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앞으로 호주 전역의 모든 가정이‘네 종류’의 쓰레기통을 사용해야 한다. 포고(Food Organics Garden Organics, FOGO)로 알려진 녹 색의 쓰레기통은 정원에서 나오는 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쓰 이거나 퇴비화된 음식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쓰인다.
연방 정부는 2023년까지 모든 가정에 녹색 쓰레기통을 제공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각 주의 지방의회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어 상용화가 늦어지고 있다.
시드니 동부지역의 랜드윅(Randwick) 지방의회는 작년 3월 녹색 쓰레기통을 도입한 후 가정에서 나오는 1,400톤의 음식 쓰 레기 및 유기 폐기물이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지지 않도록 성공했 다.
NSW의 대부분의 가정에는 일반 쓰레기통(빨간 뚜껑), 재활 용 쓰레기통(노란 뚜껑) 및 정원 식물 쓰레기통(초록 뚜껑)이 제 공되며 이너 웨스트(Inner West) 지방의회 등 시드니 시의회의 15,000여 가구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VIC주 경우에는 일반 쓰레기통, 재활용 쓰레기통, 정원 식물 쓰레기통 이외에 보라색 뚜껑의 유리 전용 쓰레기통을 도입할 예 정이다. 모든 지역에서 일관된 색 체계 쓰레기통을 이용한 수거 시스템이 적용되는 건 호주 안에서 VIC 주가 처음이다. 현재‘네 종류’쓰레기 수거시스템은 13개 지자체에 도입이 되어있으며 2030년까지 VIC주 모든 가구에 확장될 예정이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마크 버틀러 연방 보건부 장관은 메디 케어가 40년 역사 중 최악의 상태라며 메 디케어 시스템을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경고하였 는데 한편, GP들은 정부 지원 부족으로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하거나 환 자에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해야 하는 실정 이라고 호소했다. 마크 버틀러 연방 보건부 장관은 ABC 에 "이전 정부에서 6년간 메디케어 리베 이트를 동결한 것이 특히 GP와 메디케어 시스템에 엄청난 재정적 압박을 가했다 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메디케 어의 문제점을 조사하기 위해 의료 및 환 자 단체와 협력했으며, 최종 보고서는 몇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고, 연방 예산안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VIC와 NSW주 총리가 병원 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자체 정책 계 획을 내놓으면서, 연방 내각이 다시 만나 는 오는 2월 보건이 주요 논제가 될 것으 로 예상된다. GP를 선택하는 의대 졸업생이 그 어 느 때보다 적어지는 등 인력 문제 또한 심각한데, 예전 의대 졸업생 50%가 GP 를 선택한 데 반해, 현재는 의대 졸업생 의 14% 미만이 GP를 선택하고 있다. 버틀러 장관은 연방 정부가 이미 메디 케어를 강화하고 시골 GP를 지원하며, 병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긴급 치료 센 터를 제공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 다면서 연방정부가 해당 부문 및 각 주와 협의하여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고 말했다. "현재 많은 부담을 받고 있는 병원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 문제는 지역 사회 내 GP 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커뮤 니티 내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버틀러 장관은 덧붙였다. 김정아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 koreannews.com.au ISSUE 445 20 Jan 2023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 Sydney_Korean_News 일요신문 Korean News koreannews01 호주전역‘네종류’쓰레기통점차확대 ▹호주 GP 시스템 40년 만에 '최악의 상태' ▹UAE서 역대급 예우받은 尹, 37조 오일머니 성과…중동교두보 구축 ▹ 카카오, 투자의견 '하향' 보고서에 먹통까지…상승세 흔들릴까 ▹'한국인 최초 ATP투어 2회 우승' 권순우, 다음 목표는 메이저 16강 p. 12 p. 14 p. 21 연방 정부는 2023년까지 모든 가정에 녹색 쓰레기통 제공 약속 다양한 가정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기
하이라이트
코리안뉴스 뉴스 4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호주뉴스 6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 다. 이태우 총영사는 코로나 이후 여전히 교민 인구 감소와 물가상승, 침체된 경제 속에 인력난을 느끼고 있는 한인 사회에 서 언론사들의 힘든 여건 속에도 한국 뉴 스와 현지 뉴스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언론사들을 격려하였다. 이 총영사는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여 러 관공서에서 근무하지는 않았지만, 아 름다운 시드니에 총영사로 부임하게 된 것에 무척 기쁘다고 하셨다. 이 총영사는
앞으로 한인사회의 실태와 상황들을 잘 파악하고, 이민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어 려움이나 도움들을 한국정부와 협력하여
영사관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
속하였다. 아울러 시드니한인언론사들은 재외동 포청을 한국 정부에서 만들어 줄 것을 건
의하였다.
