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 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분기 임금 상승률은 0.7%로 예상치인 0.8%를 하회하며 2년 만에 가장 낮은 상 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연간 임금 상승률은 2023년 12월 4.2%에서 3.2%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스포드 경제학의 거시경제 예측 책임자(Head of macroeconomic forecasting)인 션 랭케이크(Sean Langcake)는 금리가 인하된 후 임금 상승이 둔화되면서 물 가 상승이 완화될 것이며 2025년 동안 노동시장의 긴장완 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한 해 민간 부문 임금 상승률(Private sector wage growth)도 낮아져 4분기 평균 임금 상승률은 3.7% 로 하락했으며, 공공 부문 임금 상승률(Public sector wage growth)은 4분기에 0.6%를 기록했다.
호주 통계청의 가격 통계 책임자(Head of price statistics)인 미셸 마쿼트(Michelle Marquardt)는 건강 관 리 및 사회 복지 분야의 일자리가 분기별 임금 상승에 주요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 부문은 지난해 12월 분기 임금 상승의 25%를 차지했으며, 이는 2023년 12월 분기의 34%에서 하락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경제학자 마이 부이(My Bui)는 2023-24년 동안 고용 시 장의 둔화로 임금 상승률이 정체되었지만 이는 경기 침체를 의미하지 않으며 실질 임금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시대' 눈앞…둘 중 하나는 '5만원권'
▹'하늘이법' 급물살…교사들
여성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효진 선수

시드니 도심에서 서쪽으로 2킬로미 터 지점의 부지가 베이스 프리싱트(The Bays Precinct) 프로젝트를 통해 재개발
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스 프리싱트는 블랙와틀 베이 (Blackwattle Bay), 베이스 웨스트(Bays West), 화이트 베이(White Bay), 글리 브 아일랜드(Glebe Island), 로젤 베이 (Rozelle Bay)등의 지역들을 포함하며
주거, 업무,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복합
지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NSW주의 인프라 기획 및 조
정 기관인 인프라스트럭처 NSW(Infrastructure NSW)는 블랙
(Woolloomooloo)를
통 중심 개발(Transport-Oriented Development)을 통해 시드니 웨스트 메트로(Sydney West Metro) 라인과 연 결되는 베이스 메트로역(Bays Metro Station)이 2032년 개통 예정이며, 해당 지역의 7.5%의 주택은 저소득층을 위 한 주택으로 할당된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디즈니랜드 (Disneyland) 후보지로 논의되었던 화
이트 베이는 과거 발전소가 있던 지역으
로, 역사적 발전소를 복원하고 새로운
산업 및 관광 공간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NSW주 기획·공공 공간 장관 폴 스
컬리(Paul
(Sydney























호주에서 주택 건설이 시위, 팬데 믹, 공급 및 기술 인력 부족 등으로 어
려움을 겪는 가운데, 생산성 위원회 (Productivity Commission, PC)는 주택
건설 관련 규제를 완화할 것을 권고했다.
시드니나 멜버른 같은 대도시에서는 주
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집
값 상승과 임대료 폭등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과도한
행정 절차와 규제가 주택 공급을 가로막
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
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특히 지방정부의 인허가 절차가
주택 건설 지연의 주된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주택 건설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중 하
나인 마스터 빌더스(Master Builders)의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디네타 원(Deneta Wawn)은 계획 및 승

인 절차를 가속화하고, 조립식 주택과 같
은 혁신 기술을 장려하며, 교육 및 이민
정책을 통해 숙련 기술자를 확보하는 등
의 실질적 변화를 촉구했다.
지난해 건설·임업·해양·에너
지 노조(Construction, Forestry and Maritime Employees Union, CFMEU)
의 건설 부문에서 부패와 범죄 조직 연루
의혹이 보도된 이후 연방 정부는 건설 부
서를 관리 체제(Administratio로 전환했 으며, 이에 반발한 노동자들이 전국적으 로 파업을 벌인 바 있다. 한편 일부 지방정부는 규제 완화가 무 분별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환경 단체들 역시 과도한 개발 은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장기적으로 지 속 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호주

국가 반부패위원회(National AntiCorruption Commission, NACC)가 불법 로보데브(Robodebt Scheme)과 관련된 6 명의 고위 공무원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 혔다. 이는 위원회가 최초의 조사 요청을
기각한 이후 입장을 바꾼 것으로, 당시 조 사 불가 판정을 내렸던 위원장과 부위원장
들은 이번 조사에서 배제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로보데브는 2015년 7월부터 2019년 11
월까지 센터링크(Centrelink)에 적용됐던
자동화 부채 추징 시스템이다. 당시 시스템
은 소득을 연평균으로 계산하는 방식이었
으나, 실제 변동 소득이 적용되지 않아 단
기 소득을 연소득으로 단순 환산해 복지금
을 과다 수령했다고 판단하고 부채 통지 및
회수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잘못된 계산법을 통해 약 44만 3,000명
의 호주인들이 부당 부채 통지를 받았으며,
특히 학생, 저소득층, 장애 연금 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자
일부는 경제적 및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 논란이 됐다.
2019년 연방 법원은 판결을 통해 로보데
브가 불법이라고 규정짓고 호주 정부에 4
억 4,000만 달러 반환과 1억 1,200만 달러
의 소송비 지불을 명령했다.
