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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을 준비하는 DFC! 동부에서 시작한 건축! 서부에서 마치자! 2010년 7월호

http://tj.dfc.or.kr 발행:진공열 편집:한재영

건축’

대전DFC

300-150) 대전시 동구 정동 2-10 DFC ℡)042-257-2921 Fax)042-242-2921

건축헌금과 선교비에 동참하시면… 1. 대전 DFC에서 새로 발행되는 서적이나 홍보물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2. 각종행사나 해외사역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도움을 드립니다. 3. 영원한찬양의 새로운 음반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4. 격월 사역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5. DFC의 다양한 소식을 문자나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6. 입학 10주년, 20주년, 30주년이 되면 기념선물과 기념패를 드립니다. 7. 자녀가 DFC에서 활동하게 되면 각종 교육비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영원한찬양 일본어 CD 4집 <예수님의 은혜> 2010. 6.18. 출시


대전 DFC의 후원이 증대되길 기도합니다. 이원섭 부회장(한밭대 83. 대전극동방송 부장) 저는 1학년 때 헌신적인 가지장님을 통해 DFC를 알게 되에 여름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났고 제 삶의 비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준비한 방송비전을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이루셨는데 제가 졸업하던 해에 대전에 극동방송이 설립되어 하나님께 쓰 임 받을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1년 후배(84학번)중 사역을 열심히 하다가 선교사로 지원을 한 아주 예쁜 자매가 있어서 열심히 후원했고 지금 그 자매와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극동방송은 김장환 목사님에 이어 김은기 전 공군참모총장께서 사장으로 부임하시면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평을 열어가는 순수 복음 방송’이라는 슬로건 아래 1) 가장 많이 청취하는 방송. 2) 경쟁력 있는 인재가 사역하는 극동방송. 3) 직원들의 영적 기능적 실력 배양. 4) 시스템에 의 해 운영되는 업무조직과 평가. 5) 섬기는 방송. 6) IP-TV, IP-라디오로 방송 확대하여 교회의 부흥과 이웃의 영적인 성장을 돕는 도구가 되어 세계로 향하는 등용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끝날까지’라는 표어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전극동방송의 표어입니다. 이 표어는 주님 오 실 끝 날까지 한결같이 방송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극동방송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 목표는 전 파선교사 1만 명입니다. 창의적이고 도덕적이면서 헌신적인 사람들로 1만 명이 채워지기를 간절히 기 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달에 한번정도 직원들 전체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데요, 늦은 밤 까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1만명 전파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3월부터는 신규 전파선교사님들께 선물을 증정합니다. 대전극동방송 로고가 찍혀있는 개역개정 판 성경책과 젓가락세트중 하나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넣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성도님은 자녀들에게 전파선교사가 되는 훈련을 시키고 싶다고 하여 자녀들의 이름으로 가입을 하시 기도 했습니다. 방송 선교지에 자녀의 이름이 전파선교사 로 나옴으로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습니다. 보람도 되고 자 녀들에게 좋은 교육이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결단하기까지는 열 번이상은 들어야 마음에 동기부여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속적 이고 다양한 스팟과 멘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홍보물 하나라 도 정성을 다하고, 약정서 분위기도 바꾸기도 하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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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고 있습니다. 로고송도 방송해 보고 생방송을 진행할 때 헌금을 유도할 때도 있었습니다. 공개 방송이나 특별행사를 통해서도 동기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위원 활성화를 통해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약 450명 정도의 운영위원이 대전 청주 천안 평택 익산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사람 주머니에 있는 돈은 꺼내기도 힘들지만 그것을 지속시키고 관리하는 것은 더 어렵고 힘듭니다. 전파선교사들의 지속적인 헌금 참여를 위해 CMS를 도입하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미 출금자 가 생기고 정보가 바뀌기도 합니다. 수정작업이 계속 필요한데 이 사역을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도와 주십니다. 미 출금자에게 전화를 하고 안부를 묻기도 하고 기도제목도 나누고 직접 기도도 해주십니 다. 일주일동안 하루에 한 팀씩 돌아가면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오시는데요. 장로님들도 계시고, 권사님 들도 계시고 또 군부대 사모님들도 오시고, 때로는 퇴직한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이 저희가 못하는 부분들을 자원하여 봉사해 주십니다. 달인이란 남다른 일을 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맡은 일을 남 다른 마음으로 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목숨을 건질 수 있기에 나를 던질 수 있는 직업이 성직이라고 하셨던 고 김석기 소방관님의 말씀도 생각이 납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을 귀하고 아름답게 생각하며 우리에게 주신 마음을 만나 는 사람에게 전해준다면 모두 좋은 동역자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정성임 선교사)

이원섭 맏가지는 극동방송에서 20년째 근무하는 방송 전문가입니다. 극동방송의 후원사역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렸을 때 즐거운 마음으로 응하셨습니다. 지금 대전 DFC에 가장 필요한 사역 이 후원사역이기 때문에 이원섭 부회장님의 강의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셔서 강의를 해주신 이원섭 부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전파선교사 1만 명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대전 극동방송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전 DFC의 후원사역도 나날이 발전하여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민족과 세계 가운데 영적 지도자를 길러서 내보내는 역할을 끝까지 감당하는 대전 DFC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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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헌금 작정하신 분(이름/학교/학번/구좌) - 2010.박지혜(충남대95/미) 6.21.현재 617구좌 - 619,159,209원 <2010. 4.18~6.21까지 새로 작정하신 분> 이종혁(한밭대03/②) 건축헌금 입급하신 분(이름/학번/작정액/현재입금액) - 2010.4.27.현재 입금총액 456,711,209원

