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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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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복구 지원 ‘창구’ 아직 열려있다 주택복구 보상프로그램은 “준비 중”… 연내 신청접수 오픈 예정 케이스 매니지먼트 통해 맞춤형 지원 찾는 자구 노력 필요 허리케인 하비 이후 14개월 째로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 피 해 가정들이 긴 복구 과정을 거 쳐 말끔하게 수리된 집으로 돌 아가 안정을 되찾거나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실제로 연방 정부의 지원과 기부금으로 수십억 달러가 휴 스턴과 텍사스 일부 주민들의 수리, 재건 및 복구에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복구의 진전이 일률적으로 모든 피해가정에 게 적용된 것은 아니다. 아직도 피해 가정들 중에서 상당 가정이 해결되지 못한 상 태로 지내고 있다. 완전한 회복 까지 수년 혹은 더 긴 시간이 걸리는 동안 저소득층의 상황 은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운 상 황으로 떨어질 위험이 크다. 이 들은 정부, 비영리단체 및 자원 봉사자들로부터 충분한 도움 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고 있 었다. Kaiser Family Foundation과 Episcopal Health Foundation의 설문 조사에 따 르면, 저소득층 피해가정 50% 이상이 소득이 높은 사람들과 비교하여 도움을 받지 못했다 고 답했다. 주택 복구에 손 놓고 있는 피 해가정들은 하비가 1년 전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지난달에 닥쳤던 것 같은 충격을 지금도 고스란히 느끼며 지내고 있다. 실제로 FEMA로부터 지원 금을 최대한도로 받고서도 주 택 복구를 시작도 못하고 있는 한인가정들도 있었다. J모씨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메모 리얼 파인 콘도 1층집이 물에 잠겨 가구 일체와 차량 4대 등 이 침수돼 다른 가정보다 보 상금을 많이 받았지만 아직도 집수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 었다. 더 이상 하비 가정에 지 원되었던 주택임대비 보조도 끝난 상황에서 주거 랜트비는 물론 침수된 집에 대해 매달 HOA 관리비를 꼬박꼬박 내 야하고 그나마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게 되어 결국 주택 수리 등으로 지출되어야 할 지원금

▲ 지난 6월 14일 트리니맨덴홀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던 하비 장기복구 커뮤니티 미팅

이 매달 최소한의 필요 지출로 고갈돼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구하면‘ 열린문 ’있다 한인동포 J씨는 휴스턴 시 가 Neighborhood Restoration Centers로 지정한 한 인타운 근처 MAM(Memorial Assistance Ministries)에 찾 아갔을 때 당장 필요한 가구 와 전자제품 지원 약속을 받 았고, 케이스 메니저와도 연 결이 되어 주택 복구에 필요

한 정보와 지원 루트가 연결 되었다. 지정된 네이버후드복 구센터에서 12월까지 계속되 는 ‘HARVEY RECOVERY FAIRS’에도 찾아가 관계자 들과 상담하며 Red Cross 등 에서 추가적 지원까지 연결받 고 각종 유용한 조언과 추후에 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연결될 수 있도록 네트워킹도 갖게 되 었음은 물론이다. 한인동포 A씨는 타주에서 이 주하여 하비 피해 주택을 저가

로 구입한 사례인데,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라서 FEMA 등 의 지원은 거부되었지만 꾸준 히 FEMA 등에 문의하며 도움 을 요청한 결과 Texas Health and Human Service (전화 211/877-541-7905)과 연결 되어 역시 케이스 매니저를 통 해 접수되어 주택 보수 및 수 리 등에 일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휴스턴 시는 연방정부 로부터 재해복구기금으로 50

억 달러가 승인되었지만 아직 시로 전달되지 않은 상태다. 이 중에서 하비 주택복구 지원프 로그램으로 11억 4천말달러 가 지원되고 그 첫 번째로 올 가을에 주택복구 상환프로그 램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 지만 이것 역시 준비 중에 있 어 신청접수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 피해 가정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정부 관계자들은 하비 발생 1년이 지난 이후 지원은 중단 기 지원 프로그램이지만, 피해 가정들이 회복 과정을 시작하 도록 도움 창구와 장치들은 여 전히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 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피해 가정들도 발로 뛰며 지원 루트 를 찾는 자구 노력이 절실하고, 한인사회 역시 주택복구 보상 프로그램 등의 정부 지원 창구 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피해 가정들이 직접적인 도움을 받 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는 물 론 한인사회 안에서의 케이스 매니저의 준비 또한 필요하다 <변성주 기자> 는 지적이다.

2019년 건강보험, 11월 1일부터 신청 시작 2019년 건강보험 가입 시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트럼프 행정부 이후 오바마케어의 존 폐 혹은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었지만 현재까지 가입절차 등 큰 틀에는 별다 른 이변 없이 종전처럼 가입절차를 진 행하면 된다. 오는 11월 1일부터 2019년 건강보험 신청이 시작되어 12월 15일까지 공개 등록기간이 주어진다. 즉 건강보험 신규 가입 혹은 갱신에 6주(45일)의 기간이 주어진다. 마감 전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자동 갱신된다. 이 기간 동안 신규 및 갱신 절차를 마쳐야 2019 년 1월 1일부터 보험 플랜이 적용된다. 예년에 비해 확실히 달라진 내용은, 첫 째 건강보험 가입하지 않을 경우 부과 되었던 벌금 조항이 폐지되어 강제 가 입 부담은 없어졌다.

또한 벌금 조항이 없어진 대신 사람 들은 필요에 따라 단기 플랜을 구입할 수도 있다. 단기 플랜은 공개 등록기간 이나 특별기간 외에도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으며 대신 보험 커버는 매우 제한 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올해 건강보험 가입에 다소 여 유가 생겼다. 지난해는 건강보험료가 두 자리 요율로 급증해 울며 겨자 먹기 로 비싼 보험료를 내던가 아니면 저가 플랜으로 전환해야 했다. 그런데 2019년 건강보험은 전체적 으로 한 자리 숫자 인상폭이 될 것으 로 보인다. BCBS의 경우 2017년 60% 인상율 을 적용했지만 올해는 24% 인상폭을 제시했다. Community Health Choice 와 Molina도 각각 40% 이상 인상했던 것을 각각 3.9%, 6.4% 인상으로 대폭

낮추었다. 그러나 보험료를 낮춘다고 무보험자 들의 숫자가 줄어든다는 보장은 기대 할 수 없다. 최근 발표된 센서스에 의하면 텍사 스는 2017년 408만명(17.3%)로 여전 히 미 전국에서 가장 무보험자 숫자와 비율이 높은 주였다. 그중에서도 휴스 턴은 18.2%로 인구밀도가 높은 대도시 중에서 보험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도시였고, 달라스-포트워스, 샌안토니 오도 그 뒤를 잇고 있었다. 한편 텍사스에서 2019년 연방정부 건 강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는 작년 9개 사에서 올해는 총 4개로 줄었다. 한인 동포들이 많이 가입하는 BCBS TX와 Community Health Choice, Molina 등 은 그대로 남아있고 Ambetter Health <변성주 기자> 가 새롭게 추가됐다.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OCT 12, 2018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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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부동산은 행복을 찾아주는 부동산 입니다.” “ 주택융자 이자율이 3년 뒤 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집을 구입하시고자 하는분은 서두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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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 OCT 12, 2018 KOREAN JOURNAL

한인사회OCT 12, 2018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바로 오늘! 2세 교육에 대한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발전된 동포사회 기대

2018년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후원위원장 헬렌장)이 10월 12일(금) 오후 6시 30분 Pavillion On Gessner(250 N, Gessner Dr., Houston TX 77080)에서 열린다. 휴스턴의 미래를 위한 꿈나무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휴스턴한인학교가 아이들에게 한국어

는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쳐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 심을 키워주고 있는 대표 교육기관이 라는 사실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없 을 것이다. 휴스턴 한인학교에 대한 관 심과 후원은 우리의 정체성으로 무장 된 후세들이 동포사회의 발전은 물론 당당하게 미국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인재를 키운다는 점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12일에 열리는 한인학교 후원의 밤 에는 K-Pop 그룹 바이칼, 젊은 트로 트가수 혜진e, 그리고 국제청소년 예술 단이 무대에 올려지며 15명 내외의 휴 스턴 한인학교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 범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통합 한인회 출범 이후 첫 번째 후원행사라서 더욱 동포사회의 관심이 모아진 단결된 행사가 되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는 31대 한인회 (회장 신창하)가 처음 동포들을 상대로 한 행사라 동포들의 남다른 관심과 후 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기도 한다. 한달 전 헬렌장 후원위원장의 노력 으로 이미 3만 3천여달러의 후원금이 약정된 상황이지만 휴스턴 한인학교가 1년 운영자금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 이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정규교육은

물론 특활교육에 치중하며 다양한 교 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휴스턴 한인학 교의 입장에선 동포들의 후원이 꼭 필 요한 상황이기도 하다. 항간에 한인학교를 음해하고 있는 세 력이 후원 모금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 다는 낯뜨거운 일을 벌이고 있다는 소 문이 있지만 모금 반대의견을 받은 개 인이나 기업들의 무시를 당하고 있다 고 전화를 받은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이 전했다.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한인정서에는 이 도 안 들어 갈 일들이지만 그런 세력 이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다는 사실이 기운을 빼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그 들은 자신들이 생각처럼 동포들이 놀 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과 많은 동포 들이 지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편 동포들의 고귀한 후원금과 관련 한인회는 이전과는 달리 투명하고 빠 른 결산보고를 통해 동포들에게 한인 회는 물론 휴스턴한인학교에 대한 신 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상주 기자>

역대 최대 규모의 코리안페스티벌 완결판 13일 열린다 모든 준비 완료, 날씨가 최대 관건 2018년 KASH(회장 소진호)가 휴스 턴 사회를 뒤 흔들 코리안페스티벌을 크게 준비했다. 올해로 10회째 행사를 맞는 코리안페스티벌이 그간 소수민족 이 주최하는 휴스턴 행사들 중 가장 큰 행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 시까지 다운타운 디스커버리 그린 (1500 McKinney Street Houston, TX, 77010)에서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벌은 티저영상을 통해 이미 그 규모를 예측 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화려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에서 초청된 국제청소년 예술단, K-Pop 아이돌 바이칼, 혜진e, 그리고 광개토 사물놀이 팀과 비보이 콜라보 등이 무대를 선보이며 휴스턴 국악인

들과 예술단들이 대거 참여하며 행사 를 빛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작은 민속촌이라는 컨 셉을 통해 모든 사람이 직접 한국의 전 통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 간을 마련함은 물론 K-Pop을 사랑하

는 주류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K-Pop 사랑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플래쉬 맙을 위한 공식 무대가 준비된다. 휴스턴을 도도히 흐르게 될 한류를 주류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손잡 고 즐길 수 있는 휴스턴 가을 최대의

행사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열광적 으로 즐거워하는 휴스턴 시민들을 바 라보는 우리의 가슴에 자부심을 심어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진호 KASH 회장은 “당일 날씨가 가장 염려된다. 그러지 않아도 지난 비에 물러진 지면으로 인해 많은 시설들이 자리를 바꾼 상태로 더이상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걱정하 는 모습을 보였다. 날씨와 관련 소 회 장은 내년 코리안페스티벌 행사를 디 스커버리 그린 앞에 있는 조지 브라운 컨벤션센터에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고 려 중이라는 입장도 전하는 한편 추가 비용에 대한 염려도 내비쳤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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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 한인사회 OCT 12, 2018휴스턴 KOREAN JOURNAL

크리스터스 노인회 무료 독감예방접종 지난 10월 10일 크리스터스재단 헬 스시스템이 노인회(회장 하호영)를 찾 아 동포들을 위한 무료독감예방 접종 에 나섰다. 이날 노인회에는 9시반에 접종을 시 작 11시 30분까지 45명의 동포들과 어르신들이 찾아 독감예방 무료접종 을 받았다. 크리스터스에 따르면 이번에는 평소 보다 적은 수의 독감예방접종이 실시됐 다고 전하며 혈액검사를 동반한 건강 검진이 함께 이뤄지지 않는 것이 원인 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소규모 인원이 한 팀이 돼 독감예방 접종을 하고 있는 크리스투스는 팀당 하루 6곳 정도를 방문하며 독감시즌인 10월에 활동한다고 한다. 백신의 값도 올라가고 지원도 점점 줄고 있는 상황 이지만 접종이 필요한 어려운 사람들 이 있는 곳이라면 꼭 찾아 무료 접종을 해준다는 것이 크리스터스의 전언이다.

한편 미 질병통제국(CDC)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 독감예방 접종에 변 화가 있으며 예년과 다른 점으로 B/ Victoria 구성의 변화와 A(H3N2) 인 플루엔자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전한다. 질병통제국에 따르면 독감예방 접종

을 받았다 할지라도 수많은 독감바이 러스 변종이 계속 발견되고 있어 가장 유행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 3-4종 에 효과가 있으며 종류로는 미시간 A 형 바이러스와 싱가포르 A형, 콜로라도 B형 바이러스가 속한다. 2017-2018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제 14회 휴스턴 한인건강증진 행사 13일(토) 오전 8시~오후 2시, 새누리교회… 독감 접종은 없어

▲제13회 휴스턴한인건강증진행사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건강관리 지킴 이 역할을 해오고 있는 휴스턴 한인간 호협회(회장 민설자)의 가장 큰 연중 이 벤트인 휴스턴 건강증진행사가 오는 주 말인 13일(토)에 실시한다.

