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5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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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4 Vol. 1643
Dr. Ry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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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정부는 6일 주내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2억3천만 달러 규모

의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이는 연방정부가 폭력을 피해 달아나

는 사람들을 위해 최대 5천 달러의 재

정 지원을 포함해 9억2천500만 달

러를 생활폭력 프로그램에 쓰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NSW주 정부가 6일 발표한 조치에

따라 4천800만 달러 상당의 자금

은 학대와 폭력적인 관계를 피해 달

아나는 여성과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Staying Home Leaving Viole

n’(SHLV)’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 다.

이 기금은 또한 여성 난민과 같은 정

부 부처와 비정부 기구에 의해 제공되

는 복잡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피 해자들을 안내하는 것을 돕기 위해 가

정 및 가정 폭력 통합 서비스(Integrated Domestic and Family Violence Service)에 지출될 것이 다

주 정부는 또 앞으로 몇 주 안에 발표 될 보석법 개혁을 포함해 NSW 사법

제도를 4천500만 달러 규모로 개편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다른 4천8백만 달러는 어머니와 동행하는 아이들의 난민을 돕기 위해

지원 인력들에게 자금을 지원할 예정

이다. 전문 인력들이 교육 및 정신 건 강 조치를 포함하여 이들을 지원한다.

15세 이후 여성 4명 중 1

명, 남성 8명 중 1명꼴로 친밀한 파트

너나 가족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경험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민스 총리(Premier Chris Minns)는 시드니 남서부에서 이 패 키지를 발표하고 피해자 생존자들과 가정폭력 전문가들이 이 패키지를 마

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자금 지원 발표는 가정폭 력 지원이 단순히 위기대응 관점에서 가 아니라 가정폭력과 가정폭력의 주 기를 조기에, 그리고 영구적으로 해 결하기 위한 필요가 있음을 인식하고 더 잘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말 했다.

국가 가정 폭력 서비스(National Domestic Violence Service): 1800 RESPECT (1800 737 73 2). 위험에 처한 경우 즉시 트리플 제 로(000)를 호출하길 바란다. <이혜정@교민잡지>

6 News 호주
호주에서는
가정폭력
사람들은 NSW 정부의 조치 를 환영했다.
피해자와 비정부기구를
호하는
NSW
Nearly one in four women in Australia have experienced violence by an intimate partner, research found. (Getty ImagesiStock-
정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2억 3천만 달러 긴급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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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의 임대료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세입자들이 지속적인 공

급 문제가 있는 도심에서 점점 더 멀

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부동산 데이터 제공업체 CoreLogic

의 최신 임대 시장 업데이트에 따르

면 전국 평균 주당 임대료는 4월에

0.8% 상승한 데 이어 현재 627달러

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심으로부터

30~40킬로미터 이내의 대도시 지

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이 다시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일부 교외 지역의 경우 지난 12개월

동안 주당 평균 임대료가 9% 상승한

주당 770달러를 기록했다.

시드니 외곽에 위치한 캠벨타운 (Campbelltown)의 연간 성장률

은 10월 9.1%에서 올해 4월까지 13.4%로 증가했다. 짐붐바(Jimboomba)가 여기에 포함된 퀸즐랜 드(Queensland)에서는 같은 기 간 동안 연간 임대료가 3.8%에서 6.4%로 상승했다.

멜버른(Melbourne)의 케이시(Cas ey) 지역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연간 주택 임대료가 11.7%에서 13.1% 로 증가했다. 해당 보고서는 올해 9 월까지 해외 순 이민자 수가 55만 명

에 조금 못 미쳤으며 임시 비자 소지

자가 이 수치의 90% 이상을 차지했

다고 지적했다. 주택 건설 업계에서 도 공급 제약이 지속되어 같은 기간

동안 173,000채의 신규 주택만 완 공되었다.

보고서는 “단기적으로 임차인을 위 해 공급 측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

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일부 임시

이민자가 출국하기 시작하고 COVID19 이후 입국자 수가 정상화됨에

따라 임대 시장의 회복은 해외 순 이

주가 완화되는 데서 비롯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인구 센터(Centre for Population)의 예측에 따르면 내년 회계연 도부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 다” 고 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역별 임대료 상승 률은 퀸즐랜드(Queensland)와 태 즈매니아(Tasmania) 지역 주택에 서 가장 두드러졌다.

최고점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지 역은 지난 몇 년간 급등세를 보였던 서호주(Western Australia) 필바 라(Pilbara)였다.

보고서는 “이스트 필바라(East Pilbara) 임대료는 2012년 10월에 기 록했던 최고치보다 -37.9%(509달 러 하락) 하락했습니다”라고 지적했 다.

“웨스트 필바라(West Pilbara)에서 는 주당 임대료가 2011년 10월에 비해 여전히 -24.6%(또는 321달 러) 낮습니다.” <이혜정@교민잡지>

8 News 호주
호주
The national median weekly rent is now $627, following a 0.8 per cent rise in April. (Sam Mooy)
전역의 임대료, 사상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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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퀸즐랜드, 서호주 및 ACT와

달리 빅토리아 주는 75세 이상의 운

전자에게 면허 유지를 위해 매년 건강

검진을 요구하지 않는다.

지난 5년 동안 이 주 노인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로 최소 145명이 사망하고 7,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따라 주의 고령화로 인한 교통사 고 피해를 최소한으로 방지하기위해 면허증 유지를 위한 의무 건강 검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시 17세였던 휴는 공중으로 날아

가 의식을 잃은 뒤 알프레드 병원으

로 이송됐고, 뇌 압력을 제거하기 위

해 뇌수술을 받았다.

그의 머리에는 티타늄 판이 있고 19

바늘을 꿰맨 상처와 더불어 만성피로

에 시달리고 있다.

사고 이후 기억상실증을 겪었다. 7개

월 동안 학교에 돌아갈 수 없었다. 사

고로 인해 학교 성적의 차질로 의사가

되려는 꿈마저 늦어졌다.

사고 노인 운전자는 운전 부주의 혐의

로 기소되어 면허를 박탈당했으며 벌

금 200달러와 12개월 근신 보증금

을 부과받았다. 휴의 부모는 처벌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휴의 아버지 알렉스는 “그는 운전을

하지 말았 어야 했다.

아마도 87세 노인 중에 안전하게 운

전할 수 있는 분이 있지만, 그런 점을

사전에 확인하는 재도가 도입되야 한

다”고 강조했다.

The Age 가 입수한 빅토리아 경찰

데이터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에

의한 도로 교통사고로 인해 145명이

사망하고 7,08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연령층은 면허 소지자의 약 20%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10년 전의 16%에서 증가한 수치다.

빅토리아주 운전자의 평균 연령은 이 기간 동안 9세 증가해 50세가 넘었 다.

2018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

지의 데이터에 따르면 사망자 중 약 2/3(사망자 97명)와 부상자 중 4분

의 1 이상(1868년)이 과실 노인 운

전자에 의한 것이었다.

“90세에 운전면허 포기했어요!”

올해 90세 제인은 운전이 70년 이상 삶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는 정기적으로 운전 기술을 테스트

했으며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으로 판명됐다.

운전대를 잡는 시간이 끝나야 한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 오는 길에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려고 하는데,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

인가가 그를 멈춰 서게 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사이드미러

를 통해 길을 건너고 있는 어린 소년 을 보았다.

그를 완전히 보지 못했다는 것을 즉 시 깨달았다.

멈추지 않았다면 그를 치었을 상황이 었다. 주변 시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마지막 순간까지 그를 볼 수 없었던 것이다.

다행히 안전할 때 교차로를 통과했 다.

그날 내내 그는 배낭을 메고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면서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그 소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소년의 생명을 파괴할 수 있었다는 자책감이 밀려왔다.

