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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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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교사 메시지 너의 권세를 아느냐? - 김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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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dis Series Stage Two 4과 말씀과 동행하기 - 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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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줌마의 카레 이야기 - 다섯번째 인도의 학교 - 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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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캠퍼스 선교사로 부르신 하나님 박지권 / 조현경 / 심광보 / 최수연 / 성은지 / 곽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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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Power DFC 1. 창립 18주년 기념예배 & Pre-Disciples 2010 여름수련회 - 최광원 2. 여름수련회의 추억 - 신요한 3. 내가 밟은 우리 땅 - 노태훈 4. DFC 맨에게 PMS는 선택이 아닌 의무 - 김유래 5. DFC 1318청소년 캠프 - 정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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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일본 - 박영길, 차재숙 선교사 일본 - 야스이아이 미국 - 신선주 선교사

2010년 7월Ⅰ통권 107호

발 행 인 김영엽 편집위원장 한재영 편집팀장 정성임 편 집 위 원 박선규 장경순 노경희 신민화 박유선

선교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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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음반 소개 영원한찬양 일본어 CD 4집‘예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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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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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함지혜 박주현 문보경 최성윤

발 행 처 제자들선교회(D.F.C) 02)856-0370~1 인 쇄 아회 042)256-1194~6

하나님 편에 섭시다 - 한재영


너의 권세를 아느냐?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 10년 넘게 지속되는 권세가 없다는 말 이다. 권세를 힘으로만 생각할 때 그렇다. 그러나 영원한 권세가 있다. 그것은 힘만이 아니라 책임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께 서는 그 전지전능으로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책임을 온전히 완수 하시는 분이시다.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죽게 하시고 부활하게 하심으로 구원의 일을 온전히 이루시고, 그의 자 녀들을 영원한 권세자들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는

김영엽 목사 (사) 제자들선교회 대표

내게 무슨 자격이 있고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주권으로 주어진다. 예수님을 믿을 때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예 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믿는다’ 는 것은‘순종한다’ 는의 미다(요3:36). ejxousiva(엑수시아,‘권세’ )라는 말은‘특권’ ,‘힘’ ‘능력’ , ,‘자 유’ , freedom to exercise one’ s mental, 1)선택할 능력, 기뻐하 는 것을 할 자유 2)육체적이며 정신적인 힘 3)권위와 의무의 힘 4) 다스림과 통치할 능력 등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두나미스’ 와 비슷 하지만‘두나미스’ 는 외적인 힘을 의미하는 반면에 이 말은 보다 내 적인 힘을 의미한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힘, 예수 그리스도께 부여 된 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부여된 힘을 말하는 데 쓰인다. 당신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같은 권세 를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겠다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권세를 주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 는 우리의 맏형이다.“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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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교사 메시지]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

록“바라” 의 능력을 의지하라. 당신이

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히브리서

만들어내는 문화가 하나님의 말씀을 반

1:6)“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영한 것이 되게 하라. 당신의 윤리가 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

정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

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마28:18-

라. 여러분 집 근처에 아무도 치우지 않

20) 여기서“그러므로 너희는 ---게

는 쓰레기가 쌓여 있다면 그것을 치울

하라.” 는 말에서“---게 하라” 는 바로

수 있는 강심장을 가지고 있는가? 내가

권세와 관계된 일들이다. 하나님께서

쓰레기봉투를 돈 주고 사서 그 쓰레기

예수님께 위임하신 일들과 같은 권세가

를 담아 처리함으로 그곳을 깨끗하게

제자들에게도 주어진 것이다고 우리는

할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크리스

볼 수 있다.

챤들이다.

그러면 이런 권세를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1) Maker 로서 살아간다(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여호수아 17장 15~18절에서 반복된 동사는“개척하라” 는 말이다. 히브리어 로

(빠라)라는 용어다. 이 단어는 창

세기 1장을 비롯한 거의 모든 곳(42회 사용)에서‘하나님께서 창조하시니라’ 는 의미로 쓰인다(겔23:47에는‘자른 다’ , 삼하12:17에서는‘먹는다’ 는 뜻으 로 번역). 그런데 이곳에는 여호수아가 요셉 자손인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에 게 명령할 때 사용한다. 하나님의 백성 들이 창조적인 메이커(Maker)로서의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다는 것이다. 예 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아났다. 그 리스도께서 행하신 그 모든 능력으로 살도록 부름 받았다. 당신은 창조적 메 이커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확신하는가? 당신이 만들어내는 기술이 최고가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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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rovider 로서 살아간다(공급자 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창세기 37장부터 50장 끝까지는 요 셉의 이야기가 나온다. 요셉은 꿈을 통 해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던 사람이 다. 요셉은 당시 세계 초일류 강대국이 었던 애굽의 2인자의 권세를 가진 사람 이 되었다. 그의 권세가 어디로부터 나 왔는가? 애굽 왕 바로로부터 나왔는가? 아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꿈을 통해서 계시하신 것 때문이다. 하나님은 계시 (하존)로 당신의 백성들을 인도하신다. 이 단어는 구약성경에서‘이상’ (삼상3: 1),‘묵시’ (잠29: 18),‘환상’ (사29: 7), ‘계시’ (렘14: 14)로 번역되었다. 이 중 ‘하존’ 이란 단어의 가장 정확한 우리말 은‘계시’ (열어 보이심)다. 이‘하존’ 이 라는 말에서 영어의 비전(Vision)이라 는 말이 유래되었다.‘하존’ 의 원래 의 미를 생각해 보면‘비전’ 이란 내게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게서 출발


[대표선교사 메시지]

하는 꿈이나 희망은 무엇인가?그것은

복음 10:1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

바로 야망(Ambition)이다. 하나님께로

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

부터 보이심(비전, 계시)을 받은 사람은

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 8)

자기 눈으로만 보는 사람과는 다른 삶 을 살아간다. 생각의 출발이 다르고 생 의 목적과 목표가 다르다. 그러므로 다 른 결과를 나타낼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 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요셉이나 다니 엘처럼“미리(Pro)+보는 사람(Vider)” 들이다. 그러므로 비전의 사람들은 자 기 세대에서 이 세상의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는 프랑스 칼레 시가 영국과의 100년 전쟁에서 패하여 시민들을 살리기 위해 부자들과 권세자 들 6명이 스스로 목에 밧줄을 메고 사형 당하러 자천하여 나타났던 것에서 온 말 이다. 그들은 진정한 권세자들이었다. ‘하나님의 자녀’ 라는 권세를 가진 자 들은 Passion of Christ로 살아간다.

Provider(공급자)들이다. 하나님의 열

당신에게 그 열정을 주시도록 기도하

어 보여 주시는 것(계시인 성경)을 가진

라. 그 열정을 확인하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바로 이 세상의 진정한 공급자

의 심장을 가지고 그 열정으로 사는 사

이며 돌보는 자이다. 무엇을 공급하는

람들만이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사람들인가? 눅12: 42절에“주께서 가

당신이 온 힘을 다 바쳐 하고 싶은 일이

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

무엇인가? 그 일이 하나님의 자녀된 자

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

로서의 권세를 발휘하는 데 어떻게 쓰

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때를

일 수 있겠는가? 그 꿈을 꾸는 시간들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줄 사람

이 대학 시절이다.

들이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가진 사

그 시절을 사는 대학생 여러분, 그 권

람들이다. 당신이 이 세상과 주변에

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제자들선교회 제

Provider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사랑

자 여러분, 여러분들을 위하여 예수 그

을 공급하라. 복음을 공급하라. 말씀을

리스도의 권세와 그의 열정을 가지고

공급하라.

먼저 그 길을 가고 있는 선배들이나 선

3) Self-Sacrificer 로서 살아간다 (희생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은 생명을 얻을 권세도 생명을 내어줄 권세도 가지고 계셨다.“이를 내 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교사님들을 따르기를 두려워하지도 주 저하지도 마십시오. 그 권세는 영원한 것이며, 그 권세는 사람을 살리며, 사람 들에게 생명을 공급하며, 그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삶입니 다. 그런 당신은 분명 이 세대의 주인공 들이며, 이 세대의 왕들입니다.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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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dis Series Stage Two - 4. 말씀과 동행하기(Walking with the Word of God)

말씀과동행하기 WalkingwiththeWordofGod

김상진 지음(미국 DFC 대표. 목사) 달라스신학교 구약학 Ph.D.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Now the Word became flesh and took up residence among us”(John 1:1, 14). Our Lord Jesus Christ is the very Living Word.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 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이 육신 (肉身)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요 1:1,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살아 있는 말씀이시다.

Goals : Help the students: (1) know the inspiration of the Word of God; (2) recognize its importance to spiritual growth; (3) learn how to study a passage of the biblical text.

학습 목표 : 학생들이 (1) 하나님의 말씀의 영감성 을 믿고; (2) 영적성장의 중요성을 알고; (3) 성경 (聖經)본문을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알도록 돕기 위함이다.

Scripture : Luke 4:15; cf. 4:1-13; Romans 3:2; Memory verse: 2 Tim 2:15; 3:16-17

읽을 말씀 : 누가복음 4:15; 참고: 4:1-13; 로마서 3:2; 외울 말씀: 딤후 2:15; 3:16-17

The inspired Word of God is perfect and straightens one’life to the right path. It has the fundamental force to provide perfect guidance for every need (Ps 19:7a). The Word of God has inexhaustible riches to nourish a human heart and an inexpressible power to change it. Loving the Word of God provides heavenly wisdom to bring about an abundant life (cf. Ezra 7:25; Luke 11:49). The wisdom of God is always consistent with the laws of God, the Scriptures. “Behold, I have taught you statutes and judgments, ... Keep therefore and do them; for this is your wisdom and your understanding in the sight of the nations, which will hear all these statues, and say, surely this great nation is a wise and understanding people”(KJS; Deut 4:5-6; 10:12-13). This passage is a call for obedience to God’law. To obey the Word of God is the way to flourish, and to disobey it is the way to destruction (Deut 11:26). We must pass on the Wor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without missing a link in the chain (Deut 4:1; 6:4-9).“If there is anything in my thought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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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감(靈感)된 말씀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 케 하고 사람의 인생을 바른 길로 전환시킨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필요에 온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근본적 인 힘을 가지고 있다(시 19:7상).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 의 마음에 영양을 공급하는 무한한 부요가 있으며 마음 을 변화시키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능력이 있다. 하나 님의 말씀을 사랑하면 풍성한 삶을 가져오는 하늘의 지 혜를 공급 받는다(스 7:25; 눅 11:49). 하나님의 지혜는 항상 하나님의 법, 즉 성경과 일치한다.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규례와 법도 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기업으 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 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신 4:5-6; 10:12-13). 이 말씀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순종을 촉구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번성(繁 盛)하는 길이요 불순종하는 것은 멸망(滅亡)의 길이다


말씀과동행하기(WalkingwiththeWordofGod) style to comment, the credit is due to my parents for instilling in me early love for the Scriptures“ (Daniel Webster).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 (NET; Heb 4:12).

Evandis Series

Stage Two

(신 11:26). 우리는 말씀을 한 고리도 끊어짐이 없이 세 대와 세대를 통하여 전수해야 한다(구약의 지상명령: 창 18:19; 신 4:1; 6:4-9).“내 사상이나 문체에 있어서 칭 찬받을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내 부모가 어릴 적부터 성경을 사랑하도록 감화(感化)를 준 덕택이다” (다니엘 웹스터).

