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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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96호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첸 주의원, 윤노스로드에서 대통령, 미 전략핵잠 탑승 월 20일 목요일 다시핵도발 한인 주의원 “북 땐 정권 종말” 경고 윤나오기를 대통령, 미 전략핵잠 탑승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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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불출마 선언 관련 한인사회에 메시지

한인타운이 위치한 한인 중심지 지역구 의 주의원으로 한인19일 사회를 대변해 핵 주었도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북한 새벽 탄도미사일 도발한 날 던 첸 주의원이 한인사회를 위한 주위원 을 꿈꿀 수 없게 하고 만일 북한이 도발 외국 대통령 중 첫희망했다. 전략핵잠 올라 이 나올 수 있기를 한다면 정권의 종말로 이어질 것임을 분 버나비-로히드(Burnaby-Lougheed) 명히 경고했다”고 강조했다. 전략핵잠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북한이 핵 도발 선거구의 카트리나 첸(Katrina Chen) 주 을 꿈꿀 수42년 없게 하고 만일 도발 수함으론 전날북한이 한국에 전개 의원은 최근 X(구만에 트위터)를 통해 2024년 한다면 정권의 종말로 이어질 것임을 분 방 한 해군 켄터키함(SSBN-737)을 주미 총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명히 경고했다”고 강조했다. 전략핵잠 문해서다. 전략·전술핵탄두 본 기자는켄터키함은 지난 25일 열린 2023년도 김 수함으론 42년 만에 전날 한국에 전개 치나눔축제에 첸 주의원에게 불 를 장착할 수 참석한 있는 트라이던트-Ⅱ 핵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후 부산에 정박 중인 한 미 해군 켄터키함(SSBN-737)을 방 출마 24기로 관련 이유와 앞으로있다. 한인타운을 위 미 해군 켄터키함(SSBN-737)에 탑승해 잠망 사일 무장하고 문해서다. 켄터키함은 전략·전술핵탄두 한북한은 대변인에이날 대한오전 의견을 물었다. [사진 미 해군] 3시30분~3시46분 경을 들여다보고 있다. 를 장착할 수 있는 트라이던트-Ⅱ 핵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후 부산에 정박 중인 첸 의원은 "우선 한인사회에 감사하다는 평양 순안 인근에서 동해상 일본 배타미 해군 켄터키함(SSBN-737)에 탑승해 잠망 사일 24기로 무장하고 있다. 말을 전하고 싶다. 알다시피 한인 최초의 적경제수역(EEZ)을 향해 단거리 탄도경을은 윤 대통령은 들여다보고 있다. “현존하는 [사진 미가장 해군] 강력한 북한은 이날 오전 3시30분~3시46분 BC 주의원으로 선출된 제인 신 전 주의원에 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북한 전략자산 중 하나인 미국의 SSBN 켄터 평양 순안 인근에서 동해상 일본 배타 이어 최초의 대만계 주위원으로 한인사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전 투표 독려 운동 내년 4월 10일, 한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재외 유권자 투표 독려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단거리 550㎞로 북한은 윤키함에 방문하게 돼 뜻깊고 정말 든든하 적경제수역(EEZ)을 향해 탄도 대통령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가 지원해줬기 때문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개하고 있다. 지난 25일 김치나눔축제가 열린 앤블리센터에도 행사에 참가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선거관리 지원요원들이 나와 재외국민 신고와 신청 방법 안내와 현장 접수를 받았다. 이날 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북한 전략자산 하나인밝혔다. 