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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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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오늘부터 23일까지 캔사스 주 캔사스 시티에서 열 리는 제17회 전미체전에 필라델피아는 빠졌다. 200만 미주 동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더 멀리, 더 높이, 더 빠르게” 기량을 겨루는 전미 체전에 필라델

서 그로서리를 하는 동포들이나 세탁소를 하는 동

다 맞는 말이다.

포들이나 네일살롱을 하는 동포들이나 할 것 없이

어느 단체를 막론하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회장이

어느 직종을 막론하고 각 직능 단체에서 무더기로

책임지고 칭찬받을 일이 있으면 임원들과 회원들이

구입해 준비한 전량을 무난히 소화했다고 한다.

칭찬을 받아야 한다. 단체장은 책임지는 사람이기

피아만 대표팀을 파견하지 못해 남들이 하는 잔치를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몰랐다.

구경만 하게 된 것이다.

이런저런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전미주 곳곳에서

필라델피아 동포들은 그 동안 17회 전미체전이 열 리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일어나면서 동포 사회가 하나가 되고, 어렵게 마련 한 기금으로 출전한다는 사실에 감동 받은 선수들

다른 지역에서 체전 출전을 위해 선수들이 구슬땀

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내 고장의 명예를 높이

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지역 동포들이 각종 행사를

고 밝은 동포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

통해 출전기금을 마련할 때 필라델피아 동포들은 아

한 사실을.

무 것도 모른 채 별천지에 살고 있었다. 경기가 어려워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참가비 마련 에 애를 먹은 것도 필라델피아를 제외한 모든 지역

조국의 근대화와 독립에 일생을 바친 송재 서재필 선생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필라델피아의 긍지는 한 줌 바람으로 날아갔다.

때문이다. 단체장은 자신이 데리고 있는 사람들의 잘못을 감 싸고 대신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자신이 잘 한 일도 그 공을 데리고 있는 임원들에게 돌려야 하는 사람이 단체장이다. 그러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위 사람을 잘 보필하고 그 단체가 잘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힘 을 모으고 보태는 사람들이다. 이번 체전에 필라델피아가 빠진 것은 회장의 고민 과 미숙한 대처에도 책임이 있지만 회장 옆이나 밑

의 공통점이었고 각 지역에서 참가비를 마련하기 위

필라델피아 체육인들은 체육회장이 열심히 준비하

에 있는 사람들의 잘못도 크다. 때늦은 후회는 가슴

해 노인들이 한인 상가를 다니며 “적은 돈이 크게

겠다고 말만 했지 실제로 아무 액션도 취하지 않은

만 아플지 모르지만 뼈를 깎는 반성은 같은 실수가

모여 크게 쓰인다”며 도네이션을 받은 것도 공통점

채 시간만 보내 이지경이 됐다고 말한다.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

이었다. 청장년들은 골프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로 기금 을 모으고 한국에서 의류를 사다가 팔아 그 수익금 으로 대회 참가비를 마련한 기특한 곳도 있다. 체육대회 참가 기금 마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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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장을 뽑거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대처했으면 우리도 참가할 수 있었다고 아쉬워하기 도 한다. 이번 체전에 필라델피아가 빠진 것에 대한 책임은 모두 체육회장에게 있다는 말도 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필라델피아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 필라델피아 체육회는 전미주 체육계를 이끌어 간 지도자를 여러 명 배출한 비옥한 토양이다. 반드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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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몰수 시효가

시 소재 야산 95만㎡를 28억원에 매수

다가오면서 국민들의 분노와 질타가 커지

했다가 400억원에 되팔아 엄청난 차익을

자 정치권에서는 추징 몰수 시효를 현행

거두기도 했다. 당시 국세청은 전씨에게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

증여세를 부과했고, 부동산업계에선 “전

으고 언론과 시민단체들은 전두환 재산

전 대통령이 자기 땅을 처남을 통해 아들

추적에 나서는 등 전 국민의 관심이 전두

에게 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 3남 재만씨의 장인 이희상 동아제분

환 재산 추징에 쏠리고 있다. 여야는 형법의 추징•몰수 시효를 현행 3

회장이 보유한 160억원의 국민주택채권

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

과 재만씨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았다. 관련 법이 통과되면 1672억원에 달

용산구 한남동 소재 100억원대의 빌딩,

하는 전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확보

재만씨와 장인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에 숨통이 트이게 된다. 그 동안 검찰은

운영 중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1000억

3년마다 돌아오는 시효에 맞춰 ‘소액 찔

원대의 와이너리도 전 전 대통령의 은닉

끔 추징’을 통해 추징기간을 어렵게 연장

재산 목록에 포함됐다.

해 왔다.

며 이같이 말했다.

500억원대의 부동산과 건물을 소유하고

애초 전 전 대통령에게 부과된 추징금의

전 원내대표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

시효는 올 10월까지다. 그 사이 검찰이 은

은 1988년 대통령직을 퇴임하면서 청와

재국씨는 또 2004년 버진아일랜드에 페

닉 재산을 한 건이라도 추가로 찾아내 추

대에서 1000억원을 챙기고 30명 재벌총

이퍼컴퍼니를 설립해 자녀 명의의 부동

징기간을 연장하거나 추징 시효 자체를

수로부터 5000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의

산을 처분해서 현금화했다는 의혹을 받

의 재산을 아버지의 비자금과 관련 짓

늘리는 새로운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혹을 받고 있다.

고 있는 가운데 금액은 30억원 이상으로

는 것은 부당한 ‘연좌제’가 아니다. 재국

추산된다.

씨의 ‘초현실적인’ 재산 형성 과정, 1980

1600억원이 넘는 추징금 전체가 미납인 채로 추징 시효가 소멸되게 된다.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고 있는 시공사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직장 생활 한 적 없는 장남 재국 씨, 드러난 재산만 ‘수천억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54)씨

매출 442억원, 자산 296억원이라는 보

둘째 재용씨는 아버지로부터 국민주택

년대 말 국정 개입, 비자금을 용돈처럼 받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징수와

도가 나온 가운데 시공사 출자금의 출처

채권 167억원을 증여받았다는 의혹을 받

은 여동생 효선(51)씨 사례 등 합리적 근

관련해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전두

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재국씨는

고 있다. 재용씨는 2000년 부동산 개발

거가 있다.

환 불법재산 은닉처 의혹이 약 9334억원

2005년 딸과 아들 명의의 경기도 연천

회사 비엘에스를 설립, 이 회사의 자산을

에 달하고 있다”며 추징을 촉구했다.

군 일대의 땅 5만여㎡를 매입, 시가 250

2012년 기준으로 약 425억원 상당에 이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억원의 허브빌리지를 조성하고 있는 것으

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정리한 ‘전두

로 알려졌다. 이외에 시공사 본사 터, 파

전재용씨는 지난 2006년 전 전 대통령

들의 자산까지 합하면, 전 전 대통령 직

환 불법재산 은닉처 의혹 명세’를 공개하

주 출판단지 터, 시공아트스페이스 터 등

의 처남인 이창석씨에게서 경기도 오산

계가족의 자산 규모는 수천억 원대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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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국씨는 드러난 자산을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최소 600억원 대의 자산가다. 차남 재용씨, 딸 효선씨와 그들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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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돌린 것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

5500만원어치가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은 재국씨 개인과 가족들, 시공사 등 그

이라고 인정했다.

가 거느리고 있는 회사들의 납세자료를 분석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페이퍼컴퍼니 설립에 필요한 시간을 고 려하면, 전재국씨가 이를 준비하기 시작 한 시점은 2004년 7월보다 몇 달 앞선 것

▼뉴스타파“재국씨 이름 조세회피 처에” …비자금 도피 의혹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54)씨

으로 추정된다. 당시 비자금 수사•재판 상 황과 견줘보면 ‘비자금 빼돌리기’ 정황은 매우 뚜렷하다.

가 전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가 진행되

2004년 2월11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던 2004년 조세회피처에 서류상 회사(페

는 전재용씨를 전격 구속했다. 조세포탈

이퍼컴퍼니)를 만든 것으로 드러나, 이를

혐의 수사 과정에서 전 전 대통령의 비자

통해 비자금을 빼돌린 것 아니냐는 의혹

금에 대한 수사 단서를 발견했다. 당시 언

이 일고 있다. 재국씨가 페이퍼컴퍼니를

론은 이 사실을 크게 보도했다. 검찰 수

설립한 시점은 동생 재용(49)씨가 조세포

사에 여론의 압박까지 더해진 것이다. 검

탈 혐의로 수사•재판을 받으며 전 전 대

찰은 그해 2월27일 재용씨에 대한 공소

통령의 비자금 일부가 드러난 시기와 정

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이후 재용씨는 형

확히 일치한다. 3일 비영리 독립언론 <뉴

재국씨가 페이퍼컴퍼니를 만드는 7월28

스타파>의 발표를 보면, 전재국씨가 조세

일까지 치열하게 법정 다툼을 벌이며, 3

회피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블루

월17일 법정에서는 ‘아버지의 비자금과

아도니스’(Blue Adonis Corporation)라

무관하다’고 항변했다. 5월에는 진정서와

효선씨가 아버지의 비자금 일부를 용돈

는 서류상 회사를 설립한 것은 2004년 7

반성문을 내는 등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

재국씨가 다른 토지를 명의신탁으로 소

명목으로 받은 사실도 새삼 주목된다. 전

월28일이었다. 그리고 이틀 뒤인 7월30일

다. 그러나 1심 법원은 재용씨에게 유죄

유했을 가능성도 높다. 1988년 5공 청문

전 대통령은 1992년 8월 연희동 자택에

동생 재용씨는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특

를 선고했고, 재용씨는 8월2일 항소했다.

회 때 전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의 소

서 비자금 가운데 액면가 1억원짜리 장기

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조세포탈)로 징역 2

유 의혹이 제기됐던 경기도 안양시 관양

신용채권 23억원을 ‘용돈’ 명목으로 딸 효

년6월에 벌금 33억원을 선고받았다. 재판

동 땅이 전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를

선씨에게 건넨 사실을 시인했다.

부는 재용씨가 “외할아버지(이규동 전 대

정된다.

거쳐 딸 효선씨에게 증여된 사실이 지난 해 뒤늦게 드러나기도 했다.

전재국씨가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

한노인회장,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인)에

를 설립해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을 빼

게 받았다”고 주장한 채권 가운데 7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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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씨 ‘블랙머니’ 취급하는 아랍 은행 거래 시도

전재국씨가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려 했던 아랍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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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싱가포르 지점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소매금융을 하 지 않는 프라이빗뱅킹(PB)이다. 이 은행에는 한국인 2명 이 근무하고 있는데 모두 임원급이다. 김아무개씨와 정 아무개씨로, 정씨는 한국과 일본, 캐피탈 시장을 담당하 고 있다. 한국인 고객이 적잖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는데, 실 제 지난달 27일 2차 명단 공개 때 등장한 에스케이(SK) 그룹 임원 출신 조민호씨의 비밀 계좌도 이 은행에서 관 리했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싱가포르 현지 외국계 은행의 임원은 아랍은행의 한국 인 직원들이 취급한 돈은 ‘블랙머니’(불법 자금)일 가능 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외국계 은행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한국인 은 삼성•엘지(LG) 등 우리 기업과의 거래를 맡는 기업금 융 쪽에서 일하지만 프라이빗뱅킹 쪽에도 ‘뱅크오브싱 가포르’ 등 상당수 있다”며 “효율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은행이 이들을 고용하는 이유는 한국인들의 ‘블랙머니’ 를 취급하기 위한 것이고, 여러명이 있는 것은 그만큼 규 모가 꽤 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하고, 현지인을 이사로 채용해야 한다는 요건 역시 대행

재산을 “수사하듯이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전씨의 계좌 설립을 중개한 법률사무소(PKWA) 역시

사에서 사람을 구해줘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되는 전담팀은 재산 추적 분��� 경

싱가포르에 있다. 싱가포르는 외국자본을 유치하기 위

“실제로 1달러 자본금으로 설립된 싱가포르 기업들이

험이 풍부한 검사가 팀장을 맡고 중앙지검 범죄수익환

해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법

홍콩의 법인을 통해 한국에 투자한 경우가 종종 있었

수반 소속 전문수사관 등 7명이 참여한다. 여기에 대검

적 제도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지 법인 설립 때도

다. 그 돈의 주인은 아무도 모르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찰청 첨단범죄수사과 범죄수익환수반 소속 전문수사관

자본금에 대한 규제가 없어 단돈 1달러만 들여 세울 수 있다. 여기에 설립을 도와주는 이른바 ‘비서기업’이라 불 리는 대행업체는 물론 회계법인, 법무법인도 상당히 많 다. 현지에서 법인 설립을 돕는 한 회사 관계자는 “회사 성격에 따라 20만~100만원만 있으면 법인 설립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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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도 중앙지검의 전 전 대통령 재산 추적 업무를 전폭 ▼검찰, 전두환 재산“수사하듯 추적” …계좌수색

지원하기로 했다. 이 분야의 정예수사 인력을 모두 동원

검찰이 전두환(82)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집행하

전두환 전 대통령 재산 추징이 어떻게 끝날지 전 국민

포함 의미

하는 셈이다.

기 위해 대규모 전담팀을 꾸리면서 전 전 대통령의 숨은

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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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리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붙잡아 두고 싶은

바람으로 건강히 살아줘서 고맙다고 차리는 돌상에

내 아기의 소중한 순간을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으로

살아있는 꽃을 꺾어 장식하지 않는 옛 어른들의 지혜

평생 간직할 수 있습니다.”

가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아기 돌잔치 출장 전문 ‘베이비 앤 아트’의 장세훈 사 장은 자신의 비즈니스 컨셉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장세훈 사장은 “전통돌상 돌잡이 역시 의미가 특별 한데 활과 화살은 용맹무쌍을 의미하며 씩씩하고 활

현명한 신세대 부모들은 겉치레에 치중한 호화 돌잔

발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 담겨있고 마패는 입신양명

치나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형식적인 이벤트로 변질됐

을 의미하며 검사, 판사, 변호사 등 정의로운 법조인이

던 잔치에서 벗어나 생애 한 번 뿐인 내 아이의 돌잔

되라는 뜻이 담겨있다”며 “붓, 벼루, 천자문은 박학다

치, 백일잔치를 가족 모두에게 뜻 깊고 소중한 추억으

식을 의미하며 공부 잘해서 훌륭한 인물이 되라는 뜻

로 남을 차별화된 돌잔치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전통

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 사장은 “엽전은 부귀영화,

돌잔치가 주목받고 있다.

무명실은 무병장수, 바늘쌈 및 실패는 손재주가 좋은

‘베이비 앤 아트’는 필라는 물론 뉴저지와 델라웨어,

사람이 되라는 뜻이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 등 원거리에서도 문의를 받으며 전통 돌상에 대 한 동포들의 관심이 더욱 늘고 있다. 전통돌상에는 유기그릇에 쌀과 대추와 상화, 오방색

▼전문가가 꾸미는 세련된‘현대식 모던돌상’

현대식 돌상인 모던돌상 역시 타 업체들이 따라올 수

지, 청실홍실을 묶은 미나리와 돌떡을 이용해 상차림

없는 높은 퀄리티과 세련된 모습으로 깐깐한 엄마들의

을 하며 돌잡이 역시 전통물품인 활, 붓, 벼루, 천자문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등을 이용한다. 장세훈 사장은 “전통돌상에 오르는 쌀

‘베이비 앤 아트’의 장세훈 사장은 관련업계에서 많은

은 큰 부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고 대추는 자손

경험을 쌓은 노하우와 지금까지 50여회에 걸쳐 돌잔치

이 번창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의미

를 준비해온 전문가다.

한다”며 “미나리는 미나리가 흙탕물에서도 잘 산다고

장세훈 사장은 “베이비 앤 아트는 전통돌상을 전문으

어떤 고난이나 시련 속에서도 꿋꿋이 헤쳐나가는 의

로 하고 있지만 현대식 돌상행사도 많은 고객들이 만

로운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의미하고, 오방 색지

족하고 있다”며 “배경 현수막에 따라 전체 돌상 색상

는 파랑, 흰색, 빨강, 검정, 노랑을 의미하며 화려한 삶

이 정해지는데 핑크, 블루, 골드, 퍼플, 전통 등 10여 종

을 바라는 마음을 의미한다”고 전통돌상을 설명했다.

류 중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장 사장은 “상화는 알차고 끈기 있는 삶이 되라는

또 장 사장은 “모던돌상의 특징은 각종 은촛대와 은 수반이 올려지고 3단 폰단트 케잌과 그외 많은 소품들 이 올려진다”며 “풍선 전문가들이 만드는 풍선기둥과 함께 풍선 장식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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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는 것이 입구에 설치되는 포토테이블인

마들에게 가족과 아이를 위해 신경쓰며

데 ‘베이비 앤 아트’는 최고 품질의 물품

돌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엄마가 준비해

과 세련된 액자들로 포토테이블을 장식

야 할 것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려고 노력

하고 있다”며 “한해 동안 자라온 아기의

하고 있다.

