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5월 4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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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공립학교의 ‘20년 된’ 임시 교실 교체 투쟁

NSW 임시 교실(demountable cl assrooms)의 급증에 대한 해결책

인 더 많은 상설 교실(permanent classrooms)을 지을 계획은 자금

지원을 놓고 줄다리기에 휘말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겨울에는 실내가 춥고 여름에는 뜨겁

게 구워지는 분리 가능한 임시 교실은

NSW의 역대 정부들이 학생 등록 확

대에 대처하는 학교들을 위한 임시방

편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올해 최

근 연구에 따르면 이 임시 교실 수천

개가 주의 공립학교에서 영구적인 고

정 장치가 되었으며 일부는 수십 년

동안 제자리에 남아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호주 교육연합( Australian Education Union, AEU)의 공립학교

와 사립학교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출

에 대한 보고서는 NSW주의 일부 학

교에서 20년 또는 그 이상의 통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주 공립학교에서 교실로 사용되는 임

시 분리형 건물은 5,000개 이상이

며, 이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30% 증가한 것이라고 연구는 밝혔

다. 이는 공립학교 학습 공간의 12%

를 차지하는 것이다.

분석 결과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는 분

리 가능한 강의실 수가 불균형적으로 더 많았다. 5,093개의 분리 가능한 강의실 중 거의 4분의 1이 그린웨이 (Greenway), 미첼(Mitchell), 파 라마타(Parramatta), 파울러(Fow ler), 블락스랜드(Blaxland) 연방

선거인단(제이슨 클레어 연방교육부

장관(Education Minister Jason Clare)의 선거인단)에서 발견되었 다.

그리고 2,000개 이상의 주 내 철거 가능한 건물들 중 20년 이상 된 건물 들을 확인했다.

AEU 연구는 또 사립학교가 공립학교 에 비해 수십억 달러의 연방정부 지원 금 혜택을 더 받았다고 밝혔다.

NSW와 빅토리아(Victoria)주의 5개 사립학교가 2021년에 1억 7, 560만 달러를 지출한 것에 비해 3,372개 공립학교는 1억 7,44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사립학교들은 그들의 자본 투자가 주 로 학교와 학부모 커뮤니티에 의해 자 금이 지원된다고 주장했다.

AEU와 NSW교직원연맹(NSW Te achers Federation)은 알바니즈 (Albanese) 정부가 주 공립학교에 투자하는 6천800만 달러의 자본금

운 자금 지원 계약이 성사되기를 바 라고 있다.

자금 지원을 둘러싼 실랑이는 곧 많은

NSW 공립학교들을 위해 더 많은 영 구적인 교실과 시설을 건설하는 해결 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NSW 공립학교에 사용되고 있는 분 리형 임시 교실의 수는 급격히 증가 하는 웨스턴 시드니 교외 지역에서 필

했다.

대변인은 2023~2024년 NSW 예 산에는 15개 신규 학교에 대한 자금 지원과 10대 학생 성장 영역의 17개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6 News 호주
자유국민
증가
요한 곳에 학교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신축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정부(Liberal National government) 12년 아래 폭발적으로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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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총리,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상향 조정 지지

NSW 크리스 민스 총리(NSW Premier Chris Minns)는 주 정부가 플

랫폼에 연령 제한을 도입하는 것을 고

려하고 있는 가운데 16세 미만의 어

린이가 소셜 미디어에 접속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주 정부는 20일 소셜 미디어에 대한

긴급 대책을 발표했으며, 민스 총리

는 어린 아이들의 웹사이트 접근을 제

한해야 한다는 요구를 지지했다.

그는 20일 아침 2GB 라디오와의 인

터뷰에서 “(16세가) 적절한 연령이

거나 최대치의 제한 연령이라고 생각

합니다.”라고 말했다.

“여러분이 소셜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을 고려할 때 솔직히 말해서 16세

마저도 그리 충분하지 않은 나이일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이나 페이

스북(Facebook)과 같은 주요 소

셜 미디어 플랫폼은 사용자가 13세

이상이어야 가입할 수 있지만, 민스 (Minns)는 주별 법보다는 연방 차원

새로운 호주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인

들은 부모와 더 오래 동거하고 있으

며, 성인 중 일부는 34세가 될 때까

지 독립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장 조사 회사 인사이트 익스체인

지(Insights Exchange)가 호주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

사에 따르면 18~24세의 상당수인

39%가 여전히 부모님과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5~34세의 경우 15%가 부

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며, 이는 작년

데이터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이 다.

전문가들은 성인이 되어도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부모와 더 오

래 함께 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인사이트 익스체인지(Insights Exchange)의 인구통계학자이자 설립

자인 니콜라 퀘일(Nichola Quail)은

“월세든 집 보증금 저축이든 스스로

독립하는 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습 니다.”라고 말했다.

퀘일(Quail)은 생활비 위기가 닥친

상황에서 청년들은 집을 떠날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왜 그들이 집을 나가겠어요?” 퀘일 (Quail)은 말했다. “편안한 주거 공간

이 있다면 많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의 접근 방식을 선호하긴 하지만 정부 가 연령 제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고

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차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지에 대 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국가 차원

에서 시행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

습니다. 제가 만난 부모님들과 국제

적으로 점점 더 많은 증거를 통해 젊

은이들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함으로

써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이것이 어린이에 대한 규제되지

않은 거대한 글로벌 실험이라고 생각 하며 우리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민스(Minns)는 어린이들의 소셜 미 디어 접근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 지역 사회의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다고 말했다.

있다

없고 가처분 소득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연구는 또한 호주 젊은이들이 가처 분 소득을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도 조사했다. 응답자의 44%는 일반 지 출에, 43%는 여행에, 29%는 새 차 구입에 가처분 소득을 사용했다.

또 다른 27%는 가처분 소득을 옷과 액세서리를 구입하는 데 사용했다.

24%만이 가처분 소득을 주택 보증 금 저축에 사용했다.

25세의 로즈 맥렐랜드(Rose McL elland)는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집

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시

드니에 살면 힘들기 때문에 이는 매

우 일반적인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진실은 모두가 충분히 경험했고 장 기적인 영향도 보았습니다. 최선의 경우 기껏해야 기기에 시간을 잔뜩 낭 비하고,

“30대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부모님 집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을 줄이고 쇼핑을 통제하며 저축을 우선 순위에 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 브루스(Bruce)는 딸 이 함께 사는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것은 새로운 표 준이며, 다음은 아이들이 될 것입니 다.”라고 그는 말했다.

사회 연구원 에드가 류(Social Researcher Edgar Liu)는 보증금과 개인 구매 중 하나를 선택해야

8
하는
모두가 원치 않는 결정이라고 말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 고 싶어하는지에 더 많은 관심을 기 울이고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 록 올바른 종류의 주택과 올바른 종류 의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라고 그 는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A significant 39 per cent of 18 to 24-year-olds still live in their family home. (Nine) 호주 청년 중 40%, 여전히 부모와 함께 살고
것은
했다. “우리는
최악의
심각한 심리적
시범 프로그램에 약 1,000만 달러 를 투자하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 연 령 제한에 대한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고 있다. NSW 총회는 10월에 열리며 학계, 정부 정책 입안자 및 소셜 미디어 플 랫폼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경우
피해를 입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연방 정부는 온라인 연령 확인 기술
News 호주
Children aged under 16 in NSW could be barred from accessing social media. (Getty)
9 info@kcmweekly.com

독감 시즌이다. 호흡기 질환인 인플

루엔자와 코로나19가 NSW에서 빠

르게 퍼지고 있다.

지난 16일 발표된 NSW 보건 데이

터에 따르면 5월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가 40%, 인플루엔자

사례가 30% 증가했다.

응급실 방문도 급증했다. 어린이에 게 폐렴을 유발하는 질병의 하나인 바

이러스(RSV)는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며 같은 기간 3% 증가했다.

RSV는 일반적으로 경미한 감기 같은 증상을 일으키지만, 기관지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기관지염은 기관지에 감염이 발생하 는 것이다. 병원에 입원한 독감 환자 의 거의 25%가 10세 미만이다.

NSW 보건부는 “올 겨울에는 세 가

지 바이러스가 모두 동시에 유행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및 또

는 RSV에 감염된 사람이 많을 것으 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드니 웨스트미드 의학연구소의 전

염병 전문의인 토니 커닝햄 교수는 “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퍼지는 호흡기

질환의 물결은 붐비는 실내 공간에 모

인 사람들과 어린 아이들에 의해 주

도된다”고 진단했다. 최선의 예방책

은 백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NSW 최고 보건 책

임자인 케리 챈트(Kerry Chant) 박

사는 독감 예방 주사나 코로나19 추 가 접종을 예약할 것을 촉구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병원,

노인 및 장애인 보호 시설 방문을 자

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3가지 바이러스가 모두 유통되고 있

는 만큼,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집에

머물고 외출해야 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

다.

코로나 19

90세 이상 노인층 급증

NSW 보건부는 5월 11일까지 매일

약 400건의 사례가 보고되는 등 모

든 연령층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90세 이상 노년층에서의 발

견된 사례가 크게 급증하고 있다.

보건부는 75세 이상의 사람들은 6개

월마다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받아

야 하며, 65~75세 사이의 사람들은 6~12개월마다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NSW 보건부는 스파이크 단백질 돌 연변이로 인해 FLiRT라는 별명을 가

진 JN.1 Omicron 변종 하위 계통

KP2(KP3 및 KW.1.1)의 “유병률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새로운 변종은 주 내 코로나19 사례 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2주 전 약 50%에서 증가한 수치다.

독감 시즌이 시작되어 5월 11일까지 한 주 동안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았다.

질병 발병률은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

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3~4세 어린

이들 사이에서 더욱 현저하다.

NSW 보건부는 앞으로 6~8주 동안

사례 증가와 응급실 보고가 급격히 증

가할 것이며 인플루엔자 활동이 빠르 게 높은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 상했다.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 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독감 백 신은 6개월에서 5세 미만의 어린이 를 포함하여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 험이 더 높은 사람들에게 쉽게 무료 로 제공된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는 주로 어린이에게 호흡기 감염을 일 으키며 높은 비율로 순환되고 있다. NSW에서의 대부분의 감염은 늦가 을이나 겨울에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기침, 콧물, 발열, 호흡 곤 란 등이다. 아기들은 RSV로 인해 폐 렴이나 세기관지염과 같은 호흡 문제 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 <Ben

심각한 전염성 호흡기 질환인 인플루 엔자의 증상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 건조하고 가슴이 답답한 기침 이 포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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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독감
폐렴 비상 ........................... NSW주에 5월들어 겨울 호흡기 질환 물결이 일고 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Hot Issue 핫이슈 최근 몇 주 동안 90세 이상 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수가 급증했다.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기본 수준의 면역력을 소유하는 동시 심각한 질병과 사망률 이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Park @ 교민잡지>
. 코로나 19 바이러스 급증 어린이
11 info@kcmweekly.com 9 7 37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21 5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폭등 부동산도 외국인 투자 탓

호주 연방정부의 여.야 정치권은 앞

다투어 유입 이민자 감축안을 내 놓

고 있다. 이미 연방정부는 이민자 유

입의 한 루트인 유학생 호주 입국에

다양한 방법의 제동을 건 상태다. 호

주의 대학들이 연간 유학생 수 등록을

크게 제한 것도 그 한 방법이다.

노동당 연방정부는14일 024-25 회

계연도의 전체 순 이민자(영주 및 임

시) 유입자 수를 26만 명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교육부는 제이슨 임시 이민자 감

축의 열쇠인 해외유학생 수 감소를 위

해 각 대학이나 사설교육기관 별로 입 학 허용 인원을 제한할 것을 권고했으

며 이미 각 대학은 대학별로 그 방안 을 제시했다.

여. 야의 신규 이민자 유입 감축정책

은 주택난에 따른 호주인들의 고통을

덜기 위한 정치적 해법으로 여.야간

의 큰 쟁점으로 비화되는 형국이다.

더튼 당수는 외국인 투자자와 임시 거

주자가 기존 주택과 아파트를 구입하

는 것을 2년 동안 금지하고 젊은 호

주인들이 연금을 사용하여 첫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추가

했다.

그러나 이민자 수를 대폭 줄이고 외 국인 구매자를 2년 동안 주택 시장에

서 금지하는 야당 당수의 공약이 주

택 공급 안정화 대책에 하등의 영향

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다수의

경제학자들과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 의 반박이다.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의 최신 자료

에 따르면 2022~23년에는 시민권

자도 영주권자도 아닌 6500명 이상

이 부동산 매매 승인을 받았다. 이는

해당 연도 매매된 부동산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2021~22

년 사이 기존 부동산 중 외국인 구매

자의 지분과 관련된 판매 주택수는 최

신 데이터는 1,340채다. Grattan Institute의 경제 정책 프로그램 책

임자인 Brendan Coates는 외국인

에 대한 부동산 투자억제가 호주인의

주택 구입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분명하다고 지적 했다.

외국인은 일반적으로 기존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지만, 직

장이나 학업을 위해 호주에 오는 경 우와 같은 제한된 상황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다.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 출 국 시 해당 부동산을 매각해야 한다.

올해 초 정부는 외국인이 기존 주택을 구입하는 데 드는 수수료를 인상하고

부동산을 비워 두는 사람에 대한 벌금 을 늘리는 정책을 도입했다.