미국의 이어 SSBN“이번 켄터 켄터키 순안에서 켄터키함 기항지인 다”고중 소감을 첸 의원은 불출마 이유에 대해부산의 "현재 직선거담당영사는 대건성당을 찾아 협조 요청을 동시에 실시했다. 그 동안 한인 대형슈퍼와 종교단체, 각종 행사장을 찾아 신고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550㎞로 북한 키함에 방문하게 뜻깊고전략자산을 정말 든든하 정례적 선거리와 거의 일치했다. 함의 전개는돼미국의 신 전의원도 아이를 두고 있는데, 어머니 순안에서 켄터키함 기항지인 부산의 직 소감을 밝혔다.확장억제 이어 “이번실행력을 켄터키 강화 대통령은 지난어 이날다”고 으로 전개하고 로윤 주의원 활동을12시간가량이 하는 것이 얼마나 선거리와 거의 일치했다. 함의 전개는 미국의 전략자산을 정례적 려운지3시 동병상련을 느끼고, 또 소수민족 오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해작사) 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의지를 잘 보여 윤 대통령은 12시간가량이 지난 이날 으로 전개하고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 여성이 정치를 일이 얼마나 힘든지 명이으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해 왔었다. 었다. 60세 이후로는 크게 감소하기 시 선포 후 1만 3200명 사망 기지에 정박한하는 켄터키함 내부의 지휘통2016년 주고위기상황 있다”고 평가했다. 오후 3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해작사) 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의지를 잘 보여 알 것"이라며 가정생활과미사일 정치생활의 밸 등 지역으로 보면 북부보건소 지역이 61명 작했다. 제실과 미사일통제실, 저장고 핵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SSBN의 올해있다”고 이미 2039명, 기지에 정박한 켄터키함 내부의 지휘통 주고 평가했다.37개월 연속 150명 초과 런스를 맞추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4분의 3을 차지했다. 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을 순시한 후 “미국의미사일 가장 중요한 핵 전18세 한국 기항은 1981년 3월SSBN의 로버트리함 의 제실과 미사일통제실, 저장고 등 핵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이하 미성년자도 올해 들어 25명 발생 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올 10월 마약오남용 사망자 수는 전년 사망자 10명 중 7명은 30세에서 59세 략자산을 직접 눈으로 안심이 진해항 방문 42년 만이다. 을 순시한 후 “미국의 가장보니 중요한 핵 전 된한국경남 기항은 1981년 3월이후 로버트리함 의 첸 의원은 "아직 주의원으로 임기가 1 BC주에서 마약 오남용으로 인한 월간 사 의해 사망을 했다. 2016년 4월에 불법 마 사이의 핵심 노동연령대였다. 또 10세에 동기 대비 9%가 감소했으나, 전달에 비 현일훈·이근평 기자 다”고 말했다고 이도운보니 대변인은 전했다. 략자산을 직접 눈으로 안심이 된 경남 진해항 방문 이후 42년 만이다. 년 남아 있어, 지역사회를 위한 소임을 다 망자 수가 37개월 연속 150명이 넘는 등 약 오남용에 대한 위기상황을 선포하고 서 59세 사이에 불법 마약에 의한 사망 해서는 7%가 늘어났다. 현일훈·이근평 기자 다”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은 전했다. hyun.ilhoon@joongang.co.kr 함선 내부에서 켄터키함장 등으로부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마약 사용 방법으로 흡연이 65% 집중관리를 해 왔으나, 이미 1만 3317명 자 수는 살인사건, 자살, 사고사, 자연사 hyun.ilhoon@joongang.co.kr 함선 켄터키함장 등으로부 > > 터후임으로 30여내부에서 분 동안 성능에 대한 보고를 받 3면 전략핵잠 으로 계속 주공공안전법무부와 BC검시소는 10월 이 숨졌다. 어떤 인물이 됐으면 하느냐 를 합친 사망자보다 더 많았다. 