그는 즉시 운전을 그만두기로 결정했 다. 어떤 유혹에도 저항하기 위해 차 를 팔았다.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혼자서는 아무데도 갈 수가 없고, 어 디든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독립을 희생해야 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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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데이터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에 의한 도로 교통사고로 인해 145명이 사망하고 7,08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연령층은 면허 소지자의 약 20%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10년 전의 16%에서 증가한 수치다. 빅토리아주 운전자의 평균 연령은 이
The Age 가 입수한 빅토리아
기간 동안 9세 증가해 50세가 넘었다.
다. 그날 누군가가 그와 그 소년을 지켜보 고 있었을 것이다. 노인들은 75세부 터 운전 능력 시험을 의무적으로 받아 야 한다고 확신한다. <Ben Park @ 교민잡지> 빅토리아주 75세이상 면허유지 의무 건강검진 제외 지난 5년간 고령자 사고로 145명 사망 ........................... 87세 운전자가 운전한 자동차에 치인 휴 로버츠와 그의 부모는 7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 매년 면허증 유지 건강검진의 의무화를 촉구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Hot Issue 핫이슈 올해 90세 Jayne Malone은 늘 운전을 좋아했으나 최근 큰 사고를 낼 뼌 한 경험을 한 후 운전 면허증을 반납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취소된 항공편 항공권 판매‘황당’ 콴타스항공 결국...

1081억원 벌금·배상금 지불

운항 취소한 항공편 티켓을 팔아 당국

에 고발당한 호주 항공사 콴타스 항공

이 벌금 및 보상금으로 1억2000만

호주달러(약 1080억 원)를 내고 소

송을 끝내기로 당국과 합의했다.

콴타스 항공은 벌금으로 1억달러(약

900억 원)를 내는 한편 이른바 ‘유령

항공편’ 티켓을 예약했다가 피해를 본

8만6000여명의 고객에게 2000만

달러(약 180억 원)를 보상하기로 합

의했다고 콴타스와 호주경쟁소비자

위원회(ACCC)가 6일 밝혔다고 로이 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 같은 규모의 벌금은 호주 항공업계에서 최대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ACCC에 따르면 콴타스는 2022년 5월부터 7월 사이에 출발할 예정이 던 자사 항공편 중 약 4분의 1인 1만

5000편을 취소했다.

하지만 이 중 8000편은 운항 취소가 결정된 후에도 평균 2주 이상 항공권 을 팔아 소비자들의 여행을 방해한 혐 의를 받는다.

콴타스가 소송을 통해 싸우겠다고 호 언했다가 합의한 데는 운항 취소 항공 편 티켓 판매에 따른 고객 불만 폭주

등에 따른 회사 이미지 추락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바네사 허드슨 콴타스 항공 최고경영 자(CEO)는 성명에서 “우리는 고객 들을 실망시켰고 우리

12 News 호주
자신의 기준에 도 미달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밝
CEO는 이번 합의로 소송이 진행되는 경우보다 더 빨리 고객들에 게 보상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나 카스 고틀리프 ACCC 위원장도 성명을 통해 “(콴타스 항공이 합의한) 이번 벌금은 다른 업체들에도 강한 억 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문화일보> 2023년 12월12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에 콴타스 항공기들이 멈춰 서 있다. 호주 콴타스 항공이 취소된 항공편 수천편에 대한 항공권 판매 에 대한 벌금과 배상금으로 1억2000만 호주달러(약 1081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호주 소비자 감시단체와 콴타스 항공이 6일 밝혔다. 사진=AP/ 뉴시스
혔다. 허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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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것 (Updated)

학생들은 정부가 발표한 여러 가지 생

활비 구제책 덕분에 올해 연방 예산에 서 큰 승자 중 일부가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 m Chalmers)은 5월 14일까지 예

산안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HECS-HELP 지수의 변경과 6일 발

표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주당 320 달러의 신규 지급이 모두 예산안의 중

심을 이룰 것이다.

3단계 감세가 이미 발표되었지만, 정

부는 많은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

은 채 다른 사람들에게 암시를 주었

다. 연방 예산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들을 아래에 제시한다. 당신이 그 계

획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지 다루었다.

학자금 채무 탕감 및 배치 지원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와 찰머 스(Chalmers) 모두 예산보다 훨씬

앞서 학생들의 생활비 경감을 예고했 고, 이후 두 가지 정책이 발표돼 오는 5월 14일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커먼웰스 프랙 페이먼트(Commonwealth Prac Payment)는 6일 발 표되었는데, 이는 학위를 위해 직장

배치를 하는 교사, 간호, 조산사 및 사 회복지사 학생들을 위한 지원금이다.

이는 학생들이 임상 및 전문적인 배치

를 하는 동안 매주 319.50달러를 제 공할 것이다.

정부는 1년 이상 시행하지 않을 것이

지만 약 73,000명의 학생들에게 지

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7월 1일에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조치는 훨씬 더 광범위하다: HECS-HELP 부채를 지수화하는 방

식을 바꾸는 것이다. 학자금 부채는

이전에도 매년 6월 1일 물가 상승률

에 맞춰 증가해 왔다. 이 조치는 호주

대학 협정(Australian Universities Accord) 심사에서 권고한 것으

로, 학생들이 자신의 잘못 없이 소득

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부채에 직면하

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2023년 6월 1일로 거슬러 올

라가기 때문에 높은 인플레이션에 힘

입어 사상 최대인 7.1%의 상승률을

기록한 모든 사람들은 3.2%의 지수

화를 적용받아 부채가 줄어들게 된

다. 그것은 또한 4.7%로 들어오는

대신에 현재 4%로 될 올해의 예상 인

상률을 줄일 것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학자금 빚을 지

고 있는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

게 약 30억 달러의 구호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또한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Education Minister Jason Clare)이 5월 14일에 발표될 대학 협정(Universities Accord)에 대

한 더 많은 응답을 예고하면서 예산에

포함된 고등 교육에 추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심사는 그 부문에 투자할 100억 달

러의 미래 기금을 설립하는 것부터 대

학 자금 모델을 바꾸고, 수수료가 없

는 곳의 수를 늘리는 것까지 47개의

다양한 권고안을 제시했다.

3단계 감세

정부의 대표적인 조세 정책은 올해 예

산의 핵심 부분을 구성할 것이다. 1

월에 발표되고 그 다음 달에 의회에

서 통과된 이 정책은 비록 높은 급여

를 받는 호주인들은 여전히 감세를 받

을 것이지만, 저소득자와 중소득자들

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 정부의 3단계 감세를 재검토한다.

생계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

계층 간의 갈등을 최소 부분적으 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감세는 가장 낮은 두 계층의 세율을 낮추고 (따라

서 우리는 모두 그 소득에 대해 세금

을 덜 내고 있으므로) 가장 높은 두 계

층의 세율을 인상한다 (따라서 여러

분은 더 많은 소득을 얻어야 그 높은

세율로 세금을 낼 수 있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3단계의 새로

운 버전은 모든 납세자가 감세를 받게

될 것이다. 평균 소득이 약 73,000

달러인 사람은 1,504달러를 받게

될 것이지만, 정확히 얼마를 받을 것

인지는 얼마를 버느냐에 따라 달라진

다:

이 정책의 예산에 대한 비용은 2027-28년까지 3단계의 이전 반복

인 1,057억 달러와 거의 동일할 것

으로 추정된다.

유급 육아휴직에 대한 슈퍼애뉴에이

션(Superannuation)

이미 발표된 또 다른 정책에 따라, 슈 퍼애뉴에이션(Superannuation)

는 정부가 지원하는 육아휴직에 대해

지급될 것이다.

이 정책은 남성에 비해 여성이 평균

적으로 25%의 슈퍼를 덜 받는 문제

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지만, 이 정책은 2025년 7월 1일에 시행

될 예정이다.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

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5월 14일

에 한 수치가 예산에 포함될 것이다.

에너지 법안 구제

학자금과 마찬가지로, 정부는 올해

예산에서 에너지 법안 구제가 계속될

것이라는 암시를 해왔다.4월 4일, 알

바니즈는 2023-24년 예산안에 도

입된 기존 정책을 홍보했는데, 이 정

책은 적격한 가정에 최대 500달러의

전력 요금을, 적격한 소기업에 최대

650달러를 할인해주는 것이다.

“그것이 제가 주 및 영토와 협상한 에

너지 요금 감면 패키지가 500만 가

정과 더불어 약 100만 개의 소기업 에 650달러의 비용 절감을 전달한

이유입니다.”

