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5월 3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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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AY 2024 Vol. 1644
Dr. Ry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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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nfo@kcmweekly.com

여성들, 의사를

NSW 여성들은 성공적인 시행을 마

친 후에 의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약 국으로 가서 단순한 방광염(UTI)을 치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난해 6월 이후, 1000명 이상의 약 사와 16,000명 이상의 환자가 이 서

비스를 이용한 뒤, 이 조치가 6월 1일

부터 영구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NEWS.COM.AU가 전했다.

그러나 정부는 환자당 상담 비용 20 달러를 더 이상 부담하지 않을 것이

며, 이는 약사들이 단기 상담을 위해 독립적으로 수수료를 설정할 수 있음 을 의미한다.

약사들은 여전히 상담 및 처방을 제

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야 한다.

자격을 갖춘 환자들은 18세에서 65 세 사이 여성으로, 단순한 UTI의 증

상을 나타내고 최근 감염이 있거나 합

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야 한다.

NSW 보건 장관인 라이언 파크는 이 새로운 조치가 의사들에게 압박을 덜

어주고 환자들을 기본 의료 서비스로

부터 분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들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많은 여성들이 필요한 시기

에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치료 환자들에게 연속성 있는 치료 가 중요할 것이며, 이는 환자의 치료

에 대한 약사와 의사 간의 강화된 의

사 소통을 포함할 것입니다.”

시행 평가는 현재 뉴캐슬 대학의 주요

조사관인 사라 디닌-그리핀이 실시하

며, 결과는 2025년 초까지 NSW 보

건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작년 9월, 900여 개의 NSW 약국이

이미 처방전을 받은 18세에서 35세 사이 여성들에게 피임약을 처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행에 참여했다.

호주 약학 협회 NSW 지부 회장인 데 이비드 헤퍼난은 약사들이 “의사 진 료소와 병원들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고

4 News 호주
말했다. “NSW 전역의 여성들은 통증을 호소 하는 UTI의 치료에 대한 쉬운 접근성 을 통해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이 UTI 시행은 16,000명 이상의 여 성이 전주에 치료를 받았으며, 저렴 하고 접근 가능한 일상적인 의료 서 비스를 제공하는 데 성공적이었습니 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혜정@교민잡지> After a one-year trial exceeded demand, women in NSW will be able to skip the GP in order to receive treatment for urinary tract infections. Picture iStock
NSW
거치지않고 단순한 방광염 약국에서 치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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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2500명 이상 대피

시드니 올림픽 파크 아쿠아틱 센터 (Sydney Olympic Park Aquatic Centre)에서 태양열 패널에 불

이나 2천 5백 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3일 오후 12시 15분, 건물에서 검

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차 6대와 소방 구조대원 24명이 출 동했다.

소방대원들은 사다리 플랫폼을 이용

해 시설 옥상의 불길을 잡고 45분 만

에 화염을 진압했다.

사고 당시 센터에서는 수영 카니발 (swimming carnival)이 진행 중

이었다.

모든 사람들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보고된 부상자는 없었다.

아쿠아틱 센터는 남은 오후 시간 동안 문을 닫았다.

시드니 올림픽 파크 아쿠아틱 센터 (Sydney Olympic Park Aquatic Centre)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시간 동안 인내심을 갖고 협조해 주신 모든 고객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 니다.”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12일 시드니 남쪽 울릉공(Wollongong)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뒤 다 른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고 9news가 보도했다.

12일 일요일 오전 7시 20분경, 경 찰은 울릉공(Wollongong)의 스테 이션 스트리트(Station Street)에

있는 한 주차장으로 출동하여 계단 에서 68세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형사들은 같은 날 오전 10시 40분 경 울릉공(Wollongong) 크라운 스트리트(Crown Street)에서 37 세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울릉공 경찰서(Wollongong Police Station)로 압송되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37세의 그는 13일 울릉공 지방법 원(Wollongong Local Court)에 출석하기 위해 보석을 거부당했다.

경찰이 범행 현장에 대한 수사를 계 속하고 있어 주차장은 13일에 폐쇄 된 채로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혜정@교민잡지>

6 News 호주
.Firefighters were called to the building at 12.15pm today after reports of black smoke coming from the building. (9News)
시드니 아쿠아틱 센터에서
A man has been charged with murder after a body was found in a Wollongong carpark. (9News)
한남성 울릉공 주차장 계단에서 발견된 시신 살인 혐의로 기소
7 info@kcmweekly.com

운전 면허시험 통과 원하면 지방으로 가야 하나?

운전 면허시험을 통과하자면 테스트

지역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고려해

볼 만한 권고다. 시드니의 운전자 지

망생이 NSW 지역의 운전자보다 시

험에 실패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통계치 때문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NSW주애서는

126,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운전

시험에 실패했다. 실패율이 48%다.

문제는 시드니 응시자들의 낙제율이 지역 응시자들보다 더 높다는 데 있 다. NSW 교통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NSW 북부 인버렐(Inverell) 지방

정부 지역 운전면허 응시자의 93%

가 운전 시험을 통과했다.

Glen Innes Severn(81%), Twee d, Gwydir 및 Hay(79%), Gilga ndra 및 Oberon(78%) 및 Oran ge(77%)의 통과율도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시드니 여러 지역에서는 통과

한 운전자보다 운전면허 시험에 실 패한 운전자가 더 많다. Willoughby(47%), Cumberland(48%),

Ryde(49%), Strathfield 및 Fair field(50%)가 가장 낮은 통과 수치 를 기록했다. 센트럴 코스트에서는 68%가 테스트를 통과했다. 블루마 운틴(67%), 캠든(65%), 서덜랜드 샤이어(63%), 이너 웨스트(62%) 가 그 뒤를 이었다.

NRMA 대변인 피터 쿠리(Peter Khoury)는 “지역 경계를 접하고 있

는 지방 정부 지역 간 이러한 종류의 불일치는 말이 되지 않는다.”라고 경 고했다.

그는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NSW의 일부 지역으로 여행하는 일

부 운전자들의 아이디어를 비난했다.

“운전 면허시험을 통과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Inverell로 차를 몰고 가는

넌센스을 도로 당국이 제도적으로 막

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NSW 교통부 대변인은 실제 운전 시 험은 시험을 실시하는 사람, 시험 경

로, 위치 및 일반적인 교통 상황에 관

계없이 일관된 결과를 생성하도록 설 계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 비행기 조종사가 13일 밤 기계 고장으로 뉴캐슬 공항(Newcastle Airport)에서 강제로 휠업 착륙(wh eels-up landing)을 무사히 한 후

축하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Beech B-200 슈퍼 킹(Beech B-2 00 Super King)으로 추정되는 이

비행기에는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의 터거라(Tuggerah)에

서 온 60세 남성과 65세 여성 두 명 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 비행기가 오전 8시 30분경 공항 을 이륙해 포트맥쿼리(Port Macquarie)로 향하고 있었다고 확인했 다.

그러나 랜딩 기어에 문제가 있다고 보 고한 후 53세의 퀸즐랜드(Queensland) 출신 조종사 피터 쇼트(Peter Schott)는 뉴캐슬(Newcastle) 주

변에 돌면서 착륙을 시도하기로 결정 했다.

현장에는 여러 대의 소방차와 구급차

를 포함한 응급 서비스가 대기하고 있

합격률은 나이나 질병으로 인해 수정

된 운전 면허증을 원하는 사람이나 주

간 또는 국제 면허증을 전환하는 사람

의 수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교통당국은 해명했다. 또 전문적인

운전 강습의 확산이 운전자 시험 합

격률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

시험관 일관성도 문제

NSW에는 운전자가 정식 면허를 취

득하기 전에 120시간의 지도 감독

운전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 다.

운전 시험의 전체 합격률 57%는 운

전 훈련에 주의가 필요한 문제가 있음

을 시사하며 일반적으로 여러 시험관

사이에서 완벽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것도 한 요인이다.

시골 운전자들이 16세 이전에 운전

을 시작하고 시골에서 운전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더 높은 비율로 운전 시 험에 합격할 수 있다고 당국은 해명 했다.

“도시 운전에는 신호등, 학교 구역 및

일반 교통량이 많은 반면 시골 도로는 일반적으로 더 넓고 사람이 적다. 또 한 시골 심사관이 도시 심사관보다 더 편안하거나 관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지식 테스트도 큰 차 NSW 교통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 난 12개월 동안 233,584명(72%) 이 ‘교통안전 지식’ 시험을 통과했지 만 실패율은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 었다.

혼스비(Hornsby), 라이드(Ryde), 힐스(The Hills), 윌러비(Willoughby)에서 지식 시험에 응시한 사람 중 20%가 낙제한 반면, 쿠링 가이(Ku-ring-gai)에서는 그 수치 가 18%였다. 반면, 실패율은 Balranald(48%), Bourke(52%), Broken Hill(42%), Coonambl e(49%) 및 Inverell(50%)과 같은 지역의 두 배 이상이었다. 지식 테스 트의 결과가 다른 이유로 사회경제적 요인을 들고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었다. 쇼트(Schott)는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까지 공중에서 선회하다가 휠업 착륙(wheels-up landing)에 성공했다.

“학생 때 이 훈련을 200번, 300번도

더 했을 것”이라며 ‘교과서적인 착륙

이었다’고 9news에 독점적으로 말

했다.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탈출한

후 조종사는 축하를 받았다. 13일 밤

쇼트(Schott)는 축하 파티를 열었

다. “와인 한 잔 할 거예요.”라고 그

는 말했다.

웨인 험프리 기장(Superintenden t Wayne Humphrey)은 두 승객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말

했다. 험프리(Humphrey)는 항공 기가 안전하게 착륙했을 때 작전 지 휘소에 있던 모든 사람이 박수를 보냈 다고 말했다.

비행기가 회수되는 동안 약 24시간 동안 공항이 폐쇄되므로 공항을 출발 하는 모든 항공편은 취소된다. 이스 턴 에어 서비스(Eastern Air Services)는 조종사가 “예외적인” 일을 해냈다고 칭찬했다.

또한 호주 교통안전국(Australian Transport Safety Bureau)이 이 번 사고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정@교민잡지>

8 Focus 포커스
plane has landed at Newcastle Airport after circling it for hours with a reported landing gear malfunction. (9News) 뉴캐슬 공항에서 착륙 장비 고장, ‘교과서적인’ 착륙 성공
면허시험
3.A
NSW외곽 지역 운전
통과율 93%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9 info@kcmweekly.com

24-25 연방예산안

240억달러 증가했다.

이 지원안에는 각 가구당 연 3백달러와 소규모 사업체에 325달러의 에너지 요금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다.

연방 노동당 정부는 93억 달러의 흑

자재정의 2024-2025년 예산안을 14일 발표했다.

이는 자유연정의 하워드 정부 이후 최

초의 연속 흑자 재정예산안이다.

그러나 총 부채는 9,040억 달러로

향후 몇 년 동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예산안은 대규모 민생지원의 순

지출 예산이 240억달러 증가했다.

이 지원안에는 각 가구당 연 3백달러

와 소규모 사업체에 325달러의 에너

지 요금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다.

가구당 에너지 지원금은 가구당 소득

과 관계없이 모든 가정에 지원된다.

이번 예산안의 수혜자와 피해자를 구

분해 살펴봤다.

수혜자

전기사용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에너지 요금 경

감 대책안이 가장 눈에 띈다. 이번에

는 1년 내내 각 가정에 내내 300달

러의 리베이트가 제공된다.

주정부의 지원책과 겹쳐 주별로 차이 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기별로 전기 요금을 지불하는 사람

들은 분기마다 75달러의 리베이트를 받게 된다.

전기 요금 지원은 호주 근로자 1,360

만 명 모두가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

것에 추가되는 지원책이다.

평균 세금 삭감액은 연간 1,888달 러, 주당 약 36달러에 해당된다.

주택 구매자 및 임차인

7월부터 5년 동안 120만 채의 새 주 택을 짓고, 추가로 62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통해

계획이다.

평가다.

약 복용자 의약품 혜택 제도의 하나로 스크립트 의 대당 가격이 1년 동안 31.60달러

로 동결된다.

특히 할인 카드 소지자와 연금 수령 자는 대당 처방전 가격이 5년 동안

7.70달러로 동결된다.

HECS졸업생 학자금 탕감

순 이민 유입자 감소

300만 명의HECS 부채 대학 졸업의

학자금 30억 달러가 탕감돼 1인당 평균 1,2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순 이민은 향후 몇 년 동안

528,000명에서 235,000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론적으로 주택 가격, 임대료

및 인프라에 대한 압력을 완화할 수

있지만 호주 대학은 해외 유학생의 감

소로 재정 압박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자

부자

연간 $200,000 이상을 버는 소득 자들은 세금 감면 변경에 따라 연간 $4,546의 세금혜택이 줄어든다.

GP

지난해 지역 의사의 메디케어 청구 금 액의 인상 인센티브가 대폭 강화된 후 이번 예산안에는 환자 진료에 대한 메 디케어 리베이트 금액 증가가 동결된 다.

의사의 최고 기관인 호주 왕립 일반의 대학(Royal Australian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의 큰 반발이 예상된다.

이와 연계해 지역 사회의 GP 수가 줄 어들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정신 건강 정신건강 대책의 일환으로 연방 노동 당 정부는 향후 8년 동안 추가로 8억 8,810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나 이 전 자유연정 정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이다.

정신 건강 대책이 노동당의 우선 순위 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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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신규 주택을 건설 할
가파르게 뛰고 있는 주택임대비에 시 달리는 임차인들에게 희소식이라는
이번 예산안은 대규모 민생지원의 순 지출 예산이
관계없이 모든 가정에 지원된다.
가구당 에너지 지원금은 가구당 소득과
호주 가구당 연 3백달러 에너지 요금 지원 ...........................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와 짐 찰머스 재무장관이 24-25년 흑자자정의 연방예산안을 발표한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번쩨 흑자재정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Hot Issue 핫이슈
93억달러 흑자재정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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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州, 14세 미만 SNS 계정 보유 금지 추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 주에서

14세 미만 아동은 SNS 계정을 보 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 된다.

14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피터 멀리나우스카스 SA주 총리는 14세 미만 아동이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 계정을 보유하는 것을 금지하 는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4-~15세 청소년은 부모의 동의 가 있어야만 SNS 계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멀리나우스카스 주총리는 “SNS가

아동의 정신 건강과 발달에 악영향

을 미친다는 전문가 연구 결과가 점

점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

이 피해를 보고 있어 낭비할 시간이

없으며 우리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 조했다.

아동의 SNS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는 움직임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 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주는 내년

부터 14세 미만 아동은 SNS 계정

보유를 금지하기로 했으며 지난해

미국 유타주는 18세 미만 아동은 SNS 이용 시 부모의 허락을 받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영국과 프랑스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대로 스마트폰 판매 금지 정책을 검토 중이다. < 출처; 문화일보>

파라마타 강에서 익사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발견

한 남성이 밤사이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 강(Parramatta River)에 빠져

다고 13일 9news가 보도했다.

구조대는

트(Church Street)에 있는 다리로 출 동했다.

않은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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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등교하는 호주 청소년. EPA 연합뉴스.
익사했
스트리
긴급
12일 오후 7시 10분경 파라마타(Parramatta)의 처치
받게
아직 신원이 확
openstreet_map_ contributors
경찰은 그 남자를 강에서 끌어내 구급대 원의 치료를
하였다.
인되지

유명 레스토랑 테츠야(Tetsuya), 35년 만에 영업종료

시드니의 상징적인 파인 다이닝 레스 토랑 테츠야스가 35년 만에 7월에 문을 닫는다고 9news가 전했다.

Newspapers)가 보도했다.

