늑하며 안전한 곳으

특히 건강을 지키고 체크하는 가장 첫

로 이주하면서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단계로 꼽히는 카이로프랙틱의 경우 거

몽고메리 카운티, 체스터 카운티, 벅스 카

리와 언어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운티, 델라웨어 카운티 등 교외 부촌으로

다.

한계를 넓히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에 이어 새로운 한인 타

그러나 주거 지역이 확대되면서 동시에

운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벅스카운

한인 촌에서 멀어지고 그에 따른 불편을

티는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환경에 비해

감수해야 하는 면도 있다.

한인들을 위한 각종 시설이 부족한 사각

가장 큰 불편으로는 동양 식품점과 한 인 의료 시설로부터 거리가 멀다는 점이 다. 젊은 사람들이야 영어도 불편하지 않고

지대였다. 그러나 몇 년 전 H-Mart가 들어가고 2014년5월6일 굿 핸즈 통증 클리닉이 오 픈 하면서 사각지대에서 벗어났다.

운전도 자유로워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굿 핸즈 통증 클리닉이 벅스카운티 레

갈 수 있지만 영어가 불편하거나 운전이

빗 타운에 오픈함으로써 벅스 카운티는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교외 지역이 무인

물론 몽고메리 카운티 일대에 거주하는

도 같이 외로운 곳이기도 하다.

동포들이 교통사고나 집안에서 또는 일 터에서 크고 작은 사고로 진료를 받아야 할 때 편하게 한국어로 완벽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레빗타운 H마트 건너편에 위치한 굿 핸 즈 통증 클리닉은 지역적으로 벅스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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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탐구 티 한인 타운의 중심에 위치할 뿐 아니라 이론과 경험

다. 굿 핸즈 통증 클리닉의 조진석 닥터는 한인 카이로

이 풍부한 전문의들이 최신 장비로 “비용은 낮추고 정

프랙터 가운데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방사선 카이로

확도는 높인” 의료 서비스를 펼쳐 개업 전부터 주목을

프랙틱과 근골격계 초음파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대

받았다. 이곳에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의료 장비는

학에서 연구와 지도를 병행한 겸임 교수로 이름을 떨치

X-Ray나 MRI가 아니라 ‘근골격계 초음파’라는, 일반인

기도 했다.

들에게는 약간 생소한 것이다.

초음파 학문에 있어 북미에서 가장 잘 알려져있는 American Institute of Ultrasound in Medicine (AIUM)

▲고효능 저비용 RMSK-근골격계 초음파

컨퍼런스에서도 두차례 연구 발표를 했고, 카이로프랙틱

근골격계 초음파는 말 그대로 초음파를 통해 환자의 몸

의 유일한 연구컨퍼런스인Association of Chiropractic

을 들여다 보는 시스템으로 그 정확도가 뛰어나 ‘무결점

College Research Agenda Conference 에서도 4차례

판독’이 가능한 꿈의 판독 시스템이다.

연구 발표를 했다.

인체를 투시하는 시스템 가운데 최초로 개발된 엑스레

Greater occipital nerve 라는 머리 뒷편에 있는 신경을

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것이 자기공명영상시스템으

초음파로 가장 처음 연구결과를 낸 닥터이며, Wikipedia

로 불리는 MRI였다.

에서 ‘Greater occipital nerve’ 를 찾으면 닥터 조의 연

MRI는 엑스레이가 1차원적이었던 한계를 극복한 3차 원적 입체 영상으로 엑스레이의 한계를 극복했다.

구를 유일한 레퍼런스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로건카이로프랙틱 대학에 있는 Department of Radi-

그러나 MRI는 입체 영상으로 보다 세밀한 관찰이 가능

ology 에서는 2006-2010년 까지 faculty로 가르치며 연

했지만 미세한 부분을 백퍼센트 커버하지 못하는 한계

구했으며, American Registry of Diagnostic Medical

를 안고 있었다.

Sonography 에서 발급하는 Registered in Musculo-

근골격계 초음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최신 의료 기

skeletal Sonography (RMSK--근골격계 초음파) 자격

술로 이를 배우고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특별 과정

증도 획득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Chiropractic

을 통해 이론과 기술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

radiologist 자격증이 있는 사람은 약 300명 정도에 불 과한데 조진석 닥터가 한국인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초음파 저널로 권위 있는 Journal of Ultrasound in Medicine 에서 reviewer로 연구지 편집에 참여하는 등 카이로프랙틱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 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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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탐구 ▲한방치료도 겸하는 카이로프랙틱

김형진 닥터와 조진석 닥터는 대학 동창이다. 대학 재

학시절 서로 뜻이 잘 맞았던 두 사람은 필라델피아 지역 동포들을 위한 전문 카이로프랙틱 설립이 필요하다는데 또 처음 클리닉을 설립했다. 이후 필라델피아 지역이 광활하고 동포들의 거주지가 몽고메리 카운티와 해버타운 지역 등으로 나뉘며 이 별 도의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먼 곳으로 이동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아 지역별 클리닉 개설을 추진했 다. 김형진 닥터는 “연세가 많거나 이동에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거나 언어에 불편한 동포들이 장시간 길에 서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우리가 환자를 찾아가는 마음으로 지역별 클리닉 개설을 추진했다”고 설명하고 “이제 레빗타운 클리닉 개설로 주요 동포 거주 지역에는 모두 굿 핸즈 통증 클리닉이 존재한다”며 최고 의 의료 서비스를 저가에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굿 핸즈 클리닉에서 실시하는 근골격계 초음파 서비스 는 기존의 MRI 보다 월등히 뛰어난 선능에 비해 가격은 절반 대에 머물러 소비자들의 주머니는 물론 심적 부담 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MRI 촬영은 한 부위당 $1000~2000 정도 드는 반면, 근골격계 초음파는 $500-800면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 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MRI 촬영은 고정된

굿 핸즈 통증 클리닉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카이로프 랙틱과 한방의 협진으로 원인 파악에서부터 통증 제거 까지 전 과정을 막힘 없이 진행한다. 이곳을 다녀간 환자들 입에서 저절로 “땡큐” 소리가 나

자세로 촬영하기 때문에 미세한 부상을 찾아낼 수 없는

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근골격계 초음파 촬영은 필요한 부

▲레빗타운 클리닉

위에 움직임을 주며 촬영을 하기 때문에 쉽게 병명을 찾 아 낼 수 있다. 현재로서는 최고의 의료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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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594-4173

1249 Woodbourne Rd, Suite A Levittown, PA 19057

▲해버타운 클리닉 ☎ 610-789-3678

525 West Chester Pike, Suite #103A Havertown, PA 19083

▲노스웨일즈 클리닉 ☎ 267-421-5191

981 North Wales Road, Suite #13 North Wales, PA 1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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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는 계획이다. 이번 심리에서 당시 재판이

이한탁(79)씨 재판 심리가 오는 29일로

무효라는 결정이 내려지면 이씨는 무죄

확정됐다.

석방될 예정이다.

이씨의 구명위원회 손경탁 위원장은 5 일 “이씨의 심리가 29일로 잡혔다”며 “

이날 심리에는 이씨도 참석하며 법원은

구명위 일부 위원들은 당일 심리에 참석

이미 통역관까지 배정해 놓았다. 이씨가

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로

심리 과정에서 진술하는 순서는 없지만,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리 진행 과정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관을 배정해 달라는 변호인단의 요

구명위에 따르면 재판부와 검찰, 이씨의

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였다.

변호인은 지난 2일 비공개 면담을 갖고

그 동안 이씨는 사건 초기인 1989년과

심리 일정을 결정했다. 이번 심리는 이씨가 우울증을 앓고 있

90년에 진행된 재판을 제외하고 직접 법

던 딸을 살해하기 위해 수양관에 불을 질

정에 출두한 적도 없었고, 당시엔 통역 서

렀다고 주장한 검찰의 판단을 믿고 유죄

비스도 제공받지 못했었다. 필라델피아에서 이한탁씨 구명 운동을

판결을 내린 당시의 재판이 유효했는지

주도해 온 캐서린 정 여사는 “그 동안 가

여부를 가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 때문에 검찰 측 증인과 이씨의 변호 인단이 선임한 증인이 출석해 당시 초기

는 초기 주장과 변함이 없는 상태다. 그러나 이씨의 변호인단은 뉴욕시 소방

가 지난 2012년 연방 제3순회법원에 의

슴 조이며 기다렸지만 번번이 이런저런

해 정식 증거로 채택된 상태다.

이유로 미루어졌는데 이번에는 꼭 석방

국 화재 수사관 출신인 감식 전문가 존 렌

이씨의 변호인단은 이러한 증거와 증인

됐으면 좋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안

검찰 측의 입장은 이씨가 64갤런이나 되

티니 박사를 증인으로 선임한 상태이며,

을 내세워 허술한 수사로 당시 사건을 방

심할 수 없지만 동포들의 성원을 바란다”

는 휘발유를 수양관에 뿌려 불을 질렀다

렌티니 박사가 작성한 화재 감식 보고서

화로 몰고간 검찰 측의 주장을 반박한다

고 했다.

수사 과정 등을 다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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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남부 뉴저지 지역 한인 주택가에 4-5개

고 덧붙였다. 그러나 알람이 없는 집은 종

회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분명하며 유감

리도 피해 정보를 나누어야 한다”며 급

월 전부터 연쇄 절도범이 출몰해 동포들

일토록 머물며 집안 곳곳을 뒤져 돈이 될

스럽지만 한인인 것 같다”고 우려를 감추

하게는 집에 알람을 설치하고 동네 주민

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만한 것은 다 가져갔다는 것이 피해자들

지 못했다.

들과도 협의해 곳곳에 CCTC를 다는 등

남부 뉴저지 동포들에 따르면 절도범은 주로 주말 낮에 빈 집을 골라 침입, 집안

의 공통된 진술이다.

한 동포는 “이런 일을 당하면 쉬쉬하고

이 지역 동포들은 “이 절도범이 동포 사

넘어가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고 동포들끼

자구적인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을 샅샅이 뒤져 돈이 될 만한 금품은 모 두 가져가는 것은 물론 여권을 비롯한 증 명 서류까지 가져가 금전 피해와 더불어 개인 정보 소실에 의한 미래의 피해까지 우려돼 심적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최근 한인들을 대상으로 가짜 희귀 동전을 팔

마치 집을 수리하다 주인 허락 없이 훔친 귀한

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물건이라는 듯 묘한 제스처를 써가며 제대로 된

이미 여러 가구가 동일범으로 보이는 절

동포 K씨는 “남미 사람이 가게로 와서 수집용

컬렉션 형태까지 갖추어 신뢰도를 높였다. 그러

도범에게 털려 금전적 피해가 클 뿐 아니

실버 코인이 있으니 사라”고 하면서 실버 코인

나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니 평범한 코인에 코

라 얼마나 더 많은 가정이 털릴지 많은 동

세트를 보여줘 구입했다.

팅을 한 가짜였다. 정교하게 코팅을 하고 일부

것이다.

포들이 불안에 떨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한 동포는 “가정에 알람이 설치된 경우

이 사람은 “오래된 집을 수리하다 지하실에서 발견한 것”이라며 컬렉션용으로 포장된 코인 세 트를 보여주며 관심을 끌었다.

러 찌그러뜨리기도 하고 때를 입히기도 했지만 가짜였다. K씨는 “경기가 어려워지니 여러 가지 사기 행

는 그나마 피해가 적다”고 밝히고 “알람

관심을 보이면서도 망설이는 모습에 처음에

위가 많지만 골동품이나 콜렉션에 취미가 있는

이 울리면 경찰에 바로 연락이 된다는 사

80달러를 요구하던 이 남미 사람은 8개 코인

사람을 찾아가 이런 사기를 치는 행위에 넘어가

실을 알기 때문인지 경보가 울리면 급하

세트를 30달러에 주겠다고 선심을 써 구입했다.

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게 뒤져 바로 도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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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 가 원각사와 관음사, 화엄사 등 필라델피 아 지역 주요 사찰에서 일제히 열렸다. 지난 4일 필라델피아 원각사와 관음사, 화엄사와 원불교 필라교당(3일 저녁)에서

칠 것을 기원했다. 불자들이 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삼 귀의례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식, 육법공양, 발원문 봉독, 헌공 등의 순으로 봉축 법요식이 진행됐다.

는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저녁 무렵에는 세상의 어두움을 불법으

일제히 봉축 법회를 갖고 부처님이 이 땅

로 밝히는 연등 점등식과 제등행렬 등이

에 오신 뜻을 새기며 온 누리에 광명이 비

이어졌으며 파란 눈의 이웃 주민들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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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갖고 참석해 행사를 지켜보기도 했

을 위한 기도도 있었으며 원각사는 사회

다.

적 분위기를 고려해 예정했던 대동한마

이번 봉축 법회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들

당 축제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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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운 신임 회장은 “그 동안 8번의 대회 중 7번을 일

이민 1세들의 축제 시니어 골프대회가 역대 어느 대회

반 참가자로 나와 훈훈하고 화목한 현장을 함께 했다”

보다 후원자가 늘어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운 회장을 비롯한 필라 시니어 골프협회 집행부는

면서 “시니어 골프대회가 필라지역 이민1세들의 축제의

7일 수라에서 최종 준비모임을 갖고 “오는 5월 14일 정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전, 현직 임원들에게 감사

오 벤살렘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제9회 시니어 골프대

하다”며 “필라 한인 이민1세들의 아름다운 전통이 지속

회에 후원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많은 후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푸짐하게 마련해 놓은 만

김광범 고문은 “이민 1세를 생각하는 따스한 후원의

큼 많은 시니어 골퍼들이 참가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손길이 시니어 골프대회를 지속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주는 힘”이라며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후원해 준 모 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후원에 나서준 건축회사 팀하스, 필라 한인 회, 델라웨어 한인회,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필라 체육회, PNK 도매상, 아메코, H마트, 모아뱅크, 당스주류, 번스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 단체 등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모아뱅크 앤드류 전 이사장배 시니어골프 대회 명칭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남성부 A조(70세 이상), B조(60세~69세), C조 (55세~59세), 여성부 A조(65세 이상), B조(55세~64세) 로 나뉘어 치러진다.

인원 부상으로 제공해 파3홀에서의 재미를 더 해줄 것 으로 기대된다. 홀인원 상품을 놓치더라도 같은 홀에서 최고급 드라이버를 상품으로 증정하는 근접상 이벤트 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점심, 저녁 바비큐 식사와 함께 라

◈제9회 필라 시니어 골프대회

일시: 5월 14(수) 정오 샷건(오전 11시까지 도착 요망) 장소: 벤살렘 컨트리클럽 2000 Brown Ave. Bensa-

lem, PA 19020 참가자격: 55세 이상 남녀 시니어 참가비: $30

면 1박스, 과일 바구니가 선물로 증정된다. 참가비는 30

문의: 석기창 부회장 610-405-9714, 김양일 부회장

다양한 이벤트와 부상이 마련돼 있다.