인구 전문가인 멜버른 대학의 피터 맥도날드 교수는 영구 이주 프로그 램을 14만 명으로 줄이는 것은 간호, 교사, 엔지니어 등 전문직 종사자 약 1만5천~2만 명의 유입을 막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

이 정책이 도입되면 국내에서 수년 동 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온 인구

고용 비율이 낮아지는 동시 인구 노령 화 속도가 빨라져 부양가족 1인당 근

12 Focus 포커스
된다고 밝혔다.
마이크 조바스
대표는 이민 유입을 완화할 수 있지만 이것이 숙련된 근로 자의 도착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 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사진출처: 시드니모닝헤럴드 호주
대비
로자 수의 감소하게
호주 자산위원회(Property Council of Australia)의
(Mike Zorbas)
정부 주택난 해결 정치권 해법은 이민자 유입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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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보건부, 아동 홍역 경고 발령

중동에서 돌아온 한 아이가 홍역에 걸

리면서 NSW 보건 당국이 긴급 경고

를 발령했다고 NEWS.COM.AU에

서 보도했다.

NSW 보건부는 감염된 아동이 시드

니 남서부 여러 지역을 방문한 후 홍

역의 징후와 증상을 경계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

이 어린이는 최근 홍역이 발발한 여

러 국가가 있는 중동에서 돌아왔다고

전했다.

시드니로 오는 비행기에서는 감염 상 태로 간주되지 않았었으나, 다음 장 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증상 발병 여부 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5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에서 오 후 12시 15분 사이에 Bankstown TAFE 놀이 그룹

5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45분에 서 2시 30분 사이에 Greenacre의 Boronia Rd에 위치한 Your Discount Chemist.

NSW 보건부는 다음 시간대에 이들 의료센터를 방문한 개인들에게 연락 할 것이라고 전했다.

5월 18일 토요일 오후 12시에서 2 시 30분 사이에 Greenacre Medical Centre, 168 Waterloo Rd, Greenacre

5월 20일 월요일 오후 12시 30분 에서 2시 사이에 Yagoona Family HealthCare, 457 Hume Hwy, Yagoona.

남서부 시드니 지역 보건국의 공중보

건 책임자인 미첼 스미스 박사는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이 가능한 증상 의 발병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의해야 할 증상으로는 발열, 눈 통

증, 기침 등이 있으며, 보통 3~4일 후 얼굴과 머리에서 시작해 몸 전체

로 퍼지는 붉고 얼룩진 발진이 뒤따

릅니다,

노출 후 최대 18일까지 증상이 나타

날 수 있으므로,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6월 7일 금요일까지 증상

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 다.”라고 스미스 박사는 말했습니다.

스미스 박사는 또한 홍역 예방 접종

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것을 촉구했 습니다.

“홍역 백신은 노출 후에도 충분히 일 찍 맞으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 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는 모두에게 홍역이 매우 전염성 이 강하므로 자신이 홍역에 대한 예 방접종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입니다.

1965년 이후 출생자는 모두 두 번의 홍역 백신을 맞았는지 확인해야 합니 다.

이는 특히 해외 여행 전에는 매우 중 요합니다. 현재 전 세계 여러 지역에 서 홍역이 발발하고 있기 때문입니 다.”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M MR)은 12개월 및 18개월 된 어린이 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1965년 이후 출생자 중 아직 두 번의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무료로 제공된다. < 이혜정@교민잡지>

유명 호주 요리사 카일리 퀑(Kylie Kwong)이 식당 문을 닫고 요리 산 업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에 본사를 둔 퀑(Kwong)은

30년 동안 국내 고급 식사 현장의 선

두에 있어 왔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 ning Herald)는 시드니 중심부에

있는 그녀의 호주-광둥(Australian-Cantonese) 식당 럭키 퀑(Lu cky Kwong)이 다음 달 문을 닫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퀑(Kwong)은 요식업을 쉬는 동안 “

여유와 반성”을 할 계획이라고 말한 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데 따르는 많

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는 부정 적인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경험

을 했기 때문에 제 자신이 운이 좋다 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또한 사업 운영에 수 반되는 높은 비용이 요인이었다고 인 정했다.

“모두가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요식업계를 본 적이 없 습니다.”

퀑(Kwong)은 빌 그레인저(Bill Gra inger)와 함께 첫 식당인 빌리 퀑 (Billy Kwong)을 열면서 새로운 형

태의 요리를 개척했다. 메뉴는 미식 가들에게 인기를 입증한 가정식 광동 요리법(home-style Cantonese recipes)에 호주 토종 재료를 혼합 한 것이 특징이었다.

퀑(Kwong)은 “호주 토종 농산물을 우리의 광둥식(Cantonese-style) 음식에 통합하는 것은 말 그대로 우리 의 메뉴와 세계에 대한 관점에 혁명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제 시드니의 원주민(Indig enous) 공동체 및 자선 단체들과의 연계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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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The confirmed case had been at the playgroup at Bankstown TAFE on May 14. Picture Supplied
호주 유명 셰프 카일리 퀑, 레스토랑 문 닫다
Aussie celebrity chef and restaurateur Kylie Kwong has announced she is shutting her Sydney restaurant. (Supplied)

숨진 채 발견된 아버지와 아들, 살인-자살 의심

NSW Far North Coast의 한 유닛에서 소년과 그의 아버지가 발견되었는데, 경찰은 살인-자살 (murder-suicide)로 의심하고 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경찰은 20일 오후 9시 45분경 이스트 리스모어 (East Lismore)의 칼리지 스트리트(College Stree t)에 있는 한 유닛에서 한 남성과 그의 아 들의 상태가 우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강 제로 진입하여 38세 남성과 2세 남아의 시신을 발 견했다.

피터 터텔 NSW 경찰청 부청장(NSW Police De puty Commi ssioner Peter Thurtell)은 “아

버지와 아들, 이보다 더 비극적인 사건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인 마티 힐(Marty Hill)은 소년의 사망

소식을 듣고 “끔찍하다”고 표현했다. 19일에 아이 가 아버지를 만났고, 어머니는 아이를 돌려받지 못 하자 경찰에 신고 했다.

“아이의 어머니는 오후 4시 30분에 아이를 받기 로 했다는 사실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라고 터텔(Thurtell)은 말했다. 경찰은 리스모어(Lismore) 지역에 사는 아이의 어머니를 돕는 것이 최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전에 전 파트너를 상대로 경찰의 보호를 요청한 적이 있다. 검시관을 위한 보고서가 준비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캐나다 남성 시드니 비행기 비행중

캐나다 남성이 비행기 비상구 문을 열려고 한 혐 의로 20일 시드니 법원에 출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 14일 밴쿠버-시드니 (Vancouver-Sydney) 여객기 탑승 2시간여 만 에 문을 열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승 객이 그를 끌어 말렸다.

직원들은 이 남성을 항공기 뒤쪽 좌석으로 옮기고 나머지 비행을 감독했다. 해당 남자는 당시 술에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연방경찰(Australian Federal Police)은 시드니 국제공항(Sydney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이 남성을 체포하고 항공기의

위협한 혐의로 기소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벌금 5,000달러, 징역형 또는 둘 다에 처해질 수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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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y and his father have been found dead in a unit on New South Wales’ Far North Coast. (9News) News 호주
NSW,
안전을
출구를
열려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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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21일 오후 라이델미어의 한 셰어 하

우스에서 30대 한인 남성 최 씨가 숨 어있다가 20대 한인 워홀러 남성 김

씨를 칼로 여러차례 찌르고 도주한 사 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사건을 수사 중으로 용의자 최

미어(Rydalmere)에 위치한 한 유

닛에서 한 한인 남성이 칼에 찔려 병

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으며 목과 몸을 여러 차례 찔린 29세

남성을 발견했다고 SBS 한국어 프로 그램에 확인했다.

피해자는 구급 대원의 치료를 받고 웨스트미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안

정적인 상태로 전해졌다. 피해자 가

족은 어제저녁 한 온라인 호주 한인 커뮤니티에 가해자를 찾는 글을 올렸 다.

피해자 가족은 SBS 한국어 프로그램 에 피해자가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체 류 중인 29세 한인 남성 김 씨라고 확 인했다.

날카로운 흉기로 공격했다고 피해자 가족은 전했다.

피해자 가족은 김 씨가 최 씨의 부모 가 운영하는 셰어 하우스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피해자 가족이 제보를 위해 올린 온라 인 포스트에는 용의자의 수상한 과거 행적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현재 범죄 현장을 확보한

씨를 찾고 있다.시드니 서부 라이델

보를 알고 계신다면 라이드(Ryde) 지역 경찰서 또는 Crime Stoppers 1800-333-000으로 제보바란다 <출처: SBS KOREAN> 라이델미어 셰어하우스 칼부림 사건 발생... 피해자, 용의자 모두 한인으로 확인…

NSW 주 경찰은 21일 화요일 오후 3 시 40분 경 칼 부림 사건 신고를 받고 라이델미어 스텐리 스트리트(Stanley St)에 위치한 한 유닛에 출동했

용의자는 30대 한인 남성인 최 모 씨 로 셰어 하우스에 숨어있다가 김 씨를

20 News 호주
사건을
상태로 계속 해서 이
수사 중이다. 만약 해당 사건이나 용의자에 대한
21 info@kcmweekly.com

보석 거부

19일 시드니 도심(Sydney CBD)에 서 경찰관의 머리를 찌른 혐의로 기소 된 남성이 공식적으로 보석을 거부당 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엘비스 포아 경관(Constable Elv is Poa)과 동료가 하이드 파크(Hy de Park) 인근 캐슬레어(Castl ereagh)와 파크 스트리트(Park S treets) 교차로에서 교통 업무를 수

행하던 중인 오후 1시 직후, 34세의

오칸 오즈칸(Okan Ozcan)이 그들

의 뒤에서 접근했다.

오즈칸(Ozcan)은 칼로 포아(Poa)

의 머리를 두 차례 찔렀다고 한다.

그는 현장에서 도주했고, 부상을 입

은 포아(Poa)와 여성 경찰관, 두 명

의 경찰관이 파크 스트리트(Park Street)를 따라 하이드 파크(Hyde Park)까지 그를 추격한 것으로 알려 졌다.

오즈칸(Ozcan)은 계속 칼로 무장한 상태로, 더 많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기 전에 칼을 버

리라고 말했다고 한다.

35세의 포아(Poa)는 두개골 골절 등 머리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20일 포아(Poa)는 세인트 빈센트 병

원(St Vincent’s Hospital)을 퇴원 했는데, 그의 아버지에 따르면 그가

가능한 한 빨리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 고 말했다고 한다.

호리 포아(Hori Poa)는 “벌어졌던

일에 비하면 아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

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일터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Poa)의 행동은 20일 크리스 민스

총리(Premier Chris Minns)와 카

렌 웹 경찰청장(Police Commissioner Karen Webb) 모두의 찬사 를 받았다.

웹(Webb)은 “경찰이 쫓아가 체포할 수 있는 기지를 발휘한 것이 놀랍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스(Minns) 는 경관이 “엄청난 용기”를 보여줬다 고 말했다. 오즈칸(Ozcan)은 19일 현장에서 체포되어 경찰의 보호 아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퇴원 후 그는 살인 의도로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심각한 신체적 상해 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20 일 공식적으로 보석이

의상인데…호주 박물관서 中 용탈 훼손한 남녀, 경찰 수배 중

호주에서 관광객 2명이 박물관에 전

시된 중국 퍼레이드 의상을 파손한 혐

의로 현지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미국 CNN방송 보도에 따

르면 지난주께 호주 벤디고에 위치한

금룡박물관에 소장된 중국 용탈이 훼

손됐다고 현지 경찰과 박물관 측 발표

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5일 남녀 한 쌍이

10만호주달러(약 9000만원) 상당

의 예술품과 역사물을 훼손한 뒤 차량

을 타고 도주했다고. 경찰은 “두 사람

이 액체를 사용해 여러 조각상과 그림

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용의

자들이 당시 두 아이들와 함께 있었다 고 덧붙였다.

훼손된 유물 가운데는 퍼레이드에 사

용되는 ‘룽’(Loong, 용)의 의상도 있 었다.

이에 대해 박물관 측은 “해당 룽은 현

재 룽 퍼레이드에서 사용된 것으로 알

려진 가장 오래된 의상”이라고 설명 했다.

용( )은 중국 문화권에서 신성한 신화 적 존재로, 중국 전통 축제와 의식에 서 종종 등장한다.

이는 과거 한나라 왕조 이래로 의례적 인 행사에서 기록되어 왔으며, 종종

거리에서 용의 탈을 쓴 이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의식으로 치러진다.

현재 인구 약 10만명이 살고있는 벤

디고에는 중국인들도 대거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중국인들은 1800년대 중반

에 호주로 넘어온 이민자들로, 한때

벤디고 인구의 20%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CNN은 전했다.

해당 도시에 많은 중국인들이 거주하

고 있는 영향으로 현재까지도 벤디고 에는 매년 부활절마다 대형 드래곤 퍼

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용 의상이 소장돼 있던 금룡박물관은 지난 1991년 호주의 중국 유산을 기 록하고 해석, 보존하기 위해 개관된 시설이다.

CNN 계열사인 나인뉴스에서 방영된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흰색 스웨터와 회색 비니를 쓴 여성이 불교 제단에서 액체를 튀기는 장면이 담겼다.

휴고 레스첸 금룡박물관장은 이들로 인해 용 의상은 물론 박물관 내 최소 35점의 그림과 여러 점들의 중국 신 들의 조각상에도 얼룩이 묻었다고 전 했다.

그는 “이것은 무분별한 파괴 행위가 아닌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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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아직 무작위 공격의 동기를 파 악하지 못했다. 경찰은 정신 건강 문제를 배제했으 며,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의 전자 기 기를 조사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Okan Ozcan has been charged and formally refused bail after a police officer was stabbed in the Sydney CBD yesterday. News 호주 경찰관
거부되었다.
머리를 찌른 혐의로 기소된 남성, 공식적으로
분명하다”고 말했다. 호주중국공동체협의회 역시 성명서 를 통해 공공 기물 파손 행위를 비난 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해 “아직 확정 적인 것은 아니나 인종적인 동기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헤럴드경제> 호주 벤디고의 금룡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중국 전통 드래곤 의상. [인터 넷 캡처]
악의적으 로 공격한 것이
100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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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이민자는 희생양인가!