실제로 에너지 요금은 7월 1일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인하될 예정이거나 적어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

이며, 이는 작년의 큰 인상과는 거리 가 먼 것이다. 하지만 알바니즈(Albanese)의 발언은 현재의 에너지 요금 감면이 1년 더 연장될 수 있음 을 나타낸다.

가정폭력방지대책 예산 발표를 불과 2주 앞두고, 정부는 여성에 대한 폭력

학대 관계를 피해 달아 나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불금 9억 2,500만 달러를 발표했다. 2025년 7월 1일자로 폭력을 피해 탈출하는 사람들은 최대 5천 달러의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안전 평 가를 받을 수 있고, 지원 경로에 대한 추천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또 여성에 대한 독성적 태도 확산을 막기 위해 청소년들이 음란물 과 폭력 등 부적절한 자료를 보는 것 을 막기 위한 온라인 연령 확인 기술 시험 비용 650만 달러를 발표했다. 예산에 있는 또 다른 것들 정부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의 2.4%까지 인상함에 따라 503 억 달러의 국방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 다. 보안요원의 수를 거의 두 배로 늘 리는 등 호주 서비스 센터(Services Australia centres)의 안전을 개선 하기 위해 향후 2년간 3억 1,4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 의 14개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와 2 개 기존 인프라 프로젝트에 19억 달 러가 투입되며, 여기에는 일련의 도 로 업그레이드도 포함된다. 국가 총 기 등록소를 설립하는 데 1억 6천만 달러가 투입될 것이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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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을
고,
사태에
전국적
대한
인 분노 속에
News 호주
연방

시드니 앞바다에서 유람선 승객 시신으로 발견

6일 오전 시드니 앞바다에서 유람선 의 한 남성 승객이 바다에 빠진 후 시 신으로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 했다.

경찰은 오전 4시 직후 시드니 헤즈 (Sydney Heads)에서 불과 10해 리 떨어진 퍼시픽 어드벤처(Pacific Adventure)에서 사람이 배에서 떨

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오전 10시 30분경 수색대원들이 시 신을 수습했다.

검시관을 위한 보고서가 준비될 예정 이다.

퍼시픽 어드벤처(Pacific Adventure)를 운영하는 P&O 크루즈 (P&O Cruises)는 선박이 시드니 항 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고 밝혔다.

“승객과 승무원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하루 동안 배려와 이해, 인내심을 보 여주신 승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승객의 가족 과 함께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라이프라인(Life line) 13 11 14번 또는 비욘드 블루 (Beyond Blue) 1300 22 4636 번으로 연락하기 바란다.

Suicide Call Back Service 1300 659 467. <이혜정@교민잡지>

대변인은 “6일 오후 화이트 베이 (White Bay)를 출발할 예정이었던 퍼시픽 어드벤처(Pacific Adventure)의 다음 항해가 연기되었으며, 6일 밤 늦게 퀸즐랜드(Queensland)로 4박 5일 항해를 떠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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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A search is underway after a person went overboard on the Pacific Adventure cruise ship. (Wolter Pe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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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HSC에서 ATAR 99.95점 만점 을 받은 학생 중 수학을 공부하지 않

은 학생은 단 한 명 뿐이었다.

대학 입학 센터(UAC)가 발표한 데이 터에 따르면 최고 ATAR를 받은 49 명의 학생 중 거의 모두가 고등수학을

선택했다. 30명 이상은 화학 및 물리 학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술을 전공한 학생은 3명, 농

업을 전공한 학생은 3명, 영어 1을 전

공한 학생은 14명에 지나지 않았다.

최고득점자들이 선택한 학문적으로

덜 엄격한 것으로 간주되는 다른 과

목에는 드라마, 시각 예술 및 ‘법률 연

구’가 포함됐다.

UAC기술 위원회 Rod Yager의장

은 “학문적으로 재능을 겸비한 학생

들이 더 까다롭고 어려운 수학 과정을

선택했다”고 분석했다.

학교 평가점수 비중 높아

ATAR의 50%를 차지하는 학교의 학

생평가 점수가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

고 있다. ATAR 계산 담당Yager는 “ 더 많은 대학이 ‘조기 입학 제안’을 실

시함에 따라 최종 시험 결과와 학생

평가 점수 사이에 작지만 눈에 띄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생들이 12학년 초반에는 꾸준히

공부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느슨해 지면서 HSC 시험 성적이 떨어지거나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다.

ATAR 99.95점 만점을 획득한 Jordan Ho는 12학년에 수학 확장 1, 수학 확장 2, 영어 고급, 화학 및 생물 학을 공부했다.

“수학을 좋아했고 화학도 좋아해서 그런 과목을 공부하는 걸 정말 좋아했

다. 한동안 프랑스어와 일본어를 했

는데 너무 일이 많아서 포기했다. 그

런데 일본어를 해서 99.95점을 받은

친구들도 있다”고 밝혔다.

교육 컨설팅 회사인 Academic Pro files의 Robin Nagy는 높은 ATAR

점수를 원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열정 을 갖고 있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수학에서는 ‘연장 과목’

이 더 유리하게 작용됐지만 영어의 경 우 반드시 매년 그런 것은 아니었다.

예를 들어 고급 영어에서 상위 등급을 받은 학생들은 영어 확장 1의 HSC 점수보다 더 나은 점수를 받기도 했 다.

ATAR를 받으려면 학생들은 12학년 에 최소 2학점의 영어를 포함하여 최 소 10학점을 공부해야 한다. 대부분 의 개별 HSC 과목은 2학점으로 계산 되며 확장 및 소규모 과목은 1학점으 로 계산된다. ATAR 99.95점을 취득한 사람들은 평균 12.1학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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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했다. 49명의 학생 중 절반 이상이 12개 또는 13개 단위에 등록했다. 이들 학생 중 가장
North Sydney Boys의 Jordan Ho는 ATAR 99.95를 획득했으며 현재 NSW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다. 사진출처: 시드니모닝헤럴드
많이 수강한 단위는 16개였다. <Ben Park @ 교민잡지>
HSC시험
49명
Focus 포커스
영어. 물리. 화학 비중 높아
최고득점자
수학선택
21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3 25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교외에서 4건의 화재로 큰 피해, 경찰 방화범 수색

경찰은 시드니 교외에서 밤새 4건의 화재가 발생한 후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그 중 하 나는 지난 주 총격 사건과 관련이 있 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9 news가 보도했다.

5일 오후 11시 30분부터 6일 새벽 1시까지 캠벨타운 (Campbelltow n)에서 주택 화재 2건과 차량 화재 2

건 등 4건의 화재가 발생해 긴급 구조

대가 출동했다. 앤드루 맥케이 경감

(Detective Inspector Andrew Mackay)은 6일 기자회견에서 화재

배후를 밝히는 데 대중의 도움을 호 소했다.

화재는 오후 11시 30분 이후 에어즈 (Airds)의 타운너 애비뉴(Towner Avenue)에 새로 건설된 비어있는 주택에서 시작되었다.

맥케이(Mackay)는 “화재로 건물이

완전히 소실됐다”며 “주인들은 이번 주 입주를 고대하고 있었다”고 말했 다. 맥케이(Mackay)은 누가 새로 지

은 주택에 고의로 불을 붙였는지 경찰

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시간이 조금 넘었을 때, 세인트헬

렌스 공원(St Helens Park)에 있는

브릭스 플레이스(Briggs Place)의

한 주택에 불이 났다.

불이 붙기 전에 차 한 대가 차고로 돌

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들이 심

각한 피해를 입은 70세 여성을 집에 서 구조했다. 그녀는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맥케이(Mackay)는 “얼굴 없는 사람

들, 화재에 책임이 있는 겁쟁이들이

현장에서 도망쳤다”고 말했다.

맥케이(Mackay)는 경찰이 지난 주

같은 거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연 관성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 다. 그는 그 노파가 신분을 착각한 사 건의 희생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그것은 확실한 조사하고 있는 부분 입니다 ... 사건들은 매우 잘 연관되어 있을 것입니다”라고 맥케이(Mackay)는 말했다.

