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 장애를 가진 사람.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지 모르고 마치 지뢰밭을 걷는 듯 대하기가 쉽지 않다. 어떤 행동 또는 단어가 감정의 폭발을 일으키는지 확실하지 않아 조심스럽다. 그래서 피하게 되지만 일반인보다 삶이 어렵다. 모든 것이 더 강렬하고 확대되어 보인다. 부단하게 무엇인가 꾸미며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회전을 멈추지 않는 회전목마가 마음속에 있다는 느낌은 어떨까? 극단의 감정 폭발이 일어난다. 해로울 수 있는 몇 가지 행동을 보인다. 예로 감정에 빠지거나 생각이 산만하면 집중할 수 없다. 반면 관심을 가진 특정 주제에는 너무 심취하여 빼내기가 힘들다. 어떤 느낌인지 이해하면 인내, 관용, 연민, 애정이 커져 더 즐겁고 평화로워질 수 있다 June Silny는 ADDitudeMag, Huff Post, Lifehack 칼럼니스트이자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