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5 국제기구 인재양성 캠프 결과보고서

Page 1


국제기구 2025

인재양성 캠프

2025. 8. 21.(목) ~ 9. 18.(목)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주최

UN Secretary-General's Message on International Youth Day

Every year, International Youth Day celebrates the determination, ideas and leadership of young people as we pursue a better world.

Across all of today’s challenges, young people are calling for bold and accelerated action, standing in solidarity with the most vulnerable, and designing solutions to ensure social, economic and climate justice, and peace and prosperity for all.

To expand their participation, I recently launched a policy brief calling for governments to make youth participation the norm, rather than the exception, across decisions and policies around the world.

This year’s theme reminds us of the importance of ensuring young people gain and apply skills in the burgeoning green economy. From innovative sustainable technologies and renewable energy, to revolutions in transportation systems and industrial activity, young people must be equipped with skills and knowledge to shape a cleaner, greener, more climate resilient future.

Humanity depends on the boundless energy, ideas and contributions of youth everywhere.

Today and every day, let’s support and stand with young people in shaping a just and sustainable world, for people and planet.

- António Guterres, 12 Aug 2023 -

행사명 2025 국제기구 인재양성 캠프

주제 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

교육기간 2025. 8. 21. (목) ~ 9. 18.(목)

교육장소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8. 21. (목)

시간 세부 내용

14:00 – 14:30 개회식

14:30 – 15:00

15:00 – 15:30

15:30 – 16:00

16:00 – 16:30

16:30 – 17:00

8. 28. (목)

시간

대사 초청 강연

운동화 그리기 봉사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년의 재능 나눔

세부 내용

14:00 – 14:30 국제 전문가 특강

14:30 – 15:00

유엔과 모의유엔의 이해(1) – 유엔의 역사와 시스템 이 영 진 |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교육담당관

15:00 – 15:30 국제 전문가 특강

15:30 – 16:00

유엔과 모의유엔의 이해(2) – 모의유엔의 의의와 절차 이 영 진 |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교육담당관

16:00 – 16:30 글로벌 리더십 훈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모의유엔 회의

16:30 – 17:00

조 성 범 | Tech Ready Co. LTD CSO 대표, GIST AI 정책대학원 교수

프로그램

9. 4. (목)

시간

14:00 – 14:30

14:30 – 15:00

15:00 – 15:30

15:30 – 16:00

16:00 – 16:30

16:30 – 17:00

9. 11. (목)

시간

14:00 – 14:30

14:30 – 15:00

세부 내용

[모의유엔 세션 1]

위원회별 아젠다 수립, 국가 및 대사단 배정

[모의유엔 세션 2]

입장표명서 및 결의안 작성

[모의유엔 세션 3]

위원회별 모의유엔 활동과정 발표회 준비

세부 내용

[위원회별 모의유엔 활동과정 발표회]

위원회별 결의안 도출과정 발표

15:00 – 15:30 국제 전문가 특강

15:30 – 16:00

세계시민교육, 유네스코에서의 경험 나누기

이 지 홍 | ConnectED Lab 대표

16:00 – 16:30 국제 전문가 특강 청소년의 국제사회 진출과 도약을 향한 피드백 정 우 탁 | 경희대학교 교수, 前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장

16:30 – 17:00

9. 18. (목)

14:30 – 15:00

14:00 – 14:30 전·현직 대사 초청 강연 국제사회와 세계시민

15:00 – 15:30

15:30 – 16:00

16:00 – 16:30

16:30 – 17:00

참가자 소개

참가자 소개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강한이 여 Kang Hanei 인천청호중학교

곽서연 여 Kwak Seoyeon 인천해송고등학교

김리예 여 Kim Leeye 숭덕여자고등학교

김영호 남 Kim Youngho 인천공항중학교

김예리 여 Kim Yeri 인천청호중학교

김유섭 남 Kim Yuseob 선인고등학교

박현서 남 Park Hyunseo 학익고등학교

백시연 여 Baek Siyeon

심서현 여 Sim Seohyun

이서영 여 Lee Seoyeong

인천청람중학교

인천청람중학교

인천하늘고등학교

전유담 여 Joen Yudam 인천계수중학교

조민채 여 Cho Minchae

옥련중학교

조아인 여 Cho Ihin 인천운서중학교

조혜리 여 Cho Hyeri

인천청호중학교

진세아 여 Jin Seah 인천능허대중학교

추은별 여 Chu Eunbyul

남인천여자중학교

황민정 여 Hwang Minjeong 인천운서중학교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강은우 여 Kang Eunwoo 원당중학교

고은준 남 Ko Eunjoon

인천청람중학교

김지효 여 Kim Jihyo 구산중학교

민서영 여 Min Seoyoung

서윤희 여 Seo Yunhui

인천고잔고등학교

박문중학교

이가원 여 Lee Gawon 인천해원중학교

이예담 여 Lee Yedam 인천아라고등학교

장서율 여 Jang Seoyul

남인천여자중학교

정시아 여 Jeong Shiah 백석중학교

조서연 여 Jo Seoyeon

옥련여자고등학교

조성아 여 Cho Seongah 인천아라중학교

주서연 여 Joo Seoyeon

옥련여자고등학교

킨릴리 여 Keane Lily 인천하늘중학교

허지온 여 Heo Jion 진산중학교

홍지율 남 Hong Jiyul

인천아라고등학교

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

(UN-APCICT)

곽나현 여 Kwak Nahyun

김민호 남 Kim Minho

김시우 여 Kim Siwoo

인천운서중학교

인천공항중학교

인천미송중학교

민서영 여 Min Seoyoung 구산중학교

박시연 여 Park Siyeon

박용훈 남 Park Yonghun

박하음 여 Park Haeum

신지우 여 Shin Jiwu

양채주 여 Yang Chaeju

이승희 여 Lee Seunghui

전우일 남 Jeon Wooil

전지원 남 Jeon Jiwon

최서윤 여 Choi Seoyoon

최연서 여 Choe Yeonseo

황우찬 남 Hwang Woochan

인천운서중학교

계양고등학교

인천아라중학교

인천해원중학교

인천청람중학교

인천운서중학교

인천운서중학교

영종중학교

인천운서중학교

부광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

강다희 여 Kang Dahee

김이안 여 Kim Ion

노연오 여 Roh Yuno

박주은 여 Park Jueun

방서연 여 Bang Seoyeon

서연재 여 Seo Yeonjae

서윤후 남 Seo Yunhu

인천청호중학교

옥련여자고등학교

인천현송중학교

검단고등학교

인천청호중학교

인천하늘중학교

인천하늘중학교

손태민 남 Son Taemin 인천청호중학교

심지후 남 Sim Jihoo 인천청호중학교

안지원 여 Ahn Jiwon

인천해원중학교

원여준 남 Won Yeojun 백석중학교

이보민 여 Lee Bomin 검단고등학교

이송연 여 Lee Songyeon 구산중학교

이승하 여 Lee Seoungha 인천운서중학교

장민채 여 Jang Minchae 관교여자중학교

정인성 남 Jeong Inseong

인천청호중학교

조윤성 남 Cho Younseong 인천청호중학교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강재이 여 Kang Jaei

권수아 여 Kwon Sooa

김민아 여 Kim Mina

김주아 여 Kim Jua

김주현 여 Kim Juhyun

김지안 여 Kim Jian

김한솔 남 Kim Hansol

남예은 여 Nam Yeun

노규리 여 Roh Curie

박하음 여 Park Haeum

백하진 남 Baek Hajin

백현호 남 Baek Hyunho

서효연 여 Seo Hyoyeon

이채원 여 Lee Chaewon

이한세 남 Lee Hanse

전지현 여 Jeon Jihyun

지예림 여 Jee Yerim

최은솔 여 Choi Eunsol

하이안 여 Ha Ian

작전중학교

인천아라고등학교

인천운서중학교

인천정각중학교

부광중학교

인천미송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인천신정중학교

인천신정중학교

백석중학교

덕신고등학교

인천중산중학교

인천고잔고등학교

인천아라고등학교

인천청호중학교

옥련여자고등학교

인천신정중학교

인천청라중학교

인천청호중학교

구분 강연자

전·현직 대사 초청 강연

국제 전문가 초청 강연

강연자 소개

조대식 | Ambassador Cho Daesik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사무총장

前 주캐나다 대사

박철주 | Ambassador Park Chull-joo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

前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정우탁 | Chung Utak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

前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 원장

이지홍 | Lee Jihong ConnectedLab 대표

前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 연수실장

조성범 | Cho Sungbeom Tech Ready Co.LTD 대표

GIST AI 정책대학원 교수

이영진 | Lee Youngjin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교육담당관

전·현직 대사 초청 강연

세계시민과 나의 미래

조대식 | Ambassador Cho Daesik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사무총장 前 주캐나다 대사

조대식 총장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34 년간의 공직 경력을 바탕으로 국제개발협력 및 외교

분야에서 깊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7 개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국가들과의 외교 관계 구축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캐나다 대사와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면서 국제 외교와 국가 간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조대식 총장은 외교부의 명예교수로도 활동하며, 외교정책 및 국제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부와 민간 부문의 여러 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직을 떠난 후에는 민간의 비영리 시민사회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대사 초청 강연

국제사회가 미래 세대에게 원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

박철주 | Ambassador Park Chull-joo

전라남도

대한민국 외교관이다. 그는 전라남도의 국제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외교 전문가로, 오랜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철주 대사의 노력은 전라남도가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박 대사는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로 활동하기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하 남아공) 주재 대사와 유엔 차석대사로도 활동했다 남아공을 포함한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한국과 남아공 간의 경제, 정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다방면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가 경험 공유

정우탁 | Chung Utak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정우탁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그동안

국제기구에서 활동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국제기구의 중요성과 역할 등 다양한 방면으로 강의하고 있다. 정우탁 교수는 경희대학교에서 강의하기 전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에서

원장으로 재직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육 및 국제 이해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교육, 국제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

분야에서 20 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해 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은 지역

내에서 평화 교육, 인권 교육, 그리고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소년과 교육자들에게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정 교수는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이 국제적인 교육 기관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문가 초청 강연

세계시민교육, 유네스코에서의 경험 나누기

이지홍 | Lee Jihong

ConnectedLab 대표 前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 연수실장

이지홍 대표는 현재 ConnectED Lab 의 대표로 재직 중이며, 교육자들과 실무자들이 배움과 세상을 연결하는 노력에서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홍 대표는 2009 년부터 2023 년까지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에서 근무하며, 교사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조직하여 글로벌 이슈, 문화적 다양성, 그리고 혁신적인 교수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국제 교육자들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위한 교육적 실천을 향상시키는 데 힘써왔다

글로벌 리더십 훈련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모의유엔회의

조성범 | Cho Sungbeom

Tech Ready Co. LTD CSO 대표

GIST AI 정책대학원 교수

조성범 (주)테크레디 대표는 현재 GIST AI 정책대학원의 특임 교수로

재임하고 있으며, Unified Messaging Service 스타트업을 창립하고 ASP 라고 불리는 초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며 IT 경력을 시작했다.

2006 년부터 2015 년까지 그는 Microsoft 에서 Enterprise VoIP 및 클라우드 융합 전문가로 채용되어 유선 통신과 무선 통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하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소프트웨어에 국한된 시장을 벗어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을 이끌었다.

2016 년부터는 Alibaba Cloud International 의 한국 대표로 임명되어 Alibaba Group 의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자로서, O4O (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추진하며 한국 기업들이 아시아 및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전문가 초청 강연

유엔의 역사와 시스템, 모의유엔의 의의와 절차

이영진 | Lee Youngjin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교육담당관

이영진 담당관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유엔협회세계연맹과 한국 대학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년 한국 대학생들을 뉴욕 유엔 본부에 초대하여 유엔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 담당관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유엔의 역사와 설립 배경 등 유엔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강연을 통해 유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국제 협력을

지지하는 시민으로 성장하여 유엔의 역할을 강화하고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활동 결과

위원회 이름

UN ESCAP

아젠다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동북아시아의 협력 방안

UN POG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한 국제적 협력

UN-APCICT

NEASPEC

A-WEB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국제 협력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도입을 통한 민주주의의 발전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동북아시아의 협력 방안

코로나 19 팬데믹은 동북아시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으며, 각국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 회복 정책을 추진 해왔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개별 국가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동북아시아는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된

지역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 간의 협력은 지역 경제 회복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협력은 팬데믹 이후 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환경적,

사회적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데 꼭 필요하다.

김유섭(선인고등학교), 이서영(인천하늘고등학교), 진세아(인천능허대중학교)

코로나 19 팬데믹은 동북아시아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주었으며, 공급망 불안, 교역 둔화, 인적·물적

이동 제한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국가 간 보건 협력, 디지털 전환, 친환경

전환의 필요성이 커졌다. 동북아는 제조업과 무역 중심의 경제 구조를 공유하고 있어 공급망

안정화, 기후 대응, 친환경 산업 육성 등이 공동 과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미·중 전략 경쟁과

정치·외교적 갈등은 협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파리협정을 중심으로 회복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각국은 공급망 안정, 디지털 경제, 기후위기 대응을 협력의 핵심 의제로 삼고 있으며, 일부

선진국은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해 노동력 확보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은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 과정에서 공급망 안정과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해왔다.

