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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FEB.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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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한국 여대생, ‘100억 대 마약원료 반입’ 혐의 구속 한인 변호사가 설명하는 3월 호주 비자 제도 큰 변화 탁아비 지급 기준 강화 ‘저소 득층’ 위기

교통사고 산업재해 손 해 배 상 청 구 소 송 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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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워홀러 한국 여대생, 호주서 ‘100억대 마약원료 반입’ 혐의 구속

주에서 유학 중인 한국 인 여대생이 대량의 마 약 사건에 연루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호주에서 지난달 중순 한국인 여대생 A씨(24)가 마약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돼 구금시설 에 억류된 상태인 것으로 한국 의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A씨는 지난해 호주로 워킹 홀리 데이 비자로 호주에 입국했다. A씨는 국제특급우편(EMS)을 이용해 대량의 ‘슈도에페드린’

을 호주에서 배송받으려 한 혐 의로 체포된 상태다. 감기약 원 료 성분인 슈도에페드린은 필로 폰을 만드는 데도 쓰이는 마약 원료 물질이기도 하다. 실제 지난해 4월 한국내에서 감 기약을 대량 구매한 뒤 슈도에 페드린을 추출해 필로폰 13g을 만든 마약사범이 적발되기도 했 다. 일반의약품이었던 슈도에 페드린이 들어간 의약품은 처방 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 전 문의약품으로 전환됐다.

A씨 앞으로 배송되던 슈도에 페드린이 담긴 국제 소포는 배 송 과정 중 인도네시아에서 적 발됐다. 호주 경찰은 인도네시아 당국을 통해 해당 사실을 파악한 뒤 A 씨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지인의 단순한 요청에 마약 원료라는 사실을 모른 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이라는 입 장이라고 한다. 호주에서 공부를 시작할 무렵 알게 된 한국인이 한국에 돌아

간 뒤 국제 소포를 자신 대신 받 아주는 아르바이트를 제안해 이 름과 주소 등 인적사항만 알려 줬다는 것이다. 실제 A씨의 가족이라고 소개한 사람도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청와대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글쓴이는 해당 글에서 6개의 상 자에 담긴 양이 모두 10만 정이 며 무게는 109㎏, (필로폰으로 만들 경우) 약 120억 원대라고

설명했다. 2008년에는 슈도에페드린이 함 유된 감기약 50만 정을 미국 내 필로폰 밀조업자에게 몰래 수 출한 혐의로 호주 국적의 윤모 (35·여)씨가 경찰에 구속되기 도 했다.

골드 코스트의 한 남성 트램(tram)에 깔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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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아침 트램(tram)에 치여 다리가 깔린 한 젊 은 남성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그를 구조하기 위해 긴급 구조 대원들은 트램을 들어 올려야만 했다. 12일 이른 아침 21세 남성이 트램에 치여 그 밑에 깔리 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오전 5시 2분경Admiralty Drive와 골드 코스트(Gold Coast)고속도로 코너에서 메인 비치(Main Beach) 트 램 라인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 구조 관계자들은 그 남자의 다리가 트램 밑에 깔 려 있었지만 의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전 6시경 구조 되어 안정적인 상태로 골드 코스 트 병원(Gold Coast Hospital)로 이송되었다. 중환자실 전문 응급 구조사 Michael Kerr은 그는 심각

하지만 안정적인 상태였다고 전했다. 그는 “퀸즈랜드 앰뷸런스 서비스 (QAS)는G-link 트램에 깔려있는 21 세 남자를 구하기 위해 출동했다. 사실 그는 상당한 시간 동안 트램 밑에 깔려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중요한 문제는 환자가 치명적 인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그의 다리와 복부가 전차 밑에 깔려 있다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Kerr은 그가 구조되기 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 렸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그를 안정시키고 구조하기 위해 섬세 한 구출 과정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듯이 꽤 시간이 걸린 섬세한 구

출 과정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트램을 들어 올리기위 해 에어 매트리스인QFR의 무거운 리프팅 장치가 필요 했다. 그는 다리를 다쳐서 심각했지만 안정된 상태였 다.”고 덧붙였다. 수 많은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있었으며 트램은 양 방 향으로 중단되었었다.

브리즈번의 한 소년 폭풍으로 인해 샤워 도중 감전 사고 당해

즈랜드(Queensland) 남동쪽에 번개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강 타해 브리즈번(Brisbane)의 한 소년이 샤워하는 도중 감전사고를 당했다.

일요일 밤에 긴급 구조 요원들이 부상당 한 소년을 치료하기 위해 퍼니 그로브 (Ferny Grove)에 위치한 집으로 출동 했 다. 그는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는 의식이 있었지만 다리 통증을 겪고 있다고 ABC는 보도했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감전 사고를 당한 사 람은 한 남성이라고 전해졌지만, 퀸즈랜 드 앰뷸런스 서비스 대변인은10살 이전 의 소년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간당 100km에 이르는 폭풍으로

브리즈번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한 후, 100,000가구에 이르는 집들이 여전히 정전 상태이다. 로건(Logan)과 브리즈번이 가장 큰 피해 를 입었는데, 로건에서는 55,000 이상, 브리즈번에는 32,000 이상의 가구가 피 해를 입었다. 관계 당국은 많은 학교들이 영향을 받았 으며 몇몇 학교들은 월요일 문을 닫을지 도 모른다고 말했다.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는 열차 가 양방향으로 정체되었으며, 킹스턴

(Kingston)과 남쪽으로 가는 지역 사이 에 추가적인 중단이 있었다. Energex는 폭풍으로 인해 500 개의 전 원 라인이 다운되어 네트워크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으며 전원이 다시 연결되기 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확 인했다. 월요일 더 많은 폭풍이 예상됨에 따라 주 민들은 차량을 차고로 이동하고, 떨어진 전력선을 조심해야 하며 필요하면 은신 처를 찾으라고 경고되었다.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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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뽑은 특검 ‘금융권 비 리’ 조사한다

케네스 헤인 위원장 12개월간 진행

천문학적인 수익을 내면서도 연이은 스캔들로 신뢰 가 추락한 호주 금융권에 대한 특검(banking royal commission)이 12일부터 시작됐다. 선진국 은행들 중 가장 많은 수익을 내온 호주 4대은 행들은 부정직한 금융 및 생명보험 상담과 주택담보 대출 사기 관련 혐의로 최근 수년간 조사 압박을 받아 왔다. 은행들이 자금세탁방지법을 위반하고 기준금 리를 조작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야당(노동당)의 은행권 비리에 대한 특검 도입 요구 를 돈 낭비라고 강변하며 장기간 거부해왔던 말콤 턴 불 총리는 고조되는 정치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 국 특검 도입을 수용한 바 있다. 턴불 총리는 은행권 이슈가 해외 투자자 신뢰도를 훼 손하는 불확실성으로 비화되자, 지난해 연말 호주의 모든 은행들, 자산관리전문가(wealth manager), 퇴 직연금 기금, 보험회사 등에 대한 특검 도입을 선언 했다. 연방 정부는 지난해 11월 30일 케네스 헤인(Kenneth Hayne) 전 대법관을 특검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헤인 위원장은 조사 대상인 금융기관들의 비리(misconduct) 관련 성격, 정도에 대한 자체 정보를 2월 13 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멜번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특검은 7500만 달러 예 산으로 1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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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계좌 송금 개 1분내 처리

커먼웰스 웨스트팩 NAB 13일 실시간서비스 도입

호주의 4대 은행 중 3개 은행이 계좌 송금을 거의 실 시간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커먼웰스, 웨스트팩, NAB은행은 기존에 최대 3일 결 리던 계좌 송금 정산을 1분 이내에 처리하는 시스템 을 13일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또한 고객들이 은행 지점번호나 계 좌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개인이나 기업의 외부 계좌 (external account)로 송금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NAB와 웨스트팩은 실시간 송금을 비롯한 새로 운 시스템을 모든 고객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NAB은행의 경우 새로운 시스템이 단계적으로 도입 되기 때문에 전체 고객들이 접근가능한 시기는 다음 날이 될 예정이다. NAB은행 고위 관계자는 “다음달 내에 모든 NAB 고객 들이 모바일 뱅킹 앱(Mobile Banking App), 인터넷 뱅킹 및 NAB커넥(Connect)을 통해 페이ID(PayID) 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웨스트팩도 일단 웨스트팩은행의 일부 고객들을 대 상으로 새로운 지불 플랫폼(NPP)을 출시했지만, 계 열은행인 세인트조지, 멜번은행, 남호주은행(뱅크 SA)까지 확대 실시에는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커먼웰스은행의 대변인은 “고객들은 첫날부터 새로 운 지불 플랫폼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과 실시간으로 돈을 송금하거나 수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4대은행 중 실시간 송금 서비스를 실시하지 못하는 ANZ은행은 “새로운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 장 안전한 경험을 보장할 수 있도록 엄격한 검증을 거 치고 있다”면서 몇주 내에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당국, 사이버 보안 교육 4살때부터 시작

아동이 온라인 음란물 제작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 가 커지면서 연방경찰과 교육자들이 4세의 어린아이 부터 사이버 안전 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호주연방경찰은 지난해 아동 착취물 제작과 관련, 최 소 1만 건의 신고를 받았고 범죄 혐의로 91명을 체포 했습니다. 호주연방경찰의 착취아동 국가 조정관 (AFP National Coordinator for Exploited Children) 제인 크 로슬링 씨는 온라인 상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 는 것이 이처럼 힘든 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슬링 씨는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접근당하는데 부모는 게임에 채팅 기능이 있다는 것을 모를 수 있 다”면서 “온라인 성 범죄자가 실제 게임 상의 채팅 기 능으로 아이들에게 접근하고 뭔가를 하도록 구슬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Safety Commission의 연구에 따르면 아동의 거 의 50%가 온라인 상에서 얼굴 사진을 공유하는 것으 로 드러났습니다. 아동의 4분의 1 가량은 이름의 성과 실제 나이를 공 유했다고 답했으며, 우려스럽게도 아동의 6% 가량은 전화번호와 집주소를 온라인 상에서 공유했던 것으 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e-Safety Commission의 사이버 보고 팀의 감시 하에서 또 다른 우려되는 추세가 감지됐 습니다. 줄리 인먼 그란트 씨는 e-Safety Commission의 위 원입니다. 그란트 위원은 “적게는 4세에서 5세 가량의 아이들 의 다양한 벌거벗은 사진이 말 그대로 넘쳐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연방 정부는 현존하는 사 이버 안전 프로그램, Think-U-Know를 확대 실시 해 적게는 4세부터 학생들에게 교육시킬 예정입니다. 사이버 안전 교육에는 자체 제작한 음란물의 위험성,

온라인 앱과 게임을 통한 성행위 목적의 아동에 대 한 접근과 어른의 감시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가 포 함됩니다. 사이버 안전 프로그램, Think-U-Know는 특별 경찰 과 사이버 안전 교육 담당관이 맡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 지난해 불만 신고가 63% 치솟은 사 이버 왕따 문제도 다루게 됩니다.

주민 격차 줄이기 정책 사실상 포기 상태

10년 평가 보고서 ‘낙제 수준’ “빈번한 총리 교체, 대대적 예산 삭감 주요인” 연방 의회가 초당적으로 출범시킨 ‘원 주민 격차 줄 이기 정책 (Closing the Gap policy)’ 이 ‘사실상 포 기 상태(effectively abandoned)’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정책은 지난 2008년 케빈 러드 총리(노동당 정부) 가 ‘빼앗긴 세대(Stolen Generations)’에 대한 호주 정부의 공식 사과 후 원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취 지에서 시작됐다. 특히 보건, 교육, 고용 부문에서 원 주민과 비원주민의 큰 격차를 줄이는 정책에 초점을 맞추었다. 평균 호주인과 비교할 때 원주민의 삶의 질 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10년 평가 보고서는 낙제 점수였다. 지난 10년동안 원주민 자녀의 취학률 개선 외 특별하게 나아진 것 없 다는 평가를 받았다. 계속된 총리들과 고위 공직자들 의 교체로 인해 정책 집행의 지속성이 없었고 2014 년 (토니 애봇 정부 시절) 연방 예산에서 5억3천만 달 러 이상의 대대적인 예산 삭감이 가장 큰 실패 요인 으로 지적됐다.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과밀 거주 및 열악한 환경의 주거 형태, 홈리스, 고등교육, 여전히 분쟁 중인 토지 소유권, 아동 보호, 상습범(recidivism) 및 폭력 행위 를 차단시킬 사법제도 등이다. 10년 전 설정된 목표 가 사실상 달성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타즈마니아 원주민센터(Tasmanian Aboriginal Centre)의 마이클 만셀은 “턴불 총리가 이 분야에서 실패했다는 비난을 듣고 총선에 임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원주민들 복지가 나 아지는 것 없을 것이고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라 는 두려움을 갖는다”라고 회의적인 전망을 했다. 그 는 “지난해 원주민 지도자들이 발표한 울루루 성명 (Uluru Statement)이 완전 무시됐다. 격차 줄이기 정책의 주관 부서를 총리 및 내각실(Department of Prime Minister and Cabinet)로부터 신설 전국 원주 민 조직으로 이관해야 한다. 또 장기적인 시각으로 추 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원주민커뮤니티 관할 보건단체(National Aboriginal Community Controlled Health Organisation)의 카렌 히프(Karen Heap)는 “원주민들 스스로 삶의 변화(개선) 필요성에 대한 결정이 있어야 한다. 과거 정책 집행에서 이 요소가 누락됐다. 지난 250년 이상 지속된 이런 실상이 10년 안에 개선되지 않을 것 이다. 따라서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정책 을 추진해야 한다. 약 60명의 원주민 지도자들이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격차 줄이기 관리위원회(Close the Gap Steering Committee)’는 비정부 단체들의 연합이다.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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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성추행 혐의 전직 동 여교장 이스라엘에서 체포

2-3주 후 호주 송환 재판 예상

아동 성추행 혐의를 받고 이스라엘로 도주한 전직 호 주 여교장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ABC는 빅토리아 경찰로부터 74건의 아동성추 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이스라엘로 도피한 말카 레 이퍼(Malka Leifer) 전 교장을 인터폴 공조로 이스라 엘에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레이퍼는 지난 2003~2006년 멜버른 엘스턴윅에 위치한 아다스 이스라엘여고(Adass Israel girls school)의 교장 재직 당시 교내와 캠프, 그녀의 집 등 에서 다수의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레이퍼는 이스라엘로 도피한 후 2014년 경찰에 체포 된 뒤 정신병 치료를 이유로 풀려났지만 증거인멸과 재판 방해 혐의로 12일 오전 다시 구속됐다. 이스라엘 경찰 대변인은 “호주 경찰과의 지속적인 협 조로 새로운 증거를 발견했다”면서 “그동안 정신병을 이유로 재판을 피했지만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레피러는 2-3주 안에 호주에서 재 판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퍼의 체포 소식이 알려지자 아동 성추행 피해자 들은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아다스 이스라엘 여학교 출신의 다시 에리치는 “그녀 의 체포 소식을 환영한다. 이는 정의를 이루기 위한 긴 여정에서의 돌파구”라고 말하며 “그녀의 체포를 통해 다른 취약 아동들의 잠재적인 위협이 사라졌다 는 것에 대해 안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선 지난 9월 말콤 턴불 호주 총 리가 베냐민 네난야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협조를 요 청했다.

봇 등장이 초래한 ‘실 업 위협’

저•고숙련 일자리 증가, 중간계층은 ‘감소’ “노동 양극화 해소위한 ‘기본소득제’ 필요”

임금동결 및 디지털 혁명 속에서 인간 노동자를 대체 하기 위해 개발되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향한 부정적 인 시각이 늘어나고 있다. 호주 주요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인 시크(Seek)가 지난해 상원 소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 ‘노사의 미 래’(Future of Work and Workers)에 따르면 많은 호 주 근로자들이 산업 자동화와 기술혁신 등의 영향으 로 취업전망 및 임금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크의 제프 롤버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특히 중 간 기술직 일자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지난 수 년간 숙련도가 낮거나 반대로 고등기술 직업군은 오 히려 늘어나는 추세인 반면 중간급 일자리 수는 감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0년 내 실업의 위협을 크게 느끼 고 있는 산업은 제조업과 운송업, 건설, 은행, 콜센 터 등이었다. 이에 갈수록 증가하는 불안함과 노동 양극화를 상 쇄하기 위한 ‘보편적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 보장제도 요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다. 존 퀴긴 경제학교수(퀸즐랜드대)는 과거 산업혁명 이 후 지속적인 기술발전에 따라 근로자 지향적인 산업, 정치, 법적 장치의 부재는 일자리, 임금, 근로 조건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정치적, 경제적 분위기는 19세기 이래 그 어느 시대보다 근로자들에게 불리하다”며 1970년 대 도입된 노조 반대법을 노동력 상실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퀴긴 교수는 산업현장에서 필요에 따라 계약임시직 을 고용하는 형태의 경제 방식인 ‘긱 경제’(gig economy)는 고용주들의 권력 강화에서 발생한 결과로 첨 단기술 발전은 단순한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주 장했다. 그는 “기계가 기존 작업패턴을 세분화 및 자동화시켜 고용주들에게 더욱 유리한 방식으로 작업을 전환한 다”고 설명하며 근로자 권리 및 기초생활 보호를 위 해 일종의 ‘보편적 기본소득’ 보장제도를 권고했다. 그는 “최저소득보장(Guaranteed minimum income, GMI)이란 유급직장이나 구직활동 없이도 ‘충 분한’(decently)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성위원회(Productivity Commission)의 피터 해 리스 위원장은 “기술발전에 따른 일자리 붕괴 주장 이 너무 ‘암울’하다”며 “산업 자동화가 항상 부정적인 결과만 가져온 것은 아니다. 게다가 지난 10년간 호 주 취업 시장에서 극적인 변화는 크게 관찰되지 않았 다”고 말했다.

산 붐 이후 항공 출장 감소

서호주, 퀸즐랜드 비중 급감

지난 7년동안 호주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지만 광 산 붐이 종료되면서 서호주와 퀸즐랜드에서 항공여 행을 이용한 출장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220만명의 호주인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항 공기를 이용했다. 이는 전체 호주 인구의 약 11%인 데 광산 붐이 정점이던 2010-11년의 12.3%(약 224 만명)와 비교하면 1.3% 하락한 것이다.

호주 한인 변호사가 설명하는 3월 호주 비자 제도 큰 변화 오는 3월부터 도입되는 단기, 중기 기술 부족 비자에서 취업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직종은 회계사, 자동차 정비사, 최고 경영자, 타일러, 용접공, 셰프 등으로 파악

는 2018년3월 부터 호주 비자 제도가 대 전환을 맞습니다. 많은 이민자들을 영주권으로 이끌어 줬던 457 비자 즉, 단기 기술 취업 비자가 폐지되고 단 기 기술 부족 비자와 중기 기술 부족비자가 도입되는데요. 법무법인 소정에서 파트너로 근무하는 정동철 변호사와 함 께 새롭게 도입되는 비자 제도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정동철 변호사는 새로운 부족 비자를 “직종 골품제”라고 묘 사하며, 직종에 의해 영주권 진 입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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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했습니다. 2년간 취업 비자가 승인되는 단 기 기술 취업 비자에는 대 부분 의 직종이 포함되지만 1회 연장 만을 허용해 최대 4년까지만 비 자가 발급됩니다. 하지만 영주 권으로 갈 수 있는 중기 부족 비 자는 접근성이 높은 몇 가지 제 한된 직종에만 발급됩니다. 현재 이 직종에는 의료, 건설, 엔지니어, IT 전문 직종등이 포 함돼 있습니다. 정동철 변호사는 “중기 부족 직 종 가운데 우리 한인 사회의 중 소 사업자들이 스폰서 할 수 있 는 직종으로는 회계사, 자동차

정비자, 최고 경영자, 타일러, 용접공, 쉐프 등으로 파악된다” 고 말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또한 현재 중기 부족 직종에 포함된 직종도 6개 월에 한번 씩 조정이 되며, 이 주체는 이민부가 아닌 고용부” 라며, “결국은 영주권 신청 시 점에 해당 직종이 계속 부족 직 종에 포함되느냐가 관건”이라 고 설명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결과적으로 “정부 는 호주 사회가 원하는 부족 직 업군 중심으로 이민을 받겠다.” 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 고 호주 산업 기반을 봤을 때 빠

질 수 없는 부분 즉, 의료, IT, 전통적인 건설 관련 기능 직종 등 만성적인 기술 부족 상태인 직종을 중심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요

구되는 영어 능력에 대해서는 꾸준히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 하며, 나이 제한을 고려해 조금 이라도 젊었을 때 영주권을 신 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 했습니다. T O N G


LOCAL NEWS | 호주뉴스 특히 호주 광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호 주와 퀸즐랜드에서 하락이 두드러졌다. 비즈니스 목 적의 항공 여행에서 서호주 점유율이 2010년 15.7% 에서 2017년 11.6%로 4.1% 격감했다. 퀸즐랜드의 비 중도 10.2%로 3.9% 줄었다. 빅토리아주는 10.3%로 0.3% 감소했다. 반면 NSW의 비중은 29.3%로 2010 년 이후 4.4 상승했다. 대규모 광산 프로젝트에서 시행해 온 ‘플라이 인 플라 이 아웃(Fly-in Fly-Out: 일명 FIFO) 사례도 지난 몇 년 사이 상당히 줄었다. FIFO는 원격 위치에 있는 광 산 근로자들을 일시적으로 광산으로 이송(항공편)하 여 고용하는 방법으로 호주의 대규모 광산 지역에서 볼 수 있는데 관련 비용을 모두 고용주가 부담한다.

라밸리 열기구 추락 6명 중상

빅토리아의 야라밸리에서 열기구 2대가 추락해 6명 이 중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야라벨리 열기구 는 유명한 해돋이 관광 상품이다. 8일 오전 야라밸리에선 해돋이 열기구 투어를 나섰던 2대의 열기구가 순간적인 강한 돌풍으로 충돌해 딕슨

크릭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열기구에 탔던 6명이 중 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 열기구협회의 데미안 크록 대변인은 “예상 치 못한 강한 돌풍의 영향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착륙 을 시도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매우 드문 일” 이라고 해명했다. 이 사고를 목격한 마크는 멜번 라디오 3AW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2대의 열기구가 거의 땅에 착륙하기 직 전 너무 가깝게 붙어 있는 것을 봤다. 열기구에 안에 탄 사람들이 보였고 순간 ‘2대의 열기구가 너무 가깝 다.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활 수준 30년만에 첫 하락세

지난해 소득 보다 비용 1.4% 증가 사상 최저 임금상승률이 주요인

호주인의 생활 수준이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국립대(ANU)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비 용증가(cost increases)가 소득증가(income gains) 보다 지난해 1.4%, 2013년 이래 3.8% 높았다. 이는 1980년대 이후 처음 있는 현상이다. 호주인의 생활수 준은 1988년부터 2013년까지 69% 상승했다. 생활수 준 하락은 주로 사상 최저인 임금상승률에 기인한다. 보건관련 비용이 가계 예산 압박의 가장 큰 요인이었 다. 의료병원비는 2007년 이래 최고 상승했다. NSW 는 2배 이상 오른 4000달러를 넘어섰다. 오는 4월 1일 부터 개인의료 보험료가 3.9% 또 오른다. 장기적인 보건비 상승 충격은 주택과 자동차 유지비 및 전기료 상승과 겹쳐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남호 주는 최근 10년간 전기료가 약 1200달러 급등해 연 2300달러로 높아졌다. 지난 1년 동안만 450달러 상 승했다. 2017년 비용이 최대 상승한 단일 품목은 연 료비로 가계당 평균 200달러 이상 올랐다. 저소득층에게 보건비, 전기료 보다 더 큰 타격은 인 구의 약 3분의 1이 부담하는 주택임대료였다. 모기지 상환 부담은 저금리로 인해 억제돼왔다. 호주중앙은 행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형적인 주택대출 변동금리 는 2007년 보다 3%포인트 이상 낮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국립대의 벤 필립스 교수는 국제금융위기(GFC) 전까지 임금상승률이 지금보다 2 배 높았다고 밝혔다. 필립스 교수는 “생활수준에서의 변화는 임금이 더 이 상 3-4%씩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임금은 1-2% 증가에 그치고 있다. 이는 과거에 비하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의료보건비가 에너지 비용보다 더 큰 타격을 준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할 것”이라며 “ 의료보건비는 분기별로 나오는 전기료만큼 투명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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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 연구소 ‘퇴직 연 라 금 의무 적립 비율 증 가, 성별 소득 격차 심 화’ 주장

코아츠 연구원은 또한 은퇴 후 가난의 문제를 완화하 기 위해서는 “연방 정부의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을 통 해 자신의 집을 소유하지 않은 은퇴자들에게 더 많은 노령 연금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코아츠 연구원은 “은퇴 후에 자신의 집을 소유하지 못 한 독신 여성들은 전적으로 노령 연금에 의존하게 된 다”라며 “은퇴 후 가난에 빠질 위험성이 가장 크다”라 고 말했다.