충남대【목표액: 3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51,306,000 / 121,805,000) 『작정률 50.4%』 양종대(68/미/1,000,000) 송윤강(68/미/3,000,000) 인병국(74/②/ 완납♡ ) 고광덕(76/미/2,000,000) 리민수(77/①/ 완납♡ ) 박종찬(77/②/1,900,000) 송용관(77/③/ 완납♡ ) 신상주(79/미/1,000,000) 이홍배(79/①/ 500,000) 정주일(79/①/ 800,000) 지동희(79/미/1,000,000) 김영길(81/미/2,000,000) 박종경(81/미/1,000,000) 안명훈(82/①/ 완납♡ ) 이용수(82/미/1,000,000) 장보환(82/⑤/ 완납♡ ) 도남철(83/①/ 완납♡ ) 유병순(83/미/1,000,000) 윤상규(83/미/ 500,000) 김승범(86/미/ 50,000) 김용미(86/③/ 완납♡ ) 최혜영(86/미/1,000,000) 이덕주(87/①/ 완납♡ ) 이은형(87/①/ 360,000) 이정희(87/①/ 완납♡ ) 최돈묵(87/①/ 완납♡ ) 이은하(88/④/ 완납♡ ) 김정록(88/미/1,700,000) 차명렬(88/미/ 170,000) 김용광(89/①/ 550,000) 한규언(89/미/ 500,000) 한소정(89/미/ 500,000) 박희숙(91/미/ 100,000) 이진수(90/①/ 완납♡ ) 김재형(92/미/1,000,000) 김복회(92/미/1,000,000) 김경소(93/미/ 600,000) 김보균(93/미/ 800,000) 남우원(93/미/ 100,000) 장기중(93/①/ 완납♡ ) 윤원상(94/미/ 140,000) 김설아(95/미/1,000,000) 이선영(95/미/ 500,000) 조인화(95/미/1,400,000) 한진경(95/미/6,050,000) 박지혜(95/미/ 100,000) 박선규(96/①/ 완납♡ ) 원아름(96/①/ 완납♡ ) 반세라(97/②/ 910,000) 이주선(97/①/ 750,000) 정구연(97/②/ 완납♡ ) 홍지호(97/①/ 660,000) 유영미(98/①/ 완납♡ ) 이미용(98/①/ 완납♡ ) 정효수(98/미/ 40,000) 황현택(98/①/ 완납♡ ) 박희정(99/②/ 완납♡ ) 신민화(99/①/ 780,000) 최영진(99/①/ 완납♡ ) 하진목(99/①/ 완납♡ ) 김기은(00/미/ 330,000) 김인범(99/미/1,020,000) 전송이(00/①/ 완납♡ ) 최정은(01/①/ 910,000) 송민아(02/미/ 100,000) 임선애(02/미/ 350,000) 이희식(02/미/ 250,000) 김란희(03/미/ 390,000) 송수현(03/미/ 200,000) 배수연(03/미/ 20,000) 김용학&김기욱(68/미/1,000,000) 조상민&허숙자(77/미/1,000,000) 요셉(95/미/1,855,000) 남양규&정희경(78/②/ 완납♡ ) 윤영진&한명심(82/미/1,800,000) 김종억&이성옥(81/미/2,000,000) 서경석&송혜숙(81/③/ 완납♡ ) 조재우&박형미(81/①/ 완납♡ ) 최유현&이애향(81/미/1,000,000) 한재영&장미경(81/⑤/ 완납♡ ) 김경섬&최현희(82/①/ 완납♡ ) 여두홍&이예선(82/미/2,000,000) 최기중&김진경(82/미/1,000,000) 김광준&김경민(83/미/1,000,000) 조철휘&정옥희(83/①/ 완납♡ ) 김진명&서윤송(86/①/ 800,000) 신의찬&이민규(86/③/ 완납♡ ) 김기조&임경연(87/②/ 완납♡ ) 김완규&박명희(87/①/ 완납♡ ) 황재연&신은미(87/미/2,000,000) 배창효&전현숙(90/③/ 완납♡ ) 소재웅&진은숙(90/미/1,000,000) 손주민&안미희(90/미/1,000,000) 이미경&강흥식(91/①/ 완납♡ ) 구명길&김미연(92/①/ 완납♡ ) 정헌철&구진선(92/①/ 완납♡ ) 진형민&조영미(92/미/ 500,000) 조형국&김수진(96/①/ 완납♡ ) 황성운&신유진(96/①/ 완납♡ ) 김지환&유영미(99/①/ 완납♡ ) 한밭대【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166,230,000 / 95,375,000) 『작정률166.2%』 연재선(76/③/ 완납♡ ) 이진권(77/②/ 완납♡ ) 박종하(82/미/1,000,000) 강사돈(87/50/완납♡ ) 김형수(89/미/ 850,000) 서종하(89/①/ 500,000) 김영순(90/①/ 완납♡ ) 홍성진(91/50/1,250,000) 이동호(92/②/1,000,000) 송용현(93/미/ 150,000) 신환식(93/②/ 300,000) 황동하(93/①/ 400,000) 김진웅(94/미/ 200,000) 조완동(95/⑩/2,850,000) 김대운(96/미/ 100,000) 박춘옥(96/①/ 완납♡ ) 김대일(97/①/ 완납♡ ) 김일중(97/①/ 완납♡ ) 류현수(97/②/ 완납♡ ) 박신미(97/①/ 300,000) 양광렬(97/①/ 완납♡ ) 윤새별(97/미/ 100,000) 오재윤(98/①/ 920,000) 김종훈(99/①/ 300,000) 이선옥(99/①/ 완납♡ ) 김유정(00/①/ 200,000) 손복임(00/①/ 235,000) 임종수(00/미/ 100,000) 임효영(00/ⓛ/ 920,000) 유혜진(00/②/ 완납♡ ) 김주영(01/미/ 150,000) 허은아(01/①/ 500,000) 이원섭&민영숙(83/②/ 완납♡ ) 박정문&최선미(89/⑫/ 완납♡ ) 이태윤&신은하(91/⑤/2,000,000) 김진태&김선미(93/②/ 완납♡ ) 대전대【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85,350,000 / 64,797,000) 『작정률 85.4%』 오영진(84/22/ 완납♡ ) 서명신(88/미/1,000,000) 이창영(89/①/ 완납♡ ) 강정희(90/⑤/1,000,000) 김정훈(91/③/ 완납♡ ) 황은희(91/①/ 완납♡ ) 홍석남(91/③/1,320,000) 이성숙(92/①/ 완납♡ ) 송연숙(93/①/ 완납♡ ) 임현빈(95/①/ 완납♡ ) 김영애(96/⑤/3,240,000) 박현섭(96/미/1,000,000) 박홍근(96/①/ 완납♡ ) 김선미(97/①/ 완납♡ ) 이기남(97/미/1,000,000) 전치상(98/①/ 650,000) 유희창(99/①/ 540,000) 이은숙(99/①/ 90,000) 박은영(99/미/ 500,000) 권상복(00/⑤/ 완납♡ ) 이해문&김승천(82/⑩/5,000,000) 김사훈&이정숙(89/미/3,000,000) 김규태&엄민옥(95/①/ 완납♡ ) 김주원&민혜영(90/①/ 960,000) 김알지&최의정(93/③/ 완납♡ ) 박종일&성옥란(95/②/ 600,000) 한재욱&김자영(95/②/ 완납♡ ) 허영명&김보영(98/③/1,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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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35,450,000 / 32,510,000) 『작정률 35.4%』 김정표(80/미/1,500,000) 남병학(90/①/ 완납♡ ) 인치광(93/①/ 완납♡ ) 김은모(95/①/ 완납♡ ) 정국환(96/①/ 완납♡ ) 유희진(96/①/ 완납♡ ) 김동하(98/①/ 360,000) 박아름(99/①/ 완납♡ ) 최필선(85/미/ 100,000) 정연진(01/①/ 완납♡ ) 한준현(96/미/ 550,000) 김모란(02/①/ 완납♡ ) 최종섭&오순미(84/미/1,000,000) 최석운&김미숙(87/②/ 완납♡ ) 김영석&김재선(87/③/ 완납♡ ) 김태선&진영미(88/15/ 완납♡ ) 이재돈&송 정(92/①/ 완납♡ ) 한남대【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32,560,000 / 28,650,000) 『작정률 32.6%』 강태수(85/⑤/ 완납♡ ) 전선하(85/미/1,500,000) 박정수(85/②/ 완납♡ ) 최정녀(87/①/ 완납♡ ) 신운경(88/미/ 500,000) 김태현(89/ⓛ/ 완납♡ ) 김혜란(89/①/ 완납♡ ) 최수현(94/①/ 650,000 ) 최창완(96/②/ 완납♡ ) 김선태(98/미/1,000,000) 윤성원&박영주(82/⑦/ 완납♡ ) 권오성&이남미(83/①/ 완납♡ ) 이창근&장동분(87/④/1,800,000) 안동현&김명희(88/①/ 완납♡ ) 최광원&박만심(88/미/ 800,000) 박귀원&이은주(89/①/ 완납♡) 김해진&박소영(92/①/ 완납♡ ) 보건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30,221,209 / 25,621,209) 『작정률 60.4%』 이광복(85/미/1,000,000) 조양구(85/①/ 완납♡ ) 김용철(89/③/완납♡ ) 조미란(90/①/300,000) 현일남(92/미/ 500,000) 손성준(93/미/ 500,000) 다니엘(93/미/4,021,209) 임철수(96/½ / 완납♡ ) 이미연(96/②/1,350,000) 김영두(98/①/ 완납♡ ) 남철우(98/①/ 250,000) 임정수(98/①/ 완납♡ ) 김신애(00/미/ 100,000) 서성옥(00/½/ 640,000) 김경진(02/½ / 완납♡ ) 임명선(01/미/ 600,000) 임혜정(02/½ / 800,000) 장은숙(02/½ / 완납♡ ) 정구철(99/①/ 완납♡ ) 양희택&천재화(84/⑤/ 완납♡ ) 박종현&백미숙(85/미/1,000,000) 조성길&심은희(96/①/ 완납♡ ) 우정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7,620,000 / 13,010,000) 『작정률 34.0%』 나영자(~ /①/1,000,000) 양원호(84/①/ 완납♡ ) 김민환(87/미/ 150,000) 강미란(90/②/1,640,000) 김민구(93/미/1,600,000) 민병우(96/3.6/ 완납♡ ) 신미수(93/미/ 420,000) 임찬혁(97/②/ 완납♡) 박진이(99/①/ 완납♡ ) 이윤아(99/①/ 400,000) 배성용(00/②/ 200,000) 혜천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5,000,000 / 8,490,000) 『작정률 30.0%』 임연숙(~ /①/ 완납♡ ) 정영림(90/①/ 완납♡ ) 김성훈(93/½ / 완납♡ ) 조영래(95/②/ 950,000) 홍선아(06/①/ 40,000) 양희영&서재갑(86/⑤/ 완납♡ ) 우송대【목표액: 1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2,700,000 / 1,680,000) 『작정률 27.0%』 양재희(97/½ /450,000) 김미진(01/미/200,000) 서은정(04/①/ 30,000) 김승종&두성미(98/①/ 완납♡ ) 대덕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3,000,000 / 5,800,000) 『작정률 26.0%』 구본일(92/⑤/2,000,000) 김진우&구혜영(87/③/1,200,000) 홍운표&길명자(87/①/ 300,000) 공성수(00/①/ 800,000) 이탁병&손윤희(90/②/1,500,000) 배재대【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2,600,000 / 7,580,000) 『작정률 12.6%』 강난영(82/①/ 200,000) 이행구(82/미/ 100,000) 이승목(85/①/ 완납♡) 이학수(86/미/ 600,000) 김대현(92/①/ 990,000) 류현복(92/①/ 완납♡ ) 김진희(93/①/ 완납♡) 이선미(93/①/100,000) 이새봄(99/①/ 600,000) 한광희&김애희(91/①/ 완납♡ ) 김성은&김순득(92/①/ 완납♡ ) KAIST【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4,700,000 / 14,700,000) 『작정률 14.7%』 박오진(87/미/ 300,000) 김재현&은성은(90/미/1,000,000) 이���희&강민숙(90/미/ 400,000) 김병환&정성임(92/⑩/ 완납♡ ) 우공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4,100,000 / 3,700,000) 『작정률 8.2%』 김정훈(88/미/1,000,000) 이계환(92/①/ 완납♡ ) 정문석(92/①/ 500,000) 안형상(00/①/ 완납♡ ) 불 씨(00/미/ 100,000) 청양대 (현작정액/현입금액 - 3,000,000 / 2,000,000) 구본원(99/ ② / 완납♡ ) 기타 【목표액: 3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34,663,000 / 34,663,000) 『작정률 11.3%』 진공열(선교사/⑩/완납♡) 전준구(고문/⑩/완납♡) 남금식(지도교수/1,500,000) 송관형(지도교수/500,000) 송기범(지도교수/500,000) 강남석(일반 /1,600,000) 강대호(협력교회/100,000) 강홍희(서강정/①/ 완납♡) 공영환(일본DFC/100,000) 오주만(일반/①/완납♡) 오주성(일반/①/ 완납♡) 한 결(선교사자녀/310,000) 한마음(선교사자녀/310,000) 2006졸업생일동(533,000) 대구DFC(김완규/①/완납♡) 속초DFC(홍순명/½/완납♡) 2007졸업생일동(337,000) 포항DFC(도기현/①/200,000) 서울대구강릉속초포항천안논산(DFC/1,413,000) 강혜숙(일반/½/300,000) 강성교회(일반/미/300,000) 애니라인(주)(일반/미/1,000,000) 이정랑(건양대/미/640,000) 포도순(84일동/미/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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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Home Coming Day 임지혜 선교사(06) ▩ 2010. 6. 5. 한남대 ▩ 새내기 맏가지로 처음으로 참석했던 홈커밍데이! 확실히 학생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 습니다. 현역 가지장들이 미리 문과대 앞에 모여서 짐도 나르고 추억이 깃든 사진들도 전시해 붙이고 플랜카드도 걸며 선배님들을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홈커밍데이는 먼저 현역 형제 가지장들과 맏가지장님들과의 족구로 시작되었습니다. 