예쁜 사진들을 세련되고 예쁜 액자에 넣

장세훈 사장은 “저희 돌상엔 저렴한 가

어 각종 소품들과 함께 장식해 하객들에

격에 포토테이블, 풍선장식, 애기 한복, 돌

게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잡이용품 모두 포함되어 걱정없이 쉽게

또한 ‘베이비 앤 아트’는 돌잔치에 필요

돌잔치를 잘 마무리하실 수 있고 옵션으

한 모자이크보드, 패러디보드, 성장보드,

로는 감동적인 성장동영상을 제작해드리

덕담보드, 초대장, 테이블 안내문 등 소품

고 돌잔치에서 프로젝터를 통해 상영도

들도 타 업체들이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해드리며 국제마술협회 마술사의 마술

퀄리티를 제공하며 아기 엄마들을 만족

쇼도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시키고 있다. 장세훈 사장은 “포토샵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엄마들과 시간이 없어서 만들어

▼성장동영상과 마술쇼도 제공

▼100% 식물성 의료용 실리콘 사용

‘베이비앤아트’는 돌상 준비뿐 아니라 4

주고 싶지만 못 만들어주는 엄마들을 위

년째 아기의 손과 발에 대한 기억을 언제

해 편집부터 인화까지 도와드리고 있다”

까지나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실물 그

며 “주인공인 아기의 신상 정보와 돌잔치

대로의 모습을 똑같은 모형으로 제작하

순서, 감사인사 등을 넣은 삼각 테이블 안

고 있다.

내문도 많은 엄마들이 좋아한다”고 말했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본을 뜨는 재료

다. 또한 장 사장은 “아기가 돌잡이로 무

가 점토가 아닌, 인체에 해롭지 않으면서

엇을 잡을지 예상해 응모권을 추첨하는

도 세밀하게 본을 뜰 수 있는 100% 식물

‘베이비 앤 아트’는 돌잔치를 찾는 손님

돌잡이 이벤트와 직접 만든 수제 컵케잌

성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들에게 아이의 성장과정을 보여줄 수 있

은 엄마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장세훈 사장은 “제작과정에서 사용되는

는 포토테이블과 액자, 그리고 성장 및 덕

말했다. 일반적으로 돌잔치는 주인공 아

모든 재료는 100% 식물성 의료용 실리콘

담 보드 등 최고의 퀄리티가 있는 물품들

이 컨디션, 손님맞이, 돌상 및 답례품과

이기 때문에 아기의 신체에 전혀 해가 없

을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

후식 준비 등 아기 엄마들은 많은 역할

다”며 “제작은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데

을 하고 있다. 베이비 앤 아트는 이런 엄

15~30분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장세훈 사장은 “돌잔치에서 빠질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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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문에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것

베이비앤아트는 전량 한국서 수입한 고 급 통액자로 조형물을 담고 있으며 그 조

이 장 사장의 설명이다.

형물이 닿는 부분에 무거운 물체를 달아 도 찢어지지 않도록 실크지로 특별 주문

▼예술성 높이는 고급 액자

베이비앤아트는 아기손발 조형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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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한다.

베이비앤아트가 타 회사 제품과 차별되

자체에 공을 들이는 것 이상으로 그 조

장 사장은 “타 지역에서는 대부분 조립

는 요소로 가장 먼저 ‘재료’를 손꼽는다.

형물을 담는 액자들을 고급식으로 갖추

식 액자를 쓰고 있지만 작품의 예술성을

이에 대해 장 사장은 “주물의 재료가 깨

고 있다.

높이기 위해 통액자만으로 작업한다”며

지기 쉬운 석고인지, 강도가 강한 합성수

“액자 선정이 중요한 이유는 액자 디자

“앞으로 한인 뿐 아니라 미국인들을 타

지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비교해 볼 필

인에 따라 작품의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

깃으로 삼아 뉴욕 쪽으로도 시장을 넓힐

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입니다. 액자는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중의 만들기 제품은 재료가 전문

아도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문의 267-312-8464, 201-293-7780

적이지 않아 오래도록 변함없이 보관하기

갖춰야 합니다. 또 유리가 덮힌 2중 관액

주소 1015 Kile Cir. Quakertown, PA

에는 한계가 있으며 베이비앤아트의 작품

자를 사용해야 하며 밀봉처리가 확실해

은 전문적인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기 때

야 합니다.”

18951 웹사이트 www.babyn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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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아인슈타인 병원이 한인들의 위해 마련 한 제2회 헬스 엑스포가 지난 15일 아케 디아 대학 대강당에서 열려 300여 명의 동포들이 건강 검진을 받고 질병 예방에 대한 강좌를 청취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 다. 가정의학, 심장내과, 안과 등 아인슈타 인 병원 전문의들과 김승원 카이로프랙 틱, 템플대학교 아시안 건강센터 등 10개 분야 50여 명의 의료진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건강 엑스포에서 병원 측은 “오늘의 행사는 아인슈타인 병원이 한인 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며 지 역 사회를 위한 병원의 아웃리치 프로그 램 가운데 하나로 모두가 건강한 시민, 건 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힘을 모으자”고 의 미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엑스포는 강연과 상담, 진료 등으로 나뉘 어 진행돼 많은 동포들이 “새로운 사실을

병원 측은 이날 엑스포에 참석한 동포

과 자원봉사 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행

스 엑스포에 이어 또 한 번 이런 대형 행

접하는 한편 기존의 건강 상식을 재확인

들을 위해 점심을 제공하고 동포들이 거

사진행을 도왔다. 이날 엑스포를 기획하

사를 병원 측에서 마련한 것은 그만큼 한

할 수 있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

주하는 노인 아파트에 버스를 운행시키

고 지휘한 아인슈타인 병원의 백승원 목

인 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다는 의

고 입을 모았다.

는 등 왕복 교통편을 제공하기도 했다.

사는 “동포들의 협조 덕분에 큰 행사가

미”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정의학 강연을 통해 일상생활에

또 이날 건강 엑스포에는 귀네드 양로

무사히 잘 끝나 기쁘다”며 “적지 않은 비

이날 헬스 엑스포에 참석해 검진을 받

서 조금만 주의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원, 이은희 보험, 골드브룸 & 헤스 이민

용과 시간을 투자해 이런 행사를 마련한

은 한 동포는 “그 동안 확실하게 물어보

팁을 10여 가지로 구분해 상세한 설명을

변호사 사무실 등에서 대표들이 부츠를

병원 측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 못했던 것들을 재차 물어보고 답변을

곁들여 참석한 동포들의 큰 관심을 끌었

설치하고 참석자들과 상담을 하기도 했

백 목사는 또 “많은 전문의들이 일부러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병원에서 이렇

으며 간질환 등 자주 발생하는 질병에 대

다. 이날 건강 엑스포에는 심선미, 신제니,

시간을 할애해 흔쾌히 참석한 데 대해 깊

게 동포들을 찾아와 진료활동을 해 준데

한 강연도 인기를 끌었다.

이창희 등 아인슈타인 병원 한인 이사들

이 감사하다”며 “3년 전에 실시한 1차 헬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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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로 학교를 정상화시켜 동포사회에 이 같

법원에 소유권 주장 긴급가처분 신청을

문들이 떠돌아 입은 손해가 크지만 동포

은 불미스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

냈다. 이에 대해 김경순 이사장 측은 비영

들이 보기에 이런 소송사태가 아름답지

록 노력해 동포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

리법인인 글로벌 신학교에는 원천적으로

않은 일일 뿐더러 부끄러운 일이어서 앞

록 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 불가능하고 신학교 목회자를 양

으로 학교정상화와 함께 추진하던 에반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창순 대표는 “그

성하는 특수학교로서 개인이 소유할 수

젤리컬 평생교육원의 개원도 한 학기 늦

동안 법정사태와 폭력사태 등 여러 가지

없으며 교회조직인 노회 또는 총회에서

춘 뒤 개강해 정상적인 학사운영에 전념

로 동포사회에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관할할 뿐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조직이

하겠다고 밝혔다.

없다”며 “그러나 법정에서 저쪽의 주장이

라고 맞서왔다.

김경순 이사장은 “많은 손해와 여러 가

타당성 결여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글로

원고 측은 그 동안 글로벌 신학교에 투

지 문제가 있었지만 방어를 위해 소송에

벌 신학교가 문제가 없음이 입증됐으므

자된 돈이 2백만 달러가 넘는 돈을 투자

임했고 상대방이 진심으로 화해를 원한

신학교 재단의 운영권을 둘러싸고 폭행

로 앞으로 글로벌 신학교가 동포사회에

했다고 주장했으나 김경순 이사장 측은

다면 더 이상 이 일을 문제삼고 싶은 마

사태로까지 치달았던 글로벌 신학교 소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2009년 학교 인수 이후 소송이 제기된

음은 없다”며 “하지만 계속해서 문제를

송사태가 일단락됐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인 2011년 12월 4일까지 학교구좌에

일으킨다면 그 문제는 그때 가서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는 몽고메리카운티 법원이 지난 6월

글로벌 신학교 사태는 그 동안 학교의

입금된 총액이(수업료 포함) 65만 달러 정

14일 ‘글로벌신학교 소유권 주장 긴급 가

운영권을 둘러싸고 캐서린 정씨와 장명

도라며 학교 건물을 산 것도 아니고 내부

한편 소송을 제기한 캐서린 정씨는 20

처분 신청’에 대해 타당성 결여로 기각 결

자씨가 소송을 제기, 19개월 동안 치열한

시설은 컴퓨터와 책상 등 집기가 전부인

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노회와 개인

정을 내림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장장 19

법정공방을 벌여왔다.

데 어불성설이라고 맞섰다.

이 법정싸움을 벌이면 법원은 노회 손을

개월을 소송사태를 끌어온 ‘글로벌 신학

원고 측은 처음부터 글로벌 신학교 설

김경순 이사장 측은 6월 11일 마지막 법

들어주는 것 같다. 향후 법적 대응에 대

교’는 정상운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립에 참여하여 돈을 투자했으며 학교 재

정 심리가 열린 뒤 판결까지는 시간이 걸

한 계획은 아직 없다”며 “앞으로 영주권

글로벌 신학교 측은 이에 대해 19일 저

정운영에 문제가 있는 김경순 이사장을

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3일 뒤인 14일 예

이 없는 제2, 제3의 피해자들이 나올까

녁 6시30분 글로벌 신학교에서 기자회견

배제하고 자신이 소유권을 행사하겠다며

상보다 빠르게 판결났다고 밝히며 그동

봐 두렵다. 관련자들은 하나님의 방식으

을 갖고 그 동안의 경과 설명과 함께 앞으

지난 2011년 12월 4일 몽고메리카운티

안 글로벌 신학교를 둘러싸고 수많은 소

로 정죄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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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한식당 날마다 좋은 집에서 체육회 대의원들과 심경섭

박 회장은 이어 심경섭 회장이 대회 참가 자신이 없으

회장이 만나 캔사스 전미체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히

면 사의를 표하고 물러서면 체육인들이 비상대책위원회

고 “심경섭 회장이 체전참가를 위한 사정을 알아보고 다

를 구성해 대책을 마련했을 텐데 그런 과정을 거치지 못

시 연락하겠다고 했으나 한 달이 넘도록 아무 연락이 없

한 점도 아쉽다고 했다.

어 결국 필라델피아는 불참한 지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심경섭 회장은 2008년에 13대 필라델피아 한인 체육

체육인 한 사람은 “심경섭 회장이 혼자 결정하기에 너

회장에 선출돼 1.5세 회장으로 관심을 끌었으며 이듬해

무 무거운 주제였다면 전체 대의원 회의를 소집해서 결

인 2009년5월31일 햇보로 호샴 고교에서 체육인과 가

론을 내렸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종목경기 단체 회장

족 등 400여 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라 한인

들 앞에서는 체전 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

체육대회를 중단 12년 만에 재개해 한인 체육계의 미래

하고 흐지부지 돼 체육계와 전체 체육인들이 모두 우스

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으나 그 후 뚜

운 꼴이 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렷한 활동이 없었다.

전직 체육회장을 역임한 박희중 유도협회장은 “심경섭

한 체육인은 “체육회장 임기는 2년이며 회장 선거는 공

21일부터 23일까지 캔자스 시티에서 열리는 제17회 전

회장이 비행기 표 등 비용을 충당할 방법이 없어 힘들다

고를 통해 대의원회의를 소집하고 종목 경기 단체장들

미체전에 필라델피아 체육회는 대표팀을 파견하지 않은

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며 “동포 사회의 도움을 요청하던

로 구성되는 대의원회의에서 투표로 선출하는 것으로

것으로 밝혀져 체육인들을 비롯한 많은 동포들의 아쉬

가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를 하던가 하는 방식으로 풀어

알고 있지만 지난 5년 동안 대의원 선거 소집 공고를 접

움을 사고 있다.

가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한 적이 없다”며 “경제가 어렵고 아무도 단체를 이끌어 가려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임기가 연장

더구나 전미체전 불참이 필라델피아 한인 체육회가 정

박희중 유도협회장은 또 “과거에도 동포 사회에서 십

당한 절차를 밟아서 내린 결정이 아니라 심경섭 회장이

시일반으로 도움을 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

체전 관련 회의를 한 차례 열어 준비하겠다고 약속했으

다”며 “결론이 어찌됐든 종목 경기 단체별 회장을 비롯

이번 17회 전미체전은 미주 체육단체가 양분됐다 통합

나 뚜렷한 후속조치 없이 흐지부지 끝난 것으로 밝혀져

한 체육계 인사들과 함께 의논한 후 결정을 내리는 과

된 후 처음으로, 4년 만에 열리는 전국 체전으로 20개

체육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정을 겪었으면 좋았을 텐데 혼자 흐지부지 한 것이 아

도시에서 2300여 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총 7천 여 명이

쉽다”고 했다.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라델피아 한인축구협회 관계자는 “약 한달 반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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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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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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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탕을 사용하는 음료에 대한 과세 정책을

다.

이 클 것”이라며 “타 민족 식품협회 관계

추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으며 뉴욕의

우완동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장

자와 코카콜라, 펩시콜라, 캐나다 드라이

블룸버그 시장은 소다를 대용량 용기로

은 “가뜩이나 경기가 어려운데 푸드 스탬

등 제조업체 관계자들과 연석회의를 갖

판매하는 것과 푸드 스탬프로 소다를 구

프 사용을 더욱 규제하면 회원들의 타격

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최근 시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소다 억 제 정책이 주요 대도시에서 계속 강화되 고 있다. 마이클 너터 필라델피아 시장을 비롯한

질병 통제 센터 통계에 따르면 필라시 주

17개 도시 시장들이 연명해서 푸드 스탬

민가운데 성인의 68%가 비만이며 6세부

프로 소다를 비롯한 과당 음료 구입을 금

터 17세 사이의 청소년 가운데 41%가 비

지토록 해달라는 청원을 해 결과가 주목

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관심을 끌어 온 필라델피아

달러까지 실거주자 공제를 적용시키

시 부동산 세율이 1.34%로 확정됐다.

는 안이 최종 통과 돼 내년부터 적용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음료협회는 소

또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판매되는 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재 10

필라델피아 시장을 비롯한 17개 도시 지

다가 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맞

배에 대한 추가 세금 2달러 부과 안

만 달러 가격의 주택을 소유한 사람

도자들은 최근 의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푸드 스탬프에 의

이 의회를 통과했으나 실제로 시행되

은 3만 달러를 공제받고, 7만 달러에

푸드 스탬프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에 대

존해 사는 시민들에게서 소다를 금지한

려면 주의회의 승인이 필요해 앞으로

대해서만 과세돼 실제로 938달러의

한 평가와 한계를 새로 가늠해야 할 때

다고 미국인들이 더 건강해지거나 정부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세금을, 20만 달러 주택의 경우 2279

가 됐다고 지적하고 그 중에서도 비만의

지출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고 반발했

원인인 소다를 비롯한 설탕을 이용한 음

다.

되고 있다.

료의 구입을 중지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마이클 너터 시장은 이미 두 번이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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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지난 13일 필라델피

달러를 내야한다. 공제 신청 마감은 9

아 시 의회가 표결을 통해 확정한 것

월13일이며 공제액을 계산하려면 필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필라델피아 한

으로 가장 관심을 끈 부동산 평가 액

라시 홈페이지 avicalculator.phila.

인 식품인 협회 등 관련 직능단체들은 강

에 대한 세율을 1.34%로 정하고 3만

gov를 방문하면 가능하다.

력히 반발하면서도 귀추에 주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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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에 미리 교육을 받아 두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기존의

시 위생 교육을 받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지자들은 유효 날짜를 확인해서 잔여 기간이 6개월

현행 규정에 따르면 위생 교육을 받고 테스트를 통과하

미만일 경우 이번 교육을 수강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면 5년 유효한 합격증을 받게 되며 이 합격증을 토대로

우완동 회장은 또 “당국에서 서티피케이트가 없을 경 우 영업을 정지시키는 행정단속을 계속하는 만큼 반드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 연합회(AAWC)는 지난 14일 차이나 타운에서 26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템플

필라시 서티피케이트를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267-902-2328

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으며 특히 올해는 PECO 와 파웰 패밀리 파운데이션의 지원을 받았다.

