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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북미 막힌 곳 뚫는다… 종전선언 조율·비핵화 로드맵 조언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지 12일로 1개월이 지 났으나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다.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20여 일 만에 이뤄진 공동성 명 이행 고위급회담이라고 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의 방북(6∼7일) 협의가 성과 를 거두지 못해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이 싱가포르에서의 ‘계약’ 과 ‘악수’를 존중할 것이라 고 분위기 살리기에 나섰지만, 미 조야의 분위기는 식어가고 있다. 북한이 다시 시간 끌기 에 나섰다는 비난이 나오는 등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된다. 북한 역시 판을 깰 생각은 없어 보이지만, 전향적인 조 치를 내놓지 않고 있는 형국 이다. 이 때문에 외교가에선 우리 정부의 중재 외교가 중요해졌 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협의 때 북미 양측이 비 핵화와 대북 안전보장 제공 의 선후관계 등을 둘러싼 인 식 차를 노출한 만큼 이를 중 재할 필요가 커졌다는 것이다. 종전선언 문제가 견해차의 핵심에 자리를 잡고 있어 보 인다. 북한은 폼페이오 장관 방북 협의 때 미국에 비핵화 조치에 상응해 미국이 잠정 적인 대북 안전보장 대책으 로 종전선언 수용을 강력하 게 촉구했으나, 미국 측은 수 용하지 않았다.

북미정상회담 이전 트럼프 대통령은 조기 종전선언 가 능성을 흘렸으나, 트럼프 행 정부는 다시 종전선언에 대해 신중을 기하려는 기색이 역력 하다. 종전선언이 단순한 정치 적 선언이 아니라 종전협정의 성격일 수도 있다고 보고, 가 능하면 미루려는 태도를 보이 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 령이 12일 공개된 싱가포르 유 력 일간지인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에 서 “판문점선언(4·27 남북 정상회담 합의문)에서 합의한 대로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이 되는 올해 종전을 선언하는 것 이 우리 정부의 목표”라며 연 내 종전선언 추진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의미가 작지 않다. 특히 문 대통령은 “(종전선 언) 시기와 형식 등에 대해서는 북한, 미국 등과 긴밀히 협의 해 나갈 것이며 현재 남북 및

북미 간 추가적인 협의가 지속 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아울러 종전선언에 대해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협정체 결 등 항구적 평화정착 과정 을 견인할 이정표”, “상호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평화적 으로 공존하는 관계로 나가겠 다는 공동의 의지를 표명하는 정치적 선언”이라는 문 대통 령의 규정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는 비핵화-평화협정 여 정의 ‘입구’에서 종전선언 을 추진함으로써 차후 협상에 동력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이미 북한은 폼페이오 장관 방북 협의 때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이달 27일을 계기 로 종전선언을 하자고 요구했 으며, 우리 정부 역시 7월 27 일이 불가능하다면 9월 유엔 총회 등을 계기로 종전선언 을 하자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1 일부터 3박4일간 방미 협의 를 해 눈길을 끈다. 이 본부장 은 방미 기간 알렉스 웡 국무 부 동아태 부(副) 차관보, 매 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 장회의(NSC) 선임 보좌관 등 을 만난다. 이 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 의 대북 비핵화 워킹그룹과도 접촉해 비핵화와 대북 안전보 장을 어떻게 주고받을지를 담 은 로드맵에 대해 심도있는 논 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양측은 핵실험장 폐기, 핵·미사일 실험 중단, 한미연 합 군사훈련 중단 등을 별도의 합의문 없이 없이 주고받았지 만, 본격 협상 과정에서는 비 핵화와 대북 안전보장, 관계 정상화 등을 둘러싼 구체적인 조치들을 상호 연결하는 로드 맵 작성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게 외교가의 대체적인 평가다. 그런 만큼 이 본부장은 비핵

화 및 한반도 평화체제 로드맵 과 관련해 우선 한미 공동의 방 안을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본부장은 아울러 종전선 언이 대북 군사옵션 포기로 인 식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듯한 미국을 상대로 종전선언 이 종전협정과는 다른 ‘정치 적 선언’이라는 점을 강조하 면서, 비핵화 진전이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할 때 종전선언을 할 수 있다는 데 대한 한미 간 의견일치를 모색할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이와함께 8월 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 안 관련 연쇄 외교장관회의도 중재외교의 중요한 무대로 보 고,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인 것 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참가하는 다자안보 회의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에서 남북한과 미국, 중 국 등의 외교장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강경화 외교장관 이 남북, 한미, 한중 등 양자회 담은 물론 남북미 외교장관회 담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 연구위원은 12일 “폼페 이오 방북에서 나타났듯 상호 불신과 견해차가 큰 북미가 협 상하도록 맡겨둘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적극적으로 안을 만드 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북 미가 당사자고 우리는 중재자 라는 인식이 아니라 우리도 한 당사자라는 자세로 조정할 필 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대통령“北 대미비난 있을수있는 전략… 상응조치 않는데 불평”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리셴룽 총리가 12일 오후 대통령궁인 이스 타나에서 한·싱가포르 공동언론 발표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북한이 외 무성 담화를 통해 미국을 비난했지만, 그 내용을 보면 자신들은 성의를 다해 실질적 조치를 취해나가고 있는데 미 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

다는 불평”이라며 “이는 협상 과정 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 은 이날 낮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할

리마 야콥 대통령 및 리센룽 총리와의 잇단 회담에서 북미 후속회담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 “북미 간 협상은 이제 정상적인 궤도에 돌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간 후속 협 상이 지지부진하고 나아가 북한이 미 국을 비난하는 등 외형상 갈등 양상으 로 비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북한의 태도를 협상 과정에서 으레 나올 수 있 는 전략적 측면이 강하다고 평가함으 로써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흔들림없 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 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결과를 아무도 낙관할 수는 없으나,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고 북한의 안전보장을 위해 국 제사회가 노력을 모아간다면 북미협상 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조심 스럽게 전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북한이 말해

