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국가를 위해 무 언가를 돌려줘야 하며, 제복을 입은 형태로 상당 시간 동안 광범위한 의무 복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계획을 내세웠다. 애벗 전 총리는 군 복무에 큰 관심을 두지 않은 사람의 경 우 원주민 커뮤니티나 요양원 근무, 남태평양 지역에서의 호 주 평화 유지군 활동 등을 할 수 있다고도 제안하면서“다양 한 방편들에 대해 젊은이들에게 의사를 물으며 실용적인 이 야기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젊은 세대가 국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 사회적 결속을 강 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 애벗 전 총리는“우리는 지금껏 권리 에 대해, 또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논의해 왔 다. 우리에게는 권리가 있고, 정부는 국민에 대한 특정 의무 를 수행해야 한다”면서“하지만 이는 양방향으로 이루어져 야 하며, 국가를 통해 받는 것뿐 아니라 무엇을 줄 수 있을지 더 많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의무 군 복무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 호주의 징병제는 양차 세계대전 및 한국 전쟁, 베트남 전 쟁 등을 거쳐, 베트남 전쟁 중 의무 복무 정책에 대한 논란이 일자 1972년 폐지되었다.
하우림 기자 info@koreannews.com.au
개인 사업체는 최대 1,100달러 기업은 최대 55,000달러의 벌금 11월 1일부터 NSW 전역에서 플라 스틱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정부는 향후 2년간 오염을 2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식당, 카페 등에서 플라 스틱 빨대, 포크와 나이프, 일회용 컵 과 플레이트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 며, 장보기에 개인 장바구니를 꼭 지 참해야 한다. 일회용품을 사용하다 적발될 시 매 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개인 사 업체는 최대 1,100달러 기업은 최대 55,000달러에 당하는 과태료가 부과 된다. 또한 플라스틱 제조업체, 도매 업체 그리고 유통업체에는 기존 과태 료의 두 배 이상이 부과될 수 있다. NSW 플라스틱 감축 및 순환 경제 법이 작년에 의회를 통과했고, 정부 는 그 이후로 점진적으로 플라스틱 을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40,000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과 협력 해왔다. NSW 환경부 장관 제임스 그리핀 (James Griffin))은 이번 법안에 따라 매년 80만 톤의 플라스틱이 버려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향후 20년 동안 27억 개의 개별 플라스틱 제품으로 인 한 환경오염을 막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호주는 국가 플라스틱 전략 (National Plastics Plan)을 발표하는 등 플라스틱 생산 자체를 줄이기 위한 예방조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호주 업체도 발빠르게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로 대체하는 중이다. 양혜정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 koreannews.com.au ISSUE 438 11 Nov 2022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 Sydney_Korean_News 일요신문 Korean Newskoreannews01 토니 애벗 전 총리, 호주 군 복무제 도입 주장에 나서 ▹NSW, 플라스틱 사용규제 시행 ▹ 尹, 11~16일 아세안•G20 참석…한미중일 정상외교전 '주목' ▹ 이태원 '집단 트라우마' 어떻게…"그만 잊으라" 이말은 도움 안돼 ▹ 노년기 '근감소증' 인지기능도 악화…단백질•운동 챙겨야 p. 10 p. 14 p. 16 “국가에 받는 것뿐 아니라 줄 것을 고민해야” 군 복무 필요성 강조 토니 애벗 호주 전 총리가 호주 젊은이들의 의무적인 군 복 무를 주장하고
‘호주의 미래 공공 문제 연구소’팟캐스트에 출연한 토니 애벗 총리는
나섰다.
하이라이트
코리안뉴스뉴스 4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의 학
습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함”이라고 설 명했다. 이번 조치로 이 학교의 7, 8, 9 학년 및 11학년은 원격 수업으로 전환 되었다. NSW 주에서는 지난주 동안 코로나 19 확진자가 20% 증가해 재유행의 초 기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 금요일까지
12,450명의 신규 확진이 보고되었으 며, 800명가량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 다. 현재 전 세계에서는 약 300종의 오 미크론의 하위 변종이 퍼지고 있으며, 최근 NSW 주에서 확산되고 있는 하위 변종은 최근 몇 주간 싱가포르에서 퍼 진 XBB와 BQ.1.1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두 마리에
받았다. 제돈은 코우라 인근에 위치한 병 원에서 1차 치료를 받고 웨스트 미드 (Westmead)에 있는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밝혀 졌다. 지난 2021년 7월, 5주 된 남아가 사망 한 후 18개월 만에 개 공격으로
개 공격 횟수가 가장 많았다고 나타났으며 주 서부 지역의 월 차(Walcha)에서 16건, 바이런( Byron) 에서 14건, 리튼(Leeton)에서 13건으로 뒤를 이었다. NSW 법에 따라 사육이 제한된 견종
은 핏불 테리어(Bull terriers), 일본 토 사(Japanese tosas), 아르헨티나 투견 (Dogo Argentino) 및 브라질 투견(Fila Brasiliero)이다. 올해 초부터 강화된 법
률로 인해 제한된 견종은 팔거나 양도할
수 없으며 허가증 없이 소유를 수락할
2022년 11월 11일코리안뉴스호주뉴스 6 호주에서 다시 코로나19 확산세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시드니 북서쪽 체리브룩의 사립 고등학교에서 교사 3 분의 1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 서 대부분의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되 었다. 체리브룩의 탕가라 여학교의 리타 사크르 교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매우 어렵지만 필요한 결정”을 내렸다면서 “수업을 진행할 교사가 부족할 뿐 아니 라 경미한
의학 대학의 제임스 우드 부교수는 지난 6 개월 동안은 재감염을 막아 왔지만 현 재‘면역 이탈 변종’의 확산으로
“앞으로 빠르게 감염자가 증가할 것이 며 향후 몇 주 후에는 하루 확진자가 5,000명에서 1만 명에 달할 수 있다” 고 우려했다.