 정부 ‘보건 재정 지 방 원금 합의안’.. NSW, 서부 호주 2곳만 서명

기업들이 직원들을 위해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퇴직 연금 (슈퍼에뉴에이션) 의무 적립 비율이 증가하 는 것과 관련해 퇴직 후 소득의 성별 격차가 더욱 확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그라탄 연구소는 퇴직 연금 의무 적립 비율을 늘리는 대신 더 나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슈퍼에뉴에이션 세금 혜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라탄 연구소의 브렌단 코아츠 연구원은 “여성들은 소득이 적기 때문에 퇴직 연금으로 돈을 더 적게 모은 다”라며 “반면에 나이 든 고소득층의 남성들은 자신의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 후한 슈퍼에뉴에이션 세금 우대 조치를 활용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의무적인 퇴직 연금 적금액을 법으로 12%까 지 올릴 수 있는 강력한 논거는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기업들이 직원들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내야 하 는 퇴직 연금 의무 적립 비율은 직원 소득의 9.5%지 만, 2021년부터 해마다 0.5%가 증가해 2025년 7월에 는 12%까지 올라가게 된다. 코아츠 연구원은 사람들의 임금에 따라 퇴직 연금 저 축액에 차이가 있을 것이고, 대다수가 여성인 저소득 층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 했다. 코아츠 연구원은 오늘 퍼스에서 열리는 콘퍼런 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퇴직 연금의 저축 보장액을 12%로 올리는 것은 현재 노령 연금(펜션)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퇴직 소득에도 해를 입힐 수 있 다”라고 주장했다.

12일 캔버라에서 열린 연방-주정부 연석회의에서 ‘연 방정부는 모든 주정부에게 보건 재정 지원금으로 2020년부터 5년 동안 3백억 달러가 추가된 총 1천2백 8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번 제안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공공 병원 재정의 45%를 지원하며 2020년부터 5년 동안 연방 지원금 인상률은 6.5%로 제한된다. 하지만 12일 회의에서 연방 정부가 제시한 합의안에 는 NSW 주와 서부 호주 주 단 두 곳만이 서명했다. 이 에 따라 NSW 주는 추가 90억 달러를, 서부호주 주는 추가 35억 달러를 받게 된다. 그랙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의료 비용 인플레이션율 이 4%라는 점을 볼 때 이는 매우 관대한 제안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주정부들은 재정 지원이 충분치 않다는 입장이다. 이들 주정부들은 전임 애봇 정부 시절 삭감된 수십억 달러의 지원금이 원상 복귀되기 전까지는 서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니엘 엔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연방정부가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정부는 메디케어 제도와 노인 복 지를 강화하고 국민이 적절한 곳에서 적절한 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병원 내 효율성과 효과에 항상 신 경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드니대 재무부정 의혹 조사 착수

학생처 직원 21명 대상

시드니대가 행정 직원 20여명에 대한 재무부정 의혹 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지는 7일 “시드니대가 직원 21 명 을 상대로 생일 케이크, 커피, 문방구 및 엔터테인먼 트 비용으로 수만 달러에 달하는 학교 공금 유용 여부 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시드니대의 대변인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상황은 밝힐 수 없지만 부정 행위가 드러날 경우 심각 한 사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를 받고 있는 부서는 학생처 및 직원 채용 부서로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곳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직원은 " 학교 공금 유용 혐의를 받 고 있다는 사실에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어떤 직 원들은 이미 학교 측과 면담을 했거나 서류를 제출했 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16 개의 생일 케이크가 너무 많다고 생각 한 경우는 있었다. 하지만 주로 학생들과의 면담이나 회의를 위해 커피를 마시는 업무 차원에서 이루어진 일이었다”라고 해명했다. 이번 공금 유용 의혹은 미첼 칼린 (Michelle Carlin) 글로벌 학생 모집 책임자 사임 후 시작돼 그녀의 사 임과 관련설이 제기되고 있다.

노동당 오웬스 의원 “숙련된 호주인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에게 일자리 잃어..”

동당의 줄리 오웬스 하원 의원은 숙련된 호주 인 노동자들이 더 나은 기술을 갖추지 않은 외 국인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야당은 호주 근로자가 아닌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 는 고용주에게 부과금을 늘리도록 하는 방안에 지지 를 표시하는 한편 더욱 강력한 노동 시장 시험 법안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고용주가 임시직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하는 경우 연간 $1800의 부과금을 내도록 하고, 정규 직 근로자를 고용할 시에는 연간 $5000를 부과’하기 를 원하고 있다. 업체들이 낸 부과금은 스킬링 오스트레일리안 펀드로 들어가 기술 교육과 어플랜티스 견습 제도를 위해 사 용된다는 방침이다. 오웬스 하원 의원을 포함한 노동당의 일부 의원들은 정부의 부과금 제도에 지지 의사를 밝히며, 하지만 이 보다 더욱 높은 부과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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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의원은 “이 정도의 부과금은 업체들이 해외 근로 자를 데려올지 여부를 결정할 때 그 결정을 바꾸기 힘 든 수준”이라며 “효과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외국인 근 로자들을 채용하는 고용주 들에게 보다 엄격한 규정 이 적용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알란 터지 시민권 및 다문 화부 장관은 강화되는 노 동 시장 정책으로 인해 고 용주들이 해외 근로자를 데려오기 전에 호주인들에 게 첫 번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 조했다. 터지 장관은 “앞으로는 기 업체들이 현존하는 격차를

메우기 위해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고용할 필요가 더 이상 없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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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 외국 대사관 가사 노동자들 실태 폭로

‘노예같은 삶’ 불구 외교관 면책특권 호주법 적 용 안돼

호주 수도 켄버라에 있는 외교관 거주지에서 20명 가 사 노동자들이 관저를 탈출해 외교관 면책권(Diplomatic immunity)을 악용한 노예같은 삶의 실태가 드 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ABC 방송은 12일 “이들은 주말과 공휴일 휴무, 초과 근무수당없이 매일 최소 12 ~18 시간 동안 일해왔다. 또 대사관을 벗어나는 것조차 금지됐다”고 보도했다. 탈출 노동자 중 한 명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마 치 출구없는 감옥에서 지내는 것과 같았다.최저임금 등 호주 고용법을 준수 할 것이라는 계약서를 받았지 만 호주 도착 후 계약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것이며 명 시된 봉급의 일부만이 지불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 다”고 증언했다. 대형 로펌 클레이튼 우츠(Clayton Utz)의 데이비드 힐러드 변호사는 “19 세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호주 심장부에서 발생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 다. 화려한 외교관들의 삶을 뒷받침하고있는 가사 노 동자들의 문제는 외교관들의 면책 특권(호주법 적용 에외) 때문에 호주 당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없다 는 점이다. 시드니대의 닥터 앨리슨 퍼트(Alison Pert) 국제법 전문가는 “이 사안은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이 거나 정치적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줄리 비숍 외교장관은 "외국 공무원의 호주에서 벌어

지는 착취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경찰 조사가 필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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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부진으로 마이어 백 화점 주가 폭락

 운전 중 휴대전화 단속 일 1200명 적발주정부 강화 발표는 ‘소 귀에 경 읽기?’

7일(수) 하루 동안 운전 중 휴대전화 적발이 1200여 건으로 급증하면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NSW 주정부의 특단조치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마이클 코비 NSW 도로 고속도로 순찰대 부국장은 ” 주 정부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집중 단속 방침을 예 고한지 불과 사흘만에 실시한 단속인데도 이렇게 많 은 운전자가 적발됐다”고 난색을 표했다. 그는 “운전자는 물론이고 행인들의 무고한 생명이 걸 린 일인데 소 귀에 경 읽기”라며 “매우 이기적인 행 위”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운전 중 핸드폰 사용시 $330 벌금과 4점의 벌 점을 부과한다. NSW는 지난 3년간 교통사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 운데 2017년 교통사고로 392명이 사망했다. 또 올해 1월 47명이 사망했다. 작년 동기간 사망자는 32명 이었다.

마이어(Myer)의 주식은 재고 세일 기간에 쇼핑객들을 끌어들이지 못하자 12%나 급락했다. 크리스마스의 저조한 판매 이후 백화점은 1월 세일 기 간 동안에도 작년에 비해 그 달의 총 매출이 6.5퍼센 트 감소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지 못했다. 호주 증시 전반에 걸쳐 폭락 한 날에 마이어의 주식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게 되었다. 회사 측은 전년도 상반기 순수익 6,300 만 달러인데 반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3700만 달러에서 4,100 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Umbers씨는 “마이어는 현재의 도전적이고 경쟁적인 소매 조건을 인정하며, 하반기의 고객의 수와 판매 증 진에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 초, 주요 마이어 주주 및 소매 전문가 Solomon Lew는 마이어 이사회 교체에 대한 그의 압력을 재개했다. Lew씨의Premier Investments는 Myer의 주주 명부 를 요청했고 이사회를 재구성하기 위한 특별 총회를 소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주 동부 표준 시간(AEDT)으로 오후 12시 45분에 Myer 주가는8.5%하락해 59 cents가 되어ASX 200에 서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호주서도 “자식이 무섭다”

부모 재산 탐낸 사기 사건 증가 추세 “자녀들과 법적 효력 있는 계약 체결” 권고, 남호주 노인보호법 도입 추진 ‘자식이 무섭다’. 최근 호주에서도 성인 자녀들이 부모의 재산(연금, 부동산 등) 을 가로채는 형사 사건이 증가 추세다. 가해자가 자식이라는 이유 때문에 신고 사례는 실제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추 산된다. 싱글맘으로 두 아들을 키운 캐서린 (Catherine. 68)은 언제나 아들들이 가 장 친한 친구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그 녀는 노후 대비로 모은 8만달러 이상의 은퇴 저축을 두 아들에게 사기 당한 후 분노와 수치심에 시달리고 있다. 그녀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노후가 불투명해졌다는 사실보다는 아들과의 관계 파탄이다. “지난 몇달동안 아들들 과 나눈 메시지들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아일린 웹 (Eileen Webb) 커틴대학 법학 교수는 “절도, 사기는 중범죄로 다뤄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대부분 이 고령자인데다가 자식을 감옥에 보내 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가슴앓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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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보호 욕구와 수치심 때문에 자식 들의 범죄 행위를 신고하지 못한다” 고 설명했다. 호주 노인의 재정적 학대(financial abuse)에 관한 확실한 통계는 아직 없지 만 세계 보건기구는 매년60 세 이상 노 인 중 약 6명에 한명 꼴로 자식들의 희생 자가 되고 있다고 추산했다. 노인의 재정적 학대는 부모에게 빌린 돈 상환 거부나 부모 부동산의 유용, 유서 와 같은 금융 서류(financial document) 에 서명 강요 등 노인의 돈이나 재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는데 사실상 사기를 의미한다. 프란 오톨리니(Fran Ottolini) 노인권리 담당변호사는 “노인의 재정적 학대는 가 정폭력과 마찬가지로 인권 문제”라고 규 정했다. 그는 “나의 고객들은 결정 능력 (capable)이 있지만 가족에게 심리적으 로 의존하는 취약자들(vulnerable)”이 라면서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당연한

권리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조 언했다. 노인의 재정적 학대가 가장 빈번 하게 일어나는 부분은 다음과 같 은 구두로 이루어지는 비공식적 가족협약(family agreements) 이다. •부모 소유의 부동산 매각 후 자 녀 집에 그래니 플랫(granny flat, 별채)이나 증축 공사를 통 해 부모가 자녀 집으로 들어가는 경 우. •부모를 돌보는 조건으로 부모집에 임 대비를 내지 않고 자녀 및 자녀 가족 이 동거하는 경우.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의 모기지를 무 이자로 빌려준다거나 대신 갚아주는 경우. •구두로 이뤄진 가족 계약의 경우, 서 로가 좋은 의도로 시작하지만 가족 중 심각한 질병에 걸리거나 실직, 자녀 의 이혼 등 상황에 변화가 생길 때 문

제가 발생하기 쉽다. 전문가들은 노인 들의 재정적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인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웹교수는 “노인들에게 자녀와 계약을 맺 을 때,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 을 설정하고 보호하기 위해 자녀와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합법적인 계약을 맺을 것”을 권고했다. 한편, 호주에서도 어린이 보호와 같은 노인보호법 강화 법안이 마련되어야한 다는 인식아래 남호주 의회는 작년 노인 법안을 상정했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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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 주 야당 ‘성범 토 죄자 사진, 지역 주민 이 열람토록 해야..’

빅토리아 주 정부 대변인은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는 모든 권력과 자원은 빅토리아주 경찰에게 지원된다”라고 강조했다.

 국가, 인종 명시한 정 룸메이트 광고 불법일 까?

세입자 개인 광고는 ‘차별금지법 예외’

야 한다”고 조건을 달았다. 치펜데일 셰어 광고는 “아 시아 여성만 이용 가능한 방 1개”라고 했으며, 시드니 도심 광고는 “중국인만 해당”이라고 한정했다. 시드니 남서부 히버샘(Hebersham)의 한 주택은 “파 키스탄인 또는 인도인 또는 방글라데시인 가족만 해 당”이라고 광고했다. 보랄(Bowral)의 방 2개 아파트 중 방1개 셰어 광고는 “무슬림만 고려할 것”이라고 했 으며, 블랙타운병원 인근 한 부동산 광고는 “인도인을 위한 가구완비 방”, “인도인만 부탁해요”라고 밝혔다. 도심의 350달러짜리 방 1개 광고는 “아시아 여성만 해당”이라고 했으며, 타운홀 기차역 인근 부동산 광 고는 “아시아인 요구됨”이라고 제시했다.

집주인, 중개업자는 차별금지법 저촉

빅토리아 주 야당은 부모들이 자신의 지역에 사는 고 위험군에 속하는 성범죄자들의 사진과 세부 사항들을 새로운 단체에 요청해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매튜 가이 빅토리아 주 야당 당수는 “빅토리아 주민 들을 최악의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정 책이 필요하다”라며 “빅토리아 주민들은 이들 성범죄 자들이 자신의 동네에 살고 있는지를 알 권리가 있다” 라고 주장했다. 빅토리아 주 야당은 세부 사항이 더해진 새로운 정책 을 이번 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빅토리아 주 정부는 심각한 성범죄자들을 다 룬 하퍼 리뷰 이후에, 성범죄자로부터 빅토리아 주 민을 지키기 위한 개혁 조치가 이미 이뤄졌다는 입 장이다. 빅토리아 주 정부는 “만약 경찰이 이러한 정 책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면, 이들과 함께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여지 를 남겼다.

방글라데시 무슬림을 찾는 룸메이트 광고

시드니에서 룸메이트(flatmate)를 찾는 온라인 광고 에 특정 국가, 인종, 종교 조건을 제시한 차별적 문구 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종차별적인 세입자들이 NSW임대차법의 허점을 이 용해 아직은 합법인, 차별적인 룸메이트 광고를 온라 인 임대차 전문 사이트에 쏟아내고 있다. 생활정보 웹 사이트 검트리(Gumtree)엔 “아시아인만 해당”, ‘인도 인만 해당”, “무슬림만 해당” 등 특정 국가나 인종을 지칭하는 문구의 광고가 다수 발견된다. 이런 광고의 대부분은 인도 아대륙, 동아시아 또는 중동 출신자들 이 게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일리파크의 방2개 아파트 광고는 “만약 그 방을 2명 에게 임대한다면 그들은 방글라데시 무슬림 커플이어

이런 문구는 집주인이나 임대 중개업소가 아닌 룸메 이를 찾는 세입자들에 의해 게시됐기 때문에 현행 NSW 법규상 불법이 아니라고 NSW차별금지위원회 (Anti-Discrimination Board)가 밝혔다. 차별금지법(Anti-Discrimination Act) 20(3)장의 특 별조항은 숙소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그 가까운 친척 이 거기에 함께 거주한다면 이 법규가 적용되지 않는 다고 규정하고 있다. 차별금지위원회의 대변인은 “일부 광고는 위법성을 고려해볼 수도 있지만 그들은 허용가능하다(permissible)”면서 “그것은 차별이지만 불법적인 차별은 아 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집주인과 부동산중개업자는 차별금지법을 준 수해야 한다. 이 법은 인종, 성별, 임신, 장애, 성적 기호, 연령 또는 성전환 여부를 이유로 부동산을 어 떤 사람에게 임대하지 않고 차별하면 불법이라고 규 정한다. 팀 수포마산 인종차별위원회 위원장도 룸메이트 광 고가 비록 다문화주의 정신에는 반하지만 어떤 법규 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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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조이스 부총리 나 '외도' 파문..."국민의 알 권리"

아내와 네 딸 몰래 내연 관계를 맺어온 자신의 보좌관 이 오는 4월 출산을 앞둔 사실이 폭로되면서 국민의 알권리와 정치 지도자의 사생활 보호 문제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보좌관이 출산을 앞두게 되자 가정을 등지고 내연녀 와 동거 생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국민당 당수)는 “사생활을 존중해줬으면 한다”며 읍소작전으로 돌아섰다. 그는 한발짝 더나아 가 “정치적으로 매장시키려는 음모가 있는 듯 하다”며 자신을 향한 정치적 음모론까지 꺼내들었다. 하지만 정치권과 학자들도 일제히 “사생활 보호 차원 을 넘어선 문제로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돼야 한다”며 냉담한 반응을 비쳤다. 한편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의 보좌관과의 외도 파동과 관련해 무소속의 캐시 맥고원 의원은 “미의회 처럼 ‘연방의원의 보좌진과의 연인관계 설정을 금지 하는 동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맥고원 의원은 “연방의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 감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연방의회는 모범적 기관이 돼야 한다”고 일갈했다. 지천명의 나이에 접어든 네 딸의 아버지 바나비 조 이스 연방부총리는33살의 여성 보좌관 비키 캠피언 과 상당기간 내연 관계를 맺어왔고 최근 동거 생활 에 들어갔다 . 조이스 연방부총리는 “내 사생활이 존중됐으면 한다” 고 발언해 대다수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에 조이스 부총리는 “가정이 파탄난 것은 분명 유 감이며 나의 가장 큰 실수였다”고 시인하기도 했다. 이처럼 가정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동성결혼에 결사 반대해왔던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가 자신의 보좌 관과의 혼외정사로 가정이 파탄 나면서 파문이 일파 만파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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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전 이사장 니콜라스 B 셰하디 경 별세 … 향년 92세

SBS 방송공사 이사장과 시드니 시장 등을 역임한 니 콜라스 셰하디 경이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셰하디 경의 별세 소식에 정치권은 물론 사회 각계각 층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SBS 방송공사의 마이클 에비드 사장은 자신의 트윗 터를 통해 “그의 소천 소식에 그저 슬픔을 금할 수 없 다. 고 셰하디 경은 자타가 공인하는 위대한 호주인 이었다”고 언급했다. 고 니콜라스 셰하디 경은 마리 바셔 전 NSW 주총독 ( 시드니 대학 의대교수)의 남편이며 NSW 럭비협회 회 장도 역임한 바 있다. 고인은 1973년부터 1975년까지 시드니 시장을 역임 한 공로로 작위 호칭을 받았고 1990년에는 다문화주 의 발전의 공로로 국민최고훈장을 수훈했다. 부인 ‘데임’ 마리 여사와의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트팩. ANZ, 신용카 스 드 고객 2100만불 환불 ASIC, 은행 관리 실수 지적

웨스트팩과 ANZ은행이 신용카드 관련 은행의 관리 실수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총 2100만 달러를 환 불한다. 웨스트팩은행은 신용카드 한도 인상 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고객 3401명에게 1130만 달러를 이미 환불했다.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가 2014년 조사 착수 후 웨스트팩의 신용카드 한도 인상 승인 과정에 대한 문 제를 제기하자 웨스트팩은 2015년 피해 고객들에 대

한 자체 조사에 들어갔다. 결국 웨스트팩은 신용카드 수신 잔액 약 830만 달러를 탕감해주고 약300만 달러 의 이자 수수료를 환불했다. ANZ은행은 수수료와 이자 부담에 대한 적절한 정보 를 제공하지 못한 실수에 대해 ‘비지니스 원’(Business One) 신용카드 계좌 개설 사업체 5만2135개에게 1020만 달러를 돌려줄 예정이다. ANZ는 이르면 2009년부터 일부 비즈니스 원 고객들 에게 이자, 무이자 기간, 연간 수수료, 해외 거래 수수 료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부정확 한 정보를 제공했다. ANZ는 피해 고객들에게 이런 사실을 통지하고 이자 포함 환불을 실시할 계획이다.

 승객 패싸움.. 대형 부 크루즈 회항 소동

러시아 여성 와인병 폭행 가세

시드니를 출발한 대형 크루즈(유람선) 여객선이 일부 승객들의 패싸움으로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싸 움으로 승객 7명이 폭행 혐의로 크루즈에서 강제 하 선,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이번 대형 크루즈 회항의 원인이 됐던 패싸움은 어처 구니없게 화장실 이용 문제가 발단이었다. 화장실 문 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2명의 남성이 싸움을 시작했 고, 이 싸움에 한 남성의 파트너인 러이사 여성이 빈 와인 병으로 21세 남성을 폭행하며 일이 커졌다. NSW 경찰은 러시아 국적의 37세 여성을 폭행 혐의 로 기소했다. P & O 대변인은 “야간에 일어난 패싸움으로 인해 부 상자가 발생해 승무원들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히 며 “다른 승객들의 즐거움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과 도한 행동에 대해서는 관용의 여지가 없다. 이번 패싸 움에 가담한 7명은 다시는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 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성은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3월 9일 법원에 출두 예정이고, 나지 싸움에 가담한 6명은 경찰 조사 후 바로 풀려났다.

탁아비 지급 기준 강화 ‘저소득층’ 위기 연소득 $65,710 이상은 혜택 줄어

방 정부의 탁아비(childcare payment) 지급 기준이 강화되면서 저소득층 가구에 상당한 위 기를 불러올 것이라는 조사가 발표됐다. 최근 정보자유법(Legion of Freedom of Information)에 따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탁아비 지 급 기준 강화는 저소득층 및 중산층 이하 가정에 경제 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며, 15,692가구의 경우 전혀 혜택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7월 1일부터 탁아수당(Child Care Benefit)과 탁아환급금(Child Care Rebate)의 지급을 하나로 통 합한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현재 탁아비 혜택을 받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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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합산 연 소득 65,710달러 이하의 가정은 세금 감면을 포함한 기존보다 더 적은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연 소득 65,710~170,710달러의 가구는 혜택이 없어진다. 이와 관련, 아만다 리시워스 야당 탁아 담당 의원은 연방 정부의 이런 탁아비 지급 기준 강화가 저소득층 및 중산층 이하 사회적, 경제적 배경을 가진 자녀 들의 조기교육 기회를 뺏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부모들이 자녀를 돌보는데 시간을 쏟아 직업을 갖는데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번 자료에 따르면 현재 탁아비를 지원받는 1,147,000 가구 중 81,944가구가 탁아비가 인상되며, 57,800가구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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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 시드니 멜번 호 년 바트만 실질 주택가격 상승주도 평균 21.3% ↑, 시드니 44% 급등

했다. 젊은 커플인 메이와 벤은 음식과 주택 임대 및 교통비 지출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재정 안 정성을 우려했다. 벤은 “물가가 점점 비싸지고 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보다 저렴한 휴대폰 플랜으로 교체하고 외출도 삼가 고 있다고 밝혔다.