공공 및 공공부문노조(Community and Public Sector Union, CPSU) 전국 사무총
장 멜리사 도넬리(Melissa Donnelly)는 로
보데브 설계자들은 수년동안 아무런 책임
을 지지 않고 떠났지만, 피해자들은 삶을
수습해야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조사
는 책임을 묻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 한 순간이며, 많은 호주인이 기다려온 투명
성, 정의, 책임 실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
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18일(화) 오후 2시 반, 호주 중앙은행 (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은 기준 금리 25 베이스 포인트 인하를 단 행했다. 2020년 11월 이후 지난 4년간 13차례의 인상을 거친 기준 금리는 이번
인하로 4.10%가 된다.
중앙은행은 12월 분기 자료에서 인플
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되 고 있다고 밝혔으며, 민간 수요의 둔화
와 임금 상승 압력 감소로 인해 인플레이
션이 2~3% 목표 범위로 안정적으로 이
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은행 총재 미셸 불록(Michele Bullock)은 많은 전문가들이 2025년 중
반까지 세 번의 추가 인하를 전망하고 있
지만, 이는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이
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 다.
중앙은행의 발표 직후, 주요 은행들
역시 잇따라 변동 금리 인하를 발표했 다. 빅 4 은행 모두 2월 말에서 3월 초 사 이에 인하를 적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하로 호주의 50만 가구가 혜택 을 받게 되며, 50만 달러 주택 융자 기준 으로 월 90달러, 연간 1080달러를 절감 할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은 차주들이 이번 금리 인하 로 인한 혜택을 장기적으로 활용하기 위
4월 예정된 건강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민간 건강보험사들이 항공사 및 휴가 예 약 사이트와 협력한 새로운 특전 혜택 프 로그램(Fund's Perks Program)을 발표 했다.
부파(Bupa)는 에어비엔비(Aurbnb) 5% 할인 및 에미레이트 항공사 (Emirates) 국내선 최대 200달러 할 인, HCF는 부킹닷컴(Booking.com)
예약 시 최대 10% 캐시백, 메디뱅크
(Medibank)는 피트니스 퍼스트(Fitness First) 20% 할인, NIB는 콜스(Coles) 및 울월스(Woolworths) e-기프트카드 (e-Gift Card) 3% 할인 등이다.
지난 한 해, 보험사들의 다양한 특전 혜택 프로그램들을 통해 메디뱅크 회원 들은 2,500만 달러, 부파와 HCF 회원들
은 각각 500만 달러 이상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건강보험사들의 회원 특전

은 자주 바뀌므로, 최신 할인 및 혜택을 수시로 확인해 최대한 활용할 것을 권고 했다.
9 뉴스의 금융 및 재정 담당 편집자 에 피 자호스(Effie Zahos)는 보험사 변경 이 절약의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3 월과 6월은 많은 보험사들이 가입 유치를 위한 대기기간 면제나 신규 가입 보너스 등의 혜택이 많은 기간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장 수준(Coverage)을 낮추거나 추가 보장(Extras)을 점검하는 등의 조치 를 통해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18일(화)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의 기준 금리
25 베이스 포인트(Base Point) 인하 발표
이후, 많은 세입자들이 임대료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반대 현상
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인하되면 주택 구
매를 계획하던 사람들의 매매 수요가 증
가함에 따라 임대 시장은 더욱 위축되고
임대료는 오히려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도메인(Domain)의 수석 경제학자 니
콜라 파웰(Nicola Powell) 박사는 임대료
와 주택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은 금리보
다는 인구 증가라고 분석했다. 인구 증가
로 주택 수요가 늘어나면서 임대료가 지
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2022
년 이후 호주의 임대료는 전국적으로
30% 이상 상승했으며, 특히 시드니와 멜
버른을 비롯한 주요 도시는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임대료 상승
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연구센터(Centre for Independent Studies) 수석 경제학자 피 터 튤립(Peter Tulip)은 금리 인하가 임대
수요와 건설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해 주
택 공급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수요와 공급 증가가 서로 상쇄되
어 임대료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 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임대인들의 대출 상
환액이 감소했다고 해서 임대료를 낮추
지 않으며, NSW 임차인연합(Tenants Union of NSW, TUNSW)에 따르면 임
대인의 25%는 대출이 없어 금리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NSW 정부가 연방 법원에 요청한 시 드니 철도 네트워크 파업 중지 명령이 승인되자,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는 정부와 노동조합이 임 금과 근로 조건에 대해 계속 협상할 수
있도록 7월 1일까지 협상을 위한 파업 중지 결정을 했다.
NSW 철도, 트램, 버스 노동조합 (NSW Rail, Tram and Bus Union, RTBU)의 지부장인 토비 워니스(Toby Warnes)는 노동자, 관리층 및 정부 간
의 관계가 최악에 달했지만 정부가 협상
에 나설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
다. 또한 워니스는 이번 파업 중지 명령
이 다른 노동자들이 불리한 처우를 받
을 수 있는‘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
고 비판했다. 반면, NSW 교통부 장관
존 그레이엄(John Graham)은 이번 결
정이 통근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철도
직원들이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갈등의 주요 쟁점 중 하나는 철 도 노동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었던 4 천 500달러 보너스이다. NSW 철도, 트 램, 버스 노동조합은 보너스가 이미 기 존 단체협약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주장 하고 있는 반면 NSW 교통부는 이 보너 스가 과거 협약에서 명시된 일회성 지급 금에 불과하다고 반박하며, 노조의 요구 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NSW 재무
신속한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기준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등으로
시중에 풀린 현금이 사상 처음 2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화폐발행잔액은 전월 대비 6조 4463억
원 증가한 199조 5982억 원으로 집계 됐다.