11월 8일(화) 오전 두 살배기 남아 제 돈 폴라드(Jyedon Pollard)가 코우라 (Cowra) 지역에 위치한 컨트리 가든 모 텔(Country
밖에서 군견으로 많이 활동하는
사망한 두 번째 영아다. 빌 웨스트(Bill West) 코우라 시장은 이 작은 마을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했다며 지역 사회의 가난한 어린 소년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더 큰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회계 연도 NSW에서 2600건 이상의 개 공격이 있었고 4월부터 6월까지 노스 시드니 (North Sydney)에서 16건의 개 공격이 발생해 시드니에서
UNSW 공중 보건 및 지역사회
인해
하우림 기자 info@koreannews.com.au
Gardens Motel)
로트와일러 (Rottweiler)와 캐틀(Cattle)
게 공격을
info@koreannews.com.au 11월 8일(화) 밤, 달이 지구의 본 그림 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일어나는 가운데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 양빛으로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빛이 감 도는‘블러드문(Blood moon)’이 나타 날 전망이다. 또한 천왕성(Uranus)이 월식이 일어 난 보름달 뒤로 숨었다가 다시 나타나는
오후 7 시, 애들레이드(Adelaide)에서 오후 7시 30분, 다윈(Darwin)에서 오후 6시 30분 직후이며 호바트(Hobart)에서는 월식이 나타난 지 15분 만에 일식이 시작된다. 또한 시드니나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 는 경우 오후 9시 16분에 개기 월식을 볼 수 있고 10시 41분까지 지속될 예정이 다. 북쪽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개기 일식이 시작되기 전에 부분일식을 볼 수 있고 퍼스(Perth)에서는 월출 시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게 들어간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의 그리피스 천 문대(Griffith Observatory)와 이탈리 아에 기반을 둔 가상 망원경 프로젝트 (Virtual
오늘 개
이지예기자
다시문닫은학교… NSW에드리운 코로나19재유행의조짐 8일 밤, 개기월식 ‘블러드문’ 관측 전망 두 살 남아, 개 공격으로 사망 체리브룩 탕가라 여학교, 교사 3분의 1 감염으로 원격 수업 전환 다음개기월식은2025년8월8일로예보 지난회계연도,NSW에서2600건이상의개공격발생
수 없다. 이지예 기자
‘천왕성 엄폐’현상도 동시에 볼 수 있어 날이 맑다면 육안으로도 우주쇼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월식은 태양, 지구 및 달이 일직선으 로 정렬되어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 는 현상으로 다음 개기월식은 2025년 8 월 8일로 예보돼 이번을 놓치면 3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호주에서 월식을 관찰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브리즈번(Brisbane)에서
Telescope Project)가
기월식을 생중계로 제공할 예정이다.
info@koreannews.com.au
2022년 11월 11일 코리안뉴스 교민뉴스7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and the Pacific)이 참석했다.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는 다음 주 발리에 서 열릴 G20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받았으 며 이에 기초해 해커에‘몸값’을 지불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고객 데이터를 반환해 유출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 혔다. 실제로 돈을 지불했을 때는 오히려 역 효과가 날 수 있고, 호주 전역에 더 광범 위한 피해를 남길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메디뱅크는 도난된 970만 명의 고객 데이터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2022년 11월 11일코리안뉴스호주뉴스 8 에너지 가격 급등과 배터리의 투자 회 수 기간이 짧아지면서 호주 내 가정과 기 업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더 가속화 될 예정이다. 태양광 업체들에 따르면 지난 10월 연 방 예산에서 향후 몇 년간 전기는 56%, 가스 44%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내용이 발표되면서 태양광 관련 문의가 750% 급 격히 증가했다. 태양열 에너지 소프트웨어 업체 솔라 애널리틱스의 나이젤 모리스는 높아진 에 너지 비용으로 인해 태양광과 배터리의 투자 회수 시간이 급격히 단축되고 있다 면서“태양광 및 배터리로의 강력한 에너 지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주택 소유주에 태양광 시스템 가동 비용의 단축을 위해 리베이트 및 저 금리 대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 며, 현재 호주 전역에는 대략 세 가구 당 한 가구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고
선
안보에 대한 위기감으로 수 요가 더 급증하는 추세이다. 기존의 가정과 소규모 사업체에서 오래 된 전기
는 사례 역시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발맞 춰 청정에너지규제기구(CER)는 태양열 온수 시스템 및 열펌프 설치 비용의 3분 의 1을 하여 147만 건의 태양열 시스템 설 치를 완료했고, 올해 10만 개가 더 설치될 예정이다. 하우림 기자 info@koreannews.com.au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이 7일(현지시간) 제27차 유엔기 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 연설에서 전 세계가 지옥행 고속도로를 타고 가속페 달을 밟고 있다며 기후 위기에 대비해 신속 한 대응을 해줄 것을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촉구했다. 구테후스 사무총장은 또한 가장 큰 오염 을 일으키는 미국과 중국이 이 협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연대 협정을 맺 지 않으면