 는 국가가 아니라 대 주 륙일 뿐, 상식 이하 미 교수 해고

호주 주도들 중 시드니, 멜번, 호바트만 최근 10년 간 실질 주택가격이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어로직이 2008-2017년 집값에 최근 소비자물가지 수를 적용해 산출한 실질 주택가격 실태 보고서에 따 르면 시드니, 멜번, 호바트는 가격이 상승한 반면 브 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 다윈, 캔버라는 하락했다. 10년간 실질 주택가격은 전국 평균이 13.8%, 주도 평균이 21.3% 상승했다. 주도들 가운데 시드니가 44.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멜번 39.1%, 호바트 1.2% 상승했다. 반면 퍼스는 25.4% 급락하며 최대 하락했다. 다윈 16.7%, 브리즈번 11.4%, 애들레이드 3.8%, 캔버라 1.1% 순으로 하락했다. 2017년 연간 실질 주택가격은 퍼스(-4.1%)와 다윈 (-8.3%)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호바트가 10.2% 로 최고 상승했다. 이어 멜번 6.9%, 캔버라 2.9%, 시 드니 1.2%, 애들레이드 1%, 브리즈번 0.4% 순이었다.

난해 생활비 2% 상 승… 3년6개월래 최고

번 단독 중간가격 90만 불 넘었다

호주를 국가로 인정했다는 이유로 미국의 한 대학생 에게 낙제점을 준 대학교수가 즉각 해고되는 해프닝 이 발생했다. 미국의 서던 햄프셔 대학의 온라인 강의 전담 조교수 는 “호주는 국가가 아니라 그저 대륙일 뿐이다”는 주 장을 고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학의 한 학생은 ‘미국의 사회적 통념의 타 국가 와의 비교 분석’이라는 주제의 과제물을 수행하면서 호주를 연구 대상 국가로 채택했던 것. 그러나 담당 교수는 “호주는 국가가 아니다”는 이유로 이 학생의 과제물을 0점으로 채점했다. 이 같은 사실이 큰 논란이 되자 대학 당국은 이 교수를 즉각 해고하고 “해당 교수와 학생 간에 벌어진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호주 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복지수당 수혜자 등 저소득층은 2.4% 급등

규모 사업자 정부 신뢰 도 낮다

20% “정책이 중소기업 성공 저해”

지난해 호주의 생활비가 3년 반만에 최고인 2% 올라 서민들의 생활고가 가중되고 있다. 통계국(ABS)에 따르면 2017년 연료비, 교통비 등 기 초 생필품의 생활비가 임금 상승률을 훨씬 능가하며 3년 6개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콤섹증권의 리이언 펠스만 이코노미스트는 “일부 저 소득층의 지난해 12월분기(10-12월) 생활비지수가 1% 증가해 연간 2.4% 올랐다. 이는 소비자물가 상승 률 보다 훨씬 높은 것”이라며 “연금과 복지수당 수혜 자들의 생활비가 가장 높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구세군(Salvation Army)의 미셸 에반스는 “한끼 식 사 해결을 위해 자선단체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갈수 록 늘어나고 있다”면서 “비싼 공과금과 의약품비를 지 불하고 나면 밥은 얻어먹어야만 되는 형편”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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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밝혀 지난해 9월 분기의 비율 15%를 능가했 다. 또 18%(지난해 13%)는 정부가 대기업에 너무 집 중돼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세율 인하 정책에 대해 서 중소 사업자들은 관심이 크지 않았다. 9%만(지난 해 11%)이 세율 인하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의 소통 방법도 문제로 지적됐다. 디스럽트 스 포츠(Disrupt Sports)의 게리 엘피크 창업자는 “한 예로 수출시장개발지원금프로그램(Export Market Development Grant Program) 등 혁신을 위한 정부 의 장려책은 훌륭하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이 너무 빈 번하게 변경돼 소규모 사업자들의 신뢰가 높지 않다” 고 지적했다. 457 기술이민 프로그램 폐지는 대표적인 실망 사례에 속한다. 대출 어려움도 또 하나의 문제점이다. 지난해 와 비교할 때 융자 얻기가 더 쉽다는 비율이 8%로 지 난해 26%에서 격감했다.

호주 소규모 사업자는 3명 중 1명 비율로 “호주 경제 가 성장하고 있지만 연방 정부가 중소기업(SME)의 성 공에 대해 고마워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의견 을 밝혔다. 센시스 비즈니스지수(Sensis Business Index)의 최 근 분기별 설문조사 결과, 전국 1천개 이상 중소 사 업자들 중 29%는 경제가 성장한다고 밝혔다. 반면 둔 화되고(slowing) 있다는 판단은 15%였다. 이는 2010 년 이후 호주 경제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평가이다. 그러나 연방 정부에 대한 평가에서는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네거티브 영역에 진입했다. 20%가 정부 정책이 종소 기업의 성공을 저해한다는

15개월 연속 두자리수 폭등...시드니와 격차 좁혀 져, 연간 상승률 호바트 17.3%, 멜번 11.3% 전국 최고

지난해 12월 분기(10-12월)를 기준으로 호주 8대 주 도 중 시드니와 멜번의 집값 격차가 줄었다. 도메인 보고서(Domain House Price Report)에 따르 면 단독주택 평균 가격(median house price)에서 시 드니는 약 118만 달러로 6개월 전보다 여전히 낮은 수 준이었다. 멜번(90만4천 달러)은 처음으로 90만 달러 넘어 시드니와 격차가 좁혀졌다. 지난해 4분기에 집값이 하락한 주도는 브리즈번과 다 윈으로 아파트 공급 과잉 여파를 받았다. 아파트 가격 증가는 호바트를 선두로 멜번 애들레이드 시드니 켄 버라 순이었다, 전국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81만3천 달러로 1.4% 올 랐다. 연간 상승률은 5%로 지난 15개월 중 가장 낮 았다. 아파트는 약 55만8천 달러로 분기별로 소폭 (0.3%) 상승했다. 연간 2.3% 올랐다. 단독은 호바트, 아파트는 애들레이드 가장 저렴 시드니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연간 4% 상승에 그쳤 다. 투자 활동 둔화와 수요 하락으로 시드니 집값 상 승세가 꺾였다. 반면 첫 내집 매입자는 6년새 최고 수 준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멜번은 지난 5개 분기(15개월) 연속 두자리수 상승에 힘입어 처음으로 90만 달러를 넘어섰다. 아파트 상승 률은 연간 8%로 7년래 최고였다. 브리즈번 단독은 연간 0.4% 하락해 5년래 최저였고 아파트는 공급 과잉으로 연간 4.5% 하락했다. 애들레 이드의 아파트 중간 가격은 약 31만6천 달러로 전국 주도 중 가장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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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자산보호 시스템 ‘HBC Check

NSW, 2만불 이상 주거용 프로젝트 적용 온라인으로 부동산 세부 정보 파악 가능

 니(Sydney) 마루브 드 라(Maroubra)의 절벽 에서 후진하다 실수로 추락한 한 80대 여성… 구조

한반도기를 앞세워 마지막 입장 순서인 91번째로 공 동입장했다. 공동기수를 뒤따르는 선수단 200여 명도 작은 한반도 기를 흔들었다. 남북선수단이 입장하자 개회식장에 모인 모든 관중은 일제히 기립해 힘찬 박수를 보냈고 북한 응원단도 선 수단을 향해 뜨겁게 환호했다.

 실 징역 20년 선고 순 … 법원 “최씨에 국정 농단 책임”

안종범 징역 6년·신동빈 징역 2년6개월

NSW 주정부가 부동산 자산보호 온라인 시스템을 운 영한다고 밝혔다. 9일 발표 예정인 ‘HBC Check’로 알려진 이 시스템 은 2만 달러 이상의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 보험 가 입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공사 기간 건 설업자가 파산하거나 면허를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 할 수 있다. 빅터 도미넬로 NSW 예산부 장관은 “이 시스템이 주 거용 프로젝트의 보험증서와 발급일, 건설업자명과, 면허, 전문분야 등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고 밝히며 “NSW는 건설 붐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 서 모든 건설 관련 이해 당사자가 보호받아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NSW 건설활동의 당사자인 주택소유자, 예상 구매자, 판매자, 건설업자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HBC Check’ 시스템은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건축 프 로젝트의 지도를 제공하고 주소 한 번의 클릭으로 모 든 세부 정보가 표시된다. 호주 건축협회의 브라이언 세들러 이사도 “이 시스템 이 소비자와 업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정직하게 일하는 관련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여성이 실수로 자신의 차를 후진하다가 시드니 (Sydney) 남동부에 있는 절벽에서 굴러 떨어진 후 간 신히 구조되었다. 12일 아침 한 여성이 시드니 남동부의 5m 절벽에서 차를 후진하다 실수로 굴러 떨어진 후 구조되었다. 80대로 추정되는 이 운전자는 그녀의 차가 마루브라 (Maroubra)의 남쪽에 있는 마루브라 바다 수영장 위 의 5m 절벽 아래로 추락 한 후 짧은 시간 동안 갇혀 있었다. 그녀의 차는 랜드윅 골프 클럽(Randwick Golf Club) 주차장의 나무로 된 펜스를 부수고 지나갔다. 5명의 긴급 구조 대원과 헬리콥터가 출동했다. 9 News에 따르면, 그 여성은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긴급 구조 요원에게 오른쪽 엉덩이 쪽 통증을 호소했 다고 전해졌다.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앰뷸런스 대변인은 그녀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응급 수송이 필요하지 않았 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절벽에서의 추락에도 그 여성이 심각한 부 상을 입지 않아 엄청난 행운이었다고 전했다.

N

2020년까지 NSW에 1400여채의 저가 공공주택이 추 가 건설될 예정이다. 12일 공개된 NSW 공공주택산업 청사진(Community Housing Industry Snapshot)에 따르면 NSW의 18 개 대형 공공주택 건설업체(CHPs)가 2012년 이래 건 설하거나 인수한 주택은 약 1300채이며, 향후 3년간 1404채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비영리업체가 주도하는 저가 공공주택 추가 공급으로 시드니 도심인근 서부와 켄터베리-뱅스타운 및 펜리 스가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저가 공공주택 대량 공급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시드니의 주택난을 감안하면 조족지혈에 불 과하다고 평가했다. NSW 주정부가 향후 10년간 공급 계획인 2만6900채 의 저가 공공주택을 합산하더라도 수요에 공급이 크 게 모자랄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인구 증가세를 감안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선 앞으로 연간 4900채, 20년간 10만채의 저가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NSW 주택산업연합(Federation of Housing Industry)의 웬디 헤이허스트 최고경영자는 “특효약은 없 다”면서 원활한 저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선 연방 정 부의 보조금이나 토지 공급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9일 저녁 10시(호주 동부 표준시) 평창올림픽스타디 움에서 시작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 과 북이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깃발 아래에 함께 입 장했다. 2007년 장춘 동계아시안 게임 이후 남북이 11년 만의 공동입장을 했다. 9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 림픽 개회식에서 남과 북이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깃발 아래에 함께 입장했다. 관중들은 자리에서 일어 나 남북 선수단에 환호를 보냈다. 이날 남북한 선수단은 남북 공동기수 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과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황충금의

SW 3년간 저가 공공주 택 1400채 추가 공급

도심인근 서부, 켄터베리-뱅스타운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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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남북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낳은 ‘국정농단’의 주인공 최순실(62)씨가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는 12일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서 약 73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뇌물) 등으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20 년과 72억9427만원의 추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 고인 최순실의 범행, 광범위한 국정 개입으로 국정질 서는 큰 혼란에 빠져 헌정 사상 초유의 탄핵결정으로 인한 파면까지 초래했다”며 “국정농단의 주된 책임은 헌법상 책임 방기하고 국민 부여 지위 사인에게 나눠 준 대통령과 이를 이용해 국정을 농단한 피고인 최순 실에게 있다”고 말했다. 최씨가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에게 70억원을 받고, 최태원 에스케이(SK) 회장 에게 89억원을 요구한 뇌물 혐의도 인정됐다. 이에 따 라 면세점 특허사업자 선정이라는 부정한 청탁의 대 가로 하남 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케이(K)스포츠 재단 에 70억을 낸 혐의(뇌물공여)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 빈(63) 롯데그룹 회장에게도 징역 2년6개월과 70억 원 추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해외 진출을 돕는 대가 로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 부부에게서 명품 가방, 미용시술 등 4949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 정범죄가중법의 뇌물)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59)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도 징역 징역 6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2월 최씨에게 징역 25년, 신 회장에게 징역 4년, 안 전 수석에게 징 역 6년을 구형한 바 있다. 구형 당시 특검은 “정치권 력과 자본권력의 은밀하고 부도덕한 유착과 이를 십 분 활용한 대통령 비선 실세의 탐욕과 악행이 이 사건 의 실체”라며 “권력을 악용하여 법 위에서 국정을 농 단하였던 피고인 최순실에 대한 엄중한 단죄 만이 역 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헌법적 가치를 재확립하는 계 기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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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진전하려면 … 文대통령, 트럼프와 언제 북 통화할까

늦어도 평창올림픽 기간내 北美 진전위해 움직일 듯, 정의용 訪美설…靑 "모든 것은 구상 중인 案에 포함" 북한의 방북(訪北) 초청장을 받아든 문재인 대통령이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언제쯤 통화를 나눌지 주목 된다. 미국은 한국의 최대 우방국이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강경한 대북제재를 취하고 있는 국가다. 이 때문 에 우리는 미국과의 협의, 북미간 진전 없이 대북특사나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기엔 현실적으로 어 려운 처지다. 청와대는 '아직 양 정상간 통화 예정이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지만 정치권에선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무르익은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청와대가 늦어도 이달 올림픽 기간내 한미, 북미관계 진전을 위해 움직일 것으로 보고있다. 평창올림픽 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뉴스1과 통화에서 "미국과는 실시간으로 의견교환을 하고 정보전달을 하고있 다"며 "하지만 현재로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통화할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도 이날 현안점검회의와 티타임 때 남북문제와 관련, 어떤 언급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 졌다. 다만 한편에선 미국의 의중파악 등 북한문제에 있어 한미간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한 만큼 정의용 국 가안보실장이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사전에 통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방미(訪美) 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현재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의 문'은 열어뒀지만, 북한의 비핵화가 담보되지 않을 경우 '최대한의 압 박'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 서 "최대 압박 전략은 지속되고 강화될 것이지만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면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점은 동맹국들이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의미있는 행보라고 믿을 무언가를 실제 로 할 때까진 (대북)압박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우리측은 미국의 북핵·미사일 규탄 입장에 동의하되,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어내기 위해선 북미대화가 필요하다며, 이에 초점을 둔 '대미 설득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뉴스1과 만나 정 실장의 방미 등과 관련 "모든 건 구상 중인 안(案)에 포함 되는 것"이라며 "대통령도 머릿속으로 뭔가 정리가 돼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등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통화에서 "(우리측에서) 종합적 분석이 있은 뒤에야 (양 정상간) 통화가 이뤄지 지 않겠나"라고 말을 아꼈다. 문 대통령은 설연휴를 전후해 종합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미국 외에 우리와 대북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을 비롯해 북한과 가까운 중국, 러시아 등에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도지사 지지도…이철우 14.3%, 김영태 8.5% 당선가능성 이철우·박명재·김광림 순 … 한국당 우세 김관용 도지사 의 3선 연임 제 한에 따라 6·13 지방선거에서 새 수장을 선출 해야 하는 경북 도지사 선거 출 마 예상 후보 중 이철우 자유 한국당 의원이 14.3%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상주시지역위원장이 8.5%, 한국당 김광림 의원 8.1%, 같은 당 박명재 의원 7.9%,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6.6%로 뒤를 이었다. 김영석 영천시장 4.9%, 남유진 전 구미시장 4.7%,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3.6%, 김장주 경북 도 행정부지사 2%, 박창호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1.8%,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5%였고 '지 지 후보가 없다' 14.5%, '모름' 또는 무응답이 21.2%였다. 현재 구도로는 '1강 4중 6약'의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후보로 거론되는 11명의 지지도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아 30%가 넘는 부동층의 표심이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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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한국뉴스 뉴스1 대구경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엠브 레인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경북지역 만 19 세 이상 남녀 8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 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이철우 의원이 15.9%로 가 장 높았다. 이어 박명재 의원(8%), 김광림 의원(7.6%), 남유진 전 시장(5.1%),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3%) 순이며, 지지율에서 두번째였던 김영태 민주당 상주시지역위 원장은 2.5%에 그쳤다. 김영석 시장(1.6%), 이삼걸 전 차관(1.1%), 김장주 부 지사(1%), 오중기 전 행정관(1%), 박창호 정의당 도당 위원장(0.9%)은 2% 미만으로 나타나 자유한국당 후 보군의 당선을 예상하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누가 당선될지 모르겠다'는 응답이 52.2%에 달해 출마 예상 후보들이 아직은 유권자들에게 큰 주 목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무선 전화를 병행해 실시한 이 설문조사의 표본오 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며, 응답률은18.9% 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 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무원 육아휴직비율 22.6%…5년새 2배 ‘쑥’

2012년 756명→2017년 1882명 육아휴직시 업무대행 공무원 지정·경력인정 범 위 확대, "아빠 육아휴직 지속 증가 기대…관련 정 책 적극 추진"

남성 공무원의 육아휴직 비율이 지난 5년간 2배 증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이 차지 하는 비율이 20%가 넘어섰다. 정부는 ‘아빠육아’를 더 욱 활성화하기 위해 경력인정범위를 확대하고 휴직시 대행 공무원 지정을 의무화하는 등 정책을 추진할 방 침이다. 13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12년 육아휴직을 사용 한 중앙부처 남성 공무원은 756명에서 2017년 1882 명(잠정)으로 급증했다.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 율은 같은 기간 11.3%에서 22.6%로 2배 늘었다. 단, 교육공무원은 제외한 수치다. 인사처 관계자는 “그동안 부부공동육아 실현과 일· 가정 양립을 위해 남성 공무원의 육아휴직 확대를 촉 진하는 방향으로 인사제도를 개선해왔다”며 “남성도 여성과 동일하게 자녀당 휴직기간을 3년으로 확대하 고 둘째자녀부터는 육아휴직 기간 전체를 경력으로 인정토록 승진제도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9월부터는 육아휴직 첫 3개월간 육아휴직수당을 2배 인상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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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도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공무원의 육 아휴직 또는 출산휴가시 업무대행 공무원 지정을 의 무화하도록 이달 중 규정을 정비한다. 부서, 동료에 대한 부담 없이 육아휴직 사용을 권장하는 차원에서 다. 이어 부부가 같은 자녀에 대해 순차적으로 휴직할 경우 뒤에 육아휴직을 쓰는 사람은 첫째 자녀에 대해 서도 경력인정범위를 육아휴직 전체기간인 3년으로 확대하도록 공무원임용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는 첫째 자녀에 대해서는 모든 공무원은 최대 1 년만 경력으로 인정해주고 있다. 통상 아빠가 엄마보 다 휴직을 더 늦게 쓰는 점을 감안해 두번째로 쓰는 사람은 경력을 3년까지 인정해줘 남성 육아휴직을 활 성화 하려는 것이다. 최재용 인사혁신국장은 “남성 공무원의 육아휴직 사 용은 매우 활발한 편으로 앞으로 지속적 증가가 예상 된다”며 “남녀 모두가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발표한 근무혁신 정책 등을 비롯 해 ‘워라밸’을 추구할 수 있는 인사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 1위업체인 유한킴벌리는 오랫동안 준법경영·사 회공헌 등 사회책임경영을 잘하는 기업으로 좋은 평 가를 받아왔다.

 , '도곡동 땅 돈 10억' 찰 MB아들 이시형 유입 정황 포착

'이상은 통장, 이시형이 갖다 쓴 정황' 이동형 진 술…다스 실소유 수사 진전

 킴벌리, 대리점과 짜 한 고 10년간 공공입찰 41 건 담합

공정위, 과징금 6억원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

사회책임경영(CSR)으로 유명한 유한킴벌리가 대리 점들과 함께 10년간 공공기관이 발주한 입찰에서 담 합을 한 혐의가 적발돼 공정거레위원회의 제재를 받 았다. 공정위는 13일 조달청 등 14개 정부와 공공기관이 발 주한 마스크 등의 구매입찰에서 담합한 유한킴벌리( 대표 최규복)와 23개 대리점들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 께 6억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또 유한킴벌리는 검찰에 고발했다. 조사결과 유한킴벌리와 23개 대리점들은 2005년부 터 2014년까지 10년간 조달청·방위사업청·인천국 제공항공사 등 14개 정부 및 공공기관이 발주한 41건 의 구매입찰에 참여해서, 낙찰업체와 들러리업체, 투 찰가격을 담합했다. 유한킴벌리와 대리점들은 이런 입찰담합을 통해 총 26건을 공급계약을 따냈다. 총 입찰금액은 135억원이고, 유한킴벌리와 대리점이 담 합으로 따낸 계약금액은 75억원이다. 담합 대상 품목 은 의료용 마스크, 일반 마스크, 방역복, 수세용 종이 타월, 소독포, 수술가운, 종이걸레, 기름제거용지, 치 솔, 치약, 비누 등 유한킴벌리가 생산하는 생활용품이 대부분 망라됐다. 공정위는 “유한킴벌리와 대리점들 은 유찰을 방지하고 낙찰 확률을 높이기 위해 담합을 했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깊이 반성한다”면서 “해당 행위의 위 법성을 인식한 뒤 즉시 금지했으며, 관련부서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입찰 전 법무부서의 검토를 받도록 하는 등 준법절차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국내 생활용품업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제 주인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됐던 도곡동 땅 매각 대금 일부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에게 직접 유입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도곡동 땅 실소유 의혹은 다스 실소유 의혹과 긴밀하 게 이어진다는 점에서 검찰 수사가 이 전 대통령을 한 층 더 강하게 압박해 들어가는 형국이다. 13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다스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2013 년께 이시형씨가 이 전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씨의 아 들 이동형씨에게 요구해 이상은씨 명의 통장을 받아 간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영포빌딩 내 다스 '비밀창고'에서 이 같은 정황 을 드러내는 자료를 입수하고 나서 이동형씨를 불러 같은 취지의 진술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이 통장에 1995년 매각된 도곡동 땅 매각 대 금의 일부가 그대로 남아 있었으며 이시형씨가 사용 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금이 10억원을 넘는 것으로 파 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검찰 수사를 통해 다스 지분이 전혀 없는 이 시형씨가 해외법인 운영권을 확보하고, 자신 명의로 에스엠 등 핵심 협력 회사를 세워 운영하는 등 다스 경 영권을 장악해나가는 과정이 드러난 바 있다. 그러나 차명 주주 의혹을 받아온 이상은씨나 고(故) 김재정씨 측에서 이시형씨에게 직접 자금이 이동한 흐름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상은씨와 이 전 대통령의 처남인 김재정씨는 1995 년 공동 소유한 도곡동 땅을 팔아 양도세 등 거래 비 용을 제외하고 100억원씩 나눠 가졌다. 이후 이상은씨는 이 돈 일부로 다스 지분을 새로 인수 하거나 증자에 참여해 현재 다스의 최대 주주가 됐다. 종잣돈 역할을 한 도곡동 땅의 실제 주인이 누군지 에 따라 다스의 실제 주인도 달리 판단할 수 있어 과 거 2007∼2008년 검찰과 특검 수사 때도 도곡동 땅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는 핵심 수사 대상 중 하나였다. 검찰은 도곡동 땅과 다스 모두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던 이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씨가 도곡동 땅 판매대금 10억원가량을 가져다 쓴 것이 사실이라면 이상은씨의 재산에 이 전 대통령 측의 '보이지 않는 몫'이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조카인 김동혁씨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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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한국뉴스 와 이상은 회장 운전기사로 일한 김종백씨 간에 유사 한 언급이 있던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검찰이 확보한 2016년 녹음파일에서 김동혁씨는 "140억 갖다 줬잖아. 몇 년 전에 '영감'이 시형이보고 달라 그래 가지고 그렇게 된 거야. 시형이가 이상은씨 보고 '내놓으시오' 그랬더니 난 모른다, 동형이가 안다 이래 된 거야"라고 언급한다. 이런 가운데 이동형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다스는 아버지(이상은 회장) 것으로 생각한다'라는 기존 입 장을 뒤집으면서 이 전 대통령이 다스에 실질적인 영 향력을 행사해왔으며, 다스에 일정 몫의 지분을 사실 상 보유하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 졌다. 법조계에서는 전방위 수사를 통해 검찰이 '다 스 실소유주' 의혹의 결론에 접근해가고 있다는 관측 이 나온다.