와쿠다(Wakuda)는 성명에서 “7월

말 문을 닫은 후 테츠야(Tetsuya)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안 타깝게도 잘 풀리지 않아 레스토랑을

영구적으로 폐쇄하는 매우 어려운 결

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이전과 새 레스토

랑을 계획하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 습니다.

때로는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인기와

(Inner West)의 로젤(Rozelle)에 테츠야(Tetsuya)를 오픈하며 시드 니의 레스토랑 업계에 빠르게 이름을 알렸다.

와쿠다(Wakuda)는 수많은 요리 상 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호주 훈 장( Order of Australia)을 받았기 도 했다.

그는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여 싱가포 르(Singapore), 런던(London), 두바이(Dubai),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 레스토랑을 열었다.

시드니 중심부의 켄트 스트리트(Ken t Street)에서 이전을 시도한 끝에

오너 셰프인 와쿠다 테츠야(Tetsu ya Wakuda)는 7월 31일에 문을 영구적으로 닫는 ‘매우 어려운 결정’ 을 내렸다고 나인 뉴스레터(Nine

성공으로 와쿠다(Wakuda)는 세계 적인 음식 브랜드로 성장했다.

1982년 배낭여행객으로 시드니에 도착한 그는 1989년 이너 웨스트

하지만 시드니 레스토랑은 최근 몇 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이혜정@교민잡지>

16
News 호주
Chef Tetsuya Wakuda has announced his famous Sydney restauruant Tetsuya’s will close in July. (Jacky Ghossein) (Nine)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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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보건당국의 공식 자료에 따

르면 3월부터 감기 관련 질병 발병률

이 급격히 증가해 일부 노인들의 사망

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은 크

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점차

약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연중 흔하게 발생하는 일반 인플루엔

자 바이러스, 그리고 병원성이 강한

새로 등장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

스(RSV)도 있습니다.

일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치사율

은 1명, 최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치명률은 약 1.5명, 융합바이러스 인

플루엔자 치명률은 2명이다. 그러므

로 우리는 그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건 당국의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거

리에 나갈 때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

고 있습니다. 4월과 5월에는 날씨가

더 시원해지며 사례가 계속해서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일부 노인 환자는 인플루엔자에 감염

된 후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상태가 악화되어 입원이 필 요한 경우도 있으며, 이로 인해 기저

질환이 악화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 습니다.

사망원인으로는 동반기관지천식, 만

성폐쇄성폐질환, 호흡부전, 심근경 색, 뇌경색, 신부전 등이 있다. 일반적

으로 감기는 가벼운 질병으로 여겨지

겨울의

추위

시드니 중의약대학 제공

는데,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에게는 왜

일어날 수 없는 걸까요?

2000여년 전 고대 의학서인 ‘황제내

경’에서는 오랫동안 다음과 같이 지적 했습니다. 바람은 모든 질병의 근원입 니다. 바람에는 한랭, 풍냉, 풍열 추위 가 포함됩니다.

감기가 흔한 질병이 된 이유는 감기

가 가장 먼저 나타나고 이후 다른 질 병이 차례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효과

적인 치료에 관해 『황제내경』에서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새싹

을 살리려면 먼저 삼부구태의 기를 보

고 완전히 조정하여 보존해야 합니다.

즉, 질병을 치료하려면 그 싹을 치료

하고 그 불패성을 조절해야 합니다.

소위 실패란 상태가 점차 악화되고 심

지어 구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

로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가

능한 한 빨리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합

니다.

시드니중의과대학 외래진료과는 최

근 어린이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포함

해 다양한 종류의 감기나 독감 환자들

을 많이 진료하고 있다. 중년, 노인, 어

린이의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

문일 수도 있습니다.

시드니중의과대학 외래진료과는 최

근 어린이는 물론 중노년층까지 포함

해 다양한 종류의 감기나 독감 환자들

을 많이 진료하고 있다. 중년, 노인, 어

린이의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

문일 수도 있다.

이러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주로 한

의학을 사용합니다. 첫 번째는 예방입 니다. 가족 중 한두 명이 감기에 걸리

면 온 가족이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 니다. 이는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예방책입니다. 그리고 시기 적절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있는데, 하

나는 시기적절하고 다른 하나는 효과

적이므로 가능한 한 빨리 한약을 복용

하는 것이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치

료를 위한 더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감기가 치료를 받지 않

으면 일주일이면 나을 것이라고 말합

니다. 한의학에서는 이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신체가 강 한 젊은 사람들에게 해당될 것입니다.

그러나 일일 외래 진료소에서는 감기 가 기관지염, 기침, 천식으로 발전해

몇 주, 몇 달 동안 지속되는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감기

에 걸린 첫날에 전통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치

료법이라고 제안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식습관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종종 환자가

질병을 확인한 후에 우리 학생과 교사

는 환자에게 물 마시기, 최근 음식에

주의하기 등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려

줄 것입니다. .

예를 들어 《황제내경》: “황제께서 말

씀하셨다(황제): 병이 뜨거울 때 무엇

을 금해야 합니까? 기백(의사)이 말했

습니다: 병과 열이 적으면 낫고 고기

를 먹으면 병이 난다.

질병이 재발할 수 있으며, 너무 많이

먹으면 잔여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금

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

터 감기와 발열성 질병의 경우 고기나

튀긴 음식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고 지

적했습니다. 이는 질병을 지연시키고

재발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수많은 임상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습

니다

효율성이 마지막입니다. 대학 부속 외 래 진료소에는 매일 환자가 가득하며, 절반은 아시아인과 서양인이 있습니 다. 대학을 방문하려면 침술 및 한의 학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외래 진료 소에서는 종종 몇 주가 소요됩니다.

시드니 한의학 대학 과정은 호주 고등 교육부와 국립 한의학 관리국으로부 터 정규 대학의 4년제 학사 학위 프로 그램으로 인증되었습니다. 졸업 후 다 음과 같은 세 가지 의료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개업의, 침술사, 한의학 약사. 화교들 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여권입니다. 가족이나 씨족에는 건강 관리를 이해 하는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이 합리적입 니다. 시드니 중의약대학의 학사학위 와 의학자격은 중국 교육부와 국가중 의약국에서도 인정됩니다.

3년간의 코로나19 사태가 지나가면 서 한의학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열렸 고, 의학에 관심이 있지만 서양의학 과정을 공부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야 망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 니다.

우리학교 2024학년도 오픈데이은 5 월 18일 10시부터 2시까지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 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작일: 2024년 6월 10일

주소: 25-29 Dixon St, Haymarket, nSW 2000 auStralia, 5층, 25-29 Dixon Street, 차이나타운 시드니 전화: 02 92121968 이메일: aDminiStration@Sitcm eDu au 웹사이트: WWW Sitcm eDu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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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21 info@kcmweekly.com

인구, NSW 대규모 이탈

NSW 주에서의 대규모 이탈로 시드

니 시민들이 다른 곳에서 더 나은 삶 을 찾고 있다고 NEWS.COM.AU에 서 보도했다. 호주인들은 NSW를 대거 떠나며 시

드니의 국내 최고 비싼 도시로 인한

부담감으로 다른 주로 이동하고 있 다.

연방 정부가 14일 화요일의 예산 에서 발표한 새로운 주별 인구 추정

에 따르면, 평균 77명의 사람들이

NSW를 떠나서 퀸즐랜드와 서부 호

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재정년도가 끝날 때까지 28,20 0명이 뉴사우스웨일스를 떠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28,500명이 퀸즐랜드로 이사 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로 7,000 명이 서부 호주로 이사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올해 비교적 작은 수의 1,500명 의 주간 이민자가 빅토리아로 이사 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수의 사람들, 3,000명 미만이 북부 준주, 수도 테 리토리, 남호주 및 타스마니아를 떠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세는 곧 사라지지 않을 것 으로 예상되며, 다음 재정년도에도 23,000명이 뉴사우스웨일스를 떠 나게 되고 동일한 수의 사람들이 퀸즐 랜드로 새 집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엘리자베스는 두 주 전에 시드니의 대 도시에서 브리즈번으로 이사한

22 News 호주
사람
그녀와 남편은 딸을 낳은 후 시드니에 서 “더 큰 장소”를 찾고 싶었지만 “우 리가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빨리 깨달았습니다.” 시드니의 이너 웨스트인 Erskineville에 살면서 그들은 세 개의 침실이 있는 집을 찾고, 가족이 방문할 때마 다 하나를 여분의 침실로 만들고, 그 리고 주차장과 욕조도 있기를 바랐다.
중 한 명이다.
호주
The harbour city isn’t as appealing as it used to be. Picture Max Mason-HubersNCA NewsWire

“그것들은 체크 박스 항목이었습니다

- 그것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습 니다, 우리는 우리 지역을 떠나고 싶 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라이프스타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라고 37세인 엘리

자베스가 news.com.au에 말했다.

그러나 전업 근로자인 부부가 $180

만의 예산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

고, 그들은 그들의 가격대에 전혀 맞

는 것을 찾을 수 없었고, “그것은 우리

가 감당할 수 있는 것과 우리가 가지

길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정말

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우리는 앉아서 ‘우리가 여기서 무엇

을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를 시드니

에 머무르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아

기를 가지길 원했습니다.

우리는 어스키네빌의 우리 작은 집에 서 절대 그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그곳을 떠났다.

그들은 집을 구하기 위해 브리비 아일

랜드의 친척과 함께 머물고 있으며,

지금까지 그들의 돈이 얼마나 많이 얻

을 수 있는지에 대해 놀랐다.

“브리즈번에서는 네 개의 침실과 수

영장이 있는 집을, 정말 좋은 지역 중

몇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드니에서 그것을 찾을 수 없었습니 다.”

그녀는 자신의 친구들의 반응에 놀라

웠다고 말했으며, 그들 대부분이 비

슷한 결정을 내리고 싶다는 자신들의

욕망을 표현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시드니에 있고 갇혀 있으

며 행복하지 않습니다.” 세 달 전, 브

리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

대학에서 졸업한 24세의 신입생은

브리즈번 북쪽인 선샤인 코스트에서

일자리를 제안받았으며, 지난 다섯

년간 자신의 고향이었던 시드니를 떠

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이미 예상보다 그곳에서의 시 간을 더 즐기고 있다.“여기서 돈을

더 많이 버는 기분이에요” 브리는 자 신의 임대 전망을 논의할 때 news. com.au에 말했다.

“현대적인 장소에서 해변가에 있을 수 있고,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어요. 여기서 돈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어요.”

비교적으로, 시드니에서 공부하고 임 대하던 동안에는 “동일한 가격으로 더 낮은 품질의 장소로 이동했어요” 라고 그녀는 말했다.

시드니의 이주는 지난 몇 년간 생활비 위기의 배경으로 도시를 휩쓸고 있는 현상이다.

3월에 발표된 호주 통계청의 데이 터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116,946명의 사람들이 뉴사우스 웨일스를 떠나 다른 주로 이주했고, 83,744명이 이주했다. <이혜정@교민잡지>

News 호주
23 info@kcmweekly.com 호주인들은 NSW를 대거 떠나며 시드니의 국내 최고 비싼 도시로 인한 부담감으로 다른 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재정년도가 끝날 때까지 28,200명이 뉴사우스웨일스를 떠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샬리스 뮤튼(Charlise Mutten)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

남성이 법원에서 자신이 아닌 9살 여 학생의 어머니가 여학생을 쐈다고 주 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33세의 저스틴 로렌스 스타인(Justin Laurens Stein)은 2022년 1 월 12일경 시드니 서쪽 블루마운틴 (Blue Mountains)의 마운트 윌 슨(Mount Wilson)에서 샬리스 (Charlise)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

다. 그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샬리스(Charlise)는 머리와 등에 총

을 맞았고, 시신은 나중에 콜로 강 (Colo River) 근처에 버려진 통에 서 수습되었다. 스타인(Stein)은 살 인 혐의 당시 샬리스(Charlise)의 어

머니 칼리스타 뮤튼(Kallista Mutten)과 내연 관계에 있었다고 13

일 NSW 대법원(NSW Supreme Court)에서 재판이 시작되자 배심원

단은 들었다.

그는 처음에는 뮤튼(Mutten)에게

딸이 실종되었다고 말하고 딸을 찾는 척했다고 하더니 교도관에게 샬리스 (Charlise)를 총으로 쏴 죽인 것이

소녀의 어머니라고 말하면서 여러 번

진술을 바꿨다고 법원은 들었다.

그러나 스타인(Stein)의 변호사 캐

롤린 데이븐포트(Carolyn Davenport SC)는 배심원단에게 의뢰인이

처음에는 뮤튼(Mutten)을 보호하려

고 했기 때문에 이야기를 바꾼 것이라 고 말했다.

그녀는 증거가 스타인(Stein)이 아

니라 샬리스(Charlise)의 어머니가

살인을 저지를 만한 동기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검

사 켄 맥케이 SC(Ken McKay SC)

는 배심원단에게 두 사람이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는 동안 만났다고 말

했다. 뮤튼(Mutten)은 사망을 초래 한 위험하게 운전한 죄로 수감 중이 었다.

첫 진술에서 맥케이(McKay)는 배 심원단에게 스타인(Stein)이 샬리스 (Charlise)의 시신이 담긴 통을 버릴 의도로 자신의 차에 싣고 운반했다고

말했다.

법원은 CCTV 영상을 통해 스타인 (Stein)이 시신을 유기하기 전에 버 닝스(Bunnings)에서 20kg짜리 모 래 봉지 5개를 구입하기 위해 한 번, 콜라 캔과 슬러시, 스니커즈 바를 구 입하기 위해 또 한 번 멈추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스타인(Stein) 은 이전에 마약 관련 범죄로 징역형을

24
있으며
있었다고 법 원은 밝혔다. 헬렌 윌슨
Helen Wilson)는
사건의 몇
측면이 대립할 수 있음을 알 리고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 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재판은 6주 동 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선고받은 적이
헤로인 중독으 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 또한 정신분 열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판사(Justice
배심원들에게 이
가지
News 호주 살인
범인이라고
Charlise’s death prompted a wave of community grief. (Today)
용의자, 총격 사건에 대해 피해자의 엄마가
주장
25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3 27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121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노인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호주 노인 운전자의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고령 노인

의 증가와 더불어 이에 따른 사회 여러 후유증은 글로벌

이슈다. 고령화와 연관한 건강 문제가 대형 교통사고로

비화돼 인명피해와 이에 따른 사회적 손실이 커지나 근원

적 대안마련이 쉽지 않다.

빅토리아를 제외한 호주 각 주는 75세 이상의 운전자에 게 매년 운전 면허증 유지가 가능한 지의 여부를 점검하는

대안을 마련해 실시중이다. 해마다 건강 검진을 확인하는

건강 진단서를 요구하고 있다.

도로 당국은 1년에 한 번씩 7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게

아버지 알렉스는 “그는 운전을 하지 말았 어야 했다. 아 마도 87세 노인 중에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분이 있 지만, 그런 점을 사전에 확인하는 재도가 도입되야 한다” 고 강조했다.

Royal Australian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는 노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매년 건강 검진을 실시하 면 환자가 건강 상태로 인해 운전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 시기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5월 17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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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통지서를 보내 GP로부터 운전적합성을 점검하는 건강 검

진체크를 받아 이를 통보하도록 되어 있다. 85세부터는

건강 검진과 더불어 운전 테스트를 받아 통과되야만 운전

면허증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빅토리아 주 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이 주 65세 노인 운전

자들의 교통사고로 최소 145명이 사망하고 7,000명 이 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 연령층은 면허 소지자의 약 20%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10년 전의 16%에서 증가한 수 치다. 빅토리아 주 운전자의 평균 연령은 이 기간 동안 9 세 증가해 50세가 넘었다.

2018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의 빅토리아 주 데이

터에 따르면 사망자 중 약 2/3(사망자 97명)와 부상자 중 4분의 1 이상(1868년)이 노인 운전자의 과실에 의 한 것이었다. 나머지는 기타 운전자, 승객, 보행자, 자전 거 운전자 순이다.

