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장선거 책자형 선거공보
손을 잡고 다시 희망으로 세월호의 아픔 속에서 이렇게 선거를 치러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정치에 대한 불신, 사회에 대한 불신 이런 현실을 깨지 못해 송구한 마음도 깊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 진정 어려운 일임을 가슴으로 깨닫습니다. 벌을 서는 마음으로 모든 걸 새롭게 하겠습니다. 혼자서 다하겠단 얘기도 하지 않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인천의 아이들이, 부모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희망인천, 위대한 인천의 밑돌이 되겠습니다. 꼭, 깨끗한 힘이 되겠습니다.
인천에서 태어나 자란
‘인천사람’
대통령이 신뢰하는
‘행정전문가’
대한민국이 인정한
‘깨끗한 정치인’
바로 유정복입니다 인천을 위해 장관직도 국회의원직도 던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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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은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나 송림초, 선인중, 유 제물포고를 졸업했습니다. 정복이 장관도 국회의원 자리도 다 던진 이유는 단 하나, 유 가슴 속에 인천이 뜨겁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신뢰하는 「행정의 달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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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은 22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군수(36세), 유 구청장(37세), 시장(40세)을 거쳐 3선 국회의원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안전행정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무원 사회의 신화에서 정권의 핵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공
인사청문회로 검증된 「깨끗하고 힘 있는 후보」 입니다 ●
유정복은 재산, 병역문제, 위장전입 등에서 정말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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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의 장관 인사청문회를 두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한 깨끗한 후보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정치인
고락을 함께 했던 운명의 10년 2005년. 박근혜 당 대표 비서실장 ● 2007년. 박근혜 대통령 경선 후보 비서실장 ● 2012년. 박근혜 대선후보 직능총괄본부장 ● 2013년.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 ● 2014년. 박근혜 정부 초대 안전행정부 장관 ●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 정권의 핵심 가장 힘든 순간 유정복은 곁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함께 걸었습니다.
朴 당선인 뜻 잘 헤아리는 친박 핵심 (
2013. 2)
이제는 인천시대
오직 인천을 위해 헌신하고자 장관도 국회의원도 던졌습니다 부채, 부패, 부실로 얼룩진 위기의 인천을 구하기 위해 인천의 아들 유정복이 나섰습니다
야당도, 언론도 인정했습니다! ●
민주당 박병석 의원“결정적 흠 없는 사람은 유정복 한명 뿐”-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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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무겁고 일처리가 진중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신임이 두텁다는 평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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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병역기피·투기 3無 유정복 눈에 띄네 - 세계일보
이용하는 시장입니까? 인천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시장입니까?
인천시민을
경제수도가 아닌 부채수도 ●
4년전 부채 7조 ⇒ 13조로 증가 (4인가구 기준 2,000만원 육박)
경제시장이 아닌 부패시장 ●
송영길 후보 99년 6.3보궐선거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 (벌금 1천만원, 추징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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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비서실장(송영길 후보 고교동창), 5억원 뇌물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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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위 공직자들 특급호텔 스위트룸서 도박파티 (노컷뉴스. 3/26)
시민을 이용하는 시장이 아닌 시민의 시장이 되어야 합니다
유정복...
송영길... “임기 다 못채우고 대권 도전할 수도” (
신율의 ‘정정당당’ 5/12 )
VS
“인천과 인천시민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 출마선언 기자회견 내용 -
부패하고 무능한 거짓말 시장입니까? 깨끗하고 능력있는 정직한 시장입니까? 송영길 후보, 4년 전 거짓 공약 5대 공약 이행률 전국 최하위(세종시 제외) (법률소비자연맹)
“12조 사업, 인천~충청 해저터널”뚫겠다? 시작은 커녕 검토도 못해
“3조원 도시재창조기금 조성”하겠다?