반도체, 배터리, 의약품 등 전략 산업에서 특정 국가 의존도를 줄이고 동맹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에너지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다만 자국 산업 보호와 전략적

우위를 중시하기 때문에 때로는 협력보다 경쟁적 성격이 강하게 드러나며, 중국을 견제하는

과정에서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의 협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은 팬데믹 이후 동북아시아 지역의 경제협력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조해왔다. 주로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을 촉진하는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또한, 공급망

안전성 강화와 디지털 경제, 보건 분야의 협력 확대가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 미국은 자유무역 및

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한 협력을 지지하며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정해왔다. 그 과정에서 미국은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했다. 통합국가전략(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의 경제 및 투자 연결을 강화함으로써 자국 경제와 노동자에게 이익을 창출하고 더 친환경적이고 회복력 있는 포스트 팬데믹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아태지역에서 미국의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기회를

확대하는 플랫폼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 수출과 세계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경제번영네트워크(EPN)는 트럼프 1 기 행정부가 추진한 반중경제블록으로

미국과 협력하는 국가들만의 산업공급망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은 팬데믹 이후 동북아시아에서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경제 체제 구축을 목표로 다층적 협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북아 국가들에 대한 경제 및 투자 연결을 강화하여 양국 경제와 노동자에게 이익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이고 회복탄력성을 가진 팬데믹 대응형 경제를 공동으로 구축하려 하였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활용하여 지역 내 경제 정책을 확산하고 기회를 확대하며,

경제번영네트워크(EPN) 등 전략적 공급망 재편을 통해 협력 국가와의 산업과 무역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회복력과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2015 년 체결된 파리협정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하로 억제하고 더

나아가 1.5℃ 이내로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한 국제적 기후 변화 대응 합의이다. 이는 전 세계 국가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많은 국가들이 파리협정으로 인해 산업 경쟁력 약화, 기술 개발

제한, 경제 성장 지연 등 상당한 부담을 겪고 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이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일부 국가는 협정 이행 과정에서 대규모 재정 투입이

불가피하여 경제적 압박을 경험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이러한 부담으로 인해 2017 년과 2025 년에 두 차례에 걸쳐 파리협정을 탈퇴하였다. 특히 에너지·제조업 부문에서의 비용 상승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저하, 신흥국과 선진국 간 감축 의무 불균형 문제 등이 미국 내에서 큰 우려로

제기되었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미국 내에서는 파리협정이 기후 대응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공정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한계를 갖고 있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후투자 상쇄제’를 제안한다. 기후투자 상쇄제는 국가가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뿐만이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 또는 제거 노력에 투자하고 그

실적을 인정받아 국가의 배출량을 상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미국이 개발도상국의 재생에너지, 산림 복원, 대기질 개선 등 녹색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그 성과를 자국의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는 방식이다. 이는 미국의 산업 규제 부담을 줄이면서도 해외 투자와 기술 수출 기회를

김리예(숭덕여자고등학교), 김영호(인천공항중학교), 조아인(인천운서중학교), 황민정(인천운서중학교)

코로나 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붕괴, 소비 위축, 관광·항공 등 서비스 산업의 침체를 가져오며 큰 경제적 피해를 남겼다. 2021 년 이후 백신 보급과 각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시작되었으나 물가 상승, 원자재 가격 불안, 국가 간 회복 속도의 격차가 세계

경제 전반에 부담을 주었다. 현재 국제 사회는 단순한 회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디지털 전환,

보건 협력 강화를 통한 경제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한민국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연간 GDP 성장률 3.7% 하락, 약 46 만 명의 고용

감소라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민간 소비와 연관성이 높은 서비스 산업에 대한 성장률은 4%포인트

이상 하락하였고 이는 외환 위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대형 경기 침체에 해당한다. 반면에 팬데믹 위기에 디지털화를 활용한

바이오 산업과

더불어 영업이익률에서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대면형 서비스업과 운수업 등에서는 팬데믹

이후의 피해를 회복하지 못하는 양상을 보였고 산업간의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19 관련 G20 특별 회의에서 G20 은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5 조 달러를 세계 경제에 투입하고,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기로 합의했다.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IMF·세계은행의

취약국 지원을 지지하며, 무역 자유화와 시장 개방 유지도 강조했다 개발도상국과 아프리카 등

취약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국제기구들과 협력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민국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파리협정, 그리고 ESCAP 을 비롯한 다자간 논의에

참여하며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백신 및 보건 협력

논의에도 기여하며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한민국은 팬데믹 이후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첫째, 경제 충격은 청년층의 고용 불안을

심화시켰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남아 있다.

둘째,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로 노년층과 저소득층이 소외되는 디지털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나, 사회적 불평등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문제는 경제 회복 과정에서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의제로 남아 있다.

2025 년 5 월 20 일에 WHO 총회에서 채택된 펜데믹 협정(Pandemic Agreement)은 백신과 치료제의 공평한 분배, 병원체 접근 및 이익 공유 시스템(PABS), 보건 체계 강화, 기술 이전, 지속 가능한 자금 조달 등을 핵심 원칙으로 포함하고 있다. 협정은 형평성과 공정성을 중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WHO 가 각국의 보건 정책을 강제할 수 없고, 회원국의 보건 주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조항도 명시되어 있다. 일부 국가 및 시민사회에서는 WHO 의 역할 확대가 국가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일부 언론과 단체에서는 협정의 실효성과

공정성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 결의안의 “WHO 의 자체적인 판단

하에 회원국들에게 국제적인 보건 비상사태가 선언된다”는 부분을, “WHO 회원국과 WHO 의 공통

판단 하에 국제적인 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한다”로 수정하며, 팬데믹의 선포와 종료 선언 모두

WHO 의 권한이나 회원국들의 요구 시 충분한 합의 후에 선포와 종료 선언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수정을 희망한다.

대한민국은 팬데믹 조약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안한다.

첫째, 의료 관련 정보, 향후 백신 개발 및 치료제의 성과를 공평하게 분배하여 국가 간 이익 공유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조약의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국제 모니터링 위원회를 설치하고, 팬데믹 선포 이후 종료

시점까지 각국의 이행 상황을 약 2 년간 주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팬데믹 대응 기금을 조성하여 극심한 피해를 입은 국가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재정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

넷째, 팬데믹이 초래한 실직, 고용 불안정, 자살률 증가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정부는 실업수당 연장, 기업 재정 지원 등 사회 안전망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노력이 팬데믹 대응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제사회의 회복력 있는 경제·보건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

곽서연(인천해송고등학교), 백시연(인천청람중학교) 심서현(인천청람중학교), 전유담(인천계수중학교)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는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재정 불균형, 고금리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였다 이번 팬데믹은

왔으며, 팬데믹 기간 교역 위축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몽골은 경제

다각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 몽골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타국의 기술 투자와 다자간 경제 협력을 필요로 한다

몽골은 팬데믹 이후 국제사회가 직면한 기후 변화, 식량 위기, 디지털 전환과 같은 도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아동의 역량 강화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몽골은 농촌 지역 여성과 여아의

권익 보장을 통해 성평등을 실현하는 것이 모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이와 관련한 결의안을 2023 년 유엔 총회에 제출하였고, 2023 년 11 월 10 일

몽골이 제출한 결의안을 유엔에서 최종 승인하였다 오늘날 몽골 여성의 약 4 분의 1 이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여성과 여아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을 보장하는 것이 모든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몽골 정부는 경제 발전을 제약하는 구조적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활용한

새로운 부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국경 통관소, 에너지, 산업, 도농, 녹색 개발, 행정

생산에서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평균 6%의 장기적 경제성장률, 65%의 경제활동참가율을

정책 효과로 기대한다. 몽골은 러시아와 중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초원의 길’

프로젝트, ‘울란바토르 대화’와 같은 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물류 허브로서의 잠재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몽골은 ‘Go Mongolia’ 캠페인과 ‘2023~25 몽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업을 적극

육성 중이다. 팬데믹 이후 무너진 관광업에 투자하며 관광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법 개정안 마련, 몽골-미국 항공자유화 협정, 지정학적 취약성 보완을 도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개최된

몽골 정부 정례회의에서는 국경에 쌓인 과도한 광물 자원을 해결하기 위해 철도를 건설을

추진하였다. 이는 항구의 처리 용량을 증가시키며, ‘골드-3 캠페인’을 실시하여 금 생산 및 수출을

증가시키고, 석탄 운송을 최적화 하며, 중국과의 수출 협력을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협의했다 그러나, 이미 몽골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인 중국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것보다 경제

다각화를 위해 힘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몽골은 팬데믹 이후 동북아시아 차원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안한다.

재생에너지 협력: 풍부한 풍력·태양광 자원을 활용하여 동북아시아 초광역 전력망을 구축하고, 역내 국가들과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한다.

관광 산업 공동 개발: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역사·문화 유산을 공유하고 공동 홍보하는 관광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관광 산업의 회복과 지역 간 상호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몽골은 이러한 노력이 팬데믹 이후 지역 경제의 회복력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박현서(학익고등학교), 조민채(옥련중학교), 추은별(남인천여자중학교)

팬데믹 이후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공급망 안정화, 기후 변화 대응, 친환경 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들은 지역 경제의 회복력과 장기적 성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국제적으로는 동북아시아 국가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극복하고자 기술·산업 협력

강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친환경 산업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중심으로 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은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동북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적극 강조한다. 특히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 내 무역 투자 확대를 중시하며, 재생 에너지,

전기차, 친환경 제조업 등 저탄소 산업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자주의와 지역 협의체를 통한 협력을 선호하며, 국가 간 갈등보다는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한 경제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구한다.

동북아시아에서는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이 중요한 논제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내 공급망 안정화, 무역 확대, 친환경 산업 육성, 디지털 경제 발전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으며,

중국은 이러한 논의 속에서 자국의 경제 회복과 산업 현대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중국은 동북아 국가들과의 무역·투자 확대, 기술 공유, 에너지 협력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도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등 다자 회의와 경제 협의체를 중심으로

팬데믹 이후 회복 전략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중국 경제는 현재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약 4.5%의 성장률로 세계 주요 경제국

가운데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첨단 기술, 신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면서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글로벌 거버넌스 체제 속에서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일대일로 협력, 아시아·아프리카 개발 지원, 기후 변화 대응 등 다양한 국제 의제에서 중국은 협력과 공생을 강조해왔다 국내적으로는 빈곤 퇴치와 사회 보장 강화, 과학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생활 수준과 사회적 안정을 높이고 있다.

중국은 2015 년 채택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가 국제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해당 목표에는 인프라 상호연결성 강화와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한계가 있다 이에 중국은 일대일로 구상을 통해 교통, 물류, 에너지망 등 핵심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고, 개발도상국의 성장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SDGs 의 실질적 이행을

보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중국의 구체적 제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프라 상호연결성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체 설립을 제안한다. 교통, 항만, 철도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이익을 공정하게 분배하여 모든 회원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둘째, 녹색 발전 협력 확대를 강조한다. 중국은 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교통망 구축에 대한 국제적

공동 투자를 촉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

셋째, 디지털 실크로드 강화를 제안한다.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국제적 규범

마련에 기여하고, 공정하고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넷째, 인적·문화 교류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교육, 학술,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신뢰를

심화하고 협력의 토대를 공고히 해야 한다

중국은 이러한 노력이 동북아시아 지역의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공동 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강한이(인천청호중학교), 김예리(인천청호중학교), 조혜리(인천청호중학교)

일본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제 재편 상황에서 자유무역, 지역 통합,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번영을 달성하고자 한다. 이는 고령화,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디플레이션,

노동력부족, 공급망 위기 등의 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이다.

일본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구상(FOIP)을 중심으로, 법치주의와 규범 기반 질서를

강조하며 지역 내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은 아시아 제로배출

커뮤니티(AZEC)를 추진하여, 각국의 상황에 맞는 탄소중립 경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뢰 기반

데이터 이동(DFFT)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일본이 동북아시아와 더 넓은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일본은 특히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라는 국내적 도전에 직면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6 년 4 월 ‘고령자 고용 안정법’을 개정하여 60 세 이상 근로자의 고용을 촉진하고 재교육을

교육과 직무 훈련을 제공하며, 일본 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2025 년

2 월에는 환자 이동, 요리, 세탁 등을 도와주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AIREC 를 개발하여 고령화로

인한 간병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하였다 이는 2030 년까지 실용화될 예정이다.

팬데믹 초기, 일본은 2020 년 긴급경제대책을 통해 광범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나, 지원금 지급 지연, 산업별 맞춤형 지원 부족, 디지털 행정 미비 등 한계를 경험하였다. 이러한 점은 위기 대응에서 속도, 형평성, 디지털 접근성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겼다.

일본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

지원 체계의 디지털화: 신속하고 자동화된 심사·지급 시스템을 통해 위기 시 피해 계층에게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산업별 맞춤형 지원: 관광, 항공, 서비스업 등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은 분야에 특화된 대책을

설계한다.

사회적 안전망 강화: 취약계층, 청년층,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장기적 지원을 제공하여 경제적

불균형을 완화한다.

방역과 경제 정책 연계: 소비 진작 정책을 방역 상황과 연계하여 유연하고 안전하게 운영한다

디지털 포용성 제고: 온라인 플랫폼을 안정화하고,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지원을 병행한다.

지속가능한 중장기 전략: 단기적 부양책을 넘어 구조적 개혁과 혁신을 통해 균형 잡힌 성장을

추구한다.