다음은 2022년 8월의 얘기다. “지금은 직원을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사람들이 면접을 보러 와서 우리가 그들에

게 일자리를 제공하면 그들은 다음날 나타나지 않는다.”

센트럴 코스트의 3대째 농부 샘 랜티니는 2년전부터 지

금까지 감귤이 떨어져 썩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코 비드 19이후 과일을 따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오렌지, 레몬, 라임을 수확할 인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약 65명의 숙련 및 비숙련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COVID-19 대유행은 백패커 노동력의 붕 괴로 이어졌다. 과일을 따는 단순 노동에서부터 트럭, 지 게차 운전사, 팀 리더 및 관리자도 마찬가지로 부족하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5월 24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기획부: iNfO@KCmwEEKly COm

디자인: dEsiGN@KCmwEEKly COm

편집부: EditOr@KCmwEEKly COm

회계부: ACCOuNt@KCmwEEKly COm

개인광고: Ad@KCmwEEKly COm

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주스 생산 비즈니스 ‘이스트코스트 베버리지’의 사장인 그 는 지난 2년 내내 적자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과일 공 급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노동력 부족 타 개를 위해 이런저런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농작물을 수확 할 비숙련 노동인력을 확보하는 획기적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라고 일갈했다.

포장업자부터 도축장 및 낙농업자에 이르기까지 노동자

들의 인력부족이 지금도 심각하다. 호주 체류 임시 이민

자가 팬데믹 이전보다 50만 명이 줄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돌아올 것인지는 불분명하며, 이 는 카페와 같은 소매상과 집 철거업자에 이르기까지 노동

력 부족을 심각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있다. 산업 단체

그룹에 따르면 식품 생산에서 운송 및 접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172,000명 이상의 근로자가 더 필요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해 9월에는 스콧 모리슨 총리는 유학생, 워홀러 비

자를 받고 해외에 체류중인 일시체류자들이 하루빨리 호

주로 올 것을 간청했다. 이를 위해 이들이 냈던 비자 수수

료를 환불할 것이라고 유인책까지 내놓았다.

그러나 팬데믹이 기승을 부릴 때 이들이 하루빨리 본국으

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던 총리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는 ‘감탄고토’라는 사자성어에 딱 맞는 조변석개의 정부정 책이라는 비난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대두됐다.

일시 체류자들의 법정 근로시간을 확장한 데 이어 이번에 는 유학생, 워홀러들이 호주 입국사증을 받기위해 지불했 던 비자비를 되돌려주기로 결정했다. 학생, 워홀러 비자 를 받고 호주 외에 머물고 있는 일시체류자들을 불러오기 편법이었다. 팬데믹이 진정된 이후인 지금도 농장이나 공

장의 일손은 여전히 부족하다.

또 다른 호주의 당면 문제는 폭등한 부동산 시세 탓으로

내 집 마련은 하늘의 별 따기 처지다. 신규 부동산

사이 서민들의 보금자리인 임대 주거비가 덩달아 뛰어 직장 인근에 살아야 할 일상생활의 필수 요원 근로자들이 시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시민들의 원성이 곳곳에서 들 려오자 정치권이 칼을 뽑았다. 신규 이민자들 탓으로 돌 리고 그 칼을 뽑았다. 집권당인 노동당이나 야당인 자유 연정은 내년 회계연도 백서를 통해 신규 이민자 수를 줄 여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호언장담에 나섰다 호주 연방정부의 여.야 정치권은 앞다투어 유입 이민자 감축안을 내 놓고 있다. 이미 연방정부는 이민자 유입의 한 루트인 유학생 호주 입국에 다양한 방법의 제동을 건 상태다. 호주의 대학들이 연간 유학생 수 등록을 크게 제 한 것도 그 한 방법이다.

노동당 연방정부는14일 024-25 회계연도의 전체 순 이 민자(영주 및 임시) 유입자 수를 26만 명으로 제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연방 교육부는 제이슨 임시 이민자 감축 의 열쇠인 해외유학생 수 감소를 위해 각 대학이나 사설교 육기관 별로 입학 허용 인원을 제한할 것을 권고했으며 이 미 각 대학은 대학별로 그 방안을 제시했다. 야당인 자유연정의 더튼 당수는 신규 이민자 유입 수를 14만명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외국인 투자자와 임시 거주자가 기존 주택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을 2년 동안 금지하고 젊은 호주인들이 연금을 사용 하여 첫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추가했다 그러나 이민자 수를 대폭 줄이고 외국인 구매자를 2년 동 안 주택 시장에서 금지하는 공약이 주택 공급 안정화 대 책에 하등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다수의 경제 학자들과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의 반박이다. 외국인투자 심의위원회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2~23년에는 시 민권자도 영주권자도 아닌 6500명 이상이 부동산 매매 승인을 받았다.

이는 해당 연도 매매된 부동산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2021~22년 사이 기존 부동산 중 외국인 구매 자의 지분과 관련된 판매 주택수는 최신 데이터는 1,340 채다. Grattan Institute의 경제 정책 프로그램 책임자 인 Brendan Coates는 외국인에 대한 부동산 투자억제 가 호주인의 주택 구입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이라는 점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여. 야의 신규 이민자 유입 감축정책은 주택난에 따른 호 주인들의 고통을 덜기 위한 정치적 해법으로 여. 야간의 큰 쟁점으로 비화되는 형국이다. 호주 사회의 국시요 기둥인 다민족다문화 사회를 무색케 하는 조령모개 식의 이민정책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이 민자는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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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도 제자리 걸음이다. 그 사이 천정부지로 뛴 건설현장의 자 재비, 인건비 탓에 부동산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뱉고 달면 삼키는 소모품이라는 인상을 지을 수 없다. 유권자들의 표를 노린 정치권 셈법에 이민자들 만 희생양이 되고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Column 칼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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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호주 구독자 대상으로 조용히 가격을

인상

호주 넷플릭스(Australian Netflix) 가격이 최대 14%까지 인상되

어 구독자들은 매달 몇 달러씩 더 내 야 하지만, 이 스트리밍 대기업은 많

은 사람들에게 아직 알리지 않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프리미엄 구독료는 $22.99에서

$25.99로, 표준 구독료는 $16.99

에서 $18.99로, 광고가 포함된 표준

구독료는 $6.99에서 $7.99로 인상

되었다. 이 거대 스트리밍 업체는 새

로운 가격으로 웹사이트를 업데이트

했지만, 많은 기존 사용자들은 아직

요금 인상에 대한 어떠한 연락도 받

지 못했다.

새로운 가격을 지불해야 하기 30일

전에 모든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통지

할 것이며, 정확한 시기는 각 고객의

청구 주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9news에 밝혔다.

넷플릭스(Netflix) 대변인은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가격과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들에 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때 때로 조금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호

주에서는 7.99달러부터 시작하는 요

금제로 가격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넷플릭스(Netflix)

가 작년에 비밀번호 공유에 대한 엄격 한 단속을 시작한 이후 이뤄졌다.

가격 비교 서비스 Finder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호주에서 광고 없는 넷

플릭스 구독료는 출시 이후 10년 만 에 8.99달러에서 18.99달러로 두 배로 인상되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29%에 불과한 물가 상승률보다 더 큰 폭의 인상이 다. Finder의 개인 금융 전문가 사라 메긴슨(Sarah Megginson)은 이 번 가격 인상으로 인해 사람들이 구독

을 취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주인 들이 생활비 압박에 시달리면서 스트 리밍 서비스도 도마 위에 오를 수 있 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다른 청구서들에 비해서는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한때 저렴했던 엔터 테인먼트 옵션의 가격 인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구독을 재평가하고 있 습니다.

콘텐츠가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에 흩어져 있기

28
News 호주
여러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모두 한 달에 10달러 미만으로 저렴하게 시작했지만, 요금 이 크게 인상되면서 구독을 유지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혜정@교민잡지>
때문에 사람들은
서 비스를 구독하는
Netflix is increasing its prices for Australian subscribers. (AP PhotoDan Goo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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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인수 입찰 ‘다수’ 받아 거래 중단

시드니 스타(The Star)는 20일 오 전 사면초가에 몰린 카지노 사업자를 인수하려는 기업들로부터 ‘다수’의 입 찰을 받으며 거래 중단에 들어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하드락 호텔 앤 카지노(Hard Rock Hotels and Casinos)가 인수 제안 을 했다는 호주 파이낸셜 리뷰(Australian Financial Review)의 보

도에 따라 스타 엔터테인먼트 그룹

(Star Entertainment Group)

은 다른 회사로부터 “청탁받지 않은 (unsolicited)” “예비적(preliminary)” 이자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하드락 호텔 앤 카지노(Hard Rock Hotels and Casinos)가 직접 제안 서를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현지 파트

너가 다른 이해 당사자 중 하나인 컨 소시엄의 일부라고 밝혔다.

스타 측은 “스타는 하드락 호텔 앤 카 지노(Hard Rock Hotels and Casinos)로부터 직접 제안을 받지 못했

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회사는 하드락 호텔 앤 리 조트(Hard Rock Hotels and Casinos)가 포함된 투자자 컨소시엄을

포함한 잠재적 거래와 관련하여 다른

많은 외부 당사자들로부터 인바운드

이자를 받았습니다. 스타(The Star) 는 이 회사가 하드락의 현지 파트너라 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스타(The Star)는 하드락(Hard Ro ck)의 인수 입찰에 대한 보도에 따라 20일 오전 10시 직전 거래 정지에 들 어갔다.

AFR은 또 스타(Star)의 경쟁사인 크라운(Crown)을 소유한 블랙스톤 (Blackstone)이 관심을 갖고 있지 만 인근 카지노 사업자를 인수하겠다 는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보도 했다.

스타(Star)는 현재 시드니 카지노 운 영 적합성에 대한 NSW 독립 카지노

위원회(NSW Independent Casino Commission)의 2차 검토를 받 고 있으며, 또 다른 조사에서 1억 달 러의 벌금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다.

해당 보고서는 이번 달 말까지 기한이 며, 현재 잠정 라이센스가 폐기될 수 있다.

스타(Star)는 시드니 공연장

브리즈번(Brisbane)과 골드코스트 (Gold Coast)에서 카지노를 운영하 고 있다.

플로리다(Florida)에 본사를 둔 하 드락(Hard Rock)은 전 세계에서 호 텔, 레스토랑,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 다. <이혜정@교민잡지>

30
외에도
A number of companies are eyeing off a takeover of The Star.
News 호주
(Dion GeorgopoulosAFR)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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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예산에 대해 긍정보다 우려 강해

호주인들은 지난주 호주 연방정부 예

산으로 금리가 높아질 것을 우려하

며, 호주인의 4분의 1만이 금리가 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9news 가 전했다.

20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Australian Financial Review)의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는 가구당 300달러의

전기요금 할인과 같은 정부의 구제조

치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예산이 생

활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

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유권자 1,0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도 39%의 사람들이

지난 14일 예산의 대규모 지출 조치

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28%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11%만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출 것이라고 생각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이번 예산안이 물가상

승률을 낮추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현 금금리 인하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이라는 재무부(Treasury)의 전망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또한 재무장관 (Treasurer)이 공개한 78억 달러의

생활비 지원책과 19억 달러의 임대

료 지원 증가와 저렴한 의약품 지원에

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은 대체로 흥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24%만이 “가계가 재정적으로 더 나 아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거의 절반 인 46%는 아무런 차이도 없을 것이 라고 믿었고, 23%는 가계가 더 나빠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예산은 유권자들에게 거대 양당 의 위상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 다.

노동당(Labor)과 연합당(Coalitio n)은 양당이 선호하는 기준으로 각각 50%로 동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한 달 전 비슷한 여론조사 결과와 동일한 결과이다.

노동당(Labor)의 예비투표는 한 달 만에 1% 증가한 32%를 기록한 반 면, 연립당(Coalition)의 예비투표 는 40%로 변동이 없었다, 20일 연 방 선거가 실시되면 주요 정당들 간의 경합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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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호주
.Almost half of voters believe the federal budget will have no effect on their financial standing, a new poll shows. (Nine)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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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지난번에 틀니를 바꿔야 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나열하였습니다.

1. 틀니를 오래 사용하여 틀니 치아의 마모가 심한 경우.

2. 틀니를 지탱하는 잇몸의 변형으로 인하여 틀니가 헐거워진 경우.

3. 자연치아의 소실로 인해 틀니의 디자인이 변경되는 경우(부분틀니에서 전체틀니로).

4. 수리할 수 없을 만큼 망가진 경우.

5. 기존 틀니가 처음부터 잘못 처방되고 조제 된 경우.

• 이중 1번은 잇몸의 접촉 부위가 충분히 좋을 경우 틀니이빨만을 교체 수리하는 Remodeling (리모델링)이라는 수리를 하기도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리모델링은 틀니가

잇몸에 부착되는 면이 아직 견고하고 오직 틀

니의 이빨만이 마모된 경우에만 추천하는 방

법이어서 현실적으로는 오직 이빨만 소실되

는 제한된 경우에만 적용 가능합니다.

• 2번의 경우는 의외로 자주 발생합니다. 시

틀니의 수명을지키는방법- 두번째

간이 지나면 잇몸이 자연스레 줄어들어, 잇몸 이 변화되어 잇몸과 틀니 사이에 공간이 생기

게 되어 헐거운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틀니치과에 내원

하셔서 1-3년에 한번씩Relining(리라이닝),

즉, 잇몸과 틀니 사이에 생긴 공간을 다시 채 워주는 작업을 해 주시면 보다 더 편안하게 틀니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부분틀니를 착용하고 계시다가 점차 자연 치아가 빠지는 경우는 자주 있습니다. 이럴 경 우 새로운 틀니를 하기 보다는Tooth Addition(투스 에디션, 틀니 치아 추가부착)이라 는 수리를 주로 합니다.