이어 오전 1시 이후에는 에어즈 (Airds)의 롤리 플레이스(Rowley Place)에 있는 마쓰다 3(Mazda 3) 와 클레이모어(Claymore)의 하이 슨 웨이(Heyson Way)에 있는 도요 타 코롤라(Toyota Corolla)가 불에 탄 채 발견됐다.

맥케이(Mackay)는 도요타(Toyota)가 몇 달 전 캠시(Campsie)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화재는 모두 진화됐으며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정@교민잡지>

22 News 호주
All fires were extinguished and no serious injuries were reported. (Nine) 시드니
23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뉴질랜드 보건당국의 공식 자료에 따

르면 3월부터 감기 관련 질병 발병률 이 급격히 증가해 일부 노인들의 사망

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은 크

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점차

약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연중 흔하게 발생하는 일반 인플루엔

자 바이러스, 그리고 병원성이 강한 새로 등장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

스(RSV)도 있습니다.

일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치사율

은 1명, 최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치명률은 약 1.5명, 융합바이러스 인

플루엔자 치명률은 2명이다. 그러므

로 우리는 그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건 당국의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거

리에 나갈 때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

고 있습니다. 4월과 5월에는 날씨가

더 시원해지며 사례가 계속해서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일부 노인 환자는 인플루엔자에 감염

된 후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상태가 악화되어 입원이 필 요한 경우도 있으며, 이로 인해 기저 질환이 악화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 습니다. 사망원인으로는 동반기관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호흡부전, 심근경색, 뇌경색, 신부전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감기는 가벼운 질병으로

여겨지는데,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에

겨울의

시드니

게는 왜 일어날 수 없는 걸까요?

추위

중의약대학 제공

2000여년 전 고대 의학서인 ‘황제내

경’에서는 오랫동안 다음과 같이 지적

했습니다. 바람은 모든 질병의 근원입 니다. 바람에는 한랭, 풍냉, 풍열 추위 가 포함됩니다.

감기가 흔한 질병이 된 이유는 감기

가 가장 먼저 나타나고 이후 다른 질

병이 차례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효과

적인 치료에 관해 『황제내경』에서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새싹

을 살리려면 먼저 삼부구태의 기를 보

고 완전히 조정하여 보존해야 합니다.

즉, 질병을 치료하려면 그 싹을 치료

하고 그 불패성을 조절해야 합니다.

소위 실패란 상태가 점차 악화되고 심

지어 구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

로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가

능한 한 빨리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합

니다.

시드니중의과대학 외래진료과는 최

근 어린이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포함

해 다양한 종류의 감기나 독감 환자들

을 많이 진료하고 있다. 중년, 노인, 어

린이의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

문일 수도 있습니다.

시드니중의과대학 외래진료과는 최

근 어린이는 물론 중노년층까지 포함

해 다양한 종류의 감기나 독감 환자들

을 많이 진료하고 있다. 중년, 노인, 어

린이의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

문일 수도 있다.

이러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주로 한

의학을 사용합니다. 첫 번째는 예방입

니다. 가족 중 한두 명이 감기에 걸리 면 온 가족이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 니다. 이는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예방책입니다. 그리고 시기 적절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있는데, 하

나는 시기적절하고 다른 하나는 효과

적이므로 가능한 한 빨리 한약을 복용

하는 것이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치

료를 위한 더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감기가 치료를 받지 않

으면 일주일이면 나을 것이라고 말합

니다. 한의학에서는 이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신체가 강 한 젊은 사람들에게 해당될 것입니다.

그러나 일일 외래 진료소에서는 감기 가 기관지염, 기침, 천식으로 발전해

몇 주, 몇 달 동안 지속되는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감기

에 걸린 첫날에 전통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치

료법이라고 제안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식습관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종종 환자가

질병을 확인한 후에 우리 학생과 교사

는 환자에게 물 마시기, 최근 음식에

주의하기 등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려

줄 것입니다. .

예를 들어 《황제내경》: “황제께서 말

씀하셨다(황제): 병이 뜨거울 때 무엇

을 금해야 합니까? 기백(의사)이 말했

습니다: 병과 열이 적으면 낫고 고기

를 먹으면 병이 난다.

질병이 재발할 수 있으며, 너무 많이

먹으면 잔여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금

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

터 감기와 발열성 질병의 경우 고기나

튀긴 음식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고 지

적했습니다. 이는 질병을 지연시키고 재발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수많은 임상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습 니다.

효율성이 마지막입니다. 대학 부속 외 래 진료소에는 매일 환자가 가득하며, 절반은 아시아인과 서양인이 있습니 다. 대학을 방문하려면 침술 및 한의 학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외래 진료 소에서는 종종 몇 주가 소요됩니다. 시드니 한의학 대학 과정은 호주 고등 교육부와 국립 한의학 관리국으로부 터 정규 대학의

그램으로 인증되었습니다. 졸업 후 다 음과 같은 세 가지 의료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개업의, 침술사, 한의학 약사. 화교들 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여권입니다. 가족이나 씨족에는 건강 관리를 이해 하는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이 합리적입 니다. 시드니 중의약대학의 학사학위 와 의학자격은 중국 교육부와 국가중 의약국에서도 인정됩니다.

3년간의 코로나19 사태가 지나가면 서 한의학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열렸 고, 의학에 관심이 있지만 서양의학 과정을 공부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야 망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 니다.

우리학교 2024학년도 오픈데이은 5 월 18일 10시부터 2시까지입니다. 관심

주소: 25-29 Dixon St, Haymarket, nSW 2000 auStralia, 5층, 25-29 Dixon Street, 차이나타운 시드니 전화: 02 92121968 이메일: aDminiStration@Sitcm.eDu.au 웹사이트: WWW.Sitcm.eDu.au

24
프로
4년제 학사 학위
직접 방문하
Column 칼럼
있는 분들은 학교를
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작일: 2024년 6월 10일
25 info@kcmweekly.com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부동산

부자 의원에 전직 총리의 혜택

호주 연방 국회의원의 65% 이상이 두 개 이상의 부동산 을 소유하고 있다. 내 집마련이 갈수록 힘들고, 부동산 임

대비가 급등하나 국민 대변자 의원들의 부동산 사랑은 시 중의 세태와는 딴판이다.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절세수 단인 네거티브 기어링 세제의 수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기

커지고 있다.

녹색당은 정부가 네거티브 기어링 변경을 다시 의제로 삼 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무소속 ACT 상원의원인 David Pocock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절세 수단인 네거티브 기어링 세제의 괘도수정을 요구했다. 이를 거부한 총리 를 가리켜 “부동산 투자 총리”라는 격한 표현도 등장했다.

혜택을 다시 환원할 것을 촉구했다. 정계 은퇴 후 미래의 직업을 의식해 총리나 장관이 정부 주요 결정에 한 눈을 팔지 않도록 이 제도의 환원을 주장했다. 그는 “특히 전 직 장관들에게 기존 연금 제도가 폐지된 것이 유감스럽 다”고 밝혔다.

하워드는 2004년 2월 당시 야당 지도자인 마크 레이섬 (Mark Latham)의 포퓰리즘 캠페인에 굴복해 그 해 은 퇴 후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연금 혜택제도를 종료했다. 이후로 의원들은 15%의 연방 기여금을 통해 표준 연금 기금을 받고 있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5월 10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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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모든 의원은 자신이나 배우자 소유의 재산을 신고해야 한 다. 연방 하원에서는 151명 의원 중 103명이 2개 이상 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88명은 최소 1개의 투자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임차인 국회의원은 극 히 소수다. 배우자 명의의 재산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 연방상원에서는 76명의 상원의원 중 47명이 2개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30명은 최소 1개의

투자 재산을 신고했다.

호주의 전직 총리 6명은 2022년 한 해 전직 총리 예우

경비로 약 160만 달러의 비용을 남세자에게 부담시켰다.

이는 2 명의 고문직과 1 명의 보조원 등 직원에게 지급되

는 연봉을 제외한 금액이다. 2022년 정부 데이터에 따르 면 말콤 턴불이 가장 많은 41만 달러를 지출했다. 줄리아 길라드가 약 11만 3천 달러로 가장 낮았다.