메이코 로버츠와 알렉스 로버츠는 2022년 10대 아들 휴 (Hugh)가 멜버른 동부 마운트 웨이벌리(Mount Waverley) 교차로에 서 있던 중 87세 고령 운전자에게 치 인 후 노인 운전자에 대한 강력한 점검을 요구하고 있다. 휴 로버츠와 그의 부모는 7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 매년 면허증 유지 건강검진의 의무화를 빅토리아 주에 촉구 했다.

당시 17세였던 휴는 공중으로 날아가 의식을 잃은 뒤 알

프레드 병원으로 이송됐고, 뇌 압력을 제거하기 위해 뇌

수술을 받았다. 그의 머리에는 티타늄 판이 있고 19바늘

을 꿰맨 상처와 더불어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사고 이후 기억상실증을 겪었다. 7개월 동안 학교에 돌아

갈 수 없었다. 사고로 인해 학교 성적의 차질로 의사가 되

려는 꿈마저 늦어졌다.

사고 노인 운전자는 운전 부주의 혐의로 기소되어 면허 를 박탈당했으며 벌금 200달러와 12개월 근신 보증금 을 부과 받았다. 휴의 부모는 처벌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 장했다.

그러나 빅토리아 노령화 및 노인권리위원회의 크리스 포 타리스 대표는 노년층 운전자에 대한 필수 운전 시험은 “ 노령차별적이고 자의적”이라고 규정했다. “운전은 나이 가 아닌 능력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논 리다.

의무적인 검사로 인해 운전자에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노년층이 준비가 되기 전에 운전을 중 단하게 될 가능성도 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사 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노인들이 원하기 전에 거주형 노인 요양 시설에 들어가게 될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빅토리아 주의 올해 90세 제인은 늘 운전을 좋아했으나 최근 큰 사고를 낼 한 경험을 한 후 운전 면허증을 반납했 다. 올해 90세 제인은 70년 이상 운전이 삶의 중요한 부 분이었다. 그는 정기적으로 운전 기술을 테스트했으며 건 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운전대를 잡 는 시간이 끝나야 한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교차로에 서 우회전하려고 하는데,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인 가가 그를 멈춰 서게 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사이 드미러를 통해 길을 건너고 있는 어린 소년을 보았다. 그 를 완전히 보지 못했다는 것을 즉시 깨 달았다. 멈추지 않 았다면 그를 치었을 상황이었다. 주변 시력이 제대로 작 동하지 않아서 마지막 순간까지 그를 볼 수 없었던 것이 다.

다행히 안전할 때 교차로를 통과했다. 그날 내내 그는 배 낭을 메고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면서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그 소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소년의 생명을 파괴할 수 있었다는 자책감이 밀려왔다. 그는 즉 시 운전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날 누군가가 그와 그 소년을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다. 노인들은 75세부터 운전 능력 시험을 의무적으로 받아 야 한다고 그는 확신한다. 노인 운전자에 의한 안전대책 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빅토리아

교통사고는

필요와 중요성을 일 깨워주고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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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노인 운 전자의 많은
안전대책의
Column 칼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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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주요 수출품인 ‘살아있 는 양’을 배로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 기로 했다.

배를 타고 중동 지역으로 긴 시간 이 동하는 것 자체가 동물 복지에 반한다 는 이유다.

이에 농민 단체들은 양 수출은 물론

소와 같은 가축들로 확대될 수 있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1일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머

레이 와트 농업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8년 5월부터 배를 이용한

살아있는 양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며 “우리는 이를 법제화 해 양 목장과 공급망에 이 사실을 확실히 알리려 한

다”고 밝혔다.

다만 소와 같은 가축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으며, 비행기를 이용한 수출은 가능하게 했다.

호주 정부는 이 조치로 피해를 보는

목장과 관련 업체들을 위해 5년 간 1 억 700만달러(약 970억 원)을 지원 하기로 했다.

이에 호주 전국농민연맹(NFF)은 “와 트 장관이 우리를 재앙으로 가는 급행 열차에 태우기로 결정했다”며 강력히 비난했다.

이들은 살아있는 양 수출 규모가 연 1억 4300만달러(약 1300억 원)에 달한다며 이번 조치가 소와 같은 다른 가축들로 확대될 것이라 우려했다.

그 동안 동물 복지 단체들은 주로 배 를 이용하는 양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 고 주장해 왔다.

양들이 뜨겁고 좁은 배에 갇혀 2주 넘 게 항해하는 것이 동물 복지에 반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실제 2018년에는 호주에서 중동으 로 수출되던 양 2400 마리가 더위와 스트레스로 집단 폐사하는 일이 벌어 졌다. 이 때문에 당시 야당이던 노동 당은 총선을 앞두고 살아있는 양

28 News 호주
수 출 금지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 다. 이런 목소리에 살아있는 양 수출은 갈 수록 줄고 있다. 호주 정부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연 500만 마 리에 달했지만 지난해는 68만 4000 마리에 그쳤다 <출처: 서울경제> 배에 실려 수출되고 있는 살아있는 양들. 사진제공=EPA 연합뉴스
“2주간 뜨겁고 좁은 배에 갇혀”… 호주가 ‘살아있는 양’ 수출 금지에 나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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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와 주택 소유자의 다양한 재산 을 보여주는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의 새로운 보 고서에 따르면 가계는 최근 몇 달 동안 비필수 지출을 크게 줄였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최대 은행인 이 은행은 4월 가계

호주에서 도주한 아동 강간범, NSW 체포 호주 최대 은행인 커먼웰스은행은 4월 가계 지출이 3월보다 1% 감소했고 지난 12개월 동안 2.6% 증가에 그쳤으며 이는 현재 3.6%에 머물고 있는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유죄 판결을 받은 아동 강간범 앨런 홉킨스(Allan Hopkins)가 남호주 (South Australia)에서 도주한 지

약 일주일 만에 NSW에서 체포됐다

지출이 3월보다 1% 감소했고 지난

12개월 동안 2.6% 증가에 그쳤으며

이는 현재 3.6%에 머물고 있는 인플 레이션보다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CBA의 가계지출지수(HSI, Household Spending Index)에 따르면 공공요금과 자동차비 등에 대한 지출

은 증가한 반면, 모든 재량적 범주에 서의 지출이 상당한 수준으로 전체적 으로 감소되었다.

스티븐 할마릭(Stephen Halmarick) CB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4월 HSI는 3월 부활절 초반의 급등

이후 소비자가 위축된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가계의 연간 지출 비율이 3월 3.9% 에서 4월 2.6%로 떨어진 것은 한 달

새 4.4% 감소한 재량지출이 크게 줄

어든 데 따른 것이다.

이 지수는 처음으로 임대인, 주택담

보대출 보유자 및 완전 주택 소유자

의 지출이 어떻게 비교되는지를 조사 했다.

임대인들은 지출을 가장 많이 줄인 것

으로 조사됐고, 주택담보대출 없이

집을 소유한 사람들의 지출은 물가상 승률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할마릭(Halmarick)은 “이번 달 보 고서에 포함된 새로운 주택 소유 인사 이트를 보면 특히 세입자들의 지출이 전년 대비 1.3%로 소폭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집을 완전히 소유한 사람들은 연간 6.3퍼센트의

말했다.

그는 “소비지출 위축과 추세 이하의 경제성장이 2024년 내내 지속될 것 으로 예상하며, 최근 인플레이션 데 이터가 상승을 놀라게 했음에도 불구 하고 올해 11월 RBA가 금리를 인하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고 9news가 보도했다.

당국은 지난주 44세의 이 남성이 아

동에 대한 심각한 성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라고 주 전역에 경고했다.

경찰은 “그는 여러 주에서 범죄를 저

질러 수배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의 배리어 하이웨이(Barrier Highway)에서 다시 발견되기

전에 빅토리아(Victoria)에서 목격 되었는데, 길가에서 차단하는 경찰을 피해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3일 홉킨스(Hopkins)가 NSW에서 발견돼 체포됐다고 밝혔 다.

경찰은 “남호주 경찰(South Australia Police)은 이 문제를 해결하

는 데 도움을 준 다른 모든 주 당국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수색 종료는 홉킨스(Hopkins)

가 2007년 패러로위(Paralowie)

주택 강도 사건 당시 아동을 납치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지

10여 년 만에 이뤄졌다.

그는 최소 8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

고받았다. 생존자인 키라(Kirah)는 지난 주 아직 도주 중인 홉킨스(Hopkins)에 대해 9news와의 인터뷰에 서 자신의 생각에 대해 말했다.

그녀는 “같은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 이 나와 똑같은 일을 겪을 수도 있다 는 것이 항상 저의 가장 큰 두려움이 었어요, 저는 결코 그것을 원하지 않 아요”라고 말했다. “이제 다른 누군가가

30
지출 증가
있다고
가장 강력한
율을 경험했습니다.” 할마릭(Halmarick)은 올해 남은 기 간 동안 지출 둔화가 계속될 것이라 며 1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The index compared the spending of renters, mortgage holders and outright homeowners. (Peter Rae) News 호주 4월 지출
부진 속 주택 소유자와 임대인 간의 분열
그것을 다시 경 험할 수도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이혜정@교민잡지> .engin akyurt_unsplash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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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명령 연장 안해” 머스크X 손 들어준 호주 법원

호주 시드니의 한 교회에서 벌어진 흉

기 테러 영상을 두고 정부와 엑스(X,

옛 트위터)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

는 가운데 연방법원이 엑스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호주 정부의 영상 삭제 명령을 거부해

온 엑스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제프리 케네트 호주

연방법원 판사는 13일 영상 삭제 임

시명령을 연장해달라는 정부의 신청

을 기각했다.

구체적인 판결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

다. 관련해 몇주 내 최종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15일 저녁 시드

니의 한 아시리아 동방교회에서 16

세 소년이 미사를 집전 중인 주교를

흉기로 습격하고 이를 말리려는 신부

와 신도를 공격하는 장면을 담고 있 다.

앞서 호주 디지털범죄 대응 최고기관

인 온라인안전위원회는 폭력성 등을

이유로 지난달 22일 엑스에 영상 차

단 및 삭제를 명령했고, 호주 내에서

영상 접근이 차단됐다.

다만 엑스는 해당 영상을 서버에서 삭 제하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호주 외

다른 국가들에서는 여전히 이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내에서도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영상 접근이 가능하다. 해당 영

상이 공개되지 않게 해달라는 정부의

임시명령은 이날 오후 5시 만료된다.

엑스측 변호인인 브렛 워커는 정부의

삭제 명령이 유효하지 않기에 따르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스측은 해당 영상이 폭력을 부추기

지 않으며 이는 공적 토론의 일부라는 입장이다.

반면 온라인안전위원회 변호인인 팀

베그비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토론 이 아니다.

온라인 안전법에 대한 것”이라고 전 체 서버에서 삭제할 것을 주장했다.

그는 호주 전체 사용자의 4분의1 상

당이 VPN을 이용 중이라는 연구 결

과를 인용하면서 엑스의 조치가 충분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특히 영상 삭제 명령을 두고 최근 엑

피부암 환자 NSW 골번 병원을 상대로 싸움

NSW 골번 병원(Goulburn Hospital)에서 피부암 환자가 나이가 너 무 많아 수술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

졌는데, 병원 측은 그녀가 다른 곳으

로 옮겨졌을 뿐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A Current Affair에 출연한 90세

의 할머니 알리샤(Alicia)는 그녀의

머리와 손에 있는 흑색종을 치료한 경

험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녀의 딸 완

다(Wanda)는 알리샤(Alicia)의 나

이 때문에 병원 측이 수술을 거부했다 고 주장했다. 병원 측은 프로그램에

제공한 성명에서 이를 부인했다. 알

리샤(Alicia)는 “나는 그들에게 혐오

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수술을 받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

니다. 저는 사람이고, 수술 받을 자격

이 있기 때문입니다.”

골번 병원(Goulburn Hospital)

이 운영하는 풀서던 NSW 지역보건

구 (Full Southern NSW Local Health District)는 나이에 따른 환

자 치료를 절대 거부하지 않는다고 밝 혔다.

성명은 “이 환자는 나이에 따라 치료

를 거부당하지 않았고, 치료가 필요 한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지 적했다.

“피부암은 각각 다르고 개별적으로 평가됩니다.

이번에 필요한 치료의 복잡성 때문에 성형외과 의사가 가능한 상급시설에 의뢰하는 것이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골번 거점 병원(Goulburn Base H ospital)은 성형수술을 포함한 복잡 한 수술 절차를 하지 않는 레벨 4급 병원입니다.”

스 소유주 일론 머스크와 앤서니 앨 버니지 호주 총리가 ‘설전’을 주고받 으면서 양측 간 신경전도 가열된 상 태다.

완다(Wanda)는 이번 결정으로 알 리샤(Alicia)가 캔버라(Canberra) 의 개인병원으로 강제 이송될 것이라 고 말했다.

완다(Wanda)는 “이는 잘못된 것”이 라며 “골번(Goulburn)에 사는 노인 들에게 매우 불공평한 일”이라고 말 했다.

“엄마는 자외선 차단제가 전혀 없던 시절에 자랐고, 아무

호주 국립 노인 협회(National Se niors Australia)의 최고 경영자 크 리스 그라이스(Chris Grice)는 가족 과 병원 사이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 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32
지구상 모든 국가 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느냐”고 반박
있어야 하지만, 머 스크 CEO는 전혀 그렇지 않다”면서 “ 자신이 법과 상식 위에 있다고 생각하 는 오만한 억만장자”라고 비판했다. ABC뉴스는 “금지 명령을 둘러싼 논 쟁은 아직 전개되지 않은 더 큰 싸움 의 예고편”이라며 “문제의 핵심은 호 주의 규제기관이 글로벌 콘텐츠 제거 를 요구할 권한이 있는지”라고 전했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News 호주
머스크 CEO는 “해당 콘텐츠는 미국 내 서버에만 저장돼있다”며 “호주 온 라인안전위원회가
했다. 반면 앨버니지 총리는 “SNS는 사회 적 책임감을 갖고
다. <출처: 아시아경제>
생각도 없었어
보였
이혜정@교민잡지> .national cancer institute_nci_unsplash
요. 얼굴이 갈색일수록 건강해
어요. 엄마는 모자를 쓰지 않았어요.” 알리샤(Alicia)는 또한 심박조율기와 초기 치매를 가지고 있다. <
33 info@kcmweekly.com 9 7 37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21 5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틀니 적응하는 데 6~8주 걸려…적응 시간 앞당기는 방법은?

건강한 치아는 100세 시대 건강의

주춧돌이다. 치아의 대표적인 기능

은 저작운동, 즉 씹는 기능이다.

정확한 발음과 표정을 좌우해 이미지

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치

아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보

고도 속속 나오고 있다.

치아가 빠지면 우선 틀니 착용을 고

려하는 사람이 많다. 치아 소실의 주

원인은 바로 풍치(잇몸병) 때문이다.

풍치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특별

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20대 이후 잇몸뼈(치조골)는

녹기 시작하고, 이 후로 제대로 관리

하지 않으면 뼈가 소실되고 잇몸이

내려간다.

틀니는 소실된 치아를 대체해주는 의

치로 몇 개의 치아에 의지해 사용하

는 부분 틀니와 한 개의 치아도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완전 틀

니로 나뉜다.

불편함 없이 원래 본인의 치아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시

간은 약 6~8주 정도다. 이에 틀니가

구강 내 완전히 적응될 때까지 양쪽

모두를 사용해 씹는 연습을 하는 것

이 건강한 잇몸과 치아 관리에 도움 이 된다.