달러이며 가까운 친척, 친구끼리 조를 편성해 참가해도

215-833-3928, 이성한 재무 267-632-1291, 안종면 총

먼저 번스 현대 협찬으로 최고급 승용차 에쿠스를 홀

된다.

무 215-93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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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아이비 학원은 고교 졸업생

학금은 500달러다. 에세이

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

는 다음 주소로 이메일로 보

집한다.

내야 한다. Submission via

학업 성적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교육을 통한 코뮤니

글렌사이드에 위치한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당은 지난 4월 24일( 일) 오전 11시 한인, 현지인 교도가 함께 한자리에 모여 은혜로운 대각개교절 경축식 행사를 치렀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사축이재 행사의 하나로서, 원불교의 창시자 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을 얻은 날을 기념하여 원불 교 개교를 축하하며 동시에 원불교 교도의 공동생일로 경축하는 행 사다. 이날 백여명의 한인, 현지인 교도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원불교 필라 교당은 지역

Email: info@theivyadvantage.com

티 발전, 더 좋은 세상을 만

Essay Topic: “At the end

들기 위한 봉사정신이 강한

of life we will not be judged

학생을 선발하는 아이비 씨빅 리더 스칼라십

by how many diplomas we have received,

은 미래의 일꾼을 선발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how much money we have made, how many

받고 있다.

great things we have done. We will be

필라델피아 지역 동포 학생들과 지역 학생들

judged by ‘I was hungry and you gave me to

을 대상으로 한 입시학원 아이비 학원은 교사

eat, I was naked and you clothed me, I was

전원이 하버드와 예일, 유펜 등 명문대 출신으

homeless and you took me in.’ Hungry not

로 구성돼 있고 봉사기관12 Plus의 지도자들

only for bread — but hungry for love. Naked

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not only for clothing — but naked for hu-

12 Plus는 유펜 졸업생들이 교육을 목적으로

man dignity and respect. Homeless not only

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필라델피아 지역 학생들

for want of a room of bricks — but home-

의 학습 능력 향상과 대학진학률 제고를 목표

less because of rejection.” - Mother Teresa

로 출발해 현재 활발한 교육 활동을 통해 큰

What is the importance of serving the peo-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아이비 씨빅 리더 스칼

ple and community around you? Upon re-

라십에 응모하려면 다음 주제를 토픽으로 에

ceiving your education, how do you plan to

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마감일은 6월20일, 장

use your education in the service of others?

사회 장학금 대상자 5명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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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병기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

동해병기 법안의 상원 통과에 따라 최

무화하는 법안이 주상원에서 통과돼 필

종 관문에 해당하는 하원이 조만간 심의

라델피아 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하

로 보인다.

원에도 상원에서 통과한 법안과 거의 유

뉴욕주 상원은 6일 본회의를 열고 독립

사한 내용으로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민주콘퍼런스(민주당 탈당 무소속 의원

의원(민주)이 대표 발의한 법안(A8741)이

모임) 소속 토니 아벨라 의원이 발의한

계류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통과한

동해병기법안을 찬성 59, 반대 1표로 통

아벨라 의원의 법안을 서둘러 하원에 제

과시켰다. 앞으로 이 법안이 뉴욕주 의회

출하거나, 브라운스타인 의원의 법안을

회기가 끝나는 6월 이전에 주하원을 통

약간 수정해 심의하는 방안이 추진될 계

과해 주지사 서명까지 거치면 2016년 7

획이다.

월부터 발효된다. 뉴욕주 상원은 이날 표

송중근 필라델피아 한인회장은 “필라델

결에 앞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 한국민과

피아 한인회에서 교과서 동해 병기 방안

한국 정부에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한

에 대한 기초 조사에 착수했다”며 펜실베

다는 내용의 결의안도 채택했다.

니아는 뉴욕이나 버지니아와 환경이 다

이로써 뉴욕주는 미전역 50개주 중 버

르지만 동포들의 뜻을 모아 추진하고 있

지니아주에 이어 동해병기 법안을 주상

다고 밝혔다. 한인회 관계자는 “펜실베니

원에서 통과시킨 두 번째 주가 됐으며 지

아 교과서 내용을 고치는 것은 뉴욕이나

역적으로 뉴저지와 펜실베니아에 적지

버지니아보다 까다롭고 각 주에서 동해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병기 운동이 확산될수록 일본 정부와 기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오는 2016년 7월

업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등 부담이 커진

1일부터 뉴욕주에서 발행되는 모든 인증

다”며 병기 문제는 모든 동포들이 꾸준히

교과서에 ‘일본해’와 ‘동해’를 의무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육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표방 하는 YES CLASS가 필라델피아에서 교육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 인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ACT 튜터링 위주로 진행되는 개인별 맞춤 Test Prep 과정이다. 그리고 운영 방식 또한 저학년 중심 의 학습지 러닝센터 와 고학년 중심의

YES CLASS는 요즘 새로운 교육 이

SAT학원을 함께 운영할 수 있어 학원

론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디드 러닝

이나 타 학습지 러닝센터에 비해 경쟁

방식의 학습 시스템으로 현재 미국 내

력을 갖추었다.

16개의 러닝센터를 운영 중이다. YES

또한 가맹점은 본사의 온라인 학습

CLASS의 특징은 기존 학원이나 러닝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미 전역 학생을

센터와는 다르게 스마트 시대에 맞게

대상으로 학습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학습에 온라인 웹북을 가

기존 러닝센터처럼 로컬 학생들만 커

미하여 공부에 재미(Fun)를 더하였

버 하는 것이 아니고 훨씬 넓은 시장

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이 즐겁도

을 통해 학습 수요를 창출 할 수 있는

록 만들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동

장점이 있다. 필라지역 사업 설명회는

기를 부여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

5월 16일(금) 저녁 8시 호샴에 있는 스

워준다. YES CLASS의 메인 프로그

타벅스 커피숍(301 Horsham Road,

램인 K-8학년 과정은 홈웍 위주의 구

Horsham, PA 19044)에서 개최된

몬러닝센터와 유사한 프로그램이지만

다. 참석 문의는 201-410-8797 또는

온라인 학습도 있어 문제를 더 많이

info@yesclass.com으로 하면 된다.

풀어준다. 9학년-12학년 과정은 SAT,

웹싸이트는 www.YesCl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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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군이 5일 친(親)러시아 성향의 분리

과정에서 정부군과 친러 무장세력 양측에서 10명이 숨

주의 민병대가 장악한 동부도시 슬라뱐스크를 되찾기

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슬라뱐스크 인근 도시 콘

위한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시작하면서 유혈 사태가 확

스탄티노프카와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도 진압작전

대되고 있다.

이 벌어졌다.

BBC방송은 정부군이 이날 친러 민병대와 교전 끝에

2일에는 우크라이나 남부의 흑해 연안 항구도시 오데

슬라뱐스크 외곽의 TV 송전탑을 탈환했다고 보도했

사에서 정부 지지자들과 친러 성향의 분리주의 시위대

다. 헬기와 장갑차 등을 총동원한 정부군 공세에 밀린

가 충돌하면서 친러 시위대가 점거한 건물에 불이 나

친러 민병대는 시내 중심부로 후퇴했다고 러시아 인테

46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했다. 이 화재는 ‘프라

르팍스통신이 전했다.

비 섹토르’(극우민족주의 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된 정

친러 무장세력의 동부 거점도시인 슬라뱐스크를 둘러

부 지지자들이 이날 친러 시위대가 몰려 있던 쿨리코

싼 치열한 교전으로 양측 모두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

보 폴례 광장의 노조 건물에 화염병을 던지면서 발생

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이날 슬라뱐스크 지역에서

했다. 러시아어를 쓰는 인구가 30~40%나 되는 오데사

정부군 장교 4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발표

는 남부지역 분리주의 세력의 근거지다.

했다. 내무부는 웹사이트에 공개한 성명에서 친러 민병

대규모 참사에 격분한 친러 시위대는 4일 오데사 경

대가 정부군을 공격할 당시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활용

찰본부에 몰려가 항의시위를 벌였다. 친러 시위대는 건

했으며 인근 건물들에 불을 질렀다고 주장했다. 정부군

물을 포위한 채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창문을 부수며

특수부대 소속 장교 1명은 부상자들이 탑승한 미니버

체포된 동료 시위대원의 석방을 요구했다. 군중들은 “

스를 호송하던 중 민병대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러시아”를 외치면서 청사에 게양된 우크라이나 국기를

러시아 뉴스전문 TV채널 ‘러시아투데이(RT)’는 이날

끌어내리기도 했다. 경찰은 결국 2일 체포한 친러 시위

정부군이 분리주의 세력이 장악한 검문소를 습격해 친

대 67명을 전격 석방했다. 이러한 유혈사태 속에서도

러 민병대원 20여 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하리코프 등 3개 주는 11

이에 앞서 정부군은 3일 슬라뱐스크 인근 도시 크라 마토르스크에 집중 공세를 펼쳐 탈환에 성공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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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강행하기로 해 우크라이나 사 태가 내전으로 번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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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된 마크 리퍼 트 국방부 장관 비서실장(41)은 올해 부 임하면 최연소 대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 다. 기존 최연소 주한대사는 1955년 부임

40대 젊은 실세를 중용하는 인사를 펴오

대통령 측근 가운데 동북아 이슈를 가장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외교 소식통은 “

고 있다.

잘 이해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이에 따

리퍼트 내정자가 2009년부터 2년 동안

라 아시아 중시 정책과 북한의 도발 위협

아프간에서 미 해군 특수부대 정보장교

영향으로 국방부 비중이 커진 만큼, 외교

로 복무해 현장 지휘관과 소통이 잘되고

리퍼트 내정자는 한국행을 강력히 희망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윌리엄 레이시 대사로, 당시 45세였다.

그는 오바마 정부의 아시아 중시정책

관 출신이 맡던 주한대사에 국방부 출신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과도

주미 한국대사 중 최연소도 41세로, 1973

(pivot to Asia) 입안에 핵심 역할을 했고

인 본인이 지원할 ‘공간’이 생겼다고 판단

막역한 사이”라고 말했다.

년 부임한 함병춘 대사였다. 한국 정부의 외교 당국자는 2일 “리퍼 트 내정자는 최연소지만 버락 오바마 행 정부의 실세다. 한미 정부의 의사소통 및 협력의 수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

3분의 1인 총 300채를 뒤덮은 것으로

다. 바다크샨 주는 힌두쿠시 산맥과 파

된다”고 말했다.

알려졌다. 아뎁 주지사는 "구조 작업을

미르 고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

리퍼트 내정자는 백악관 국가안전보장

아프가니스탄에서 2일 폭우로 인한

진행 중이지만 장비가 모자라 어려움

국과 경계를 맞대고 있다. 이 지역은 아

회의(NSC) 비서실장과 국방부 아시아태

산사태로 마을 주민 2000명이 실종됐

을 겪고 있다"며 "외부의 대형 중장비

프가니스탄에서도 가장 외진 지역으로

평양 담당 차관보를 지내 외교안보 분야

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아뎁 주

꼽힌다. 지난 2001년 미국의 아프가니

에 정통하다. 데니스 맥도너 대통령비서

아프가니스탄 북동부에 있는 바다크

지사는 "현재로선 (구조작업이) 굉장히

스탄 공격 이후 반군 활동이 활발했던

실장(44)과 더불어 오바마 대통령을 시카

샨주(州)의 샤 왈리울라 아뎁 주지사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는 구조

곳이다.

고 상원의원 시절부터 보좌해 온 최측근

는 이날 "폭우로 인해 호보 바릭 마

작업에 쓸 삽도 충분히 갖고 있지 못하

이다.

을 인근의 산이 무너져 내리면서 주민

다"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해 외교 정책의 중 요 축인 유엔대사에 당시 43세의 서맨사

200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산사태로 인한 토사물은 마을 가구의

주 정부는 추가 산사태 피해가 예상됨 에 따라 인근 마을에도 대피령을 내렸

이 지역은 지난 2010년 산사태로 170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일이 있지만 이 번 사고는 규모 면에서 이례적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파워를 임명하는 등 외교안보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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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었다.

기했지만, MTA 애덤 리즈버그 대변인은 "사고 선로는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업체가 작년 11월에 제작해 지난 3월 설치한 것"이

3일 "사고가 난 구간은 선로가 오래돼 사고 위험이 높은

라며 반박했다. 뉴욕경찰은 기관사를 상대로 음주 여부

5곳 중 하나였다"며 선로 노후에 따른 사고 가능성을 제

와 약물 복용 검사를 마쳤다.

뉴욕시에서 100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가던 지하철이 탈선해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 메트 로폴리탄 교통공사(MTA)는 "2일 오전 10시 40분쯤 뉴 욕시 퀸즈를 출발해 맨해튼으로 가던 지하철 F노선 전

이슬람 극단주의 반군 보코하람이

보코하람은 지난 14일 치복의 한 여

동차 8량 중 뒤쪽 6량이 퀸즈 우즈사이드에 있는 65번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납치한

학교(중등교육과정)를 급습해 여학

가역 남쪽 365m 지점 지하 구간에서 탈선했다"고 밝혔

여학생이 276명이라고 주장하고 있

생들을 납치한 뒤 트럭에 태워 북쪽

다. 이 사고로 19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이 중 4명은

다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다.

밀림지대로 달아났다. 이에 나이지리

중상이지만 위독한 상태는 아니라고 MTA는 밝혔다. 탑

AFP통신이 입수한 57분짜리의 새

아군은 즉각 추격에 나섰으나 20여

승객 브루스 번스타인은 "65번가 역을 출발한 전동차가

로운 영상물에서 보코하람의 지도

일 지나도록 이들의 향방을 찾지 못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쾅' 하는 굉음과 함께 오

자인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내가 소녀들을 납치했

한 것은 물론 정확한 납치 피해자 수조차 파악을 못

른쪽으로 기운 후 선로를 벗어나 급정거했다"고 말했다.

다"며 "보르노주 치복에서 납치한 여학생은 276명"

해 굿럭 조너선 대통령 정부에 대한 원성이 자자하

이 사고로 일부 전동차의 전원 공급이 중단된 데다 밖에

이라고 주장했다.

다.

서 연기가 스며들어와 승객들이 불안에 휩싸였다고 뉴 욕타임스는 전했다.