제14회 휴스턴 한인건강증진행사는 새누리교회(담임목사 궁인)에서 열리 는데 매년 한인동포들이 180~200여 명씩 다녀갔고, 작년 허리케인 하비 직 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사람들은 줄

지 않았다. 바쁜 이민생활 중에서 1년 건강을 체크하고 예비하는 중요한 기 회인만큼 평소 병원 출입이 쉽지 않은 동포들의 발길은 줄지 않는다. 일터에 가야하는 동포들을 고려해 올 해도 오전 8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2시 까지 계속된다. 무료 검진으로는 혈압 측정을 비롯해 혈당검사, 내과·치과 검진과 유방, 시력검사, 카이로프랙틱 외에도 암 조기진단 교육, 영양 식이요 법 같은 서비스 영역이 포함된다. 간염 검사, 골드카드도 행사 내용에 예정돼 있다. 아쉬운 점은 올해 독감 무료 예 방접종은 포함되지 않았다. 민설자 회장은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를 위해서는 금식이 요망되지만 물 이나 평소 복용하는 약은 괜찮다”고 주의사항을 전했다. 건강증진에 필수적인 중요한 검진들

년에 추가된 백신은 위의 세가지 바이 러스와 더불어 야마가타 바이러스 같 은 B/Phuket/3073/2013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또한 효과적인 예방접종을 위해 10월 말까지는 독감백신 접종을 마쳐야 하 지만 시즌이 시작된 후에 접종을 하는 것도 다소 도움이 된다고 한다. 독감백신은 주로 계란을 베이스로 세 포배양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계란 알 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 필 요가 있으며 나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질병통제국은 6개월이상 영아부터 모든 나이의 사람들이 독감예방 접종 대상이라고 밝히며 독감증세가 보이면 학교같은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피하 고 항바이러스 약을 처방받는 것도 독 감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특히 6개월에서 8세까지의 아동들은 두번 의 독감예방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으 며 이 경우 4주간의 기간을 두고 접종 받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공될 예정이 다. 갑상선 혈액검사와 전립선암 혈액 검사가 각각 12불, 11불, 그리고 200 불을 호가하는 비타민 D검사가 28불, 당뇨 전반(8불), 콜레스테롤(6불), 신 장·간기능 혈액검사(6불)등이 10불 이하의 특별수가로 제공된다. 그밖에 간염검사 26불, 자궁경관암 검사 40 불, 유방암 검진 150불 등이 예상가 로 나와있다. 유료검진시 개인수표나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고 현금 지불만 허용된다. 검사 결과 및 상담도 오는 10월 27일 (토)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새누리교 회에서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호프클리닉, LabCorp, 휴스턴대 약학대학 및 검안학과, Open Hands Mission, Rose Foundation 외에도 휴스턴 총영사관, 동서한 의원, 김용천 치과 등 관련기관과 새누 리교회가 함께 후원하고 있다. 문의: 713-628-0312, 713-8980638/ houstonkoreannurses@gmail. 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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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24 OCT 12, 2018 KOREAN JOURNAL

카리스선교합창단 베트남 선교위한 연주회 한국 작곡가들의 아름다운 찬양곡들 무대에 올려, 수익금 전액 베트남 선교에 전달

카리스선교합창단(단장 이선길, 지 휘자 김진선 목사)이 지난 7일(일) 오 후 6시 휴스턴언덕교회(담임목사 옥 승웅) 본당에서 제 16회 정기 연주회 가 개최됐다.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카 리스선교합창단 정기연주회는 베트남 선교를 위한 선교연주회로 공연 티켓 과 헌금을 통해 모아진 공연수익금 전 액이 베트남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 는 이기욱, 임희진 선교사에게 전달된 다고 베이스 김정연 씨가 연주회 소개 에서 밝혔다. 이날 옥숭웅 언덕교회 담임목사는 “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의 명령인 땅 끝까지 전도하는데 힘쓰고 있는 카리 스선교합창단을 축복하고 오늘 연주 회를 통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하시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으로 믿 음을 함께하며 교재 나누는 시간이 되 길 바란다”고 기도를 통해 기원의 말

을 전했다. 소프라노 라성신의 하나님의 사랑 솔로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주여 평 안하소서’,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 니다’, 주의 손에 나의손을 포개고’ 세곡의 합창곡으로 이어졌다. 주옥 같은 화음의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우렁찬 박수소리와 환호가 들려

왔고 에스더 박의 피아노솔로 ‘Glory glory Hallelujah’, 하인덕, 송주영, 김 예슬의 현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트 리오 곡들이 연주되면서 연주회의 열 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앨토 강수진, 테너 조재응의 이중창 에 이어 다시 카리스선교합창단의 찬 양곡, ‘신자되기 원합니다’, ’주를

앙모하는자 올라가’, ‘태산을 넘어 협곡에 가도’, ‘시온성’이 추가로 연주되었다. 이날 카리스 합창단은 3 곡의 앵콜곡들을 무대에 올리며 감동 의 무대를 마쳤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 인이 작곡한 찬양곡들로 구성되었다. 공연무대가 끝난 후 이기욱 선교사 의 인사와 더불어 베트남 선교동영상 이 선보여 졌다. 김진선목사는 “아직 은 공산국가인 베트남에서 공식적인 선 교활동이 막혀있는 상황에서 선교를 하 고 있는 이기욱 선교사를 위해 공연수 익금, 헌금 등 후원금이 전달된다”고 밝히며 제 16회 정기연주회를 마쳤다. 공연을 마치며 축도는 정용석 기독교 교회연합회장이 맡았다. 이날 공연 후 참석자들은 제일침례 교회(담임목사 김진선) 여선교회가 준 비한 다과를 나누며 합창단원들과 참 석자들이 교류를 나눴다. 한편 이기욱 선교사는 푸흐 지역에 있는 부흥교회, 싸라이 지역의 싸라이 교회에서 사역하며 각 교회들 마다 전 도를 통해 부흥과 자립이 이어지고 있 으며 그간 양육한 청소년들이 자라 진 정한 기독교인들로 살아가고 있다고 전 하며 긴급하게 필요한 물품들로 핸드 벨, 건반, 기타 같은 악기들과 스피커 나 마이크 같은 음향기기 후원을 부탁 하며 “예배하는 자가 날마다 더해질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을 부탁한다” 고 서면으로 전해왔다. 카리스선교합창단은 지난 2010년 창단 매년 3-4차례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선교사들을 지원하거나 도시선 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카리스선교 합창단을 위해 기도나 물질로 후원을 받고 있으며 후원은 Bank of America 구좌(Karis Mission Choir, 구좌번호 586028784644)로 할 수 있다. 기도 나 후원관련 문의는 832-277-0949 <김상주 기자> 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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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30 OCT 12, 2018 KOREAN JOURNAL

<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투표는 우리의 힘!!

대통령 선거 없어도, 2개 발의안 투표 중요

항소법원 판사 선거에 여성 한인후보도 등장

11월 6일 중간선거, 유권자 투표 참여 촉구 11월 중간선거에 대통령 선거가 없 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많은 사 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사람들은 후보자들이나 국민투표에 시간을 할애할 만큼 중요 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1월 선거에서 휴스턴 과 해리스카운티에서 유권자로 등록한 2백만 명의 사람들 중에서 3분의 1 정 도만 미국 상원 하원의원, 주지사, 부 주지사를 비롯한 여러 공직자들을 뽑 는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휴스턴에 거주하 는 모든 유권자들이 11월 6일 선거에 참여할 것을 촉구합니다. 조기투표는 10월 22일(월)부터 시작됩니다. 국회 의원, 주지사, 부주지사 외 수십 명의 주요 공직 후보자들을 선출해야 합니 다. 또한 이와 함께 휴스턴 재건에 관 한 ‘ReBuild Houston’ 투표 A와 소 방관 노조의 연봉 제안 B에 대해서도 찬반 투표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올해 중간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투표에 참여하려면 먼저 유권자 등록부터 마쳐야 하는데, 이미 10월 9일에 유권자 등록이 마감 되었습니다. 만약 자신이 해리스카운티에서 유권 자로 등록돼있는지 확인하려면 https:// www.hctax.net/Voter/Search 을 이용 하면 됩니다. 해리스카운티에서 언제, 어디서, 어 떻게 투표하는지 자세한 정보는 www. harrisvotes.com나 전화 (713) 2749550으로 연락하십시오. 해당 사이트에는 조기투표소의 장소 와 시간 및 투표 당일 투표소 정보 목 록도 나와 있습니다. 또한 투표 방법과 우편 투표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는데, 모든 정보가 법이 정한대로 영

▲실버스터 터너 시장(Mayor Sylvester Turner)

어, 스페니쉬,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 공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안 A와 B에 대한 투표는 휴 스턴 시 유권자만에게 투표 자격이 부 여되는데, 모든 유권자들은 투표용지 맨 마지막에 있는 이 발의안에 대해 찬 성 혹은 반대를 선택해야 합니다. 유권 자들이 공무원 선출에 대해 한 개 정 당 후보를 일률적으로 선택하는 옵션 을 사용했어도 두 개의 발의안 각각에 반드시 “Yes” 혹은 “No” 를 표시 해야 합니다. 지난 달 칼럼에서 이미 2개 발의안 에 대해 설명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휴 스턴 시 홈페이지 http://houstontx. gov/houstonvotes2018 를 참조하면 됩니다. 각 시의회 디스트릭 순회 타 운홀 미팅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이 어질 것입니다. 모든 유권자들이 이런 제안들의 쟁 점 및 선출 공무원 후보자들에 대해서 사전에 충분히 연구하여 지혜로운 선 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는 11월 6일 중 간선거 열기가 뜨거 워지고 있다. 대통령선거 같은 주요 쟁점은 없지만 이번 선거 결과에 따 라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가 나 오기 때문에 각 정당 마다 뜨거운 선거전 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인들 의 투표 참여를 독려 하기 위해 휴스턴 한 미시민권자협회 신 현자 회장도 바쁜 행 보를 보내고 있다. 지 난 7일(일) 해리스카운티 제14 항소 법원 한국계 여성 Frances Bourliot( 민주당) 판사 후보와 현 Ed Emmett 해리스카운티 판사(공화당) 관계자 가 신현자 회장의 소개로 점심시간 을 이용해 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목 사 이재호)를 방문해 교인들에게 간 단한 유세와 함께 한 표 행사를 부탁 했다. 유권자 등록 마지막 날인 9일 을 하루 앞둔 8일(월)에는 서학준 회

장(이북5도 황해도민회) 부부가 이 민생활 수십 년 만에 유권자 등록에 나섰다. 이날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정재명 회장과 정성철 전 노인회장 부부도 격려차 자리를 함께 하며 오 는 10월 28일(일) 한인조기투표일에 적극 동참하고 주변 홍보에도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했다. <변성주 기자>

<번역감수 :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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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김언규 부동산

“First Time”홈바이어 세미나 개최… 아시안 고객 대상 휴스턴市‘Homebuyer Assistance Program’최대 2만5천불까지 무상 지원 저소득층 이민가정의 내 집 마련의 길은 신분문제와 자금, 그리고 제한된 정보까지 난관이 많다. 5년 전 휴스턴 동포사회에서 처음으 로 미국 정부의 주택 구입자금 무상지 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던 김언규 부동 산 에이전트가 이번에는 중국과 베트 남 커뮤니티가 집중돼있는 차이나타운 에서 세미나를 실시했다. 오전 10시에는 휴스턴 시의‘홈 바 이어 지원프로그램(Homebuyer Assistance Program)’을 비롯해 첫 주 택구입자들이 유념해야 할 다양하고 중 요한 정보들을 한몫에 정리해주었다. 차이나타운 인터내셔널 트레이드센 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휴스턴 시 주택국의 브랜디 셜리번 담당자를 비롯해 Fidelity 은행, Trans Act Title, Westin Homes 관계자들까지 순서를 맡아 처음 집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궁 금해 하는 전 과정을 종합패키지 형식 의 세미나로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는 상업용 부동산과 관련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질의응답과 네 트워킹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휴스턴 주택국의 주택 구입무상지원

프로그램은 2013년 처음으로 한인사회 에 소개되었지만, 예산 문제로 잠시 중 단됐다가 터너 시장 이후 복귀된 프로 그램이다. 사실 프로그램은 13여 년간 운영돼온 연방정부 프로그램으로 휴스 턴 시(市)는 다른 도시보다 지원 혜택 영역이 더 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omebuyer Assistance Program’은 중·저소득층 가정에서 첫 주택구입시 다운 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을 정부가 그랜트 형식으로 지원

해주고 있는데, 일반 주택융자와 마찬 가지로 소정의 자격과 구비서류들이 필요하다. 최대 2만5천불, 적게는 1만5천불의 주택 구입 지원금을 무상으로 지원받 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첫 주택구입자 거나 혹은 지난 3년간 주택이 없었던 경우에 해당한다. 정부가 정한 총 가족 수에 따른 연간 수입 기준의 70% 이하 가 되면 2만 5천불을, 80% 이하에 해 당되면 1만 5천불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등 합법적인 체류 신분이 요구된다. 김언규 에이전트는 “현재 공식적 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휴스턴 시에 서 첫 주택구입자에게 보조하는 지원 금이 3만불로 증액되었다”고 귀띔했 다. 그러나 한인을 비롯해 아시안들에 게 상대적으로 정보들이 부족했다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알리고자 인구가 집중돼있는 차이나 타운에서 설명회를 가졌고 조만한 한 인사회에도 세미나 개최 소식이 있을 것으로 전했다. 또한 “실제로 지난해 휴스턴 시의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가정은 120여 가구이지만 실제로 주택을 구입한 경 우는 50여 가구에 불과했다”며, 저소 득층에게 최대 2만5천불을 지원한다고 해도 돈이 부족해 실제 주택을 구입하 는데 역부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 부에서도 지원 한도를 늘리는 것이라 고 분석했다. 한편 한인부동산 에이전트가 중국 커 뮤니티 한가운데서 마련한 이날 설명 회에 일반인 못지않게 중국 미디어들 <변성주 기자> 의 관심도 높았다.

고 유니크하면서도 참신한 필수 아이템 들을 선정해 고객이 다시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즐거운 쇼핑에 주력하고 있

다. 최근에는 전문식품 영역까지 점차 다양화를 추구하며 온가족을 위한 원스 톱 상점을 모색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다이소 휴스턴 2호점 오픈 5일, 웨스트체이스店 개장에 주변 상권“함박웃음” 케이티점을 시작으로 휴스턴에 첫 상륙한 다이소(Daiso) 일본 저가할인 점이 불과 한 달여 만에 웨스트체이스 (Westchase) 휴스턴 2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상권 확장에 나섰다. 지난 5일(금)과 6일(토) 웨스트하이 머와 윌크레스트 교차 상가몰(11151 Westheimer Rd, Houston, TX 77042) 에서는 다이소 개점 소식을 듣고 찾아 온 지역 주민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이 미 케이티 점의 성공적 오픈에 힘입어

웨스트체이스 점도 이틀간의 그랜드오 프닝 이벤트를 벌였다. 다이소 웨스트체이스점은 약 1만 스 퀘어피트 매장에 백투스쿨 아이템은 물 론 할로윈, 연말연시 등 계절별 아이템 들이 진열돼있었다. 개점 당일 고객들은 분주하게 매장을 둘러보며 간단한 책자 부터 아기자기 하고 독특한 선물용품, 카드, 파티용품, 스낵류 까지 물건들을 장바구니에 담는 모습이었다. 다이소社는 저렴한 가격에 활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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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A34 KOREAN JOURNAL OCT 12, 2018

국술원 창립 60주년 세계 선수권대회 갈베스턴에서 열려 1,361명 등록선수와 가족포함 4,000여명 컨벤션센터에 운집 세계 68개국 650만 이상의 회원이 수련하고 있는 우리 전통 무예의 전당 국술원(총재 서인혁)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국술원은 지난 10월 6일(토) 갈베스 턴 무디가든 컨벤션센터에서 오전 7시 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창립 60주년 기념 국술 세계 선수권대회를 가졌다. 이날 선수권대회에 참석한 선수만 1,361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디가든 컨 벤션센터에는 21개의 링이 마련되었으 며 1단에서 4단까지의 선수들이 오전에 그리고 어린이들의 승단심사가 오후에 이뤄졌으며 최종적으로 18세 이상 성인 들의 승단심사가 이뤄졌다. 참가한 선수들이 맨손무술(형, 수기, 족술, 호신술)과 무기술(검술, 봉술, 창 술, 궁술) 기량들을 심판들 앞에서 선보 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유감 없이 발휘하는 자리기도 했다. 창립 60주년, 650만 국술회원 서인혁 총재는 “1958년 창립한 국술 이 오늘날 68개국 650만의 국술 회원을 가지게 됐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들이 함께 국술을 연마하는 경우가 많 다. 이는 인간의 겸허함과 예의를 담아 예(禮)와 정(精), 충(忠)과 용기(勇氣)를 양 축으로 인간의 기본을 가르치고 삶 에 근본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가 족 모두가 함께 하는 국술이 다른 무술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60주년을 맞 으며 그간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국 술 창시자로서 끊임없는 노력과 창의를 통해 오늘의 국술을 이룰 수 있었다. 합 리적인 관리 시스템이 정착된 결과다” 라며 국술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 김형길 총영사 내외가 참 석해 격려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길 총영사는 “처음 참석하는 행사 지만 여러분들의 열정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대회이고 그러한 열정과 노력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무술 중 하나인