대학교에 재학중인 샤오 황양과 머서 카운티 필라델피아 한인식품인협회는 오는 7월16일 2013년도 4차 정기 위생교육을 시작한다. 서재필 센터 강당에서 16일과 23일, 25일 3회에 거쳐 실시되는 이번 위생 교육은 7월6일까지 접수를 마쳐야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www.kagro.com)

코뮤니티 칼리지에 재학중인 타임 구엔양 등 9명에게 모두 3만5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 했다. 지난 1995년에 세실리아 모이 옙 장학금으 로 출발한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 연합회 장학 금은 지금까지 모두 130여 명의 대학생들에 게 총 40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면

우완동 필라델피아 한인식품인 협회장은 “식품 위생

학을 격려해 왔다.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 연합

당국이 가장 강조하는 사항이 바로 식품위생서티피케이

회 장학금은 그 동안 지역 사회 기업과 개인

트인 만큼 식품업에 새로이 진출하려는 동포들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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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근 한인 회장은 장병기 이사를 선 관위원장에 임명하고 “회칙에 의거해 원 만히 선거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로써 동포 사회는 6월말까지 선관위 를 구성하고 8월말까지 차기 회장을 선 출해야 하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 했다. 장병기 이사는 “여러 차례 고사했지만 회장의 임명의지가 확고하고 한인 사회 에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는 중차대한 시 기에 시간을 지연할 수 없어 수락했다” 필라델피아 한인회 35대 회장 선거를

며 선관위원들을 위촉해 다음 주 중에

주관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에

기자회견을 갖고 선관위 활동에 대해 발

장병기 이사(사진)가 선임됐다.

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라 지역 음악교육을 선도하는 “심

는 학생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창의적

포니 뮤직스쿨”이 피아노 교육 실용

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데 초점을 맞

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용반주와

추어 진행된다.

정통재즈” 클래스를 오픈한다. 프로그

또, 학생뿐 아니라 성인 중에서도 피

램 디렉터 ‘장희경 부원장’은 “피아노

아노를 연주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

가 음악교육의 기본이라는 편견 때문

라면 누구나가 쉽게 이 클래스를 통

에 거의 대부분의 악기교육이 피아노

해 교회반주나 일상에 유용한 실용

로 시작되는데, 상담을 하다 보면 전

반주 및 재즈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데도 클래

장점이 있다.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

식 피아노로 레슨을 지속하자니 자녀

게 단계별로 철저한 1:1 개인레슨으로

들과의 갈등이 고민이고 그만두자니

진행되며, 멜로디만 가지고도 쉽게 반

그간의 투자가 아까워 고민 중인 부

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이론과 함

모님들이 많다. 그런 고민에 비해 실

께 진행된다.

용성 면에서는 다른 악기보다 가장

강사진은 한국에서 피아노와 작곡

뒤쳐지는 악기라는 단점을 보완하기

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재즈피아노로

위해 ‘실용반주와 재즈 클래스’를 오픈

석사과정을 이수한 전문 연주자로 구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성되어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이 클래스는 피아노 기초(바이엘)정

클래스 오픈 예정이다. 30분과 45분

도를 마스터 한 학생이라면 누구나가

그리고 60분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

등록할 수 있는데, 특히 오랜 기간 피

고, 예약을 통해 트라이얼 클래스 후

아노를 배워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등록도 가능하다.

학생과 몇 년을 배웠는데도 악보가 없 이는 곡 하나 제대로 연주하지 못하 www.juganphila.com

문의 215-362-2340, 215-3629058 주간필라 Jun 21.2013-Jun 2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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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파 정부의 등

원유 생산량과 리알화 가치가 크게 떨어

란과 직접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장을 환영하

지고 물가상승률은 30%를 넘는 등 이란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 안보 고위대표

면서 핵개발

경제가 계속 나빠지는 것은 대외 관계 개

도 “핵 문제의 신속한 외교적 해법을 찾

문제 등에 협

선의 필요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는 데 이란의 새 지도부와 협력할 의지가

상할 뜻이 있

한편 제이 카니 미 백악관 대변인은 “이

있다”고 밝혔다.

음을 신속하 게 밝혔다. 이란 부는

14일 치러진 이란 대선에서 예상을 뒤

내무 15일

오후 최종 개

75 년 된 슈퍼맨 만

이비드 곤살레스라는

표 결과 로하니 후보가 전체 유효투표수

화책 희귀본이 17만

한 미국인이 미네소타

3670만4156표 가운데 1861만3329표

5000달러(약 2억 원)

주 호프먼에 있는 자

(50.71%)를 얻어 제11대 대통령으로 선출

에 팔렸다고 미국 온

신의 빈집을 수리하다

됐다고 밝혔다. 로하니 당선인은 8월 1일

라인 경매 사이트 코

천장 단열재 사이에서

최고지도자의 대통령 승인식을 거쳐 같

믹커넥트닷컴이 12일

이 책을 우연히 발견했

은 달 3일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다. 최

밝혔다. 사이트 측은

다고 전했다. 만화책은

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도 웹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

발견 당시 뒤표지가 찢

사이트 성명을 통해 “로하니 당선인은 온

하지 않았다. 이 희귀

겨 나갔으나 낙찰가는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본은 1938년 6월 발간

책이 발견된 집값 1만

된 ���액션 코믹 넘버1’으

100달러의 약 17배나

엎고 중도와 개혁파를 대표해 단일 후보

로하니 당선인은 대외적으로는 “서방에

로 나선 성직자 출신의 하산 로하니 후

굴복하지 않겠다”며 평화적 핵개발권을

로 슈퍼맨이 처음으로 등장한 만화책

됐다. 코믹커넥트닷컴 측은 “이보다

보(64)가 당선됐다. 이란 개혁진영과 시민

옹호하면서도 “국제사회와 화해하겠다.

이다. 현재까지 100권 정도만 남은 것

상태가 좋은 ‘액션코믹 넘버1’은 2011

들은 “개혁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일제

우리는 최근 8년의 과거를 되풀이해서는

으로 추정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데

년 216만 달러에 팔렸다”고 전했다.

히 환영했다. 미국 유럽연합(EU)도 중도

안 된다”고 밝혔다. 미국과 EU의 제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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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작 10달러였다. 체포된 쿠퍼는 다음해 법정에서 사형을

만 사형이 내려진 것은 인종차별이라는

서의 힘이 분노했던 나를 치유했다”고 말

시각도 있었다.

했다.

선고받았다. 미국 역사상 가장 어린 소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8년 200만

쿠퍼는 1988년 60년형으로 감형됐다.

사형수가 됐다. 범행에 가담한 다른 3명

명의 서명을 받아 인디애나주 대법원에

또 인디애나주 대법원은 연방법원의 판

은 25~60년형을 받았다.

청원을 했고 숨진 할머니의 손자였던 빌

례를 인용해 사형을 집행하는 최소 연령

펠케 역시 구명에 나섰다.

은 기존 10세에서 16세로 높였다. 이후 연

16세 어린 청소년에게 가혹한 선고를 내 렸다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쿠퍼의 구명

빌은 “할머니의 삶과 선행들을 생각해

운동이 시작됐다. 친구들과 달리 그에게

보니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용

방법원은 18세 미만에 대한 사형집행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세계적인 사형폐지 운동을 일으켰던 미 국 최연소 사형수 폴라 쿠퍼(43)가 마침 내 자유의 몸이 됐다. 쿠퍼는 17일 오전

미국 연구진이 오차를 100분의 1로

번 떨렸을 때를 1초라고 정의한다. 연

자시계에 1나노초(10억분의1초) 오차

10시 인디내아주 록빌 교도소를 출소했

줄인 초정밀 원자시계를 개발했다. 미

구팀은 광학 격자 시계를 만들어 기존

가 발생하면 GPS의 위치 정보는 약 30

다. 1986년 사형 선고를 받은 지 27년 만

국 국립표준연구소(NIST)는 50억년

원자시계가 갖고 있는 한계를 뛰어 넘

㎝ 벗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초를

이다.

동안 1초 늦어지는 ‘광학 격자 시계’

었다.

정확히 측정할수록 오차 범위가 적은

그는 열 다섯살이던 1985년, 다른 10

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결과

광학 격자 시계는 원자를 떨림을 세

GPS 개발이 가능하다. 지구 형태와 중

대 소녀 셋과 성경학교 선생님이었던 루

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에

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술로 NIST

력장의 미세한 변화를 알아낼 때도 원

스 펠케 집에 몰래 들어갔다. 마리화나를

게재됐다.

연구진은 이 시계가 50억년 8000만년

자시계가 이용되기 때문에 정확한 원

에 1초씩 느려질 것으로 예상했다.

자시계가 나타날수록 지각판 충돌이

피우고 술을 마신 상태였다. 쿠퍼는 당시

원자시계는 초침이 한 칸 움직이는 기

78세였던 펠케 할머니를 꽃병으로 내려

준을 원자가 움직이는 진동수로 결정

1초를 측정하는 기술이 정확해 질수

치고 흉기로 온 몸을 33차례나 찔렀다. 그

한다. 세슘 원자가 91억 9263만 1770

록 그만큼 인간의 삶도 정교해 진다. 원

나 이동으로 인한 지각변화, 빙하이동 등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후 온 집안을 샅샅이 뒤져 훔쳐간 것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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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미국에서 원정 성매매를 하는 한국 여성들은 하루 평균 12.3시간 일하고, 7.2명의 손님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정 성매매 여성들 은 포주에게 여권을 뺏기거나 맡긴 상태에서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 하며 성매매를 하며 거주이전의 자유를 심하게 제한받고 있는 것으

대는 포주 6, 본인 4 비율로 나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여성들은 주로 인터넷 카페의 광고나 친구의 권유 등을 통해 원정 성매매에 나섰다. 빚이 있던 여성들이 브로커나 포주에게 5000~4만 달러 정도의 빚 을 지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로 나타났다. 헤럴드경제 1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로웰대학 추경석

미국에 도착해서는 선금 1만~1만5000달러에서 20%의 선이자를

교수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과 재미한인범죄학회가 공동 주최한 국

떼고 8000~1만2000달러 정도를 받은 뒤 일을 시작했다. 이들의 선

제학술행사 ‘한국과 미국의 범죄 피해조사 및 정책 비교 연구’에서 이

금은 120% 이상의 고리로 불어나 대부분의 성매매 여성이 빚에 허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성적 인신매매의 개념 정의, 인신매매 희생양인

덕이며, 이를 갚기 위해 성매매를 계속 하게 되는 원인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자 중에는 포주의 폭력 등에 의해 강압적으로 성매매에

가, 성매매 이주노동자인가’를 발표했다. 추 교수는 이 연구를 위해 뉴욕에서 성매매 중인 18명의 한인 여성

거나 일정기간 성매매 후에는 다른 도시로 강제 이주 당해 성매매를

과 심층 면접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조사 대상자의 60% 이상이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고 있으 며, 2명은 하루 종일 일하고 있다고 답하는 등 휴일 없이 하루 평균 12.3시간 일을 하며 평균 7.2명의 ‘손님’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

인간 세포에서 분리한 유전자는 특허 대 상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나선 경우는 없었지만, 여권을 포주나 브로커에게 빼앗기고 살아가 하는 등 거주이전의 자유를 제약당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조사 대상자는 30~51세(평균 38.5세)였으며, 이 중 35%인 6명은 2 년제 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했다.

됐다는 이유로 특허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허 7건에 대한 무효 소송을 내면서 시작됐

밝혔다.

다. 미리어드가 ‘분리해’ 특허를 낸 BRCA1

미국 연방대법원은 13일 미국시민자유연

하지만 대법원은 자연에 없는 인위적으로

과 BRCA2 유전자를 자연적 현상으로 봐

맹과 공공특허재단이 미국 유전자 진단 업

가공하 거나 변형한 ‘상보적 DNA(cDNA)’

야 하는지, 인간의 창조활 동으로 봐야 하

체 ‘미리어드 제네틱스’가 보유한 유전자 2

는 특허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혀 미리어

는지가 쟁점이었다. 이 돌연변이 유전자들

개의 특허권 보유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에

드의 특허를 일부 인정했다.

은 여성의 유방암과 난소암 발병에 영향을

서 만장일치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이번 소송은 유전자 연구 등 의료계와 생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리어드는 두

명공학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 ‘세기의

유전자 특허권을 토대로 암 발병 가능성을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자연적으로 발생

재판’으로 불렸다. 사건은 2009년 원고 측

진단하는 3000달러 상당의 의료상품을

한 DNA는 자연의 산물이며, 단순히 분리

이 미리어드가 보유한 인간 유전자 관련 특

독점해왔다.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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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공화당 하원의원 과반 의 지지가 있어야 이민개혁법안을 하원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밝혀 이민개혁을 좌초시킬지 모 르는 적신호가 켜졌다. 이는 이민개혁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더라도 하원에 대폭 양보해야 하거나2006년에 이어 마 지막 순간 무산될 위험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

다”면서 공화당 하원의원 다수가 지지할 수 있

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를 대며 하원전체회의에

도록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서 다루지 않아 결국 무산시킨 바 있다.

베이너 하원의장은 이와함께 “상원민주당과

베이너 하원의장은 공화당내 동료의원들로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이민문제를 해결

터 “공화당 하원의원들의 다수가 지지하지 않

하기보다는 2014년 선거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

는 이민개혁법안을 표결에 부칠 경우 하원의장

다”고 비판했다.

에서 축출될 것”이라는 위협을 받고서는 이같

베이너 하원의장은 이에앞서 공화당 하원의원

은 입장으로 후퇴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들과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가진 자리에서 “일

이에 따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공화당내 보

이민개혁호가 연방상원에서 비교적 순항하다

부에선 다수의 동료의원들이 반대해도 비밀리

수파들의 압력에 밀려 이민개혁법안에 해스터

가 역시 연방하원에서 거대한 암초를 만나고 있

에 이민개혁법안을 하원 본회의에 부쳐 표결처

드 룰을 적용시킴으로서 이번에도 막판에 이민

다.

리할 것이란 말을 하고 있으나 그럴 의도가 전

개혁법안을 대폭 손질하거나 아예 무산시킬지

혀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참석자들이 전했다.

도 모른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를 낳고 있다.

연방하원 전체회의에 법안 상정권을 갖고 있 는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중대한 암초로 등장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18일 “이민개혁법안이 법제화되려면 양당에서 모두 과반이상의 지지

베이너 하원의장의 이런 언급은 “하원의 다

공화당하원의원들의 다수는 현재의 상원이민

수당(Majority)인 공화당 하원의원들의 다수

개혁법안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상원법안을

(Majority)가 지지하는 법안이어야만 하원전체

그대로 다루지 못하게 되고 내용을 대폭 수정

회의 토론과 표결에 부치겠다는 뜻이다.

하거나 자칫하면 표결에 부치지 못해 자동 폐기

를 받아야 할 것”이라며 “따라서 나는 공화당

이를 예전 하원의장이었던 데니스 해스터드

하원의원들 과반이상의 지지가 있어야만 이민

전 하원의장의 이름을 본따 헤스터드 룰로 부

개혁법 안을 하원 본회의에 올릴 것”이라고 밝

르고 있다.

되는 사태를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민개혁법안을 공화당 하원의원 과반이상이 지지할 수 있도록 국경안전조치를

지난 2006년에는 하원을 장악하고 있던 공화

한층 더 강화하면서 서류미비자 구제폭을 줄이

베이너 하원의장은 이어 “연방상원의 이민개

당의 해스터드 하원의장이 상원에서 승인된 이

는 양보를 하지 않으면 막판에 좌초될 위험에

혁법안은 국경안전조치를 약화시킬 것으로 본

민개혁법안에 대해 공화당하원의 다수가 지지

빠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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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개인 이민 상담 : 6월 21일(금) 5:30~7:30pm 서재필센터(박명석 변호사) ☎ 215-224-9528(예약 필수)

배낭이 무겁습니다

필라 순회영사 업무 : 6월 22일(토) 1pm~6pm

한쪽이 기운 그림자는 무력합니다

장소 : 고바우 상가 지하 ☎ 215-572-8811(예약 필수)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골프대회 : 6월 23일(일) 1:30pm 장소 : Ramblewood Golf Club ☎ 856-465-6476

필라 청춘 합창단 ‘아름다운 음악회’: 6월 23일(일) 6pm 1292 Allentown Rd. Lansdale, PA 19446 ☎ 267-307-9468

제1기 찬양을 깨운다 세미나 : 6월 29일(토)~30일(일) 장소 : 벧엘장로교회(담임목사 안재도) ☎ 215-758-2211

아카디아대학 한국학 연구소 여름캠프: 7월1일~8월2일 450 S. Easton Rd. Glenside, PA 19038 ☎ 215-337-4233

한국여성봉사회 영어교실 봄학기 개강 : 매주 화 8pm KWC사무실(젠킨타운) ☎ 215-595-4176 / 267-261-8907

쉐퍼드콰이어 단원 모집 ☎ 267-577-7924 필라: 매주 월 7:30~9:30pm 등대연합감리교회(조병우 목사) 체리힐: 매주 화 8~10:00pm 체리힐제일교회(고한승 목사)

필라 축구동우회 회원 모집 : 매주 일요일 7:30am~9:30am 장소 : Horsham High School Football Stadium(인조구장) 899 Horsham Rd Horsham, PA 19044 ☎ 215-50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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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속 눈동자에도 내릴 겁니 다 눈은,

신도림행 전철은 좌측 방향

배낭을 다시 부립니다

영하의 추위를 막아주는 장갑이 한

저만치 능선이 보입니다 끝은 어디인가요

켤레 천 원입니다

얼마나 정상은 아득한가요

전철의 무료를 달래는 몇 벌의 죄는

아이젠을 벗고 눈 더미 위에 지팡이

무상입니다 실종된 사람들이 철로에 가득합니

를 꽂습니다

다 실종된 엄마는 엔젤나이트에서

개의 혓바닥처럼 붉은 단풍이

부킹 중입니다 파산한 아빠는, 영원

나를 봅니다 나의 혓바닥엔 어느 날

히 실종해버렸으면 싶습니다

의 입맞춤이 고여 여직 따뜻합니다 컵라면이 알맞게 익을 동안 우리는

국철을 타고 산으로 갑니다 파도가 그리운 사람들은 허공에다

기도합니다 근위병처럼 선 낙엽송들이

이어폰을 꽂습니다

어둠에 덮여가는 설산이

피가 모자란 사람들은 술잔을 채우

두터운 입술을 열어 자장가를 부르

고 햇빛이 부족한 아이들은 햇빛을

지 않아도 어떤 날카로움으로도 별

원망하며 자랍니다 철로에 눈이 내립니다

을 짓이길 수 없는 새벽이 깊어갑니다.