본문 공부

Study Guide

누가복음 4:1-13, 15-21; 7:22; 시편 1:1-3

Luke 4:1-13, 15-21; 7:22; Psalm 1:1-3

1. 예수님의 모범

1. Example of Jesus A. When Jesus was tempted by the devil, how did he defeat him (Luke 4:2, 8, 12)? Have you ever experienced an instance when you had to overcome a temptation with the Word of God? B. Jesus often quoted from the book of Psalms (cf. Pss 2:7; 6:8; 37:11; 118:22-23). How much does the first Psalm emphasize the importance of the believe’ s dedication to the law of God (Ps 1:1-3)? How is your current dedication to the law of God? C. What is an important reason for memorizing Scripture (Col 3:16)? Nowadays most Christians spend little time memorizing the Word of God. Moreover, the memorization of Scripture has almost become a lost art to contemporary Christians. Why is the memorization of Scripture important (Ps 119:11)? D. How does the author of Acts describe the phenomenal growth of the early church (6:7; 12:24; 19:20; cf. 5:42; 9:31; 11:21; 12:24)? The Bible Was Written Over 1500 In 66 By 40 In 3 On 3 With 1

Years Books Authors Languages Continents Message

(Common Ground, June 2002) Timothy 3:15-17; Psalm 19:7-8

2. Inspired Word of God

A.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때 어떻게 그 를 물리치셨는가(눅 4:2, 8, 12)?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극복한 일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B. 예수님은 종종 시편으로부터 인용하셨다(참고; 시 2:7; 6:8; 37:11; 118:22-23). 시편 일편은 믿는 자 들이 하나님의 법에 헌신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을 얼마나 강조하고 있는가(시 1:1-3)? 현재 당신 의 하나님의 법에 대한 헌신은 어떠한가? C. 성경말씀을 암송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 가(골 3:16)? 요즈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암송(暗誦)하 는데 시간을 거의 보내지 않는다. 더구나 성경을 암송하 는 것은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거의 잃어버린 습관이 되고 있다. 왜 성경을 암송하는 것이 중요한가(시 119:11)? D. 사도행전의 저자는 초대교회의 괄목할 만한 성장 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가(6:7; 12:24; 19:10; 참 고: 5:42; 9:31; 11:21; 12:24)?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 1500 년에 걸쳐서 66 권의 책으로 40 명의 작가에 의해서 3 개의 언어로 3 개의 대륙에서 1 개의 메시지로 (Common Ground, June 2002) 디모데후서 3:15-17; 시편 19:7-8

2. 영감(靈感)된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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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동행하기(WalkingwiththeWordofGod) The process of the Bible’ s composition draws our attention. The Bible was written over the course of 1500 years (1400 BC to AD 100); by more than forty authors including kings, farmers, a fisherman, a tax collector and a lawyer; in three languages (Hebrew, Aramaic, and Greek); 3 continents (Asia, Africa, and Europe). However, the Bible pronounces its truth through remarkable unity and amazing coherence. The Bible is really the INSPIRED Word of God. Our Lord Jesus Christ is the very Living Word. A. In 2 Tim 3:15, the“holy writings “ would indicate the Old Testament by which Timothy had been raised up, according to Jewish tradition. What does the Old Testament provide to the reader (cf. Rom 15:4; 1 Cor 10:11)? B. What would“being inspired by God “ or“Godbreathed “ (theopneutos) mean concerning the authenticity of the Scriptures (3:16; cf. 2 Pet 1:20-21)? “Attitudes toward the Bible: liberal theologians stand above the Bible …traditionalists place traditions and confessions alongside the Bible … evangelicals stand under the Bible “ (Bruce K. Waltke). “One’ s bibliology will determine the outcome of one’ s theology “ (Eugene H. Merrill). C. Scripture is useful for teaching, for confirmation, for correction, and for training in righteousness, setting the reader on the path to truth. What result does it bring about in the man of God or the Christian leader (2 Tim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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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dis Series

Stage Two

성경 편집의 역사는 큰 관심을 끈다. 성경은 1500 년 이 걸려서 (1400 BC에서 AD 100); 왕, 농부, 어부, 세 리, 그리고 법률가를 포함하는 약 40여명의 작가에 의 하여; 3 개의 언어로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3 개 의 대륙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기록되었다. 그러 나 성경은 놀라운 일치성(一致性)과 경이할 만한 통일성 (統一性)에 의해 진리임을 증거한다. 성경은 실로 하나 님의 영감된 말씀이다. A. 딤후 3:15에서“성경” 은 구약성경(舊約聖經)을 가 리키며 그 책에 의해 디모데가 유대 전통에 따라 양육 받았다. 구약성경은 독자들에게 무엇을 공급 하는가? B.“하나님에 의해 영감 받았다”또는“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었다”(데오프뉴토스)는 성경의 진정성에 대 하여 무엇을 의미 하는가(3:16; 참고 벧후 1:2021)? 성경을 이해하는 관점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성 경 위에 (above) 서 있고, … 전통주의자들은 전통 과 신앙고백을 성경과 동등하게 (alongside) 여기 며, … 복음주의자들은 성경 아래 (under) 서 있다 (부르스 월키). 한 사람의 성경관(聖經觀)은 그의 신학의 열매를 결정 한다(유진 메릴). C.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 에 유익하며 독자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한다. 성경 은 하나님의 사람 또는 기독교 지도자에게 어떤 결 과를 가져오는가(딤후 3:17)?

D. How does David, a psalmist, confess the value and work of God’ s law (Ps 19:7-8)? Have you ever realized the priceless value of God’ s law to your soul?

D. 시편 기자인 다윗은 하나님의 법의 가치와 기능을 어떻게 고백했는가(시 19:7~8)? 당신은 하나님의 법의 무한한 가치를 영혼으로 경험한 적이 있는가?

How does Peter, an Apostle, teach the believer to long for the Word of God (1 Pet 2:2)? How much do you thirst for spiritual milk right now?

사도 베드로는 믿는 자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라고 가르치는가(벧전 2:2)? 당신은 지금 하나 님의 말씀에 얼마나 갈급한가?

E. In their final meeting with him, Paul entrusted the Ephesian church leaders to be subjects to God and the authority of the Word (Acts 20:32). What are the functions of the Word that Paul emphasizes here?

E. 고별모임에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 지도자들을 하 나님과 주의 말씀께 부탁했다(행 20:32). 바울이 여기서 강조한 말씀의 기능은 무엇인가?


말씀과동행하기(WalkingwiththeWordofGod)

Evandis Series

Stage Two

Psalm 119:27, 34; 2 Timothy 2:15; Isa 2:4; Romans 3:2

시편 119:27; 디모데후서 2:15; 이사야 2:4; 로마서 3:2

3. Studying the Word of God

3.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기

A psalmist prays,“Give me understanding so that I might observe your law, and keep it with all my heart “ (119:34). The two verbs“observe “ and“keep “ mean to study the Word of God and apply it to life. What do you need to do before studying the Word (cf. 119:27)? George Muller said:“The vigor of our spiritual life will be in exact proportion to the place held by the Bible in our life and thought .... I have read the Bible through 100 times, and always, and always with increasing delight. Each time it seems like a new book to me. Great has been the blessing from consecutive, delight, and daily study. “ Who is the proven worker (2 Tim 2:15)? Are you the worker who can teach the Word of God accurately? A beautiful vision of Zion:“Come, let us go up to the mountain of Yahweh, to the house of God of Jacob. He will teach us his ways, so that we may walk in his paths. The law will come out of Zion, the Word of the Lord from Jerusalem “ (Isa 2:4). Does the Word of God come out of your church or institution now? What was the advantage of the Jew (Rom 3:2)? They were the conveyers of the Word of God to their descendents and the Gentiles. As a Christian, are you a conveyer of the Word of God to your descendents? Romans 12:1-2

4. A Practice of Studying the Word of God A. A Method of Studying the Word of God A small group Bible study usually follows the inductive method, consisting of three distinct steps. They are observation, interpretation, and application: Observation : What does the text say? The first task of the small group Bible study is to find out what the text says. This process, looking for clues to interpret the text, may include key figures, key words (or phrases), peculiar places, and events. Observation requires an attentive and patient process before drawing a conclusion. Careful observation leads to careful interpretation.

시편 기자는“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 행하여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119:34). 여기서 두 동사 “준행하다” 와“지키다” 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삶 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말씀을 공부하기 전에 무엇 을 해야 하는가(119:27)? 조지 뮬러는“우리의 영적 생활에 있어서의 힘은 성경 이 얼마나 우리 생활과 생각 속에 채워져 있느냐에 비례 한다. 나는 성경을 100번 통독했지만 읽을 때마다 기쁨 은 더하여지고 새 책을 읽는 것 같다. 날마다 꾸준히 공 부하면 많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 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한 채 지나 버린 날은 나에겐 잃어버린 날과 같다” 라고 말했다. 누가 인정받은 사역자인가(딤후 2;15)?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는 사역자인가? 아름다운 시온의 비전:“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 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니 이는 율 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임이니라” (사 2:4).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교 회와 단체에서 선포되고 있는가?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인가(롬 3:2)? 그들은 그들의 자 손과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傳授)하는 역 할을 맡았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자녀들에게 하 나님의 말씀의 전달자(傳達者)인가? 로마서 12:1-2

4.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실습 A.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방법: 소그룹 성경공부는 보통 귀납적 방법을 따르며 세 가지 구별되는 단계로 되어 있다: 관찰, 해석, 그리고 적용(觀察, 解釋, 適用). 관찰(Observation) :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 소그룹 성경공부의 첫 과업은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본문을 해석하는 실마리를 찾으며 주요 인물, 핵심 단어(또는 어구), 특별 한 장소, 그리고 사건을 알아내는 것이다. 관찰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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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동행하기(WalkingwiththeWordofGod) Interpretation : What does the text mean? This task is to search for what the individual excerption means to determine the main idea of the passage. The meaning of the passage as a whole is to be realized by deducing the author’ s intention. In other words, the first task of interpretation is to seek what it meant to the original audience. The next step is to ascertain what it means to the present reader by drawing the principles from the text. Application : How to apply the meaning of the text to one’ s ife? This step asserts that the principles derived from a passage are to be lived. This must be practical and concrete to one’s life. Knowledge without application is like a tree that does not bear its fruit. B. A Practice: Romans 12:1-2 Begin by reading this passage carefully two or three times. These are helpful questions to consider while reading this passage: What word introduces this passage? Who is the main character? Who is the audience? What is the atmosphere? What is the subject in v. 1? What adjectives are used to modify it? What are the key words in v. 2? What is the most important phrase? After observing this passage, please try to discover its theme. If you can ascertain the theme of this passage, you are ready to go into the step of interpretation. What is the main idea of this passage? How would the original audience understand the phrase“a living sacrifice “ in their cultural/religious context? What does the word “bodies “ mean here? What then does it mean,“to present your bodies as a sacrifice ? alive, holy, and pleasing to God “ in your daily lives? In the imperative phrase“Do not be confirmed to this present world, “ the verb“conformed “ is passive. How does this verb explain the interaction between you and the world? The other verb“transformed “ is also passive. How does this verb relate to the previous verb? How does the transformation take place? If these two verses are in present tense, how would the force of the Greek present tense be referred? (You may need a dictionary or a commentary to consul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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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dis Series

Stage Two

을 이끌어내기 전에 주의 깊고 인내하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주의 깊은 관찰은 사려 깊은 해석으로 연결된다. 해석(Interpretation) : 본문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과업은 각 발췌문이 그 본문 전체의 주제를 결정하 는데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전체 로서의 본문의 의미는 저자의 의도를 유추하여 정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해석의 첫 단계는 본문이 원래의 독자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를 찾는 것이다. 다음의 단계는 본문으로부터 원리들을 추출해 냄으로 현재의 독자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정하는 것이다. 적용(Application) : 어떻게 본문의 의미를 생활에 옮 기는가? 이 과정은 한 본문에서 이끌어낸 원리들이 생활에 적 용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한 개인의 삶에 실행가능하 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적용이 없는 지식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같다. B. 실습: 로마서 12:1-2 이 본문을 주의 깊게 두 세 번 읽음으로서 시작하라. 다음은 당신이 읽는 동안에 관찰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질문들이다: 어떤 단어가 이 본문을 이끌고 있는가? 누 가 주요 인물인가? 누가 독자인가? 분위기는 어떠한가? 첫 절에서 주어는 무엇인가? 어떤 형용사가 그 주제를 수식하고 있는가? 두 번째 절의 핵심 단어들은 무엇인 가? 가장 중요한 어구는 무엇인가? 이 어구를 관찰한 후에 주제나 제목을 찾도록 노력해 보 라. 만약 당신이 이 본문의 주제를 확신한다면 이미 해석 의 단계로 들어갈 준비가 된 것이다. 이 본문의 주제는 무 엇인가? 어떻게 원래의 독자들은 그들의 문화와 종교적 맥락에서“산 제사” 라는 말을 이해했을 것인가? 여기서 “몸” 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명령형 어구“이 세대를 본받지(be confirmed) 말고” 에서 동사“본받다(be confirmed)” 는 수동형이다. 어떻 게 이 동사가 당신과 세상 사이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가? 다른 동사“변화를 받아(transformed)” 도 또한 수 동형이다. 이 동사가 앞의 동사와 어떻게 연관되는가? 어떤 면에서 수동형이 주는 의미는 성도는 세상의 영향 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영향을 입는다는 것을 암시


말씀과동행하기(WalkingwiththeWordofGod) What is the main message of the entire passage? What biblical principles do you draw out of this study? How do you apply the principles or instructions to the context of your life? What prevents you from applying these principles in your daily life? What particular lesson do you take from this passage in order to change your habit or relationship? Describe your resolve after this Bible study today.“The Scriptures were not given to increase our knowledge but to change our lives “ (D. L. Moody). Action Point Principles are entrusted to the one who is to be a conveyer of the Word of God; always keep in mind (Rom 3:2): Read the Bible, Study it, Understand it, Apply it, Live by it; (while listening for your Shepherd’ s voice to speak to you). (Anne Graham Lots, My Heart’ s Cry: Longing for More of Jesus).

