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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3, 2018 A

제5회 ‘KAGC 휴스턴 준비모임 세미나’ 성료 한인 동포 100여 명 참석, 한인 정치력 신장 발판 마련 ··· “한인 2세 긍지 갖고, 한미관계 증진 발전에 노력해야” 미국내 한인 1세와 2세대들의 정치적 신장 과 유권자 등록을 목표로 2014년부터 시작된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KAGC)의 취지를 지지하여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자생적으로 발 생한 휴스턴 시민참여센터(회장 김기훈: 이하 KACEL)이 개최한 ‘2018년 제 5회 KAGC를 위한 휴스턴 준비모임 세미나’가 지난 9일( 토) 오후 4시부터 휴스턴 쉐라톤 호텔 브룩할 로우에서 개최됐다. 휴스턴 시민참여센터(KACEL)는 뉴욕 한 인시민단체인 KACE를 모티브로 해서 지난 4년간 한인회를 통해 뉴욕시민센터를 벤치마 킹하여 유권자 등록 및 ‘한인조기투표의 날’ 을 제정,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해서 미래의 주 역이 될 젊은 한인학생 들이 주류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학생 대상 풀뿌리운동 인턴십을 병행해오고 있다. 제 5회 KAGC 휴스턴 준비모임이 개최 된 9일(토)의 세미나에는 휴스턴 한인회(회 장 신창하), 휴스턴시민참여센터(회장 김기훈: KACEL) 관계자들과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회장 김기훈), 한미여성회 관계자와 풀뿌리운 동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10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2시간여 진행된 지역활 동가 세미나에서 KACEL의 김기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 이민역사 100년을 맞으 며 현 한인 이민사회의 이슈와 앞으로 100년 의 역사를 준비하는 우리 한인 2세들이 코리 안 아메리칸으로서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주기 위해 노력하는 KAGC의 취 지를 벤치마킹한 휴스턴시민센터(KACEL)는 휴스턴에서 풀뿌리운동이 잘 자리잡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KACEL은 지난 4년간 한인회 를 통해 시행되어온 KAGC지역조직 활성화 를 위한 활동 및 취지를 이어받아 휴스턴 지 역에서 한인2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유권 자 등록 및 한인조기투표의 날을 제정하는 등 의 활동으로 풀뿌리운동의 네트웍 구축 및 전 개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2018년 KAGC를 위한 휴스턴 준비모임을 통해 휴스턴을 비롯한 각

제 5회 KAGC를 위한 휴스턴 지역모임에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에서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리더의 발굴을 통해서 미주한인 2세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 성을 갖고, 미국사회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 는 기반을 마련해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 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KACEL이 이번 행사 를 개최한 것을 축하하며 한인들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경로효친’과 ‘이웃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고 2~3세 자손들이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아가는데 자극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한인 들이 풀뿌리운동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송원석 KAGC 국장 이 ‘2018년도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역할’에 대해 장성관 디렉터가 ‘KAGC의 행사 개요’에 대해 특강을 실시 했다. 장성관 디렉터는 “1992년 4월 29일의 LA폭 동에서 한인피해가 심각함을 보고 정치적 신 장을 위한 노력으로 시작된 KAGC는 한인커 뮤니티에서 정치적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말하고 지난해 뉴 저지 지역에서 발생한 ‘I Hate Korean’ 운동 에 대한 소개를 통해 한인 정치력 신장과 성 공적인 풀뿌리 운동을 위한 한인들의 역량 결

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KAGC 휴스턴 준비모임의 세미나는 “ 한인들의 정치력 영향력 확대를 통한 미주 한 인커뮤니티의 발전과 미래상 설계를 목표로 한인들의 정치적 비전과 참여의 의미를 강조 하는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이 날 세미나의 의의를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질 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저녁 만찬에 앞서 김 형선(평통 간사) 씨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진 행됐으며 김형길 주휴스턴 총영사는 축사에서 “이런 풀뿌리운동을 통해서 휴스턴 한인동포 사회에 정치력 신장을 위한 모임이 활성화 되 기를 기대한다. 정치적인 힘을 기르기 위해서 는 선거 등록과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캐스팅보트를 가질 수 있다”며 “KACEL이 휴 스턴 지역에 설립되면서 한인사회에 젊은 세 대와 한인 1세대들이 자각해서 정치력 신장에 대해 심도 있게 노력하고 건강한 직능단체로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 5회 풀뿌리운동 휴스턴 지역 준비모임 세미나 관 계자를 격려했다.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풀뿌리운동은 한인커뮤니티의 정치적 신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유권자들의 정

치참여와 북한정책에 미주한인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제 절박한 문제이며, 한인들의 정 치참여가 필요한 것은 생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와 한인사회 참가자들에게 강조하고 “휴스턴 한 인사회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KACEL이 그 동안의 풀뿌리운동 인턴십을 통해서 올해 에는 KAGC워싱턴 D.C.의 Congress Office에 서 6명의 인턴십 활동에 휴스턴에서도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텍 사스 지역의 2.3세 한인 자녀들이 한국인의 정 체성을 잃지 말고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성장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이라 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기훈 KACEL대표는 “KACEL은 이번 행 사를 통해서 휴스턴에서 풀뿌리운동이 잘 자 리잡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 한인커뮤니 티에서 적극적인 정치행위의 일환으로 동포들 이 투표에 참여해서 표로 의지를 보일 수 있 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 오늘 제 5회 KAGC를 위한 휴스턴 준비모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한인단체장 들과 한인단체들의 협력과 협조에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덕용 기자

와서 제자되고 나가서 제자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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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트럼프 ‘연합훈련 중단’ 발언 파장  국방부 ‘당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북미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시사하는 폭탄 발언을 내놓아 파장이 예상된다. 한미연합훈련은 미국의 한국 방위 공약에 따라 대북 억지력 향상을 위 한 방어적 차원에서 실시되고, 주한 미군과 더불어 한미동맹의 근간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발언 의 후폭풍이 있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우리는 군사연습(war games)을 중단할 것 이고 우리에게 엄청난 비용을 절감 시킬 것”이라며 “그것(한미연합군사 훈련)은 매우 도발적이고 이런 환경 아래에서 우리는 완전한 거래를 협 상하고 있다. 연합훈련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는 북한과 ‘완전한 비핵화’에 대 한 협상을 하는 상황에서 연합훈련 은 부적절하며 괌에서 폭격기를 전 개하는 데 막대한 비용도 소요되어 중단하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현재 한미는 연례적으로 키리졸브 (KR) 연습, 독수리(FE) 훈련, 을지 프리덤가디언(UFG) 등 3대 연합훈 련을 연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들 훈련에는 미국의 전략무기를 포 함한 수천여 명의 해외 주둔 미군 과 주한미군, 막대한 장비 등이 투 입된다. 이와 별개로 양국 육·해·공군·해

병대 간의 연합훈련도 정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해군 간에는 핵 추 진 항공모함·잠수함이, 공군 간에는 B-1B 랜서 전략폭격기·B-52 장거리 폭격기·F-22 랩터·F-35B 라이트닝 스텔스 전투기 등이 각각 동원된다. 현재로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 이런 종류의 연합훈련을 모두 중 단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전략무기 가 투입되는 훈련만 하지 않겠다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미국의 최고 지도자의 이 런 의중이 표면화했다는 점에서 그 와 관련한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송영무 국방부 장관 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 이 지난 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 계기의 국방장관회담에서 북미정상 회담 여건 조성을 위해 연합훈련을 ‘로키(low-key·절제된 수준의 저강 도)’로 한다는 합의가 관심을 끈다. 이 같은 합의도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 것 아니었느냐는 것 이다. 사실 한미 연합훈련 축소 실시 가 능성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당장 8월 중 시행될 UFG 훈련이 로키 적용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 영향으 로 미군이 이 훈련에 참여하지 않으 면 훈련 규모 축소는 불가피할 것으 로 보인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훈련 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훈련 중 단 배경으로 꼽은 점을 눈여겨볼 필 요가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연합훈련 비용을 분담하고 있는데 미측은 수년 전부 터 우리 군에 비용 인상을 요구해 왔다. 거슬러가 보면 미국 측은 1994년 처음으로 연합훈련 비용 분담을 요 구했다. 이에 한미는 1996년부터 비 용 분담협상을 시작해 1998년 2월 일 괄 체결한 양해각서(MOU), 상호군 수지원 시행약정(MLSA-IA), 모의 지원 합의각서(SMOA) 등을 근거로 훈련비를 분담하고 있다. 매년 우리 측이 얼마의 비용을 분 담하는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미 군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164억원 을 요구했지만, 우리 측은 경제사정 악화 등을 내세워 110억원을 냈다. 이 기간은 매년 20억원가량을 냈으 나 그 이후로는 미군의 전략자산이 빈번하게 투입되면서 연간 수백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 회견 에서 “엄청난 돈을 군사훈련에 쓰고 있는데 한국은 충분히 부담하지 않 는다고 생각한다”면서 “괌에서 폭격 기를 동원하는데 6시간 반이 걸린다. 거대한 전투기가 한국까지 와서 폭 격 연습을 하고 가는 데 많은 비용이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들어 저는 이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고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에 대 해 국방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 면서 정확한 발언과 배경을 분석하 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국방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 화 문자를 통해 “현시점에서는 트럼 프 대통령 발언의 정확한 의미와 의 도 파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연합 훈련 중단과 관련해서는 미측과 지 금까지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어떤 의미 인지를 군사외교 채널로 파악 중”이 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연합뉴스]

이밖에 국방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한미군’과 관련한 발언 에 대해서도 파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감축 여부에 대한 질문에 “저는 감축하지 않는다. 언젠가 말하겠지만 저는 군 대를 철수하고 싶다”면서 “2만2천명 (공식적 2만8천500명)이 한반도에 주 둔하는 데 귀국시키고 싶지만 지금 은 아니다”고 말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미국이 북한과 비 핵화 협상이 깊숙하게 진전될 경우 북한의 체제안전 보장 차원에서 주한 미군 감축 또는 철수를 검토할 가능 성이 큰 것으로 전망한다. 연합뉴스

文마지막 냉전 해체한 사건 靑확실한 비핵화 의지 확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북ㆍ미 정상 회담에 대해 “센토사 합의는 지구상 의 마지막 냉전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 인이 대독한 입장문에서 “미국과 남·북한이 함께 거둔 위대한 승리이 고,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들의 진 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 은 이번 회담을 ‘성공’이라고 평가 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하며 환 영한다.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새로 운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전쟁과 갈등의 어두운 시 간을 뒤로하고 평화와 협력의 새 역 사를 써갈 것”이라며 “그 길에 북한 과 동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20분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에 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북·미 회 담 결과를 환영한다는 뜻을 전달했 으며 두 정상은 북·미 정상회담 후 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다만 청와대 참모들은 북·미 회담 결과에 대해 “잘 된 회담”이라면서 도 말을 아꼈다. 문 대통령의 입장문 을 대독한 김 대변인도 “질문은 (남 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이 파견돼 있 는) 싱가포르에서 받겠다”고 했다. 이런 조심스런 자세는 당초 ‘이번 회담에서 비핵화 로드맵까지 나올 수도 있다’던 기대와는 달리 회담이 포괄적 합의에만 그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 계자는 “회담 전 많은 전망이 나왔 지만 일단 양 정상이 처음으로 머 리를 맞댄 자체가 가장 큰 성과”라

며 “청와대에서는 성공적인 시작이 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 의문에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 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라는 표현 이 빠진 데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 령이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sation)가 CVID의 의미’라 고 해석했다”며 “북한이 거부감을 보여온 CVID를 합의문에서 다른 말 로 대체한 대신 김정은 국무위원장 과의 회담때 이를 확인했다는 뜻”이 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북·미 공동성 명에 ‘판문점 선언의 재확인’을 명 시한 대목은 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힘을 실은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도 ‘워싱턴이든 평 양이든 갈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종전선언이 워싱턴과 뉴욕 뿐 아니

채동배 변호사 달라스 판사 경력 13년, 전 서울대학교 법대교수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한 김정은 위원장-트럼프 대통령

라 평양과 판문점에서 이뤄질 가능 성이 열렸다”고 말했다. 종전 선언 시기에 대해선 “6ㆍ25는 시기적으로 촉박하고 정전협정 체결일(7월27일) 이나 광복절(8월15일), 9월 유엔 정 기 총회 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 망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마이크 폼페이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

오 미 국무장관을 청와대에서 접견 할 예정이다. 앞으로 문 대통령과 김 정은이 직접 소통할 가능성도 있다. 문 대통령은 북·미 회담이 결렬 위기 에 빠지자 지난달 26일 비공개로 김 정은을 만나 회담의 불씨를 살렸다. 남북 정상 간의 핫라인 통화가 이뤄 질 수도 있다. 강태화ㆍ위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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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북미 정상회담

2018년 6월6월 13일12일 수요일 2018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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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악수 12초  복도 걸으며 담소 트럼프에게 영어로 첫 인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 일 오전 10시 4분(LA시간 TX시간 11일 오후 86시4분)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영어로 첫인사를 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센 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12초간 악수를 했 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게 나이스 투 미트 미스터 프레 지던트(Nice to meet you Mr president)라는 인사를 했다

회담장 이모저모 김정은 인민복 차림 도착 11일 TX시간 LA시간 오후 75시53분쯤 김 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 상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 텔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평 소처럼 검은 인민복 차림으로 등 장했다 김 위원장은 상기된 표정으로 차에서 내렸다 오른손에는 안 경 왼손에는 검은색 서류철을 들고 있었다 차에서 내린 김 위 원장은 곧바로 회담장으로 들어 갔다 이어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 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김영철 노동당 중앙 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오전 9 시13분 숙소인 인트리지스 호텔 로비에 대기 중이던 전용 차량에 탑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숙소에서 회담장으로 떠난 지 10 분 정도 지난 후였다 김 위원장 의 탑승 차량은 9시27분 센토사 섬 다리를 통과한뒤 30분에 카펠 라 호텔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 령은 김 위원장이 숙소를 출발할 시각 호텔에 도착해 김 위원장을 기다렸다

전세계 이목 집중시킨 악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악수에 전세계의 이목지 집중됐 다 회담장 입구 레드카펫으로 양 쪽에서 만면에 미소를 띤 채 서서 히 걸어 나온 두 정상은 약 10초 간 악수했다 손을 꽉 잡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보여준 거 친 악수는 아니었다 손을 잡고 흔드는 내내 두 정상 은 가벼운 담소를 주고받았다 트 럼프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김 위 원장의 손을 잡은 채 왼손으로는 그의 어깨를 툭툭 가볍게 치는 친 근한 제스처를 취해 보였다 이어 두 정상의 기념촬영이 이 어졌다 뒤편에 성조기 6개와 인 공기 6개를 번갈아 배치하는 방식 으로 양국의 국기 12개가 세워져

트럼프Kim 버거에 생수까지

트럼프 엄지척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단

독회담을 하기 전 웃으면서 김 위원장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있었다 촬영을 마친 두 정상은 통역을 뒤로하고 단독 회담장으 로 향했다 성조기 인공기 나란히 배치 카펠라 호텔 회담장 앞에는 성 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배치됐 다 이날 정상회담에선 싱가포르 대법관이 한때 사용했던 유서깊 은 회의 탁자가 사용될 예정이다 이 탁자는 1939년 이전에 쓰 이던 대법원 건물을 위해 디자 인됐던 맞춤 가구 세트의 일부

로 지난 1939년 대법원이 문을 열었을 때부터 2005년 대법원 건물을 신축하며 이전하기 전까 지 사용됐다 43m 길이의 탁자 상판은 이 지역에서 수입된 테크 나무 조각으로 구성돼 있다 문 대통령 북미 악수에 미소 문재인 대통령도 이낙연 국무 총리 등 국무위원들과 싱가포르 에서 열리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장면을 시청 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10

AP

시(한국시간)에 청와대에서 주재 한 국무회의에 앞서 9시 53분부터 TV를 통해 양 정상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내 회담장으로 입장 하는 장면과 취재진 앞에서 모두 발언을 하는 장면 등을 지켜봤다 문 대통령은 특히 두 정상이 성 조기와 인공기 앞에서 악수하는 장면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 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 국무위원 들은 오전 10시 12분까지 19분 동 안 회담 실황을 지켜 본 뒤 국무 회의를 시작했다

김정은 한밤 외출  셀카 찰칵

세계 곳곳서 회담 기념물

회담 전날 식물원 등 돌아봐 백악관 3종류 기념주화 유명 암스테르담 그림뉴욕 라테 12일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소 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네 티즌들이 올린 회담 기념물 사진 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싱가포 르 신문사 스트레이츠 타임스 가 회담 취재 기자들에게 제공한 생수 사진이 올라왔다 생수병에 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생수 사진 을 올린 네티즌(gon*******) 은 인기절정맛이라고 썼다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파는 트 럼 프 김 버 거 (Trumpkim burger사진)를 먹어봤다는 인증 샷도 올라왔다 사진 속 버거에는 작은 성조기와 인공기가 꽂혀 있 었다 감자튀김과 김밥도 함께 있 었다 또 다른 네티즌(sjw****)

은 싱가포르 울프 버거에서 출 시한 세계 평화를 위한 버거의 홍보 팻말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한 네티즌(juh*******)은 암스테르담 거리에 조그마한 갤 러리에서 찍은 사진 서로 친해지 길 바라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초상화를 올렸다 두 정 상은 핫핑크색 액자에 입술엔 붉 은 립스틱을 바른 모습이었다 대만 타이베이의 스린 야시장 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다 사진 속에서 유명 브랜드 티셔츠를 입 은 김 위원장 마네킹이 서 있었 다 이 네티즌(rya*******)은 북미 정상 회담 세기의 담판 하 루 전이라고 적었다 조한대 기자