국술을 이뤄냈다고 본다”고 말하며 국 술원 창립 60주년 행사 축하와 더불어 선수들에게는 선전을 기대한다며 인사 말을 전했다. 행사에는 한국에서 서인 주 한국국술협회장과 최보식 조선일보 선임기자가 60주년 선수권대회를 위해 특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선수권 대회에서는 고단자 승 단시험에 통과한 5단 6단 선수들에게 단 증과 메달등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술 세계화 성공요인은 서인혁 총재가 창립한 국술원은 국 술의 철학과 술기의 우수선을 기본으 로 선진국형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 로 동양인은 물론 서양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미국에만 264개의 도 장이 있으며 세계 68개국에 1,622개의

해지며, 연습과 반복을 통해 생각과 행 동이 일치된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심신 이 즉각적인 반응을 할 수 있다. 유(流), 원(圓), 화(和)의 조화를 몸과 마음에 새 기며 수련할 때, 비로소 진정한 ‘국술 인(國術人)’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1958년 국술을 창립하고 1970년대 에 도미한 서인혁 총재는 국술의 세계 화와 관련해 1975년 세계국술협회 설 립을 시작의 모티브로 삼고 있었다. 서 총재는 국술의 세계화를 이룬 성공요 인으로 첫번째로 국술의 뛰어난 술기 로 삼으며 운영과 서비스가 아무리 좋 아도 술기가 좋지 않으면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두번 째로 국술의 특허출원 및 프랜차이즈를 손꼽았다. 휴스턴 본부를 거점으로 프랜 차이즈를 시작했고 국술을 보급하는 나 라마다 특허 등록도 마친상태며 도장설 립에서 운영방식까지 협회의 엄격한 통 제를 받는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화에 성 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 서 총재의 말이 다. 뿐만 아니라 국술원의 철저하고 공 정한 승단심사. 교육의 질을 위한 연수 교육 시스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계 질서를 확고히 정착함으로 국사 서인혁 총재를 위시해 9단 수석관장, 8단 선임 관장, 7단 지도관장, 6단 주임관장, 5단 평관장, 4단 사범, 3단 부사범, 3단 교 사, 1단 조교 순으로 확실한 위계질서 를 기본으로 움직이는 것이 국술이라는 것이 서 총재의 설명이다.

도장이 있다. 서인혁 총재는 국술의 철 학에 대해 “국술의 철학은 유(流), 원( 圓), 화(和)이다. 외부의 변화를 받아들 이면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물(水)처 럼 유, 원, 화를 통해 순환의 조화를 유 지하는 것이 국술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서총재는 국술의 철학을 설명하며 “‘유(流)’는 물의 특성과 같이 부드 러움과 융통성, 변화무쌍한 모양 뒤에 강한 힘을 발휘한다. 기하학적 완벽성 을 나타내는 ‘원(圓)’은 자신을 보호 하기 위한 공간이며 상대를 공격하는 원 은 아니다. 상대가 원 안에 침입하는 힘 을 이용해 방향을 바꾸어 진압하는 최 소한의 저항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화 (和)’는 몸과 마음이 하나 됨을 의미한 다.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면 술기가 편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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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미장로교(PCUSA) 썬대회 한인교회 협의회 8일부터 10일까지 제 35차 정기총회 및 사명자 대회 성료 미장로교(PCUSA) 썬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심평종 목사; 로턴장로교 회)가 10월 7일(월)부터 10일(수) 3일 간 제 35차 정기총회 및 사명자대회를 휴스턴영락장로교회(담임목사 김준호) 에서 열었다. 15개 회원교회에서 52명을 포함해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정기총 회와 사명자 대회는‘갈렙의 고백(변 함없는 소망)’이란 주제로 열렸다. 오후 7시 30분에 열린 8일 개회예배 에서는 서정석 목사(슈레포트보죠 한 인장로교회)의 인도로 심평종 목사(로 턴 한인장로교회)가 요한계시록 2장 8 절에서 11절을 인용해 ‘죽도록 충성 하라’라는 설교를 전했고 이날 코퍼 스크리스티 장로교회 여선교회가 헌금 특송을 발표했다.

둘째 날 8일 아침에는 아침경건회를 갖고 박성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아 침경건회를 마친 후 오전 9시 정기총회 순서를 가졌다. 정기총회는 남선교회, 여선교회 별도로 모여 실시했으며 이

날 신입회원 소개와 더불어 전회의록 낭독, 임원회 보고, 감사, 재정 보고 및 사업보고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 날 총회에서는 회칙개정안과 임원선거 가 이뤄졌으며 신구 임원교체, 그리고

KYH 회계법인

29일(월) 한국기업 대상 회계·세무 세미나 개최 주재원 개인소득세부터 오일·가스 사업관련 회계처리까지 미국 최대 한인회계법인들 중 하나 인 KYH 회계법인(Ko, Yun & Hwang, LLP)이 실시하는 미국내 한국기업을 위한 회계·세무 세미나가 지난해의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열린다. 세미나는 오는 29일(월) 오후 2시부 터 약 3시간 동안 에너지코리도 지역 에 위치한 엠베시 호텔(Embassy Suit Hotel Energy Corridir) 2층 샘휴스턴 룸에서 개최된다. 첫 해가 세무 세미나로 시작했다면 올해는 회계 부문까지 포함하며 폭을 넓혔다. KYH 회계법인은 휴스턴(텍사스), 애틀란타(조지아), 어번(알라바마), 포 트리(뉴저지)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에 본사를 둔 미국 현지 법인과 지상사들 을 대상으로 회계, 세무, 경영자금 서

비스 등 경영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 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5대 회계법인 중에 하나인 BDO USA Alliance의 회 원사로 고객사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KYH 회계법인에서 고객사들에게 제공하는 상시 뉴스 정 보 업데이트 외에 1년에 한 번씩 여는 세미나로 애틀란타와 어번 및 휴스턴 등에서 순회 릴레이 세미나로 열린다. 순회 세미나는 각 지역 경제 특성에 따 라 맞춤형으로 진행되는데, 휴스턴은 오일·가스 글로벌 허브 도시인만큼 세미나 내용도 차별화되었다. 구체적으로 ▲개정된 미국회계기준 수익 인식과 리스 회계처리 ▲세제 개 정안(법인세법) ▲미국내 주재원 및 파견자들의 개인소득세 ▲미국회계기

준에 따른 석유와 가스 사업관련 회계 처리 ▲석유와 가스 유정 자산의 평가 방법 등이다. 세미나 발표자도 박진수 CPA(KYH

▲2017년 KYH 회계법인 세무세미나

사업과 예산에 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총회를 통해 서정석 목사(슈레 포트보죠 한인장로교회)가 신임회장으 로 선출돼 앞으로 1년간의 임기를 두 고 활동하게 됐다. 총회를 마친 후 조문길 목사, 박성주 목사의 오전강의가 있었다. 조문길 목 사는‘미국 장로교회의 과거와 현재 와 미래, 한인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 이란 주제로 박성주 목사는‘NCKPC 의 역할과 사명’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둘째 날 저녁집회는 이재호 목사(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의‘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주 제의 설교가 있었고 샌안토니오 제일 장로교회의 헌금특송 순서가 있었다. 셋째 날 10일 오전에 폐회예배를 끝 으로 총회와 사명자 대회가 막을 내렸 다. 수요일 오전 예배는 이성수 목사의 ‘예수님 사랑이 생명이 되는 교회’ 라는 설교가 있었다. <김상주 기자>

Auburn), 김춘택 CPA(KYH Houston), 임종권 CPA 외에 BDO 휴스턴오 피스의 Danny Zambrano CPA와 Tom Ramos 디렉터도 포함됐다. 이번 KYH 회계법인이 실시하는 회 계·세무세미나 역시 미국내 한국기 업들이 답답해했거나 혹은 간과하고 있었던 이슈들을 제대로 짚어볼 수 있 는 유익한 세미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하며 많은 관계자들의 참석을 바란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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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한빛장로교회 김경원목사 초청 부흥회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영락)가 오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서울 마포구 서현교회 김경원 원로목사 초청부흥회를 가진다.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는 서현교회 김경원 원로 목사를 초빙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집시 다’란 주제로 부흥회를 가진다. 김경원 목사는 12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하는 부흥회 는 13일 토요일엔 새벽 6시, 저녁 7시 두 번의 집 회를 가지며 14일 일요일 9시 1부예배, 11시 2부 예배, 그리고 오후 1시 30분 3부 예배를 통해 각 기 다른 소제를 가지고 부흥회에 나선다. 김경원 목사는 서현교회 원로목사, 미래군선

교 네트웍 이사장, 월드컨선 이사장, 웨스트민스 트 신학대학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 기독 교 목회자 협의회 대표로 일하고 있는 한국교회 의 화합을 위해 힘쓰는 존경받는 선배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목사로 많은 수식어들이 따라붙 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 창립 멤 버이자 대표 회장이기도 하다.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는 3929 Colgate St.에 있 으며 610과 I-45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다. 행사 에 대한 자세한 것은 교회 713-343-4348로 문 의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김한요 목사의 ‘복음과 교회의 영광’ 휴스턴 사랑의교회 말씀 부흥회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연다 휴스턴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장천재)가 오 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휴스턴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말씀 부흥회를 갖는다. 휴스턴 사랑의 교회는 캘리포니아 얼바인 베 델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김한요 목사를 초청 ‘복음과 교회의 영광’이란 주제를 놓고 4일 간의 부흥회 여정을 전개한다.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는 첫날 부흥회에서 는 로마서 1장 16절-17절을 인용 ‘복음’, 둘째 날 20일 오전 6시 30분엔 누가복음 13장 1절-9절을 인용 ‘회개’, 그리고 20일 저녁 7시엔 요나서 2장 1절-10절을 인용해 ‘믿 음’이란 주제로 강의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 1,2부 예배에서 에베소서 2장 14절-16절 의 말씀을 기본으로 ‘별종’이란 소재로 부 흥회를 연다. 이번 부흥회에 초청된 김한요 목사는 Westminster 신학대학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메릴랜드 앰허스트한인교회, 하트포트제일

장로교회, 세리토스장로교회를 거쳐 지난 2013 년부터 현재까지 베델교회에서 담임을 맡고 있 으며 선교단체인 실크웨이브 이사장과 GP국제 후원이사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김한요 목사의 저서로는 ‘예수님의 러브레 터’, ‘쉼. 멈춤이 아니라 동행이다’, ‘하나 님의 프러포즈’, ‘다윗을 보면 예수가 보인 다’, 강한성도, 강한교회’, ‘끌어안기’, ‘ 단순한 믿음’, ‘냅킨에 쓴 연애편지’ 등이 있으며 ‘파워기독교와 십자가의 도’, ‘돈인 가 예수인가’ 의 공동저술서가 있다. 김한요 목사는 “모든일을 하더라도 ‘복음 증거’를 떠나서는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 다”라며 생명의복음을 전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 새기며 ‘복음’의 참된 의미를 전하는 김한 요 목사의 원색적인 목회를 확인할 수 있는 좋 <김상주 기자> 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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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OCT 12,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A44 휴스턴한인사회 KOREAN JOURNAL OCT 12, 2018

학생들이 사고 싶어하는 에어팟 무선 이어폰

애플 에어팟(Apple AirPods)은 애 플회사에서 개발한 무선 이어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와 관심을 얻 고 있다. 특히 노래를 자주 듣는 학생들 사이 에서 인기 폭발이다. 에어팟의 가격은 140불에서 160불

사이로 일반 이어폰 가격보다 대략 13 배에서 15배 정도 더 비싸다. 이어폰 하나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 엔 학생들도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에 어팟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는 확연한 편리함 때문이다. 현재 11학년으로 재학 중인 L군은 최

근에 에어팟을 구매했는데, 무선 이어 폰을 이용해본 후 에어팟 구매를 강력 히 추천한다며 좋은 후기를 남겼다. L 군은 “공부할 때나 걸어다닐 때 유선 이어폰은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가방에 서 이어폰을 꺼낼 때 줄이 자주 꼬여있 어서 불편함을 많이 느꼈다”고 했다. 하지만, 에어팟을 이용해보니 유선 이어폰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주면서도 특히 학교에서 걸어다닐 때 무선 이어 폰은 정말 편리하다고 말했다. 충전도 이어폰 케이스 안에다 넣어놓으면 자 동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따로 충전 걱 정을 안해도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편리함의 장점을 이용해 치 팅하는데 에어팟을 사용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한다. 물론, 모든 에어팟 구매자 학생들이 치팅의 기능을 보고 샀다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은 치팅의 기회를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무료공연 13일 저녁 7시 NRG 아레나에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북미순회공 연을 해 오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이 오는 10월 13일(토) NRG ARENA 에서 ‘2018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무대에 올린다. 칸타타는 이야기가 있 는 음악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칸타타 는 총 3막으로 구성,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뮤직컨서트다. 이미 알라스카,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엘에이, 캐나다 벤쿠버와 토론토 등 25개 도시에서 무 료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 창단의 무개가 오는 13일 휴스턴에서 열리는 것이다. 제 1막은 예수탄생에 관한 오페라 무 대로, 2막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일로 ‘안나와 성냥팔이소녀’, 그리

고 3막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며 헨델의 메시아 공연으로 이뤄 진다. 공연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밤 관 객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께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좋은 계 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이다. 5 세이상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공연에 관계된 모든 스텝과 자원봉사 자들에 의해 행사가 이뤄진다. 지난 2017년 휴스턴 공연은 슈가랜 드에 위치한 스마트 파이낸셜 센터에 서 열렸으며 약 3,500명의 관객을 동 원하며 유명세를 펼친 바 있다. 올해는 NRG 아레나에서 13일 저녁 7시에 열 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무료입장권 신청은 346-4001812, 혹은 이메일(htcantat@gmail. com)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웹사이 트 christmascantata.us에서 확인할 <김상주 기자> 수 있다.