심해에도 눈이 내립니다 김은경

1976년 대구 출생 / 대구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2000년«실천문학»신인상 시집『불량 젤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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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허겁지겁 끼니를 때워야 했던 시장 노

문이다. 왜 착한 사람들은 이런 시련이

점 상인들도, 일용직 노동자도, 독거노

많은 것일까? 이런 분들이 건강하고 씩

인도, 가난한 학생도, 이곳에서 세상에

씩하게 선한 일들을 더 많이 하셨으면

서 가장 싸지만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좋으련만. 그것도 초기가 아니다. 암은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집요하게도 할머니의 간과 폐로 전이

보통 손님이 많으면 물질적으로 풍요

되어 버렸다. 이제 김선자 할머니가 다

로워 지는 것이 요식업일진대 “해 뜨는

시 음식을 만들어 찾아오는 사람들을

식당”은 장사가 잘될수록 적자인 희한

배부르게 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진

세상이 많이 삭막해졌다고들 한다. 과

패한 뒤 자녀교육을 위해 1984년부터

한 식당이다. 하지만 그런 열악한 환경

상황이다.

거보다 살기가 풍요로워졌다면 당연히

보험회사에 다녔다. 이후 13년간 보험

속에서도 식당을 운영할 수 있는 비밀

소식에 접한 한 회사에서 식당을 말끔

사람들의 마음도 넉넉해져야 할 텐데

회사 소장으로 일하며 억척스럽게 살

이 있었다. 넉넉한 처지가 아니면서도 “

하게 정리하고 다시 식당을 개업하도록

민심은 점점 싸늘해져만 간다. 그런데

았다. 보험회사를 떠난 뒤 사기를 당해

매달 쌀 20kg을 직접 어깨에 메고 찾아

길을 열어주었다. 세상에는 참 귀한 분

그게 아니다.

빈털터리가 되고 10년간 간병하던 남편

준다는 장애청년”, “아르바이트를 해서

들이 많다. 결국 할머니는 천원식당의

여기 가슴 훈훈한 식당이 있다. “해 뜨

이 세상을 떠나자 삶의 허무감이 찾아

매달 3만원씩을 송금한다는 여고생”, “

후계자를 찾아 나섰다. 후계자의 조건

는 식당”(광주 대인시장). 이름만 들어

왔다. 그때 할머니는 “어려운 사람들을

한사코 자기는 아무 것도 한 적이 없다

은 “된장국을 잘 끓이는 사람, 월 관리

도 희망이 솟는 듯하다. 식당 이름만 따

돕고 싶다.”는 생각을 떠올린다. 사기를

고 손사래를 치는 대인시장의 이웃상인

비 20만 원을 낼 수 있는 사람, 이윤보

뜻한 것이 아니다.

당한 뒤 헌옷가게를 운영해 번 돈과 자

들” 그리고 “우연히 들렀다가 식당주인

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음식가격이 단 ‘천원’이다. 귀가 의심스

녀들에게 받은 용돈으로 1,000만 원을

에 감동해서 다른 사람 수십 명의 식사

밥 한 끼의 기적을 믿으시는 분”이다. 결

럽다. 천원이면 미화로 1불도 채 안 되

모아 2010년 “해 뜨는 식당”을 열었다.

값을 놓고 가는 이름 모를 사람” 등등.

국 네 아낙이 응시(?)를 했고 같은 시장

는데 그 돈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100명의 손님이 다녀가도 남

수많은 온정이 모아져서 근근히 천원식

에서 장사를 하는 분에게 바통을 넘기

니 상상이 안 간다. 천 원짜리 한 장만

는 돈은 단 10만 원. 자녀들이 한 달에

당이 운영될 수 있었다. 결국 천원 식당

기로 하였다.

내면 밥 한 공기에 된장국, 3가지 반찬

100만~200만 원을 보태줬지만 적자를

의 백반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이 모

이 나오는 “백반”을 맛있고도 배부르게

감당하지 못하자 혼자 식당일을 보기

여 만든 최고의 만찬이었다.

먹을 수 있다.

시작했다.

기분이 좋아졌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 다는 생각을 했다. 김선자 할머니가 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그 사람냄

시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해 뜨는

이 식당 주인은 김선자 할머니(71세)

김선자 할머니는 “아이들이 말렸지

새가 나던 식당의 문이 닫혀버렸다. 그

식당”이 다시 문을 열고 배고프고 마음

이다. 부잣집 외동딸로 태어나 손에 물

만 따뜻한 밥 한 끼가 주는 힘을 보아

것도 벌써 1년째 굳게 닫혀 있다. 왜일

이 서러운 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한 밥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았다는 할머니.

오면서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덕

까? 식당 주인인 김선자(71) 할머니가

과 삶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었으면 정

그는 1980년 금은방 사업에 투자해 실

분에 겨울철 차가운 시장 바닥에 앉아

지난해 5월 대장암 진단을 받았기 때

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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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늘 한국의 한 쇼프로그램에서 ‘영향력’ 에 대해 말하고 있는 한 동성애자의 꿈

이응도목사 : 필라초대교회 / 가정상담 연구원

이 다음 세대 우리의 자녀들에게 어떤 큰 돌풍으로 나타나게 될지 우리는 알 수 없지 않겠습니까? 교회가 사회에 대해 만들어내는 복음 적 중립지대는 우리 시대에 필요한 리더 십을 발휘하는 공간입니다. 홍석천이라 는 연예인이 만나는 사람마다 동성애에

복음적 중립 지대는 다음과 같이 몇

밍아웃을 했습니다. 당시 한국 사회가

가 자신이 원하는 영향력을 세상에 발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가지 구체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밍아웃이라는 말 자체를 잘 알지 못

휘하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

는 열심히 살아갈 뿐입니다. 하지만 그

1) 교회의 사회에 대한 리더십의 공간

할 때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 커

것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다

가 열심히 살았던 결과가 많은 사람들

밍아웃이라는 것이고, 자신의 선택에

말했습니다.

로부터 인정받고 존경을 받을 때 더 중

입니다. 1972년에 미국의 기상학자인 에드워

대해서 후회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요즘 한국 교회는 참 많이 바쁩니다.

요한 결과가 만들어집니다. 그의 성적

드 로렌츠은 미국 과학부흥협회에서 ‘

는 그 이후 출연 정지 등의 다소 불이

한국 교회의 감소추세에 대해 걱정하

인 정체성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되

예측가능성-브라질에서의 한 나비의

익을 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요식업계

랴, 정치에 간섭하랴, 교회 지도자들의

고, 그의 성에 대한 왜곡된 생각도 함께

날갯짓이 텍사스에 돌풍을 일으킬 수도

의 CEO가 되었고, 연예계 활동도 활발

잘못과 실수에 대해서 변호하고 변명하

수용되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있는가?’라고 하는 제목의 강연을 합니

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랴, 교단 내부의 문제로 서로 다투고 비

배하고 선교하는 일은 교회의 본질적인

다. 그때 그가 처음 사용했던 말이 바로

그는 자신의 꿈을 말하기를 ‘용산 구

난하랴.... 그렇게 바쁜 중에 한국 교회

사역입니다. 하지만 그 본질에 충실했기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라는 말입

청장’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에 쏟아지는 수많은 비판과 손가락질에

때문에 지역과 시대의 필요성을 외면하

니다. 과학적으로 이 말은 ‘초기 조건의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그는 자신이 진

대해서 교회는 참으로 무력하게 반응하

고 사는 것은, 강도 만난 나그네를 외면

민감한 의존성에 따른 미래결과의 예측

정으로 원하는 삶은 ‘영향력 있는 삶’이

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교회는 한국 사회

하고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의 모습입

불가능성’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일반적

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청장이 되어 정치

의 양심도 아니고 거울도 아니며 발전

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인 의미로는 사소한 사건 하나가 나중

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

의 동력도 아닙니다.

예배와 선교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에는 예측할 수 없는 커다란 결과를 초

다. 이 사람이 꽤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그런데 한국 사회에 최초의 연예인 커

교회는 좀 더 지역에 깊이 뿌리내려야

래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

생각을 하는 것은, 그는 21세기에 적합

밍아웃을 했던 한 사람이 자신의 꿈

합니다. 교회와 성도의 삶이 건강해야

래서 같은 제목으로 ‘나비효과’라는 영

한 리더십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을 가

을 말하면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라

하고, 교회가 나누는 영적인 문화가 건

화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고 합니다. 저는 한국 교회가 그의 이

강해야 합니다. 나아가서 빛과 소금으

어제 한국 쇼 프로그램을 보는 중에

필요한 리더십은 카리스마나 권력으로

러한 말을 그저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

로 세상과 소통하는 삶의 영역들이 건

재미있으면서도 약간은 고민이 되는 내

사람들을 억압하는 리더십이 아닙니다.

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사회에 대한 영

강해야 합니다. 동성애자 홍석천이 자

용이 있었습니다. 홍석천이라는 연예인

어떤 삶을 살며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향력을 잃고 있는 바로 그 자리에 교회

신의 삶의 결과로 우리 사회에 리더십

이 나와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장

사는 것이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삶

가 인정할 수 없는 생각과 삶이 사람들

을 발휘하려 할 때, 교회와 성도는 삶을

면 때문입니다.

인지를 보여주고 그들에게 영향력을 미

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고 있다는 사

열고 이웃과 소통하며 우리들의 건강한

홍석천은 여러분 모두가 아시는 것처

치는 것이 우리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에 일어나

삶을 통해 영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

럼 한국 연예인들 중에서 가장 먼저 커

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무엇인

는 모든 일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고, 오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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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하상의 교무 : 원불교 중앙총부 순교감

내 마음은 내가 만든다. 속상함도 미

을 깨닫게 된다. 오직 한 사람 내가 나

파악해보자. 우리는 생각하며 산다. 밝

상상일 뿐이다. 때문에 이를 내가 좋아

움도 화가 남도 내가 만든다. 기분 좋음

의 내면의 문제로 스스로 상처를 주고

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기쁘고 편안

할 수도 있다.

도 기쁨도 감사함도 내가 만드는 것이

있으며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이를 안

한 감정을 갖는다. 반면에 어둡고 부정

조용히 호흡하면서 이들을 좋아 해보

다. 때문에 이미 나는 내 마음의 책임자

다면 누가 상대를 미워하고 원망 할 것

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면 기분이 나쁘

자. 그러면 어느덧 이들이 나에게 좋은

이며 주인이다.

인가?

고 괴로운 감정을 느낀다. 이러한 생각

것이 된다. 이런 경험을 하고 보면 싫어

은 이를 현실로 믿으면 에너지가 되어

하고 좋아하는 것은 내가 마음대로 할

나의 삶을 움직여 간다.

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내가 내

누가 내 마음을 화나게 한다면 그 순

일어나는 마음을 내가 책임지면 그 순

간 나는 그의 노예가 된다. 내 마음을

간 나는 깨어나게 되고 상대는 나를 일

그가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깨워준 고마운 거울이 된다. 지금까지

그런데 정말 생각은 실재하는 것인가?

배우자가 나를 상처 주었다고 하면 나

누구 한 사람도 나를 괴롭힌 적이 없다.

조용히 살펴보면 생각은 생각일 뿐이라

그렇다면 싫어하는 사람도 내 마음먹

는 그의 희생자가 된다. 아이들 때문에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은 사실은 보기

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실제는 말이나

기에 따라서 좋아 할 수가 있다는 결론

내가 속상하다면 나는 그들의 피해자

싫은 나의 내면의 모습을 보여 준 고마

글로 나타낼 수가 없다. 행동으로도 표

이 나온다.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가? 상

가 된다.

운 인연이다.

현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지금 내가 고

대가 변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 할 수 있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내가 내 마음을 만든다는 것

내 마음을 내가 만든다는 사실을 깨

향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 생각으로 만

다는 것이다. 내가 싫어하는 마음의 원

을 잊고 책임지지 않으면 나는 점점 나

닫자. 누구에게도 내 마음을 책임지울

나는 고향은 상상일 뿐 실제가 아니다.

인이 상대라면 그가 변할 때까지는 나

약해진다. 나는 착각에 빠져서 늘 주위

수가 없다. 마음공부는 여기서 출발해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생각이 실제인양

는 그를 미워해야 한다. 그러면 나는 그

로부터 상처받고 고통을 받게 될 것이

야 한다. 그러면 삶에서 만나는 인연들

착각하며 산다.

의 노예가 되고 언제나 나는 피해자로

다. 언제나 그들이 변할 때까지 나는 참

은 오직 나에게 상생의 인연뿐임을 알

고 기다려야 한다. 아니면 그들을 이해

게 될 것이다.

하고 용서해야 한다. 마음을 명료하게 들여다보면 그 누구 도 나의 마음을 건드릴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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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을 좋아하자

여기서 먼저 생각이라는 것의 실체를

지금 내가 싫어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주위 사람들에 의

예를 들면 담배연기, 술냄새, 남의 비난,

해서 행복하고 불행해 하는 수동적인

몸의 아픔, 굳은 일하는 것 등이 있을

삶을 살 것이다.

것이다. 이들을 싫다고 하는 것은 하나 의 나의 분별이다. 이는 나의 생각이고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필라델피아교 당, Email: ccj0428@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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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고와 직업적 질환을 앓는 사람들까지 수 많은 동포들이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우선 적으로 찾아와 상담을 하는 곳이며 “동 포들이 멀리서 여기까지 찾아오는 불편 을 덜어 드리기 위해서” 첼튼햄에 새 오 피스 오픈을 서두르는 휴머니스트의 둥지 이기도 하다. 차영주 원장은 또 환자들에 대한 임상기 록을 꼼꼼히 기록보관하고 점검하는 것 은 물론 환자들의 직업과 사회생활에 따 른 환경을 분석해 진료에 반영하고 새로 운 장비에 대한 분석과 최신 논문을 비롯 한 관련 서적 탐독 등 하루 24시간이 부 족하게 움직이는 부지런한 의료인으로 널 리 알려져 있다. 1997년 필라델피아에 오피스를 열어 카 이로프랙틱을 동포들에게 소개한 카이로 프랙틱의 오랜 역사이자 증인이며 이를 통해 동포들의 건강을 지켜온 “이민자들 의 건강지킴이”였다. 다운타운에서 아침점심 식당을 하는 L 씨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고되게 일을 하 고 저녁에는 도매상에 들려 쇼핑을 하는 일과가 계속되다 보니 심신이 많이 상했 는데 그 중에서도 몸의 균형을 잃어 항 상 몸이 찌뿌둥하고 자세가 불편했다”며

▲일상에 찾아오는 진료기관 차영주 아씨 플라자에 위치한 차영주 카이로프 카이로프랙틱 랙틱은 자연스럽게 동포들의 일상 한 가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인 타운 랜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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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에서 동포들과 함께 하는 진료기관

으로 알려져 있다.

차영주 카이로프랙틱에서 꾸준히 진료를

차영주 카이로프랙틱은 특히 청소년들 부터 임산부, 노인들까지, 그리고 교통사

받아 지금은 항상 가뿐하고 즐겁게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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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식품업에 종사하는 K씨는 운전 중 뒤차

차영주 원장은 “한국의 청소년들은 미

가 들이받아 목이 뒤로 확 제켜지는 부상

국 청소년에 비해 신체 활동량이 적어 척

을 당했는데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목을

추측만증이 많이 나타난다”며 “정형외과

제대로 가눌 수 없는 불편과 끊임없이 오

를 찾아가면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지만,

는 통증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유독 우리의 아이들이 등이 휘어지는 것 은 충분한 이유가 있다. 지나친 학습부담

차영주 카이로프랙틱에서 꾸준히 진료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를 받아 완치된 K씨는 요즘도 주위 사람 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면 우선적으로 차

차영주 원장은 대구시내 초중등 학교 척

영주 카이로프랙틱을 찾을 것을 권하고

추 측만증 검사를 약 2년 동안 실시한 결

있다.