 GM, 경영정상화 '시 국 동'…'가동률 20%' 군산 공장 셧다운부터

직원 2천명·협력업체 직원 1만명 등 '연쇄 고용 충격' 우려, 추가 구조조정·신차 배정 등 지원방 안 추진 '주목'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한국지엠(GM)이 결국 군산공 장 폐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영정상화' 작업에 돌 입했다. 회생을 위해 우리 정부나 산업은행 등에 손을 벌리더 라도 우선 최대한 자구 노력을 보이지 않고는 협조와 공감을 얻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 군산공장 3년 평균 가동률 20%…창원공장도 70% 수준 군산공장은 사실상 한국GM이 최근 수년간 겪은 경영 난의 '상징'과 같은 존재다. 13일 한국GM에 따르면 2014~2016년 3년간 누적 당기순손실 규모는 약 2조원에 이르고, 지난해 역시 2016년과 비슷한 약 6천억원 이상의 적자를 본 것으 로 추정된다. 4년간 적자 규모가 2조5천억 원을 넘 는 셈이다. 이런 경영난의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차가 안 팔렸기 때문이다. 2016년 기준으로 한국GM은 CKD(반제품 조립) 수출 량까지 포함해 모두 126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 가운데 국내시장에 18만275대, 나머지 약 120개 국에 완성차·CKD 방식으로 107만대를 팔았다. 수 출이 전체 판매량의 85%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다. 이런 상황에서 GM의 대대적 글로벌 사업 재편이 진행 되자 '수출 위주' 한국GM이 직격탄을 맞았다. GM이 유럽, 인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주요 시장에서 줄줄이 철수하고, 계열사 오펠 등을 매각하 면서 여기에 완성차나 부품을 수출하던 한국GM이 공 급처를 잃은 것이다. 그중에서도 지난 2013년 말 단행된 '쉐보레' 브랜드의 유럽 시장 철수는 '결정타'가 됐다. 그 결과 2016년 CKD를 제외하고도 완성차 수출량(41 만6천890대)이 전년보다 10%나 줄었고, 지난해 수출 량(39만2천170대)도 다시 5.9% 감소하는 등 계속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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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내리막을 걸었다. 저조한 판매 실적에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만 커지면 서 공장 가동률은 뚝 떨어졌다. 특히 준중형차 크루즈, 다목적차량(MPV) 올란도를 만드는 군산공장의 경우 3년 평균 가동률이 약 20%에 불과했고, 그나마 최근에는 20%도 밑돌아 사실상 거 의 가동이 멈춘 상태였다. 이밖에 소형 아베오·트랙스, 중형 말리부·캡티바 를 생산하는 부평 공장의 가동률은 100%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차 스파크와 상용차 다마스·라보를 생산 하는 창원의 가동률도 70% 수준에 그치고 있다. ◇ 군산공장 2천명 '희망퇴직' 가능성…폐쇄비용 9천 억원은 GM 부담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가장 민감한 문제는 약 2천명( 계약직 포함)에 이르는 공장 직원의 고용이다. 일단 군산공장 폐쇄가 한국GM 경영정상화,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지는 만큼 기본적으로 2천명은 희망퇴 직 절차를 밟게 될 절망이다. 2천명의 실직뿐 아니라, 군산공장 협력업체 근로자도 1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연쇄 '고용 충격'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군산공장 폐쇄 비용은 일단 본사 GM이 전부 부담한 다. GM은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 약 4억7천500만달러의 비현금 자산상각(non-cash asset impairments)과 3억7천500만달러 규모의 인건비 관련 현금 지출을 포함, 최대 8억5천만달러의 지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국GM은 전했다. 지출은 대부분 올해 2분기 말까지 '특별지출'로 회계장부에 반영될 예정이다. GM과 한국GM이 군산공장 '셧다운'을 시작으로 추가 적 구조조정과 지원 방안을 추진할 가능성도 커졌다. 이날 한국GM은 "노동조합, 한국 정부, 주요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한국 내 사업을 유지하고 경영을 정 상화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제시했다"며 "이 계획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모든 당사자의 전폭적 지원이 필 요하다"고 호소했다. 제시된 안에는 우리나라에 대한 대규모 직접 제품 투 자가 포함됐고, 이를 통해 수천 개의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한국GM의 설명이다. 직접 제품 투자는 신차 배정으로 해석되고 있다.

 날드, 15일부터 버거 도 등 27개 제품 가격 4% 올린다

빅맥·상하이버거 4천500원…"최저임금·임대 료·원재료 등 비용 증가"

세트와 1천∼2천원대인 행복의 나라 메뉴 가격은 그 대로 유지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 데,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불가 피한 결정"이라며 "인상 폭은 대부분 100원으로 고객 의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무게를 뒀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과 임대료 부담,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외식업체의 가격 인상 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롯데리아, KFC, 놀부부대찌개, 신선설농탕, 커 피빈, 써브웨이, 신전떡볶이, 이삭토스트, 봉구스밥 버거 등이 제품 가격을 올렸다. 카페 아티제와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일부 점포 등 베이커리 업체도 빵값을 인상했다. 코카콜라음료는 이달 1일부터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4.8% 인상 했다.

달앱 大戰 3조 시장 승 자는?

30대 초반 직장인 강정기씨는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 오면 스마트폰에 깔린 ‘배달앱’을 습관처럼 켠다. 그 의 휴대폰엔 다른 종류의 배달앱이 3개나 깔려 있다. 자취생인 그에게 배달앱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배 달앱을 이용해 퇴근길에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도 많 다. 특히 요즘은 퇴근길에 배달앱을 켜서 음식 후기들 을 읽어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음식점 후기와 평점 은 그가 배달을 시킬 때 참고하는 중요한 요소다. 퇴 근길에 메뉴 사진부터 평점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는 이른바 ‘맛집’이라 불리는 음식점을 선택한다. 그 가 즐겨 사용하는 배달앱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주 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배달앱은 대표적 ‘O2O’ 기반 서비스로 분류된다. ‘O2O’ 서비스란 Online to Offline(온라인 투 오프라 인)의 약자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에서 주문을 받아 이를 오프라인에서 해결해주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라는 의미다. O2O 서비스의 대표적 인 사례가 바로 ‘배달앱’이다. 일반적으로 배달앱은 명절 때 특수를 맞는다. 명절에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배달음식을 찾는 사람들 이 늘어서다.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에도 온라인 유통 업계에서는 먹거리가 가장 인기였다. 배달음식은 물 론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쿠폰 판매량 전체가 급증 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치킨과 피자 등 배달음식 판매량이 그 이전 해 같은 기간보 다 41% 신장했다. 이번 설을 앞두고도 명절 배달시장 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배달앱 업계의 경쟁이 뜨거워 지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이 바꾼 배달문화

맥도날드가 오는 15일부터 제품 가격을 100∼300원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상 대상은 버거류 12개, 아침 메뉴 5개, 사이드 및 디저트 4개, 음료 6개 등 27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각각 4 천400원에서 4천500원으로 100원씩 오른다. 가격 인상 제품의 평균 인상률은 4.01%다. 전체 제품 기준으로 평균 인상률은 1.82%다. 4천∼5천원대 가격으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맥런치

배달앱이 처음 등장한 것은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2010년 4월 ‘배달통’이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 로 배달 가능한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세 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후 2011년 ‘배달의민족’이 등 장했고, 2012년에는 ‘요기요’가 후발주자로 뛰어들었 다. 현재 배달앱 업계 순위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 달통 순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배달’이라는 검 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앱만 100개 이상 검색되지만 이 중 100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앱은 열 손 가락에 꼽을 정도이고, 그중에서도 10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앱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세 가 지뿐이다. 국민 5명 중 1명이 이 세 가지 앱을 스마트 폰에 설치한 셈이다. 배달앱 시장규모는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 공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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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한국뉴스 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배달앱 이용자 수는 2013년 87만명에서 2015년 1046만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했 다. 배달앱 시장 거래 규모도 2013년 3647억원에서 2015년 1조5065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현재 배달 앱 시장거래 규모는 약 3조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시 장조사기관들은 스마트폰의 보급 때문에 수년 내 10 조원 이상으로 배달앱 시장규모가 커질 것으로 내다 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13년 외식트렌드 조사 결과를 보자. 이 조사에서 소비자의 84.2%는 모바일 기기 보급으로 외식생활이 변했다고 응답했다. 또 응 답자의 53.5%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식점 정보를 수 집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25.3%는 배달앱을 내려받아 수시로 사용했다고 답했다. 3조원대의 국내 배달앱 시장은 ‘배달의민족’과 ‘요기 요’를 3위인 ‘배달통’이 추격하는 3파전 양상이다. 시 장점유율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51%, 알지피코리아가 운영하는 ‘요기요’와 ‘배달통’이 각각 35%, 14% 정도다. 배달앱은 수수료, 경매방식, 정액 광고 등의 광고 상품을 운용하며 수익을 거둔 다. 가령 ‘배달의민족’의 ‘슈퍼리스트’ 상품 은 한 달에 한 번 지역별·업종별 경매를 벌인다. 배달의민족은 이 경매에서 최고가 입찰 금액을 제시한 3개 업체 순으로 앱 상 단에 노출시키고 있다. 영등포와 같은 상 권은 월 40만∼50만원, 홍대와 같은 밀집 상권은 광고비가 월 수백만원에 달한다. 배달앱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을 운영하 는 우아한형제들은 토종 벤처기업이다. 2011년 창업 당시 16명이었던 직원 수는 현재 700여명에 달한다. 배달의민족을 운 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전체 매출액도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2014년 291억원, 2015년 495억원, 2016년 849억원의 매 출을 올렸다. 배달의민족을 통한 주문 건 수도 2014년 520만건, 2015년 700만건, 2016년 1100만건, 2017년 1700만건을 돌 파하며 급증 추세다. 최근 배달의민족은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기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았다. 지난 1 월 배달의민족은 네이버의 AI 스피커 ‘클로 바 프렌즈’와 연계해 음성으로 음식을 주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클 로바 앱에 배달의민족을 연동하고 단골 가 게와 선호 메뉴를 등록해두면 ‘클로바 프 렌즈’ 스피커를 통해 말로만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치킨 시켜줘”라고 말 하면 미리 등록해놓은 업소의 치킨 메뉴가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바로 주문되는 방 식이다. 업계 2위 ‘요기요’와 3위 ‘배달통’은 모두 알지피코리 아가 서비스하고 있다. 독일의 스타트업 ‘딜리버리 히 어로’의 투자를 받은 회사다. 2012년 알지피코리아는 ‘요기요’를 설립했고 2014년에는 ‘배달통’을 인수했 다. ‘배달통’은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보다 앞선 2010년 부터 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한 토종 업체다. 현재 알지피코리아에는 5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알지피코리아의 최대주주인 독일의 딜 리버리 히어로는 세계 최대 음식 주문 네트워크를 보 유하고 있다. 2011년 창업한 딜리버리 히어로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가 있다. 현재는 총 53개국에 20만개가 넘는 음식점을 파트너사로 보유 중이다. 본사 직원수 는 6000명이 넘는다. 네덜란드 경제지 이머스는 2014 년 딜리버리 히어로를 유럽 최고의 스타트업으로 선 정했다. 현재 딜리버리 히어로의 기업가치는 3억달러 (약 3372억원) 이상으로 평가받는다. 요기요는 드론을 이용한 음식 배달 서비스도 준비하 고 있다. 2016년 국내 최초로 드론을 통한 음식 배달 테스트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요기요는 인천시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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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위치한 분식집에 앱으로 떡볶이와 튀김을 주문 한 뒤 포장된 음식을 배달용 박스에 넣어 한화테크윈 의 드론과 연결했다. 이후 자동 비행을 통해 주문지인 인천시 송도 새아침공원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데 성 공했다. 드론을 이용한 음식 배달은 배달 시간 단축, 지형적 한계 극복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다. 현재 배달 앱 업계는 신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배달앱 열풍만큼 불만도 많아”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2015년 기준으로 미 국의 외식 및 음식 배달 시장이 약 2100억달러의 가치 가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미국 배달앱 시장을 선도하 는 업체들은 그럽허브(GrubHub), 이트24(Eat24) 등 이다. 미국의 LA타임스는 배달앱 열풍에 대해 이렇 게 보도하기도 했다. “모바일 앱의 활용 여부가 레스 토랑 비즈니스의 핵심 부분으로 옮겨지고 있다. 스마 트폰을 활용하는 방식의 비즈니스모델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면서 신규 수요도 창출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한국에서 배달앱 열풍이 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 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배달앱, 배달산업까지 바꾸

실제 1인 가구의 증가는 배달앱 시장 규모를 키우 는 데 한몫했다. 2010년 422만가구로 전체 가구 수 의 23.9% 수준이었던 1인 가구는 매년 빠르게 증가해 2015년에는 520만가구로 100만가구 가까이 증가했 다. 2015년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실시한 배달음식에 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의 61%가 배달앱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배달통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전체주문 가운데 1인 메뉴 주문비율은 22%를 차지했다. 특히 1만원 미만 메뉴의 주문율이 대폭 상승했다. 1만원 미만 메뉴 주문 비중은 2014년 상반기 대비 주문 건수로는 16배, 주문율은 20배가 증 가했다. 2017년 배달통은 앱에 등록된 23만개 음식점 을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는데 한식·분식점이 이전에 비해 총 3847개 늘어났다. 한식과 분식은 1인 가구가 주문할 수 있는 한 그릇 메뉴가 많다. 하지만 배달앱 열풍이 부는 만큼 입점 업체와 소비자 들 사이에 불만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배달앱 관련 회사들이 취하고 있 는 비정상적인 폭리를 조정해야 한다”는 청원 글이 올 라온 바 있다. 배달음식점들은 배달앱을 통해 주문을 받을 때 배달앱 업체에 중개수수료를 지 불한다. 배달앱 업체는 카드 수수료와 앱 에서 결제할 때 제공하는 PG(Payment Gateway) 수수료 명목으로 3%의 외부 결제수수료를 입점 업체에 더 받고 있다.

배달앱은 갈수록 진화 중

는 O2O의 힘’이란 보고서를 살펴보자. 이 보고서에 는 한국 배달앱 시장의 성장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배달앱이 주목을 끈 이유는 음식 배달이 활성 화된 한국의 외식 문화 덕분이다. 한국은 음식 배달에 적합한 인구밀도와 배달음식을 즐기는 야식 문화 등 이 있어 배달 시스템이 자리 잡는 데 큰 몫을 하고 있 다. 국내 경기 하락에 따른 실업률 증가와 베이비부 머 은퇴 등으로 외식산업으로의 유입이 늘어나 고객 을 확보하기 위한 음식 배달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 는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7 년 외식 트렌드’로 ‘나 홀로 열풍’과 ‘반(半)외식의 다양 화’를 선정했다. 1인 가구의 증가가 배달음식 시장규 모 확장에 큰 기여를 했다는 의미다. 성호경 배달의민 족 홍보팀장은 배달앱 성장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1인 가구 증가로 ‘혼밥’ ‘혼술’ 등의 외식 트렌드가 확 산됐다. 치킨, 피자, 짜장면 등으로 국한돼 있던 배달 음식 메뉴도 고급 레스토랑이나 동네 맛집 음식 등으 로 다양화된 것이 시장 확대에 영향을 주었다.”

치킨 한 마리 주문이 들어왔다고 가정해 보자. 골목 치킨점은 배달의민족에 외부 결제수수료 3%와 광고비 기본료 월 8만 원을 지급한다. 배달의민족은 중개수수 료는 받지 않고 있다. 반면 요기요는 건 당 중개수수료 12.5%에 외부 결제수수료 3%를 더한 15.5%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배달통은 건당 중개수수료 2.5%와 외부 결제수수료 3%를 더한 5.5%의 총 수수료 와 광고비 기본료 3만~7만원을 받는다. 이에 대해 권순종 소상공인연합회 온라 인공정위원장은 “배달앱 등이 무료 광고 를 앞세워 시장점유율을 높인 후 시장을 지배하는 것이 문제다. 나날이 오르는 온 라인 광고 수수료 등을 제어하기 위한 근 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배달앱의 등장이 배달음식점의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설문조사도 있다. 2016년 중소기업중앙 회는 배달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200 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배달 앱 가입 전후의 실제 매출액 변화를 묻 는 질문에 200개사 중 106개사가 ‘매출 증가’(53.0%)로 답변했다. 이같이 답한 소상공인의 매 출증가율은 가입 전보다 평균 21.7%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달앱 가입 동기를 묻는 질문에 소상공인 들은 매출증대(81.0%), 광고·홍보(29.0%), 본사지시 (5.0%), 온·오프라인사업 병행(3.5%) 순으로 답변했 다. 배달앱 후기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의 후기만 믿고 주 문을 했다가 낭패를 본 경우가 많아서다. 2017년 한국 YWCA연합회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80%가 배 달앱 정보의 신뢰도와 개인정보 보안관리에 대해 ‘불 안하다’고 응답했다. 실제 배달앱에 가입한 음식점 주 인이 앱상에 노출된 소비자의 정보를 이용해 홍보에 활용하거나 부정적인 후기를 남긴 소비자를 협박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017년 10월 국민권익위원회는 배달앱에 입점한 음 식점 주인이 소비자의 정보를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 도록 하는 내용의 ‘모바일 배달앱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권고한 상태다. 현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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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한국뉴스 행법상 배달앱 사업자는 법률상 소비자와 배달음식업 체를 단순히 중개하는 ‘통신판매중개업자’에 불과해 배달앱을 이용하는 소비자 보호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소비자들이 배달앱에 입점된 음식점에 대한 위생정 보를 제대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 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배 달앱에서 음식점의 행정처분 이력과 음식점 위생등 급 등의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로부 터 정보를 제공받은 앱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이다. 이들 업체는 배달음식점의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처분 이력, 음식점 위생등급제 등을 실시간 확인 하여 등록 음식점을 관리하고 있다. 배달앱 시장규모가 갈수록 커지자 정부가 배달앱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은 배달앱 규제 강화 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현행 전자상거래법 상 배달앱은 배달음식, 거래 조건에 대해 잘못된 정보 를 제공하거나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배달해도 처벌 할 수 없는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권대수 중기 부 소상공인정책관도 지난해 국회 간담회에서 “O2O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2018년 5월까지 공정거래위원 회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불공정행위 방지·규제방안 을 내놓겠다”고 했다. 하지만 배달앱 규제를 놓고 전문가들의 입장은 엇갈 리고 있다. 최경진 가천대 교수는 “시장 실패의 영역 이라면 정부가 개입하는 게 맞지만 배달앱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종이 전단을 대체한 혁신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IT 업계에서는 막 흑자를 내기 시작한 스타트 업이 규제 대상이 되는 것은 성장세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우려한다. 정부가 배달앱을 새로운 사업 모 델 보호 차원에서 접근하는 대신 규제 대상으로만 보 는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도 새로운 배달앱 개발 업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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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카카오톡 주문하기)와 우 버(우버이츠)도 배달앱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제 수 많은 배달음식점 전단지가 스마트폰 앱으로 대체되 는 시대가 왔다. 배달앱은 진화를 통해 ‘푸드테크(음 식+정보통신기술)’ 시장 전체를 재편해가는 중이다.

 산불 사흘째 오전 중 척 큰불 잡는다 … 헬기 34대 투입

35㏊ 잿더미…진화율 도계 90%·노곡 95% "오 늘 완전히 진화"

강원 삼척 산불 사흘째인 13일 산림 당국은 오전 중 큰 불 진화를 목표로 대대적인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과 강원도는 이날 일출과 동시에 삼척시 도계 읍 황조리와 노곡면 하마읍리 2곳에 진화헬기 34대와 진화대 1천700여명을 대거 투입했다. 노곡면 산불은 전날까지 95%의 진화율을 고려해 15 대의 진화헬기를 투입한 상태다. 나머지 19대의 진화헬기는 전날까지 60%의 더딘 진

화율을 보인 도계 산불에 투입하는 등 막바지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진화헬기를 대거 투입한 도계 산불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진화율 90%까지 진척됐다. 산림 당국은 두 곳에 진화 인력 1천700여명과 진화 차·소방차 등 43대의 장비를 투입해 이날 완전히 진 화할 계획이다. 육군 23사단 장병 520여명도 이날 오전부터 산불 현 장에 투입돼 등짐펌프와 갈퀴 등으로 진화 작업에 힘 을 보태고 있다. 산림 당국은 지난 12일 저녁 날이 어두워지자 헬기를 철수시키고, 공무원과 진화대 900여명을 투입해 산불 이 더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했다. 야간 산불 진화 과정에서 안전사고도 잇따랐다. 지난 12일 야간 산불 현장에 투입된 산림청 공중진화 대원 1명과 산불진화대원 2명이 낙석 사고로 다쳐 인 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번 삼척산불로 35㏊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한 것으 로 잠정 집계됐다. 산불 진화 후 피해 조사가 이뤄지면 산림 소실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산림 당국은 지난 11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두 곳에 헬 기와 인력을 투입했으나 산세가 험하고 골바람이 강 하게 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강원도는 산불이 이틀 이상 이어지자 지난 12일 오후 5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오 전 중 큰불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오늘 중 으로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 혔다. 이어 "작업 중 인력과 헬기의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달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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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터 잇단 신규수주 초 … 조선업, 바닥찍고 반등하나

신조선가지수 오름세…클락슨 올 발주량 20%증 가 예측 글로벌 선사들 선박발주가 올해 들어 급증해 국내 조 선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조선업황 역시 서서 히 회복세를 띄면서 일감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 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업황 전망의 주요 근거인 신조 선가지수가 지난해 3월 121로 저점을 찍은 뒤 연말 125를 기록하며 오름세다. 올해도 꾸준히 오르고 있 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종합 신조선 가는 126포인트로 꾸준히 오름세고 클락슨 해운종합 지수 등 해운 지표들은 전년동기 대비 상승세를 이어 가는 등 시장 흐름은 나쁘지 않다"고 분석했다.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낭보도 이어진다. 현대중공업 은 최근 캐나다 스틸헤 드LNG사로부터 해양플 랜트 설비인 ASLNG 2기 의 선체부분에 대한 기본 설계와 건조 계약을 체결 했다. 계약 금액은 약 5 억달러다. 현대삼호중공 업, 현대미포조선을 포 함한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들어 쿠웨이트 국 영 선사 KOTC사와 초대 형 LPG운반선 3척을 2 억2000만달러에 수주하 는 등 약 한달 만에 14척, 8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뒀다.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1조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약 8200억원 규모 의 1만2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수주한 데 이어 약 2100억원 규모의 LNG선 1척도 수주했다. 이는 올 해 수주 목표 82억달러(약 8조7100억원)의 8분의 1에 해당한다. 대우조선해양 역시 최근 올해 첫 대형 수주 에 성공했다.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약 4000억원 규모 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2척, 특수선 창정비 1척 등 총 3척 약 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한 상황이다. 영국 조사기관 클락슨은 올해 세계 선박 발주량이 2780만CGT(재화중량톤수)로 지난해(2322만CGT)보 다 19.7%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에는 3220만 CGT, 2020년에는 4270만CGT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 망했다. 업계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가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친환경 규제로 인해 향후 대규모 선박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규제가 시행되 면 선령 15년 이상의 선박은 추가 장치를 장착하는 것 보다 폐선 후 새로 발주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업

계 관계자는 "해운 시황의 회복 조짐, 친환경 규제 등 으로 인해 운반선 발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추 가 수주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유가 상승도 향후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 로 보인다. 해양플랜트 수주와 국제유가는 높은 상관 관계를 보이고 있다. 2016년 26달러로 바닥을 친 국 제유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라 최근 60달러를 돌 파하고 3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 조선사들도 올 해 수주 목표를 상향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수주목 표액을 132억달러로 잡았다. 지난해 목표치(75억달 러)보다 76% 높은 수치다. 삼성중공업 역시 올해 수 주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6% 늘어난 82억달러로 제 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수주목표를 55억달러 로 잡았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계 경기의 상승 국 면으로 인해 전년 대비 올해 선복량(공급)은 1.8%, 물 동량(수요)은 3.3% 증가가 예상된다"며 "운임이 상승 하고 해운사들의 수익성 역시 개선되면서 본격적인 선박 발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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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주 40% "쉬는 날 의 아예 없다…명절 하루 는 쉬고파"

주당 66시간 근무…식사는 16분 만에 해결 서울시, 편의점주 근로환경 실태조사 발표

가맹사업법상 가맹본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기 간 중 점주의 영업지역을 침해할 수 없다고 규정하 고 있다. 그러나 일부 가맹본부는 편의점주에게 출점 동의서를 받아가는 방식으로 가까운 곳에 새로운 편의점을 내 고 있었다. 실태조사에 참여한 일부 편의점주들은 가 맹본부의 이런 '꼼수'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호소했다. 서울시는 편의점주의 영업지역 내에 추가 매장을 내 는 과정에서 가맹본부의 부당한 강요가 있었다고 판 단되는 사례를 공정위에 조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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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은퇴요? 먹고 살려 면 72세까진 일해야죠

서울에 가게를 낸 편의점주의 40%가 연중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주의 평균 노동시간은 주당 65.7시간으로 국 내 자영업자의 평균 근무시간(48.3시간)보다 36% 많 았다. 서울시는 13일 서울 소재 5대 편의점의 점주 951명 을 대상으로 한 근무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365일 24시간 점포를 운영해야 하는 편의점 주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일반 자영업자보다 17.4 시간 많았다. 매주 90시간 이상 일한다는 점주도 13.8% 있었다. 주 말 없이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일하는 셈이다. 쉬는 날은 월평균 2.4일이었다. 편의점주 37.9%는 쉬 는 날이 아예 없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점주는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것 으로 조사됐다. 한 끼 평균 식사시간은 15.6분이었다. 장시간 근무로 인한 건강 이상 증세도 겪고 있다. 소 화기 질환 증세가 있다는 점주가 57%였으며 관절질 환(44.5%), 디스크 질환(34.8%), 불면증(29.3%), 우울 증(22.5%)이 뒤를 이었다. 편의점주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365일 24시간 의무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82.3%는 작년 추석 때도 영업을 하는 등 명절에 제대 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다고 답했다. 점주 86.9%는 명절 당일이라도 자유 영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휴일, 심야영업은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영세 자영업자와 비정규 직 노동자의 근로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편의점 뿐 아니라 자영업자와 근로자의 휴식권에 대한 사회 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과반수가 편의점의 명절 자율휴무제에 찬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자율휴무제에 찬성한다는 답변 비중은 65.7%였 으며 심야 자율휴무제에도 71.4%가 찬성했다. 자율휴무제가 시행되면 불편할 것이라고 답한 시민들 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명절 당일·심 야 순번제 영업'(72.7%), '편의점 영업시간 정보제공 앱 개발'(52.4%) 등을 제시했다. 서울시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해 편의점 모범거래 기준을 수립·배포하고 법령 개정을 건의해 실태조사 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편의점주에 대한 영업지역 보호가 제대로 지켜지 고 있는지 감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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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년층의 은퇴가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빈곤 때문에 늙어서도 열심히 일해야 하는 상 황에 놓인 노인들이 적지 않은 실정입니다. 고령층 절반 이상은 생계와 노후대비 등을 위해 평 균 72세까진 일하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 들의 바람과 사뭇 달랐습니다. 사업 부진이나 휴·폐 업 등으로 인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나 이가 평균 49세였습니다. 노후 준비와 가족 생계 부 담이 큰 연령대에서 퇴사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고령층 가운데 공적연금이든 사적연금이든 최근 1년동안 연금을 수령한 사람은 채 절반도 안 되는 것 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제 연금을 받은 사람도 한달에 손에 쥐는 돈은 52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평균 수명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고령층 (55∼79세)이 72세까진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 사됐다. 일하는 목적의 절반 이상은 생활비 충당이었다. 연금 수령자 비율은 고령층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으 며, 월평균 수령액도 52만원에 불과했다. 고령층이 가장 오래 일한 일자리에서 그만둔 평균 연 령은 50세에 미치지 못했으며, 그 가운데 절반만 재취 업에 성공했다.