전문의는 “틀니 착용 초반에는 부드 러운 음식을 위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며 “앞니로 깨물어 먹기보다는

잘게 썰어서 어금니 위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틀니의 빠른 적응 을 위해 도움 된다”고 말했다.

올바른 틀니 관리법

-주기적으로 틀니 전용 세정제를 사

용하면 좋다.

-틀니와 닿는 잇몸도 부드러운 칫솔

이나 가제 수건으로 닦는다. 틀니로 인한 통증 완화에 도움된다.

-잠을 잘 때는 틀니를 빼서 찬물에 담 가두며, 잇몸을 쉬게 해준다.

-틀니가 변형될 수 있어 끓는 물에 넣 지는 않는다.

-부분 틀니를 오랫동안 빼놓으면 안 맞게 되므로 주의한다. 공기 중에 그 냥 두면 변형될 수도 있고, 위생상 좋 지 않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틀니와 구 강을 관리한다.

34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호주 가정의 거의 절반이 작년보다 식

료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모나시 비즈니스 스쿨(Monash Bu siness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의 58%는 식료품 가격이 불

공정하다고 생각하며 특정 제품의 가

격이 인하될 때까지 구매를 미루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격 폭리에 대한 상원(Senate)의 조사 이후 대형 슈퍼마켓 인 울워스(Woolworths)와 콜스 (Coles)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가 7 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나 온 결과이다.

엘로이즈 조포스 박사(Dr Eloise Zoppos)는 이번 조사에서 많은 호 주인이 생활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했을 때 많은

호주 쇼핑객들이 필수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

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예를 들어, 쇼핑하는 사람의 절반 이

상이 작년 동기보다 주택, 보험, 식료

품에 더 많은 지출을 했다고 답했으 며, 2023년에 같은 질문을 했을 때

49%였던 후자의 비율이 증가했습니 다.

호주 쇼핑객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 는 필수 카테고리는 주택 비용, 식료 품 및 관련 제품, 보험 비용이 불공정 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절반 이상으 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35 info@kcmweekly.com
상이 작년 같은 시기보다 더 많은 제 품이 세일할 때까지 구매를 보류하거 나 연기하는
“많은 호주인들 이 평소 소비 습관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올해에는 호주 쇼핑객들에게도 절약 습관에 대해 물 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사 대상자의 약 82%가 월 수입의 일부 이상을 저축한다고 답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식료품
조사에 따르면 쇼핑객의 절반 이
것으로 나타났다. 조포스(Zoppos)는
가격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호주 가정이
많다는 연구 결과 발표
News 호주
New research has revealed the cost-of-living crisis remains top of mind. (Getty ImagesiStock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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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 언론들이 자국에서 잔인한

수법으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용

의자들의 실명을 먼저 공개했다. 한

국은 요건을 갖춘 특정강력범죄에 대

해서만 얼굴과 이름을 공개한다.

15일 더 네이션 등 태국 현지 언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한국 경찰이 파

타야 한국인 남성 살해 용의자 3명 중

1명을 체포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용의자 3명의 얼굴과 실명 등 신상을 공개했다.

명의 용의자 이름은 이OO(1), 김O O, 이OO(2)이다. 이중 이OO(1)는 한국에서 체포됐다.

나머지 두 명 중 김OO은 여전히 태

국에 머물고 있고 이OO(2)는 국경 을 넘어 캄보디아로 도주했다. 해당

보도 이후인 지난 14일 새벽 0시10 분 한국 경찰은 국제 공조망을 활용,

캄보디아로 도망간 이OO(2)를 붙잡 았다.

태국과 한국 당국은 용의자들이 어

떤 사업에 연루됐는지, 범죄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태국 현지 보

도에 따르면 피해자의 가족들은 지난

13일 태국에 도착해 방콕 경찰병원

에서 시신을 수습했다.

또 용의자들이 피해자 손가락 10개

를 다 훼손한 만큼 피해자 신원 확인

을 위해 피해자 아버지와 누나, 사촌

의 DNA 샘플을 채취했다고도 밝혔

다. 한편 이번 파타야 한국인 납치살

해 사건은 피해자 모친 신고가 없었다

면 수사가 진행되기 어려웠을 것으로

여겨져 충격을 안겼다.

피해자 모친은 지난 7일 신원 미상의

인물이 전화를 걸어와 ‘아들이 마약을

버려 손해를 입혔으니 300만밧(약 1 억1000만원)을 가져오라’고 요구했

다고 신고했다. 해당 인물은 돈을 가

져오지 않으면 아들을 살해할 것이라

고도 협박, 대사관과 현지 경찰이 공

조해 긴급 수사에 나섰다.

태국 경찰은 지난 11일 밤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대형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남성 관광객 A씨(34)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 다. 한편 한국도 올해 1월25일부터 ‘ 특정 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 개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살인, 성 폭력 범죄 등 특정 중대범죄 사건 피 의자의 얼굴과 성명, 나이를 공개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아직 용의자들을 다 붙잡지 못했 고, 국제

개정된 신상정보

법률에 따 르면 신상정보 공개 결정 전 피의자 에게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하고, 피 의자에게 신상정보 공개를 통지한 날 부터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을 두고 정 보를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또 공개 요건이 모두 갖춰졌더라도 검사와 사 법경찰관(수사기관)이 공개하지 않겠 다고 밝히면 밝힐 수 없다. <출처: 머니투데이

대신 벌레가 ‘우글우글’…경의중앙선 탄 승객들 ‘날벼락’

녹색 날개가 특징이라 일명 ‘팅커벨’ 로 불리는 동양하루살이가 따뜻한 날

씨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출몰하고

있다. 심지어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하철 내부에서도 발견돼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

(X·옛 트위터)에는 경의중앙선 내부

에서 동양하루살이 떼를 목격했다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최초 글 작성자 A씨는 “지금 경의중

앙선을 정체불명의 벌레들이 점령했

다. 그래서 그런지 좌석이 많이 비어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벌레는 동양하루살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

면, 동양하루살이 수십 마리가 전철

차량 내부 벽과 조명, 전광판, 광고판

등에 잔뜩 붙어있다.

심지어는 사람이 앉는 좌석에도 다닥

다닥 붙어 있는 것이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소름 끼친다” “최근 동양하루살이를

봤는데, 퇴근 시간인데도 자리에 앉

기가 싫어 서서 갔다” “너무 많이 붙

어있어 징그럽다” “방역을 제대로 해

줬으면 좋겠다”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양하루살이는 몸길이 10~20㎜, 날개 편 길이 50㎜의 대형 하루살이

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하 며, 2급수에 서식한다.

보통 6~7월에 집중적으로 우화하지 만 최근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어 예년 보다 이른 시기에 출몰한 것으로 보인 다. 녹색을 띠고 있어 ‘팅커벨’이라고 도 불린다.

동양하루살이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 의 감염병을 옮기지는 않는다. 단지 짝짓기에만 몰두하고, 짝짓기를 마치 면 수면 위에 내려앉아 2000~3000 개의 알을 낳은 뒤 바로 죽는다.

36
수사하는 만큼
올해
> News 한국 한국 아닌 태국서 ‘파타야 살인 용의자’
용의자 2명의 사진과 3명의 이름을 공개한 태국 현지 언론 보도/사진=더 네이션 캡처
공조를 통해
피의자를 인계받지 않아 신상을 공개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 아에서 잡은 이OO(2)는 캄보디아 경 찰에 구금된 상황으로, 국내 송환을 협의 중이다.
공개
얼굴 공개…이름도 밝혔다
유충은
먹이로 삼기 때문에 생태계 순환에 도움을 준다. <출처: 아시아경제>
지하철 내부에 붙어 있는 동양하루살이 떼. [사진=X 갈무리]
하천의 유기물을
사람
37 info@kcmweekly.com 3

‘입이 쩍’, 얼마길래

의사들의 평균 연봉이 2022년 기준 3억원을 돌파했다.

14일 정부의 ‘의사 인력 임금 추이’

자료를 보면 2022년 병의원에 근무

하는 의사 인력 9만2천570명의 평

균 연봉은 3억100만원이었다. 이 자

료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0일 서울

고등법원에 제출한 것이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집계한 최신 자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동

네 의원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전체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소

득을 분석했다. 다만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는 제외했다.

이 자료에서 의사들의 평균 연봉은

2016년 2억800만원에서 2022년

3억100만원으로 연평균 6.4% 증

가했고, 6년 새 44.7% 뛰었다. 임금

상승 폭은 개원의가 두드러졌다.

중증·응급 의료를 담당하는 상급종

합병원 의사의 연봉은 2016년 1억 5800만원에서 2022년 2억100만

원으로 연평균 4.1%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개원의 즉 의원급 의료기

관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연봉은 2억

1400만원에서 3억4500만원으로

연평균 8.3% 올랐다.

1924년 흥룡 사 터에서 출토돼 현재 국립중앙박물 관이 보유하고 있는 철불 2기의 손 부 분이 모두 사라졌다며 이에 대한 자세 한 해명을 요구했다.

흥룡사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백운

산 자락에 있는 천년 고찰로, ‘문화재

제자리 찾기’ 차원에서 박물관에 있는

흥룡사 철불 2기의 반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두 철불 모두 손 부위가 사

라진 것을 확인했다.

다.

도암 스님에 따르면 철불 2기는 통일 신라 말기 승려인 도선 국사가 흥룡사 의 전신인 내원사를 창건할 때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석가모니불과 지장 보살상이다.

출토된 이후 흥룡사 법당에 보관돼 있 었으나 조선총독부에 의해 1925년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이관됐다.

당시 조선총독부가 작성한 ‘흥룡사 발 견 철불과 운송’이라는 문건에는 석가 모니불은 오른손 손가락 4개가 파손 되었고, 지장보살상은 오른손 엄지손

특히 개원의 중에서도 안과 의사의 연 봉이 6억1500만원으로 가장 많았 다.

이어 정형외과 4억7100만원, 이비 인후과 4억1300만원, 마취통증의 학과 3억9100만원 순이었다.

복지부는 “의사 수급 부족으로 의사 들의 임금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 부족한 의사 공급으로

가락 1개가 파손됐다는 내용이 남아 있다. 그러나 지난달 국립중앙박물관 에 전시된 철불 2기를 촬영한

이재명 대통령이 나한테 잘하라’고 했 다. 이런, 이런 (얘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같이 방송 중이던 패널이 급히 “

이재명 대표”라고 정정했고, 김 앵커

는 즉각 실수를 인지하고 “이재명 대 표가 민주당에서는 지금 대통령 같은

역할의 대표니까”라고 해명한 후 말 을 이어갔다.

앞서 지난달 25일 해당 프로그램은 김건희

38 CBS 라디오 캡처 News 한국
인건비는 상승하고 지 방의료원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고 지적했다. <출처: 매일경제> 이러니
의사들의 평균 연봉이 2022년 기준 3억원을 돌파했다. 자료사진. 기사와 무관. [사진출처 = 낭만닥터 김사부 영상 캡처] 국립중앙박물관에
손 부분이 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됐
14일 대한불교조계종 흥룡사(興龍 寺) 주지 도암
인해 비필수 의 료시장의 의사
의대가려고 난리지…의사들 평균연봉
보관 중인 불상의
스님은
불교 문화재”라며 “흥
사라진
일로, 혹시 국 립중앙박물관의 관리 소홀로 분실한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청한 다”고 말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부처님 양손이 모두 사라졌다..국립중앙박물관 철제 불상에 의혹제기 (위) 국립중앙박물관이 보관 중인 불상 두 점. 모두 손목이 없다. (아래) 출 토 당시 불상의 모습. 연합뉴스 한 라디오 앵커가 생방송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통령”이라 고 발언했다가 곧장 말실수 임을 인지 하고 수습했다.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를 진행하는 김현정 앵커는 생방송 중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을 말 하던 중 “국회의장 4명이나 후보 등 록을 했다가 주말 사이에 교통정리가 쓱쓱 되더니
상황에서
미애
어제
사진에 는 두 철불 모두 손목 아랫부분이 사 라진 상태였다. 도암 스님은 “도선 국사가 조성한 흥 룡사 불상 2기는 흥룡사의 역사를 증 언하는 중요한
룡사 부처님의 두 손이 모두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추미애, 우원식, 두 후보
남은 상태”라며 “이런
후보가
어디에 출연해서 ‘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진행자와 출연자가 여론을 호도 했다는 민원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 거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으로 부터 법정 제재인 ‘경고’가 의결된 바 있다. <출처: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생방송 중 말실수한 앵커의 수습 멘트는?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1)

오해1 - 영어 문장을 많이 외워 두

면 writing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일본 영어 학자가 가장 효과적

인 영어 학습법은 문장을 외우는 것

이라고 했는데, 원장님 의견은 어떠

세요?”

학부모 상담 중에 어떤 중년의 한 학

부모님이 질문을 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갖고 계신

이 분 역시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 대

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듯했 다.

외운 문장의 활용에 관해 여러 의견

이 있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그 효능

이 불안정하다. 기억력의 한계로 반

복하지 않으면 기억이 늘 싱싱하게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기억에 의존

한 영어 공부는 심각한 한계가 있다.

여러분이 남다른 기억력을 갖고 있어 서 어릴 적 외운 ‘국민교육헌장’, 또

는 ‘군인정신’등이 또렷하게 남아있

지 않다면, 여러분 자녀들도 영어 문

장을 잔뜩 외워서 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영어 작문에 활용시 외운 문장에 의

존하면 여러분 자녀의 자연스런 메세

지 생산에 심각한 브레이크가 걸린다

는 점에 특히 주목하기 바란다.

영어 speaking 에도 적용되는 말이

지만, 외운 문장에 맞춰 대화나 글의

방향을 맞추려다 보니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지시 상항 (direction)에 맞

지 않는 글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완벽한 문법으로 썼던 문장이

전체 글의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어

색함의 가장 주요 원인이 바로 외운

문장에 의존하는 나쁜 습관 때문이 다.

오해2 - writing에는 문법 실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원장님, 영어 writing를 빨리 늘리 려면 문법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는 학부모님은 자녀들

에게 정말 많은 양의 영어 문법 공부 를 시키는 분임 틀림없다. 문법 공부 에 들인 노력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질문일 것이라.

문법 실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 만, 문법 실력과 영어 writing 실 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 한바와 같이 완벽한 문법에 맞는 문 장을 써서 학교에 제출하지만 “we don’t write this way” 라는 코멘 트로 지적당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 다. “분명히 문법에 맞는 글인데…,” 우기고 싶지만, 호주인들은 그렇게 쓰지 않는다는데 어찌겠는가? 문법

다음에 계속…

39 info@kcmweekly.com
실력이 없으면 엉터리 글을 쓰 게 되므로 문법 공부는 필수이지만, 문법을 안다는 것이 곧 좋은 글을 쓴 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문법 맹신’ 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잇단 의혹에 소속사는 묵묵부답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이 사고 직전 유흥주점에 방문했던 것으 로 확인됐다.

또한 그의 매니저가 자발적으로 거짓

자수했다는 당초 주장과 달리 김호중

이 매니저에게 대리 출석을 부탁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채널A는 김호중은 뺑소니 사고

를 내기 전에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호중은 경찰 조사에서 “술집에 간 건 맞지만 술을 마시진 않

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해당 매

체는 전했다.

김호중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받

고 있다. 사고 직후 김호중의 매니저

가 그의 옷을 입고 경찰에 자수했으나

다음날 출두한 김호중이 경찰의 추궁

끝에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했다.

14일 김호중의 소속사는 “상황을 알

게 된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자수를 했다”는 내

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 다.

출석해달라”

하지만 경찰은 김호중이 사고 직후 매

니저인 30대 남성 A씨에게 전화해 ‘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말하는 내

용이 담긴 녹취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김호

중은 사고후미조치에 대한 처벌 뿐만

아니라 범인도피교사죄까지 추가돼 엄중한 법적 조치를 받게 될 가능성 이 높다.