과학자들은 온 실가스 배출량이 늘고 지구 온도가 지속해 서 상승하고 있다면서 기후 위기 상황이 돌 이킬 수 없는 상태로 치닫고 있다고 밝혔 다. 회담 주최자인 압델 파타 엘 시시(Abdel Fattah El-Sisi) 이집트 대통령은 전 세계 가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는다면 절 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며 국가적 수준에 서 재정적 지원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더 많이 줄이고 부유한 국가는 2030년까지, 나머지 국가는 2040년까지 석탄을 단계적 으로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 호주 대표로는 앤서니 알 바니즈 총리가 아닌 팻 콘로(Pat
태평양 국제 개발부 장관(Minister
메디뱅크는 현재와 과거의 고객 970 만 명의 개인 정보를 도난한 해커에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요일
문가들로부터
주소, 휴대 폰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되어 있 다고 밝혔지만 신용카드 관련해서는 어 떤 내역도 도용되지 않았음을 재차 강조 했다. 클레어 오닐 사이버보안부 장관은 “(해커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 호 주 정부의 공식 조언”이라면서“이 해커 집단은 중한 범죄를 저질렀고 부정적하 다. 비용 지불 후에도 갖가지 요구사항이 있을 것이며 본질적인 사기 집단과 협력 하지 않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해커 그룹은 메 디뱅크 측이 돈을 보내지 않을 경우 도난 된 200기가 데이터를 판매할 것이라고 협박했으며, 호주 연방 경찰의 수사 대상 이 되었다. 하우림 기자 info@koreannews.com.au 에너지 위기 시대 속 호주에 부는 ‘태양열 붐’ 유엔사무총장, 기후위기세계에긴급경고 메디뱅크,해커에‘몸값’ 지불하지않을것 COP27,호주태평양국제개발부장관참석 970만 명의 고객 데이터 도난에 강경한 태도 밝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가속화된 호주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열풍
있다. 코로나19 기간 중 주택 개
작업 등과 맞물려 2021년 기록적으로 태양열 시스템 설치가 이루어진 데 이어, 최근 에너지
온수 시스템을 태양열로 전환하
집단으로 멸망할 수 있다고 경 고했다. 기후 위기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집 트에 모인 세계 지도자들과
Conroy)
데이빗 코츠카르 메디뱅크 총재는 월
아침 성명을 통해“사이버 범죄 전
광범위한 조언을
스타 프로퍼티”가 있습니다. 시드니 지역 매물을 비롯하여, 캔버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멜번, 퍼스, 애들레이드까지 다양한 매물과 중국팀 일 본팀과 연계되어 있는 폭 넓은 네트워크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당신에게 맞는 부동산 컨시어지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가 되겠습니다.
2022년 11월 11일코리안뉴스
5만불 이상 디파짓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부동산을 구매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건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사실 정보만 있으면, 5만불보다도 더 적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부동산이 많이 있습니 다. 5만불로 살 수 있는 것 중에 부동산과 가장 비교해 보기 쉬운 대상이 바로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됩니 다. 오늘은 5만불로 자동차를 구매했을 경우와 부동산을 구매했을 경우를 비교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과 연 5만불 투자한 부동산도 가치 상승 효과를 가져다 줄까요? 만약 그렇다면 기대해 볼 수 있는 금액은 얼마 정도 일까요? 5만불의 두배인 10만불 일까요? 아님 더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우선 신차를 5만불에 구입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구입하는 순간 부터 추가 비용이 들기 시작합 니다. 자동차 등록비가 우선이 되고, 그 뒤엔 보험료 납부를 해야 하고, 또 유지하기 위해서는 휘발료 비 용 및 주차장 이용 요금도 들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산 순간 감가상각이 시작되어 다시 팔려고 할 때 에는 구매 했을 때 가격 보다 무조건 낮게 팔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반해 부동산은 어떤가요? 새 집의 경우 평균 10년 동안은 수리 비용이 들지 않고, 또한 전기세, 수도세 등의 유지비용이 들지만, 필수 조건 이기 때문에 자가로 소유하지 않고서도
함께 구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가 상각 대상은 건물과 땅이 나누어 져야 하며, 아시다시피 땅은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가 상승하므로 엄밀 히 말하면 부동산의 감가상각 대상은 건물 부분에 대해서만 해당합니다. 이처럼 부동산은 감가상각 대 상이기도 한 동시에 가치 상승 대상이기도 합니다. 감가상각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안내 드 리도록 하고, 오늘은 단순히 부동산 가치 상승 부분에 대해서만
처음 구매한 가격 보다 무려 $327,025의 상승을 가져다 줍니다. 여기에 초기 자본 5만불을 빼면 부동산으로 누릴 수 있는 가치 상승은 $277,025이 됩니다. 5만불로 자동차를 구매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부동산을 구매 하시겠습니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10년 뒤 당신의 자산 가치는 달라집니다. 과연 5만불로 투자 가능한 부동산이 있을까요? 네! 그보 다 더 적은 금액으로도 가능한 부동산이 있습니다. 여기 14년 동안 1만명의 케이스를 다루고 있는 “오리온
