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77
1 September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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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이중 학습, 학습 시작 6개월 후 신청 가능 26일(토) 호주 정부는 유학생들이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저렴한 직업 과정에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한 비자 규정의 허점을 즉시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학생들은 "동시 학 습" 규정에 따라 핵심 학업과 함께 추가 과정을 수강할 수 있 으며, 이는 단기 과정을 통해 취업 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하지만 정부는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이 규 정을 악용하여 대학 과정은 포기하고 더 저렴한 과정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 르면 2023년 상반기에 1만 7천건의 동시 학습 신청이 이루 어진 반면, 2019년과 2022년 같은 기간의 동시 학습 신청 은 1만 5백건에 그치는 등 동시 학습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 했다. 제이슨 클레어(Jason Clare) 교육부 장관은 성명에서 "이 변경을 통해서 '두 번째' 교육기관이 첫 번째 교육기관에서 필요한 6개월을 공부하기 전에 학생들을 받는 것을 막기 위 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클레어 장관은 국제 교육은 호 주에서 네 번째로 큰 수출 산업이며, 이 부문의 무결성을 유 지하는 것이 호주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또한 유학생들이 학생 비자를 받기 위해 필요한 잔고증명 금액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부터 유 학생들은 높은 생활비를 고려하여 현재 수준에서 17% 인상 된 약 2만 4천 호주달러의 잔고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호주, 유학생을 위한 ‘이중학습 비자’ 허점 폐쇄
조상아 기자 info@koreannews.com.au
▹버진(Virgin) 항공 호주 최초 수하물 추적 서비스 시작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은 수하물
승객들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앱을
하물 분실률은 승객 1000명당 약 7.6
분실로 스트레스 받는 승객들을 위해
통해 위탁 수하물의 위치를 추적할 수
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1000명당
28일 월요일부터 수하물 추적 시스템
있다. 이 서비스는 승객이 본인의 수하
1.5개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분실률을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를 개
물을 언제 어느 컨베이어 벨트에서 픽
기록되었다.
발하는데 약 2년이 걸렸으며 국내선 10
업해야 할지를 포함한 알림을 앱으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그룹 최고 고
편 중 7편에서 사용할 수 있고, 버진 오
전송해 준다. 호주 최초의 수하물 추적
객 및 디지털 책임자인 폴 존스(Paul
스트레일리아가 호주 항공사 중 최초로
서비스는 전 세계 모든 항공사들이 10
Jones)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수하
선보인 기술이다. 이 서비스는 시드니,
년 만에 최고 수준인 수하물 분실, 잘못
물 추적 서비스가 승객들의 분실물 스
멜버른, 브리즈번, 캔버라, 애들레이드
된 취급 및 손상률을 기록해 나온 해결
트레스를 덜어주고 더욱 큰 편안함을
에서 출발하는 모든 현지 항공편이 포
책이다.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함되며 곧 퍼스에서 출발하는 일부 항 공편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글로벌 항공 데이터 회사 에스아이티 에이(SITA)에 따르면 2022년 업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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