그리고 한국문화원 김지희 원장은 올
해 많은 행사를 계획하여 한국의 문화를 어떤 방향으로 호주인들에게 전달할지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새로 부임한 이태우 총영사는 시드니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교민 7 2023년 호주 시드니 총영사로 부임한 이태우총영사와 1월 18일(수) 시드니 소 재 이스트우드에서 시드니 한인 언론사 코리안뉴스, 탑디지털, 한호일보, 한국신 문, 크리스천라이프, 아이탭 그리고 한국 문화원 김지희원장, 재외동포재단 김정 혜영사와
한인사회의
줄 것을 기대하며
력하고
한국정부와 협력하여 영사관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새로 부임한 이태우 총영사, 언론사 간담회 열어... (사진 제공: Top Digital)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힘써
모든 언론사들은 서로 협
도울 것을 당부하였다. 코리안뉴스 편집팀
NSW
소방 당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개월 동안 전국적에서 발생한 450건
차량
련된 화재에 매주 3건 이상 대응하고 있 다고 말했다. 호주 소방 및 비상 서비스 당국 위원회
(The Australian Fire and Emergency Service Authorities Council)는 성명에
서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 고 인화성이 높은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
수의 급 속한 증가를 그 원인으로 지목했는데, 호 주에서 2017년 약 9천대가 판매된 e-바 이크가 2022년에는 7만 5천대
임비를 입금해야
규정을 조사하고 있고, 올해 중반까지 정
부에 권고안을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재
and Locked) 할 것 이라고 발표했다. 가격이 인하된 제품에는 켈로그(Kelloggs), 크리넥스(Kleenex), 로 레알(L'OreaL), 질레트(Gillette), 엉클 토 비(Uncle Tobys), 스테글(Steggles), 매케 인(McCain), 카르만(Carmans), 콜드 파워 (Cold Power) 등의 브랜드를 포함한 다수
제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조정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콜스가 7,500명 이상의 고객을 대 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 (57%)이 더 많은 할인 상품을 구입하고, 외 식 대신 집에서 요리를 하며(51%) 간식 구 입을 줄이고
(55%) 있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호주뉴스 8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과 함께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호주 대형 슈퍼마켓 콜스(Coles)와 울월스(Woolworths)가 수 백까지 제품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발표했 다. 콜스는 1월 18일(수)부터 4월 11일(화)까 지 300개 이상의 새 항목에 대한 가격을 ' 인하 및 동결'(Dropped
있어 작년 8 월에 발표한 가격 인하 품목 수의 두 배에 해당하는 필수품들의 가격을 인하하게 됐 다고 전했다. 울워스 대변인은 2022년 가 격 동결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지만 300개 이상의 제품이 여전히 할인 중이며 앞으로 공급업체와
하지만
수품 가격 인하 및 동결을 시행한 후
31일,
동결 정책이 종료된 후에 식료 품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 고 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NSW 노동당이 주 선거에서 승리할 경 우 클럽의 정치 기부금을 금지하고 포커 기계(Poker machine)의 수를 줄이는 등 도박 관련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야당 지도자인 크리스 민스(Chris Minns)는 3월 25일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경기장 외부의
86,640대의 포커 기계가 있으며(2022년 6 월 집계 기준) 비현금성 도박 제도를 NSW 주 클럽과 호텔의 모든 기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몇 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 다. 작년 10월 NSW 주정부의 카지노 감독 당국이 시드니의‘더 스타(The Star)’카 지노가 돈 세탁(Money laundering) 및 범 죄 활동을 방지하는 것을 실패하여 1억 달 러의 벌금을 부과했는데 이는 약 500대의 비현금성 포커 기계를 설치하는데 쓰일 것 으로 알려졌다. 노동당의 선거 공약에 따르면 포커 기 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팔 카드(Opal card)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도박 카드를 미리 등록하고 카드에 선불로
의 콜스 브랜드 제품이 해당된다. 콜스의 최고 경영자인 레아 웨커트 (Leah Weckert)는 많은 호주 가정이 크리 스마스 이후에 어려움을 겪고 이상의
콜스와 울워스 모두 작년 8월 필
1월
가격
게임 광고를 금지하고 포커 기계의 현금 입금 한도를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민스는 또한 NSW 전역에
게
도박게임을 할 수 있으 며 카드의 일일 지출 한도는 1000달러~ 1500 달러로 제한된다. 한편 민간 사회단체‘웨슬리 미션’ (Wesley Mission)이 최근 공개한 연구에 따르면 NSW 주 전역에서 지난 30년 동안 누적된 포커 기계로 날리는 도박 액수는 무려 1,350억 달러로 추정된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화재가 e-바이크, e-스쿠터와 같 은 전기 동력차에 동력을 공급하는 데 사 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NSW는 약 180건 의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화재가 보고되 었으며, VIC는 120여 건, QLD는 지난주 브리즈번 주택에서 e-스쿠터 화재로 5명 이 입원한 것을 포함 2021년 이후 72건 의 화재가 보고되었다. 전국 소방당국은 e-바이크와 e-스쿠 터와 같은 소형 배터리 구동
이상 판매 되었다. NSW 소방 및 구조 지역사회 안전 담 당 부국장 트렌트 커틴(Trent Curtin)은 NSW소방관들이 리튬 이온 배터리와 관
같은 사 항에 신경을 써야한다. 1) 저렴한 브랜드 전기 동력차 구입을 피하고 2) 실외에 보 관하며 3) 손상에 주의하고 4) 충전 완료 시 플러그를 제거하고 5) 고온에서 보관 을 피해야 한다. 김정아 기자 info@koreannews.com.au NSW노동당, 도박관련규제강화발표 호주대형슈퍼마켓, 수백가지제품가격인하 경기장외부게임광고금지및현금한도낮춰 울워스 300개 이상의 제품 여전히 할인 중 전국에서 18개월간 450건 이상 화재 발생 e-스쿠터, e-bike 배터리관련화재우려
으며, 화재는 과충전, 과열 또는 극단적 인 온도, 물리적 남용, 단락, 배터리 셀 결 함 및 노화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고 지적 했다.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회(ACCCC) 부회장 델리아 리카드(Delia Rickard)는 현재 리튬 이온 배터리와 관련된 위험과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카스는 뜻 하지 않게 만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관의 도움으로 이를 잘 극복한 사람들 그리고 자원 봉사자를 포함, 사랑으로 일하 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한인 커뮤니티 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제공하고자 한 다(편집자 주).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지나가는 한 해에 대한 아