보고 싶고 그리웠던 얼굴들이 속속 보이기 시작했고, 담소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예전에 함께 사역했던 가지장님들과의 시간은 열정 이 더욱 가득했던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며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었습니다. 맏가지장님들께서 준비하신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도 맛있게 하고, 보물찾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 냈습니다. 보물찾기 후엔, 학번소개와 인사도 하고 가지장님들이 나오셔서 지난 사역의 추억거리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후엔 예배 드리고 상큼한 10학번들이 특송도 들었습니 다. 이날 오신 맏가지 분들 중, 82학번부터 06학번까지, 그리고 현역은 10학번까지, 참 오랜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한 마음을 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했습니다. 그 후엔 맏가 지들끼리만 모여서, 앞으로의 사역 계획과 어떻게 하면 더 캠퍼스를 도울 수 있을까, 더 많은 발전이 있을까 하고 회의를 했습니다. 1년 전, 그리고 어언 30년 전 당신들이 함께 땀과 열정과 눈물과 마음을 다했던 캠퍼스를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해서, 그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캠퍼스의 영혼들을 위해서 힘 쓰고 애쓰시는 모습이 참 감사하고도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남대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심을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또한, 지금의 한남대 가지장 ․ 가지원들이 편히 사역할 수 있는 것도, 다 믿음의 선배들이 눈물로 씨를 뿌리고 마음을 다했기에 지금의 캠퍼스가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록이 더욱 무성해진 캠퍼스에서, 시대는 다르지만 젊은 날에 뜨거운 열정 과 사랑을 나누었던 맏가지장님들과 지금도 같은 마음을 품으려 노력하고 있는 현역들의 이 열정에 가슴이 뜨겁고 설렙니다. “성령 충만으로 살맛나는 나의 사랑 한 남대!” 선교사의 자리에서도 더욱 응원 하며, 마음을 다하여 캠퍼스를 사랑하는 선교사이자, 후배들을 위해서 이 길을 갈고 닦는 선배 맏가지가 되기를 소망하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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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Home Coming Day 이종혁 맏가지(03) ▩ 2010 6. 5. 한밭대 ▩ 가지원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트럭 몰고 다니면서 짐 나르던 생활들. 맏가지가 되 서도 그 삶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트럭을 몰고 다니며 아침 일찍 와서 저녁 늦게 귀가를 합니다. 하지만 옛날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이러한 삶과 DFC에서의 제 모습이 후회되거나 싫지 않습니 다. 6월의 따스한 햇살 보다도 더 따스한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던 가지장님들. 물론 후배 가지장이나 가지원들과의 만남도 좋았지만 사실 맏가지로서 처음으로 만나 뵙는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더 반갑고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97학번 이상으로는 수련회 때 가끔씩 뵙기는 했지만 사실 어색한 것이 사실 이었습니다. 하지만 맏가지가 된 지금은 선배님들께 인사하고 말을 붙이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삶에서 DFC는 가장 특별한 곳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삶의 비전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좋은 점은 이 안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입니다. 직장생활, 가 정생활, 교회생활과 지인들과의 관계까지 분명 바쁘고 신경 쓸 일도 많을 선배님들을 DFC 안에서 만 났습니다. 언제 보아도 반갑게 만날 수 있음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고 인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쉽게 그 인연을 끊고자 하는 무관심한 사람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가지원 때 어떤 가지장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캠퍼스 4년 동안 최선을 다하고 멋있게 떠날 거야” 그때는 그 말도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말이 모두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DFC를 만드실 때 분명 캠퍼스 4년 동안 만을 위해서 만드셨을 것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도 20여 년 전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가지장님’이라 부르며 만 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스했던 6월의 첫 주 그 곳에서 만났던 분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내 일을 기약하였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소중하며 귀한 것임을 깨닫게 해 준 DFC! 이 DFC가 선, 후배 모두에게 마음의 쉼 터가 되어 세상의 모진 풍파 속에서도 여유를 갖게 해주는 곳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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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Home Coming Day 이현경 선교사(05) ▩ 2010. 6. 5 대덕대 ▩ 홈커밍데이에 초대만 받다가 선교사가 되어서 맏가지들을 기다리는 입장에 처음 서보 게 되니 캠퍼스에 관심 갖고, 참여해주는 맏가지 한명 한명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하던지…. 홈커밍데 이를 준비하는 시간은 소개팅을 앞둔 대학생처럼 설레임에 가슴 부푸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대장을 보 내고, 또 전화를 하며 맏가지들의 이름에 동그라미도 쳐보고, 세모도 쳐보며…. ‘정말 오실까? 안 오시 면 어쩌지?’하고 마음 졸였지요. 드디어 홈커밍데이날!! 저의 맏가지 시절을 되돌아보며 “분명히 늦게 오겠지?” 라고 생각했던 것이 창피하게 많은 맏가지들 이 시간을 잘 지켜 한 분 한 분 오셨습니다. 처음 뵙는 80년대 고학번 가지장님들부터 함께 사역하며 울고 웃었던 2000년대 맏가지들까지~! 출장 갔다가 다시 모인 가족들처럼 언제 봐도 반가운 사람들이 었습니다. 소개하는 시간이 되어 처음 뵙는 맏가지장님이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가지원이 보고 싶다고 전화를 해서 새벽에 일어나 기차타고 서울에서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소식을 듣고 홈커밍데이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수백 명의 대덕대 맏가지들 중 전화한 맏가지가 100명뿐이라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분명 연락이 됐으면 더 왔을 텐데… 연락이 됐으면 단숨에 달려왔을 텐데… 맏가지들의 전화번호가 바뀌고, 이사를 가게 되면서 주소록이 수정이 되지 않아 연락이 안 된 맏가 지들이 많았습니다. 서둘러 우리 가족들을 빨리 찾아야겠습니다. 대덕대 가족이 한자리에 모두 앉아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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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Home Coming Day 신윤수 가지장(군사학과 4) ▩ 2010. 6.12 대전대 ▩ 맏가지장님들로 가득한 샬롬실에서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맏가지장 님들을 많이 만나 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만의 착각이었는지 처음 뵙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제 가 대전대 DFC에 가입할 때 DFC를 소개해 주신 저의 고등학교 교회 담당선생님이 맏가지장으로 대 전대 홈커밍데이에 처음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저는 선생님에게 끝까지 가지장님이라고 부르진 못했지만, 함께 고등학교 때 엄청 떠들면서 분반성경공부를 했던 때와는 사뭇 다르게, 진지하게 여러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홈커밍데이에는 특별히 맏가지장과 현역가지장이 서로에게 롤링 페이퍼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 니다. DFC 안에서 특정 행사들이 끝날 때 가지장들끼리 서로 롤링 페이퍼를 한 적은 많았지만, 맏가 지장님들과 롤링페이퍼는 처음이었습니다. 한나절 동안의 홈커밍데이의 시간은 서로의 삶을 나누고 교 감하기에는 너무 짧았는데, 롤링 페이퍼를 통해 이런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충족됐습니다. 롤링페이퍼를 돌리기 전에 용지에 자신의 이름과 기도제목을 적었는데 저는 학과 졸업과 체력과 영 성에 대한 기도제목을 적었습니다. 맏가지장님께 받은 조언 중에 이 기도제목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 며 그것을 위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내가 적은 기도제목들을 다시 보면서 우선순위를 정하였는가? 대가를 지불한 준비는 되었는가? 다시 생각해보고 기도하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많은 맏가지장님들이 롤링 페이퍼를 통해 캠퍼스 선교에 대해서 많이 격려해주셨는데, 앞 으로 남은 한 학기동안 짧은 시간이지만 중심을 두고 말씀 보며 기도하고 캠퍼스에서 열심히 전하다 졸업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홈커밍데이를 마치고 가지장들끼리 저녁을 먹으면서 공감한 것은 함께하지 못한 가지장 가지 원들에 대한 아쉬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지장, 가지원들이 다음엔 꼭 함께 해서 선배님들의 끊임없 는 캠퍼스를 향한 열정을 보고 같이 도전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또 저도 그런 선배님들처럼 캠퍼스로 향했던 하나님에 대한 중심을 사회에서도 지키는 가지장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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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공 Home Coming Day 안상용 가지장(기계자동차 2) ▩ 2010. 6. 5 우정공대 ▩ 이번 홈커밍데이는 저에게 세 번째입니다. 06, 09년, 그리고 올해. 06년 때보다 많이 부족하고 준비도 미흡했지만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시는 맏가지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홈커밍데이는 준비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센터사용을 신청해야 하고 장도 봐야하고 모임 전까지 가지장 가지원 전체가 준 비를 완료하고 대기해야합니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맏가지장님이 오시면 시작됩니다. 찬양, 기도, 말씀, 사역보고, 다과회, 광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자마자 현역과 맏가지가 어우러지는 레크레이 션이 진행되었습니다. 4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레크레이션를 통해서 많은 맏가지장님과 교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친해진 DFC 식구들은 밤이 새도록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다음날에는 체육대 회를 했습니다. 졸업생과 현역의 축구시합 이 있었고 맏가지회에서 준비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샬롬송을 부르면서 내 년을 기약했습니다. 이번 에 통해 많은 도 전을 받은 현역들은 ‘우리도 훌륭한 맏가지 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되었습니다.