그간 화폐발행잔액 증가세를 봤을 때
연내 200조 원 돌파가 예상된다.
화폐발행잔액은 한은이 발행해 시중 에 풀린 뒤 한은으로 돌아오지 않고 남
아 유통 중인 현금 규모를 말한다. 발행
액에서 환수액을 차감해 구한다.
화폐발행잔액 중 5만원권은 금액 기
준 89%, 장수 기준 49%를 차지했다.
시중에 풀린 화폐 금액의 약 90%는 5
만원권 형태이고, 실물로 보면 지폐·
동전 둘 중 하나는 5만원권이라는 얘기 다.
물론 한은이 공급한 돈은 기업 금고나
가계 장롱 속에 갇혀선 효과가 없다. 시
중 자금이 각종 경제 활동을 거쳐 잘 돌
아야 의미가 있다.
그러나 우리 경제에 돈이 얼마나 잘
도는지 보여주는 지표는 1년 전 반등한
이후 정체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자료사진) (사진제공: 뉴스1)
본원통화가 통화량을 얼마나 창출 했는지 보여주는 통화승수(광의통 화·M2/본원통화)는 작년 12월 14.9로 전월(15.0)보다 소폭 하락했다.
직전 고점인 6월(15.1)과 비교하면 0.2p 정도 낮아졌다.
한은이 100 정도 발행했을 때 약 15 배인 1500의 통화량이 유통된다는 뜻 이다.
"그록3(Grok3)는 지구에서 가장 똑 똑한 AI입니다."
일론 머스크 xAI CEO가 한국시간 으로 18일 오후 1시 X(옛 트위터) 내 생 방송을 통해 인공지능(AI) 챗봇 '그록3' 를 공개했다.
머스크 CEO와 xAI 연구원들은 생방
송에서 그록3가 △GPT-o3 미니 하이( 오픈AI) △R1(딥시크) △제미나이-2.0 프래시 팅킹(구글 딥마인드) 등 경쟁 모
델보다 수학·과학·코딩 벤치마크에 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 챗GPT' 'R1' 등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들은 그록3 기반 '딥서 치'(DeepSearch)도 공개했다. 딥서치 는 수주 내 출시 예정으로 유료 구독자 를 대상으로 그록3에 탑재될 것으로 보 인다.
그록3 개발은 xAI 자체 슈퍼컴퓨터 ' 콜로서스'를 통해 이뤄졌다. 엔비디아 H100 GPU(그래픽처리장치) 10만 개
를 활용하고 2억 시간에 달하는 학습을 진행했다. 이전 모델 '그록2' 대비 10배
증가한 수치다.
그록3는 △합성 데이터셋 △자체 수
정 메커니즘 △강화학습 등을 통해 성
능을 개선했다. 그록3 추론모델은 수차
례 검증을 거쳐 답변하는 방식으로 할
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줄이고 논리
적 정확성을 높였다.
머스크 CEO는 그록3 출시를 앞두고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AI"라고 수차례
언급했다. 그록2을 두곤 "챗GPT보다
유머러스한 AI", "과감하고 필터링되지
않은 AI"라고 설명했다.
머스크 CEO는 최근 UAE 두바이에 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
그러다 작년 상반기 금리 인하 분위 기에 편승해 통화승수는 오름세를 보였 다. 하지만 실제 하반기 2차례 금리 인 하에도 추가 상승하지는 못했던 상황으 로 풀이된다.
배경으로 해석된다. (기사제공 : 뉴스 1)
월별 통화승수는 2009년까지도 25 정도를 기록했으나, 5만원권 발행과 경 기 부진 등으로 인해 2022년 13배 수준 까지 낮아졌다.

그록3가 모든 테스트에서 기존 AI 챗봇 을 능가했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그의 발언들엔 올트먼 CEO를 향한
반감이 작용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머스크 CEO는 2015년 오픈AI 공동
설립자로 참여했으나 2018년 2월 이사
직을 사임하고 투자 지분을 모두 처분 했다. 2023년 7월엔 xAI를 설립했다.
머스크 CEO는 오픈AI가 설립 당시 ' 비영리&오픈소스' 사명을 어기고 MS
의 자회사가 됐다며 지난해 2월 미국 법
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해당 소송
을 6월 철회하더니 8월에 새로운 명목 을 추가해 다시 소송했다. 11월엔 MS 를 피고로 추가했다.
양측 간 갈등은 심화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올트먼 CEO가 5000억 달러 규모 스타게이트 프로젝 트를 발표하자 머스크 CEO는 "그들은 실제로는 돈이 없다. 믿을만한 소식통 에게서 들었는데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자금은 100억 달러 미만"이라며 찬물을 끼얹었다.
머스크 CEO는 이달 11일 오픈AI를 지배 중인 비영리부문을 947억 달러(약 141조 원)에 인수하겠다고 했다. 올트 먼 CEO는 "고맙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트위터를 97억 4000만 달러(약 14조 원)에 사겠다"고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
이 같은 학교 교사에게 피살된 사건 이
후 교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학교
안전을 강화하는 '하늘이법' 입법 논의
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당정은 고위험군 교사에 대한 긴급조
치 등 관리·지원체계 구축 등을 담은
하늘이법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
인데, 현장 교사들 사이에선 병력이 공
개될 경우 심각한 인권 침해와 2차 가해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다. 다만 일부에서는 그동안 유명무실 했던 '질환교원심의위원회' 등을 법제화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
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
부는 제2의 하늘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위험 교원을 긴급 분리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교육공무원법 개정, 가칭 하늘이법 입
법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당정은 전날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고위험군 교사에 대한 긴급조치 등 관리·지원체계 구축 △하늘이법 제·개정 추진 △늘봄학교
귀가 및 학교 외부 출입 관리 등 학교 안
전 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 의했다.