존 하워드는 항공편, 사무실, 통신 및 자동차 경비에 395,000달러를, 토니 에보트는348,000달러를 지출 했다. 케빈 라드는 157,000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을 폴 키팅 은 약 176,000달러를 시용했다. 길러드와 라드는 해외에 살고 있어 지출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 같은 수치 공개는 스콧 모리슨이 지난달 연방의회에서 사임한 직후 나온 것으로, 그는 납세자 세금으로 사무실, 직원, 항공, 교통수단을 지원받는 7번째 전직 총리가 됐 다. 그는 현재 폐지된 관대한 연금 제도를 받을 자격이 없 는 두 번째 전직 총리다. 그러나 전임자 턴불과 달리 그는 비교적 부유하지 않아 일자리를 찾아야 할 처지다.

55세의 모리슨은 기업 자문 회사인 ‘American Global Strategies’의 부회장을 포함 2개의 일자리를 찾았다.

‘AUKUS’ 군사 협정과 관련된 기술에 투자하는 벤처 캐

피탈 회사 ‘DYNE Maritime’의 전략 고문; 그리고 신미

국안보센터(Centre for a New American Security)

의 자문위원직을 맡았다.

애보트는20년 전 폐지된 의원들을 위한 평생 연금제도

호주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Australia)의 클랜시 무어(Clancy Moore) 최고경영자 (CEO)는 “전직 총리가 퇴임하고 계속 일해야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직 장관들 이 민간 부문 기업에서 고액을 받는 로비 역할을 하게 되 는 부작용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년 이후 최소 8명의 전직 연방 장관, 고위 고문, 1명의 주 총리가 도박 로비스트 역할을 맡거나 게임 부문에서 일했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평균 호주인에 비해 많은 부동산을 소 유하자 네거티브 기어링 변경 및 투자 부동산에 대한 양 도소득세 할인에 대한 ‘합리적인 토론’을 요구하는 목소리 가 커지고 있다.

노동당의 ‘3단계 세금 삭감’ 약속 파기를 성토했던 자유연 정은 녹색당과 상원의 무소속 데이비드 포콕(David Pocock)과 재키 램비(Jacqui Lambie)와 더불어 네거티 브 기어링의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포콕 ACT 상원의원은 은퇴를 위해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을 전적으로 이해하지만 납세자가 네 번째 또는 다 섯 번째 투자 부동산 구입에 보조금 형식의 세금감면의 혜 택을 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네거티브 기어링은 납세자가 투자 부동산에서 손해를 입 을 경우 전체 과세 소득신고에서 손해액을 감세로 보상해 주는 세제다. 네거티브 기어링 비용은 2020-21 회계연 도에만 27억 달러였다. 노동당은 2016년과 2019년 선 거에서 네거티브 기어링을 새로운 부동산에만 제한하는 안을 냈으나 2022년 선거를 앞두고 이마저 포기했다.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은 녹색당 주택 대변인 Max Chandler-Mather는 총리를 가리켜 “부동산 투자자 총리”로 지칭했다. 그는 “수백만 명의 임차인의 고통을 외 면하고 세금 감면을 통해 수십억 달러를 절약하는 네거티 브 기어링 세제의 폐지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부동산 임대비의 수직 상승에 따른 국민 고통을 덜어주는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아쉽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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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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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찔러 살해한 후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한 NSW 남성이 최

근 마약을 주사했으며 당시 정신병적

증세를 겪고 있었다고 법원에서 밝혔

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레이엄 레슬리 머레이(Graeme

Leslie Murray)는 2021년 8월

13일 새벽 NSW 센트럴 태블랜드

(Central Tablelands) 지역의 오 베론(Oberon)에 있는 자택에서 부 모를 살해한 혐의를 인정했다. 49세

의 머레이(Murray)는 6일 NSW 대

법원(Supreme Court)에서 시작된

판사 단독 재판에서 정신 장애를 이유 로 살인에 대한 형사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요청했다.

경찰은 글렌 머레이(Glenn Murray, 68세)와 수잔 머레이(Susan Murray, 66세)가 여러 차례 칼에 찔

려 피 웅덩이에 엎드린 채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폴 커(Paul Kerr) 검사 가 법원에 밝혔다.

머레이 부인(Mrs Murray)은 얼굴, 가슴, 복부, 팔뚝을 8번이나 찔린 채

잠옷 차림으로 집안 세탁실에서 발견

되었다. 그녀의 남편은 가슴, 목, 등, 팔을 14번이나 찔렸으며 방어적인

부상은 보이지 않았다고 법원은 밝혔 다.

머레이(Murray)의 변호사 톰 퀼터

(Tom Quilter)는 그의 의뢰인이 살

인을 저질렀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당시 그는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고 말 했다.

“이 사건의 주요 변론은 정신 건강 장

애에 대한 변론 중 하나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머레이(Murray)는 처음에 경찰 조

사에서 부부를 찌른 사실을 부인했지

만, 나중에 정신과 의사에게 그들이

진짜 부모가 아니라는 망상을 겪으면 서 그들을 죽였다고 말했다. 그는 메 탐페타민을 사용한 후 정신병 증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머레이(Murray)는 정신과 의사에게 어머니를 찔렀을 때 “어머니 안에 사 악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다”고 말

했다고 한다.

그는 부모를 찌르기 전날 마약을 주사 했다고 인정했으며, 여러 목격자들이 그가 이상하게 행동하는 것을 목격했 다. 검찰과 변호인을 대신하여 머레 이(Murray)를 조사한 정신과 의사 들은 그가 당시 정신병적 증세를

<이혜정@교민잡지>

28 News 호주
약물로 인한 정신병적 장애 또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고 결론 지었다.
법정에서 머레이
부모를 살해할 만한 동 기는 심각한 정신 장애 외에 다른 동 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49세의 머레
가장 좋은
사람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The 49-year-old is asking a judge-alone trial to find him not criminally responsible for their murders by reason of mental impairment. (AAP)
험했으며
퀼터(Quilter)는
(Murray)가
이(Murray)는 경찰에 “어머니와
버지는 제 인생에서 만난
마약을 복용한 한 남성 NSW 자택서 부모 살해 정신적 장애 요청
29 info@kcmweekly.com

NSW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 공개

NSW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자아이 와 여자아이의 아기 이름이 공개되 었는데, 한 이름이 사상 처음으로 1 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9news가 전 했다.

고객 서비스 부서(Department of Cu stomer Service)에 따르면 20

23년 NSW에서 태어난 아기의 등록 된 출생은 85,819명이었다.

올리버(Oliver)는 그 전해에 노아 (Noah)에게 1위 자리에서 밀렸지만 10년동안 9번째로 2023년 가장 인 기 있는 남자 아이 이름이었다.

이슬라(Isla)는 처음으로 여자 아이 들 이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오랫동 안 인기를 끌었지만 등록된 출생아 수 가 4명에 불과한 아멜리아(Amelia) 를 앞질렀다.

전통적인 이름들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마라(Amara), 메이지(M aisie), 마고(Margot), 루시아(Lucia), 로티(Lottie), 클레오(Cleo), 카이아(Kaia), 캘리(Callie), 키아라 (Kiara), 자흐라(Zahra) 등의 이름

들이 처음으로 100위권 안에 들었 다. 마일스(Miles), 이시아(Isiah), 다시(Darcy), 토미(Tommy), 스펜 서(Spencer), 파커(Parker), 마테 오(Mateo), 마커스(Marcus)라는 소년들의 이름이 100위 안에 데뷔 했다.

한편 지난해 부모들에게 호감을 잃 은 이름으로는 라일리(Riley), 가브 리엘라(Gabriella),할로우(Harlow), 클레어(Claire), 아나스타샤 (Anastasia), 레아(Leah), 찰리 (Charlie), 엘로디(Elodie), 재스민 (Jasmine), 퀸(Quinn) 등이 있다. 크리스찬(Christian), 니콜라스(Ni cholas), 해미시(Hamish), 빈센트 (Vincent), 코너(Connor), 애슈턴 (Ashton), 딜런(Dylan), 줄리안(J ulian) 등의 소년 이름도 순위에서 벗

어났다.