서부센터에 대한 꿈 김학찬 가지장(충남대 03) 여러분 중에 혹시 예지교회라는 곳을 아는 분이 계십니까? 이제는 전설이 된 그 곳. 맏가지장님들께서 ‘그 땐 말이야’ 운을 띄우며 추억을 이야기할 때나 들어봄직한 바로 그곳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예지교회는 현재의 서부센터 맞은 편 지금은 알파 문구센터가 자리하고 있 는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마땅한 채플 장소가 없어 예지교회를 빌려 사용하고 있었지요. 지하였던 데다가 환기도 잘 되지 않아 언제나 눅눅한 곳으로 기억됩니다. 물걸레질을 하면 그 흔적이 고스란히 3일은 가서 마치 방금 물걸레질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여름엔 에 어컨 없이 대형 선풍기로 열을 식히곤 했지만 디맨들의 열정을 다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어서 마치 DT 후 찜질방으로 직행한 듯 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채플실 안에는 언제나 세 부류로 나눌 수 있 었습니다. 선교사님, 학생들 그리고 곰팡이들. 저희는 하나님 안에서 동역하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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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동부센터로 눈을 돌려 볼까요? 지금 동부센터에 가면 참 좋습니다. 마음이 포근해지고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제가 맨 처음 동부센터에 들어섰을 때 전 어떤 면에서 감동받았 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이며 ‘아! DFC 선교사님들의 믿음이 역시 엄청나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입구가 넓어 환영받는 느낌이지만 예전엔 그 반만 했었습니다. 조명도 좋지 않아 어떤 자매는 들어서자마자 기겁을 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기도 합니다. 방음도 좋지 않아 디스커버리를 드릴 때 면 항의도 들어오고 신고도 접수되곤 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이 쓰시던 사무실도 정말 열악했구요. 그것이 비단 4,5년 전 이야기입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에겐 그저 꿈같은 이야기로 들리겠 지만 말이죠. 지금 우리가 앉아서 예배드리고 있는 이 아름다운 공간, 매주 금요일 저녁이 되면 열정 적인 찬양과 기도가 있는 그 곳은 처음부터 그렇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현역들이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바로 그 공간이 우리 선배 가지장님들에겐 꿈이었고 기도의 제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헌 신의 흔적이지요.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은 자신들의 후배들이, 자녀들이 좋은 곳에서 예배드리기 원하 셨고 좋은 환경에서 지내길 원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죠. 일일찻집과 작정헌금 등을 통해 십시일반 드려진 헌금이 마치 벽돌 한 장 한 장이 쌓여 아름다운 집 한 채가 지어진 것처럼 새로운 서부센터와 동부센터의 리모델링을 가능 케 했습니다. 그 분들은 현재만을 바라보지 않으셨습니다. 비록 자신의 때에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타나 지 않을 지라도 기꺼이 투자하셨고 헌���하셨죠. 우리는 그런 선배님들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우리가 해 야 할 것은 그 사랑을 유지하고 우리의 후배들에게, 영적 자녀들에게 다시 이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역이란 이런 것입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소망을 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여러분들의 역할이 어느 정도를 감당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혹시 ‘나 한 사람이 해 봤 자, 내가 이렇게 조금 해 봤자 뭐 있겠어’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너무나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 다. 여러분들이 드릴 선교비 1천 원, 혹은 2천 원이 없어 사역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 단돈 얼마가 없어서 말이죠.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잠깐 해 드릴까요.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공각기동대란 애니메이션의 이야기입니다. 그 애니메이션 속에서 한 위험인물은 플루토늄을 구입할 돈을 기발한 방 법으로 모읍니다. 은행을 해킹하여 1엔의 아래, 즉 소수점 아랫단위로 생성되는 이자와 잔금을 자신의 계좌로 모으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은 돈이 107억 6천만 엔. 100억 엔만 해도 대략 1,200억 원이니 정말 엄청난 돈을 모은 것이죠. 소수점 아랫자리수의 돈으로 말입니다. 요컨대 큰돈이 필요한 일이 아 니란 것입니다. 그저 여러분들의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 선배 가지장님들도 우리처럼 학생의 신 분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큰돈을 드린 것이 아닙니다. 작은 돈이지만 믿음으로 드렸고, 모이고 모여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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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작은 비밀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에 관한 것인데요. 저에게 지금 10만원이 있다고 합시다. 그 때 저에게 누군가를 후원하거나 혹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써야 할 기 회가 왔다고 칩시다. 그러면 전 저에게 있는 10만원에 5만원을 더해 15만원을 드립니다. 그럼 저에게 얼마가 남죠? 마이너스 5만원이죠? 이것이 세상의 계산법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저에게 20만원으 로 채워 주세요. 그럼 전 얼마가 더 생기게 되는 것이죠? 10만원입니다. 제가 본래 가지고 있던 돈의 두 배가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제가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비전과 소 망을 가지게 된 계기가 바로 이런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 마음 속에 감사와 기쁨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한 번 맨 처음 생각나는 액수만큼 헌금해 보세요. 비록 지갑에서 나가는 돈이 아깝게 생 각되겠지만 하나님께서 더 두둑히 채워주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말이죠. 우리는 때때로, 아니 거의 모든 면에서 특히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많은 구속을 받습니다. 자신의 욕 망과 이성적인 계산들이 우리의 손과 발을 묶어 놓죠. 그리고 그런 구속은 우리의 행동양식과 생활마 저도 지배하게 됩니다. 그 지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진리가 되 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믿음의 헌신을 통해 세상의 계산과 숫자에서 자유케 되는 것이죠. 그런 경험을, 감사함을 여러분도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선교헌금과 건축헌금은 우리 자신을 풍족케 하며 우리의 미래, 후배, 영적 자녀들을 풍 족케 합니다. 저에겐 한 가지 꿈이 있습니다. 아니, 꾸고 있다고 해야 맞는 말일까요. 그것은 건물 하나가, 빌딩 한 채가 DFC의 서부센터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1층은 카페, 2,3층은 단대 모임실, 4, 5층은 채플실, 6층은 기도실.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아 보이나요? 저 혼자 꾼다면 아마 꽤 오래 꾸게 될 꿈이겠지요. 하지 만 우리가 함께 꾼다면 그저 꿈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꿈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각자의 꿈과 소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헌금과 건축헌금에 그 꿈을 담으 십시오. 소망과 비전을 바라보며 기도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DFC의 미래이며 하나님 나라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축헌금 입금계좌 : 예금주 - 제자들선교회 대전지구

