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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8년 6월 4일
종합 종합
2018년 6월 5일 화요일
월요일
2018년 6월 4일 월요일
타인종도 웨슨 대화나서라 타인종도 웨슨 대화나서라 3일셸터 반대 집회 현장 3일셸터 반대 집회 현장 민주주의는 대화다 민주주의는 대화다 ○ 성조기가 물결쳤다 한인 ○ 주민들은 성조기가민주주의를 물결쳤다 한인 타운 상 타운 주민들은 민주주의를 상 징하는 미국 성조기를 흔들며 에 징하는 미국 성조기를 허브 흔들며 에 릭 가세티 LA시장과 웨슨 릭 가세티 LA시장과 웨슨 시의장에게 대화를 허브 해야한다 시의장에게 해야한다 고 압박했다대화를 동시에 집회 참가 고 압박했다 동시에 집회 참가 자들은 에릭 가세티와 허브 웨 자들은 허브 웨 슨 탄핵에릭 찬성 가세티와 서명에 나섰다 슨 탄핵 찬성 서명에 서명지는 손에서 손으로나섰다 옮겨져 서명지는 손에서 옮겨져 금세 빈칸이 가득 손으로 채웠졌다 금세 빈칸이 가득 채웠졌다 어린이유모차 합류 어린이유모차 합류고교생까지 ○젖먹이부터 ○젖먹이부터 참가했다 이들은 고교생까지 엄마아빠 참가했다 이들은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와 흰색 티셔 할머니할아버지와 흰색 티셔 츠를 맞춰 입고 DONT LIE 츠를 맞춰HIDE를 입고 DONT LIE DONT 적은 A4용 DONT HIDE를 적은 A4용 지를 두손 높이 들었다 학생 지를 두 케일린 손 높이 정(16하버드 들었다 학생 기자인 기자인 케일린 정(16하버드
웨스트레이크고교) 양은 한인 웨스트레이크고교) 양은 한인 타운은 부모님과 소중히 생각 타운은 부모님과 생각 하는 곳으로 직접 소중히 취재하고 싶 하는 곳으로 직접 싶 었다 허브 웨슨 등 취재하고 정치인이 사 었다말을 허브들어야 웨슨 등한다고 정치인이 사 람들 강조 람들 말을 한다고 강조 했다 60대들어야 이모씨는 갑자기 했다회사를 60대 가서 이모씨는 갑자기 딸이 30개월 된손 딸이 둘이 회사를 가서 30개월 된앞 손 녀와 나와 시위대 제일 녀와 둘이 나와더불어 시위대 사는 제일 공 앞 줄에 섰다며 줄에 이런 섰다며 더불어 사는 안 공 간을 식으로 다뤄서는 간을 이런 식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된다고 지적했다 동호회식당직원도 참가 동호회식당직원도 ○ 60대 후반으로참가 구성된 노 ○ 60대 후반으로 구성된 회 노 래 동호회 LA가요사랑회 래 동호회 LA가요사랑회 회 원 6명이 흰색 셔츠를 입고 피 원 6명이 흰색 셔츠를 입고 피 켓을 들었다 정 마리아씨는 켓을 들었다 정 전에 마리아씨는 우리는 40~50년 이민을 우리는 40~50년만든 전에세대며 이민을 와서 한인타운을 와서공간에 한인타운을 만든 이 제대로 된 세대며 상의 없 이일방적으로 공간에 제대로 된 상의 없 이 셸터를 설치한 이 일방적으로 설치한 다는 것은 말이 셸터를 안 된다고 목 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목
소리를 높였다 마가렛 최씨도 소리를 높였다 최씨도 우리는 투표권이마가렛 있는 시민권 우리는 투표권이 있는 시민권 자다라고 강조했다 셸터 후보 자다라고 셸터 후보 지 인근에 강조했다 위치한 식당 박대감 지 직원 인근에 위치한유니폼을 식당 박대감 네 7~8명이 입고 네 직원나왔다 7~8명이업주 유니폼을 입고 집회에 제니 김씨 집회에 나왔다 업주 주변이 제니 김씨 는 셸터가 들어오면 지 는 셸터가 들어오면말했다 주변이 지 저분해질 것이라고 저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 이슈만이 아니다 한인 이슈만이 아니다 온 20대 ○ 샌디에이고에서 ○ 샌디에이고에서 온 20대 히스패닉계 여성 커리나는 친 히스패닉계 여성 커리나는 친 구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오늘 구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오늘 참가했다며 셸터는 주민 안 참가했다며 셸터는 주민 안 전과 여성 범죄 등 다양한 일들 전과 여성 범죄 다양한 일들 과 연결돼 있기 등 때문에 충분히 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한다고 충분히 시민들과 논의해야 시민들과 앤드류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46)씨는 말했다 앤드류더류(46)씨는 한 사람이라도 많이 참가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참가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행 한다는마지막에 것을 보여주기 위해 행 렬의 섰다며 참여 기자 렬의 마지막에김형재황상호 섰다며 참여 를 독려했다 를 독려했다 김형재황상호 기자