그는 이어 "(여학생들을) 시장에 내다 팔 것이다. 알

당초 납치된 여학생수를 100여명이라고 밝혔던 나

라신이 내게 명했다. 인신매매 시장이 있다. 여자들

이지리아 경찰은 지난 2일 276명이 납치됐고 이중

승객들은 긴급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 의료요원의 도움

을 팔아버릴 것이다. 서구식 교육은 악이다"고 지역

53명이 탈출했으며 나머지 223명은 여전히 감금 상

을 받아 비상 사다리로 객차에서 내린 후 지상으로 연결

하우사언어로 말했다. 이 영상물이 언제 촬영된 것인

태에 있다고 정정했다. 이조차 아직 불분명한 상태

된 비상계단을 통해 지하구간을 빠져 나왔다.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다.

승객들이 모두 대피하는 데 걸린 시간은 1시간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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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보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의 배우

자 소지자의 배우자들 가운데 일부에 대해 워

자들 가운데 이민신청자들에 대해선 워

크퍼밋카드를 허용하는 방안을 공표하고 수개

크퍼밋 카드를 제공하는 방안이 올 하반 기 시행된다.

H-1B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인H-4 비자 소지

다만 H-4 비자 소지자 전원

자들 가운데 취업이민을 신청했을 경우 워크퍼

이 아니고 이민수속을 시작한

밋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람들에 한해 워크퍼밋을 발 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퍼밋을 새로 받을 수 있게 되는 H-4 비자 소지자들은 두 가지 경우에 해당되어야 한다.

H-1B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에게도 워크퍼밋 카드를 제공하면 일해서 돈을 벌면서 영주권을 대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미국이 그만큼 첨단분야 외국인력들을 잡아두게 돼 첨단분야 인력난 해소와 경제활성 화, 국가경쟁력 강화에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이 첨단분야 외국인력들을

첫째 취업이민 페티션(I-140)을 승인받은 경우

더 많이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이

이고 둘째 이민을 신청해 6년간의 최대 취업기

H-1B 비자 소지자 1명을 고용하면 미국인 근

민비자 정책을 본격 시행할 채비

간을 넘겨 이른바 7년차 비자연장을 승인받으

로자 6명을 추가 고용하게 돼 일자리 창출에 크

를 하고 있다.

면 된다.

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H-1B 전문직 취업비자의 배우자

결국 H-1B 비자 소지자가 취업이민을 신청해

H-1B 비자 소지자들의 대다수는 영주권까지

로서 H-4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수속중이면 그 배우자인 H-4 비자 소지자도 워

취득하고 있어 그린카드로 가는 징검다리 비자

외국인들에게 이민신청을 했을 경

크 퍼밋을 신청해 취득하고 취업할 수 있게 되

로 불리고 있다.

우 워크퍼밋 카드를 제공 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 했다. 국토안보부는 6일 H-1B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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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후부터 시행할 것임을 예고했다.

하반기에나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는 것이다.

국토안보부의 이번 방안은 그러나 H-1B 비자

국토안보부의 이번 방안은 첫제안(Proposed

소지자의 배우자 전원에게 워크퍼밋 카드를 제

Rule)이어서 60일정도 공지기간을 거쳐 최종안

공하려던 계획에서 이민신청자로 범위가 좁아

(Final Rule)을 다시 발표해야 하기 때문에 올

진 것이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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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1기 필라 어머니학교 참가자 모집

일시 : 5월 10일(토), 17일(토) 6pm / 11일(일), 18일(일) 5pm 장소 : 필라델피아 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김태권) ☎ 302-299-8790, 267-261-8907

◆필라델피아지역 재향군인회 지회 창립총회 안내 대의원회: 5월 15일(목) 저녁 6시 30분 창립기념식 및 만찬: 저녁 7시 장소 : 남산(구 가야) 연회장 215-654-8900 1002 Skippack Pike, Blue Bell, PA 19422 연락처 준비위원장 : 장영록(609-553-3247) 간사 : 이건상(267-432-5165)

◆5월 펜주 하원 의원 열린 봉사

(2) Kate Harper 의원 : 5월 13일(화) 27일(화) 10am-12pm 1515 Dekalb, suite 106 Blue Bell, PA 19422 (610) 277-3230 예약, 문의 267-577-0503 민소미 (3) Todd Stephens 의원 : 5월 14일(수) 9:30am-11:30am 515 Stump Rd. North Wales, PA 19454 (215) 368-5165 예약 문의 267-274-8321 박준업 ◈봉사 내용◈ 장애인 등록 플래카드 / 65세이상 무료승차권 / 무료공증 / 과다 전기요 금 분쟁 / 보험 분쟁 / Do not call List / 파손된 도로 보수 공사 / 기 타 민원

◆흥사단 5월 월례회

일시 : 5월 18일(일) 6pm~9pm 장소 : 제자교회(담임목사 이정철) ☎ 267-237-0058 강사 : 여현덕 박사 (제목: 국가를 보셨나요?) 주소 : 80 Cedar Grove Rd. Conshohocken, PA 19428

◆인터넷복음방송( goodnewsusa.org) 개국 3주년 감사예배 일시 : 5월 22일(목) 7pm ☎ 215-758-2211, 307-7068 장소 : 벧엘장로교회(안재도 목사 시무) (215) 549-1489

◆박명석 변호사 초청 무료 개인 이민 상담 일시 : 5월 23일(금) 5:30~7:30pm

장소 : 서재필 센터 ☎ 215-224-9528(예약 필수)

◆쉐퍼드콰이어 단원 모집

1) 필라델피아 : 매주 월 7:30~9:30pm 장소 : 등대연합감리교회(조병우 목사)

울음의 빛깔 봄에 온 철새들은 봄 한철 제 목청껏 운다 새에게 울음은 짝짓고 새끼 기르는 데 불가분 관련이 깊겠거니 그처럼 애간장을 녹이는 일이 어디 있으랴 비바람 숭숭한 둥지 하나 틀어놓고 사랑한다, 내 아이를 낳아줘, 여기는 내 처와 내 새끼들이 사는 곳 함부로 침범하지 말라 외치는 일 뜨겁거나 아주 차갑거나 이불 같거나 가시 같은 그것이 피륙으로 짜여 울음은 봄날을 꽃빛으로 혹은 핏빛으로 물들이기도 하는 것인데 여름 깊으면 그렇게는 요란스럽게 울지 않는다 열병 같은 한 고비 넘겨서였겠거니 그렇다고 새가 울지 않는 것은 아니다 통곡만이 울음이 아니듯이 어느 가파른 곳에 이르렀거나 급한 굽이에서 암중모색 흐느끼는 울음도 있으려니 적금 하나 허물고 보험 하나 해지하여 아이들에게 서울 가까운 곳에 새 둥지 같은 원룸 하나 구해주고 돌아온 날 오랜만에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다녀와서 밤늦게 소주를 마시며 적시는 눈물 같은 것으로 새의 울음도 짙은 녹음 빛깔로 고요히 깊어지기도 할 것이므로 복효근

1962년 전북 남원출생

1991년 계간 『시와시학』으로 등단 1995년 편운문학상 신인상

2000년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 수상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 『마늘촛불』등

2) 체리힐 : 매주 화 8~10:00pm 장소 : 체리힐제일교회(고한승 목사) ☎ 267-577-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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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홍승호 칼럼 홍승호 / 주간필라 이사·현 미국 육군 중령

우리의 시각이 흐려지고, 삶이 무미건조

진행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보는 습관들도 즐거웠고 재미있는 체험

진리로 육체를 먹이지 못했고, 돈, 밥 역

들이었습니다.

시 진리에 굶주린 허기진 영성을 먹이지

하게 느껴지며 삶이 얄팍하거나 공허하

왜, 나 같은 바보스러운 자에게 보여주

게 느껴지는 것은 인간의 본원적 의미를

는 것일까? 차창에 부딪혀 말라버린 벌레

더불어 살아가려는 양심 소리와 서로서

향한 깊은 영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들처럼 우리 마음과 생각에 말라붙어가

로 예의와 도덕을 준수하며 주위에 대한

때 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이 이

고 있는 형국.

이해와 배려하려는 본성(本性). 도리(道

못했습니다.

▼영성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 순

러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우

뿌린 대로 거두는 인과응보를 이해하게

理)에 어긋나는 형상들과 부딪칠 때마다

리 시대의 근본적인 위기는 바로 이 영성

되면서 스스로 인생 방향을 수정하기 전

“옳지 않음”에 대한 분노스런 느낌. 잘못

에 관해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

에는 내가 처한 현 상황은 변하지 않는 것

됨을 수정하고 싶은 느낌들도 이제 회상

있게 되어 기독교인이라면 목사님의 영

게는 모두 육, 혼 영성이 존재하고 있지만

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깨끗하게 닦

해보니 육성이 아닌 보이지 않는 우리 안

성 설교들이 더욱 깊고 심오하게 이해하

"보이지 않는" 영성은 오직 누군가 설명해

아내야 하는 책임감. 고요하고 편안한 맛

그 안목으로 돈과 물질만이 행복을 취할

게 되어 일상에서 실제로 도움이 될 것

주고, 몸소 보여주고 멘토나 옆에서 인도

을 우려내는 방법을 찾았기에 언제 어디

수 있다 믿으며 살아가는 세상 적 믿음

입니다.

해 주어야만 하는 애로점이 존재합니다.

서나 내가 원하는 만큼 오솔길(道)에 들

과 거꾸로 살다 보면, 소우주인 우리 안

•종교를 떠나 우리 모두 일상에서 우주

역경들과 고민이 있었기에 육과 영성 둘

어설 때마다 세상에 억눌렸던 피곤함도

에 “하늘” 같은 영성이 “땅”에서 살아가

적 질서들에 대한 확연한 이해와 함께 본

다 균형을 이루는 안정: 역경들과 고민이

잊고 평안과 안정을 통한 만족스러운 여

야 하는 육체를 상호 보완해주는 것을 눈

질적 영혼에 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있었기에 육과 영성 둘 다 균형을 이루는

유로움은 물질의 많고 적음하고는 별개임

치챘습니다.

안정된 길. 소수에게만 보여주는 것 같은

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돈으로는 살 수

우리 자아(自我)들의 속성을 알게 해주

초조, 갈등, 혐오같은 만병의 근원을 이해

상상을 하게 해주었던 지난 세월... 안정

없는 고요함에서 자연들과 직접 소통할

는 순수한 법칙들. 실제로 일상에서 관찰

하게 되므로 그 근원을 미리 차단하는 지

을 길(道)에서 찾고 보니 매 순간 성인에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내 안에 느껴지

해보니 내 안 영성은 밥, 돈 대신 일용할

혜로 마음과 마음의 오해들을 초월하도

서 악인 두 양극 한 지점을 지나가고 있는

는 그것들에 더 온 신경 세포들을 집중

양식, 진실한 이치 (진리)가 필요했습니다.

록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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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터:

•종교에 관해 더욱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자기와 타인 사이의 인간관계에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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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남자들은 모이면 여자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이구동

런데 그 촉을 숨기고 때가 되기를 기다린다. 무섭다. 남

성으로 하는 말은 “도대체 여자들은 속을 모르겠어!”이

자들의 꿈은 ‘개꿈’인 경우가 허다하다. 여자의 꿈은 거

다. 정말 여자는 팔색조이다. 연애할 때는 그렇다 치더라

의 들어맞는다. 왜 그럴까? 엄마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도 결혼을 해서 부부로 사는데도 속을 알 수 없는 것이

모르겠다. 옛날 우리 엄마들은 밭에서 일을 하다가도

여자이다. 어느 때는 다정하게 살갑게 다가서다가도 어

집에 누워있는 아가의 상태를 몸으로 느낀다. 젖을 먹이

느 때는 찬바람이 “쌩쌩”분다.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는 시간부터 세세한 것까지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엄마

추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수시로 감정이 변화하는 여

는 위대하다.

자를 상대하고, 그녀와 더불어 산다는 것은 참으로 피곤

남자가 유명해지려고 하는 이면에는 여자들의 관심을

하다. “이렇게 해 주세요!”하면 속이라도 후련하련만 말

끌고 싶어 하는 욕망이 숨어있다. 반면, 여자가 유명해지

로 표현도 안하면서 심술을 부린다.

면 남자들의 경계를 받는다. 많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심리학적으로 원래 여자들은 두 얼굴을 하고 있다. 맘

지배한다. 대단하다.

여자들은 곧잘 자기 애인이 질투를 느끼도록 행동을 한

에 드는 남자 앞에서는 다소곳하고 부끄러워하며 얌전

여자라고 다 희생이 체질화된 것은 아니다. “당신이 사

다. 아주 교묘하게 말이다. 여자는 용서하고, 남자는 포

한 모습을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체를 한다. 그

랑하는 한”이라는 전제를 우선으로 하는 여성들이 의외

용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남자들은 모이면 여자얘기를

모습에 반해 ‘대시’하는 남자들이 세상에는 많기도 많

로 많다. 여자는 심리학의 원서이다. 여자는 몰라도 좋

하지만 여자들은 자식얘기부터 시작한다. 남자가 여자

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를 대할 때는 무례할 정도

은 일을 너무 많이 안다. 그래서 수다는 끝없이 이어진

를 꽃이라 함은 꺾기 위함이요, 여자가 여자를 꽃이라

로 속을 드러내어 보인다. 어린 애들을 혼내는 엄마가 되

다. 나는 매일 아침 9:30분 쯤 집에서 차를 몰고 밀알로

함은 그 시듦을 슬퍼하기 때문이다.

는 것이다. 남자들은 거의 청순가련형의 여자에게 끌리

출근을 한다. 첫 번째 만나는 "STOP" 싸인에서 백인 아

남자는 모르는 것도 아는 체 하지만 여자는 아는 것도

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런 여성일수록 이중성

줌마 셋을 마주친다. 아이들을 스쿨버스에 태워 보내고

모르는 체 한다. 모든 남자들의 결론은 "여자는 알 수 없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남자들은 모른다.

그 시간까지 대화를 하는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차에서

어"이고, 모든 여자들의 결론은 "남자는 다 그래"이다.

약간은 털털하고 남성적인 여자들이 그 보이는 모습이

쳐다보면 함께 쳐다본다. 참 희한하다. 내가 스쳐지나가

남자의 얼굴은 20대는 “설계도”, 30대는 “기초공사”, 40

전부인 경우가 많다. 처음 만나 교제할 때에 보이는 그

며 중얼거린다. ‘오늘도 수다가 시작되셨군’ 여자들은 인

대는 “마무리”, 50대는 “준공”이지만, 여자의 얼굴은 20

녀의 모습은 가식적인 것이 많다는 것을 미혼 남자들은

종을 초월하여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다.