농협 407-01-216043 제일은행 675-20-277600 우체국 310037-01-007997 국민은행 451601-04-039201 하나은행 647-910032-10905 : http://tj.dfc.or.kr 016-355-1135(이학수 총무) 010-7722-2921(한재영 선교사) 042)257-2921,0537(동부선교센타) 242-2921(Fax) 017-435-7852(정성임 선교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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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hip 배창효 선교사 요즈음 캠퍼스 사역에 있어서 어려움이 하나 있다면 예전에 비해 해가 갈수록 학기 중 에 학생들이 모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학과에서는 팀 과제, 팀 발표 등이 많아지고, 개인적으로는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키워나가야 하는 종류들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선교단체들이 학생 들에게 “제자 양육 훈련”을 시킬 시간들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가의 시대적 흐름 가운데 ‘모이기를 힘써야 하는 선교단체의 훈련’은 갈수록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최근 대전 DFC는 조금은 여유가 있는 방학을 이용하여 가지장들에게 제자도와 리더십 훈련을 시킬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의 방학훈련은 여름수련회와 금식수련회, 성서대학, 가지장 수련회, PMS(해외단기선교프로그 램)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3개월이라는 긴 방학 기간에 비하면 새 학기를 준비하는 DFC 가지장 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훈련 량입니다. 물론 모든 DFC 가지장들이 PMS를 다녀온다고 한다면 그 자 체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훈련이 되겠지만 DFC 멤버 중 대략 10-20% 정도(40-80명)가 참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학기 중 사역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학 사역’이 더 더욱 중요해짐을 느낍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D-Lship Program입니다. 즉, Discipleship & Leadship Program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3-4주에 걸쳐 방학 중 연합채플을 이용하여 진행됩니다. 우선 심혈을 기울인 교재가 대전지구 선교사님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면 그것을 가지고 8-10명의 리더들을 교육 시킵니다. 현재까 지는 김정훈, 이탁병, 최창완 선교사님이 훌륭한 교재를 쓰셨습니다. 이 교재를 가지고 채플 후에 10 여 명씩 모여서 훈련받은 리더들이 가지장, 가지원들을 가르치고 토론을 합니다. 그리고 성경 공부를 마치고 나서는 선교사님들이 준비한 식사를 함께 하면서 Fellowship Time을 가집니다. 그리고 밤 8시 에 있는 기도회 때 캠퍼스와 민족과 세계를 위한 기도를 하는 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현재 D-Lship은 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유익한 점은 학기 중 부족한 훈련을 보충할 수 있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가지장들에게 제자도와 리더십에 대해서 가르칠 수 있으며, 선교사님들 의 탁월한 교재가 새롭게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좀 더 잘 개발하여 시대에 맞는 ‘방학 중 훈련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힐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번 여름방학 D-Lship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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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 선교사님이 책임 진행합니다.