쉬움은 뒤로 하고 소망을 담아 크고 작
은 계획들을 세운다. 비록 계획한대로 이 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이나 단체나 다 한 번쯤 생각하는 것이 새해 계획이 다. 카스도 마찬가지다. 올해는 2015년 개 원한 캠시 소재 양로원에 이어 혼스비 셔 (Hornsby Shire) 카운슬 소재 에스퀴스 (Asquith)에‘제 2 양로원’개원을 앞두 고 있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카스의 서 비스 확대라는 점에서 카스에게는 매우 중요한 한 해이기도 하다.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새해를 앞두고 카스에서는 작년 12월 초 그동안 코비드 로 인해 갖지 못했던‘전 직원 연말 파티’ 를 로즈의 한 레스토랑에서 가졌다. 한 해
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그동안의 노고
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다가오는 한 해를 기대하는 의미가 담긴 연말 모임.. 다양한 문화 배경의 동료와 가족들까지 약 550여
명이 참여함으로 진정한 의미의‘다문화 가족 잔치’가 되었다. 한국 서비스 개발 및 홍보 팀의 박 코디 테이터를 통해 카스 연말 파티 당일의 풍 경을 들어본다. 카스 전 직원이 함께 모이는 대규모 연 말 파티는 코비드-19로 인해 3년 만에 처 음이어서 이번에는 연말 파티에 대한 기 대들이 몹시 대단했다. 노인/ 장애인/ 차
일드 케어 서비스와 건강 및 정착 서비스, 서비스 개발과 재무, 인사 팀 등 각 부서 가 캠시, 웨스트 라이드, 메도뱅크, 어번 (Auburn), 야구나(Yagoona) 등에 분산
돼 있어 직원들 간 얼굴을 서로 모르는 채
로 주로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업무가 이
뤄져왔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동료들을 직접 얼굴과 얼굴을 대면해 만날 수 있다
는 것은 반갑고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파
티가 가까워오면서 사무실은 당일 입고
갈 옷이나 송년회 행사에서 선보일 팀별
공연을 위한 이야기로 웃음 꽃이 가득했
다. 또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리허설
을 하는 팀들의 춤이나 노래를 부르는 사 람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와 일을 하면서도 몸과 마음은 이미 연말 모임에 가 있는 듯 했다. 이 날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크리스마 스의 붉은색과 녹색이었는데 당일 붉은 색과 녹색 옷을 입거나 머리 장식을 하고 등장한 500여명이 빚은 모습은 대규모의 레스토랑 전체가 하나의 화려한 크리스 마스 장식인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했다. 다문화 배경의 동료들이 모인만큼 중국 경극과 한국의 가곡 독창, 베트남과 인도 네시아의 전통 무용 등 동료들이 펼치는 각 나라 문화가 담긴 노래와 춤 공연은 다 문화 페스티벌 축소판 같은 느낌이 들었 다. 또 전문가 뺨치는 차일드 케어 서비스 팀의 패션 쇼나 서비스 개발 팀의 줌바 댄 스 공연에는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
나 함께 춤을 추거나 환호로 화답해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멋진 공연과 정통 중국 요리 이외에도
이 날 모임의 하이라이트는 추첨 코너였
다. 총 4천 달러가 넘는 50여개의 선물 보 따리가 그날 밤 행운의 주인공들에게 돌 아갔다. 하나씩 추첨을 할 때마다 동료들 은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하는 가운데 동 료 번호가 호명될
지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춤추고 노래하며 맛있는 음식 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그 동안의 노곤함 이 눈 녹듯 사라지는 것 같아‘가뭄의 단 비’같은 그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모두의 아쉬움 속에서 2022년의 파티 는 끝났다. 3년만에 가진 카스 전 직원들 의 만남은 즐거운 추억을 담아서 새로운
되었다.
나아갈 수 있는
저우(Dr. Bo Zhou) 카스
인
밝힌 것처럼 카스는 이제 매주
가구 이상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 하는 다문화 사회복지 기관으로 성장하 고 있다. 카스의 발전과 성장은 곧 호주에 서 살아가는 이민자들이 받는 서비스 혜 택과 규모가 그만큼 확대되고 있다는 것 을 의미한다. 카스 직원들은 자신들이 속한 커뮤니티
CASSKorean, 유튜브 영상 링크: https://youtu.be/qjPQ2xbxYBQ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칼럼 9 지난 해 노고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하며 < 카스 (CASS) 사회복지 칼럼 36> ‘2023년 카스의 새로운 시작’.. 다문화 직원과 가족이 함께 한 자리 ● 카스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ASSKorean , 카스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cassko ● 카카오톡 채널: pf.kakao.com/ xjdKxgs , (링크 클릭 후, 화면
● 카스 카스 노인 복지 팀 상담 및 문의:
● 카카오톡
▲카스 칼럼 유튜브 영상 QR 코드 본
호주에서
실 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가운데 이민자들 이 호주 사회로의 순조로운 융합을 돕기 위한 뜻에서 기획되었다. 한국과 중국, 베 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문화 커뮤니티를 대 상으로 노인과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포함,
상단의 ch+ 이미지를 클릭하면 추가 됨)
9718 8350, 0418 350 201, Bonnie_Park@cass.org.au
아이디:
칼럼은
살아가는데 있어
때는 부서 전체가 자리 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자신의 일인 것처 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카스가 나아가 야 할 하나된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아 흐뭇 했다. 몇 년 전 입사 이래 전 직원 파티는 처 음 참석한다는 베트남계 직원 난 트란 (Nhan Tran)은“코비드-19로 인해 격리 된 사회적 분위기가 일상을 억누르는 분 위기 속에서 몇 년을
속으로
해당
위해 더 깊은 사랑과 열정으로 올 한 해도 헌신할 것이다. (기사: 카스 CASS) 작년 ‘카스의 전 직원 연말 파티’ 모습. 다양한 문화 배경의 동료와 가족들까지 약 550여명이 참여함으로 진정한 의미의‘다문화 가족 잔치’가 되었다.
한 해를 향해
충전의 시간 이
보
회장이
사말에서
5천
들어가
커뮤니티를
추정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NSW 총리는 오랫 동안 기다려온 변화라면서, "호주에서 최 초로 시행되는 이 개혁안으로 생애 첫 주 택 구입자의 초기 비용을 크게 줄이고, 주 택 구입 자금을 모으는 시간을 단축시키
며, 대부분의 생애 첫 주택 구입자가 전반 적으로 세금을 덜 내게 될 것"이라고 설명 했다.
한편, NSW 노동당은 올 3월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이 개혁안을 폐지할 것이며 가격 상한선 80만 달러 이하 생애 첫 주택 에 대한 인지세 폐지 및 100만 달러 이하 주택에 대한 인지세 할인을 약속했다.