그러나 임시방편으로 Tooth Addition을 하 다 보면 틀니가 꼭 가져야 할 전체적인 밸 런스가 흐트러지게 되어서 오히려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으니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수

리 혹은 새로운 틀니를 제작하시길 바랍니다.

• 틀니가 망가지는 경우는 자주 발생합니다.

틀니의 파손은 틀니가 딱딱한 바닥으로 떨어 진 경우 쉽게 파손됩니다. 이렇게 부서진 틀니

는 파손된 부위에 따라 수리 가능 여부가 결

정됩니다 깨끗하게 부서지고, 부서진 조각을 모두 찾아서 가져오신 경우는 비교적 쉽게 수 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부서진 틀니를 수리하러 오실 때는 가 급적 모든 조각을 잘 챙겨서 오시길 부탁 드 립니다.

• 어떤 어르신들은 제 클리닉으로 오셔서 1 년도 안된 틀니가 제대로 씹히지 않는다고 불 평을 하십시다. 그래서 차근차근 여쭤보고, 틀 니를 확인해 보면 위와 아래 틀니가 제대로 매칭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꽤 많이 있 습니다. 틀니를 처방할 때 꼭 체크하고, 또 한 번 재확인 해야 할 Bite(교합)을 소홀히 측정 한 경우에 이런 틀니가 만들어집니다.

34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작은
수정할 수 있습니 다만, 많이 틀어진 경우는 다시 제작을 해야 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 지 이유로 잘못 처방된 틀니가 있습니다 이 런 경우는 수정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수정 하고, 수정 범위를 넘어선 경우는 어쩔 수 없 이 다시 제작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 길 바랍니다. 어르신께서 틀니를 사용하는 도중에 조금이 라도 불편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참지 마시고 언제든지 저희 틀니치과에서 무료 상담과 정 확한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오차인 경우 교합을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21일 난기류

를 만나 비상착륙하는 사고로 최소 1 명이 사망하고 71명이 다쳤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

국 런던을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싱

가포르항공 SQ321편 여객기가 이

날 오후 3시 45분 난기류를 만나 태

국 방콕에 비상착륙 했다.

이 사고로 73세 영국인 승객 한 명이

사망하고 7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 졌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

말레이시아, 영국, 뉴질랜드, 스페인, 미국, 아일랜드 국적 승객 총 6명은 중상을 입었다.

싱가포르항공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객기가 운항 도중 심한 난기류를

만나 방콕에 비상착륙했다”고 설명했 다.

보잉 777-300ER 기종 여객기에는

승객 211명과 승무원 18명이 탑승 하고 있었다.

국적별로는 호주인이 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47), 싱가포르(41), 뉴 질랜드(23), 말레이시아(16), 필리 핀(5), 아일랜드(4), 미국(4), 인도 (3), 인도네시아(2), 미얀마(2), 캐 나다(2), 스페인(2), 독일(1), 아이 슬란드(1), 이스라엘(1) , 한국(1) 등 이다.

로이터통신은 고도 1만1300m에서 순항하던 여객기가 이륙 약 11시간 후 미얀마 인근 안다만해 상공에서 5 분 만에 9400m까지 급하강한 후 방 콕에 착륙했다고 항로 추적 웹사이트 인 ‘플라이트 레이더24’를 인용해 보 도했다.

28세 승객은 “갑자기 비행기가 기울 면서 흔들렸고, 급격하게 하강하면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좌 석 위 수하물 칸에 머리를 부딪혔다”

고 로이터에 말했다.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는 구급차 10 여대가 출동해 부상자를

싱가포르항공은

35 info@kcmweekly.com
병원으로 긴 급 이송했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 다. 사고 원인에 대해 싱가포르 항공은 “ 심각한 난기류를 만났다”고 설명했 다. CNN은 위성자료 분석 결과 미얀마 상공에서 뇌우가 빠른 속도로 발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때문에 비행 기가 난기류를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 고 전했다. <출처: 문화일보>
난기류로 1명이 사망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의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담 은 사진이
News 한국
“유가족에게 깊은 애 도를 표한다”며 “태국 당국과 협력해 의료
한국인도 탔다…난기류로 승객 사망한 비행기 처참한 내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확산되고 있다./사진=X(엑스, 구 트위터)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강아지 6마리… 경찰, 동물 학대 수사 나서

살아 있는 강아지들이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충남 태안의 한 바닷가에 버

려졌다가 발견됐다.

21일 태안동물보호협회에 따르면 전

날 오전 태안군 안면읍의 샛별해수욕

장 인근을 지나던 신고자 A씨는 낯선

소리를 듣고 걸음을 멈췄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가 묶여 있는 쓰레기 봉투를 발견하고 열어봤다.

그 안에는 갓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6마리가 빈 소주병, 맥주캔과 함께 들어 있었다.

강아지들은 묶인 비닐봉지 속에서 숨

누군가 던진 담배꽁초에 주차해 둔 차

량 범퍼가 녹아내렸다고 한 운전자가

`서울대판 N번방`

하소연했다. 이 사연은 지난 18일 온

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왔다.

제보자 A 씨는 “담배꽁초로 주차장에

화재가 발생해 차량 뒤 범퍼가 녹았 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A 씨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50분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의 한 골목 건물 주차장에 불이 났다.

A 씨는 “행인 3명 중 1명이 담배꽁초 를 버렸는데 거기서 불이 붙은 것 같

“자칫하면 건물까지 불이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원룸과 오피스텔을 생각하면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고 설명 했다.

을 제대로 쉬지 못한 탓에 청색증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 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신고를 받은 태안동물보호협 회는 강아지들을

첨부한 영상에는 주차장 옆으로 행인 3명이 지나가는 순간 주차장에서 불 똥이 번쩍 튀는 모습이 담겨있다. A 씨는

서울대에서 이른바 ‘n번방’을 떠올리 게 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 다. 경찰은 대학 동문을 상대로 불법 합성물을 제작 유포한 30대 남성 등 5명을 검거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

처벌법 위반(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피의자 A

씨와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만든 불법 합성물을 재유포 한 혐의를 받는 C씨를 추가로 검거해

구속했으며 그 외 재유포자들을 추적

하고 있다.

이들은 2021년 7월경부터 2024

년 4월경까지 보안 메신저 텔레그램

에 채널과 대화방을 개설한 후 서울대

동문 12명 등 피해자 수십 명을 상대 로 불법 합성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텔레그램 에서만 소통하면서 서로 일면식도 없 이 모든 대화를 익명으로 진행했던 관

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대학

동문 등 상대로 불법 합성물을 제작한

후 피해자 신상정보와 함께 A씨에게 제공하면, A씨는 이를 다시 유포하고

피해자에게 전화로 접근하는 등 범행 을 분담했다.

서로 한몸이라고 지칭하고 합성 전문

가로 치켜세우기도 하면서 끈끈한 유

대관계를 형성했는데, A씨와 B씨는

같은 대학 동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대학 동문의 졸업사진, 사

회연결망서비스(SNS) 사진 등을 이

용해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면서 텔레

그램 채널과 대화방을 개설해 변태적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초

대·참여시켰다.

이렇게 알게 C씨 등과 해당 영상물 위

에 음란행위와 함께 이를 재촬영하는 등 범행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들 또한 불법 합성물을 제작해 유포 했다.

구속된 피의자 A씨와 C씨는 오랜 기 간에 걸쳐 수십 명 여성들 상대로 범 행을 계속 하던 중 검거되고서야 중단 하게 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불법 합성물 재유포자 등을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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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경제> News 한국
충남 태안 샛별해수욕장 근처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된 강아지들. 연합뉴스
임시로 보호하고 있 다. 협회는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추적할
“ 사이버 성폭력 사범들에 대해 시민사 회단체, 관계기관, 해외 수사 기관 등 협조 가능한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 력해 반드시 검거하는 등 사이버 성폭 력 범죄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이데일리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위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
주범 30대 男 잡혔다…”유포자 추적 중”
다”며
용의자를 특정하기
하더라. 주변 CCTV를 뒤져서라도 범인을 잡고 싶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누리꾼들은 “걸어 다니면서 담배 피 우는 사람들이
튕기더라” “꼭
<출처:
>
“경찰이
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은데 어떻게
꽁초를
잡았으면 좋겠다”며 공분했다.
서울경제
걸어가면서 담배꽁초 휙~ “자동차 범퍼 다 녹았다”
3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오해4 - writing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향된다

“호주 학생들이 왜 영어 writing을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학부

모 상담중 심심찮게 듣는 말인데 40 대 초반의 학부모가 고개를 갸웃거리 며 나의 해답을 요구하는 눈치다.

“운전하세요?”대답 대신 엉뚱한 질

문을 던지자 당황하는 모습이 여력 하다.

“그런데요.”“선생님은 운전 배우지

않고 20세가 되어 자연스럽게 운전

하시게 되었나요?” “물론 배웠죠. 하

지만 영어와 운전은 다른 것 아닌가 요?”자존심이 상한 듯 그분의 목소리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2)

가 높아 진다.

영어 writing은 영어 읽기와 마찬가

지로 시간이 지나 면 자연스럽게 향

상되는 것이 아니라, 운전처럼 배워

야 하는 것이다. 호주 이민 초기에

‘Learn to read’ 혹은 ‘Learn to write’ 라는 문구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

보니 이 말이 진리임을 깨닫게 되었 다.

조기 유학생이나 정규 유학생 구별

없이 호주에서 공부하는데 고생하는 것은 speaking, listening이 아니 다.

개인차가 있지만 6 ~12 개월이 지 나면 speaking, listening이 부 족해서 수업에 장애를 겪는 학생은 거의 없어진다. 하지만, reading, writing은 전혀 늘지 않는다고 보면 맞다. 그만큼 심각하다. 그러니 이후

제시하는 훈련 방법에 따라 매일 30

분 이상 꾸준히 연습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오해5 - writing은 짧은 기간에도

향상될 수 있다 “내가 오늘 애 학원 원장한테 정말 세 게 애기했어. 올해 안에 영어 작문 완 성기켜달라고 말이야.” 스트라스필

드 근교의 점심 식사 도중 우연히 근

처 테이블에서 식사하시던 어머니 두 분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해당 학생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임 을 알게 되었다. 난 속으로 정말 감 사했다. 저 학부모가 내 학원의 학부

모가 아님을 말이다. 그 꼬마가 다니

는 학원의 원장이 얼마나 고민에 빠

졌을까 상상이 되었다. 그 원장이 금

식기도를 하더라도 이뤄지기 힘든 일 을 엄마가 ‘세게’ 부탁했으니 말이다.

영어 writing은 정말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최소 2 년 정도의 시간 을 투자해야 한다. 물론 학생의 writ ing level에 맞는 교수법을 사용하 고, 즉각적 보상 (instant reward) 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시간을 대폭 단축할수 있기는 하다. 다시 말해 부 단히 쓰고, 첨삭 지도를 받으면서 자 주 저지르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시 간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오해6 - writing은 학교 교실에서 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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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샹될 수 있다 “호주 학교 교실의 정원이 도데체
찾아
조기유학
아빠가
5학년 꼬마를 공립 학교에 입학시켰는데, 학생수 가 30명 이 넘는단다. 그 분이 흥분 한 이유는 소규모 정예 수업을 한다 고 이해하고 호주에 왔는데, 학생수 가 서울 수준으로 많아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몇 명이요?” 상담차
흥분했다.
39 info@kcmweekly.com

넷플릭스의 올 최대 기대작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베일을 벗었다. 넷플

릭스의 ‘돈폭탄’이 어마어마하다.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넷플릭스가 올려 놓은 몸값에 드라마

를 만들기 힘든 지경으로까지 몰리고 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2’는

K-드라마 최초 제작비 1000억원 시

대를 연다.

주연 배우인 이정재의 출연료가 회당

100만 달러(약 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국내 배우 사

상 최고가 개런티다.

앞서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대박을 치면서 몸값이 크게 오른 것

으로 전해진다.

‘오징어 게임’은 시즌3까지 13부작

으로 기획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

다. 이에 이정재가 받을 예상 출연료

는 1300만달러(171억3400만원) 에 달한다.

정준영, 머리 부딪혀 의식

가수 정준영(35)이 집단 성폭행과 불

법 촬영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

소한 가운데, 과거 그가 준강간한 여

성을 조롱한 메시지가 재조명되고 있

다.

19일 유튜브 채널 ‘BBC뉴스코리아’

에서는 버닝썬 사건을 다루며 정준

영, 최종훈 등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이 2016년 3월에 나눈 메시

지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정준영은 대구에서 열린 팬 사인

회 전날 근처의 한 호텔에서 여성 A

씨를 최종훈과 함께 강간했다. 이 자

리에는 대화방 멤버들과 다른 친구들

도 같이 있었다.

특히 피해 여성 A 씨는 쓰러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은 상태였는

데, 이들은 죄책감 없이 마치 놀이인 듯 즐기기 바빴다고.

단톡방에서 권 모 씨가 “어제 대구 XX 맛봤냐?”고 하자, 정준영은 “형 이 XX 플래시 터트려서 걸렸다.

거기서 왜 플래시 터트리냐. 아 XX

웃겼네”라며 녹음 파일을 보냈다.

박 모 씨는 “아 XX 어제 그 여자애 진

짜 뇌진탕 걸린 줄 알고 쫄았다. 넘어

질 때 머리뼈 부서지는 소리 났다. 준

영 형이랑 XX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준영은 “진심으로 살면서

가장 재미있는 밤이었다”고 답하며

이정재는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해 “막바지 촬영 중이다.