정신질환 등으로 주변에 위해를 가하 는 고위험 교원에 대한 긴급 분리조치
와 정신건강 전문가 등이 포함된 긴급
대응팀 파견 등이 법제화된다. 기존 '질 환교원심의위원회'는 '교원 직무수행 적

합성 심의위원회'(가칭)로 대체해 직권 휴직이 포함된 각종 조치 및 복직 시 심
의를 강화한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조치된 교원에 대
해서는 치료 지원도 강화한다.
또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마
음건강 자가 진단 실시 및 상담과 심리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의 교육활 동보호센터(32개), 연계기관(상담기관 1192개·심리치료기관 218개) 등과 협
력하기로 했다.
학부모의 불안 해소를 위해 늘봄학교 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 학생은 '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협해 정상 근무 복귀를 방해할 것"이라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단순히 '정신 질환 교원'의 탓으로 몰아갈 게 아니라,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을 보호하는 사 회 구조와 시스템 차원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한 초등 교사 이 모 씨(29)
는 "위원회에 회부되지 않으려고 오히
려 교사들이 정신과 방문을 기피하고
더 숨어버려 더 큰 부작용을 가져올 수
교사에 대한 직권휴직이 오남용될 수 있다"며 "질병휴직위와 질환교원심의위 등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은 이유부터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질환교원심의위원회 등 법제화 필요 성엔 일부 '공감' 일부 교사들은 문제 교원에 대한 제 지를 위한 법제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다.
경기도의 한 초등 교사 진 모 씨는 "대 부분의 교사들이 다시는 이런 일이 발 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법으로 명확 하게 규정을 정해둘 필요가 있다"고 말 했다.
면 인계 동행 귀가' 원칙을 확립한다. 학 교전담경찰관(SPO) 증원을 통해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학교 내외 안
전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교
직원 퇴근 시점인 오후 4시부터 마지막
학생 귀가 시점까지 귀가 지원 인력을
최소 2인 이상으로 보완하기로 했다.
"성급한 법안 제정, 정신질환 숨길
수도"·"인권침해" 우려
이처럼 하늘이법 입법을 위한 움직임
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성급한 법안
제정으로 인해 정신 질환이 있는 교원
이 오히려 숨을 수 있고, 교사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될 수 있다며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의 한 30대 초등교사 정 모 씨는
"교사의 주변인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병력이 공개될 경우 심각한 인권 침해
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당 교사의 신
체적, 정신적 건강과 사회적 지위를 위
있다"며 "정신질환 없이도 위협적인 성
향을 보이는 교원은 어떻게 처리할 것
인지도 의문"이라고 했다.
교원의 임용 단계부터 정신 건강을 고
려하고 재직 교원의 심리 검사를 지원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비판이 나온다.
교사들이 자주 이용하는 커뮤니티엔
"그렇게 따지면 교사뿐 아니라 모든 직
종에 다 정신건강 검사를 적용해야 하
는 것 아니냐", "임용 전엔 문제 없다가
폭력 성향이 생기는 교원은 어떻게 관
리할 건가", "모든 교사의 인권을 말살 하는 법안"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다 수 올라와 있다.
이미 교사를 위한 관리·지원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못
했던 문제부터 우선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하늘이법이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김동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권 본부장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진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합의 가 이뤄진 것"이라며 "(법제화를 통해) 안전 장치가 더 객관화된 것"이라고 평 가했다.
교육계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설치만 돼 있고 사실상 열리지 않았던 질환교 원심의위원회를 법제화하는 것에 대해 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질환 교원심의위원회는 각 교육청마다 규칙 으로 규정해 사실상 강제성이 없어 실 효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말했 다.
실제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 출한 자료에 따르면 질환교원심의위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전국 시 도교육청에서 단 6차례만 개최됐다. (기사제공 :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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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부동산 컨시어지, 호주 부동산 전문가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대표 자스민 김입니다. 오늘은 흥미 진진
한 주제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최근 발표된 Domain의
주택 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10개 지역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부동산 가격이 무려 4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 다. 어디가 이렇게 높은 상승률을 보였을까요?
먼저 1위를 차지한 곳은 퍼스 Ardross의 하우스입니다.
Ardross는 퍼스 시티에서 남동쪽으로 9km 정도에 위치해 있
는데요. 중위 가격은 약 $1,560,000로 1년만에 49.3%나 가격이
오르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시세 차익을 기록했습니다. 이
지역은 좋은 학군과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
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문 하이 스쿨이 있는Applecross, Acton에 근접해 있고, 고속도로가 가까워 시티로의 접근성이 뛰
어난 지역입니다. 이런 이유로 Ardross는 현재 높은 투자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군 좋은 곳의 부동산 가격이 강세인 것은 한국
과 호주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2위를 차지한 곳은 Highgate Hill의 유닛입니다.