부동산을 통해 건강한 자산 증식하시길 응원합니다 -채스우드역 도보 3분 거리, 주차 가능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세미나룸 : Suite 502, 10 Help St, CHATSWOOD 예약] 전화 : 0450 590 840 [이메일] brenda@orionstarproperty.com [카카오톡] orionstarbrenda 카카오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Orion Star Property”를 검색하시면 정부 개발 계획과 최신 부동산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칼럼 12 5만불로 구매한 자동차 VS 부동산,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오 | 리 | 온 | 칼 | 럼 “Disclaimer:본 칼럼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정보이며 본 칼럼 관련 법적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브렌다 최 실장 Orion Star Property Property Advisor 한국마켓 담당 제293차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부동산 세미나 개발 호재로 가득한 부동산 가이드 일시: 2022년 11월 12일 (토) 10시 2022년 11월 16일 (수) 18시 30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부동산 컨시어지, 호주 부동산 전문가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실장 “브렌다” 입니다. 저도 어느 덧 호주 생활 18년차, 부동산 직•간접 경력 7년차, 나이는 40대 초반이 되어 버렸습니다. 고객님들 상담을 해 드리다 보면,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드는 비용입니다. 또한 감가상각이 발생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면 더 가치가 올라, 처음 구매 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 되는 게 부동산입니다. 부동산 구매는 단순히 건물만 구매하는 개념이 아니라, 땅도
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가 상승률은 원자재 가격, 임금, 부동산 렌트비, 세금 부분에 영향을 끼칩니다. 5만불로, $500,000 의 부동산을 10% 디파짓으로 구매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연 평균 5%로 적용할 경우, 10년 뒤 부 동산 가격은 $827,025으로
많은 분들이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되어 갑니다. 라이프 코치는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걸어가며 격려 하는 전문가입니다. 코칭 대상: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 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 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 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 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2022년 11월 11일 코리안뉴스 칼럼13 누구에게나 똑같이 매일 24시간 즉 1,440분 또는 86,400초의 시간이 주어집 니다. 그러나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 동 안 사람들은 자신만의 이유와 목적으로 각자 다르게 시간을 사용합니다. 시간의 사용은 순간순간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 그 선택은 그가 추구하는 가치, 삶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다를 것입 니다. 그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 지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잠 자고, 식사하는 등의 필수적인 시간 과 그외 시간을 주로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지금
는
시간의
질적인
누구는 그
한
모르게 정신없이 먹 는 둥 마는 둥 식사를 마칩니다. 만약 이 런식으로 1년, 2년 수십년을 보내다 같 은 시간에 세상을 떠난다면, 이 두 사람이 과연 같은 시간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요? 깨어있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다니는 대신, 내가 가야할 곳과 시간을 내가 정하고 갈 수 있는 주인 되는 삶을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24시간의 차이 칼럼 유코치의 일요단상 유인상 Happy Life Coaching Centre 대표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매일 아침 당신 앞에 돈을 벌어야 할 24시간이 아닌, 살아야 할 24시간이 펼쳐진다. 달아나고 싶은 유혹에 지지 말고, 지금을 생생히 살아야 하는 이유다. 당신이 투자할 것은 돈이 아니라 당신의 삶 자체다. - 틱낫한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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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중에 온전한 내 시간은 얼마인가? 지금보다 한 시간을 더 아껴서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사용하
시간을 보면 내 미래가 보입니다.
사용처 만큼 중요한 것은 시간의
면입니다. 같은 식사 시간이라도
식사를 진심으로 즐기며 행복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누구는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칙1을 잊지 말라.
-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라 -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
- 비가 오는 것을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 지 않다. 하지만 방주를 짓는 것은 중요하 다.
- 주식시장은 '적극적인 자에게서 참을성 이 많은 자에게로' 돈이 넘어가도록 설계되 어 있다.
- 능력 범위 안에 있는 기업만 평가할 수 있으면 된다. 능력범위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범위는 반드시 알 아야 한다. - 우리는 금융시장 전반을 분석하며, 이 해할 수 있는 회사를 찾을 뿐이다. 그리고 그 회사들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 는지, 신뢰할만한 경영진이 있는지, 가격이 합리적인지를 알아본다.
- 독점력을 구축했는지의 여부가 고수익 을 보장해주는 열쇠가 된다.
- 평범한 지능을 갖추고 있다면 조바심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 조바심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문제에 부딪힌다.