노리며 에어팟 이어폰을 이용하고 있 다는 소리가 들린다.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 가 끔은 다른 옳지 않은 용도로 쓰일 때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기술이 발달되 고 혁신적인 발명품들도 많이 나오는 시대이지만, 그러한 장점들을 역이용 하여 부작용을 생기게 하는 경우도 종 종 발생하고 있다. <청년기자 Anna Choi> <기사제보: Annachoi0420@gmail.com>

“한글학교 지원금 반납 4년만에 8배↑ 시스템 정비해야”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감자료

재외동포재단의 해외 한글학교 지원금 가운데 반납된 금액이 4년 만에 8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나 지원시스템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10일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 원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글학교 폐 교나 미소진으로 반납한 지원금 이 2014년 2만6천107달러(약 3 천만 원)에서 2017년 22만9천 612달러(약 2억6천만 원)로 급증 했고, 반납한 학교 수는 2014년 7 개교에서 2017년 68개로 10배 가 까이 늘었다. 지난해 지원금을 반납한 학교 68개 중 39개는 북미 지역에 있 고, 나머지는 러시아·CIS(16개), 아시아(4개), 대양주·아프리카중 동(각각 3개), 중남미(2개), 유럽(1 개) 등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 학생이 없 는 학교에 지원금이 나간 사례가 발견되는 등 여러 차례 문제를 지 적했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 되고 있다”며 “정말 필요한 학교가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면밀 한 현황 파악과 지원체계를 구축 해 효과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 <변성주 기자> 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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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OCT 12,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OCT 12, 2018 KOREAN JOURNAL

트럼프, 총기범죄 몸살 시카고에“불심검문 확대·강화”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기 범죄로 몸살을 앓는 시카고 시에 불 심검문 재개를 촉구해 논란을 불러일 으켰다. 9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 통령은 전날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전미 경찰서장 연례 컨퍼런스에 서 “미국 3대 도시 시카고의 총기·살 인 범죄 억제를 위해 불심검문 확대·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카고에서 총

기범죄가 끔찍한 역병처럼 번지고 있 다”며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에게 ‘시카고로 가서 시 당국과 협력해 그 칠 줄 모르는 총성을 잠재우라’ 당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대로 시행돼야 한다는 전제 하에 불심검문은 범죄 억제에 효과가 있다”며 “불심검문 제재는 법 집행기 관의 손을 묶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카고에서 올해 들어 지금까지 2천 373명이 총에 맞아 389명이 숨지고 1

천984명이 부상했다. 총기 이외의 수 단을 포함하면 살인 사건은 453건이다. 이들 사건은 대부분 흑인 밀집지역인 도시 남부와 히스패닉계가 모여 사는 서부에 집중돼있다.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 일리노이 지부는 2015년 “시카고 경찰의 불심 검문이 위헌적 방식으로 시행되고, 특 히 인종적으로 편향돼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ACLU는 보고서를 통해 시카고 경찰이 소수계, 특히 흑인을 타깃으로 부적절한 불심검문을 벌여왔다며 “시 카고 흑인 인구는 전체의 3분에 1에 불 과하나, 불심검문 대상이 된 것은 72% 에 달한다”고 밝혔다. 원칙적으로 범죄 활동에 개입됐을 가 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세 워서 질문하고 수색할 수 있으나, 시카 고 주민 1인이 불심검문에 걸린 횟수는 뉴욕 주민의 4배에 달했다. 이후 시카고 시 당국은 소송 취하 조 건으로 경찰의 모든 불심검문 사례를 기록에 남기기로 합의했고, 이후 불심 검문 횟수는 80% 이상 급감했다. 이전 까지는 체포되거나 벌금형을 받은 경 우만 기록에 남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시카 고 경찰 노조는 적극적인 지지를 나 타냈다. 경찰 노조 측은 “불심검문 제재가 경찰 업무 수행을 더 힘들게 만들어왔 다”며 “많은 도시에서 불심검문이 치안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강조했다. 반면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계 유권자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 해 한 발언”이라고 폄하했다. 이매뉴 얼 시장은 “불심검문 제재 후 시카고 범죄율은 외려 낮아졌다”며 “잘못 된 정책을 재도입하지 않겠다”는 입 장을 재확인했다. 불심검문은 1990년대 대도시 범죄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무관용 정책의 하나로 도입돼 뉴욕 등 타 도시에서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지지자들은 폭력 범죄 예방에 도움 이 된다고 보고 있으나 반대론자들은 무고한 민간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고 차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우 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50번째 노벨경제학상도 ‘역시나’ … 수상자의 69% 美 ‘독식’ 심화 올해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인 윌리엄 노 드하우스(77·예일대 교수)와 폴 로머(62·뉴욕 대 교수)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미국 태생의 현직 미국대학 교수라는 점이다. 8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홈페이지와 독일계 통계 포털 스타티스타 등을 종합하면 올해까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는 총 81 명. 이 중 미국 국적은 지난해까지 54명이었는데, 올해 2명이 추가되면서 56명으로 늘어났다. 3명 중 2명를 넘어서는 69.1%가 미국 국적인 것이다. 21세기 들어 미국의 ‘독식 행진’은 더욱 심 화됐다. 2000~2013년의 경우 전체 수상자 30 명 중 미국 국적이 아닌 경우는 2003년 클라이

브 W.J. 그레인저(영국), 2004년 핀 쉬들란(노 르웨이), 2010년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영국/ 키프로스) 등 3명에 불과하다. 지난 70~80년대 까지만 해도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독일 등 유 럽 출신 수상자도 적지 않았다. 노벨위원회는 이후 2014년 장 티롤(프랑스), 2015년 앵거스 디턴(영국), 2016년 올리버 하트 (영국)·벵트 홀름스트룀(핀란드) 등 미국 국적 이 아닌 학자들을 3년 연속 수상자로 결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베스트셀러인 ‘넛지’(nudge) 저자로 유명한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세일러(미 국)에 이어 올해도 미국 학자들에게 상이 돌아 <연합뉴스> 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8일(현지시간) 스톡홀름에서 기자회 견을 열어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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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마이클 세력 강화… 美 플로리다 주민 12만명에 대피령 도에 상륙할 때는 카테고리 3등급 이 상의 위력을 보일 것으로 미 기상청 은 점쳤다.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전날 주 내 26개 카운티에 이어 이날 9개 카운 티를 더해 모두 35개 카운티에 비상사 태를 선포했다. 플로리다 재난당국은 팬핸들 해안 지역 저지대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 을 내렸다. 강제대피령이 내려진 주 민 수는 12만 명에 달한다고 AP통신 이 전했다. 켄 그레이엄 국립허리케인센터 국장 은 “재난 담당 관리들이 떠나라고 하 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주민들에 게 권고했다. 스콧 지사는 “괴물 허리케인이 몇 시간 후면 도달할지 모른다. 강한 바람 과 폭풍해일, 폭우를 동반하고 있다” 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플로리다 빅벤드 지역에 최 고 12피트(3.7m)의 폭풍해일이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멕시코만에서 미국 남동부로 북상 중 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메이저급 허 리케인의 위력을 갖추고 곧 미 플로리 다 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큰 피 해가 우려된다고 미 재난당국이 9일( 이하 현지시간) 경고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와 국립 기상청(NWS)에 따르면 전날 열대성 폭풍에서 카테고리 1등급 허리케인으 로 세력을 키운 마이클은 이날 오전 현 재 최고 시속 110마일(175㎞)의 위력 을 갖춘 카테고리 2등급 허리케인으 로 발달했다. 허리케인은 카테고리 숫자가 높을수 록 위력이 세다. 카테고리 3등급부터 는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 분류된다. 마이클은 플로리다 반도에서 500㎞ 떨어진 쿠바 인근 해상에서 느린 속도 로 북상 중이며 이르면 10일부터 미 플 로리다와 앨라배마, 조지아 주 등에 영 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풍속이 카테고리 3등급 직전 수 준까지 강해진 상태여서 플로리다 반

플로리다 지역 의 예상 강우량은 하루 300㎜에 달 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이후 주 후반 에는 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지역까지 강우 범위가 확대 될 수 있다. 앞서 중미 엘살 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에는 열 대성 폭풍으로 통 과한 허리케인 마 이클과 또 다른 열 대성 폭풍의 영향 으로 홍수, 산사태 가 잇따르면서 주 ▲미 플로리다 반도로 민 10여 명이 사망했다. 플로리다 주는 다음 달 6일 중간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9일까지로 돼 있 지만, 허리케인 상륙으로 비상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등록 마감일을 연기할

향하는 허리케인 마이클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로리다 현지 웨더채널은 마이클이 팬핸들 지역에 상륙하는 허리케인 중 13년 만에 가장 강한 위력을 갖추고 있 <연합뉴스> 다고 전했다.

은퇴 늦추는 미국인…“65세 이상 취업률 19%, 56년만에 최고”

65세 이상 취업률이 1962년 이후 56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노후 대비 등으로 은퇴연 령을 늦추려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AP 통신은 8일 미국 정부 발표를 인 용해 지난달 기준 65세 이상 인구의 19.2%가 취업자로, 이 비율은 1980 년대 중반의 2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67세 은퇴자들의 소비수준이 62세 은퇴자들보다 50% 정도 높다는 조사 가 있을 정도로 경제적인 차이가 생 기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 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남성이 고등학교만 졸업한 남성보다 오 랫동안 일한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은퇴연구센터의 경제 학자 맷 러틀리지가 정부 자료를 바탕 으로 조사한 결과 대졸 남성의 평균 은 퇴 나이는 65.7세로 62.8세인 고졸 남 성보다 2.9세 많았다는 것이다. 1970년대만 해도 대졸자는 6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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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자는 64.1세로 은퇴연령에 별 차 이가 없었다. 러틀리지는 저학력자들의 경우 육체 노동직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나이 가 들수록 일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더구나 대졸자들의 고연봉직 취업 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과 같은 요인까 지 겹쳐 학력에 따라 은퇴 시기 저축 액에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 일간 USA투데이는 데이트 앱 틴더가 18~25세 1천명 이상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인용, 젊은 세대 가 일부러 솔로를 택한다고 소개했다. 조사결과 72%가 일부러 일정 기간 솔로로 지낸다고 답했고, 81%가 연애 보다 싱글인 것이 더 유익하다고 답하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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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년의 역사 美신문기업 트리뷴 퍼블리싱, 2년만에 본명 회복

171년 역사를 지닌 미국의 유력 신 문기업 ‘트리뷴’이 2년 전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를 표방하며 새 로 내걸었던 문패를 버리고 ‘본명’ 을 회복했다. 트리뷴은 4일, 2016년 6월부터 사용 한 회사명‘트롱크’(Tronc)를‘트리

뷴 퍼블리싱 컴퍼니’(Tribune Publishing Co.)로 원상 복구하고 나스닥 등 주식 거래 시장에 ‘TPCO’로 종 목 코드 변경을 신청했다며, 오는 10 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1847년 ‘시카고 트리뷴’ 창간과 함께 출범한 트리뷴은 뉴욕 데일리 뉴

스, 볼티모어 선, 올랜도 센티널, 하트 포드 쿠런트 등 11개의 종합일간지와 타블로이드판 신문을 소유한 미국의 3 대 신문기업이다. 지난 6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샌디 에이고 유니온-트리뷴, 스페인어 일 간지 호이 등 캘리포니아 지역 신문 3 개를 중국계 사업가 패트릭 순 시옹에 게 넘기기 전까지 2위 자리를 지켰다. 트리뷴 대변인은 회사명 복구에 대 해 “우리의 뿌리를 알게 해주고, 우 리 뉴스 브랜드들이 서있는 저널리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문 사업체로 시작해 미국 최대 규 모 복합 언론기업으로 성장한 트리뷴 컴퍼니는 2014년 신문과 방송(트리뷴 미디어 컴퍼니)으로 각각 분사했다. 이어 2016년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 가 출신 마이클 페로를 단일 최대주주

겸 비상임 회장으로 영입하고 첨단정 보기술(IT) 사업가 출신들을 최고경영 진에 대거 배치한 후 회사명을 ‘온라 인 콘텐트’에 방점을 둔 트롱크(트리 뷴 온라인 콘텐트)로 전격 변경했다. 그러나 “기업 이미지를 무리하게 현대화하려다 유력 신문 기업으로서 의 전통과 정체성만 훼손한다”는 등 의 지적을 받았다. 트리뷴은 페로 회장이 지난 3월 성 추행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후 정 체성 복원 차원에서 회사명 복구를 추 진했다. 내부 관계자는 지난 6월 “이사회가 상호 재변경안을 승인했으며, 로스앤 젤레스 타임스 매각 절차가 완료되기 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노벨경제학상 로머“소득주도성장, 기술향상으로 이어져야”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수상한 폴 로머(62) 미국 뉴욕대 교수는 8일(현지 시간)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관련, 기술 향상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에 주목해 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머 교수는 이날 뉴욕 맨해튼 뉴욕 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소득주도성 장의 경제적 효과를 어떻게 평가하느 냐’는 취채진의 질문에 “소득향상이 더 많은 기술습득으로 이어질지가 관 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로머 교수는 “사람들은 부유해질수 록 더 똑똑해지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 마련”이라며 “어떤 기술이 더 필요 하고 누가 더 기술을 배워야 하는지, 그 리고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의 사례를 주 의 깊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면서 “ 싱가포르도 소득주도성장을 시도해봤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수상한 폴 로머(62) 뉴욕대 교수가 8일 뉴욕 맨해튼 뉴욕대에 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는데 혼재된(mixed) 결과를 얻었다” 고도 전했다.

로머 교수는“한국의 교육시스템 은 매우 훌륭하다”면서도“업무 기

술을 계속 향상하는 문제에서는 모두 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 고 지적했다. 이는 근로자의 소득을 늘려 소비를 촉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소득주도성 장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향상’이 라는 또 다른 변수에도 주목해야 한다 는 의미로 해석된다. 자신의 학문적 시각에서 소득주도 성장의 성공 키워드를 제시한 셈이다. 로머 교수는 기술 진보와 아이디어 축적이 장기적인 경제성장을 이끈다는 이른바 ‘내생적 성장’(Endogenous Growth) 이론으로 유명하다. 특히 경 제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연구·개발 (R&D) 투자를 강조해왔다. 2016년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세 계은행(WB)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수 석 부총재를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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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밀린 대형서점 반스앤드노블, 회사 매각 검토 매출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미국 1 위 서점 체인 반스앤드노블(Barnes & Noble)이 회사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이 대형서점은 아마존의 부상과 도 서 온라인 구매 확산으로 시장 점유율 이 하락해왔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반스앤드노블은 창업자로 19.2%의 지 분을 보유한 레너드 리지오 이사회 의 장을 포함한 복수가 인수에 관심 있다 는 뜻을 전해왔다면서, 회사 매각을 검 토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날 매각 검토 발표에 반스앤드노 블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22% 상 승했다. 반스앤드노블의 이사회 특별 위원회 가 전략적 선택지를 공식적으로 검토 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적대적 인수를 막기 위 한 조치를 도입하면서 “빠르고 주목 할만한” 주식 매입 움직임이 있었다 고 설명했다. 반스앤드노블은 1980년대와 90년대

에 빠르게 확장해 시장을 지배하면서 작은 독립 서점을 문 닫게 한 골리앗 으로 불렸다. 이는 1998년 톰 행크스 와 메그 라이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유브 갓 메일’(You’ve Got Mail) 의 배경이 됐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계속

이동하자 반스앤드노블은 매출이 내리 막길로 치달았고, 회사를 살리려는 노 력은 실패로 끝났다. 시가총액은 2015년 이후 3분의 2가 줄어 지금은 4억달러(약 4천500억원) 정도로 쪼그라들었다. 지난 4월 28일 끝난 회계연도의 총 매출은 6% 감소

한 37억달러다. 주가는 3년간 60%나 떨어졌다. 지난 10년간 반스앤드노블은 150개 넘는 매장을 줄였으며 지금은 63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반스앤드노블은 전통적인 소매 사 업이 부진한 가운데 온라인에서도 최 근 분기 매출이 14% 감소하는 등 고 전하고 있다. 리지오 의장은 이날 연례 주주총회 에서 웹사이트 개선이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 회사가 내놓은 전자책 리더 누크 (Nook)도 아마존의 킨들이나 다른 태 블릿에 밀렸고 이에 따라 재무 부담 만 커졌다. 경영진의 혼란도 문제를 키웠다. 2013년 이후 반스앤드노블이 맞은 최 고경영자만 5명이다. 가장 최근에는 데모스 파네로스 CEO가 지난 7월 갑작스럽게 회사 정 책 위반을 이유로 해고됐다. <연합뉴스>

‘콜럼버스의 날’논란… 미 오하이오주 콜럼버스市, 기념일 취소 이탈리아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 럼버스의 이름을 딴 도시, 미국 오하 이오주의 콜럼버스시가 관례를 깨고 올해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지 않기로 했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콜럼버스의 날은 1492년 10월 12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 을 기념하는 날로, 미국 연방 국경일이 다. 매년 10월 두 번째 월요일로 지정 돼 있으며 올해는 8일이다. 이날 콜럼버스시는 8일에도 관공서 와 사업체 업무를 평상시와 같이 유지 하고, 대신 ‘재향군인의 날’(11월 11 일)을 기념해 월요일인 11월 12일에 문 을 닫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앤드루 진더 시장의 대변인인 로빈

데이비스는 AP에 “이곳 콜럼버스에 많은 재향군인이 있다”며 “그들을 기 리며 재향군인의 날에 휴무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다만 이번 결정은 국경일 인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 로 대체하는 움직임과는 관련이 없다 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콜럼버스가 아니라 이전 부터 아메리카 대륙에 있던 원주민을 기억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콜럼버 스의 날 대신 원주민의 날을 기념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오하이오주에서는 오벌린시가 2017 년에, 신시내티시가 지난주에 ‘콜럼 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이 <연합뉴스> 름을 바꿨다.

