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539
22 November 2024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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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단계적 수표 폐지 계획도 발표 호주 정부는 2026년부터 필수 품목에 대한 사업체의 현금 결제 수용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연재해나 디 지털 결제 시스템 장애 시 현금에 의존해야 하는 국민들의 권 리를 보장하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앞으로 해당 사 업체는 고객의 현금 결제를 거부할 수 없게 된다. 재무부는 올해 말까지 공청회를 열어 필수 품목의 정의와 소규모 사업체의 예외 규정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필수 품목엔 식료품과 연료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고, 슈퍼 마켓, 은행, 주유소 및 의료 서비스 같은 대형 사업체가 대상 이 될 전망이다. 소규모 사업체는 사업체 규모와 인구 밀집 지 역과의 거리, 현금 처리 능력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수표 발행을 중단하고, 2029년 9월 30일까지 수표 사용을 중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 는 단계적 수표 폐지 계획도 발표했다. 지난 10년 동안 호주에서 수표 사용은 90% 감소했으며, 현 재 수표는 비현금 결제의 0.2%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무장관 짐 차머스(Jim Charmers) 재무장관은 주요 은 행 CEO들에게 수표 사용이 중단될 때까지 고객 지원 유지를 요청했다. ANZ 은행은 이미 수표책 발급을 중단했으며, 다른 주요 은행들도 수표 폐지 작업에 착수했다. 한편 현금 사용이 감소하는 가운데, 호주는 지난 회계연도 에만 호주 전역에 걸쳐 약 200개의 은행 지점과 6,000개 이
호주 정부, 필수 품목 현금 결제 수용 의무화
상의 ATM이 철거됐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 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
p. 14
▹ 인공눈물 오남용 제한…내달 1일부터 렌즈 착용 등 이유 '비급여'
p. 18
▹ 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
p. 21
▹ 불법 전자담배 공급업체, 150만 달러 벌금 직면 ਮࣁ ೠੋౡۿ җऩܽ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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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라 이언 박(Ryan Park)은 젊은이들 사이 에서 불법 전자담배가 널리 퍼지고 있 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의 공급업체에 대한 더 엄격한 처벌을 도입하기로 한 결정 은 불법 전자 담배 유통의 근절을 위 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NSW 정부 2024년 11월 19일(화) NSW 의회 에 상정된 법안에 따르면 불법 전자담
1천 650달러 보다 100만 달러 증가된
는 상업적으로 전자담배를 소지하거
벌금을 내게 된다.
나 소매업체의 전자담배 제품을 소지
배(Vape) 판매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공
정부는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
급업체는 154만 달러의 벌금 또는 최
까지 362건의 조사를 통해 4만 2,000
대 7년의 징역형을 받을 예정이다.
하는 행위 등 추가적인 범죄도 법안에 포함 시킬 예정이다.
개의 전자담배 제품을 압수했으며 지
한편 알바니지 정부는 지난 6월 녹
해당 법안은 NSW 정부가 지난 12
난해 같은 기간에는 290건의 조사를
색당과 세계 최초로 액상형 전자담배
개월 동안 30만 개 이상의 전자담배
거쳐 15만 3,000개 제품을 입수했다.
금지법을 도입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및 관련 제품을 압수함에 따라 상정된
주 정부는 압수된 제품 수의 감소 이
이지예 기자
것으로 법안이 통과될 경우 현재 벌금
유가 시장 공급 중단 때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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