Highgate Hill은 브리즈번 시티에서 남쪽으로 4.5 km정도에
위치해 있는데요. 중위 가격은 약 $1,020,000로 1년만에 48.2%
나 가격이 오르면서 전국에서 2번째로 큰 폭의 시세 차익을 기
록했습니다. 이 지역은 브리즈번 시티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
치해 있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Inner city에 속해 있어 부동
산의 가치가 높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10위까지의 차트를 보시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수 있
는데요, 1, 2위를 차지한, 앞서 설명드린 두 곳처럼 비싼 동네만
오르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저렴한 지역들이 많이 올랐는데요.
예를 들어, 3위를 차지한 퍼스의 Medina 지역은 하우스 가격이
1년 만에 47.6% 상승했지만, 중위 가격은 여전히 $520,000 정
도로 호주 전국 중위 가격인 $1,160,000보다 훨씬 낮습니다.
예전엔 Medina는 각광받지 못했는데요, 이 지역은 1950년대 에 지어진 집들이 많아 70년 정도가 지난 지금, 노후한 집을 리
노베이션하면서 이 일대의 리모델링 붐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서 ‘저평가 된 지역의 재발견’ 이 된 곳 입니다.
Medina는 퍼스 시티에서 남서쪽으로 32km 거리에 위치해 있고, 퍼스의 고용 중심지인 Kwinana 산업 지역과도 가까워 정 부의 기간 산업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퀸즐랜드 Rockhampton City의 하우스가 1년간 46.8%가 올랐습니다. 이 지역은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7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1년 만에 46.8% 상승했지만, 중위 가 격은 여전히 $350,000정도여서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 다. 시드니나 멜번에서는 이 가격에 집을 살 수가 없을 뿐 아니라 이 지역은 광산 도시로 렌트가 잘나가고 임대 수익률이 좋은 것 도 집값 상승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5위는 시드니 Cabramatta 하우스가 중위가격 $1,100,000로 1년만에 44.7% 가격이 상승했구요, 6위는 퀸즐랜드 Garbutt의 하우스가 $470,000로 1년간 43.5% 상승했습니다.
7위는 브리즈번 Eagleby의 유닛이 $490,000로 연간 가격 상승률은 42%를 나타냈고, 이어서 퍼스 Camillo의 하우스가 $580,000로 1년간 41.5% 가격이 올랐습니다.
9위는 퍼스의 Armadale 하우스는 $530,000로 연간 가격 상 승률은 41.3%를 나타냈고, 마지막으로 브리즈번의 Taigum 하 우스가 $855,000로 1년간 41%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자료 출처: Domain
집값 상승 Top10 지역 중 퍼스의 Ardross를 제외한 9곳이 호 주 전국 중위 가격인 $1,160,000보다 집값이 낮은 지역들인데 요, 왜 이렇게 가격대가 낮은 지역들의 부동산이 40%가 넘는 높 은 집값 상승률을 보였을까요? Domain의 분석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저렴한 집 부족 현 상" 때문이라고 합니다. 호주 부동산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호주 전역에 걸쳐 가격이 낮은 집이 부족해졌고 사람들이 이런 곳을 찾아 이동을 하게 되면서 수요가 많아지고 이게 가격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는거예요.
1년 사이 집값이 40%이상 폭등한 지역10곳을 살펴보면 퍼스 가 4곳, 퀸즐랜드 리즈널 지역 2곳, 브리즈번 3곳, 시드니 1곳 이 렇게 파악되었는데요, 도시로는 퍼스가 압도적이죠? 올해 2025 년에도 퍼스 부동산 시장은 8~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마 전에 저희 고객께서 투자용으로 퍼스 근교의 해변 지역 의 땅을 구입하셨는데 면적은 650sqm정도, 가격은 $240,000정 도 였습니다.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근교의 해변 지역과 비교하 면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퍼스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데 정 보 구하기가 힘드시다면, 저희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로 연락주 세요. 정보 공유 해 드리겠습니다. 부동산 투자, 혼자서 엄두가 안 나실때도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한분, 한분 상황에 맞게 언제 어떤 집을 어디에 사면 좋을지 방향을 잡아드리겠습니다. 호주 부동산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실텐데 저희 세미나에 참석하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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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541 023 502
ASHFIELD TOWN HALL에서 약 150여명 참석
카스가 주관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설
날 기념 축제가 지난 1월 25일 애쉬필드 타
운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
는 Inner West Council의 커뮤니티 지원금 (Inner West Community Grant)을 받아 진 행되었으며130명이 넘는 한인 어르신들을 포함해 약 150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축제는 호주 한인 커뮤니티 이민 1세대
를 이루신 어르신들에 대한 헌신에 감사하
며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비키 클레이(Vicki Clay) Inner West시의원과 오혜영 스트라
스필드 시의원이자 시드니 한인 회장의 환
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 전통 사물놀이, 탈춤, K-pop 및 한국 퓨전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한국 전통 문화와 현대적 요
소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K-Pop 공연을 한 KAD & 하랑주니어 팀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행사에 활
력을 더했으며 The Global Gypsie Ladies
의 집시 댄스 공연은 다문화적인 색채를 더
했다. 이 외에도 전통 사물놀이와 가곡 및 성
악 무대, 한국 현대무용 등 수준 높은 한인 예술가들의 수준높은 공연이 이어졌다.
또 실버 댄스 세션과 활기찬 댄스 경연이
진행되었는데 특히 96세 정수월 어머니가
댄스 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박
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는 얼마
전 100세를 맞은 유봉호 어르신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유 어르신은 '건강의 비결은
카스가 운영하는 다양한 시니어 그룹과 행
사,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참석자
들에게 나이가 들어서도 소극적인 삶의 방
식보다는 그룹 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사회
와 적극적으로 교류할 것을 권했다.