일본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동북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지역 질서를 유지하며,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경제 체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위원회 :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문서번호 : E/ESCAP/RES/1/1

의제 :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동북아시아의 협력 방안

공동발의국 : 대한민국, 몽골, 일본, 중국, 미국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는,

팬데믹 이후 심화된 산업 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8 번(지속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생산적 고용 및 양질의 일자리)과 10 번(국가 내 국가 간

불평등 감소)의 달성에 장애가 되고 있음을 상기하며,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한 GDP 하락, 대규모 일자리 감소, 서비스 산업 성장률의 급락 등이

여러 국가의 경제 성장과 국제 교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8 번과 9 번(산업·혁신·인프라)의 이행 필요성을 촉구한다는 점을 인식하며,

팬데믹 이후 일부 국가에서 경기 침체와 경제 불황이 심화되었고, 특정 국가에 대한 무역 의존도의

취약성이 드러났으며, 이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 번(기후 행동)의 이행과도 연계된다는 점을

주목하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경제적 혼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경제 회복과 동시에 환경 보호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 간 및 국제 간 협력이 필수적임을

상기하며,

경제 발전이 국제 평화와 안보, 그리고 인류 공동의 번영을 위한 기초임을 강조하며,

팬데믹 이후 동북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 경제 구조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우려하며,

2015 년 채택된 파리협정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합의임에도 불구하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에게 산업 경쟁력, 기술 개발, 경제 성장 측면에서 다양한 도전 과제를

안기고 있다는 점을 유념하며,

팬데믹 이후 다수 국가에서 내수 둔화와 디플레이션 압력이 심화되면서 경제 성장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음을 우려하며,

일부 국가에서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문제가 팬데믹 상황과 맞물려 경제 사회적 어려움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

이에 따라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는 동북아시아 및 국제 사회가 팬데믹 이후의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을 인식하며, 다음과 같은 조치를 권고한다

1. 산업 간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해, 팬데믹 이후 특히 피해를 입은 제조업·서비스업·디지털

산업 등 취약 산업에 대한 지원, 재교육 및 직업 전환 프로그램,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의

도입을 회원국들에게 요청한다;

2.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사회 전반의 비대면 산업 육성과 디지털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IT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것을 촉구한다;

3. 동북아시아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회원국의 상호 보완적 역량(기술, 자원 등)을

활용하여 초광역 전력망 및 재생에너지 그리드 구축을 위한 협력적 노력을 장려한다;

4. 환경 친화적 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 교통망 구축 및 물류 인프라에 대한

국제적 투자와 기술 협력을 확대할 것을 요청한다;

5. 지속 가능한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해, 친환경 기술 개발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연구 및 투자 활동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 장려한다;

6. 개발도상국의 경제 및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이전, 금융 지원, 인프라 건설 등

다각적인 국제 협력을 확대할 것을 요청한다;

7. 공정하고 안정적인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해, 무역 장벽을 완화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 간 협력 및 공정거래 체계를 확립할 것을 촉구한다;

8.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회원국들이 탄소 상쇄 메커니즘(carbon offset mechanisms)과 같은 제도를 검토하고 상황에 맞게 도입할 것을 권장한다;

9. 내수 경제 회복과 디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위해, 각국이 적절한 통화 정책 및 국내 수요 진작 수단을 고려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10.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문제를 겪는 국가들 간의 정책 교류, 기술 혁신 협력, 국제 포럼을 통한 공동 대응을 촉구한다.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한 국제적 협력

재난 위험은 기후 변화, 도시화, 환경 파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연재해, 전염병, 기후 재난 등은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치며, 한 국가의 대응만으로는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재난은 단순히 경제적 손실을 넘어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며, 특히 개발도상국과 취약한 지역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한 국제적 협력은 필수적이다. 각국은 재난 대응 경험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더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재난 방지, 대비,

복구 과정에서의 기술, 정보, 정책 협력은 재난 위험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강은우(원당중학교), 허지온(진산중학교), 홍지율(인천아라고등학교)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와 각종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대규모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재난은 국경을 넘어 확산되며, 단일 국가의 대응만으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어렵다. 또한 협력 과정에서 이해관계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국제사회는 평화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네덜란드는 지리적 특성상 해수면 상승과 홍수 위험에 취약한 국가로, 역사적으로 다양한 재난을 겪어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Delta Works 와 같은 방재 인프라를 구축하고, Room for the River 와 같은 혁신적인 수자원 관리 정책을 시행해왔다. 또한 매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 위험을

평가하는 Delta Programme 을 운영하며, 글로벌 기후 적응 센터(GCA)를 통해 국제적 해결책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2021 년 기후 적응 정상회의를 주최하여 각국의 재난·기후 대응 의견을 수렴했으며, 2015 년부터 2030 년까지 시행되는 센다이 프레임워크에 적극 참여해 ‘사후적 복구’보다 ‘사전적

예방’을 강조하는 재난위험경감 지침 이행에 동참해왔다.

국제적 협력 차원에서 네덜란드는 선진국이 저지대 및 해안 국가를 대상으로 재정 투자와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개발도상국 역시 제도적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2023 년 유엔 총회 결의안과 관련하여 네덜란드는 다음과 같은 보완을 제안한다

 개발도상국 지원 비율과 분야를 명확히 규정하고,

 ‘재난 발생 시 30 일 내 국제 전문가 파견’과 같은 신속 대응 메커니즘을 마련하며,

 저지대·해안 국가뿐 아니라 내륙 국가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적 장치를 도입한다.

네덜란드는 방조제 건설과 지속 가능한 도시 계획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일본과 같이 홍수·침수 피해에 취약한 국가들과는

수자원 관리 기술을, 또한 지진 대응에 경험이 있는 국가들과는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네덜란드는 앞으로도 국제적 재난 위험 감소 협력에 적극 참여하여, 모든 국가가 보다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

장서율(남인천여자중학교), 정시아(백석중학교)

도미니카 공화국은 역사적으로 허리케인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반복적으로 겪어온 국가이다.

대표적으로 1998 년 허리케인 조지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나, 2016 년 허리케인 매튜 당시에는 과거 피해 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사상자를 4 명으로 최소화하며 효과적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은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한 취약점 개선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국제 협력 측면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은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2023 년 대한민국 소방청으로부터

재난 현장 대응 기술을 전수받았으며, 정부 관계자들이 태안군을 방문하여 기후변화 및 재난안전 교류를 강화하였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재난에 취약한 개발도상국들이 선진국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범국가적 지원 확대를 촉구한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2015 년 일본 센다이에서 채택된 재난위험경감 센다이 프레임워크의 목표를

지지하며, 국가 재난위험감축전략을 수립하고 이행 중이다. 국내적으로는 조기경보 시스템 강화를

차원의 특별 기금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결의안에서 강조된 인프라 개선 부분은

여전히 현실적으로 미흡한 점이 존재하며,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보완이 필요하다.

향후 도미니카 공화국은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재난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일본은 과학적 근거와 전문가 집단의 대중적 소통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형성하고, 국민의 적극적 대응을 이끌어냈다. 도미니카 공화국 역시 이를

도입하여 사회 전반이 재난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이예담(인천아라고등학교), 조서연(옥련여자고등학교), 조성아(인천아라중학교)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난을 겪는 국가 중 하나로, 기후변화, 도시화, 인구 밀집으로 인해 피해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캘리포니아 산불, 텍사스 한파 사례는 사회적

불평등과 노후화된 인프라가 재난 피해를 심화시킨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이는 재난 대응이 단순한

사후 구호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취약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미국은 FEMA 와 NOAA 를 중심으로 예방·대응·복구 체계를 발전시켜 왔다. FEMA 는 대피 훈련과

복구를 총괄하며, NOAA 는 위성과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기상 예측 자료를 국내외에 제공하여

조기경보를 강화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USAID 를 통해 아이티 대지진과 인도양 쓰나미 등 해외

재난에 최대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으며, REAP(조기경보-사전대응 파트너십)과 G7 의 Global Shield 기후재난보험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 내에서도 저소득층과 소수민족 공동체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소외되는 등 불평등

문제가 여전히 존재함을 인식하고 있다.

미국은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해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의 균형을 중시한다. 예방 단계에서는

NOAA 의 기상 데이터와 AI 기반 예측 정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개발도상국이 조기경보

체계를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대응 단계에서는 USAID 의 ER4 체계를 활용해 긴급 대응과 조기 복구를 병행하며, Global Shield 를 통해 피해국이 재난 발생 직후 신속히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국제 논의와 결의안들은

 조기경보-재정 연계 모델 구축: REAP 과 Global Shield 를 결합하여 조기경보가 발령되면

예상 피해 규모에 따라 보험금이 자동 지급되도록 하고, 피해국이 즉각 대피소 운영과

구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 72 시간 골든아워 협약 체결: 모든 국가가 재난 발생 72 시간 이내에 데이터, 자금, 장비, 인력 중 최소 한 가지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여 국제 협력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게 한다.

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국제 재난 기금 사용 내역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독립적인

모니터링 및 피해국의 사후 평가 보고서를 제도화하여 지원이 실제 피해 주민에게

도달했는지 검증한다

미국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기술적·재정적 기여를 해왔으나, 모든 부담을 독자적으로 감당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일본과 네덜란드는 조기경보 및 인프라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도미니카공화국은

현장 데이터와 취약국 네트워크에서 강점을 발휘해야 한다. 미국은 국제사회가 분담형 협력 체계를

마련하여 재난 위험 감소를 실질적으로 실현하기를 기대한다.

서윤희(박문중학교), 이가원(인천해원중학교), 주서연(옥련여자고등학교)

인도네시아는 기후변화, 도시화, 인구 증가로 인해 자연재해와 인적 재난이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고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음을 주목한다 인프라 부족, 조기경보체계 미흡, 대응 역량 격차로 인해 개발도상국이 선진국보다 훨씬 큰 피해를 입는 현실은 재난 피해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재난은 국경을 초월하여 발생하는 만큼,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군도 국가로, 수많은 지진 화산 홍수 쓰나미를 겪어왔다.

특히 2004 년 인도양 쓰나미로 160,000 명 이상의 자국민이 희생된 비극은 재난이 결코 한

국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국제사회에 일깨워 주었다 술라웨시 지진, 메라피 화산 폭발 등의 경험 또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국가적 국제적 과제로 만들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는 국제사회 논의에서 “재난은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단일 국가가 모든 재난에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조기경보 체계 강화, 대응 인력 확충, 구조 장비 공유,

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는 REAP, ASEAN 재난센터, 그리고 EU·미국·일본 등과의 협력을 통해 조기경보·공동훈련·구조자원 공유 등 다층적 협력 경험을 쌓아왔다.

국내적으로 인도네시아는 국가재난준비도 기초평가(NDPBA)를 실시해 위험 및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재난 관리 역량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아세안 재난 센터와 협력하여 정보 공유, 공동

훈련, 자원 공유를 강화하며 역내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기존 국제 결의안에서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의 경험에

따르면, 지역사회의 참여는 재난 대응의 효과를 크게 높인다. 인도네시아는 ICBRR(Community-

Based Disaster Risk Reduction)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 방법을

습득하며, 지역 기반의 대응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해왔다. 이는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임이 확인되었다

이에 인도네시아는 국제사회가 지역사회 기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결의안에 반영할 것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각국은 지역 주민 대상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국제기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이는 글로벌 차원의 재난 위험

감소를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길이 될 것이다

고은준(인천청람중학교), 김지효(구산중학교), 킨릴리(인천하늘중학교)

일본은 오랜 기간 동안 지진, 쓰나미, 태풍 등 대규모 자연재해를 반복적으로 겪어온 국가로서, 재난 위험 감소(DRR)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대비, 복구 정책을 발전시켜 왔으며, 국제사회와 그 교훈을 공유하는 것이 일본의

외교적 책무이자 국제적 기여라고 본다

일본은 재난 위험 감소 국제 논의의 중심에 서 왔다. 1994 년 요코하마 전략과 행동계획, 2005 년

효고 행동강령, 그리고 2015 년 센다이 프레임워크(SFDRR) 채택을 주도하였으며, UNDRR 고베

사무소를 통한 연계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센다이 프레임워크는 사전 예방, 회복력 강화, ‘Build

Back Better’ 원칙을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 일본은 개최국으로서 이행

모니터링과 국제적 지원을 선도해왔다

국내적으로 일본은 2011 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바탕으로 내진 설계

기준 강화, 첨단 ICT 와 AI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 도입, 주민 대피 훈련 확대를 추진했다

건축기준법 강화와 내진 보강 정책은 한신·동일본 대지진에서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현재는

인공지능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대피 시스템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은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사회 기여 측면에서 일본은 ODA(공적개발원조)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인프라, 교육, 기술 지원을 강화해왔다. JICA 를 통한 전문가 양성, 조기경보 시스템 보급, 지역사회 기반

대응 훈련은 대표적 사례이다. 일본은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맞춤형 기술 이전과 주민 역량 강화를 결합한 “일본형 DRR 협력 모델”을

확산시키고 있다.

일본은 과거 결의안들이 재난 취약지역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실행 가능한 지원

방안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특히 개발도상국은 재난 대응 역량과 재정 능력의 격차로 인해

실질적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일본은 국제사회가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강화를 결의안에 명확히 포함해야 한다고 본다

이에 따라 일본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 협력 방안을 제안한다.

 센다이 프레임워크의 이행 가속화를 위한 국제 모니터링 체계 강화

 내진 설계, 조기경보, ICT 기반 대응 기술의 국제 표준화와 개발도상국 이전

 지역사회 기반 재난 대응 프로그램 확대 및 교육·훈련 강화

 민관 협력을 통한

국가별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다.