현재 NSW정부는 생애 최초 주택구매 자의 가격 상한선 65만
농업, 관광 및 건설 부문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 혀졌다. 재무부는 또한 지난해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호주 동해안 쪽에 집중호우 및 홍 수가 시작된 이래로 해당 폭풍우가 VIC 주, SA주 및 WA주에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함에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10 호주뉴스 오늘(16일)부터 시행되는 NSW인지세 개혁안에 따르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가 가격 상한선 150만 달러 이하 부동산 을 구입하는 경우, 인지세 대신 연간 토지 세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지난 두 달 동안 생애 첫 부동산 을 구입한 사람도 이미 납부한 인지세를 연간 토지세로 바꿔 선택할 수 있고, 이미 납부한 인지세는 평일 기준 10일 이내에 소급 환불 처리될 것이라고 NSW 정부는 약속했다. 작년 의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2022년 11월 11일 생애 첫 주택 구입자부터 소급 적용되며,
세수 기관인 Revenue
소급 환불을
주 정부
NSW는 2천5백 명 정도가 인지세
요청하고 연간 토지세를 낼 것으 로
달러 이하 주택에 대해 인지세를 면제하고 있는데, 매년 최 소 6천 명의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가 인 지세 대신 새로운 토지세를 선택할 것으 로 추산하고 있다. 김정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출발해 탑승 자 72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네팔 예티항 공 국내선 여객기가 포카라 시 공항 인근 에서 추락하면서 최소 68명이 사망했고, 그중 호주인 한 명과 한국인 두 명이 포함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1992년 파키스탄 국제항 공 소속의 에어버스 A300 여객기가 카트 만두 접근 중 언덕에 추락해 탑승자 167 명 전원이 사망한 이후 네팔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를 가장 많이 낸 항공 사고로 평 가된다. 네팔 당국은 기자들에게 정부가 추락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조사단을 구성했 으며 45일 이내에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
관리국은 성명을 통해 쌍둥
엔진 ATR 72기에 탑승한 승객 중 인 도인 5명, 러시아인 4명, 아일랜드인 1 명, 한국인 2명, 호주인 1명, 프랑스인 1 명, 아르헨티나 시민 1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네팔 제 2의 도시 인 포카라까지의 여행은 네팔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경로 중 하나이며, 많은 여행객은 언덕이 많은 도로를 6시간 동 안 운전하는 대신 시간이 짧게 걸리는 비 행기를 선호한다. 포카라 공항 대변인은 사고기가 공항 에 접근할 때 추락했다며 "사고 당일 날 씨는 맑았고,
5백
상공에서 순항했으며 정상 하강 중이었 다"고
김정아
info@koreannews.com.au 작년 호주 북동부를 집중 강타한 홍수 의 피해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을 수 있 다고 밝혀진 후 연방정부가 5월 예산에 서 자연재해에 대한 추가 자금을 지원하 겠다고 발표했다. 호주 재무부(Treasury)의 최근 연구 에 따르면 극한 기상 현상과 자연재해로 인해 과일 및 채소 가격이 상승했으며 변 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광업,
따라 자연재해 규모가 국내총 생산(GDP)의
짐 차머스(Jim Chalmers) 재무 장관 (Treasurer)은 대규모 자연재해가 인플 레이션(물가 상승)을 유발하고 경제 성 장을 둔화시켜 연방 정부 예산에서 수십 억 달러가 지출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자 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자금 지원이 5 월 연방 예산의 주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 보험 협회 (Insurance Council of Australia, ICA)가 11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 이후 폭풍과 홍수 피해에 대한 보험 청구액이 123억 달러를 넘었으며 2022년 2월 및 3월에 NSW주와 QLD주 남동부 지역 홍 수 피해로 인한 보험 청구액이 56억 5천 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오늘부터NSW인지세 (StampDuty)개혁안시행 네팔서항공기추락, 최소68명사망 호주,홍수피해규모 50억달러 탑승자명단중호주인1명,한국인2명포함확인 정부 5월 예산, 자연재해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 22년 11월 11일 생애 첫 주택 구입자부터 소급 적용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고 말했다. 민간항공
이
비행기는 만 2천
피트
덧붙였다.
기자
약 0.25%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된 지금은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지내면서 알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
없습니 다. 무엇보다 우리가 이 친구들에 대한 기대
없다 보니 주는 사랑을 하면서도 행복
하는 우리를 발견합니다. 관계에서 기 대가 충족되지 않을 때 갈등이 생깁니다. 기대가 없다보니 실망이나 갈등이 없이 받 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친구들과 지내면서 많이 배웁 니다. 나도 저런 모습을 가져야겠다고 느
끼는 점들이 많습니다. 하물며 우리 사람 에게선 서로 배울점들이 참 많습니다. 반 려동물에게서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우리
도 서로 아낌없이 나눌 수 있다면 참 좋겠 습니다.
위대하고 큰 사랑도 좋지만 작고 소박한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수줍은 미소와 함께 건네는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말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주변에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한주일 보내시기 바랍니 다.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삶이 개선되어 갑니다. 라이프 코치는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걸어가며 격려 하는 전문가입니다. 코칭 대상: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 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 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 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 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 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약 1년전 부터 유기 되었던 아기 고양이 두 친구들과 함께 살기 시작했습니다. 반 려동물을 키우는 경험이 처음인 저희 가족 은 처음엔 긴장 상태였죠. 우리가 무서워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는 녀석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먹이를 주어야 하는지, 배설물 처리는? 등등 모든 것이 처음 경험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서로의 낯섦을 넘어 서는 것이 첫 관문이었습니다. 1년이
함께
조심성이
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에도 표현은 하지만 강요하지
니다.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상대보단 나 위주로 생각하고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속상해하고 화내는 우리와 다른 모습입 니다. 그리고 욕심이 없습니다. 먹을것을 주면 자신이 먹을 양만 먹고 남겨둡니다. 먹이를 두고 서로 다투는 모습도
많은 이 친구들은 기다릴 줄 압
욕구들이 있을 때
않고 기다립
가
해
칼럼 13 반려동물이 준 선물 칼럼 유코치의 일요단상 유인상 Happy Life Coaching Centre 대표코치 국제코칭연맹/
844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 마더 테레사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나는 지금 어떤 사랑을 나누고 있는가? 나는 어떨 때 사랑받는다고 느끼는가?
PCC 0452 664
coach.richardyu@gmail.com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하락 한 6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미국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 완화 기 대감이 높아져 오르던 주가가 한풀 꺾인 모 습이다.
카카오 주가는 지난해 말 종가 5만3100 원에서 꾸준히 오르며 16일 6만4500원까 지 올랐다. 올해 들어 이때까지 최대 하락폭 이 0.87%에 불과했지만, 전날 4% 넘는 하 락률을 나타냈다.
전날 카카오 약세는 증권가에서 나온 투 자의견 하향 보고서가 영향을 미쳤다. 김석 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4분 기 실적 감소 전망에 따라 시장 내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에 카카오 그룹주가 전반적 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전날 카카오에 대해 목표주 가는 유지하지만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 서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으로 하향하 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것으로 예상한다"며 "광고경기 둔화와 화재
HUG는 이날부터 신규 전세대출 보증신청 중 부 채비율이 90%를 초과하는 신청건에 대해 서는 보증한도를 기존 80%에서 60%로 20%p 하향 조정한다. HUG의 이런 조치는 부채비율이 90% 를 초과할 경우 '깡통 전세' 우려가 있기 때문으로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목 표주가를 7만2000원으로 유지하나, 주가 상승여력 축소를 감안해 투자의견을 기존 ' 매수'에서 '아웃퍼폼'으로 조정한다"며 "카 카오 본사 적정가치 산정시 적정 주가수익 비율(PER)을 25배로 부여했는데 이는 경 쟁사 대비 높은 수준을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의 4분기 영업이익 은 123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 감소할
나타내는 지표로 자기자본 대비
보증금액 비율을 말한다.