행사는 카스 한인 노인복지팀 직원들로
이뤄진 꽃봉오리 예술단의 신나는 댄스 공
연 무대와 함께 카스 폴린 김 노인복지팀 책
임자의 폐회 인사 그리고 카스 직원들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어른들께 올린
큰절로 뱀띠해 어르신들의 안녕과 건강을
전하면서 그 막을 내렸다.
이 행사를 준비 한 보니 박 노인복지 팀장
은 “매번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
지만, 참석자들이 즐거워하며 칭찬해 주셔
서 큰 보람을 느낀다. 특히 안전을 위해 주말
에도 직원들과 간호사, 자원봉사자들이 다
함께 애썼다. 새해 벽두부터 고국에서 정치
적으로 어려운 소식을 전해들어 우울했지
호주의 유일한 여성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효진 선수
한국 출신의 쇼트트랙 선수 김효진 (1996년 2월 5일생, 28세)이 호주를 대표
하는 여성 쇼트트랙 선수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호주 국
가대표로서 2024-2025 시즌 ISU 쇼트트 랙 월드컵 시리즈(World Tour)에 출전하 여 1-4차 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고 현재 5-6차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안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 선수는 호주 국가대표로서 2022년
부터 세계적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20242025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에서 준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존재감 을 드러냈다. 그녀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험과 성과를 쌓아가며 호주의 쇼트트랙
발전을 이끄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고 있 다.
김 선수는 2026년 이탈리아에서 열릴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유일한 호주
여성 쇼트트랙 선수로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현재 그녀
는 올림픽 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인 ISU
월드컵 랭킹 상위권 진입과 안정적인 성과

카스가 주관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2025 음력설 축제’가 지난 1월 25일 애쉬필드 타운 홀에서

만 이국 땅에서 설날 행사를 통해 한국의 안 녕을 기원하고 설날 음식을 나누며 고국을 그리는 어르신들의 향수를 달래드릴 수 있 어 매우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지난 2월 11일 이스트우드
에서 열린 ‘2025 음력설 축제’에도 스톨
에 참가했다. 10,000여명 이상이 참여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 행사에는 앤서니 알바
니스 호주 총리 등 많은 정치인들과 중국과 한인을 포함한 지역 커뮤니티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카스는 중국인과 한인들이 주류를 이룬 이 날 행사에서 카스 서비스 관 련 홍보물들을 배포하며 지역사회에 다양 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기사제공 : CASS)
를 위해 집중 훈련 중이다. 또한, 호주 쇼
트트랙 국가대표로서 국내외 대회에 꾸준
히 참가하며 기술과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
고 있다.
김 선수는 호주로 이주한 후 호주 빙상
연맹(Australian Ice Racing)이 주최한 Australian Open Championships에서
세 차례 Senior Ladies 부문 우승을 차지
했으며, 두 해 연속 Best Female Athlete
로 선정되며 호주 최고의 여성 쇼트트랙
선수로 인정받았다. 또한 2022년, 2023
년 한국에서 개최된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여자대학부 부문에서 각각 은메
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녀가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임을 입증한다.
김 선수는 다가오는 2024-2025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 상위권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
녀의 목표는 단순히 개인적인 성과를 넘
어, 호주를 국제 쇼트트랙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게 만드는 것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통해 그녀는
호주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서 새로운 역사
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기사제공 : 뉴스 1)



카스 칼럼은 한인 이민자들이 호주 사회로의 순
조로운 융합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에서 기획
되었다. 이 칼럼을 통해서 노인과 장애인 복지 분야
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뜻하지 않게 만나
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관의 도움으로 이를 잘 극복한 사람들 그리고 자원 봉사자를 포함, 사랑으 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될 것이다. 또한
이민사회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루면서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 다. 이번 칼럼에서는 주희 쿨가니 카스 노인복지팀
코디네이터로부터 클럽하우스에 관한 이야기를 들 어본다 (편집자주).
전 세계적으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고령화로 인해 치매 환자 수도 빠르게 늘
어나고 있다. 호주의 치매 인구는 2024 년 기준 약 41만 1,000명이며 향후 30년
내에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도2024년65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 수는 105만 명으로 처음으로 100 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인은 고혈압, 당
뇨, 고지혈증 유병률이 높고, 생활 습관
과 식습관도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
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김치와 젓갈류 같
은 짠 음식 중심의 식단과 스트레스가 혈
관성 질환을 유발하며 이로 인한 치매 발
병률도 높은 편이다. 따라서 한국인의 경
우 식습관 개선과 스트레스 관리, 치매
예방 교육 등을 강화하면 치매 발병을 낮 출 수 있어 치매 예방과 관리는 매우 중 요하다. 치매 예방과 지연을 위한 효과적
인 방법을 찾기 위해 현재 호주 정부와 관련 기관도 다양한 연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카스에서는 정부 펀드를 받아‘카스 클럽 하우스(CASS Respite Clubhouse)’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 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초기 단계에 있
는 어르신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2박 3일 동안 숙박을 함께하면서 치매 예
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과 활동을 제공한 다.
