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57
14 Apr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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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발각된 담배, 일상용품에 포함된 채로 화물에 신고 지난 주말 호주 국경수비대(Australian Border Force)가 현재까 지 가장 큰 규모의 불법 수입된 담배를 압수했다. 호주 국경수비대는 NSW 컨테이너 검사 시설을 통해 굿 프라이 데이(Good Friday)부터 부활절 연휴 사이에 총 4,880만 달러의 불법 담배 제품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압수품에는 여러 선적에서 발견된 3,260만 달러 상당의 담배 2,800만 개비와 1,620만 달러 상당의 담배 9,762kg가 포함된다. 발 각된 물품들은 모두 화장지, 소파 의자, 차량용 스캐너와 같은 일상 용품에 포함된 채로 화물에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물들은 중 국, 싱가포르, 한국을 거쳐 시드니에 도착했으며 특정 범죄 조직과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서장 자레드 레이튼(Jared Leighton)은 호주에서 불법 담배 판매로 얻은 이익은 국내외에서 다른 범죄 활동 자금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이 같은 범죄행위로 NSW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례 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호주 국경수비대는 담배 불법 수입을 단속하 기 위해 대대적인 압수 수색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법적으로 담 배를 수입하는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담배 밀수를 할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 및 탈세 금액의 최대 5배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국경수비대, 4,8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담배 압수 하 이라 이트
▹ '축구장 530개 면적' 산림 태운 강릉 산불…빠르게 진화했던 이유는
p. 12
▹ 성조숙증 12년새 남아 83배•여아 16배 늘었다…무슨 일?
p. 16
▹ 마약까지 손뻗은 피싱 수법, 범죄 '융합화' 뚜렷…수사체계 이대로 괜찮나
p. 24
▹ NSW주 '우선순위 그룹' 무료 독감 백신 접종 촉구 NSW주 보건 최고 책임자 케리 찬트 (Kerry Chant) 박사는 독감 시즌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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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줄지는 예 측하기 어렵지만 백신 접종이 유일한 예방책이라고 전했다. 챈트는 또한 현 재 65세 이상이거나 중증 질환 고위험 군인 경우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동 시에 접종할 수 있으므로 코로나19 백 신 부스터 샷도 받을 것을 권장했다. 크리스 민스 주총리는 인플루엔자 는 전염성이 강하고 일부 사람들에게 독감 시즌을 앞두고 NSW정부는
요하다.
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우선순위 그
우선순위 그룹(Priority groups)에
NSW 보건부는 우선순위 그룹에 6
룹에 속하는 경우 가능한 빨리 무료 독
속하는 경우 무료 인플루엔자 백신
개월에서 5세 사이의 어린이, 65세 이
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전했다.
(Influenza vaccine)을 맞아야 한다고
상의 노인, 6개월 이상 된 원주민 어린
인플루엔자 백신은 일반의(GP)와
촉구했다.
이 및 임산부가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
예약 후 접종받거나 약국에서(5세 이
NSW주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모
한 당뇨병, 암, 면역 장애, 비만, 중증
상)도 접종이 가능하다.
든 호주인은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바
천식, 신장, 심장, 폐 또는 간 질환과 같
람직하며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은 심각한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들도
더 높은 사람들은 백신 접종이 특히 중
우선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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