과 수 백 명의 성장기 청소년들의 등이 휘어져 있었다는 사실을 임상적으로 확 인했다.

▲대구 영남대학에서 카이로프랙틱

특이한 것은 부모들은 자녀들의 척추측

강좌 지도

만증 원인을 전혀 모르고 있고, 아이들도

차영주 원장은 필라델피아 카이로프랙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는 점.

틱의 선두 주자에 속한다. 1993년에 카이로프랙틱의 명문 Life

성장 클리닉은 성장기 나이의 어린 청소

University Chiropractic School에서 카

년들에게 해당이 되며 시기는 십대 초반

이로프랙틱 학위를 마치고 대구의 영남

에서 중후반까지다. 20세 이상 넘어가면

대학교에서 “카이로프랙틱과 건강”이라

보통 성장판이 닫히게 됨으로 치료시기

는 과목으로 강좌를 개설, 한국에 카이

이후 대구 문성병원에서 카이로프랙틱

과 치료를 겸한 진료로 교통사고 후유

로프랙틱을 소개하고 시술한 카이로프랙

클릭을 2년간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건강

증 예방치료(Whiplash), 요통(Low Back

틱 전도사이기도 하다.

지킴이로서 많은 일을 한 차영주 원장은

Pain), 목통증(Neck pain), 오십견(Fro-

“아직도 그 때 환자들이 e-mail로 상담

zen shoulder), 팔꿈치(Elbow pain), 손

해온다”고 밝혔다.

목통증(CTS), 무릎통증(Knee pain), 자

당시 차영주 원장이 영남대학교에 카이 로프랙틱 강좌를 개설하자 생소하고 새

는 늦다고 봄이 바람직하다.

▲성장기 자녀 척추측만증 부모들이

살펴야

가정에서 부모와 본인이 함께 노력한다

로운 내용의 과목이라서 그런지 한꺼번

환자들에 대한 사랑과 전문적인 보살핌

세교정, 여성치료, 척추측만증 등을 전문

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예

에 수 백 명의 수강생이 몰려와 학교측은

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연결 고리를 놓지

치료한다”며 병이 심해진 다음 병원을 찾

를 들어,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되, 너무

물론 교수인 차영주 원장 자신도 크게 놀

않는 것이다.

기보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을 때 찾아

많이 먹어 비만이 될까 염려 하는 것 보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는 운동으로 섭취한 칼로리를 소비시

랬던 경험을 갖고 있다.

차영주 원장은 “카이로프랙틱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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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켜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부모들이 잘 관리 해줄 필요

긴다던가 하는 질문을 여러 차례 받은 적이 있다”며 “사

관리 하는 편이 오히려 밝은 얼굴로 아프지 않고 잘 살

가 있다.

고를 당하거나 본인의 잘못으로 사고를 일으켰다고 해

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들은 성장에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는 음식을

도 펜실베니아주의 자동차 보험은 치료비용을 의무적

◈차영주 카이로프랙틱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미국에 사는 성장기 청소년들과

으로 구매해서 자동차 보험에 기본적으로 치료비용으

전화 215-820-2581

한국에 사는 또래의 청소년들의 키와 몸무게를 비교해

로 쓸 수 있는 금액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주소 1218 Welsh Road, Suite C, North Wales, PA

보면, 미국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키가 상대적으로 작

동포들이 아직도 많다”고 안타까워했다.

다는 것을 느낀다. 이유를 살펴보면, 우선 우리아이들

이 부분의 금액은 본인이 쓸 수 있는 권한이 있기에 언

이 새벽같이 일찍 등교를 하는 것이다. 눈비비고 일어나

제든지 어떤 병원이던지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서 아침밥 먹을 입맛이 없는 것이고, 영양가 있는 식사

는 것이다.

를 할 수가 없어 주스 한잔이나, 시리얼 한술 먹고는 등

차영주 원장은 “병원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만나서 차

교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부모들은 직장에서 아직 일

사고로 어깨가 아프다 목이 아프다고 하시면 어떤 도움

할 시간이니까 아이들이 직접 챙겨먹어야 하는데, 제대

을 줄 수 없다”며 “언제든지 병원으로 전화 상담할 것”

로 된 식사를 하기가 힘들다. 결국 식단의 불균형이 성

을 당부했다.

장기의 청소년들의 영양섭취에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자동차사고는 아무리 경미한 경우라 하더라도 시간이

성장기의 아이들은 성장 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되는 시

많이 흐른 뒤에 후유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기이므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차영주 원장은 “성장은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좀 더 제한된 시기 에 최대한의 성장을 도우려면 앞서 말한 내용과 전문적 인 치료를 병행하면 자연성장의 수준보다는 훨씬 더 나 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9454

미리 검진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세탁업이나 네일, 건축, 식품 등 동포들이 많이 종사하 는 모든 업종의 강도 높은 노동도 같은 경우에 속한다. 내 몸을 사용하면서 관리를 할 시간여유와 경비가 없 어서 병원엘 들리지 못하는 경우라고 보지만, 결국엔 참 다 참다 더 이상 못 참아서 병원에 들려 검사를 해보면

▲자동차 사고에 대한 내용:

그때는 몸 상태가 너무 나빠져서 치료비용도 많이 들뿐

서 병원에 들리는 것 자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

다같이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많은 동포들은 자동차 사고를 당하고도 경미한 사고라

향이 많다.

더러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본인과 치료하는 병원에서도 차영주 원장은 “자동차나 주택 등 일상에 드는 고정 유

차영주 원장은 “자동차 사고가 발생한 지 한참이 지난

지비는 적지 않지만 내 몸 관리에는 아주 인색한 게 일

후에 병원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만나서 교통사고를 당

반적인 경우”라면서 “참는 데는 올림픽 금메달감 선수

했던 내용들을 설명하거나, 목이 아프다던가 다리가 당

들이 한국 사람들이다. 참아서 병 만들지 말고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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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원장은 또 환자들에 대한 임상기록을 꼼꼼히 기 록보관하고 점검하는 것은 물론 환자들의 직업과 사회생 활에 따른 환경을 분석해 진료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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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입반! 형색만 대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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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헬렌스로! 가자, 영재반으로! 가자, 명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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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칼럼

인하신 후에 잘못된 정보가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참, 공짜로 보는 보고서

데이빗 정 : 융자상담 전문인 / 성군관대 경영하과 졸 University of Delaware MBA / 한국 시티은행 및 HSBC USA 근무

는 점수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점수를 보기 위해서는 크레딧 카드 정보를 요 구합니다. 이를 경우, 개인적으로 1 달 안에 취소 하면 멤버십을 쉽게 취소하게 해 주는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단 명심하셔야 할 것은 한 달 안에 멤버십 취소를 꼭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조금 귀찮죠?) 암튼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이

크레딧에 관한 서론 이야기의 마지막 은 크레딧 뽑아 보기입니다.

Union)으로부터 공짜로 크레딧 보고서 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가 내려간다던데 하면 걱정하시는 분 있으실 겁니다. 제가 지금 알려드리는 것은 점수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 니다. 차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만, 크레 딧 체크할 때도 점수에 영향을 주는 방 식(Hard Inquiry)과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Soft Inquiry)이 있습니다. 지금 설 명 드리는 것은 후자에 해당하는 것이 므로 맘껏 체크하셔도 문제가 없습니 다.

방법도 고려해 볼만하지요.

각 기관의 사이트에서 개인 정보 안전 성을 확인하기 위해 몇가지 질문에 대

혹시라도 크레딧에 대해 좀 아시는 분 이라면 크레딧 한 번 뽑을 때마다 점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

한 답을 5지 선다형으로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모기지회사, 모기지

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몇 가지 단계를

접속하십시오.

페이먼트, 차 융자 회사 , 페이먼트에 관

거치게 됩니다. 추가로 집전화로 하는지

한 질문입니다.

여부를 물어볼 것입니다.

www.annualcreditreport.com 으로 먼저 독자께서 속해 있는 State를 클

릭하시구요. 기본적인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 다. (이름/생일/SSN/주소) (주의: 현주소가 2년이하일 경우 전주 소지도 입력해야 함) 확인하고자 하는 크레딧 기관을 선택 하십시오.

1-877-322-8228 로 전화 하시면 됩

이 단계를 통과하시면 각각의 현란한

마지막 단계로 생일 등등 추가 질문

문구들이 여러분의 지갑을 노립니다. 다

에 대한 답을 마치면 원하시는 크레딧

시 말하면 매달 정기적인 체크하는 프

기관의 보고서를 집으로 보내줄 것입

로그램에 등록할 건지, 3개사의 보고서

니다.

를 한꺼번에 열람할 건지, 등등. 개인의

이것으로 서론 부분을 마치고 다음 편

목적에 따라 할 수도 있지만, 정말 공짜

에서부터 좀 더 실질적인 크레딧 이야기

로 내용만 보길 원한다면 ‘No Thanks’

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본인들의 크레

가 있는 문구를 클릭하십시요.

딧 보고서를 옆에 놓고 함께 이 칼럼을

미국 의회 법에 따르면, 모든 미국인

해당하는 기관의 웹사이트로 이동하

들은 1년에 1회에 한해서 3개의 크레

게 되며, 요구하는 정보를 클릭하시면

크레딧 보고서는 웬만하면 프린터 하

딧 기관(Equifax, Experian and Trans

본인의 크레딧 보고서를 열람하실 수

셔서 보관하시구요, 내용을 자세히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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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이용하는 방법

읽어나가면 크레딧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빨리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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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칼럼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 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전랙·관리전문

하는 업종의 가게들은 우후죽순처럼 생

가 대부분이 아침이슬처럼 슬그머니 사

겨났다가는 경쟁력이 없는 가게는 문을

라지는 이유도 이 지역에서는 브로커라

닫는 과정이 반복된다.

는 직업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시장규모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지역적 제한>이

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 먹는 장사의 대부분과 Stock 장사는

<사업환경분석>은 사업트렌드라고 할

다운타운과 흑인 번화가 지역에 몰려 있

수 있다. 이민 초보자들은 간혹 한국에

다. 변두리 백인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

서 유행하는 사업 아이템을 이 지역에서

<환경분석>에는 <지역 환경분석>과 <

의 다운타운은 유대인이, 다운타운 주

은 세탁소와 Drop Store가 주종이다. 왜

최초로 시도해 본다거나, 새로운 아이디

사업 환경분석>을 나눌 수 있다. 먼저 <

변은 중국인이 지배하고 있다. 다운타

냐하면 백인 동네의 먹는 장사와 Stock

어로 창업하는 경우를 볼 수 있지만, 성

지역 환경분석>부터 살펴보자. 우리가

운 지역에 한국인 건물이 몇 개나 될까?

사업은 대부분이 프랜차이저이거나 대

공사례는 희박하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

사는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남부 뉴

나는 주된 원인을 한국인의 투자자본의

규모 투자를 필요로 한다. 다른 이유는

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사업환경이

저지, 델라웨어 지역은 모든 업종이 골고

한계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인은 개별

지역 규모에 비해 한국인의 숫자가 너무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니 미국 경제

루 분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Buyer가

투자에 익숙하며, 공통 투자 개념이 거

작다는 것이다. 즉 시장 규모가 작다. 우

정책, 특히 해당 지역의 트렌드에 맞추어

원하는 업종매물이 Buyer가 거주하는

의 전무하다. 민족 성향일수도 있고 성

리 지역의 한인의 수는 3개주 (State)에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업환경은 3,4

지역에 있을 확률이 많지 않다. 우리가

공사례가 없어서일 수도 있다. 그 저변

널리 분포되어 있으면서도 10만명을 넘

년 단위로 유행 업종이 변한다. 대부분

거주하는 지역은 필라 다운타운을 중심

에는 이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신

지 않는다. 이중에서 한인들의 가게 숫

의 Buyer들이 해당 업종의 가게를 찾을

으로 원형(동그라미) 형태로 골고루 확

뢰도가 낮다는 것이 가장 주된 이유일

자는 3천에서 4천개로 추정된다. 가게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남들이 가

산된 것이 아니라 동서방향과 남북 방

것이다. 또 한국의 부자들은 우리가 사

매매 주기를 10년으로 본다면 일년에 팔

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것은 성공할 확률

향으로 부채살 (직선) 모양으로 뻗어진

는 지역을 투자 지역으로 선호하지 않는

려고 내 놓는 매물은 300개라고 가정할

도 있���만, 실패할 확률이 더 크다는 것

형태다.

다. 이 지역에 사는 대부분의 한인들은

수 있지만, 나의 자료분석으로는 일년에

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민의 삶은 일등으

북쪽으로는 알렌타운까지, 서쪽으로

빈손으로 이민와서 피땀흘려 모은 소액

1백개 정도가 매물로 나오는 것 같다. 나

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대열에 끼

는 웨스트 체스터, 델라웨어까지, 동쪽

자본가들이기에 위험을 감수하는 과감

머지는 누적된 매물이라고 생각해도 좋

여서 실패하지 않는 삶이다. 참고로 조

으로는 벅스카운티 위쪽으로, 남쪽으로

한 공동투자를 하지 못한다. 그러니 개

을 것이다.

언하면, 불경기에는 특히 빈 건물에 가게

는 남부 뉴저지 남단까지 분산되어 살

인자본으로는 열악하여 다운타운의 건

그 중에서 매물 가치가 있는 가게가 몇

를 새로 만드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 초

고 있다. 즉 이동시간이 길다. 한국사람

물들을 살 수가 없고 랜트비는 계속 오

개나 될 것이며, 특히 내가 사는 집에서

기 시설 투자비용과 BEP(Break- Even

은 중국사람들과는 달리, 가장 번화한

르니 변방으로 변방으로 튕겨져 나갈 수

반경 30분 이내에, 원하는 매상의 가게

Point)가 되기까지, 혹은 희망 매상까지

다운타운 부근에서 살지 않는다. 그 주

밖에 없다. 이곳 한인들은 빈 건물(저렴

가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 그러니 변

올리기 위해 소요되는 기간과 지출비

된 이유는 혈연과 학군 중심으로 변두

한 렌트비)에 소자본으로 새롭게 꾸미는

두리 가게는 이사를 가지 않는 한, 팔기

용, 기회 손실비용 등을 나열하여 Cash

리의 큰집부터 사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

데 익숙하다. 한때는 세탁소와 Beauty

도 어렵고 사기도 어렵다. 예를 들어 나

Flow를 만들어 보자. 그리고 무엇보다

게는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가장 많다.

Supply, 다른 한때는 Car Wash, Laun-

의 Buyer 손님 중에 몽고메리 카운티

적정 매상을 올릴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한국인은 왜 다운타운을 사수하지 못

dromat, 맥주 가게가 유행이었다. 또 한

북부지역에, 주매상 3천에서 5천불 사이

다. 즉 위험도가 높다. 따라서 불경기일

하는가?

때는Breakfast 와 Drop Store이었다가,

의 Drop Store를 사 달라고 등록된 손

수록 자본과 경험이 많아야 가능하다.

왜 한인타운이 흑인동네인 변두리 5

요즈음은 네일 가게가 유행이다. 그러니

님만 10명이 넘는다. 그런 매상의 가게

즉 돈이 없어서 빈 건물에 가게를 차리

가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을까? 어느 도

Nail 가게는 점점 늘어나고, 일하는 한

가 그 지역에 몇 개나 되겠으며, 매물로

는 것이 아니라 여유 자본이 충분하기에

시나 마찬가지지만 다운타운을 지배하

국 종업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말 그대로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 수많은 한인

위험을 감수하고 빈 가게에 시설을 투자

는 민족이 경제의 주류를 이룬다. 현재

구인 전쟁이다. 언제나 그러하지만 유행

비지니스 브로커가 처음에는 요란하다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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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필라델피아 지역의 각급 학교가 일제히 방학에 돌입했다. 방학하면 학생들은 신 나게 놀 생각을, 학부모들은 긴 여름 동안 자녀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가 장 신경을 쓴다.

미국의 대학 입시 제도는 조기 전형과 정시 전형의 이원 제도다. 한국에서 실시하는 수시 전형은 미국의 조기 전형을 모델로 했다고 보면 된다.

그 중에서도 수험생들에게 여름 방학은

미국의 조기 전형은 동포 학부모들이 얼

잘 활용하면 그 동안 미진했던 부분을 채

리(Early Admission)라고 부르는 말 그

우고 남은 기간을 잘 활용해 입시에서 좋

대로 일찍 합격자를선발하는 제도다.

은 결과를 거둘 수 있는 마지막 찬스로 꼽힌다. 반면 여름 방학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 면 그 동안 쌓은 공든 탑에 금이 갈 수 있 는 마의 시기이기도 하다.