대에 “완공”, 30대에 “균열”, 40대에 “붕괴”, 50대에 “폐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간파하는 일이 수월치 않

여자들은 “촉”(직감)이 있다. 아내의 느낌, 순발력은 하

가”가 된다. 여자들이 변화무쌍하다는 것은 삶이 전혀

다. 하나님은 선천적으로 여성을 영악하게 만들었기 때

나님이 내리신 최고의 선물이다. 이 사실을 모르고 무

지루하지 않다는 속설을 낳을 수 있다. 아마 이 세상에

문이다. 남자들은 알면서도 넘어간다. 최초의 남자 “아

딘 남편들이 감히 아내를 속이려 한다. 부질없는 짓이

서 가장 힘든 것이 여자를 알아가고 함께 사는 것인지

담”도 그랬다. 세계는 남자가 지배하지만 남자는 여자가

다. 귀신은 속여도 엄마(아내)는 절대 속일수가 없다. 그

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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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업한 후 국가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으며

낌을 가지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첨단 과학 분야의 박사 과정을

“목사님, 어쩌면요… 아버지는 나를 부끄

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대학

러워하는지도 몰라요. 아버지 친구들의

이번 주부터 승환이(가명)에 대한 이야기

곳에서부터의 어떤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의 강단에서, 그리고 연구소에서 많은 성

아들들은 다 공부를 잘하거든요. 친척들

를 하려고 합니다. 승환이를 상담하는데

말로 표현할 수는 없었지만 아버지를 향한

과를 내 놓았습니다. 인격적으로도 훌륭

도 그래요. 다들 좋은 대학에 다니고, 다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바로 ‘아버지’

어떤 짓눌림 같은 것이 어린 나이에도 느

한 분이셔서 제자들로부터 존경 받을 뿐

들 뭐든지 잘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라는 말이었습니다. 승환이와 아버지의 관

껴졌습니다. 아버지 앞에서는 항상 솔직하

만 아니라 교회에서는 장로로 봉사하고 있

잘 못해요. 그래서 아버지가 나를 미국으

계, 혹은 승환이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

게 무엇인가를 다 말할 수 없는 벽 같은 것

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완벽해요. 흠 잡을

로 보내버린 것 같아요.”

고 있는 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알아가는

이 마음 한편에 있었고, 그것은 다른 마음

곳이 없어요. 저는 정말 아버지를 존경해

“아버지는 늘 옳았어요. 뭐든지 완벽해

것이 승환이의 상담에 있어서 열쇠와도 같

한편에 존재하는 존경심과 더불어 저의 마

요.” 승환이가 처음 상담을 하던 날 아버지

요. 미국요? 아버지가 가라면 가야 해요.

은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음 속에 존재하는 ‘아버지’가 되어 갔습니

에 대해 표현한 말입니다. 승환이는 그런

아버지는 내게 강요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는 승환이를 상담하면서 저희 형제들

다. 이런 아버지에 대해서 큰 형은 아주 재

아버지를 매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아버지가 옳아요. 그건 정말 맞아요. 아버

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떠올랐습니다. 저희

미있는 표현을 했습니다. 사춘기에 아버지

아버지가 유학을 하던 시절 태어난 승환

지는 늘 옳고 바르시거든요. 내가 따를 수

형제들에게 있어서도 ‘아버지’의 존재는 형

에 대해 크게 반발한 적이 있는 형은 “우

이는 5살 때 한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한

밖에 없어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 한번

제들의 오늘의 성품과 삶을 이해하는데 가

리 아버지는 목사로서는 100점, 아버지로

국에서 중학교 과정까지 마쳤습니다. 중학

대답해보시겠습니까? 모든 사람에게 존경

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는 0점!”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

교 때에 그리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는 승

받는 그 아버지는 승환에게 있어서 ‘벽’일

저희 아버지는 아주 엄격한 장로교회의

버지에 대한 큰 형의 존경과 거부감을 함

환이에게 아버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과

까요? 삶의 좋은 ‘모델’일까요? 아니 어떤

목회자입니다. 집안의 장손으로 맨 처음

께 나타낸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버

정을 마칠 것을 권했습니다. 승환이는 감

상황에서 ‘벽’이 되고, 어떤 상황에서 ‘모델’

예수를 믿었고 목회자가 되기까지 엄청난

지의 목회자로서의 삶의 진실함을 인정하

히 반대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준

이 될까요?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승환의

마음고생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야 했

지만 형이 아버지에게 느끼고 싶었던 살가

비를 하지 못한 채 급하게 미국으로 건너

아버지는 어떻게 ‘벽’이 아닌 ‘삶의 모델’로

습니다. 특히 집안에서 쫓겨나서 혼자서

운 정에 대한 불만족을 표현한 것입니다.

왔습니다. 그리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고학하던 때의 이야기를 가끔씩 하실 때

저 역시 형의 그런 표현에 많은 부분 동의

한국에서도 그리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

앞으로 몇 주간 승환에 대한 상담을 나

는 아직도 눈에 눈물이 고이기도 하십니

를 하는 편입니다. 지금 제가 목회자의 길

던 승환이는 미국에서도 그리 공부를 잘

누면서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찾을 답

다. 참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목회자로서의

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주

하지는 못합니다. 특히 언어에 많은 어려움

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긍정하

삶을 살아 오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 분이 바로 저희 아버지이게도 하지만,

이 겪고 있고 겨우 공부를 따라가고 있다

든 부정하든 모든 부모는 모든 자녀들에게

저희들에게 있어서 아버지는 차라리 ‘성경’

다른 한편으로 그 아버지에 대한 표현하

는 표현이 맞을지 모릅니다. 하숙을 하고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환경입니다. 수많은 부

에 가까운 분이셨습니다. 때로는 어린 자

기 어려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기도

있는 집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겨서 몇 번

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 영향은 결정

녀들에게조차 아버지로서의 따뜻한 모습

하기 때문입니다.

하숙집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교회에 출석

적인 역할들을 담당하게 됩니다. 과연 부모

이 아니라 목사로서의 엄한 얼굴을 보이셨

승환이의 아버지는 누구나 다 존경하는

하고 있기는 하지만 가족 중심으로 모이는

에서 어떻게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모

던 분입니다. 저희 형제들은 그런 아버지에

훌륭한 분입니다. 한 지방의 명문 고등학교

것을 보면서 때로는 이유 없는 분노가 생

델이 될 수 있을까요? 함께 고민해 보지 않

대해서 때로는 존경을, 때로는 가슴 깊은

를 나왔고, 한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을 졸

기기도 하고, 때로는 버림을 받았다는 느

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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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헤어 칼럼 박미진 / 원 피부관리실 원장

분화구 같은 모공.... 피지분비가 제거되지 않는 모공의

출구, 즉 모공의 입구가 막히게 되면 내보내던 물질이 나

기능이 악화되면 모세혈과 확장증으로 진행되어 붉은

가지 못하고 기름성분과 함께 어우러져 단단하게 모공

두피가 된다. 모공은 우리 피부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능

을 막게 됨으로 자신의 기능을 다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을 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그 중요한 모공을 제대로 관

다. 모공이 막히게 되면 땀과 피지는 모공의 옆쪽을 비

리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모공에 문제가 생

집고 배설되려고 하는 기능 때문에 모공이 화산분화구

기는 가장 큰 이유는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의 클렌저와

처럼 커지게 되고 잘 배설되지 못함으로 나중에는 모세

샴푸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

혈관까지 부하가 걸림으로 두피가 붉어지게 된다. 각질

게 되면 각질층이 심하게 손상됨으로 모공의 기능에 문

층이 손상된 피부에 유해한 세균이 무방비로 들어와 모

제가 생긴다.

공의 입구에 기생하며 피부를 자극하면 염증성 트러블 피지막(각질층)까지 녹여 버린다. 피지막은 외부의 유해

이 발생하게 되며 이것을 장기간 방치하면 유해한 세균

▼각질층이 손상되는데 웬 모공?

한 자극(자외선, 유해세균, 중금속 등)으로부터 우리 피

이 모공 깊숙히까지 침범, 즉 피지샘에 터전을 만들어

보통 샴푸, 컨디셔너에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 있

부를 보호하는 매우 소중한 기능의 피부 기관이다. 각

활동함으로 누적성 피부염과 뾰루지가 늘 생기며 더 심

다. 합성계면활성제 주성분은 황산, 염산, 질산염 이런

질층이 샴푸에 의해 손상을 입게 되면 바로 모공에 문

해진다면 지루성 피부염과 성인성 여드름으로 발전하기

독성이 있는 물질이 들어있다. 클렌저나 샴푸는 주방세

제가 생긴다. 각질층이 건강할 때는 나쁜 이물질이 피부

도 한다.

제인 퐁퐁과 거의 똑같은 제품이다. 이런 제품들은 깨끗

안으로 들어가기 어렵다(적외선과 미량의 수분만 흡수)

그럼 모공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각질층 사이로

그러나 각질층이 깨지게 되면 모공 안으로 샴푸속의

각질층을 손상시키지 않고 모공에 박힌 찌꺼기를 빼내

그러나 이런 류의 제품을 장기간 사용했을 때 기름때

수많은 기름덩어리들이 비집고 들어오게 된다. 모공은

야 한다. 나에게 맞는 샴푸선택과 두피마사지를 하면 숱

만 녹여 씻는 것이 아니라 우리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내부로부터 땀과 피지 노폐물을 내보내는 출구인데 그

도 많고 건강한 헤어를 만들 수 있다.

이 씻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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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미용 칼럼 손영희 / 손영희 피부방 원장

▼자외선 종류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 이용법

용해야 한다. 야외활동이 전혀 없다면 오전에 한 번 바

온종일 자외선에 노출되는 날이나 피부에 수분과 윤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할 때 SPF 수

르는 것도 무방하지만 야외활동이 많거나 등산, 골프, 수

가 없고 건조하다면 쫀쫀한 크림 타입이 좋다. 땀이나 피

치만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SPF(Sun Protec-

영 등 야외에서 장시간 운동을 할 경우에는 땀을 많이

지,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수영이나 등산 등을 할

tion Factor)의 수치가 자외선 B의 차단 지수라는 걸 아

흘려 자외선 차단제가 씻기므로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

때 바르면 효과적이다. 특유의 백탁 현상은 문지르지 말

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SPF는 자외선 B의 양이 1

차단제의 효능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고 두드려서 흡수시키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일 때 SPF 30을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30

시적이다. 보통 한 번 바를 때마다 서너 시간 정도 효과

분의 1로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자외선 A도 함

가 유지되므로 서너 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야 완벽하게

께 차단하려면 PA가 함께 표기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그리고 최소한 외출하기 30분

다. PA(Protection Grade of UVA) 지수는 +가 많을수

전에 발라야 효과가 나타난다.

록 자외선 A 차단에 효과적이라는 뜻이다. PA+는 자외 선 차단에 2배 효과가, PA++는 4배 효과가 PA+++는 8 배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2) 지성 피부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싫거나 유분기가

많은 지성 피부라면 묽은 액상 타입이나 스폿 스틱 타입 을 선택할 것.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티슈로 한

▼건성·지성·민감성 피부 타입별 선택 요령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품이기도

번 얼굴의 유분을 미리 눌러준 뒤 팩트 타입을 덧바르면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덧발라야 하기에 내 피부에 맞지 않

▼어느 정도의 차단 지수가 적당할까

는 제품을 쓴다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 된다. 그

이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SPF 지수는 실내에서는 SPF

일까?

PA 지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ㄴ+ 정도의 제품을

렇다면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는 어떤 것

30 정도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 에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SPF 40 이상의 제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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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감성 피부

액상 타입 못지않게 흡수력이 빠르기 때문에 백탁 현

상이나 메이크업 밀림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민감성 피 부에 효과적인 로션 타입은 탁월한 보습력과 부드러운

1) 건성 피부

발림성으로 어떤 피부 타입이든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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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Step 2 탄력 관리

다. 세안할 때는 폼 클렌징으로 가볍

1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충분히 헹

게 씻어내고 마지막에 찬물로 깨끗이

궈 모공을 연 뒤 녹차가루를 물에 걸

름도 없는데 남들보다 큰 모공이 거

헹군다.

쭉하게 개어 손에 힘을 빼고 30초 동

번들번들한 피지도 많지 않고, 여드

슬린다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모공이

3 달고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안 마사지하듯 문질러 세안한다. 마

늘어진 것. 탄력이 떨어진 피부는 정

음식은 몸속에서 산화 작용을 일으

무리는 역시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상 피부보다 모공이 더욱 도드라져 보

켜 피부를 거칠게 하고 과식을 하면

헹군다.

인다.

필요 이상의 활성산소가 생겨서 피부

2 양 손바닥을 강하게 여러 차례 비

탄력을 떨어뜨린다. 우유, 달걀, 쇠고

빈 뒤 손바닥을 얼굴에 대고 아래위

Daily Care

기 등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식품

로 부드럽게 30회 정도 문지른다. 경

1 매일 세안 뒤에는 스킨과 로션을

이나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 C가

혈점에 손가락을 대고 3초 동안 지그

바르고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많이 먹는다.

시 눌렀다가 힘을 빼면서 문지르기를

한다. 영양크림을 바를 때는 얼굴을

4 낮은 베개를 사용한다. 잠을 잘 때

3~5회 반복한다. 엄지와 검지로 눈가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발라야 더욱 효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뒷목이 뻐근

와 입가 등 주름살이 많은 부위를 조

과적이다.

하면서 혈액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금씩 잡고 빠르게 튕기기를 3~5회 반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목

복한다.

2 남성들은 얼굴의 피지 제거를 위 해 세안할 때 박박 문지르는 경우가

주름도 생긴다.

많은데 이러한 습관은 오히려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모공이 늘어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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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주일에 한 번 각질을 제거한다. 피부의 묵은 각질층은 피부 탄력을

Special Care

떨어뜨리고 피붓결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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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그 동안 받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자 특별 할인행사를 열게 됐습니다. 동포 들이 부담없이 고장난 차를 수리해 타고 다닐 수 있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동차 정비업소 VIP 오토 센터의 안지 찬 사장은 최근 특별 할인행사의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VIP 오토 센터는 사고차량을 10% 할인 해 주는 것은 물론 인스펙션을 35달러에 제공하며 2대를 동시 인스펙션할 경우 한 대당 30달러에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브 레이크 수리시 오리지널 딜러 브레이크를 95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이 브레이크 할 인 대상 차량은 토요타 캠리, 토요타 코 롤라, 혼다 어코드, 혼다 씨빅, 니산 맥시 마, 니산 알티마 등이다. 이 특별할인을 받으려면 주간필라 50페 이지에 있는 쿠폰을 지참해야 한다.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정비 업소

노스필라 6가와 피셔 애브뉴에 위치한

VIP 오토 센터는 이 지역의 특성처럼 조 용한 가운데 분주하게 움직이며 지역 사 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VIP 오토 센터

한 블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넓은

는 인근 주민들은 물론 멀리 뉴저지와 델

공장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각

라웨어에서 달려오는 손님들로 언제나 붐

종 차량을 수리하고 정비하는 이곳은 이

한인 유학생들을 비롯한 학생들의 소

빈다.