한밤 외출에 나선 김정은 북한 국 무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와 마리나베 이샌즈 호텔의 스카이파크 전망 대 등 싱가포르 관광명소를 돌아 봤다 이날 오후 9시 4분(현지시간) 께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을 떠난 김 위원장은 먼저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 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에 들렀다 이곳에서 김 위원장은 싱가포 르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 장관과 여당 유력정치인인 옹 예 쿵 전 교육부 장관과 함께 웃음을 지으며 셀카(사진)를 찍었다 이 사진은 옹 예 쿵 전 장관이 트 위터에 올리면서 공개됐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인근의 마리

나베이샌즈 호텔을 찾았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3개의 고층 빌딩을 옥상의 대형 선박 모 양 구조물이 연결하는 싱가포르 의 대표적 상징물로 싱가포르

의 경제적문화적 발전상을 고 스란히 보여주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가까운 거리 의 에스플러네이드와 관광 명 소 머라이언 파크의 연결지점에 도 잠시 들른 것으로 전해졌다 에스플러네이드는 싱가포르의 오페라하우스로 불리는 공연장이 며 머라이언 파크는 머리는 사자 몸은 물고기인 싱가포르의 상징 이 있는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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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달라스

2018년 6월 6월 13일 13일 수요일 수요일 2018년

‘셰일 오일 호황’ 텍사스에 사람·돈 넘친다

June 2018

실업률 2.1%, 구인난 심각 … 트럭 운전자도 연봉 14만불, 마켓 직원도 외지에서 뽑아

달라스 한인회 장학금 시상식 일시: 6월 16일(토) 11:00AM

텍사스가 뜨겁다. 유례없는 셰일 오 일 붐으로 텍사스 지역경제가 호황 을 구가하면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오일 셰일 생산 지역은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 듯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텍사스의 셰 일 유전 굴착장치는 1년 간 30% 이 상 급증했다. 4월 기준으로 텍사스 셰일 오일 생산량은 하루 평균 176 만 배럴로, 미국 전체 원유 생산량 의 30%를 차지하는 규모다. 주요 셰일 오일 생산 지역중 하나 인 엑터카운티의 실업률은 2.1%. 18 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는 전국 평균 실업률 3.8%보다 1.7%포인트나 낮 은 수준이다. 이 지역에서는 트럭 운 전사도 연봉이 14만 달러에 이른다. 엑터카운티 인근의 인구 10만 명 규모인 미들랜드시의 제리 모랄레스 시장은 "경제가 뜨겁다는 말로는 설

명이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미들랜 드시의 경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판매세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 다 34%나 급증했다고 한다. 경기가 워낙 호황이다 보니 부작 용도 나타나고 있다. 인력난에 주택 가격 급등 등의 현상 때문이다. 모랄 레스 시장은 "워낙 인력이 부적하다 보니 마켓 종업원, 교육구 운전사, 경찰을 물론 교사들까지도 외지에 서 채용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직업학교나 커 뮤니티 칼리지에서 간단한 교육 과 정을 거치거나 상업용 운전면허증을 획득한 후 셰일 오일 업체에 취직하 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급 여가 낮은 식당이나 숙박업체, 심지 어 교육구 마저도 극심한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엑터카운티 독립교육구의 경우, 현 재 교사 자리가 100명 이상 비어 있 을 정도다. 또한 집값, 렌트비 등이

한미은행 SBA대출 프로모션 실시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대대적인 SBA대출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SBA대출을 받으면서 내게 되는 팩키징 수수료(Packaging fee)를 최대 2,000 달러까지 면제해 주는 내용 을 담고 있다. 이같은 혜택은 대출 승인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 이뤄지며, 오는 7 월31일까지 대출을 신청한 건들이 대상이다. 이같은 프로모션은 최 근 중소 규모 사업체를 위한 대출 확대에 기울이고 있는 한미의 다 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특히 한미는 SBA 대출을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해 최근 캘리포니 아 오렌지카운티의 풀러턴에 대출사무소(LPO)를 새로 열며, 모든 지역에서 SBA 대출 전문가가 보다 빠르게 직접 대출 서류를 검토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지난 해에도 한미는 뉴욕·뉴저지 지역 에 SBA대출사무소를 신규 설립한 바 있다. 한미은행의 토마스 본즈 텍사스 SBA대출사무소 소장은 “이번 프 로모션은 SBA대출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한미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본점 SBA 부서 한군데가 아니라 각 지 역별로 포진한 SBA대출 베테랑들이 대출 승인 절차를 진행하는 만 큼 고객들은 이전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미은행은 달라스, 캘리포니아, 뉴욕·뉴저지, 일리노이, 시 애틀, 버지니아, 조지아, 콜로라도 등 8개 주에서 SBA 대출 사무 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SBA 대출 프로모션에 관한 기타 자세 한 내용은 한미은행 달라스 SBA대출사무소(214-404-6473)로 문의 토니 채 기자 하면 된다.

달라스 달라스 한국노인회 한국노인회 THE KOREAN SENIOR CITIZEN ASSOCIATION OF DALLS THE KOREAN SENIOR CITIZEN ASSOCIATION OF DALLS

장소: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 문의: 972-241-4524

달라스 한국노인회 6월 월례회 일시: 6월 16일(토) 11:00AM 장소: 달라스 한국노인회관 문의: 214-769-6662

세미한교회 썸머스쿨 일시: 6월 18일(월) ~ 7월 27일(금) 장소: 세미한교회 문의: 최수복 사모(410-660-0373)

영락장로교회 썸머 캠프

텍사스가 유례없는 셰일 오일 붐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분석했다.

일시: 6월 18일(월) ~ 8월 3일(금)

급등하면서 새로운 문제가 되고 있 다. 실제로 미들랜드시 및 인근 오 데사시의 렌트비는 지난 1년간 30% 이상 올랐다. 뉴멕시코 주니어 칼리지에서 직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스 티브 소시다 디렉터는 "상업용 운 전면허증은 여기서는 황금 열쇠와 같다"며 "이 때문에 정규 대학 입 학률은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이 발 생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문제"라 고 말했다.

장소: 달라스 영락장로교회

단기간에 과도한 붐이 일면서 거 품 붕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아 지고 있다. 셰일 오일 붐이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2주간의 직업교육 과정을 거쳐 셰 브론에 취업한 재스민 지멘스는 "셰 일 오일 붐이 지속될 수는 없어 거 품이 가라앉으면 많은 사람들이 거 리로 내몰릴 수도 있을 것"이라며 " 이에 대한 대책을 미리 수립하지 않 으면 정말 큰 문제에 직면할 수 있 김현우 기자 다"고 우려했다.

문의: 917-496-3739

K-POP 페스티벌 달라스 지역 예선 일시: 6월 23일(토) 5:00PM 장소: ELI Concert Hall 문의: 972-701-0180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E-mail:dallas@koreadailytx.com

포트워스 한인여성회, 6월 23일(토) 여성 건강검진 올해로 4회째, 무료 유방암·자궁암 검사 … 선착순 50명 혈액검사 20 달러에 제공 포트워스 태런카운티 한인여성회(회 장 조이스 황, 이하 포트워스 여성 회)가 여성 건강검진 및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오는 6월 2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트워스 한마음교회 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혜택을 받 으려면 6월 16일(토)까지 사전등록 을 해야 한다. 여성 건강검진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유방암 검사 19명, 자 궁암 검사 9명에 한해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35세 이상 유방암 경 력이 없고, 유방에 이상이 없어야 한 다. 또, 유방 임플란트가 없고 임신 중이 아니거나 지난 6개월 이내에

노인회

모유수유를 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유선촬영을 한 적 이 없어야 한다. 재정 조건으로는 의료보험이 없고 연소득 2만 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검사는 포트워스 및 태런카운티 거 주자만 받을 수 있다. 혈액검사는 1인당 20 달러를 내고 받을 수 있는데, 거주 지역에 대한 제한이 없다. 선착순 50명에 한해 실시되는 혈 액검사는 B형 간염, 빈혈, 전해질, 갑상선, 당뇨, 콜레스토롤 등을 검 사한다. 간염과 갱년기 등에 관한 건강 세 미나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포트워스 여성회는 여성 건강검진 행사 뿐만 아니라 6.25 참전용사 퍼 레이드에 매년 참석하고 주류사회를 상대로 추석잔치 행사를 열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등 왕성한 활동 을 펴고 있다. 여성 건강검진이 실시되는 포트 워스 한마음교회 주소는 1501 W. Everman Pkwy., Fort Worth, TX 76134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469-774-1586 혹은 이메일 imsoll@ hot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포트워스 여성회와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가 공동으 로 주최한다. 토니 채 기자

임시정기총회 임시 총회 및 및 6월 정기 월례회 공고

회원 회원 여러분 여러분 이달은 이달은 보훈의 보훈의 달이며 달이며 6.25 6.25 한국전쟁이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발발한지 68년이 68년이 되는 되는 달입니다. 달입니다. 우리 우리 회원님들의 회원님들의 연세이시면 연세이시면 전쟁의 전쟁의 아픈 아픈 상처가 상처가 어디 어디 한둘 한둘 이겠습니까? 이겠습니까? 어렵고 힘든 세월 용케도 견뎌오신 회원님들께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달도 많이 참석하셔서 아픔의 상처, 위로의 말씀 나누시기 바랍니다. 어렵고 힘든 세월 용케도 견뎌오신 회원님들께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달도 많이 참석하셔서 아픔의 상처, 위로의 말씀 나누시기 바랍니다.

달라스한국노인회 달라스한국노인회

BrockbankDr Dr Brockbank

장소 장소

2018년 6월 16일 (토) 11시 노인회관 9715 9715 Brockbank Brockbank Dr, Dr, Dallas, Dallas, TX TX 75220 75220

HarryHines HinesBlvd Blvd Harry

일시 일시

Lombardy Lombardy Ln Ln

1. 1. 이달엔 이달엔 임시 임시 총회를 총회를 겸하여 겸하여 월례회를 월례회를 개최합니다. 개최합니다. 아직까지 아직까지 노인회의 노인회의 회칙이 회칙이 미미한바 미미한바 차제에 차제에 정비하여 정비하여 회원분들께 회원분들께 승인을 승인을 받고자 받고자 하오니 하오니 참석하셔서 참석하셔서 인준하여 인준하여 주시기 주시기 바랍니다. 바랍니다. 2. 2. 지난달에는 지난달에는 한미 한미 은행에서 은행에서 점심을 점심을 제공해 제공해 주시고 주시고 좋은 좋은 말씀도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 3. 이달 이달 점심은 점심은 빛내리 빛내리 교회에서 교회에서 제공해 제공해 주십니다. 주십니다. 아울러 아울러 축복의 축복의 말씀도 말씀도 있으실 있으실 예정입니다. 예정입니다. 관심 관심 갖어 갖어 주시고 주시고 도와주신 도와주신 점 점 거듭 거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 4. Medicare, Medicare, Medicaid, Medicaid, Food Food Stamp Stamp 등 등 봉사 봉사 업무는 업무는 년중 년중 무휴로 무휴로 도와드리니 도와드리니 언제나 언제나 전화주십시요. 전화주십시요. 5. 5. 지난달 지난달 관심을 관심을 갖고 갖고 도와주신 도와주신 분들은 분들은 다음과 다음과 같습니다. 같습니다.

5월 5월 중 중

한국홈케어 한국홈케어 유성 유성 원장(600불) 원장(600불)

자동차 자동차 정비 정비 Louis Louis (300불) (300불)

달라스 달라스 한국노인회 한국노인회 회장 회장 김건사 김건사 214.769.6662 214.769.6662 A A


휴스턴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벨레어 파인스 노인보조생활 시설 기공식 ‘성황’ 강문선 CMK 대표 등, 휴스턴 한인사회 유력 인사 참석 ··· 아시아타운 고품격 노인 주거 서비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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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8

휴스턴 향군아카데미 행사 일시: 6월 15일(금) 5:00PM 장소: VFW 향군회관

2019년 여름 완공해 입주하는 벨레 어 파인스(The Pines at Bellaire) 노인보조생활 시설의 기공식이 지 난 9일(토) 오전 10시부터 벨레어와 쿡 도로 사이의 부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방하원의원인 알 그린을 비롯해서 진 우 텍사스주 하 원의원 등 중국커뮤니티와 아시안부 동산협회 관계자와 IMD 경영지구 관계자, 케네스 리(Kenneth Lee) SWMD 회장, STOA 건축회사 관계 자인 C.C. 리(C.C. Lee), 칸 탄(Kah K. Tan), 제임스 플로이드(James E. Floyd) 및 해리스 카운티 저지 등

문의: 832-428-3100

한국-스웨덴 월드컵 경기 단체응원전 일시: 6월 18일(월) 7:00AM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문의: 832-275-4989/832-274-6138

김용식 박사의 ‘안과 질환’ 의료강좌 일시: 6월 19일(화) 12:00PM 강문선 아시안부동산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벨레어 파인스 노인보조생활 시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벨레어 지역 관련 귀빈들이 기공식 에 참석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강문선 CMK

정신건강 무료상담교육 프로그램 ‘잠시 휴식’ ‘이민생활과 정신건강에 대한 세미나’ 등을 개최하면서 휴스턴 지역 한인동포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무료 상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가 6월 한달 충전의 시간 을 갖는다고 알려왔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 리고 있는 정신건강 무료 프로그램에 참가자 수가 저조함에 따라 프로그램이 폐지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프로그램 담당 자가 한인동포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 서 소수인원이 참석하더라도 저녁시간에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 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최근에 정신건강과 웰빙에 대해 한인 동포들이 시간을 내는 것이 어려워하는 것 같아 프로그램의 운영 을 낮 시간으로 옮기는 방법도 구상하고, 설문조사 실시 등 다양 한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까지 참석현황에 대해서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에는 매주 2~5명 정도가 참석해 6월 초까지 시행된 정신건강 무료프 로그램까지에는 한인동포 총 21명이 출석하여 서로 염려나 경험 을 나누며 이해하고 지원하는 좋은 모임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 고 “지난 5월의 경우 매 모임마다 평균 5명 정도가 출석했고 최 근 의 두 모임에는 6명이 참석하는 등 정착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치가 상승하기도 하고, 꾸준히 참석한 분들은 프로그 램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하고 도움이 되고 있다는 피드백도 보이 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이 정신건강프로그램은 철저한 비 밀보장과 가이드라인 하에서 진행된다. 한인회관의 포스터를 보 고 찾아오는 분도 있고 모임을 지원해주고 경험을 나누시고자 참 석해주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분들 모두 동포사회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어 주는 것으로 믿고 감사하고 있 다”고 말했다. 여름휴가에 들어간 정신건강 무료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7월 10 이덕용 기자 일(화)에 프로그램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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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대표(아시아부동산협회 부회장)가 참가해 차이나타운 서쪽 으로 확장되면서 아시아 타운을 선 호하는 노인 세대들을 위한 커뮤니 티 확장과 기공식에 대해 축하하는 인사말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고유의 사자 춤 공연에 이어 커뮤니티에 대한 소 개를 건축회사인 STOA Architects 의 C.C. 리 대표가 설명했다. 2019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 는 파인스 벨레어 노인보조생활 시 설 95개 유닛(1 유닛당 240 스퀘어 피트)에 48개 침상을 구비하고 메모 리 케어 시설도 완비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SWMD의 케네스 리 회장은 “차 이나 타운 서쪽으로 확장되고 있는 Asiatown에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 공할 수 있는 노인 보조생활 공동체

장소: 휴스턴 한인노인회관

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이 공동체를 통해서 벨레어를 중심 으로 한 아시안 커뮤니티 뿐만 아닌 다양하고 적합한 이상적인 국제 사 회 공동체를 위한 시설을 제공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감 사 인사했다. 강문선 대표도 축사를 통해 “ 이 번에 설립되는 노인보조생활 시설 은 독립적인 생활 방식을 원하지만 개인적인 필요에 도움이 필요할 수 있는 노인들을 위한 것으로, 이 지 역 사회에서 당신의 특정한 일상적 인 요구가 충족될 수 있게 된다는 것에 이 커뮤니티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보낸다”고 인사했다. 벨레어 파인스 주소는 12420 Bellaire Blvd., Houston, TX 77072다.

문의: 713-465-6588

한국-멕시코 월드컵 경기 단체응원전 일시: 6월 23일(토) 10:00AM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문의: 832-275-4989/832-274-6138

2018 민주평통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일시: 6월 24일(일) 3:00PM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문의: 832-715-4158

한국-독일 월드컵 경기 단체응원전 일시: 6월 27일(수) 9:00AM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문의: 832-275-4989/832-274-6138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houston@koreadailytx.com

이덕용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경기, 한 자리에서 응원 휴스턴 대한체육회 주관, 한인회관서 한국 대표팀 경기 단체 응원 휴스턴 한인 동포들이 한 자리에 모 여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경기를 관전하고 한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휴스턴 대한체육회(회장 크리스 남)와 휴스턴 축구협회(회장 유지 영)는 동포들과 함께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한 인회관에서 관람하면서 응원전을 펼 칠 예정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6월 14일 개막하여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

텍사스 중앙일보

아라비아의 개막전(6월 14일)을 시 작으로 7월 15일 결승전까지 한 달 간 진행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월 18일(월) 오전 7시(이하 휴스턴 시각)에 스웨 덴, 23일(토) 오전 10시에 멕시코, 27 일(수) 오전 9시에 독일전을 치른다. 이에 따라 휴스턴 대한체육회는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축 구팀 단체 응원을 준비하기 위한 휴 스턴 한국축구 단체응원 준비위원 회를 구성해 최종우 전 체육회장을

응원준비위원장에 임명하고, 유유리 체육회 이사장을 부위원장에 임명했 다. 또, 휴스턴 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응원전을 한인회관에서 경기당일 실 시할 예정이다. 축구 경기가 펼쳐지는 시간이 휴 스턴 시간으로 오전 시간인 관계로 참석하는 동포들에게는 따뜻한 커피 와 도넛을 제공하며, 한국 축구시합 에 늘 등장하는 붉은 악마 응원단의 티셔츠도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이 다. 문의 전화 713-973-9049.