겨울에 공개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감히 말씀드리는데 시즌1보다 더 재

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

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

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2021년 시즌1이 공개돼 전 세계에

‘오징어 게임’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K-콘텐츠 신드롬을 이끌었다. 넷플릭

스는 오징어 게임으로 1조원 가량의 경제적 수익을 낸 것으로 전해진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전작 만큼 흥 행을 낸다면, 넷플릭스 입장에서 1000억원 투자가 전혀 아깝지 않은 상황이다.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시즌2’ 등 한국 콘텐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서랜도스

웃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 사건을 취재한 SBS 강경윤 기자 는 “사실 팬들 대부분은 여성이지 않

근데 그 얼굴들이 소박하고 평범한 게 아니라 너무 추악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성들을 장난감처럼 가지 고 노는, 그 여성들을 무력화시켜서 모욕하고 혐오했다.

그런 걸 자기들끼리 마치 전리품처럼 자랑하고 낄낄거렸다”며 충격받았다 고 털어놨다.

아울러 강 기자는 정준영이 이 단톡방 에 노골적으로 성적인 영상 및 의식이 없는 여성들을 촬영한 사진을 무더기 로 공유했다고도 덧붙였다.

BBC 뉴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근 데 출소한 게 대단하다”, “저런

사인 회 앞두고 역겹다” 등 공분하고 있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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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그런 젠틀한 이미지로 포장돼 있 던 사람들의 맨얼굴이 공개된 거다.
“진짜 악질 이다”, “사이코패스 같다”, “팬
Entertainment 연예 BBC뉴스코리아 갈무리
놈들 이 무기징역 아니라니”,
집단 성폭행… ”가장 웃긴
잃은 여성
밤” 조롱까지
넷플릭스 CEO는 한국 콘텐
그는 “한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창 작 파트너들과의 동행은 이제 막 걸음 마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죽어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 시즌2’ [사진, 넷플릭스] BBC뉴스코리아 갈무리
츠에 더 많은 투자를 예고했다.
“이정재 회당 출연료 13억” 이러면 토종 OTT 다
‘패닉’
41 info@kcmweekly.com 3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2933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3327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33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35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91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024-2025 회계연도 예산(Budget)이 발

표 되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93억불의 흑자 재정을 유지 하여2년 연속 흑자재정을 달 성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내용을 살펴보면 소득세 인하, 생계비 지 원(에너지 요금, 임대료 등), 교육 및 직업훈

련비 지원(HECS 부채탕감 등), 제조업 지원 (재생 에너지 등), 유급휴가/ 가정폭력/ 국방

및 외교/ 인프라 등에 대규모 지출을 예고 하 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 관련 해서는 2030년 까지 120만

채 신규주택 공급을 위해 113억 달러를 주택

건설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상기 민생지원 대책 등을 마련 하기 위하여 순

지출 예산 240억 달러를 증액 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산편성에 대한 야권의 의견을 살펴

보면, 이번 회기 이후 4년간 1,128억 달러의

적자 재정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 하고 있습

니다.

특히 자유당 예비재무장관 앵거스 테일러는

Harvey Kim/ 김흥국 컨설턴트

Property Consultant

M 0421 620 298

E harveykim@riche-consulting.com

W www.riche-consulting.com

현재의 흑자재정은 과도한 소득세 징수와 국

제원자재 가격 폭등에 따른 결과이며, 국내 경 제의 성장 없이 이러한 과도한 지출이 이루어 질 경우에는 인플레이션 통제의 어려움을 겪

는 등 경제 운용에 어려움이 닥칠 것이라 경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 파이낸셜 리뷰에 따르면 이번 연방 예산안으로 인해 대부분 호주인들은 금리 인 상을 우려하고 있으며, 25%만이 금리 안정을 포함 생활이 더 안정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습 니다.

그러면 이 시점에서 궁금한 것은 이러한 예산 을 통한 경제 운용의 결과로 부동산 가격은 어 떤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팬데믹 이전부터 현재까지 부동산 가격의 변

화가 어떤 요인에 의해 이루어 졌나를 살펴 보 면 예측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우선 팬데믹에 진입 후 호주 정부는 경기 침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보조금 지출 확대 와 금리

인하라는 초 강수를 두었습니다.

팬데믹 초기에 전문가들의 주택 가격 하락 예

측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팬데믹 기간 동안 주

요도시 및 지역(Region)의 부동산이 폭등하

는 결과를 낳아, 전문가들의 예측의 불신을 심

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팬데믹에서 벗어나, 인플레이션 문제 가 등장하자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 4.35%까

지 올려, 팬데믹 시기에 2% 수준의 모기지 이 자율이 6%이상으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은 하락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주 춤하던 부동산 가격은 주요 도시 중심으로 다 시 상승세로 반전하더니, 올해 들어선 지역의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제가 전번 세미나 때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호주 건국 후 금리와 부동산의 관계를

하락하면 당연히 부동산 가격이

한 기간의 추세를 보면 가장 금리가 높은

에서도 부동산의 평균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종합해 보면 부동산 가격의 하 방 압력을 가하는 금리 인상의 압력이 있다 하 더라도, 높은 재정지출 (돈이 풀림), 이민자 지 속적인 유입(억제 대책은 완전 차단은 아니고 줄이는 것임), 2030년 까지 수요대비 공급 부 족 등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 상승세는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주택을 구매 하시고 자 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주택 가격의 가장 큰 변수, 즉 일찍 구 매하는 것이 최고의 가성비 있는 구매라는 것 을 인식 하시어 성공적인 부동산 구매에 이르 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도 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리체 컨설팅은 2009년 창립 이래 시드니, 멜번, 브리스베인 에 자체 사무실을 보유한 컨설팅 회사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 적인 자산 증식을 목표로 고객 여러분께

42 Column 칼럼 (법률 칼럼)
살펴보면,
상승
일정
금 리가
추 세를 보였지만,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는
시기
꾸준히 수익을 올려 드리 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리체컨설팅
부동산 칼럼 2024-2025 예산과 부동산
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독자 문학 광장 별

새벽 산책이 끝나가는 오르막길에서

빨라진 호흡을 몰아쉴 때였다. 먼 하

늘 끝을 붉게 물들이며 장엄하고 황홀

한 여명이 밝아지는 가운데 유난히 커

다란 별 하나가 밝게 빛나고 있는 것

을 보았다.

밤하늘 셀 수 없이 많았던 별은 모두

사라지고 홀로 당당히 빛을 내며 떠

있는 강하고 끈질긴 특별한 모습이었 다.

강산이 두 번 변한 세월동안 내 처절

한 이민 생활 때문인지 한 번도 본 적

이 없었는데 그날 이른 새벽 어찌하

여 갑자기 내게 다가왔을까? 무슨 별 일까?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고 나오는 어

머니께 “제발 좀” 이라며 퉁명스레 말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알았어.” 하

며 어색한 미소를 보였는데 이제는 내

맘이라는 불편한 감정의 격한 표현이 역력했다.

94세와 74세, 둘 다 체력은 급격히

쇠해가지만 고집스럽고 칼칼한 성격 은 변함이 없다.

우리 모자는 달리는 기관차를 위한 두 개의 철로처럼 대립하며 살아왔다. 기

관차를 위해서는 늘 군말 없이 타협하 고 협력했지만 각자의 일과 목적을 위 한 양보는 없었다. 강자의 권한과 약 자의 순응만 존재했다.

매 순간 욱해도 오래가지 않는 성향

까지 동일했다. 삶의 질과 세대가 달

랐던 처와 자식들은 이러한 과격한 표

현에 적응하지 못하고 매번 불편하고 힘들어했다.

나는 자신도 바꾸지 못하면서 상대가

바뀌기를 바라는 미련은 떨지 않았다.

그저 가족의 정과 매일 매일의 아침은

우리에게 삶의 이유였다.

모자에게는 너무도 힘들었던 세상을

함께한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생각도 표현도 유사한 점이 많

았다. 어머니는 수 십 년 전의 경제관

념을 유지한 여장부였다.

문제는 최근의 기억은 상실되고 과거 회귀 속도는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루 중 동일 현상의 반복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상한 점은 자신에게 중요한 일, 예

를 들어 하루 네 번 파킨슨 약 복용

과 텔레비전 리모트 컨트롤 사용법 등

은 갈수록 기억이 없어져서 챙겨드려 야 한다.

그러나 수도료 전기료의 절약을 위해

변기 물을 모아 내리거나 어두운 방

에서 불도 켜지 않고 이동전화와 신

문 잡지를 보는 것은 절대로 잊지 않 고 실천 중이다.

은행 카드와 신분증이나 오팔 카드는

본인이 챙겨야 하고 혼자 친구를 만나 고 쇼핑 간다며 고집을 부린다.

내 삶을 모두 정지시키고 365일 매

순간 어머니를 돌볼 수 없다는 결론

을 내렸다. 이 결론의 실천이 어려워 서 수많은 스트레스의 중압감에 시달 려왔다. 양로원에 이것저것 문의하는

내 모습이 두려웠다.

이제는 필요한 문의와 현장 확인이 자

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감당하기 힘

든 순간마다 양로원행을 상상으로 연

습했다. 어려서부터 우리의 삶에는 항 상 선택만 있었다. 최선의 선택을 위 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믿 었다.

드디어 작년 3월에 한국인 간호사가 있는 양로원을 찾아 단기 체류를 과감 하게 실행했다.

한 달 후 어머니는 양로원을 나오며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겠다고 하셨다.

차 안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 나는 양 로원 거주자들의 초점 잃은 허연 눈

망울들을 차창 뒤로 밀어내며 달렸다.

차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상큼한 바

람과 햇살을 온몸으로 받는 자유로움

을 어머니 대신 만끽하며 말했다. “어

머니 동의 없이 다시는 이곳에 올 일

이 없을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8개

월 후 미국과 한국의 40일 여행은 아

내만 갔다. 한국인 직원이 있는 양로

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올해는 계획을 바꾸기로 했다. Aged care에서 제공하는 양로원이 있다면

한국인 직원의 유무에 관계없이 간

병인 휴가 63day/y를 쓰기로 했다.

365일의 17%의 휴식은 호흡이기 때 문이다.

만화방에서 하루 종일 만화를 읽으며

눈이 빛나는 소년이 있었다. ‘엄마 찾

아 삼만 리’ 그날부터 소년은 주인공

처럼 엄마별을 따라가며 무작정 떠나 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출

을 결행했다.

하얀 쌀밥은 설과 추석, 제사에만 먹 을 수 있던 시절이었다. 집에 왔는데

외삼촌이 하얀 쌀밥을 혼자만 먹는 모 습을 보았다. 다음 날 새벽, 나는 신문

정귀수/글무늬문학사랑회

팔러

한 달 정도의 가출은 버릇이 되어 전 주에서 중학교를

없이 반복됐다. 그래도 살아남은 이 기적의 경험으로 이후의 내 삶에 사 춘기는 없었다. 먹고사는 숙제만 있 었을 뿐이다.

그랬다. 그 당시 어머니는 참담했지 만 소년에게는 현실에서도 꿈에서도 만날 수 없는,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 나는 별, 상상만 했던 그리움 속의 별 이었다.

6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칼칼한 성격 만 힘없이 빛을 내는, 속마음이 훤히 다 보이는 희멀건 별이 되었다.

이제 식사 시간과 하루 네 번 약 먹는 시간, 일주일에 두 번 데이케어 가는 날, 병원 진료, 은행일, 쇼핑 갈 때 만 날 수 있는 별, 보고 싶으면 언제든 볼 수 있는 별이 방문을 열며 ‘어머니’하 고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게 열려있습니다. 작품 합평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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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쌀밥을 배불리 먹으며 행복해질 것으로 생각했다. 어 머니는 아들을 시가와 친정에 맡기고 메리야스 미싱공과 가정집 식모, 식당 일을 하며 홀로 전전할 때였다. 피눈물로 돈을 벌어서 친정집 8명의 동생과 자식(남매)들의 경제적 책임 을 지고 있을 때라고 했다. 첫 가출은 네 번째 전학한 전주 초등학교 5학년 때로 기억한다.
나간 후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엄마를 찾아가면
졸업할 때까지 끊임
*글무늬문학사랑회는
사랑하는
있다.
문학을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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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47 info@kcmweekly.com
요리사가 없
있어 전문
Sudoku 스도쿠
정 답 Information 정보 JnS Robotics CEO/ Mr. Shawn 47 info@kcmweekly.com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프러포즈용 ‘1000만원 현금다발’ 제작한 중국 꽃집... 계좌동결 날벼락

중국에서 꽃다발처럼 꾸민 현금 뭉치

를 구애 수단으로 삼는 풍조가 만연 한 가운데 ‘돈다발’ 제작자들이 돈세

탁 창구로 악용되고 있다. 일그러진

자본 풍조 앞에서 중국 당국은 머리

를 싸맸다.

20일 지무신원 등 중국 언론에 따르

면 최근 장쑤성에서 꽃가게를 운영 중

인 마오씨가 금융 사기 일당에 속아

계좌가 동결되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현금을 꽃다발로 만들어 연인

에게 선물하는 유행에서 비롯됐다.

마오씨는 현금 5만2000위안(약 9 80만원)을 꽂은 프러포즈용 ‘돈다발’ 을 제작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꽃가게 주인은 의뢰인과 돈다발 디자 인을 상의한 뒤 은행에서 자기 돈 5 만2000위안을 인출해 돈다발을 만 들었다.

마오씨는 의뢰인으로부터 자신의 계

좌로 제작비를 전달받고 돈다발을 건 네줬다. 그 일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 아 마오씨는 은행으로부터 계좌 동결 메시지를 받았다.

