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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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Westpac)의 연구에 따르면, 첫 주택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집을 사기 전 먼저 투자용 부동산을 구 매하는 '렌트베스팅(Rentvesting)'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 가격 때문에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는 경우, 원하는 곳에 거주하면서 좀 더 저렴한 다른 지역에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전략이다.

렌트베스팅의 장점은 임대 수입이 투자 대출을 상환하는 데 도움이 되며,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투자용 부동산은 대출 이자, 수리비, 감가상각(Depreciation and Rates) 등의 비용을 비과세 항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연 소득이 4만 5,000달러에서 12만 달러라면 약 32%의 비용 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고소득자이면 서 높은 세율 구간에 있는 경우 공제 효과가 더 커지는 것으 로 나타났다. 애들레이드 대학교(University of Adelaide)의 강사 피 터 쿨리조스(Peter Koulizos)는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 (Principal Place of Residence, PPR)이라면 매각 시 세금 이 면제되지만, 투자용 부동산은 매각 시 자본 이득(Capital Gains)에 따른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 CGT)가 부 과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투자용 부동산도 1년 이상 장 기 보유 시 50%를 할인해 주는 양도소득세 절감 혜택(CGT Discount)이 있기때문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덧붙였 다. 따라서 렌트베스팅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거주하는 임대 료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개인의 재정 상황에 맞 는지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조언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자영업자 3년만에 첫 감소

콴타스(Qantas)는 자사의 상용고 객 우대 프로그램인 프리퀀트 플라이 어(Frequent Flyer)의 개편을 통해 포

인트 가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의 분석에 따르면 주요 국

제노선의 포인트 가치는 약 20% 감소

했으며, 퍼스-시드니 구간의 비즈니

스(Business Class) 및 퍼스트 클래스 (First Class) 좌석, 브리즈번·시드

니-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LA), 시드니-싱가포르(Singapore), 브리

즈번-발리(Bali) 구간의 프리미엄 좌 석은 기존보다 20% 더 많은 포인트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선 및

뉴질랜드행 항공편도 8월 5일(화)부

터 5%에서 15% 추가 포인트가 요구 된다.

이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우대 프로그램인 벨로

시티(Velocity)의 포인트 가치 하락과

유사한 조치로, 콴타스가 포인트 적립

기준을 상향 조정한 것은 6년 만이다.

콴타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

정이 우대 프로그램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고, 2천만 개 이상의 보상 좌석 (Reward Seat)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 라고 설명했다. 포인트 평가절하 발표와 함께, 콴 타스는‘더블 스테이터스 크레딧’ (Double Status Credit) 및‘더블 콴

타스 포인트(Double Qantas Point)’

프로모션을 알렸다. 2025년 3월 19 일(수)부터 2026년 2월 24일(화)까지

예약 가능한 항공편에 한해, 3월 12일 (수)부터 3월 19일(수)까지 일주일의

기간 내에 예약할 경우 회원 등급을

올릴 수 있는 크레딧 및 포인트가 두

배로 적립된다. 한편 약 1천 700만 명의 회원을 보

오는 3월 14일(금), 호주에서 월식의 일종인 블러드문(Blood Moon)을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가

면서 달이 부분적 또는 완전히 어두워지

는 현상이며, 부분 월식과 전체 월식으로

나뉜다.

블러드문은 전체 월식을 지칭하는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로, 지구가 태양

과 달 사이에 위치해 달에 직접적인 태양

빛이 닿지 않는 상태에서 가장 긴 파장을

가진 붉은빛이 달에 도달해 마치 붉은 달

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특히 이번 월식은

18년의 주기를 가진 사로스 주기(Saros Cycle)를 따르는 월식이며, 지구의 자전

으로 관측 위치가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 다.