▲2017년 10월 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콜럼버스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들이 이탈리아 깃 발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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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18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A 57 OCT 12,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돈봉투가 어디갔지’…美 두살배기, 파쇄기에 1천달러 갈아버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 는 벤과 재키 벨냅 부부는 최근 부부 의 공통취미인 유타대학 풋볼경기 시 즌 티켓을 1천60달러(약 119만 원)를 주고 구입했다. 시즌권이다 보니 목돈이 들어갔고, 당장 현찰이 부족해 부모에게서 티켓 살 돈을 빌렸다. 나중에 조금씩 저축 해 갚을 돈을 서류 캐비넷에 넣어뒀다. 부모에게 돈을 돌려드려야 할 때라 고 메모해둔 날이 되자 재키는 캐비넷 을 뒤졌지만 ‘고이 모셔둔’ 돈 봉투 가 온데간데 없었다. 집안을 샅샅이 뒤졌지만 ‘거금’의 행방이 묘연했다. 그때 평소 기계에 관심이 많던 두 살 배기 아들 레오가 떠올랐다.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우편물처럼 중 요하지만 쓸모가 없게 된 종이는 여기 다 넣어 처리하는 것이란다고 일러주

던 문서 파쇄기에 유독 눈길을 주던 레오였다. 아니나 다를까 사라진 1천60달러 상 당의 지폐는 파쇄기 문서 처리통 안에 서 발견됐다. 아들이 쓸모없는 우편물을 떠올린 듯 깨끗하게 갈아버리고 난 뒤였다. 재키는 5일(현지시간) 일간 USA투데 이에 “아들이 편지봉투를 파쇄하는 걸 종종 도와주곤 했는데 스스로 해보고 싶었던 모양”이라고 말했다. 벤과 재키는 미 재무부에 도움을 청 했는데 다행히 희망적인 응답이 왔다. 재무부의 훼손화폐 담당자는 “허 리케인이나 홍수 같은 재해로 지폐가 물에 젖었거나 심하게 훼손됐을 경우 복원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줬다. 이들 부부는 실수로 파쇄된 지폐 다 발의 경우 복원에 1∼2년이 걸릴 수도 <연합뉴스>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흑인 소년 16발 총격사살 美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차량 절도 혐의로 신고된 흑인 10 대 소년을 16차례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미국 시카고 경찰관에게 유죄 평결 이 내려졌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 형사법원서 열 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전 시카고 경 찰관 제이슨 반 다이크(40)에게 부과된 살인 혐의와 16건의 가중폭력 혐의 등 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 단 인종적 편견에 의한 살해 의도는 없었 다고 보고, 1급 살인 혐의 대신 2급 살 인 혐의를 적용했다. 반 다이크는 2014년 10월 시카고 남 부 트럭 터미널에서 소형 칼을 이용해 차량에 흠집을 내고 절도를 시도한 라 쿠안 맥도널드(당시 17세)에게 16발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 법원과 시청 앞에서 반 다이크 처벌 을 요구하며 평결을 기다리던 많은 주

민은 환호로 결과를 반겼다. 경찰의 공 권력 남용 혐의가 유죄 평결을 받은 것 은 이례적인 일이다. 검찰은 전날 최후 의견 진술에서“ 소형 칼을 든 10대 용의자에게 16차 례 총을 쏴 명중시킨 것을 합리적이거 나 필요한 일로 볼 수 없다”며“현장 에 같이 출동한 동료 경찰관들의 반응 을 봐도 반 다이크의 총격은 누구도 예 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 다이크가 순찰차에서 내린 지 단 6초 만에 총을 쏘기 시작, 1.6초 만에 맥도널드가 쓰러졌는데도 이후 12.5초간 추가 총격을 가한 사실을 상 기하며“도착 전부터 총 쏠 결심을 했 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총탄 세례를 퍼 부을 것이 아니라 체포했어야 한다” 고 말했다.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살인이 아

닌 비극적 사건 일 뿐”이라며 “맥도널드의 인종과 총격에 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주장 했다. 또한“ 들고 있던 칼 을 손에서 놨더 라면 죽지 않았 을 것”이라고 책임 소재를 돌 ▲제이슨 반 다이크 전 시카고 경찰관 렸다. 반 다이크는 직접 증언대에 올라“ 시카고 정치권과 사법 당국은 긴장을 생명에 위협을 느껴 방아쇠를 당겼다. 늦추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총체적으로 부패한 시스 경찰 훈련 과정에서 배운 대로”라며 템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 눈물로 무죄를 호소한 바 있다. 유죄 평결이 나오면서 항의시위가 폭 고 있다. <연합뉴스> 동으로 번질 우려는 일단 사라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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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온난화의 경고…“런던·휴스턴·방콕 물에 잠길 수도”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 현상이 지 속되면 영국 런던과 미국 휴스턴, 태국 방콕 등 해안가에 인접한 대도시들이 물에 잠길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스카이 뉴스에 따르 면 영국의 자선단체 ‘크리스천 에이 드’(Christian Aid)는 ‘가라앉는 도 시, 떠오르는 해수면’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지반 침하와 지하수 추출 외에 기후변화를 홍수 위험을 증대시 키는 요인으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빙하기에 만들어진 빙하 가 영국의 북쪽인 스코틀랜드를 짓누 르고 런던이 위치한 남쪽을 들어 올렸 는데,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시소 와 같이 반작용을 하면서 런던이 가라 앉을 것으로 분석됐다. 런던은 특히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런던 템스 강변의 모습

데, 런던의 홍수조절 구조물인 템스 장 벽(Thames Barrier)은 1984년 처음 문

을 열었을 때 예측한 것보다 두 배가 량 더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홍수 를 겪은 휴스턴 역시 지하수 및 원유· 가스 추출 등으로 인한 지반침하를 겪 고 있다. 해수면보다 불과 1.5m가량 높은 곳 에 위치한 방콕은 15년 뒤에는 물에 잠 길 수도 있는 것으로 우려됐다. 방콕의 경우 무거운 고층빌딩이 퇴적 물을 압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 타, 방글라데시 다카 등도 비슷한 위 험에 처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 저자인 캣 크레이머 박사는 “우려스럽게도 세계는 지금 산업화 이전에 비해 기온이 3도 이상 높아지 는 경로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이 는 해안 도시에 사는 수백만명의 사람 들에게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 <연합뉴스> 이라고 우려했다.

20년 전 BP에 합병된 美주유소 브랜드‘아모코’부활

▲ BP에 흡수 합병된 지 20년 만에 부활한 아모코 주유소

20년 전 영국 석유회사 BP에 흡수 합병된 미국 대형 정유 브랜드 ‘아모 코’(Amoco)가 부활했다. 4일(현지시간) 경제전문 시카고 비

즈니스 등에 따르면 영국 최대 기업이 자, 세계 2위 정유사인 BP는 1998년 48억 달러(약 5조4천억 원)에 인수한 후 폐기한 ‘아모코’ 브랜드를 되살

리기로 하고, 작년 말 뉴욕을 시작으 로 미 전역 36곳에서 본래의 빨강·파 랑·흰색으로 구성된 아모코 횃불 로 고를 다시 선보이기 시작했다. 아모코의 뿌리가 있는 시카고 일원에 서만 지난 주 6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연내 8~1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BP 판매담당 부사장 릭 앨티저는 “BP를 주축으로 성장을 추진하되, 아 모코 주유소 복원도 지속적으로 확대 할 방침”이라며 “수년내 시카고 일 원에만 100곳 이상을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BP 측은 아모코 브랜드의 부활이 중 년 이상의 운전자들 향수를 불러일으 키고, 또 BP 주유소가 한 지역에 몰리 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런던에 본사를 둔 BP는 미국내 주유 소들을 직접 운영하다가 독립 업자들에

게 점포를 매각하기 시작해, 15년 전부 터는 직영점이 없다. 게다가 BP가 중간 유통업자들에게 석유를 팔고 각 딜러 들이 배급을 맡으면서 BP 주유소가 한 지역에서 경쟁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아모코는 19세기 석유재벌 존 D.록 펠러가 설립한 스탠더드 오일 컴퍼니 의 인디애나 주 화이팅 자회사로 시작 됐다. BP에 인수될 당시 미 전역의 아 모코 주유소는 9천 개 이상. BP는 애초 합병 후에도 아모코 브랜 드를 유지하겠다고 했으나 18개월 만 에 방침을 바꾸면서 아모코 주유소는 점차 사라졌다. 반면 1999년 합병을 통해 세계 최대 정유회사가 된 엑슨모빌(ExxonMobil) 은 엑슨 주유소와 모빌 주유소를 변함 없이 각각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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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망치는 안 하느니만 못한 나쁜 걷기 4 운동 마무리 단계에 이르는 5~10분 에는 다시 서서히 산책하듯 천천히 걸 어야 한다. 빨리 걷다가 갑자기 멈추면 다리 근육에 쏠렸던 피가 그 자리에 고 이면서 현기증이 날 수 있다.

걷기는 단순하면서도 효과가 높은 운 동이다. 하지만 대충 걸으면 운동의 효 율성이 떨어지고 부상 가능성이 높아진 다. 걷기 운동에도 올바른 자세가 있다. 잘못된 걸음걸이에 익숙해지면 고치 기 어려워지므로 걷기 운동을 시작할 때 부터 자세를 바로 교정해 나가야 한다. ‘프리벤션닷컴’이 잘못된 걸음걸이 를 교정하기 위해 점검해야 할 사항 4 가지를 소개했다.

떨어뜨린다. 1. 엉성한 자세 마치 날개라도 달린 듯 팔을 펄럭거 린다거나 지나치게 큰 보폭으로 걷거 나 쿵쾅거리며 걷는 등 자세가 엉성한 사람들이 있다. 이 같은 걸음은 정강이 통증 등을 일으키면서 운동 효과를 떨 어뜨린다. 엉터리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선 우 선 팔을 90도 각도로 구부리고 팔꿈치 를 몸 옆으로 밀착시켜 팔이 펄럭거리 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 앞쪽에 기둥 이 있다고 생각하고 가슴을 활짝 편다. 보폭이 너무 커지면 걸음 속도가 느 려져 운동 효과가 떨어지므로 적당한 보폭을 유지한다. 큰 보폭은 뒤꿈치 근 육을 확장시켜 앞으로 가는 추진력을

2. 기울어진 몸 각도 걷기 운동을 하다가 부상을 입는 사 례의 상당수는 똑바로 서지 않았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비롯된다. 가장 대표 적인 잘못된 자세는 고개를 아래로 떨 구고 구부정하게 걷는 자세. 이 자세는 등과 허리에 큰 부담을 주 고 몸의 균형을 깬다. 목과 척추를 반 듯하게 세우거나, 차라리 목과 허리를 뒤로 젖혀서 S자를 만들어 주는 것만 으로도 자세의 상당 부분이 교정된다. 어깨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적당 히 힘을 빼고, 복부는 단단해지도록 힘 을 준다. 처음 걷기 운동을 시작할 땐 자세가 금방 흐트러지므로 5분마다 알

람을 맞춰두고 알람이 울릴 때마다 걸 음걸이를 점검한다. 3. 가다가 중단하기 몸을 재빨리 달궜다가 성급하게 식히 는 방식의 운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 다. 정신없이 빨리 걷다가 갑자기 한순 간 멈춰서는 식의 걷기 운동을 말한다.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첫 5분간은 산 책을 하듯 천천히 걷다가 서서히 속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다리 근육에 혈류를 증가시키면서 서서히 운동할 수 있는 상 태를 만들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다리에 예열을 가했다면 본격적으로 걷기 운동을 한다. 본격적인 걷기는 마 치 약속 시간이 임박했을 때처럼 빨리 걷는 속도가 좋다.

4. 불필요한 도구 걷기 운동을 하는데 불필요한 도구 를 지나치게 많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 들이 있다. 양손엔 아령을 들고 발엔 모 래주머니를 차고 의욕에 넘쳐 걷기 운 동에 나선다. 하지만 운동 숙련자가 아니라면 물통 하나만 준비하자. 아령으로 정신을 산 만하게 만들지 말고 온전히 걸음걸이 교정에만 신경 쓰라는 것이다. 아령을 들고 걷는 것이 빈손으로 걷는 것보다 강도 높은 운동이라고 보기도 어 렵다.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어깨 부상 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차라리 무게를 더하고 싶다면 중량 조 끼를 입어 무게를 분산시키는 편이 낫 다. 물통이 필요한 이유는 걷는 도중 한 번씩 수분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걷기 운동을 할 땐 15분에 한 번씩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30분간 걷 기를 한다면 한 컵 반 정도의 수분 섭 취가 필요하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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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感動缺乏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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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교회의 중심은 담임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교회에 부임했을 때 제단에 촛불을 점화 하는 것으로 예배가 시작되었는데 촛불 점화자 에 대해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그 교회 는 제가 부임하기 전에는 제단에 촛불이 없었습 니다. 그래서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촛불 점화에 대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겐 아이디어가 없었 습니다.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너 차례 모임을 갖고 난 후 성가대원 중 한 사 람이 한 달씩 촛불을 밝히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이 지난 후 임원회의 석상에서 장로님이 “왜 목사님이 목회하십니까?” “왜 목사님이 앞장을 서십니까?” “왜 목사님이 교 회의 중심에 있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목사님은 교회를 독단적으로 운영하십니 까?”라고 묻기에 다른 것은 차치하고 ‘독단 적인 운영’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촛불 점화자를 왜 목사님 독단적으로 결정하 느냐?”였습니다. 그래서 “3차례에 걸쳐 임원회에서 가장 좋 은 방법을 묻고 결정했는데, 그리고 그 자리에 장로님도 계셨고 더욱이 장로님의 의견을 따라 성가대원 중 한명이 한 달씩 불을 밝히기로 하 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더니 할 말이 없었나 봅니다. 나중에 그 장로님이 이런 문제를 제기 한 이유는 ‘왜 나한테 개인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가 문제였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건축위원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왜 교회 리모 델링하는데 방관만 하고 계십니까?” 교회공 사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런 데 담임목사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휴가였습니 다. 그러니까 담임목사는 월요일부터 교회 리모 델링 공사가 있는 줄 몰랐던 것입니다. 건축위 원장은 담임목사에게 아무런 보고를 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건축위원장 의 권한이라면서... 그래서 대단히 강한 어조로 문제를 지적했습 니다. “세상에 담임목사가 모르는 교회공사가 어디 있느냐? 방관(傍觀)? 이 말은 팔 장을 끼 고 옆에서 지켜본다는 말인데 당신이 나한테 언 제 공사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 방관만 하 고 있다니... 나는 오늘부터 휴가인데 어떻게 이 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이것은 그와 나눈 대화의 요점이지만 목소리를 낮추지 않았습니 다. 내가 말을 끝내기 전에 “목사님, 용서하십 시오. 우린 지금까지 이렇게 해 왔고 또 이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 을 테니 노여움을 푸십시오.”