알고 보니 의뢰인이 사기꾼이었는데

마오씨 계좌가 돈세탁 창구로 지목된 것이었다.

이런 류의 사건은 최근 2년간 눈에 띄 게 늘었다.

돈다발 제작자는 피해자인데도 불구 하고 돈세탁 공범으로 분류될 위험이 크지만 돈다발 애정공세가 유행인 이

유로 ‘선 제작, 후 지불’ 관행이 줄지 않고 있다.

英 70~80년대 오염혈액에 3만명 HIV·C형간염 감염

영국에서 1970∼1990년대 초반

오염된 혈액 제제와 수혈로 3만명 이

상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나

C형 간염에 걸렸고 약 3천명이 사망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오염혈액조사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최종 보고서에서 국가의

잘못으로 많은 환자가 오염된 혈액 제

제와 수혈에 노출됐으며 정부는 오히

려 이를 은폐했다고 지적했다.

피해자 가운데는 혈우병을 비롯해 피

가 잘 멎지 않는 질환을 앓은 환자가 다수 포함됐다.

1970년대 이런 환자들은 미국에서

수입된 치료제를 투여받았는데 일부

는 교도소 수감자나 마약 사용자 등

고위험 헌혈자의 혈장으로 제조된 것 이었다.

출산이나 수술, 치료 중에 수혈했던 사람들도 오염된 혈액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1천250명이 HIV 에 오염된 혈액 제제로 감염됐고 그중

약 4분의 3이 사망했다.

혈액 제제 투여 후 만성 C형 간염에 걸린 환자는 5천명에 육박했으며 수 혈을 받고 이에 감염된 피해자는 2만 6천800명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1940년대에 간염, 1980 년대 초에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에이즈)이 혈액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알려지기 시작했다며 정부가 제대로 조처했더라면 많은 사례를 피할 수 있 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당국이 헌혈자와 혈액 제제를 엄격 히 선별하지 못했고 감염 사실이 파악

됐을 때 피해자에게 정보를 제대로 제

공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안심시켰다

는 사실도 밝혀졌다.

피해자 가족 샘 러시비는 일간 더타임

스에 아버지가 혈우병 치료 후 HIV에

감염됐고 이를 모른 채 임신 중인 어

머니에게 전염시켰다고 말했다.

태어난 누이는 4개월에 숨졌고 어머

니는 몇 년 뒤 23세에, 아버지는 그

뒤 34세에 사망했다.

러시비는 어릴 적 할아버지에게 뉴스

에 정치인들이 나오면 왜 화를 내는

지 물었고 이때 할아버지가 “그들이

네 부모와 누이를 죽였기 때문이지.

정부가 네 가족을 죽였다”고 말했다

돈다발 애정 공세는 ‘5월20일 연인 의 날’에 정점을 찍는다. ‘520’ 발음 (우얼링)이 ‘사랑해(워아이니)’와 비 슷한 데서 유래한 날이다. 이날을 전 후해 돈다발을 든 연인이 거리를 누 빈다.

중국 정부는 돈다발이 돈세탁 우려와 함께 인민폐를 훼손할 수 있는 ‘범죄’ 라고 으름장을 놓지만 사람들은 귀담 아듣지 않는다.

지무신원은 “(돈다발

고 전했다.

리시 수낵 총리는 이날 중으로 사과 할 예정이며 정부는 총 100억 파운 드(17조3천억원) 규모의 보상 계획 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영국 언 론은 전했다.

지난 수십년간 법정 소송이나 조사 등 이 있었으나 피해자들은 조사가 제대 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정부에 공식 조 사를 요구했고 2017년 7월 공식 조 사 계획이 발표됐다.

조사위는 영국 전역의 피해자 증언 수 집을 거쳐 2022년 7월과 지난해 4 월 두 차례 중간보고서를 내고 피해 자와 그 가족에 대한 보상을 강하게 권고했다.

이후 정부가 ‘도덕적

48 World News 국제
책임’을 인정해 제시한 1인당 1만 파운드(약 1천 720만원)의 중간 보상금은 생존자 와 유족 약 4천명에게 지급됐다. <출처: 머니투데이>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위대 (런던 AP/PA=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공식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하루 앞두고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 앞에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모여 있다.
구애가) 낭만적 일지 모르지만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 탁 수단으로 이용되는 걸 경계해야 한 다”며 “범죄에 연루될 경우 상인들이 부담해야 할 구체적인 책임을 교육해 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프로포즈용 돈다발(기사와 관계 없음)/사진=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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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팔은 4개’…희귀 샴쌍둥이가 3년만에 앉게 된 사연

인도네시아에서 골반이 서로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의 사례가 뒤늦게 알

려졌다. 다리 3개와 팔 4개를 가진 이

쌍둥이는 200만분의 1의 확률로 태

어난 희귀 샴쌍둥이로, 현재는 수술

을 통해 다리 2개만 남긴 채 살아가 고 있다.

17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케이스 리포트 저널(American of Case Reports)는 2018년 인도네

시아에서 태어난 샴쌍둥이 형제 사례 를 최근 소개했다.

이들 쌍둥이는 좌골부가 결합된 채 태 어났다. 각각의 상반신을 갖고 있어 팔은 4개다. 다리는 3개로 태어났지

만 하나는 기능하지 않았다.

음경과 항문은 하나를 공유하고 있으

며, 쌍둥이 중 한 명은 신장이 덜 발달 했고 다른 아이는 신장이 하나만 있 다.

이들 형제는 앉을 수 없는 신체 구조 로 인해 생후 3년 동안 누워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의료진은 이들 형

제가 앉을 수 있도록 기능하지 않는

다리 하나를 절단하고 골반 부위 뼈를

안정시키는 수술을 진행했다.

힘든 수술이었지만 이들 형제는 다행

히 수술 후 3개월 추적 관찰에서도 합

병증이 없었다. 수술 후 형제는 조금 씩 서거나 앉을 수 있게 됐다.

의료진이 추후 쌍둥이 분리 수술을 진

행할지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 았다.

샴쌍둥이 중에서도 골반이 붙은 채 태

어난 사례는 이례적이다. 연구에 따

르면 샴쌍둥이 중 좌골부가 결합된 사

례는 6~11%로 추정된다. 골반이 붙

은 샴쌍둥이는 인도의 유명 샴쌍둥이 강가와 자무나 몬달이 만들어낸 용어

인 ‘거미 쌍둥이’로도 불린다.

20만분의 1의 확율로 태어나는 샴쌍 둥이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 지 않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임신이 되고 약 8~12 일이 지나면 분열된 세포층이 특정 장 기와 구조로 발달하는데, 이 과정이 너무 일찍 끝날 경우 샴쌍둥이가 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파악하고 있다. 두 개의 분리된 배아가 발달 초기에 서로 결합한다는 이론도 제시되고 있 다. 샴쌍둥이는 남아보다 여아에게서

그는 한국으로 가 CT(컴퓨터 단층 촬 영) 결과를 본 후 더 충격에 빠졌다.

아랫입술 외에도 얼굴 구석구석에서

나사가 발견된 것. 그가 게시한 사진

을 보면 콧등과 입술 주변부에서 나사

를 볼 수 있다.

치위안은 “한국에서 CT를 찍어보니

이마에 8년 전 나사가 그대로 있었고

턱에도 3㎝ 크기의 나사가 있었다”며

“얼굴이 직소 퍼즐 같았다”고 했다.

자칭 ‘성형외과 광신자’인 치위안은

이마 수술 2회, 눈 수술 5회, 코 수술

5회, 턱 수술 2회 등 총 19번 이상 성 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술 비용으로만 3억4000만원 가까 운 돈이 들었다.

실제 얼굴 성형수술을 하면 얼굴에 나 사를 고정할 때가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다만 이때 사용하는 나사는 인체에 무 해한 인체 전용으로, 수술 후 뼈가 다 고정된 후에는 제거해야 한다.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질환이 나 외상 등이 발생했을 때 진단을 방 해하거나 주변

50
적어도
사망하거나
채 태어난다고 보고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보고된 샴쌍둥이 형 제의 부모는 이미 두 명의 아이가 있 으며, 질환에 대한 가족력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형제의 어머니는 임신 중 합병증도 없었다.<출처: 문화일보> 인도네시아에서 2018년 태어난 샴쌍둥이 형제. 골반부가 결합된 채 태어 나 3년 동안 누워서만 생활했다./아메리칸 케이스 리포트 저널 World News 국제 ‘다리
대만 인플루언서가 공항검색대를 지 나다 얼굴에 수술용 나사가 여러 개 박혀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 다. 130만명 팔로워를 보유한 대만 인플 루언서 팡 치위안(36)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글을 올렸다. 당시 그는 공항 검색대를 지나다 자신 의 입술 아래에 약 3㎝ 크기의 수술 용 나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3:1의 비율로 더 많으며, 3분의 2의 경우에서
한 명이
사산된
아름다움을 얼마나 추구하는지 보여준다” “아름다운 상태를 유지하 는 건 정말 쉽지 않다” “MRI 찍으면 뭐든 나올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펑 치위안이 자신의 SNS에 게시한 사진./사진=펑 치위안 인스타그램 캡처
발견한 대만 인플루언서
조직을 더 손상시킬 위 험이 있다. 누리꾼들은 “보기 너무 힘들다. 사람 들이
이마에도 턱에도…공항 검색대 지나다 얼굴속 나사

이란 대통령 사망, 사우디 국왕은 건강악화…유가 영향받을까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

세자가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의 건

강 악화로 일본 방문 일정을 취소했

다. 같은날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

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것으

로 확인되면서 이슬람 양대축을 맡고

있는 사우디, 이란 정세가 급변할 조

짐을 보이고 있다.

“사우디 국왕 건강 악화…빈살만 방

일 연기 불가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하

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은 20

일 기자회견에서 빈살만 왕세자가 이

날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일본 방문 일

정을 연기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요시마사 장관은 88세 압둘아지즈

국왕의 건강 문제 때문이라고 들었다

면서 “(사우디 측에서) 일정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압둘

아지즈 국왕은 폐렴을 앓고 있으며 알

살람 궁전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을 예

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압둘아지즈 국왕이 사망하면 빈살만

왕세자가 왕위를 승계하게 된다. 다

만 빈살만 왕세자는 이미 국가 지도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당초 빈살만 왕세자는 이날 일본을 찾

아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회담하고 액

화수소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의 합의안에 서명할 예정이었다. 양국은

하고 일본 시장에 공급하는 방안을 모

색해왔다. 기시다 총리는 반도체, 배

터리 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빈살만

왕세자에게 꾸준히 접촉을 시도한 것

으로 알려졌다.

앞서 빈살만 왕세자는 2022년 11월

에도 일본 방문을 앞두고 돌연 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 양측은 이유를 밝히

지 않았지만, 의전 문제로 마찰이 있

었다는 후문이 나왔다. 사우디의 원

유 감산 정책을 논의해보자는 일본 요

구 때문이었다는 설명도 있었다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사망

19일 헬기 추락 사고 이후 행방이 묘

연했던 라이시 대통령은 결국 사망한

것으로 이튿날 확인됐다. 라이시 대

통령은 동아제르바이잔 주 아라스 강

에 아제르바이잔과 함께 키즈 칼라시

댐 준공식을 기념하고 헬기로 귀환하 는 길이었다.

사고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 다. 전문가들은 헬기 노후화와 기상

악화가

가 얼어붙을 수 있다”고 했다.

이란이 국제 제재 때문에 헬기를 제때 정비하지 못한 것도 사고 원인을 제공

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라이시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는 미국 벨 헬

리콥터에서 제작한 벨212 기종으로, 1968년 처음 비행했다. 레이튼은 “

국제 제재 때문에 이란은 구식 기체

로 정부 요인들을 운송할 수밖에 없었

다”며 “유지보수에 문제가 있었을 수

도 있다”고 했다. 이슬람 양대축 지도부 동시 위기…

다음달 OPEC+ 회의 주목

블룸버그는 다음 달 1일 OPEC+(확 대 석유수출국기구) 회의를 앞두고 국제유가와 이란, 사우디 정세에 이

목이 쏠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우

디는 탈탄소 실현을 위한 수입구조 재 편, 네옴시티 건설 등 대형 사업을 추 진하면서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러시아와 함께 원유 감산을 추 진해왔다. 유가를 일정 수준으로 유 지하려는 의도가 있다. 국제통화기금 (IMF)에 따르면 현재 사우디 원유 생

산량은 하루 900만 배럴이다. 사우 디는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으 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유가가 기대치만큼 상승하지 않으면서 사우디 경제는 위축되고 있 다.

사우디가 하루 900만 배럴로 생산량 감축을 발표한 지난해 6월, 블룸버그 는 유가 상승률이 1% 미만이었다면 서 사우디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 고 내다봤다. 그해 12월 포브스는 미 국이 생산하는 셰일 오일이 시장에 대 거 풀린

IMF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로 OPEC+가 7월부터 원유 증산에 들 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티는 이 같은 예측을 전하면서 “2025년부 터 원유 감산 정책이 완전히 해제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원유생산 량은 하루 300만 배럴 이상으로, 2019년 이후 최고치다. 사우디, 러 시아가 감산에 들어가면서 생긴 빈 자 리를 메꾸기 위해 원유 생산량을 대폭 늘린 것으로 추정된다.