55분에서 80분 가량 지속되는 이번 블

러드 문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시간은 달 이 뜨는 순간으로, 주요 도시별 달 뜨는

시간은 시드니 오후 7시 13분, 멜버른 오 후 7시 40분, 브리즈번 오후 6시 4분, 캔 버라 오후 7시 22분, 애들레이드 오후 7 시 35분, 다윈 오후 7시 2분이다. 한편 퍼

스는 달이 뜨기 전에 월식 현상이 나타나 기 때문에 블러드문을 볼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블러드문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 소는 동쪽 수평선이 보이는 곳으로, 생활 빛이 적은 어두운 곳이 최적의 장소지만 대부분의 주요 도시에서도 볼 수 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및 구직수당인상시행

웨스트팩-멜버른 연구소 소비자 신뢰 도 지수(Westpac - Melbourne Institute Consumer Sentiment Index)에 따르면, 호주 소비자 신뢰도가 3월에 4% 상승해 92.2%에서 95.9%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다. 이는 2022년 5월 수준으로,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기 전의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2024년 마지막 분기 동안 가계 소비는

0.4% 증가했으며, 이는 두 차례의 감소 이후

나타난 반등으로, 물가 상승률 둔화와 4년

만의 첫 금리 인하가 가계의 재정적 자신감

을 회복시킨 결과로 해석된다.

웨스트팩의 호주 거시경제 예측 부

문 책임자(Westpac head of Australian macro-forecasting)인 매튜 하산(Matthew Hassan)은 2월의 금리 인하 이후 가계 재정

상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향후 1

년 동안 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것이라는 기

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산은 또한 호

주 소비자들이 1970년대 중반 설문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길었던 경제적 침체기를

지나, 구매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

다고 덧붙였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리 인하로 구매력이

증가한 호주 소비자들이 몇 년 동안 미뤄왔

던 주요 가전제품을 구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의 관세 전쟁으로 인한 지속적인 불확실성은 호주 소비자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으며, 3

월 지수에서 82%의 소비자가 국제 경제 상 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호주 정부는 센터링크(Centrelink) 지급액 인상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3월 20일(목)부

터 5백만 명 이상의 호주 국민이 새로운 혜택

을 받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는 연

금 수혜자, 임대료 수혜자, 구직자들이 포함

되며, 이를 통해 수혜자들은 연간 3천 913달

러에서 5천 902달러까지 추가적인 재정 지원

을 받게 된다.

이번 인상으로 구직 수당(JobSeeker) 수혜

자는 3천 374달러에서 5천 38달러까지 인상

된 금액을 받게 된다. 22세 이상의 자녀가 없

는 단독 구직 수당 수혜자는 2주마다 3.10달

러가 인상되어, 에너지 보조금을 포함한 총

지급액이 789.90달러로 증가한다. 또한 22세

이상의 학생 보조금(Abstudy) 수혜자나, 구

직 수당 및 부모 수당을 받는 부부는 2주마다

각각 2.80달러씩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노인 연금(Age pension), 장애 연금 (Disability support pension), 보호자 연금 (Carer pension)을 받는 단독 수혜자들의 최 대 지급액은 2주에 4.60달러 인상되어 1천 149달러로 증가한다. 부부 연금 수혜자들의 경우, 2주에 3.50달러 인상되어 866.10달러 로 증가하며, 연금 수혜자 부부의 합산 지급 액은 7달러 인상되어 2주마다 1천 732.20달 러가 지급된다. 또한 부모 수당(Parenting payment)을 받 는 단독 수혜자는 2주에 4달러가 추가되어, 연금 보조금, 의약품 수당, 에너지 보조금을 포함한 총 지급액이 1천 30.30달러로 증가한 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호주,다음주부터연금

호주의 성폭력 관련 사법 시스템이 제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 됐다. 호주법률개혁위원회(Australian Law Reform Commission, ALRC)의

12개월에 걸친 조사 결과, 경찰과 법적

절차의 개혁이 시급하며, 현재 시스템은 피해자를 보호하기보다는 오히려 트라우 마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여성 5명 중 1

명이 성폭력을 경험하지만, 신고율은 8% 에 불과했다. 또한 신고된 사건 중 최대

85%는 기소되지 않고, 유죄 판결로 이어

지는 비율은 6%로 밝혀졌다. 피해자들

은 경찰과 법원의 대응이 미흡하고, 정의

실현보다는 좌절감을 안겨준다고 호소했 다.