Korea Daily Texas Art Contest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사업부에서는 미 중남부 지역 내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북미 지역의 권위 있는 예술공모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텍사스 예술공모전은 텍사스 중앙일보와 H Mart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 한인단체와 업체가 후원합니다. 접수기간

2018년 4월15일(일) ~6월16일(토)

문의

중앙일보 문화사업부 972-242-9944 자세한 사항은 www.koreadailytx.com 및 Facebook(텍사스 중앙일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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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텍사스 공공 안전국, ‘아이 워치 텍사스’ 모바일 앱 출시 학교 안전 예방 신고 ··· 주지사 ‘총기 및 학교 안전 계획’ 일환, 지역 사회 및 사법 기관 ‘즉각적 소통’ 실현

June 2018 어스틴 타운행사 죠스 On the Water

지난 8일(금) 텍사스 공공 안전 국(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 이하 DPS)은 지역 사회 및 학교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테러 위 협을 즉각 신고할 수 있는 아이 워 치 텍사스(iWatchTexas) 모바일 앱 을 출시했다. 지난 달 남동부 텍사스 고등학교 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이후 출범 한 아이 워치 텍사스는 그렉 애봇 (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향 후 학교 총격 사건의 위험을 줄이고 자 고안한 총기 및 학교 안전 계획 사업의 일부로 알려졌다. 그렉 주지사는 매체를 통해 “새 로운 모바일 앱은 텍사스에 거주하 는 모든 사람들이 당국과 보다 쉽 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교내 총격사건과 같은 비 극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 밝혔다. 1966년 UT어스틴 타워 총기 학살 사건 이후 지난해 유티 캠퍼스 내 칼부림 살인 사건 등 어스틴시는 학 교 안전과 관련된 참혹한 사건들을 겪었다. 2016년엔 공립대학 건물, 교 실 및 기숙사 내에서도 권총 소지

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된 바 있으 며, 최근 산타페(Santa Fe)의 한 고 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10 명의 교사들과 학생들이 숨진 사건 의 여파로 여론은 총기 소지 및 학 교 내 안전 문제에 대해 민감한 반 응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새로 출시된 모바일 어 플은 교내 안전 문제로 민감한 어스 틴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경 찰서 신고 전화 보다 빠르고 용이 한 방법으로 사법기관에 사건 사고 접수를 가능케 하는 방안이 될 것 으로 전망된다. 스티븐 맥크로(Steven McCraw) DPS의 총 책임자는 “텍사스 주민 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범죄와 테 러에 대한 보고 이외에도 주변에 위 협이 될 만한 의심스러운 행동 또한 신고할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은 행 동 및 활동을 눈 여겨 살피고 안전 당국에 보고하길 권장했다. 누군가를 죽이거나 해를 입히는 것과 관련된 논평을 벌이는 상황이 발생 했을 때, 건물의 보안 기능 및 작동 원리에 관한 질문을 하는 낯 선 사람을 만났을 때, 건물에 설치

일시: 6월 15일 ~ 8월 4일 (매주 금, 토) 장소: Volente Beach Resort 문의: 512-258-5110

어스틴 심포니 오케스트라 야외 공연 일시: 6월 17일 ~ 8월 26일 장소: Long Center 문의: 512-474-5664

어스틴 한인 장로 교회 여름 성경학교 일시: 6월 18일(월) 오전 9시 30분 장소: 어스틴 한인 장로 교회 문의: 512-454-1727

2018 어스틴 공원 재단 야외 영화 일시: 6월 21일(목) 장소: Patterson Park 문의: 512-974-6700 아이 워치 텍사스(iWatchTexas) 모바일 앱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된 CCTV 혹은 검문소의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을 하는 사람을 목격했 을 때, 폭탄이나 무기를 만드는데 쓰이는 물자를 구입하거나, 자격요 건을 갖추지 않고 유니폼을 구매하 는 사람을 봤을 때 등이다.

아이 워치 텍사스 모바일 앱은 안 드로이드와 iOS유저들 모두 다운로 드 가능하다. 해당 어플은 긴급 상 황 신고 보고의 목적이 아닌 향후 범죄나 테러의 가능성이 의심되는 상황에 대한 보고 활동을 목적으

10대 부부, 보석상 하는 시아버지 죽이려 살인청부업자 고용

피해자 테오도르(왼쪽 사진), 아들(오른쪽, 위 사진), 며느리(오른쪽, 아래 사진)

보석상을 하는 시아버지의 재산을 노리고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한 철 없는 며느리와 아들이 경찰에 붙잡 혔다. 트래비스 카운티 교정국은 지 난 3월 가택 무단침입 후 총기를 난 사 사건의 배경에 피해자의 아들과 아내가 연루돼 각각 3백만 달러와 1백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구금됐다 고 밝혔다. 경찰 조사관들에 따르면 피해자 의 아내인 코레이가 지난 3월 2일( 금) 새벽 집에 침입자가 있다고 911 에 신고했으며 경찰 출동 후 피해자 테오도르 쇼니시가 여러 발의 총상 을 입고 쓰러진 것을 확인 하고 엠 블런스로 후송, 다행히 생명에는 지 장이 없었다.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은 가운데 트래비스 카운티 크리스틴 다크 대 변인은 사건 발표를 통해 “새로운 단

austin@koreadailytx.com

로 하고 있다. 이용 사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PS 웹사이트(dps. texas.gov 혹은 iwatchtx.org)를 참 이수지 인턴 기자 조하면 된다. 서를 쫓고 있다”고 밝히며 피해자의 19세 아들과 그의 아내가 구금된 사 실만 안내했다. 피해자 테오도르는 어스틴에 소재 한 Gallerie Jewelers를 소유하고 있 으면 지난 4월 말에는 그의 보석상이 아들에게 상속 될 것이라고 페이스 북을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아들의 구금과 관련해 지역 언론들은 아들이 거주하고 있는 칼 리지 스테이션의 일부 불량배들 사 이에 사건과 관련해 첩보들을 입수 해 경찰과 공조했으며 경찰은 수사 를 통해 부모의 사망 시 유일한 유산 상속과 보험금 2백만 달러의 수혜자 가 아들인 것을 확인하고 정밀 수사 에 들어갔다. 결국 지난 2017년 아들과 며느리가 쓰는 아이패드에서 수상한 문자 내 용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경찰은 이 들을 구금 할 수 있었으며 범인을 파 악하고 소재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김민석 기자 있는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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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 화요일

반전의 반전 또 반전 숨가쁜 3개월

북미회담 특집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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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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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 화요일

‘반전의 반전 또 반전’ 반전의 반전 또 반전숨가쁜 숨가쁜 3개월 3개월

말했다고 전했다 였다 그는 5월 24일 리비아식 비 이 장면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핵화 언급에 대해 미국이 지금까 역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지 체험하지 못했고 상상도 하지 3월 정의용 실장 방북 직후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였다 이후 못한 끔찍한 비극을 맛보게 할 수 백악관서 김정일 친서 전달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당 있다고 발언했다 북미는 얼어 시 지명자 신분으로 3월 31일부터 붙었다 트럼프 5월 만남 깜짝발표 이틀 동안 비밀방북 김 위원장을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풍계리 말했다고 전했다 였다 그는 5월 24일 리비아식 비 정작 취소 특사5월에는 방문서 회담 회담 전격 만남까지 만났다 지난 2000년 매들린 올브 핵실험장 폐기식이 이뤄진 지 몇 이 장면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핵화 언급에 대해 미국이 지금까 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이 방북 시간 지나지 않아 공개서한을 1일 김정은 친서로 관계 복원 역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지 체험하지 못했고 상상도 하지 3월 정의용 실장 방북 직후 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과 회동 통해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였다 이후 못한 끔찍한 비극을 맛보게 할 수 백악관서 김정일 친서 전달 한 후 18년 만에 이뤄진 북미 최 했다 세계를 놀라게 했던 깜짝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당 있다고 발언했다 북미는 얼어 은둔의 지도자 김정은 북한 국무 고위급 회동이었다 발표에 이은 또 다른 충격이었 시 지명자 신분으로 3월 31일부터 붙었다 트럼프 5월 만남 깜짝발표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이 다 이에 북미회담은 무산되는 이틀 동안 비밀방북 김 위원장을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풍계리 의 만남은 그야말로 쥐 끝나고 김 위원장은 5월 7~8일 중 듯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정작 5월에는 회담손에 전격땀을 취소 만났다 지난 2000년 매들린 올브 핵실험장 폐기식이 이뤄진 지 몇 게 한 순간들이 이어진 반전의 연 국을 방문 지난 3월 25일에 이어 이 회담을 취소한 다음 날인 5월 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이 방북 시간 지나지 않아 공개서한을 1일 김정은 친서로 관계 복원 속이었다 두 번째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났 25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과 회동 통해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 세기의 담판이라 불리는 이번 다 이후 폼페이오 장관은 5월 9 우리는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 한 후 18년 만에 이뤄진 북미 최 했다 세계를 놀라게 했던 깜짝 북미 정상회담의 시작은 지난 3월 일 다시 방북 억류돼있던 미국인 로든 마주 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은둔의 지도자 김정은 북한 국무 고위급 회동이었다 발표에 이은 또 다른 충격이었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3명과 함께 귀환했다 트럼프 대 용의가 있다며 분위기 반전을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이 다 이에 북미회담은 무산되는 과 서훈 국정원장 등이 문재인 대 통령은 억류자 귀환을 환영하며 6 노렸다 이후 김영철 북한 노동 의 만남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 끝나고 김 위원장은 5월 7~8일 중 듯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통령의 대북 특사 자격을 평양을 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 게 한 순간들이 이어진 반전의 연 국을 방문 지난 3월 25일에 이어 이 회담을 취소한 다음 날인 5월 방문하면서부터다 회담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 전선부장이 지난 1일 트럼프 대 속이었다 두 번째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났 25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정 실장은 방북 직후인 3월 6일 한도 5월 12일 풍계리 핵실험장 통령을 예방 김 위원장의 친서 세기의 담판이라 불리는 이번 다 이후 폼페이오 장관은 5월 9 우리는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 김 위원장을 만난 결과를 발표하 폐기를 선언하면서 북미 대화 분 를 전달하며 북미 정상회담은 복 북미 정상회담의 시작은 지난 3월 일 다시 방북 억류돼있던 미국인 로든 마주 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며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와 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원됐다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3명과 함께 귀환했다 트럼프 대 용의가 있다며 분위기 반전을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하지만 이후 북한은 남북 고위 인민복을 입은 김 위원장은 10 과 서훈 국정원장 등이 문재인 대 통령은 억류자 귀환을 환영하며 6 노렸다 이후 김영철 북한 노동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급회담을 취소했고 김계관 북한 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자신의 통령의 대북 특사 자격을 평양을 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 용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외무성 제1부상 담화를 통해 일 전용기 참매1호가 아닌 시진핑 방문하면서부터다 회담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 전선부장이 지난 1일 트럼프 대 이어 3월 9일 워싱턴 백악관을 방적인 핵 포기만을 강요하려 든 주석의 전용기인 중국 민항기 에 정 실장은 방북 직후인 3월 6일 한도 5월 12일 풍계리 핵실험장 통령을 예방 김 위원장의 친서 방문 트럼프 대통령을 접견하며 다면 우리는 그러한 대화에 더는 어차이나 여객기를 타고 도착했 김 위원장을 만난 결과를 발표하 폐기를 선언하면서 북미 대화 분 를 전달하며 북미 정상회담은 복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며 다가 다 여섯 시간 뒤 트럼프 대통령 며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와 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원됐다 후 정 실장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오는 조미(북미) 수뇌회담에 응 도 파야레바르 공군기지에 내렸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하지만 이후 북한은 남북 고위 인민복을 입은 김 위원장은 10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초청을 수 하겠는가를 재고려할 수밖에 없 다 570m를 사이에 두고 이틀 밤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급회담을 취소했고 김계관 북한 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자신의 락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영 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북미 을 보낸 두 정상은 마침내 12일 오 용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외무성 제1부상 담화를 통해 일 전용기 참매1호가 아닌 시진핑 구적인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5월 는 냉각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최 전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 이어 3월 9일 워싱턴 백악관을 방적인 핵 포기만을 강요하려 든 주석의 전용기인 중국 민항기 에 까지 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불을 붙 났다 방문 트럼프 대통령을 접견하며 다면 우리는 그러한 대화에 더는 어차이나 여객기를 타고 도착했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며 다가 다 여섯 시간 뒤 트럼프 대통령 후 정 실장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오는 조미(북미) 수뇌회담에 응 도 파야레바르 공군기지에 내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초청을 수 하겠는가를 재고려할 수밖에 없 다 570m를 사이에 두고 이틀 밤 락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영 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북미 을 보낸 두 정상은 마침내 12일 오 미국인 구적인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5월한국인 는 냉각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최 전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 까지 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불을 붙 났다 트럼프가 궁극적인 목표인 한 북한의 핵개발 위협에 대해서 회담 지지율 양국 설문조사 반도 비핵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는 미국인이 더 강한 위협감을 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 보느냐는 질문에도 미국인의 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같은 설문에서 한국인의 응답 다’고 답한 반면, 같은 질문에 전략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답 정은 국무위원장의 612 북미정 31%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한 응답자의 4분의 3이 북한은 현 체 률은 81%로, 미국인 응답률보다 미국인의 응답률은 20%대에 머 했다. 상회담을 미국인의 70% 한국인 국인은 46%가 긍정하는 답변을 제의 보장을 위해 핵개발 전략을 11%포인트 높았다. 물렀다. 미국인한국인은 또 미군 철수의 전 의 81%가 각각 지지한다는 여론 한국인 내놓아 북미 비핵화 협상 전망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가 궁극적인 목표인 한 만약 비핵화 협상이 실패할 경 제 조건으로 비핵화보다 65년 된 조사결과가 나왔다 훨씬 더 긍정적으로 봤다 한국인은 또 미군 철수의 전제 궁극적인 목표인 북한의종식이 핵개발더위협에 대해서 반도 비핵화를 이뤄낼 수 있다 우, 트럼프가 이후의 해결책으로 제재와 한 정전협정의 필요하다 회담 지지율 양국 설문조사 1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클리어 한반도에서 비핵화가 이뤄질 조건으로 비핵화보다 65년 된 정 비핵화를 있다고 고 는 미국인이 더 강한 위협감을 느 고 보느냐’는 질문에도 미국인 핵반도 억지력 정책의이뤄낼 결합이수 필요할 답했다. 폴리틱스가 서베이 샘플링 인터 경우 장래 주한미군 주둔의 필요 전협정의 종식이 더 필요하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 것이라는 보느냐는 질문에도 미국인의 한반도 끼는 것으로 의 31%가 ‘그렇다’고 답한북한 반면, 응답이 주류를 이뤘다. 주변의나타났다 지정학적 한국인은 위협 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46일 미 성에 대해 한국인의 55%는 여전 답했다 정은 국무위원장의 612 북미정 31%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한 응답자의 4분의 3이 북한은 한국인은 46%가 긍정하는 답변 선제타격과 같은 군사행동 가능 요인에 대해 미국인은 북한과 러현 체 국인 1000명 한국인 700명을 대 히 미군이 주둔해 있어야 한다고 한반도 주변의 지정학적 위협 상회담을 70%협상 한국인 국인은 46%가 긍정하는 답변을 시아가 제의각각 보장을 위해가장 핵개발 전략을 을 내놓아미국인의 북미 비핵화 전 성을 거론한 응답은 극소수였다. 24%로 큰 위 상으로 설문조사(표본오차 ±3 답한 반면 같은 질문에 미국인의 요인에 대해 미국인은 북한과 러 의 81%가 지지한다는 여론 내놓아 비핵화 협상 전망을 협이며, 쓰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망을 훨씬 각각 더 긍정적으로 봤다. 북한의 북미 핵개발 위협에 대해서 그다음은 중국(12%)이 137%)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응답률은 20%대에 머물렀다 시아가 각각 24%로 가장 큰 위협 조사결과가 나왔다 더 긍정적으로 한국인은 또 미군 철수의 전제 한반도에서 비핵화가 이뤄질 는훨씬 미국인이 더 강한봤다 위협감을 라고 답했다. 인의 70%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 만약 비핵화 협상이 실패할 경 이며 그다음은 중국(12%)이라 11일장래 여론조사기관 한반도에서 비핵화가한국인 이뤄질 한국인은 조건으로 북한(46%)과 비핵화보다 65년 경우 주한미군 리얼클리어 주둔의 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된 정 한 지도자를 만나야 한다라고 답 우 이후의 해결책으로 제재와 핵 고 답했다 폴리틱스가 샘플링 인터 장래 주한미군 주둔의 필요 (30%)을 전협정의 종식이 더 필요하다고 요성에 대해서베이 한국인의 55%는 ‘ 은경우 응답자의 4분의 3이 북한은 큰 위협이라고 봤지만 러 했다 억지력 정책의 결합이 필요할 것 한국인은 북한(46%)과 중국 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46일 미 성에 대해 한국인의 55%는 여전 답했다 여전히 미군이 주둔해 있어야 한 현 체제의 보장을 위해 핵개발 시아(2%)라는 응답은 미미했다. 같은 설문에서 한국인의 응답 이라는 응답이 주류를 이뤘다 선 (30%)을 큰 위협이라고 봤지만 국인 1000명 한국인 700명을 대 히 미군이 주둔해 있어야 한다고 한반도 주변의 지정학적 위협 률은 81%로 미국인 응답률보다 제타격과 같은 군사행동 가능성 러시아(2%)라는 응답은 미미 상으로 설문조사(표본오차 ±3 답한 반면 같은 질문에 미국인의 요인에 대해 미국인은 북한과 러 11%포인트 높았다 을 거론한 응답은 극소수였다 했다 137%)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응답률은 20%대에 머물렀다 시아가 각각 24%로 가장 큰 위협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실패할 경 인의 70%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 만약 비핵화 협상이 이며 그다음은 중국(12%)이라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한 지도자를 만나야 한다라고 답 우 이후의주일해결책으로 고 답했다 3부 예배. 오후 2:30 제재와 핵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했다 억지력 주일 정책의 결합이 한국인은 북한(46%)과 중국 유초등부 예배. 오전 11:00 필요할 것 “순복음반석위에교회는 청소년부 예배. 오전 11:00 같은 설문에서 한국인의 응답 이라는 주일 응답이 주류를 이뤘다 선 (30%)을 큰 위협이라고 봤지만 영어 예배 (주일). 오전 11:00 오순절의 성령충만한 초대교회를 지향합니다.” 금요 예배. 오후 8:00 률은 81%로 미국인 응답률보다 제타격과 같은 군사행동 가능성 러시아(2%)라는 응답은 미미 11%포인트 높았다 을 거론한 응답은 극소수였다 했다

특사 방문서 회담 만남까지

81% vs 70%

81% vs 70%

회담 지지율 양국 설문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6·12 북미 정상회담을 미국인의 70%, 한국 인의 81%가 각각 지지한다는 여 론조사결과가 나왔다. 1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클리 어폴리틱스가 서베이 샘플링 인

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4~6일 미국인 1000명, 한국인 700명 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표본오차 ±3.1~3.7%)한 결과에 따르면 미 국인의 70%는 ‘트럼프 대통령 이 북한 지도자를 만나야 한다’ 라고 답했다.