온 비핵화와 미국 한국이 얘기해온 비 핵화의 개념이 같은 것이냐는 의구심 도 있었지만, 이번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으로 비핵화의 개념에 차이가 없음이 확인됐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북한이 미국에 요구하는 상응 조치가 과거와 같은 제재완화나 경제적 보상 이 아니라 적대관계 종식과 신뢰구축 이라는 것이며, 이는 북한의 과거 협상 태도와 큰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다만 “북미 정상 간 합 의는 잘 이뤄졌지만, 구체적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한 실무협상은 순탄치 않은 부분도 있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 라며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 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결과 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평가가 엇갈리지만 저 는 양측이 정상적 과정에 진입했으며 구체적 실무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 다고 본다”고 재차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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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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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25% 관세부과시 미국 ‘톱20’ 제품, 최대 1천만원 인상”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자동차 와 부품에 대해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 는 ‘톱 20’ 자동차의 가격이 최대 9천300달러(약 1천42만원)가량 인상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자동차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포브스는 최근 ‘트럼프의 관세가 미 국의 베스트셀러 자동차의 가격을 얼 마나 끌어올릴까’라는 기사에서 이 같은 자체 분석을 내놓았다. 포브스는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대해 최대 25%까지 관세를 부과하 겠다는 위협이 자동차 산업을 초조하 게 하고 있다”며 “자동차 제조사들 이 관세만큼의 부담을 그대로 소비자 에게 전가한다면 해외나 미국 국경 바 깥에서 제조된 자동차의 가격은 곧장 상당 수준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브스는 “독일이나 일본에서 수 입되는 차에 얼마나 관세가 붙을지를 계산하는 것은 쉬운 산수”라며 “하 지만 미국에서 조립되는 차의 경우 애 매해진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나 도요타, 혼다, 닛 산, 스바루, 메르세데스-벤츠, BMW 같은 수입차 브랜드들은 매년 수십 만 대의 차를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 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장 미국적인 차나 트럭들 도 일정 부분 수입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포브스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NHTSA)에 자문해 미국에서 가장 많 이 팔리는 승용차 20개 모델의 원산 지와 자국산 부품 사용 비율(가격 기 준) 등을 파악한 뒤 최악의 시나리오 인 ‘관세 25%’가 부과될 경우 생 산자권장가격(MSRP)이 얼마나 인상 될지를 계산했다. 이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관세 인상 분의 충격을 전혀 흡수하지 않고 그 대로 가격에 전가할 경우를 전제로 한 것이다. 그 결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 (SUV)인 도요타 ‘라브4’의 경우 6 천426∼9천361달러 범위의 가격 상 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차는 미국에서 공급된 엔진과 변 속기를 사용하지만 일본과 캐나다에 서 조립되기 때문에 관세를 100% 물 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회사의 중형 세단 ‘캠 리’는 부품의 55%가 미국산인 데다 미국에서 조립되면서 가격 인상 폭이 2천763∼4천52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산 부품이 65%인 포드의 ‘F시리즈’는 2천572∼5천746달러, 미

‘미중 무역전쟁’ 확전 속 달러화 ‘독주’

미국이 2천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 품에 10%의 관세를 추가로 물리겠다 는 방안을 발표해 미중 무역전쟁이 한 층 격화한 가운데 달러화 강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

를 보여주 는 달러인덱 스는 12일 오후 한때 94.789까지 올랐다. 94포인트 대 초반에 그쳤던 달러 인덱스는 한 국시간으로 전날 오전 8시께 미국 정부가 추가 대 중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자 급등 해 이날까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미국과 무역전쟁을 치르고 있 는 위안화 환율은 급락했다. 12일 역외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

화 환율은 장중 6.7288까지 올랐다. 이는 작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달러는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분 류되는 엔화와 대비해도 강세를 나 타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달러당 엔화는 112.29~112.30엔으 로 전날 종가(111.00엔)보다 1.29엔 (1.16%)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달러 강세 현 상이 뚜렷하게 나타나 원/달러 환율이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한때 1,130원을 넘기기도 했다. 일반 소비재 등으로 관세 부과 대상 이 무차별적으로 확대되면서 무역전 쟁의 여파가 미국에도 미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지만 11일(현지시간) 발

국산 부품이 46%인 쉐보레 ‘실버 라도’는 3천993∼7천650달러 정 도의 가격 인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포브스는 “냉정을 되찾지 않는 한, 25%의 관세가 사실상 미국에서 팔리 는 모든 차와 트럭에 미칠 오싹한 영 향을 생각하는 것은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일”이라고 논평했다. <연합뉴스>

표된 미국 주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달러 강세에 힘을 실어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테이트스트리트 은행의 외환 부문 장인 카츠시게 카이다는 “무역전쟁 의 수위가 고조되면 미국 거시경제뿐 아니라 중국 및 중국과 연관된 국가들 에도 충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 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했던 상승률 0.2%보다 높았다. 6 월 P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 했는데, 이는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물가상승 압력이 확인되면서 시장 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RB)가 기존 전망과 같이 올해 두 차례 더 기 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 게가 실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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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국 학생 12만명 한국어 수업…“한국어 활용처 늘려야”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어 채택 지원 사업 20주년 기념 국 제 심포지엄에서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수깐야 음안반종 태국 기초교육위원회 사무부총장,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이사장 영담스님,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국 학생들이 한국어 교과서를 들고 있는 모습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 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한국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으로 한국어 활용처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 이 나왔다. 교육부는 ‘한국어 채택 지원사업’ 20주년을 맞아 10일 서울 세종문화회 관에서 ‘한국어 세계어 시대, 세계 속 의 한국어교실을 말하다’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한국어 채택 지원사업은 외국의 정 규 초·중·고교에서 제2외국어 또 는 선택과목으로 한국어를 채택할 수 있도록 물적·인적 인프라를 구축하 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1997년 미국 대입시험