80 주간필라 Jun 21.2013-Jun 27.2013

기 때문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대학 당국이 결정을 내 린다고 해서 얼리 어드미션이라는 공식 명칭 대신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얼리 어드미션(조기 전형)이 갖는 장점

여름 방학이 수험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이 정시 입학(레귤러 Regular Admis-

은 어떻게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

sion)에 비해 많기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

지만 미국의 대학입시 제도에서는 특히

이 얼리를 선호하고 있으며 그 경쟁도 치

더 중요하다.

열하다.

여름 방학 동안에 해야 할 일 가운데 가

조기 전형은 10월 말에 원서를 마감하

장 중요한 것의 하나가 원하는 대학에 조

고 12월 중순께 합격자를 발표하며 정시

기 입학하는 절차를 마무리 지을 수 있

전형은 12월 말 마감한 뒤 3월 중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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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때 생길 수 있는 결원 등의 문제를 차단

원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은 학

찾으려고 노력하면 생각하지 못했던 것

조기전형은 세 가지가 있다.

하기 위한 것이다. 결국 이런 문제를 해결

교 웹사이트나 칼리지 보드 닷 컴 등에서

들이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이런 것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단 한

하는데 조기전형도 중요한 수단이 되는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대학에 다니는 선

들이 나중에 에세이를 작성할 때 중요한

셈이다.

배 등을 통해서 확실하게 파악해야 한다.

소재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에 발표한다.

대학에만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고, 합격 하면 반드시 그 대학에 입학해야 한다. ▲얼리 액션(Early Action)=여러 곳에 지원할 수 있으며 얼리 디시전과 달리 합 격해도 반드시 입학해야 하는 의무가 없 다.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Single Choice Early Action)=한 대학에만 지원하되 합 격해도 반드시 입학해야 하는 의무가 없

조기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여름

대학을 선택할 때는 학교의 명성이나 외

대학 에세이 주제는 거의 같다. 특히 자

방학은 당락을 직접 좌우하는, 일생을 결

부의 평가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이 정말

신이 누구인지를 표현해야 하는 질문에

정하는 기간에 속한다.

로 원하는 분야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가,

좋은 소재를 잡을 수 있다. 에세이에 쏟

자신의 학업 성취나 재정 등 모든 면에서

는 노력은 얼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맞는가 확인해야 한다.

정시전형 에세이 작성에도 큰 도움이 된

수험생이나 학부모가 이번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좌 우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지금부터 얼리 마감까지는 약 4개월 정 도 남았다.

다.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포드 등

이 4개월 동안 무엇을 준비하고 부족한

일부 대학들이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차분히 준비

일반적으로 조기 전형 중 얼리 디시전

해야 한다.

요하지 않다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얼리 지원자들은 10월 SAT 시험에 많 은 시간을 투자한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방학 중 에세이 작성·추천서 부

다. 얼리에 제출했던 에세이를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입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 추천서다. 추천서는 내용이 없는 형식적인 것은 도

한다. 대신 다른 일도 병행해야 한다. 그 중 중

움이 되지 않는다. 수험생을 잘 아는 사람이 제대로 쓴 속

요한 것이 에세이 작성이다.

(ED)은 정시 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합 격률이 높아서 적지 않은 학생들과 학부

어떤 의미에서 외부의 평가는 그다지 중

에세이는 주제만 안다고 해서 곧바로 글

이 찬 추천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탁 필수

쓰기를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사전작

특히 새로 바뀐 공통원서(common app)

업이 필요한데, 누누이 강조하는 개인 이

에는 카운슬러에게 추천서를 보내지 않

상대적으로 쉬워 보일 뿐이지 실제로는

보하기 위해서 조기 전형을 실시하지만

력서 Resume를 만드는 일이다.

았을 경우, 그에 대한 이유를 묻는 항목

확실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점

실력이 모자라는 학생까지 선발하지는

을 꼭 기억해야 한다.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모들이 “조기 전형을 하면 대학에 들어가 기 쉽다”고 편견을 갖고 있다.

대학 당국이 충분한 수의 학생들을 확

얼리가 합격률이 높은 이유는 대학들이

오히려 얼리 디시전은 한 곳 밖에 지원

요구하는 수준에 이르는 후보들 가운데

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고 최종적으로

우수한 학생들을 확보하려는 경쟁 때문

대학을 선택해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

이다. 대학들은 합격자 수를 실제 정원보다 많 이 선발하는데, 이는 나중에 실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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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과정의 성적과 SAT I & II 점수, AP

이 생겼다. 지원자에 대해 잘 모른다거나,

점수 및 이수과목 수, 과외활동 등을 총

시간이 없다는 칸에 표시를 하게 된다면

정리하는 것이다. 특히 과외활동은 학부

수험생에게 득이 없다. 이메일 등으로 연락이 된다면 지금이라

모들이 챙겨 줘야 한다. 아직 어린 자녀가 판단하는 것보다 부모

도 잘 아는 교사와 카운슬러에게 추천서

우선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이 원하는

가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한 것들이 있다

요청을 부탁하는 것이 좋다. 미리 만들어

조건을 검토하고 자신의 현재 상황과 비

는 점과, 자녀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부

놓은 이력서도 함께 보내는 것도 잊어서

교해야 한다.

모가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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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최소 3~5년 이상은 지속하여야지

음악 교육

만 어느 정도의 연주력을 갖출 수 있다.

김태훈 : 심포니 뮤직스쿨 원장

▼우리 아이에게 맞는 악기 찾기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악기가 적성에

잘 맞을까?’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은 ‘없 다!’ 단 내성적인 아이들은 저음악기를 신학기가 다가오며 자녀들에게 악기를

로 같이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

에 따른 마우스피스의 교체 와 밸브오

섬세한 아이들이 고음악기를 주로 잘

하나 시켜보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계시

문이다. 이렇게 시작한 음악교육에 아이

일과 구리스 같은 소모품 및 정기적인

다루며, 낙천적이며 활동적인 아이들은

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이다. 특히 ‘대

가 흥미를 느끼고 잘 따라가기를 바란

세척이 연주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간

관악기, 자기를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아

체 어떤 악기를 시키는 것이 우리아이

다면 큰 오산이다. 무엇보다 악기 선택

혹 관리를 제때 제때 하지 않아 악기의

이들은 현악기가 대체적으로 문안한 편

의 적성에도 맞고 학교나 일상에서 실

단계에서부터 아이의 의견을 철저하게

컨디션이 현저하게 나빠져 연주력에 악

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일반적인 수

용적일까?’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

존중하고 음악교육 전문가의 조언을 얻

영향을 주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게 되

치에 근거한 것이므로 가장 중요한 본

은 심각하게 고민해 보셨을 것이다. 오

어 신중하게 악기를 결정하는 것이 돈

는데, 최소 6개월에 한번쯤은 전문가를

인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것이 바람직하

늘은 성공하는 음악교육의 첫걸음이라

낭비, 시간 낭비를 줄이는 비결이라 하

통해 악기를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음악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녀들

할 수 있는 ‘음악교육 신중하게 시작하

겠다. 특히 예능교육은 학과교육과는 달

다. 특히 레슨의 경우 반드시 전공자로

과 신중하게 악기의 선택에 대해 진지하

기’란 제목으로 함께 고민해 보자.

리 개인의 편차가 심하게 나타나는 경

부터 받도록 하며, 가급적 정해진 레슨

게 논의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 가운

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가 실력

이 일상의 일부가 되도록 철저하게 지

데여러분 자녀의 음악교육의 첫 단추가

▼앞뒤 안가리고 무작정 시작하는

향상에 매우 중요한 관건이다. 아무리

키는 것이 실력향상의 최우선 관제이다.

올바르게 채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렇

음악교육

실력이 뛰어난 교사가 가르친다 하더라

특히 어떠한 경우라도 한 번 시작한 악

게 신중하게 시작한 음악교육이 모두를

‘자녀들의 음악교육에 많은 투자를 했

도 한계를 보이는 건 시간문제라는 것

기는 끝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

행복하게 만든다.”

지만, 결과는 실패인 것 같다.’라고 생각

이다. 따라서 본인의 의지+교사의 지도

하시는 부모님들의 공통점은 음악교육

력과 열정+부모의 절대적 지원은 당연

을 시작하기 이전에 사전지식 없이 시

히 음악교육의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작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다시

것이다. 특히 관현악기의 경우 레슨 이

말해 다분히 즉흥적으로 교육이 시작

외에도 악기의 유지와 관리에 신경을

된다는 것이다. 물건을 하나 구입하기

써야만 좋은 연주력을 유지할 수 있기

위해서도 가격, 디자인, 실용성 등을 꼼

때문에 정기적으로 지금 쓰고 있는 악

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에 비하면

기의 상태에 대해 점검하고, 현악기(바

그야말로 앞 뒤 안가리고 무작정 시작

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경우 줄과 브릿

하는 것이다. 의례 3~4학년이 되어 학

지, 활 털을 정기적으로 체인지하고, 목

교에서 날아온 안내문 한 장에 남들이

관악기(플륫, 오보에, 클라리넷, 색소폰)

많이 하는 악기하나 마련해서 허둥지둥

는 패드의 관리와 리드, 마우스피스 등

들려 학교에 보내거나, 친한 집 아이가

정기적인 소모품 교체를 해야 하며, 금

어떤 악기를 시작했다고 하면 경쟁적으

관악기(트럼펫, 트럼본, 튜바 등)는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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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도 더욱 높일 수 있다. 그러므로 해당

학자금 칼럼

대학들의 입학사정원칙에 맞추기 위해

리챠드 명 : AGM 칼리지 플래닝 대표

서는 최소한 2~3년을 준비한다고 해도 모자라는 판국에 이렇게 미리 선정할 대상의 대학들은 반드시 학자금지원을

여름방학이 되면 9학년이상 자녀를 둔

막막하게 느끼는 것도 접할 수 있다. 결

보다 더욱 안타깝게 하는 일이 있다면

학부모라면 자녀들보다 더욱 마음이 바

국, 해법을 찾기 위해 주위 학부모들의

아마도 학생과 부모가 이러한 최선의 노

빠지기 마련이다.

의견에도 경청하지만 대개는 접하게 되

력을 통해 원하는 좋은 대학에 합격하

학부모들마다 어떻게 자녀들이 준비

는 정보에서 만족을 얻기가 거의 힘들

고도 대학학자금 문제로 인해 결국 해

해 나가야 여름방학을 통해 부족한 부

다. 그 이유는 학부모들의 마음이라는

당대학으로의 진학을 포기하거나 아니

분을 보충시키고 한 단계 더 높은 상태

것이 자신만의 자녀에게 매우 중요하고

면 대학진학을 한 단계 낮추어 장학금

로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매

유용한 진학정보라면 아마도 이러한 소

을 더 준다고 하는 대학으로 진학해야

우 걱정도 하게 된다. 때로는 특별과외

중한 정보나 기회가 주위의 자녀와 경

만 하는 경우에 특히 자녀가 매우 낙심

활동과 대학의 각종 서머캠프 등을 활

쟁될까 우려하는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해 하는 것을 접하게 되는 일이다. 실제

용해 자녀들의 능력도 개발시키고 대

인해 중요한 내용은 서로 공유하려 하

로 이러한 일들이 주위에서 많이 발생

학진학을 향한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

지 않는 경향도 있어 이로 인해서 답답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 주려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

한 심정으로 상담해 오는 부모들을 실

이 학부모들의 공통적인 관심사가 아닐

제로 많이 보게 된다.

구성하여 대학별로 그 수위를 비교선정 해 나가야 후회가 없을 것이다. 결국 나 중에 대학에 합격한 후에도 재정보조지 원을 받는 측면에서도 더욱 유리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진학과 학자금 준비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학자금 준비를 마치 먼 훗날 진행해도 수입만 적다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방심해서 방학기간에 진학준비만 우선순위를 두

대학진학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접 근방법으로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

까 생각해 본다. 실제로 이러한 준비를

참으로 안타깝게 하는 일들 중의 하

나가기 위해서는 결국 진학과 학자금 문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혹은 그 방법

나가 최선을 다해 자녀들에게 신경써

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

에 대한 아이디어가 거의 없는 가정도

서 성적도 최상의 수준으로 올리고 특

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러

별 과외활동 및 각종 인턴십 등과 대학

다. 9학년으로 진학하면서 해당 학년

한 준비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그

진학에 필요한 대부분의 이력을 만들어

의 성적과 모든 활동내용이 대학 진학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거의 없는 가

정말로 나름대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학

시에 반영되므로 진학을 원하는 각 대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으로

부모들과 자녀들이 결론적으로 대학입

학마다 입학사정원칙에서 중요히 여기

많은 학부모들이 바쁘게 생활을 하다보

학사정을 통해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하

는 입학사정원칙도 다른 것을 볼 수 있

면 자녀들의 대학진학 준비를 위해서 중

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을 보

으므로 입학원서 작성시 해당대학의 입

요한 방학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면 매우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학사정 원칙에 충실하게 작성해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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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 줄 수 있는 대학으로 사전에 미리

고 신경 쓰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이는 커다란 실수 아닌 실수라 고 해석해도 될 것이다. 아마도 대학진 학원서를 내는 12학년이 되서야 방심하 고 있다가 재정보조신청에만 급급해 하 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결국 합격 한 대학들 중에서 대학선정 잘못해 당 하게 되는 재정지원 문제로 결국 자신 들의 준비부족을 탓하며 상담해 올 때 는 안타깝기 그지없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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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질병인 생활습관병과 암 등

록 라이코펜 성분이 증가한다. 토마토는

두고 출출할 때면 간식으로 즐겨 먹는 사

환, 뇌혈관질환 예방은 물론 체질도 개선

의 질환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것이

1개(200g)당 30kcal 정도로 칼로리는 낮

람들이 많고 토마토에 발사믹소스나 신선

된다. 냄새를 제외하고는 백 가지 이로움

대부분이다. 좋은 음식이 약이 된다(食藥

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

한 올리브오일을 곁들인 샐러드를 먹는

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一害百利)

同源)는 선조들의 깊은 뜻을 되돌아보게

으로 좋다. 또한 토마토의 수용성 섬유소

것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방법이다.

의 식품으로 불리며 특유한 냄새인 알리

되는 요즘 한국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음

인 펙틴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키

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

식, 꼭 취해야 하는 식재료와 가장 효과적

고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

하루 권장량 하루 2개(1개당 200g 기준,

인 섭취 방법을 알아본다.

는 데 도움이 된다.

30kcal)

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

포만감을 위해 간식으로 2개 이상 먹어

건강하게 먹기

체중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할 경우

건강하게 먹기

도 좋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 베타카로

트를 할 경우나 고혈압이 있을 경우에는

때문에 하루 2~3쪽 정도 먹는 것이 좋다.

틴, 루테인 등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 영

소금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믹서로 갈아

◈ 혈액 순환을 돕는 마늘

양소는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 세포를

주스로 마시는 것이 좋다. 라이코펜, 베타

좋은 강장제로 알려져 있다. 고혈압 환자

는 피한다.

보호할 뿐 아니라 혈관을 튼튼하게 하

카로틴 등의 항산화 영양소는 기름에 녹

에게 3개월간 마늘을 상식하게 한 결과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에서 연구 발

며, 노화를 예방하고 혈압 조절에도 도움

는 성질이 있으므로 식물성 기름에 살짝

40% 정도의 환자가 혈압이 내려가고 혈

표한 바에 따르면 항암효과가 기대되는

이 된다. 특히 토마토에 함유된 붉은 색소

볶아 먹거나 샐러드 재료로 샐러드드레

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저하되었다는 실

식품 1위로 마늘이 선정됐다. 마늘은 아

인 라이코펜은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항

싱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성분 흡수에 도

험결과도 있다. 마늘은 살균효과 또한 뛰

스피린과 화학작용이 같아 피가 엉키는

암 효과가 기대된다. 토마토는 20~30℃

움이 된다.

어난데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거나 효과

것을 막는데,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피

◈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토마 토 & 방울토마토

생 토마토를 그냥 먹어도 좋고, 다이어

마늘은 갑자기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도 있고 지혈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마늘은 천연의 혈압 강하제, 스태미나에

또한 위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공복에

의 맑은 날씨가 계속될 때 녹색에서 붉

토마토는 먹기 편하고 영양이 풍부한 것

는 동일하다. 하루 2~3쪽 정도만 먹으면

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적당량 먹는 것

은색으로 짙어지는데 그 색이 짙어질수

은 물론 맛도 좋아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

현대인의 3대 질병이라고 하는 암, 심장질

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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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하루 권장량 하루 2~3쪽 ◈ 체중감량 돕는 섬유소가 풍부한 현미

현미에는 식이섬유소가 백미보다 3~4

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식이섬유소 가 장의 연동작용을 활성화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노폐물 제거를 돕는다. 또 한 현미의 식이섬유소는 당을 안정적으 로 유지해줄 뿐 아니라 포만감 유지에 도 움이 되므로 체중감량을 위한 식사에 활 용하면 좋다. 현미는 도정 횟수가 적어 쌀 겨와 씨눈이 그대로 살아 있는데, 여기에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 다. 특히 씨눈에 있는 피틴산이라는 성분 은 몸속의 유해물질과 중금속 배출을 돕 는다. 건강하게 먹기

섬유질로 싸여 있어 잘 씹지 않으면 소

화가 잘 되지 않아 흡수율이 낮아진다. 천천히 30회 이상 씹어 먹는 것이 좋고

영양소 섭취에 좋기 때문에 체중감량 식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칼슘이

으면 서로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이 보충

천천히 안정적으로 씹으면 타액의 분비량

사에 활용하면 좋으나 칼로리가 낮다고

나 단백질, 이소플라본 성분은 열에 강하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두부는 활용도

이 늘어 영양소가 충분히 소화 흡수된다.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

가 매우 높다. 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어

지 않는다. 콩 단백질을 끓여 만드는 과정

도 좋고, 순두부찌개, 두부부침, 두부조

소화 기능이 약해서 현미밥이 잘 소화되 지 않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섭취하지 않

◈ 뼈 건강에 좋은 두부

에서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바뀌므로 소

림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에

는 것이 좋으며 발아현미를 활용해보는

화력이 약한 노인의 단백질과 칼슘 섭취

활용할 경우 생두부 형태로 먹는 것도 좋

것도 좋다.