위원회 : 유엔거버넌스센터

문서번호 : UNPOG/RES/1/1

의제 :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한 국제적 협력

공동발의국 : 네덜란드, 도미니카공화국,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유엔 거버넌스센터(UNPOG)는,

개발도상국의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투명하고 효과적인

공공행정을 지원해 온 역할을 상기하며,

2015–2030 재난위험경감 센다이 프레임워크가 재난 위험을 줄이고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핵심 지침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유념하며,

디지털 정부 혁신과 제도 개선을 통해 각국 정부가 재난 관리 및 대응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인정하며,

회원국들과 협력하여 공공 데이터 활용, 전자정부 플랫폼 구축, 조기경보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강화 등의 활동을 통해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사실을 환영하며,

재난 위험 관리가 단순한 긴급 대응을 넘어, 공공행정 전반의 투명성 참여성 효율성 강화와

연결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재난 발생 시 거버넌스 체계가 취약한 국가일수록 피해가 심각하게 확대되는 현실을 우려하며,

국제사회가 UNPOG 의 전문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면, 각국 정부의 정책 역량을

높여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행을 촉진할 수 있음을 확신하며,

다음과 같은 조치를 권고한다:

1. 재해에 취약한 지역에 지진 조기경보시스템을 설립하고, 특히 기술과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 이전과 인력 지원을 강화할 것을 권장한다;

2.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과 협력하여 재난 대응

기금 조성 및 긴급 금융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국제사회의 재정 지원 메커니즘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3.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기술교육원(UN-APCICT) 및 민간 기술 기업들과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을 위한 맞춤형 지진 조기경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현지 언어와 문화에

맞춘 경보 체계를 구축할 것을 권장한다;

4.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BNPB)과 협력하여 통합해양조기경보시스템(IOTWS)을

아세안(ASEAN) 및 인접국과 연계하고, 지진 쓰나미 발생 시 10 분 이내 신속한 경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요청한다;

5.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정보 교환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공유

프로토콜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6. 아세안(ASEAN) 회원국이 매년 2 회 이상 공동 재난 대응 훈련을 시행하고, 모의 쓰나미 대응 시나리오를 포함하도록 하여 국제적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을 권장한다;

7. 민간 구호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응급 구호 물품, 의료 지원, 구조 인력 배치 계획을 사전 준비할 것을 장려한다;

8. 지방정부와 학교가 매년 정기적으로 재난 대응 훈련을 시행하고,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피난 경로, 응급처치, 경보 수신 방법을 교육할 것을 요청한다;

9.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자율 재난 대응 팀을 구성하여, 실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권고한다;

10. 모든 국가가 센다이 프레임워크 이행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

11. 네덜란드의 ‘Delta Works’, ‘Room for the River’와 같은 방재 정책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지지한다;

12.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기술 협력을 통해 상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방조제 홍수

대응 기술 및 지진 대응 경험을 교류할 것을 제안한다;

13. 각국이 조기경보 프로그램(REAP)과 기후재난보험(Global Shield)을 연계하여, 재난

발생 직전 및 직후의 신속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을 촉구한다;

14. 선진국 국가들이 재난 발생 72 시간 이내 최소 하나의 지원(데이터, 자금, 장비, 인력 등)을 제공하는 ‘골든아워 협약(Golden Hour Agreement)’에 참여할 것을 권고한다;

15. 국제 재난 기금의 사용 현황을 분기별로 공개하고, 독립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 평가

체계를 제도화하여 지원이 실제 피해 주민에게 전달되도록 할 것을 요청한다.

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UN-APCICT)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글로벌 경제와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지만, 저개발국과 개발도상국에서는

여전히 인터넷 접근성과 기술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이 격차는

경제적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교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회 불균형을 초래한다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적 협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적 지원과 인프라 개발을

통해 모든 국가가 디지털 사회 구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필수적이다.

민서영(구산중학교), 전지원(영종중학교)

네팔은 농업, 관광, 보건을 국가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이들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 비용 부담과 투자 여건의 한계로 인해

디지털 전환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여성, 청소년,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충분하지 못하다 이러한 현실은 국가 내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디지털 격차를 확대시키고 있다.

네팔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개발 지원과 사회적 형평성을 핵심 이슈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국제사회 차원에서도 유엔 사무총장이 주도한 ‘디지털 협력 고위급 패널’과 후속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나, 경제적 장벽과 교육 격차는 여전히 극복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 영향은 소수자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네팔은 자국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인 농업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동시에, 취약계층과의 포용적 성장을 병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  스마트

개선함으로써 농업 생산성과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인권 교육 프로그램 강화: 교육 단계부터 성별에 따른 차별을 제거하고, 여성과 소녀들이 동등하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이는 국가 내 차별적 관습을 해소하고 디지털 발전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팔은 이러한 국내적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농업 유통 인프라와 교육 분야에서의 기술·재정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는 네팔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캄보디아는

김민호(인천공항중학교), 전우일(인천운서중학교), 황우찬(선인고등학교)

성장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유엔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2018 년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설립된 ‘디지털 협력 고위급 패널’과 후속 보고서를 통해 국제적 접근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장벽, 교육과 역량의 격차, 디지털 인프라 불균형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과제로 남아 있다

캄보디아는 자국 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금융 접근성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ATM 기기를 확대 설치하고, 농업인 단체와 상공회의소 회원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플랫폼(예: ‘미라클뱅크’)을 활성화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취약 계층을 포함한 국민들의 경제 참여 기회를 넓히고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따라서 캄보디아는 선진국들이 다음과 같은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촉구한다

 기술 공유와 인프라 지원: 개발도상국의 인터넷 및 통신망 구축을 지원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공유하여 국가 간 격차를 완화할 것

캄보디아는 자국의 노력을 국제사회와의 협력으로 보완하고, 모든 국가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공동의 행동을 촉구한다.

곽나현(인천운서중학교), 박시연(인천운서중학교), 이승희(인천운서중학교), 최서윤(인천운서중학교)

대한민국은 디지털 격차가 단순한 기술 접근성의 차이를 넘어 교육, 경제, 사회 전반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주요 요인임을 인식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하여 ICT 역량 강화, 기술 이전, 인프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왔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와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이 국가 발전과 사회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단순한 장비나 자금 지원을 넘어

ICT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디지털 리터러시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국제사회는 WSIS 와 SDGs 를 통해 디지털 격차 문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왔으며, 대한민국은 ICT 경험을 공유하면서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UN-APCICT 등과 협력하여 재정 및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해왔다

대한민국은 디지털과 정보통신 기술을 공공재로 인식하며, 인프라 확충, 디지털 교육 강화, 공공

서비스의 지능화를 포함한 국내 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제 협력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과거 결의안의 취지를 발전시켜, 단순한 격차 해소를 넘어 지속가능한 디지털

포용사회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소외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고, 구체적 이행 전략과

성과 평가 체계를 마련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유연성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가 함께 디지털 교육과 기술 인프라를 확대하고, 디지털 거버넌스 기준과

정책을 공동으로 마련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통해 모든 국가가 공평하게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박하음(인천아라중학교), 신지우(인천해원중학교), 양채주(인천청람중학교)

전 세계적으로 약 26 억 명이 여전히 인터넷에 연결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교육·경제·사회 참여

전반에서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격차 해소를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동시에 국제적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중국은 「디지털 실크로드」 구상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에 통신망, 위성 TV,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며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확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3 년 베이징에서 열린 ‘제 3 회 일대일로

디지털 경제 고위 포럼’에서도 개방, 연결성 확대, 기술 혁신 기반 협력 강화를 주요 의제로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도모하고자 하지만, 일부 국가들은 보안과 기술

표준 차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중국은 이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국제 표준

조율을 통해 신뢰를 제고하고자 한다

국내적으로 중국은 농촌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교육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간 소득 및 정보 접근성 격차 완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디지털 역량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화하여 모든 계층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중국은 기술 공유 네트워크, 공동 투자, 인프라 건설 협력 등을 통해 디지털 실크로드를

지속 추진하며, 글로벌 포용적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 특히 불평등 해소와 포용적 성장 촉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시우(인천미송중학교), 최연서(부광중학교)

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UN-APCICT)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무원, 청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삼아 왔다 국제사회 역시 인공지능(AI),

데이터 경제, 디지털 포용 등 새로운 ICT 과제에 주목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이러한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자국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개발도상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특히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ICT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들이 모여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하였으며, 이는 개발도상국의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디지털 인재를 자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AI 산업 발전 속도에 맞춰 선진국의 지원을 활용하여 청년과 전문

인력의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는 말레이시아가 디지털 경제 리더 국가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말레이시아는 선진국과의 ICT 기술 교류 및 지식 이전이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한다. 따라서 국제사회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기술 공유, 교육

지원, 전문 인력 파견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디지털

사회 건설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

위원회 : 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

문서번호 : E/ESCAP/APCICT/RES/1/1

의제 :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

공동발의국 : 대한민국, 네팔, 캄보디아, 중국, 말레이시아

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UN-APCICT)은,

디지털 인프라 불균형과 교육·역량 격차가 개발도상국 전반에 심각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인지하며,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개발도상국의 인터넷 및 통신망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교육 제공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며,

농업에 크게 의존하는 일부 개발도상국들이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에 대한 예측 대응 정보를

디지털로 확인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의 삶이 더욱 위협받고

있다는 점을 깊이 우려하며,

국제사회가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상기하며,

정보통신기술(ICT)이 단순한 기술적 수단을 넘어, 경제 성장, 교육, 보건, 환경 문제 해결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핵심 도구임을 재확인하며,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 혜택이 모든 국가와 사회에 공평하게 분배되지 않고, 오히려 국가 간 및 사회 내 격차를 심화시키는 현상은 국제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며,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교육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책무를

다시금 강조하며,

본 회의가 글로벌 디지털 거버넌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을 환영한다.

따라서 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UN-APCICT)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각국이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한다:

1.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게 정보통신기술(ICT) 공유, 인터넷 보급, 통신망 구축 등에 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양자 및 다자 협력을 통해 역량 전수를 촉진할 것을 촉구한다;

2. 디지털 기술 활용과 정보 공유를 위한 국제 협약 체결을 통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기술 협력 기반을 제도화할 것을 요청한다;

3. 모든 회원국이 디지털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기술 재정 교육적 협력을 강화하여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촉진할 것을 권고한다;

4. 국제기구 및 민간 부문이 참여하여 정보 보호와 관련된 국제 행동 규범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발전을 유도할 것을 촉구한다;

5. 선진국들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재를 개발도상국의 교육 기관과 연계하여 정보통신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을 권고한다;

6.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의 ICT 기업 및 연구소 간 협력을 촉진하여,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국제적 협력

기후변화의 영향은 점점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기온 상승과 극단적 기상 현상으로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탄소 배출량 저감이 전 세계적으로 시급한 우선 과제임을

나타내며, 화석 연료 사용, 산업 활동, 산림 파괴가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급격한 기후변화라는 국제사회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C

이내로 제한하고 기후 목표를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각국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성 제고, 지속가능한 제도 채택 등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국제 협력은 효과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경제 성장과 환경 보전을 조화시키는 정책을 실행하는 데 필수적이다.

강다희(인천청호중학교), 김이안(옥련여자고등학교), 노연오(인천현송중학교), 이승하(인천운서중학교)

탄소 배출량 감소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국제적 과제 중 하나이다.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는 전 인류의 안전과 번영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는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 대표적으로 파리협정은 각국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목표(NDC)를

제출하고 이행하는 체제를 마련했으나, 국가별 노력의 차이, 개발도상국 지원 문제, 경제적 부담

분담에 대한 논란으로 국제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와 같은 신흥 경제국의 배출 증가, 선진국들의 역사적 책임 문제는 국제 협상에서 복잡한 긴장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은 산업화 과정에서 세계적으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해왔으며, 현재도 세계 2 위의 배출국으로서 책임과 부담을 동시에 지닌다. 미국 연방 정부 차원에서는 경제적 이해와 국제 협력 사이에서 정책 기조가 변화해왔다. 1990 년대 리우 지구정상회의에서는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했으나, 1997 년 교토의정서 비준 거부, 조지 W.

행정부는 파리협정 복귀와 글로벌 기후 리더십 회복을 강조하며 다시금 국제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파리협정 재탈퇴 후 국가 안보 및 안정성을 위하여 전통 에너지 자원의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연방 정부 차원의 정책뿐 아니라 주(州) 정부와 민간 부문의

자발적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와 주요 기업들은 파리협정 목표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북동부 및 중부 대서양 연안 지역은 RGGI(Regional Greenhouse Gas Initiative)를 통해 지역 차원의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원자력 발전 확대, 청정

경쟁법(Clean Competition Act), 해외오염수수료법(Foreign Pollution Fee Act)과 같은 법안

논의를 통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과 환경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기후변화 대응에서 모든 부담을 단독으로 떠맡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개발도상국 지원과 관련해 규모, 방식, 로드맵 등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필요하며, 이는 글로벌

협력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다. 또한 과거의 국제 결의안들이 선언적 수준에 그쳤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 이행 방안과 구체적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한다

이에 미국은 다음과 같은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제시한다.

 화석연료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R&D 협력을 강화하고, 개발도상국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기반으로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활용해 해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한다

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협력에 응하는 국가에는 관세 완화 혜택을 제공한다

동맹국에 대해서는 탄소 국경조정제도(CBAM)에 면제 혹은 감면 조항을 적용하는

방안을 협상한다.

미국은 자국 경제의 안정과 성장, 그리고 국제사회의 기후 목표 달성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실질적인 국제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강조한다.

방서연(인천청호중학교), 심지후(인천청호중학교), 원여준(백석중학교), 정인성(인천청호중학교)

탄소 배출은 대기 중으로 이산화탄소와 메탄 등 온실가스가 방출되는 현상을 의미하며, 이는 온실

효과를 유발해 지구 기온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러한 배출의 주된 원인은 에너지 생산이며,

건축 산업 부문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후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일본은 국제사회의 책

임 있는 일원으로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1. 기후 목표 및 국제 공약 (NDC)

일본은 파리협정에 따라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한다는 장기 목표를 세웠다. 최근

개정된 국가결정기여(NDC)에서는 2035년까지 2013년 대비 60%, 2040년까지 73%의 온실가

스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2030년까지 46% 감축 목표에서 한층 강화된 수치다

이러한 목표는 곧 유엔에 공식 제출될 예정이다.