한국어가 포함됐다”며 “전체 응시 생 5만여명 중 약 10%가 한국어를 선택할 만큼 학습 열기가 뜨겁다” 고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 태국 한국교육원과 계속 협력해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을 만들고 자매학교 프로젝트도 활성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시로브 압두라힘 압두무탈리포 비치(Nasirov Abduraxim Abdumutalipovich) 우즈베키스탄 국민교 육부 교육과정·교과서 총괄국장은 “2015년에 한국교육원을 통해 한 국어 교원자격증 연수과정을 개설했 다”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SAT)에 한국어 과목이 포함된 것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하고 각국에 한국 어반 개설 지원과 교사 파견, 현지 교 원양성·연수 등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28개국, 1 천423개 학교에서 12만5천여명의 학 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우크라이나 교육과학 부 차관을 비롯해 러시아·몽골·호주 등 31개국 교육당국 관계자와 한국어 교육자 등이 참석해 해외 한국어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쑤깐야 응암반종(Sukanya Ngambunjong) 태국 기초교육위원회 사무 부총장은 “올해 2월 실시된 태국 대 학입학시험(PAT) 제2외국어 시험에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해외 학교의 한국어 채 택 확대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바부 람 가담(Babu Ram Gautam) 네팔 교육부 교육과정 부국장은 “학 생들이 졸업한 후에도 한국어반에서 배운 한국어를 기반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어 활용처 확대 역시 정책적으로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선정 계명대 교수는 “교육부와 재외한국교육원, 현지 교육당국이 유 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특히 현지에서 주도적으로 사업하는 재외 한국교육원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 <연합뉴스> 고 강조했다.

세계 증류주 판매량 1위는 ‘진로’… ‘처음처럼’은 6위 하이트진로의‘진로’가 전 세계에 서 가장 많이 판매된 증류주(spirits)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주류의‘처음처럼’이 6위에 오르는 등 2개의 한국 브랜드가 판매 상위 10대 증류주에 포함됐다. 8일 영 국의 주류시장 분석기관인 IWSR에 따 르면 지난해 세계 증류주 판매 순위를 집계한 결과 진로가 9리터(ℓ) 통을 기 준으로 7천591만개가 판매돼 전 세계 브랜드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진로는 판매량이 전년 대비 0.8% 증

가하면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2위 브랜드와 격차가 4천400만통에 달한다고 IWSR은 밝혔다. 지난해 증류주 판매순위 2위는 태 국‘타이 베버리지’의‘루앙 카오 (Ruang Khao)’브랜드로 9ℓ통 기 준 3천175만개가 팔렸다. ‘루앙 카 오’는 전년 3위에서 지난해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2016년 판매 2위였던 ADB의 인도 위스키인 ‘오피서즈 초 이스(Officer’s Choice)’가 지난해 3천151만통이 판매돼 3위를 기록했

다. 롯데주류의‘처음처럼’브랜드는 전년 대비 2.2% 늘어난 2천551만통 이 팔려 6위에 올랐다. 이들 주류가 모두 지역에서 인기를 얻는 제품인 반면 전 세계적으로 인 기를 얻는 주류 중에서는 디아지오의 보드카인 ‘스미노프’(Smirnoff)가 2천563만통의 판매량을 기록해 가장 높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미노프’는 지난해 155개국에 서 판매된 것으로 분석됐다.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인‘조니

워커(Johnnie Walker)’브랜드의 판 매량이 전년 대비 2% 늘어나면서 12 위,‘바카디 럼(Bacardi rum)’이 13 위, ‘잭 다니엘(Jack Daniel’s)’위 스키가 14위를 각각 차지했다. ‘증류주 판매순위 톱 100’에 디 아지오가 18개 브랜드의 이름을 올려 가장 많았고, 페르노리카가 10개 브 랜드로 뒤를 이었다. 술의 종류별로는 위스키가 29개로 가장 많았고, 보드 카(19개), 럼(6개) 등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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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럭키여행사

Korea Lucky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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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성수기 한국행 대한항공 스페셜 미서부관광

3박4일 (월/금 출발) - L.A. 출발,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2층 오픈버스, “BIG BUS”로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즐겨 보세요), 바스토우, 오트맨 4박5일 (일/월 출발) - 3대 캐년, 라스베가스,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그랜드캐년 요세미티 & 샌프란시스코 4박5일 관광 (일/수/목 출발) -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2박, 솔뱅 미서부 6박7일 (월/금 출발) - 라스베가스 BIG BUS TOUR 및 샌프란시스코 2박으로 북 캘리 일정이 다양화 되고 강화된 여행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프레즈노,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2박, 솔뱅 미서부 7박8일 완전 일주 (일/월 출발) - 3대 캐년, 라스베가스,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미동부관광

미동부 4박 5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미동부 5박 6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자유투어 1일 미동부 5박 6일 (수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미동부 5박 6일 (토 출발) - 워싱턴,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미동부&캐나다 7박 8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뉴욕 미동부&캐나다 완전일주 9박 10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보스턴, 뉴포트, 뉴욕

름방학 2018 여 이비 투어 아 일 6 5박 투어 날짜: 7월 28 일, 8월 4일 하버드, MIT, 예일, 브라운, 프린스턴, 유펜 등 6개 학교와 워싱턴 D.C. 보스턴, 뉴욕 관광

캐나다 동부 4박5일 (퀘벡 샤토, 몬트리올 특급호텔 숙박) 드라마 도깨비에 나왔던 그 곳 ! 매주 월/금 출발

캐나다 록키 5박6일 【일정】 벤쿠버 - 벤쿠버섬 - 빅토리아 - 벤쿠버 - 캘룹스 - 월스그레이 - 힌튼시 - 자스퍼 - 벤프 - 루이스 호수 - 미네완카 - 벤프 - 캘거리

남미관광

옐로 스톤 국립공원

태초의 자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 관광할 수 있는 시기는 5월 부터 9월 말까지 】

3박4일 - 매주 월, 금 출발

페루 5박 6일 : 리마, 마추피추, 쿠스코, 나스카 남미일주 10박 11일 : 남미 3대 명소 이과수폭포, 마추피추, 나스카, 삼바의 도시 리오

멕시코

4박 5일 (멕시코시티 & 캔쿤 가이드 투어) or 캔쿤 자유관광

新 한국기행 유럽관광 28인승 리무진 버스, 지역별 별미 제공, 전일정 노팁, 노옵션, 노쇼핑 新전국일주(7일) -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부산, 경주, 울진, 태백, 정선, 오대산, 고성, 속초, 춘천, 서울 新한려수도(3일) - 함양, 통영, 거제, 남해, 여수, 순천, 전주 新강원도일주(3일) - 원주, 영월, 태백, 정선, 평창, 고성, 속초, 춘천 新서남부권(4일) - 전주, 담양, 광주, 보성, 벌교,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新남동부권(4일) - 함양, 진주, 부산, 안동, 영월, 정선, 동해, 평창, 주문진, 양양, 속초, 고성 新영호남권(4일) - 부안, 담양, 구례, 통영, 거제, 부산, 경주, 안동 新남해안일주(4일) - 거제, 통영, 남해, 여수, 순천, 보성, 강진, 목포, 신안, 고창 제주3일or4일-월출발 전국일주10일-목출발- 수원, 천안, 군산, 고창, 목포, 보성, 여수, 순천, 통영, 진해, 창원, 제주, 부산, 경주, 삼척, 속초, 설악