- 우리는 비관론이 있을 때 투자하고자 한다. 우리가 비관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비관론 덕분에 주가가 싸지기 떄문이다.
-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파악해 놓고 주가가 맞아야만 방아쇠를 당겨야 한
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좋은 가격은 내일 당 장 찾아올 수도 있고, 5년이 지나서 찾아올 수도 있다.
-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데 서 온다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 야만 할 것이다.
찰리멍거 명언
- 대중을 따라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 겠다는 말이다. - 종종 당신은 정말 뛰어난 수익을 내는
사업을 본다. '저 수익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탱할 수 있을까?'가 관건이다. 저 질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있다. 저 수익을 가져오는 진정한 근원이 무엇인 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근원을 없 앨만한 변수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 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 - 투자자들은 제 정신이 아닐 정도의 근 성과 인내심을 결합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 고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면 덥썩 낚아 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기회 라는 것은 그리 오래 머물러 있지 않기 때 문이다.
- 다른 이들은 더 똑똑하게 행동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나는 단지 바보가 되지 않을 려고 노력할 뿐이다. - 투자란 몇 군데 훌륭한 회사를 찾아내 어 그저 엉덩이를 붙이고 눌러앉아 있는 것 이다. - 이익이 확실할 때만 움직이십시오. 이 건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승산을 이해해
야 하고, 유리할 때만 베팅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 두 투자의 대가의 명언에는 제가 감히 더할 말은 없고, 투자를 하면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새겨야 할 지혜라는 믿습니다. 다 만, 결코 작은 흐름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어떤 결정전에 깊은 사고를 한 후에 결정을 하는 습관 자체가 여러분을 현명한 투자자 로 만들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2022년 11월 11일 코리안뉴스 칼럼15
아닌 그간 한인 언론에 게재하였던 다양 한 재무 칼럼과 Podcast 그리고 YouTube 출연 방송 내용 을 접하실 수가 있으니, 방문하셔서
제 카카오 스토리를 방문하시면 Korean News 재무 칼럼 시리즈 뿐이
많은 도움이 되기 바 랍니다. 면책사항) 본 칼럼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개인의 재 무상황이나 목표를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General Advice) 사항입니다. 따라서 독자의 선택으로 인한 어떠 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의 연골 조직이 있으며 건강 한 경우 이 연골 덕분에 원활 하게 걷고 뛸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이 연골이 점점
얇아지게
는 힘이 약해져 척추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근육량의 증가는 척추 질환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억제해 요통 완화와 활성 개 선에 도움을 줍니다. 척추 주변 근육 단련 · 코브 라 팔 굽혀 펴기
부상을 피하기 위해 올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상체를 세울 때 고개가 천장 을 향하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운 동 초보자도 탄탄한 복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더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테니스공 스 트레칭과 코브라 팔 굽혀 펴 기'을 실천하시고 건강한 생 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Teambros Address: 1011 Victoria Rd, West Ryde NSW 2114 Hours: 5AM-12AM Phone: (02) 8068 2091 website: teambrosfitness.com.au 안녕하세요 시드니 건강지 킴이 'Teambros'입니다. '나는 몸신이다' 405화에서 는'세상에 이런 신이? 관절의 신'이라는 주제로 관절 건강 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에 대 하여 방영되었습니다. 운동 혹은 무리한 활동으로 무릎이 손상 받아 질병이 생 길 수 있지만 노화로도 병들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 사이는 두께 3mm
이상 시드니 건강지킴이 ' TeamBros' 였습니다.
코리안뉴스2022년 11월 11일 칼럼17 피트니스
절은 건강할 때 미리 미리 관 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테니스공 스트레칭 - 손관절 의 지표 악력! 공을 쥐고 펴는 동작은 반복
많으면 척추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나이가 들며 척추 근육이 줄 거나 손상되면 척추를 지탱하
닿아
되는 경우에는 지팡이나 보행기 없이는 외출 을 못 할 정도로 삶의 질이 떨 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릎 관
하면 팔을 굽히는 근육과 펴 는 근육이 골고루 발달하게 해 줍니다. 이렇게 팔에 있는 근육이 강 화되면 팔 근육과 연결된 손 목과 어깨 근육들의 근력과 유연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 다. 몸에 근육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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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기도 합니다. 아이가 다쳤기 때문에 배상 청구에서 감안해야 할 부분이 어른들 의 배상소송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다친 사고는 각기 사건의 특이점에 따라 판결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학 교는 교실, 운동장 등 학교의 건물안에서 뿐 만 아니라 학교와 교사의 감독 하에 과외 활
동에 참여하거나 외부 활동을 하는 동안에도 보살핌의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자
녀가 학교나 교사, 혹은 그 대리인의 과실로 학교에서 신체적, 정신적 상해를 입었다면, 학 교를 상대로 아이가 입은 피해에 대한 소송 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학생이 학교에서 지시한 행동 지침을 따르지 않거나, 안전 가이드라인을 어 긴 상황에서 자기 스스로와 주변 친구들을 위험에 빠뜨려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면 사고 에 관계된 당사자인 학생 본인 뿐 만 아니라 피해를 입은 학생들 역시 학교를 상대로 배상 청구를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될 수도 있습 니다. 이런 학교 사고 상해 청구 역시 다른 배 상 청구 소송과 같은 엄격한 공소시효가 적용 이 되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학교에 서 사고로 심각한 상해를 당했다고 한다면, 사고 후 가능한 한 빨리 개인상해 전문변호 사를 통해 올바른 법률 조언을 받아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다쳤을 경우 여러분이 하셔 야 할 일 101 학교를 상대로한 개인 상해 청구는 피해자
가 아이들이기 때문에 세심하면서도 신속한 조치가 필요 합니다. 여러분의 아이가 학교에 서 다쳤을 때 여러분이 바로 하실 수 있는 일 을 다시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 사고경위와 사실 정황을 정확하게 확인하 고 파악;
- 모든 관련 세부 사항을 기록 및 교사, 증인 등 관련 당사자로부터 진술을 수집
- 개인상해 전문변호사를 통한 올바른 법률 조언받기
여러분이 하셔야 하는 일 중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성장기 자녀의 사고는 아 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배상을 진행하시면서도 아이의 정서적 신체 적 안정을 위해 따뜻하게 관찰해 주시고 사 랑과 관심으로 보살펴 주셔야 합니다.