15 minutes a day: If you decided to spend 15 minutes a day searching for treasure in Scripture, then“you will understand the fear of the Lord and find the knowledge of God “ (Prov 2:4-5, 9). As a miner digs for ore, search for treasure to enrich your mind. Will you regularly have 15 minutes a day for your devotion? When:

“Great peace have they who love your law, and nothing can make them stumble “ (Ps 119:165).

Evandis Series

Stage Two

한다.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 두 동사들은 현재 형인데, 어떻게 헬라어의 현재형의 영향이 해석에 반영 되는가(당신은 사전이나 주석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이 본문의 주요 메시지는 무엇인가? 어떤 성경적인 원리들을 이 공부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가? 어떻게 당신은 삶의 맥락 속에서 원리나 교훈을 적용 하는가? 어떤 것이 이 원리들을 당신의 삶 속에 적용하 는데 어려움을 주는가? 당신의 습관이나 관계를 변화시 키기 위해 이 본문으로부터 얻는 특별한 교훈은 무엇인 가? 이 성경공부 후에 당신이 새롭게 결심한 것을 이야 기해보라.“성경은 우리의 지식을 증가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주어졌다” (무디). 적용점 말씀 맡은 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원리: 항상 다음을 명심하라(롬 3:2):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이해하고 적용하고 그 말씀대로 살라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목자의 음성을 들으려는 자세를 가지고). (앤 그래함 롯츠, 내 마음의 외침 : 예수 그리스 도를 좀 더 갈망하며)

하루 15분의 투자 : 만일 당신이 성경에 있는 보화(寶貨) 를 찾아내기 위하여 매일 15분을 투자한다면“당신은 하나 님 경외하기를 배우며 그 분의 지식을 알게 될 것이다” (잠 2:4-5, 9). 한 광부가 광석을 캐내려고 애쓰는 것 같이 당신 의 마음을 부요하게 할 보물을 찾아보라. 당신의 경건시간 을 위하여 매일 15분을 할애할 마음이 있는가? 언제인가?: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 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 119:165) statute : n. an imposed law; an enlarged law; 법령, 법규; 정관; 성문법 coherence : n. logical connection; sticking together; 응집성, 부착성; 통일성; 시종일관 confirmation : n. formal approval; reaffirming; 확정, 확증, 확인; 비준 excerption : n. a passage selected or quoted; extract; 발췌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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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줌마의 카레 이야기-다섯번째]

인도의 교육은 말에서 말로 가르침을 전하던 Guru Shishya(스승과 제 자의 관계)의 제도와 구루쿨(스승과 같이 사는 학교) 교육체계까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 보다 먼저 탁크스실라 (Takshashila 600 BC), 웃짜인 (Ujjain 400 BC), 날란다 (Nalanda 450AD), 빅크람실라 (Vikramshila 800 AD) 같은 대학들이 생겼습니다. 이현경 선교사 (본회 파송 선교사, 네루대학 교수)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문맹 퇴치를 목표로 한 반면에, 인도의 교육제 도는 독립 후 인도의 첫 수상 네루의 지휘 아래에서 소수의 교육을 받는 두뇌에 혜택을 주는 제도를 실시했습니다. 고등교육의 최고의 기회는 경 쟁을 뚫고 살아남은 학생들에게만 주어졌습니다. 그 때 인도 정부는 선택 받은 사람들에게는 거의 무료로 교육을 시키며 장학금 제도를 마련하여

Curry Story in india

돈 걱정 없이 좋은 학생들이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 다. 그래서 인도 인구의 10%인 약 1억 명의 인도 사람들은 영어를 모국어 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이 숫자는 영국 인구의 2배, 캐나다 인구의 5배, 그리고 미국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인 도 고급인력의 위력을 볼 수 있는 이유도 단순히 영어만 잘 할 줄 아는 것 이 아니라 자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네루대학도 모든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기숙사 에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 학기 등록금이 200루피 (약 5000원)인데 매 달 학부생은800루피, 석사과정학생은 1500루피, 박사과정학생들은 3000 루피 씩 장학금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 학생들은 거의 각 주에서 상위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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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학교]

로 공부하던 학생들입니다. 졸업을 하면 외국으

올 때 가지고 왔던 축구공을 학교에 가져가도

로 유학을 가든지, 네루대학에서 박사를 하고 네

좋다고 허락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공을 일

루대학이나 외국학교의 교수가 됩니다. 그것도

주일을 못 넘기고 잃어버렸습니다. 인도아이들

저것도 안 되는 학생들은 자기 출신 지역의 대학

이 가져가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체육

교수가 됩니다. 앞으로 인도를 아니 세계를 움직

시간은 자습시간으로 대치되어 버렸습니다.

일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인재들인 것입니다. 그 인재들에게서 주님의 제자들이 나온다면 얼마나 영향력 있는 사역이 될 것인가를 꿈꾸는 일은 정 말 행복한 일입니다. 2010년이 되면 세계 3대 강 대국 중의 하나가 될 인도의 인재들을 주님의 제 자로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더 두렵 고 떨림으로 주님께 매달려 봅니다.

인도의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힘든 부분이 아 이들이 물건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연필이며 지 우개는 물론이고, 물병, 도시락 통까지도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도 그냥 가져가 버립니다. 그래서 돌려달라고 하면, 오히려 우리 아이들에 게 자기가 우리 아이 물건을 가져감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이생에서 덕을 쌓아 내세에 사람으로 태어나도록 도와주고 있는데 불평하지 말고 오

인도의 학제는 주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히려 고마워하라고 합니다. 크리스천인 우리 아

1964년 인도 교육 위원회에서 결정한 15년 교

이들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힌두의 사고인

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10+2+3제

것입니다. 부자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죄가 아

도로서 초 중등학교 10년, 고등학교 2년, 대학

닌 것이 힌두의 사고인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

과정 3년의 15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 더 어려운 것은 학교에 싸가지고 가는 도시

인도의 초, 중, 고등학교 교육은 각 주 마다 조

락입니다. 인도는 채식주의자들이 존경을 받는

금씩 다르며 지방 정부가 관장하며, 인도가 영

나라입니다. 우리처럼 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낮

국의 지배하에 있었던 영향 때문인지 사립학교

은 카스트 취급을 합니다. 그래서 매일 식빵에

교육의 기본적인 체계는 대부분이 영국식 교육

잼만 발라가는 아들이 안쓰러워서, 어느 날 계

을 따르며 인도 교육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란후라이를 해서 빵 속에 넣어주었었는데 같은

인도의 기본 교과과정은 기본적으로 영어, 수 학, 외국어, 과학, 기술, 사회 환경, 보건 및 체 육, 언어 그리고 예술의 8~9가지 그룹으로 나 누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 체능 교육이 거의 없 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음악이나 미술시간에는 엎드려 자는 것이 일쑤이고, 체육 시간에도 우리나라처럼 체계적인 활동이 이루 어 지지 않습니다. 어느 날 둘째가 체육시간에 조그마한 볼로 수십 명이 모여서 한꺼번에 공을 차기 때문에 힘들다고 해서, 아빠가 한국에서

반 아이들이 놀리고 도시락을 휴지통에 버리고 채식주의자가 아니라고 놀렸습니다. 그 이후로 아이들은 배가 고플 텐데도 점심으로는 식빵 두 조각만 싸가지고 가고 3시 쯤 집에 오면 점심을 먹습니다. 먹는 것이 불편하고, 거짓말과 도둑 질로 인해 마음이 상해서인지 학교에서 친구들 을 깊이 사귀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처음 에는 조금 친하게 지내다가도 거짓말을 하고, 아이들의 물건을 훔쳐가는 것이 잦아지면 우리 아이들이 그 아이들을 멀리하는 것을 보면서 마 음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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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줌마의 카레 이야기-다섯번째]

그래서인지 이곳 국제학교(필리핀 바귀오 소

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힌디는 사역

재 DFCIS)에 와서 기숙사에 단지 이틀을 살았

지의 아이들과 동네 아이들과 놀면서 사용하기

는데도 큰 아이는 학교를 이곳으로 옮기고 싶다

때문에 말하는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고 합니다. 시험 칠 때마다 이해하지 못하더라

저희보다 발음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 책이며 공책을 다 외워서 시험을 쳐 내야 하

집에서는 한국말만 쓰게 하기 때문에 영어로 말

고, 게으르고 거짓말을 잘하는 선생님들로 인해

하는 것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학교

마음이 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인도의 아이들

가는 것을 좋아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과 부딪히며 살아가야 하는 인도학교와 비교해 볼 때 이곳 국제학교는 아이들에게 매력이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돌아가야 할 곳이 있는 저희들로써는 아이들이 이곳에 너무 마음 을 두게 될까봐 걱정을 하며, 일단 살아보라고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먹는 것으로 늘 마음을 쓰게 했던 둘째도 이곳에서 먹는 것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생선이며 고기를 마음 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 같습니다. 그 리고 자라면서 누나와의 관계가 대인관계 형성 의 주축이었는데, 이곳에서 형들과 동생들 틈바 구니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것 같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Grants Commission)를 통해 대학 교육의 증 진과 협조, 정책 시행 등 전반적인 사항을 관장 하게 하고 있고, 학교 수는 국립대학 7개를 포 함하여 237개의 종합대학과 10,600개의 단과 대학 및 46개의 특수학교가 있으며 등록학생 수는 707만 명입니다. 대부분의 대학교육은 입 학시험을 치르지 않으며 대신 12학년에 얻는 시 험 결과로 입학을 하게 됩니다. 일반 교양학과 의 경우는 3년, 전문 학위인 의대의 경우는 4년 반이며 법대의 경우 5~6년 후에야 자격증 획득 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석사학위(The Maser’ s

인도의 유치원 교육 또는 예비과정은 만 3세

Degree)는 보통 2년이며 박사과정(M. Phil 과

의 아이들로 이루어지며, 보통 2년 교육을 받습

Ph. D)은 박사준비과정(Mphil) 을 포함하여 대

니다. 50일 되었을 때 인도로 데리고 왔던 막내

략 4~6년이 걸립니다.

도 어느덧 유치원 교육의 2년째 과정을 하고 있 습니다. 요즘은 집에서는 한국어 읽기와 쓰기를 떼버리려는 엄마 때문에 힘이 들고, 학교에서는 초등학교 과정 전에 영어 알파벳 쓰기와 힌디 알파벳 쓰기와 간단한 단어읽기를 시키는 선생

Curry Story in india 14

대학교육은 3년 과정으로 모두 유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UGC(University

이렇듯 잘 짜인 학제도 그 혜택을 받지 못하 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누구나 5학년 초등학교 까지의 학교는 등록만 하면 운영할 수 있습니 다. 정부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다 책임 질 수 없 는 실정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무상으로


[인도의 학교]

운영되는 정부학교는 선생님들이 아침에 출근

당시 그 순간에는 그것을 꼼꼼히 돌아봐줄 시간

도장만 찍고 놀러 나갔다가 퇴근 시간에나 돌아

도 여유도 없었습니다. 둘째도 마찬가지였겠지

오다 보니 부모들이 사립학교에 아이들을 보내

만 어렸었기 때문에 큰 아이보다는 조금 나았던

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사역지의 아이들을 보

것 같습니다.

면 조금 더 어떻게 책임을 져 주고 싶은 마음이 많지만 인도에 온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도록 마 음을 다잡아봅니다. 그리고 그 답답하고 안타까 운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그 아이들을 그 동안 힘들어 하며 다니던 인 도의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자기들의 학업 을 진단 받게 하고, 정서와 감정을 추스르게 하 며, 잠시나마 저희들도 아이들에게 집중을 하고

잠시 인도를 떠나와 그동안 타국에서 살아왔

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살아내어야 하는

던 7년의 생활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시간들의 밑천이 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

일들을 어떻게 하고 살아왔었나 싶은 마음이 듭

렇게 오게 된 국제학교를 막내 서준이까지 너무

니다. 그 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부딪히며 살아

좋아 합니다. 집 밖에 나가서 놀 수 없었던 인도

왔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많은 사건과

와는 달리 눈만 뜨면 나가서 놀 수 있는 마당이

일들을 어떻게 짊어졌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

있고, 먼지 가득한 인도와는 달리 푸른 숲을 하

다. 살아오면서 가족들에게 이렇게 버거운 큰 투

루 종일 보고 살 수 있고, 아직까지 딱히 그렇게

자를 해 본적이 없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정말

친한 것은 아니어도 한국 언니, 오빠, 형들이 가

돌이켜 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아 큰 맘을 먹어보

득 있는 이곳이 아이들은 너무 좋은가 봅니다.

