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려고 작정해야 번다. 벌려고 악을 써도 허탕 치는 경우도 많다. Keith Cameron Smith는 1971년 연 소득 3천 만원에도 못 미치는 영세 자동차 부품 점포 아들로 태어나 초등생으로 계피향을 적신 이쑤시개 판매를 시작으로 중학교 때는 껌을 재판매를 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와 골프를 치며 연못 속의 골프 공을 주워 중고 골프 클럽 상점에 팔다가 골프 코스의 카트 관리 직원이 되었다. 이후 박봉의 월급쟁이에서 벗어나 다양한 수입원을 통해 수익을 챙기는 법을 깨우친 후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2년간 10만 불을 투자하여 전 세계 1% 백만장자들을 만나 비결을 배워 다음 세대에 유산이 될 부에 대한 지혜를 얻었다. 10여 권의 책을 펴내고 5년 간 라디오 프로그램, Flame of Truth을 진행했었다. 현재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강강연을 통해 부의 마인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