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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ommunications

행복화실FT

2013 그룹전시 2013.11.18~11.22 SK communication 3F Cafe


참여작가

강근우 김보경 김빛나 김승현 박민효 박진영 심혜진 이은정 정진호 한명수


SK communications

행복화실FT 2013 그룹전시 2013.11.18~11.22


미근동 강근우, 14.5x21 종이에 수채물감


컴즈 카페테리아 김보경, 종이에 잉크,수채화 12.5x18, 2013


빨간 도로시 김보경, 18x12.5, 종이에 잉크,수채화, 2013


참이슬 김보경, 12.5x18, 종이에 잉크/수채화, 2013


진주성 김보경, 21x15, 종이에 잉크/수채화, 2013


후지산 김빛나, 18x12.5 종이에 수채화


초록별에서 온 여우 김빛나, 18x12.5 종이에 수채,색연필


a bouquet 김빛나, 12.5x18 종이에 수채,색연필


25년전 리즈시절 김승현, 28x20, 종이에 잉크


37개월 지아 언니 생일축하 김승현, 14.5x21 종이에 색연필


진주성 촉석루 김승현, 14.5x21 종이에 잉크


삼선슬리퍼 김승현, 21x14.5, 종이에 잉크,수채화


파스텔톤의 도시 박민효 19x12.5, 종이에 수채물감


고양이 박민효 19x12.5 종이에 수채물감


함께 걸으면 두렵지 않고 즐거워요 박진영, 18x12, 종이에 수채화/색연필/아크릴


길동이 박진영 22x30 종이에 수채화/색연필


우리엄마 박진영 18x24 종이에 색연필


art of travel 심혜진 19.5x13.5 종이에 수채,색연필


the memory 심혜진 24x18 종이에 수채,색연필


도데의 풍차 심혜진, 14x16.5 종이에 색연필


비알레띠 일레트로리카 심혜진 19.5 x13.5, 종이에 잉크,수채화


낙엽 이은정 12.5x12.5 종이에 잉크,수채물감,색연필


서촌 뒷골목 이은정, 19x13.5, 종이에 잉크,수채물감


제주도의 풍경 이은정, 20x12.7 종이에 연필/수채물감


미근동 버거B 정진호 29x23 종이에 잉크,수채화


SK컴즈 카페 정진호 29x23 종이에 잉크,수채화


비오는 소나타 정진호, 40x16 몰스킨에 잉크


시애틀 풍경 정진호 40x20 종이에 잉크,수채화


수선화 한명수 14.5x21 종이에 수채


아들 한명수 14.5x21 종이에 수채


작가의 한마디

강근우 그림은 오랜 취미로 하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입사후에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해 손을 놓고 있었는데, 행복화실 덕분에 그림을 다시 접해보네요. 좀 더 편하게 일상에서 그림을 접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보경 행복화실을 하면서 알게 된 것, "10분의 재발견". 당장 10분만 몰입한다면 (그림을 그리 든, 아님 다른 뭔가를 하든)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하루엔 144개의 10분이 있으니 (잠자는 시간을 빼도 100개의 10분이 있으니) 우린 부자인거죠. 김빛나 행복화실' 덕분에 월요병을 극복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하얀 도화지를 만나는 순간, 기분 좋은 설레임과 행복한 마법이 펼쳐집니다. 저는 특히나 그림을 그리며 오래된 벗, 엄마, 어릴 적 나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게 되어 참 '행복' 합니다. 김승현 꾸준히 하는건 역시나 어렵지만, 천천히 하나하나 완성해나갈때마다 뿌듯함이 쌓여가 고 있습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가 있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박민효 한번도 제대로 그림을 그려본적 없던 저에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전히 자신감은 없지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참으로 저에게 활력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열 심히 그리고 있을 때를 보면 아마 행복까진 아니더라도 행복에 근접하고 있다는 생각 이 들곤 합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영 같은 것을 보아도 각자 느끼는 대로 다르게 그리는 모습에 서로 감탄하고 즐거워하 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조금 더 일상속에서 느끼는 행복한 경험들을 그림으로 표현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심혜진 ‘피사체에 대한 애정에 따라 훌륭한 그림이 된다.' 선생님의 가르침 중에 가장 기억 에 남는 부분입니다. 그림 속에서의 대상, 기억들을 더 소중하게, 더 사랑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했으면 좋겠어요! 이은정 그림을 그리는 것은 그 순간에 가장 집중 할 수 있어서,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않 고 현재를 행복하게 일궈나갈 수 있는 기본 체력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화실을 통해 일상에서 그림을 그리며, 소소한 행복을 찾아 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되어 행복합니다. 잘 그리진 못해도 행복하게 그리면 되니까요. :) 정진호 바쁜 회사 생활 중에 틈틈이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것은 또다른 재미이자 즐거움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상 예술가 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한명수 그림 그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꾸준함이 정답이라는 것 도 배웠습니다. 하고싶다, 부럽다가 아니라 차근차근 하고있다가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정진호 SK communications 행복화실 FT 편집


SK컴즈 행복화실FT 2013 그룹 전시회 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