이같은 추가 의혹과 보도들에 대해 김 호중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반면 그들은 당초 계획됐던 공연 일 정은 정상적으로 소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4일 소속사는 김호중의 팬카페 ‘트 바로티’를 통해 “‘트바로티 클래식 아 레나 투어 2024’ 창원/김천, ‘월드유 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당

김호중을 도로교통법(사고 후 미조치) 위반

상대 로 압수수색을 영장을 신청했다. <출처: 문화일보 김호중, 유흥주점 방문에 “대신 경찰

발언 뭐길래…”왜 진돗개만” 견주들 제대로 뿔났다

방송인 이경규가 진돗개에 입마개를

채우지 않은 상황에 아쉬움을 표했다

가 일부 견주들의 반발을 샀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

규’에는 ‘반려견 산책 시 존중을 잘하

는 사람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펫티켓’(펫+에티켓)을 잘

지키는 견주를 칭찬하기 위해 기획된

영상으로, 과거 이경규가 진행을 맡

았던 ‘양심 냉장고’를 차용해 ‘존중 냉

장고’라는 부제가 붙었다.

이경규는 영상에서 “반려동물과 외출

하고 산책하는 분들이 많고, 시민의

식이 높아져 대부분 잘 지킨다.

저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의

존중 대상이 될 수 있는 분들을 찾겠

다”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견

주들이 많이 찾는 산책로를 관찰했 다.

그가 모범 견주의 기준으로 본 것은 ‘매너워터(반려견 소변을 씻어내는

물), 인식표, 입마개’ 여부였다.

이경규는 “입마개는 솔직히 (모든 개 가) 안 해도 된다. (하지만) 입마개를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개가 있다”며 “

예를 들어 진돗개는 입마개를 안 해

도 법적으로 괜찮지만, 다른 분이 봤

을 때 ‘저거 좀 위협적인데’라고 생각

할 수 있어 입마개를 착용하는 경우

가 있다. 그런 분이 존중의 대상”이라 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에선 여러 마리의 진돗개

와 견주가 포착됐는데, 대부분 입마 개를 착용하지 않았다.

이에 이경규는 아쉬워하면서도 “(개 가) 착한가 보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

네. 그럼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했 다.

그러나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견주 들의 반발이 나왔다. 진돗개가 동물 보호법상 입마개 착용 의무가 없는 견종인데도 유독 아쉬움이 집중됐다 는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자신을 영상에 등장한 진 돗개 견주라고 주장한 견주 A씨가 “ 산책 중 촬영에 대한 고지를 받은 적 이 없어 당황스럽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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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목적 이 너무 편파적이라 제 강아지가 허락 없이 영상에 나온 것뿐만 아니라, 영 상 그 자체만으로 기분 나쁘다”는 댓 글을 남기면서 무단 촬영 지적도 제기 됐다. <출처: 중앙일보> Entertainment 연예 사진 유튜브 캡처
이경규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 스트를 지킬 것을 약속드린다”는 입 장을 냈다. 한편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40분 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
오던 택시를 충돌한
달아난
입건했으며, 정
상황
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사는 아티스트
혐 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혐의로
확한
파악을 위해 김호중을
요청… 警 “압수수색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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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 버린 선우은숙, 남편도 불륜남 만들어”…전 시누이 폭로

배우 이영하(74)의 여동생 A씨가 배 우 선우은숙(65)을 뒤늦게 저격하고 나섰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의 전처 로, A씨와는 시누이올케 사이였다.

A씨는 선우은숙이 방송에서 거짓말

을 해 자신의 가족을 모욕했다고 주 장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백은영은 14일 올

에일리,

린 영상에서 A씨에게 받은 메일을 공 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선우은숙이 최근

까지 방송에서 전 시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우은숙은 시어머니를 평생

모셨고 용돈도 드렸다고 했지만. 결

혼 10개월도 안 돼 시어머니를 버렸 다. 길거리에 쓰러진 모친을 제가 모

시고 한 15년을 살았다”고 했다.

이어 “저희 오빠는 이혼 당시 생활이

어려워 어머니가 모은 돈으로 겨우 경 기도 성남 분당에 집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A씨는 “저희 모친은 평생 눈물로 살 면서도 (선우은숙이) 손자들 친모라 고 어디 가서 흉 한 번 안 봤는데, 너

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A씨는 선우은숙이 이영하를 불륜남으로 만

들었다고도 했다.

선우은숙은 2020년 한 방송에서 이 영하가 과거 자신을 따돌린 모 여배우

와 친분을 유지했다고 밝혔는데, A씨

는 “둘은 대학교 교수로, 수강생 모집

을 위해 해외 연수를 나갔던 것뿐”이

라며 “이게 잘못된 것이냐”고 따졌다.

선우은숙은 이 밖에도 여러 차례 방송

에서 “이영하 옷에서 립스틱 자국을

발견했다”, “여배우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선우은숙은 시어머니를 무시 했고, 오빠한테 단 한 번도 다정하게 따뜻한 밥 한번 차려준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결혼 전제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

가수 에일리(왼쪽), 배우 최시훈/뉴스1, 인스타그램

가수 에일리(34)가 결혼을 전제로 열 애 중인 연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

로지옥1′의 최시훈(31)인 것으로 밝 혀졌다.

1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에일리의 연인은 최시훈으로 확인됐다. 에일리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

직)도 “에일리의 연인은 최시훈이 맞

다”고 인정했다.

앞서 지난 3월 에일리는 열애설이 제

기된 후 결혼을 목표로 만나는 ‘비연

예인 사업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

는데, 그 연인이 솔로지옥1 출연자 최

시훈이었던 것이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성과 내년 결혼을 목 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에일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팬들, 제 연애 소식에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 진심으로 축하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적었다.

이어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더 좋은 소식은 때가

되면 제가 직접 찾아와서 다시 여러분

들에게 전하러 오겠다”고 했다.

이 두사람의 열애가 공개되자, 과거

최시훈이 올린 게시글도 화제를 모으 고 있다.

작년 10월 최시훈은 인스타그램에 “ 최애 에일리님의 콘서트도 보고 사랑 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생일 주를 보냈

다”며 에일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

그러면서 “제발 저희 오빠 그만 괴롭 히고, 더 이상 방송에서 거론 당하고 싶지 않다. 이대로 조용히 행복해지 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하는 지난 13일 방송된 채 널A ‘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재혼 의사를 묻는 말에 “재혼이라는 걸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밝 혔다.

그는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졌다. 외 로울 시간 없이 살고 있다. 가끔 적적 하지만 혼자 사는 삶이 편하다”고

명했다.

결혼한 이영하와 선우은숙 은 결혼 26년 만인 2007년 이혼했 다. 선우은숙은 이후 2022년 4살 연 하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했지 만, 지난달 5일 이혼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렸다. 최시훈은 2017년 웹예능 ‘맵 시오빠’로 얼굴을 알렸다.

2019년 웹드라마 ‘로맨스를 팔로우 하기 시작했습니다’에 출연했고, 작 년에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신입사 원: 더 무비’에 모습을 보였다.

‘솔로지옥1′ 출연 당시 배우 출신 의 류사업가라고 소개한 그는 현재 서울 모처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 려졌다.

에일리는 2012년 1월 KBS2 드라 마 ‘드림하이2′로 얼굴을 알리고 같 은 해 2월 디지털 싱글 ‘헤븐’(Heaven)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에일리는 ‘보여줄게’ ‘U&I’ ‘노래가 늘 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다 수의 히트곡을 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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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배우 이영하(74)의 여동생 A씨가 배우 선우은숙(65)을 뒤늦게 저격하고 나 섰다./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1981년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반짝이는 무수 한 별들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저 광 활한 우주 속에는 대체 별들이 몇 개 나 될까.

언젠가 퀸즐랜드의 록햄톤 (Rockhamton)이라는 작은 도시를 방문하 였다. 밤이 되자 우리는 도시 외곽에 자리잡은 천문대를 찾아갔다.

산속에 있는 이 천문대는 건물 안은 환했지만 건물 밖은 그야말로 칠흑같 이 어두웠다.

천문과학자인 천문대장의 안내로 별

들을 관측하는 망대에 올라가 천체 망

원경으로 별들을 올려다보았다. 너무 나 아름답고 신기할 뿐이었다.

달의 분화구를 확실하게 볼 수 있었

다. 달의 표면이 그렇게 울퉁불퉁 할 줄은 몰랐다.

어릴 때 우리는 ‘계수나무 한 나무 토 끼 한 마리’ 하고 노래 불렀다. 하지 만 천체 망원경으로 보는 달에는 계수 나무도 토끼도 없었다. 그야말로 황량 그 자체였다.

목성의 주위를 도는 수십 개의 위성들 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4개 정도는 볼 수 있었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 로 회전하는 여덟 개의 행성 (Planets) 가운데 하나이다.

저 이글거리는 태양 주위로 수성 (Mercury), 금성 (Venus), 지구 (Ea rth), 화성 (Mars), 목성 (Jupite r), 토성 (Saturn), 천왕성 (Uranus), 그리고 해왕성 (Neptune) 들이 돌 고 있다.

인간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들의 수는 대략 6천 개라고 한다. 하지만 어느 세월에 6천 개나 되는 별들을

셀 수 있을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포

기하고 만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별들이

서로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별들 간의 거리가 어마어마 하 게 멀다고 천문학자들은 말한다,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은 지구에서 34

만 킬로미터, 태양은 약 1억 5천만 킬

로미터 거리에 있다. 태양은 빛의 속

도로 약 8분이 걸리는 거리에 있다.

올라간거야?...

헤는 밤 한 비행기 이용자가 머리 위 선반 짐 칸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는 기상천외 한 장면이 촬영됐다.

케네스강 / 글무늬문학사랑회 독자 문학 광장

그토록 거대한 태양이지만 우주에서

는 꼬마 별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별과 별 사이가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보다 수백 수천 배나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다.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이

라 부른다.

하늘 끝에서 하늘 끝까지 이어지는 저

은하수는 어떤가. 별들이 너무나 많

아 그냥 하얗게 보인다. 우리가 어렸 을 때 ‘푸른 하늘 은하수’ 라는 동요

를 즐겨 불렀다.

우주 과학자 들은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계(Galaxy) 속에는 대략 4천억 개의 별들이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은하계가 또 4 천억 개가 더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별들의 숫자는 4천억 곱 하기 4천억 개가 된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인간의 두뇌로는 계산이 불 가능하다. 성경에는 별들의 수가 이 세상의 모든 강과 바다의 해변에 있는 모래 사장의 모래 숫자보다 더 많다는 것을 비유하는 가르침이 있다.

거기다 저 우주에는 ET (Extra Terrestrial) 라고 불리는 외계인들 이 살지도 모른다. 또 별들과 태양을 한꺼번에 집어 삼킬 수 있는 블랙홀 (Black Hole) 이 존재한다니 참 우주는 무시무시하다.

(Florida)

(New York) 으로 가는 중이었다.

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우스웨 스트항공의 한 승객은 비행기 상단 선 반에서 잠을 자는 한 여성을 촬영했 다.

영상은 틱톡에서 510만 조회수를 기 록했다.

기행의 주인공 이름은 노출되지 않았

는데 이 여성은 수면을 준비하는 것처

럼 머리 위 사물함에서 태연한 모습으 로 누워 있었다.

이 인물이 승객인지 승무원인지 여부

미국에서 가장 길다는 아름다운 데이 토나 해변 (Daytona Beach)을 지 나며 밤하늘에 낮게 빛나는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보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참 이름다워라 주 님의 세계는…’ 이라는 찬송을 나직 이 흥얼거리고 있었다.

*글무늬문학사랑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 게 열려있습니다.

작품 합평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조차도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어떻게 거기 올 라갔지?”, “편해 보이긴 하네. 긴장 제대로 풀고 있다”, “누군가 그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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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이용한 미국 여행 중 야 간 버스를 타고 플로리다
의 마이아미(Miami)를
대서양
그레이하운드는
달리고
떠나 뉴욕
연안을 따라
힘차게 힘차게
있었다.
별을
리에 앉는
사람을 방해하
댓글을 남겼 다 <출처: 머니투데이> 사우스웨스트항공편을 이용한 한 여성이 항공기 내 상단 짐칸에 누워 태연 하게 쉬는 모습이 촬영됐다./사진=틱톡 캡처 어떻게
비행기 객실 짐칸서 꿀잠 잔 여성
바람에 그
지 않으려 한 배려”라는

실적장세가 이어지면서 이유 없이 오 르던 테마주들의 움직임이 다소 시들 해졌다.

연예인·정치인 등 유명인의 투자 소 식 혹은 연관성을 바탕으로 주목받았

던 종목들도 최근에는 낙폭을 키우고

있다. 추종 투자자들의 시름도 깊어

진다.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아티스

트유나이티드(전 와이더플래닛)는 전

날보다 780원(5.6%) 뛴 1만4720

원에 마쳤다.

다만 지난해 12월 21일 기록한 52

주 최고가 2만9850원과 비교하

면 51% 하락한 주가다. 래몽래인

도 연중 최고가(2만4400원)보다

41.2% 내려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2021년 코

스닥 시장에 상장한 빅데이터와 인 공지능(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래몽래인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으로 같은 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재벌집 막내아들’, ‘성균관 스캔들’ 등이 있다. 두 종목 은 배우 이정재씨의 투자 소식이 전 해지며 급등세를 보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달 2일 보통주 종가 기준 이씨는 아티스트유

친(親) 러시아 성향의 슬로바키아 총 리가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 다. 사건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

으며, 총리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이날 수도 브 라티슬라바 외곽 마을에서 복부에 총

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슬로바키아 TA3방송 등은 피코 총리 가 브라티슬라바 북동쪽 150km 떨

어진 핸들로바 지역에서 피격됐다고

전했다. 당시 피코 총리는 정부 각료 들과 회의를 가진 후 지지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용의자는 현 장에서 체포됐다.

피코 총리는 헬리콥터로 인근 도시 반스카비스트리차의 한 병원에 입 원했다.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알려지 지 않았으나, 이날 슬로바키아 총리 실은 피코 총리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공식 계정에서 그가 “여러 차

나이티드 428억원, 래몽래인 62억 원으로 총 490억원 규모의 주식 재 산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업들은 이씨가 한동훈 전 국민 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고교 동창이 라는 소식에 정치 테마주로 묶이기도 했다.

4·10 총선 이슈까지 맞물리면서 하 락 없는 급등세를 이어갔다.

례 총격을 받아 위중한 상태”라고 밝 혔다.

피코 총리는 대표적인 친러 성향 인 사로 분류된다. 지난해 10월 총선에 서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중단 등을 내세우며 재집권에 성공했다. 그는 2006~2010년 첫 번째 임기에 이 어 2012~2018년 연속 집권하는 등 총 세 차례 총리를 지냈다. <출처:한국일보>

중국의 93세 노인이 12년간 자신을

지극 정성으로 돌봐준 간병인 이웃에 게 아파트 5채에 해당하는 수백만 달

러의 재산을 물려줘 화제가 되고 있

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트(SCMP)가 최근 보도했다. 이 노 인의 사망 후 동생들이 소송을 냈지

만, 법원은 간병인의 손을 들어줬다.

SCMP에 따르면, 1930년 베이징에 서 태어난 롼 모씨는 결혼도 하지 않

고 평생을 홀로 살았다. 그러다 나이

가 들어 스스로를 돌볼 힘이 없어지자 마을 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마을 위원회는 젊고 성실한 남성인 류

모씨를 연결해 주었다. 롼씨는 죽으

면 자신의 재산을 류씨에게 줄 것을 약속했고, 류씨도 성심성의껏 롼씨를 돌봤다.

