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59
28 Apr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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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3월 분기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인, 보건 및 에너지 요금 호주의 인플레이션율이 연간 7%로 둔화되어 호주중앙은행
(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이 5월 2일(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지 여부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의 새로운 데이 터에 따르면 3월 분기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1.4% 증가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7% 증가했다고 나타났다. 작년 5월부터 10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4월 4일(화) 이사 회에서 기준금리를 3.6%로 동결한 후 4월 27일(목)에 발표한 인플레 이션 수치가 둔화되자 앞으로 금리 동결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 다. 호주중앙은행의 중요한 척도인 연평균 인플레이션이 6.6%로 12월 분기의 6.9% 보다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 통계청의 물가 통계 책임자(Head of prices statistics) 인 미셸 마쿼트(Michelle Marquardt)는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기 시작 했으며 3월 분기 상승률은 2021년 12월 이후 가장 낮다고 언급했다. 또한 3월 분기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인은 보건 및 에너지 요금 때 문이라고 전했다. 미셸 마쿼트는 또한 의료 및 병원 서비스 가격은 일반적으로 3월 분 기에 일반의(GP) 진찰료 재검토, 메디케어 안전망 재설정, 민간 의료 보험료 인상 등 다양한 이유로 상승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 장관은 인플레이션이 둔화되 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
호주 인플레이션 연간 7%로 둔화
상 여부는 예측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 '청정수소•반도체•탄소중립' 美 6개 첨단기업, 2.5조 투자 유치
p. 09
▹ [100세건강] 암 생존율 크게 늘었지만…재활치료는 6%뿐
p. 16
▹ 새건축사協 "'건축왕' 호칭, 건축인에게 모욕…'전세사기단'으로 불러야"
p. 20
▹ 처방전 의약품, 반값으로 구입 가능 ਮࣁ ೠੋౡۿ җ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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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수)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은 한 사람이 하나의 처방전으로 2개월 분량의 약을 받을 수 있어 필요한 약을 사지 못해 구입을 미루 거나 약 없이 지낼 수밖에 없었던 수백 만 명의 호주인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 고 전했다. 이러한 방침으로 호주도 뉴질 랜드 및 영국처럼 단일 처방으로 여러 달
일반 환자, 연간 최대 $180 절약 가능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을 처방받을 수 있 는 약을 구입하는 일반 환자는 연간 최대
게 됐다.
$180를 절약할 수 있으며 할인 카드 소
처방전 개편은 2018년, 독립 의약
지자는 의약품당 연간 최대 $43.80를 절
품 혜택 자문 위원회(Independent
약할 수 있다.
Pharmaceutical Benefits Advisory
연방 정부가 처방 의약품 값을 인하하
환자는 여전히 의약품 보조금 제도
Committee)에 의해 권고 사항으로 제
는 법안을 통과해 생활비 압박에 시달리
(Pharmaceutical Benefits Scheme,
시된 후 호주 의학 협회(Australian
고 있는 수백만 명의 호주인들에게 큰 도
PBS)에 따라 공동 부담금(Co-Payment)
Medical Association)에서 추진해 왔다.
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0를 내야 하지만 이 금액으로 2개월
이지예 기자
9월 1(금)부터 60일 동안 처방할 수 있
분량의 약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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