HUG는 전세보증 대위변제 증가에 따
른 영업이익 감소로 자기자본이 축소될
보증배수는 올해 말 59.7배, 내년 말
66.5배에 육박할
따른
잠식으로
사업부문 성 장성이 전 분기 대비 8% 수준에 그치겠지 만, 화재에 따른 피해 보상액이 당초 예상 대비 줄어들면서 영업이익 감소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던 전날 카카오톡 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카카오톡 서비스가 네트워크 오류로 전날 오후 2시9분부터 약 10분간 일부 사용자의 PC버전 로그인 불 가, 메시지 수발신·리액션 등에 부분 실패 현상이 나타났다. 해당 장애로 일부 사용자들은 메시지가 제대로 가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는 즉시 긴급점검을 진행해 서비스를 정상화 했지만, 주가 약세 흐름은 이어졌다.
지난해 9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6만원대 중반까지 오른 주가가 다시 내리면서 투자 자 사이에서는 우려가 나왔다. 직장인 투자 자 김모씨(30)는 "이미 손해를 많이 본 상황 에서 겨우 살아나나 싶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건이 터지면서 걱정만 늘어났다" 며 "답답하다"고 말했다.
다만 증권가는 카카오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하고, 올해 상반기에도 쉽지 않 은 상황이지만 하반기에는 좋아질 수 있다 고 전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은 경기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 IDC 화재 에 따른 영업 중단 등 여러 악재가 반영됐으 나, 2023년에는 반등을 모색할 전망"이라 며 "경기 둔화와 1분기 비수기 영향에도 불 구하고, 코로나 영향이 제거된 2022년의 기저효과와 콘텐츠, 핀테크, 모빌리티 등 신사업의 성장으로 2023년 실적은 하반기 로 갈수록 좋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경제 14 카카오의 연초 주가 상승세가 꺾일 위기 에 놓였다. 올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카카 오가 증권가의 부정적 전망에 카카오톡 오 류까지 발생하면서 하루 만에 4% 넘게 하 락했기 때문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카카 오는 전 거래일 대비 2700원(4.19%)
에
매출
톡비즈
: 뉴스 1) 카카오, 연초 이후 상승세 타다 17일 하루 만에 4% 넘게 하락 (사진:뉴스1) 카카오,투자의견 '하향'보고서에먹통까지… 상승세흔들릴까 "주가 상승여력 축소" 증권가 분석에 우려 확대… 실적 '상저하고' 기대 부채비율이 90%를 초과하는 주택의 전세대출 보증한도가 깎인다. 연이어 터 지고 있는 '전세사기' 여파로 주택도시보 증공사(HUG)가 건전성 관리에 나선 것으 로 풀이된다. 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보인다. 최근 이른바 '빌라왕'으 로 불리는 임대인들이 연이은 사망 소식 이 전해져 전세사기 피해자가 속출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도 크게 늘어 난 영향이다. '부채비율 구간별 전세금 보증 가입 및 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HUG의 전세 금 보증 가입 실적 중 부채비율 90% 초과 주택 비중은 2020년 22.4%에서 2021년 26.3%로 늘었다. 지난해 HUG가 임대인 대신 보증금 을 지급한 대위변제액은 9241억원으로, 2021년 5040억원 대비 83.4% 급증하기 도 했다. 그사이
(기사제공
HUG의 재정건전성은 빨간불 이 들어왔다. HUG의 보증배수는 지난해 말 54.4배로 집계됐다. 보증배수는 재정 건전성을
에는
따르면 공사가 행할 수 있는 보증의 총액 한도는 자기자본의 60배인데, 이를 초과 하면 보증 보험 운용이 중단될 위기에 처 할 수 있다. (기사제공 : 뉴스 1) 사진은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빌라 밀집 지역. (사진:뉴스1) 보증한도 80%→60% 하향조정…'깡통 전세' 우려에 건전성 개선 '부채율90%'넘는깡통주택, 전세대출보증한도오늘부터깎는다
경우
한도를 초과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택도시기금법에
강원지역
동해안
보이고 있다. 실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의 경우 명 절 당일인 22일과 연휴인 23일 756개 객실 의 예약이 모두 찬 상태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21일 예약률 역시 90% 안팎에 달하고 있고, 대체 공휴일인 24 일 역시 80% 수준을 보이고 있다. 700호실 규모의 삼척 쏠비치, 1000호실
규모의 고성 델피노, 500호실 규모의 양양 쏠비치 등 다른 리조트 역시 95% 이상 예약 이 찼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 가 예년보다 하루 정도 적다보니, 애초에 리 조트나 호텔에서 쉬었다 가려는 '호캉스' 수 요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KTX강릉선 등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교통편도 이미 상당 부분 매진된 것으로 확 인됐다.