았습니다. 여러가지 오게 된 이유들이 있지만,

아이들의 인상이 환해졌다고 남편은 얘기를 합

그 이유 중에서 한 비중을 차지한 것이 아이들의

니다. 그렇지만 엄마의 마음은 벌써 돌아갈 날

교육과 정서에 관한 문제이기도 했었습니다.

을 걱정하게 됩니다. 늘 떠남과 헤어짐이 익숙

인도를 떠나오는 비행기에서, 이제 9학년이 된 큰 딸이 그동안 학교를 8번 옮겼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 아이들에게 무심했었다는 생각 에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조금 적응만할 때 캐나다로 가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야 했었 고, 영어에 조금 익숙해 질만할 때 인도에 와서 힌디와 불어를 배워야만 했었습니다. 또 초등학 교, 중학교에 대한 인도의 학제에 대한 정보가

했던 아이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남짓 지 내는 이곳을 떠날 때 아이들이 너무 마음으로 어렵지 않게 떠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시 작합니다. 왜냐하면 두고 온 곳에 우리가 맡아 야 할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주신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응하고 이겨내야 할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곳에서 고백할 하나님의 간증과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없어서 초등학생이던 딸아이를 갑자기 월반을 시켜 중학생을 만들었다가,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3년 반이 지나 다시 한 학년을 낮춰주는 실수도 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아이가 머리 가 빠지고, 부종이 오고 했었던 것이 모두 저희 책임이 었었는데도, 사역을 시작하고 바빴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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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캠퍼스 선교사로 부르신 하나님]

나를 캠퍼스선교사로 부르신하나님 경상도 사투리 중에‘시건이 들다’ 라는 훈련은 군대에서 쓰는 말입니다. 하나님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보통 어른들이 의 군대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훈 철이 든 아이에게 자주 쓰는 말입니다. 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DFC에서는 고향이 대구인지라, 어른들이“저놈의 수습 선교사 훈련 기간입니다. 하나님의 자식 언제 시건드노?” 라고 하시는 말씀 사람으로 쓰임받기 전에‘시건이 들어가 을 자주 들었습니다. 저 또한 어른들에 는’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게 이런 말씀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의 훈련 과정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예레 그런데 어른들이 말하는‘시건’ 은 하나 박지권 수습선교사 미야는 처음에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대구지구) 님 앞에서도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어린아이라서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DFC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장한 4학년 큰 (렘1:6). 하지만 예레미야 후반에 보면 1장에서 징징 가지장이라면, 선교사님들의 스카우트(?) 제의를 대던 어린아이의 모습은 어디간데 없고, 하나님의 한 번 정도는 받게 될 것입니다. 저 또한 그 스카 말씀을 당당하게 전하는 선지자 예레미야를 볼 수 우트 제의에 예외일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선지자가 된 것입니다. 가 선교사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하고 싶다 저는 말씀 앞에서 깎여지고 다듬어지는 선교사 는 단순한 마음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 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영혼을 사랑하고 품 에 헌신할 사람을 찾고 계셨고 저는 그 말씀에 순 을 줄 아는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말씀으로 인 종한 것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DFC라는 선교단 한 고난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반응하고 싶지 않습 체에 취직이 된 것입니다. 머리와 마음을 하나님 니다. 하나님 앞에서‘시건이 든’사람은 뭐가 달 앞에서 단순하게 하니까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 라도 다를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글을 마무리 하 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 싶습니다. 선교사라는 직분, 그 직분을 하나님이 을 채워갈 것입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나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많은 학문을 따르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통해서 많은 사역을 통해서 얻은 수많 그러한 저에게 하나님은 이 직분을 허 은 지식들과 감성들 그리고 몸으로 느 락하시고 그대로 가라 하셨습니다. 비 낀 체험들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록 부족한 것 투성이고 채워야 할 것 투 것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음에 아 성이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하 로새겨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 나님께 자신을 바침으로 이 모든 부족함 조현경 수습선교사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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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캠퍼스 선교사로 부르신 하나님]

지난 2008년 4학년에 들어서며, 많은 고 세계선교를 향한 비전을 품게 된 소중한 시 민과 기도를 했습니다. 청년 사역과 음악 간입니다. 그리고 7명의 동기들과 함께 선교에 대한 꿈이 있었거든요. 하나님은 먹고 자며, 서로 기쁠 때, 슬플 때 함께 미리 아시고 25살에 입학한 저를 DFC에 나누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를 최고의 동 발을 들이게 하시고, 가지원으로 임명하 역자로 만들어 가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이제 필리핀 해외 훈련을 남기고 있습 셨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캠퍼스 선교사 니다. 다시 한 번 큰 기대를 품고 날아갑 를 향한 제 삶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전지구 선교사로 지원하여 1년을 사 심광보 수습선교사 니다. 그리고 2학기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대전지구) 역하고, 이제 롱런 할 마음으로 전임 선교 저의 사역에도 기대가 됩니다. 물론 갑자 사에 지원을 했고, 지금은 이렇게 국내 훈련을 마치 기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해마다 들어오는 신입 선 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수습훈련은 저에게 매우 의 교사들로 인하여 DFC의 사역은 발전 되고, 변할 미 있는 좋은 시간 입니다. 저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 것이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많이 기 들, 캠퍼스 선교사로서의 사명, DFC를 향한 비전, 도하고 시도해 보고, 노력 할 것입니다. 차가운 한 겨울. 18기라는 이름으로 모여 부분도 많지만, 이것을 나에게 허락 하신 이 어색하게 시작 된 우리들, 어느새 5개월이 유를 신뢰하기에 감사할 수 있었고 견딜 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훈련 기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훈련을 통해 성 이 너무도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장할 나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캠퍼스를 생각하면 벅차오르고 가슴 해외 훈련만 남겨두고 있다는 것이 실감 이 뜁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지 이 나지 않습니다. 2009년 대전 지구 선 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주는 꿈을 꿉니 교사를 하면서 나의 캠퍼스 뿐 아니라 대 전 지구를 품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그리 최수연 수습선교사 다. 훈련 기간 동안 배운 것이 끝이라고 생 (대전지구) 각하지 않습니다. 아마 훈련은 계속되어져 고 너무 부족하지만 훈련 기간 동안 DFC 전체를 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 같습니다. 어느 곳 야 할 것입니다. 훈련 기간은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 에 한정 된 것이 아니라, 모든 캠퍼스를 사랑하시는 아가야 할지, 무엇을 봐야 할지, 무엇을 꿈꿔야 할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된 것입니다. 또한 합숙 생활 지,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을 세워준 시간이었습니 을 통해 함께 하는 기쁨과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마 다. 훈련의 기간을 함께한 동기들과 중보와 격려로 음, 곧 예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마음을 깨닫고 감 함께 해 주신 분들과 귀한 강의를 해 주신 선교사님 사했습니다. 새로운 공동체를 세워주신 하나님께도 들, 그리고 부족한 우리들을 훈련시키시느라 고생하 참 감사했습니다. 훈련의 시간이 많이 제한되고 힘든 신 훈련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의 갈망은, 주께서 날 알듯 나도 주님을 온전히 아는 것 주 날 사랑하듯 나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 주 얼굴 보게 하소서 주 더욱 알게 하소서 주님의 눈에 비춰진 아름다움 보리 주 모든 것 주셨으니 주 형상 닮기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캠퍼스 선교사가 되겠다고 작정한 후 참 은혜가 되었

던 찬양입니다. 선교사라는 직업… 아니 사명이 너무나 도 어려운 길이고 힘든 길임을 알기에 선뜻 결정하기 어 려웠던 일이었지만 이 찬양으로 용기를 얻고 위로를 얻 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으니 주님의 모습을, 주님의 형상을 닮기 위해 나의모든것을주님께내어드리기로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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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캠퍼스 선교사로 부르신 하나님]

저의 목표는‘예수님처럼 예수님같이 예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캠퍼 님 닮은 성은지’ 입니다. 이 목적을 이루는 스 사역을 기대하며, 현재 주어진 영혼들을 삶을 살기 위해 늘 주님과 함께하는 자가 사랑으로 섬기고, 그들이 변화되고, 캠퍼 되기로 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 스를 떠나서도 온전한 주님의 제자가 되 람들이 서로 닮아가는 것처럼 사람들은 자 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훈련 신과 가장 가까이에 함께 있는 대상을 가장 을 통해 가장 깊은 감동을 받았던 이 땅에 많이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더 가까 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이 더 많이 친해지고 더 많이 이야기 하고 성은지 수습선교사 일에 함께 동참하고자 합니다. 우리끼리의 (군산지구) 더 많이 생각하여, 주님의 음성을 늘 듣고 모임, 우리끼리의 예배가 되지 않고 더 큰 그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길 바라고 그렇게 될 것을 기 범위로 나아가 세상을 회복시키는 일에 캠퍼스의 제자 대하고 확신합니다. 지금까지의 수습 훈련은 선교사라 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랑하는 가지장, 가지원들을 그 는 이름이 아직 어색하고 듣기 민망한 단어이지만, 선 교사의 의미를 늘 생각하고 나는 어떠한 선교사가 될 저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세우기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홀히 하지 않고 모두가 DFC 안에서 믿음 것인가를 고민하는 귀한 훈련의 기간이었습니다. 선교사란, 늘 부족한 것 같지만 그 안에서 채우시는 이 자라나고 계속해서 성장해나가 세상에서 주님의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때론 고통과 힘듦이 있지만 제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싶습니다. 그렇게 변화시킬 수 있는 선교사가 될 수 캠퍼스를, 한 영혼을 바라보고 아파하며 사랑하는 자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니다. 강의 시간에 한 선교사님의 말씀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 기억납니다.“녹슬어 없어지기보다는 닳 로 거두리로다” (시126:5) 평범한 가지장 아서 없어지고 싶다.”조지 휫필드의 말 의 삶을 살던 제게 큰가지장이 되었을 이었습니다. 제 마음도 뜨거워졌습니다. 무렵 하나님은 제게 캠퍼스를 향한 마음 ‘그래, 나도 캠퍼스에서 사역하면서 녹 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큰 벽이 슬어 없어지기 보다는 쓰임 받고 사용되 있었습니다. 맏딸인 제게 많은 기대를 걸 어 닳아서 없어지는 선교사가 되자.’ 라고 고 계셨던 부모님이십니다. 그때 주님은 마가복음 10장 29-30절 말씀을 주셨습니 곽은혜 수습선교사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작으면서도 큰 비 (대전지구) 전을 품었습니다.“캠퍼스에서 하나님이 다.“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전토를 기뻐하시고,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 입니다. 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 는 제자를 양육해서 이 세상에 파송하자.” 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그만큼 기초에 충실 이었습니다. 2009년 지구선교사로 지원했습니다. 하고 저에게 맡기신 일에 열심히 하겠다는 저의 다 선교사로 캠퍼스를 섬기면서 하나님은 양육의 기쁨 짐입니다. 한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무척 어려 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 운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단지 하나님의 도구로 사 면서‘하나님 이렇게 제자를 양육하는 일이라면 계 용되어질 뿐입니다. 그 귀한 하나님의 사역에 사용 되어지는 합당한 사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속하고 싶습니다.’ 라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결단하고 수습 선교사를 지원하게 되었습 이 귀한 사역에 나를 부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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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Power DFC]

특집 Power DFC 1

DFC 창립 18주년 예배와 Pre-Disciples 2010 여름수련회 사람들에게 1년 365일은 모두 중요한 날입니다. 그 중에서도 자기가 태어난 생 일날은 다른 날보다도 더 기쁘고, 즐겁 고, 의미 있으며, 중요합니다.