환상의 하와이 관광

올랜도 (2박 3일 부터)

� � � � � � � � � � � � � 자유관광 � � � � � � � � - � 오아후섬, � � � � � 마우이섬, 카우아이섬 & 빅아일랜드 등 가이드투어 (3박4일부터) 공항 호텔간 transfer, 2일간 한인 가이드투어+자유관광

디즈니월드 : 테마파크 - 매직킹덤, 애니멀 킹덤, 엡 캅,  할리우드 스튜디오, 워터파크(여름) - 브 리자드, 타이푼 유니버셜 스튜디오 : Island of Adventure (놀이기구 시설) & Universal studio

서유럽 / 동유럽 / 북유럽 터키 ·그리스 /스페인·포르투칼 프리마 발칸투어

알라스카 매주 월요일 6박7일 매주 목요일 4박5일 일정 정기 출발

알라스카 완전일주 6박7일 알라스카 빙하 파노라마 4박5일

스키 팩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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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베스톤 출발

캐러비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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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점유율 1위’한국 7개 품목… 美 24개, 日 10개, 中 9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중소형 유 기발광다이오드(OLED), LG디스플 레이의 대형 액정패널, 현대중공업의 조선부문 등 한국 기업의 7개 제품이 지난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은 스마트폰과 중소형 OLED 외에 디램과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슬림형 TV 등 5개 품목에서 시장 점 유율 수위에 올랐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0 일 보도한 2017년 ‘주요 상품·서 비스 시장점유율 조사’결과에 따르 면 삼성은 이 외에도 조선에서 현대 중공업에 이어 세계 2위, 금속산화반 도체(CMOS) 센서와 태블릿단말기 시 장 점유율도 2위에 랭크됐다. LG디스플레이는 액정패널에서 1위 에 오른 것을 비롯, 중소형 OLED, 중 소형 액정패널, 슬림형 TV에서 2위, 냉장고 부문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조선부문은 현대중공업을 필두로 삼성중공업과 대우해양조선이 1~3 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디램 부문 2위에 올

랐다. 니혼게이자이는 품목별 조사기관의 추계와 조사결과를 토대로 71개 품목 의 2016년과 2017년 시장 점유율을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전체적으로는 미국 기업이 24개 품 목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이 10개 품목, 중국이 9 개, 한국이 7개 품목에서 수위를 차 지했다. 유럽에선 스위스가 5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다만 미국과 중국 이외 국가의 점유 율 1위 품목은 제자리걸음을 한데 비 해 미국과 중국만 전년대비 품목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제조 2025’를 내세워 제조업 굴 기를 추진하는 중국은 이동통신 인프 라(기지국)에서 화웨이(華爲)가 스웨 덴 에릭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스 마트폰에서도 화웨이, OPPO, 샤오미 (小米)가 3~5위에 랭크돼 2위인 미국 애플을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사의 합계 점유율은 24.3%로 수위인 삼성전자의 21.6%를 앞섰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시 삼 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이재용 부회장 및 현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은 특히 감시카메라 부문에서 압도적 강세를 보였다. 하이크비전 과 더파테크놀로지가 1, 2위를 차지 하면서 합계 40%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 빨대, 환경친화적이지만 가격이 약점” 플라스틱 빨대가 퇴출 압박을 받으면 서 종이 빨대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가 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이 걸림돌이 라고 CNBC가 10일 보도했다. 식자재 납품업체인 팩앤우드의 애덤 머런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플라스틱 빨대의 납품가 는 개당 0.5센트지만 종이 빨대는 개 당 2.5센트라고 밝혔다. 팩앤우드는 미국 각지의 커피숍들은 물론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매디슨 스 퀘어 가든 같은 대형 수요처에 납품하 는 업체다. 이 회사가 취급하는 종이 빨대는 재활용이 가능한 유기 재료로

미국은 전년보다 1개가 늘어난 24 개 품목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했다. PC부문에서 HP가 5년만에 중 국 레노보그룹을 제치고 수위를 탈 <연합뉴스> 환했다.

만든 것이다. 스타벅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매 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없앨 방침 이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생분해성 물질 로 만든 빨대를 사용하거나 빨대 없 이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특별하게 디자인된 음료 뚜껑을 사용할 것이라 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이 휴대형 머그잔처럼 집에서 닦은 뒤 매장에 가져오는 재활 용 빨대도 플라스틱 빨대의 대안에 포 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플라스틱 빨대는 전체 플라스틱 쓰 레기의 4%에 불과하지만 해양 생물의 호흡기에 박히는 사례 등이 보고되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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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초음파치료가 수술보다 낫다” 전립선암은 초음파치료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와 효과는 같으면서 부작 용이 적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피어리얼 칼리지 런던(ICL),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6개 대학병원 또는 의료기관에서 암세포 가 전이되지 않은 전립선암 환자 625 명(평균연령 65세)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 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5일 보도했다. 이들에게는 모두 고에너지 초음 파 빔을 사용하는 고강도 집속초음 파(HIFU: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치료가 시행됐다. HIFU는 전신마취 아래 항문을 통 해 탐침(probe)을 밀어 넣은 뒤 이를 통해 전립선에 직접 고에너지 초음파 빔을 쏴 mm 수준의 정확도로 전립선 내 종양을 파괴하는 것으로 주변 조

직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들의 5년 생존율은 수술이나 방 사선 치료와 같은 100%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립선암 치료의 최대 부작 용인 요실금과 발기부전 발생률은 수 술 또는 방사선 치료보다 낮았다. 요실금 발생률은 초음파치료가 2% 로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의 5~30% 보다 낮았다. 발기부전 발생률도 15% 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의 30~60% 보다 훨씬 적었다. 치료 후 5년 내 추가 치료를 받은 환 자는 10%였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의 경우는 5~15%이다. 이 결과는 전립선암 환자의 삶의 질 에 심각한 변화를 가져오는 요실금과 발기부전 같은 부작용을 초음파치료 로 크게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ICL의 종양외과 전문의 하심 아메드 박사는 말했다.