평균 수명 길어져…고령층 72세까진 일하고 싶 어해 통계청의 '2017년 5월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 면 지난해 5월 기준 한국의 고령층(55∼79세) 인구는 1291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4.2% 증가했다. 작년 5월 기준 한국 고령층(55∼79세) 인구는 1291 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4.2% 증가했다. 고령층 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6.2%, 고용률은 54.8%로 각각 1.1%포인트 상승했다. 취업 경험이 있는 55∼64세 고령층 가운데 생애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의 평균 근속 기간은 15년 3.8 개월로, 1년 전보다 4.7개월 증가했다. 기간대로 보면 10∼20년 미만 근속 비중이 30.0% 로 가장 컸으며, 30년 이상 근속 비중은 15.3%로 가 장 적었다. 20∼30년 미만은 19.6%, 5∼10년 미만은 17.9%, 5년 미만은 17.1%를 각각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10년 미만 근속 비중(52.6%)이 가 장 높았지만, 남성은 20년 이상 근속 비중(50.5%)이 가장 높았다. 그만큼 남성보다 여성이 한 직장에서 오 래 일하는 게 쉽지 않았다는 의미다. 주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 평균 연령은 49.1세로 1 년 전과 동일했다. 이 가운데 52.6%만 재취업해 현재 일을 하고 있다. 다만 49.1세는 현재도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 재 직하고 있는 경우를 제한 평균이다. 고령층이 평균적 으로 50세 이전 직장을 그만뒀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고 통계청은 강조했다.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 그만둔 이유를 살펴보 면 '사업부진, 조업중단, 휴·폐업'이 전체의 31.0%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높았다. 이어 '건강이 좋지 않아 서'(19.2%), '가족을 돌보기 위해'(15.5%), '권고사직, 명예퇴직, 정리해고'(11.9%) 등이었다. 정년퇴직은 8.0%에 불과했다. 42.9%가 경기 불황과 관련해 일을 그만둔 셈이다. 55∼79세 고령층 중 지난 1년간 연금(공적연금+개인 연금) 수령자 비율은 45.3%(584만7000명)로, 1년 전 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52 만원으로 1년 전보다 1만원 올랐다. 10만∼25만원 미만 수령자 비중이 46.8%로 가장 컸 다. 25만∼50만원 미만은 26.2%, 50만∼100만원 미 만은 13.6%, 100만∼150만원 미만은 4.0%였다. 150 만원 이상 수령자 비중은 8.7%였다. 연금 수령 대상과 금액은 다소 오르는 추세지만, 혜 택을 받는 이들은 전체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평 균 금액도 올해 월 최저임금인 135만원에도 턱없이 모자랐다.

고령층 92.1% "앞으로도 계속 일하고 싶다" 앞으로 일하기를 원하는 고령층 비율은 62.4%(805만 5000명)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일하고 싶은 이유로는 '생활비에 보탬'(58.3%), '일하 는 즐거움'(34.4%)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무료해 서'(3.3%), '사회가 필요로 함'(2.3%), '건강유지'(1.6%) 등도 있었다. 현재 일하는 고령층(708만4000명) 가운데 92.1%(652 만5000명)는 계속 일을 하고 싶어 했다. 취업 경험이 있는 미취업자(532만8000명) 중 28.2%(150만5000 명)도 일을 하고 싶어 했다. 평생 일자리를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고령층(50만5000명) 중 4.8%(2만 4000명)도 앞으로 일하고 싶어 했다. 일을 더 하고 싶은 고령층은 평균 72세까지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 근로 희망 고령층의 일자리 선택 기준은 '일의 양 과 시간대'(26.3%), '임금수준'(25.0%), '계속 근로 가 능성'(16.6%) 순이었다. 교육 정도별로 보면 중졸 이하는 '일의 양과 시간 대'(30.4%), 고졸은 '임금수준'(27.5%), 대졸 이상은 ' 일의 내용'(21.5%)이 우선 선택 기준이었다. 이들이 원하는 월평균 임금수준은 150만∼200만 원 미만(27.4%), 100만∼150만원 미만(26.3%), 50 만∼100만원 미만(16.8%), 200만∼250만원 미만 (14.3%) 등이었다. 희망하는 일자리 형태는 전일제가 64.5%였고 시간제 는 35.5%였다. 나이가 많을수록 전일제 희망 비중이 줄고 시간제 희망 비중이 늘어나는 경향이 나타났다. 통계청은 "고령화의 영향으로 은퇴 이후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전보다 더 많은 수입이 필요하다"며 "건강 측면에서도 여건이 되기 때문에 더 오래 일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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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 여성 주 관광객 살해용의자 "성범죄 재판중"

피해자 차량·짐 옮겨져 범죄 은폐 시도한 듯… 경찰, 전국에 수사협조 요청

했다. 살해용의자인 한씨는 10일 오후 2시께 게스트하우스 에서 경찰 면담 조사 후 6시간만인 오후 8시 35분께 김포행 항공편으로 다른 지방으로 도주했다. 이후 경기 안양시 안양역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휴대 전화 위치추적이 경찰에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한씨가 경기도에서 또 다른 지방으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전국 경찰에 수사협조를 요청해 쫓고 있다"고 말했다.

 급여 신청 역다 최 업 대…실업자 왜 이렇게 많아졌나?

제주 여성관광객 살해용의자인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이 최근 성범죄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 다. 제주동부경찰서는 A(26·여·울산시)씨를 살해한 혐 의를 받는 용의자 한모(34)씨가 다른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기소된 사건의 발생 시점과 장소 등 구체적인 성범죄혐의에 대해서는 현재 단계에서 밝힐 수 없다 고 말했다. 경찰은 살해된 A씨가 타고 왔던 렌터카 차량이 게스 트하우스에서 500m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차량을 고의로 이동시킨 것으로 보고 지 문 감식을 진행 중이다. A씨의 짐도 애초 놔뒀던 방에서 게스트하우스 내 다 른 곳으로 옮겨져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A씨와 같이 7일 밤부터 8일 새벽 1∼2시까지 파티를 함께했던 투숙객들에 대한 진술도 확보했다. 투숙객들은 A씨가 8일 아침부터 보이지 않아 이상하 게 여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 한씨의 범행 증거를 밝히기 위해 전 날 그가 관리했던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제주에 온 후 성산읍과 우도 등 지를 관광하고서 당일 저녁 해당 게스트하우스에 갔 다. 이후 숙소 파티가 끝난 8일 새벽께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지난 10일 오전 A씨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 를 접수, 수사하는 과정에서 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 에서 지난 11일 낮 12시 20분께 A씨의 시신을 발견

단정할 수 없지만, 최저임금의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며 “영세상인들은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어려 움을 가져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고용노동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실업급여 신 청자 증가를 최저임금 효과로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 하다”며 “산업·경기적요인과 신청일수 증가 등의 요 인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요인으로 “ 건설업은 피보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호황이 었던 지난해 공사 마감에 따른 인력교체가 빈발하면 서 구직급여 신청이 7800명 증가했고 지난해 추경으 로 늘어난 일자리의 계약종료 등으로 50대 이상 중장 년층 구직급여 신청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 지난해 1월 실업급여 신청일수가 20일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 1월에는 22일로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 다고 분석했다.

 들은 줄줄이 유죄… 범 오늘 1심 선고 최순실, 뇌물 책임 주목

지난달 실업급여 신청인원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이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다. 고용노동부는 일방적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원인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반박했지만, 일각에서는 최 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 1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월 노동시장 동향’ 에 따르면 비자발적 실업 추이를 보여주는 실업급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5만2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고용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고치이자 지난해 1월에 비해서는 3만7000명 (32.2%) 증가한 것이다. 과거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 자는 2013년 13만7000명, 2014년 12만8000명, 2015 년 13만명, 2016년 13만명, 2017년 11만5000명을 기 록했다. 이처럼 올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크게 늘어난 것을 두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감소 영향이 아 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월에 실업급여를 신청한 박 모씨는 “나는 계약이 만료되서 그만뒀지만 동료 중에 는 최저임금이 오르기전 짤린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 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1월 실업급여 수치만 가지고 ‘실업자 급증요인’이 최저임금의 영향이라고

'국정농단 주범'에 '삼성 승마' 최소 36억 뇌물 등 가중 처벌 전망 13일 1심 선고를 받는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 실씨는 그의 공범이나 관련자들이 앞서 줄줄이 유죄 판단을 받은 만큼 중형을 피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뇌물공여자인 삼성전자 이재 용 부회장이 항소심까지 유죄 인정을 받음에 따라 이 변이 없는 한 뇌물수수 혐의는 벗을 수 없을 전망이다. 이 부회장의 1심과 2심 재판부는 비록 뇌물액수에 대 한 판단을 달리하긴 했지만, 승마 지원금에 대해선 동 일하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씨에게 건넨 '뇌물'이라 고 판단했다. 박 전 대통령이 삼성 측에 승마지원을 강하게 요구하 고, 최씨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자, 삼성 측 이 이에 부응했다는 게 이 부회장 재판에서 나온 결 론이다. 형법은 뇌물을 준 사람보다 뇌물을 받은 사람을 더 무 겁게 처벌한다. 뇌물을 받아낸 경위나 성격 등 '죄질' 도 형량 산정 시 고려될 수 있다. 또 뇌물액수에 따라 특별법이 적용되는 가중처벌 규 정이 있어서 수뢰액이 1억원 이상이면 무기 또는 징 역 10년 이상의 형을 선고하게 돼 있다. 수뢰액별 3개 유형(3천만원·5천만원·1억원 이상) 가운데 가장 무 거운 처벌 수위다.

北 김정은 위원장 , 문재인 대통령 방북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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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낮 청와대를 예방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 1부부장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문재 인 대통령에게 북한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한다’는 뜻 을 전했다. 10일 오전 11시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 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 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 장인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만나 오찬 을 함께 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2시간 40분 동안 이뤄진 청와 대 회동 결과를 발표하며, 김여정 제1부부장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친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고 밝혔다. 친서에서 김 위원장은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으 며 김여정 제1부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구두 메시지 내용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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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메시지는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빠른 시일 내 만 날 용의가 있다’면서 북한 방문을 요청한다는 초청 의사였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여 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답변했다. 계속해서 이어진 북한 대표단과 의 대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 북 관계 발전을 위해 북미 조기 대화가 필요하다’면서 ‘미국과의 대화에 북한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와 고위급 대표단 방한으로 이번 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고, 평화정착 과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남북은 올림픽을 계기로 마련된 평화 와 화해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교류 협력을 활성화 하자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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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단일팀, 큰 점수차 패배 왜? 올림픽 부담감에 본선 상대팀 ‘최강전력’ 발휘, 개최국 자격 일본·이탈리아도 올림픽 대패 경험

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18 평창겨울 올림픽 B조 스위스, 스웨덴전에서 각각 0-8로 크게 지면서 과거 개최국 자격으로 올림픽에 출전했 던 일본과 이탈리아의 사례가 얘기되고 있다. 일본은 6개국이 출전한 1998 나가노 올림픽 여자 아 이스하키에서 5전 전패로 꼴찌를 했다. 캐나다(013), 핀란드(1-11), 중국(1-6), 미국(0-10), 스웨덴 (0-5)과 맞붙어 무려 45실점(2득점)했다. 이후 두번

째 올림픽 무대인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도 전패를 기록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도 스웨덴과 스위스에 2연패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 도 2006 토리노 대회 때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했다 가 캐나다(0-16), 스웨덴(0-11), 러시아(1-5), 독일 (2-5), 스위스(0-11)에 잇달아 져 최하위를 기록했다. 단일팀이 평창올림픽 B조에서 한골은 물론이고 1승 을 거두기도 어려운 것은 세계의 벽이 워낙 높기 때 문이다. 경험의 차이는 대표적이다. 스위스(세계 6위) 나 스웨덴(5위), 일본(9위) 등 톱10 국가들은 모두 성 인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를 갖추고 있다. 심지어 북한 도 6개 팀의 자체 리그가 있다. 일상적으로 실전을 펼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국가대표 팀이 유일한 팀이다. 연습상대가 없어 중학교 남자팀 과 싸우는 형편이다. 12일 스웨덴전에서도 단일팀은 기본기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패스의 속도와 정확성에서 떨어지니 더 많이 뛰어야 했고, 체력 소모가 커지니 몸싸움에서 자주 밀 려 넘어졌다. 상대가 강하게 압박하면 드리블로 뚫지 못하고 퍽을 멀리 쳐내기에 바빴다.

축구나 야구, 농구 등 다른 종목이 초등학교 때부터 전문 선수 코스를 밟은 체육특기자를 뽑는 것과 달 리 여자 아이스하키는 클럽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고 교 3인방인 엄수연, 김희원, 이은지 등은 아이스하키 를 하면서 학업을 병행해왔다. 골잡이 박종아는 대한 하키협회가 전력강화를 위해 북미로 유학을 보낸 사 례다. 한국계 박은정과 박윤정, 랜디희수 그리핀, 대 넬 임 등은 북미의 대학 리그에 출전한 경력을 바탕으 로 귀화 또는 국적회복했다. 이들이 지난해 한국을 국 제아이스하키연맹(IIHF) 3부 리그(디비전 1 그룹 B) 에 올린 것이다. 양승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올림픽단장은 “올림픽 은 평가전이나 아시안게임보다 확실히 상대가 강하 다. 그래도 단일팀 선수들이 기죽지 않고 세라 머리 총감독과 일심동체로 골을 넣으려는 모습이 대견하 다”고 말했다. 단일팀은 14일 오후 4시40분 일본과 B조 마지막 경 기를 치른다. 일본은 올림픽 사상 첫 승리를 노리고, 단일팀도 일본전에서는 질 수 없다는 각오로 나선다.

'불후' 윤복희·최백호·양희은 한 무대에 .. 역대급 특집 KBS 공사 창립 45주년 특집..알 리·정동하·황치열 등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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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 다'(이하 '불후의 명곡')가 이름에 걸 맞는 역대급 특집을 선보인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동 KBS홀에서 KBS 공사 창립 45 주년을 맞아 가요계 대표 전설들과 현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가수들을 대거 초대해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올해는 KBS가 1973년 3월 3일 공 사 창립 이래 45주년을 맞이한 해 다.

이번 특집 녹화에는 윤복희, 최백 호, 양희은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대 중음악 가수들을 비롯해 명창 안숙 선, 타악기의 전설 류복성 등 국악 과 뮤지컬, 대중음악, 밴드 등 각 분 야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불후의 명곡'을 대표하는 보컬리스 트들도 한 자리에 모였다. '불후의 명곡'의 대표 스타 알리와 정동하를 비롯해 황치열, 최정원, 김소현&손 준호 부부, 민우혁, 린, 장미여관,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남상일, 송 소희 등이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 밖에 산악인 엄홍길과 가수 홍경 민, 전신마비를 딛고 기적을 노래한 더 크로스의 보컬 김혁건과 박기영 이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인 것으 로 알려져 '불후의 명곡'을 더욱 풍 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방송 관계자는 "KBS 공사 창립 45 주년 특집에 걸맞게 많은 시청자가 다시 한 번 꼭 보고 싶은 감동의 무 대를 엄선해 역대급 재미와 감동 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전설과 후 배 가수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합 동 무대로 가요계의 전무후무한 역 대급 스테이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 여자 하프파이프 최연소 우승 금메달 확정한 후 3차 시기서 만점 가까운 98.25점…경쟁자 압도

재 스노보드 소녀' 재미교포 클로이 김(18)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클로이 김은 13일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열린 평 창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점수 98.25 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0년 4월 23일에 태어난 클로이 김은 17세 9개월의 나이로 올림픽 정상에 올라 하프파이프 최연소 우승, 여자 스노보드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대회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켈리 클라크(미국)의 18세 6개월이었다. 15살인 2015년 동계 엑스게임 사상 최연소 우승, 여자 선수 최초 '100점 만점' 등 각종 기록을 양산하며 첫 올 림픽부터 금메달 후보 1순위로 꼽힌 그는 전날 압도적 기량으로 예선을 통과한 데 이어 결선에서도 이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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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금빛 연기'를 펼쳤다. 그는 1차 시기에서 1천80도 회전 기술 등을 선보이며 93.75점을 받아 2위 류지아 위(중국·85.5점)를 이미 큰 격차로 따돌려 승기를 잡

았다. 2차 시기에선 전매특허 기술인 2연속 1천80도( 백투백 1천80) 회전을 시도했다가 두 번째 회전 착지 에서 실수가 나와 미끄러지면서 41.50점에 그쳤다. 3 차 시기는 승부수를 띄우려는 상위권 선수들의 실수 가 이어졌다. 특히 2차 시기 89.75점으로 2위를 달리며 바로 앞 순 서에 연기한 류지아위는 3차 시기 49점에 그치면서 클 로이 김은 마지막 연기를 펼치기도 전에 우승을 확정 했다. 클로이 김은 홀가분하게 나선 3차 시기에서 2차 시기에 못다 보여준 2연속 1천80도 회전을 화려하게 펼치며 환호 속에 승리를 자축했다. 류지아위가 89.75 로 은메달, 아리엘레 골드(미국)가 85.75점으로 동메 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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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하루에 앨범 8200장 판매…소속사 "사재기 아냐"

그룹 모모랜드가 하루 동안 8200장 이상의 앨 범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확인 됐다. 13일 한터차트 홈페이지 집계 에 따르면 모모랜드는 지난달 3 일 발매한 미니 3집 '그레이트!' 음반을 12일 하루 동안 8200 장 이상을 팔아치웠다. 지난 1 월 한 달 동안 동일 앨범으로 총 5000여장을 팔았는데 12일 하 루만에 8200여장을 판매했다 는 점이 놀랍다. 12일 판매 그 래프를 살펴보면 오전부터 오 후 6시까지 판매 그래프는 완만 한 곡선을 그리며 시간당 1000 여 장씩 팔린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한터차트 측은 "모모랜드 미니앨범 3집 '그레이트!' 판매 량은 홈페이지에 안내된 수치 가 맞다. 오류나 비정상적 판매 가 아닌 정상 바코드로 인식이 됐다"고 설명했다. 보통 하루 만에 앨범이 8000 여 장 나가는 가수는 엑소, 방탄소 년단, 워너원 등 톱 보이그룹들. 다른 걸그룹과 비교하면 한 달 치 판매량에 해당한다. 지난해 8월 데뷔한 걸그룹 위키미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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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니 앨범 '위미(Weki Meki 1st Mini Album WEME)' 를 총 5만 여장 팔아, 2017년 데 뷔한 여자 걸그룹 중 단일 앨범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리 스틴, 우주소녀 등은 지난해 각 각 약 4만장과 약 3만장의 판매 고를 올렸다. 신인 걸그룹의 지 난해 앨범 총 판매 성적과 비 교했을 때 모모랜드가 하루에 8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건 놀라운 수치다. 걸그룹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한 가요 관계자는 "신인급 걸그룹일 경우에 하루에 앨범 이 8000장 팔리는 건 이례적"이 라며 "전체 총 판매고를 1만장 넘기기도 힘든데 하루에 8000 장은 엄청난 수치다. 팬 사인 회 등을 앞두고 판매량이 갑작 스럽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고 하지만 그래도 신인급 걸그 룹 앨범이 하루에 8000장 나가 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설 명했다. 물론 아이돌 그룹의 경우, 팬덤 이 탄탄해 팬사인회가 있을 경 우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기 도 한다. 하지만 모모랜드의 경

우 24일 신촌 유플렉스에 서 진행하는 팬사인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구매 확인된 앨범에 한해 당첨추첨이 이뤄지기 때 문에, 사재기 의혹이 불 거진 12일 판매량에는 해 당사항이 없다. 팬사인회 이슈 때문에 12일 판매량 이 늘었다고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미다. 한 음반업 관계자는 "팬사 인회가 있긴 했지만 팬클 럽 공동구매 물량이 훨씬 많다. 아직 바코드를 못 찍은 물량이 있어 이날까 지 판매고가 계속 오를 것 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모랜드 다음 팬카페에 는 6900여 명이 가입(13 일 기준)돼 있다. 이에 대해 모모랜드 소속 사 측은 "사재기는 절대 아니다"는 입장이다. 모 모랜드 소속사 측은 13일 오전 "사재기는 아니다. 행사가 있긴 했다. 어디서 물량 이 나갔는지는 정확히 내부 확 인중"이라고 전했다. 모모랜드

의 '그레이트!' 유통을 맡고 있 는 로엔 측에선 "소속사로부터 2~3차례 추가로 물량을 제공받

아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내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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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3' 흥행 뒤 이수근 있었다 … 코믹댄스 안무 담당 바로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연출을 맡아 온 KBS 예능 PD 출신의 김석윤 감독 때문이다. 두 사람은 과거 개그 콘서트 때부터 오랜 인 연을 이어온 절친한 사이로, 김석윤 감독이 영화에 쓰일 '쉽고 귀여운 춤'을 부탁하자 코믹 댄스의 최강자 이수근이 안무를 선 보였고, 김석윤 감독이 이수근표 안무의 포인트를 살려 배우들에게 직접 지도했 다는 후문. 이렇게 만들어진 이수근의 안무는 영화 홍보를 위해 제작된 '하드캐리 영상'에서

먼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수근의 하드캐리 안 무는 영화 속 김명민-오달수의 커플댄스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의 포문을 여는 두 사람 의 코믹 댄스 뒤에는 이수근의 숨겨진 노력이 있었다.