2. 에너지 전환 전략

일본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활용을 균형 있게 확대하며, 석탄 발전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 고 있다. 2040년까지 전력의 40~50%를 재생에너지로, 약 20%를 원자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목 표로 하고 있으며, 후쿠시마 사고 이후 높아진 화력 발전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있다. 특히

에너지 공급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을 확대하여 재생에너지의 변

동성을 보완하려 한다.

3. 녹색전환(GX) 및 탄소세 도입

일본은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녹색전환(GX)’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구 조의 탈탄소화, 에너지 믹스의 전환, 시장 기반의 탄소 가격 메커니즘을 적극 도입한다.

탄소세(GX 부과금): 2028년부터 화석 연료 수입자와 국내 생산자에 대해 탄소세를 부과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성된 세수는 그린 기술 투자 및 인프라 확충에 활용된다. 이 제도는 탄소 가격 신호를 강화하여 산업 전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일본은 탄소 배출량 감소를 단순한 환경 과제가 아닌, 경제 전환과 사회 혁신의 기회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첨단 기술 공유와 공동 연구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지속 가

능한 발전을 이끌고자 한다

서연재(인천하늘중학교), 서윤후(인천하늘중학교), 안지원(인천해원중학교)

네팔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0.027%에 불과하지만, 선진국들의 역사적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

영향을 불균형적으로 받고 있는 국가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인프라 파괴와 극심한 기상 변화는 농업과 국가 경제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네팔은 1996년 대체에너지촉진센터(AEPC) 설립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2010년 국가 적응 계획(NAPA), 2011년 기후변화 정책, 이후 국가 적응계획(NAP)과 지역 적응계획(LAPA)을 통해 지방정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적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과정은 네팔이 기후변화 대응에서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자 한 지속적 노력의 결과이다.

2021년 COP26에서 네팔은 2045년까지 탄소중립, 2050년까지 탄소 흡수량이 배출량을

초과하는 ‘탄소음성(negative emissions)’ 국가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수력 발전 확대, 전기차 보급 촉진, 산림 복원 및 커뮤니티 기반 산림 관리 강화를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균형적 접근을 반영한다

그러나 네팔은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구체적

재원 조달 방안 등에서 한계가 존재한다 또한 탄소 배출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에

취약하여, 기후변화가 국가 인프라와 생계에 지속적으로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네팔은 국제사회에 대해, 기술 이전, 재정 지원, 그리고 기후 적응 역량 강화 협력을 긴밀히 확대할 것을 촉구한다. 국제사회의 공정하고 실질적인 지원은 네팔과 같은 취약국이 기후변화의

불평등한 피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박주은(검단고등학교), 이보민(검단고등학교), 이송연(구산중학교)

중국은 기후변화가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글로벌 문제 중 하나임을 인식한다.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는 극단적 기후 현상,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등 다양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으며, 탄소 배출량 감소는 기후변화 완화의 핵심 과제이다. 중국은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세계 최대의 탄소 배출국으로 자리하게 되었으며, 이는 국내 환경 문제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의 책임과 역할에도 직결된다 따라서 중국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국내 정책과 국제 협력을 병행하고 있다.

중국은 ‘공통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Common But Differentiated Responsibilities, CBDR)’

원칙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은 각국의 경제 발전 수준과 역사적 배출 책임을 고려한 공정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중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협력과 지원을 통해 글로벌 목표 달성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국제 협약 차원에서, 중국은 교토의정서 당시 감축 의무는 없었으나 협상에 적극 참여했고, 코펜하겐 회의에서 GDP 단위당 배출량 40~45% 감축을 약속했다. 또한 2015년 파리협정에서는

2030년 배출 정점,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차

산업 육성, 대규모 조림사업을 추진했으나, 석탄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는 점은 국제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중국은 2023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5%를 차지하며 최대 배출국이 되었다. 전체

배출량 중 약 70%는 석탄에서 기인하고 있으며, 2024년 배출량은 3.4% 감소했으나 목표치였던

3.9%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은 태양광·풍력 중심의 대규모 녹색

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으며, 2023년 EU 협상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용을 3배

확대하는 데 합의해 국제 협력 의지를 보였다.

중국의 기존 결의안은 장기적 국가 목표 위주로 설정되어 산업별 지역별 세부 목표와 단기 실행

계획이 부족했다. 또한 개발도상국 지원 방안 역시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산업별 감축 목표 설정, 단계별 실행 로드맵 수립, 개발도상국 지원 체계 구체화를 통해

결의안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이에, 아래와 같은 해결방안을 제안한다:

1. 기술 협력 강화: 신재생 에너지, 탄소 포집·저장(CCS), 전기차 등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 국가 간 협력을 확대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 재정 지원 및 투자 확대: 탄소 배출량 감소 프로젝트와 녹색 산업에 국제적 재정 지원과 민간 투자를 촉진하여 각국이 자발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3. 정책 공유 및 공동 목표 설정: 각국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사회가 합의할 수 있는 구체적 탄소 감축 목표와 실행 계획을 마련한다.

4. 개발도상국 지원 강화: 기후변화 대응 능력이 부족한 국가에 대해 기술 재정 지원을 확대하여 글로벌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

손태민(인천청호중),

탄소

국제적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2015 년 파리협정을 통해 국제사회는

평균기온 상승을 1.5 도 이내로 제한하기로 합의했고, 뉴질랜드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2019 년 「Zero Carbon Act」를 제정하여 2050 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법제화하였으며, 2030 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 년 대비 50% 이상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운영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농업 부문 메탄 감축을 통해 주요

배출원을 줄여 나가고 있다.

특히 태평양 도서국 등 기후 취약국과의 협력에 중점을 두고, 기후 재정(2022~2025 년 13 억

뉴질랜드 달러 지원)을 통해 적응과 완화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국제 무대에서도 뉴질랜드는

파리협정 및 유엔기후총회(COP)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후변화·무역·지속가능성 협정(ACCTS)」을 통해 무역과 환경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농업 부문 메탄 감축에 대해 일부 국제사회는 보다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뉴질랜드는 점진적이고 지속가능한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작은 국가이지만, 책임 있는 기후

리더십을 발휘해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국가적 책무로 삼고 있다.

이에, 뉴질랜드는 아래와 같이 제안한다:

 농업 메탄 감축 혁신 허브 설립: 농업 분야 메탄 배출을 줄이기 위한 첨단 기술 연구와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태평양 도서국과 기술을 공유한다

 ‘해양 방패 프로젝트’ 추진: 해조류 양식과 해양 보호구역 조성을 통해 해양 생태계의 탄소 흡수 능력을 강화하고 기후 적응력을 높인다.

 탄소 감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구축: 개인·기업·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젝트를 국제적 지원과 연결해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 감소 성과를 창출한다.

뉴질랜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탄소 배출량 감소와 기후 회복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위원회 :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

문서번호 : ESDD/NEASPEC/1/1

의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국제적 협력

공동발의국 : 미국, 일본, 네팔, 중국, 뉴질랜드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은,

지역 및 국가 간 국제적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이 역내 환경 협력을 증진하는 핵심적인 틀임을 인식하며,

온실가스 배출 증가가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임을, 특히 농업·에너지·운송 부문에서의 배출

감축이 시급함을 인식하며,

교토의정서에서 규정된 감축 의무와 파리협정에서 합의된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C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상기하며,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기본협약(UNFCCC) 및 파리협정에서 명시된 공동의 책무와 모든 회원국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재확인하며,

동북아 지역이 세계적인 제조 및 물류 중심지로서 온실가스 배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사막화 및 산림 황폐화 등 지역적 기후 취약성에 직면하고 있음을 주목하며,

기후변화가 인류의 생존과 지구 생태계에 중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음을 우려하며,

태평양 도서국가와 같은 기후 취약 지역이 국제사회의 긴급한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주목하며,

개발도상국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만, 빙하 융해, 홍수, 산사태, 가뭄 등

심각한 기후재해의 영향을 빈번히 받고 있음을 인식하며,

일부 국가들이 선도적인 환경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은 회원국들이 공동의 책임을 다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각국이 아래와 같은 조치를 이행할 것을 권고한다.

1. 회원국들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및 관련 기구의 목표를 지지하고, 각국의 친환경 전략 및 이행 방안을 정기적으로 검토할 것을 권고한다;

2. 회원국들이 탄소 가격제도(탄소세, 배출권거래제, 탄소국경조정제도 등)를 적극 도입하고, 화석연료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을 촉구한다;

3. 회원국들이 신재생에너지 공동 연구, 친환경 교통수단 개발 및 공동 조림 사업을 추진하여 혁신적인 저탄소 기술 개발을 촉진할 것을 권고한다;

4. 모든 회원국이 2050년까지 탄소 포집 활용 저장(CCUS) 기술 및 농업 부문의 메탄 감축 등 차세대 감축 기술에 대한 투자와 도입을 확대할 것을 권고한다;

5. 유엔 주도의 기후기술 및 재정 플랫폼을 설립하여 지식 공유, 역량 강화, 기술 지원 및

국제 협력을 촉진할 것을 제안한다;

6. 국제기구 및 금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7.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청정에너지 전환 및 기후 회복력 강화를 위하여 연간 미화 1,000억 달러 규모의 기후 재정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8.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적 인적 자원을 제공하고, 국제기금을 확대할 것을 권고한다;

9. 회원국들이 재생에너지 전환 및 농업 부문 메탄 감축을 위한 기후 금융과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특히 태평양 도서국가와 같은 기후취약국의 대응 역량 강화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

10. 모든 회원국이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상향 조정하고, 2030년 및 2050년의 구체적인 감축 목표를 명시한 국가별 로드맵을 제출할 것을 촉구한다;

11. 동북아 지역 회원국들이 황사, 사막화, 산림 황폐화 등 지역적 기후 취약성에 공동 대응을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도입을 통한 민주주의의 발전

거짓 정보(misinformation), 허위 정보(disinformation), 그리고 가짜 뉴스(fake news)는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의 인식을 왜곡하고 선거 제도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킴으로써 민주주의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의 이용이 확산됨에 따라 악의적인 목적에 의해 잘못된

정보가 전 세계적으로 유포되고 있으며, 이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의

필요성이 인식된다. 본 의제는 선거의 무결성을 보호하고 민주적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팩트체킹, 투명성 제고와 같은 전략들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재이(작전중학교), 이한세(인천청호중학교), 최은솔(인천청라중학교), 하이안(인천청호중학교)

대한민국은 2013 년 A-WEB 창립총회를 주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초대 사무총장을

배출하며 사무국을 인천에 두는 등 A-WEB 의 출범과 성장에 핵심적인 기여를 해왔다. 대한민국은

선거의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술 교류, 선거 참관,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국제 민주주의 연대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은 A-WEB 의 창립국으로서 협의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국제적 위상 제고, 민주적 선거문화 확산, 그리고 A-WEB 의 비정치성·독립성·투명성 유지를 일관되게 지지한다 앞으로도

선거 제도 기술 지원, 교육 훈련, 국제 선거 참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A-WEB 의 주도적 파트너로

남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은 권위주의적 선거 시기를 지나 1987 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과

민주화 운동을 통해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성과 선거 관리 제도의

발전으로 평화적 정권 교체가 가능해졌으며, 전자투표 도입, 허위정보 대응, 청년층 투표율 제고 등

현대적 과제에도 대응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1. 국제 협력 강화: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다자 협의체와 ODA 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선거

관리 역량과 제도적 투명성을 강화한다. 대한민국은 2024 년 ‘제 3 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주최하며, 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의 조화를 위한 논의를 주도할 것이다

2. 기술 및 경험 공유: A-WEB 사무처를 중심으로 전자투표 등 선거 기술과 노하우를

개도국에 전수하고, 전문가 파견 및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3. 법치주의와 인권 보장: 공정한 선거는 법치주의와 인권 위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언론 자유, 정치적 평등, 보편적 참정권을 지지하며, 성별·인종·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유권자의 참여를 보장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뒷받침한다

대한민국은 작은 지원이라도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김지안(인천미송중학교), 남예은(인천신정중학교), 노규리(인천신정중학교), 지예림(인천신정중학교)

최근 10 여 년간 세계 민주주의는 전반적으로 후퇴하는 양상을 보였다. Freedom House 의

2024 년 보고서에 따르면 민주주의 지수는 18 년 연속 하락했으며, 주요 원인으로 허위정보 확산, 권위주의적 선거 관리, 전자투표 신뢰성 문제가 지적되었다. 이에 따라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독일은 이러한 상황이 전 세계 민주주의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우려한다. 이에 종이투표와 수기 개표라는 가장 검증 가능한 방식을 유지하여 국민의 신뢰를 보장하고 있으며, EU

디지털서비스법(DSA)을 충실히 이행해 허위정보와 데이터 왜곡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극우

세력의 도전에 민주 정당 전체가 협력해 대응하는 이른바 ‘방화벽 전략(Firewall Strategy)’을 통해

민주주의 질서를 지켜온 경험을 갖고 있다.

독일은 선거의 투명성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국내적으로는 정치자금과 정당 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선거 과정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적으로는 OSCE

선거 모니터링을 적극 수용하고 권고 사항을 반영했으며, International IDEA 와 협력하여 민주주의

발전 보고서 작성, 시민 참여 확대 프로그램, 선거제도 개선 활동에도 기여했다.