담임목사: 정찬수

주일 오전 11:00 / 오후 2:30 (준비중) 금요철야 오후 9:00~새벽 2:00 www.sarangmission.com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 469-231-2800 / E-mail : pastoryoun@yahoo.com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555 Manco Rd, Lewisville, TX 75067 TEL. 469-278-2390 yohankim73@gmail.com

와서 제자되고 나가서 제자삼는

새누리교회

New Community Baptist Church 예배& 모임

시간

주일장년예배 8:30am(1부), 10:45am(2부) Children/Youth Service (주일) 10:45am 새누리한글학교 (토) 9:30am - 1:30pm 청년부 예배 (주일) 1:15pm 장년순모임 (주일) 12:00pm 새벽예배 (화~금) 6:00am, (토) 7:00am 수요예배 (수) 7:30pm(아이들을 위한 어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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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춘 목사 ·행정/청년 : 안창호 전도사 ·Youth : 이정찬 전도사 ·Children : 이인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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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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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획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기획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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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와 배려 뒤섞인 공개된 비밀장소 미국 공공화장실의 사회학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인간 사이에서만 인간이다 인간 의 본질은 심오하고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그 멋진 본질은 실존 앞에 맥없이 무너 진다 인간은 먹어야 하고 내보내야 한다 먹는 거야 며칠 안 먹어도 산다 배설은 그럴 수 없다 지금은 집집마다 화장실이 있다 그러나 집을 나서는 순간 마지막 비 상구는 공공화장실이다 공공화장실은 그 개념과 설치 방법 에티켓 등에서 지역마다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요즘 성 중립(남녀 공용) 스타벅스 인종차별 노숙자 문 제 등 화장실을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미국 화장실의 내부를 들여다 봤다

# 미국 화장실 프라이버시의 나라 미국에서 공공화장 실은 의외로 빈틈 투성이다 위ㆍ아래ㆍ 문 틈ㆍ벽 틈이 숭숭 뚫려 있어 외부에서 마음먹고 들여다보려면 다 볼 수 있을 정 도다 빈틈없이 꽉 짜인 한국 화장실을 이 용하다 미국에 오면 넓은 틈으로 인해 불 안해서 용변을 못 볼 정도다 원래 공공화장실은 개인의 매우 사적인 장소이면서 모든 사람에게 오픈 된 모순 적 장소다 하지만 미국 공공화장실은 밀 폐돼야 하는 사적 공간마저 너무 틈이 크 다 일단 문 아래 틈으로 좌변기에 앉은 사 용자의 다리가 훤히 드러난다 작은 아이 가 쑥 들어올 정도다 문 높이도 낮아 키 큰 사람이 발꿈치만 들면 안을 들여다 볼 정도다 또 문과 문틀 사이로 오가는 사람 이 보인다 도대체 왜! 판옵티콘(Panopticon:모두가 다 지켜 본다) 효과 때문이다 판옵티콘은 원형 감시시설 바깥으로 원주를 따라서 감방이 있고 중앙에는 감시탑이 있다 신체의 일 부가 확연히 드러나는 화장실 구조는 누 가 있구나 사용자의 존재가 쉽게 파악된 다 공공화장실에 들어선 사람은 어두운 그곳에서 누군가의 무릎이 접혀진 발을 보 면 적어도 갑작스런 공격은 없겠다라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반대로 안에 있는 사용자는 타인의 시선 에 노출돼 있다는 가시성으로 인해 경각 심을 갖게 된다 따라서 공적 공간을 지 나치게 사적인 용도나 반 공공적 목적 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게다가 누군가 있다는 것을 알면 밖에서 노크할 필요가 없다 똑똑 한국에서 화 장실 예의를 배운 우리로서는 깜짝 놀랄 이 야기지만 사실 그 노크 소리는 배변 활동 을 방해하는 것이다 미국인은 집에서도 빈 화장실을 조금 열어둔다 방문객이 문 을 두드리거나 기척을 살피는 수고를 덜어 주기 위해서다 극단으로 가면 아예 화장실 문이 없는 곳 도 적지 않다 주로 산간ㆍ해변의 여행지 에서 볼 수 있다 한적한 곳이기 때문에 화장실 내ㆍ외부의 상황을 사용자나 외 부자가 바로 알게 해줘 안전을 도모하는 차원이다

두 다리가 훤히 다 보이는 미국 공공 화장실은 외부인이 볼 때 누가 사용하 고 있다 갑작스런 공격은 없겠구나라 는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연출된 장면

사적이면서 공적인 모순적 정체성 위아래문 틈 숭숭 뚫려 허술 정치적 입장 대변하는 리트머스 최근 노숙자 문제의 핵심 중 하나 빈틈으로 밖의 상황을 볼 수 있는 화장

결국 미국의 공공화장실은 경계와 배려가 묘하게 뒤섞인 공개된 비밀장 소다 # 캘리포니아 화장실 화장실은 사람들의 정치적 입장을 대변 하기도 한다 성 중립(Gender Neu tral) 화장실이 그것이다 캘리포니아 주는 지난 2017년 3월 1일부 터 성 중립 화장실을 의무화했다 사실상 남 녀 공용 화장실이다 학교와 업무용 빌딩 또 는 공공기관 건물 등 모든 1인용 공공화장실 에는 성 중립 표지판을 달아야 한다 진보 측은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여성인 성전환자의 경우 여성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반대의 경우도 같 다)고 주장했다 화장실이 남녀로 나눠진 경우 성전환자의 출입으로 인해 각종 혼 란과 당사자가 모욕을 당할 수 있기 때문 에 성 중립 화장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수 측은 도저히 이해ㆍ양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또 캘리포니아 법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실례가 지난 5월 15일 LA한인타운에서 벌어진 적도 있다 버몬트와 6가 인근 데 니스 식당을 찾은 재즈미나 사비드라는 여 자 화장실에서 기다리던 중 한 남성이 나

실 구조는 역으로 내부 사용자로 하여금 지나치게 사적인 용도나 반 공공적 행 동을 못하게 한다

오자 왜 여자 화장실을 쓰느냐 사생활 침 해다라고 소리를 치며 그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 그녀는 연방하원 44지구에 출마한 공화당 주자였다 그러자 그 남성(후드를 입고 여성용 핸드백을 메고 있던)은 트렌 스젠더(성전환자)라고 말하며 당신이 내 사생활을 침해했다고 쏘아붙였다 한편 한국서는 2016년 5월 새벽 1시 서 울 강남역 근처 주점 건물 남녀 공용 화장 실에서 30대 남성이 1시간을 숨어있다 때 마침 들어온 생면부지 20대 여성을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남녀 공용 화장실이 강력 범죄의 원인으로 지목되자 서울시는 화장 실을 전수 조사하고 남녀 분리 화장실을 독 려하기로 했다 한국과 미국이 거꾸로 추 세인 것이다 # 노숙자 화장실 최근 LA시가 노숙자 셸터를 한인타운 한복판에 지정하면서 한인사회가 분노하 고 있다 이 중에는 화장실 문제도 있다 노숙자들이 비즈니스 업소에 들어와 무작 정 화장실을 쓰면 영업 환경에 큰 문제라

김상진 기자

는 항변이다 2년 전 취재한 19년 차 노숙 여성 라일라는 인터뷰 도중 비닐봉투와 신 문지 그리고 생리대를 들고 쪼그려 앉는 민 망한 장면을 보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타인의 시선은 안중에 없어야 살 수 있 다 그녀는 구걸하는 이유 중 하나로 푼 돈으로 커피 등 작은 물건을 사고 화장실 을 가기 위해서라고 했다 LA시가 노숙자를 위한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 3개월 만에 폐쇄했다 LA타임스는 노숙자를 위한 화장실을 만들기까지 예산 편성부터 10년이 걸렸지만 정작 3개월 후 에 문을 닫았다며 이 시설이 노숙자 문 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라고 지 적했다 최근 화장실 흑백차별 문제로 시 끄러웠던 스타벅스가 제품을 구입하지 않 아도 화장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노숙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노숙자 마약중독자가 매장에 넘쳐날 것을 우려하며 정작 음료를 산 고 객들이 앉을 자리가 없는 것 아니냐는 불 만을 내놓고 있다 김석하 논설위원

시간 매주 수,금 저녁7시- 8시 수강료 $100 4주 총8회당 문의 972.242.9944

후원:

강사: Jin ㅣ 1999 - present. Jin Jiveturkeys 오리지날 멤버 ㅣ B-Boy city 5 champions ㅣ “Circus Style” originator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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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 2 미국

2018년 6월 월요일 2018년 6월11일 13일 수요일

항공 수수료 알고 대처하면 50%까지 절약 월요 소비자 정보

수하물 예약시 미리 등록 연계 카드 쓰면 손짐 무료 애완동물 항공사 따라 달라

여름 휴가철이다 항공여행을 계 획하고 있다면 아마도 인터넷 검 색을 하면서 굿 딜을 예상할 것 이다 하지만 항공료에 의외로 많 은 엑스트라 비용이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될 것이다 손짐(carryon bags) 통로좌석(an aisle seat) 혹은 애완동물과의 동승 등에 따른 추가 수수료는 항공사 마다 심지어 노선에 따라서도 천 차만별이다 컨수머리포트가 항 공 수수료 절약 방법을 소개해 관 심을 끈다  수하물 비용 국내선의 이코노미좌석 기준으 로 승객에게 수하물 2개와 손짐 하나를 수수료 없이 허용하는 항 공사는 사우스웨스트밖에 없다고 컨수머리포트는 소개했다 다른 항공사들은 국내선도 수 하물 수수료를 받는다 따라서 예약을 하기 전 각 항공사 웹사 이트를 통해 수수료 정보를 확인 해 보는 것이 좋다

항공 티켓 예약 시 기본요금 외에 부과되는 각종 수수료 규정을 잘 확인하고 활용하면 적지 않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항공사별로 손짐에 대한 수수 료 부과도 다르다 만약 게이트 요원이 들고 탈 수 없는 짐이라고 결정하게 되면 추가 비용은 더 높 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컨수머리포트는 예 약을 하면서 수하물이 있다는 것 을 등록하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 한다 얼리전트항공의 경우 온 라인으로 수하물을 등록하면 가 방 당 22달러만 내도 되는데 공 항에서 체크를 하면 45달러나 받 기 때문이다 노르웨이항공은 수하물 1개당 100달러를 받지만 출발 6시간 전 에 체크 신고를 해 두면 50% 할 인을 해준다 손짐 수수료 여부도 체크해야 한다 특히 티켓 카운 터에서 하는 게 좋다 아메리칸항 공은 카운터에서 하면 25달러만 내면 되지만 탑승 게이트에서 하

게 될 경우 50달러를 부과한다 항공사 연계 카드를 사용하면 손 짐 정도는 무료로 하는 경우가 있 으니 티켓 예약 후 해당 항공사 와 연계된 카드를 사용하면 절약 을 할 수 있다  좌석 선택 선택한 좌석을 바꿀 때 수수료 를 부과하는 항공사도 있다 여행 서비스 웹사이트 에어페어워치독 에 따르면 티켓 클래스나 좌석 상황에 따라 수수료를 내야 할 수 도 있으니 게이트에 먼저 가서 그런 사정을 확인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 와이파이 접속과 엔터테인먼트 대부분의 항공사가 와이파이 이용료로 하루 5~15달러 정도를 받는다 비행이 잦은 승객은 월 이용료로 50달러 정도를 차지하 기도 한다 그 또한 구입한 티켓

클래스에 따라 다르다 사우스웨 스트는 인터넷 접속료로 하루 8달 러 영화 시청시 편당 5달러를 받 는다 아메리칸항공 델타 유나 이티드는 시간당 7달러 혹은 24시 간 이용에 19달러를 받는다 젯블루만 무료 와이파이 무료 비디오 시청 등을 제공한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크 레딧카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 다 단 카드 연회비가 US뱅크 플렉퍼크스는 첫 해는 무료지만 이듬해부터 49달러 아메리칸익 스프레스 비즈니스 플래티넘카드 는 450달러나 한다 따라서 자신의 태블릿이나 랩 탑 등에 미리 영화나 음악을 다운 로드해 가는 게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 어린이 혼자 여행할 때 항공사들은 보호자없이 여행하

속될 전망이라서 시설 투자 등을 위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업계 3위 인 T모빌 인수에 나선 스프린트 는 월 15달러 무제한 플랜을 선 보였다 지난 7일 출시된 이 언리미티 드 킥스타트 플랜은 타사 고객 유치가 목적이라 신규 고객만 자 격이 있다 4인 가족이 사용한다고 가정하 면 이용료가 월 60달러에 불과해

스프린트의 기존 무제한 플랜 (100달러)보다 월 40달러 더 낮은 수준이다 특히 경쟁 업체인 버라 이즌과 AT&T의 가장 저렴한 4 인 가족 무제한 플랜이 월 160달 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려 월 100달러나 싼 셈이다 이 플랜에 가입하려면 기존 사 용하던 셀폰을 가져오거나 스프 린트에서 새로 구입해도 된다 연 간 약정 계약은 없지만 자동납부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단 스프린트의 이번 프로모션 은 일정 기간 동안만 진행될 예정 진성철 기자 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하비에르 베세라 가주 검찰총장은 지난 7일 아기 분유 제조업체인 뉴트라슈 티컬(Nutraceutical Corp) 과 그라셀레이(Graceleigh Inc) 등 두 업체에 이같은 조치 를 내렸다고 밝혔다

가주 검찰에 따르면 두 업체가 생산한 일부 제품에서 허용치 이 상의 납성분이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뉴트라슈티컬의 토들러 수프림 분유와 그라 셀레이의 염소우유 토들러 분 홍희정 기자 유다

현대 코나올해 그린카

스프린트 월 15불 무제한 플랜

싼타페베스트 SUV

  AT&T는 40불서 45불로 인상

NEMPA 선정 현대차 신형 CUV 코나와 SUV 싼타페가 뉴잉글랜드 자동차기자협회(NEMPA) 가 선정한 올해의 그린카와 베스트 미드사이즈 SUV에 뽑혔다 NEMPA는 도로 테스트 및 평가를 통해 매년 주요 판매 차 량들의 성능과 편의성을 평가 해 우수한 차량들을 선정 및 시 상하고 있다 NEMPA는 33리터 6기통 엔진과 전륜구동(AWD) 시스 템을 갖춘 싼타페가 코너링 컨 트롤은 물론 블루링크 원격 시 동 장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코나

무제한 요금에 대한 두 이동통신 사의 엇갈린 행보에 관심이 모이 고 있다 업계 2위인 AT&T는 기존 무 제한 플랜 이용자의 월 이용료를 다음달 1일부터 40달러에서 45달 러로 5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AT&T는 이용자들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사상 최고 수준 이며 이런 트렌드가 앞으로도 지

[AP]

는 5~14세 승객은 케어 명목으로 수수료를 차지한다아메리칸 델 타 유나이티드는 이런 비용으로 150달러를 부과한다 항공사마다 수수료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공을 들여 조사를 해 볼 필요가 있다 사우스웨스트는 50달러 버진아 메리카는 직항편 25달러 연결편 50달러를 받는다  애완동물과의 여행 비용도 비싸고 복잡한 문제다 애완동물 탑승에는 많은 제약 도 있는 만큼 잘 체크해야 한다 페르시안 고양이는 어떤 경우에 도 동반 항공여행이 허용되지 않 는다아메리칸항공은 A321 321 S 321H 320 319 기종에 한해 서 애완동물과의 동반여행을 금 지하고 있다 델타는 화물칸을 이 용한 여행을 제한하고 있다 규정 에 부합하는 경우 주인과 기내에 함께 탑승하거나 아예 화물기 수 송만 허락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여러 항 공사 웹사이트에서 관련 비용을 체크해야 한다 델타 화물기의 경 우 뉴욕 JFK에서 마이애미까지 15파운드 푸들을 보내려면 300달 러를 내야 한다 아메리칸항공은 국내선과 캐나다 멕시코 중남 미 아메리카 노선에서 화물칸 운 송 이용료로 150달러를 받거나 기 내 동반 탑승시 125달러를 받는 다 사우스웨스트는 95달러를 차 김문호 기자 지한다