지역 주민들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

형 승용차에서부터 중대형 승용차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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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노스 필라 최고의 정비 및 수리 공장

론 비즈니스를 하는 주민들의 상업용 차

으로 꼽히고 있다.

량까지 각종 차량들이 넓은 공장을 가득 채우고 공장 주변을 둘러싸며 차례를 기 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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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섞인 함박웃음을 감추지 않는다. VIP 오토 센터가 노스 필라 5가 지역의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정비 업소로 명성 을 떨치면서 고객을 보내주는 곳도 증가 하고 있다. 특히 인근의 마이다스나 펩 보 이 같은 차량 정비, 부품 업소들에서 자 신들이 소화하지 못하는 차량들을 VIP 오토 센터에 보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 다. VIP 오토 센터가 자동차 관련 기술 가운데 전기 분야에 특히 강세를 보여 이 들 전문 업소들이 핸들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자존심을 감수하면서 보낸다는 것이다.

▲젊음과 의욕이 넘치는 정비 공장

VIP 오토 센터는 언제나 젊음이 넘친다. 매캐닉들이 대부분 젊기도 하지만 대표

인 안지찬 사장과 매니저가 언제나 젊은 마음, 어려움에 도전하는 마음, 신선한 마 음을 갖기 때문이다. 이곳의 매캐닉들이 한인뿐 아니라 여러 인종이 함께 섞여 조화를 이루며 호흡을 VIP 오토 센터의 안지찬 사장은 “부분

그래서 안지찬 사장의 얼굴에는 항상

생들까지 고객층이 다양하다”며 그 중에

맞추는 것도 젊음이 넘치기 때문이고 안

별 전문가들이 최신 장비를 이용해서 작

자신감과 어렵고 힘든 일을 처리한다는

서도 학생 시절 이곳에서 서비스를 받았

지찬 사장의 리더십이 작용하기 때문이

업하고 있다”며 “어떠한 차량도 수리가

자부심이 담겨 있다.

던 사람들이 졸업 후 직장을 따라 뉴욕이

다. 수리 완성일 등에 무리한 약속을 하

안지찬 사장은 “이 지역 주민들은 안정

나 뉴저지, 델라웨어 등 인근 지역으로 이

지 않으며 한 번 한 약속은 철저히 지키

적인 중산층은 물론 주머니가 얇은 유학

주를 한 후에도 꾸준히 찾고 있다고 보람

고 철저하게 애프터 서비스하는 경영 방

가능하다. 우리가 고치지 못하는 차는 없 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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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침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지켜진다. 끊임없이 최신 장비로 업그레이드하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고객들 과의 소통을 통해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VIP 오토 센터는 그래서 언제나 고 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정비소이기 도 하다. 한 블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 는 대형 건물을 빙 둘러 주차해 있는 차 량들은 모두 VIP 오토 센터에서 정비를 기다리는 차량들이다.

▼가족같은 유대관계 유지해“멀리서 일부러 찾아와”

VIP 오토 센터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사전 예방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수리가 끝난 차량을 주인에게 인도할 때 언제나 차량 안전에 대한 교육을 한다. 차량을 좀 더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길은 운전자가 차량에 대해 좀 더 깊 이 있게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아는 것에 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어

소에 지켜야 할 점들을 리마인드시켜 사

도 각종 특별 할인과 차량 안전에 관한

조하면서 직원들을 항상 가족처럼 살피

야 하기 때문이다.

고를 예방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 예방 홍보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고 있다.

이 때문에 VIP 오토 센터는 수시 점검

안지찬 사장은 “언제나 우리 업소를 아

특히 고객들과는 성실과 사랑으로 끈

을 비롯해서 주정부에서 요구하는 차량

껴 주는 고객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끈한 정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시하는

전화 215-329-4444, 267-401-0511

인스펙션까지 모든 점검에 대해서 특별

지역 사회가 발전해야 우리도 함께 발전

안지찬 사장은 “사업이 발전하고 확장하

주소 601 W. Fisher Ave. Philadelphia,

가격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운전자가 평

한다는 것이 모두의 생각”이라며 앞으로

는 것은 고객들 손에 달렸다”는 점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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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Auto Center

PA 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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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을 보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이 좋다. / 다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

할 수 있다. <자화자찬>도 내 스스로만 인

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

나는 아내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정하고 밖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자신감>

람이 좋고 / 화려한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이 글을 보여 주면서 “나우엔 신부님은 신

넘치는 사람이 되고 <겸손>한 사람이 된

하루가 멀다하고 봄이 빠르게 변한다. 이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 바쁜

기 (神氣)가 내리셨나, 지구 반대편에 사는

다. 자화자찬은 상대방에게 말로 하는 것

미 개나리가 만개하였고, 벚꽃과 목련화가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줄 아는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요로콤 잘 아셨지? 그것

이고, 자신감은 상대방이 느끼게 하는 것

피었다 진다. 페르시아 시인 사아디가 쓴

좋고 /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기자신을 지

도 미리 예언이나 하시듯이 나를 정확하

이다. <자신감>은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화원 : 루리스탄>이라는 책에는 이런 구

킬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노래를 잘 하지

게 콕 집어 말씀하셨네. 이 글의 주인공은

다. <자기 최면>이 필요하다. “난 잘 될거

절이 있다. “사람들이 현자에게 묻기를 ‘신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 음식

바로 나네, 바로 나! 틀린 문장이 하나도

야. 난 잘 할 수 있어. 나는 강해. 그분은

이 창조한 온갖 이름난 나무들 가운데서

을 먹음직스럽게 먹는 사람이 좋다. / 철따

없네. 그치?” 그러면서 아내의 강제적 동

항상 내 편이야. 그분은 나를 절대로 버리

열매도 맺지 못하는 삼나무를 빼고는 그

라 자연을 벗 삼아 여행을 할 줄 아는 사

의를 구했다. 아내가 한참동안 나를 쳐다

지 않아. 나는 선한 사람이야. 나는 성공할

어느 나무도 <자유의 나무>라고 불리우

람이 좋고 / 손수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보더니 한 말씀 하신다. “잘났어, 정말!!”.

거야. 나는 잘 살거야. 나는 행복한 사람

지 않으니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현자가

사람이 좋다. /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

‘자화자찬 (自畵自讚)도 이정도면 중병인

이야.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야.” 등등 그

대답하기를 ‘나무란 저 나름대로의 열매

람이 좋고 /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

가 하노라’의 함축된 의미인가. <자화자찬

분의 뜻에 맞는 나만의 주문을 걸어야 한

와 저마다의 철을 가지고 있어 제철에는

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하루 일을 마

>과 <자포자기>의 공통점은 본인 스스로

다. 그것이 기도 제목이 되고 간구 제목이

싱싱한 꽃을 피우나 철이 지나면 마르고

치고 뒤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 다

만들고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왕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나의 신념이 되고 믿

시드는도다. 하지만 삼나무는 어디에도 속

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

면 자포자기 보다 자화자찬이 낫지 않은

음이 되는 것이다. 그분께 간구할 때도 <

하지 않고 항상 싱싱하느니라. 그러니 그

이 좋다. /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가. 요즘처럼 경기는 장기불황이다 못해

긍정적 확신>을 유도하는 질문을 해야 한

대들도 덧없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지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 외모

체념상태고, 가진 것 없고 잘난 것 없는

다. 예를 들어 그분께 “저를 사랑하시죠?”

어다. 그대가 대추나무처럼 가진 게 많으

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

우리 같은 서민들에게 <자신감>마저 잃

와 “저를 사랑하시나요?”와 “저를 사랑하

면 나누어 주고, 가진 것이 없거든 삼나무

람이 좋다. / 친구의 잘못을 충고할 줄 아

어버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머리 풀어헤

시는기는 하는가요?”라는 질문은 천양지

처럼 자유인이 될지어다.” 그래서인지 어

는 사람이 좋고 /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친 미친 여자나 술주정뱅이처럼 살 수는

차다. 그분께 확신에 찬, 강한 어조로 구해

느 시인은 눈처럼 아름다운 백련화의 지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용서를 구

없는 노릇 아닌가? 누가 나를 칭찬하겠는

야 한다. 구하는 자가 긴가, 민가 하면 답

는 모습을 보고 앞가슴 풀어헤친 술집 작

하고, 용서를 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

가? 누가 나를 귀하게 여기겠는가? 현대인

하시는 분도 헷갈리신다. 자식이 부모에게

부와 같다고 하대했나.

진 사람이 좋고 /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

은 각자 제 살기에도 바쁘다. 상대방이 나

달라고 하는데 무슨 체면이 있겠는가. 그

며칠 전 어느 카톡 지인이 헨리 나우엔

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다. / 적극적인 삶

를 칭찬하는 것은 영혼없는 울림일 수 있

분을 믿지 않는 분이라면 내 자신에게라

신부님이 쓴 <이런 사람이 좋다>라는 글

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 남을 칭

다. 진정성이 결여된 시기와 질투일 수 있

도 강한 믿음으로 내 자신을 세뇌시켜야

을 보내왔다. 영성 지도자로 신부님은 많

찬하는데 인색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 항

다. 훗날 “잘난체 까불 때 알아봤다.”라는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이것이 <긍정의

은 사람들의 영성을 일깨웠다. 나는 그분

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그는 그고 나는

힘>이다. 누군가 나에게 <잘났어, 정말!>

의 글을 좋아한다.

춥다고 솔직하게 말 할줄 아는 사람이 좋

나다. 나라도 내 스스로를 홀대하지 말고

이라고 말하면 <그래, 나는 잘났다. 잘났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을 할 줄 아는 사

다. /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지킬 줄 아

귀하게 여기며 칭찬해야 한다. 사람은 제

고 말고, 암!> 그렇게 대답해 주자. 단, 내

람이 좋고 /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

는 사람이 좋고 /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족

잘난 맛에 살아야 한다. 나만이 나를 사랑

마음 속으로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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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봄기운을 벗어나며 여름방학이 성큼 다 가오고 있다. 이제 한 달여 남짓이면 각급 학교가 일 제히 여름방학을 시작한다. 여름방학 동 안 무엇을 하며 어떻게 보내야 하는 지

dards)에서 non- fiction과 information-

천한 책들인데 자녀들이 싫어하면 책방

이 끝나면, 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특별

al reading을 강조하는 때 여러 다양한

이나 도서관에 가서 자녀가 직접 선택한

히 시니어가 되는 학생들은 다가오는 여

사회생활, 역사, 과학, 시사, 전기, 위인전

책들을 읽히도록 해보자.

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다른 어떤

등 다양한 non-fiction을 접할 수 있다. 아래의 책들은 New York Times가 추

많은 학교들은 이제 봄방학을 마치고 마 지막 쿼터를 맞고 있을 것이다. 곧 한 학년

학년보다도 노력하게 될 것이다. 시니어가 되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에는 일률적인 답이 없지만 각 가정 사 정에 맞게 플랜을 짜되 온 식구가 여행이 나 액티비티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알게 되 는 기회를 마련하고 특히 풍부한 독서가 강조된다. Reading and Writing은 모든 배움, 모든 공부의 기초다. 여름 방학 동안의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습관 이 몸에 배게 해야 한다. 호기심이 많아서 책을 읽고, 리서치하 고,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많은 내용을 읽 고, 습득하고, 이해하고, 또 읽은 내용을 reflect 해서 reflection journal에 써두 면 사고력, 읽기, 쓰기 실력을 함께 개발 할 수 있다. 일요일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섹션에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읽어야 책들을 소개합니다. 또 Book Review도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즈음처 럼 공통 학습기준(CommonCore 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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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 중에 하나는 지

학사 일정이 고등학교의 학사 일정과 다

다녀야만, 그 분위기를 제대로 알 수 있기

싶다. 캠퍼스 방문은 학생들의 모든 질문

망할 대학을 추려내는 것이다. 3,000개가

르기에 대학의 여름방학 직전이나 개학

때문이다. 인포메이션 세션은 가이드북과

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최고의 기

넘는 학교들 중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할

직후가 고등학교의 여름방학이 되는 때

별반 차이가 없는 경우도 많다.

회이다. 클래스 규모는 어떠한가? 많은 학

지 고르는 일은 매우 많은 노력을 필요로

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름이라도 그

둘째, 학생들과 얘기해 보라는 것이다.

생들이 전공으로 선택하는 분야는 무엇

하는 일이다.

렇게 수업이 있을 때를 찾을 수 있다면,

캠퍼스에서 만나는 학생들이야 말로 학

인가? 학생들은 자신들이 수강하는 수업

생생한 대학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교의 분위기를 제대로 전달해 줄 수 있는

을 좋아하는가? 교수진은 학교생활에 만

는 점에서 훨씬 유익하다.

통로임을 기억하라. 듣고 있는 수업과 교

족해���고 있는가? 전공을 중간에 바꾸는

수들을 좋아하는가? 기숙사 생활은 어떠

것이 가능한가? 다양한 질문 리스트를 만

한가? 대학 지원을 다시 한다 해도 이 학

들어놓고 기회가 닿는 대로 묻고 답을 얻 도록 하자.

인터넷의 검색엔진과 각 대학의 웹사이 트를 통해 어느 정도 학교를 추려냈다면, 캠퍼스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생각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고

캠퍼스를 방문할 때 학생들이 염두에 두어야 할 몇가지 사항이 있다.

있다. 하지만 캠퍼스 방문은 인터넷이나

첫째, 캠퍼스 투어 선택란에 선택 표시

교에 오고 싶어 하는가? 대부분의 학생

안내책자, 그 밖의 다른 통로에서는 얻을

를 하라는 것이다. 일부 대학에서는 캠퍼

들은 이러한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 줄

많은 경우 학생들은 막연하게 들었던 대

수 없는 귀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 투어와 인포메이션 세션을 모두 제공

것이다. 만약 학생들이 질문에 별로 관심

학의 명성만으로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캠퍼스의 레이아웃은 어떻게 되는지, 외

하기도 한다. 인포메이션 세션은 많이 걷

이 없어 하거나, 별로 해줄 얘기가 없다면,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전국의 수많은 대학

관은 아름다운지, 수업을 듣는 강의실 간

지 않아서 좋기는 하지만, 양자택일의 선

이러한 학생들의 반응을 학교에 대한 하

은 각기 다른 분위기와 문화가 있음을 기

의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 주로 차를 타고

택을 해야 한다면 캠퍼스 투어를 선택하

나의 사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억하자. 대학은 앞으로 4년여 간의 시간

이동하는지, 아니면 걸어 다니는지, 이러

라고 권하는 바이다. 캠퍼스를 직접 걸어

마지막으로 많은 질문을 하라고 권하고

을 보내게 될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한 정보는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는 느끼기 어려운 부분이다. 학기 중에는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기 에 많은 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 중에 캠 퍼스 방문을 하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 만 여름방학은 캠퍼스 방문을 하기에 가 장 좋지 않은 시기이다. 여름방학 동안에 캠퍼스에 남아 있는 학

미국 교육부가 학내 성폭력 사건에 적

당국은 학내 성차별을 막기 위해 이

절히 대응하지 못한 미국 내 대학들의

미 1972년 연방법을 제정한 바 있다. 당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초 이 법은 대학 스포츠에서 성차별이

사립 대학들도 들어 있다. 다음은 명단에 올라와 있는 주요 학교 들이다(ABC 순)

생들은 매우 적으며, 또한 이들은 일반적

보스턴글로브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

애리조나대•캘리포니아 옥시덴탈 컬

이고 전형적인 학생들의 모습을 반영하

면 교육부는 학내 성폭행이나 성추행

졌지만, 이후 학내 성폭력 대처 등 모

리지•캘리포니아 버클리대•남캘리포니

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캠퍼스 전

등 성폭력 사건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든 학사 과정에서의 성차별을 막는 포

아대•콜로라도 덴버대•코네티컷대•플

체의 분위기를 살피려고 할 때, 여름방학

대학 55개교의 명단을 1일 발표했다.

