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들을 후회하는지? 그럴 필요는 없다. 삶은 구비와 곡절, 봉우리와 계곡, 산을 오르고 바다를 헤집는 여정이다. 좋고 나쁜 시간도, 행복 또는 불행한 시간도 있다. 그러나 삶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어느 시점에 있든 이어가는 것이 삶을 멋지게 만든다. 어느 날 문득 도대체 무엇이 행복하게 만들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지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일생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그려보는데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순수한 아이 때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것들은 성장하며 따라오는 하찮은 것들이다. 누구나 너무 늦게 깨우치게 되는 것들을 추려 정리한 내용이다. Nicolas Cole은 저술가, 바이럴 작가, Digital Press 창업자, 1억 이상 조회 블로거로 The Art & Business of Online Writing의 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