싼타페

받았다 또한 코나는 20리터 개솔 린 엔진과 16터보 엔진의 우 수한 연비 등이 선정 이유라 고 NEMPA는 밝혔다 최인성 기자

납성분 분유 판매 중단 가주검찰 2개 업체 적발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분유 제 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성 분이 검출돼 판매가 중단됐다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중 ■민요(월) 오후 1:00 ~2: 30 한국무용(월) 오후 2:30~4:00 ■회비 $100 ■강사 신미미 ■장소 Carrollton H Mart 열린문화센터 ■문의 972-242-9200 강사소개: 신미미 경기무형문화재 제 8호 승무살풀이 춤 이수자 명지대 전통무용 지도자 채널 8 ABC 생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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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번호 어떻게 알고  차단해도 날아오는 선거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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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6월 13일 수요일 “기호 O번2018년 △△△ 인사드립니다” 00000 후보 홍보 전화·문자 쏟아져

한국 11일 월요일 와6월 37조에 따라 선거캠프(개 화 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는데, 내 문자를 보냈느냐’는 개인정보 출처 2018년 처리자)는 번호를 어떻게 알고 보낸 것인지 의 미고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두 번 2018년 6월 11일 월요일유권자(정보주체 아하고 기분 나빴다”며 “불법으로 째는 ‘(해당 후보자 사무실에) 수신 보 수집 출처를 요구하면 바로 내 개인정보를 산 것은 아닌지 의심 거부를 신청한 후에도 지속해서 문 야 하고, 개인정보 사용 정지를 개인 동의 없이 활용하면 불법 스럽다”고 말했다. 제7회 전국동시 자가 온다’는 것으로 전체 상담의 하면 즉시 따라야 한다. 화 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는데, 내 문자를 보냈느냐’는 개인정보 출처 와 37조에 따라 선거캠프(개인정보 한 사례는 지난 5월 말까지 170건으 “기호 O번 △△△ 인사드립니다”  선거 캠프가 전화번호 수집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급증하 27.1%였다. 정보 출처 적극적으로 물어봐야 번호를 어떻게 알고 보낸 것인지 의 미고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두 번 처리자)는 유권자(정보주체)가 정 로 나타났다. 선거캠프들의 홍보 문 후보 홍보 전화·문자 쏟아져 사례는 5월 말까지 170건으 37조에 따라 요구하면 선거캠프(개인정보 보냈느냐’는 개인정보 출처 와 화 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는데, 내 문자를 “기호 O번 △△△ 인사드립니다” 를지난 제대로 못마지막 밝힌다면 수집 KISA 118사이버민원센 는 선거 홍보 전화·문자메시지에 피  황성원 자·전화는 공식 선거운동 날 보 수집 출처를 바로 알려 한 째는 ‘(해당 후보자 사무실에) 수신 아하고 기분 나빴다”며 “불법으로 로 나타났다. 선거캠프들의 홍보 문 처리자)는 유권자(정보주체)가 정 미고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두 번 번호를 어떻게 알고 보낸 것인지 의 내 개인정보를 산 것은 아닌지 의심 거부를 신청한 후에도 지속해서 문 야 하고, 개인정보 사용 정지를 요청 인 12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 가능성이날크다. 보통 터장은 “휴대전화로 지방선거 홍보 불법일 호소하는 국민이 늘고후보자 있다. 서울후보 종로구에 사는쏟아져 김모(38)씨는 최기분 해를 개인 동의 전화·문자 없이 활용하면 불법 공식 선거운동 수집 출처를 요구하면 사무실에) 수신 보 아하고 나빴다”며 KISA에 따르면 사전투표 마지막 전일과 당 하면 즉시 따라야 한다. 바로 알려 자·전화는 자가 ‘(해당 온다’는 것으로 전체 상담의 스럽다”고 말했다. 제7회“불법으로 전국동시 째는 프들은 소속 정당의 문자나 전화를 받으면 우선 정보인 수12일까지 계속될시간당 것으로350콜 보인다. 하고,캠프가 개인정보 사용 정지를 요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청한 후에도따 지속해서 문 야 근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서 내 개인정보를 산 것은 아닌지 의심 거부를 일(6월 7·8일)에는 이 당원 명부  선거 전화번호 수집 출처 27.1%였다.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급증하 정보 물어봐야 개인 출처 동의 적극적으로 없이 활용하면 불법 따르면 사전투표 전일과 호 당 즉시 따라야 한다.수집 과정도 KISA에 온다’는 것으로 전체 상담의 하면 말했다. 제7회 전국동시 쏟아지는 등 불편을 를 제대로 못 밝힌다면  황성원 KISA 118사이버민원센 는받고 선거 홍보 전화·문자메시지에 피 자가 창회 명부 등을 통해 휴대전화 집 출처를 적극적으로 물어봐야상이 한 센터에 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8일까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연달아스럽다”고 350콜 집 이 캠프가 전화번호 수집 출처 일(6월 가까워지면서 급증하 27.1%였다. 정보종로구에 출처 적극적으로 물어봐야최 지방선거가 소하는7·8일)에는 유권자들의시간당 상담 요청이 불법일 가능성이 크다. 보통 선거캠 터장은 “휴대전화로 지방선거 홍보  선거 해를 호소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 서울 사는 김모(38)씨는 를 얻는다. 개인의 동의 없 다”고 조언했다. 이런 요구에 118사이버 민원센터’를 통 있다. 한두 번은 넘겼지만 지난 상이 센터에 쏟아지는 등이때 불편을 호 제대로 못정당의 밝힌다면 수집 과정도 KISA 118사이버민원센 는 선거7홍보 ‘KISA 전화·문자메시지에 피  황성원 중됐다. 선거홍보 문자로 불편을 겪 프들은 소속 당원 명부나 동 대해 문자나 전화를 받으면 우선 정보 수 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 근 지방선거 출마그냥 후보자들에게서 소하는 요청이 집활용하는 것 가능성이 크다. 보통 선거캠 터장은 “휴대전화로 지방선거 홍보 국민이 늘고 8일까지 있다. 종로구에 사는 김모(38)씨는 최 해를 을 경우,유권자들의 KISA의개인정보를 118상담 사이버민원센 창회 명부 등을 통해 휴대전화 정보 집 출처를 적극적으로 물어봐야 한 불법일 르면 호소하는 지난달 해 1일부터 이달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연달아 받고 3자가 선거캠프가 ‘수집 출처를 잘 모른 접수한 선거 홍보 문자 관련 개인 일 서울 경기도 성남시·부천시 후보들로부 선거홍보 문자로 불편을 겪 소속 정당의 당원 명부나 전화를 받으면 정보 수 프들은 근 지방선거 출마 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센터 를 얻는다. 이때 개인의 동의 없이 동 제 중됐다. 다”고 조언했다. 이런 우선 요구에 대해 ‘KISA 118사이버 민원센터’를 따 통 문자나 있다. 한두 번은 그냥후보자들에게서 넘겼지만 지난 7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불법이다. 다’라거나 모호하게 답하고, 수신거 정보 침해 상담 건수는 1만1626건에 터 ‘기호 O번 △△△ 후보들로부 후보받고 인사드립니 경우, 인정보보호법상 KISA의 사이버민원센 등을 통해 휴대전화 정보 출처를 적극적으로 물어봐야 한 창회 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관련 8일까지 휴대전화 는 전화(국번 없이118 118) 또는 인터넷 3자가명부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개 을 선거캠프가 ‘수집 출처를 잘 모른 해 접수한 선거 홍보 문자 개인 집 일 경기도문자메시지를 성남시·부천시연달아 상담을개인정보보호법 받을 수 있다. 센터 를 얻는다. 이때연락한다면 개인의 동의 없이 제 터를 다”고 이런 요구에 대해 ‘KISA 118사이버 민원센터’를 있다. 한두 번은 그냥후보 넘겼지만 지난 7났다. 홈페이지(privacy.kisa.or.kr)에서 인정보보호법상 불법이다. 선거캠 다’라거나 모호하게 답하고, 수신거 정보 침해 상담 건수는 1만1626건에 터 ‘기호 O번 △△△ 인사드립니 위반 부 후에도 계속 모두 불 통해프의 달했다. 전체 통 상담 중조언했다. 32.9%(3820 다’는 문자를 받고는 짜증이 는 전화(국번 없이 118) 또는 인터넷 3자가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개 선거캠프가 ‘수집 출처를 잘 모른 해 접수한 선거 홍보 문자 관련 개인 일 경기도 성남시·부천시 후보들로부 달했다. 전체 상담 중 32.9%(3820 부 후에도 계속 연락한다면 모두 불 프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증거를 24시간 운영된다. 다’는 문자를 받고는 짜증이 났다. 박수련 기자 KISA에 건)는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법이다.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 20조 확보해 구체적으로  김씨는 “후보자들에게 내 휴대전 터 ‘기호 O번 △△△ 후보 인사드립니 정보 침해 상담 건수는 1만1626건에 다’라거나 모호하게 답하고, 수신거 인정보보호법상 불법이다. 선거캠 홈페이지(privacy.kisa.or.k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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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는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달했다. 전체 상담 중 32.9%(3820 건)는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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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해 구체적으로 KISA에 신고 프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증거를 확보해 구체적으로 KISA에 신고

park.suryon@joongang.co.kr 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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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바꾸려면 임대윤” “싹쓸이 막으려면 권영진” “대구를 바꾸려면 임대윤” “싹쓸이 막으려면 권영진” “대구를 바꾸려면 임대윤” “싹쓸이 막으려면 권영진” 씨(53·대명동)는 “1번 화이팅”이라 613 풍향계 대구시장

며 응원을 보냈다. 이씨에게 이유를 씨(53·대명동)는 “1번 화이팅”이라 묻자 “부산 출신이지만 대구로 시집 “덮어놓고 찍진 않을 것” 613 풍향계2번 대구시장 며 응원을 보냈다. 이씨에게 이유를 와 수십년을 살았는데 낙후된 대구 “대구는 보수에 힘 실어줘야” 묻자 “부산없다”며 출신이지만 대구로 시집 “덮어놓고 2번 찍진 않을 것” 에 변화가 “대구 산다는 것 와 수십년을 살았는데 낙후된 말했 대구 자체가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대구는 보수에 힘 실어줘야” 에 없다”며 “대구 산다는 것 다.변화가 동구 혁신도시에서 근무하는 이 “대구에서 대통령 나온들 뭐 하나 자체가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말했 광영씨(62·산격동)도 “이번엔 1번” 잘 된 게 있는교? 이번엔 좀 바꿔볼 다. 동구“(대통령) 혁신도시에서 근무하는 이 “대구에서 대통령 나온들 뭐 하나 이라며 두번씩 해묵었으 까 하는데 그것도 참…” 광영씨(62·산격동)도 “이번엔 1번” 잘 된 게중구 있는교? 이번엔 좀야채 바꿔볼 면 됐지, 이제 좀 바꿔야된다”고 말  대구 서문시장에서 노 이라며 까 하는데 그것도 참…” 했다. “(대통령) 두번씩 해묵었으 점상을 하는 김영문씨(53·대신동) “대구에서 대통령 나온들 뭐 하나 면 됐지, 이제 좀 바꿔야된다”고 말  대구 서문시장에서 노  그래도 여전히 정부여당의 독주 는 6·13 중구 지방선거를 앞두고야채 고민이 하는 김영문씨(53·대신동) 를 막으려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많다고 김씨는 이번엔 “민주당을좀 찍 바꿔볼 6.13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10일 임대윤 더불어민주당(왼쪽 사진)·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가 달성공원 인근 시장에서 지지를 했다. 잘 점상을 된 게했다. 있는교? 여전히 적잖았다. 정부여당의 독주 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민이 한다는 목소리도 신재화 어주려고 보니 최저임금을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 [뉴스1]  그래도 까 많다고 하는데 그것도 참…” 막으려면 야당에 힘을보수의 실어줘야 “민주당을 씨(59·범물동)는 “대구가 마 올린 건했다. 정말 김씨는 잘못이란 생각이 찍 든 6.13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10일 임대윤 더불어민주당(왼쪽 사진)·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가 달성공원 인근 시장에서 지지를 를 한다는 목소리도 적잖았다. 신재화 어주려고 보니 최저임금을 이렇게 호소하고 [뉴스1] 지막 보루인데, 대구만큼은 밀리지 문이었다. 다”며 “그러니 찍어야 하는 거 야채  대구 중구 누굴 서문시장에서 노있다.자영업을 하는 이홍걸씨  각당 지도부는 부동층 민심을 잡 년동안 164개 기업, 2조1000억원의 씨(59·범물동)는 “대구가 보수의 마 올린 정말 잘못이란 생각이 든 (53·동천동)는 “거리의 현수막이 알 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추미애 더 투자를 유치했다”며 “시장을 바꾸 말아야 한다”며 “임 후보와 권 후보 냐”고건 말했다. 동구 혁신도시에서 점상을 하는 김영문씨(53·대신동) 지막 보루인데, 접전한다는 대구만큼은 여론조 밀리지 기업, 2조1000억원의 지도부는 부동층 잡 년동안 자영업을 하는 이홍걸씨  각당 다”며 “그러니 누굴 찍어야 하는 거 문이었다. 오차범위내 면 대구164개 오려던 기업도 안 온다. 제 가 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민심을 9일 자신 록달록하듯 내 마음도 알록달록하 만난 전태원씨(51·학정동)도 “민주 한다”며 “임 후보와 권 후보 유치했다”며 총력을 기울였다. 추미애 더 (53·동천동)는 “거리의 현수막이 알 기 말했다. 동구 혁신도시에서 는 냐”고 6·13인기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를 보니 보수층이 더 결집하지 않 가 씨 뿌리고 싹 틔운“시장을 것 열매 바꾸 맺을 말아야 의 위해 고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 투자를 다”며 “중도보수냐 진보냐의 사이에 당이 너무 좋으니까 좀 견제 고민이 가 오차범위내 접전한다는 여론조 면 대구 오려던 기업도 안 온다. 제 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9일 자신 록달록하듯 내 마음도 알록달록하 만난 전태원씨(51·학정동)도 “민주 를 해야되긴 한데, 아무래도 지역을 서 고민 중인데 처음으로 민주당을 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서 사전 수 있게 다시 한 번 지지해달라”고 을까 싶다”고 말했다. 많다고 했다. 김씨는 “민주당을 찍 6.13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10일 박근혜 임대윤전더불어민주당(왼쪽 사진)·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가더 달성공원 인근 시장에서 보니 보수층이 결집하지 씨 뿌리고 싹 틔운 것 열매 맺을 사를 고향이자 대통령의 정 가 “중도보수냐 사이에 의 당이 인기가 너무나을 좋으니까 좀 견제 서문시장에서 수선집을 하는 않 최 호소했다. 투표를 한 데 이어 임대윤 대구시장 찍을 수도 있겠다는진보냐의 생각이 든다”고 살리려면 여당이 것 같고…, 참 다”며 을까 싶다”고 말했다. 수 있게 다시 한 번 지지해달라”고 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서 사전 서 고민 중인데 처음으로 민주당을 어주려고 보니 최저임금을 이렇게 를 해야되긴 한데, 아무래도 지역을 호소하고 있다. 말했다. 이씨는 “대구 경제가 광역시 후보 사무실에서 중앙선대위 회의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는 대구 모씨(50)는 “정치란게 뭐 그나물에 고민”이라고 말했다. 서문시장에서 수선집을 하는 하 최 호소했다. 투표를 한 데임 이어 임대윤 대구시장 수도 있겠다는 살리려면 여당이 나을 것 같던 같고…, 참 찍을 아닝교”라면서도 “싹쓸이 지역구인 유승민 대표의 전 그밥 주재했다. 후보의 선거 현수막 동을이 중 최하위 여야할든다”고 것 없이 를  자유한국당의 보루와 대구 올린 건 정말 잘못이란 생각이 든 수준인데생각이 모씨(50)는 “정치란게말했다. 뭐 그나물에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는 대구 는 후보 사무실에서 중앙선대위 회의 폭적인 말했다. 살리기 이씨는 “대구 경제가 고민”이라고 건 막아야지”라고 대구 지원을 받고 있다. 경제학자 “이참에 대구도 바꿉시다”라 위해 뭘 하고 광역시 있는지 에는 가 예전같지 말했다. 않다. 지난 6일부터 대 대구를 년동안 164개 기업,  각당 지도부는 부동층 민심을 잡 문이었다. 자영업을 하는 이홍걸씨 다”며 “그러니 누굴 찍어야 하는 거 아닝교”라면서도 “싹쓸이 하 2조1000 지역구인 대표의 살 전 그밥 주재했다. 최하위 수준인데 여야할 것 없이 를  자유한국당의 보루와 같던 대구 토박이인 택시기사 김원환씨(64)는 출신인 김 후보는유승민 “대구 경제를 고 쓰여 있다.임 후보의 선거 현수막 동을이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구 중구, 동구, 북구, 수성구 등을 돌 중 말했다. 대구 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있다. 경제학자 에는 “이참에 대구도 알 바꿉시다”라 위해 뭘 하고 있는지 가 않다.동구 지난 6일부터 대 대구를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지, 안그러면 리겠다”고 호소하고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는 기 당지  중구 살리기 남문시장 앞에서 만난 김진“거리의 며 예전같지 민심을 살펴보니 선거를 일주일 투자를 유치했다”며 “시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추미애는 더건 막아야지”라고 (53·동천동)는 현수막이 냐”고 말했다. 혁신도시에서 토박이인 택시기사 김원환씨(64)는 출신인 김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 고 쓰여 있다.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구 중구, 동구, 북구, 수성구 등을 돌 앞두고도 마음을 못 정한 시민들이 덕씨(59·남산동)도 “이번엔 덮어놓 도부의 지원유세를 고사하는 한편  1번을 찍겠다는 이들은 대구에 지금도 북한에 퍼주는데 앞으로 더 면 오려던 기업도 안 온 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9일 자신 록달록하듯 내대 마음도 알록달록하 만난 전태원씨(51·학정동)도 “민주남문시장 힘을대구 실어줘야지, 호소하고 있다.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는 당 지 리겠다”고 만난“전 김진 며 민심을 살펴보니 일주일  중구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안그러면 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내세웠 “야당에 ‘꼬리뼈 부상’으로 인한 선거운동 고 2번 찍진 않을 앞에서 것”이라며 많았다. 특히 기존의 선거를 보수 지지층들 앞으로 더  1번을 찍겠다는 이들은 대구에 도부의 지원유세를 고사하는 한편 덕씨(59·남산동)도 “이번엔 덮어놓 중단의 앞두고도 마음을 못 정한 시민들이 다. 7일 오후 중구 남문시장 앞에서 지금도 공백을 만회하려 애쓰고 있 대구·경북이 ‘묻지마 이 고민에 빠진너무 이유는 “보수가 앞 좀구토박이지만 대구=김경희 가 씨퍼주는데 뿌리고 싹기자 틔운 것 열매 의 고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 북한에 “중도보수냐 진보냐의 사이에 당이 인기가 좋으니까 견제 다”며 말했다. 도 변화가 점을 내세웠 ‘꼬리뼈 부상’으로 인한 선거운동 고 2번 찍진 않을 것”이라며 “전 대 다. 많았다. 특히 보수 지지층들 후보의 필요하다는 유세를 지켜보던 이말선 하지 않겠느냐”고 권 후보는 유세 때마다 “지난 4 임 건 못마땅하다”고 말했다. 잘할 수기존의 있겠느냐”는 우려 때 보수’인 amator@joongang.co.kr 수 있게 다시 한 번 지지해달 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서 사전 서 고민 중인데 처음으로 민주당을 를 으로 해야되긴 한데, 아무래도 지역을 이 고민에 빠진 이유는 “보수가 앞 구토박이지만 대구·경북이 ‘묻지마 중단의 공백을 만회하려 애쓰고 있 다. 7일 오후 중구 남문시장 앞에서 대구=김경희 기자 후보의 지켜보던 이말선 다. 생각이 권 후보는 든다”고 유세 때마다 “지난 4 임한 으로 잘할여당이 수 있겠느냐”는 때 보수’인 amator@joongang.co.kr 투표를 데 유세를 이어 임대윤 대구시장 호소했다. 찍을 수도말했다. 있겠다는 살리려면 나을우려 것 같고…, 참건 못마땅하다”고