전립선 전부를 떼어내는 전립선 절제술이나 전립 선 전체에 방사 선을 쏘는 방사 선 치료는 신경, 근육, 요로, 방 광, 직장 등 주변 의 예민한 조직 에 부수적인 손 상을 가져올 수 있다. 그 대표적 인 결과가 요실 금과 발기부전 이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비뇨기학회 ▲ 전립선암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학술지 ‘유럽 비뇨기학 저널’(European U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주름’고민끝? 바르고 떼는 ‘인공피부’ 화장품 나온다

나이와 함께 얼굴이나 피부에 생기 는 주름 고민이 끝날 날이 곧 올지 모 른다. ‘주름 개선’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일본 화장품 메이커 시세이도(資生堂)가 미국 벤처기업의 기술을 사들여 필요할 때 발랐다 떼 내는 ‘인공피부’ 화장품 개발을 추 진하고 있다.

얼굴이나 피부 에 생긴 주름 위 에 인공적으로 만 든 피부를 덮어 주 름을 가리는 방식 이다. 피부에 발 라 주름을 개선하 는 기존 화장품과 는 전혀 다른 개 념이다. 6일 NHK에 따 르면 시세이도는 카메라 촬영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 난달 개발팀 취재를 허용했다. 인공피부를 만드는데는 2종류의 겔 상태의 소재를 사용한다. 구체적 인 소재는 기업비밀이다. 이중 한 종 류를 먼저 손등에 바른 후 바로 2번 째 겔을 바른다. ‘화장’(?) 과정은 이게 전부다.

손등에 바른 2종류의 겔이 화학반응 을 일으켜 피부위에 얇은 막이 생긴다. “다 됐다”는 개발팀의 말에 손을 살펴봤지만 피부색과 전혀 다르지 않 아 어디에 인공피부가 생긴건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몇분. 인공피부의 감촉을 확인해 보기 위해 발랐던 걸 떼어내자 조금 따끔한 느 낌이 들면서 벗겨졌다. 햇빛에 탄 피 부가 벗겨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 다고 한다. 이 인공피부 기술은 원래 피부과학 의 세계적 권위자가 참가해 설립한 미 국 벤처기업 소유였다. 이 기술의 장래 성을 알아 챈 시세이도 개발팀이 사장 에게 직접 제안해 올해 1월 기술을 사 들였다. 시세이도는 이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해 2020년까지 상품화 한다는 계획이다.

개발팀의 다카하시 히데키(高橋秀 企) 연구원은 “인공피부 기술을 활 용하면 즉시 효과가 있는 안심할 수 있는 화장품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는 “주름은 물론 미백과 나 이드는데 따른 피부처짐, 화상 흉터를 가리는 등 여러가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름과 흉터, 처짐 등 문제가 생긴 피부를 인공피부로 덮었다가 볼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떼내는 건 기 존 화장품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개념이다. NHK는 많은 사람의 고민인 주름 개선 해소를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 해 메이커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화장품 업계가 기술혁신을 통해 주름 고민을 없애줄 날이 올지 모른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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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잇몸)질환, 발기부전에도 영향”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7월 8일 - 7월 14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한 걸음 물러서서 운수: 외면보다는 내면에 충실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나 앞서기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해 야 하겠습니다. 금전: 주위 사람으로 인해서 지출할 일이 생깁니다. 특히 유흥비나 교제비가 늘어나 니 절약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애정: 성격차이가 있어서 힘든 상대 때문에 고민하게 됩니다. 지금 보다 앞으로 함께 가야할 수많은 날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8, 11일 길일. 10, 13일 주의. 외로움도 전염이 된다고

치주(잇몸)질환이 발기부전 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 치과대 학 치주과 전문의 아마다 마르 틴 교수 연구팀은 만성 치주질 환이 있는 남성은 발기부전을 겪을 가능성이 다른 남성에 비 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 일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발기부전 남성 80명을 포 함, 158명(23~69세)을 대상 으로 치주질환과 발기부전 사 이의 연관성을 살펴본 결과 만 성 치주질환이 있는 남성은 발 기부전 위험이 2.17배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고 마르틴 교수 는 밝혔다. 이는 치주질환이 심장병이나 당뇨병보다 더 큰 발기부전 위 험요인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치주질환과 발기부전이 연 관이 있는 이유는 둘 다, 몸 어 딘가에 염증이 있음을 나타내