NSW 출생, 사망 및 결혼 등록부 (NSW Registrar of Births, Dea ths and Marriages)의 테레사 페 어먼(Teresa Fairman)은 이름이 무엇이든 아이의 탄생은 소중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래된 클래식을 선택하든 새로운 트렌드세터를 선택하든 이름 을 등록하는 것은 쉽고 아이가 태어 난 후 60일 이내에 해야 한다”고 말 했다.

“아기에게 알맞은 이름을 찾는

30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인 기 있는 이름 목록이 당신에게 딱 맞 는 이름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
<이혜정@교민잡지>
니다.”
News 호주
The top baby names for boys and girls in NSW have been revealed with one entrant taking out the top spot for the first time ever. (iStock)
31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호주의 3G 네트워크, 종료 예정

.Within a year, all of Australia’s 3G networks will have been switched off. (Cole Bennetts)

수십 년 동안 휴대전화의 특징이었 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호주의 모 든 3G 네트워크가 꺼져서, 전국의 수

백만 기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셧다운은 지난해 말 보다(Vodafone)폰이 통신사 중 처음으로 3G

망을 끄면서 시작됐지만, 현재 텔스 트라(Telstra)는 셧다운 날짜가 2개

월 늦춰졌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하여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3G 네트워크는 언제 종료되나?

호주의 3G 네트워크가 단계적으 로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보다폰 (Vodafone)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 사이에 네트워크를 종 료한 최초의 회사였다.

텔스트라(Telstra)는 2024년 8월 31일에 모든 3G 서비스가 종료되 며, 옵투스(Optus)는 2024년 9월 에 마지막으로 3G 서비스를 종료하 게 된다.

텔스트라(Telstra)는 당초 6월 말에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이 기기

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 기 위해 종료일을 2개월 연기했다.

셧다운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셧다운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

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2023년 추산에 따르면 호주의 3G

지원 장치 수는 약 300만 개로 대부

분이 적어도 5~6년 이상 된 구형 장

치이다. 여기에는 전화기, eftpos 기 계, 자동차, 태블릿 및 보안 카메라가 포함된다. 셧다운 후에는 모두 작동 을 중단할 것이다.

호주 정부는 또한 약 74만 대의 4G

전화기가 3G 네트워크에 의존하여

전화를 걸기 때문에 셧다운 후 트리 플 제로 긴급 서비스를 호출할 수 없

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3G 기기 300만 대 중 20만 대

가 의료 경보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의료용 경보기 회사 에비(Eevi)의 데

이비드 월디(David Waldie)는 “긴

급 대응을 위해 경보 장치에 의존하

고 있는 노인이나 취약한 사람은 장치

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폰(Vodafone) 대변인은 셧다

운이 시작되기 며칠 전인 12월 12

일 9news와의 인터뷰에서 3G 네트

워크가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1% 미만을 전송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은 4G 네트워크에 의해 전달

되며 85%를 차지하는 반면 5G 네트

워크는 13%를 약간 상회한다.

보다폰(Vodafone) 대변인은 “고객

들이 우수한 모바일 기술로의 이동

에 대비할 수 있도록 14개월간의 공

지와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9월 3G 네트워크 폐쇄를 공

개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3G망

을 끄면 아직 4G나 5G에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의 모바일 커버리지가 줄어

들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텔스트라(Telstra)는 폐쇄 전에 모

든 3G 영역에서 4G 커버리지를 제

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옵터

스(Optus)는 웹사이트에서 그러한

약속을 하지 않았고, 보다폰(Vodafone)은 4G 커버리지가 3G 서비스

와 “크기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장치가 영향을 받는지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용 중인 장치가 종료로 인해 영향 을 받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제조업체에 문의하는 것이다.

테크가이드(Tech Guide)의 스티븐 페넥(Stephen Fenech)은 “해당 기기를 확인하는 것을 미루지 말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가능한 한 빨 리 해당 기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

라”고 말했다.

전화기 공급자와도 연락할 수 있다. 텔스트라(Telstra) 고객은 3부터

3498까지 SMS를 보낼 수 있으며, 통신사는 단말기 업데이트가 필요한

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옵터스(Optus)는 아이폰5, 5C와

5S, 구글 픽셀2 XL, 삼성 갤럭시S5

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기 20종의

목록을 공개했으며, 새로운 기기를

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고객들에

게도 연락하고 있다.

보다폰(Vodafone)은 고객들에게

셧다운을 알리고 휴대폰이나 기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100만 개 이상의 문자 메

시지와 이메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통신사는 3G에 의존하거나 VoLTE 가 아닌 기기를 보유한 이들에게 가까

운 보다폰 매장을 방문하거나 1555

로 전화해 기기 업그레이드를 논의할 것을 권한다.

에비(Eevi)와 같은 일부 회사는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객에게 연락 하고 있다.

장치가 영향을 받는 경우 어떻게 해 야 할까?

요컨대, 전화 및 인터넷 서비스에 계 속 액세스하려면 4G 또는 5G 네트 워크와 호환되는 교체품을 구입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SIM 카드를 미니 또 는 마이크로 SIM에서 나노 SIM으로 변경하는 것처럼 간단한 작업일 수도 있지만, 다른 경우에는 완전히 새로 운 전화기나 다른 장치를 구입해야 할 수도 있다.

왜 3G 네트워크가 종료되나? 3G는 호주 전역에서 모바일 커버리 지의 주요 축이었던 반면, 현대 기기 는 대신 더 빠른 4G 및 5G 네트워크 에 더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지금은 훨씬 덜 자주 사용된다.

이는 전화기 공급자들이 사용되지 않 는 서비스에 전용으로 엄청난 양의 네 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하며, 미래에는 점점 더 관련성이 떨 어질 것이다.

텔스트라(Telstra)나 옵터스(Optu s)와 같은 공급자는 3G 커버리지를 종료함으로써 해당 네트워크에 사용 된 무선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 으며, 4G 또는 5G 커버리지를 개선 하고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둘 수 있다. 텔스트라(Telstra)의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는 “데이터의 수요와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 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을 4G 및 5G 네트워크로 이동시켜야 합 니다.” 이러한 과정은 호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국, 미국, 뉴질랜드에 서 비슷한 3G 셧다운이 발생했거나 발표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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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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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 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나이가 드시고 여러 가지 치주 질환으로

자연치아가 다 소실되어 전체틀니를 하

게 되면 잇몸의 변형으로 인해 틀니의 조

정이 자주 필요해집니다. 이는 치조골( 잇몸뼈)의 소실이 전체적으로 일어나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전체틀니의 경우 윗 틀니보다 아래 틀니가 더 불편한데, 이는 아래 잇몸 뼈는 좁고 혀도 위치하

고 있어서 윗 틀니처럼 고정이 잘되지 않 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최근에는 아래 잇몸에 임 플란트를 적어도 2개이상 심고 이를 통

해 고정력을 얻어 틀니를 사용하시는 임

플란트 틀니도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많은 환자분들께

서 연세가 많으신 경우가 다반사고, 고

혈압 및 당뇨 등의 이유로 수술이 쉽지

않거나, 임플란트 시술의 비용이 커서

모든 분들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있 습니다.

일전에 저희 클리닉에 연세가 90 가까 이 되신 할머님 한 분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위 아래 전체 틀니를 착용하고 있었 습니다. 최근 3년동안에 여러 곳을 전전 하시면서 위/아래 틀니를 세 번이나 새 로 만드셨습니다.