도로 두부 반 모(200g)에는 우유 한 컵

에 좋은 식품이 된다.

다. 양념장을 끼얹은 연두부나 두부김치

두부는 칼슘 함량이 100g당 120mg 정

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하며 샐러드 재료

(200ml)과 거의 비슷한 양의 칼슘이 들 하루 권장량 한 끼에 1/2~1공기씩 (100~210g, 150~300kcal)

어 있다. 또한 두부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 이기 때문에 칼슘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

건강하게 먹기

로 활용해도 좋다. 하루 권장량 한 끼에 1/5모(80g)~하루

두부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현미밥은 100g당 150kcal, 한 공기에

한 성장기 아이들과 실버 세대에게도 좋

단백질 식품이나 필수 아미노산 중 메티

300kcal 정도로 칼로리는 백미 밥과 비

은 식품이다. 두부에는 특히 식물성 에스

오닌이 부족하다. 반면 곡류에 부족한 아

슷하다. 하지만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소

트로겐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풍부

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따라서 밥

와 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과

하여 폐경 이후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뼈

이나 국수 등과 함께 두부를 반찬으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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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모(200g)

두부는 100g당 80kcal 정도로 반 모

(200g)를 먹을 경우 밥 반 공기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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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한 칼로리를 낸다. 두부가 저지방 식품으

서 칼로리를 줄일 수 있어 체중감량을 위

성에게도 좋다. 특히 검은콩(서리태, 서목

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성인병 예

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사실 두부 반 모

한 식사에 도움이 된다. 버섯을 조리할 때

태)에는 이소플라본 함량이 더 높으며 된

방에 좋다. 알파-리놀렌산을 섭취하면 뇌

에는 지방이 5~6g 들어 있어 많이 먹다

특유의 향과 맛을 살리려면 양념을 많이

장이나 청국장 같이 콩을 발효시킨 식품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 되는 DHA와 혈관

보면 적지 않은 지방과 칼로리를 섭취하

하지 않고, 국이나 찌개에 넣을 때는 마지

은 이소플라본의 흡수 및 효과가 더욱 커

건강에 좋은 EPA를 만들 수 있다. 지나치

게 된다.

막에 넣는 것이 좋다. 녹황색채소와 함께

진다.

게 지방 섭취를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할

조리하면 버섯에 부족한 비타민 A와 C를 보완할 수 있다.

경우 변비가 생기고 필수지방산 부족으 건강하게 먹기

로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다. 이럴 경우 적

버섯은 종류에 따라 100g당 30~50kcal

어 좋고, 콩조림 같은 반찬이나 샐러드 재

섭취하는 것도 좋다.

아신, 판토텐산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다.

로 칼로리가 매우 낮으므로 체중감량이

료로 활용하거나, 두유로 섭취해도 좋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

필요한 경우 더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다.

콩국수나 콩비지찌개로 섭취하면 맛있게

◈ 대사성 질환에 좋은 버섯

버섯은 종류에 따라 성분과 효능이 조

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비타민 B2, 나이

하루 권장량 하루 140~200g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아 다이어트와 변비, 고지혈증, 고혈압 환 자의 식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버섯에는 식이섬유소 중 수용성 섬유소가 풍부하

콩밥은 일상적으로 콩을 섭취할 수 있

◈ 혈당을 조절하는 콩

콩은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영양소의 함

하루 권장량 하루 40~80g 100g당 생콩

절한 지방 섭취를 위해 견과류를 조금씩

건강하게 먹기

출출할 때 견과류를 간식으로 섭취하면

좋다. 채소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

130~150kcal 건조한 콩 300~400kcal

면 견과류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인 라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

보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녹황색

호두, 땅콩, 아몬드, 잣 등의 견과류는 심

채소와 함께 먹으면 견과류의 지방이 녹

이신과 채소에 부족한 메티오닌이 서로

다. 수용성 섬유소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량도 조금씩 다르지만 단백질 함량이 높

막고 혈당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억제

고 식이섬유소, 레시틴 같은 인지질, 이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

플라본 등의 성분이 풍부하다. 콩은 식이

롤이 높거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식사에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장과 혈관의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황색 채소의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높이

자주 활용하면 매우 좋은 식품이다.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과 양질의 단백질, 그리고 비타민 E와 같

는 효과가 있다.

수용성 섬유소가 풍부해 포도당이 천천

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견과류에 풍

히 흡수되게 하여 혈당 증가를 억제하는

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과

하루 권장량 하루 10~20g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으며, 특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다. 호두는 1일 3~4

건강하게 먹기

국이나 찌개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

견과류는 100g당 약 600kcal 정도로

고 버섯밥, 버섯볶음, 버섯잡채 등으로 섭

따라서 콩은 혈당지수(GI)가 낮은 대표

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콜

알(��� 15g) 100kcal,땅콩 1일 10~15알(약

취하는 것도 건강하고 맛있게 버섯을 즐

적인 식품으로 혈당이 높거나 당뇨가 있

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15g) 85kcal, 아몬드 1일 10알(약 15g)

길 수 있는 방법이다. 고기를 구워 먹을

는 경우 식탁에 콩을 자주 올리는 것이

라 불리는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기

90kcal 불포화지방산도 포화지방산과 거

때 버섯을 곁들여 함께 구워 먹는 것도 좋

좋다. 콩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때문에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

의 같은 칼로리를 내기 때문에 과량 섭취

다. 스파게티에 면 대신 버섯을 많이 넣으

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이소플라

히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면서

할 경우 칼로리 섭취가 많아질 수 있으므

면 쫄깃한 식감과 함께 맛과 향을 즐기면

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폐경 이후 여

필수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많이 함

로 주의한다.

92 주간필라 Jun 21.2013-Jun 2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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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를 얻기 위해서 하는 거칠고 공격적

호흡인 기도를 멈추어서는 우리의 영

인 기도가 아닌, 헌신과 관용으로 기도

혼이 진정한 쉼과 회복을 이루지 못하

하는 태도에 이어 치유가 뒤따르는 경

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가 종종 있다”(Dossey L. Healing

그러므로 도덕적이고 영적인 존재로서

Words: The Power of Prayer and the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는 하나님

practice of Medicine. New York, NY:

의 능력에 대한 신뢰를 명상하는데 충

니지만 적어도 몸과 마음과 정신이 쉴 Harper Collins Publishers, 1993 p. 수 있는 그런 활동들이어야 한다는 것 30-32) 도시박사는 이렇게 기도와 명

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한 것입

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운동, 신선한 공 상이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됨을 지적하 기와 햇빛 아래서 몸을 무리하지 않는 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유익을 위해

잘 조절할 수 있게 하고, 실제로 우리 을 예방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는 진정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대다수

활동들은 여러 가지 유익을 줄 뿐만 아 서는 마치 우리가 하루 단위의 휴식과 니라 일상으로 정신적인 휴식을 제공하 7일마다 하루를 쉬는 일주일 단위의 휴

의 미국인들은 TV 시청을 하면서 가장

게 될 것입니다.

식이 필요한 것처럼, 기도와 명상을 위

된 노인들 중에서 그들을 건강하게 하

많은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렇

또한 기도와 명상은 여러 세기를 걸쳐 한 규칙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면 서 행해져 온 일종의 휴식입니다. 서구 부족이나 불규칙하고 지나치게 과도한

고 장수하게 한 요인들 가운데서 신앙

의 신앙을 하지 않는 종교인들조차도 노동 시간은 확실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스트레스, 긴장, 근심을 풀어 주는 이 특히 우리의 전두엽은 수면 부족에 큰

국 듀크 대학에서 밝힌 믿음과 신앙의

효과적인 방법에 대하여 배우는 일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수면 시간이 부족 더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별히 텍 하게 될 때는 우리의 가치 판단에 악영

회 참석과 개인적인 헌신은 그 사람의

사스 출신의 내과 의사인 래리 도시 박 향을 미치게 됩니다. 사의 책, “치료하는 언어: 기도의 능력 명상과 기도는 또한 휴식과 긴장 완화

니다. 둘째, 강한 종교적 신앙 체계는 높

과 진료”에서 그는 기도와 전두엽이 매 의 가장 유력한 강탈자들인 스트레스 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밝히고 의 요인을 해결해 줍니다. 특별히 기도

사람들의 건강에 분명하게 긍정적인 영

있는데, 이 책이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 하는 것의 핵심은 질병을 부정하는 것 은 그가 특정 종교의 신자가 아니었다 이나 증상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기

교적 믿음을 가진 개인들은 생활의 만

는 점이었습니다. 그는 특히 기도를 세 도하는 사람을 하나님과 접촉하도록 이 상 의사들에게는 가장 힘든 질병인 암 끌어 주는 것입니다. 기도는 비유적으

이 컸고,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부정적 았다는 사실입니다.

험을 하기도 합니다. 꼭 이런 활동이 진

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현상과 결부시 로 말하자면 영혼의 호흡이라고 할 수 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우리가 한 순간도 호흡을 하

짜 휴식이라고 정의하기는 쉬운 것이 아

“암의 완치를 포함해서 어떤 특별한 결 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것처럼 영혼의

건강 새출발

김한수 목사 : 펜실베이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 원장

이번 주에는 휴식 비타민 R 3와 4, 명 상과 기도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 니다. 우리의 신체 리듬과 생리시간이 하루의 휴식과 일주일에 한 번의 휴 식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우리들에게

다고 TV 시청이 사람들의 최고의 휴식 형태라고 말할 수 는 없을 것입니다. 여 가시간, 또는 레크리에이션은 영어의 표 현 그대로 re-creation, 즉 재창조의 활 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렇다면 어떤 종류의 활동들이 현대인에 게 참된 휴식을 주는 것일까요? 적어도 참된 휴식을 취한 후에는 피곤하기 보 다는 생활에 도전이 되는 문제들을 더 잘 감당할 수 있고, 우리에게 활력을 주 고 일과 책임들을 더 잘 성취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떨 때는 휴가를 지 내고 온 후에 휴가의 후유증으로 인해 더 노곤하고 피곤한 시간을 보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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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이런 활동이 우리의 스트레스를 몸의 면역계를 강화하며, 심장병과 암 것입니다. 한 재미있는 연구는 100세가

과 종교심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미 유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종교집 종교적 신앙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었습 은 수준의 종교적 확신이 수반될 때 그 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셋째, 강한 종 족 수준이 높았으며, 개인적인 행복감 인 정신적, 사회적 영향을 훨씰 적게 받 <김한수> hansk36@gmail.com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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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칼럼

신성순 : ECOSWAY 필라 제1지점장

심장은 하루에 10만번의 움직임으로

발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만으로는 어렵게 되므로 노폐물이 축적

수 있어, 심신이 안정된 상태로 유지되

피를 전신의 구석구석에 보내는 작용을

원활한 혈액순환에 따른 근육의 피로

되기 쉽고, 그 결과로 혈액순환이 순조

므로 각종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

하고, 심장에서 가장 먼 발은 그 움직

를 줄이거나 회복하는데 큰 영향을 줍

롭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심장에 큰

되고 순환되어 균형 잡힌 조직으로 변

임으로 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돌려

니다. 그만큼 혈액 순환장애는 현대인에

부담을 주게 되어 전체적으로 온 몸의

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내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요즘은 문

게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할 만성병과 성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 악순

명과 교통수단이 많이 발전하면서 발

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

환이 거듭 됩니다.

의 움직임을 덜하게 되면서, 발의 피로

희 손님분들 중에도 하루 종일 서서 일

발 관리는 이와 같은 노폐물 배설을

계기가 되어 휴식의 효과가 충분하고

를 느끼고, 발이 차가워지며, 다리의 부

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촉진시켜 순환로의 장애를 개선 시켜줌

일의 능률이 배가 되는 연속적인 결과

종이 비만이 되고, 혈행의 장애로 관절

것이 발의 통증입니다.

으로써 건강을 개선시키는 탁월한 효과

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식사 후의 혈액

따라서 긴장된 상태의 연속적인 일과 에서 안정과 여유 있는 일로 전환되는

에 문제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발에 통증과

가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기관의 문

은 소화를 돕기 위해 “위”에 모이는데,

요즘에 건강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혈액순환의 장애로 고생을 하시고 있는

제는 곧바로 그에 상응하는 발의 반사

이때 발을 자극하면 혈액이 분산되어

가장 각광을 받는 것이 조깅이나, 마라

데, 오래 만성적이다보니 아픈 것을 당

구에 반점이나 굳은 살, 티눈 등의 형태

소화작용에 부담을 줍니다. 그러므로

톤, 에어로빅, 만보걷기, 스포츠 댄스 등

연시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로 반응되며, 이는 곧 반응되는 반사구

식후 1시간 이후에 자극을 주면 좋습니

를 자극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

다. 또한 마사지 전과 후로 500cc정도

음을 의미합니다.

의 따뜻한 물을 30분 이내에 마시면 좋

과 같이 발에 자극을 주는 운동들입니

발건강은 신경과 근육의 흥분작용을

다. 발에 자극을 줌으로써 발까지 내려

일으켜 신체의 기능을 증진 시키며, 반

온 혈액을 발의 펌프 작용으로 다시 심

대로 진정작용을 발휘하여 비정상적으

따라서 기능적으로 비정상화된 조직

습니다. 단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신경

장으로 잘 보내면주면서, 순환이 좋아

로 높아진 신체기능을 억제하는 효과

을 정상화함으로써 조직 간의 균형과

장애가 있는 분은 150-200정도로 마

지고 순환이 좋아지면서 피로도 풀리

를 주기도 합니다.

조화를 유지시켜 건강을 유지하는 효

신다고 합니다. 마사지로 걸러진 노폐물

과를 나타냅니다.

이 신장에 모여 있을 때에 소변으로 배

고, 순환으로 오는 질병에 잘 듣는 것 이지요.

발끝까지 내려온 혈액이 정맥을 통하 여 심장으로 되돌아갈 때는 심장의 힘

94 주간필라 Jun 21.2013-Jun 27.2013

발 관리를 시행하면 누적된 피로를 풀

설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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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칼럼

김철수 : 신기한 한의원 원장

기자. 위가 없어 입안에서 모두 소화시킨

다. 나이가 들수록 정식적인 식사 외에 군

다는 각오로 잘 씹어보자. (야! 돈이 없어

것질이나 기타 식사 시간외에 것은 먹지

임플란트를 못해서 어금니가 없는 데 어

말아야 되는데 이것을 극복 못하는 경우

떡하란 말이냐.) 앞 이로라도 오래 씹으면

가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계속적으로 넘

침이 많이 나오기 땜에 그냥 넘긴 것보다

어오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려 지친 위장

는 훨씬 비위의 부담을 줄일 수가 있지 않

과 췌장은 파업을 해버린다고나 할까. 특

매일아침 6시면 일어나서 동내 산을 오

췌장에서 내는 소화액의 위력을 상상해

나 생각된다. 다음으로 당뇨병 환자들의

히 오늘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폐 식

르는 친척 형이 있다. 얼마나 부지런한지

보라. 위벽이나 췌장조직도 역시 고기덩어

관찰 되는 식습관은 밥을 먹을 때 물을

당이 생기면서 평소의 식사량보다 몇 배

한시도 쉴 새가 없이 몸을 움직인다. 지

리인데 강한 소화액이 지나치면 자기 조

많이 마신다는 것이다. 물론 공복에 물

의 음식량 때문에 소화계통은 지치다 못

금은 자수성가를 하여 많은 면적의 농장

직도 손상 당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

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아주 필요하다. 그런

해 병이 들어가는 것이다. 자 그러면 음식

을 경영해오고 있다. 그런데 당뇨병으로

고 우리 몸은 산소가 필요하면 폐에서 받

데 식사중에 국물이나 혹은 물을 마시면

에 치여 생기는 당뇨병을 치료하기위해서

고생을 한지 몇 년이 됐다. 이상도 하지 몸

아들인 산소 외에 자기 자신이 산소를 만

침으로 잘 섞여 위로 넘어가야할 과정에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로 음식을 잘 씹어

도 건강하고 아침마다 정말 열심히 운동

들어 쓴다.