613 풍향계 대구시장

“덮어놓고 2번 찍진 않을 것”

“대구는 보수에 힘 실어줘야”

고민”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의 보루와 같던 대구 가 예전같지 않다. 지난 6일부터 대 구 중구, 동구, 북구, 수성구 등을 돌 며 민심을 살펴보니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도 마음을 못 정한 시민들이 많았다. 특히 기존의 보수 지지층들 이 고민에 빠진 이유는 “보수가 앞 으로 잘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 때

말했다. 이씨는 “대구 경제가 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인데 여야할 것 없이 대구를 살리기 위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중구 남문시장 앞에서 만난 김진 덕씨(59·남산동)도 “이번엔 덮어놓 고 2번 찍진 않을 것”이라며 “전 대 구토박이지만 대구·경북이 ‘묻지마 보수’인 건 못마땅하다”고 말했다.

후보 사무실에서 중앙선대위 회의 를 주재했다. 임 후보의 선거 현수막 에는 “이참에 대구도 바꿉시다”라 고 쓰여 있다.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는 당 지 도부의 지원유세를 고사하는 한편 ‘꼬리뼈 부상’으로 인한 선거운동 중단의 공백을 만회하려 애쓰고 있 다. 권 후보는 유세 때마다 “지난 4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는 동을이 지역구인 유승민 대표 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경 출신인 김 후보는 “대구 경제 리겠다”고 호소하고 있다.  1번을 찍겠다는 이들은 대 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 7일 오후 중구 남문시장 임 후보의 유세를 지켜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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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1일 월요일

14 오피니언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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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연방의원 꿈 함께 이룹시다 지난 5일 예비선거에서 한인 여러분의 성원 에 힘입어 연방하원 가주 39지구에 출마한 제가 1위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 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39지구는 LA와 오렌지 샌버 나디노 등 3개 카운티에 걸쳐 있습니다 또 이곳은 한인 밀집지역인 풀러턴 라하브라 브레아 다이아몬드바 롤랜드하이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무엇 보다 든든한 힘이었습니다 그래도 쉬운 여정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예비 선거에선 저를 비롯해 모두 17명의 후 보가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 중 7명이 공화 당이어서 표가 분산될 수 밖에 없었지만 감 사하게도 제가 1등으로 본선에 진출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지난 1월 에드 로이스 연방의원이 갑 작스럽게 은퇴하며 영 김이 나를 이을 후 계자라며 공식 지지를 선언해 준 것도 그 동안 저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해 준 것이 라 생각되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20년간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 과 함께 일을 했는데 그 기간이 제게는 멋진 트레이닝 그라운드였다는 생각입니다 또 주 하원의원으로 일하면서 또 골리앗과 같 은 상대 후보와 선거를 통해 승리도 하고 좌

영김 연방하원 가주 39지구 후보 공화당

절도 하면서 겸손도 배웠습니다 저는 연방의회에 한인들의 목소리가 없다 는 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해 왔습니다 특히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 국의 입장과 한인 커뮤니티의 입장을 미 주 류사회에 잘 전달하고 미국 의회에 조율을 하며 밸런스를 맞춰 줄 수 있는 사람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예비 선거에서 많은 한인들이 연방 의원에서 판사까지 각종 공직에 출마하였 고 또 여러 후보들이 당선권에 진입하여 한 인 사회의 정치참여가 점점 더 성숙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인들의 공직 출 마 자체가 기사화가 되는 수준은 지났고 이 제는 직책과 당선 가능성을 가늠하는 수준 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꼭 한인이라고 지지하지는 않습니 다 라고 말하는 한인 유권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한인들이 정치적으로도 점점 주류사회 수준으로 성숙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한인 후보들도 이제는 주류사회 후보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능력있고 경 험있는 후보들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한 인사회의 정치력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확 신합니다 이제 우리 한인들도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미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미 주 한인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처럼 무 엇을 하든지 노력이 없으면 좋은 결과를 이 룰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주류 사회에서 한인사회를 존경하 고 또 한인 사회의 의견을 정책결정에 반 영시킬 수 있도록 정치인들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가질 때 우리의 정치역량은 더 강화 될 것입니다 올해는 한인사회가 정치적으로 크게 성장 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권자 등 록을 하신 분들께서는 11월 본 선거에서 꼭 투표해주시기 바라며 아직까지 유권자 등 록을 못한 시민권자들은 먼저 유권자 등록 을 하시고 오는 11월 본선에서 꼭 투표하 시기 바랍니다 제 사무실 전화번호는 (562) 448-3003입니다

우리말 바루기

꽁수→꼼수 과거 대표팀 감독의 경우 중요 경기를 앞두고 전력 노출을 꺼려 선수들의 등번호를 바꾸는 꽁수 를 부리기도 했다 집단주의에 매몰되면 전문가보다 선동가가 우대받고 정도보다 꽁수를 쓴 다처럼 쩨쩨한 수단과 방법을 사 용하거나 잔꾀를 부릴 때 꽁수 를 쓰다/부리다라고 하는 사람 이 있다 그러나 이는 꼼수를 잘못 표 현한 것이다 꽁수는 연의 한 가운데 둥글게 뚫은 구멍 밑부분 을 가리킨다 꼼수와 더불어 잘 쓰는 뽀록 나다도 순화해 사용하는 게 좋 다 뽀록은 일본어 보로(ぼ ろ 넝마누더기)에서 온 말로 결점이란 뜻으로도 쓰인다 여 기에 -나다를 합쳐 꼼수로 순 간의 위기는 모면할지 모르나 결 국 뽀록난다처럼 사용하고 있으 나 드러나다 들통나다 등으 로 바꿔 써야 한다

기자의 눈 한마디

스포티파이와 표현의 자유 3년 전이었다 기자가 스포티파이(Spo tify)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 기 시작한 것이 무료로 원하는 음악을 얼마든지 들을 수 있지만 중간에 광고를 들어야만 했다 몇 달 동안 무료로 사용했지만 불편했다 마침 첫 석 달 동안 3달러만 내는 프로모션이 있었 다 그리고 이후 3년 꼬박 매달 11달러씩 스 포티파이에 내고 있다 계속 사용한다기보 다는 너무 편리해서 끊지 못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음악서비스로 엄 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용자는 무려 1억 5000만 명 전문가들이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제공 하는 곡모음집 플레이리스트에서 스포티 파이의 위력을 볼 수 있다 잘나가는 플레 이리스트는 영향력이 그 어떤 매체보다 크 다 가장 대표적 플레이리스트인 랩캐비 아는 964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하 고 있다 당연히 플레이리스트에 올라가는 순간 히트곡이 된다 전에 없는 강력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스 포티파이가 최근 이색적인 선언을 했다 성 폭력이나 폭행 등의 범죄를 저지른 음악가 의 곡을 플레이리스트에서 빼버리겠다고 전

조원희 디지털부 기자

했다 R&B의 거장이지만 최근 미성년자 성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알켈리(RKelly)나 폭행 및 협박혐의로 수감된 바 있는 신예 래 퍼 텐타시온(XXXTENTACION)의 노래 는 플레이리스트에서 제외됐다 물론 이들의 음악이 스포티파이에서 완전 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그들이 신 곡을 발표할 때는 홍보가 매우 힘들 것이다 일부에서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스포티파이는 이전에도 혐오나 폭력 을 조장하는 음악에 대해서는 바로 삭제한 다고 천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노 래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노래를 만든 가수 의 행실에 문제를 제기한 경우는 유례없는 일이다 이미 음악계에서는 갑론을박이 벌 어지고 있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지난 1일 성명서를 통 해서 알켈리에 대한 처분을 취소한다고 밝

혔다 그들은 의도는 좋았지만 표현이 너 무 애매했고 많은 혼란과 우려를 일으켰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파트너들 과의 논의도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 했다 성명서는 실행하는데 형평성의 문제 가 있어서 임시철회하지만 앞으로 좀 더 분 명한 방식으로 정책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 는 의미로 풀이된다 논쟁의 핵심은 케케묵은 줄만 알았던 바 로 그 명제들이다 과연 음악가의 인성이나 범법행위를 창작물에 결부시켜도 되는 것인 가? 혐오를 이야기하는 예술작품에도 표현 의 자유가 적용돼야 할까? 정답 없이 오랫 동안 지속돼 온 논쟁이기에 누구도 섣불리 한쪽 편을 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사회가 점점 혐오를 허용하지 않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 이다 스포티파이와 같은 과감한 조치가 내 려지면 표현의 자유부터 형평성까지 여러 논 란이 불거질 테지만 이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불가피한 진통과도 같은 것 이다 스포티파이와 함께 가장 많은 이용자 를 거느린 음악 서비스 판도라와 애플뮤 직도 이런 흐름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과 음악가를 둘러싼 논쟁은 이제 시작 이다

이 모든 과제는 취임 후 100일 안에 이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1000일 안에도 이뤄지지 않을 것 이며 현 정부의 임기 중에 끝나 지도 않을 것이며 어쩌면 우리가 지구상에 살아있는 동안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 합시다 -존 F 케네디(1917-1963) 미국 역사 상 최연소(43세) 대통령(3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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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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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실장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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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2018년 6월 12일News 화요일 Korean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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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baba to sell more Korean stuff Chinese firm wants partnerships with more local companies By Song Kyoung-son

Chinese e-commerce giant Alibaba Group announced Monday that it will expand partnerships with Korean brands in line with a Chinese government initiative to increase imports over the next few years. “During international forums such as Davos or Boao, President Xi Jinping has announced multiple times that China will expand exports - [the government] plans to import $8 trillion in the next five years and the China International Expo will take place in Shanghai this year,” said Angel Zhao, the group’s vice president, at a seminar held by the company on Monday at COEX in Gangnam, southern Seoul. “Under such import policy, Alibaba’ s platforms like Tmall, Tmall Global, Taobao and others will be a useful tool for our partners to introduce their products to Chinese consumers.” Established in 1999, Alibaba Group is an IT giant that runs multiple e-commerce

Top fund yields come from U.S. and China By Cho Hyun-sook

The United States and China topped the list of foreign equity funds with the highest yields while emerging market funds suffered from instability in Argentina and Turkey, and European funds took a hit over political instability in Italy. China particularly benefited from debuting on the MSCI emerging market benchmark. According to Korean fund evaluator KG Zeroin,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KINDEX US Internet ETF (Synth H) posted the highest one-month yield for overseas equity fund as of June 4 with 7.89 percent. It was followed by Mirae Asset China Discovery with 7.22 percent and Mirae Asset China Growth Goal Convertible with 6.87 percent. Among the top 10 overseas funds with

Vice President Angel Zhou of Alibaba Group introduces the company’s strategy at a seminar at COEX in Seoul, on Monday.

[YONHAP]

sites like Tmall, Taobao, Alibaba Express and the payment service Alipay. In 2014, it launched a Korean office aimed at expanding partnerships in Korea, but Monday’s event was the largest event it has ever held here, with some of its top executives from the China headquarters attending. Korean brands in Tmall Global, a website that mainly sells products from foreign companies, saw an annual sales growth rate of 45 percent between 2015 and 2017. This placed Korea as the No. 4 exporter to the website last year, following Japa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Alvin Liu, a general manager of Tmall’ s import and export business, said he still sees potential for Korea’s beauty products to grow through Chinese e-commerce, which is cu r rently dominat ed by jiulinghou, meaning consumers born in the 1990s. “Over 90 percent of Tmall Global’s users are jiulinghou, and in China there are 174 million people in this generation, which as a country would rank the eight largest in the world by population,” he said. “Data analysis [from our platform] i nd ic at e s t hat t h is generation is particularly interested in expressing

the highest yields in the past month, two were investing in U.S. equities while seven were investing in China. As of Friday, the average yield of funds investing in North America was 5.71 percent, highest among funds investing in other countries. China came in second with 5.32 percent. China funds have also been seeing yields rise rapidly and might even overtake U.S. funds. Since the beginning of this month, investments have been concentrating on China’s market since close to 230 Chinalisted stocks, or A-shares, debuted on the MSCI emerging market index, including the Chinese electric vehicle manufacturer BYD as well as the 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 But emerging market funds haven’ t been doing too well with the Vietnam equity fund yield at 0.23 percent while the India fund actually suffered a loss of 3.29 percent. The South American equity fund plummeted 12.52 percent due to rising economic concerns about Argentina and Brazil.

More landlords disclose rental income to gov’t By Lee Ho-jeong

The number of people registering as landlords grew at a rapid pace in May, a sign that the government’s effort to encourage property owners to disclose their rental income is bearing fruit.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on Monday, in May 7,625 individuals registered themselves as landlords with rental businesses. This is both a 51.5 percent surge compared to the same month a year ago and a 9.9 percent increase from April. The number of apartments registered with the government as leased jumped by 20.5 percent over the previous month to 18,900 units. As of May this year, Korea has a total of 325,000 registered landlords, and the total number of rental units is 1.14 million..

PH to

themselves in front of others and they’re starting to look for beauty products on a global scale - this is a big opportunity for Korea because it has an advanced market in the sector.” As an incentive for potential partners, both executives su ggested that a partnership with Alibaba will offer opportunities to tap into both online and brick-and-mortar stores in China, including its in-house offline retailers like the grocery store Hema. Alibaba has been investing in a “New Retail” strategy, which is to expand offline services to create synergy with its online business. Earlier this year, Tmall opened its first store exclusively comprised of imported goods in Hangzhou. Zhao added that Alibaba could be the gateway to Southeast Asian countries as well through Lazada, a leading e-commerce website in the region which the Chinese company acquired shares of in 2016. “A priority for us [in the search for Korean suppliers] is to export products that are unique and trendy,” said Danny Chung, Alibaba Group Korea’s general manager. “From that perspective, diversification of product sectors apart from beauty and fashion is also important.”