그 이유가 전부다 틀니를 착용하면 위쪽 틀니는 괜찮은데 항상 아랫쪽 틀니가 불 편하였다고 하십니다. 불편해서 새로 만

들고, 몇 번을 조정하러 가서도 계속 불

편하셔서 그 치과를 포기하고, 다른 곳

에 가셔서 다시 상담하고 여기서 한번 더

믿어보자고 생각하셔서 다시 틀니를 만 드시고…… 이렇게 어느덧 삼년 동안 세 세트의 전체 틀니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틀니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가장 최근에 만든 틀니가 그 중에 나아

보여서 그것을 리라인(Reline)으로 살

려보기로 했습니다. 두번의 임프레션(

본뜨기)을 통해서 아랫잇몸 뼈와 턱 근 육, 혀의 움직임 등을 잡아내어서 몇 일 뒤 Reline(릴라인)을 완성했습니다. 다 행히 이분의 경우는 이렇게 하여서 몇

년 동안 고생하셨던 아래틀니의 고통에 서 해방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도 고통이 계속 된다 면, 틀니를 다시 제작하시기도 어려운 경우에는 틀니아래에 현재의 잇몸에 맞 게 부드러운 재료를 깔아주는 방법도 있 습니다.

이 경우는 잇몸과 틀니바닥이 잘 맞지 않는 경우로 아플 때 1~2주정도 잇몸 을 적응 시킴과 동시에 틀니 아랫면에 완벽하게 잇몸의 모양을 잡아내고, 이 후에 틀니재료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이 부드러운 재료를 소프트 라이너 (soft liner)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명 품틀니라고 불리고, 가격을 일반 틀니의 두배 이상 받고 있는 BEN 틀니는 이 방 법을 적용하여 편안한 틀니를 만든다고

광고하는 방법입니다. 틀니를 올바로 관리하시고 착용하시는 것도 틀니를 통증 없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틀니를 저녁때 주무실 때는 가급적 빼놓 고 주무셔야 합니다. 빼 놓으신 틀니는 항상 물속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하시더라고 틀니는 식사하시고 나 서 매번 깨끗하게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치약보다는 주방 세제 등을 이용하여 칫 솔로 잘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 약에는 마모제가 함유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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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헐겁고 아픈 틀니를 되살리는 방법
있어 틀니를 마모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 그래 도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틀니 세 정제라는 것도 나와 있으니 1주일에 두 세 번 정도 사용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 다. 위와 같이 틀니를 건강하고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 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 니다.

멕시코 휴양지 엔시나다 해변에서 실 종됐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호주인 2 명, 미국인 1명에 대한 현지 경찰 수 사 결과가 나왔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경찰은 호주인, 미국인 서핑객들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강도들이 피해자 트럭 타이어를 탈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 른 것 같다”고 발표했다.

피해자들의 시신은 살해된 것으로 추

정되는 장소에서 약 6㎞ 떨어진 우 물 안에서 발견됐다. 시신들은 깊이

15m 우물 속에 버려져 있었고, 부패 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우물 안

에서는 피해자들보다 더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시신도 1구 있 었다.

수사 당국은 피해자들이 지난 주말에

살해된 것 같다고 전했다. 3명의 외

국인 남성은 엔시나다 남쪽 해변에서

캠핑하며 서핑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

다. 이들은 실종 전에 SNS(소셜네트

워크서비스)로 자신들의 근황을 알렸 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픽업

트럭을 갖고 있었는데, 현지 강도가 이 트럭에서 타이어를 훔치려고 시 도했다. 범행 과정에서 강도들은 피 해자들에게 들켜 붙잡혔다. 강도들은 도주하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총기를 발사했다.

피해자들이 사망한 뒤 강도들은 증거 를 인멸하고자 시신을 멀리 떨어진 우 물로 옮겼다. 우물 입구가 판자 등으 로 가려져 있어, 피해자 시신들을 꺼 내는 데만 2시간 이상 걸린 것으로 전 해졌다.

앞서 이 사건이 알려진 뒤 현지 서퍼 수십명은 엔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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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장에 모여 추모 시위를 벌였다. 서퍼들뿐 아니 라 현지 시민들도 슬픔과 분노를 표현 하며 시위에 함께했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용의자 3명 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수사 진행 상황 등은 알리지 않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멕시코
멕시코의 관광지 엔시나다 해변 도시에서 서핑하던 외국인들이 실종, 살해된 사건에 대해 현지 시위대가 “서핑한 죄로 처형했느냐”라고 적힌 보드를 들고 거리를 걷는 모습. /AP=뉴시스
해변서 실종 호주·미국인…현지 경찰 “강도 소행”

유엔 대북제재 위반 활동을 감시 중이

던 호주 정찰기가 중국군 전투기로부 터 공격을 받았다.

6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호주 군 당국을 인용해 지난 4일 호

주 초계기 ‘HMAS 호바트(Hobart)’

가 중국군 전투기의 요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호주 초계기는 중국 서해 상공

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감시 활동인 ‘아르고

스 작전’의 일환으로 정기 비행을 하 던 중이었다.

중국군 전투기는 호주 초계기의 비행

경로를 가로질러 조명탄을 발사했다.

호주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조 명탄 발사는) 항공기와 탑승자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전문적이고 안전 한 방식으로 군대를 운용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다행히 초계기에 발생한 손상이나 비 행 중이던 호주 군인들이 입은 부상

은 없었다. 호주는 북한의 불법 해상 환적 등 대북제재 위반 활동 감시를 위해 2018년부터 공중정찰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중국 전투기는 이번 건 외에도 과거 호주는 물론 대북제재 감시에 나선 캐 나다 정찰기에 대해서도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외국

일본이 호주 정부가 계획 중인 신형 함정 공동 개발에 참여하는 형태로 신 형 호위함을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한

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평화헌법에 따라 무기 판매를 자제해

왔던 일본이 작년 연말 이후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의 미국 수출,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전

투기의 제3국 수출을 허용한 데 이어

함정 수출까지 추진하면서 무기 판매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모양새

다.

우수성을 설명했다. <출처: 문화일보> ‘무기판매 확대’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 2월

신형 함정 11척을 해군에 도입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 일본, 스페 인, 독일 등 4개국 함정을 관심 기종 으로 선정한 바 있다.

호주는 도입 예정인 함정에 필요한 구

체적 성능을 이르면 올해 안에 밝히 고, 각국에 공동 개발을 제안할 것으 로 보인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방위성은 이미 해

방위성은 2022년 처음 취역한 신형 ‘ 모가미’형 호위함에 호주 정부가 요구 할 장비와 기능 등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가미형 호위함은 관리 체계를 집중

화해 운용 인원이 기존의 절반 수준인

약 90명이며, 이전 호위함에는 없던

기뢰 제거 능력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 호위함과 비교해 적 레이

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향

상했고 수심이 얕은 해역에서도 활동

이 가능하다.

방위성 관계자는 모가미형 호위함에

대해 “호주 측이 중시하는 뛰어난 범

용성에 합치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공동 개발’ 형태로 호위 함을 수출하려는 배경에는 무기 수출

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위 장비 이 전 3원칙이 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은 원칙적으로 외국 과 함께 개발한 방위 장비를 제3국이

아닌 공동 개발국에 수출하는 것은 허 용하고 있다.

요미우리는 “중국군이 동중국해와 남 중국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일본과 호주가 유사한 함정을 운용하 면 억지력을 강화할 수 있고, 일본 방 위산업에 대한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일본이 2016년 호주의 차기 잠 수함 공동 개발을 추진했다가 실패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번에 수주 경쟁 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과 스 페인은 호주와 방위 장비 개발 등에서 협력한 실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일본 정부는 경쟁국이 될 3 개국 동향과 제안 내용도 주시하려 한 다”고 덧붙였다.

한국도 호주 측에 함정 건조 능력을 설명하는 등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 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1일 호주 에서 열린 한국·호주

36 News 호주
정찰기 들의 활동이 중국 주권을 침해하고 중 국 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 에, 중국의 조치는 완전히 합리적·합 법적이라는 입장이다. <출처: 뉴스1>
감시 중 中전투기 공격받아 중국 젠(J)-20 스텔스 전투기가 2021년 6월 19일(현지시간)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의 리허설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은 기 사 내용과 무관함) ⓒ AFP=뉴스1
호주 정찰기, 유엔 대북제재
상자위대
시중공업 등과 비공식 협의를 시작했
호위함을 제조하는 미쓰비
고, 호주 정부 대응을 고려해 검토 작 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외교·국방장관 (2+2) 회의에서 한국 호위함이 지닌
日, 미사일·전투기 이어 호주에 함정 수출 추진 일본이 호주에 수출 추진하는 호위함 ‘모가미’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이 호주 정부가 계획 중인 신형 함정 공동 개발에 참여하는 형태로 신형 호위 함을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사진은 수출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모가미’형 호위함. 2024.5.7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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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흉기로 여자친구를 살

해한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

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서

울 소재의 한 명문대 의대생이었던 것

으로 전해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과거 대학수학능

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서울 소재 명

문대 의대생 A 씨는 지난 6일 오후 5

시께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2호선 강

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 B

씨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옥상에서 남성이 투신하려고 한다”

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서 A 씨를 끌어냈다.