류씨는 롼씨를 잘 돌보기 위해 자신

의 가족을 롼씨의 집으로 이주시킬 정

도였다. 류씨의 자식들이 롼 씨의 발 을 씻겨줄 정도로 이들은 한 가족같이 생활했다.

롼씨는 죽기 직전인 지난해 10월 부 동산 개발에 자신의 땅이 들어가면서 아파트 5채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받 게 됐다. 이를 시세로 환산하면 수백 만 달러에 달한다.

롼씨는 죽기 직전 약속대로 자신의 재 산을 류 씨에게

45 info@kcmweekly.com
는 재료가 소멸했고 현재는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에 머물러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래몽래인 주가 추이/그래픽=조수아 ‘490억’ 주식부자
유명인 따라 산 개미는 “반토막” Social 사회 로베르트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 . 핸들로바=AP 연합뉴스 친러 성향 슬로바키아 총리 피격… “생명 위중”
이후에
된 이정재...
사망하자
동생들은
집에 산소호흡기 를 설치할 정도 롼씨를 정성껏 잘 돌 보았다고 증언했다”며 “이에 비해 롼 씨의 동생들은 한번도 그를 찾아온 적 이 없다”며 류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출처:헤럴드경제> 류씨의 자녀가 롼씨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 [SCMP 홈페이지 캡처] “아파트 5채 준다”…93세 노인, 간병인에게 ‘전 재산’ 물려준 이유
모두 물려줬다. 하지 만 롼씨가
그의
재 산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마 을 주민들이 류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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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47 info@kcmweekly.com
요리사가 없
있어 전문
Sudoku 스도쿠
정 답 Information 정보 JnS Robotics CEO/ Mr. Shawn 47 info@kcmweekly.com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목에서 불꽃 튄 후 살이 타”...목걸이에 감전된 10대, 무슨일?

목에 차고 있던 십자가 목걸이 때문

에 휴대폰 충전기 코드에 감전 돼 죽

을 뻔한 사고를 당한 10대 사연이 전

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6명 자녀를

둔 엄마 다니엘 데이비스(38세)는 지

난 4월 30일 밤, 여느 때처럼 잠자리

에 들었다가 옆 방 16살 아들인 레이

스 오그달의 침실에서 날카로운 비명

소리가 들리자 잠에서 깨어났다. 오

그달은 울부짖으며 목을 붙잡고 방에 서 나왔다.

“현금

데이비스는 처음에는 아들이 비디오

게임을 하다 짜증이 나서 그런가 여겼

지만 패닉 상태인 아들을 보고 곧바로

목을 살폈다.

오그달의 목은 충격적이었다. 목걸이

흔적대로 검고 붉게 살이 ‘불타’있었

다. 전기 코드 단자에 목걸이가 닿아

감전이 된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충전에서 시작됐다.

오그달은 다음 날 학교에 가기 위해

알람이 울릴 수 있도록 휴대폰이 충전

중인지 확인하려고 했다.

침대에서 몸을 숙이자 그때 목에 걸

고 있던 십자가 목걸이가 플러그 단자

에 닿았고 그 순간 감전이 발생했다.

오그달은 잠시 의식을 잃을 정도로 목

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순간 감

전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단

몇초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목에 감긴 체인을 풀려고 손을 갖다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서 현금을 뿌리

는 이벤트를 개최한 남성 인플루언서

가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3 타이베이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팔로워 16만7000여명을 보

유한 인플루언서 ‘미스터R’은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10 일 오후 11시 타이베이 신이구에서 1000대만달러(약 4만2300원)짜

리 지폐를 뿌리겠다”고 예고했다.

당시 그는 팔로워들에게 “돈 받으면

사진 찍고 (SNS에) 날 태그해달라”

고 당부하기도 했다.

대면서 손에도 화상을 입었다. 십자 가 펜던트는 침대 시트를 뚫고 매트리

스 속으로 3인치(약 7.6cm) 정도 녹

아 들어갔다.

오그달은 “목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봤고, 감전 후 온몸이 아프고 죽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아들의 목걸이가 금속으

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목 주위에 완

전한 회로를 만들었다. 냄새도 끔찍 했다. 집 전체에서 머리카락과 피부 탄 냄새와 전기 화상 냄새가 났다.

바로 911에 구급차를 불렀다”고 회 상했다. 오그달은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에 있는 인테그리스 헬스 침례 의 료 센터의 화상 치료실로 급히 이송 돼 중환자실에 입원해 부상을 치료받 았다.

병원으로 이송된 오그달은 2도, 3도, 4도 화상을 입은것으로 진단됐다. 이 끔찍한 사고로 인해 체인 목걸이 모

양의 흉터가 평생 오그달의 목에 남 게 됐다. 병원에서는 피부 이식 제안 을 하기도 했지만 오그달이 아직 이식 을 받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데이비스는 그날 밤 아들을 잃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해당 소식은 SNS에서 확산했고, 당 일 현장에는 약 3000명이 몰렸다.

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군중에

둘러싸인 미스터R이 스프레이건으로

지폐를 뿌리자 사람들은 돈을 잡기 위

해 손을 뻗으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뒤엉킨 사람들이 서로 밀

치다가 넘어지고 밟히는 아찔한 상황

이 벌어졌다. 목격자들은 많은 사람

이 넘어져 다쳤다며 “한국의 2022년

이태원 참사처럼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고 증언했다.

결국 출동한 경찰은 이벤트를 중단시

키고 사람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일부 지폐가 위조지폐라는 의혹에 대 해서는 “진짜 지폐만 뿌렸다”며 다른 인플루언서의 모함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은 미리 행사를 신고하지 않 은 점과 안전 조치를 마련하지 않은

미스터R은 경찰 조사에서 “나쁜 의도 는 없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면 서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몰릴 줄 몰 랐다”고 해명했다. 또 현장에서 뿌린 금액은 10만대만달러(한화 약 422 만원)라고 밝혔다.

48 World News 국제
점 등 공공위험을 초래한 혐의로 미스 터R을
송치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장난감 위조 지폐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 다.에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 다. <출처: 머니투데이> 사진=인스타그램
검찰에
400만원
밀치고 밟히고 ‘아수라장’…대만서
뿌려”
무슨 일이
다른 사람들에 게 전기 코드, 전선, 플러그에 대한 경 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는 “침대위에 휴대폰을 놓을 때 코 드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그 누구 에게나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 며 우리 아들이 그 증거다”고 말했다. 플러그를 뽑은 코드는 특히 젖은 표면 이나 금속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위험 을 초래할 수 있다. 집에 어린 자녀가 있다면 플러그가 뽑힌 전원 코드를 노 출된 채로 두지 말아야 한다. 플러그가 뽑힌 전원 코드로 인한 위 험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 방법은 다발 형 전원 플러그 캡을 사용하거나, 안 전캡을 씌우는 것이다. <출처: 코메디닷컴> 십자가 팬던트가 달린 체인 목걸이를 차고 있던 오그달은 휴대폰 충전을 확인하려던 중 목걸이가 코드에 단자에 닿아 감전을 입었다. 이 사고로 오그 달의 목과 쇄골이 검게 그을렸고, 붉게 그을린 채로 체인의 흔적이 새겨졌 다. [사진= 영국 일간 더선 보도 갈무리]

“보물섬이 따로없네”…

최근 아프리카 최대 호수 빅토리아호

안에 있는 작은 섬 ‘미징고(Migingo)’ 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 다.

1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

신은 두바이에 거주하는 영화제작자

조 하타브가 단편영화를 찍기 위해 미

징고 섬을 방문해 현지인들과 하룻밤

을 지내는 일상의 모습을 소개하기도 했다.

양철 지붕이 빽빽하게 들어찬 이 섬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거대한 거

북이를 연상시킨다.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 국경에 걸쳐

있는 이 섬은 전체 면적이 축구장 절

반 크기인 약 600평에 불과하다. 여 기에 무려 1000명이 넘는 인구가 거

주해 세상에서 가장 혼잡한 섬으로 꼽 히고 있다.

지난 2009년만 해도 130명에 불 과했던 이 섬의 인구는 15년 만에

1000명 넘게 급증했다.

왜 일까.

이렇게 작은 섬이지만 술과 청량음료

를 파는 슈퍼마켓과 경찰서, 당구장 등의 편의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다.

특히, 주민 대부분은 고기를 잡거나 판매하는 어업에 종사하는데, 이 곳 에 ‘나일 농어(퍼치)’가 풍부하게 잡 힌다.

하타브는 “연간 수백만 달러에 수출 되는 나일 농어를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미징고로 몰려든다”고 했 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빅토리아 호수

에선 한때 풍부했던

되면서 해안을 따라 살고 있는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의 수백만의 사람들 이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40년 동안 토착 어종의 80%가 사라졌다고 자연보호단체 WWF는 밝혔다. 하지만 미징고는 나일 농어 가 풍부해 ‘낚시하기에 좋은 곳’으로 점점 더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일 퍼치의 가격도 최근 수년 동안 50% 이상 급등했다. 국제시장에선 나일 농어 거래 가격이 킬로그램 당 300달러(약 41만원) 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매일경제>

중국의 한 자영업자가 마약류인 양귀

비를 재배해 음식 향신료로 사용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貴州)성 타이장(太江)현

경찰은 드론으로 일대를 순찰하다 주

거용 건물 옥상에서 양귀비 꽃을 발 견했다.

현장 조사 결과, 중국 여성 A씨가 양

귀비 꽃 900여 그루를 재배한 것으 로 드러났다. A씨는 돌아가신 아버지

한테서 양귀비 씨앗을 얻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의 훠궈

향신료로 사용하기 위해 양귀비를 재

배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지난 4월 불법 마

약 식물 재배 혐의로 A씨에게 징역 6

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3000위

안(약 57만원)을 선고했다.

양귀비에는 체내에서 강한 생리적 반

응을 일으키는 모르핀·파파베린·코 데인·날코틴 등과 같은 알칼로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로 인해 양귀비즙을 추출해 고체로

만들어 정제하면 아편이나 헤로인 등

금지된 마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무나 재배할 수 없다.

중국에서 식당 향신료로 양귀비를 쓰

는 일은 이전에도 있었다. 2016년

유명 훠궈 체인점을 포함한 전국 35 곳이 양귀비를 향신료로 사용한 것으

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작년 한 70대 남성이 밭에 양귀비 꽃 500여 그루를 심은 혐의 로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2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 남성은 양귀비를 “보통의 아름다 운 꽃”으로 키웠으며, 양귀비로 약을 만들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중국 형법에 따르면 500∼3000그 루의 양귀비를 심으면 최대 5년의

49 info@kcmweekly.com
어족 자원이 고갈
미징고 섬의 모습. 돌로 덮인 이 섬은 빅토리아 호수 북동쪽에 위치하며 우간다와 케냐 국경에 위치해 있다. [사진 = Joe Hattab 유튜브 캡처] World News 국제
섬’
600평에 천명 모여사는 ‘이
대박났다, 뭐길래
징 역형에 처할 수 있고, 3000그루 이 상의 양귀비를 심으면 최소 5년의 징 역형에 처할 수 있다. <출처: 조선일보> 훠궈 자료사진. /조선DB.
미징고 섬에는 값비싼 나일 농어가 풍부하다. [사진 = Joe Hattab 유 튜브 캡처]
“이집 마라탕, 중독된다” 했더니…진짜 양귀비 넣은 中 식당

스위스에서 84년만에 공산주의 노

선을 따르는 정당이 재등장했다. 스

위스 노동자와 학생 등 320명을 창 립 발기인으로 내세운 혁명공산당 (RKP)은 지난 10~12일 베른주의

부르크도르프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활동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RKP는 무산계급을 상징하는 망치와

낫 그림을 엠블럼으로 하고 내년까지

당원 규모를 발기인의 2배까지 늘린 다는 목표다.

이 정당의 정치비서직을 맡은 데르수 헤리는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제국 주의적 전쟁, 인플레이션을 겪는 새

“내년까지

로운 세대는 공산주의의 귀환이 시급

하다는 결론을 냈다”고 창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의 활동은 현재 스위스 대학가에 서 확산하고 있는 친 팔레스타인 시

위를 시작으로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RKP는 이 시위에 참여해 당의 인지

도를 높이고 오는 6월에는 국제적 공

산주의 연대기구를 표방하는 ‘혁명공

산주의 인터내셔널’을 만든다는 계획

캐나다의 한 교과서에 제주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어제(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캐나

한 한인 학생이 제보를 해 준 것

이 있다”며 운을 뗐다.

서 교수는 “캐나다 전 지역 고등학교 를 대상으로 한 프랜티스 홀(Prentice Hall) 교과서 출판사에서 발행 하는 ‘Counter points, Exploring Canadian Issue’란 교과서에 제주 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해 놨다”고 밝 혔다.

해당 교과서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화하면서 영토를 넓혀가는 상황을 지 도로 설명하고 있는데, 1890년 당시 일본 영토와 같은 색으로 제주도를 칠 하는 오류를 범한 것이다.

서 교수는 “이번 지도에서 그나마 한 가지 다행인 건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 ‘일본해’로 단독 표기를 한 것이 아닌 ‘동해’와 병기 표기를 했 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2009년 미국의 정보

오는 여름부터 이탈리아에서 나체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돼, 관심이 쏠

리고 있다. 최근 CNN 보도에 따르면,

사르데냐 섬 산 베로 밀리스 시 당국

이 최근 베나스 해변에서 알몸으로 결

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허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이지 테데스키(Luigi Tedeschi) 산 베로 밀리스 시장

은 “베나스 해변에서 알몸 결혼식을 올리게 해 달라는 독일인 커플의 편지 가 계기가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베나스 해변은 사르데냐 섬 서쪽 해안

에 위치한다. 누드 비치로도 유명하 지만, 해변 뒤로 펼쳐지는 거대한 소 나무 숲이 장관인 관광 명소로 알려졌 다. 특히 성수기에는 하루 방문자만 3

만 명을 넘는다.

이와 관련해 나체주의자(Naturist)

들은 자연에 가까울수록 건강에 좋다 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드 비치 방문객은 “사회적인 판

단에서 벗어나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다. 스위스 공산당은 1921년 창립 됐다가 1940년 사법부로부터 해산 명령을 받은 뒤 84년 만에 다시 등장 했다. 과거 법원은 공산당의 이념이 나 노선이 아닌 정부를 폭력적으로 전 복하는 활동을 지지하는 점을 문제 삼 았다.

CIA가

시 당국은 베나스 해변 인근 지역도 누드 비치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 다.

아울러 누드 비치에서의 결혼식이 가 능할 것이라는

50
여러 언론
결혼식을 올리는 신부는 면사포를 써야 하냐’는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시장은 “어떤 모습이든 가능하 다”며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행동이 라면 무엇이든 허용한다”고 설명했 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소식이 전해지자
매체는 ‘누드 비치에서
사진=게티이미지
정당 해산 명령 후 옛 스위스 공산당 원들은 사회민주당 또는 노동당 등에 가입했다.<출처: 문화일보> RKP 홈페이지 캡처 World News 국제 스위스서 84년 만에 재등장한 공산당…
2배 확대” 이제 ‘누드 비치’에서 결혼식도 올린다
다의
본토의
일본 본토와 같은 색으 로
된 바 있다”며 “아무 쪼록 출판사 측에 곧 항의 메일을 보 내 꼭 시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전 세계 곳곳에 거 주하고 있는 많은 한인 및 학생께서 교과서 오류를 발견하게 되면 즉시 제 보해 달라”고도 덧붙였다. <출처: JTBC> 캐나다 교과서에 제주도가 일본땅으로 표기된 모습. 〈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 제주도가 일본 땅?…캐나다 교과서 황당 오류 뒤늦게 발견
기관인
일본판 지도를 최종 업 데이트하면서 제주도를 한국
색깔이 아닌
올려 논란이

가까워진

2년 넘게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벌

이고 있는 러시아가 잠수함발사탄도

미사일(SLBM)인 불라바(Bulava)

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실전에 투입한

다고 밝혔다.