1면 시위에서 계속 1면 시위에서 계속 더는 숨 시민집회 참가자들은 시민집회 참가자들은 숨 죽이지 않겠다는 점도더는 분명히 죽이지케빈 않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최(42)씨는 아이 했다지켜보고 케빈 최(42)씨는 아이 들이 있다 한인 모 들이 집회에 지켜보고 있다 한인 모 두가 참여하고 후원에 두가 힘을 집회에 키우자고 참여하고 강조했 후원에 나서 나서 힘을 키우자고 강조했
다 LA한인상공회의소 하기 다회장은 LA한인상공회의소 하기 환 시장과 시의장이 대 환 회장은 시의장이 대 화에 나올 시장과 때까지 우리가 나서 화에 나올 때까지 우리가 나서 자고 말했다 자고 말했다 주최한 윌셔커 시민집회를 시민집회를 주최한 측 윌셔커 뮤니티연합(WCC) 정찬 뮤니티연합(WCC) 측 정찬 용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 용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
(KCLA) 회장은 정보공개청 (KCLA) 정보공개청 구 후 받은회장은 서류 검토 결과 웨 구 시의장은 후 받은 서류 검토 결과 통 웨 슨 아무런 협의 슨 시의장은 아무런 협의 통 계검토 분석 운영계획 없이 계검토 운영계획 없이 그저 682분석 S 버몬트 셸터 후보 그저 결정했다 682 S 버몬트 셸터 수 후보 지를 받아들일 없 지를 결정했다 다고 고발했다받아들일 수 없 다고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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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먼저 공격 김씨가 먼저 공격 덴버 우버 한인 총격살해 덴버 우버 한인 총격살해 운전자 정당방위 주장 운전자 정당방위 주장 콜로라도 덴버 프리웨이 상에서 1 콜로라도 일 발생한덴버 우버프리웨이 차량 내 상에서 한인 살1 일 발생한 우버 차량 내 한인 살 해 사건 용의자가 정당방위를 해 사건 용의자가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장하고 있는6월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 2일자 A-1면 본지 2일자 사건을 수사6월 중인 덴버A-1면 경찰국 중인 덴버 경찰국 은사건을 용의자수사 마이클 행콕(29)이 최 은 용의자 마이클 행콕(29)이 최 근 3년간 우버 운전을 해왔으며 근 3년간 우버 운행 운전을중이었다고 해왔으며 사건 당시에도 사건 당시에도 운행 중이었다고 확인했다 확인했다 동시에 경찰국은 행콕이 사건 동시에주변 경찰국은 행콕이(사망 사건 직후에 증인들에게 직후에 주변 증인들에게 (사망 한) 김현수(피해자사진)가 먼저 한) 김현수(피해자사진)가 먼저 공격해 총을 쐈다고 밝혔으며 수 공격해 총을정당방위를 쐈다고 밝혔으며 수 사에서도 주장하고 사에서도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있다고 수사 밝혔다 당국은 사건 직후 차량 내 수사 당국은 사건발견했으며 직후 차량 행 내 에서 탄흔 10개를 에서 김씨는 탄흔 10개를 발견했으며 행 콕과 서로 아는 관계가 아 콕과 김씨는 서로 아는 관계가 아 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니었다고 바 있다 행콕은 밝힌 1일 새벽 2시45분쯤 25 1일남쪽 새벽방면을 2시45분쯤 25 번행콕은 프리웨이 향하던 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을 향하던 중 승객인 김현수(45)씨에게 총격 중 승객인 김현수(45)씨에게 총격
을 가해 살해 을 혐의를 가해 살해 한 받 한 혐의를 받 고있다 고있다 행콕은 현 현 재행콕은 1급 살인 재 1급 입건 살인 혐의로 혐의로 입건 된 상태다 된 상태다 우버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우버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해당 사건에 매우 깊은 유감을 해당 사건에 매우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유족들에게 위로를 표 표시하며한다며 유족들에게 위로를 표 하고자 당국의 수사에 하고자 한다며 당국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만 밝혔다 적극 협조하겠다고만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버 한편 우버 차량 내이번 안전사건을 문제가계기로 논란거리로 차량 내 안전 문제가최근 논란거리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운전자 급부상할 최근폭행 운전자 와 승객들 전망이다 사이에서 잇단 사 와 승객들 사이에서 잇단 폭행 사 건이 발생하자 일부 운전자들은 건이 발생하자 일부 운전자들은 스스로 무장에 나서고 있는 것으 스스로 무장에 나서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로우버 알려졌다 측은 원칙적으로 운전자들 운전자들 의우버 차내 측은 총기원칙적으로 보관을 금지하고 있 의 차내 총기 보관을 금지하고 있 다고 밝혔지만 실제 자기를 방어 다고 위해 밝혔지만 실제 자기를 방어 하기 차량 내 무기를 갖고 운 하기 위해 내 무기를 운 행하는 것은차량 법적인 보호를 갖고 받을 수 행하는 것은 추후 법적인 보호를 받을 것 수 있기 때문에 논란이 가중될 있기 보인다 때문에 추후 논란이 가중될 것 으로 최인성 기자 으로 보인다 최인성 기자