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의 안무를 맡은 이수근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SNS를 통해 흥행 작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의 안무를 담당한 이수근의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SM C&C 측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 동안 코 믹 댄스에 일가견을 보여준 수근 씨, 이번엔 영화 속 김명민-오달수의 커플 댄스를 탄생시켰다고 하는데 요. 영화 '조선명탐정3'에 등장하는 수근 씨의 안무, 주목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이수근의 안무 영 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수근은 '아는 형님'에서 선보 였던 난쟁이 의상을 입고 직접 만든 '비둘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휴지를 소품으로 활용해 디테 일 하게 시범을 보이거나, 모자가 떨어지는 줄도 모 르고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는 이수근의 모습이 보 는 이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이수근이 '조선명탐정3'의 안무가로 변신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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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세계 뉴스

대만 지진 희생자 17명…"중국인 일가 5명 모두 숨져" 부상자 280명…중국 본토인 9명으로 피해 가장 커 여진 계속 이어져 현지 주민 불안에 떨어

난 6일 밤 대만 동부 화롄(花蓮) 일대를 강타한 규모 6.0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 해는 사망자 17명, 부상자 280명으로 최종 집계 됐다고 대만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대만인 5명과 중국인 9명, 캐나다 국적 홍콩인 2명, 필 리핀인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일찌감치 중국의 구조대 파견 제안을 거절했던 대만은 중국인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자 곤혹 스러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도움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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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한 대만은 일본의 구조대 파견은 받아들였다. 희생자 가운데 14명이 지진으로 45도가량 기울 어진 주상복합 건물 윈먼추이디(雲門翠堤) 빌딩 에서 사망했다. 나머지는 자택에서 2명, 퉁솨이 (統帥) 호텔에서 1명이 각각 숨졌다. 특히 베이징에서 대만으로 관광을 온 양제(楊 捷·39)와 아내 딩서우후이(丁守·40), 딩씨의 부모, 12세 아들 양하오란(楊浩然) 등 5명의 일 가족이 윈먼추이디 빌딩에 묵고 있다가 변을 당 했다. 중국 베이징청년보는 양씨가 중국 핑안(平安)보 험 베이징지사 직원으로 고객서비스 업무를 맡 고 있었다고 전했다. 전날 양제와 아내, 아들의 시신을 발견한 구조 대는 이날 새벽 양제의 부모가 빌딩 대들보 밑에 깔린 것을 알아냈으나, 이들의 시신을 꺼낼 방 법을 찾지 못했다. 대들보를 함부로 건드렸다가 빌딩 전체가 무너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구조대는 이들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양 제의 부모가 사망한 것으로 발표하고, 중장비를 동원해 빌딩 해체작업에 들어갔다. 구조대는 맨 위층부터 차례로 건물을 해체한 후 마지막에 1층 대들보를 들어 올려 최대한 시신 을 훼손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덴마크, 이슬람교 니캅과 부르카 금지

마크 정부가 이슬람교도 의 여성들이 사용하는 니 캅(niqab)과 부르카(burqa)등 눈을 제외하고 신체 모두를 가 리는 겉옷 착용을 공공장소에서 금지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덴마 크 법무부장관 Søren Pape Poulsen의 발표를 인용하며, 덴마크는 얼굴을 모두 가리는 이슬람의 겉옷이 덴마크 가치 와 양립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Poulsen은 비록 덴마크에서 얼 마나 많은 여성들이 니캅과 부 르카를 착용하는지 알려진 바는 없으나, “만약 여성들이 니캅과 부르카를 착용한다면 그들은 벌 금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언 급했다. 이 금지법을 어기고 니캅과 부 르카를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면 1,000 kroner (£120)에 해당 하는 벌금을 물게되고, 반복적 으로 어길 경우 10,000 kroner 까지 벌금이 올라갈 것으로 나 타났다. 이 제안은 비정부 인권 조직들 에 의해 평가될 예정이며, 덴마

크 정부는 오는 봄에 이 같은 법 안을 의회에 제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덴마크에서 두번째로 큰 정당 으로 이주자들에 대해 반대적 인 입장을 고수해오는 Danish People’s party의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이 금지안이 채택되 어 법안화될 확률이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한편, 2011년 프랑스는 공공장 소에서 니캅을 금지하는 첫번째 유럽국가가 되었고, 지난해 유 럽인권재판소는 벨기에가 이 같 이 눈을 제외하고 모든 신체를 덮는 이슬람 겉옷을 공공장소에 서 사용금지한다는 것을 옹호한 바 있다. 하지만. 2013년 스페 인의 고등법원은 카탈루냐에서 비슷한 금지를 시행한 것에 대 해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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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세계 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서 여객기 추락...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사고기는 모스코바에서 동남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아르구노보 마을 인근에 추락했다

시아 국내선 여객기가 모스크바의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 후 추락해 승객 65명과 승무원 6 명이 전원 사망했다. 사라토프 항공사의 안토노프(An)-148 여객기는 이륙 후, 모스크바에서 동남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아르구 노보 마을 인근에 추락했다. 여객기는 러시아 남부 우 랄산맥 속 오르스크로 향하던 중이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수사관들과 비상 사태부 요원들이 눈 덮인 사고 현장에서 조사 및 수색 작업 중이다. 여객기 파편과 일부 승객 시신은 직경 1km 정도의 넓 은 면적에 흩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사태부 는 사고 현장에서 블랙박스 1개를 회수해 분석작업에 들어갔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사고 희생자 유족들 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고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이번 사고는 1년여만의 민간 여객 기 추락 사고다. 2017년에는 여객 기 추락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민 간 항공사 역사상 가장 안전한 해 로 기록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 여객기는 11일(현지시간) 오후 2시 24분 이륙했으며 이 륙 후 4분 뒤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실시간 항공 경로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여객기는 분당 1000m의 속도로 하강했다. 목격자들은 러시아 언론에 추락 당시 여객기에는 불이 난 상태였다고 말했다. 수사관들은 "악천후, 조종사 실수, 기술적 결함 등이 모 두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으며 테러 가능성은 언급하 지 않았다.

탑승자들은 누구인가? 재난 당국은 공식적인 승객 및 승무원 명단(러시아어) 을 공개했다. 명단에 따르면 어린아이와 10대도 포함 되어 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오렌부르크주 출신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친오빠가 사고기에 탑승 했다는 한 여성은 오르스크 공항에서 "오빠를 살려내라"라고 소리치며 항의했다. 핸드폰으 로 누군가와 통화하며 울먹이는 유족도 있었 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사에 따르면 조종사는 5000시간 이상을 비행한 베테랑이다.

항공사는 어떤 곳인가? 사라토프 항공사는 모스크바에서 동남쪽으로 840km 떨어진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 지역의 항공사다. 2015년 항공사는 조종사 외 다른 사람이 조종석에 있는 것이 발견돼 국제노선 운영이 금지됐다. 항공사는 항소했고 사내 규정을 변경해 비로소 이듬해 국제노선 운영을 재개했다. 러시아 내 도시 간이 주된 노선이지만 아르메니아와 조 지아에도 운항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 항공 참사 러시아에서는 2015년 이후 두 번의 항공 참사가 일어 났다: 러시아에서는 지난 201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군용 항공기 Tu-154가 조종 과실로 흑해에서 추락해 탑승객 92명 전원이 사망했다. 또 2015년 10월 31일 이집트를 출발해 상트페테르부르 크로 향하던 여객기가 IS의 폭탄 테러로 폭발해 탑승객 224명 전원이 숨진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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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 건강 & 미용 & 생활

6개월 마다 검진 ‘침묵의 살인자’ 막는다 간암은 중년 암 사망률 1위 차지, B·C형 간염 혈액으로 쉽게 검사, C형은 6개월 약 복용 95% 완치

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여전히 암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국내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암 중에서 도 간암의 사망률은 2위로 집계됐다. 인 구 10만 명당 21.5명꼴로 숨진다. 특히 40·50대 중년 연령대에서는 전체 암 사 망률 1위가 간암이다. 사회·경제적 손 실이 가장 큰 암으로 꼽힌다. 과거 간암의 주요 발생 원인인 B형 간염 에 대해 백신과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 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간암은 곧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0여년간 간질환 사망률은 1983년 10만명당 31.5명에서 2016년 10만명당 13.3명으로 57.7%나 감소한 반면 간암 사망률은 그렇지 않다. 1983년 10만명당 16명에서 2016년 21.5 명(34.4% 증가)이 됐다. 항바이러스제가 적극적으로 사용된 덕분에 B형 간염 환 자가 간부전으로 사망하는 사례는 급격 히 줄었으나 바이러스를 보유한 채 오래 사는 사람이 늘면서 간암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자각증상 발생하면 이미 늦 어 간암으로 진단받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진행성 간암 상태에서 발견되고 있다. 간 암은 기존에 질병이 있던 간에서 발생한 다는 특징이 있지만, 간의 특성상 만성 간질환이 있더라도 대부분 겉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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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체중이 빠지거나 배에 복수가 차오 르는 등 일단 자각 증상이 발생한 시점에 는 이미 병은 한참 진행된 상태다. 이 때 문에 간암은 소리 없이 찾아오는 일명 ‘ 침묵의 살인자’라고 알려져 있다. 늘 경 각심을 가져야 한다. 환자 대부분은 만성 간질환을 앓고 있는 데, 우리나라의 경우 가장 빈도가 높은 만성 간질환은 B형 간염이고, 그 다음으 로 C형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증, 비알코 올성 지방간질환 순이다. 반대로 생각하 면 만성 간질환을 예방하거나 잘 관리하 면 간암 발생을 막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만성 간질환이 있는지 여부를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B형 간염이나 C 형 간염 혹은 간경변증 등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 적으로 간암의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습 관이 필요하다. 간초음파검사와 혈액검 사(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적어도 매 년 두 번, 6개월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받 는 게 좋다. 이 간격이 6개월 이상으로 길 어지게 되면 간암 조기 진단이 어려워질 수 있다. 간암을 조기에 진단받는 경우 5 년 생존율은 90%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완치할 수 없는 만성 간질환을 이미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기적인 선별검 사를 통해 조기에 간암을 진단하려는 노 력을 기울여야 한다.

외가에 B형 간염 환자 있으면 조심 다행히 간암의 주요 원인 인 B형, C형 간염은 혈액 검사로 쉽게 확인이 가능 하다. 간염 보유가 확인 이 되면 적절한 항바이러 스 치료로 간암의 위험성 을 낮출 수 있다. 실제 B 형 간염은 모체·태아 간 의 수직 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다. 그런 만큼 외가에 간염이나 간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B형 간염 발병 여부에 관 심을 기울여야 한다. B형 간염은 아직까 지 바이러스를 완전히 박멸할 수 있는 약 제는 나와 있지 않다. 다만 항바이러스제 를 꾸준히 복용하면 장기간 B형 간염 바 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해 간암 발생을 상 당히 낮출 수 있다. 또한 의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C형 간염 환자는 3~6개월 간 단기간 약물만 복용 해도 바이러스의 95% 이상이 박멸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진행성 간섬유화나 간경 변증으로 악화되기 전에 C형 간염 바이 러스를 박멸하게 되면 간암의 발생 위험 은 거의 없어지게 된다. 또 다른 간암의 위험 요소인 알코올성 간경변증과 비알 코올성 지방간질환의 경우는 금주, 식이 조절, 운동, 적정 체중 유지 등을 통해 충

분히 예방할 수 있다. 만일 간암 진단이 나온 환자는 이후 영상 검사를 받고, 간기능 평가를 통해 암의 진행 상황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간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간 부분 절 제술, 국소 종양 소작술(고주파 열치료, 냉동치료, 알코올 주입 치료 등), 간동맥 화학 색전술, 방사선 치료(정위체부 방 사선 치료, 양성자 치료, 중성자 치료, 중 입자 치료) 등이 있다. 간기능이 좋지 않 은 경우 간암과 동시에 만성 간질환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간 이식도 고려해볼 수 있다. 그러나 간암이 이미 많이 진행 되었다면 표적치료제, 면역치료제, 임상 시험 등 새로운 치료법을 고려하게 된다. 간암을 잘 치료하더라도 남은 간이 여전 히 만성 간질환을 앓고 있다면 간암 재발 의 위험이 있기에 간암 치료 후에도 정기 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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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 건강 & 미용 & 생활

“흡연, 비만 보다 해로운 것은 고립” 치매 환자 고독-고립 위험 더 심각해

니어들에게 고립 이 심각한 건강문 제이며 치매 환자들은 그 위험이 더 심하다고 노인문제 전문가가 밝혔다. 연방정부 지원을 받는 단체 Allies in Aging은 봉사활 동, 훈련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시니어들의 고립감을 해소해 주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 단체의 노인학자인 마리암 라슨 씨는 최근 CBC의 한 프로그램에서 고립은 세계적으로 점점 더 보편적인 건강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혔다.

라슨 씨는 “고립은 흡연 보다, 비만 보다 더 해롭다”며 “우리는 고립이 삶의 질 뿐 아니라 건강에 얼마나 큰 영 향을 미치는지 깨닫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립은 단지 사람들과 얼마나 자주 어울리느냐의 문제가 아니 라, 커뮤니티의 지원이 있는지, 주변에 말을 들어주고 도와줄 사람이 있는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시니어들에게는 이사, 배우자의 사망, 치매 진단 등 고 립을 유발시키는 삶의 변화가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노인들이 전국에 140만 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라슨 씨는 “치매 환자는 특히 고독과 고립의 위험을 안 고 있다”며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으로, 치매 판정 만으로도 친구들로부터 고립되는 등 우리 사회가 이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 적했다. 영국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치매 환자의 38% 가 치매 판정을 받은 후 친구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 으로 나타났다. 라슨 씨는 고립 위험이 있는 시니어들에게 좀더 관심을 갖고 경고 사인을 주시한다면 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 햇빛 부족 ‘구루병’ 발병 늘어 뼈 건강 필수 영양소 ‘비타민 D’ 결핍, 영유아 ‘영구 골격변형’ 위험

구상에서 햇빛이 강한 국가 중 한 곳인 호주에서 최근 비타민 D 결 핍 및 구루병이 늘어나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구루병은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지 않아 비타민 D가 결핍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성장 장애, 골다공증, 근육통, 뼈의 변형 등을 일으킨다. 멜번의 모나쉬 아동병원에서는 지난 6개 월간 4명의 신생아에게서 발작을 동반한 심각한 구루병이 발생했다. 조사 결과 아이들의 산모가 임신 기간 중 비타민 결핍증을 앓았지만 출산 후 신생

아들에게 어떠한 보충제도 처방되지 않 아 증세가 악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모나쉬 아동병원의 소아내분비 전문의 젝키 휴잇 박사는 “일부 신생아에게서는 이미 심각한 골격 변형이 일어났다”며 “ 장시간 방치되면 변형이 영구적으로 유 지될 위험이 있다. 조기발견으로 비타민 D를 투여했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생아는 모유 수유를 통해서도 산모로 부터 비타민 D 결핍증을 물려받을 수 있 으며 현재 호주 신생아 10명 중 1명이 영 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타민 D 결핍은 주로 흑인과 야외에서 히잡을 착용하는 이들에게서 많이 발견 된다. 2012년에 진행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증 및 구루병을 앓은 호주 영유아 398명 중 부모가 아프리카 수단 (Sudan) 출신인 경우가 절반에 가까웠 다. 또 일반적으로 창백한(pale) 피부색 을 가진 사람들의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 는 것으로 나타났다. IT업 종사자로 햇빛이 많이 통하지 않는 실내 사무실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캐서 린 비는 첫 아이 임신 중 비타민 D 결핍증

진단을 받았 고 출산 시 아기에게 비 타민 D 보충 제가 처방됐다. 시드니의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크렉 문 스 교수는 2012년도부터 비타민 D 결핍 위험에 대한 공중보건 캠페인의 필요성 이 강조됐으나 활발히 실행되지 않고 있 다며 모든 임산부의 비타민 D 섭취와 신 생아 출생 12개월 내 비타민 D 보충을 권 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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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전문컬럼

최소치의 법칙 최

소치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 다. 인생에서는 최소치가 운명을 좌우하는 절대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 니다. 플라스틱 물통을 사용하기 전에 나무 물통을 사용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여러 개의 나뭇조각으로 만들어진 물통 입니다. 그런데 오래되어 나무 조각 하 나가 떨어져 나가면 결국 물은 가장 키 가 작은 나뭇조각의 높이만큼만 차게 됩 니다. 아무리 물을 담아도 키가 작은 조 각 위로 물은 새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 다. 이런 것을 최소치의 법칙(最少量─ 法則, law of minimum)이라고 말합니 다. 1843년 독일의 J.F. 리비히가 무기영 양소에 대하여 제창한 법칙입니다. 리비히는 식물의 성장을 눈여겨보다가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얼핏 보기에 아주 좋은 환경에 있는 식물들의 성장이 오히려 뒤처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었 습니다. 그는 식물의 성장은 필요한 요

소들의 합이 아니라, 필요한 요소 중 양 이 가장 적은 어느 한 요소에 의해 제어 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최소량의 법칙'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꽃이 자라는 데는 4가지 요소가 필요하 다고 합니다. 영양분, 물, 햇빛, 그리고 화분의 크기입니다. 이 4가지가 잘 갖추 어지면 성장은 자연히 이루어집니다. 그 런데 다른 것들은 다 만족하더라도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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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용석목사의 지가 부족하면 화초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영양분, 햇빛, 화분의 크기는 만족시키고 있지만, 물이 거의 없다면 이 꽃은 이미 충분한 3가지 조건에 힘입어 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한 가 지 조건(물)에 의해서 성장을 멈출 뿐만 아니라, 심하면 말라 죽을 수도 있습니 다. 충분한 요소들이 성장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는 것입니다. 가장 작은 최소치 요소가 그 꽃의 성장 뿐 아니라 운명까지 좌우 한다는 것이 최소치의 법칙입니다. 그리

고 최소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물이 충 분할 때에는, 더 성장하기 위해서 화분 크기가 최소치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최 소치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리더십에서는 강점에 집중하라고 합니 다. 운동선수가 경기를 할 때 약점보다 는 강점을 잘 활용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삶은 운동경 기와는 다릅니다. 운동경기에서는 그 사 람이 어떤 사람이든, 성격이나 사생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적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삶은 성격, 실력, 인간관 계, 등 모든 것이 다 종합됩니다. 어떤 면 이 두드러지게 뛰어나지만 나중에 보면 그의 약점 때문에 후퇴하는 것을 봅니다.

신앙컬럼 최소치의 원리는 특별히 성품과 깊 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성품의 어느 한 부분에 중요한 결함이 있을 경우 그가 가진 탁월한 재능이 무용지물 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치의 원리는 개인에게 뿐 아니라 공동체에 도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공동체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한두가지 중요한 약점 때문에 성 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난게 많은데도 계속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인생의 최 소치 막대기를 늘리지 않고 엉뚱한 것 에 계속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 니다. 인생에서 가장 비경제적인 모습 은 들쑥 날쑥하는 인생입니다. 굴곡 이 심한 인생은 고생은 많은데, 효과 는 거의 없습니다. 컵이나 그릇들 중 에 위 끝이 들쑥 날쑥하는 그릇을 보

았습니까? 모두가 그 높이가 일정합 니다. 왜냐하면 이런 그릇이 가장 경 제적이고, 가장 많은 물을 담을 수 있 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그릇 또한 높 이가 가지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가 장 많은 물을 채울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최소치의 법칙은 단지 식물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주가, 사업의 성공 등 다양한 것에 적용되는 법칙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소치는 정 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물이 충분할 때에 는, 더 성장하기 위해서 화분 크기가 최소치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 므로 삶의 최소치를 잘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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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JOY & CARTOON | 유머 &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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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문화

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령에게 고통받는 사람을 도와주며 살아온 영매 엘리스(린 샤예). 엘 리스는 어느 날 자신의 힘을 간절히 원하는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는 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그 사람은 엘리스가 어린 시절에 살았던 낡은 집에 살고 있었다. 폭력적인 아버지에 대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다시 떠 올린 엘리스는 두려움 속에서도 무서운 비밀이 숨어 있는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건과 자신의 가족에게 벌어졌던 옛 참사를 동시에 마주한다. 2010년에 처음 선보였던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인시디어 스4: 라스트 키>는 <테이킹>(2014)으로 데뷔했던 애덤 로비텔 감독이 새롭 게 연출로 합류한 작품이다. 전작들을 연출했던 리 워넬과 제임스 완이 변 함없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린 샤예, 리 워넬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도 든든 히 자리를 지킨다. 이번 작품에서 주목해야 할 특징은 지난 작품들에서 보 여주지 않았던 장르적 변주를 새롭게 시도한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과 악령 의 대결을 중심에 둔 채 사람끼리의 대립까지 비중 있게 그리며 호러 장르 의 전형적인 전개를 살짝 뒤튼다. 그 결과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조차 의심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만들어지며 시각적 공포는 물론 이야기의 긴장감 역 시 훨씬 밀도 있게 조성된다. 비록 유치한 농담이나 가족의 소중함을 뜬금 없이 강조하는 에피소드들이 등장해 흐름을 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호러 장르의 영역을 조금씩 확장 중인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다음 작품을 계속 해서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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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전문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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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JOY & CARTOON | 유머 &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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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번호 응급전화 (화재, 경찰, 구굽차) 000 가정폭력 1800 811 811 교통정보 13 12 30 독극물 정보 13 11 26 모닝콜 12 454 무료통역 서비스 13 14 50 생명전화 (24시간) 3 11 14 성폭행 상담 3636 5206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타 0425 252 372 Centre Link 13 61 50 Centre Link(한국어) 13 12 02 수신자 부담 전화 12 550 예방접종 1800 653 809 음주/마약 1300 368 186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이민성 131 8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전기, 가스 사고 13 62 62 전화(Optus 연결) 1800 502 067 전화(Telstra 연결) 13 22 00 Call Taxi(Black & White) 131 008 Call Taxi(Yellow Cab) 131 924 Queensland 경찰청 3364 6528 Telstra 문의 125 111 Telstra(한국어 직통) 1800 773 421 Q Rail 3235 2222 RACQ 13 11 11 시민권 13 18 80

일요신문 한인 라디오방송 호주나라

07 3831 8343 0423 847 886 1800 082 823

QAD Building Solutions Yeh’s Curtains YJ플러밍

병원

경비 / 보안

Ipswich 병원 3610 1111 Logan 병원 3299 8899 Mater 병원 3840 8111 Mater Children’s 병원 3840 8111 Mater Mother’s 병원 3840 8664 Prince Charles 병원 3350 8111 Princess Alexandra 병원 3240 2111 QEII 병원 3275 6111 Royal Brisbane Women’s 병원 3636 8111 Royal Children’s 병원 3638 3777

썬샤인 CCTV 애플트리 경비 보안시스템

주요 한인 기관 대한무역 진흥 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 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 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 행정 한국 관광 공사 대양주 한인회 총 연합회 Queensland주 한인회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02 9747 3737 0424 724 624

교민 언론사 통신문 비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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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258 092 0434 378 245

공항 픽업 / 대리 운전

브리즈번

가가가 공항픽업 0432 345 128 개인픽업 소형이사 0404 656 544 공항,소형이사,안전귀가 0430 460 022 바른길투어 0433 556 480 붕붕픽업/소형이사 0411 736 276 브리즈번 공항 픽업 0413 976 846 고려여행 공항 픽업 0432 173 388 2NE4픽업 0468 958 503 007 공항셔틀/Hire Car (시드니 지역) 0447 007 001

가전 / 가전수리

골프 레슨

가가가 타일 핸디맨 서비스 K-People LG Service Centre The Bidet Shop

0432 345 128 3278 8777 3255 8111 0401 728 501

신프로 골프레슨 조윤성PGA프로 골프레슨 Advanced Academy of Golf J2골프 Kevin Lee 골프레슨 OZ Golf Academy

간판 / 인쇄 / 디자인

0413 271 410 0404 049 557 0407 758 784 0413 102 120 0421 663 275 0433 144 856

골프장

교민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퀸스랜드 주 한인회 0424 724 624 한국 효도회 호주지회 0402 624 81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0418-883-377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 한인 시니어 골프회 3711 9809 퀸스랜드 한인 비지니스 골프회 0401 456 726 퀸스랜드 한인 비지니스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ROTC 동문회 0415 695 635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골드코스트 한인회 0433 513 782 QKO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0434 636 199 3344 3663 0416 931 428