Disclaimer : 상기 내용은 개인상해 전문 법 무법인 리틀즈에서 개인상해법을 다루고 있는 이려진 변호사의 개인적인 견해와 기고문 작성 당시 적용되는 법률에 관하여 서술한 글이며 법 률 조언이 될 수 없음을 알립니다.
2022년 11월 11일코리안뉴스칼럼 18 아이가 학교에서 다쳐서 왔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3) 법률 법무법인리틀즈의 상해전문법률이야기 ㊳ 학교나 유치원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사고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항상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 비공과 같다고들 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딱 맞는 훈육방법을 제공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 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항 상 사고에 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학교 나 유치원은 이런 장난꾸러기 사고뭉치인 아 이들을 안전하게 보살필 의무를 가지고 있습 니다. 학교나 유치원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 는 사고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내, 실외, 놀이터 및 기타 장소에서 미끄 러짐 및 넘어짐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체육시설이나 및 놀이터 놀이 기구의 결함으로 인한
-학교에나 유치원 체육시간이나
중
손된 유리등에 의한 사고 -보육시설 주방의 위생문제로 발생하는 식 중독 이뿐만 아니라, 교사나 관리자가 사고의 가 능성에 대한 위험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적절 한 수준의 조치가 없었고, 올바른 위험관리를 하지 못한 경우, 학교는 교사나 관리자의 위 험관리 태만으로 발생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보상과 책임을 져야할 수도 있습 니다. 자녀가 학교에서 다쳤다면 어떤 상황에서 소 송을 제기할 수 있나요? 학교나 유치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자 녀의 상해에 대한 배상 청구 소송은
어 른들의
양상을
사고
야외활동
발생하는 사고 -손가락 문 끼임 사고나 문에 부딪히며 파
종종
사건이나 배상소송보다 훨씬 복잡한
법무법인 리틀즈는 개인 상해 배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사건에 관해서만 법률비용을 지불 받는 No Win No Fee의 형태로 사건을 수임하고 있습니다. 다른 법률비용과는 달리, 비용을 선지급하지 않으시고, 배상을 받으신 이후 에 지급하는 방식이라, 변호사 비용을 걱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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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뉴스2022년 11월 11일 운세19 펀펀코리안 -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1일 ~ 11월 17일 원숭이 호랑이 양 36년 병자생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지 마세요. 48년 무자생 복이 많으십니다. 60년 경자생 쓸쓸함 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72년 임자 생 정해진 선택지입니다. 84년 갑 자생 바꿀 수 없습니다. 96년 병자 생 변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42년 임오생 어깨 스트레칭을 해보 세요. 54년 갑오생 수분 섭취를 해 보세요. 66년 병오생 잠을 깊이 자 도록 하세요. 78년 무오생 구름이 넓게 퍼지는 날입니다. 90년 경오생 밝은 하루를 꿈꾸도록 하세요. 02년 임오생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43년 계미생 소리 없는 아우성치겠 습니다. 55년 을미생 일을 배우도 록 하세요. 67년 정미생 큰소리를 내지 않도록 하세요. 79년 기미생 굴복이 있으면 안 됩니다. 91년 신 미생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03년 계미생 편지를 써보세요. 37년 정축생 단풍 구경을 하세요. 49년 기축생 물 들어올 때 노 저으 세요. 61년 신축생 자신을 붙잡으 세요. 73년 계축생 기대감만 줄 뿐 입니다. 85년 을축생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큰 법입니다. 97년 정축생 실마리가 있겠습니다. 38년 무인생 믿는 곳에 발등 찍힙 니다. 50년 경인생 앞을 가리듯 눈 감지 마세요. 62년 임인생 항상 평 등함이 필요합니다. 74년 갑인생 행복 지수를 높여보세요. 86년 병 인생 작게나마 숨쉴 곳이 있겠습니 다. 98년 무인생 맛있는 음식을 드 세요. 44년 갑신생 모임에 참석하세요. 