생산한 원유 중 상당량은 중국이 수입 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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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 액화수소 수출 기지를 정비
일일
있다는 분석을
따 르면 라이시 대통령이 탄 헬기가 이륙 한 이후 안개가 끼고 폭우가 쏟아지는 등 기상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한다. CNN 군사전문가 케드릭 레이튼은 “ 안개와 비로 기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높은 고도로 올라가면 헬기 회전날개
겹쳐 생긴
수도
내놓고 있다. 알자지라에
탓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아민 마티 IMF 사우디 선임담당관 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IMF가 올 해 사우디 경제성장률을 2.7%에서 2.6%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블 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감산 정책이 유 지된다면 올해 사우디 경제성장률은
머무를 것이란 전망을 내놨
이에
1.1%에
다.
World News 국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고 위치/그래픽=이지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회담 중인 모습./로이터=뉴스1

이집트 기자와 아부시르·사카라·

다흐슈르 등 피라미드 단지가 지금

은 땅속에 묻혀 있는 고대 나일강 지

류 중 하나인 이른바 ‘아흐라마트 지

류’(Ahramat Branch)를 따라 건

설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흐라마트

지류 발견은 고대 이집트의 수도인 멤

피스 근처 좁은 사막 지대를 따라 집

중적으로 건설된 이유를 보여준다.

17일 미국 윌밍턴 노스캐롤라이나대 (UNCW) 에만 고네임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과학 저널 ‘커뮤니케이

션 지구 및 환경’(Communi cations Earth & Environment)을 통해 기

자 피라미드 등 31기의 피라미드가

땅속에 묻혀 있는 나일강 지류를 따라 건설됐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집트 고대 제3왕조와 제13왕조 사

이에 걸쳐 있는 제2중간기에 해당하

는 4700년 전부터 1000년 간 건설

된 기자와 아부시르, 사카라, 다흐슈

르, 리슈트 등 피라미드 단지의 경우

지금은 나일강과는 수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척박한 사하라 서부 사막 가장

자리에 자리 잡은 상태다.

연구팀은 퇴적물 증거를 볼 때 과거

에는 나일강 유량이 훨씬 많았고 강

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었다며 지

류 중 하나가 이들 피라미드 지대를

지나갔을 것으로 추정돼 왔으나, 확

인되지는 않았다고 연구에 나선 배경 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인공위성 사진을 분석해 피라미드 단지 인근을 따라 흐 르던 고대 나일강 지류 위치를 확인 하고, 현지 조사와 퇴적물 분석을 통 해 지표면 아래에 이전 수로와 지류 의 퇴적물이 묻혀 있다는 사실을 밝 혀냈다.

연구팀은 4200년 전 시작된 대규모 가뭄으로 인해 바람에 날린 모래가 대 량으로 쌓이면서 이 지류의 물길이 동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 다. 그러면서 이 지류를 아랍어로 ‘피

배우 박철(55)이 신내림 받은 근황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유튜브채널 ‘베짱이엔 터테인먼트’에는 ‘(위험한초대 스페 셜) 매화아씨! 특급 프로젝트! 배우

박철 신을 받들다!’라는 제목의 영상 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박철의 신내림 과정을 담았

다. 그는 무속인에게 “내가 뭐때문에

이런 것인지, 저의 앞길은 어떻게 되

는지,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박철은 “사람들이 저보고 ‘무당을 하

라’고 한다. 그런 것은 또 무엇인지 여

러가지생각때문에 (무속인을) 찾아

뵙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속 나오신다. 또 이름 모를 조상님

들도 나온다”며 “윗대 조상님들 수십

분이 자꾸 나오니까. 저한테 신의 능

력이 있는 건지 아니면 무엇 때문에

그런 건지 궁금하다”며 무속인을 찾

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무속인은 “

배우님의 고민이 영적으로 많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철은 “엄밀히 말하면 23년째 힘들 다. 잠도 못 자고 몸도 속된 얘기로 망 가졌다”고 고백했다. “술은 다 끊었 다. 그런데도 회복이 안 된다. 이 모

든 것을 단절하고, 새롭게 나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무속인은 박철에게 “이 상태로 사람

이 살아가면 굉장히 혼란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무던히 참고 노력한 것 같다.

티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한

계치에 온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후 무속인과 천신제를 한 박철은 “(

라미드’를 뜻하는 ‘아흐라마트’로 명 명했다. 아흐라마트 지류 발견은 고 대 이집트의 수도인 멤피스 근처 좁 은 사막 지대를 따라 집중적으로 건 설된 이유를 설명해준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피라미드 단지들은 건설 당시 모두 아 흐라마트 지류를

조상님들이) 다들 나를 쳐다봤다”며 눈을 번쩍 떴다. “조상님들을 봤다. 한 열두 분 정도 보였다. 쭉 서 있었 고, 계속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격려를 해줬다. ‘힘 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무속인은 “대단한 신줄을 가지 고 어떻게 살았나. 여태껏. 안 죽은 게 다행이다”라고 했다.

굿을 마친 박철은 “몸이 너무 가볍다. 누구나 (천신제를) 했으면 좋겠다”며 “힘들고 아플 때, 누군가에게

52
매달리 고 싶을 때, 더는 안 될 때 해봤으면 좋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Life 라이프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겠다”라고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많은 피라미드에서 아흐라마 트 지류의 강둑까지 건설자재 등을 운 반하는 데 사용된 둑길이 연결돼 있었 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고대 이집트인들 에게 고속도로이자 문화적 동맥으로 중요했다는 것과 함께 인류 사회가 역 사적으로 환경 변화의 영향을 어떻게 받았는지 잘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말 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사라진 나 일강 지류 찾기 연구가 진행되면 나일 강 유역을 따라 고고학적 발굴 우선순 위를 정하고 이집트 문화유산을 보호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 다. <출처: 문화일보>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단지와 아흐라마트 지류 복원도. 연합뉴스(Eman Ghoneim et al. 제공)
“고대 물길 찾았다” 배우 박철, 신내림 근황 “23년째 몸 망가져…안 죽은
통해
연구는 나일강이
사막 한가운데 피라미드 불가사의의 진실…
게 다행”

송승헌, 입에서 ‘똥냄새’ 나서

담배 끊었다… 냄새 왜 날까?

배우 송승헌(47)이 금연하게 된 이유 를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

엽’에 ‘송승헌, 김영철 EP. 42 추억

방출하는 짠친 모먼트 ‘근데 너희 둘

은 왜 친한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 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승헌은 담배를 끊은 이유

가 두 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학창 시절 축구를 하루 종일 해

도 호흡이 가쁘다는 걸 느껴본 적이

없다”며 “(그런데) 한 번 조기축구를

나갔는데 5분 뛰다가 숨이 헐떡거려

서 ‘내 몸이 맛이 갔구나’ 싶었다”고 말 했다.

그리고 “당시 여자친구가 ‘오빠 담배

끊어라. 입에서 똥냄새 난다’고 해서

그날 바로 끊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흡연은 호흡계와 구강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졌다.

담배에는 각종 화학물질과 니코틴, 일 산화탄소 등이 있어 체내 조직을 손상

시키고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이는 바이러스가 조직 내에 침투하기 쉽게 만든다. 특히 흡연은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발병 위험을 키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가 좁아지

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이다.

기도가 좁아져 숨쉬기 힘들어지고, 만

성적인 기침과 가래가 동반된다. 잦은

흡연으로 인해 기관지와 폐에 만성 염

증이 생기면 이 질환이 발생할 수 있 다.

흡연자 중 ▲만성 기침이 있거나 ▲숨

이 차거나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

리(천명)가 난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

을 의심해야 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금연이다.

금연하면 폐 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

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만성폐쇄성폐

질환도 완화할 수 있다.

흡연은 입냄새를 유발하는 주원인이

기도 하다. 담배는 입안에 이물질이

오래 남아 있게 하고, 구강건조를 유 발한다.

담배 속 니코틴과 타르 성분은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치태와 치석이 잘 생 기게 한다. 침샘이 정상적으로 기능하 면 하루에 침이 약 700ml 분비된다.

그런데, 흡연하면 침 분비가 줄어들 고 입이 마른다. 입이 마르면 황 화합

물이나 암모니아 성분이 늘어 구취가

심해진다.

침은 살균력이 있어 입안의 유해한 세 균을 줄이는데, 침이 마르면 유해 물

질의 활동이 활발해져 구취가 강해지 는 것이다.

담배 한 개비를 피우는 데는 보통 2~3분 걸린다.

짧은 시간 같지만 혐기성 세균이 번식

해 입냄새 원인 기체를 만들어내기에 는 충분한 시간이다.

특히 말을 많이 하는 교사나 상담원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입이 더 쉽 게 마르기 때문에 구취를 예방하려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출처: 헬스조선>

‘지긋지긋한 배앓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은 현대인들

이 겪는 가장 흔하면서도 난감한 질환 중 하나다.

‘먹는 즐거움’을 빼앗는데다가 궁극적 으로 영향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이 다.

탄수화물만을 제한한 고지방 식이요 법이 이런 IBS를 다스리는 데에 효과 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란셋

위장병학 저널에 발표된 스웨덴 연구

팀의 논문을 보도했다

연구팀은 스웨덴의 한 병원 클리닉에

서 중증의 IBS를 가진 241 명의 여

성과 53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험

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4주 동안 세 가지 치료 그 룹 중 하나에 무작위로 배정됐는데 첫 번째 그룹에는 주요 증상에 따라 8가 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약물 중 하나 를 투여했다.

두 번째 그룹은 저포드맵 식단을 시행 했다. 포드맵(FODMAP)이란 Ferm entable(발효되기 쉬운 식품), Oligo(올리고당류), Di(이당류), Mon osaccharides(단당류), Pol y ols( 폴리올)의 첫 글자를 딴 약자다.

이 식이요법은 여기에 해당하는 식품 을 철저히 제한하고 쌀, 감자, 밀가루 없는 빵, 유당이 없는 유제품, 생선, 달걀, 닭고기, 소고기, 다양한 과일과

채소 등으로만 식단을 구성한다.

이어 마지막 그룹은 소고기, 돼지고

기, 닭고기, 생선, 계란, 치즈, 요구르 트, 채소, 견과류, 베리류 등의 식품을 중심으로 탄수화물만을 제한한 고지

방 식단을 따르도록 했다. 실험 결과 저포드맵 그룹 환자의

다만, IBS 관리를 위해 저탄수 고지 방 식이요법을 진행할때는 주의가 필 요하다.

니벡카 박사는 이번 실험에서 저탄수 고지방 그룹 참가자들의 혈중 콜레스 테롤 수치가 약간 증가했다면서 심장 병 위험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주의해 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저탄수 고지방 식사 및 저포드 맵 식단 모두 섭식 장애가 있거나 발 병 위험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적합하 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임상시험이 약물의 가치를 과소 평가했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53 info@kcmweekly.com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Health 건강
76%가 증상 이 현저히 개선되며 가장 좋은 성과 를 나타냈다. 그러나, 저탄수 고지방 그룹도 71% 가 증상이 개선돼 비등한 성과를 나타 냈다. 반면 약물 치료 그룹은 58%만 이 증상이 개선됐다. 연구를 주도한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 의 산나 니벡카 박사는 “저포드맵 식 단이
관리에 가장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왔다”면서 “저탄수 고지방 식단이 IBS 관리에 효과가
IBS
있 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평했다.
전문의
창 박사는 “일부 IBS 약물은 완전 한 효과를 얻기까지 4주 이상 복용해 야
수도
또한, 약물이 일부 사람들에게만 효과 적 일 수 있다”면서 모든 약물이 얼마 나 효과적인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말 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메디닷컴>
제기된 다. UCLA 헬스센터의 위장병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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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2 시 (During school 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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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Amy Joo (9334 0111

또는 amyj@tncinc.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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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노던센터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및 예약: 9334 0108 (한국어)

★ 호주한인복지회

교민잡지 Website: www.kcmweekly.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mweekly/

★ 교민알리미 등록신청 방법 editor@kcmweekly.com 메일로 제목에 [교민알리미등록] 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용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알림사항 혹은 무료모임 이나 무료이벤트 우선으로 실어 드립니다.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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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 시간 :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줌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교통편 제공,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0449 882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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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 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 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 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 원 하우징 (집) 지원등을 도와드림. 현재 재 학중인 학교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학교 교장 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 끼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 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림. 경우에 따 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 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 (SMS문의 0408 443 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54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무료 탁구 교실 -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백세수회-Blue Mountain]

- 일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5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역 3번 홈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 연락처: 0430 370 191 [73차 콘서트]

- 일시: 6월 24일 2pm

- 장소: St Catherine Aged Care, Eastwood NSW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

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 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

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 문의: Chloe Park(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노던 센터 Safe-T 프로그램 안내 4세-10 세 자녀를 두신 한인 부모님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한국어로 6주간 제공, 무료 로 차일드케어가 제공.