의 주옥같은 메시지는 우리에게 큰 도전 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DFC로서는 아쉽지만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DFC가 창립할 때부터 지 매년 4월 25일은 나의 영적인 놀이터 금까지 함께 사역을 하다가 퇴직을 하는 요, 삶의 터전인 DFC의 생일입니다. 올 분들의 퇴직식이 열렸습니다. 퇴직을 하 해로 벌써 열여덟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최광원 선교사 는 9명을 대표하여 심우철 선교사님이 (천안대표, 본회 총무) 생일날이 주일인 관계로 4월 30일 생일 퇴직사를 하셨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누 잔치를 했습니다. 구보다도 열심히 사역을 하셨던 선교사님이기에 생일잔치 장소로 가기 위해 기차에 몸을 실었습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아쉬움을 뒤로 하 니다. 나의 모교 한남대로 가는 길… 창밖을 바라보 고 또 다른 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충성 는 저의 마음은 더욱 설레었습니다. 동역자들과 함 되게 사역하실 선교사님의 모습을 그려보니 선교 께 사역하던 모교에서 처음으로 DFC 생일잔치를 사님이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하게 되었고 이번 여름수련회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남대학교 정문을 들어서니 예전에 함께 찬양하 며, 기도하며, 전도하며, 사역하며 누비고 다녔던 캠 퍼스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화창한 봄날의 푸름이 가득한 캠퍼스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10여 년 전 부터 준비해오던 사단법인이 설 립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설립과정을 대표님이 보 고했습니다. 대전맏가지 회장인 허승정 목사(제자 들 교회)님이 열여덟 번째 맞이하는 생일과 사단법 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축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생일잔치를 하는 소극장으로 올라가니 영원한 찬양과 호산나, 방송부, 대전 총단 등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잔치분위기가 확 느껴졌습 니다. 예정된 시간이 다가오면서 전국에서 사역하 는 선교사님들과 가지장, 가지원들이 환한 미소를 머금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생일잔치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생일축하 케 이크의 열여덟 개의 촛불을 끄며, DFC의 생일을 마음껏 소리 높여 노래했습니다. DFC의 최고 어 른이면서 영적인 아버지와 같으신 진공열선교사 님의 축도로 DFC의 열여덟 번째 생일잔치는 끝을 맺었습니다.

‘영원한찬양’ 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하면서 생일잔치의 막을 열었습니다. 각자의 지역 에서 사역하던 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마음으 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했습니다. 필리핀에서 4명 의 자녀를 키우며 사역하는 박명희 선교사님이 우 리를 대표하여 기도했습니다. DFC가 태어나는 순 간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던 선교사님의 기도라 더 욱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김영엽 대표선교사님

생일잔치로 모든 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생일 잔치의 분위기를 이어‘Pre-Disciples 2010 여름 수련회’ 가 진행되었습니다. 6월 28일부터 있을 여 름수련회를 준비하면서 미리 맛보는 여름수련회 의 시간입니다. 여름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Discovery 시간을 미리 경험하면서 수련회를 예 비했습니다. 전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영원한찬양’ 과 함께하는 찬양과 경배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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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Power DFC]

특집 Power DFC 1

간에 이어 Disciples 2010 여름수련회의 비전을 대표님이 선포했습니다. 그 비전이 온전하게 이루 어지기를 기대하며 공동 기도를 했습니다. PreDisciples 2010이 절정을 향했습니다. 전국 총가 지장과 각 지구의 총가지장들이 준비한‘Disciples 2010 여름수련회 발대식’ 이 진행되었습니다. 우 리 사역의 최전방에서 헌신적으로 사역하는 우리 의 총가지장들이 여름수련회를 앞두고, 마음을 모 으며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지구의 총가지 장들이 종이 한 장씩 들고 나왔습니다. 일렬로 서 서 종이를 하나씩 들어 올리니 이번 수련회의 주 제가 선명하게 들어왔습니다.

DFC 창립 18주년 예배와 Pre-Disciples 2010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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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심장을 품은 제자들” 이 말 속에 총가지장들의 결연한 마음이 다 들 어있었습니다. 각 지구별 기도제목과 함께 우리의 기도는 하늘을 향하여 하나님께 들리도록 간절하 게 기도드렸습니다. 총가지장들과 참석한 가지장, 가지원, 그리고 선교사님들의 기도소리를 들으니 여름수련회가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부름 받은 주의 청년들이 젊음과 열정과 비전이 넘치는‘여름수련회와 우리 땅 밟기, 살리기’ 를가 슴에 그리며, 하나 되어, 더불어, 땅 끝까지 나아 가는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은 제자들이 될 것을 다짐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특집 Power DFC]

특집 Power DF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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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Power DFC]

특집 Power DFC 2

여름수련회의 추억 여름수련회의 추억 추억 여름수련회의 여름수련회의 추억 하나님은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십니 아늑한 공간들로만 우리에게 허락해 주 다. 1학년 때부터 계속 참석해 온 여름수 셨습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겠다고, 피 련회. 가지원으로 참석했었고 가지장으로 곤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지만 그 서도 참석했었고 찬양단으로서 섬겨봤었 전에 하나님께서 환경을 이용하셔서 낙 고 교육가지장, 초당장으로서 섬겼었고 심치 않게, 피곤치 않게 해주셨던 것입니 수원지구 금식수련회의 총단으로 섬겼었 다. 그래서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도우 고 마지막 여름 수련회, 이제는 중부지구 심과 함께하심을 다같이 경험하게 해주 신요한 가지장 연합 수련회 진행총단의 총가지장으로 섬 시고 때를 기다리게 해주셨습니다. (수원지구) 기게 되었습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봐서 그리고 그“때” 가 왔습니다. 때를 얻든 정말 너무너무 부족한 저를 쓰임 받을 수 있게 해주 지 못 얻든지 전하고 있던 우리에게 마지막 날 저 시는 은혜와 사랑이 저를 감격하게 만듭니다. 녁 전도는 하나님의‘예비하심’그 자체였습니다. 마지막 연합 여름수련회라고 생각을 하니 시작 모두가 지쳐 있지만 영적인 갈급함 만큼은 다들 대 전부터 수련회에 대한 기대가 많이 있었습니다. 하 단했습니다.‘하나님께서 지쳐 있는 밟기 리더인 지만 막상 수련회 때는 진행 총단으로서 정말 육체 저를 위해 이 사람들을 보내줬나’하고 생각할 정 적으로 가장 힘든 수련회였습니다. 덕분에 다른 지 도로 가지원이고 가지장이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구 총단들과 함께 사역하며 또 다른 사역공동체로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수련회 마지막 날 리 인한 기쁨을 맛볼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 민수 선교사님이 설교하신 예레미야 20장 9절 말 서 다시 한번 새롭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씀이 적용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때가 솔직히 말하면 남들이 은혜 받도록 돕는 역할이라 이르매 거둔다는 말씀처럼 그날 많은 열매를 거두 힘들었지만,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보다는 한참 못 었습니다. 육신적으로 피곤해 있던 저에게 이번 밟 하지만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가지장’ 이란 이름 기는‘승리’그 자체였습니다. 승리하게 해 주신 이 무엇인지 확실히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땅 밟기에서는 모든 것이 은혜의 응답이었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련회 기간 동안 바쁘게 뛰 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인도해 어다니던 저에게 순간 멈칫하며 울컥하는 감동으 주셨습니다.“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로 찾아와 가장 큰 기쁨이 되었던 것은 제 아들 성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민이의 편지였습니다. 성민아! 그동안 말로 표현은 저와 우리 땅밟기 대원들에게 이틀 동안 확실히 적 못했지만 고마워.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 우리 천 용된 말씀이었습니다. 가는 교회마다 풍성하고 후 리마조 모든 지체들 고맙고.. 화이팅! 그리고 수원 한 대접을 해주셨고 피곤한 몸을 편히 쉴 수 있는 DFC모든 지체들 파이팅! 특집 Power DFC 3

내가 밟은 우리 땅! 수련회 마지막 날까지 저는 육신의 질병 때문에 기도 가운데 마음에 오는 감동이‘밟기를 하다 죽 밟기의 참석여부를 정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으면 순교다, 그러면 천국 가는거다, 설마 죽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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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Power DFC]

특집 Power DFC 3

간 내에 응답하셨고 정말 라면에 밥을 말 기야 하겠어?’ 라는 마음이 들어 믿음으 아 주시는 놀라운 기적을 보이셨습니다. 로 밟기를 가게 됐습니다. 한편 저와 일행이 라면에 밥을 마는 그 원래 밟기는 남녀 가지원 가지장이 함 기적의 순간에 다른 일행들은 경찰서에 께 떠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님은 우리 연행되어가고 있었는데, 이것은 정말 웃 에게 형재 가지장 가지원의 구성으로 밟 기려고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주님의 뜻 기를 보내셨고 우리 모든 조원들은 험난 이었다고 지금도 믿고 싶습니다. 일의 시 한 여정이 될 거라는 응답을 동시에 받았 노태훈 가지장 습니다. 역시 주님의 응답은 놀라울 만큼 (대전지구 한남대) 작은 얼마전에 그 마을에 도둑이 들었다 고 하는데 처음 보는 사내놈들 6~7명이 정확했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 집집마다 음식을 구하러 다니니 한 할머니께서 경 운 일들을 보이셨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밟기는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습 찰서에 신고를 하셨다고 합니다. 분명 저희는 도둑 니다. 리더 가지장님의 실수로 시작 지점보다 한참 이 아니었고 나머지 일행은 무사히 풀려났지만 중 뒤인 청양이란 곳에서 밟기는 시작되었는데, 청양 요한건 저와 일행은 라면에 밥을 마는 기적의 자리 읍내의 한 마을에서부터 시작된 복음 증거는 마지 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상황 속에서도 주님은 그 때마다 피 막날 까지 주님의 은혜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님을 증거 할 수 있었고 다치고 아픈 사람 한명도 할 길을 주시고 눈동자 같이 지키시어 우리는 무사 히 밟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밟기 가운데 주님 없이 무사히 밟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해가 뜨는 날이 지나면, 하루 종일 비 께선 리더 가지장님의 실수를 미리 예비하셨고 그 가 오는 날을 주셨던 주님은 날씨만큼 고단한 여정 실수를 통해 역사 하셔서 다양한 방법으로 일을 하 을 인도하셨고, 밟기 내내 보았던 수많은 이단교회 시는 주님의 높으심에 우리를 겸손케 하셨고 힘듦 들과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자신의 영이 죽어 가고 가운데 주님의 살아계심과 영혼에 대한 사랑을 느 있는지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 주님은 우리에게 끼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선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2시간 혹은 3~4시간을 정처 없이 걷고 또 걷다가 일들이 주로 일어나 우리들은 주님의 도우심을 구 보이는 마을에 들어가 끼니를 해결 하곤 했는데 하 하기 이전에 우리의 힘으로 경험된 지식으로 일을 루는 주님이 라면기도에 응답하신 일이 있었습니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다. 아침을 먹지 못하고 7~8시간을 걷고 있을 무렵 주님은 우리의 일상에 역사하시지 못한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광야 가운데 있을 저는 정말 배가 고파서 짜증이 나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무슨 기도를 드렸냐면‘아니 하나님 때 우리의 경험은 무용지물이 되고 오로지 주님만 제가 저 좋다고 이러고 있는 거 아니잖아요. 주님의 의지하게 되며 그로부터 주님께서 일을 하신다는 나라와 뜻을 위해서 이렇게 걷고 있는데 최소한 제 단순한 진리를 경험으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작년 여름 제가 경험한 그 모든 것들은 광야에서 때 끼니는 먹이시면서 인도 하셔야죠. 그 나라와 뜻 을 먼저 구하시면 채워 주신다고 했는데 지금 상황 역사하신 주님의 일들이었습니다. 놀라움과 경이 은 이게 아니잖아요. 아~ 진짜 한 시간 내로 밥 안 로움, 영혼에 대한 사랑의 연속이었던 그 값진 시 주시면 저 진짜 짜증 낼 꺼예요. 근데 라면에 밥 말 간들을 이제는 10학번 가지원들과 함께 나누려고 아 먹고 싶은데, 라면을 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렸 합니다. 광야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영광 속에 함 습니다. 주님은 저의 이 간절한 기도에 정확히 1시 께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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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Power DFC]