56년 병신생 금방 잊힐 것입니다. 68년 무신생 언제나 그랬듯이 평 안하세요. 80년 경신생 아직은 때 가 되지 않았습니다. 92년 임신생 긍정적인 생각을 하세요. 04년 갑 신생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39년 기묘생 당신이 주인은 아닙니 다. 51년 신묘생 갑갑한 생각이 들 겠습니다. 63년 계묘생 어떻게 해 서든지 헤쳐 나가야 합니다. 75년 을묘생 기다림의 배려가 좋습니다. 87년 정묘생 한 가지만 생각하세 요. 99년 기묘생 과거를 되돌아보 지 마세요. 45년 을유생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 니다. 57년 정유생 자신을 뒤돌아 보세요. 69년 기유생 눈물이 날 수 있겠습니다. 81년 신유생 양보하도 록 하세요. 93년 계유생 자신의 힘 을 믿어 보세요. 40년 경진생 불안에 떨지 마세요. 52년 임진생 예쁜 것만 보도록 하 세요. 64년 갑진생 처음처럼 하세 요. 76년 병진생 겸허히 받아들이 세요. 88년 무진생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00년 경진생 스포츠를 즐 기도록 하세요. 46년 병술생 추억을 만들어 보세 요. 58년 무술생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70년 경술생 계획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82년 임술생 남에게 빼앗기지 마세요. 94년 갑 술생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41년 신사생 삶에 안정이 찾아옵 니다. 53년 계사생 빛이 나겠습니 다. 65년 을사생 부지런히 서두르 세요. 77년 정사생 자기 행복만 추 구하지 마세요. 89년 기사생 열심 히 도전하도록 하세요. 01년 신사생 숨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47년 정해생 의문을 품지 마세요. 59년 기해생 걱정거리가 있겠습니 다. 71년 신해생 자존감을 높이세 요. 83년 계해생 예의가 바릅니다. 95년 을해생 의견을 합쳐 보세요.
코리안뉴스2022년 11월 11일 21
하던가'라고 조언하자 고인은 '구조상 작업을 가까이에서 해야 한다. 문이 없다' 고 답하며 열악한 작업환경을 토로했다. 또 손을 다쳐 지난 9월9일부터 11월3일
는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세 청년노동자가 죽음을 맞게 맞게 됐다"며 " 언제까지 청년, 노동자, 시민의 죽음을 지 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이냐"고 개탄했 다.
단체는 "정규직이라는 현장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을 받고 일했으며, 최근 공장에서 양팔이 절단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 랐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기업은 50인 이상 사업장에 해당돼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며 "근 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책임자 를 처벌해야 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공개하 라"고 요구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9시14분쯤 광주 광 산구 평동공단에 위치한 삼성전자 협력업 체에서 20대 노동자가 1.8톤 철판롤에 깔 려 사망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노동당국은 안전교육 이행 등 중대재해처벌법
앞서 민주노총 광주본부
코리안뉴스2022년 11월 11일 삼성전자 협력업체에서 2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사망한 것과 관련, 고인의 카카오 톡에는 열악했던 작업환경이 여실히 담겨 있었다. 9일 유족이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을 살 펴보면 업무 중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던 현장 상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 다. 고인은 친형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서 '나 오늘 진짜 죽을뻔 했다'며 '금형 부품이 파손돼 교체했는데 펑 터져서 가슴에 맞았 다. 다른 사람은 허벅지에 맞고 뒤에 있던 형은 얼굴에 파편이
고가
고
까지
혀
은
풀고
고 답하기도 했다. 이같은 상황에 유족들은 이날 오전 광 주 광산구 평동산단의 한 공장 앞에서 "사 고를 당한 데는 전적으로 회사에 책임이 있 다"면서 "회사에서 숨기지 말고 대표가
접 나서 해결해야
그는
했고 손을
실을
규명하고
으면
튀었다'며 작업 중 사
있었던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형이 '멀리 떨어져서 해라. 문을 닫
8주간 통원치료를 받았던 내역도 적
있다. 형이 '손은 움직이냐'고 묻자 고인
'붕대, 실밥
재활해봐야 알 것 같다'
직
한다"고 강조했다.