내가 노인복지팀 코디네이터로 어르신
들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면 가장 큰 소망
은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
이고,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치매다. 치매
는 단순한 기억력 감퇴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체를 흔드는 변화이기에 두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 클럽하우스는 이러한 두
려움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스스로의 상
태를 이해하며 보호자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 것을 통
해 앞으로 더 나은 케어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어르신과 가족
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교육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연대를 통해 가정에서
치매를 지혜롭게 대처하며 극복할 수 있
도록 돕는 것이다.
먼저 클럽하우스는 작년 9월과 11월 각
각 2박 3일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
다. 두 차례 모두 치매 초기 어르신 5명과
그 보호자 5명이 초대되었으며 Yagoona
에 준비된 편안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함께 숙식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도
록 구성했다. 한 장소에서 함께 머물면서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전문 강의와 간
호사의 건강 관리 조언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고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함
께 신체 건강 관리 방법을 배웠다. 아트
클래스에서는 창의력을 발휘하며 성취감
을 느꼈고, 베이킹 클래스에서는 쿠키를
데코레이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지역 레스토랑
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사회적 교류의 의
미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어느 참가자는“ 치매와 관련된 두려움과
불안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소
득이었고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남편과 함께 참여한 어느 보호자는“치
매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
는 시간을 가졌다. 비슷한 고민과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만나 일상 생활 속에서 마
주하는 경험과 어려움 등을 공유하며 공
감대를 가질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함께
웃고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며
무엇보다 카스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
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온라
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
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클럽하우스 마지막 날에는 애스퀴스 양로원 투어를 하고 주희 코디테이터(가운데)가 양로원 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의미를 갖는다. 특히 보호자들은 단순 히 환자를 돌보는 역할이 아니라 사랑하 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다. 그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
려움을 공유하며 위로받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이 프로그램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
껴졌다. 치매는 결코 혼자서 싸워야 하는
병이 아니다. 사회와 가족이 함께 노력한
다면 어르신들의 삶은 더욱 건강하고 풍
요로워질 수 있다. 또한 늙어간다는 것은
누구도 예외없이 거쳐가는 과정이다. 나
또한 치매를 걱정하는 어르신들과 그 가
족들을 직접 만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
웠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만 의
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케어
제공자들에게도 새로운 시각과 깊은 통
찰을 제공해 주었다. 클럽하우스가 그 길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라며
● 카스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ASSKorean , 카스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cassko
● 카카오톡 채널: pf.kakao.com/ xjdKxgs , (링크 클릭 후, 화면 상단의 ch+ 이미지를 클릭하면 추가 됨)
● 카스 서비스 문의: 노인복지0418 350 201(보니 박)
● 카카오톡 아이디: CASSdsKorean, 유튜브 영상 링크: https://youtu.be/qjPQ2xbxYBQ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새로 운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올해 3월에 진행될 프로그램은 신청자가 이미 충원되었고 한 차례 남겨 둔 ‘6월 프로그램(6월 초순으로 정확한 날자는 미정)’은 현재 신청자 접수를 받 고 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 다.
=참가 신청자: 치매 초기를 겪는 모든 한국 어르신(의료 진단서 필요 없음).
=인원: 참가자 5분과 보호자 5분으로 모두 10명 =장소: CASS Yagoona Elderly Hostel
=신청 및 문의: 주희 쿨가니 코디네이 터0431 464 357 (칼럼제공:CASS)

유코치의 일요단상 유인상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대표 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 나는 반딧불, 노래 황가람 -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 〈나는 반딧불〉 가사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을 빛나는 별이라 생각하며 살다가, 어느 순간 기대만큼
빛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노래는 말합니다. "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그런데 코칭이나 상담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은 정반대의 고민을 합니다.
"나는 별볼일 없는 존재야."
"나는 능력도 없고, 빛날 이유도 없 어."
그렇게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는 존
재로 여기며 불안과 우울 속에서 힘들
어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이미 빛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만의 빛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누구와 비교할 필요도, 빛의 크기나
라이프코칭/ 부부코칭/ 비즈니스코칭/ 감정코칭 안내
호주공인 Provisional Psychologist Behaviour Support Practitioner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밝기를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나만의 자리에서, 나만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자신이 스스로 빛나
는 존재임을 깨닫고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지도록 자신만의 색깔과 밝기로
세상에 빛과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입
니다. 그 빛이 온전히 빛날 때 세상이
더 밝아짐은 물론 그 순간 기쁨과 행
복이 함께 합니다.

나는 어떤 색깔의 빛으로 세상을 밝 히고 있을까?
어떤 순간에 나는 가장 빛나는가?
이번 한 주, 서로의 빛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웃음이야말로 빛을 더 밝게 만드는 최고의 에너지원이니, 많이 웃 으세요!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공 감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꼭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해가면서 삶이 개선되어 갑니다. 코칭 대상: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커리어: 이직을 고려 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코칭, 비즈니스: 신사업 시 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문화 개선, 리더십, 기타: 습관 개선, 삶 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코칭 방법: 온라인,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코치: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한국코치협회 KPC, 호주공인 Privisional Psychologist, Behaviour Support Practitioner)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많은 사람들이 자연 재해나 교통
사고 후에 큰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을 보
이고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는 한 번 즈음 누구나 들었을 것이다. 이런 재난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이 지만 일회적인 재난이었기에 시간
이 지나면서 회복되기도 하고 전문 적인 치료를 받을 때 효과가 좋은 편이다. 필자는 외상을 경험한 사 람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치료법으 로 알려져 있는 EMDR 전문 훈련 과정을 받은 후 다양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적용을 해 본 결과 일회적인 외상을 경험한 경우는 정말 효과가 극명하게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 다.