괄적인 금지법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

로리다대•시카고대•하버드대 로스쿨•

을 피해야 하는 이유다.

앞서 백악관 태스크포스팀은 학내 성

번에 공개된 대학들은 일명 ‘타이틀IX’

매사추세츠 암허스트대•미시건대•미시

하지만 여름방학 외에는 시간이 전혀 없

문제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선언하며

라 불리는 이 연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건 앤아버대•노스캐롤라이나대•다트머

는 경우라면, 여름방학 중의 캠퍼스 방문

대학 내 성폭행 실태와 근절 대책을 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학교들이다.

스대•프린스턴대•오하이오대•오클라호

이라도 권하고 싶다. 전혀 방문하지 않고

표한 바 있다. 이번 교육부의 대학 명단

명단에는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 오하

마대•펜실베이니아대•템플대•밴더빌트

결정하는 것보다 훨씬 실제적인 감을 얻

공개는 이에 따른 첫 조치다.

이오•펜실베이니아주립대 등 유명 공•

대•남부감리교대•버지니아대

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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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말로 대학이 재정보조지원을 해주지 않 아 엄청난 학비부담으로 인해 합격한 대 학을 눈물로 포기해야 한다면 이러한 어 얼마 전에 한 학생의 어머니가 큰 고민

라도 있을까봐 일단 일부터 벌이자는 식

로 이로인해 처벌을 면하기도 어려운 상

처구니없는 문제점에 대해 과연 해당 칼

거리를 가지고 상담해온 적이 있다. 모든

으로 대처한 무책인한 결과였었다. 이러

황에 직면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학에서 입

럼니스트는 도의적으로나 사회적인 책임

지원한 대학들에 재정보조신청을 하였는

한 학부모의 편협한 생각이 자녀가 합격

학사정시 재정보조를 신청하게 되면 합격

을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큰 의미없이

데 자녀가 반드시 진학하고 싶은 한 대

하고도 등록할 수 없는 상황을 직면하게

에 불리하다는 내용은 그 발상적인 차원

단순히 내뱉은 말 한마디에 이를 믿고 재

학만 조기전형으로 지원하며 재정보조

만들어 결국 참담한 상황에서 해당자녀

이나 내용면에서 모두 잘못된 정보라고

정보조신청을 하지 않은 가정도 또한 책

를 받지 않겠다고 신청했다는 것이다. 문

의 가슴에 한을 맺히게 하는 결과를 만

볼 수 있다. 항상 모든 사실들은 검증이

임을 면할 수는 없지만 피해는 가정에서

제로는 하필이면 이렇게 조기전형을 지원

들어 낸 것이었다. 반면에 재정보조를 신

가능해야만 한다. 동시에 확실한 사실적

당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

한 대학에 합격은 되었는데 재정보조를

청한 대학들로부터는 합격통보와 함께 많

바탕에 근거되어야 그 설득력이 있는 것

다. 따라서 반드시 재정보조의 신청을 진

신청한 대부분의 대학들로부터 합격통보

은 보조금제시를 받은 것은 재정보조신

이다.

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미

와 함께 많은 재정보조지원을 해주겠다

청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주위에서 진학에 관해 많은 의견들이 떠

국에서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정보조

는 오퍼에도 불구하고 이 학생은 재정보

반증자료가 아닐 수 없겠다. 이제서야 본

돌아 다닐 수 있지만 반드시 염두에 두어

지원을 집행할 수 있는 교육부에 등록된

조를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꿈에 그리는

가정은 대학에 울며불며 어필을 진행 중

야 하는 사항은 입증되지 않은 사실은 믿

모든 대학들이 반드시 입학사정시 Need

대학으로 진학(?)을 해야 하는 어려운 일

이라고는 하지만 매우 어려운 상황이 아

으려 해도 안되고 믿어서도 안된다는 진

Blind정책을 적용해야 한다. 즉, 학생의

을 당한 것이었다.

닐 수 없다. 일단 어필이 진행되는 경우는

리이다. 이와 같이 우리 주변에는 잘못된

재정보조신청여부와는 상관없이 입학사

참으로 어처구니없이 안타까운 일이 아

어필위원회에서 다수의 위원들이 동시에

개인정보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개인의

정을 진행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

닐 수 없었다. 이 어머니는 예전에 서부지

합의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 된다. 이과정

고정관념과 잘못된 편견 또는 아집으로

를 어기게 되면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

역의 어느 큰 학원장이 기고한 칼럼에서

은 마치 재정상황에 대해서 국세청감사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정보조지원자격을 잃을 수 있고 이에 따

대학진학시에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합격

를 받을 때와 같이 하나씩 자세히 검토

주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만약, 상

른 재정적인 차별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

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 검증되지 않은

되므로 만약 조그마한 거짓이라도 발견

기의 칼럼내용을 믿고 정말로 원하는 대

도 모면하기가 힘들다.

개인의견을 마치 사실로 잘못 착각해서

되면 고의적으로 재정보조를 잘 받기위

학에 지원해 자신의 실력으로 합격을 했

혹시나 자녀의 입학사정에 별다른 문제

해 정보를 감춘 결과가 입증되는 것이므

는데 재정보조를 받지 않겠다고 하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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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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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김인소교무 / 미주 선학 대학원 교무 리, 상독로자리 이것이 바로 나나 여러분 이 갖고 있는 이 몸은 나이지만, 내가 아 니고 나를 담고 있는 그릇으로 거짓 나이 니 참 나를 발견해야 된다.

부처님이 오신 날을 경축하며, 부처님의

선량하여 언어 동작이 다 얌전하면 그 부

대자대비가 이번 세월호 희생영령들에게

모의 마음에 심히 기쁘고 귀여운 생각이

이번 세월호 참사의 희생 영령들의 왕

去來覺道無窮花라. 가고 오는 도를 깨서

밝은 빛으로 비추어지기를 마음 모은다.

나서 더욱 사랑하여 주는 것 같이, 부처

생극락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모

무궁화일레라. 무궁한 꽃이다. 이것이 우

“이 세상에 크고 작은 산이 많이 있으나,

님께서도 모든 중생을 보실 때에 그 성질

아 깊이 축원을 하고 있다. 때로는 분노

담발화요 진리의 꽃이다. 생사는 거래요

그 중에 가장 크고 깊고 나무가 많은 산

이 선량하여,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와 울분이 교차하여 소리 높여 사건의 관

인과는 여수(與受)다. 나고 죽는 것은 가

에 수 많은 짐승이 의지하고 살며, 크고

효도하며, 형제간에 우애하고 스승에게

계인들을 탓하면서도, 하루속히 한국에

고 오는 것이요. 인과는 주고받는 것이다.

작은 냇물이 곳곳마다 흐르나 그 중에 가

공경하며, 이웃에 화목하고 빈병인(貧病

서 이 사건의 모든 일들이 합법적으로 해

여기에 토가 떨어져야 한다. 선(善)을 해

장 넓고 깊은 바다에 수 많은 고기가 의

人)을 구제하며, 대도를 수행하여 반야지

결되길 기도하며, 성스러운 주문(聖呪)을

라, 악을 행하지 말라, 할 것이 없다. 이것

지하고 사는 것 같이, 여러 사람이 다 각

(般若智)를 얻어 가며, 응용에 무념하여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어가길 심축하고

알아 버리면 악을 지을 수 없고 선을 안

각 세상을 지도한다고 하나 그 중에 가장

무루의 공덕을 짓는 사람이 있으면 크게

자 한다.

할 수 없다. 거래각도 무궁화라, 가고 오는

덕이 많고 자비(慈悲)가 너른 인물이라야

기뻐하시고 사랑하시사 더욱 더욱 선도

永天永地永保長生이라. 영천, 긴 하늘,

수많은 중생이 몸과 마음을 의지하여 다

로 인도하여 주시는 것이요, 대비(大悲)

영지, 긴 땅. 긴 하늘 긴 땅이란 끝이 없다

步步一切大聖經이라. 걸음걸음 일체가

같이 안락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라 하는 것은 저 천지 분간 못 하는 어린

는 뜻이다. 긴 하늘 긴 땅 모두 원리가 그

다 성경현전이다. 부처님의 자비광명과

“부처님의 대자대비(大慈大悲)는 저 태

자녀가 제 눈을 제 손으로 찔러서 아프

렇기 때문에 영보장생이라, 길이 장생을

성스러운 주문의 인연공덕으로, 세월호

양보다 다습고 밝은 힘이 있나니, 그러므

게 하며, 제가 칼날을 잡아서 제 손을 상

보존했다. 너와 나와 만물이 다 같이 영생

유가족들의 마음이 억눌린 아픔의 감정

로 이 자비가 미치는 곳에는 중생의 어리

하게 하건마는 그 이유는 알지 못하고 울

한다는 뜻이다. 긴 하늘, 긴 땅, 길게 장생

에서 벗어나 지혜와 자비로 승화되고, 희

석은 마음이 녹아서 지혜로운 마음으로

고 야단을 하는 것을 보면 그 부모의 마

을 보존했으니 너와 나 모두가 장생불사

생 영령들도 그 어둡고 갈팡질팡하던 무

변하며, 잔인한 마음이 녹아서 자비로운

음에 측은하고 가엾은 생각이 나서 더욱

한다는 뜻이 이 구(句)에 들었다.

명의 굴레를 벗어나 진리의 빛줄기를 따

마음으로 변하며, 인색하고 탐내는 마음

보호하고 인도하여 주는 것 같이, 부처님

萬歲滅度常獨露라. 만세에 멸도 되더라

이 녹아서 혜시하는 마음으로 변하며, 사

께서도 모든 중생이 탐·진·치에 끌려서 제

도 즉 소천소지(燒天燒地)가 되어, 이 천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그들은 우리에게

상(四相)의 차별심이 녹아서 원만한 마음

스스로 제 마음을 태우며, 제 스스로 제

지는 다 없어지고 닳아지게 되더라도 상

“진정 나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으로 변하여, 그 위력과 광명이 무엇으로

몸을 망하게 하며, 제 스스로 악도에 떨어

독로라 항상 홀로 드러나 있다는 말이다.

가?”를 깨우치고 있다. 소리없는 그 소리

가히 비유할 수 없음”을 밝힌다.

질 일을 지어, 제가 지은 그대로 죄를 받

그것이 나의 진체(眞體)다. 만세가 멸도

를 겸허하게 들으며, 나 자신부터 가족과

건마는 천지와 선령을 원망하며, 동포와

되더라도 닳아서 없어지더라도 소천소지

민족과 세상을 향해 올곧게 살아가는 지

법률을 원망하는 것을 보시면 크게 슬퍼

가 되더라도 상독로라 항상 드러난다. 그

혜의 등불을 밝히고 싶다.

“대자(大慈)라 하는 것은 저 천진난만한

하시고 불쌍히 여기사 천만 방편으로 제

것이 일물(一物)이 장령(長靈)해서 개천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

어린 자녀가 몸이 건강하고 충실하여 그

도하여 주시는 것이니, 이것이 곧 부처님

개지(盖天盖地)라, 즉 한 물건이 장령해

당 ; 215-886-8443 http://www.won-

부모를 괴롭게도 아니하고, 또는 성질이

의 대자와 대비”라 하였다. (대종경 불지

서 하늘도 덮고 땅도 덮는다. 그 진리자

philly.org)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대자대비의 개념 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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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1~3장)

길을 깨니 그것이 무궁화일레라.

라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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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이 약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 - 장기간 과도한 용량을 투여한 경우 체 액 손실, 전해질 이상이 일어날 수 있다. - 다량의 우유, 칼슘제제와 함께 복용 시 우유알칼리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 므로 우유나 칼슘제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인공눈물(점안액)-눈물막을 보호하고

윤활 작용을 해 안구건조 증상을 예방 및 완화시킨다.

평소▒자주▒사용되는▒일반▒의약품▒정

- 아스피린은 치과 수술을 포함한 다른

- 약물 투여 후, 눈과 코 사이 비루관을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 이 약을 복용

5분간 눌러주어 약물이 비루관으로 빠져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해열진

하고 있음을 의사에게 미리 알린다.

나가지 않도록 한다.

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은 감기, 몸살, 치 통, 생리통, 발열 및 두통에 널리 쓰이는

소화제(소화효소제)-음식물에 포함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해 소화불

가 있다면 사용을 금한다(인공눈물에는

약이다.

량, 식체, 과식에 효과가 좋다.

보존제가 첨가된 제품이 많다).

- 1일 최대 복용량은 4g이고 약은 으깨 거나 씹거나 녹이지 말고 그대로 복용한 다.

- 췌장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복용해 서는 안 된다. - 돼지 췌장 효소를 이용한 소화효소제

- 의사의 지시 없이 통증을 감소시킬 목 적으로 성인은 10일, 소아는 5일 이상 복 용해서는 안 된다. 해열 목적으로는 성인

는 돼지고기 단백질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 된다. - 커피, 술, 담배는 이 약물의 효과에 영

은 3일 이상, 소아는 24시간 이내에 5회

향을 미칠 수 있으니 피한다.

이상 복용해서는 안 된다.

제산제-위산을 중화시켜 위장의 통증,

-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동시에 복용

- 약에 포함된 염료, 보존제에 알레르기

위장 장애, 불쾌감을 감소시킨다.

- 하드렌즈나 소프트렌즈에 상관없이 증상을 나타냄.