코레일 승차권 예매시스템 확인 결과, 18 일 오후 4시 기준 명절 연휴 첫날인 오는 11 일 서울발(서울역·청량리역) 강릉행 KTX 이음 열차 21대가 모두 매진된 상태다.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20일 열차 역시 오 전 5시 11분 서울발 첫차 1대와 자유석 여분 이 남은 1대를 제외하고 모두 매진됐다. 도로 역시 지난해 명절보다 북적일 것으 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설 연
휴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예상 교통 량은 32만2000대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했던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30만6000대보다 5.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설 당일인 오는 23일 교통량은 38만 2000대로, 지난해 33만4000대보다 1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는 21일 귀성길은 서울∼강릉 5시간 45분, 서울∼양양 4시간, 귀경길은 강릉∼ 서울 4시간 35분·양양∼서울 3시간 20분 가량으로 예측됐다. (기사제공 : 뉴스 1)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예년보다 짧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강 원 동해안 주요 숙박시설이 만실을 보이는 등
'설캉스'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18일
숙박업계에 따르면 설 연 휴
주요 리조트 예약률은 90% 이상 을
지난 2022년 설 연휴 당시 서울역 귀성객 (사진:뉴스1) 사회 15 연휴 첫날 21일 강릉행 KTX 예매율 100% 리조트이미'만실'• KTX'매진'… 동해안에'설캉스족'몰린다 동해안 주요 리조트 사실상 '만실'…"짧은 연휴, 호캉스로"
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김씨와 양씨가 태국 경찰청 산하 이민국 직원들에 의해 검거되자 캄보디아로 도망친 박씨는 전날(18일) 현지경찰에 의해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박씨는 김씨가 지난해 5월31일 도피목적 으로 해외로 출국할 때 함께 출국하고 또 해 외로 도피하는 쌍방울그룹 임원들의 항공권 을 김씨의 지시로 예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개시 되기 이전에 박씨는 김씨를 포함, 양선길 현 회장 등 주요 피의자들이 출국해 수사를 받 지 못하게 하게끔 도피를 도운 것으로 검찰 은 보고있다. 박씨는 쌍방울그룹 전·현직 회장과 함 께 태국에 머물며 운전기사와 수행비서 역
지난 10일 김씨와 양씨가 태국 빠툼타니 의 한 골프장에서 체포된 당시에는 현장에 없어 붙잡히지 않았지만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박씨도 여권 무효화에 따른 출입국 관리법 위반(불법체류) 혐의로 붙잡혔다. 검거된 당시, 박씨에게서 김씨가 사용했 던 휴대전화 등 물품을 발견됐는데 검찰은 박씨를 송환하는 대로 김씨의 휴대전화 등
을 분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주변으로 최측근들이 해외에서
줄줄이 검거되는 가운데 검찰은 김씨의 조 카이자 수행비서 임무를 담당했던 서모씨의 검거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씨는 김씨와 함께 태국 내 도피생활을 하면서 김씨가 자신의 측근들에게 비리의혹 과 관련된 어떤 업무나 지시 등을 내렸는지 알 수 있는 인물로 파악된다. 지난해 12월 초순께 태국 현지에서 검거
된 쌍방울그룹 재경총괄본부장 A씨는 현재 현지법원에 송환거부 소송을 제기해 재판을 받고있다. 그는 김씨의 '금고지기'로 불린다. 태국법원이 A씨의 소송을 받아들여 재판 이 진행돼 본국으로 송환되기까지 수개월 걸릴 수 있다.
하지만 김씨가 검거되자 A씨는 돌연 재판 을 포기하고 귀국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 졌는데 김씨가 감시목적으로 붙여놓은 변호 인이 이를 부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현재 A씨가 송환될 수 있는 방안 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 다. (기사제공:뉴스1)
코리안뉴스 2023년 1월 20일 사회 17 정부 무료 보청기서비스 문의 환영 '쌍방울그룹 각종 비리의혹' 사건의 핵심 인 김성태 전 회장과 해외로 도피했던 수행 비서가 캄보디아에서 검거됐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씨의 최측근 으로 불리는 수행비서 박모씨가 캄보디아의 한 호텔에서
'쌍방울 비리의혹' 김성태 수행비서, 캄보디아서 검거 조카 서모씨도 추적…'금고지기'도 송환추진 검토 해외 도피생활 중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원들 도피성 해외출국 위해 항공권 예매 등 도와
유치원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사고 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항상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다고들 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딱 맞는 훈육방법을 제공하기는 여간 어려 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는 항상 사고에 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학교나 유치원은 이런 장난꾸러기 사고뭉치 인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살필 의무를 가지 고 있습니다. 학교나 유치원에서 가장 흔하 게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 다 실내, 실외, 놀이터 및 기타 장소에서 미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칼럼 18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다쳤을 때 꼭 알아 두셔야 할 내용 101 법률 법무법인리틀즈의 상해전문법률이야기 ㊺ 학교나 유치원 문 앞에서 아이의 손을 놓 고 들여보낸 뒤, 회사로 혹은 사업장으로 향 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 다. 오늘도 아이가 아무일 없이 학교에서 혹 은 유치원에서 잘 생활을 하기를 바라고 또 바라지만,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하는 부모들 중 학교 선생님이나 유치원 보모 선생님으 로부터 아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한 번도 받 아 보지 못한 부모님들은 찾기 힘듭니다. 이때 부모는 아이가 아픈 것만으로도 아 이에 대한 심한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 만약 아이가 학교나 유치원의 부주 의나, 교사나 보육 보모의 보살핌의 의무 소 홀로 인해서 다쳤다면 부모들은 아이를 맡 기며 믿었던 학교와 유치원에 대한 신뢰감 이 깨어짐과 동시에 사고의 발생에 책임이 있는 학교와 선생님에게 책임을 묻고자 할 것입니다. 그럼 전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학교나 유치원의 부주의나 보살핌의 의무 소홀로 발생한 사고로 여러분의 아이가 다 쳤다면, 배상청구를 시작하기전 가장 먼저 여러분이 하실수 있는 일은 바로 사고 경위 에 대한 다양한 사실을 기록하거나 수집해 두는 일입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사건에 대한 왜곡이나 기역 의 오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초기에 여러분이 직접 구하셔야 하는 사건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고경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묘사 학교나 유치원의 초기 사고 대처 및 대응 자녀, 교사 혹은 다른 학부모로부터 메 모 수집 가능하다면 사고가난 장소의 사진이나 영상
파손된 유리등에
·
이뿐만