보고서는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성

폭력 피해자가 사법 절차를 보다 쉽게 이 해하고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

원하는 전문 조력자인 성폭력 저스티스

내비게이터(Sexual Violence Justice Navigators) 도입을 권고했다. 이 제도

는 영국(United Kingdom, UK)의 잉글

랜드(England)와 웨일스(Wales)에서 시

행 중이며, 피해자의 법적 절차 참여율과

기소율을 높이는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성폭력 생존자들이 정의를 추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법적 절차를 마련해 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찰 신고 기한 제한

철폐 등의 조치를 제안했다.

한편 정부는 보고서의 권고안을 검토 중이며,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법률 서비

스에 3년간 1천 960만 달러를 지원하고, 경찰의 기소 결정에 대한 독립적 검토 시 스템 연구에 5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 라고 밝혔다. 법무장관 마크 드레이퍼스 (Mark Dreyfus)는 피해자들이 신고 과 정에서 추가적인 트라우마를 겪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3월20일센터링크지원금

인상,세부내용발표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가

1,000만 건 이상의 스팸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2003년 스팸법(Spam Act 2003)

위반 벌금 62만 6,000달러를 부과받았 다.

해당 법은 상업적 전자 메시지의 발송

을 규제하며, 수신자가 계정 로그인이나

개인 정보 제공 없이 무료로 쉽게 수신 거

부를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한

위반 건수와 심각성에 따라 최대 22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나, 텔스트

라의 경우 자진 신고와 문제 해결 노력을

감안하여 벌금이 조정된 것으로 밝혀졌

다.

호주 통신 및 미디어 당국(Australian Communications and Media Authority)의 조사에 따르먼, 텔스트라

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텔스트라는

불법적인 수신 거부 절차가 포함된 수백

만 건의 문자를 발송했으며, 이 중 1,030

만 건은 고객이 수신 거부를 위해 개인 정

보를 제공해야 하는 방식인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4만 3,000 건의 문자는 고객

이 수신 동의를 철회했음에도 발송된 것

으로 밝혀졌다.

당국 위원 사만다 요크(Samantha Yorke)는 스팸 동의 규정은 20년 이상 시

행되어 왔고, 텔스트라 같은 대기업이 이

를 준수하지 않은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

다고 비판했다.

텔스트라는 독립적인 검토를 거쳐 필

요한 개선 사항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

으며,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내부 프로세스를 강 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전 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텔스트라,스팸법

호주 정부는 지수 조정(indexation)을 통해 일부 센터링크(Centrelink) 지원 금 인상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인상은 오는 3월 20일(목)부터 적용되며

수급 대상은 연금 수령자, 구직자, 한부

모 가정, 임차인을 포함한 500만 명 이

상의 호주인이다.

이번 인상으로 단독 연금(Single Pensioner)은 연간 3천 913달러, 부

부의 경우 5천 902달러가 인상되었으

며, 구직수당(JobSeeker)은 연간 최

소 3천 374달러에서 최대 5천 38달 러, 여성 비율이 높은 한부모 지원금 (Single Parenting Payment)은 연간 7천 500달러 인상된다. 또한 노령연금 (Age Pension), 장애연금(Disability Support Pension), 보호자 수당(Carer Payment) 등의 단독 수급자는 2주당 4.60달러 인상된 1천 149달러를 받게

된다. 특히 보호자 수당 수급자의 경우, 지 원금 인상뿐만 아니라 근무시간제한이 기존 일주일에 25시간에서 4주에 걸친 100시간 제한으로 조정되어 좀 더 유연 한 근무가 가능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부 장관 아만다 리쉬워스 (Amanda Rishworth)는 정부가 생활 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 회보장 제도를 강화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지수 조정이 사회보장 안전망의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 년자였을 때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 혹이 제기되면서 '미성년자 교제'를 놓

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미성년자와 사귄 성인이 도의적 책임

을 져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은 없다. 일

각에서는 서로 좋아서 사귄 것이라면

무슨 문제냐는 반응도 나온다.