원칙적으로는 인공눈물을 사용하지 않

지사제-일명 설사약이다. 세균 감염 및

는 것이 좋다. 특히 식염수는 자체에 염증

바이러스 감염, 소화 장애, 독성물질에 노

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들이 존재하므로

출 및 약물에 의한 경우 등 여러 원인으

인공눈물 대신 사용하면 렌즈가 세균들

로 인한 설사를 멎게 한다.

을 머금게 된다.

- 드물게 입이 마르는 증상이나 비스머 스 함유제 투여시 대변이 검게 변할 수 있 으나 약물의 성질에 의한 것이므로 걱정

하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이 동시에 포함

- 제산제 속에 들어 있는 탄산수소나트

되어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륨제제는 전신적인 알칼리혈증을 일으킬

- 유산균제제는 위산에 불안정하므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수 있다. 마그네슘제제는 설사를, 알루미

위산 분비가 적은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열이 나

늄제제는 변비를, 탄산칼슘제제를 복용

좋다. 물을 많이 먹어야 더 효과적이다.

거나 두통, 관절염 및 근육통, 생리통 등

하다 중단하면 반동성 산분비가 발생할

각종 통증에 사용된다.

수 있다.

하지 않아도 된다.

그 외 약들의 주의사항

- 항히스타민제, 덱스트로메토르판 성

분을 함유한 기침감기약, 수면 보조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술은 피한다. - 진정제 및 신경안정제 복용시 수면제 를 복용하지 않는다.

- 급성의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 혹은

- 항응고제를 사용하고 있거나 당뇨 혹

구역, 복통,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을 수반

은 통풍 환자의 경우, 아스피린 함유 제제 를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한다.

- 복용시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 충분

- 탄산수소나트륨제제, 수산화마그네슘

하는 설사를 할 경우, 이 약으로 무리하

한 양의 물, 우유, 음식 혹은 의사가 지

제제는 다량의 우유 혹은 칼슘제와 함께

게 설사를 멈추게 하면 오히려 병을 악

시한 경우 제산제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복용하면 우유알칼리증후군이 나타날

화시킬 수 있으므로 약사나 의사와 상의

좋다.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한다.

★ 우유알칼리증후군 오랜 기간 동안

변비약-장내 수분을 흡수해 장관 내 내

있거나 심장 질환, 갑상선 질환, 당뇨, 전

- 졸음, 시야 흐림,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 약에 대한 반응을 알 때 까지는 운전 등의 위험한 기계 조작을 하 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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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통, 오심, 구토가 있는 경우 설사약 은 복용하지 않는다. - 고혈압, 우울증 관련 약물을 복용하고

우유와 흡수성 알칼리 젤을 섭취함으

용물의 양을 증가시켜 배변 횟수를 늘리

립선 이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의사의 지

고 대변을 부드럽게 한다.

시 없이 콧물 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신부전

- 신장 질환이 있으면 의사의 지시 없이

로써 초래되며 고칼슘혈증과 알칼리증

바르게▒약▒먹기-어린이편 www.juganphila.com


▒▒ 건강▒정보 어른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해 어른이 먹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 이미 다음번 복용

② 한 병원, 한 약국 이용하기 병이 잘 낫

는 양을 줄여서 먹으면 된다는 인식은 위

시간이 다 되었으면 다음번 용량만을 복

지 않는다고 여러 병원을 다니면 평소 복

험하다. 부모는 약을 먹이기 전, 소아의 일

용하도록 한다. 이때 기준이 되는 시간은

용하는 약물이 제대로 파악되지 못하고

반적인 특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

복용 간격을 반으로 나누어 앞쪽 시간이

각 병원에서 비슷한 약물을 중복해서 처

어린이의 신장 기능은 태어나 4개월 동

면 즉시 약을 복용하고, 나머지 반쪽 시

방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약국도 단골 약

안 빠르게 증가하고, 그 이후부터는 서서

간에 가까우면 다음 차례에 복용한다. 잊

국을 정해 약사가 여러 병원에서 받은 처

히 증가해 약 2세경에 성인의 신장 기능

었다고 해서 한 번에 2배의 용량을 복용

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까지 도달한다. 간 역시 마찬가지다. 신생

해서는 안 된다.

아는 간의 약물 대사 기능이 아직 미성숙

화가 진행되면서 적은 용량의 약물에도

한 단계라 약물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능

③ 물약 먹이기-아이가 쓴 물약을 먹지

않는 경우가 있다. 프레드니솔론과 같은

반응이 증가하게 되고, 약물이 체내에서

력이 떨어진다. 폐도 약해 호흡기에 약간

시럽제는 아주 쓰다. 이런 경우 약을 소량

대사되고 배설되는 기능이 감소해 약물

만 염증이 생겨도 숨소리가 쌕쌕거리고

의 물이나 평소 좋아하는 과일 주스에 섞

유해 반응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기도만 막혀도 심한 호흡곤란을 겪을 수

어서 먹인다.

약 복용 후 몸의 반응을 꼼꼼히 살핀다.

있다. 소아의 경우 성인에 비해 여러 기능

아이가 혼합물을 전부 마셔서 약물이 전

이 미숙하므로 약에 의한 해로운 작용이

부 투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

되고 위장 운동이 저하된다. 약물과 결합

환은 완치라기보다 적절한 치료와 약물,

나타나기 쉽다. 성장해감에 따라 나이에

나 모든 물약을 물이나 과일 주스 등과

하는 단백 결합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

식사 습관, 일상생활 관리를 통해 꾸준히

맞는 정해진 용량과 용법을 잘 지키는 것

섞어 먹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혼합 가

신장으로 가는 피의 양과 신사구체를 통

조절해야 한다.

이 중요하다.

능한지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한다.

해 거르는 능력이 감소된다.

① 아스피린 주의-만약 여러분의 자녀

④ 질식 주의-캡슐제일 경우 아이가 싫

③ 유해 약물 반응 주의 노인 환자는 노

④ 임의 중단은 위험! 대부분의 만성 질

약물도 처방된 대로 꾸준히 복용했을

약효를 발휘하는 수용체의 수와 결합력

때 질환이 잘 조절되고, 합병증 없이 잘

가 감기에 걸렸다면, 의사가 권하는 경우

어한다고 누운 상태에서 억지로 먹이면

이 변화된다. 독성 효과에 예민하게 돼 약

관리할 수 있다. 실제로 노인이 고혈압 약

를 제외하고 ‘아스피린(Aspirin) 혹은 살

질식할 수 있다. 격려를 통해 아이 스스

물 유해 반응이 일어나기 쉽다.

물을 복용하다가 증상이 없어 괜찮아졌

리실레이트(Salicylates)’라 불리는 유사

로 앉아 있는 상태에서 먹인다. 먹고 난

① 약 챙겨 먹기 노인은 질병 합병증이

다고 여겨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한 후

한 성분이 포함된 약은 먹여서는 안 된다.

후, 입 속에 정제나 캡슐제가 남아 있는

많아서 복용 약물의 종류가 많고, 복용

혈압이 조절되지 않아 합병증으로 뇌졸

드물기는 하지만 때때로 심각한 ‘레이증

지 확인한다.

횟수도 많다.

중이 와서 입원한 사례도 있다. 당뇨 약

잘 보이는 냉장고 등에 약 복용 시간과

후군(Reye Syndrome)’을 유발할 수 있 기 때문이다.

② 복용을 잊었을 때-생각나는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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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약▒먹기-노인편

노인은 약물을 흡수시키는 면적이 감소

용법을 붙여놓고 복용을 잊지 않도록 주

복용을 임의로 중단한 후 고혈당 혼수로 응급실에 입원하는 경우도 있다.

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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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바르게▒약▒먹기-임산부편

하는 것이 좋다.

누구보다 약 복용을 주의해야 할 대상

임신 중 약물 사용시에는 자료가 불충

이 임산부다. 약물이 태반을 통해 태아에

분한 최근 개발된 약물보다는 과거부터

임신시에 사용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류 아래 약물은 기형을 유발하므로 산모

안전하다.

에게 꼭 필요한 약물이 아니라면 임신 중

③ 임신 중 피해야 하는 약물과 FDA 분

피해야 한다.

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임산부에게 도 독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임 산부의 약물 복용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은 매우 다양해 유산, 태아 조기 사망, 자 궁 내 성장 장애 및 종양 유발 등을 일으 킬 수 있다. 이 중 가장 문제시되는 것이 기형 유발 로 외형적 이상뿐 아니라 기능, 행동 장애 까지 포함한다. ① 임신 3~8주 조심 임신 제1 삼분기라 불리는 3주에서 8주 사이는 태아의 장기

Q 일하면서 이래저래 결혼이 늦어

가임 능력뿐 아니라, 만 35세 이상의

져서 올해로 43세가 됐습니다. 당장

고령 산모는 임신 초기의 자연유산, 기

일 걱정돼요. 늦은 나이에 출산할 경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

다. (서울 마포구 · 김OO)

성의 나이는 가임 능력에 크게 영향을

종 후 최소 1개월간 피임을 해야 하므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졌으나, 남성도

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임신과 출산이 제

형아 발생 가능성 증가, 임신 중 합병증

우 아이에게 미칠 영향이 궁금합니

증, 조산)도 증가합니다. 또 현재까지 남

정지안 요즘 고학력, 직장 여성이 증

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특별히

가하면서 결혼과 출산이 점점 늦어지

만 43세 이상이 되면 가임 능력이 감소

난임의 정의는 1년간 정상적인 부부

조심해야 한다. 약물마다 임신시 미치는

고 있습니다. 여성의 가임 능력이 가장

하고, 기형아 발생에도 영향을 끼친다

관계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지만

영향에 따른 카테고리가 구분되어 있다.

좋은 시기는 20대이며, 만 35세 이상부

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만 35세 이상에서는 6개월간 정상적

미국 FDA에서는 약물마다 태아에 미치

터는 가임 능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

임신을 준비할 때, 자궁이나 난소의

인 부부관계 및 임신 시도에도 임신이

는 영향을 가장 안전한 카테고리 A부터

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임 능력이 떨어

구조적 이상 유무(근종, 자궁 내 폴립,

되지 않는 경우, 미루지 말고 난소기능

가장 위험한 카테고리 X까지 다섯 단계

지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난소의 노화

난소 혹 등) 확인을 위해 자궁·난소 초

검사, 자궁나팔관조영술, 정액검사 등

로 구분해 표시해놓았다.

입니다. 난소는 끊임없이 재생하는 기

음파검사, 자궁경부 세포검사 등의 기

의 난임검사를 받을 것을 권해드립니

② 복용할 땐 해야! 임신 중 질환에 따

관이 아니라 소진되는 기관으로, 나이

본적인 부인과 검진 및 항체검사, 예방

다. 따라서 늦은 결혼 후 임신을 준비

라 약물을 꼭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

가 들수록 난소의 능력은 감소할 수밖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다면 규칙적인 생활, 운동, 식사 및 영

다. 임신 중 간질,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

에 없습니다. 직장생활 등을 통해 스트

특히 임신부가 수두와 풍진에 걸렸을

양제 섭취(종합비타민, 오메가3, 코엔자

을 동반하는 경우 질병 자체가 태아에게

레스에 시달리는 경우, 이 또한 난소 노

경우 기형아 출생 가능성도 있습니다.

임Q10)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남성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 후 정

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

금연, 금주를 반드시 실천해야겠지요.

해진 용량과 용법에 맞추어 약물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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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사람에 따라

에 도움이 됩니다. 또 꼭꼭 잘 씹으면 뇌

시간이라는 것에 의해서 몸 속의 기관들

넷째는, 과도한 운동 직후나 대단히 지

먹는 방법들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빨

세포가 활성화되고, 치매도 예방하고, 세

이 깨어나고 휴식을 하게 됩니다. 저녁 시

쳐 있을 때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리 먹고, 또 어떤 사람은 천천히 먹습니

라토닌의 분비도 돕게 되므로 이중 삼중

간이 되면 잠이 필요한 것처럼 하루 종일

좋습니다. 이 때는 우리의 몸이 소화를

다. 국이나 국물이 없이는 식사를 못하는

의 유익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일하고 움직인 신체의 기관도 쉬기를 원

시작하기에 적당하지 않는 시간입니다.

사람들도 있고, 국이나 국물이 있는 음식

둘째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하고 그 쉬는 시간 동안에 회복되고, 세포

식사 전후에는 신경 에너지를 강력하게

을 먹으면서도 수저를 사용하지 않고 젓

중요합니다. 매 끼의 식사마다 일정한 시

도 재생되고, 모든 중요한 기능들이 활성

흡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식사 직전과

가락으로 건더기만 먹는 사람들도 있습

간을 정하고, 그 간격은 적어도 4-5시간

화됩니다. 그런데, 취침 전에 음식을 넣으

직후에 정신이나 육체가 무겁게 부담이

니다. 이렇듯 저마다 식사하는 습관과 방

을 두시고, 그 식간에는 간식보다는 깨끗

면 그것이 적은 양이든지 쥬스든지 상관

지워지면, 소화가 잘 될 수 없습니다. 사

법들이 다 다른데, 어떤 식사법이 가장 몸

한 물을 마시는 것으로 습관을 형성하신

없이 소화기관이 쉬지 못하고 깨어서 들

람들이 흥분되었을 때나, 걱정이 많을 때,

에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하게 만드는 식

다면 건강에 놀라운 증진을 가져오게 될

어온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일을 시작

마음이 급할 때는 휴식과 안정감을 찾을

사법인지 알아봅시다.

것입니다. 물론 육체를 많이 쓰는 사람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고 있는 시

때까지 물 이외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을 똑같

간 동안에도 위장을 비롯하여 소화기관

니다. 위는 우리의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

이 적용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타입에 따

은 열심히 활동을 합니다. 이 시간 동안

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에 부담이 있고

물이나 국물을 음식과 함께 많이 먹게

라서 규칙적으로 적당한 양의 음식을 섭

의 활동은 낮 시간의 활동에 비해 100%

약해지면, 소화기관을 돕기 위해 뇌에서

되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한 소화액

취하십시오. 그리고 취침 전 마지막 저녁

의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잠을 자도 깊은

에너지를 불러내어 쓰게 됩니다. 이러한

이 묽어지게 되므로 소화시간이 길어지

식사는 아무리 늦어도 7시 전에는 끝내

잠을 자지 못하고 불쾌한 꿈을 꾸거나 하

요구를 자주 받게 되면 뇌는 충혈이 됩니

고, 또 수분이 흡수되기까지 소화가 되지

는 것이 좋습니다.

므로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지 못하고

다. 정신노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나 육체

첫째로, 식사할 때 위장에 들여보낸 액 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않습니다.

