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캄보디아 주간 교민 정보지
914호 2022.9.19 ♣ EDITOR'S CHEERS ♣
가을에 너와 나 가까이 있는 까닭에 우리는 봄이라 한다 서로 마주하며 바라보는 눈빛 꽃과 꽃이 그러하듯.... 너와나 함께 있는 까닭에 우리는 여름이라 한다 부벼대는 살과 살 그리고 입술 무성한 잎들이 그러하듯... 아, 그러나 시방 우리는 각각 홀로 있다 홀로 있다는 것은 멀리서 혼자 바라만 본다는 것 허공을 지키는 빈 가지처럼 가을은 멀리 있는 것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오세영 詩
ⓒ윤종근 작가
9월 26일 프춤번 휴간 즐겁고 안전한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