올해 들 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이어 주사가 >> 3면 전략핵잠으로 계속 터 30여 분 동안 성능에 대한 보고를 받 는 질문에 대해, 첸 의원은 "버나비-로히 에만 불법마약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자 마약 사망자는 주 전역에서 발생하고 어 18세 이하 마약에 의한 사망자 수는 14%, 코흡입이 14%, 그리고 구강 섭취가 수가 189명이라고 30일 발표했다. 하루에 드 지역구에 한인 최초의 주의원으로 제 4%로 나왔다. 있는데, 주로 밴쿠버, 써리, 빅토리아와 25명이었다. 19-29세는 281명이었다. 인 신(신재경) 전 주의원이 선출됐던 것 6.1명이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을 한 것이 같은 주의 대도시에서 많이 발생했다. 사망자에서 검출된 마약 비중을 보 전체 사망자 중 60대 이상 사망자 비 처럼, 신 전 주의원의 성공적인 의정활 다. 월별 일별 사망자 수에서는 2023년 4 메트로밴쿠버 지역 각 자치시별로 보 율도 2016년 이후 점차 증가하고 있는 면, 펜타닐이 85.8%로 가장 많았다. 이 월에 올해 7.8명으로 가장 높았다. 동을 봤을 때 차기에 다시9860원으로 한인 주의원 면올 밴쿠버가 522명, 써리가 192명, 버나 데, 2016년 5%에서 2020년 12%, 2021 어 메타포민/엠페타포민이 45.1%, 코카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결정됐다. 최저임금(9620원)보다 240원(2.5%)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9620원)보다 240원(2.5%) 올 이로써 37개월 연속 150명의 관련 사 비가 41명, 랭리가 36명, 뉴웨스트민스터 년 13%, 2022년 14%였고, 올해 10월까지 인이 39.1% 등이었다. 알코올도 사망자의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한인사회에 랐다. 월급으로환산하면 환산하면 주휴수당을 포함해 206만740원이다. 인상률은 두낮다. 번째로 낮다. 랐다. 월급으로 주휴수당을 포함해 206만740원이다. 인상률은 역대 두역대 번째로 젊고 유능한 인재가 많다. 가 34명, 코퀴틀람과 리치몬드가 각각 20 15%로 늘어났다. 반면 다른 연령대의 비 21.4%에서 검출됐다. 표영태 기자 망자가 나온 기록을 이어갔다. 15시간의 밤샘논의를 논의를거쳐 거쳐 결정했지만 반발하고 >> 관계기사 10면 15시간의 밤샘 결정했지만 노사노사 모두모두 반발하고 있다. 있다. >> 관계기사 10면 올해 들어서만 2039명이 불법 마약에 명 등이다. 노숙자 소득보조금 급여일 다음날 마 율은 당대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3면'주의원'으로 계속 인구 10만 명 당으로 보면 0-18세는 약 오남용 사망자가 발생했는지를 따져봤 10월까지 주 전체로 인구 10만 명 당 내년도 경제 전망과하천서 바뀌는인양 못살아 정말 못살아 초석” (짱!) 초석” 사망자 수는 45명이었는데, 이는 사상 최 3.1명, 19-29세는 43.5명, 30-39세는 74.8 더니 올해는 7.7명으로 나타났다. 실종 “이승만, 자유민주국가 실종해병대원 해병대원 하천서 인양 김치없인 “이승만, 자유민주국가 세금 제도 알아보는 시간 >>3면 >>관계기사 B-1면장관 “구명조끼 왜왜안입혔나” 박민식 장관 인터뷰 >> 5면 >> 8면 >> 8면 고치이다. 2021년에 44.2명, 2022년에 44.7 명, 40-49세는 78명, 50-59세는 79.8명이 표영태 기자 “구명조끼 안입혔나” 박민식 인터뷰 >> 5면

10월 마약 오남용으로 189명 목숨 잃어

내년 최저임금9860원 9860원  협상 몸살 언제까지 내년 최저임금  협상 몸살 언제까지

INSIDE INSIDE

8일

북한 새벽 탄도미사일 도발한 날 “북 핵도발 땐 정권 종말” 경고 외국 대통령 중 첫 전략핵잠 올라

컬처 >>18면, 스포츠 >B6·B7면 컬처 18면, 스포츠 > B6·B7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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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85호 43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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