4월 선교비 동참하신 분(가나다 순) 강보문 강사돈 강혜숙 고태환 권주희 김경주 김광섭 김나래 김대현 김란희 김만영 김미연 김병필 김사라 김선미 김선승 김선영 김선태 김성호 김아영 김영두 김영복 김영순 김영애 김원택 김자경 김정렬 김정록 김종훈 김주환 김지혜 김지훈 김태완 김형래 나자헌 도항선 문용철 박미란 박선규 박재성 박혜은 박희광 방현우 서석준 석희철 신민화 신환식 안명훈 양원호 양재희 여선정 연재선 연정순 오영진 유길제 유민종 이경희 이광복 이남일 이도연 이미연 이선호 이순우 이양희 이정랑 이철범 이학수 이현경 이혜경 이희진 임종수 임지혜 임형진 장라영 전미선 전선하 정구철 정영림 정진웅 정찬묵 정찬일 정한나 정회진 조영래 조혜숙 주은경 지선화 진공열 최돈묵 최수연 최영현 최정녀 최창완 최혜진 태인식 한동일 한소정 한아름 한형기 홍선아 홍성경 홍성진 공성수&조미란 구명길&김미연 김경섬&최현희 김병환&정성임 김사훈&이정숙 김재현&은성은 김정훈&정구연 김진명& 서윤송 김해진&박소영 노경성&김민주 박정문&최선미 박홍근&김미윤 배창효&전현숙 서경석&송혜숙 신의찬&이민규 안동현&김명희 안웅엽&김윤정 양희택&천재화 유희창&임효영 윤성원&박영주 이원섭& 민영숙 임정수&안정화 정용균&강미란 최종섭&오순미 한재영&장미경 황성운&신유진 황현택&전송이 늘푸른교회(한광희) 대전새미래교회(양현식) 대전영락교회(김등모) 신흥교회(김학섭) 주안교회(박정규) 포항성결교회(유승대) 한밭제일교회(이영환) 행복한교회(이성호) 언약의여정(고영남) 이스라엘(충대79 이홍배) 기드온(충대81) 포도순(84학번) 87미스바(87학번) 우정대후원회(민병우) 추수꾼(충대94)