보상과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습니다. Disclaimer : 상기 내용은 개인상해 전문 법무 법인 리틀즈에서 개인상해법을 다루고 있는 이 려진 변호사의 개인적인 견해와 기고문 작성 당 시 적용되는 법률에 관하여 서술한 글이며 법률 조언이 될 수 없음을 알립니다. 법무법인 리틀즈는 개인 상해 배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사건에 관해서만 법률비용을 지불 받는 No Win No Fee의 형태로 사건을 수임하고 있습니다. 다른 법률비용과는 달리, 비용을 선지급하지 않으시고, 배상을 받으신 이후 에 지급하는 방식이라, 변호사 비용을 걱정하지 않으시고 사건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 전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산업재해 및 이에 관련된 피해 보상 청구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상담을 무료로 진행해드립니다. 이려진 변호사 rrlee@littles.co 0408 249 334 Level 26/44 Market St, Sydney NSW 2000
학교나
끄러짐 및 넘어짐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체육시설이나 및 놀이터 놀이 기구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 학교에나 유치원 체육시간이나 야외활 동 중 발생하는 사고 손가락 문 끼임 사고나 문에 부딪히며
의한 사고
보육시설 주방의 위생문제로 발생하는 식중독
아니라, 교사나 관리자가 사고의 가능성에 대한 위험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적절한 수준의 조치가 없었고, 올바른 위험 관리를 하지 못한 경우, 학교는 교사나 관리 자의 위험관리 태만으로 발생한 사고로 피 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코리안뉴스 2023년 1월 20일 운세 19 펀펀코리안 -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0일 ~ 1월 26일 (자료제공 : 뉴스 1) 원숭이 호랑이 양 36년 병자생 마음의 병이 생기면 안 됩니다. 48년 무자생 그릇이 깨 지면 교체하세요. 60년 경자생 되 돌릴 수가 없습니다. 72년 임자생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84년 갑 자생 미워하지 마세요. 96년 병자 생 욕심을 버리세요. 42년 임오생 우뚝 서야만 합니다. 54년 갑오생 눈물을 닦아내세요. 66년 병오생 기부를 해보세요. 78 년 무오생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 세요. 90년 경오생 반성하는 시간 을 가지세요. 02년 임오생 걸림돌 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43년 계미생 이제 머지않았습니다. 55년 을미생 마지막일 수 있습니 다. 67년 정미생 끈기를 가져야 합 니다. 79년 기미생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91년 신미생 놀라운 일이 생기겠습니다. 03년 계미생 앞을 똑바로 보세요. 37년 정축생 명심하도록 하세요. 49년 기축생 예지력이 있으십니다. 61년 신축생 싸움은 피해야 좋습 니다. 73년 계축생 점점 더 선명해 질 것입니다. 85년 을축생 진실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97년 정축생 변명은 안 됩니다. 38년 무인생 걱정이 있습니다. 50 년 경인생 생각을 한 다음에 말씀 을 하세요. 62년 임인생 더이상 힘 들어져서는 안 됩니다. 74년 갑인생 때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86년 병인생 오뚝이처럼 일어나세요. 98 년 무인생 인생은 자신의 것입니다. 44년 갑신생 전진하도록 하세요. 56년 병신생 긍정의 변화가 찾아 올 것입니다. 68년 무신생 죄를 짓 지 말아야 합니다. 80년 경신생 질 문을 하지 마세요. 92년 임신생 울 고 웃습니다. 04년 갑신생 자신의 원칙을 세우세요. 39년 기묘생 눈에 눈물이 가득 고 이겠습니다. 51년 신묘생 마음이 한없이 아프겠습니다. 63년 계묘생 상대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75년 을묘생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87년 정묘생 시작이 반입니다. 99 년 기묘생 노력을 해야 합니다. 45년 을유생 규칙을 보세요. 57년 정유생 반드시 알아맞혀야 합니다. 69년 기유생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81년 신유생 안 되는 일은 하지 마세요. 93년 계유생 가식이 없어야 합니다. 40년 경진생 마지막이라 생각하세 요. 52년 임진생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64년 갑진생 자신이 만 든 것입니다. 76년 병진생 남을 탓 하지 마세요. 88년 무진생 치열한 삶입니다. 00년 경진생 무덤덤해지 세요. 46년 병술생 덕이 없을 수 있습니 다. 58년 무술생 홀로 서야 합니다. 70년 경술생 외로울 수 있습니다. 82년 임술생 결심이 중요합니다. 94년 갑술생 가슴에 손을 얹으세 요. 41년 신사생 자신에게 선물하세요. 53년 계사생 기댈 곳이 필요합니 다. 65년 을사생 운동이 필요합니 다. 77년 정사생 자신의 과거를 돌 아보십시오. 89년 기사생 언제나 결말은 있습니다. 01년 신사생 진 정으로 웃는 날이 오겠습니다. 47년 정해생 진실은 통하게 되어 있 습니다. 59년 기해생 자신의 생각 이 오판일 수 있습니다. 71년 신해 생 끝은 알 수 없습니다. 83년 계해 생 자존심을 버리세요. 95년 을해 생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코리안뉴스 25
코리안뉴스 2023년 1월 20일 27
2023년 1월 20일 28 운송 물류 스마트 워크 시대 28 Biloela Street Villawood NSW 2163 M. 0449 264 747 admin@ace-transport.com.au www.ace-transport.com.au 어학연수 / 유학전문센터 이혼 및 가정법 | 각종 민/형사 소송 비즈니스 학교 전문 / 학비할인 및 최저가 비용 보장 수업/출석/과제물 부담 NO! 한국인 변호사 직통 M. 0422 09 0079 E. jae@wblegal.com.au M. 0432 666 266 카톡. timestudysyd E. timestudysyd@gmail.com 24시간 상담 가능 아파트먼트 / 상업건물 주상복합 / 듀플렉스 / 주택 리테일�설계 & 인허가 고객만족도 1위 선정 우리푸드 호주 전지역 유명 식품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문의 0450 898 282 우리국밥 - 돼지국밥, 장터국밥, 순댓국, 갈비탕, 감자탕, 닭개장 우리포차- 국물닭발, 동성로불막창, 순대볶음, 야채곱창볶음 “17년 전통”의 미장업체 ACRYLIC RENDER | 아크릭 렌더 CEMENT RENDER | 시멘트 렌더 TEXTURE RENDER | 텍스쳐 렌더 0452 550 961 / 0499 149 961 운송 물류 스마트 워크 시대 28 Biloela Street Villawood NSW 2163 M. 0449 264 747 admin@ace-transport.com.au www.ace-transport.com.au 0414 244 989 이스트우드 종가집 회원가맹문의 사무총장 0434 837 118
코리안뉴스 2023년 1월 20일 4529 YELLOW PAGE 한인기관 교육자협회���������� 9642 6216 대사관(캔버라)��������6270 4100 대한무역진흥공사 ���� 9264 5199 재호한국상공회의소����� 9453 2033 총영사관 (영사, 민원 업무)������ 9210 0200 (일반 행정 업무)������� 9210 0201 (문화, 홍보 업무)�������9210 0229 (교육 업무)���������9210 0228 코트라 시드니무역관����� 9264 5199 한국관광공사��������� 9252 4147 한국전력공사 호주법인��� 8904 9508 주시드니한국교육원������9261 8033 주시드니한국문화원����� 8267 3400 응급전화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서 민원(Police)������� 131 444 구급차������������� 131 233 시드니대학병원(안과)����� 9228 2111 동물학대(RSPCA)�������9770 7555 번역/통역 서비스(24시간)���� 131 450 비상전화(화재, 경찰, 구급차)���� 000 수도응급문의���������� 132 090 자동차 고장(NRMA)������� 131 111 전화고장신고����������� 1100 치과(after hours)������� 9369 1111 NSW POLICE(24시간 한국어) 1800 802 983 Sydney Hospital(응급실)��� 