독일은 인권, 법치, 민주주의를 외교정책의 핵심 가치로 삼으며, 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EU 차원에서는 DSA 를 통해 허위정보 대응과 온라인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파트너 국가의 선거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허위정보와 디지털 공간의 왜곡은

국경을 초월한 위협이기에 유엔 차원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

유엔 총회 결의 55/96(2000) “Promoting and consolidating democracy”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와 시민 참여를 강조했지만, 오늘날 디지털 환경의 새로운 위협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독일은 다음과 같은 보완을 제안한다.

1. 유엔 산하 국제 허위정보 대응 협력 기구 설립을 결의안에 명문화한다.

2.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를 통해 청소년과 유권자가 온라인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유엔의 선거 지원과 전문가 파견을 개발도상국에 국한하지

모든 회원국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독일은 국제사회가 함께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고, 허위정보와 권위주의적

것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선거의

백현호(인천중산중학교)

핀란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가장 잘 정착된 나라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민주주의 지수 세계 6 위, 부패인식지수 2 위, 언론자유지수 5 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국민의 정부

신뢰 수준도 매우 높다. 그러나 최근 허위정보(가짜 뉴스)의 확산은 정치적 안정과 선거 신뢰를 위협하는 주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 등 외부 세력에 의한 허위정보 유포는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타국 선거 개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핀란드는 이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국가 차원에서 제도화하여 허위정보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2013 년 미디어 리터러시 국가 정책을 발표하고, 2014 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이후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디지털 환경을 반영했다. 수학, 역사, 언어 등 모든 교과에서 비판적 사고와 정보 판별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멀티리터러시(Multiliteracy)’ 개념을 적용해 다양한 매체 분석·평가

능력을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하여, 7–8 세 아동은 온라인 정보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9–10 세 아동은 연구 과정에서 시각 자료 선택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한다. 이와

함께 팩트체크 기관 ‘Faktabaari’는 유권자 교육과 리터러시 키트를 제공하며, 공영방송 Yle 는

학교 교육을 지원하는 미디어 자료를 보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핀란드 국민 전반의 정보 판별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국제적 차원에서 보면, 2024 년 유엔은 허위정보·잘못된 정보·혐오 발언 확산에 따른 긴급 권고안을

발표했으며, EU 는 2023 년 디지털서비스법(DSA)을 발효해 글로벌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은 대부분 권고 수준에 머물러 실질적 구속력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

핀란드는 과거 유엔 결의 A/RES/56/159(2001)가 민주 선거 원칙을 강조했으나, 허위정보

대응이라는 새로운 과제는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본다. 따라서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 기존

결의안을 보완하여 다음을 제안한다.

 유엔 차원의 구속력 있는 허위정보 대응 규정

 국제적 협력을 통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 타국 정부의 선거 개입을 목적으로 한 허위정보

금지하고, 정기적인 국제 협력 체계 구축

핀란드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지키기 위해, 허위정보 대응이 단순한 권고를

넘어 국제적 법적 구속력을 가진 결의로 발전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이를 통해 핀란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민주주의가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

김민아(인천운서중학교), 박하음(백석중학교), 서효연(인천고잔고등학교), 전지현(옥련여자고등학교)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를 보유한 국가로, 세계 최대 민주주의를 운영하는 데 따른

도전과 책임을 안고 있다 복잡하고 거대한 선거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은 언제나 핵심 과제였으며, 최근에는 유권자 명부 삭제 논란, 전자투표기(EVM) 검증 문제 등으로 국민 신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도는 자국의 선거제도가 독립적인 헌법기관인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보장하기 위해 국제적 간섭을 거부한다는 주권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왔다.

다만, 일부 국제기구와 NGO가 참관단을 파견하거나 특정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사례가

있으나, 인도는 이를 주권 존중의 범위 내에서 수용하고 있다.

전자투표기(EVM)의 전면 도입은 선거 과정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존재한다. 특히 2024년 인도 대법원이 전자투표 공개 요구를 기각하면서 신뢰성 논란이 다시 제기되었다. 이에 인도는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투표 절차를 보장하고, 선거 결과 공개

과정에서 국민의 신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허위정보와 혐오 발언이

난무하여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행

선거법은 이에 대한 규제가 미흡하므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속한 제재 권한을 부여하고, 소셜미디어 기업에 유해 콘텐츠 삭제 및 게시자 식별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정치자금 투명성도 중요한 과제이다. 현재는 기부액만 공개되고 기부자 정보는 비공개되어 있어, 기부자의 공개를 통해 정당 재정의 투명성과 국민 신뢰를 높일 수 있다

인도는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로서, 선거 관리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

동시에 허위정보 규제, 정치자금 투명성 제고, 전자투표 신뢰성 강화라는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것이다.

권수아(인천아라고등학교), 김주아(인천정각중학교), 김주현(부광중학교), 이채원(인천아라고등학교)

브라질은 1996 년 지방선거에서 세계 최초로 전자투표기(EVM)를 도입했으며, 2000 년 총선부터 전면 시행하였다 이 제도는 광대한 국토와 복잡한 선거 관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개표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성과를 가져왔다.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TSE)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제도”로 평가하며, 도입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조작 사례가 없음을 강조한다 또한 매 선거 전후로 해킹 테스트와 시연을 진행하고, 국제 참관인을 초청하여 시스템을 공개 검증해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여전히 전자투표의 투명성 부족과 내부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2018 년 대선에서는 가짜 뉴스 확산으로 인해 선거 신뢰성이 크게 흔들리는 사건을 겪었다. 이에

브라질은 연방선거법원(TSE) 주도로 가짜 뉴스 대응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의회를 통해 제도 개선

논의를 추진했으며, 언론·NGO·학계와 협력해 국제 팩트체킹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브라질은 민주주의의 핵심이 공정하고

공동 행동계획, 유네스코 유엔의 인권 기반 접근, 국제 팩트체킹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들은 여전히 법적·제도적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과거 A-WEB 결의안은 회원국들에게 전자투표제 도입, 선거의 투명성 강화, 국제 협력을 권고했지만,

 선거 결과에 대한 사후 검증 절차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 회원국 간 협력 방식과 책임 주체가 모호했으며,

 허위정보 대응에 관한 구체적 규범이 부재했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브라질은 이러한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제안한다

1. 투표 검증 강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투표 기록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고, 무작위로

선택된 투표를 종이 영수증과 비교하는 정기 감사를 시행하여 투명성을 확보한다.

2. 디지털 격차 해소: 고령층·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오프라인

키오스크를 활용한 투표 시뮬레이션을 제공하여 모든 시민이 전자투표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국제 협력 플랫폼 구축: A-WEB 회원국과 함께 전자투표 모니터링 및 기술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여, 각국이 브라질의 경험을 참고해 자국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 허위정보 대응 강화: 국제적 차원에서 법적 구속력이 있는 허위정보 대응 규범을

마련하고, 선거 기간 소셜미디어 기업에 투명한 콘텐츠 관리 의무를 부과한다.

브라질은 1996 년 전자투표제 도입 이후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국제사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것이다. 동시에 A-WEB 의 결의안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담아낼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위원회: 세계선거기관협의회

문서번호 : A-WEB/RES/1/1

의제 :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도입을 통한 민주주의의 발전

공동발의국 : 대한민국, 독일, 핀란드, 인도, 브라질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는,

가짜 뉴스와 허위정보의 확산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저해하며 시민의 민주적 의사 형성을

왜곡할 수 있음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허위정보가 국경을 넘어 조직적으로 제작·유포되고 있음을 인식하며,

정치적 목적의 허위정보가 유엔 헌장 제55조 및 세계인권선언 제19조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와

정보 접근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음을 상기하며,

선거 과정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강화하여 모든 시민이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할

필요성을 재확인하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허위정보 대응과 민주주의 수호에 효과적임을 주목하며,

허위정보 대응을 위한 국제적이고 구속력 있는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자투표 시스템의 도입이 선거 효율성과 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인정하되, 보안

위협 투명성 부족 허위정보 확산 문제가 민주주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우려하며,

독립적인 선거관리 기구가 민주주의 제도의 핵심적 기반임을 재확인하며,

국제사회가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명시한 기존 결의들을 상기한다.

따라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도입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이행할 것을 권고·결의한다:

1. 회원국들이 선거 기술 도입 시 유권자의 신뢰와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2. WEB이 블록체인 등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투표 기록 관리 및 검증 시스템 연구·개발을 지원할 것을 결의한다;

3. 회원국들이 정기적 워크숍과 전문가 교류를 통해 전자투표 보안·기술 문제 해결 협력을 강화할 것을 권장한다;

4. A-WEB이 시민 참여 확대와 선거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할 것을 결정한다;

5. 사무국이 본 결의안의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차기 총회에 보고할 것을 지시한다;

6. 회원국들이 선거관리기관의 독립성을 헌법적으로 보장하고 정치적 압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7. 회원국들이 지리적 장벽 해소를 위해 이동식 투표소·특별 투표 시설을 마련할 것을 권장한다;

8. A-WEB이 선거관리 전문가 교환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모범 사례와 혁신적 접근 방식을 공유할 것을 결정한다;

9. 회원국들이 자국 선거 제도를 국제 기준에 맞게 검토하고 개혁을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

10. 회원국들이 국가 상황에 맞는 선거 기술(사전투표제, QR코드 관리, 블록체인 기반 투표 등)을 도입할 것을 권장한다;

11. A-WEB 산하에 ‘선거 투명성 기술 지원 센터(ETTSC)’를 설립하여, i. 기술 평가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ii. 전자투표·블록체인·사이버보안 등 기술 개발 지원, iii. 개발도상국 인프라 자문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수행할 것을 결정한다;

12. 회원국들이 청소년 선거 교육·시민 감시단 제도 등 모범 사례를 참고해 시민 참여 확대 정책을 수립할 것을 권장한다;

13. A-WEB이 향후 5년간 ‘투명 선거 증진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연례 보고서를 발간할 것을 결의한다;

14. 회원국들이 국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선거 환경 구축을 위해 경험을 공유할 것을 권장한다;

15. 회원국들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제도화하여 시민의 허위정보 분별 능력을 강화할 것을 권고한다;

16. 회원국들이 디지털 선거 보안 강화를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보안 기준을 도입할 것을 권장한다;

17. 유엔이 선거 지원·전문가 파견 제도를 모든 국가가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을 촉구한다;

18. 회원국들이 허위정보 확산 방지를 위한 제도적 조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19. 회원국들이 선진적 선거 기술과 정책을 벤치마킹해 민주주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권장한다;

참가자 우수 에세이

As globalization advances, the interconnectedness of nations has grown, but so have the challenges we face got bigger either. One of the most pressing international issue we are facing is climate change, a crisis that threatens ecosystems, human livelihoods, and global stability, the catastrophe we made. Despite numerous efforts by the UN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rough initiatives such as the SDGs, particularly Goal number 13: Climate Action, the lack of global citizenship awareness often hampers meaningful progress. I have personally come to understand the urgency of this issue through participating in a schoolbased mock academic forum on the environment and climate, where we explored potential solutions from political, legal, and scientific perspectives.

Climate change is primarily driven by human activities that release greenhouse gases, such as carbon dioxide and methane, into the atmosphere. These emissions result from industrial production, transportation, deforestation, and energy consumption patterns, leading to rising global temperatures, extreme weather events, and sea-level rise. The consequences are farreaching: agricultural systems struggle to adapt to unpredictable climates, natural disasters threaten communities, and vulnerable populations are disproportionately affected. Even nations that contribute least to global emissions suffer the consequences, underscoring the collective responsibility of humanity to act. In essence, climate change is not confined by borders," it is a shared global challenge demanding cooperation, knowledge, and commitment from all sectors of society.

My experience in the school environmental forum illuminated how multifaceted the solutions to climate change must be. From a political standpoint, international agreements such as the Paris Accord provide a framework for countries to commit to emission reduction targets. These agreements, however, are only effective when nations actively implement policies that align with their promises. For example, governments must promote renewable energy adoption, regulate industrial emissions, and incentivize sustainable practices. Legal measures are also critical, environmental laws, carbon taxes, and regulations on waste management can guide both corporations and citizens toward more sustainable behavior. Meanwhile, scientific innovation plays a vital role by developing cleaner technologies,

enhancing climate modeling, and improving disaster preparedness. Witnessing these perspectives in action during the forum helped me understand that combating climate change is not solely about individual action; it requires coordinated efforts across political, legal, and scientific domains.

However, I also realized that policy and technology alone are insufficient without a shift in mindset. Many people, particularly youth, may feel that climate change is a distant problem or that individual actions are inconsequential. This perspective overlooks the power of collective influence and the potential of youth-led initiatives. For examples, awareness campaigns, community projects, and even daily lifestyle choices such as reducing energy consumption or limiting single-use plastics can accumulate to meaningful impact. More importantly, as global citizens, we must cultivate a sense of responsibility that transcends national or cultural boundaries. Understanding that out actions, choices and voices affect not only our immediate environment but also the global ecosystem is essential for motivating sustainable behavior.

Personally, participating in the forum strengthened my belief that young people have a unique role to play. Unlike older generations, WHO may be more set in established systems, youth are often more open to innovative ideas and ready to challenge unsustainable norms. By learning from multidisciplinary - political, legal, and scientific - we can advocate for effective policies, engage in informed discussions, and inspire change within our communities.

Adopting a proactive mindset means embracing both knowledge and action: we must educate ourselves on environmental issues, critically assess policies, and participate in initiatives that support climate action. At the same time, empathy and cooperation should guide our efforts, reminding us that climate change is a shared challenge, and collaboration across borders is essential.