법적으론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13

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성인의 미성년자 교제와 관련해 각 당

사자 나이, 성관계 여부, 권력관계 등을

종합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법적 처벌은 교제 과정에서 성관 계 여부와 가해자의 나이에 따라 달라

진다. 피해 미성년자가 13세 미만이라

면 가해자의 나이 및 성관계에 대한 상 호 합의 여부를 불문하고 미성년자의제

강간죄가 적용된다. 피해자가 13세 이

상 16세 미만인 경우에는 가해자가 19

세 이상일 때만 처벌될 수 있다.

둘 사이 성관계가 없었어도 아동에게

어떠한 피해가 발생했다면 성인은 처벌 받는다. 이를테면 미성년자 성 착취를

목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폭행·협

박 등을 가해 의무 없는 일의 강요, 심리

적 지배(가스라이팅)해서 가출하게 한

경우 등이다.

는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미성년자 교제에 대한 법 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서혜진 한국여성변호사회 아동청소

년특별위원장은 "관계 맺음에 대한 판

단이 미성년자와 성인이 수평적일 수

다만 어떠한 성적 행위 없이 건전한

관계였다면 현행법상 성인을 처벌할 법

적 근거는 없다. 이은의 성폭력 전문 변

호사는 "성인을 처벌하려면 아동에게

어떠한 불법 행위가 존재해야 한다"며 "

그에 대한 입증 책임이 따른다"고 밝혔 다.

송혜미 법률사무소 오페스 변호사는

"미성년자와 교제가 성적 행위로 이어

지지 않는 건전한 관계에 대해 법적 처

벌을 하고 있지는 않다"며 "다만 상황에

따라서 아동학대죄 등으로 의율해볼 수

없다"며 "관계는 상호 동등한 상태에서

민주적인 의사 형성이나 동의로 성립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렇지 않은

관계에서 과연 건전한 교제가 이뤄질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

적이다.

영국·프랑스·호주 등 주요 선진국

에서는 보호자, 교사, 스포츠 코치, 성

직자 등과 같이 권력 관계에 있는 성인 이라면 성관계가 없었더라도 미성년자 와의 교제만으로도 법적 처벌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역시 성인과 미성년자 사이에서 보호자 관계나 권력관계가 존재할 경우 성적 행위 없이 미성년자에 대한 착취, 심리적 압박만으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성인과 미성년자 연애 관계가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불 법적 의도나 행동으로 해석되는 사례가 종종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고인과 열애설 로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김새론 이모가 지난 10일 유튜브 채 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연인관계 였다"고 주장하며 둘의 스킨십 사진을 공개하면서다. 사진은 2016년 당시 고 인의 나이 만 16세, 김수현은 28세에 촬 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부동산 컨시어지, 호주 부동산 전문가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실장 “브렌다” 입니다. 저도 어느 덧 호주 생활 21년차, 부동산 경력 10년차, 나이는 40대 중반이 되어 버 렸습니다.

4년만에 단행된 첫 이자율 하락으로, 벌써부터 호주 부동산 의 지각 변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나 첫 집 구매자들의 움직 임이 빨라졌습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부동산 구매 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요, 몇 가지 흥미로운 자료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 자료들을 살펴보면, 호주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1. 호주에서 집을 사려면 디파짓을 모으는 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디파짓을 모으는 데 20년 동안 평균 9년이었던 기간이, 현재

는 10.6년으로 그 기간이 평균보다 1.6년이나 더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호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2. 평균 인컴의 얼마를 렌트비로 지출하고 있을까요?

세입자들이 20년 동안 평균 인컴의 29%를 렌트비로 지출

하고 있었던 수치가, 현재는 평균 인컴의 33%를 지출하는 것

으로 평균보다 4%가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호주 Median Income(중위 인컴)과 Median Rent(중위 렌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3. 평균 인컴의 얼마를 모기지(Mortgage)에 지출하고 있을 까요?

부동산 구매 시, 20년동안 평균 인컴의 36.6%를 모기지로 지 출하고 있었던 수치가, 현재는 평균 인컴의 50.6%를 지출하는 것으로 평균보다 20%가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호

주 Median Income(중위 인컴)과 Median dwelling Value(중위

부동산)에 대한 자료입니다.

