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517
21 June 2024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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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7월 1일부터 가족 에너지 리베이트, 250달러로 인상 NSW주에 자격을 갖춘 노인, 가족 및 저소득 가구는 올해 예산안에 따라 최대 350달러의 에너지 요금 감면 혜택을 받 게 된다. 이번 리베이트 정책은 주정부가 5월 초에 발표한 연 방정부의 전 가구 300달러 에너지 요금 감면 정책에 더해 시 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니얼 무키(Daniel Mookhey) 재무 장관(Treasurer)은 정부가 에너지 요금 환급액을 늘리기 위해 추가로 1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이는 생활비 압박을 겪고 있는 NSW주의 100만 가구를 지원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가족 에너지 리베이트(Family Energy Rebate)는 기존 180달러에서 250달러로 인상되며 노인 에 너지 리베이트(Seniors Energy Rebate)는 200달러에서 250달러로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소득 가구 리베이트(Low-Income Household Rebate) 와 의료 에너지 리베이트(Medical Energy Rebate)는 지 난 회계연도보다 65달러 인상된 350달러의 에너지 요금 환 급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명 유지 리베이트(Life Support Rebate)는 장비당 1,343달러에서 최대 1,639달러 까지 인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리베이트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NSW 기후 및 에너 지 행동(NSW Climate and Energy Action) 웹사이트를 통 해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에너지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무키
NSW 주정부, '350달러' 에너지 리베이트 제공
장관은 호주인들이 에너지 리베이트를 더 쉽게 신청할 수 있 도록 정부가 개혁안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한 정부…육아휴직 늘리고 양육•주거비 적극 지원
p. 14
▹ "눈물 흘린 박세리" 부친 빚 갚으면 또다른 빚…이젠 책임 안 진다"
p. 18
▹ 푸틴, 환영식•정상회담•산책•공연관람•헌화•만찬 일정-러 매체
p. 24
▹호주 중소기업의 5분의 1, 현금 부족 위기 한편 5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 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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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이 다른 산업보다 더 큰 어려 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 베르톨리는 재량 지출 감소, 공급망 비용 증가, 연료 및 에너지 비용 증가 로 인해 소매 및 숙박 산업에 특히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에서는 금리가 12년 만에 최고치인 4.35%로 유지될 것으로 예 중소기업 대출 기관인 프로스 파(Prospa)가 여론조사기관 유고
족해질 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나타났
상하고 첫 번째 금리 인하가 언제 이
다.
뤄질지에 대한 예측이 엇갈리는 가운
브(YouGov)에 의뢰한 조사에 따
프로스파의 공동 창립자이자 세무
데 차용인과 기업이 금리 인상으로
르면 중소기업(Small to medium
최고 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
enterprises, SMEs)의 22%가 현금
인 보 베르톨리(Beau Bertoli)는 현재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준비금을 완전히 고갈한 것으로 알려
경제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운영 비용
졌다. 또한 18%는 한 달 미만을 버틸
을 충당하기 위해 권장되는 3~6개월
수 있는 준비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의 현금 준비금을 마련하기에 점점
21%는 향후 2개월 이내에 자금이 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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