In conclusions, climate change exemplifies the complexity and urgency of contemporary global issues. Whil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governments play crucial roles in establishing frameworks for actions, the responsibility ultimately extends to individuals, particularly youth, to adopt a mindset of global citizenship. My experience in the school environmental forum demonstrated that understanding the problem from multiple perspectives is vital, but taking deliberate action and fostering awareness among peers and communities is equally important. As young global citizens, we should recognize that our knowledge, creativity and commitment can commitment can contribute meaningfully to

achieving the SDGs. By cultivating a sense of responsibility, promoting sustainable practices, and participating actively in both local and global initiatives, we can help address climate change and move closer to a more sustainable and more equitable world.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 되면서 우리는 다른 나라와 더 쉽게 연결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저는 여러 가지 국제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는 기후 변화 입니다. 공장, 자동차, 발전소

등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때문에 지구 온도가 올라가고 그 결과 폭염, 홍수, 산불 같은 재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기 때문에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서도 중요한 목표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환경 문제를 자기와 상관 없는 일처럼 생각합니다. 이런 무관심이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고 결국 우리 세대가 더 큰 고통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인 우리는 세계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소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에, 종이는

종이에 넣어 잘 분리수거 하고, 물이나 전기 등 이러한 것들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습관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또 가까운 거리는 걸어 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갈 수도 있고, 멀리 갈 때는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되도록이면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더해 친구들과 함께 캠페인을 하거나, 환경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이고 모이다 보면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단순히 실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올바른 생각을 알리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들에게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줄이자고 권유를 하거나 친구들에게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것처럼 작은 권유도 큰 변화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학교 차원에서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토론을 한다면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며 실천 방안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다 보면, 환경을 지키는 행동이 점점 더 자연스러운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 가짐은 나 하나쯤이야 같은 이기적인 마인드가 아닌 나부터

시작하자라고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사실 기후 변화와 같은 큰 국제 문제는 너무 크고 복잡하여 한

명이 모든 걸 바꿀 순 없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개인의 작은 행동이 모여야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지금부터 이러한 책임감을 갖는다면 어른이 되었을 때 더 성숙한 시민으로서

세상을 바꾸는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작은 실천도 소중히 여기며 꾸준히 이어가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 협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린 세계 곳곳의 청소년과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함께 하거나, 국제 청소년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지구는 우리 모두의 집 이라는 인식을 더 강하게 가질 수 있고, 국적이나 언어가 다름에도 하나의 공동체로 협력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전 세계 청소년이 함께

노력한다면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United Nations was established in 1945 with the ambitious goal of preventing a third World War and creating a more peaceful, cooperative international community. Its founding was a direct response to the catastrophic failure of the league of nations, an organization created after World War | that lacked the authority and enforcement powers to stop global aggression. After the immense suffering in destruction of World War II, world leaders understood the need for a new international body that could effectively maintain peace, protect human rights and foster economic development. The UN charter signed in San Francisco by 50 nations, laid out the framework for this new organization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security and diplomacy over conflict.

The UN's operational system is designed to facilitate dialogue and cooperation on a wide range of global issues. Its structure is composed of six principle organs, each with a distinct role. The general assembly is the main deliberative body where all 193 members states have an equal voice and can discuss any issue under the UN charter. The security council however, host the primary responsibility for maintaining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It has 15 members including five permanent members China, France, Russia,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WHO each have the power to say any substantive resolution. The Secretariat, led by the secretary general is the UN's administrative arm, carrying out the dayto-day work. Other key bodies like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and specialized agencies such as UNICEF an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work to address specific legal and humanitarian challenges worldwide.

Understanding the complexities of the UN's history and structure is essential, but it is through hands on activities like model United Nations MUN that young people can truly grasp the lessons of the international relations. One of the most important lessons gain from MUN is the development of diplomacy and public speaking skills. Participants are assigned as specific country to represent and must argue. It's official policy, even if it conflicts with their personal beliefs this forces students to conduct research and articulate their country's stance clearly and persuasively. Speaking in front of a large group in the formal setting builds confidence, and teaches the art of negotiation and compromise which are crucial for success

in any field.

Beyond communication MUN provides an invaluable opportunity to develop a deeper understanding of global issues and improve critical thinking. Unlike a typical classroom lecture, MUN challenges students to actively engage with pressing real word problems from climate change and refugee crises to poverty and disarmament. By researching these complex topics from the perspective of their assigned country students gain a nuanced view of the many different interest and challenges that exist in the word. They learn to analyze information identify the root causes of problems and collaborate with order to propose realistic, well researched solutions. This process of active problem-solving, moves beyond memorization and fosters genuine, intellectual curiosity.

Finally, MUN teaches the profound importance of empathy and collaboration. Stepping into the shoes of a delegate from a different country whether a small island nation or a global superpower encourages participants to see the word from a new perspective. They must understand the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factors the shape a nation's foreign policy. This act of role-playing builds empathy and helps students appreciate the deeper experiences and priorities of people around the globe. Ultimately the goal of MUN is not just to debate but to work together and to draft and pass resolutions. This collaborative effort touches students that finding common ground and working as a team is the most effective way to solve the world's biggest challenges. In a world that often feels divided, the ability to build consensus and collaborate across cultures is perhaps the most powerful lesson of all.

In conclusion, the United Nations was born from a historical commitment to prevent war and promote cooperation, and it's complex system continues to serve as a vital forum for international dialogue through a model United Nations activity, young people can learn to navigate this world with confidence and skill. By developing their diplomacy, critical thinking, and collaborative abilities gain the tools necessary to become active and engaged global citizens. The lesson learned in MUN go far beyond the conference room, empowering a new generation to tackle the world's most difficult problems with courage, empathy and the spirit of cooperation.

유엔은 제 2 차 세계 대전의 참혹한 경험을 교훈 삼아 세계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인류의 공동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자 설립되었다 전쟁이 남긴 국제 사회의 혼란과 갈등 속에서 이전 국제

연맹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 국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유엔은

출범되었다. 유엔은 무력 사용을 제어하고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며 인권을 지키고 경제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을 우선 목표로 정했다 유엔의 주요 기관들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총회는 모든 회원국이 동등한 투표권을 행사하면서 국제 문제를 폭넓게

논의하고 권고하는 핵심 심의 기구이다. 반면, 안전 보장 이사회는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를 주된

책임으로 하며 강제 조치를 발동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다 상임 이사국의 P5,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의 거부권은 국제 정치의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이다. 경제 사회 이사회는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보건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국제 협력을 도모한다. 주요 사법 기관인

국제사법재판소는 국가 간 법적 분쟁을 중재하면서 사무국은 유엔의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총회와 안전 보장 이사회의 결정을 실행한다. 또한 UNICEF, 세계 보건 기구 등 다수의 전문

기구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과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들은 유엔이 다양한

국제적 도전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모의 유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유엔의 복잡한 기능과 국제 관계를 직접 체험하고 여러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은 단순히 앉아서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능동적으로 국제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보는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미래 시대를 담당할 우리가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길러내는 데 매우 효과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모의 유엔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의 유엔은 국제적 안목과 폭넓은 글로벌 시민 의식을 깊이 수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특정 국가의 대표, 국제기구의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해 국제 의제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고,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맡은 국가의 역사, 문화, 경제적 상황, 그리고

대외 정책의 방향을 철저히 분석을 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기후 변화라는 의제에 대해 논의 할 때

어떤 나라는 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른 나라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여러 문제들을 제기하는 등 다양한 입장을 제시한다. 이 과정으로 통해, 다양한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해 나가면서 그 의제를 다양한 시각으로서 접해볼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앉아서 지식을 전수 받는 것과는 비교 할 수 없이 하나의 인류로서 인류 전체의 번영을 위해 우리가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어 진정한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일 것이다.

둘째, 모의 유엔 활동은 학생들이 실제 같은 외교와 수준 높은 협상의 기술을 직접적으로

사실적이게 학습하는 기회를 준다. 모의 유엔은 서로 다른 국가의 입장과 이익을 대변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양보와 설득,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는 단순히 자신의 의견만 제시하는 일방적인 말하기가 아니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의

요구사항과 타협하는 모든 참가국이 수용 가능한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말하기 활동이다.

자신의 의견에 동의를 얻기 위한 활동, 의견 조율로 적대국과의 사이를 호전 시켜나가는 활동들은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궁극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경험은 추후 글로벌 시대의 한 일원으로써 필요한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또 국제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리더십의 기초를

다지게 해주는 것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활동은 우리 학생들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 내용을 다수의

앞에서 자신감 있게 펼칠 수 있는 기술을 형성해준다. 복잡한 국가들 간의 문제에서 단지 수용하고

이해만 하기 보다 자신이 그것을 깊이 생각해

몸소

체득하도록 이끌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문제 해결사가

키워줄 것이다. 또한, 많은 청중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 있게 발표해보는 경험은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쉽게 해보지 못할 경험일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큰 자산이 되는 경험일

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나도 발표 공포증이 있었는데 전교 회장 연설 때 1000 명의 학생들 앞에서

연설을 한 후 발표 공포증을 극복하고 발표 대회에서도 1 등 최우수상을 받은 적이 있다. 이렇듯, 모의 유엔은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보는 것을 통해 발표의 떨림을 극복해줄 수 있는 활동이 될

것이다

모의 유엔 활동은 우리 학생, 청소년들에게 유엔이 창설될 때부터 추구해온 평화, 인권, 또 발전을

위한 숭고한 가치들을 내면화 할 수 있는 너무나도 좋은 기회를 제공 해준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이상적인 가치를 인지하는 것을 넘어서 이러한 가치들을 실제 삶과 국제 사회에

어떻게 적용하고 실현 할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고, 이는 학생들이 멀지 않은 미래에 글로벌 리더로서 발현 해야 하는 여러 역량을 발전시킬 토대를 마련해주는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세상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야기하도록 하는 데 이만한 활동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During the Model United Nations (MUN) simulation, I experienced how difficult and meaningful it is to discuss global problems with people WHO have different ideas. In the conference, I had to speak not only for myself but also for the country I represented. This meant that I could not simply say what I personally wanted. Instead, I had to think about the interests of the country, explain them clearly, and at the same time, listen carefully to what other delegates were saying. Through this process, I learned that negotiation and compromise are key parts of cooperation, both in international society and in daily life.

Negotiation, first of all, is more than just arguing for one's own opinion. It is the effort to listen, understand, and search for common points. At the beginning of the MUN session, many delegates insisted only on their own country's position. This made the debate seem like a fight, and nothing moved forward. But when we started to listen more carefully to each other, the atmosphere changed. For example, instead of saying "my country will never agree," some delegates tried to ask questions like "what if we add this condition?" or "can we include a new clause to solve your concern?" These moments showed that negotiation works best when it is about building bridges rather than walls.

Compromise is also very important. Many people think compromise means giving up or losing something. However, during the MUN, I realized that compromise is not weakness but creativity. When two sides do not agree, compromise helps them find a middle way. In our simulation, I remember one issue about sanctions. Some delegates wanted very strong sanctions, while others worried about the impact on ordinary people. At first, both sides refused to change. But later, we agreed to include not only sanctions but also humanitarian aid. This small change made the resolution acceptable to more delegates. I learned that compromise does not mean abandoning your goals; it means making them stronger by considering others' needs as well.

These lessons apply to real life, not only to diplomacy. In everyday situations, young people also face conflicts and differences. At school, group projects are a common example. Students often have different opinions about how to finish a task or WHO should do which part. If everyone insists on their own way, the project becomes stressful and unproductive.

But if each student accepts both their strengths and weaknesses, the group can divide roles more fairly. For example, a student good at writing can prepare the report, another with design skills can make the presentation slides, and another with strong speaking skills can present. This way, every member feels included, and the project outcome is stronger.

A "small cooperation" that youth can practice every day is simply respecting each other in these group activities. Even small actions listening carefully, helping a classmate WHO struggles, or giving up a small preference—can make a big difference. For instance, when two students want to sit in the same seat, one of them can step back and let the other sit there. Though it looks like a very small action, it builds an atmosphere of kindness and trust. When this happens repeatedly in a classroom, the whole group becomes more cooperative.

Another example is in student clubs. In clubs, people often have different ideas about what activities to do or how to use their time. If members only care about their own idea, the club may not continue well. But if members are willing to mix different ideas, the club can be more creative. For example, in a debate club, one student may want to focus on international issues, while another prefers local community topics. Instead of choosing only one, the club can alternate between the two. This compromise allows everyone to feel satisfied and keeps the club more active.

In the larger community as well, youth can practice cooperation. Volunteering, sharing materials with classmates, or simply being polite in public spaces are also important. These small cooperations may not look as serious as international negotiations, but they have the same spirit: understanding others and working together.

In conclusion, the Model UN simulation gave me a valuable lesson. Negotiation and compromise are not about losing; they are about finding ways to move forward together. They require patience, respect, and the willingness to see from another person's view. As young people, we may not yet sit in real international meetings, but we can still practice cooperation every day in school and in our communities. These small practices prepare us to become adults who can face larger challenges with a cooperative spirit. Just as nations must work together to solve global issues, we can also build harmony in our own lives by practicing negotiation and compromise in small but meaningful ways.