그런데, 어린 시절에 장기적이고
반복적인 외상에 노출되었던 사람 들은 치료법을 적용해도 변화가 적
고 회복이 어려운 것을 보게 되었 다. 실제로 아동기에 학대에 반복적
으로 노출된 사람들은 일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경험한 사람들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지만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들이 있다. 그래서 언제 부터인가 어린 시절에 특히 생애 초기의 경험에서 방임이 나 학대가 반복적이며 장기간 진행 되었을 때 나타나는 외상 후 스트레
스 장애 증상을 따로 분류하여 이것 을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 고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이것이 아동의 발달과 연관되어져 있기에 ' 발달성 외상 장애' 라고 부르기도 한 다.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어 떻게 다르고 어떤 특성이 있으며 어 떻게 도와주어야 하는 지를 간략하 게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는 어린 시절 가정에서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예
측 불가능할 정도로 불안정 하고 강 압적인 부모 밑에서 지속적인 방임
이나 신체적 학대, 언어적 학대, 성
적 학대 와 같은 가정 폭력에 노출
되어 있는 경우다. 또는 치료가 안
되어 활성화되어 있는 정신 질환 (
예, 조현병, 조울증) 이 있는 부모 밑
에서 자라는 경우다. 여기에는 알
코올과 마약과 같은 중독을 가진 부
모도 포함이 된다. 그 외 장기적으
로 발달 시기에 왕따를 당한 다거나
지속적인 사회적 스트레스에 노출
을 받는 것도 될 수 있다. 또한 이런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었지
만 옹호해 주는 보호자가 없어 무기
력함을 느끼거나 가정에서 차별을
받을 때도 해당될 수가 있다. 어떤 한 분은 북한에서 탈출을 하고 호
주에까지 오는 삶에 있어서 장기적
인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었고 그 안
에서 보호를 받는 경험을 하지 못하
고 사회에서 온갖 수모와 어려움을
겪어서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보이셨다.
이 장애는 얼핏 보면 다른 장애처
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장
기간 학습을 통해서 형성된 장애이
기에 다른 장애와 같이 공존하는 경
우도 많다. 그래서 양극성 장애나
불안 장애 또는 주요 우울 장애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만난 한 분은 상담을 시작
하기 전에 MMPI검사를 했을 때 외
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이 있다
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해 보니 오랫 동안 우울증 약을 복
용하고 계셨고 정신과에서도 우울
증 진단을 받아 계속 약을 처방받고 계셨다. 그런데 가족 분은 그 분이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
애)라고 하시고 또 나중에 나타나는
특성들을 살펴보니 경계성 성격 장
애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셨다. 시 간이 지나서 살펴보니, 정말로 이
분의 증상을 통합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임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
애를 갖게 되는데 어린 시절의 장기 적인 외부로 부터의 학대로 기인한
것도 있지만 유전적인 부분도 역할
을 한다. 한국에 아동 학대로 신고 한 케이스를 보면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거나 말썽을 부렸는데
부모가 심하게 그것에 반응한 경우
들이 많이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학대를 했다
는 것이다. 변명할 여지가 없이 부
모는 아동 학대죄에 속하고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더
충동적인 행동을 잘하고 주의력이
없는 ADHD 아동이나 말을 잘 알
아듣지 못하는 학습 장애가 있는 아
동들은 안타깝게도 아동 학대에 노
출될 확률이 일반 아동에 비해서 훨
씬 높다.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
지고 있는 사람들은 인재 왜곡의 문 제가 많아서 자기 자신과 타인과 세 상에 대해서 부정확한 신념을 가지 고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자신을 아 주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세상은 가해 자의 세상으로 보기도 한다. 또한 심한 정서적 고통을 느낀다. 수치 감, 무력감, 불안, 압도, 자포자기, 자살 충동, 우울감을 느낀다. 그리 고 심리적 괴로움이 신체 감각에 대 해서도 불편감을 느낀다. 그것이 신
체화 증상으로 이어져 신체 질환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가끔은 정신
의 혼미를 경험하여 과거, 현재, 미
래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위험에 대 해서 과잉 경계를 하여 타인의 표정
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그것을 부정
적으로 해석하게 된다. 그외 대인 관계 문제, 중독 문제 등이 있고 가
까운 사람을 지나치게 밀어내거나
비난하고 책망한다.
이런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는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성
격적인 약점이 아니라 학습된 스트
레스 장애 이기에 긍정적인 마음가 짐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행동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이 희망적인 소 식이다. 한 여성분은 처음에는 무 망감과 절망감이 혼재된 큰 불안을 경험하고 신체적으로는 불면증과 편두통에 시달렸지만 치료를 통해 서 자신의 삶을 다시 통제할 수 있 게 되었고 자신을 돌볼 줄 알게 되 었고 다음과 같이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 "부모님이 나를 방임했고 나는 지금 어른이 되었음에도 몸을 돌보지 않아서 내 자신에게 소홀했 어요. 그 분들은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았지만 나는 이제 내 자신을 멋지 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안정감과 안전을 발전시켜 나가 고, 정서를 조절하고, 고통을 감내 하는 법을 배우고, 수치심과 무력감 을 이겨나감으로 긍정적 자아상과 긍정적 자아 감각을 되찾아가는 회 복의 여정은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 록 돕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어린 시절의 아픔으로 인해 복합 외 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용기를 내어서 회 복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 당신의 삶은 여전히 희망적이고 번 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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