기금 ‘O원’, 원도심 주민 우롱 “교육지원예산 1조원 시대”열겠다? (2012) 8,360억 → (2013) 5,105억 = 3,255억원 삭감
“남북간 고속도로”건설하겠다? 영종-강화대교 조차 첫 삽도 못 떠
“어르신,여성,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도시”만들겠다? 자살률 전국 최고, 복지비 6대 광역시 중 5위
거짓말 후보에게 또 속으시겠습니까? 진정 인천을 위한 후보는 누구입니까?
깨끗하고 힘있는 시장
유정복의 희망선언
!
1
부채 DOWN ! 부패 OUT ! 부실 STOP !
인천 KTX시대 개막 인천↔대전 1시간, 인천↔광주 2시간, 인천↔부산 2시간대 기술·행정적 검토 완료 (수인선 이용 국비 1,500억 지원만으로 가능)
유정복의 희망선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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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 지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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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철 지하화 연계 GTX 추진 (인천↔서울역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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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릉간 고속화철도 건설 (수인선 활용 전액 국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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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연륙교 조기 착공,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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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강화 통일대교 건설 추진
부채도시에서 부자도시로 부정부패 방지시스템 구축 ● 「부채전담 부시장제」 「재무개선단」 , 운영 ● 「국비확보팀」 운영으로 중앙정부예산 대폭 확보 ● 「투자유치단」 구성, 외자유치 통한 재정 여건 개선 ● 비리공직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도입 ● 외부 감사 공개 채용 ● 시민참여 감사제 운영
유정복의 희망선언
3
교육예산 10% 책정 수능 하위에서 수능 HIGH 시대로 수능성적 향상 위한 교육여건 혁신 시 전체예산의 10%까지 우선 확보 ● 인천 특화산업과 연계한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설치 ● 500억 장학기금 조성 ● ●
유정복의 희망선언
4
인천 가치 창조, 경제가 살아나는 인천 ●
원도심 주민과 함께하는 특성화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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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화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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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을 총괄할「도시재생사업추진본부」구성 지역에 맞는 특성화전략 수립·추진 재개발, 재건축 지역 재검토 및 매몰비용 지원 시장 직속 「투자 및 기업유치단」구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를 통한 공단기능 회복 카지노 기반 복합리조트 활성화 (MICE 산업 육성)
아시안게임 통한 인천 위상 강화와 시민행복 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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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인천 위상 제고 AG 주경기장 및 신설 경기장 적극 활용 및 지역명품 스포츠 이벤트 개발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 건강·행복·화합 도모 지역 정체성을 살린 인천형 전통문화 창달
유정복의 희망선언
5
안전도시 선언, 시민이 행복한 도시 ●
최고의 안전도시 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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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시장 직속 안전총괄단 신설, 국제안전도시 인증 취득 안전체험교육관 건립, ICT 기술 적극 활용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확대
인천형 보육, 복지시스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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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어린이집 설치 (예산 지원 및 관리체계가 강화된 준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한 여성 일자리 만들기 추진 노인을 위한 교육, 정보, 일자리, 문화 통합 서비스 제공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제공 및 취업교육 시스템 마련 복지재단 설립, 1,000억 기금 마련
마지막 기회입니다
!
유정복을 믿어주십시오 인천 발전을 책임지겠습니다
송영길 후보, 무능·무기력 스스로 인정 이래서 힘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유정복 후보 출마 선언에 대해 _ 송영길
유정복
“낙하산으로 원정출마 하러 온 건데...”(중앙선데이. 4. 13) 인천에서 태어나 송림초, 선인중, 제물포고를 나와 인천 서구청장까지 지낸 인천사람으로서 고향을 위해 장관, 국회의원 자리도 다 내려놓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유정복 후보의 행정경험을 폄하하며 _ 송영길
유정복
“시정업무 파악하는데 3년 걸렸다”(NEWS1. 3/30)
행정고시를 거쳐 구청장, 군수, 시장을 지내고 두 번의 장관에 세번의 국회의원을 역임한 행정의 달인입니다.
부채를 정부의 인천 홀대론으로 탓하며 _ 송영길
유정복
“우리 인천은 상대적으로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이죠.”(KBS 라디오 4/6)
인천홀대론은 송 후보 스스로 중앙정부와 소통을 제대로 못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유정복은 대통령과 정부의 지원·협력을 얻어낼 수 있는 시장입니다.