특집 Power DFC 4

D맨이라면 PMS는 선택이 아닌 의무!! 2007년 여름, 가지원 시절 저는 해외에 그들에게 예수라는 이름만이라도 알려 준 간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일본PMS에 참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PMS 세 번째로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그들이 에 푹 빠져 3번의 PMS에 참여하게 되었 너무 무의미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빠찡코’ 라는 게임장에는 습니다. 처음에는 일단, 우리나라를 벗어 젊은이들이 수두룩하고 거리에는 홈리스(노 나 눈을 넓힐 수 있다는 것에 들떠 참여한 숙인)들이 허다하고 무의미한 삶을 사는 사 단기선교였습니다. 선교사님께서는 후 원, 기도 및 준비 할 것들을 차근차근 가 김유래 가지장 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회복할 수 있 (대전지구 중부대) 는 길은 오직 예수님 뿐이라고 믿습니다. 홈 르쳐 주셨지만 집에서 전적으로 다 후원 해 주신다는 아빠의 말씀에 저는 물질에 대하여 기 리스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는 사역이 있었습니다. 도도 하지 않고, 일본 가는 생각에 어린아이처럼 나눠주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예수 사마오 신지떼 쿠다사이” “예수님을 믿으세요”그들 마냥 기대하고 들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단기선교를 떠날 동역자의 모습을 보 의 눈을 하나하나 맞추며 이야기 합니다. 그들은 주먹 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기는 믿음 하나로 밥을 타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지만 그 주먹밥 안에 자 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다 기들의 끼니를 해결하는 작은 소망이 있듯이 그들이 가오고 재정은 안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주먹밥을 통해 예수님의 큰 사랑과 소망을 찾아 회복 친구는 초조해하지 않고, 늘 기도했습니다. 저도 옆 할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일본이 선진국이 에서 기도했습니다. 감사기도도 드리고, 저 친구를 라지만 결코 그들이 행복하게 살지는 않습니다. 그 많 도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 은 사람 중에 기독교인은 1% 조차 되지 않고, 무의미 께서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친구에게 재정이 채 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로는 일본교회의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한 워지기 시작하고, 저에게는 단기선교 2명이 갈 수 있 는 재정이 채워졌습니다. 정확이 말하자면 180만원 국의 교회가 많고 성도들이 많아도 일본교회 성도 한 의 재정이 생긴 것입니다. 그 친구의 부족한 부분까 명의 믿음과 헌신은 우리나라 성도들의 100명과도 지 채우고도 남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재정적인 것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목사님을 섬기는 모 을 너무 염려 마십시오. 간절히 원하고 기도한다면 습, 교회를 섬기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들 모두가 너 하나님께서는 분명 차고 넘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무나도 진실 되고 간절합니다. 그들은 매일 같이 기 PMS를 생각하면 찌라시 전도를 빼놓을 수 없습 도합니다.“니혼오 다스케떼 쿠다사이, 다스케떼 쿠 니다. 찌라시라는 것은 전단지를 말하는 것인데, 각 다사이’하나님 일본을 살려 주세요”라고 말입니다. 집집마다 전도용 전단지를 돌리는 것입니다. 한집, 그리고 선교해 줄 사람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영적싸움입니다. 많은 신들이 존 한집 돌면서 그 집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캠퍼스에서 하는 전도입니다. 일본사람 재하는 나라라서 그런지 영적으로 많이 눌리게 됩 들은 많이 친절한 편이라, 일단 우리가 가면 외국인 니다. 어느 날은 우리 멤버 대다수가 악몽을 꾸고 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일본에는 신이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 날 큐티 시간에는 주님께서 많기 때문에 하나님을 소개할 때 그들은 수 십 만 “마지막 날에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라는 말씀으 가지의 신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더 신기 로 우리를 위로하셨습니다. 그 전까지는 무서움에 했던 것은 그들이 예수님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 떨었지만 서로 기도하면서 그 무서움은 담대함으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로 바뀌고 더욱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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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Power DFC]

특집 Power DFC 4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PMS를 가셔서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일본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스포츠 등 여러 가지를 일본이랑 겨루게 되면 꼭 이겨야만 한다고 눈에 힘을 주고 볼 정도로 특별한 감정이 있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그들에게는 우리가 꼭 필

요합니다. PMS생각을 하고 있는 지체들이라면 생 각만 하지 말고, 믿고 질렀으면 좋겠습니다! 지르 면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주십니다. 한 나라를 품 고, 그 나라의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참 행복한 일 같습니다. 우리 D맨 모두가 이 행복하고 복된 사역에 모두가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특집 Power DFC 5

DFC 1318청소년 캠프 DFC 1318청소년 1318청소년 캠프 캠프 DFC DFC 1318청소년 캠프 일시, 장소 : 평택 성은동산 7월 26(월) ~ 28일(수) 주제 : Discipleship(제자도) 대회장 : 김영엽 / 준비위원장 : 최광원 진 행 : 정국환

이 글을 보시는 맏가지장님들의 교회 청 소년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캠퍼스 시절 여름 수련회야말로 대나무의 마디를 내는 것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을 모두 공감 주님의 이름으로 안부를 드립니다. 하실 것입니다. 6개월 동안 학업에 시달리 2010년부터 청소년부 팀장을 맡은 정국 고 적절한 양육이 없었을 수도 있을 청소 환 선교사입니다. 이전까지 묵묵히 청소년 정국환 선교사 년들을 이 한 번의 수련회로 변화시킨다는 사역을 감당해 주셨던 이탁병선교사님은 (청소년부 팀장) 것은 욕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신학연수 중이고 그 뒤를 이어서 제가 이 사역을 맡 욕심이라면 한 번 내 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호기 게 되었습니다. 사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많은 고민 를 부려도 봅니다. 이 되지만 또 주께서 주신 일이기에 이 한 해를 잘 그런 의미에서 1318청소년 캠프는 더욱 소그룹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지모임을 통해서 인격적인 만남과 훈련으로 청소 2003년 시작된 1318청소년 캠프도 어느덧 미소년의 년들의 변화와 치유를 가지고자 합니다. 특별히 상 나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 담과 기타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신 분들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 하나 보상되는 것 캠프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없는 일인데 하나님만 바라고 묵묵히 감당하셨던 분 1318청소년 캠프! 저는 이 이름이 너무 좋습니다. 들의 수고에 다시 한 번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열악한 너무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환경 속에서 민족의 운명을 책임질 리더를 훈련시켜야 의하면 어떤 생활의 환경 변화보다도 청소년에서 하는 선교단체의 당위성이 아니라면 이런 사역을 계속 대학생으로 옮겨가는 시기에 신앙의 이탈이 가장 할 수 있는 힘은 아마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요셉은 십칠 세에 올해 1318청소년 캠프는 주 집회에 배송희 목사님, 꿈을, 다윗은 약 십칠 세에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콘서트에 천관웅 목사님 등을 모시고 더욱 짜임새 있 나이가 바로 이 1318의 나이입니다. 그 분들은 그 고 내용이 있는 캠프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 이후 약 13년 동안 혹독한 연단 속에 하나님을 의 리 캠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소그룹 리더 즉 훈련 지하는 법을 배우며 믿음의 선배로서 모범을 보였 된 가지장에 의해서 인도되는 가지모임이야 말로 캠 습니다. 이 1318 청소년들에게 믿음의 선배 된 우 프의 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훈련된 가 리가 무엇을 물려줘야 할지 성경을 볼 때 마다 많 지장들은 어느 캠프에 내 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소중 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이 위대한 사역 한 자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을 위해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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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할렐 렐루 루야일 야일본동 본동경 경입 입니 니다 다 할 박영길, 차재숙 선교사 >>>>>>>>>>>>>> 선교지 소식 할렐루야 일본 동경입니다.

할렐루야 일본 동경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영길, 백을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분들 대신에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 주셔서 교회를 차재숙 선교사 입니다. 저희 일본 동경 DFC는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 세워 주셨습니다.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의 기도에 힘입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 사람을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보도록 항상 말씀해 다. 2010년도의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면서 하나님 주시는 것이 감사할 따름 입니다. 계속해서 일본인 유끼꼬 상과 아들 레오군 그리고 남편 되시는 최용 께서 행하신 일들을 찬양합니다. 님이 성실하게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타께모토 지난 4월 25일은 저희 교회 2주년 기념 예배를 드 상과 강은주 자매 그리고 염다해 자매를 비롯해 새 렸습니다. 크게 광고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로운 멤버들이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참여하여서 감사의 은혜를 나눴습니다. 이번에는 처 이 분들의 마음이 열리고 교회에 잘 정착 할 수 있도 음으로 예수를 알고 신앙생활을 시작한 분이 세례를 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희 교회는 받게 되었고 협력하고 계시는 선교사님의 딸(다애) 30~40명 정도가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일본 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에 성령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 모릅니다. 현재 약 30여 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에 참 주시기 바랍니다. 석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정착 되도록 올해 저희 교회의 기도제목 중에 새로운 성전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저희 교회는 120명의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는데 지금 예배당으로 쓰고 있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는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는 교회의 바로 앞에 사무실이 비게 되어서 임시적 동역자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작년 4월부터 으로 그것을 빌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 시작한 어린이 토요 한글 학교가 정착하고 선교의 희 교회의 규모로서는 매우 벅찬 일이지만 하나님께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서 일을 이루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산적 어린이 한글학교를 시작 했는데 많은 어린이들이 모 으로 매월 10만엔(100만원정도)의 비용이 추가적으 집되어서 현재 25명의 어린이들이 매주 토요일 한글 로 필요하게 됩니다. 기억하시고 기도하여 주시면 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감사하겠습니다. 복음이 증거되고 그 부모님들에게도 하나님의 복음 이 증거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소식>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가족은 잘 지내고 지금까지 지켜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 하면 있습니다. 박선동(장남)은 하나님의 은혜로 원하던 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교회가 세워진지 공립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2년이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교회 개척 교회에서는 교회 반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박현동 때부터 모든 일에 수고하고 앞장섰던 정승택 집사님 (차남)은 한국학교에서 열심을 내고 있고 교회에서 가족과 변신애 간사님, 그리고 기둥같았던 이다운 는 영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준동(3남)은 보육 자매, 박영삼 형제가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이분들 원에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사고 있습 이 귀국하게 됨을 인하여 작은 교회에 얼마나 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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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2010년도의 사역의 목표는 소그룹 모임을 통한 제 자사역의 구체화, 일본인 선교와 제자훈련, 청년사역, 전 교회 성경읽기 운동과 영성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 습니다. 이 일들을 위해서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 주시 면 한없는 위로가 될 것 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와 평강이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 선교지 소식

4. 1억2천7백만 일본 복음화를 이루는 밀알 되게 하소서. 5. 전도와 제자화 사역이 열매 맺게 하옵소서. (일본 인 선교와 제자화를 위하여) 6. 선교훈련 센터를 허락하여 주소서. (자체 건물을 갖도록) 7.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소서. (10개의 후원 교회를 허락하소서.) 8. 토요 어린이 한글학교(25명)를 통하여 복음이 증 거 되게 하소서. 9. 가정의 건강과 자녀들의 교육을 지켜 주소서. 10. 한국 문화 교실이 정착되고 열매 맺게 하소서. (한국어 교실, 일본어 교실이 운영 될 수 있도록)

니다. 아내(차재숙 선교사)는 신체 장애자를 돌보는 일과 교회의 사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 이 하나님께 영광 돌려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전임 사역자로서 선교의 일에 전념 할 수 있 기를 소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 될 수 있도 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영적으로 깨어있 어 감격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2. 하나님의 교회에 성령의 능력을 허락하옵소서. 3. 교회의 부흥과 자립을 위해서. 4. 120명의 성도를 보내 주시고 정착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일본 동경입니다. / 일본에서 부르신 하나님

후원 안내 (한국) 제일은행 223-20-083568(박영길) 농 협 458-12-160564(차재숙) (日本) 郵便局:47949711 (パクヨンキル) 三井住友銀行:3444524 (パクヨンキル) 日本弟子たちの교회 : 日本 埼玉 川口市 町3-220川口 前ビル4F 401 電話 (048)251-7011( ) (048)252-1612(家) 090-4458-5917 (HP)

일본 본에 에서부 서부르 르신하 신하나 나님 님 일 야스이 아이 샬롬, 충남대학교 언어연수원 야스이 아이입니다. 할 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오늘 일본 PMS(단기선 교) 소개시간을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혹시 일본에 PMS를 가보신 적이 있습니 까? 일본에 한번이라도 선교를 가보셨다면 교회를 볼 수 없고 노방전도할 때나 어디서나 크리스천을 만난 적이 없으셨을 겁니다. 저도 자랄 때 마을에서나 길 에서나 크리스천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일본인 크리스천으로 대전 DFC에 와 있는 것 에 대해 놀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더욱이 제가 모태 신앙이라고 하면 신기하다고까지 말합니다.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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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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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일본에는 크리스천이 적다는 의미이겠지요. 실제 로 제가 유치원 때부터 대학교까지 다녔던 16년간, 친구 중에 크리스천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정말 일본 에는 크리스천이 적습니다. 로마서 10:14에‘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라는 말씀이 있습 니다. 일본에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아직 복음을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일본사람 대부분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을 생각할 때 가슴이 아픕니다. 또 믿는 사람 중에도 하나님께 자신 의 시간을 드리는 것을 힘들어해서 교회를 떠나는 사람 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교회는 교인 대부분이 할아 버지와 할머니입니다. 그런 교회일수록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며 체념합니다. 일본교회의 목사님들은 대부분 60대입니다. 뒤를 이어받을 젊은 사역자가 없습니다. 이대로 10년이 지 나면 일본교회의 절반이 문을 닫을지도 모릅니다. 이 것이 일본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본에 부흥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4년 전, 어떤 사역자 한 분께서 ‘일본에 부흥이 일어나 려면, 한국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다니는 가나안교회의 성도들은 1년 에 몇 번씩 한국에 옵니다. 그것은 한국 교회의 기도 회를 보고 격려와 힘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가나안 교회의 젊은 성도들과 더불어 한국의 여러 교회의 새 벽기도를 방문하기도 하고, 일본의 목사님들과 함께 금식기도를 하러 오기도 합니다. 이번 주도 저희 교 회 마쓰시다 목사님께서 한국에서 금식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도 한국교회를 본받아 새벽기도 회를 시작했습니다. 이 기도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 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한국이 주님께 은혜 받은 모 습을 보고, 가나안 교회는 바뀌었습니다.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섬기게 되었습니다. 주는 사람이 되었습 니다. 가나안교회가 변했듯이 일본도 변할 것입니다. 일본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본에 선교 를 와주십시오.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을 보고 일본의 크리스천과 일본교회가 힘을 얻도록 격려하러 와주 십시오. 이번 여름 단기선교에 저와 함께 가서 일본 을 위해 함께 일해주십시오. 일본에 부흥이 일어나기 위해 제발 여러분의 힘을 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부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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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미국에서부르신하나님 신선주 지구 선교사(미국 시애틀 DFC)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 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장 8절 말씀)”