는 염증 표지 물질인 C-반응 성 단백질(CRP: c-reactive protein)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 라고 마르틴 교수는 설명했다. 치주질환이나 발기부전 또는 이 두 가지가 모두 있는 남성은 다른 남성에 비해 CRP의 혈중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그는 밝혔다. 간에서 만들어지는 CRP는 염 증과 감염에 매우 민감한 단백 질로 이 단백질의 혈중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 위험이 높아지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RP는 음경 등에 있는 작은 혈관에 먼저 영향을 미친 다음 심장에 있는 큰 혈관으로 옮겨 가 손상을 일으키는지도 모른 다고 마르틴 교수는 추측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치주과 학회 학술지 ‘치주과학 저 널’(Journal of Periodont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운수: 해외로 나가거나 장거리 여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사나 변동, 확장을 하기에도 적합한 때가 아닙니다. 금전; 힘들다고 해서 지금 현실과 타협하는 결정을 내리면 안 됩니다. 훗날 찾아오는 복을 차버린 결과가 될 것입니다. 애정; 외로움도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상대의 외로움이 자신에게 전달되어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8, 12일 길일. 11, 14일 주의. 가슴을 활짝 열고 운수; 뭔가 변화를 주고 싶다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과 현실이 따라주지 못해서 갈등을 겪게 되 는 상태에 있습니다. 금전: 가슴을 활짝 열고 먼저 베푸는 마음을 내야 합니다. 좁은 소견으로 결정 하면 그만큼의 경제적 손실이 따르게 됩니다. 애정: 사랑의 감정에 빠져 있어도 결혼을 결심하기에 는 자기 자신만이 느끼는 고민이 많은 때입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1, 13일 길일. 8, 12일 주의. 해결의 실마리를 운수; 자신의 판단에 자신을 갖고 행동해도 되겠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쪽으로 생각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소유의 만족보다 베푸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합니다. 인색하 게 하지 말고 인간관계의 화합에 신경 쓰도록 하세요. 애정: 약혼이나 결혼하기에 최적기입니다. 비 즈니스로 하는 여행에서 멋진 일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9, 14일 길일. 10, 13일 주의. 미리 대처하는 운수: 계획했던 일이 다소 늦어질 것이니 미리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무지함으로 인 해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금전; 매매하는 일로 고심하게 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하 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애정: 유혹에 빠져들면 후회할 일이 생깁니다. 이성관계에 있어서 양다리를 걸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88, 76, 64, 52, 40, 28년생은 9, 11일 길일. 8, 13일 주의. 서로간의 애정이 더 깊어지는 운수: 오랫동안 뜻대로 되지 않던 일이 해결되고 여러 면에서 나아집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 께 의기투합하게 됩니다. 금전: 금전문제나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쉽게 풀려 나아가겠습니다. 뜻 밖의 소득으로 웃음 지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희소식이 들려오고 서로간의 애정이 더 깊어지겠 습니다. 권태기의 부부나 연인에게도 희망이 보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8, 14일 길일. 9, 12일 주의.

“견과류 하루 60g, 정자 튼튼해진다”

행복하고 편안한 운수: 주위의 변화에 잘 대응해야 대길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오니 신용회복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금전: 성실하게 일하면 뜻밖의 행운을 잡게 됩니다. 가까운

견과류가 정자의 질과 기능 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로비라(Rovira) 대학 의 알베르트 살라스-우에토스 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건강한 젊은 남성 119명(18~35세)을 대상으로 14주에 걸쳐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 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4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일반적인 서 양식 식단에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를 섞은 견과류 60g을 매 일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엔 일반 식사만 하게 했다. 이와 함께 실험 전후에 정자 와 혈액 샘플을 채취, 어떤 변 화가 있는지를 분석했다. 정자 분석에서는 견과류 그 룹이 대조군에 비해 정자의 수, 활력, 운동성, 형태(모양) 등 세계보건기구(WHO)의 정자 질 4대 평가 기준이 모두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 은 밝혔다. 견과류 그룹은 실험 전보다 정자의 수가 16%, 정자의 활 력이 4%, 정자의 운동성이 6% 증가하고 정자의 형태가 1% 개 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검사에서는 견과류 그룹 이 남성 불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정자 DNA 파편화(sperm DNA fragmentation)가 크게 줄어들었다. 정자의 질이 개선된 것은 부 분적으로 정자 DNA 파편화 감 소에 의한 효과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결과는 오메가-3, 항산화 물질(비타민C, E, 셀레늄, 아연 등), 엽산이 정자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최근의 연구결 과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견과류에는 이러한 영양소와 다른 식물성 항산화 물질인 피 토케미컬(phytochemical)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실험은 서양식 식사 를 하고 생식기능에 문제가 없 는 건강한 젊은이들을 대상으 로 했기 때문에 이 결과를 일 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연구팀 은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스페인 바르셀 로나에서 열린 유럽 인간생식· 태생학회(European Society of Human Reproduction and Embryology) 학술회의에서 발 표됐다. <연합뉴스>

사람의 도움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될 것입니다. 애정; 행복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 내게 됩니다. 외로웠던 사람은 의지할만한 사람을 만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9, 14 일 길일. 10, 13일 주의. 적당한 선에서 운수: 아무리 내가 옳다 하더라도 옳은 것이 통하지 않고 막히는 일이 았을 때입니다. 적당한 선 에서 타협을 보는 것이 상책입니다. 금전; 수입이 떨어지는 주입니다. 너무 매상을 올리려고 무리하 다가는 오히려 문제가 발생합니다. 애정; 주위의 눈을 피해서 만나야 되는 사랑이 점점 깊은 관계에 빠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잘 피해가야 할 것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10, 14일 길일. 8, 12일 주의. 이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운수: 사업상으로 그동안 하던 일을 바꾸거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전업을 계획하는 시기로 적합 합니다. 금전; 돌아가는 상황과 형편이 좋아지니 지금 오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합니다. 외부 로 활동해야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애정: 시부모나 가족과의 갈등이 해소됩니다. 독신자는 분홍빛 사랑을 맛보게 되는 주가 될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1, 14일 길일. 9, 12일 주의. 현실에 만족하고 운수: 현실에 만족하고 마음의 동요만 없다면 무난하게 지나갈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새로운 투자 나 사업체 확장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모든 일을 순서에 따라 절차를 밟도록 합니다.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손해가 없을 것입니다. 애정: 처해진 현실이 힘들수록 부부나 이성간이 이해심 으로 상대를 받아주어야 어려운 고비를 넘길 수 있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8, 12일 길일. 10, 13일 주의. 차분한 마음으로 운수: 주의가 산만하고 초조해지기 쉽군요. 이일을 하면서 저 생각 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생각 을 하고 있습니다. 금전: 차분한 마음으로 적당히 긴장한 상태에서 일해야 하겠습니다. 계산상의 착 오로 손해가 따를 수 있습니다. 애정: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은 엄연한 현 실입니다. 인정하지 않으려고 해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9, 13일 길일. 8, 11일 주의. 조금씩 이루어지는 운수: 조금씩 이루어지는 기쁨이 있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 을 것입니다. 금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금전적으로 안정을 갖게 되는 시기이니 투자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애정: 일시적인 측면만 보지 말고 긴 안목에서 바라보아 야 합니다. 인간적인 정을 나누게 되니 더 가까워집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10, 14일 길일. 9, 12일 주의.