또한 호주 재무부가 2024년 12월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앞 으로 10년 동안 호주의 인구는 4.1million(410만)명이 증가할 것

이라고 합니다. 증가하는 대부분의 인구는 시드니, 멜번, 브리즈 번, 퍼스와 같은 대도시에 정착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인구가 증가하게 되면 렌트를 구하는 세입자들에게는 임대료를 상승시 키는 영향을 끼치게 되고, 첫 집 구매자에게는 구매자를 몰리게

만들어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는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자율이 올해 안에 몇 차례 더 내려간다는 소식에 아직도 부 동산 구매 시기를 기다리고 있으신 가요? 더이상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부동산은 오늘이 가장 싸니까요~ 호주 부동산 구매는 역시,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입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 혹시 여러분도 하고 있 지 않으신 가요?

재정 상황 점검 없이, 대출 금액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무작정 집만 보고 있진 않으신 가요? 거주용 인지, 투자용 인지 구입 목적을 세우지 않은 채 집을 보 고 있지는 않으신 가요?

아는 언니, 형님에게 조언을 구해 부동산을 시작하고 있지는 않으신 가요?

원하는 조건을 다 갖춘 부동산을 찾기 시작하고 있지는 않으 신 가요?

어차피 사려고 했던 첫 주택! 언제 사야 할까? 어디에 사야 할 까?

어떤 타입의 부동산을 사야 할까? 얼마 정도면 될까?

여기 17년 동안 1만명의 케이스를 다루고 있는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가 있습니다. 시드니 지역 매물을 비롯하여, 캔버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멜번, 퍼스, 애들레이드까지 다양한 매물 과 중국팀 일본팀과 연계되어 있는 폭 넓은 네트워크까지 갖추 고 있습니다. 오직 당신 만을 위한, 당신에게 맞는 부동산 컨시어지 “오리 온

일시: 2025년 3월 19일 (수) 18시 30분 / 3월 22일 (토) 10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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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치의 일요단상

죽음을 넘어 새로운 기쁨으로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 월간독자 Reader -

"죽어야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는 이순신 장군의 유명한 명언,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다"라는 말을 익히 알고 있습니 다. 이는 우리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포기 할 때, 더 값진 것을 얻게 된다는 삶의 진

리를 전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죽어야 산다는 말은 어떤 의

미일까요?

작년 초부터 저는 성당의 사회복지분 과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에는 잘 해보고 싶다는 의욕과 열정이 가

득했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람들과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함께해야 한다는 부 담이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

을 내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일요일 아침, 편안한 쉼을 포기하

고 일찍 집을 나설 때면 게으름과 피곤함

이 발걸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그렇게 안

락함을 누리고 싶은 욕구와, 봉사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는 기쁨 사

이에서 갈등하며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포기의 순간, 새로운 나를 발견하다 그

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성당

을 향하는 발걸음이 더 이상 무겁지 않았

습니다. 오히려 기대와 설렘이 생기기 시

작한 것입니다. 봉사는 여전히 쉽지 않지

만, 더 큰 기쁨과 충만함, 그리고 감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꺼이 나의 시간을 내고, 아침 일찍부터 가야 할 곳으

라이프코칭/ 부부코칭/ 비즈니스코칭/ 감정코칭 안내

유인상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대표 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호주공인 Provisional Psychologist Behaviour Support Practitioner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내가 '죽음'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편하게 쉬고 싶고, 나태해지고 싶은 나 의 **에고(Ego)**가 죽고, 더 의미 있는 일을 향한 나의 내면이 자리를 잡으면서

새로운 나가 탄생한 것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안전지대 (Comfort Zone)"를 벗어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익숙한 편안함 속에 머무르려는

나를 뛰어넘어, 더 넓은 가능성의 세계로

나아가려 할 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

운 나와 세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삶은 더 풍요로워지고, 감사로 가득 채워집니다.

새로운 나를 향한 작은 실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작은 시도들을 꾸 준히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함께 성장할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때, 49%의 망설임이 51%의 확신으로 바뀌 며 우리는 기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 니다.