2008년 2월 심리학 공부를 포기하고 신학 공 부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좀 더 말씀 안에 서 견고히 서 있어야 주님의 사랑을 확증하시는 데 힘이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6개월간 Horizon Bible College를 통해서 성령의 치유 하심과 중보기도 훈련을 받았고 현재는 Tacoma Bible College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주님의 말씀 을 배우고 연구하는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같은

해 2008년 10월 주님은 DFC 캠퍼스 선교사로 저를 헌신케 하셨습니다. 캠퍼스 선교사 훈련을 통해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견고한 도구로 다 져가고 있습니다. 사역으로는 매주 월요일마다 UW(워싱턴대학) 에서 채플을 드리고 있으며 30 명 이상의 학생들과 성경 공부 및 상담을 하고 있 습니다. 또한 매주 금요일 오전에는 UW 캠퍼스 에서 전도하고 저녁에는 금요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학생들에게 매일 성경 묵상 과 기도가 습관화 되어 말씀으로 삶이 경건해 지 고 기도의 응답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부르신 하나님

하나님의 존재를 몰랐던 저는 2002년 2월 유 럽 방문 중 카타콤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꼈 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크리스찬의 삶은 심리학 박사를 꿈꾸며 2005년 5월 31일 꿈을 안고 유학 온 시애틀에 시작했습니다. 그 꿈은 20년 동안 준 비한 계획이었고 심리학 박사가 되어 전쟁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로하고 치유하고 싶었습니 다. 그런데 제 계획과는 다르게 하나님은 저를 주 님의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장애 아이를 섬기는 밀알 선교단체를 통해서 상처와 아픔을 품고 위로 하는 방법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캠퍼스 선교 단 체인 DFC를 통해서는 복음으로 한 영혼이 변화 되고 말씀 안에 삶이 세워지며 개인과 가정과 교 회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훈련 받았습니 다. 그 과정 중에 3년이 넘도록 광야와 같은 생활 을 하게 하셨고 저를 사역자로 부르셨습니다.

>>>>>>>>>>>>>> 선교지 소식

캠퍼스에 주님을 알지 못해 방황하는 청년들에 게 주님의 사랑을 확증하라!

올해 여름에 한국에서 DFC 전국 대학생 수련 회와 일본 단기 선교(오사카)에 참여합니다. 훈련 받고 있는 대학생들과 함께 참석하여 영적 지경 을 넓히기를 소망합니다. 장기적으로는 Tacoma Bible College 졸업 후 신학 대학원에서 상담학 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상담을 체계적으로 공부 하여 주님이 보내 주신 영혼들을 더욱 잘 섬기길 원합니다. 신학생으로서 공부하는 것과 캠퍼스 선교사로서 사역을 감당하며 교회를 잘 섬기기를 원합니다. 새벽마다 기도하게 하시니 주님의 인 도하심을 기대합니다. 이 모든 일을 감당함에 시 간과 물질, 영육간에 강건함과 지혜를 달라고 기 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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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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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어머니, 큰 언니 가정, 둘째언니 가정, 셋째언니 가정, 남 동생 가정, 조카들 - 김준영, 이유안, 이승재, 정다겸) 2. 신학생과 캠퍼스 선교사로서 훈련에 필요한 지혜와 건강과 능력을 주소서. 3. 10개의 후원 교회, 100명의 기도 동역자와 후 원자를 세워주소서. 4. UW 캠퍼스를 중심으로 Shoreline Community, North Seattle Community 와 Edmonds Community College등 하나님의 은혜로 사 역지를 잘 넓혀 가게 하소서.

5. 시애틀의 모든 캠퍼스에 채플이 드려지고 DTC (제자훈련교실)을 통해 전도, 양육, 파송 이 활성화 되게 하소서. 6. 평안 교회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 여 헌신된 종이 되게 하소서. 7. 귀한 청년 시기를 육신의 소욕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영적 리더로 훈련 되는 가지장들을 세우게 하소서. 8. 가지장들이 캠퍼스에 영혼을 바라보며 영적 아비와 어미의 심정을 가지게 하소서. 9. 가지장들이 매일의 말씀 묵상 (맥체인) 과 (11 DFC Time) 기도로 각 캠퍼스에 견고하게 세 워지게 하소서.

할렐루야 일본 동경입니다.

신간안내 - 새 음반소개

영원한찬양 일본어 CD 4집‘예수님의 은혜’ 2010년 1월로 영원한찬양의 일본공연이 70 회를 넘겼습니다. 오키나와에서 홋카이도까 지 약 8000개의 교회에서 모두 공연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이 4 번째 일본어 CD에 수록된 곡은 일본의 부 흥을 위한 기도이며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이 CD를 통하여 많은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를 알아 믿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들에게는 이 찬양을 통하여 신앙이 더욱 강해 지고 천국을 향한 소망이 더해지기를 원합니다. 이번 CD 제작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분들과 특 히 가나안복음교회의 마쯔시다목사님과 일본공연준비위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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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소식

본부 6.28~7. 3 여름수련회 & 우리땅밟기, 살리기 7. 6~20 여름 PMS(인도, 일본) 7.13 18기 수습선교사 수료식 7.26~28 DFC 1318 청소년캠프 8. 9,10 정책위원 전략회의

기도제목 1. 사단법인 운영을 잘 할 수 있게 하소서. 2. 여름수련회, 1318 캠프, 여름 PMS 진행이 잘 되게 하 소서. 3. 국내 및 해외 선교사님들을 잘 섬기게 하소서. 4. 사역에 필요한 재정 후원이 되게 하소서. 5. 행정, 후원회, 출판, 선교 사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게 하소서

부산지구 7.10 맏가지모임 & 새들원(고아원) 봉사활동 7.26~31 일본 PMS(동경) 8.14 맏가지 모임 & 새들원(고아원) 봉사활동 8.18~20일 새학기 준비 수련회

기도제목 1. 방학기간이지만 지속적인 양육이 잘 이루어지게 하 소서. 2. 가지모임, 채플, 단합모임, 전도등 꾸준한 훈련이 이 루어지게 하소서. 3. 선교사님들의 건강과 성령충만함과 후원을 풍성하게 인도하소서. 4. PMS를 잘 준비하여 은혜로운 기간이 되게 하시고 티켓, 일정 등을 잘 준비하게 하소서. 5. 2학기 사역을 잘 준비하는 기간되게 하소서.

대구지구 7월 미션익스포져 5주간 교육. 총대표단 엠티 (예정) 8월 총대표단 2~3일 리트릿 8.23~25 개강전 수련회

기도제목 1. 모든 선교사님들과 모든 대구 D맨들이 성령으로 충만 하게 하소서. 2. 방학의 시간들을 통해 전반기 사역을 잘 평가하고 후 반기 사역을 잘 준비하도록 지혜를 주소서. 3. 새롭게 구성되는 총대표단에게 성령과 믿음의 지혜로 충 만하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받은 리더들이 되게 하소서. 4. 방학동안 있을 선교강의와 총단리트릿, 개강수련회를 통해 모든 선교사와 학생들이 하나님의 뜻에 붙들리

D isciples For C hrist 게 하시고,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구체적인 헌신이 있 게 하소서. 5. 방학생활 동안 경건의 삶과 공동체를 세우는 일과 해야할 일에 성실하게 하소서.

포항지구 7. 8,9 사역 평가회 및 가지장 수련회 7.19,20 DT 8.18~20 개강수련회

기도제목 1. 방학 중에 가지장, 가지원들이 게을러지지 않고 성령 충만케 하소서. 2. 가지원들이 수련회 이후 더욱 성숙하는 방학이 되게 하소서. 3. 방학 중에도 가지모임이 꾸준히 이어지게 하소서. 4. 영육간에 재충전이 있는 방학기간 되게 하소서. 5. 선교사와 총단에게 지혜를 주셔서 2학기 사역을 잘 준비하게 하소서.

수원지구 7~8월 매주 목요일 목요기도회 6시 30분 8.20,21 책임가지장 수련회

기도제목 1. 방학동안 가지장, 가지원들이 성령충만케 하소서. 2. 2학기 새로운 동역자를 주소서. 3. 가지원들이 제자쉽 마인드가 세워지게 하소서.

서울지구 8.23,24 개강준비 모임 8.30 2학기 개강,

기도제목 1. 방학 중 지체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2. 방학을 통해 선교사님들의 영적 필요와 재충전의 시 간이 되게 하소서. 3. 서울지구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며, 선교사님들에게 도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가 세워지게 하소서. 4. 방학기간동안 2학기 사역을 지혜있게 준비하게 하소서.

원주지구 7.12~14 국내 비전 트립 8.14 맏가지 여름캠프 8. 9~13 사역 전략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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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isciples For C hrist 8.26,27 개강전 수련회

기도제목 1. 방학기간 중 지체들의 성령 충만하고 시간관리를 잘 하게 하소서. 2. 2학기 사역을 기도로 잘 준비하고 창의적인 사역을 하게 하소서. 3. 선교사님들이 영적 성숙의 기회를 삼는 방학기간이 되게 하소서.

강릉지구 7.19~30 인도 PMS 8.26~28 개강수련회

기도제목 1. 방학동안 신앙적으로 승리하는 D맨들 되게 하소서 2. 강릉지구 회관과 선교사님들의 후원자가 늘어나게 하 소서. 3. 하나되는 팀웍으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 되게 하소서. 4. 2학기 사역을 지혜롭게 준비하게 하소서. 5. 인도 PMS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소서.

지구소식

대전지구 6.15,17 1학기 종강채플 6.21~25 디스커버리 팀, 호산나, 엘보드 수련회 6.28~7.3 여름수련회 & 우리땅 밟기, 살리기 6.30 맏가지 모임 : 한남대 대학교회 7. 9~20 일본, 인도 PMS(오사카, 델리) 8.16~18 책임가지장 수련회 8.20,21 맏가지 수련회 8.20 2학기 개강채플

기도제목 1. 신실한 새로운 총단을 보내주소서. 2. 방학중 채플과 기도회가 은혜롭게 하소서. 3. 성공적인 PMS가 되게 하소서. 4. 맏가지 수련회가 잘 진행되게 하소서. 5. 건축헌금과 선교비를 채워주소서. - 선교비 400구좌 돌파 - 건축대출금 속히 상환 - 서부선교센터 건축

천안지구 속초지구 7.12~16 1학기 사역정리 8.27,28 개강기도회

기도제목 1. 방학기간 지체들의 영육강건, 인격성숙, 성령충만과 온전한 쉼을 주소서. 2. 선교사님들이 사역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풍성, 건강, 영적인 쉼을 누리게 하소서. 3. 2학기 사역을 기쁨으로 잘 준비하게 하소서. 4. 맏가지들과의 교제가 잘 이루어지게 하시고 동역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5. 개인과 지구후원자 개발의 지혜를 주소서.