스포츠 소식 35

KOREAN JOURNAL JUL 13, 2018

김세영, LPGA 투어 사상 최초로 31언더파 돌파… 통산 7승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5) 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 상 72홀 역대 최저타와 최다 언더파 신 기록으로 우승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 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 72·6천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 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 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뽑아내며 7언더파 65타 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 한 김세영은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 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3천 만원)다. 지난해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 이 이후 14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은 김세영은 종전 투어 72홀 최저 타 기록인 2004년 카렌 스터플스(미 국)의 258타(파70·22언더파)보다 1 타를 덜 쳤다. 또 종전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인 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27언더파(파72·261타)도 뛰어넘어

LPGA 투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 식했다. 김세영은 2016년 3월 파운더스컵에 서 소렌스탐과 타이기록인 27언더파로 우승한 경력이 있어 이번에 자신과 소 렌스탐이 함께 보유하고 있던 27언더 파 기록을 넘어섰다. LPGA 투어에서 30언더파를 넘겨 우 승한 것은 김세영이 최초다. 남자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 어에서도 72홀 최다 언더파는 2003 년 어니 엘스(남아공)가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에서 31언더파로 우승한 것 이 기록이다. 2009년 봅호프 클래식에서 팻 페레 스(미국)가 33언더파로 우승했지만 이 대회는 5라운드로 진행됐고, 같은 대회 에서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4라운드 까지 33언더파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5 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은 기록이 있다. 따라서 김세영의 이날 31언더파 우 승 기록은 미국 남녀프로골프 투어를 통틀어 72홀 최다언더파 타이기록이 된 셈이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 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한 김세영(오른쪽)이 언더파 기록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GA 투어의 최저타수 우승 기록은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2017년 소니오

픈에서 세운 253타(27언더파)다. <연합뉴스>

‘7년 만에 우승’케빈 나, 세계랭킹 41위로 24계단 ↑ 7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린 재미교포 케빈 나 (35·한국명 나상욱)가 세계랭킹 50 위 내에 진입했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1위를 차 지했다. 지난주 65위에서 24계단 오 른 자리다. 2017년을 91위로 마감했던 케빈 나 는 9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에 서 끝난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 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을 대폭 끌어 올렸다. 이 우승은 2011년 10월 저스틴 팀 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국), 저스틴 토머스(미국), 저스틴 로 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욘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미국), 리키 파울러(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토 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순으로 지난 주와 변함없다. 버바 왓슨(미국)이 11위로 1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김시우(23)가 48위로 한국 선수 중 에서는 가장 높은 랭킹을 차지했지만, 지난주보다는 1계단 하락했다. 안병훈(27)은 지난주보다 2계단 내 려간 58위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69위다.

▲케빈 나 우승 미소

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지 약 7년 만에 나온 케빈 나의 통산 두 번째 우

<연합뉴스>

승이다. 세계랭킹 1∼10위는 더스틴 존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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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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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하는 의사·끝까지 버틴 코치… 태국 ‘동굴기적’ 만든 영웅들

▲잠수하는 의사 리처드

▲ 태국 동굴 소년들 찾아낸 영국 잠수사들

태국 동굴에 최장 17일간 갇혔던 유 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 등 13명이 전원 무사히 구조되는 기적 뒤에는 눈 부신 활약을 펼친 영웅들이 있었다. 우선 실종 열흘 만인 지난 2일 동굴 입구로부터 무려 5㎞가량 떨어진 경 사지에서 소년들과 코치가 모두 살아 있는 것을 발견한 영국인 전문 잠수 사들이 있었다. 소방관 출신인 리처드 스탠턴과 영 국 브리스틀에서 컴퓨터 기술자로 일 하는 존 볼랜던이었다.

전문가 자격으로 현장에 급파된 이들 은 동굴 속 바닥을 기고 급류 속을 헤 엄쳐 생존자들을 발견하고 향후 구조 계획의 토대를 세웠다. 특히 2004년 멕시코에서 홍수로 지 하에 9일간 갇힌 영국 병사 6명에게 잠수를 가르쳐 9시간 만에 모두 탈출 시킨 스탠턴의 경험은 이번 구조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깜깜한 동굴 안에서 거 센 물살을 헤치며 구조활동에 동참한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소속 구조대 원과 태국 해군 네이비실 대원 등 다 이버 90여 명이 있었다.

이 가운데 사만 푸난 (37) 전 태 국 네이비실 대원은 지난 6일 동굴 내 부 작업을 하다 산소 부족으로 의 해리스 식불명 상태 에 빠지는 바람에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해군에서 전역한 뒤 태국공항공사 (AOT) 보안직원으로 근무하던 사만 은 소년들이 동굴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구조작업에 참여했 다가 변을 당했다. 이번 구조작업 과정에서 나온 유일 한 희생자다. 지난 2일 소년들이 발견된 직후부터 10일 모두 구조될 때까지 곁을 지키며 건강을 돌본 호주인 의사 리처드 해리 스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마취과 의사로 일하는 그는 동굴 잠수 분야에서 30 년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다. 덕분에

소년들이 있는 곳까지 큰 어려움 없이 진입할 수 있었다. 그는 생존자 13명의 건강상태를 확 인해 구조 순위를 정하는 데 결정적 인 역할을 했다. 구조 당국은 해리스의 조언을 토대 로 본격 구조 첫날인 8일과 9일에 각 각 4명씩 우선 구조했고 10일에는 나 머지 5명을 한꺼번에 동굴 밖으로 데 리고 나왔다. 소년들과 함께 동굴에 들어갔다가 고립됐던 코치 엑까뽄 찬따윙(25)도 숨은 영웅으로 꼽힌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동굴 안 수위가 급상승하자 소년들을 경사지 위로 올 라가게 해 생존 공간을 확보한 뒤 천장 과 종유석에 맺힌 물방울을 마시게 하 는 등 기지를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칠흑같이 캄캄한 동굴 안에 서 두려움에 떠는 소년들을 추스르며 소년들을 모두 내보낸 뒤 마지막으로 동굴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엑까뽄 코치는 동굴에 갇혀 있는 도 중 소년들의 부모님께 보낸 손편지에 서 사죄의 뜻을 밝히고 아이들을 돌 <연합뉴스> 보겠다는 약속을 했다.