"고인은 안전장치도 없이 작업을
다친 적이 여러번 있다"며 "응급
간 것만 해도 두 번은 넘게 봤다"고 토 로했다. 그러면서 "이 사고에 대해 확실히 진상
처벌 받을 사람은 꼭 처벌을 받았
좋겠다"고 호소했다. 유족의 발언에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 고 있다. (기사제공:뉴스1) 25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삼성전자 협력업체 앞에서 민주노총 광주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7 일 해당 공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20대 노동자 추모와 정부·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족이 공개한 20대 노동자의 메시지. (사진:뉴스1) 근로자 안전 보장 못하던 현장 상황 드러나 있어 "나 오늘 진짜 죽을뻔 했다"… 또 쓰러진 20대 노동자 죽음도 예고됐다 "책임자 처벌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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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복지회 (홈부쉬) ����� 9746 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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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뉴스2022년 11월 11일 4529 YELLOW PAGE 한인기관 교육자협회���������� 9642 6216 대사관(캔버라)��������6270 4100 대한무역진흥공사 ���� 9264 5199 재호한국상공회의소����� 9453 2033 총영사관 (영사, 민원 업무)������ 9210 0200 (일반 행정 업무)������� 9210 0201 (문화, 홍보 업무)�������9210 0229 (교육 업무)���������9210 0228 코트라 시드니무역관����� 9264 5199 한국관광공사��������� 9252 4147 한국전력공사 호주법인��� 8904 9508 주시드니한국교육원������9261 8033 주시드니한국문화원����� 8267 3400 응급전화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서 민원(Police)������� 131 444 구급차������������� 131 233 시드니대학병원(안과)����� 9228 2111 동물학대(RSPCA)�������9770 7555 번역/통역 서비스(24시간)���� 131 450 비상전화(화재, 경찰, 구급차)���� 000 수도응급문의���������� 132 090 자동차 고장(NRMA)������� 131 111 전화고장신고����������� 1100 치과(after hours)������� 9369 1111 NSW POLICE(24시간 한국어) 1800 802 983 Sydney Hospital(응급실)��� 9382 7111 ** 급한 신고는 000, 한국 통역관 필요시 131 450 Korean을 찾은 후 000에 연결 요청 Canterbury Hospital ��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문의전화 가스공급시문제점�������� 131 606 기차, 버스, 배 시간표문의��� 131 500 대학 진학센터������� 9330 7200 로토������������ 9563 5500 메디케어문의���������� 132 011 무료생활정보센타������� 9777 7958 배심원서비스문의������� 9228 7777 법정������������ 9230 8567 보트면허 및 등록�������� 131 2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생명의전화��������� 9858 5900 사업체 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1 202 성인/커뮤니티교육����� 9266 8004 성인이민자 영어프로그램��� 9219 7777 소규모 사업 서비스 ���� 9895 0555 소비자 고발센터문의���� 9286 0008 시드니 여행자정보������9235 2424 쓰레기 환원 및 소거���� 9934 7000 어린이 보호(24시간)��� 1800 066 777 여권(외무부)���������� 131 232 연금문의�������� 131 202(한국어) 자동차 면허 및 등록������ 132 213 장애인 서비스�������� 9367 6851 할인권문의����������9224 4768 CAS (행복해)카운셀링��� 9798 0049 CCAS 생활정보센터(화)��� 9858 3222 Dept of Fair Trading ��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2 4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7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 성인이민자 영어교육� 9289 9222 NSW 여행센터��������9231 4444 NSW 이민성본부(예약요)��� 9219 7777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한인단체 교역자협의회���������9975 7885 광복회호주지회 0452 188 070 기독교여자절제회������� 9647 1088 대한예비역장교회�������9787 8833 대한민국갑종장교단호주지회 9809 3413 두란노서원��������� 9797 9000 마래용 한국노인회���� 0429 889 168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9721 3000 상공인연합회���������9555 7557 생명의 전화�������� 9858 5900 사단법인 KACEA����� 0426 543 782 스트라스필드한인테니스동호회 9646 3286 시드니 한인통합 노인회���� 9707 1013 시드니 대한노인회������ 9617 0536 시드니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시드니 한국문학협회��� 0433 473 545 시드니 한인여성회����� 9888 3442 실업인연합회�������� 9642 4032 재향군인회호주지회����� 9440 2288 재호 육군학사장교 동호회� 0410 639 025 재호 한국과학기술협회��� 9264 8444 재호 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 한국건설 기술자협회 �� 9874 2449 재호 한인의학협회������ 9858 1122 재호 한인 전통 다도 협회�� 9872 4626 재호 함경도민회������� 9633 2211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진우회(환경 운동 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소년선교회 똑똑똑�����9635 0315 충청향우회 �������� 9605 6775 카운슬링자원봉사모임(CAS) � 9742 6744 퀸스랜드주한인회����� 07-3252 8440 파월동지회���������� 9742 1130 평안도도민회�������� 9869 7592 풍물패 디딤소리����� 0433 188 068 하모니문화센터 ����� 0407 412 402 호주한인카페협회����� 0434 199 905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한인노조후원회 0405
한국·동남아참전�������
한인무궁화회��������
한인복지회 (이스트우드) ��
한인복지회
������
한인복지회
649 649
9662 9813
9789 3568
9858 5652
(캠시)
9718 9589
한인카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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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1일코리안뉴스특별기고 30`연예 연예 YELLOW PAGE 한눈에 쏙 들어오는 코리안뉴스 옐로페이지 광고 유성 하이트진로 공식대리점 이슬같이 깨끗한 다음날 리드콤 쇼핑센터 내 위치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고만을 고집합니다. 정부 무료 보청기서비스 문의 환영 청력검사 보청기상담, 선택, 제작, 조절, A/S 틀니 전문 클리닉 박스광고 $25/week+gst 문의사항 info@koreannews.com.au 옐로우페이지 마감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4시 YELLOW PAGE 업계 최저가 보장! 24시간 문의 포장 / 장거리 이사 $300 무빙아웃 클리닝 무료견적(시드니) Call Judie 0434 997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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