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62
19 May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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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호주은행 NAB의 최고경영자, 임직원 5일 근무 권장
호주 대기업 최고경영자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유연근무 제(Flexible work, 일명 플렉시)를 종료할 것을 권고했다. 호주은행 NAB의 최고경영자인 로스 맥이완(Ross McEwan)은 전 세 계적으로 원격근무와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되고 있지만 일주일에 5일은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로스 맥이완은 호주 공영방송 9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고위 임직 원이 응집력 있게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리더 아래에서 잘 훈련하고 발전하도록 주 5일 회사를 출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평균 1~2일 회사를 출근하고 있는 일반 직원들도 2~3일로 늘려야 한다고 전했 다. IBM의 글로벌 최고 책임자인 아르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는 최근 26만 명의 직원에게 사무실로 돌아가라고 전했으며 CR 커머셜 부동 산 그룹(CR Commercial Real Estate Group)의 최고경영자 니콜 던컨 (Nicole Duncan)도 공동체로서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구인광고를 호스팅 하는 호주 최대 구인 구직 사이트 'Seek'의 브렌든 깁슨(Brendan Gibson)은 도심에 있는 소규모 기업들이 직원의 사무실 복 귀를 추진하고 있지만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검색어가 '재택근무'라 고 전했다.
한편 타비스톡 하우스 카페(Tavistock House Café)의 마크 무시(Marc
Moussi)는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직원들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 월요
NAB, 고위 임직원 ‘유연 근무제’ 종료 권고
일 및 금요일 매출이 약 5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이라이트 ▹'역전세난'에 갑을 관계 바뀌었다…"집주인 자산 보여달라"
p. 11
▹ 尹대통령 만난 젤렌스카 여사 "비살상 군장비 지원해달라"
p. 12
▹ 구제역 발생농장 청주·증평 벌써 7곳…한우산업 타격 우려에 '결사항전' 태세
p. 25
▹ 소규모 사업장, 스팸 문자에 취약… 보안 인식 확산 필요 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ACCC)에 따 르면, 호주에서 스캠으로 인한 피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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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 달러 이상이다. Microsoft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해커들이 1초당 921개의 비밀번호 공격 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2021년 대비 74% 증가한 수치이다. 온라인 스캠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스미싱 (Smishing), 피싱(Phishing), 랜섬웨어 NSW주에 거주하는 여성인 파트리샤
Parisis)는“소규모 사업장은 물적, 인적
(Ransomware), 스팸 메일(Spam mail)
라이언스(Patricia Lyons)는 지인으로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IT 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부터 받은 문자를 캡쳐해 전달했다가 본
서를 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보안 위협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
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인스타
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라며,“안전하지
다. 또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서는 온
그램 계정이 해킹되어 순식간에 모든 포
않은 비밀번호는 데이터 침해와 사이버
라인에서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최
스팅이 삭제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신종
공격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정기적
소화하고 암호화된 연결을 사용하며 항
사기 수법에 보안이 강화된 비밀번호와
인 암호 업데이트와 보안 교육을 실시하
상 신뢰할 수 있는 소스에서만 파일을 다
2단계 인증은 무용지물이었다.
고 의심스러운 이메일과 메시지를 식별
운로드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전문 매체인 My business 의 총괄 매니저인 필 파리시스(Phil
하고 신고해야한다.” 라고 조언했다. 작년,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
배기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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