나는 어떤 모습을 내려놓고, 새로운 나 로 태어나고 싶은가?

나는 지금 무엇을 주저하고 있는가?

소소한 일상 속 작은 시도를 통해, 당신 이 바라던 곳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한 주 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여정이 기쁨과 충만함으로 가득하 기를 응원합니다.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공감경

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꼭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해가면서 삶이 개선되어 갑니다.

코칭 대상: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커리어: 이직을 고려 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코칭,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문화 개선, 리더십, 기타: 습관 개선, 삶 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코칭 방법: 온라인,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코치: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한국코치협회 KPC, 호주공인 Privisional Psychologist, Behaviour Support Practitioner)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 richardyu@gmail.com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간을 '날'

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검찰청이 전국 일선 검찰

청에 구속기간을 기존대로 '날'로 산정하

라고 지침을 내렸다. 또한 구속기간 산정

방식과 관련해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대검과 상의하라고 당부했다.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 대통령 구속취

소에 대한 즉시항고를 포기하면서 일부

검찰내 구성원들의 반발이 이어진 영향 으로 풀이된다.

대검은 11일 기획조정부 정책기획과

장 명의로 '구속기간 산정 및 구속취소

결정 관련 지시' 업무연락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국 청에 전파했다.

대검은 "구속기간 산정 방식과 관련

해 오랜 기간 형성돼 온 법원 및 검찰 실

무례에 부합하지 않는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이 있었다"며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았으나 법원 판단에 동의하기 어려워

본안 재판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윤 대통령 사건 대

응 방안을 설명했다.

대검은 이어 "각급청에서는 대법원 등

의 최종심 결정이 있기 전까지 원칙적으

로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구속기간을 산

정하되, 수사가 마무리된 경우에는 가급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 (사진제공: 뉴스1)

는 사전에 대검 형사정책담당관실과 상

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검은 1993년과 2012년, 보석 및 구

속집행정지에 대한 즉시항고 규정을 위 헌이라고 판단한 헌재 결정을 제시하며

윤 대통령에 대한 즉시항고 포기도 불가

적 신속히 사건을 처리해달라"고 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를 결정한 재

판부가 구속 기간을 '시간'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판단했지만, 검찰은 기존대로 '

날'로 산정하라는 방침을 내린 것이다.

그러면서 "그 밖에 구속기간 산정과

관련해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

매달 국민연금을 2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11일 국민연금공단의 '2024년 11월 기준 국민연금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 월 말 기준 월 200만 원 이상의 국민연금 을 받는 수급자는 4만 9374명이었다. 이 는 전체 수급자(699만 5544명)의 0.7%

수준이다.

월 200만 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는 지 난 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30 년 만인 2018년 1월에 처음 나왔다. 이 후 2018년 10명, 2020년 437명, 2021 년 1355명, 2022년 5410명, 2023년 1

만 7810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하면서 20년 이 상 장기가입한 이들이 늘고, 해마다 물

가 상승률에 맞춰 연금액도 꾸준히 올랐

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월 100만 원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86만 4398명 이었다. 국민연금 월 최고 수령액은 289 만 3550원이었다.

다만 수급자 전체의 월평균 수급액은 65만 6495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 다.

(기사제공 : 뉴스 1)

피했다고 설명했다.

대검은 "구속취소에 대한 즉시항고 규

정 역시 위헌 소지가 농후한 점을 감안해 향후 구속취소 사안이 발생하면 법원에 충실하게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아울러 "법원에서 구속취소를 결정할

경우 결정을 존중해 신병을 석방하며, 특 이사항이 있을 때는 대검 공판송무부와 대응 방향을 상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 다.

심 총장 지시로 윤 대통령이 석방된 이 후 검찰 안팎에서는

이 잇따라 제기됐다. ` 검찰은 윤 대통령 구속취소에 대한 보 통항고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 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인 박세현 서울고검장은 전날 "항고를 제기하지 않 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뉴스 1)

14년만에 몽골에 왔습니다. 인생 에 2번째 몽골 방문인데, 많은 것 이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 었습니다. 높은 건물들도 많이 건설

이 되고 있고, 한국 CU 편의점이 곳 곳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 은 무엇보다 많은 열매가 있는 방문 입니다. 몽골어로 저희 호주 기독 교 대학 상담학과 과정이 시작되었 기 때문입니다. 처음 시작에 46명 의 학생들이 등록을 했습니다. 하나 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2011년에 꾸게 하셨던 꿈의 결실을 보게 하는 놀라운 시간입니다.