어느 교회에서는 수석장로(?)가 담임목사도 모르게 임의대로 금요기도회를 만들어 교인들 을 소집해서 본인이 직접 강단에서 설교도 하 고 헌금도 할 뿐 아니라 모인 숫자와 헌금 액수 를 주보에 싣는 일이 있었습니다. 주일이 되기 전에 그중의 한 사람이 그 장로에게, 담임목사 가 모르는 이런 집회가 가능한 것인지를 물었 습니다. 더군다나 목사님이 서는 강대상에서 설교를 하고 헌금을 한다는 게 말이 되는지 따 져 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장로가 토요일 새 벽기도 마친 후 저에게 찾아와서 “목사님, 뭔 가 크게 잘 못된 것 같은데 잘 모르고 한 일이 니 용서해 달라.”는 말을 듣고 그 문제를 넘긴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유목사만 겪는 것으로 생각했 는데 목사님들과 대화하다 보면 제법 많은 교 회들이 이런 식으로 교회가 운영되고 있음을 알 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아서 하면 되지 목 사가 이런 일을 알아서 무엇 하며 왜 알려고 하 느냐?” 이것이 이들의 일관된 변명이었습니 다. 목회하면서 흔하게 듣는 것 중의 하나가 “ 목사님은 행정과 재정에 손을 떼시고 설교와 심 방에만 주력하십시오.” 제가 배우기로는 교회 내(內) 명령자는 담임목사가 되어야 하는 것으 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겸손과 사랑, 그리고 공 명정대함과 단호함으로 말입니다.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세 워진 것은, 나에게 명령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 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사탄은 이것을 허물어 트립니다. 우상이 뭡니까? 우상은 ‘내 마음의 권위의 상징’입니다. 교만이 뭡니까? 하나님의 명령자 됨을 거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이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출애굽의 이유는 “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하나 님 되심을 거부한 민족이었습니다. 교회의 가장 근본적인 기능은 구속함 받은 자 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예배’보다는 교회를 ‘운영’하려 는데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 다. 그들 중에는 예수 믿지 않는, 전혀 ‘은혜’ 를 경험한 적이 없는, 그리고 제대로 신앙훈련 과 교육도 받아 보지 못한 이들이 교회의 중요 포지션에 있는 경우도 흔히 있는 일이었습니 다. 예를 들면 ‘성경이 몇 권입니까?’에 대한 대답은 용감하게도 ‘한권’이라 대답하는 장 로도 있었습니다. 장로라면 적어도 성경이 66 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성경공부하면서 ‘성경목록가’를 불렀는데 어떤 장로가 “목사님, 여기 미스 프린트가 되

어 있습니다.” “어디가요?” “예레미야가 두 번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애가’는 또 뭡니 까?” “..?..” ‘아멘’과 ‘할렐루야’의 뜻 도 모르는 장로도 있었고, 마태복음 5장 22절에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이 성경 구절이 ‘나가라 하는 자’를 말 한 것인데 ‘라 가라’로 잘 못 인쇄된 것이라 우기는 경우도 있 었고, 요한복음에 나타나는 ‘나다나엘’에 대 해선 ‘나 다니엘’이 잘 못 인쇄된 것이라 말 하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요1:45-51) 저는 교회에 부임하면 먼저 하는 게 있었습니 다. 임원들을 소집해서 가장 기본적인 성경문제 로 성경지식에 대한 테스트를 했는데 가는 교회 마다 대부분 써내는, 그리고 답하는 내용을 보 면 콧구멍이 두 개라 지금까지 숨 쉬고 살았지 콧구멍이 하나였으면 벌써 숨이 막혔을 것입니 다. 그러니까 성경에 대해‘전혀’아는 게 없으 면서 집사, 권사, 장로가 되었고, 그리고 이런 이들이 교회 중요 포지션에 있는 것을 보고 ‘오늘 날 교회의 고민은 교회 안에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말이 이해 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들이 모여 교회의 운명 (運命)을 논하고 교회의 앞날을 의논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담임목사는 교회행정의 수반(首班)이 되어야 합니다. 목사가 목회를 해야 하고, 목사가 앞장 을 서야하고, 목사가 교회의 중심이 되어야 합 니다. 장로가 목사에게 명령해서는 안 됩니다. 위계질서가 흐트러집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평안’은 ‘질서’입니다.(요14:27) 이 질서는 또한 아름다움입니다. 이 질서가 무너지 면 교회의 공동체는 위축되고 혼란을 겪게 됩 니다. 이것은 곧 공동체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목사와 교인은 이해관계로 얽혀선 안 됩니다. 목사와 교인의 관계는 서로 이해하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관계여야 합니다. 담임목사는 겸손이 몸에 배여 있어야 하고 섬김에 있어선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것처럼 섬겨야 합니다. 이 런 관계가 유지될 때 비로소 평화롭고 은혜로운 교회가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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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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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벨라 “벨라가 잠을 잘 못 자고 자꾸만 헉헉 거려 요…” 지긋한 나이의 Ms. W는 매우 걱정이 되서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습니다. “벨라가 잘 안 움 직일려고 하고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고 설사를 다 시 시작한 지가 한 일주일 정도 됐는데… 전혀 좋 아지질 않아요…” 벨라는 11살 된 50 파운드 정도 체중이 나가는 스텐다드 푸들(Standard Poodle)로 매우 유순한 개였습니다. “6년 전에 제가 센 안토니오(San Antonio)라 는 도시에 살 때 벨라의 오른쪽 뒷 다리의 십자인 대(Cruciate Ligament)가 끊어져서 그 도시에 있 는 수술 전문 수의사에게 가서 수술을 받았었다고 말씀 드렸었죠?” Ms. W가 저희 병원이 있는 동 네로 이사온 후 2년 전에 저희 병원에 벨라를 데 려왔을 때 벨라의 뒷 다리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 던 것이 기억 났습니다. “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벨라가 오른쪽 뒷 다리를 계속 절뚝거려서 그 때 데려왔었는데… 기억나시죠?” 6년 전에 벨라의 무릅관절(Knee Joint 또는 Stifle Joint) 속에 있는 2개의 십자인대 중 앞쪽에 있는 십자인대가 끊어졌을 때 그것을 교정해주기 위해 수술 전문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술 방 법인TPLO(Tibial Plateau Leveling Osteotomy)라 는 수술을 해 주었었는데 이 방법은 개의 십자인대 가 파열된 경우 그 결과가 매우 좋은 수술 방법입 니다. 하지만 어쩐 이유에서인지 벨라는 그 수술 후에도 다리를 정상적으로 사용하지를 못 해서 여 러가지의 진통제와 소염제를 수술 후에도 매일 계 속해서 복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에 벨라가 저희 병원에 왔을 때 관절 속의 점도를 높 여주고 염증을 가라앉혀 줄 수 있는 주사제를 맞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벨라가 많이 좋아졌었습니다. “제가 인터넷(Internet)으로 알아보니까 푸들들 이 숨을 헉헉거리고 잠을 잘 못 자는 게 심장에 문 제가 생겨서 그러거나 암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 던데요…” Ms. W는 매우 근심어린 눈으로 검사 실 안을 어슬렁거리고 있는 벨라를 바라다 보았습 니다. “밤에도 호흡이 가빠서 1 분에 50 번 이상 호흡을 해요… 제가 알고 있기론 편안히 쉬고 있을 때의 호흡 수가 1분에 35번 이상이 되면 비정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벨라는 오른쪽 뒷 다리를 약간 절고 있었는데 그 다리엔 심한 근육위축(Muscle Atrophy)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촉진할 때 벨라가 아파하거나 불편해 하지는 않았습니 다. 그리고 벨라가 숨을 많이 헐떡거리고 있긴 했 지만 심장이나 폐음은 모두 정상이었고 호흡에 도 아무런 장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벨라가 불편해하는 부위가 있었습니다. 벨라는 허리 척 추 부위를 촉진했을 때와 목의 움직임을 검사할 때 약간 불편해 했습니다. 벨라가 심하게 통증을 나타낸 것은 아니었지만 벨라가 워낙 참을성이 많 은 개라는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목과 등의 통증 때문에 벨라가 숨을 가쁘게 쉬는 것이 아닌가 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체검사 결과를 Ms. W에게 알려준 후 혈액 검 사와 방사선 검사를 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는 간 기능 수치가 약간 높아져 있었다는 것 외에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벨라의 약간 높아진 간기능 수치는 예전 부터 항상 있어 왔던 현상으로 벨라에게 있는 염증성 장 질환(IBD 또는 Inflammatory Bowel Disease) 때문이었습니 다. 벨라의 염증성 장 질환은 어렸을 때 부터 있어 왔던 것인데 2 년 전 부터 여러 다른 처방음식들을 시도한 끝에 마침내 벨라의 장에 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음식을 찾아낸 후 부터는 그런대로 잘 조절 이 되어 지난 1 년 동안 설사를 거의 하지 않게 되 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거나 다른 음식을 먹게되는 경우 간헐적으로 설사를 해 오곤했습니다. 벨라의 간 기능 수치가 올라간 것 은 벨라가 지난 일주일 동안 설사를 해왔기 때문 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방사선 검사엔 두 가지 비정상적인 것들이 보였 습니다. 오른쪽 무릎관절에 심한 퇴행성 관절 질 환(Degenerative Joint Disease)이 있던 것이 그 하 나였고 허리에 있는 척추들에 심한 척추증(Spondylosis Deformans)이 있었다는 것이 그 다른 하나 였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심장과 폐, 복강 장기들, 목 부위 그리고 고관절등은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신체검사와 혈액 검사 그리고 방사선 검사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벨라가 밤마다 숨을 헉헉거렸

던 이유가 심혈관 질환(Cardiovascular Disease) 이나 호흡기 질환(Respiratory Disease) 때문 아니 라 허리와 목 근육 통증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벨라가 평소보다 많은 운동을 했냐구요?... 그 러고 보니… ” Ms. W는 갑자기 생각이 났다는 듯 이 눈이 밝아졌습니다 .” Dr. 리도 알다시피 이 동네에 같이 사는 제 딸이 2 주 전에 강아지를 새 로 입양 했잖아요… 일주일 전에 딸네 집에 놀러 갔을 때 벨라가 그 강아지와 함께 신나게 뛰어 놀 았는데… 맞아요! 그러고 보니 그 이후로 벨라가 저렇게 된 것 같네요…” 나이가 많이 들고 오른쪽 뒷다리까지 정상이 아닌 벨라가 잠시 나이를 잊고 오래간만에 정신없이 뛰어 놀고 나서 목 근육과 등 근육에 생긴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숨을 헉헉 거렸던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3 일이 지났습니다. 벨라가 어떤지를 알 아보기 위해 전화를 했습니다. “벨라가 그 날 진통제와 소염제 치료 그리고 설사에 대한 치료를 받고 나서 부터 눈에 띄게 좋 아졌어요… 벨라가 이제는 잠을 아주 잘 잘 뿐 아 니라 밥도 잘 먹고 더 이상 설사도 안해요…” Ms. W의 목소리는 매우 밝았습니다. “그저께 제 딸에게 전화해서 한 동안은 벨라가 강아지와 못 놀게 해야겠다고 말 해주었어요… 벨라가 강아지 때문에 또 다칠까봐 걱정이 되서요…” 개나 사람이나 지나치게 무리하면 그 후유증으 로 고생을 하게 되는 건 매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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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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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비타민 C의 효과 지금까지 비타민 C에 대하여 잘 알려진 몇가 지 사실에 대해 알아 보았다. 부족시에 나타나 는 대표 적인 증상인 괴혈병을 계기로 비타민 C 를 발견하게 된 계기라던가, 그 후의 여러가 지 대표적 효과 로 암의 예방, 항산화 효과, 또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고용량 비타민 요법 등 등이 그것이다. 이번에는 그 외에 비타민 C의 잘 알려지지 않 은 효과에 대해 몇가지 알아보기로 한다. 특히 비타민 C의 메가요법이 소개된 후 의학 계 및 영양학계에서는 비타민 C에 대해 더욱 많은 연 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으며 최 근들어 이 연구의 결과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 는 중이어서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체중 감량 효과 가장 현대인의 관심을 끌만한 대표적 연구는 고용량 비타민 C 요법의 체중 감량 효과에 대 한 결과 일 것이다. 고려대 서형주 교수팀의 연 구 결과에 따르면, 고용량 비타민 C 요법으로 별도의 식이운 동 요법없이 체중 감량을 얻을 수 있으며 이런 효과는 특히 키토산과 같은 식 이 섬유질과 함께 섭취 할 경우 효과가 1.5 배 까지 향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C만 섭취한 집 단은 평균 0.9 kg 의 감량 효과를 보였고, 키토산을 단독 복 용한 집단은 2.6 kg 의 체중 감량을 보인데 비 해 비타민 C와 키토산을 동시 복용한 경우에 는 감량 체중이 4.1 kg 에 달해 그 효과가 1.5 배까지 배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 경우 비타민 C 의 용량은 2 g 정도로 보통 의 시중 제품 (500~1,000mg)의 2-4회분에 해당 하는 양이니 지난회에 소개한 메가비타민 요법 양에 비하면 부담 되는 아주 많은 양은 아니므 로 실제적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 중금속 배출 효과 환경오염에 따른 식품을 통한 중금속 섭취 또 한 근래의 중요 걱정거리 중 하나일 것이다. 고