않고 기다리기 때문에 결국은 위장으로

셋째로, 우리를 피곤하게 하고 건강을

여전히 피곤하고 찌뿌둥한 기분으로 일

적 노동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들이 식

하여금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외의 에너

해치는 습관은 늦은 시간에 무엇이든지

어나게 되고, 아침 식사에 대한 식욕이 전

사를 적게 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있습니

지와 노동을 하게 만들므로 시간이 갈수

몸 안으로 넣는 일입니다. 직장이시나 일

혀 없어지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특별

다. 식사 시간에는 근심과 걱정스러운 생

록 위장의 소화력이 점점 약해지고 위장

하는 종류에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늦은

히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일수록 늦

각을 던져 버리고, 서둘러 바쁘게도 말고,

의 기능이 쇠약해 지는 원인이 되는 것입

시간에 저녁 식사를 할 수 밖에 없습니

은 시간의 저녁은 특별히 더 나쁩니다. 되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의 모든 축복에

니다. 그러므로 식사 중에는 되도록이면

다.

도록이면, 취침 전에 여러분의 소화기관

대하여 그분께 감사하면서 천천히 꼭꼭

국이, 물을 마시지 말고, 꼭꼭 씹어서 충

이런 분들은 힘들더라도 그 전에 간단한

이 모든 소화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

씹어서 먹는 습관을 길러 보십시오.

분히 침과 함께 입안에서 음식 묽게 만든

요기를 하는 것으로 저녁 식사를 대신하

신다면 훨씬 활기 있고, 건강한 아침을 맞

<김한수> hansk36@gmail.com

다음에 삼키는 식사법이 여러모로 건강

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우리 몸은 신체

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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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한방 칼럼 김철수 / 신기한 한의원 원장 란 방법을 동원해서 불균형적으로 남아도

가 만들어 지는 환경을 차단하는 것이다.

는 영양분을 없앨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절

셋째는, 류마티스가 발생한 부위를 사혈해

식이라는 자극을 우리 몸에 줌으로서 원초

주는 방법이다. 독일에서는 사람의 피를 빨

적인 면역력을 동원하는 것이다. 둘째로, 몸

아먹는 거머리를 아픈 부위에 올려놓아 나

첫째로, 단식요법이다. 음식을 먹지 않는

히 들이키면서 발바닥으로 지구중심의 열

속의 독소를 해독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와

쁜 피를 빨아 먹게 하는 거머리 요법을 사

방법이다. 특히 남아도는 단백질을. 처음

에너지를 빨아 올려 몸에 가득히 채우는

같은 단식을 그냥 음식을 안 먹는 데 그치

용하고 있다. 이 사혈요법은 환자가 빈혈 상

에는 한끼부터 안 먹는 시도를 해보는 것

것이다. 내렸던 팔을 천천히 앞가슴까지 호

는 것이 아니라 몸에 싸인 독소를 씻어내는

태인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전문의사에

도 좋지만 최소한 3일을 잡아 시도하는 것

흡에 맞춰 올리면서. 다시 팔이 앞으로 나

기회로 이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류마티스

게 의뢰하여 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본다.

이 좋다. 체력이 좋은 경우는 물만 먹으면

란히 하듯 가슴까지 올린 후 양옆으로 벌

도 몸속의 오장의 문제 때문일 뿐 아니라

과도한 사혈 때문에 장기간 빈혈로 고생을

서 3일동안 음식을 끊는 시도를 한다. 만약

린다. 지구 중심의 에너지가 온몸에 가득

신장 속에서 처리되지 않는 독소에 의해서

하거나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사례가 있기

체력이 약한 경우 혹은 직장 일을 해야 하

하다고 느끼면서. 이때 호흡을 천천히 마실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 면역병의 일종

때문이다. 넷째는, 오장의 불균형을 바로잡

는 상황에서는 반 컵이나 한 컵 정도의 해

때 기공의 비법인 만트라를 마음속으로 읊

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직접 관련된

는 방법이다. 소음체질은 위장이나 비장의

독 주스를 마시면서 단식을 하는 것도 바

으면서 팔을 올리면 아주 좋다. 앙스와니홍

장부나 혈관을 청소해주는 것이 이상적이

에너지가 약한 경우가 문제되어서 태음인

람직하다. 이렇게 단식을 하는 기간 동안에

비번니뤄란 만트라를. 그런 다음 천천히 호

나 그에 관련된 장부들을 하나하나 청소를

은 대장이나 폐의 기운이 약하기 때문에 정

는 배꼽아래 부위인 단전을 의식하면서 길

흡을 내쉬면서 옆으로 벌렸던 양팔을 가슴

해주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상적인 면역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각

게 호흡을 하는 단전호흡을 병행 해주는 것

앞까지 모은 후 다시 아래로 내리는 동작

간담을 청소하기 위해 단식 전에 레몬즙과

각 체질에 맞게 변증을 해서 불균형이 된

이 좋다. 더 나아가 기공을 이용하여 의식

을 취하는 것이다. 이런 동작을 배가 허기

올리브기름을 반반 썩어서 잠을 자기 전에

오장을 바로잡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본인

을 동원하여 우주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방

질 때마다 한번에 여섯 번씩 동작을 취한

큰 컵으로 한 컵을 마시고 자는 방법이다.

을 포함한 경험이 많이 없는 동양의학의사

법을 병행해 주면 배가 고파 힘이 빠지는

다. 왜 류마티스를 치료하는데 이런 단식요

다음날도 다시 이 레몬쥬스와 올리브기름

들은 아프면 아픈 부위에 침을 많이 찌르

증상을 방지할 수가 있겠다. 구체적으로 바

법이 필요한가? 류마티스를 비롯한 많은 현

다음에 죽염을 희석한 물을 대량으로 마셔

거나 아픈 부위를 초점을 두어 약을 처방

로 선 자세에서 온몸의 힘을 완전히 뺀다.

대 자가 면역 병들은 몸속의 오장의 불균형

주는 방법이다. 한 가지 설사요법처럼 간과

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도 마찬가지로 바로

즉 이완을 하는 것이다. 이런 다음에 자기

의 문제와 침범한 바이러스와 같은 기생물

담을 청소하는 것이다. 다음 또한 방법은 대

아픈 증상만 해결하면 만사가 오케이라는

의 두 다리가 지구의 중심까지 늘려 뜨거운

이 큰 원이지만 또 다른 원인은 불균형적으

장을 청소하는 대장청소차를 마셔 대장을

사고를 지니게 된다. 치료하기 어려운 병증

지구중심의 열 속에 두 발로 서있다고 상상

로 남아도는 몸속의 영양분이 도리어 자기

청소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각각 장부를 청

에 대해서 상담을 환영합니다. 우인 김철수

을 하는 방법이다. 이런 다음에 숨을 천천

를 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단식이

소함으로써 자기를 공격하는 몸속의 독소

(215-678-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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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May 9.2014-May 1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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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와 흰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데, 한방에선

작용까지 있어 식욕이 좋아집니다. 3) 위와

히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신경아종 등

이를 ‘구자’라고 하여 강정제로 쓰고 있답

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촉진합니다. 4) 부추

에서 암세포 증식억제 효과가 뛰어나고, 암

니다. 도시 주부들도 베란다나 옥상에 즐

의 항균작용으로 위와 장의 세균성 질환이

억제 효소 활성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특

부추는 대표적인 열성 식품으로 간과 신

겨 심어 먹는 채소라고 하는데요. 부추의

나 식중독에도 좋습니다. 5) 뜨거운 성질을

히나 부추의 성분 중에 유황을 함유한 디

장에 좋아 ‘간의 채소’로 불립니다. 혈액순

품질은 아무래도 노지에서 자란 것이 시설

갖고 있기 때문에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

알릴 설파이드라는 함황화합물이 이런 효

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이

에서 자란 것보다 좋겠죠. 잎이 진한 녹색

환을 도와줍니다. 6) 입술이 푸르고 자주빛

능을 주는 듯 하다고 합니다.

찬 사람에게 좋고 정력 증강에도 좋다고 합

이고 부드러울수록 상품이라고 하네요. 부

을 띠거나 얼굴이 검어지고 기미가 많이 생

부추는 양념 채소로 오이소박이를 비롯

니다. 이런 부추가 요즘 한창 나고 있습니

추의 성분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부추만큼

긴다면 부추가 좋다고 합니다. 7) 지혈 작

해 부추전, 부추김치, 만두속 등을 만들 때

다. 봄에 먹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집집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도 드뭅니다. ‘비타민

용도 하므로 출혈성 질환에 보조요법으로

부추가 꼭 들어가죠. 육개장이나 영양탕과

마다 조금씩 길러먹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의 보고’로 불릴 정도로 부추에는 비타민

좋고, 부추즙을 바르기만 해도 지혈에 좋

같은 국에도 부추가 빠지지 않습니다. 웬만

이 부추로 전도 해먹고 무치고 하는 등 열

A, B1, C등이 풍부합니다. 또 다른 채소에

답니다. 8) 신장에도 좋을뿐더러 몸이 냉하

한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데 특히 육류와

심히 건강을 챙기고 있답니다.

비해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도 많이 들

고, 아랫배가 냉해서 설사를 하는 경우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부추는 ‘동의보

부추는 백합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자

어 있고 칼륨과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

도 좋습니다. 9) 정서 불안과 스트레스 해

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

생력이 강해 뿌리만 살아 있으면 4월부터

하네요. 부추의 매콤한 맛은 양파와 달래,

소, 집중력 강화, 손발저림과 붓는 증세 완

로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뛰어납니

11월까지 계속해서 새순이 돋아 수확이 가

마늘 등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알리신 성

화에도 좋답니다.

다. 그래서 간병이 있는 사람이 부추 삶은

능하고 겨울에도 웬만한 추위에는 잘 얼어

분 때문으로, 소화를 돕고 육류나 생선의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부추를 소개

물을 자주 마시면 병증이 개선된다고 하네

죽지 않습니다. 부추를 소개하는 문헌에

냄새를 없애며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습니

한 것이 있습니다. 이 부추는 사시사철 먹

요. ‘본초강목’에도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는 ‘정력에 좋다’는 기록과 함께 부추는 ‘

다. 이들 성분은 재배시기와 출하기시에 따

을 수 있고 맛이나 향이 마늘, 양파 등에 비

하고 신장이나 고환, 부신 등 비뇨 생식기

게으름뱅이 풀’(한번 심어놓으면 돌보지 않

라 그 영양가가 다소 차이가 있으나 큰 차

해 덜해서 먹기 좋다고 하는데, 방송에서

계통을 다스린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또 열

아도 잘 자란다는 데서 생겨난 말), ‘양기

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부추의 효능을 좀

는 간암판정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

병이 가라앉은 지 열흘 이내에 부추를 먹

초’(부추를 먹고 나면 강정 효과가 현저해

더 자세히 살펴보면, 1) 정장작용으로 혈액

고, 부추를 열심히 먹어서 병을 이긴 분의

으면 병이 재발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은 안하고 색만 밝힌다는 데서 연유한

을 맑게 하고 내장기도 강하게 만들어주고

사례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꼭 부추만 먹

열성 식품입니다. 올 봄에 부추를 많이, 많

말)란 별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통 부

철분이 많아 혈액을 정상화하며 세포에 활

어서 그렇진 않겠지만, 그만큼 좋다는 이

이 드셔서 건강한 봄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추는 베지 않고 그냥 두면 꽃자루가 올라

력을 줍니다. 2) 식욕증진, 소염, 항균, 해열

야기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부추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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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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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크레딧 망가지는 것은 하루 아침이지만,

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만약 이런 방법

정 가능’… 이런 광고를 만나면 늘 조심하

하기에 앞서 어떤 경우에 속성으로 크레

크레딧 살리기는 몇 주 몇 달 아니 몇 년

이 아니라며 크레딧 보고서를 만드는 회

셔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분

딧 교정이 이루어 질 수 있는지, 어떤 방

이 걸리는 것이 허다합니다. 그럼에도 불

사의 내부자가 직접 데이터에 조작을 하

명 가능합니다. 그러나 가능성을 수치화

식을 통해 이루어지는 지를 명확히 알아

구하고 크레딧을 속성으로 고칠 수 있는

는 경우가 있겠지요.(다소 현실성이 부족

한다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셔

보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이 웬말인가 하며 의아해 하실 수 있지

한 가정입니다)

야 합니다. 하지만 잘 살펴보시면 정말 몇

1. 대부분의 속성 크레딧 교정은 직접 신

요. 가끔씩 크레딧 교정을 몇 주만에 할

아마도, 독자분들 중에는 사고 싶은 집

주가 아닌 몇일 만에 크레딧 정정��� 완성

청해서는 잘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크레

수 있다는 광고를 보신 것이 있을 겁니다.

에 계약을 해 놓고 게다가 이미 계약금

해 주는 크레딧 교정회사를 만나실 수도

딧 보고서를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전해

정말 가능한지 궁금하실 겁니다. 논리적

지불이 끝난 상황에서 모기지를 받기 위

있습니다. 이런 회사들은 어떻게 그토록

주는 일종의 크레딧 기관과 소비자 사이

으로는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크레

해 크레딧 보고서를 보니 전혀 알지도 못

신속히 정정을 할 수 있으며, 어떤 일을

의 중간 역할을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좀

딧 관련 조사(Investigation)을 신청하면

한 부정적인 정보가 등록되어 있는 것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어떤 일은 할 수 없는

더 쉽게 설명하면 모기지 브로커 등이 사

30일-45일 안에 결과를 확인한 다음 그

보고 황당한 적이 있으셨던 분이 계실겁

지를 명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용하고 있는 크레딧 보고서 제공회사가

내용을 크레딧 보고서 상에 나타내 주어

니다. 당장 몇 주 후에 클로징을 해야 하

야하는 의무가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습

는데 크레딧 점수가 좋지 못해 결국에는

니다. 그리고, 크레딧 기관은 한 달에 주기

아주 높은 이자율에 원치 않는 모기지를

적으로 크레딧 보고서에 최신 정보를 기

있습니다. 이런 회사들은 대부분은 독립

▼속성 크레딧 교정 프로그램

된 기관이거나, 크레딧 기관의 자매 회사

속성 크레딧 교정이란 당장 융자를 받아

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회사들은 융자

받아 들이든지 아님 집을 포기하는 경우

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분에게는 아주

관련 브로커나 융자관련 크레딧 서비스

재하여 점수를 재 산출하게 됩니다. 만약

를 당해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아마도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당장 필요하

를 받으려는 회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크레딧 정정 신청한 날짜와 최신 정보를

이때 신문광고에서 이런 회사를 만나면

다고 덥석 잡아 버리면 곧 바로 후회할 경

해 주는 회사입니다. 이들을 통해야만 속

업데이트하는 주기가 절묘하게 일치가 되

귀가 솔깃하시겠지요.

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

성! 크레딧 교정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

이지요. 그래서 속성 크레딧 교정을 신청

다.

다면 바로 몇 주만에 크레딧 정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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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교정 2주 완성’ ‘즉시 크레딧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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