모의유엔에서 인도네시아 대표로 참여했던 경험은 단순히 외교적 시뮬레이션에 그치지 않고, 현상과 타협이 지닌 본질적 의미를 몸소 깨닫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다 인도네시아는 지리적으로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한다. 특히 2004 년

인도양 쓰나미는 전 세계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참사였다. 약 22 만명이 목숨을 잃고 수백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아체 지역과 수마트라 일대의 학교, 병원, 항구, 도로가 무너져 내렸다

이러한 비극적 경험은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재난을 극복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나는 이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기경보 시스템 강화, 국제적 재난 대응 협력,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결의안을 제안 했다 이번 모의 유엔 회의에서 논의한 결의안은 바로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인도네시아가 필요로 하는 국제적 연대를 담았다. 국제사회는 오케스트라와 같아서, 각자의

악기가 다르더라도 조화를 이루어야만 아름다운 교향곡이 완성된다. 이 과정에서 협상과 타협은

필수적인 지휘봉이다

결의안의 가장 큰 의의는 재난 위험 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재난 위험 관리의

새로운 지평은 우리에게 미래를 준비 할 용기를 준다 재난은 단순히 피해를 줄이는 문제를 넘어, 사전에 위험을 관리하고 대비하는 체계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취약 국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응을 구체화하자는 내용은 인도네시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연결된 점은

재난 대응이 단기적 구호를 넘어 장기적 발전과도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 결의안은 바다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극복 가능한 파도라고 믿게 만드는 약속이다.

그러나 이번 결의안에는 분명 한계도 존재했다. 무엇보다 권고적 성격에 머물러 법적 구속력이

약하다는 점은 실제 실행 단계에서 장애가 될 수 있다. 또한, 재원 마련과 분배의 불확실성은 늘 국제사회에 약한 고리로 남는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이해관계 충돌 역시 현실적인 제약이다

선진국은 주로 기술 이전과 재원 제공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만, 개발도상국은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간극은 재난 대응의 속도와 효과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핵심 조항들을 보면, 국제기구와 협력해 긴급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각국이 실시간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마련하여 청소년과 주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내용은 인도네시아에 특히 의미가 크다. 인도네시아처럼 섬이 많은 국가는 재난 발생 시 몇 분 안의 정보 전달이 생사를 가른다. 또한

주민 교육은 단순한 피해자가 아닌 능동적 대응책으로서 공동체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실질적 행동 권고에서도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 민관 협력구조, 기술, 인력 지원 확대 등이 언급

되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현실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조치이다. 쓰나미 경보가 단 몇 분만

빨랐더라면, 2004 년의 피해는 훨씬 줄었을 것이라는 교훈은 여전히 생생하다 우리는 더 이상

무력한 희생자가 아닌 스스로 미래를 지켜 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며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닌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주체로 서게 된다.

이번 모의 유엔 경험을 통해 나는 협상과 타협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각국이 자국의 이익만 주장한다면 결의안은 결코 도출될 수 없다. 특히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이해관계가 부딪힐 때,

상호 양보와 절충 없이는 협력이 불가능 하다 인도네시아 역시 우리만의 요구를 고집하지 않고, 국제사회와의 균형점을 찾아내려 노력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으로서 실천 할 수 있는 작은 협력의 사례도 떠올릴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재난 대응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학생들이 자율적인 대응 팀을

구성하는 것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다른 지역의 청소년과 재난 정보와 대응 방법을

공유할 수도 있다. 이는 거창하지 않지만, 위기 상황에서 공동체를 지키는 힘이며 스스로 미래를

지켜 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결의안은 완벽하지 않지만, 인도네시아와 국제 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재난은 어느 나라에도 예외가 아니며, 결국 국제 협력과 타협만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

이다 인도네시아는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의 장에서 목소리를 내며 국제사회와 함께 재난 위헌 감소를 위한 실질적 노력을 이어 갈 것 이다. 이 결의안은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의

선언문이며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 전체가 함께 쓰는 희망의 연대기로 기억할 것이다.

Through the lecture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 experts, I realized that working in the global arena requires more than academic knowledge. It demands a balance of competencies, personal qualities, and the right mindset. If I aspire to play a role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 the future, I must think carefully about what abilities I want to develop and how I can prepare myself now.

First, I believe strong communication skills are essential. International organizations operate in multilingual and environments. Being able to clearly express ideas, but also to listen and understand others, is crucial for building trust and reaching agreements. For me, this means continuing to improve my English fluency and also being open to learning other languages in the future. I think language is not only a tool of expression but also a way to understand different cultures. I can make efforts by practicing English every day, joining discussions, and reading articles from international news sources.

Second, cultural sensitivity and empathy are vital when working with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misunderstandings can easily occur if one assumes their own way of thinking is universal. I want to develop the ability to respect and value diverse perspectives. One way to practice this is by participating in multicultural events, reading literature from different regions, or even simply interacting with peers from other countries through online communities. By training myself to see the world through multiple lenses, I can prepare to become a more inclusive and understanding participant in international affairs.

Third, I need analytical and problem-solving skills. Global challenges - such as climate changes, pandemics, or economic inequality - are complex and interconnected. They cannot be solved with simple answers. Developing the ability to analyze situations, identify root causes, and propose realistic solutions will be crucial. As a student, I can cultivate these skills by engaging in research projects, joining debate of MUN activities, and writing essays that let me think critically about international issues.

Fourth, resilience and patience are important personal qualities. Negotiations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re often slow, and progress may take months or even years. I want to train myself not to give up easily when facing difficulties. Right now, this could mean

setting long-term academic goals, practicing consistency in studying, and reflecting on challenges instead of avoiding them. Building mental endurance will help me remain steady when faced with complex tasks in the future.

Fifth, I want to strengthen my sense of responsibility as a global citizen International work is not just about prestige or personal success. It is about serving humanity as a whole. Whether working on disaster relief, human rights, or sustainable development, one must always remember the impact decisions have on people's lives. To prepare, I can get involved in local volunteer work or environmental campaigns. These small steps in my community can train me to think beyond myself and connect local action to global responsibility.

Finally, I hope to cultivate leadership that is based on cooperation rather than dominance. True leadership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not about controlling others but about encouraging participation, creating consensus, and guiding diverse groups toward common goals. I can begin to practice this by taking initiative in school projects, supporting not something that suddenly appears in adulthood; it is built through everyday experiences.

In conclusion, working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requires a combinations of communications, cultural empathy, analytical thinking, resilience, responsibility, and cooperative leadership. These are qualities I want to develop, not only for a career but also to grow as a person who contributes to the world. The efforts I make today - studying languages, participating in debates, volunteering, and practicing patience - may seem small, but they are steps toward preparing myself for a futures role in global cooperation. The lecture reminded me that international work is demanding but it also showed me that with consistent effort, I can build the foundation for that path.

국제기구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외국어 능력이나 전공

지식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고 협력할 수 있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국제 사회는 각국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수많은 대화와 타협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고자 한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내

의견으로 반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공감 능력,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력, 그리고 합리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협상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국제

사회에서 활동을 한다면 먼저 다양한 언어적 소통 능력을 기르고 싶다. 영어는 기본이고, 제 2 외국어인 스페인어 같은 언어를 꾸준히 익혀 국제 사회에서 활동할 때 언어라는 걸림돌이 있지

않도록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시킬 것이다. 언어는 단순히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가 가진 역사까지 배우는 중요한 문화 전달체라고 생각한다. 언어를 배움으로써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 국제기구 유엔은 몇

가지의 언어를 사용하며 일을 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면 그 언어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운다면 그곳에 취업하는 것 또한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 국제 사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갈등이나 위기

상황이 자주 발생하며, 단순한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a 나라에선 농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많기에 a 나라를 잇는 큰 강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b 나라에서 시작되는 그

강을 b 나라가 강의 물줄기를 끊는다고 한다 던가, c 나라는 공장에서 상품을 생산하며 이를

수출하며 나라를 유지하는데 공장가동으로 인해 옆 나라인 d 나라가 기후변화를 맞으며 큰 피해를

얻는 복잡한 문제들이 많다 따라서 복잡한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서로의 요구를

종합하여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현재부터 토론 활동이나 모의유엔과 같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쟁점을 다루고 해결 방안은

모색하는 연습을 하고자 한다

나아가 윤리적 책임감과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신념도 중요하다. 국제 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단순히 자국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 평화, 지속가능성과 같은 인류 공동의 가치를 지켜내는데 기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제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후 변화

아동 인권, 난민 문제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에 대해 공부하고, 작은 실천부터 이어나가려고 한다.

예를 들어 학교 내 환경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국제기구의 공식 보고서를 꾸준히 읽고 토론하는 습관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그리고 꾸준히 세계 뉴스를 보며 각 나라들의 현황을 하는 것 또한 좋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국제 사회에서 협력하는 과정은 인내심과 리더십 또한 필수적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때로는 긴 회의와 조율을 끝에 작은 협의안 하나를 얻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견디고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는 자세야말로 필수 태도 요소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지금부터 학교나

동아리 활동 속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일을 끝까지 수행하며, 타인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끌어가는 경험을 계속 쌓아 나갈 것이다. 결국 나의 주장을 말하면서 상대방의 의견까지

수렴한다는 것 자체가 리더십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필수로 얻어야 하는 것을 얻되,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는 것을 당당히 요구하고 수렴하는 것이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a

나라를 위해 b 나라는 댐을 설치하지 않되 강물을 b 나라의 제품을 수입하도록 하는 것 말이다.

결국 국제 사회에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과 기술을 넘어, 타인과 협력하며 가치를

지향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언어라는 장벽을 허물고, 문제를 감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인류의 공동 가치를 지켜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언어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윤리적 책임감, 그리고 협력적 리더십을 차근차근 길러 나가며, 미래에 국제 무대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Global citizenship is no longer a distant concept but a necessary mindset in today's interconnected world. The qualities of a global citizen are not only about knowledge, but also about actions and attitudes that contribute to solving common challenges. Throughout this program, I have learned not only about international institutions and global issues but also about myself: my values, ambitions, and the commitments I wish to uphold in the future. This experience has shaped how I define global citizenship and the kind of person I aspire to become.

Through this program, I developed a deep understanding of both the history and the role of the United Nations, as well as its possibilities in areas such as climate chang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global citizenship made me reflect on how societies today are connected to the broader global community. The lectures on careers in diplomacy and within the UN also helped me better understand the mindsets and competencies required of those who aspire to lead and serve globally. By seeing how global issues are addressed in practice through lessons and NEASPEC simulations, I recognized how values translate into real-world actions.

This program also became an opportunity for self-reflection and identity formation. Drawing on my background knowledge and past experiences, I was eager to inquire about pressing issues and explore the unfamiliar perspectives teachers and peers brought into discussions. Engaging in this exchange not only widened my worldview but also clarified my own values and career ambitions. Each assignment became more than just a task, it was a chance for me to refine who I am and who I want to become.

Equally important, I was able to build practical skills through writing essays and drafting resolution papers. The NEASPEC simulations in particular gave me the chance to practice leadership by guiding my peers in collaborative presentations. These activities trained my communication skills, strengthened my teamwork, and reminded me of the importance of cooperation in addressing challenges larger than any single individual or nation.

Looking ahead, I aspire to grow into a curious and bold global citizen, someone unafraid to speak up about the pressing issues affecting our world. I hope to keep an open mind, learn

from others, and question my own assumptions while navigating an unstable global landscape. For me, global citizenship is not only about knowledge but also the willingness to continuously learn, to embrace differences, and to propose solutions that respect both local and global dimensions. By staying true to myself and sustaining my curiosity, I wish to become an active bridge between communities, fostering communication, innovation, and cooperation across borders.

To develop these qualities as a global citizen, I will seek out leadership roles in school and youth council to learn decision-making and responsibility. By joining committee projects focused on international or intercultural issues: I aim to broaden my perspective and strengthen my communication skills. I will also improve my language proficiency through structured courses, language exchanges, and exposure to global media. Academically, I plan to join debate clubs, write for papers and contribute to student policies, translating classroom learning into practical action. Through these efforts, I hope to grow as a both a globally aware thinker and an active, engaged problem solver at the local level first.

In conclusion, this program has expanded my knowledge of global governance, deepened my sense of responsibility as a global citizen, and sharpened the skills I need to put that role into practice. I learned that global citizenship requires a balance of knowledge, reflective attitudes, and committed actions. In the future, I will commit myself to listening openly, speaking with courage, and acting with integrity so that I may contribute meaningfully to the shared challenges of humanity.

인천청람중학교

국제기구 인재양성 캠프에 참여하면서 나는 세계 시민으로 거듭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세계

시민은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에 기여하려는 태도를

지닌 사람이다. 더불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제적인 안목을 지닌 사람이 바로 세계

시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캠프에서 국제기구에 대한 강연도 듣고 직접 모의 유엔 활동을

경험하며 글로벌 이슈를 다루고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배우게 되었다 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가 어떤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지향하는 세계 시민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권 존중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이다.

인권은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보편적 권리이지만, 현실 속에서는 여전히 난민, 아동, 여성 등 많은 이들이 차별과 박해를 받고 있다 나는 이러한 불평등과 인권 유린을 외면하지 않고

앞장 서 목소리를

유엔 활동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따라서 나는 다른 생각과 문화를 배척하기 보다,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자세를 지니고

싶다 셋째,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다 현재 국제 사회에는 기후 위기와 빈곤, 불평등,

분쟁 등 단일 국가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 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나는 환경 보호에 앞장 서며 다양한 정치적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을 도와주는 바람직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고 싶다 나는 이번 활동을 경험하며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와 같은 바람직한 세계 시민의 자질을 갖춰 세계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위와 같은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해 나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한다. 먼저 학업적인

면에서는 국제법과 국제 정치, 인권 관련 자료를 꾸준히 탐구하여 세계 문제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우는 기초를 다질 것이다 또한 언어 학습에도 힘써 국제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한다. 둘째, 이번 캠프에서 진행했던

모의 유엔 활동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토론 활동에 참여해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고 이를 정확히

바라보며 올바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셋째, 일상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대중교통을

같은 생활 습관을 형성하여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

내가 바라는 세계 시민의 모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이다. 국제기구 인재양성 캠프에서 배운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는 앞으로도 배움과 실천을 멈추지 않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Tel. 032-745-0223 Fax. 032-745-0233 https://iegi.go.kr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