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51
03 Mar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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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국내외 숙련 기술자 및 재능 있는 유학생 영구 이민 촉진해야 클레어 오닐 내무부 장관은 호주 이민 제도를 정비해 숙련 기
술자가 호주에 쉽게 이민을 와서 국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 하고, 재능 있는 유학생들이 호주에 장기 체류할 수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수요일(22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노동 관련 정상회담 연설에서 오닐 내무부 장관은 자유당 연합이 남긴 문제 가 많기 때문에 호주 이민 제도 개정은 5년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닐 내무부 장관은 호주 상황을 경쟁 국가들과 비교하며 현 재의 호주 이민제도는 너무 복잡하고 엄격하다며 호주 이민제도 는 전략적이지 않고 큰 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리며 이민자나 호 주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오닐 장관은“저 숙련, 임시 이민자가 호주에 오기는 비교적 쉽 지만 고 숙련, 영구 이민자가 호주에 오기는 어렵고, 느리고, 특 별히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는다” 면서“우리 이민 시스템은 거꾸로 가고 있다” 고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 오닐 장관은 유학생들을“아직 활용되지 못한 자산” 이라면서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 호주를 떠나야 하는 실 정이고, 호주에 남은 유학생 중 약 40%가 학위와 무관한 낮은 기 술력을 요하는 직업에서 일하고 있다며, 이들을 호주 노동시장 에 흡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평가했 다. 노동당 정부는 올해 말 발표 예정인 호주 이민제도에 대한 광 범위한 검토를 의뢰했는데, 영구 이민에 대한 "이상적인 규모와 구성"을 살펴보고, 어떤 정책 변화가 숙련된 외국인들에게 호주
내무부 장관, 호주 이민 제도 대규모 정비 촉구
이민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지를 평가할 것이다. 김정아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국가보훈처, 62년 만에 '국가보훈부' 승격…재외동포청 신설
p. 12
▹검진 후 대사증후군 경고…뱃살 못빼면 성인병 쓰나미
p. 16
▹尹 "과고→의대 금지 차원 넘어, 의학•과학 접목한 인재양성해야"
p. 20
▹ 웨스트팩, 2024년과 2025년 일곱 차례 금리인하 전망
하락해서 현재의 3.35% 수준으로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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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2025년 9월 분기까지 금리는 2.35% 까지 인하되는 일련의 조치가 뒤따를 것 으로 예상했다. 결국, 2024년과 2025년에 7차례 금리 인하로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는 2022년 10월 초와 같은 수준으로 되돌아올 것으 로 웨스트팩은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7.8% 급등했다. 이는 199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속도였는 웨스트팩은 수백만 명의 주택 담보 대
또한, 웨스트팩은 2023년 하반기 경제
출자와 최초 주택 구매자에게 희망을 줄
침체를 예상하지만, 2023년 말 이전에 인
금리 관련 전망을 공개했다.
플레이션 목표치를 맞추기는 어려울 것이
웨스트팩은 인플레이션이 2023년 말
지난해 5월 이후 호주 중앙은행 (RBA)
고, 이후 중앙은행이 2024년 3월 분기 안
까지 4%, 2024년 말까지 3%로 떨어질 것
은 9개월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웨
에는 0.25% 포인트 금리를 인하해 기준
으로 예상하는 반면, 호주 중앙은행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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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팩은 올해에도 여전히 3월, 4월, 5월
금리가 다시 3.8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비자물가지수(CPI)로도 알려진 헤드라인
에 3차례 중앙은행의 추가 인상이 있을
했다.
인플레이션이 2025년 6월 분기까지 3%
것이고 기준 금리는 11년 만에 최고치인 4.1%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기준 금리는 2024년 6월 말까지 0.25 포인트, 9월에 추가로 0.25 포인트
데 호주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3%를 훨 씬 웃도는 수준이었다.
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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