9382 7111 ** 급한 신고는 000, 한국 통역관 필요시 131 450 Korean을 찾은 후 000에 연결 요청 Canterbury Hospital ��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문의전화 가스공급시문제점�������� 131 606 기차, 버스, 배 시간표문의��� 131 500 대학 진학센터������� 9330 7200 로토������������ 9563 5500 메디케어문의���������� 132 011 무료생활정보센타������� 9777 7958 배심원서비스문의������� 9228 7777 법정������������ 9230 8567 보트면허 및 등록�������� 131 2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생명의전화��������� 9858 5900 사업체 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1 202 성인/커뮤니티교육����� 9266 8004 성인이민자 영어프로그램��� 9219 7777 소규모 사업 서비스 ���� 9895 0555 소비자 고발센터문의���� 9286 0008 시드니 여행자정보������9235 2424 쓰레기 환원 및 소거���� 9934 7000 어린이 보호(24시간)��� 1800 066 777 여권(외무부)���������� 131 232 연금문의�������� 131 202(한국어) 자동차 면허 및 등록������ 132 213 장애인 서비스�������� 9367 6851 할인권문의����������9224 4768 CAS (행복해)카운셀링��� 9798 0049 CCAS 생활정보센터(화)��� 9858 3222 Dept of Fair Trading ��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2 4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7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 성인이민자 영어교육� 9289 9222 NSW 여행센터��������9231 4444 NSW 이민성본부(예약요)��� 9219 7777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한인단체 교역자협의회���������9975 7885 광복회호주지회 0452 188 070 기독교여자절제회������� 9647 1088 대한예비역장교회�������9787 8833 대한민국갑종장교단호주지회 9809 3413 두란노서원��������� 9797 9000 마래용 한국노인회���� 0429 889 168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9721 3000 상공인연합회���������9555 7557 생명의 전화�������� 9858 5900 사단법인 KACEA����� 0426 543 782 스트라스필드한인테니스동호회 9646 3286 시드니 한인통합 노인회���� 9707 1013 시드니 대한노인회������ 9617 0536 시드니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시드니 한국문학협회��� 0433 473 545 시드니 한인여성회����� 9888 3442 실업인연합회�������� 9642 4032 재향군인회호주지회����� 9440 2288 재호 육군학사장교 동호회� 0410 639 025 재호 한국과학기술협회��� 9264 8444 재호 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 한국건설 기술자협회 �� 9874 2449 재호 한인의학협회������ 9858 1122 재호 한인 전통 다도 협회�� 9872 4626 재호 함경도민회������� 9633 2211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진우회(환경 운동 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소년선교회 똑똑똑�����9635 0315 충청향우회 �������� 9605 6775 카운슬링자원봉사모임(CAS) � 9742 6744 퀸스랜드주한인회����� 07-3252 8440 파월동지회���������� 9742 1130 평안도도민회�������� 9869 7592 풍물패 디딤소리����� 0433 188 068 하모니문화센터 ����� 0407 412 402 호주한인카페협회����� 0434 199 905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한인노조후원회 0405 649 649 한국·동남아참전������� 9662 9813 한인무궁화회�������� 9789 3568 한인복지회 (이스트우드) �� 9858 5652 한인복지회 (캠시) ������ 9718 9589 한인복지회
������ 8783 5117 한인카페협회������� 0434 199 905 한인타일러 협회 ������ 9890 9077 한인통합노인회 9427 3423 한인회(시드니)������� 9798 8800 한인회(남부호주)������08 212 8345 한인회(빅토리아)����� 03 9866 6465 한인회(서부호주)����� 08 9358 6077 한인회(캔버라)������ 0414 625 642 한호심리상담연구소������ 9676 7711 한호정경포럼������� 0410 416 741 한호청년상공인연합회�����9718 0003 한호청소년 카운셀링 협회��� 9744 6422 해군충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9759 5363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중국 동포계������� 9787 1734 호주 두레공동체운동����� 9743 2662 호주 해외한인무역협회 ����9283 9130 호주 세계선교센타������9799 5222 호주 코스타 �������� 9868 5479 호주 한인 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 한인 건설협회������ 9717 0369 호주 한인 정보통신협회���� 9674 9963 호주 한인 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 호스피스 협회(ACC)� 0430 370 191 황해도 민회�������� 9799 8652 ASG 호주장학재단����� 8084 6543 ASMNK����������� 9816 3807 EFC가족성장센터����� 0425 322 006 OKTA호주지회������� 9281 9800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WORLD-KICA한인교류협력기구 9748 4330 한인문화단체 기독문화예술학교������� 9659 4374 고려문화포럼������� 0407 001 884 노동문제상담���������9787 4969 여성의 공간��������� 9750 3011 유학생센타���������� 9744 5656 코리아공영권추진위������ 9747 3333 호주한인유학원협의회����� 9211 1875 극단맥 ����������� 9642 8612 샤인 코러스������� 0410 419 190 시드니민족교육문화원�����9787 4969 시드니필하모니합창단���� 9878 8896 시드니코리아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3 545 호주수필문학회 9874 4430 호주한인문화재단������� 9477 5601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이민 변호사 /법무사 협회 9746 1452 Peace makers������ 0409 659 242 TheWord뮤지컬단������9764 5887 전화번호부
(파라마타) ���� 9687 9901 한인복지회 (혼스비) �����9987 2333 한인복지회 (홈부쉬) ����� 9746 0797 한인사업이민회 9893 8437 한인월남참전협회
2023년 1월 20일 코리안뉴스 특별기고 30` 연예 연예 YELLOW PAGE 한눈에 쏙 들어오는 코리안뉴스 옐로페이지 광고 유성 하이트진로 공식대리점 이슬같이 깨끗한 다음날 리드콤 쇼핑센터 내 위치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고만을 고집합니다. 정부 무료 보청기서비스 문의 환영 청력검사 보청기상담, 선택, 제작, 조절, A/S 틀니 전문 클리닉 박스광고 $25/week+gst 문의사항 info@koreannews.com.au 옐로우페이지 마감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4시 YELLOW PAGE 업계 최저가 보장! 24시간 문의 포장 / 장거리 이사 $300 무빙아웃 클리닝 무료견적(시드니) Call Judie 0434 997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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