서 침을 희석시켜버리는 작용을 하게 된

삼켜야 하고. 둘째로, 식사중에 물을 또

을 하는데 당뇨병이라니. 병원에서 처방

활성산소를. 그런데 남아돌지 않고 적

다. 침이란 소화촉매물질의 농도가 국물

는 국물을 거의 마시지 말아야 하고, 셋

하는 약을 계속 복용해도 변화가 없다고

당한 활성산소를 만들어 쓰면 좋으련만

이나 그 외 액체로 묽어져버리니 위와 췌

째는, 정규 식사 외에 간식을 삼가며 약간

한다. 가만히 옆에서 관찰을 해보니 밥을

과부하된 위장이나 췌장은 과도한 활성

장이 소화과정에서 부담을 주게 되는 것

부족한 듯 한 만큼의 식사량으로 조절하

먹는 습관에서 문제가 발견되었다. 숟갈

산소를 만들어 자기 조직을 파괴하게 만

이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라면 아무리 오

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말 간단해 보인다.

을 들면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밥을 먹어

든다. 특히 인슐린을 생산하는 조직이 이

래된 습관이라도 이 식사중에 국물이나

그러나 몇 십년 굳어진 습관을 바꾸기가

치워 버리는 것이다.

남아도는 소화액이나 활성 산소로 인하

물을 마시는 습관부터 고치는 것이 중요

그렇게 쉽지가 않다. 그만큼의 굳은 각오

한국 남성 대부분이 특히 군대를 갔다

여 계속적으로 손상당하면 당뇨병이 되

하다고 본다. 가만히 보면 당뇨병 환자에

가 필요하다. 이런 각오가 있다면 단식요

온 사람일수록 밥을 천천히 오래 씹으면

는 것이다. 잘 씹지 않는 조그만 습관 때

게는 물에 밥을 말아서 먹거나 국물이 많

법도 상당히 바람직하다. 물론 일주일 단

서 먹질 못하는 것 같다. 그동안 여러 당뇨

문에 운이 나쁘면 합병증인 눈봉사가 되

은 우동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다 침

식 치료를 할 수 있으면 오케이나 고혈당

병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관찰되는 현상

거나 한쪽다리를 잘려 나가는 병신이 될

을 희석 시켜버리는 식습관들이다. 자기

이 저혈당 증상으로 변해 위험이 생기는

이다. 잘 씹지 않고 음식을 넘기는 문제이

수가 있는 것이다.

자신을 잘 관찰하여 이 습관들부터 하나

것이 염려가 되면 무리를 해서는 안된다.

다. 입속에서 잘 씹어 침과 버무려진 후에

물론 나이가 젊어 생기가 왕성할 때에는

씩 고쳐 나가는 것이 병을 근치하는 관건

일주일에 한 끼 단식으로 출발하여 하루

위속으로 음식이 넘어가야 하는데 그냥

돌을 씹어도 소화가 잘되고(?) 설사 강한

이 된다. 헌데 밥도 잘 씹어 넘기고 밥 먹

한끼 단식 점점 단식 횟수를 늘려가는 방

넘기니 위와 췌장은 할 일이 많아진다. 더

소화액으로 자기조직이 파괴되어도 금방

을 때 물도 안 먹는데 왜 당이 높냐고. 또

법이 바람직하다.

많은 소화액을 내야 될 뿐 아니라 소화시

복구가 된다. 40이 넘어가면 점점 복구가

한 가지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관찰되는

** 치료하기 어려운 병증에 대해서 상

키느라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한다. 쇠고

늦어지고 원기가 달리게 되는 것이���. 죽

습관은 시도 때도 없이 먹는 습관이다. 먹

담을 환영합니다. 우인 김철수(215-678-

기 같은 고기덩어리를 소화시키는 위와

기 아니면 살기로 씹고 또 씹어 음식을 넘

을 것이 보이면 못 참고 먹어대는 식탐이

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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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방지하고, 대기오염이나 감염 예방에 큰

일이 아니며 현재도 진행 중에 있기 때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B는 세포내의 지

문에 뭐라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네요. 소

질, 당질 대사를 원활하게 진행시켜 신

비자 스스로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됩니

경계, 피부점막을 보호하고 간장 기능을

다. 우유가 좋은지, 두유가 좋은지는 개

높여 신체의 활동력을 활발히 해줍니다.

인의 취향과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네

두유는 유당이 들어 있지 않아 유당분

요. 이제 우유도 여러 가지 선택할 수 있

우유가 좋을까, 두유가 좋을까? 성장기

민 E와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해효소가 부족한 사람에게(우유를 소화

는 시대가 왔듯이 두유도 꼭 사서 먹일

어린이를 둔 엄마들은 물론 어른들도 우

윤택하게 해줍니다. 우유는 끓여 마시면

못하는 사람들) 부작용 없이 적당한 영

필요가 없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공포는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냉장

양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전 세계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민감한

다. 우유든 두유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

상태로 그대로 차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

라 하겠습니다.

반응을 보이는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오

고 있는 건 다 아는 사실이죠.

다. 술 마시기전에 우유를 마시면 알코올

유단백에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우유

래전부터 콩나물을 길러서 먹거나 하는

우유 속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

의 흡수를 막고 위의 부담을 덜어주며,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이나 어른 모두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

양주를 마시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덜

에게 적합하죠. 두유는 모유와 가장 가

고추나 상추 등은 많이들 손수 심어 먹

리나라 사람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취한다고 하며, 와인을 마실 때 술안주

까운 음료로 칼슘 흡수율이 높이 편이

고 있습니다. 유전자 조각으로 만든 콩

칼슘, 비타민 B2, 비타민 B12를 우유를

로 치즈를 먹는 것도 영양을 공급해 주

랍니다. 특히 두유에 풍부한 마그네슘,

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

통해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

면서 위의 부담을 덜기 위함이라고 합니

철, 망간 등이 칼슘 흡수율을 높여주므

이 좋은지 나쁜지 과학자가 아닌 우리

다. 이 중 칼슘은 어린이의 성장 발육을

다. 우유를 마시려고 해도 설사를 해서

로 임신과 수유기간 중에 두유를 충분

소비자들은 무엇이 좋은지 정말 모르겠

돕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비타민 B2

못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

히 섭취하면 좋겠습니다.

습니다. 그렇다고 우유를 안 먹일 수도

유와 두유를 놓고 망설일 때가 있습니

람은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천천히 마

우유의 높은 칼슘이 성장기 어린이나

없고. 이럴 때는 그저 옛날처럼, 옛 방식

론 생리 작용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

시거나 처음에는 적은 양을 마시다가 양

골다공증에 좋다고는 하지만 아이러니

으로 한다면 그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

다. 또한 우유에는 항 박테리아 성분이

을 늘리면 좋습니다. 단 위궤양이나 십이

하게 우유소비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미

지 않을까요? 이제는 집에서 손수 두유

함유되어 있어 치아를 보호하고 균의 서

지장궤양이 있는 사람은 빈속에 우유를

국에서 골다공증 환자도 많다는 것은

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먹여보세요. 방부

식을 억제해 충치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이상합니다. 또한 요즘은 소에게 성장호

제나 성장 호르몬제 등등 이런 화학제품

와 B12는 구강염. 피부염. 암 예방은 물

우유의 칼슘은 체내에 쉽게 흡수되어 뼈

두유의 단백질은 우유와 달리 식물성

르몬제를 너무 많이 먹여서 지금의 아이

에서 우리 식구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

를 튼튼하게 해주고 골다공증의 위험에

이며 소화율도 모유의 2~3배가 된다고

들이 성조숙증 등 좋지 않은 영향이 있

네요. 또한 엄마가 직접 만들어 먹이므

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우유의 단

합니다. 또 성장에 필요한 리신, 트립토

다는 보고가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다고

로 안전하며 사랑도 담뿍 담아 먹일 수

백질은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키고, 비타

판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산

합니다. 먹거리 하나도 마음 높고 먹일

있답니다.

민은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 줍니다. 특

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두유에 들

수 없는 현실이 무섭기도 합니다. 사실

어 있는 비타민 E는 성인병이나 노화를

우유에 대한 찬반 논란은 어제 오늘의

히 우유에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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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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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의 카이로프택틱 이야기 김잔디 : 킴카이로프랙틱 클리닉 부원장

Whiplash (편타성손상)은 목뼈가 갑 자기 빠른 속도로 앞뒤 혹은 옆으로 움

이 입는 부상으로 주로 쓰여지고 있습

체가 아코디언 악기처럼 접히듯 찌그러

증 부위가 등 가운데나 그 아래까지 퍼

니다.

져 버렸다면 그만큼 안의 승객에게 전

질 수 있습니다. 혹시 팔에도 통증이 있

직여서 목관절과 목 디스크가 손상되

편타성 손상은 왜 생길까요?

달될 충격이 차체에서 흡수되었을 가능

다면, 신경압박일 가능성이 높으며 머

거나 근육과 힘줄이 찢어지는 등의 현

차사고 충격시 차안의 운전자와 승객

성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리가 직접 부딪치거나 맞지 않았더라도

상을 whiplash 혹은 편타성 손상이라

들의 머리는 충격과 동시 0.5초 안에 머

이런 이유로 경주용 자동차의 경우 운

약한 뇌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혹

부릅니다.

리와 목이 앞으로 그리고 뒤로 심하게

전자가 충돌시 충격을 적게 받도록 하

은 오랫동안 일하기 어렵거나, 자주 집

차사고 충돌시 목은 척추 중에서도 가

흔들리듯 움직입니다. 그것에 비해 차

기위해 자동차 충격시 차체가 찌그러

중력을 잃고, 문장이 생각나지 않으며,

장 유연하며 약한 부위기에 척추의 그

안의 승객이 목 근육을 스스로 수축

들어가며 조각이 나도록 일부러 설계되

쉽게 피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어느 부위보다 쉽게 다칠 수 있습니다.

해 충격 후 목의 채찍치는 듯한 목의 움

어 있습니다.

편타성 손상은 골절(fracture)이나 척

직임을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은

추원반(disc)의 탈출에 의한 것이 아니

0.8-1초 사이입니다.

여러 연구자료들에 따르면 이러한 증

이것이 차체의 큰 손상없이 범퍼끼리

상이 나타날 때 조기에 카이로프랙틱

부딪친 저속 사고의 숨겨진 위험성 입

치료를 받는 것이 몇 주나 몇 달 지난 경

라 목뼈를 지지해주는 뼈 주위의 근육

결국 충격시 목의 관절. 근육. 힘줄 등

니다. 이러한 이유로 경미한 사고라 쉽

우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

이나 힘줄, 인대 등의 과도한 충격으로

이 받는 손상은 채 차안 운전자의 목에

게 생각했던 차 사고 때문에 장기간 고

러므로 사고 즉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손상된 것을 “경추 편타성 손상”이라

힘이 가기도 전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생을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것입

받는 경우가 가장 좋다고 하겠습니다.

부릅니다.

그리고 편타성 손상에 대해 꼭 알아

종종 환자분들이 자동차 사고가 난

니다.

영어로 “whiplash (채찍치는 듯한 동

두셔야 할 사항은 시속 5-10마일의 (느

경추(목) 편타성 손상의 증상들은?

후 몇 주 혹은 몇 달동안 약국의 약으

작을 말함)”이란 특이한 이름은 어떻게

린) 속도의 차사고가 시속 20 마일의 사

증상들은 자동차 사고 이후 시간의 경

로 자가 치료를 하다가 상태가 더 나빠

지어졌을까요?

고보다 더 많은 인체의 손상을 일으킬

과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

진 후에야 방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Whiplash란 이름은 1928년 바다위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구요? 이

다. 교통사고시 즉시 나타나는 경우도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상은 단순히 통

떠있는 항공모함 같은 대형 선박에 비

것은 차 사고 충돌시 충돌 에너지가 어

있고, 때로는 몇 분에서 몇 시간 이후

증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행기에 착륙시키는 조종사가 입는 부상

떻게 흡수되느냐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몇 주 후

을 기억하셔야만 합니다. 통증을 일으

을 가리켜 처음 용어로 사용되었습니

니다.

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키는 근본 원인을 그대로두면 결국 좋

다. 활주로가 짧은 배위에 비행기를 착

쉽게 설명드리자면 느린 스피드의 충

또한 처음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

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

륙시키려 갑자기 비행을 멈추게 되면 비

돌시자동차 차체는 찌그러짐없이 차가

던 부위가 더 심하게 증상이 나타났던

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물리적인 손

행기 안의 조종사의 머리는 심하게 흔

당구공처럼 튕기어나가 차체의 손상은

부위가 나아가면서 잠재되어 있던 그

상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통증을 줄이면

들리면서 부상을 입었던 것입니다. 그

적은 반면, 차안의 승객들에게는 더 많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서 근본적 기능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러나 최근 들어 whiplash(편타성 손상)

은 충격의 에너지가 가해집니다.

은 보통 자동차 사고시 차 안의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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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비해 높은 속도의 충돌 경우 차

일반적으로 목통증, 두통, 혹은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나며, 목통

조기에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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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칼럼

김성근 : 정관장 필라 지사장

담당하는 ‘림프구’로 나누어 조절합니

고,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은 마크로파

다. ‘과립구’는 또 ‘호중구’, ‘호산구’, ‘호

지, 과립구를 조절하고 부교감신경은 림

염기구’로 나뉘어 역할을 분담하고 있

프구를 조절합니다. 다시 자율신경은 스트레스에 매우 예

습니다. ‘림프구’는 골수와 흉선에서 만들어지

민해서 지나친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며, 진화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등장

과민하게 되면 과립구가 증가하여 세균

하는 것이 NK세포(Natural Killer)인데,

이 없는데도 과민하게 반응하여 자신의

마크로파지와 모양이 비슷해서 NK세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해서 위궤양이나

포를 <대형 과립 림프구>라고 부르기도

궤양성 대장염을 일으킬 수도 있고 지

지 않는 것은 우리 체내의 면역세포인

합니다. NK세포의 작용기전은 특정 항

나친 디프레스는 부교감신경을 과민하

NK세포의 활약 덕분이라는 것입니다.

원과 반응하는 수용체가 없는 대신, 세

게 만들어 림프구를 증가시켜 아주 적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가장 큰 원

‘암’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 ‘암’을 제거

포막 위에 여러 개의 접착 분자 군을 드

은 량의 항원에도 지나치게 반응하여

인은 생체조직의 약화, 즉 저항력(면역

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인체

러내 놓고, 이 조합을 통해 반응할 상대

알레르기반응을 일으켜 알레르기성 피

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밖

의 면역 체계를 회복시켜 자연치유력을

를 결정하고 정상적인 세포가 아닌 비

부질환이나 알레르기성 기관지천식, 발

에서 들어오는 나쁜 세균 때문이라기보

극대화시키는 것이 치료뿐만 아니라 재

정상적 세포인 ‘암’세포를 색출해 공격

진, 발열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처

다는, 자기 저항력(면역력)의 약화가 가

발 방지와 예방책의 핵심이 된다는 것

하는 것입니다.

럼 면역과잉으로 인해 면역불균형, 면역

장 큰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유행

입니다.

생물학과 의학에서 병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요?

NK세포는 다시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이상이라 불리는 다양한 질환 즉 자가

‘B’림프구와 흉선(Thymus)에서 나오는

면역질환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T’림프구로 발전 합니다.

의 세균감염도 이런 불균형과 면역 저

성 독감(바이러스)이나 전염성이 강한

우리들 인체는 대단히 복잡하고 광범

세균성 전염병이 나돌게 될 때 전염병

위한 자기방어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균은 누구에게나 균일하게 접촉할 기회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몸에 방어를

몸 속에 세균 등, 이물질이 들어오면

가 생기더라도, 질병으로 발병되는 것

전담하는 세포가 바로 ‘백혈구’입니다. ‘

마크로파지와 호중구가 먼저 달라붙고,

적절한 운동과 일, 그리고 여가생활을

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입니다.

백혈구’란 단세포 시대의 ‘아메바’와 같

이어 ‘B’림프구가 공격에 가세를 합니

잘 영위하고, 현대문명 사회와 복잡성이

은 세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 ‘B’림프구는 항체(면역글로불린)를

주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긍정적이고

심지어 우리 몸에서 생긴 암 세포도

하 상태에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우리체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암’으

이 백혈구의 기본형은 몸 속에 침입한

만들어 무기를 삼는 대신, ‘T’림프구는

능동적으로 잘 대처하여, 주어진 환경

로 발병되는 것입니다. 사람 몸에는 매

세균 등의 이물질을 잡아먹는 Macro-

몸의 이물질이라고 판단되면 직접 체포

안에서 올바른 식품 섭취와 생활 습관

일같이 3,000~5,000개의 암세포가 생

phage(대식세포)인데, 이 ‘마크로파지’

하러 갑니다.

간의 적절한 균형 감각이 바로 건강백

긴다는 연구 결과(일본 대장항문병학

는 다시 세균 처리에 탁월한 능력을 가

그런데 이 마크로파지나 림프구는 우

회)가 있는데, 암세포가 ‘암’으로 발병되

진 ‘과립구’와 주로 작은 이물질 처리를

리 몸의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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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를 향해 싱싱하게 살 수 면역력 증진 의 지혜라 할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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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705 June 21, 2013 Page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