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553
14 March 2025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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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웨스트팩(Westpac)의 연구에 따르면, 첫 주택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집을 사기 전 먼저 투자용 부동산을 구 매하는 '렌트베스팅(Rentvesting)'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 가격 때문에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는 경우, 원하는 곳에 거주하면서 좀 더 저렴한 다른 지역에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전략이다. 렌트베스팅의 장점은 임대 수입이 투자 대출을 상환하는 데 도움이 되며,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투자용 부동산은 대출 이자, 수리비, 감가상각(Depreciation and Rates) 등의 비용을 비과세 항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연 소득이 4만 5,000달러에서 12만 달러라면 약 32%의 비용 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고소득자이면 서 높은 세율 구간에 있는 경우 공제 효과가 더 커지는 것으 로 나타났다. 애들레이드 대학교(University of Adelaide)의 강사 피 터 쿨리조스(Peter Koulizos)는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 (Principal Place of Residence, PPR)이라면 매각 시 세금 이 면제되지만, 투자용 부동산은 매각 시 자본 이득(Capital Gains)에 따른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 CGT)가 부 과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투자용 부동산도 1년 이상 장 기 보유 시 50%를 할인해 주는 양도소득세 절감 혜택(CGT Discount)이 있기때문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덧붙였 다.
첫 주택 구매자의 절반 이상, 렌트베스팅 고려
따라서 렌트베스팅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거주하는 임대 료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개인의 재정 상황에 맞 는지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조언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헌정사 최초'로 채워진 尹 탄핵심판…선고만 남은 지난 100일
p. 08
▹상속세 75년만에 대수술…각자 받은 만큼만 '유산취득세' 낸다
p. 11
▹"더이상 못 버텨"…내수침체에 자영업자 3년만에 첫 감소
p. 12
▹ 콴타스, 포인트 개편 및 신규 프로모션 발표 정이 우대 프로그램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고, 2천만 개 이상의 보상 좌석 (Reward Seat)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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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설명했다. 포인트 평가절하 발표와 함께, 콴 타스는‘더블 스테이터스 크레딧’ (Double Status Credit) 및‘더블 콴 타스 포인트(Double Qantas Point)’ 콴타스(Qantas)는 자사의 상용고
즈번-발리(Bali) 구간의 프리미엄 좌
프로모션을 알렸다. 2025년 3월 19
객 우대 프로그램인 프리퀀트 플라이
석은 기존보다 20% 더 많은 포인트가
일(수)부터 2026년 2월 24일(화)까지
어(Frequent Flyer)의 개편을 통해 포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선 및
예약 가능한 항공편에 한해, 3월 12일
인트 가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행 항공편도 8월 5일(화)부
(수)부터 3월 19일(수)까지 일주일의
터 5%에서 15% 추가 포인트가 요구
기간 내에 예약할 경우 회원 등급을
된다.
올릴 수 있는 크레딧 및 포인트가 두
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의 분석에 따르면 주요 국 제노선의 포인트 가치는 약 20% 감소
이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했으며, 퍼스-시드니 구간의 비즈니
Australia)의 우대 프로그램인 벨로
한편 약 1천 700만 명의 회원을 보
스(Business Class) 및 퍼스트 클래스
시티(Velocity)의 포인트 가치 하락과
유한 콴타스의 우대 프로그램의 수익
(First Class) 좌석, 브리즈번·시드
유사한 조치로, 콴타스가 포인트 적립
은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 동안 6% 감
니-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LA),
기준을 상향 조정한 것은 6년 만이다.
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싱가포르(Singapore), 브리
콴타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
배로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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