- 일시: 5월 23일 - 6월 27일 (6주간) / 매주 목요일 (10시-12시)

- 장소: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Amy Joo (9334 0111

또는 amyj@tncinc.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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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선샤인 놀이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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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회장: 0419-981-066 / 총무: 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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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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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클럽,스포츠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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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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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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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 421 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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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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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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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

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

-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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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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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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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Cabs)

Cabs)

6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0
응급 전화/병원
교민 단체
전화
이용 안내
************************** 택 시
5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422 652 500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TAXI(Legion Cabs) 13 14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13 10 17 TAXI(RSL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YP

정보세상 0433 112 402

주간생활정보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9858 3010

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해피콜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www.kcmweekly.com

0422 652 500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9737 8458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1300 037 860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일반

61 info@kcmweekly.com 61 info@kcmweekly.com
가 구 일 반
건강
태양광
패널 설치
건축
가나건축 0403
880 가나
382 가람건축설계
228 515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345 데니스빌딩
동양알루미늄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교민잡지 웹사이트
교민잡지
511
Construction 0433 764
0412
128
8063 3300
0423 375 937
0422 179 772
문의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0417 684 514타일전문 및 각 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967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6262
건축
공인건축사
건축 설계
건축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0412 952 754

플 러 밍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P Plumbing ------ 0421 895 796

L.J.K Plumbing ------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 0430 119 458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 0412 838 355

CCTV Sydney ------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 9310 7788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0433 888 844

가가 페인팅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가가호호 공인주례 ----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0404 005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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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주례 김수(JP)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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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공인주례
9000 공인주례 박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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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2 8041 5651 0403 530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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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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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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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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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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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APFS) 9739 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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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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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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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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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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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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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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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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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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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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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7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 - - - - -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안 과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 - - -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보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6666
물리치료
치 과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동물병원
교민잡지 광고
0422 652 500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보 험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동 산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사 우 나

여성사우나 9884 8333

이스트우드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사 진

사진 스튜디오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태권도장 9749 4005 곽재영 태권도 9524 9560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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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7230 호일
생 선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TOKON PTY LTD 0430 055 925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소 방 NSJ 소방점검
스 포 츠 일 반
경희왕호
고석우
9648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고려생선묵(오뎅)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0421 039 004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태권도 9412 1910
양우전태권도장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221 855 엘젤스야구단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228 268 요가와 셩전
권 (Wing Chun)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킴스태권도
0423
9787
9687 7177
0418
메디테이션0421 601 554영춘
칼리지 9871 4518
8850 7771
9798 7425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8850 7771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Vikoga영춘권 쿵후 0435 139 77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 - - - - -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수 영

수영장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테 니 스

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0403 398 747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0450 200 490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마포갈비 9740 4500

맛사랑 반찬 월남쌈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8971 0207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9261 0111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9410 042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정원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서빙고 0401 383 173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사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68 68
식 당 2135 VIBE 0422 00 88 11
식 품 점
9369 14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에 어 컨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이민

상담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스마트 이민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9283 6060

9211 7000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변호사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0414 888 778

9299 6706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69 info@kcmweekly.com 69 info@kcmweekly.com
유 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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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이민서비스
한빛이민
황규만
현대이민컨설팅
호주로이민
호주이민법률서비스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 - - - - - -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더조은인쇄

70 70 이삿짐 센터
쇄 소
디자인뱅크
디자인
디자인
Kopykolor(디지털카피)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1300 66 0123
0449 791 004
무니 0491 601 704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 02 9648 5844 명함쟁이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 - - - -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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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 / 묘지
전기 일반
육 점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자동차 썬팅

기아모터스 9744 5849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시드니이동정비 0433 830 306

강남스매쉬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 - - -0435 011 533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72 72
일반 수리 센터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조경/정원관리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주류 판매점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73 info@kcmweekly.com 73 info@kcmweekly.com
02 9642 5499, 0403 453 952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종 교 교 회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노블 블라인드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9878 6676

럭키카텐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9887 1004

명의 에센스 블라인드 0426 192 041

미주블라인드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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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Goldline Blinds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0423 833 822

Kbest Blinds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KBEST블라인드&방충망 0425 100 722

Cleaners Room (시티) 02 9557 1616

Kings 청소용품 02 8664 4935 컴 퓨

뉴텍 컴퓨터 (이스트우드) 02 9874 8282

도깨비 K POS 0430 868 110

디바인 포스 시스템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0424 887 885

바이온(BYON)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씨카컴퓨터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8064 7466

AI 컴퓨터 0433 480 002

CCTV 마스터 0406 026 619

Gna 웹 디자인 02 9420 4855

HP서비스 0433 130 376

범양국제화물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9643 9393

한호합동 통관전문회사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CJ 항공해상화물/택배 0431 072 091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Trinity Logistics 1300 518 003

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02 8004 7899

한 의 원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렛츠고 카펫클리닝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0450 982 858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02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0423 335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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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청소용품

크리스탈청소 02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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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잉크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9648 4747

무한잉크0425 425 900컬러프린터 렌탈전

지역 0406 026 619

잉크라인 1300 588 163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9982 1007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5079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인사이더 마케팅 www.inma.com.au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9742 3224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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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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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계 사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이회정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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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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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현 9745 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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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곤 공인회계사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8756 5388

민영진 9411 6822

박윤옥 9261 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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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균 회계사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9649 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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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호 회계사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9744 8343서운학 회계사/

변호사 9743 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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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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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Accounting 9011 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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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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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회계법인 (고스포드) 43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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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원

일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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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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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9799 2009

Bankstown 9790 2004

Baulkham Hills 9702 6996

Blacktown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8850 5848

Chatswood 9884 8888

City(Chinatown 9211 6999

Eastwood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9579 5588

Liverpool 9702 3016

Parramatta 9687 8888

Pennant Hills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9662 2280

Sunnybank(QLD) 07 3344 5100

Southport(QLD)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0449 969 479

로봇컨트롤(교육용로봇) - 0430 374 147 리딩타운 학원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블랙타운) 9676 1799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8964 6866

Homebush 9764 2244

캥거루 IELTS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0417 418 895

Legend IELTS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그린섬 미술교육원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9746 5090

7676
미술학원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피카소 화실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교민잡지 옐로우페이지는

Penuel 아트 스튜디오 0421 28 5050

음악학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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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0409 089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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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뮤직(채스우드)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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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문서는 가상화폐 보안업체 펙실

드와 엘립틱을 인용, 북한이 작년 말

약 2천억원 규모 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뒤 추적이 어렵

가격’

믹싱은 가상화폐를 누가 전송했는지 알 수 없도록 쪼개는 과정을 반복해

붉은색 외관이 특징인 파인애플이 해

게 세탁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로

이터 통신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

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된

외에서 무려 54만원에 판매되고 있 다.

내부 문서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

면 전문 도매업체 델 몬테(Del Mon-

가상화폐 거래소 HTX(옛 후오비)에

te)가 개발한 붉은색 파인애플은 미

이 될 것이다”라고 홍보했다. 출시되

자금 사용처와 현금화 추적을 어렵게

서 1억4천750만 달러(약 2천억원)

어치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뒤 지난 3

월 가상화폐 믹서 업체 ‘토네이도 캐

시’를 통해 이를 추적이 어렵도록 세

국 캘리포니아의 한 특수 과일·채소 판매점에서 395.99달러에 판매되 고 있다. 한화로는 54만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탁했다고 언급했다.

15년동안 개발된 해당 파인애플의 이름은 ‘루비글로우’로, 코스타리카 에서 재배된다.

토네이도 캐시는 가상화폐를 사법당

국이 추적할 수 없도록 세탁하는 데 필요한 ‘믹싱’(mixing) 서비스를 북 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해커 조직 ‘라

자루스 그룹’ 등 범죄 집단에 제공한

게 적발돼 지난 2022년 미 재무부

외관은 붉은색으로 독특하며 단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올해 초부터 중국 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졌다.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 제재

미국 판매점은 루비글로우를 ‘희귀

명단에 오른 업체다.

한 보석’이자 ‘고급 과일의 정점’이라

며 “미식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

만드는 역할을 한다.

고 한 달간 미국에서만 절반 정도 팔

렸다고 한다.

제출 문서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총 5 천470만 달러 규모의 가상화폐 탈취

지난 2020년 델 몬테는 분홍색 과

사건 11건을 조사해왔으며, 이들 중

육이 특징인 ‘핑크글로우’ 파인애플

작업을 모은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 다. 전문가 패널은 패널을 구성하는 8 개국 전문가의 합의를 거친 내용을 토 대로 1년에 두 차례 대북제재 위반 사 례 관련 정식 보고서를 대북제재위에 제출해왔다. 이번에 제출된 문서들은 이 같은 합의를 거친 것은 아니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을 출시하기도 했다. 출시됐을 당시

상당수는 소규모 가상화폐 관련 기업

만원인 프리미엄 딸기를 선보였는데, 비싼 가격에도 수천 명의 사람들이 대 기자 명단이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 치솟는 물가로 인 해 소비자가 식료품 가격에 많은 부담 을 느끼고 있다.

가격은 7만원 상당으로, 현재는 값이

이 부주의하게 채용한 북한의 정보기

상당히 많이 내렸다고 한다.

술(IT) 노동자들에 의해 이뤄졌을 것

으로 추정된다고 판단했다.

또 실업에

한편 기존 패널 소속 다른 전문가는 러시아가 자국 금융기관에 묶여있던 북한 자금 3천만달러(약 400억원) 중 900만달러(약

지난 10일 제출된 이번 문서는 지난

일부 농산물 전문가는 프리미엄 사 과, 포도, 딸기 등 값비싼 과일을 찾는

달 30일을 활동을 종료한 대북제재

위 산하 전문가 패널 중 일부 전문가

소비자들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런 가격이 책정됐다고 말했다.

들이 그동안 수행해 온 미완료 조사

실제로 한 회사는 지난 2018년 미 국 부촌인 베벌리 힐스에 8개에 약 7

77 info@kcmweekly.com
정말 맛있
“400달러 가치는 없다” 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맛 을 보기 위해 루비글로우를 산다기보 단 과시용으로 구입할 가능성이 크다 고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Life 라이프 “금 발랐나”…붉은색 파인애플, 무려 ‘이
붉은색 외관이 특징인 파인애플이 해외에서 무려 54만원에 판매되고 있 다./사진=CNN
info@kcmweekly.com 북한이
대한 걱정 등으로 수많은 미국인이 지출을 줄이는 상황이다.
요리사는 루비글로우가
었다면서도
77
최근까지도
120억원)의 인출 을 허용했다는 뉴욕타임스(NYT) 보 도 내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왔다고 내부 문서는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Life 라이프 “북한, 2천억원 규모 가상화폐 탈취해 지난 3월 세탁” 가상화폐(CG) [연합뉴스TV 제공]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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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

있다면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나비로 보는 당신의 성격은?…

마음에 드는 나비를 골라라

아름다운 모양과 색을 띤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있

어. 내게 날아오는 나비 한마리! 어떤 나비였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나비 유형으로 성향을

맞춰볼게요!

① 양날개 꼬리가 긴 핑크 나비= 예민하면서 정

직한 낭만가 1번 양날개 꼬리를 쭉 늘어뜨린 핑크 나비를 선택

했다면 예민하고 정직하며 매우 낭만적인 사람이

다. 보통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많

은 동정심을 보여. 감정이 풍부해서 매우 감정적이

기도 한다. 항상 다른 사람의 필요와 감정을 돌보려 해. 이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착한 본성을 갖고 있고, 누

군가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즉시 달려가기도 한

다. 자신을 먼저 돌볼 필요가 있다.

② 녹색 점박 날개의 나비 = 현실적이고 차분한

평화주의자

녹색 점박이 날개가 특징인 2번 나비를 선택했다

면 평화롭고 조화로운 사람이라는 뜻이다. 매우 차

분한 성격과 현실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 이 높다. 자신을 정의할 수 있는 한 단어는 ‘균형’이 다. 스스로 삶의 모든 측면에 균형을

보는 식이다. 분석할 필요가 없을 때에도 모 든 것을 분석하려 애쓴다. 작은 일에서 기쁨을 찾고 완벽함을 좋아한다. 그런데도 업무에서는 제시간 에 뭔가 하기 보다는 마감일을 놓치면서 열정적으 로 몰입하는 것을 즐긴다. 이로 인해 워커홀릭이 될 수도 있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신 경쓰지 않는 사람이다 ④ 크고 웅장한 날개의 나비 = 목표 성취, 성공 욕 심이 큰 야망가 수묵의 색채를 뽐내는 4번 나비는 웅장한 날개가 특징이다. 꼭 백만장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가 장 큰 두려움이지만 일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지는 과정을 즐기고, 목표를 성취해 스스로 증명하 는 것도 즐겨. 때로는 사생활보다 일에만 몰두하다 가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금세 죄책감을 느끼곤 한 다. ⑤ 날갯짓을 하는 역동적 나비 =활기차고 밝은 열정가 날갯짓을 하며 날아오르는 5번 역동적 나비를 선 택했다면, 활기차고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기쁨을 찾고 모든 상황에 서 항상 밝은 면을 보려고 한다. 인생의 꿈과 목적 은 가능한 한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며, 그것이 바 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라고 믿어. 지루함을 가장 싫 어하고 두려워 한다. 이들에게 지루한 것은 정신적 감옥이다. 온 세상은 아름다운 발견으로 가득차 있 으며, 이를 알아내지 못하는 것은 최악의 일이라는 거다. 일에 있어서는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어려워 해. 적시에 일을 끝내기는 하지만 대부 분의 경우 마감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하기도 하고. 집중력을 잃고 결국에는 열정이 방해가 되어 생산 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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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려
다. 특히 사생활과 직장생활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 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상적이라고 믿어. 완벽한 균 형이 행복의 열쇠라고 여기고 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감정을 숨기고 거리를 두는 것을 선 호한다. 때문에 자신의 ‘진짜 상황’을 주변 사람들 이 잘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③ 파란 하늘 빛 날개의 나비 = 창의적인 영혼을 소유한 분석가 주변의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이다. 다 른 사람들은 꽃 한 송이만 보지만, 꽃을 통해 우주 전체를
신에게
믿으며, 그 목적을 찾아서 탁 월하게
준비가 되어 있다.
⑥ 꽃처럼 단아한 나비 = 도덕적이고 현명한 논 리가 한 송이 꽃처럼 보이기도 하는 6번의 분홍 나비를 선택한 사람은 매우 논리적이고 현명한 사람이다 상황과 감정을 분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이 때문 에 주변 사람들이 건설적인 조언이나 정직한 비판 을 구하기도 한다. 어떤 사건에 감정적으로 휘말리 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출처:코메디닷컴>
노력하
야심차고 체 계적이며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으로 평가됐다. 자
목적이 있다고
해낼
실패는
Life 라이프
: 좋은 생각 출처 : http://www.joungul.co.kr/ 사진: Pinterest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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