2010년 중국 북경에서 GMS 소 속의 중국 지역 선교사님들 모아서 함께 가정사역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주강사로 초대되어 간 적이 있었습 니다. 그때 선교사님들이 상담사역 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제는 복

음 전파 사역만이 아니라 상담과 가

정사역을 통한 회복의 사역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진지하게 이야 기했었습니다. 사람들을 교육하고 복음으로 무장시켜도 이전의 가정 으로 돌아가면 이전의 문제상태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정의 회복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선교사님들 본인들이 먼저 교육을 받고 중국 현지인들에 게도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2011년 몽골의 제2의 도시 다 르항(Darkhan) DTS(Disciple Training School)에서 가정사역에 대한 주제로 낮에는 DTS 학교의 학 생들에게 그리고 저녁에는 현지인 목회자들을 모아 놓고 가정사역 강 의를 했습니다. 그 곳에서도 상담사 역의 필요성을 아주 절실히 느꼈습 니다. 잠시 강의 중에 쉬는 시간에 도 상담 요청이 줄을 이었고, 잠깐 의 상담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고 감사하는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 다.

그런데 당시 호주가정상담대학 산하에서 한국어 학부를 담당하던

저희에게는 한국 외에 다른 나라에

새로운 언어로 개척할 수 있는 권한

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2014년

정부에 등록된 호주 기독교대학을

통해 전세계 선교지에 기독교상담

자를 배출하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하나님께서는 대학 내

부적으로 가장 큰 어려움이 있었

던,2021년에 일본, 몽골, 태국, 말

레이시아, 인도, 탈북 민을 위한 선 교사님들을 위한 상담학 코스를 용

기를 내어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선

교사 30여명이 공부하셨고, 그 중

에 몽골은 몽골 현지인 선교사 4명

이 공부했습니다. 그 중에 3명이 졸

업하고 이 사역에 헌신하여, 학생을

모집하고 2025년 2월 3일 대학이

개강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중에 3

일 걸려서 1300km 를 달려오신 사

역자님도 계시고 1000km 에서 오

신 3명도 있었고, 3-4 시간은 떨어

진 곳에서 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대부분이 사역자님들이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해하고 감사하는 그 분

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힘을 내게돠

고 감격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대부

분 지도자 급이고 몽골을 이끌어나

가시는 분들이어서 더 기대가 많이

됩니다. 감격과 감동이 많은 시간입 니다. 앞으로 상담소가 몽골 곳곳

에 더 많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거

리상 그리고 여건상 참석하지 못하

신 분들도 많았지만 참석하신 분들

은 숙소와 식사는 물론 간식까지 제

공 받고 강의도 좋아하고 너무도 행

복해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만나서 서로 교제히고 나누는 시간

을 가져서 더욱 행복해했던 것 같습

니다.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도 진지하게 공부에 임하는

학생들을 보는 것은 감격 그 자체입

니다. 현지의 몽골선교사님들은 학

생모집도 공개적으로 많이 하지 않 았다고 합니다. 처음 시작이라 두려 운 마음에 아는 사람들 중심으로 시 작을 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등록을 하 게 된 것입니다. 학교가 열린다는 이 상황을 알게 된 사람들이 아직도 더 추가로 공부하고 싶어하시는 분

들이 많다고 합니다. 새로운 프로그

램이고 체계적으로 잘 운영하기 위

해1년 후에나 새로운 학생을 받아 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이미 심리 학으로 석사까지 공부한 사람들조

차 저희 대학 상담학 과정을 공부하

려고 들어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

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석사까지 심

리학을 했지만 당장 현장에서 상담

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몽골의 선교사님들은 2022년부 터 몽골 정부에서 상담소 장소를 제