5월 선교비 동참하신 분(가나다 순) 강보문 강사돈 강숙영 강혜숙 고태환 권주희 김경주 김광섭 김나래 김대현 김동완 김란희 김만영 김미연 김민지 김병필 김복회 김사라 김선승 김선영 김선태 김성호 김아영 김영두 김영복 김영순 김영애 김영인 김원택 김자경 김정렬 김정록 김종훈 김주환 김지훈 김태완 김형래 나자헌 도항선 문용철 박선규 박재성 박혜란 박혜은 박희광 방현우 서석준 서은정 석희철 송수현 신민화 신환식 안명훈 양원호 양재희 여선정 연재선 연정순 오영진 유길제 유민종 이경애 이경희 이광복 이남일 이도연 이선호 이순우 이정랑 이철범 이학수 이현경 이혜경 이희진 임종수 임지혜 임형진 장라영 장은영 전미선 전선하 정구철 정영림 정찬묵 정한나 정회진 조영래 주은경 지선화 진공열 최돈묵 최영현 최정녀 최창완 최혜진 태인식 한동일 한소정 한형기 홍선아 홍성경 홍성진 공성수&조미란 구명길&김미연 김경섬&최현희 김병환&정성임 김사훈&이정숙 김재현&은성은 김정훈&정구연 김진명& 서윤송 김진우&구혜영 김해진&박소영 노경성&김민주 박정문&최선미 박홍근&김미윤 배창효&전현숙 서경석&송혜숙 신의찬&이민규 안동현&김명희 안웅엽&김윤정 양희택&천재화 유희창&임효영 윤성원& 박영주 이원섭&민영숙 이주영&권영미 이창근&장동분 임정수&안정화 최종섭&오순미 한재영&장미경 황성운&신유진 황현택&전송이 늘푸른교회(한광희) 대전새미래교회(양현식) 대전영락교회(김등모) 신흥 교회(김학섭) 언약의여정(고영남) 주안교회(박정규) 포항성결교회(유승대) 한밭제일교회(이영환) 행복한 교회(이성호) 이스라엘(79학번 이홍배) 기드온(충대81) 포도순(84학번) 87미스바(87학번) 엘보드맏가지 우정대후원회(민병우)