미국 뉴스위크 등 외신의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무기 연구‧생산업체인 모스크바 열기

술연구‧소의 수석 설계자인 유리 솔로

모노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통령의 5번째 대통령 취임식인 지난 7일 러시아군이 파괴적인 새 미사일 을 채택했다고 공표했다.

불라바 미사일은 1990년대 시작된 핵 프로그램에 따라 개발됐으며, 보

레이급 잠수함에 배치되도록 설계됐 다.

개별 조정이 가능한 핵탄두를 최대 10개까지 탑재할 수 있고, 각 탄두의

위력은 160kt(킬로톤·1kt는 TNT 1000t 폭발력)에 달한다. 이는 태평

양전쟁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의 12.5배다.

기존에는 불라바 미사일의 성능이 매

우 불안정하고 불규칙적이어서 오히

려 러시아 해군에 손해를 끼칠 수 있

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러나 러시아 당국은 최근 5700㎞

거리에서 성공적인 시험 발사를 통해

엄격한 테스트를 완료했다. 수중 발

사된 불라바 미사일은 수천㎞를 날아

캄차카 반도의 지정된 목표물을 정확

히 타격하는 등 완벽한 업그레이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

구‧소(CSIS)는 불라바 미사일의 향상

된 기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CSIS는 “(업그레이드된) 불라바 미

사일은 MIRV(다탄두 각개목표설

정 재돌입 비행체) 기능을 갖추고 있

다”며 “이 능력은 미사일 방어 시스템

에 상당한 도전 과제를 제기하며, 잠

재적으로 규모와 궤도 복잡성으로 인

해 (적의 방어) 시스템을 압도할 수 있

다”고 설명했다.

MIRV는 1개의 미사일에 실려 각기

다른 목표를 공격하도록 유도되는 복

수의 탄두를 의미한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러시아 북부 및 태평양 함대

는 불라바 미사일 16대로 무장한 보

레이급 잠수함 7척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러시아 국방부는 신형 핵잠수함 ‘임페라토르 알렉산드르 Ⅲ’

에서 불라바 미사일의 성공적인 시험

발사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는 테스트의 마

지막 요소이며, 테스트가 완료되면

미사일의 실전 투입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직접 취역식에 참관한

신형 핵잠수함 ‘임페라토르 알렉산드

르 Ⅲ’는 2013년부터 실전 배치된

러시아 4세대 보레이급 전략 핵잠수

함을 개량한 보레이-A급에 속한다.

해당 핵잠수함에는 불라바 미사일을

16기까지 탑재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불라바 미사일이 토폴 대

륙간탄도미사일(ICBM), 야르스 이

동식 ICBM, 차세대 ICBM인 신형 사

르미트와 함께 러시아 육상-해상-공 중을 책임지는 핵무기의 초석이 될 것 으로 보고 있다.

‘차르 대관식’ 하루 앞두고 나온 핵 위협 발언

한편 러시아 잠수함발사미사일의 업 그레이드 소식은 푸틴 대통령이 우 크라이나에 대한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의 개입이 핵 분쟁으로 확대 될 수 있다고 밝힌 뒤 전해졌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취임식을 하루 앞 둔 지난 6일, 크림반도를 포함해 우크

라이나 점령지를 관할하는 러시아 남 부 군관구‧에서 해군과 공군이 참여하 는 전술핵무기 훈련을 지시했다.

이는 새로운 6년의 임기를 앞두고 ‘더 강한 러시아’를 대내외에

전략으로 분석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예상외로 장기화 하면서 러시아의 대내외 상황은 푸틴 4기

결집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전보 다 더욱 강한 러시아를 각인시키기 위 해서라도 전술핵 사용 등의 ‘강한 자 극’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푸틴 대통령은 대선 승리 직 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는 더 강하 고 효율적이어야 한다”며 통합을 강 조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이 그동안 여러 차례 우크 라이나에 전술핵을 사용할 수 있다고 위협함에 따라, 서방도 우크라이나에 전술핵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서울신문>

51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시절보다
이에
집중할
적’을 통해
알리기 위한
훨씬 불안해졌다.
푸틴 대통령은 집권 5기의 시작과 함 께 내부 결집 강화에
가능성 이 크다. 길어지는 전쟁에 대한 회의론을 잠재 우고, 서방이라는 ‘공동의
내부
잠수함에서 시 험발사되고 있는 러시아의 불라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EPA 연합뉴스
러시아의 불라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 경로
핵전쟁…푸틴, 초강력 핵미사일 실전 투입 결정

‘인간독감’ 걸린다...조류독감만 방역 안 돼

미국 젖소 농장에서 유행한 조류독감

이 전 세계 공중보건 당국에 경각심

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소가 조류독감

뿐 아니라 인간의 독감 바이러스에도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 졌다.

최근 생물학 논문 사전인쇄 사이트 《

바이오아카아브(bioRxiv)》에 발표

된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의 논문

을 토대로 CNN이 9일(현지시간) 보 도한 내용이다.

고병원성 조류독감(H5N1) 바이러 스는 주로 조류 개체군에 국한됐다가

최근 점점 더 많은 포유류를 감염시키

면서 점차 인간 병원체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H5N1은 미국의 상업용 가금류 무

리를 몰살시켰고 돼지도 감염시킨다

는 것이 알려졌지만 소가 잠재적 숙

주가 될 가능성은 그동안 검토되지 못

했다.

포유류에서 독감은 일반적으로 폐

를 감염시킨다. 고양이의 경우는 뇌

도 감염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코펜

하겐대의 라르스 라르센 교수(수의학

임상미생물학)는 “감염된 젖소의 우

유에 있는 H5N1 바이러스의 농도가

일반적으로 감염된 조류에서 볼 수 있

는 것보다 1000배나 높았다”고 밝혔 다.

연구진은 감염된 젖소 한 마리의 우

유를 1000t의 우유에 희석하더라도

과학자들이 실험실 테스트에서 미량

의 바이러스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

로 추산했다

동물세포의 외부에 안테나처럼 뻗어

있는 시알산(Sialic acid)이란 산성

당 성분이 있다. 이 시알산은 동물마

다 모양이 다르다. H5N1 바이러스

는 조류의 시알산 수용체와 결합해 세

포에 침투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앤디 페코즈 교

수(분자 미생물학 면역학)는 새의 시

알산 수용체가 검지손가락을 똑바로

든 모양이라면 사람의 시알산 수용체

는 손가락 마디를 꾸부려 만든 거꾸로

L자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독감 바이러스는 다른 모양보다 한 가

지 모양에 결합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것이 조류에서 유래한 H5N1이 사

람들 사이에서 효율적으로 퍼지지 않

는 이유 중 하나일 수 있다고 학계는

보고 있다.

최근까지 소가 어떤 종류의 시알산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

다. 소가 H5N1과 같은 A형 독감 바

이러스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라르센 교수 연구진은 송아지와 젖소 의 폐, 기관지, 뇌, 유선에서 조직 샘

플을 채취해 다양한 종류의 시알산 수

용체에 달라붙는 것으로 알려진 화합

물로 염색했다. 염색된 조직을 아주

얇게 썰어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놀

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폐포라고 불리는 유방의 작은 우유

생산 주머니에 시알산 수용체가 가

득했는데 조류의 수용체와 사람의 수

용체가 모두 존재했다. 논문의 주저

자인 코펜하겐대의 샤를롯 크리스텐

슨 박사후연구원(수의 병리학)은 관

찰한 거의 모든 세포에 두 가지 유형

의 수용체가 모두 포함돼 있었다고 밝 혔다.

연구에 참여한 세계보건기구(WHO) 동물 및 조류 인플루엔자 생태 연구 협력 센터의 책임자인 리처드 웹비 박

사는 “같은 세포에서 두 가지 바이러

스가 동시에 감염되면 본질적으로 하

이브리드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다” 고 지적했다.

조류독감과 인간독감 두 가지 바이러

스에 동시에 감염되기 위해서는 세포

가 두 종류의 시알산 수용체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소의 경우가 그

렇다는 것이 이번에 처음 밝혀진 것

이다.

25년 동안 H5N1 바이러스를 연구

해 온 웹비 박사는 “매우 드문 일”이라

고 밝혔다. 이런 일이 일어나려면 조

류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가 사람

독감 변이에 감염돼야 한다. 현재 미

국 전역의 인간 독감 감염률은 낮은

데다 독감 시즌이 끝나면서 감소하고

있어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돼지 역시 호흡기에 사람과 조류의 시

알산 수용체를 모두 가지고 있다. 그

래서 돼지의 독감 감염이 독감 대유

행을 촉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조류독감 대유행은 멕시코

의 돼지에서 바이러스가 재조합돼 사

람 사이에 빠르게 퍼질 수 있는 바이

러스로 변이된 결과였다.

웹비 박사는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소 에서 변화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은 더 점진적이고 더 흔하다고 밝혔다. 바이러스는 스스로를 복제할 때마다 실수를 저지른다.

때때로 이러한 실수는 바이러스의 힘 을 약화시키고

이점을 얻게 된다. 이러한 재배열은 바이러스 진화에 있 어서 큰 변화를 초래하지만 새로운 숙 주를 통해 바이러스가 점진적으로 이 동하는 진화적 표류에 의해 바이러스 의 게놈 변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어 느 쪽이든 좋은 소식은 아니라고 미국 노스이스턴대의 샘 스카피노 교수(컴 퓨터생물학)는 설명했다.

이번 연구를 검토한 스카피노 교수는 동료검토가 필요한 연구이긴 하지만 이전에는 아무도 A형 독감 바이러스 에 대한 소 조직의 수용성을 조사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평가 했다.

그는 “젖소와 유제품에 밀접하게 접 촉하는 근로자에게 의무화된 보호 조 치를 강화하고 젖소의 독감 연구에 대 한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며 “우리

52 Life 라이프
생존 가능성을 떨어뜨 리지만, 다른
적어도 바이 러스에겐 행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바이러스가 소의 인간 형 시알산 수용체에 더 쉽게 결합할 수 있도록 변이를 일으킨다면, 인간 과 같이 더 많은 세포와 더 많은 종류 의 동물을 감염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만일 조류독감
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매우 빨 리 알아낼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당 논문은 다음 링크(https:// www.biorxiv.org/content/10. 1101/2024.05.03.592326v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코메디닷컴> 미국 젖소 농장에서 유행한 조류독감이 전 세계 공중보건 당국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소가 조류독감뿐 아니라 인간의 독감 바이러스에도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소도

걸을 때 ‘이런 증상’ 나타난다면…

당장 ‘하체 운동’ 시작하라는 신호

나이가 들수록 근력운동이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

은 이후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들기 때

문이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하체 근육이 부족하

다는 신호와 함께 하체 근육을 단련하

는 데 효과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걸을 때 비틀거리고, 걷는 거리도 줄

어들어

나이가 들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

소하면서 하체 근육도 함께 줄어든 다. 하체 근육이 부족하면 뼈와 관절

에 이상이 생겨 무릎, 허리 통증을 유

발한다.

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성기능 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체 근육이 줄어들 때 생기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아무리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진다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다 ▲전립선 질

환이 생겼다 ▲걸을 때 일직선으로 걸

으려 하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린다 ▲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샐 때가 있다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다 ▲한 달 이

상 성욕이 없다 ▲걷는 거리가 3분의 1 이상 줄었다.

의자에 앉았단 일어서는 것으로도 근

육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 유럽노인

병학회에서 발표한 ‘근감소증 새로운 진단 기준’에는 앉았다 일어서기 속도 가 포함된다.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서기 5회를 15

초 안에 할 수 있어야 한다.

근력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해야

하체 근육을 키우려면 근력 운동이 필

수다. 대표적으로 스쿼트와 런지가 있 다.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

지 않도록 엉덩이와 허벅지 힘을 사용 해 앉는 동작이다.

무릎 각도가 최대 90도를 넘지 않도

록 한다. 런지는 똑바로 서서 한쪽 다

리를 앞으로 내디딘 다음, 허벅지가

바닥에 평행이 될 때까지 낮추는 운

동법이다.

매일 스쿼트 15개, 런지 양발 20개

를 3세트 반복하면 하체 근육을 단련 할 수 있다.

어렵다면 적게 시작해 조금씩 횟수를

늘리면 된다.

근력 운동과 함께 유산소 운동도 병

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근육을 키울 수 있다.

근력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도 중요 하다. 성인 일일 단백질 권장 섭취량

은 체중당 0.8~1g이다.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에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만약 근육이 이미 많이 빠진 근감소증

상태라면 체중 1kg당 1.2~1.5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

백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출처: 헬스조선>

아이스크림 먹은 후 머리가 ‘찌릿’...뇌 괜찮나?

‘아작’하고 얼음을 깨무는 순간, 아이 스크림을 입 안에서 녹이지도 않고 꿀

꺽 삼켰을 때 순간적으로 머리가 찌

릿하며 아픈 느낌이 든다. 이를 ‘브레 인 프리즈(Brain freeze, 뇌 동결)’

라고 하는데 미국 건강포털 ‘더헬시 (Thehealthy)’와 함께 뇌 동결과 이

로 인한 통증은 왜 생기는 것인지 또,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지 알아 봤다.

급격한 혈관 확장에 따른 ‘연관통’

뇌 동결은 차가운 물질에 노출되면 뇌 혈관으로 가는 혈류가 급격하게 변하

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입천장, 목 뒤

쪽에 있는 혈관이 차가운 물질에 빠르

게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는데 빠른

수축이 바로 빠른 확장으로 이어지면 서 통증 수용체가 활성화되는 것이다.

또, 뇌 동결은 신체 한 부분의 생리

적 변화로 인해 다른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는 일종의 ‘연관통(referred pain)’으로 실제 변화가 있는 곳은 입

과 목 뒤쪽 혈관이지만 통증은 머리에 서 느껴진다.

사람마다 차이, 편두통 있으면 쉽게

느껴

입천장 등 신체 기관의 해부학적 차

이에 따라 사람마다 온도 변화에 따른

통증을 느끼는 횟수나 강도가 다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뇌 동결에 따른 통

증을 거의 느끼지 않기도 한다.