신대 최 종순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비타민 고 용량 요법으로 우리 몸에서의 수은 배출을 촉 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의 연구팀은 수은이 정상범위 1.5ppm 을 초과한 57 명을 대상으 로 비타민C를 하루 2g 씩 2회를 3 개월간 경 구 섭취했을 경우, 비타민C를 섭취하지 않은 대 조군과 비교해 평균 3.6 배에 해당하는 0.383 ppm 의 체내 수은 농도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밖에 납의 흡수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 도 있었다고 한다. - 피로 회복의 효과 사실 비타민 C 의 피로회복 효과는 일반인에 게도 어느 정도 알려진 효능이긴 하지만 그를 통해 운 동지속 능력도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 를 얻었다고 삼육대 정재훈 교수팀이 밝혔다. 즉, 물과 이온 음 료, 비타민 음료의 운동지속 능력을 측정한 결과, 물은 약 31 분, 이온 음료 는 약 33 분의 운동 지속 시간 효과를 보인데 반해 비타민 C 음료로는 약 34 분 정도, 물보 다 약 10 % 향상된 운동지속 능력 효과를 얻 었다는 것이다. - 그 밖의 효과들 그 외에 알려진 비타민 C 의 효과로는, 알코 올 제거 속도를 높이고 간 세포 손상을 감소시 키는 역활, 살충제나 의약품 등에 대한 해독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방지해 주는 효과, 그리 고 식물성 식품으로 섭취한 철분의 흡수 능력 을 증대시켜 철 결핍성 빈혈을 방지하는 역할 등이 밝혀졌다. 이런 몇가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비타민 연구 회장인 관동대 염창환 교수는 ‘ 비타민 C는 생 명을 유 지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존재’ 라며 이는 ‘산화스트레스 수치가 암환자와 암 병력 이 있는 사람, 일반 인의 순으로 높게 나타나는 데, 비타민 C가 대표적인 항산화제이므로 이를 섭취하는 것이 암을 예 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뒷 받침하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그 러면서 ‘세 간에 비타민 섭 취로 인한 부작용이나 비타민의 효능 자 체를 부정하는 연구들이 문제가 되기도 했 었지만, 비타 민C는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는 한, 몸에 큰 부작용을 주지 않는 비교적 안전한 영양소이므로 신경 써서 일상 생활 속에서 섭 취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결론지었다. 그렇다면 비타민 결핍시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초기 증상으로는 식욕감퇴, 불면증, 졸음, 신경과민, 막연한 불안, 약물의 대사 감소, 병에 대한 저항력 약화 등이 나타난다. 다음 단계가 되면, 잇몸 출혈 및 기타 출혈이 잘 생기며 상 처가 잘 아물지 않고 피부에 비늘 모양의 조각 이 생기고 이것이 더욱 심해지면 비타민 C 를 이야기할 때 소개한 괴혈병까지 진행되어 결국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즈음 같은 영양과다의 시대에 설마 비타민 C 가 부족한 사람이 있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 지만, 철저한 체중 조절식과 편식, 종교적 금식 을 하는 사람들, 만성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하 는 사람들의 경우 얼마든지 비타민 결핍이 생 길 수 있다. 특히 심한 음주는 위장과 장의 비 타민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한 여러 가지 비타민 부족 현상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 여러가지로 지나친 음주는 우리 몸에 도움보다 는 해가 더 많은 현대인의 영양 및 건강 관리 의 최대 적 중 하나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 위의 연구 결과들은 대한 비타민 연구회의 ‘최신 비타민 의학 ’ 이라는 학술 심포지엄 발표 에서 인용해 왔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www.vitaminlab.co.kr 을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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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회 심 (回 心) “왜 나는 아직도 구원의 확인이 없을 까? 나는 정말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 어떻게 하면 진정한 구원의 감격을 맛 볼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아이러니칼 하게도 안수를 받고 2년간의 미국선교 사로 일했던 한 목사의 진실한 고민이 었다. 지금으로부터 260년전 어느 봄날 저녁때,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 목사는 영국 London의 Olds-gate라는 작은 거리를 깊은 생각에 잠긴 채 걷고 있었다. 거리의 모퉁이 작은 건물 2층에 모라비안 교회라는 간판이 눈에 띄였다. 그는 자신도 모르 게 2층으로 올라가 주일저녁 예배에 참석했다가 성령의 큰 감동을 받고 회심의 체험을 하게 된다. 웨슬리 목사는 성공회 신부인 아버지 사무엘과 기도의 여인 수산나 여사 사이에서 15번째 아들 로 태어났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을 수석으로 졸 업한 후 성공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모교에서 교수로 강의를 하기도 했다. 대학시절 그는 신성 회(Holy Club)를 조직하여 성경공부와 구제활동 과 봉사일에 열심이었다.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 을 하고 규칙을 철저히 지켰다. 당시 신성회 회원 들이 얼마나 철저하게 신앙의 규칙을 지켰는지 사 람들은 이들을 가리켜 Methodist 즉 규칙쟁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날마다 철저한 규칙과 규율을 지킴으로 거룩한 신앙의 삶을 추구했다. 웨슬리 목사는 안수를 받고 선교사로 2년간 미 국의 죠지아주의 사바나라는 작은 도시에서 복음 을 증거했다. 당시만 해도 미대륙은 거대한 선교 지였다. 날마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공 부를 하고 열심히 선교사의 일을 했지만 진정 자기 자신은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아무런 기쁨 이 없었다. 구원받지 못한 자신이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선적인 일인가? 그의 괴로움은 나날이 커져갔다. 그래서 결국 더 이상 선교사의 일을 할 수 없었다. 그 때 그는 이런 유명한 고백 을 한다. “나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만 과연 누가 나를 구원시켜 줄 것인가?” 그는 좌절과 실패를 안고 귀국하려고 런던으로 돌아가는 배를 탔는데 엄청난 풍랑을 만나게 되 었다. 죽음의 위기 속에서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던 웨슬리는 객실에서 혼자서 두려워 떨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저 풍랑에 밀려 죽는다 면 과연 나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 확신할 수 없었다. 바로 그 때 풍랑이 몰아치는 상항 속에 서 어디선가 한 무리의 찬송소리가 들려 왔다. 그 는 찬송가 소리를 따라 갑판위로 올라갔다. 일단의 모라비안 교도들이 풍랑 속에서도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들고 찬송과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게 아닌 가! 그들의 얼굴은 평강이 충만했고 눈물인지 빗 물인지 휘몰아치는 비바람 속에서 구원의 확신에 찬 의연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본 웨슬리는 큰 도전을 받게 된다. 무 엇이 저들을 그토록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할까! 그는 영국에 돌아온 후 런던의 올더스 게이트라 는 모라비안 교도들의 저녁집회에 참석하게 되었 다. 바로 그 교회 목사는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의 로마서 1:17절의 강해서를 그대로 읽고 있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 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 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 성경구절을 듣는 순간 뜨거운 성령의 체험을 갖 게 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 라.” 그렇다. 그는 아직껏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을 수 있다는 너무나 간단한 사실을 깨 닫지 못하고 있었다. 모든 거룩한 방법을 동원하 여 거룩한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노 력이 얼마나 헛된 노력이었는가를 깨달았다. 하나 님의 구원의 은총을 경험하게 된다. 그날이 그의 인생의 최초의 회심의 날이었다고 고백한다. 회심 의 체험 후 웨슬리 목사는 뜨거운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감리교단을 창설하고

영복음을 통해서 무혈혁명으로 국가를 변화시키게 되었다. (…요한 웨슬리의 “회심” 중에서) 그렇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구 원을 받을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 칙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듭나지 못한 채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두려운 일 이 아닌가! 나는 구원을 받았겠지… 나 는 천국을 갈 수 있겠지…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데… 그저 막연하게 신 앙생활을 하다가 막상 이 세상을 떠난 후에, 천국 문 앞인 줄 알았는데 무서운 지옥 문이 눈앞에 있 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말세에는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따르지 않는다 고 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 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딤후4:3) 말세가 되면 성도 들의 귀를 가렵게 해 주는 그런 설교들을 좋아하고 따라간다는 것이다. 바른 교훈을 받기 싫어한다. 왜 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계속해서 죄를 지을까? 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일성수를 하면서도 자신의 허물을 가리우고 아무 일도 없 는 척 두 얼굴을 하고 살아갈까? 왜 자기의 두 눈 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눈에 있 는 작은 티를 보고 험담하기를 좋아할까? 왜 교회 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교회를 위하여 전혀 아무 일도 하지 않는가? 왜 자기자신은 헌금을 전혀 하 지 않으면서 헌금에 대해서는 불평이 많을까? 왜 교회의 직분을 받으면서도 교회의 일에 손가락도 까딱 하지 않으면서 불평과 원망을 일삼을까? 그 렇게 살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못 하고 도리어 제일 옳다고 주장하며 살 수 있을까? 결론은 한 가지이다. 회심이 없기 때문이다. 아직 죽지 않아서 그렇다. 복음은 내 자신을 깨뜨리는 것이다. 복음은 내 자신이 죽는 것이다. 그래야 살 아난다. 복음은 나의 구원자 그리스도와 함께 십 자가에 못박아 죽고 죽음에서 다시 새롭게 사는 것이다. 복음은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 스도께서 사는 것이다.

오시는 길

예배 중심/ 말씀 중심/ 선교 중심/ 소그룹 중심

새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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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ustonnewlife.org 담임목사 : 송영일 주일 예배 정오 12:00 주일학교 1부 주일학교 2부

오전 10:30 정오 12:00

주일 성경공부 오전 10:30 금요 예배기도 저녁 8:00 매일 새벽기도 매일 오전 6:00

1350 North Mason Rd. Katy, TX 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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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역자 협의회 이종식 목사 초청 2018년 연합부흥성회개최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하나님을 체험하는 삶” 주제 어스틴 교역자협의회(회장 김은태 좋은 교회 담임목사)는 해마다 10월 어스틴 지역 성도들과 이웃 전도를 위한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8년도는 10월 19일(금) 부터 21 일(일) 저녁 7시 30분에 3일간 실시 한다. 뉴욕 베이사이드 장로교회 담 임목사인 이종식 목사를 초청하여 부 흥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의 주 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삶’ 이다.

이 주제를 중심으로 10월 19일(금) 주 님의교회(허성현목사) 에서는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약1:2-4), 10월 20 일(토) 라운드락 장로교회(김광석 목 사)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 롬 10 : 12-13), 10월21일(일) 어스 틴 제일 장로교회(박용진 목사)에서 ‘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믿음(히11:6) 이라는 소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김은태 회장은 “어스틴 지역의 많

은 성도들이 이번 10월 연합부흥성 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체험하는 삶 의 큰뜻이 무엇인지 알게되기를 바라 고 이번 성회를 전도의 기회로 삼아 어스틴 지역 한인들에게 알려 뜻깊은 은혜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라고 알려왔다. 연합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는 주님 의교회 허성현 목사는 “매년 진행되 는 행사이지만 2018년도는 더 알찬 부흥회가 되기를 바라고 자기 교회를 떠나 하나된 연합하는 모습을 보이는 어스틴 지역 성도들이 되어 말씀에 은 혜받아 이시대를 이끌고 가는 참된 주의 성도들이 되 기를 바란다” 라

어스틴 한인노인회 오는 13일(토)“치매 예방 노인 건강 세미나 실시”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장)가 10월 월례회를 오는 10 월 13일(토) 11시 30분에 어스 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이상진 강사가 “치매는 누가 걸리며, 어떻게 예방하는가”라는 주제 로 세미나 형식의 강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노인회에서는 다양한 건강주 제를 가지고 한인 노인들에게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분야 중 에서 특히 노인건강에 대한 시간을 할애한다. 노인회는 치매 예방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해 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활동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을 것”이라면서 “치매는 왜 걸리게 되는지, 어떤 사람들에게 집중되는지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밀한 부분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치매예방의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혹 있을 가족들이나 본인들에게 철저한 환기를 시켜 요법이나 준칙 혹은 절제 해야 할 행동이나 섭취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 용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노인회나 강의관련 자세한 문의는 강춘자 회장 512-589-5057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고 전해왔다. 한편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준 비되어 있다. 장소는 어스틴 라운드 락 장로교회(김광석 목사 담임)에서 진행한다. 김광석목사는 “좋은 주제 를 가지고 성도들이 교회에 올 수 있 게하는 좋은 아이디어와 기도 그리고 말씀 순종이 우선되어여 하면서 어스 틴 교역자협의 회원목회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해왔다. 이번 행사가 어스틴 지역 교회부흥 으로 이어져 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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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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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교회, 오는 14일(일) 교구별 배구대회와 여성체육대회 개최 “자유로운 웃음과 건강한 몸,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는 10월 체육선교의 일환으로 교구별 배구대 회와 여성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4일(주일)과 21일 (주일) 에 주 님의교회 운동장에서 실시한다. 예 배후 점심식사를 가진 후 1시 30분에 모여 기도와 체조 실시하고 배구대회 를 진행한다. 10월 21에 실시하는 여성체육대회 는 자유로운 웃음과 건강한 몸 만들 기와 육아와 봉사 그리고 일상생활에 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시 간으로 준비된다. 주일 오후에 자녀를 남편에게 맡겨 두고 여성들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

성의 체육대회를 실시한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이 될것으 로 보인다. 선교훈련원 원장인 김종원 장로는 “여성도들을 위한 체육행사로 즐겁 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 며 “다양한 경품들이 준비되고 웃음 이 있고 스트레스가 없은 10월의 맑 은 하늘아래에서 진행되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여성 체육대회의 프로그램은 지구 는 초만원 : 신문지 위에 많이 서기(10 명), 돼지 씨름 : 원 안에서 손을 ‘열 중쉬어’ 자세로 잡고 앉은 채 상대 를 밀어 넘어뜨리거나 원 밖으로 밀

어내기(10명), 코끼리 씨름 : 두 손을 바닦으로 늘어뜨려 엉덩이로 상대를 쓰러뜨림 (10명) 딱지 뒤집기 (준비물 : 양면 색이 다른 종이 ), 신발 윷놀이 : 신발을 네 짝 을 던져 윷놀이 하기(단체 말 2 개), 닭싸움, 신 발던지기, 철인 5종 경기, 교구 별 피구, 이어 달리기, 성경 퀴즈대회 등을 준비하여 실시 한다.

어스틴 한인축구동호회, 오는 27일(토) “제 10회 어스틴 한인축구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예년과 같이 우승 (상금 $300 +축구공), 준우승( 상금$200+축 구공), 3위 (상금$100+축구공), MVP (축구공)를 결정한다. 현재 어스틴 4팀 한인축구회, 위닝일레븐, 레드데빌, 화 랑FC가 확정 참가하고 휴스턴 백호, 달 라스에서는 개발FC, FC헝거리가 참석

주님의교회에서는 이번 체육대회 전 에 많은 여성 성도들을 등록시켜 함 께 웃는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전도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알려왔다. 자세한 문의는 주님의 교회 체육선 교부로 연락하면된다. 512-8282993으로 할 수 있다. <정순광 지국장>

예정이다. 총 7개팀이 리그전을 펼쳐 승점확보 후 최다승점 2팀이 결승을 치루어 순위를 결정한다. 한인축구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더 많은 팀들이 참가할수 있도록 인근 지역의 축구협 회나 조기축구팀들의 참여를 알아보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점심 및 음료 수도 제공한다면서 어스틴 지역의 많 은 성원을 바란다고 홍보했다. <정순광 지국장>

83세 양세관 골퍼 7번째 홀인원 대기록 달성

한국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을 목에 걸고 환호하던 시간이 지나 유 럽 참피언스 리그가 진행되는 요즈음에 텍사스 어스틴에 신선한 축구의 바람 이 불고 있다. 매년 열리는 가을의 향 연 한인축구대회가 열린다. 어스틴 한 인축구회(손성태 회장)는 오는 10월27 일 (토요일 ) 오전 8:30 East Metropolitan Park Soccer Field (1,3,4) (주 소 :9009 Burleson Manor Rd, Manor, TX 78653)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인축구회 회장으로 2년차를 맞는 손성태 회장은 “아침 저녁으로 시원 한 바람이 축구하기 좋은 계절로 예년

보다 빨리 다가온 가을이 그저 반갑기 만 할 뿐입니다. 2018년 가을을 맞아 제 10회 어스틴 한인 축구대회를 개최 하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부디 참 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 겠습니다”라고 알려 왔다. 이번 대회는 리그전으로 치뤄 지고, 전 후반 각각 20분, 휴식 10분 으로 진 행된다. 참가비 : $250 (팀 당 )이다. 참 가자격은 어스틴 및 근교 (달라스, 휴스 턴, 등)에서 활동중인 재외 한국인 팀. (단, 부모 모두 한국인 이 아닌 선수는 같은 팀에서 활동중인 1명까지만 경기 에 참여할 수 있다.)