선교비후원계좌번호

예금주 : 진공열 하나은행 647-152520-00205 농협 453015-52-152169 우리은행 025-477551-02-001 국민은행 451-21-1244-182 외환은행 092-13-12073-2 우체국 310037-02-496565 제일은행 675-20-572895 ※ 자동이체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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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알립니다. 1. <두 번째 맏가지 특강 성료> 안명훈(82. 충남대 맏가지회장) 제목 : 자영업과 경영(상권 및 위치분석)

⇬ 2010. 5.17

2. <맏가지 모임>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가 한남대학교에서 있 는데 그 마지막 날 밤인 6월 30일(수) 오후 9시에 한남대대학 교회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일찍 오셔서 성지관에서 진행되는 학생집회를 참석하셔도 은혜가 됩니다. 3. <맏가지 여름수련회> 8.21,22(금,토) 맏가지 여름수련회(무주 리조트 예정)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6월30일 한남대에서 있는 맏가지 모임에 오시면 자세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4. <PMS(단기선교)> 7. 6~16 인도. 이현경 선교사외 7명 / 7.9~20 일본 김경주 선교사외 14명 파송 5. <영원한찬양 제 9차 일본 선교> 7. 9~27 일본. 20회 집회예정. www.eternalpsalm.com 참조 6. <영원한찬양 일본어 CD 4집> ‘예수님의 은혜’ 출시. (2010. 6.18) ‘비아 도로로사’ 외 13곡 수록 7. 결혼: ⇫ 최창완&최수연 선교사 2010.8.28 Pm1시 홍성동원예식장

⇫ 서문수(중부대95)&채송화 2010.6.12 Pm1시 삼지원컴밴션웨딩홀 8. 박세웅 작가(한남대 02) 6.29~7.5 서울 삼청동 갤러리 영 OPEN. 오프닝 - 6.29 pm6:30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김승종(98)<4.7> ⁍ 이재민(99)<5.13> - 부친상 ⁍ 구영숙(82) 구명덕(91) 구명길(92) 김미연(95)<5.23> - 모친상

<월 만원 캠퍼스 선교사를 모십니다> 대전 DFC는 외부의 도움이 전혀 없이 맏가지의 힘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현재 선교비에 동참하는 분이 200분 가량 입니다. 전체 맏가지가 다 참여하는 꿈같은 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13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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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받은 영향이 인생을 결정합니다. 한재영 선교사 7080시대의 사람들이 중앙정치 무대의 주류로 등장한 것이 이제는 더 이상 뉴스거 리가 아닙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 된 분들의 면면을 살펴보아도 40대나 50대 초반의 인물들 이 많이 있습니다. 20여 년 전의 대학생들이 이 시대를 책임지는 위치에 굳건히 서게 된 것이죠. 그분 들이 국민의 선택에 따라 4년 임기를 보장받았으니 소신껏 지방발전을 위해 노력할 줄 믿습니다. 어 떤 분은 보수, 어떤 분은 진보적인 색깔을 띨 것입니다. 국민대부분이 누구를 뽑아야 될지 몰랐던 교 육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신문을 보니까 교육감 당선자의 이름 뒤에 따라 붙은 ( )안에는 그분의 정치적인 성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 정치적인 성향 때문에 앞으로 이 나라의 발전에 긍정적이거 나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고 그 결과물은 국민들이 지고 나가야할 몫이 되겠지요. 긍정적인 부분이라 하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역동성 있는 대한민국으로 계속 발전되길 기대해 볼 수 있고요, 부정적이라 하면 백해무익한 정쟁 때문에 국민만 피곤해질 것입니다. 어떤 학자가 그러더군요. “대한민국은 건전 보수, 건전 진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투쟁만 있다.” 무슨 말인가 들어보았더니 건전 한 보수와 진보라면 상대방의 이념을 인정하는 가운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상호보완 작용을 해야 하 는데 대한민국의 이념가들은 서로를 적이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이겨야 할 대상으로 여기고 끝까지 싸 운다는 것입니다. 토론하자고 해놓고 상대방의 의견은 무시하고 자기주장만 늘어놓고 편 가르기만 한 다는 겁니다. 공감이 되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7080정치가들이 과연 언제부터 보수이고 진보였을까요? 저는 그분들의 정치적 성향 은 대학시절에 거의 결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 ���번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 당시 대학가는 데 모로 몸살을 앓고 있었지요. 세칭 운동권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외부적인 정치상황을 학내로 끌고 들 어와 거의 매일 데모를 했습니다. 서슬이 시퍼렇던 군사정권에 대항하여 맞선 호기로운 청년으로 받아 들여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반해 복음주의 권 대학생들 또한 열심히 복음 앞에 헌신했습니다. 운동권 들이 민주화투쟁이 나라 발전의 원동력이 라고 외쳐댈 때 복음주의 권 학생들은 이 캠퍼스가 그리스 도께서 주관하실 때 하나님 나라가 가까워진다고 믿고 삶을 드렸습니다. 20여년이 지나 살펴보니 그때 운동권으로 활동했던 분들은 지금도 역시 동일선상에서 정치무대에서 뛰고 있고 그때 복음주의 권에서 헌신했던 분들 역시 동일선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뛰고 있습니 다.(지금 한국교계를 대표하는 많은 분들이 학원선교단체 출신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학 생활은 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고 더불어 한 가정의 운명을, 더 나아가 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합니 다. 그런 면에서 DFC 사역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됩니다.


대전DFC 건축회보 2010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