According to the government, the number of new registrations has been increa sin g since the gover n ment announced measures that encouraged landlords to register. Landlords that have been renting out their apartments for more than 8 years now account for 84.3 percent of all landlords, up from 69.5 percent in April last year. In December, in an effort to make income from rent more transparent and increase the supply of stable rental apartments, the government introduced numerous tax cuts that will go into effect on Jan. 1, 2019. This includes a maximum 70 percent exemption on capital gains taxes from apartment sales, up from the current 50 percent exemption. This special tax cut only applies to those that have rented out their property for eight years or more. Renters will also get a reduction on property taxes when they rent out a unit that is 40 square meters (430 square feet) or sma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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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 박사 USC 치과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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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3, 2018 C

‘연봉이 문제’, 美 현지서 보는 추신수 트레이드 관건 추신수(36·텍사스)의 활약이 이어짐에 따라 또 다시 트레이드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결국은 연봉의 문제라는 게 현지의 관측이다. 건강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추신수는 최 근 26경기 연속 출루 행진으로 자신의 진가 를 뽐내고 있다. 11일(이하 한국시간)까지 65 경기에서 타율 2할6푼7리, 출루율 3할7푼5리, OPS(출루율+장타율) 0.825를 기록 중이다. 11 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등 장타력에 있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0.825의 OPS는 2016년(0.756)과 2017년(0.780)에 견줘 한결 나 은 성적이다. 이에 추신수의 트레이드 시기가 됐다는 의 견이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이 지난 10일 불을 당겼다. 이 매체 는 추신수가 현재 텍사스에서 가장 좋은 공 격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 으면서, 지난겨울 잭 그레인키(애리조나)와의 트레이드 논의 등을 고려하면 텍사스가 다시 한 번 트레이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

망했다. 다만 역시 연봉이 문제다. 추신수는 2014년 을 앞두고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라 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며, 2019년과 2020년 각각 21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다. 만 36 세의 외야수를 영입하면서 이런 조건을 모두 떠안기는 위험부담이 크다. 실제 매년 거론된 추신수 트레이드의 가장 큰 걸림돌도 이 연 봉이었다. 메이저리그 이적시장을 다루는 ‘메이저리 그 트레이드 루머스’(이하 MLTR)도 11일 같 은 의견을 내놨다. MLTR은 “추신수가 좋은 타격을 보여줌에 따라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몇몇 소문을 만들고 있다”면서도 “추신 수의 올 시즌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장애물은 분명히 2020년까지 남아있는 약 5500만 달러의 연봉”이라고 지적했다. MLTR은 “1억3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추신수가 계약 후 슈퍼스타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4년 이상 팀에서 활약하며 남긴 성적(

타율 2할6푼, 출루율 3할6푼1리, 장타율 0.425) 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생산적인 공격력”이라 고 평가했다. 다만 MLTR은 “추신수는 다 음 달 만 36세가 되며, 양쪽 코너보다 수비적 인 가치는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 기도 했다. MLTR은 “텍사스가 추신수의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기 위해 남은 계약 중 상당수를 보조 하는 하나의 가설을 세워볼 수는 있다”고 점 쳤다. 결국 대규모의 연봉 보조 없이는 트레 이드가 어려울 것이라는 결론이다. 텍사스는 노마 마자라 등 젊은 외야수들에 게 더 기회를 주고 싶어 하고, 추신수를 적절 히 트레이드할 수 있다면 몇몇 관점에서 이득 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추신수 만한 공격 생산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많지 않 다는 점, 또한 트레이드가 쉽지 않다는 점에 서 올해 7월도 그냥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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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2018년 6월6월 12일 2018년 13일화요일 수요일

전훈 평가전 1무1패무득점에 부상 악재까지 볼리비아전 0-0 무승부 이어 세네갈과 평가전도 0-2 패배 황희찬문선민 부상 결장 수비수 이용도 부상 교체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목 표를 이룰 전진기지로 삼았던 오 스트리아에서의 담금질을 마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 표팀은 11일 오스트리아 그뢰디 히 다스골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 을 끝으로 9일간의 오스트리아 전 지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태용호는 한국 축구 사상 처 음으로 원정 16강에 올랐던 2010 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직 전 전훈 캠프였던 오스트리아를 약속의 땅으로 생각하고 지난 3 일부터 훈련해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성과를 얻지 못했고 오히려 부상 악재를 만나 무거운 발걸음으로 월드컵이 열 리는 결전지로 이동하게 됐다 대표팀이 오스트리아 전훈 기 간 진행한 두 차례 평가전에서 거 둔 성적은 1무 1패 지난 6일 볼리비아와 평가전에 서는 0-0으로 비겼고 이날 열린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에서는 후반에만 두 골을 헌납하며 0-2 로 졌다 A매치 2경기 연속 무

승-무득점의 초라한 성적표다 국내에서 월드컵 출정식을 겸 했던 1일 보스니아전 1-3 패배까 지 포함하면 A매치 3경기 연속 무 승(1무 2패) 부진이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원정 16 강은 고사하고 1승도 거두지 못 한 채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수 있 다는 우려마저 나올 수 있는 상황 이다 오스트리아 도착 후 빼어난 풍 광과 쾌적한 날씨 속에 기분 좋게 시작한 전지훈련은 도착 이틀 만 에 진행한 고강도 체력훈련 프로 그램이 선수들의 발목을 잡았다 월드컵 개막까지 짧은 준비 시 간 때문에 고강도 체력훈련이 어 려울 것 같다던 신 감독은 도착 이 틀째인 5일 지옥의 셔틀런(왕 복달리기)과 격렬한 몸싸움 훈련 을 1시간 50분 가까이 지휘했다 시즌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 한 유럽파와 시즌 중에 국가대표 로 차출된 K리거들은 체력 불균 형으로 고강도 체력훈련의 후유 증을 겪었다 왼쪽 측면 수비수 홍철(상주) 은 허리 근육이 뭉쳐 이후 정상적 인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고강도 체력훈련 이틀 후에 치 러진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는 태극전사들이 전반적으로 몸이 무거워 제대로 된 경기력을 발휘 하지 못했다 이후에는 부상 악재 가 이어졌다 황희찬(잘츠부르크)은 볼리비

신태용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11일 세네갈에 0-2로 패한뒤 오스트리아 레오강 기자단 숙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전을 마치고 허벅지 안쪽 근육 이 뭉쳤고 문선민(인천)은 훈련 도중 허벅지 안쪽 근육 타박으로 하루 훈련을 쉬어야 했다 이 때문에 스웨덴과의 월드컵 첫 경기(18일)를 앞두고 마지막 으로 치러진 모의고사인 세네갈 전에는 플랜A 투톱인 손흥민(토 트넘)-황희찬 듀오를 가동하지 못했다 김신욱이 경기에 뛰지 못 하는 황희찬을 대신해 손흥민의 투톱 파트너를 맡았다 앞서 볼리비아전에는 위장 선 발 논란을 불렀던 김신욱이 황희 찬과 공격 쌍두마차로 나섰다 이 때문에 오스트리아 전훈 기간

[연합]

손-황 듀오를 한 번도 가동하 지 못한 채 월드컵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 됐다 아울러 상대를 지나치게 의식 한 정보전으로 대표팀의 조직 력을 끌어올릴 골든타임을 놓 친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볼리비아전에는 신 감독이 트 릭(속임수)이라고 밝힌 김신욱 을 투입하느라 손흥민을 전반에 쉬게 했고 세네갈전에도 황희찬 부상 여파 등으로 베스트 11을 기 용하지 못했다 또 신 감독이 수비진은 오스트 리아 전훈부터 고정해 월드컵 본 선까지 가져가겠다고 했지만 이

손흥민 있지만 충분히 이길 자신 있다 스웨덴 수비수 린델로프 한국축구대표팀에는 손흥민(토 트넘) 등 좋은 선수가 많다고 들었 다 하지만 우리가 앞으로 잘 준비 하면 충분히 이길 자신이 있다 스웨덴 대표팀 중앙수비수 빅 토르 린델로프(24맨체스터 유나 이티드)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 그 1차전 상대인 한국과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이라이트

스웨덴의 중앙수비수 린델로프

12일(화)

메이저리그(MLB) 야구 인터리그:텍사스 레인저스 at LA 다저스(오후7시ㆍ스펙 트럼-스포츠넷LA)

스웨덴은 지난 10일 스웨덴 예 테보리의 울레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 평가전에서 득점없 이 비겼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 역)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난 린델 뢰프는 한국대표팀에는 손흥민 등 좋은 선수가 많다고 들었다 한국은 젊고 빠른팀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가 앞으로 잘 준비하 면 충분히 이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린델로프는 2016년부터 스웨덴 국가대표로 20경기에 출 전했다 믹스트존에 나타난 스웨덴 1m 92cm 장신 중앙수비 그랑크비스 트는 아직 한국을 잘 모른다 물 론 손흥민은 잘안다 손흥민은 토 트넘에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라 고 손흥민을 경계했다 스웨덴이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지 만 그랑크비스트는 득점이 날 때

LA 에인절스 at 시애틀 애틀랜타 드림 at LA 스팍 매리너스(오후7시ㆍFSW) 스(오후7시30분ㆍ스펙트럼-스 페이스북에서 ‘텍사스 중앙일보’ 뉴욕 메츠 at 애틀랜타 포츠넷) 를 검색하시면 브레이브스또는 ‘Koreadailytx’ 여자 축구 (오후4시30분ㆍESPN) A매치 평가전:중국 at 보다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WNBA) 미국(오후4시ㆍESPN2)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세네갈전에는 볼리비아전 왼쪽 풀백을 봤던 박주호(울산)를 대 신 김민우(상주)를 선발로 출장 시켜 실험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붙박이 오른쪽 풀백이었던 이용(전북)마저 세네 갈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오 는 18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1차전 에 최정예 베스트 11을 투입할 수 있을지도 장담하기 어렵게 된 것 이다 오스트리아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지 못한 대표팀은 12일 베이 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 크에 입성했다

가 있고 안날 때가 있는거다 골 이 안난다고 해서 걱정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 페루전에서 센추리 클럽(A매 치 100경기)에 가입한 스웨덴 미 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헐시 티)은 한국은 빠르고 젊은팀이 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 민 등 좋은 선수가 많다는건 안 다며 아직 한국팀 영상을 (많 이) 보지 못했다 지금부터 그리 고 러시아에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가졌다 예테보리(스웨덴)박린 기자

프로 레슬링(WWE) 스맥다운 대결 (오후8시ㆍ채널USA) ※중계 일정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 니다

[린델로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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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스포츠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11일 서울 도곡동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야구 최종 엔트리 발표현장의 선동열 감독이 회의를 마친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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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오지환박해민 뽑혔고 김광현 빠졌다 아시안게임 대표 24명 확정 발표 두산 6명 최다KT는 한 명도 없어 군미필자 광저우인천보다 적어 오지환(28LG)과 박해민(28삼 성)은 뽑혔고 김광현(30SK)은 빠졌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 팀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와 한국야구소 프트볼협회는 11일 오후 KBO 회 의실에서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 을 발표했다 투수는 이용찬함 덕주박치국(이상 두산) 임찬 규정찬헌차우찬(이상 LG) 양 현종임기영(이상 KIA) 최충 연(삼성) 정우람(한화) 박종훈 (SK) 등 11명이 뽑혔다 포수는 양의지(두산)와 이재원(SK)이 선발됐고 내야수는 박병호김하

성(이상 넥센) 안치홍(KIA) 박민우(NC) 최정(SK) 오지환 (LG) 등이 이름을 올렸다 외야 수는 김재환박건우(이상 두산) 손아섭(롯데) 박해민(삼성) 김 현수(LG)까지 5명이다 팀별로 는 두산이 6명으로 제일 많고 LG가 5명으로 뒤를 이었다 KT 는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오지환과

박해민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 았다 둘은 지난해 경찰청과 상무 입대를 포기했다 이번 아시안게 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현 역으로 입대해야 한다 팬들 사이 에서는 태극마크를 병역 특례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다 선동열 감독은 박해민은 대수비와 대주 자 등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오지환은 김하성 백업으로 뽑았 다 처음에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는 선수를 검토했으나 결 국 포지션에 최적화된 선수를 선 발했다고 설명했다 군미필자는 총 7명으로 2010년 광저우(11명) 2014년 인천(13 명)보다 적었다 선동열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많이 뽑고 싶었지 만 금메달을 꼭 획득해야 하기 때 문에 최고의 선수로 대표팀을 구

성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실제 로 지난해 11월 아시아 야구챔피 언십(24세 이하)에 출전했던 박 세웅(롯데)장현식(NC)구자욱 (삼성)이정후(넥센) 등이 발탁 되지 못했다 선 감독은 이정후 는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그러나 손아섭과 김현수김재환 등 주전 외야수가 모두 좌타자여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복귀한 김광현은 제외됐다 김광현은 지 난해 통째로 쉰 뒤 올해 복귀해 7 승2패 평균자책점 264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선 감독은 김광현이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 지만 팀에서 몸 관리에 신경을 쓰 고 있다 국제대회는 올해만 열리 는 게 아니다 내년 프리미어12 2020년 도쿄올림픽에도 나가야할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엔 뽑지 않

았다고 했다 이대호(롯데) 김태균(한화) 장원준(롯데) 강민호(삼성) 오 재원(두산) 등 대표 경력이 많은 베테랑들은 선발하지 않았다 선 동열 감독은 8월 인도네시아 날 씨가 무덥기 때문에 체력적인 점 을 고려해 고참들보다는 젊은 선 수들을 많이 뽑았다고 했다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의 경쟁 국은 일본과 대만이다 2010년 광 저우 2014년 인천 대회에선 한 국-대만-일본이 금은동메달 을 따냈다 대만은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는 물론 NC에서 뛰고 있는 왕웨이 중 등 해외파를 합류시킬 계획이 다 일본은 사회인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린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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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

Korea Daily Texas Art Contest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사업부에서는 북미 지역 내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북미 지역의 권위 있는 예술공모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텍사스 예술공모전은 텍사스 중앙일보와 H Mart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 한인단체와 업체가 후원합니다. ▲ 공모자격

▲ 공모부문 (주제 제한 없음)

- 북미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외국인 - 본지 예술공모전 동분야에 등단하지 아니한 자 - 출품하는 모든 응모 작품은 미발표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웹사이트www.koreadailytx.com 참조

▲ 수상자 특전 문학

각 장르 대상 수상자 등단 자격 부여 텍사스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 기회 부여 수상작 예술대전 책자에 발표

미술

수상작 H Mart 문화센터 특별전 전시·전시 리플렛 및 예술대전 책자 제작 작가 활동 기회 -추천작가 본 예술공모전에서 동일분야 3회 이상 입선 경력이나 2회 이상의 우수상 이상의 경력을 갖는 자, 또는 1회 이상 대상 수상자 -초대작가 본 예술공모전의 심사위원과 2회 이상의 대상 수상자

사진

수상작 H Mart 문화센터 특별전 전시·전시 리플렛 및 예술대전 책자 제작 텍사스 중앙일보 지면 통해 작품 게재

▲ 응모일정 접수 기간 수상자 발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2018년 4월 15일(일) ~ 6월 16일(토) 마감 2018년 7월 7일(토) 텍사스 중앙일보 지면 및 수상자 개별 통보

2018년 8월 중 예정 (추후 공지)

▲ 제출방법 - 방문 접수 또는 텍사스 중앙일보 홈페이지 www.koreadailytx.com 에서 접수증 다운로드 (접수증 및 참가비 미 첨부 시 접수불가)

- 문학/사진 부문: E-mail 접수(E-mail: koreadailytx@gmail.com) / 참가비는 직접방문 및 우편 접수 - 미술 부문: 텍사스 중앙일보로 방문 및 우편 접수 (주소: 2625 Old Denton Rd, #106, Carrollton, TX 75007)

※ 참가비: 문학: $50 / 미술사진: $100불, 체크 우편 및 방문 접수 ※ 참가비 Check 수령인에 ‘koreadailytx’기재 ※ 대상작품의 저작권은 주최측에 귀속됨

문의 중앙일보 문화사업부

972-242-9944

후원 : H-Mart, 달라스 한인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 포트워스 한인회, 휴스턴 한인회, 휴스턴 코리안저널, 어스틴 한인회, 샌안토니오 한인회, 달라스 한인 경제인협회,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 달라스 한국여성회,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달라스), 달라스 한인문학회, 달라스 연극협회, 데이빗 스미스 변호사, 박길자 라인댄스, 한나이슬, 월드아리랑 전통예술원, 황경숙 사랑의 노래교실, 정평수 정신심리 클리닉, SNG DIALYSIS, CHOICE CAP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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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 화요일

연예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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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조민수박희순최우식

폭발적 연기 시너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독창적인 액션 볼거리로 올 여름 새롭게 찾 아올 미스터리 액션 마녀가 김다 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강 렬한 변신과 매력을 담아낸 캐릭 터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 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 션이다 신예 김다미와 탄탄한 연기력 과 카리스마의 배우 조민수 박희 순을 비롯 충무로 대세 배우 최우 식의 신선한 캐스팅 조합을 토대 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액션 볼거리로 강렬함을 선사할 영화 마녀가 자윤과 그녀를 둘 러싼 인물들의 강렬하고 다채로 운 모습을 담은 캐릭터 영상을 공 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다급하게 쫓기는 아이의 모습으 로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 든다 어린 시절 일어난 사고에서 탈출한 이후 나이도 이름도 모두 잃어 버렸지만 노부부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자윤의 일상에 이어 우연히 참가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 후 의문의 사람들에게 쫓기게 되 는 자윤의 모습이 펼쳐지며 숨막 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자신을 쫓는 사람들에게 저 아

니라니까요라고 외쳐보지만 끊 임없이 자신을 압박하는 사람들 로 혼란에 빠지는 자윤의 모습은 예측불가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

심을 자극한다 자윤의 과거를 알 고 있는 닥터 백은 오디션 프로그 램에 출연한 자윤을 단번에 알아 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날카로운 눈빛과 냉철한 말투 로 내가 다 기억나게 해줄게라 고 말하는 닥터 백은 그녀의 정체 와 자윤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 을 높인다 또한 닥터 백의 지시로 자윤을 쫓는 미스터 최는 걔는 괴물이에 요 괴물 통제 못해요라는 의미 심장한 말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윤을 쫓는 집요한 모습에 폭발 적인 액션이 더해져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의문의 남자 귀공자는 어 느 날 갑자기 자윤 앞에 나타나 그 녀 곁을 맴돌며 미스터리함을 자 아낸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표정과 자 윤이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점점 옥 죄어가는 것은 물론 강도 높은 액 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최우식 은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 을 예정이다 이렇듯 캐릭터의 개 성 강한 매력과 강렬한 연기 시너 지를 담은 캐릭터 영상을 공개한 마녀는 6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 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 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 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영화 마녀는 오는 6월 27일 개봉 이다

권상우성동일 탐정: 리턴즈 믿고 보는 코미디의 귀환  1편 흥행 이을까 탐정: 리턴즈가 탐정: 더 비기 닝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기 위해 출격한다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는 역대 실사 탐정 영화 중 가장 높 은 관람객 평점을 기록했고 탐 정 시리즈의 전편인 탐정: 더 비 기닝의 흥행 바통을 준비를 마치 고 관객들을 만난다 탐정: 더 비기닝은 3년 전 흥 행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역대 실사 탐정 영화 최고 평점을 기록 했다 반전 있는 쫄깃한 추리와 코미디 장르의 색다른 결합으로 흥미를 고조시킨 탐정: 더 비기 닝은 뜨거운 입소문으로 큰 화제 를 모았다