공하면서 학대받은 여성과 청소년

들을 위한 상담을 의뢰받아서 호주

기독교 대학의 상담학과를 공부하 는 중에 상담소를 운영했습니다. 청 소년들이 방치되어서 약물에도 많 이 노출이 되고, 성학대를 비롯한 각종 학대의 문제도 많고, 술중독을 포함 각종 중독 문제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YWAM 다르항 캠퍼스 안 에도 상담소를 예쁘게 만들어 지역 사람들을 위해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젼 센터를 세워 더 전문적인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 도 가지고 있습니다. 건설을 할 장

소도 땅은 이미 구입한 상태이고, 건물을 짓는데, 3억정도의 돈이 필 요하다고 합니다. 2천만원이 모아 졌고, 3천만원이 모아지면 건축을

시작할 것이라 합니다.

다르항의 베이스 대표인 태브나

는 몽골의 대통령을 만났다고 합니 다. 대통령은 가정을 살리는 일에 힘써달라고 태브나에게 부탁했다

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르항 베

이스를 통해 몽골의 가정을 회복하 고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계획이 있 음을 보게 됩니다. 이미 많은 사역 이 ACC 상담사역을 통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YWAM (Youth With a Mission) 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 서도 부모들과 자녀들을 위한 상담 세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 졸 업하고 배출되고, 또한 더 많은 학 생들이 공부하여 몽골에 상처입고, 방치된 영혼들을 치유하고, 회복하 며 가정들을 더욱 더 건강하게 세워 가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곳에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은 온 세 상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함에 이르기를 원하시고 그것을 위해 가 정을 회복하기 원하신다는 것입니 다. 하나님께 인도하는 사역이 더 융성하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한 국에 기독교 부흥을 통해 일하셨던 것처럼 몽골에도 일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앞으로 몽골에서 배출된 상담사 들의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기독교 상담 협회도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 습니다. 이사역을 통해 많은 기독교 상담들이 배출되고, 지속적인 교육 도 받고, 전문적인 상담자들로 세워 지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치유 하고 회복하는 사역을 통해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를 건강하게 세 워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호주기독교대학 대표 김 훈 (한국인 생명의 전화 이사장)

'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

"사이코패스 아냐" 1차 소견

대전에서 하교 중인 김하늘 양(8)에게 흉

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교사

명재완(48)이 사이코패스 진단검사에서 ‘

사이코패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1차

소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장현 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12일 대

전경찰청 기자실에서 열린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백브리핑에서 “명 씨와 일반

적인 형사사건 피의자와 비교했을 때 큰 차

이점은 없었다. 현재 명 씨에 대한 사이코

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7년간 우울증을 앓아온 명 씨는 범행 전

에도 수차례 극단 선택을 시도했으며, 경

찰 조사에서도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흉 기를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다만 명 씨가 범행 직전 유서를 남기거나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

는 연락을 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사건을 수사한 전담수사팀은 “이 사

건은 우울증과 연관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과장은 “정확하게 날짜를 특정할 수

는 없지만 범행 3~5일 전부터 범행 도구나

살인이라는 단어를 검색한 건 맞다”며 “

피의자 명재완 씨.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제공: 뉴스1)

고 스스로에 대한 불만도 가졌던 걸로 보인 다. 프로파일러 분석에 따르면 분노의 감 정이 내부가 아닌 외부로 향하는 ‘분노의 전이’가 이뤄진 게 아닐까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수사팀은 우발적이 아닌 계획 범행으로 보

고 있고 피의자도 흉기 구입부터 범행 전반

적인 내용은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기록 등을 살폈지만 숨진 아

동과의 접점은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며 “수사 결과 가정과 학교에서 불화가 있었

대전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께 특 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약취·유인) 혐의를 받는 명 씨를 구 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형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가 적용될 경우 최소 무기징역에서 법

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할 수 있다. 명 씨는 현재까지 따로 변호사를 선임하 지 않아 국선변호인이 변호를 맡고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 건물

회복되면서 사건 발생 25일 만인 지 난 9일 전담수사팀에 체포됐다. (기사제공 :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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