각종 인쇄물 디자인 0404 884 999 / 0404 456 888 네오스트 0404 884 999 도브스카드 광고/인쇄/판촉 0432 295 121 삼보광고 3272 2011 써니 크레이티브 0412 840 533 윤디자인+프린트+사인 0408 114 339 imageLabs 3198 2403 NB Signs Printing 0421 790 885 Panther Printing 3252 2466 GNA 웹디자인 / 이마케팅 02 9420 4855 iHUB 3341 8815 THE IDEAHOUSE 0413 668 299

건강식품 / 면세점 뉴코아 건강식품 드림로드 양모이불 시니 건강식품 (시티점) (주) 에버그린 스타 힐링건강 현대 면세점 Sini 귀국선물 (써니뱅크)

3012 7886 3209 5445 3210 6759 02 9906 3000 3345 2494 3252 3859 3344 7881

건축 / 마루 / 수리 가나안 페인트 0402 257 006 가격저렴 핸디(벽, 문, 방충망, 카펫) 0401 600 887 가드닝,잔디,집수리 0411 736 276

가장 싼 벽수리 0414 879 767 견적무료 문 창문 집수리 0448 278 628 굿 핸디맨 0424 409 148 대니 헨디맨(집수리) 0402 299 915 대영목공 3388 0582 릭픽스 방수 시공 0478 107 451 마루샌딩 0409 126 268 마스터핸디맨 0433 924 011 만족 핸디맨 0432 148 466 모던 페인트 0432 522 516 명품 인테리어&간판&마루판 0432 153 315 방수 SK Waterproofing 0430 132 588 베이스 건축 0432 874 949 유니크 디자인 0422 444 739 윤페인팅 0432 148 466 열쇠 잠긴문 0434 506 015 에코 인테리어 블라인드 3423 0701 중앙커텐/인테리어 0432 214 459

집수리 핸디맨 3378 2448 킴스모던페인트 0432 522 516 하우스 레노베이션 0408 586 515 Ace Ipro Painting 0403 355 993 AK스틸엔지니어링 0481 352 756 All Good Blinds 0433 399 196 Alpha Flooring 3423 0100 Arcus페인팅 0430 510 301 AUKO 마루공장 3841 6005 Catering Sale 3423 3166 CFS 페인트 & 데코레이션 0432 167 286 DNE 핸디맨 0424 069 863 Full House Deco 3341 4560 GB Timber and Tiling 3841 6005 HANDYMAN 0404 275 893 HI Design & Construction PTY.LTD 0430 900 630 I-Care 핸디맨 0433 669 107 IKA Housing 0400 001 569 Im Your Painter 0423 001 216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J&P하우스건축 0488 187 882 JINSU PLUMBING & GAS 0401 359 573 JYP PLUMBING & GAS 0451 003 469 JP Maintenance 0402 939 611 K&K핸디맨서비스 0434 584 509 LTE TILING 0432 742- 759 LG Floors (AUKO) 0401 456 726 LJH Consulting Engineers 0434 218 660 Miracle Floors 3398 8238 My Skipbin 0452 229 361 OCEANSTATE 02 9648 2581 PK Pluming 0433 772 172 Plan Plus International 3510 5461 Sim 건축 0423 848 208 Skycorp Developments 3831 3005 Sky Skype 0402 375 976 Total Project Management 3211 8284 Top Builder 0413 090 294

골프채 수리 및 그립 교환 Gailes Carbrook Indooroopilly Logan City North Lakes Resort Nudgee Oxley Pacific River Lakes St. Lucia Windaroo Lakes

0404 049 557 3271 1045 3287 6499 3721 2173 3299 6653 3480 9200 3267 7744 3379 6322 3343 9487 3287 6288 3403 2556 3804 0633

교회

갈보리 연합교회 기쁜 우리 교회 꿈이 있는 교회 높은뜻브리즈번교회 로고스 선교교회 북부 재림교회 벧엘장로교회 브리즈번 동행하는 장로교회 브리즈번 사랑교회 브리즈번 서림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 교회 브리즈번 동행하는 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 교회

3349 7450 3879 0121 3423 1500 0422 700 969 0413 140 550 3290 0376 0423 273 365 0400 878 882 0414 624 779 3202 9677 0433 689 717 3273 3845 0400 878 882 3344 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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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브리즈번 열방 선교교회 3108 6238 브리즈번 평화 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 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 성당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0 306 577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3290 1113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주찬양 장로교회 0433 208 905 사랑의 교회 0418 550 467 소망교회 0431 259 828 / 07 3059 1830 사자후 기도의 집 0403 062 915 써니뱅크 한인제자장로교회 3378 5227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안개꽃 행복한 교회(장로교) 0433 030 053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열린교회 0402 496 797 열방선교교회 0402 499 807 예수마을장로교회 0414 522 654 아가페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은혜와 진리교회 3300 0964 이타카 한인장로교회 0430 047 548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 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투움바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화성장로교회 3890 1116

결혼 / 공인 주례 결혼공인주례사 김 수 (JP) 결혼 공인 주례 그린 주례 로얄브리스번결혼정보라인 박정빈 공인주례

0431 763 216 5679 5200 0408 688 010 0424 783 353 0403 599 710

금융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Credit Mortgage 3323 8000 Diamond Lady Group 홈론 0402 283 003 E.G Finance 3411 0393 Fairway Finance 3279 1419 KOJA 대출 0405 465 695 Perpetual Finance Corp. 3216 9567 SAMLoans 0401 538 956 Yes Home Loan (전주희) 0422 808 818

꽃집 써니플라워 Best Florist Bewitching Blooms Flower Shop

0407 333 302 3255 1144 3852 2088 3891 2309

냉동 / 냉장 / 에어컨 딤채김치냉장고 시온냉동 에어컨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센타 SONG 에어컨설치

0422 745 534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0414 781 645

노래방 / 당구장 Cue City 당구장 DOM Sound Music City 노래방

3221 1481 3252 2883 3229 3317

농장 가나안 농장 자연 농장 Eagleby 목장

3803 0615 5498 8904 3084 7850

데이케어 Amy’s family day care / Mansfield 0452 336 707 Little tree 페밀리 데이케어 /Carindale 0432 767 128 Westside 패밀리 데이케어 0468 557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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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네이쳐텍 (주) 3341 4453 BCM Technology Pty Ltd 3341 5592 Everyday International P/L 02 9740 9000 0413 588 651 Shin Mi Australia Pty Ltd 3208 4658 Global DB Pty Ltd 3630 2345 Jeong Oh Develop & constr. 3254 2629 Koz Worldwide 3274 1700

미용실 / 뷰티 디멘션스헤어 3345 9944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0425 057 747 런콘헤어 3172 5774 MUCOTA(미용재료) 0402 176 142 써니 헤어 스튜디오 3219 6111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3172 1173 아폴로 맛사지 3391 2279 엔젤스 네일&속눈썹 0479 136 488 엔젤 스킨 0413 108 869 유미헤어 0433 282 009 자이헤어 3216 9294 제이미’s 스킨케어(한국식) 0478 753 307 출장헤어(in your home) 0479 036 059 크라운(반영구,속눈썹,피부) 0415 007 770 프렌치 도어 3423 8829 헤드코터스(부부미용실) 3162 2192 헤어리더 스튜디오 3229 0549 헤어시티 미용실 (시티점) 3210 1049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3345 6166 힐링헬스 뷰티클리닉 0405 206 346 Agio 미용실 3272 0277 Aria 마사지 0425 328 308 A.J헤어 0450 396 698 Aura J hair&beauty 0452 245 987 CHRISTINE BEAUTY 3831 0166 Colour Rain Hair Salon 3219 5522 CLEO 미용실 3157 2938 Danny Hair Studio 3219 6268 David’s Hair 3208 3149 지엠비헤어코리아 3423 0215 Hare’s Hair 3229 7584 GMB 반영구샵 0423 497 144 KooGi 미용실 3229 0002 Me & U 미용실 3257 4500 Natural Beauty Skin Care 3344 1145 Nicole’s Hair Beauty 3422 1998 NTH 네추럴테라피하우스 0490 475 437 Nu Skin 0414 534 030 MI-PPL Beuaty,Massage&Hair 3391 2279 OBG (미용재료) 02 9645 5498 Queen’s Hair 3211 2041 Red Carpet 3345 4612 Refresh'n go massage 07 3210 6676 Sunny Hair Studio 3219 6111 Trend s 3211 5277

김태규 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김희용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나기준 변호사 남형수 변호사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기혜정 리틀즈 사무장 박규희 변호사 박원석 변호사 박정아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법무법인 리버스 법무법인 리틀즈 QLD 법무법인 리틀즈 NSW 배민선 변호사 송민용 변호사 송범수 변호사 오영미 변호사 유희수 변호사 윤경환 변호사

0403 689 714 3034 3888 0431 628 082 040 433 5914 0413 411 688 0401 345 857 0452 480 920 0420 887 590 0479 172 952 3345 6665 0432 533 945 0452 435 447 0416 880 088 1800 082 082 1800 000 119 0407 418 248 0423 331 003 0435 184 332 0424 975 101 0433 563 635 0402 713 417

김성엽 (Long Vision 부동산) 0414 199 726 레이화이트 (김지연) 0402 772 049 센츄리 21 (크리스 리) 0431 528 738 케니 부동산 3344 3220 AK Links 3136 3242 Bluedog 사무실임대 0430 819 080 Harcourts Sunnybank (고미선) 0434 978 764 Harcourts Sunnybank (구자범) 0430 063 354 Place Sunnybank 이유성 0411 807 752 Prince realty (알렌김) 0411 671 404 Raine & Horne (조진석) 3307 4300 Raine&Horne Sunnybank (최성자) 0401 613 232 Raywhite (이미현) 0422 880 923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 (오세진) 0402 283 003

보험 김옥이 보험전문설계사 보험/연금 문의 C-Heral Finance AIG FS EG Finance

나티 통번역(손지은 NAATI 3급) 0412 088 428 나티3급 번역공증 0431 232 673 나티 번역 공증 0435 801 590 브리즈번 한국어 통역서비스 0430 936 184 우리와 번역 통역 3711 5909 이영옥 (NAATI 3급 번역) 0414 953 351 테레사 0402 307 090 Kortranslation Services 0422 063 402

변호사 0423 950 250 0423 352 759 0452 480 920 0401 738 818 0452 514 332 3001 2970 0411 211 227 0411 624 779 3221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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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중 변호사 0408 060 815 정원석 변호사 3252 2388 최준혁 변호사 0402 546 829 한지연 변호사 0420 222 835 한홍기 변호사 0430 765 188 허지원 변호사 0473 576 871 홍경환 변호사 0402 713 417 홍진경 변호사 0410 304 243 황승률 변호사 0430 382 526 한지연 변호사 0420 222 835 / 3871 5504 Anthonys Lawyers 진승희 변호사 0433213583 BANNISTER LAW 대표번호 1300 226 647 법무법인 배니스터 07 3106 4110 한인119 핫라인(배니스터) 0450 119 119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0404 737 747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0404 871 986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법무법인 Park&Co 07 3345 6665 H & H Lawyers 02 9233 1411 Stephenstozer 3034 3888

이경재 변호사 이정민 변호사 이정원 변호사 이종일 변호사 이지윤 변호사 조샤론 변호사

0422 012 244 0401 576 978 0450 674 884 0434 980 635 0430 734 584 0401 219 422

0401 411 000 0412 232 889 1800 998 557 0401 749 632 3411 0393

닥터 허 한국인 병원 City 3210 2111 닥터 허 Albany Creek 3264 6632 덴쳐(틀니)클리닉 0425 238 070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브리즈번 그린 척추병원 (Dr. 장) 0449 882 033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미술심리상담치료 양지윤 0468 529 880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 0490 108 095 아동전문 언어치료사 0473 562 154 아리아 한의원 3211 5280 와리갈치과 07 3341 1133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진달리 치과 3376 5475 재활물리치료병원 Eight Mile Plains 3841 0522 재활물리치료병원 Sinnamon Park 3376 8801 케린델 자매 치과 3324 9172 평화한방병원 3219 2598 서라벌한의원 0404 181 011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Dr Billy Choi 치과 07 38521160/0411 590 153 Precision Dental 07 3852 1160 J.J.Lee 한의원 3341 9379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0406 926 884 My Clinic 3272 2202

T O N G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The Dental Club (한국인 치과병원) Caboolture 5428 1244 Stafford 3856 1411 Totally teeth (치과의사 허소진) 5535 1166

사찰 녹야원 (조계종) 3800 0014  연꽃선원 (한국사찰) 0438 131 742 원불교 3219 1002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퀸슬랜드 Zen센터 (대광사) 0400 163 227

숙박 / 호텔 고려민박 브리즈번 호텔다이아나(한국어 서비스) 브리즈번 민박 브리즈번 민박 B&B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BPH) 시드니 숙박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글로리아 House Bethel 베델 민박 M on Mary Apartment Hotel

0432 173 388 3896 1691 3411 0455 0425 332 773 0402 189 788 0431 763 216 3387 7077 3387 7077 3207 8183 3503 8000

스포츠 공도관AUSTRALIA 김동혁 프로 OXLEY 골프레슨 이강웅 태권도 기완합기도/태권도/검도 명상학교 수선재 문리 태권도 서니뱅크테니스 서던크로스 태권도 아폴로 피트니스 요가 해동검도 DAVID TENNIS CLUB Kevin Lee(골프레슨) ONE 태권도

0433 225 289 0431 955 258 0451 970 975 0411 295 692 0431 125 820 1300 101 303 07 3072 6872 0433 545 013 3895 8949 0451 506 205 0433 545 013 07 3075 6872 0421 663 275 3255 5666

서울 비스트로 0452 327 206 서울리아 3217 3188 쌈집 3345 3737 써니 서울 BBQ 3344 7589 식객 3343 5989 알버트리버 와이너리(한국어 서비스) 3 896 1691 온담 3210 2811 와라와라(Wara Wara) 3108 3267 원더치킨 3831 8164 예당 중국집 3423 8998 이가네 3423 8875 참스시 보틀샵 3210 6349 춘천닭갈비 3422 2233 치킨리아(CHICKENLIA) 3076 2330 친구레스토랑 3852 5654 코리안치킨&버거 3161 7277 코릴라바베큐 3211 1212 토박이 3345 9994 투스몰룸즈(프랑스 한식 전문점) 3371 5251 한우리 BBQ 부페 레스토랑 3211 5710 함지박 3345 7030 3 Sisters 3195 4481 8 Chicken&Beer 07 3345 3688 88 Toppkki 3158 8952 Ben's Restaurant 3391 3233 Cafe P.P 07 3211 5558 Chi Mc(치맥) 3229 2441 Dadada 3844 4238 Don Don 3107 7205 Funny Funny (퍼니퍼니) 3211 3431 JJ Korean Kitchen 3195 5342 KIYOMEE 0422 585 155 Little Paradise 3162 3128 MoonCook(문쿡) 0478 110 290 Mr.밥 3423 8875 Korean Chicken&Burger 0472 708 954 Ren 3841 8889 Roby’s Caffe 3832 4454 Snow Witch (까페) 0435 536 335 Sukachi치킨 3012 8143 The Journey BBQ 3012 7883 The Charcoal 3341 5094 The Party 3839 4271 Top Up 3219 5811

식품점

식당 / 카페 교촌 치킨 궁 기모노 꼬불 누나네 해장국 놀이터 니하오 대박치킨 대장금 래드앤그린 레스토랑 마루 레스토랑 마포 BBQ 만나스시 맛동산 맛동산 2 맛동산 3 모모치킨(런컨점) 모모치킨(시티점) 미각 미담 미엔 불고기 브로스 불빠 벙글벙글 붐붐(써니뱅크점) 벤즈(월남 식당)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344 1919 3345 8083 3844 3608 3345 9463 07 3107 4158 3194 2660 3157 6323 3172 2901 3345 6939 3217 3188 3012 9912 3195 5047 3172 8757 3210 2773 3003 1881 3841 1150 3841 8068 3012 8238 5499 2677 3344 5001 3841 8216 07 3350 2233 3108 8949 3161 3056 3423 8899 3391 3233 3211 5407

오복 떡방 우리마트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참웰빙푸드 (두부.콩나물) 코즈마켓 (써니뱅크) 킴스마켓 해피마켓 하나로마트 대표번호 후지마트 ASIA Mart BB두부 K S QLD

3711 2155 3345 3082 07 3162 3469 3200 9643 3345 7455 0411 669 258 07 3161 8875 0455 031 362 07 3172 7021 3391 2322 0425 736 189 3277 0005

스튜디오 리틀스타 포토 스튜디오 3423 2004 메모리즈필름(memoriesfilm) 0404 306 162 포토라떼 0433 670 337 픽소닉 스튜디오 3341 8181 해리 최 스냅 (출장전문사진) 0452 580 015 i Photo스튜디오 3341 8815 J PHOTO 0450 604 004 NFM 스튜디오 0403 738 925 REDREC Production 동영상 제작 0422 229 056

악기 안토니오 현악사 Animato 현악기

3341 9752 1300 739 777

안경 브리스번 안경원

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가전가구/이사운반 0431 457 247 넘버원 소형이사(가구가전.이케아.짐보관) 0422 051 287 뉴스타 (가구배달/이사) 0430 936 184 대한통운 택배 0431 571 657 브라더무빙(이사/가구운반) 0411 736 276 싼 트럭이사 폐기물처리 0432 144 541 오렌지화물 덴 딜리버리 0433 080 575 웅 가구이사/운반/폐기물처리 0432 248 642 이삿짐 전문센터 0431 231 468 준 이삿짐/국제운송 07 3075 6872 한국인 이삿짐 센터 (한진택배) 3378 2448 한터종합물류 3423 0584 현대택배 07 3075 6872 HELLO MOVING 0434 518 695 Home2home 이사도우미 0430 111 189 KTM EXPRESS 3288 1130 OK무빙(1.5,3.5톤) 0433 858 948 PNL택배(한국 -> 호주) 0449 24 8282 Q 이삿짐 센터 3208 7151 Tom’s Removal 3290 3524 VIP이삿짐 0433 282 009

0419 708 177 0438 045 059 0404 083 062 0452 229 361 0406 103 228 0401 135 020

3841 0519

여행사 미니투어 바른길투어 오키도키 케언즈 투어 우리여행사 케니 여행사 투어메이트 현대투어 AIP 타즈마니아 여행 All Way Travel AussieVIEW.com BNE 2001 여행사 iae TourNet HT 여행사 Peterpans Travel Korea U&I Australia Travel

옷수선 에잇마일 옷수선 지나옷수선 (에잇마일) 초이스옷수선(써니뱅크힐) 현이네 옷수선 Goldhands,옷수선전문

0402 172 126 0402 172 126 0434 863 433 0433 734 007 0424 491 415

이민대행

운전학원 매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SJ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바른유학 3210 2021 영 유학원 3012 7200 유학닷컴/HT여행사 0430 301 771 호주박사 3012 8340 AIP 타즈마니아 유학 03 6224 7114 DOM Education 3012 8383 iae 유학네트 3003 1899 IDP 대학 연합 3020 6104 JJ 유학센터 3211 0077 KOKOS 유학원 3221 1688 Link Australia 3220 3644 PlantYourAPPLETREE.com 0439 035 959 SETA 3012 9635 U&I 유학원 3270 7999

0411 875 825 0433 556 480 0488 337 764 0412 393 713 3344 3220 3162 5677 3210 0062 03 6224 7114 3221 6658 02-8084-0278 3345 2001 3012 7712 3003 1771 1800 091 771 3270 7999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0 김계영 이민법무사 0403 656 854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백승용 이민법무사 0404 199 235 / 07 3323 3186 송주연 이민 법무사 0412 318 566 이민변호사 윤화종 0408 060 815 이희룡 이민법무사 0413 112 478 한솔 이민법률 3220 3644 호주조타 0433 558 971 Aha-Hoju (명갑문) 0427 334 521 Joseph Chan 0414 478 698 박기석 이민법무사 0401 830 560 KOKOS 이민 3221 1688 법무법인 Park & Co 이민 대행 07 3345 6665

이벤트

역송금

출장연주 (파티, 노래방)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유학원

브리스번 역송금 0431 152 778 / 07 3841 6061 스트라역송금 0413 111 472

0431 691 244 0405 206 200

음식포장용기 클린킹 푸드팩키징

굿모닝마트 3256 3284 김치스토아 3423 8989 럭키식품 3841 8574 롯데마트 3219 4064 롯데마트 가든시티 0432 120 624 마터힐 셀러 보틀샵 3895 8930 만나방앗간 0424 434 253/0431 363 616 미나리마트 3711 7124 뷰란다 셀러 보틀샵 3391 0558 아시아마트 3391 2322 엄마손 김치 3276 8989 에이플러스마트 3211 2955

07 3219 5654

운송 / 이삿짐 잉크/레이저 토너 충전 INKGUY

1800 465 489

의류 / 유니폼 글로벌메이트 도움유학원 바다유학

3162 5677 07 3123 8383 3210 0028

강남스타일패션 3216 9959 호주의 동대문 0434 978 764 유니드 유니폼 (unidwear.com) 0434 272 953 유니폼베이 (uniformbay.com) 0404 456 888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49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Aussie Nice Uniform Goodboy Danny Julia’s Collection K & Ko 의류 Sugar Land Total Fashion Vivid Wave

3349 7532 3345 4547 3345 5588 3805 2283 3219 6500 3345 2013 3849 1577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하나로 전기전화공사 0416 868 818 Jimmy's Antennas(TV 안테나)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정수기

자동차 매매 / 렌트 굿데이 오토 굿데이 카렌트 상진 모터스 Carsaleland Yes 모터스

0433 238 932 3202 5380 0406 103 228 0413 518 060 0402 383 833

자동차 정비

AK 정수기

0401 558 353

제과 뉴욕 바게트 Sam’s Bakery

3711 9957 3194 1118

제조업 CJ NutraCon Pty Ltd 가가가 이동자동차 외형복원 0432 345 128 강남자동차 외형복원 3808 7315 브리즈번 열쇠 잠긴문 0434 506 015 브리스번 틴팅 (자동차,주택,사무실) 0406 895 290 서울모터스 07 3272 1319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맥스 07 3161 1547 카카오토 (카워시&틴트) 0490 501 017/0414 592 972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 0435 888 565 캠즈 오토모티브 07 3805 5266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AA자동차외형복원 0422 771 690 Central Smash Repairs 0418 152 954 Joy Motors 3277 2477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SK Automotive 0431 696 442 CLF Mechanic (정비소) 07 3862 4633 Matilda Clayfield 정비소 07 3862 4633 Mobile Car Doctor 0422 320 006 PRO TINTING (썬팅) 0432 390 910 Recyka(폐차, 고철) 0435 847 113 Sparkles Auto Care 3205 8597 Ultra Tune 3344 2721 V10 Motors 0411 886 751 119 견인/폐차 07 3106 8631 / 0414 975 000

4678 8221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재정 상담 ANG 컨설팅그룹 0420 584 388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크리스찬 상담 (가족,신앙상담) 3162 7117 Cass 저울 3267 7767

청소 / 방역 / 조경

전기 / 전화

현지 전기 통신 공사

0434 636 199

50 | VOL 621 | 15 FEB 2018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 0401 600 887 골드핸즈(본드,카펫전문)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리마커블클리닝(카펫,본드) 0412 616 857 본드 뉴클린 0411 313 659 본드전문 스마일클린 3379 2642 본드청소전문.카펫 (본드 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스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클린 3372 3669 원스톱 카펫, 방역 0401 600 887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청소 비즈니스 매매 0411 309 980 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CLEANING DAY(본드&카펫 전문) 0432 693 186 JCM 본드,카펫&페스트 컨트롤 0430 318 776 JJ CLEANING (청소도구) 3344 4881 JKP클리닝(카펫,본드) 0402 594 637 Klean King (청소도구) 3208 1333 MEC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Onestop Clean 본드, 카펫 0411 305 412 Termite방역(흰개미) 3711 4000 Yes Cleaning Service 0403 748 503 TO방역/ 카펫/ 소파 클린 0433 517 874