아시안게임을 재선의 빌미로 삼으며 _ 송영길
유정복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한번 더 뽑아달라. 아시안게임이라는 전쟁을 앞두고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파이낸셜뉴스. 4/8) 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88올림픽의 경우 대통령이 바뀌었어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지 않았습니까? 일 잘하는 유정복이 더 잘 치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인천 송림초등학교 동창이 유정복 후보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정복아, 넌 꼭 인천의 희망이 될 거야! 정복아! 나, 기섭이야. 얼마 전 너를 만나고 가슴 뭉클했던 탓인지 그날 이후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졌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수도국산 달동네를 오르내리던 우리들이었는데, 벌써 오십대 중반을 넘겨 너 와 마주하게 된 것이 꿈만 같고 눈물이 자꾸 나오는 거 있지. 나는 조그만 가게를 해서 살아가고 있으면서 네가 TV에 나올 때마 다 늘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다. 30대에 군수·구청장, 시장을 지내고, 3 선 국회의원으로 두 번이나 장관에 임명되었단 소식도 반가웠고, 장 관 인사청문회 때에는 당당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청문회를 통과하는 걸 보면서 내가 너의 친구였다는 게, 네가 우리 인천 출신이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한 마음이었다. 그런 나의 친구가 중앙 정치 무대에서 장관도 국회의원도 다 내려 놓고 우리가 자란 인천을 위해,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인천을 위해 출 마를 결심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에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더라. 더 좋은 기회, 더 나은 자리가 보장된 사람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이해 안 되는 부분도 많았어. 한데 오랜만에 너와 마주하게 되고. 네가 그 자리에서 내 이름을 부르며 따뜻하게 안아주었을 때에는 가슴 이 터질 것 같았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향 인천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숙명으로 여기고 있다는 너의 얘기를 들으면서 내가 잊고 있었던 인천에 대한 애정, 사랑 그런 묘한 감정들을 떠올렸어. 정복아! 주변의 많은 분들이 너의 진심을 이미 알고 있고 네가 갖고 있는 정치역량과 경험으로 그동안 낙후 되고 침체되어 있던 인천의 역사를 새롭게 바꿔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단 걸 네가 꼭 기억하길 바란다. 그리고 친구로서 하나만 당부할게. 세월호 사고로 하루아침에 가족과 생이별을 하게 된 우리 이웃들의 슬픔을 너도 알 고 있겠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절실한 시점이고, 그런 점에서 나는 널 믿는다. 나와 내 가족, 나이 든 우 리보다 우리 금쪽같은 자식들을 위해 네가 진정한 인천의 리더로 역할을 다해주길 정말 바란다. 앞으로 네가 300만 인천시민의 희망이 되어주길 기도하며, 그날까지 당당하고 떳떳하게 너만의, 유정복만 의 인천사랑의 길을 힘껏 개척해 나가길 기원한다. 언제 또 만날지 모르겠지만 나도 열심히 응원할게.
나의 단짝 정복에게, 기섭이가
정복
기섭아 반가워. 우리 초등학교 시절 정말 환상의 짝꿍이었는데. 빛바랜 졸업식 사진 속에서 너를 찾고 보니 그 시절이 더욱 그립네. 응원 고마워, 더 노력할게. 담엔 꼭 소주 한잔 하자.^^
인천발전 마지막 기회 유정복이 인천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깨끗한 힘이 되겠습니다
인천 동구 송림동 출생 (56세) 송림초·선인중·제물포고·연세대 ● 서울대 행정학 석사·연세대 정치학 박사 과정 수료 ● 행정고시 합격(22세)·육군 중위 전역 ● 前 인천 서구청장·김포시장 ● 前 박근혜 당대표 비서실장 ● 前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 前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 前 안전행정부 장관 ● 17·18·19대 국회의원 ●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 한·EU 최고 세계화상 ● 2014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주관 좋은 광역단체장 후보’ 선정 ● ●
깨끗하고 힘있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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