제천지구 7.12~14 국내 비전 트립 8.31 개강채플

기도제목 1. 2학기 사역 준비가 잘 되게 하소서. 2. 방학기간 지체들이 건강하고 재충전의 시간으로 잘 보내게 하소서. 3. 가지원들이 가지장의 삶을 사모하고 가지장으로 잘 준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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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5 Home Coming Day 6.28~7. 3 여름수련회 &우리땅 밟기, 살리기

기도제목 1. 방학 중에 시간관리 잘 하게 하소서. 2. 매칭된 가지원들이 가지장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3. 가지장들이 충성되게 가지원을 양육하게 하소서. 4. 최광원, 손광선 선교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5. 맏가지장들이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공주청양지구 7.13 청양대 신우회 예배 8.10 청양대 신우회 예배 8.26~27 개강준비수련회

기도제목 1. 방학 중 제자들이 나태해지지 않고 경건생활에 충실 하게 하소서. 2. 공주대 사역의 열매를 주소서. 3. 차기 책임가지장 리더진을 세워 주소서. 4. PMS를 가는 권주희, 정한나 선교사님의 성령 충만함 과 열매를 주소서.


지구소식

전주지구 8. 2~4 총단수련회 8.26, 27 새학기준비 수련회

기도제목 1. 여름수련회에서 모든 지체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 험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하소서. 2. 방학 동안 규모있는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3. 하나님이 예비하신 차기 임원단이 잘 세워지게 하소서.

광주지구 7. 5~7 전라지역 선교사 수련회 7. 8~17 일본 PMS(오사카)

기도제목 1. 방학중 채플이 은혜롭게 진행되게 하소서. 2. 일본 PMS에 30명 이상이 참석하게 하소서. 3. PMS의 재정이 모두 채워지게 하소서.

군산지구 8.15~17 선교사, 총단 리트릿 8.26~28 개강준비수련회 8.30 개강채플

기도제목 1. 새로운 총단 구성이 잘 되어 2학기 사역 잘 준비하게 하소서. 2. 총단과 선교사님들이 하나되는 사역이 되게 하소서. 3. 가지원들에게 DFC 맴버쉽이 정립되게 하소서.

익산지구 7. 8, 16, 23 방학 중 채플 7.26~28 1318청소년캠프 8월 D.T 계획

기도제목 1. 동역할 선교사를 보내주소서. 2. 가지장을 세워주소서. 3. 2011년 가지원이 매칭 되어서 사역의 기반이 세워지게 하소서.

국제학교 7. 2 Movie Re-expression Contest : 나이아 연대기

D isciples For C hrist DFCIS 2010 여름방학 초. 중. 고생 영어캠프 1. 모집인원 : 30명 (선착순으로 서류심사로 결정) 영어 배우고 싶은 초, 중, 고등학생은 누구든지 가능함 2. 연수기간 : 2010. 7. 26(월)~8. 21(토) 3. 연수장소 : 제자들 국제학교, 필리핀 바귀오 시 4. 연수방법 : 철저한 개인 튜트 학습 (1:1. 1:2) a) 주중 : 하루 7시간 학습 - 튜트 5시간, 그룹 2시간 b) 주말 : 시내관광, 사관학교 방문, 해수욕, 등 5. 영어연수 경비 : 180만원. 연수비, 숙식비, 관광비, 비자비 등 일체포함. 항공료는 불포함. (약 80만원) *만 15세 미만은 공항 통과세 10만원이 추가됨. 6. 제출 서류 : a) 연수지원서(본교양식) b) 주민등록등본(영문) c) 재학증명서나 학생증 사본 d) 여권사본 7. 등록접수 마감 : 2010. 7. 10(토)까지 a) 제출서류를 서울 사무실로 보낼 것 (전화접수 후) b) 연수 경비 중 일부 50만원을 등록비로 송금할 것 송금계좌 : 국민은행 873-201-04-002049(김석환) 8. 기타 문의와 연락 : www.disciplesis.com 02-2630-1530, 0707-010-4380, 017-505-4251, 010-2225-4251

영원한찬양 6.24 일본어 CD 4집‘예수님의 은혜’출시 7.9~27 제9차 일본선교. 총 20회 집회인도 주요집회 : 서울 좋은이웃교회, 인제 과학훈련단교회, 일본 순회집회 등(eternalpsalm.com참조)

기도제목 1. 일본선교 준비위원회에 소속된 분들의 성령 충만과 영성을 더하소서. 2. 새로 제작된 일본어 CD가 많은 일본사람들에게 들려 지게 하소서. 3. 제9차 일본사역에 풍성한 열매를 주소서. 4. 더 많은 곳에서 부름을 받아 더 많이 사용받게 하소서. 5. 멤버들이 성령충만하고 안전운행 되게 하소서.

국제 DFC C국 광O우 사역자 모집(http://dfcinternational.org 참조)

일본 DFC <오사카> 6.15 영원한찬양 일본선교 준비위원회 모임(오사카 희망교회) 6.19 일본 DFC 여름소식지 발간 6.21~7.3 한국방문, 여름수련회 참석 7. 9~20 대전 DFC PMS팀 일본 사역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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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isciples For C hrist 7. 9~27 제9차 영원한찬양 일본집회 주관 <동경> 매주 토 토요 한글학교 4.25 교회창립 2주년 예배 7.13~22 DFC PMS팀 사역 주관

기도제목 1. 오사카산업대학(손은식 교수) 사역이 확대되게 하소서. 2. PMS를 통해 스즈카, 고베세세, 후쿠이아니노 교회에 부흥을 주소서. 3. 영원한찬양 일본집회를 통해 일본 교회가 깨어나게 하소서.(현재 17회 집회예정) 4. PMS 참여자와 영원한찬양 멤버들이 성령충만케 하소서.

미국 DFC 6. 7 봄 학기 종강채플 6.21 여름학기 채플이 시작 6.28~7.5 한국DFC 여름수련회 참석(신선주 선교사, 조혜진, 이지희) 7. 9~20 대전DFC의 일본 PMS(오사카) 참석(신선주 선교사, 송준성, 조혜진) 8.16 종강채플 8월 방학중 야외채플과 QT모임 계속됨 8월말 미국 내 멕시코인 빈민가 선교예정

기도제목 1. 선교팀이 세워지고 잘 훈련되어 연합하게 하소서. 2. 선교팀이 수련회 기간과 선교기간 중 영육간에 강건 하며 안전하게 사역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소서. 3. 선교팀원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한국학생들의 열정을 배우고 우리땅 밟기를 통해 복음증거가 몸에 배도록 훈련되게 하소서. 4. 일본에서 영어로 접촉과 복음제시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게 하소서. 5. 일본땅에서만날영혼들이복음을듣고반응할수있게하소서. 6. 일본 땅의 영적인 현실을 보고 일본과 선교를 위한 중보자가 되게 하소서. 7. 한국 수련회와 일본 단기선교에 필요한 기도와 재정이 잘 채워지게 하소서.

지구소식 제자화 사역. 현지교회 선교훈련. 문화적응 훈련. 인근 국가 비전 트립(네팔, 파키스탄 등) 6. 훈련비 : 매월 500달러 - 훈련비 내역 : 숙식비, 훈련비, 영어연수비 일체 단, 입국을 위한 비자 발급비용 인근 국가 비전 트립 비용은 개인이 부담 7. 지원방법 1) 신청 서류 : 훈련지원서, 담임목사 or 선교단체장 추천서, 서약서, 자기소개서(A4 한 장, 훈련지원 동기 기록), 여권사본, 학생증 사본(학생인 경우) 2) 신청 방법 : 신청 서류를 제자들선교회에 보낸 후, 훈련비(3개월 이상)와 항공료(1년 오픈 항공권, 항 공사와 기간에 따라 금액 변동이 있음), 행정비(20 만원)를 정해진 은행계좌에 입금 3) 신청 마감 : 2010년 8월 15일 (1차마감) ※ 1차 마 감 미달시 연장함 4) 신청 및 문의 : 제자들선교회 본부: Tel: 0707017-2045 (담당) 이수현 선교사 dfc2004@hanmail.net 010-2467-1484 김규만 선교사 shysmilewj@paran.com 010-7370-8017 한국DFC : http://www.dfc.or.kr/ 국제DFC : http://dfcinternational.org/훈련생 모집

필리핀 선교훈련원 - DTI 뒷면 참조

선교사 소식 김영엽(본회 대표) Dsciples 2010, 1318 청소년수련회 주관 공영환(일본 DFC 대표) 6.21 한국방문 사역보고 및 여름 수련회 참석 김상진(미국 DFC 대표) 6.24 한국방문 사역보고 및 여름수련회 참석 이산지(T국 DFC 대표) 6. 8 한국방문 사역개발차 이현경(인도 DFC 대표) 6.28 필리핀 연수 마치고 인도로 귀국 김주원(광주 DFC 대표) 5.17 목사안수

인도 DFC 7.16~27 PMS 사역 주관 인도 D.T.I.-Missions 선교훈련생 4기 모집 1. 훈련기간 : 2010. 8.31 ~ (4개월 이상) 2. 장소 : 인도 제자들 선교 훈련원 (인도 델리 소재) 3. 모집인원 : 10명 내외 4. 주 훈련내용 : 경건훈련 및 공동체 훈련. 언어 연수 (영어 및 힌디). 제자화사역론 및 선교학(미션 퍼스펙 티브) 공부. 제자화사역 훈련 (전도, 양육, 파송).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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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복(속초 DFC 대표) 5.18 득녀‘김예림’ 최창완&최수연(대전 DFC) 8.28 결혼 홍성동원예식장 pm1.


⊙ 편집후기

하나님 편에 섭시다. 천안함 침몰사건에 관한 정 부발표를 믿지 못하겠다는 사 람들이 21%라고 합니다. 얼마 전 이 사건에 대한 의견충돌로 인하여 친구끼리 살인극이 벌 어져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한국인의 기질적 성향을 단적 한 재 영 으로 보여주는 보도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상황을 바라보며 개탄을 금하지 못하 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성향은 한국 사회의 역동성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견해로는 한국의 정치성향은 30:40:30입니다. 앞 에‘30’ 과 뒤의‘30’ 은 서로 상극입니다.‘좌’ 와‘우’ 입니 다.‘보수’ 와‘진보’ 라고 표현해도 좋습니다. 이들은 서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한 쪽이 반대하면 다른 쪽은 찬성합니 다. 한 쪽이 진실이라고 하면 다른 쪽은 거짓이라고 합니 다.‘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이란 영화에서 이런 상황을 재 미있으면서도 의미있게 보여줍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얼마 전, 두 정치세력이 서로 상반된 의견을 내놓습니다. 한쪽이 왜군이 침범해 올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자 다른 한쪽은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주장합니다. 자기들끼리 모이 게 되자 일본의 침략 설을 일축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속 내를 드러냅니다.“우리도 왜놈들이 침략해 온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저 쪽에 먼저 주장하니 우리는 반대할 수 밖에…”영화의 한 장면이지만 나라를 지키는 일 조차 당리당략에 이용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기하게도 지난 수십 년 동안 양 극단의‘30:30’ 은 변한 적이 없습니다. 중간에‘40’ 만 그때 그때 변합니다. 중간의‘40’ 이 때론 오른쪽에 때론 왼쪽에 힘을 실어주 었습니다. 이들이‘진보’쪽에 힘을 실어주자 정권교체가 일어났고 10년이 지나‘보수’쪽에 힘을 실어 주자 또 정권교체가 일어났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그 반대현 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더 이상 서로 의견이

맞지 않다고 목소리를 크게 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깨닫는 것입 니다.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 민심의 향방을 가운데‘40’ 이 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40’ 이 힘을 실어주는 쪽이 바로 정권의 실세가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바벨론의 패망의 원인은 극단적인 교만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망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부러지 고 말았습니다. 그처럼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는 사실을 깨 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망하는 나라가 다 그렇듯이 자신들 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확신했습니다. 유다도 역시 멸 망을 앞두고 자신들의 미래를 하나님이 지켜줄 거라고 밝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한 나라의 운명은 나의 확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심 판이 채찍을 드시면 그걸로 생사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한국 사회의 양극단에 있는 세력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서로 용납하고 인정할 줄 아는 포 용력 있는 마음가짐입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선 기대하기 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간계층‘40’ 의 태도가 무척 중요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느 한쪽 편에 치우쳐 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마음 속으로는 냉철한 판단 을 하여야겠지만 겉으로는 순진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 대편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 모두 우리가 복음화 해 야 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내 편이 옳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이 옳은 것입니다. 내 편 들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기도 입니다. 내가 하나님 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교 만한 이 민족을 가르치시기 위해 북한이라는 채찍을 손 에 들고 계십니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보복의 채찍을 거두시고(렘51:56) 계속 은혜와 긍휼로 머 물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선교민족으로 계속 사용하여 주소서. 대한민국이 계속 발전하여 우리의 자녀들이 두 어깨를 펴고 온 세계에 다 니며 복음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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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지 2010년7월호  

제자들선교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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