컴퓨터 / 웹 네오스트 (neost.com.au) 0404 884 999 맥가이버컴퓨터 0422 395 706 서버24 02 9420 4855 엘림 컴퓨터 0424 027 117 조이 아이폰 수리 0402 877 551 출장비무료 컴퓨터수리 0478 940 889 컴스타 3209 1471 하드웨어 최저가 컴퓨터수리 0434 198 169 BizOn.com.au 0430 638 346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Computer Zone 3210 1548 DOSA 컴퓨터 서비스 0412 390 80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수리전문) 1800 988 663 iHub .(웹사이트 제작) 3341 8815 imageLabs 3198 2403 JND 솔루션 0433 322 863 KI Web 에이전시 0424 033 109 Koo's Computer & Mobile 0435 585 758 PC 1001 3423 0734 VTEQ (TPG 공식딜러, 웹개발) 3323 3232 Yong Computer (Laptop/iPad) 0479 162 630

학원 (예능)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몬테소리어린이집 바하피아노학원 수학과외 (성적부진전문) 수학/물리 과외 스즈키 바이올린 섹소폰레슨 어린이 성악 동요교실 영어튜터 (Mr 샤인) 전영훈 색소폰 & 플룻 교실 지혜 미술학원 피아노 교습 피아노 교습(임재인) 피아노 레슨 플룻레슨 플룻, 영어 Lesson 플룻 & 오카리나 레슨 플룻 개인지도 플룻 레슨 한국문화센타 홍익 Art Studio AMEB 음악이론 첼로 Jess’ 재즈피아노 Little Picasso 미술학원 Purple Fish 미술학원 Soo Piano Lesson VIVO College of Music

3219 8825 3423 2881 0425 252 372 0402 436 553 0430 248 987 0430 914 954 0401 783 353 0431 691 244 0433 649 848 0415 913 474 0402 668 247 0433 649 848 0402 901 552 0402 818 588 0434 620 822 0406 106 794 0425 565 833 0416 028 349 0403 152 127 0433 952 800 3053 5597 0405 068 004 0403 352 417 0478 588 948 3841 7597 0401 605 074 0490 710 432 3344 1501

권신정 회계사

0402 299 360

바른택스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신우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148 8887 올오브택스 3191 7128 우리회계 02 9736 2781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창호 회계사 07 3161 9999 / 0401 918 816 전형규 회계사 07 3392 4900 / 0416 235 400 참 회계법인 07 3221 7564 피앤씨택스 0434 559 061 한상호 회계법인(iba) 07 3108 3023 한솔 회계사 0431 712 861 현대스피드택스 3012 9082 허동녕 공인회계사 07 3142 5244 A plus 택스 3345 5978 A2Z Bookkeeping Specialist 0411 667 373 CYS 회계법인 3150 8565 H Accountants (한선애) 0401 531 455 Hello Tax 07 3211 5725 J Tax 0423 395 333 M Tax Accountants 3344 7349 Next Accountant (이성민) 0424 550 663

항공사 대한항공 Jet Star Qantas Virgin Australia

3226 6000 13 15 38 13 13 13 13 67 89

헬스 클럽 아폴로 사우나 Pulse Pilates

3391 2279 3876 3747

화장품 미애부 기능성 이단 곡물 발효 화장품 3219 7901 알로에 화장품 0423 147 744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우버(uver taxi) GIL 픽업 서비스 GQ픽업서비스

클라리넷 과외 0403 005 443 탑 수학 3161 1011 한스잉글리쉬 3879 6424 헬렌영어학원 0403 683 727 andrew 영어회화교실 3172 3198 Dream IELTS 0431 530 228 SP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SP학원(ATAR대비 전문, 전학년) 0411 168 007

0404 35 4567 0478 496 631 0433 556 480 0420 486 214

회계사

학교 시드니신학대학(브리즈번캠퍼스) 0413 019 400 시드니 신학대학 02 9888 1867 호프 신학대학 0433 030 053 QCM(퀸즈랜드 음악학교) 3191 8535 / 0409 888 714

학원

가나방역,집수리 가드닝 및 잔디깍이 가드닝 Care(잔디깍기) 가든 스페셜리스트

0402 02 8720 0478 669 488 0406 266 082 0402 527 717

구몬 3273 6670 김선생 수학 3801 2311 뉴페이스모델 에이전시 070 4005 7315 로엔아이엘츠 0497 084 637 바이올린 레슨 0401 851 803 브리스번 한글학교 0434 351 330 엘리트 수학 3423 0776 이경 수학교실 0452 593 034 재능교육 0433 365 640 제임스안 학원 Inala 3879 9800 제임스안 학원 Sunnybank Hills 3345 5373

ABN 등록 및 소득신고

PC방 / 인터넷 김상현회계사

0433 379 280

인터넷 시티

3003 1221

T O N G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Delion 인터넷 (ADSL2+, NBN) 1300 00 8282 G-Castle 3012 7111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주안교회 푸른파도교회

간판 / 인쇄 NB Signs Printing

0421 790 885

건강식품 / 면세점 골드코스트 건강 플라자 럭서리 울 럭키 면세점 로얄 건강타운 울하우스 정관장 QLD 브랜드샵 Bio-Belle 건강식품 Cosy 몰

붉은 악마 당구장 Jal Jal Jal 가족 노래방 ROK 명품 노래방

0416 755 103 0432 401 852 0413 102 120

그린 피쉬 바디트랜스포머 뷰티샬롱 라모-데이스파 자이 헤어 앤 뷰티 헤이그레이스 헤어리더 스튜디오 Shin 헤어 스킨케어 Shin 헤어 J&K

골프장 Arundel Hills Country Club Emerald Lakes Gainsborough Greens Glades Hill’s International Lakelands Palm Meadows Parkwood International Robina Woods Royal Pines Sanctuary Cove The Colonial

C-Herald Finance FirstRock Simply Home Loans

1800 998 557 1800 655 127 0413 533 969

노래방 / 당구장 5531 4577 5591 6267 5591 8279

5573 9400 5594 5945 5546 6003 5569 1900 5547 9639 5579 8722 5594 2450 5594 6388 5593 1511 5597 1111 5577 6151 5593 2866

0408 688 010 0403 599 710 5679 5200

공항 픽업 / 대리 운전 브리스번 공항 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Citi Express 공항셔틀 Gold픽업

0413 976 846 0413 657 668 0413 059 206 0419 740 605

5527 1610 5531 0899 5535 6009 5531 1977 5528 6310 5531 2963 5571 2620 1300 738 319

0452 480 920 5592 1921 1800 082 082 1800 726 696 0434 980 635 0422 012 244 5527 6288 5592 1300

병원 교회

오후 1:00

jjj3167@ gmail.com 기쁜우리교회(사포 오페옆) 골드코스트 가까운 교회 골드코스트 리빙스톤교회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골드코스트 비전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우리들침례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78 782 186 0433 447 483 5597 0590 5597 3889 5519 3582 5594 0691 5531 0334 0421 579 026 5571 5524 0426 501 966 0433 609 191 0452 442 046 0430 041 022 0433 513 782 5562 1928 0433 308 436

5546 6337

가나안 한의원 골드코스트 병원 골드코스트 치과병원 박은봉 치과 부부한의원 심리상담치료 Art & Mind 아동전문 언어치료사 옥슨포드 한의원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치과의사(써퍼스) 팀 박 Dr. Pang Medical Centre Pindara Hospital

5531 0856 5571 8211 5522 0123 5578 5366 5564 8387 0468 529 880 0473 562 154 5502 6788 5597 0128 5504 7002 5525 2900 5588 9888

5527 13102

숙박 대박집 게스트 하우스 골드코스트비치모텔(콘도식) 써퍼스 케이블 인 모텔 파크워터 리조트 골드코스트

비데 AK 비데 The Bidet Shop

골드코스트합기도 Kwondo Kinds

0403 405 077 5571 1999

김치 하우스 고기 하우스 나루코리안레스토랑 마루야 마린스시 만나식당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스시 & 덴뿌라 야미 에이스 와사비 오라고치킨 이조 숯불 코리아나 파라다이스 Charcoal BBQ 한국관 해피롤 Cuisineof Asia Dona Dona Hot Stone Namu Cafe & Restaurant Rainforest Cafe Rice House Ta 일식 & 한식

5538 8496 5591 7465 5527 1222 5527 1199 5591 8733 5591 2239 5538 8465 5531 5749 5592 0744 5531 4955 5538 8610 0430 574 151 5531 2423 5504 5627 5592 3824 5572 5733 5528 0588 5532 8939 5528 1868 5596 0476 5564 7788 5596 0476 5591 2239 5527 5701

식품점 도시락 주문 동양마트 드림마트 명가 김치/밑반찬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킴스 식품점 해피마트 현우마트 BB두부 K-Town 슈퍼 롯데마트 후지마트 Nerang Fruit Market Smartay Catering

NFM 스튜디오

0419 264 171 5592 4566 5528 1399 5531 0906 5527 1312 5531 0922 5528 0788 5580 8955 5526 3838 0425 736 189 5528 6781 5591 2356 07 5591 6211 5578 2551 5596 0476

0412 827 569 5527 7602

0403 738 925

여행사 나비 여행사 우리여행사 Koralia 드림투어 Runaway 관광버스 투어

5570 6566 5522 - 9009 5532 0998 5573 6152

역송금 머니역송금

5572 5388 5532 8946 07 3075 6872

골드코스트 한국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SJ 운전학원

0410 424 747 0404 083 062 0406 103 228

유학원 렛츠고 유학원 마린 유학 이민 제이드유학 iAE 유학네트 U&I 유학원

5570 4127 5591 7070 5579 8192 5592 1141 5503 0955

0406 429 662

그린이민 마린 이민 컨설팅 백승용 이민 법무사 Sunnt Hue 이민 변호사

5510 9147 5591 7070 0404 199 235 0418 212 572

자동차 매매 손 모터스

5593 260

Auto Tech 5528 6795 Auto Tune 5528 6860 Bethel Automotive Body Repair 5526 4525 H&K 모터스 5532 9088 JD Motors 5591 6772 Kim’s Detailing 5531 5300 Lee’s Motors 5531 3584 Tyre Plus 5563 9988 Orange Stations 5679 3838 PRO TINTING (썬팅) 0432 390 910 Sunpint 프로페셔널 0432 547 021

전기 / 전자 5667 9160 0422 258 092

로비나 타운센터 붉은악마 PC방

5575 8868 5531 4577

학교 호프 신학대학 ACE 테니스 아카데미

0432 296 494 0430 595 800

학원 수학지도 5593 2606 제임스안 학원 Oxenford 5580 0081 제임스안 학원 Robina 5593 0837 제임스안 학원 Southport 5591 1856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학원 (예능) 뉴페이스모델 아카데미 A+ Art School MONO 뮤직 아카데미

5529 5820 0450 369 566 5591 4376

벨라홈데코

5531 2770

회계사 권신정 회계사 5592 0700 이계원 변호사 5531 3300 A2Z Bookkeeping Specialist 0411 667 373 CYS 회계법인 5503 0366 한상호 회계법인(iba) 0420 530 296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SABER Accountant (이혜륜) 5526 4333

선샤인코스트 교육

정육점 고기박사 골드마트 정육코너 서울 정육점

0411 862 118 0420 987 113 0435 585 758 0466 575 864

홈 인테리어

자동차 정비

모발킹 썬샤인 CCTV

Comtopia Good-Day Computer Koo's Computer & Mobile NEWTON CNS (POS,ERP)

PC방 / DVD방

이민대행

식당 / 카페

0401 558 353 1800 243 387

비디오 대여 / 사진 촬영 비전 스튜디오 9 Exposure Photography

5531 0374 0415 345 945 5531 5559 5665 9684

스튜디오 0405 404 696 5526 4337 5564 9281 5571 2941 5532 7336

대신 국제운송 무지개 이삿짐 센터 준국제운송

운전학원

종로서적

부동산 골드코스트부동산(전주한) 김동원 부동산 미래 부동산 HnV Realty (한솔부동산) Smart Choi’s Realty

운송 / 이삿짐

서적

스포츠

변호사

김경태 변호사 김영 변호사 법무법인 리틀즈 이계원 변호사 이종일 변호사 이경재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Joseph Chan

0411 027 271

사찰

미용실

공인주례 / 결혼 그린결혼공인주례 박정빈 호주 공인 주례 결혼 공인 주례

Photo with Story

금강사

금융

5527 1312 5528 5455 5538 3418 5531 1323 5564 6211 07 5591 3108 5531 0988 5563 95711

골프 레슨 호주골프닷컴 황영민 PGA 프로골프레슨 J2골프

0450 501 201 0432 680 975 0411 725 639

5531 3742 5528 4646 5531 5227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교회

집수리 / 건축 / 마루 레인보우페인팅 C-JAE 집수리 ECHO TILES MC Projects

5564-7323 5530 3503 5519 9566 5592 6388

청소 / 방역 / 조경 본드 뉴클린 0411 313 659 본드전문 스마일클린 3379 2642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 클리닝 0428 122 609 홈클리닝 유토피아 0413 263 118 광장 방역,집수리 0402 028 720 그린파워 카펫 & 페스트 컨트롤 1300 890 017 KK카펫크리닝 0424 179 636 Omega 클리닝 0432 282 021 MEC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ZOOK Pest Control 0433 517 874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13 836 557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

식당 / 카페 Black curry Brown Rice (Peregian Springs) Mad 4 Garlic MakiMoto (Noosa)

5200 0875 5448 2197 5445 8494 5447 3254

컴퓨터 이현상콤퓨타 출장비무료 컴퓨터 출장 수리

0478 940 889 0478 496 631

PLAY GROUP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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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OMMUNITY | 교민게시판

브리즈번 퀸스랜드한인회 소식 한인회관 진행 상황 보고와 기부/ 재능 기부 모집 지난 한인의 날, 한인회관 낙찰 소식을 발표 한 후 많은 교민 여러분께서 한인회관에 관 심을 가지고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발 표 이후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리즈 계약서 에 사인하고, 주변 이웃과 건물의 서브 렌터 등의 상황을 파악했으며, 건물 내외부 보수 등을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시청과 Kim Marx 의원, Kuraby Market 등과 많은 접촉과 조율 과정이 있었습니다. 특히 건물 내부는 한인회관 목적에 맞게 레 노베이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 재 소유한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금 액의 일부를 충당하기로 했으나, 에어컨부 터 바닥,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손이 갈 곳이 많아, 교민 여러분의 금전 기부와 재능 기부 가 필요합니다. •레노베이션 범위: 벽, 화장실, 부엌, 바닥 보수와 미화 •현재 필요한 물품: 에어컨, 스토브, 전자레 인지, 소파, 테이블, 탁자, 책상 등 각종 사 무용 가구 등(가구는 중고를 기증하실 분 도 받고 있습니다.) 한인회관이 보수되면 경로회를 비롯, 어린 이, 가족과 학생, 취미 그룹 등 모든 교민 여 러분께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상 시 운영하고자 합니다. 무료 영어 교실을 비 롯, 순회 영사 등 영사관 보조 업무, 각 모 임 등에 회의 장소 제공, 취미 교실 운영, 한 국 문화 교실 등 브리즈번의 한인들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이웃들의 허브로 한인회 관을 운영하려 합니다. 프로그램 운영에 관 심 있으신 그룹, 개인의 연락을 부탁 드립니 다. (예: 1주일 1회 또는 1달 1회 노인 건강 프 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숙제 도우미 프로그 램 운영/ 플레이그룹/ 노인 또는 주부 음악 교실 운영/ 다도 교실 운영/ 초보 영어 교실 운영/ 외국인 한국 문화 체험 등) 기타 한인회관을 위해 기여하고 싶으신 분 께서는 secretary@ksqld.org 로 메일 주시 기 바랍니다. 기업, 가족, 개인 단위로 재능/ 기타 기부를 받고 있으며, 한인회관 내에 기 부하신 분들의 정보를 남겨 오래오래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연꽃선원 설날 차례 법회 설날 차례 법회 2018년 2월 11일 (일) 10:30AM

•연등 및 인등 올리기 •설날 차례 지내기 •맛나는 떡국 먹기 •전통놀이 체험 •입춘 삼재 기도 접수 •연꽃마음 바자회 *종교에 상관없이 부모님과 조상님께 차례 드리기 원하시는 분들 함께 하세요.

2018 무술년 입춘 삼재 기도 법회

•호랑이띠, 말띠, 개띠 – 날삼재 •2018년 2월 18일 (일) 10:30AM 삼재팔난의 고비가 들어 하는일이 막힘이 많 고 풍파가 생겨 수많은 고생과 바야흐로 삼 재의 고통이 많아서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하 고 잘 념겨야 합니다. 부처님과 보살님 그리고 신중님들의 가피력 과 가호력을 빌어서 삼재를 소멸하고 경사 스러운 일들을 불러들이는 기도로 올 한해 를 무탈하게 넘깁니다.

일요법회 날

52 | VOL 621 | 15 FEB 2018

•입재 1차 기도 : 2월 18일 •2차 기도 : 2월 25일 •회향 3차 기도 : 3월 4일 •연꽃선원 : 175 Backwater Rd. Greenbank QLD 4124 •M.0438 131 742(덕현스님) , 0413 805 236(자인화)

한국 전통 민화 전시회 한국 민화 협회 호주 지부 회원전 •2월10일~3월31일 •브리즈번 시티 도서관 2층. •김 성호: 0433 256 483

호주기독교대학 개강세미나 안녕하세요. 호주기독교대학에서 2018년 학 생모집을 시작합니다. 시드니의 새로운 캠퍼 스 Rhodes 전철역 앞 4층 건물에 호주 기독 교대학이 새로운 도약을 합니다. 2018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오전 9시 5시) 개강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장소는 ACC Rhodes Campus : 9-10 Blaxland Road Rhodes NSW. 주제는 '놀이치료'로 독일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신 놀이치료 전문가 명지대학 선우현교수님을 모시고 '가족 트로마'는 베 스트셀러 '가족의 두얼굴' 저자이신 한세대 학 최광현교수님을 모십니다. 화려한 강사 진으로 시드니에 소개할 수 있는 것이 큰 기 쁨입니다. 전문 상담가로 업그레이드 원하시 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PCA 와 ACA 이벤트 Sydney Korean Professional Counselling Association & Australian Counselling Association Branch Events 한국어로 진행하는 호주 최고, 최대의 상담협회 모임 OPD (Ongoing Professional Development) 시간당 2포인트 ACA 인정

Location - ACC Rhodes Campus, 3rd Floor 9-11 Blaxland Road Rhodes NSW 2138 ▷17/02/18 Family Trauma 가족 트라우마 - Professor Dr. Gwanghyun CHOI (한 세대학 최광현교수) ▷22/05/ 18 Understanding NDIS - Social Worker Heejin KIM (사회복지사 김 희진) ▷09/08/18 Art Therapy (도형상담) - Dr. Heysook KWAK (곽혜숙 박사) ▷16/10/18 Case Studies - Dr Mijin SEO (서미진 교수)

Professional Group Supervision 그룹 수퍼비젼 (Dr. Hun KIM, Dr. Mijin SEO, Dr Ki Hwan KIM)

Location - ACC Rhodes Campus, 3rd Floor 9-11 Blaxland Road Rhodes NSW 2138 ▷27/02/18 PM 6:30 - 8:30 ▷08/05/18 PM 6:30 - 8:30 ▷24/07/18 PM 6:30 - 8:30 ▷02/10/18 PM 6:30 - 8:30

QLD 한인골프회 2월 월례대회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QLD 한인골프회

에서 2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회합니 다. 많이 참가하셔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는 활발한 활동으 로 교민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월 월례대회 안내

•회장: 정재만 / 부회장: 김상수 •전무이사: 김명웅 / 경기이사: 김은성 •재무이사:이정민 / 홍보이사: 장필주 •감사: 윤석하 / 고문: 김성철

1. 대회 장소 : 카부룩 골프 클럽 (Carbrook Golf Club, 653 Beenleigh Redland Bay Road, Carbrook) 2. 대  회 일시 :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오전 9시 티오프 (10분 전에 등록 마감) 3. 참가 자격 : 골프를 즐기시는 모든 분 (단, 골프장 부킹 문제로 남, 녀 포함 20명만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 받습니다. 참가신 청은 2월 11일까지) 4. 참가 회비 : 카부룩 멤버 ($20), 일반 참 가자 ($35) - 그린피, 시상 및 점심 식사 포함 5. 점심 식사 : 카부룩 골프 클럽하우스 6. 참가 신청 : 0434 351 330 (2월 11일까지 만 참가 신청 받습니다. 참가 신청시 전동 카트 부킹 여부도 알려주세요.)

1월 대회 시상자 내역

남자부 여자부 1등 : 양창모 1등 : 루시 조 2등 : 이종세 2등 : 노이영 3등 : 이인행 2018년부터는 연회비 ($20)을 받지 않습니 다. 부담없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민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Storytime 교민 어린이들을 위해 2월12일부터 – 3월 19일 까지 매주 월요일 아침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Storytime 을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하시어 자 녀들이 영어 Storytime을 가질 수 있도록 하 시기 바랍니다. ·장소: 브리즈번 동행하는 장로교회 (12 Bank Rd. Graceville) ·신청문의: 0400 878 882 jackjeong@hotmail.com

퀸즐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임원진

올해 일정

•03월 03일 (토): INFINITI OPEN 개인 복 식전 •03월 24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1차 리그전) •04월 21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단식전 •05월 중: 시드니 한국 전국 체전 선발전 •06월 09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 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2차 리그전) •09월 01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3차 리그전) •10월 13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복식전 •11월 10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결승전) ※상기 일정은 날씨나 연합회 사정에 의해 변동 가능 현재 퀸즐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가입 클 럽은 7곳으로 Gold Coast Korean Tennis Club, South Winners, Team Major, The Tenez, Top Spin, UQ Ace, Woori Tennis 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테니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 명웅(0478-669- 488또는qkta.tj@gmail. 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동호회 활동 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퀸즐랜드 한인테니스 연합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QKTAAU

골드코스트 Gold Coast 한인 경로회

브리스번 한글학교 학생 모집 브리스번 한글학교(http://www.bklskorean.org.au/ )에 2018년 재학할 학생들을 모 집합니다. 많은 학생들의 지원 바랍니다. •모집대상: Year 3 - Year 12 (OP 한국어 시험 준비반) •신청 방법: 브리스번 한글학교 웹사이트, 입학안내, 온라인 입학신청 바로가기 •위치: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수업시간: 오전9:30 - 오후1시

SDA 한글학교 개강 SDA 한글학교는 2018년 한글학교 입학 신 청을 받는다. SDA 한글학교 수업은 총영사 관의 지원을 받아 자녀들이 급속도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할 수 있도록 소그룹을 유지하 면서, 유치, 초급, 중급 이렇게 세 반을 운영 하고 있다. •장소: Life Development Centre 15 London Street Eight Mile Plains •수업 시간: (2월 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 전 9시 반-12시 반 •입학 신청 ☎ 0418 980 443

퀸즐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Gold Coast 한인 경로 회원 여러분 안녕 하 십니까? 2월 모임은 카스케이드 가-든 에스 만나게 됩니다. 밥과 불고기 는 회비에서 준 비를 하고 여러분은 각자 반찬 하나식을 준 비 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18년 2월 23일 (金) 11:00 •장소: 카스케이드 가-든 (Cascade Garden) •회장: 박웅대 0412 176 702/3805-2784 •부외장: 장베티 0424 883 177

SDA 영어교실 (Term 1)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SDA 영어교실' 2018년 Term 1 Program을 시작합니다. 다 년간 한국 SDA 삼육외국어학원 강사로 활 동한 호주인들의 지도속에 SDA 어학원 교 재인 Power Speaking 와 Essential Grammar in Use를 사용하여 회화와 문법 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영어로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참 여 바랍니다. ·일시 : 매주 수요일 오전 10:00-12:00 1월 24일(수) ~ 3월 28일(수)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2 층 Room F2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문의전화 : 0430 041 022 ·참가비 : 매회 $4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올해도 저희 퀸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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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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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문화

물병자리 1.20 - 2.18

사자자리 7.23 - 8.22

물고기자리 2.19 - 3.20

처녀자리 8.23 - 9.23

양자리 3.21 - 4.19

천칭자리 9.24 - 10.22

황소자리 4.20 - 5.20

전갈자리 10.23 - 11.22

쌍둥이자리 5.21 - 6.21

게자리 6.22 - 7.22

54 | VOL 621 | 15 FEB 2018

사수자리 11.23 - 12.24

염소자리 12.25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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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VOL 621 | 15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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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2월 3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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