생물학적 요인 외에 찬 음식이나 음료

를 섭취하는 속도에 따라서도 뇌 동결

발생 가능성이 달라진다. 찬 음료라도 천천히 마시면 미각과 신체가 온도 변 화에 천천히

영향을 주지도 않는다. 뇌 동결은 추 위에 노출된 시간과 개인의 민감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지속 시간이 5분 미만인 경우가 98% 정 도다. 질병이 아니라 일시적 변화에 따른 일시적 반응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진다. 통증은 극심할 수 있지만 순간 뇌가 언다고 해서 뇌 손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뇌 동결은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 은 일시적 반응으로 이로 인해 병원을 찾거나 입원할 가능성은 아주

다. 하지만 이로 인한 두통이 오래 지 속된다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을

53 info@kcmweekly.com
Health 건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 때문에
통증을 막을 수 있다. 편두통이 있으면 뇌 동결로 인한 통증 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도 있다. 편두통이 있는 사람의 경우 찬 음료 등으로 인한 자극에 더 빠르고 강렬하게 반응하는 혈관이 있을 가능 성이 높다. 또, 편두통 환자의 경우 편 두통과 뇌 동결의 통증 신호에 관여하 는 신경의 반응도가 높을 수 있어 온 도 변화로 인한 통증을 훨씬 잘, 자주 느끼게 된다. 저절로 사라져, 뇌 손상은 없어 뇌 동결로 인한 통증은 강렬하지만 오
지속되지 않으며 뇌에도 부정적인
줄이려면 혀를 입천장에 갖다 대 따뜻하게 만들거나 따뜻한 음료를 마셔 온도를 높여주는 게 도움이 된 다. 애당초 너무 찬 음료나 음식, 추운 곳에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며 굳 이 찬 음료를 마셔야겠다면 가급적 작 은 빨대를 사용해 조금씩, 천천히 마 시도록 한다. <출처: 코메디닷컴>
적응할 시간을 줄 수 있
급격한 변화로 인한
미미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

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

(SMS문의 0408 443 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무료 탁구 교실

-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백세수회-Blue Mountain]

- 일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5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역 3번 홈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 연락처: 0430 370 191

[73차 콘서트]

- 일시: 6월 24일 2pm

- 장소: St Catherine Aged Care, Eastwood NSW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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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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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Chloe Park(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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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5월 23일 - 6월 27일 (6주간) / 매주 목요일 (10시-12시)

- 장소: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Amy Joo (9334 0111 또는 amyj@tncinc.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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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저녁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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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회장: 0419-981-066 / 총무: 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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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클럽,스포츠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 421 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 매주 금요일 저 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

처에서 모임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

-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 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

-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N Rock Rd, North Rocks

- 문의: 0425 284 760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 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

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고있는 무료 온라 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 관계: 부부/자녀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의 다양한 문제 해결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 수 Burwood Centrelink - 9:30am to 4pm - 화, 목 Campsie Centrelink - 8.30am to 4.30pm 구직 , 노인 그리고 간병인 수당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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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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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Cabs)

Cabs)

6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0
응급 전화/병원
교민 단체
전화
이용 안내
************************** 택 시
5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422 652 500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TAXI(Legion Cabs) 13 14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13 10 17 TAXI(RSL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YP

정보세상 0433 112 402

주간생활정보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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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9858 3010

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해피콜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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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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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9737 8458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1300 037 860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건강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일반

61 info@kcmweekly.com 61 info@kcmweekly.com
가 구 일 반
태양광
패널 설치
건축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0412 228 515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교민잡지 웹사이트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0417 684 514타일전문 및 각 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967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6262
건축
공인건축사
건축 설계
건축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0412 952 754

플 러 밍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P Plumbing ------ 0421 895 796

L.J.K Plumbing ------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 0430 119 458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 0412 838 355

CCTV Sydney ------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 9310 7788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0433 888 844

가가 페인팅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가가호호 공인주례 ----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페인팅
결혼공인주례
634 공인주례
9000 공인주례 박정빈
377 유수임
주례
호주
156 금융
고준서(미라클)
0408
골든브리지(최호영)
180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남혜련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2 8041 5651 0403 530 590
김홍렬(JP) --- 0414 661
박병태(JP) ----- 9659
0413 823
공인
----- 0401 869 885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 투자
------
815 816
---- 0401
825
------
3123
Summit 21 ----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농 장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WISCOM 0414 609 610

미 용 미 용 실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6464
일반 식품 도매
도매 / 무역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S hue Hair Salon
THE
THE
UNO미용실(시티)
ZIO
ZIO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끌리메 0432 700 777 두피문신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9743 616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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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04 6113
9746 8363
HAIR(Chatswood) 9410 0233
HAIR(Eastwood) 9858 1589
9360 2107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헤어스튜디오
관리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com/kcmweekly/
0422 652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 - -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02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0411 624 779서운학 변

호사/회계사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02 9279 0449

양준영 변호사 0480 4779 71

삼일회계 법률법인 02 9267 4994

유창인 변호사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02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02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 02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법률사무소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02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02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02 8411 2548 Bright Legal Solutions 0494 052 026 DOCTRINE LEGAL 0430 373 919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0425 385 652

HY SOLICITORS 02 8859 0368

Insight Lawyers 02 9410 1817

JACOBS LEGAL 9267 3304

LexVero Lawyers(진율) 02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0430 077 619

변호사 0420 525 992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02 8355 3737

SPENCER REYNER 428 858 810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02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02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방역서비스
번역 / 통역
변 리 사 변 호 사
02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02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02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02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02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최수호변호사
추홍희
한맥
02 9804 7870
0402 550 552
변호사 0401 770 824
윤석헌
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외 과 전문의 4721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9649 3333
1166권창모
7187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 - - - - -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안 과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 - - -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보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6666
물리치료
치 과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동물병원
교민잡지 광고
0422 652 500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보 험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동 산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사 우 나

여성사우나 9884 8333

이스트우드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사 진

사진 스튜디오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태권도장 9749 4005 곽재영 태권도 9524 9560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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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7230 호일
생 선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TOKON PTY LTD 0430 055 925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소 방 NSJ 소방점검
스 포 츠 일 반
경희왕호
고석우
9648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고려생선묵(오뎅)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0421 039 004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태권도 9412 1910
양우전태권도장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221 855 엘젤스야구단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228 268 요가와 셩전
권 (Wing Chun)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킴스태권도
0423
9787
9687 7177
0418
메디테이션0421 601 554영춘
칼리지 9871 4518
8850 7771
9798 7425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8850 7771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Vikoga영춘권 쿵후 0435 139 77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 - - - - -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수 영

수영장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테 니 스

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0403 398 747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0450 200 490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마포갈비 9740 4500

맛사랑 반찬 월남쌈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8971 0207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9261 0111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9410 042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정원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서빙고 0401 383 173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사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68 68
식 당 2135 VIBE 0422 00 88 11
식 품 점
9369 14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에 어 컨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이민

상담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스마트 이민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9283 6060

9211 7000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변호사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0414 888 778

9299 6706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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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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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이민서비스
한빛이민
황규만
현대이민컨설팅
호주로이민
호주이민법률서비스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 - - - - - -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더조은인쇄

70 70 이삿짐 센터
쇄 소
디자인뱅크
디자인
디자인
Kopykolor(디지털카피)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1300 66 0123
0449 791 004
무니 0491 601 704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 02 9648 5844 명함쟁이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 - - - -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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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 / 묘지
전기 일반
육 점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자동차 썬팅

기아모터스 9744 5849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시드니이동정비 0433 830 306

강남스매쉬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 - - -0435 011 533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72 72
일반 수리 센터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조경/정원관리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주류 판매점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73 info@kcmweekly.com 73 info@kcmweekly.com
02 9642 5499, 0403 453 952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종 교 교 회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노블 블라인드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9878 6676

럭키카텐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9887 1004

명의 에센스 블라인드 0426 192 041

미주블라인드 0430 063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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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ers Room (시티) 02 955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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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텍 컴퓨터 (이스트우드) 02 9874 8282

도깨비 K POS 0430 868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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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텍솔루션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0424 887 885

바이온(BYON)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씨카컴퓨터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8064 7466

AI 컴퓨터 0433 480 002

CCTV 마스터 0406 026 619

Gna 웹 디자인 02 9420 4855

HP서비스 0433 130 376

범양국제화물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9643 9393

한호합동 통관전문회사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CJ 항공해상화물/택배 0431 072 091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Trinity Logistics 1300 518 003

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02 8004 7899

한 의 원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렛츠고 카펫클리닝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0450 982 858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02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0423 335 072

킴스카펫 9796 7833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청소용품

크리스탈청소 02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네오스트neost.com.au - 1300 600 456

닥터잉크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9648 4747

무한잉크0425 425 900컬러프린터 렌탈전

지역 0406 026 619

잉크라인 1300 588 163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9982 1007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5079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인사이더 마케팅 www.inma.com.au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9742 3224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0415 850 004

디자인 0401 282 607

Design Lab 0426 04 1004

Design 8807 4019

9760 2447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9718 5977

75 info@kcmweekly.com 75 info@kcmweekly.com
청 소 친절한 카펫 크리닝 0401 416 693 이사 전,후/ 자동차
실내
수리/판매
잉크/카트리지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주안
캠시종합한의원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디자인
바로디자인
바로웹디자인
시드니
아이디어
케팅
6004
채널 0433 111 119
0430 427 747
웹가이즈 0405 141 789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0423 072 999
Alpha
BUB
Com2Net
Easycoding.live

GNA 웹 디자인 02 8970 9850

Hyeon Design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9808 1490

JND 솔루션 0433 322 863

JV DIGITAL 8958 9407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SEBA CRE8TIVE 9211 7900

WISCOM Web Design 0414 609 610

회 계 사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이회정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0404 866 432

김한성 9672 1141

김한식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8756 5388

민영진 9411 6822

박윤옥 9261 5788

박영식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9744 8343서운학 회계사/

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8960 3270

송동호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9804 0364

에이스 회계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8021 5707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 0433 381 955

Express TAX 1800 856 829

Hello Tax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9011 8029

KA CPA PARTNERS 9874 5867

KOROZ TAX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4322 1958

TAXBACK.COM 9267 0002

TAX TAX TAX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9411 2077

학 원

일반학원

가네코일본어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 - - -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9799 2009

Bankstown 9790 2004

Baulkham Hills 9702 6996

Blacktown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8850 5848

Chatswood 9884 8888

City(Chinatown 9211 6999

Eastwood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9579 5588

Liverpool 9702 3016

Parramatta 9687 8888

Pennant Hills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9662 2280

Sunnybank(QLD) 07 3344 5100

Southport(QLD)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0449 969 479

로봇컨트롤(교육용로봇) - 0430 374 147 리딩타운 학원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블랙타운) 9676 1799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8964 6866

Homebush 9764 2244

캥거루 IELTS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0417 418 895

Legend IELTS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그린섬 미술교육원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9746 5090

7676
미술학원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피카소 화실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0421 28 5050

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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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액자(그림판매)-- 0412 855 264 기념패,트로피제작 0404 093 689 동양철학원 0416 356 189 라틴댄스교실 0415 110 536 시드니기원 9874 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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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CG) [연합뉴스TV 제공]

북한이 최근까지도 약 2천억원 규모

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뒤 추적이 어렵

게 세탁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로

이터 통신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

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된

내부 문서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제출 문서는 가상화폐 보안업체 펙실

드와 엘립틱을 인용, 북한이 작년 말

가상화폐 거래소 HTX(옛 후오비)에

서 1억4천750만 달러(약 2천억원)

어치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뒤 지난 3

월 가상화폐 믹서 업체 ‘토네이도 캐

시’를 통해 이를 추적이 어렵도록 세

탁했다고 언급했다.

토네이도 캐시는 가상화폐를 사법당

국이 추적할 수 없도록 세탁하는 데

필요한 ‘믹싱’(mixing) 서비스를 북

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해커 조직 ‘라

자루스 그룹’ 등 범죄 집단에 제공한

게 적발돼 지난 2022년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 제재

명단에 오른 업체다.

믹싱은 가상화폐를 누가 전송했는지

알 수 없도록 쪼개는 과정을 반복해

자금 사용처와 현금화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제출 문서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총 5

천470만 달러 규모의 가상화폐 탈취

사건 11건을 조사해왔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소규모 가상화폐 관련 기업

이 부주의하게 채용한 북한의 정보기

술(IT) 노동자들에 의해 이뤄졌을 것

으로 추정된다고 판단했다.

지난 10일 제출된 이번 문서는 지난

달 30일을 활동을 종료한 대북제재

위 산하 전문가 패널 중 일부 전문가

들이 그동안 수행해 온 미완료 조사

작업을 모은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 다. 전문가 패널은 패널을 구성하는 8 개국 전문가의 합의를 거친 내용을 토 대로 1년에 두 차례 대북제재 위반 사 례 관련 정식 보고서를 대북제재위에 제출해왔다. 이번에 제출된 문서들은 이 같은 합의를 거친 것은 아니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편 기존 패널 소속 다른 전문가는 러시아가 자국 금융기관에 묶여있던 북한 자금 3천만달러(약 400억원) 중 900만달러(약 120억원)의 인출 을

77 info@kcmweekly.com
허용했다는 뉴욕타임스(NYT) 보 도 내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왔다고 내부 문서는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Life 라이프 “북한, 2천억원 규모 가상화폐 탈취해 지난
3월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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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크리스탈 상패전문
코라이유리/거울
한국양노원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384 호주 뉴스킨 0435 303 605 Currency International 9264 088 교민잡지 옐로우페이지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교민 사회의 원활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본적인 광고(업소광고: 1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의뢰인께서 광고 삭제를 원하실 경우 교민잡지로 게시된 번호와 내용을 문자나 이메일로 삭제 요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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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른 영국의 유명한 등산가인

조지 맬러리George Mallory에게 사람들이 질문을 했다.

˝산을 오르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데 왜 그렇게 힘든 등산을 계속 하십니까?˝,

˝올라가면 또 내려 올 텐데 뭣하러 힘들게 올라가는냐?˝

사람들의 이러한 질문에 맬러리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한다.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른다.

산이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준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후 산악인들 사이에 그 누가 ´등산을 하느냐?´

고 물으면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라고

대답하는 것이 등산가로서의 등산 철학이요 좌우명으로 새겨졌다.

진정한 산악인은 등산을 그냥 단순한 등산 , Mountain Climbing 이라 하지 않고 입산 , Mountaineering이라고 부른다 한다.

산은 인간의 정복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조물주의 걸작품인

품 넓은 큰 산 안에 작은 내가 들어가 자연과 동화됨을

깨닫는 과정을 알게 해준다.

등산은 올라갔다가 내려 와야 하는 단순한 산행이지만

입산은 심신의 수양이기 때문이다.

자연을 사랑하고 그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산을 찾는 것이다.

지금은 내재된 자신의 가치를 판매하는 가치 척도의 시대요, 개개인이 자신의 인격을 상대방에 맞게 재단해 파는

비즈니스 전문화 시대이다.

등산가가 등산이 아닌 입산을 하고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르듯, 자신의 상품 가치를 판매하기 때문에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더욱 빛낸다는 인식을 견지해 나가야 한다.

일을 함으로써 직업인으로 인정받는 것이고 남부럽지 않게 처신하며 그 속에서 후회 없는 알찬 삶을 살아가게 되므로 그 이치를 깨닫고 늘 되새겨야

매미로 버무린 ‘매미 김치’...

“밥 반찬으로 제격”

소개했다. 한국계 미국인 요리사 조셉 윤이 만든 ‘매미 김치’도 그중 하나다.

김치는 매미를

김치 양념에 넣어 버무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주 로 따뜻한 쌀밥과 부드러운 두부 등에 곁들여 먹는다.

윤씨는 “매미는 랍스터나 새 우 같은 식재료”라고 말했 다. 또 221년 만에 예고된 매미 떼 출현, 이른바 ‘매미 겟돈(종말을 의미하는 아마 겟돈과 매미의 합성어)’에 대해선 “정말 멋진 시간”이라고 했다.

밖에 스페인식 토르티야에 볶은 매미를 양파, 감자와 함께 넣어 만든 요리 나 속을 매미로 가득 채운 파스타를 이용한 치즈 캐서롤도 소개됐다.

매미는 실제 랍스터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미 식품의약국(FDA)은 갑 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매미를 피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미는 단백질을 비롯해 지방과 탄수화물 등

78 미국에서
예고된 가 운데,
요리가
주목받고 있다
있는 시끄러운 랍스터다’라는
통해 관련 음식 및 레시피를 개 발하는 요리사들을
매미
221년 만에 사상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것으로
매미를 활용한 각종
현지에서
7일 뉴욕타임스(NYT)는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미는 나무에
제목의 기사를
통째로
있어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식재료다. NYT는 곤충 섭취는 때로 충격적이거나 폄하되지만 전 세계 20억 명의 인구 는 이미 곤충을 식용으로 먹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학자들은 매미가 살충제 등 화학물질에 오염된 토양에서 자라지 않는 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출처:이데일리>
다른 영양분도 다양하게 포함하고
Life 라이프 산이 있기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출처 : http://www.joungul.co.kr/ 사진: AIPICT
한다.
때문에 오른다
미국 내에서 곤충을 식재료로 사용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며 매미를 식용 곤충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뉴욕타임스 보도화면 캡처) 매미로 만든 음식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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