“소녀는 신부가 아닙니다”… 결혼 망친 터키사진사‘영웅’으로 터키 동부에서 결혼식에 고용된 사 진사가 예식을 망치고 ‘영웅’이 됐 다. 주인공은 터키 말라티아주(州)의 결 혼 사진사 오누르 알바이라크다. 10일(현지시간) 터키 일간 하베르 튀르크 등에 따르면 알바이라크는 이 달 5일 열린 한 결혼식에 사진사로 고용됐다. 식장에서 신부를 처음 본 알바이라 크는 신부가 너무나 어려 보인다는 생 각에 신랑에게 신부의 나이를 묻자 “ 열다섯”이라는 답을 들었다. 터키의 혼인 가능 연령은 남녀 모두 18세이며, 개별적으로 법원의 허가를

받으면 17세도 결혼할 수 있다. 17세 미만의 혼인은 어떤 경우든 불법이다. 대부분 사진사가 이러한 상황을 개 의치 않거나, 어쩔 수 없이 촬영을 해 주고 넘겼겠지만 알바이라크는 달 랐다. 그는 신랑에게 화를 내며 항의했 고, 신랑은 계약대로 촬영하라고 요 구했다. 두 사람의 말다툼은 몸싸움으로 번 져, 신랑의 코뼈가 부러졌다. 사건은 지역 언론을 통해 소개된 후 터키 전역에 알려졌다. 알바이라크는 취재진에 “결혼식장 에서 신부를 처음 봤는데, 어린애였고

신부가 공포로 떨 고 있다는 걸 느꼈 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유 명인사가 된 알바 이라크는 7일 자 신의 소셜미디어 에 “소녀 신부는 아동학대다. 세상 누구도 나한테 소 녀 신부 사진을 찍 게 할 수 없다”고 ▲ 터키 남부 샨르우르파에 있는 난민캠프의 시리아 소녀들 썼다. 알바이라크의 행동은 조혼 문제가 러일으키고 있다. <연합뉴스> 심각해지는 터키사회에 큰 반향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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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KOREAN JOURNAL JUL 13, 2018 41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검토 끝→출연확정→ 美친 시너지 ‘검토’가 ‘확정’이 되는 순간 이다.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 우)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남자친구’ 제작사 본팩토리는 9 일 “송혜교와 박보검이 드라마 ‘남 자친구’의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한 다”며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 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Ex-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 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이 서로의 삶을 뒤흔드는 ‘불상사’가 되어버린 아름답고 슬 픈 운명적 사랑이야기. 또 영화 ‘7번방의 선물’, ‘국가 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 를 집필한 유영아 작가가 극본을, 드 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 즈’ 등의 박신우 PD가 연출을 맡아 주목받는 작품이다. 여기에 이름값만 으로 시청률이 보이는 송혜교와 박보 검이 만난다. 송혜교는 이 작품에서 여자주인공 차수현으로 분한다. 극 중 차수현은 눈꽃처럼 아름답고 도도한 Ex-재벌 가 며느리. 무미건조하던 그녀의 삶에 찾아온 가슴 시린 떨림과 사랑이 찾

아온다. 이런 차수현을 연기 하는 송혜교의 연기 변신은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송혜교와 호흡을 맞출 배우 는 박보검이다. 박보검은 극 중 김진혁을 연기한다. 김진 혁은 특별한 것 하나 없는, 지 극히 평범하지만 그만큼 작 은 행복의 소중함을 아는 남 자다. 그동안 순수한 매력으 로 안방 팬들을 사로잡은 박 보검은 이번에도 순수한 매 력과 성숙한 남성으로의 변 신을 시도한다. 특히 송혜교와 박보검의 시너지가 궁금증을 자아낸 다. 다수의 작품 물망에 올 랐지만, 번번이 고사했던 두 사람이다. 이번에도 “검토 중이다”라는 짧은 말만 남 기고 장고에 들어갔었다. 하 지만 결과적으로 ‘출연 확 정’이다. 고민 끝에 이 작품 을 통해 배우로서 복귀를 알 리게 됐다. 그리고 그 시너지는 이름값만큼 파 격적일 전망이다. 편성은 ‘믿고 본 다’는 tvN에서 검토 중이다. tvN 측 은 동아닷컴에 “송혜교, 박보검이

출연하는 ‘남자친구’ 편성을 논의 중이다.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다’, ‘안 한다’ 말이 많았던

‘남자친구’의 윤곽이 드러났다. 기 대만큼 재미도 담보할지, 앞으로의 제 작 과정이 주목된다. ‘남자친구’는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날개없는 추락”고영욱, 전자발찌 풀지만 대중의 족쇄 그대로 전자발찌는 풀었지만 대중의 족쇄는 영원 히 풀 수 없을 것 같다.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43) 얘기다. 그가 3년 전 교도소에서 출소한 이후 3년동안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 고 생활해야 했는데 오늘(9일)로써 전자 발 찌 착용이 해제됐다. 몸은 비교적 자유로워 졌겠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미성년자를 성폭행·강제 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고영욱이 2015년 7월 10 일 남부교도소에서 2년 6개월의 형량을 마 치고 출소했다. 앞서 2013년 12월 대법원은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 된 고영욱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월 에 전자발찌 부착 3년, 정보공개 5년을 선고 한 원심을 확정했던 바.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 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 행한 혐의(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로 구 속 기소됐다. 당시 A(13), B(17)를 각각 성 폭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C(13)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강제 추

행한 혐의로 다시 한 번 경찰 조사를 받게 되 면서 결국 구속됐다. 당시 검찰은 고영욱에 대해 “범행 횟수, 피해자 연령, 수사 중 추가 범행한 사실 등 을 종합 고려해 성범죄의 습벽 및 재범의 위 험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고씨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고 징역 7년을 구형했었다. 그러나 대법원은 고영욱에 대해 징역 2년 6월, 전자발찌 부착 3년, 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다. 올해를 기준으로 성범죄자 정보공개는 2년 더 남아있다. 복역 후 출소한 고영욱은 취재진에게 “2 년 반 동안 이곳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겠다”며 “ 제 인생에서 감내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실 망을 끼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고영욱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여전히 싸늘 하면서 연예계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 다. 제 아무리 가요계-예능계를 달궜던 스 타였더라도, 죄질이 나빠 연예계 복귀는 불 가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고영욱이 전자 발찌는 풀었지만 대중의 족쇄는 영원히 풀 지 못할 듯하다.

20180713 Korean Journal Plus  

20180713 코리안저널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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