오리건주 하이웨이 30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경관들이 1일 수습작업을 하 고 있다 한국인들이 타고있던 흰색교통사고 미니밴(가운데)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 오리건주 하이웨이 30에서 발생한 현장에서 경관들이 1일 수습작업을 하 로 토잉되고 타고있던 있다 [KGW방송 고 부서진채 있다 한국인들이 흰색 미니밴(가운데)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캡쳐] 상태 로 부서진채 토잉되고 있다
[KGW방송 캡쳐]
한국인 4명 사망 교통사고 한국인 4명 사망 교통사고 오리건주하이웨이 30서 오리건주하이웨이 30서
케빈 드레온 LA한인타운 선거유세 내일(5일) 치러지는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에 연방 상원직에 도전하고 있는 케 내일(5일) 치러지는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에 연방 상원직에 도전하고 만나 있는 현 케 케빈 드레온 LA한인타운 빈 드레온 가주 상원의장이 지난 2일선거유세 LA한인타운을 방문해 선거유세를 펼쳤다 한인 지지자들과 드림액터 운동가들을 안을 청취하고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드레온 펼쳤다 후보가 지지자들과 악수를 드림액터 나누고 있다 김상진 기자 빈 드레온 가주한국과의 상원의장이 지난 2일 LA한인타운을 방문해 선거유세를 한인 지지자들과 운동가들을 만나 현 안을 청취하고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드레온 후보가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상진 기자
오리건주 클랫섭 카운티 소재 하 오리건주 클랫섭1일 카운티 하 이웨이 30에서 오전소재 10시께 이웨이 교통사고로 30에서 1일한국인 오전 10시께 발생한 4명이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국인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하고 부상을 입었다 오리건 4명이 주경찰은 한국인 일가 주경찰은 한국인좌회전 일가 족오리건 8명이 탑승한 미니밴이 족 8명이 탑승한 미니밴이 좌회전 하던 중 직진 중이던 트럭이 측면 하던 중 직진사고가 중이던발생했다고 트럭이 측면 을 들이받는 1 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
일 밝혔다 현지 수사 당국에 따 일 밝혔다 현지 수사 따 르면 피해자들이 타고 당국에 있던 혼다 르면 피해자들이 혼다 미니밴이 하이웨이타고 서쪽있던 방면으로 미니밴이 하이웨이 서쪽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던 중 클리프턴 로드 이동하고 있던 중 클리프턴 로드 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하이웨이 에서 좌회전을 하이웨이 반대편에서 오던하다가 포드 F-450 트 반대편에서 오던해당 포드트럭은 F-450 트 럭과 충돌했다 말을 럭과 충돌했다 해당 트럭은 말을 옮기는 빈 트레일러를 차량 후미 옮기는 트레일러를 차량 후미 에 달고 빈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사망자는 달고 있었던이연희(Yun 것으로 알려졌다 Hee 사망자는 이연희(Yun Lee44세) 임순자(Soon Hee Ja Lee44세) 임순자(Soon Ja Lim71세) 이정희(Jung Hee Lim71세)등 이정희(Jung Hee Lee39세) 여성과 신분이 확인 Lee39세) 등 여성과 신분이 확인 되지 않은 남자 청소년인 것으로 되지 않은 이외 남자 부상을 청소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은 피해 알려졌다 이외 부상을 입은 피해 자는 김모(남45세)씨 이모(여 자는 김모(남45세)씨 이모(여 42세)씨와 남녀 청소년 각각 한명 42세)씨와 청소년 각각 한명 등 총 4명인남녀 것으로 파악됐다 등상대편 총 4명인트럭에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티비 스미 상대편찰리 트럭에는 스티비 스미 스(21) 도킨(25) 1살짜리 스(21) 찰리 1살짜리 유아까지 모두도킨(25) 3명이 타고 있었 최인성있었 기자 유아까지 모두 3명이 타고 다 최인성 기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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