추석시장 쟁쟁한 경쟁작들을 꺾고 흥행 역주행의 주인공이 된 탐정: 더 비기닝은 높은 관람객 평점을 받으며 완성도 면에 있어 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흥행 시리즈의 토대를 마련한 탐정: 더 비기닝은 조선시대 탐정이라 는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던 조선명탐정 시리즈와 로 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가 포진한 셜록 시리즈 등을 제치고 관객들 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형보다 나은 아우 의 귀환을 알리며 관객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할 탐정: 리턴즈 가 극장가에 출격 과연 탐정: 더

비기닝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탐 정: 리턴즈는 전편에 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쫄깃한 추 리를 자랑하며 6월 극장가 관객 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 망 과연 탐정: 리턴즈가 탐정: 더 비기닝에 이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변산 박정민김고은 흑역사 가득한 포스터&예고편 공개 동주 박열에 이은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이자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변산이 학수와 그의 고향 친구들의 유쾌함이 묻어나는 2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더불어 지난 8일 (금)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한 메인 예고편이 폭 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 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 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 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영화 '변산'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강렬하고 파격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런칭 포스터에 이어 이번 2차 포스터는 학 수의 고향인 변산의 아름다운 노을빛이 주는 따뜻함과 징하 게 들러붙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 한 고향을 지우고 싶었던 학 수가 자신의 흑역사를 함께한 고향 친구들과 유쾌하게 뒤엉 킨 모습은 영화 속에서 그들이 담아낼 왁자지껄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무명 래퍼 학수 역의 박정 민과 선미 역의 김고은을 비 롯해 충무로 대세 연기파 배우 인 고준 신현빈 김준한의 모 습은 변산에서 실제 고향 친 구 같은 환상 호흡에 대해 기 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우리 의 빛나던 흑역사를 위하여라 는 카피는 영화 속에서 그들이 선사할 화기애애한 모습과 함 께 이 시대 청춘들이 공감할 유 쾌한 웃음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8일 CGV 페이 스북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메 인 예고편은 학수(박정민)가

과거에 고향에서 겪었던 흑역 사 가득한 모습들로 시작되며 영화의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 한다 고향을 떠나 스웩 넘치는 래 퍼의 인생을 꿈꾸지만 치열한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빡센 청 춘 무명 래퍼 학수가 고향으 로 강제 소환되는 모습은 앞으 로 그에게 펼쳐질 파란만장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 으킨다 여기에 선미(김고은) 미경(신현빈) 용대(고 준) 등 고향 친구들의 등장은 꼬일 대로 꼬여가는 고향에서 의 예측불허 일화들을 보여주 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 시킨다 특히 학수를 향해 거침없 이 날리는 언제까지 평생 피 해 다닐 것이여? 니는 정면을 안 봐 값나가게 살진 못해 도 후지게 살지는 말어라는 선미의 돌직구 대사들은 청 춘들에게 묵직한 한 방을 날리 기도 한다 변산의 이번 메인 예고편은 기분 좋은 유쾌함은 물론 공감대까지 자극하고 있 어 2018년 최고 기대작의 면모 를 보여주고 있다 유쾌함이 묻어나는 2차 포스 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영화 변 산은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얼리 쥬

클래스

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12시-1시 1주 과정(원데이 클래스) 수업료: 1회당 $45 (재료비 포함) (큰 팬던트 재료 사용시 $55)

문의: 972. 242. 9944 장소: 중앙일보 문화센터(Carrollton) 강사: 박영경 2000년 부터 쥬얼리 강의시작 2004년 Shining World 통해 쥬얼리 사업

주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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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생활경제

2018년6월 6월9일 13일토요일 수요일 2018년

휴대폰 요금 낮추려면 소규모 통신사 고려를 대학생 자녀 위한 저렴한 휴대폰 플랜 졸업 시즌이 다가왔다 이 시즌이 되면 자녀들에게 휴대폰을 사 주 거나 새 모델로 바꿔주는 부모가 많은데 문제는 그 후 매월 늘어 나는 휴대폰 할부 비용과 데이터 비용으로 가계지출 부담이 높아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저렴 한 플랜을 선택하면 가계재정관리 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데이터 사 용 및 휴대폰 선택 역시 신중히 고 려해야 한다 컨수머리포트 설문조 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를 살펴보 면 컨수머 셀룰러(Consumer Cellular) 팅(Ting) 등 저렴 한 휴대전화 서비스가 버라이즌 등 대표적인 4개 대형 통신사보다 나 은 결과를 보였다 예를 들어 버라이즌에서 구글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로

정리해봤다 데이터 사용과 플랜 일치 가족과 함께 휴대폰 플랜을 사 용하지 않고 혼자 이용하거나 자 녀가 없는 은퇴 시니어일 경우 월 사용하는 데이터 양은 그리 많 지 않을 것이다 컨수머 셀룰러 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전미은퇴 자협회(AARP)회원 할인 요청 을 하면 월 사용료 5% 일부 액 세서리 30%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월 15달러 정도로 플랜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만일 5달러를 더 낼 경우 250MB 데이터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다 250MB 플랜 외 1GB 3 GB 5GB 10GB 옵션을 찾을 수 도 있다 단 더 나은 플랜으로 업 그레이드 할 경우 그것에 대한 비

프로젝트파이컨수머셀룰러팅  필요한 데이터 양 만큼 플랜 선택 너무 저렴하면 속도저하 규정 확인 바꾸면 휴대폰 2대 월 무선 전화 요금이 183달러에서 평균 43달러 로 줄어든다 프로젝트 파이는 구 글이 전 세계 어디서든지 동일한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 신 서비스로 셀룰러 연결을 통해 전화를 라우팅하기 전 안전한 와 이파이 핫스팟 네트워크로 기본 설정이 돼 비용을 부분적으로 낮 출 수 있다 하지만 호환이 가능 한 스마트폰 선택이 제한적인 것 이라는 점에서 사용의 한계가 있 다 최근 LG 스마트폰 G7 씽 큐가 구글 프로젝트 파이를 통해 출시 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프로젝트 파이는 데이터 를 제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 다 물론 저렴한 이동 통신업체가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경우 대부분 초당 3MB의 속도로 공급 하기 때문에 기본 스트리밍 서비 스를 지원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이처 럼 저렴한 휴대전화 서비스를 통 해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 이 더욱 적합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수수료 없이 원하는 휴대전 화 플랜을 얻으려면 정보가 필요 하다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용이 청구될 수 있다 만일 10GB 를 초과하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GB당 5달러가 추가로 청구된다 구글 프로젝트 파이는 GB당 10 달러의 고정 요금을 부과한다 하 지만 무선 핫스팟을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는 요금에 반영되지 않는다 또 다른 저렴한 휴대전화 서비스인 팅은 GB당 10달러다 월별 요금은 통화시간 문자 및 사용한 GB에 따 라 달라진다 와이파이에 의존하는 리퍼블릭 와이어리스(Republic Wireless)는 GB당 5달러를 부과 한다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 회사 앱을 사용해 더 살 수 있다 크 플랜마다 속도 저하 체크 저렴한 이동통신사 플랜은 속 도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AT &T의 자회사인 크리켓(Crick et)의 경우 기본 통화와 문자 플 랜은 25달러 2GB 플랜은 30달 러의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한 달이 끝나기 전 GB를 모두 사용 하면 데이터 속도가 초당 128KB 로 떨어진다 이렇게 속도가 떨어 지면 이메일을 읽고 보내는 정도 는 가능하지만 넷플릭스 등의 동 영상은 볼 수 없다 물론 더 비싼 무제한 플랜을 고려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다 필요한 것은 아

졸업시즌을 맞아 자녀들에게 휴대폰을 선물할 경우 소규모 이동통신사의 플랜을 이용하면 휴대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니다 크리켓의 기본 무제한 플랜 은 월 55달러지만 초당 3MB 속 도로 제한하고 있으며 DVD 품질 의 비디오 스트리밍으로 제한하 고 있다 HD로 스트리밍하려면 4G LTE가 필요하다 무제한 4G LTE 서비스를 받으려면 한 달에 5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T모빌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메 트로PCS의 경우 50달러부터 무 제한 플랜이 시작된다 크리켓과 다르게 35GB까지 차단 금지 없이 4G 속도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표준 화질 스트리밍에만 제한되 어 있다는 단점이 있다 크 휴대전화 선택 체크 부스트 컨수머 셀룰러 크리 켓 메트로 PCS 팅 등의 저렴한 이동통신사에 가입을 할 경우 구 입을 원하는 휴대전화와 네트워

크가 잘 호환되는지 확인해야 한 다 구글은 프로젝트 파이 고객들 을 픽셀과 넥서스 휴대전화 기타 다른 몇 안드로이드 모델로 제한하 고 있다 리퍼블릭 와이어리스는 안 드로이드 전용이다 하지만 이 회사 의 호환되는 휴대전화 목록에는 최 신 픽셀 휴대전화인 갤럭시 S9과 모 토로라 및 알카텔이 만든 저렴한 휴 대전화기가 포함되어 있다 크 커버리지도 확인 네트워크 대부분 소규모 이동통신사들은 자체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대형 이동통신사의 자회 사인 경우도 많다 크리켓은 AT &T가 소유하고 있고 부스트는 스프린트의 자회사이며 메트로 PCS는 T모빌의 프리페이드 브랜 드다 결국 소규모 이동통신사로 전환할 때 커버리지 적용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프로 젝트 파이 리퍼블릭 와이어리 스 팅의 경우에는 다르다 이런 소규모 이동통신사 서비스를 가 입하기 전에는 커버리지를 체크 할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 파이는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 항상 4G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해안 지역에 한해서는 커버리지가 강 하지만 중서부 지방에서는 부분 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다 리퍼블 릭 와이어리스의 경우 4G 서비스 커버리지에는 여전히 결함이 있 다 팅은 휴대전화 데이터 전송 에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 와이 어리스 테크놀러지인 GSM과 CDMA 네트워크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팅은 두 네크워크 모두 에서 작용하는 휴대전화를 판매하 이은영 객원기자 고 있다

시니어 위한 최고 휴대전화 플랜 최근 55세 이상 시니어들이 휴 대전화 서비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이동통신사 플랜이 출 시되고 있다 최근 대형 이동통신사들이 저렴한 시니어 플랜을 출시하 는 이유는 시니어 휴대전화 시 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퓨리서치 연구에 따르 면 노인층의 휴대전화 사용은 젊은 인구보다 많지 않지만 65 세 이상 인구의 42%가 사용하 고 있으며 이는 2013년 18%수 준과 비교하면 상당히 증가한 수치다 65~69세에 속한 신규 가입자까지 합하면 59%로 올

라간다 5월 초 스프린트는 T 모빌에 이어 55세 이상의 시니 어들을 위한 새로운 플랜을 발 표했다 두 회사 모두 두 대의 휴대전 화에 무제한 통화 텍스트 및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랜을 월 80달러에 제공했는데 이는 약 30~50달러를 절약하는 것이 다 T모빌은 55세 이상의 경우 월 80달러로 세금 및 수수료가 포함된 두 대의 무제한 통화 문자 및 데이터를 제공한다 한 대는 55달러다 55세 미만 인 경우 130달러다 자동결제 에 가입하면 한 달에 5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스프린트는 T 모빌과 마찬가지로 2대에 80달 러다 단 신규고객만 가입할 수 있 고 세금과 수수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자동결제에 가입하 면 70달러로 내려간다 버라이 즌은 현재 플로리다에 거주하 는 시니어들을 위한 플랜을 제 공 중이다 AT&T와 소규모 이동통신사들은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플랜을 제공하지 않지 만 종종 AARP 회원들에게 할 인을 제공한다 AT&T는 10% 컨수머 셀룰러는 5% 할 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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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와 함께 하는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 상식

열대과일 리치(Litchi)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있 습니다. 여름... 이라고 하면 뭐가 먼저 생 각 나시나요? 바다, 산, 피서, 여행, 방학 등 수없이 생 각나는 게 많습니다. 저는 마트 안에서 오 랜 시간 동안 일했던 사람이기 때문일까 요? 여름 하면 저는 열대과일이 먼저 생각 납니다. 일종의 직업병이겠습니다. 열대과일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이 잘 아 시는 망고, 파인애플, 파파야, 두리안 등 정 말 많은 과일이 있습니다만 오늘 소개드릴 과일은 바로 ‘리치’(Litchi) 입니다. 한국 말로는 ‘여지’라고 합니다. 리치란 과일은 양귀비가 좋아했다는 것 으로 더 유명합니다. 이 열매는 6월에서 9 월이 제철이며 지금이 가장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시즌입니다. 리치의 표면은 울퉁불 퉁 억세지만 속살은 부드럽고 달며 수분이 정말 많습니다. 리치란 과일은 사실 한국손님들이 사과, 딸기처럼 한국인이 주로 접하는 과일은 아 닙니다. 오히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수 도 있겠습니다. 하루는 제가 제 지인의 집에 리치를 들 고 방문한 적이 있는데 지인께서 드셔보더 니 “이런 과일이 있었느냐? 이 과일의 이 름은 무엇이냐?” 하며 물어보시던 게 생각 납니다. 그 날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리치는 상큼하며 달달한 맛도 유명하지 만 영양분과 효능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예전에 양귀비가 더 예뻐지려고 많이 먹 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전해 진다고도 하는 리치는 비타민C, 펙틴, 철분 등이 있어 피부미용에 탁월하여 피부에 수 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현대에 이르러 검증된 바에 따르 면, 비타민C 외에도 다양한 무기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 미용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 맞다고 합니다. 결국 신기하게도 양귀비가 정확히

알고 먹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100그램당 60칼로리라는 적은 칼 로리를 갖고 있어,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 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또한 리치는 사토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몸 속 혈관에 붙어 있는 지방이나 불순물들을 제거해 주고 혈 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에 도 탁월합니다. 그 중에서도 두통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 고 합니다. 일상적인 스트레스로 너무 신 경을 많이 쓸 경우 두통이 발생되는데 리 치는 두통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 니다. 머리를 총명하게 하고 기를 튼튼하 게 하는 리치는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즐 겨 드시기도 한데, 그 나라에서는 ‘지혜의 과일’로 불릴 만큼 정신 건강에도 좋은 과 일입니다. 리치 먹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리치 안에는 초콜릿처럼 생긴 까만색의

씨앗이 있습니다. 얇은 껍질을 둘러싸고 있 는 것을 벗기고 씨를 둘러싼 과육을 섭취 하는데 껍질을 손으로 벗기면 하얀색의 반 투명한 과육을 섭취하면 됩니다. 베트남인들이 즐겨먹는 리치는 복부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의 한 대학 연구팀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리치의 폴리페놀 성분이 대사증후군 환자들의 복 부지방을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리치에서 추출된 폴리페놀 중합체 를 저분자화시켜 흡수성을 높인 기능성 소 재를 의미하는 올리고놀을 피험자들에게 매일 섭취토록 한 결과 허리둘레와 피하지 방, 복부 내장지방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 다고 합니다. 어려운 용어가 많이 나왔는 데요. 결국 “많이 먹으면 배가 들어간다”는 말이겠습니다. 위에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먹는다고 언 급을 하였는데요. 베트남인과 한국인의 식 습관은 조금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베트남은 무더운 지역특성 때문인지 저희 의 ‘젓갈류’ 처럼 소금에 절여서 먹는 음 식이 많은 나라입니다. 절인 음식은(짠 음 식은) 분명 건강에는 그리 좋지는 않겠지 만, 그들은 짠 음식은 먹은 이후에는 당연 할 정도로 리치를 먹는다고 합니다. 짠 음 식을 먹으면 갈증이 나게 마련인데, 리치 가 갈증을 없애주고 새로운 수분을 공급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코코 넛 등의 과일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생 각하면 쉽겠습니다. 요새 제철인 ‘리치’는 우리 한국인한테 는 조금 생소한 과일입니다만 베트남, 중국 인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선 도가 좋은 리치를 6월~9월에 꼭 한 번 드 셔보기를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 MART 이주용 차장

생활 소품 / 가구 DIY 강좌 ▶시간: 매주 월요일 오후 4시-5시 ▶장소: 중앙일보 문화센터 아카데미 강의실 ▶강사: 황정희 동양대학교 조형대학 강의 SK NABI Art Center Workshop 강의 홍익대학교 디자인 석사

▶커리큘럼: 10주 과정 1. 2. 3. 4. 5. 6. 7. 8. 9. 10.

문의: 972-242-9944

DIY Home Deco 소개와 설명 전등갓 리폼 Wall Art 만들기 쿠션 리폼하기 의자 쿠션 만들기 나무 등을 이용한 DIY소개와 설명 로프를 이용한 거울 만들기 시계 만들기(1) 시계 만들기(2) 사이드책상 만들기

주최:

수강료 한 달(총4회) 100불 재료비 별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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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신규 강좌 OPEN

규방공예란? 양반집 규수들의 생활 공간이었던 규방에 모인 여인들이 침선(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던 것에서 유래한 전통 공예입니다.

▶ 강의 시간 및 장소 ·월요일 10:00~12:00 중앙일보 문화센터(Carrollton) ·목요일 10:00~12:00 중앙일보 문화센터(Plano) ▶ 강사 정혜연 서울 무형문화재교육전수관 인사동 쌈지사랑 규방공예연구소 ▶ 강습비

▶커리큘럼 1. 기초바느질법 2. 사각바늘방석 3. 9조각보 4. 원형바늘방석 5. 미니러너 6. 조각골무 7. 전통자수 기초 자수법 8. 문양자수 실전

월 $100 (※ 재료비 별도, 강사님을 통해 재료 일괄구매 가능)

텍사스

문의 _ 972-242-9944 C

6월 13일(수) 2018년 텍사스 중앙일보 휴스턴 판  

제5회 ‘KAGC 휴스턴 준비모임 세미나’ 성료

6월 13일(수) 2018년 텍사스 중앙일보 휴스턴 판  

제5회 ‘KAGC 휴스턴 준비모임 세미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