83세의 양세관 골퍼는 많은 골퍼 들이 일생에 단한 번 해보지 못하는 홀인원을 7번째 기 록하는 대기록(?) 을 달성했다. 양세관 골퍼는 지 난 10월 3일 (수) 블락학 골프코스 에서 8번홀 파3에 서 아이언5번으로 홀인원을 했다. 동반 골퍼들은 어스틴 어른 골프모 임인 어골회 멤버들와 함께했다. 동 반자는 이광복씨,오재언씨,채길석

씨,김영우씨가 함께했다. 양세관씨는 현재 한인장로교회에 다니고 중국어 강사로도 활동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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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기도해 보세요 1929년 미국에 큰 불황이 닥쳤을 때 어느 제재소 직원이 해고를 당했습니다.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고 당하 니 마음에 분노가 치솟고 복수심에 사 로잡혀 인생을 낭비하기 시작하였습니 다. 어느 날 죽기로 결심하고 아내에게 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 해봤지만, 나에겐 소망이 없어. 그러 니 이제 목숨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소’ 그 때 부인이 말합니다. ‘할 수 있는 걸 다 해 봤다고요? 아니에요. 당신이 해 보지 않은 일이 한가지 있어요’ 그게 뭐요? ‘기도하지 않은 거예요. 마지막 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 해보세요.’ 이 말이 그의 마음에 찔림이 왔습니다. 매 일 아침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살아 계시면 내 앞길을 열어 주세요. 나를 쫓아낸 제재소에게 복수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엎드리면 엎드릴수록 마음에 쌓인 분노가 사라지기 시작합니 다. 자신의 죄인 됨이 떠올라 눈물로 회 개하니 복수를 위한 기도가 은혜를 구 하는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용기를 얻 은 이 사람은 건축업을 시작합니다. 매 일 일을 시작하기 전에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 하던 중에 ‘아주 건전하고 깨끗한 호 텔을 지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당시 시설이 좋은 호텔들은 타락하 고 방탕한 곳이며, 건전한 숙소는 허름 하여 여행객들이 쉴 만한 곳이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 대로 깨끗하면서도 건전한 호텔을 지 어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사업 이 얼마나 번창하였던지 미국 내에 체 인이 생겨 여러 곳을 운영하게 되었습 니다. 나중에는 전 세계 중요도시에 이 런 정신을 가진 호텔 체인을 만들게 되 었습니다. 이 호텔이 바로 유명한 홀리 데이 인 호텔이며, 이 사람은 바로 창 업자 케몬스 윌슨입니다. 기도는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만듭니 다. 기도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 듭니다. 일의 판도를 바꾸어줍니다. 그 러므로 기도는 인생을 바꾸고 삶을 새 롭게 하며 환경을 바꾸어 놓는 능력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마 7:7-8). 구 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 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 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 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습니까? 기도

해 보세요. 구약성경에 소개되는 히스 기야 왕은 25살에 왕이 되었습니다. 왕 이 되어서는 성전을 정결케 하고 하나 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고 했습 니다. (대하 29:1-2) 유월절 행사도 남 유다 와 북 이스라 엘이 함께 거행했습니다. 우상숭배를 철 폐하고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도록 하 였습니다. 앗수르의 왕 산헤림의 침공 때에도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도움 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 믿음의 사람이 였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으로 자고 나 니 앗수르 군인 185,000 명이 시체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왕이 된지 14년, 39세 되던 해에 병이 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기가 막힌 상황 입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때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3일 만에 병에서 치료되었습니다. 생 명이 15년이나 연장되었습니다. 운명이 바뀐 것입니다. 이같이 기도는 사람을 바꾸고, 나라 를 바꾸고, 역사를 바꿉니다.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기도였습 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포 기하지 않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습니 다.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내가 포기하지 않으 면 하나님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포기 하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더욱 기 도 하시기 바랍니다. 히스기야는 죽음이 점점 가까워 오는 절망가운데 있었습니 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합니다. 포기 대신에 기도를 드립니다. 눈물 로 통회 자복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가 슴을 치며 기도합니다. 그 기도를 하 나님이 들어 주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힘들어 하십니까? 기도해 보세요 건강의 문제, 물질의 문제, 인간관계 등 어떤 문제라도 포기 하지 말고 기도해 보세요. 세련된 기도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말의 기도를 원하는 것이 아 닙니다. 오래하는 기도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진실한 기도, 간절한 기도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기도 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도 응답의 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이 가을에 충만 하 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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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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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에게 한국의 매콤한 맛 알린다”… 뉴욕서 퓨전한식 이벤트 미국 뉴욕에 한국의 달고 매운 맛을 알리는 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는 10일(현지시간)부터 2주 간 뉴욕 맨해튼에서 뉴요커들의 입맛 에 맞는 퓨전 한식을 소개하는 ‘스위 트 히트 코리아’(Sweet Heat Korea)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미자와 대추자, 배, 유자차 등을 이용한 단맛(Sweet)과 고춧가루, 고 추장을 활용한 매운맛(Heat)을 알리 겠다는 취지다.

뉴욕대와 컬럼비아대, 하이라인 등 맨해튼 곳곳의 명소에서 무료시식을 위한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유명 셰프 8명이 한 국 식재료로 개발한 메뉴를 내놓는다. 특히 젊은 뉴요커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유자차 비빔면, 신고배 불 고기, 대추 순대, 고추장 아이스크림 등이 소개된다. 셰프들은 유튜브를 통해 조리법을 공개하고, 푸드트럭에서도 시연할 예 <연합뉴스> 정이다.

▲맨해튼의 푸드트럭

美 옐로스톤 간헐천 분출… 80년 된 동전·쓰레기 튀어 올라와

▲옐로스톤 간헐천에서 수거한 동전과 쓰레기

미국 북서부의 명승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이어스프링 간헐천 이 용솟음치면서 무려 80여 년 전에 관광객들이 던진 동전이나 쓰레기가 튀어 올라왔다고 폭스뉴스가 9일(현 지시간) 전했다. 공원 관리국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 진을 보면 이 간헐천은 지난달 15일 상공 10m까지 물기둥이 치솟았는데 격렬한 분천 활동과 함께 여러 이물 질이 주변에 흩어졌다. 공원 관리들이 수거한 것 중에는 관 광객이 소원을 빌면서 던진 동전과 함 께 알루미늄 캔, 플라스틱 컵, 담배꽁 초, 깨진 병, 유아용 고무 젖꼭지 등

이 포함됐다. 동전은 수십 개가 발견됐다. 일부 쓰 레기에서 제조연도가 1930년대인 것 이 발견됐다고 공원 관리들은 전했다. 옐로스톤의 한 파크 레인저(공원 관 리원)는 “물론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 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저 평범 한 쓰레기”라면서 “다음 간헐천 분 천 때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암석 같 은 순수한 물질만 올라왔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옐로스톤의 이어스프링 간헐천이 지난 60년간 네 차례 크게 용솟음치는 분천 활동을 했 <연합뉴스> 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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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방암 달라졌다… ‘40세 미만’ 줄고 서구형 추세”

한국 여성의 유방암 발생 양상이 바 뀌고 있다. 한때 30%에 육박했던 40세 미만 젊은 유방암 환자 비율이 점점 낮 아지면서 2년 후인 2020년께는 서구와

엇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지금까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유방암은 서구권과 달리 젊은 환자 비 중이 높은 게 특징이었다.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남석진·김 석원·이세경 교수 연구팀은 1990년 이후 한국유방암등록사업에 등록된 환 자 10만8천894명을 분석한 결과, 국내 에서 젊은 유방암 환자 비율이 유달리 높은 상황이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 인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런 연구결과를 국제 학 술지 ‘유방암 연구 및 치료’(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40세 미만 유방암 환 자는 1만6천877명으로, 전체 분석 대 상의 15.5%로 집계됐다. 전체 환자 수 로 볼 때 우리나라 역시 다른 아시아권 여성과 마찬가지로 젊은 유방암 환자 비율이 높은 셈이다. 하지만 시기별로 보면 40세 미만의

유방암 환자 비율이 1990년대 30% 대에 가까웠으나 2010년 무렵부터는 10%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이런 비율 은 앞으로 2년 후인 2020년에는 5% 안팎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게 연구팀 의 예상이다. 연구팀은 40세 미만 환자들의 유전적 소인에 따른 발병을 막을 방법은 아직 없지만, 환경적 요인에 따른 유방암 위 험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석진 교수는 “앞으로 우리나라 유 방암 발생 분포는 더 서구화하는 경향 을 보일 것”이라며 “특히 그동안 치 료가 어려웠던 젊은 환자들의 경우 특 정 유형을 중심으로 증가가 계속될 수 도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를 서둘러 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인터넷 뉴스 댓글·토론글 참여, 10~20대 줄고 50대 늘고” 인터넷 뉴스 댓글이나 토론 게시판에 서 글을 쓰는 이용자를 연령대별로 살 펴보니 10~20대는 점차 줄어들고 50 대 이상이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 가 나왔다. 7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인터넷 뉴스·토론 게시판의 댓글· 게시글 작성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뉴스 댓글·토 론 게시글 작성 경험자의 연령별 특성 은 이런 양상을 보였다. 조사 결과 10대는 최근 3개월 내 인터 넷 뉴스 댓글·토론 게시글 작성 경험 자의 비율이 2013년 12.5%에서 지난 해 8.1%로, 20대는 37.1%에서 32.1% 로 각각 줄었다. 반면, 50대는 2013년 6.0% 이후로 쭉 증가추세를 보이며 2017년에는 10.1% 를 기록했다. 60대는 2013년 2.2%에 서 작년 3.4%로 늘었다. 보고서는 “해당 응답자의 출생연도

가 1958~1967년이란 점에서 베이비붐 세대 의 인터넷을 통한 쓰기 활동이 증가함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30대는 2013년 25.1% 와 지난해 26.9%, 40대 는 2013년 16.4%와 지 난해 18.9%를 각각 기 록했다. 2017년 기준 인터넷 댓글·토론글 작성자를 직업별로 살펴보면 사 무종사자(19.9%)와 학 생(19.7%),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14%), 판 매 종사자(10.8%), 전업주부(8.1%) 등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58.3%)이 여성 (41.7%)보다 많았다. 보고서는 “댓글·게시글 작성자의

비율이 전체 대비 8% 수준으로 낮고 특정 연령·학력·직업군의 비율이 높 다는 점에서 댓글·게시글에 대한 비판 적 이해 능력이 중요하다”며 여론 편 중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미디어패널이 해마 다 약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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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정말 잘 싸우셨습니다. 그동안 두 분의 장례 예배에 참여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천국 환송 예 배라고 부릅니다. 샌안토니오 한인침례 교회로 부임해 온 지 4달 동안 한 분은 교인, 또 한 분은 교인의 가족 가운데 한 분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품에 안기셨 습니다. 두 분 모두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제가 방문해서 말씀을 함께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두 분의 형편과 사정은 서로 많이 달랐습니다. 교인이었던 분은 자동차 정비 기술자로 오래 동안 싱글로 살아오셨습니다. 마음이 선하셨고, 가식 이 없이 투명하게 사람을 대하여 정비 소에 오는 많은 손님들이 그 분의 친구 가 되었습니다. 천국 환송 예배에는 가 족처럼 그 분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얼 마나 많이 오셨는지 제가 깜짝 놀랄 정 도였습니다. 또 한 분은 사랑스런 자 녀들과 아 내가 계

신 분이었습니다. 늘 유머가 있었고 언 제나 믿고 기댈 수 있는 아빠이자 남편 이었으며, 미합중국의 군인이셨습니 다. 마지막 극심한 고통이 찾아올 때에 도 그것을 보이지 않으셔서 호스피스 가 놀랐고, 가족들이 끝까지 행복하고 미소 짓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렇게 세 상을 떠나신 두 분은 서로 다른 환경과 상황 속에 사셨지만, 놀라운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두 분을 마지 막으로 보면서 똑같이 느낀 것인데, 두 분 모두 정말 잘 싸우셨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꼭 긴 전쟁과 같은데, 두 분 모 두 마지막까지 세상 일에 대해서는 성 실하게, 하나님 앞에서는 믿음으로 잘 싸우셨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모두 정말 잘 싸우셨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오랜만에 주일 예배 를 함께 드린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희 한인침례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서정구 목사님과 구옥순 사모님이셨습니다. 이 두 분은 그 누구보다 오랜 시간동안 교 회를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 교회를 위 해 헌신하신 분들입니다. 지난 5월에 은퇴식을 가지신 이후에, 원로 목 사님으로서 후임 목사의 목회를 돕고 교회를 위한다는 마음으 로 우리 교회에는 출석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셨고 지난 주일은 샌안토니오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교인들에게 인사하시기 위해 방문하신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두 분은 드디어 26년 반 동안 인 생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와 사랑을 쏟아낸 샌안토니오

를 떠나, 하나님께서 새롭 게 인도하시고 지시하신 버몬트를 향해 이사를 가 셨습니다. 성경에 있는 시편 90편 에 모세라는 사람이 우리 인생에 대해 이렇게 고백 합니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 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 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 나이다.” 그의 고백처 럼, 우리의 인생은 참으 로 짧으며 급히 지나갑니다. 어떤 직업, 어떤 일을 한다고 해서 인생이 더 천천 히 가거나 더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모세처 럼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그의 백성을 위해 아무리 위대한 일을 했어도, 인생 이란 아침에 피어 저녁에 시드는 꽃과 같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게 우리 인 간입니다. 서 목사님은 지난 26년 동안 한결같이 한인침례교회를 섬기시며 사 역을 하셨습니다. 이 시간들이 지나갈 때는 긴 것처럼 느껴지셨을지 몰라도, 뒤돌아 보면 이미 지나가버린 기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두 분 모두 정 말 잘 하셨습니다. 저는 13년을 한 교 회를 섬겨 보았기에, 26년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도 서 목사님이 존경스럽습 니다. 우리 교회가 너무나 좋은 교회인 데, 이렇게 좋은 교회로 세워진 것은 전 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는 서 목사님 과 구 사모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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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게 포함되어 있음을 압니다. 서 목 사님과 구 사모님의 순종과 헌신에 마 음 깊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하 고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서 목사님과 구 사모님을 또 사용하고 싶어하십니다. 버몬트 한인 침례교회로 보내셔서 그곳에 있는 주님 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생명 되는 주님 의 말씀으로 양들에게 좋은 꼴을 먹이 라고 하십니다. 우리 교회가 계획하지 는 않았지만, 우리 교회의 원로 목사님 이 또 다른 하나님의 교회로 보내심을 받도록 하나님이 진행시키신 것입니다. 그렇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 나님이 이루실 사역을 기대하며, 주님 의 이름으로 온 교회가 두 분을 기도하 며 축복하며 환송합니다. “두 분 모두, 그동안 샌안토니오에서 믿음의 싸움을 정말 잘 싸우셨습니다.” 샌 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이 윤영

20181012_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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