이후 약이 든 가방 등을 두고 왔다는 그의 진술을 확인, 현장을 다시 조사 하는 과정에서 B 씨를 발견한 후 A 씨 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경찰에 “헤어지자는 말을 듣 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 로 알려졌다. A 씨는 범행 2시간 전 경기 화성의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미리 구입하고 B 씨를 불러내는 등 범

아파트 공용공간인 지하 주차장에 대 형 텐트를 친 것도 모자라 안에서 실 제 생활까지 한 민폐 주민이 등장했 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살다 살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텐 트를 친 건 첨 보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보러 내려갔는데 큰 텐트가 쳐져

있었다”며 “압도적 크기에 순간 내가 뭘 잘못 봤나 싶었다”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실제 지하

주차장에 한가운데 천장까지 닿을 듯 한 대형 텐트가 주차장 두 자리를 차

지하고 있다.

A씨는 “크기도 크기지만 텐트 안에

침낭도 있고 모기향을 피운 흔적이 있 었다”며 “텐트 주위에서 모기향 냄새 가 진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주차장 두 자리나 차지하고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황당함을 드러 냈다.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말리려고 펴

둔 거면 침낭과 모기 기피제 향은 어 떻게 설명해야 하냐”, “제정신 아닌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6일(현지 시 간) ‘주인 노예 남편 아내(Master Slave Husband Wife)’를 쓴 한국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 작가는 미국 국적의 한인 2세로 예

일대에서 인문학 학사 학위를, 컬럼

비아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 다. 그의 부친은 환기미술관·국립아

시아문화전당 등을 설계한 재미 건축 가 우규승 씨다.

‘주인 노예 남편 아내’는 1848년 노

예 제도가 있었던 미국 남부 조지아주

에서 농장주와 노예로 변장해 북쪽으

로 탈출을 감행한 노예 크래프트 부부

이야기를 다룬 논픽션이다. 부부 중

아내인 엘렌은 병약하고 젊은 농장주

로, 남편인 윌리엄은 엘렌의 노예로

각각 변장한 뒤 증기선과 마차·기차

를 갈아타고 노예 상인, 군인들의 눈

을 피해 노예제가 폐지된 북부까지 이

행을 미리 준비한 정황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 히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트 폭력 범죄는 급증하는 추세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거 같다”, “죄송합니다. 쫓겨났습니 다. 게임기 샀습니다. 써뒀으면 술 사 들고 갔을 텐데”, “부부 싸움했나 보 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택 공용 공간에 텐트가 설치돼 논 란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 다. 2년 전 경기도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동했다. 크래프트 부부는 탈출에 성 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노예제 폐지 연설을 하고 자신들의 이야기에 관한 책을 집필해 유명해졌다. 1917년에 창설된 퓰리처상은

38 News 한국
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피의자는 1만 3939명이다. 2020년 8951명보 다 55.7% 증가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여자친구 강남역 인근서 흉기살해 헤럴드DB
‘수능만점’ 명문대 20대 의대男,
캠핑용 텐트가 설치된 사진이 올라와 문제로 지적된 바 있 다. 또 같은 해 한 빌라 옥상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이웃 때문에 괴롭다는 사연이 전해지기도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게임기 사서 쫓겨났나…아파트 주차장에 텐트치고 생활한 민폐 주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쳐져 있는 텐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의 논픽션 저서가 미국 최고 권위를 가진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한국계 작가가 도서
미국인 우 작가를 전기 부문 공동
사진
부문과
드 라마·음악 등 예술 부문에서 수상자 를 선정한다. 앞서 한국계 사진 기자 가 언론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도서, 드라마·음악 부문 에서 한국계 인사가 수상한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 <출처: 서울경제> 재미작가 우일연, 퓰리처상 도서부문 한국계 첫 수상 우일연 작가. 우일연 작가 홈페이지
뉴스
보도
등 언론
도서,

“원장님, 호중에서 공부하셨다는 분이

어떻게 부제목 하나 일정하게 못달죠?

영문법의 기본인 parallelism (병 렬구

조)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눈썰미가 정말 날카로운 분이 이 컬럼의

초고를 보고 이렇게 지적한다. Reading, Listening 은 모두 ‘-끝내기’ 라고

달았는데, 유독 writing만은 ‘확 눈뜨

기’ 라고 붙였으니 지적을 받을만 하다.

필자로서 자신이 없어서? 절대 아니다.

영어 writing은 여러분의 reading, speak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영어 실력이 모두 합해

져서 이루어지기에 어느 시점에서 완성

되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향해 한 걸음

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 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끝내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이다. 대신 ‘successful writing’을 지향한다.

“원장님, 나는 assignment (논술식 에

세이로 호주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숙제)

를 제출하기 전날 밤 assignment 를

다시 읽어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심

할 때는 눈물 도 나고요.. 왜 이렇게 내

글이 부족한지 말이죠. 내 글이 호주 동

급생 수준만 되어도 상황이 완전히 달라

질 텐데…”

호주에서 태어나 시드니대학 졸업반에

있는 중국계 호 주인인 Chris의 말이

다. Sydney Boys 고등하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HSC 점수로 시드니대 법학부에 장학생 으로 입학한 Chris가 리딩타운의 여름

방학 강의을 마치고, 동네 카페에서 뒷

풀이를 할때 이렇게 고백해서 나를 놀라 게 했다.

나 역시 시드니 대학원에서 writing 때 문에 고생한 지난 날들이 있기에, 총명 하고 성적도 우수한 한 학생의 고뇌가 나 로 하여금 더욱 successful writing 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했다.

오랜 시간 교포 자녀들의 writing을 지 도하면서 공립학교의 reading, writing specialist 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눠 왔다.

그들도 역시 reading이 writing을 향 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는 것을 인정하면서 리딩타운의 successful writing 학습법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효능이 입증된 방법이니 아래의 3단계 writing 훈련을 거치면 여러분의 writing실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영어 writing에 관한 눈이 정말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1 단계 훈련: 반복되는 error를 대폭 줄 인 후, 본격적 인 writing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음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 1. Sentence Skills (문장 다루기 훈

련) 2. Journal Writing (일기 쓰기) 3. Paragraphing (문단 만들기 연습)

2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에 있어 가 장 많이 범하는 error를 줄이기 위해 해 당되는 문법 설명을 듣고, 그 문법을 응 용한 실제 simple writing을 하는 훈 련이다.

‘브리지 훈련 24 lessons’를 통해, 한 국인이 영어로 글을 쓸 때 자주 저지르 는 문법적 오류를 잡고 이를 주어진 주 제에 대한 완성된 글을 쓰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1. Bridging Lessons (브리지 연습) 2. Idea Drawing (생각 끄집어내기 연 습) 3. Free Writing (자유 작문 연습)

3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글을 읽는 사람의 주목을 끌어내고 원어민에게도 자연스럽게 읽 힐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쓰는 레벨 로, 다음의 순 서를

1. Narrative Writing (구술체 쓰기) 2. Descriptive Writing (서술체 쓰 기) 3. Expository Writing (논술체 쓰기) 4. Persuasive Writing (설득 체 쓰기)

39 info@kcmweekly.com
거쳐 훈련하게 된다.
3단계 훈련으로 영어
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Writing에 확 눈뜨기

‘아이유애나’가 쐈다…SNS 달군 “보육원 아이들에 아웃백”

가수 겸 배우 아이유(30)가 어린이날 을 맞아 서울의 한 아동양육시설에 후 원한 사실이 전해졌다.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아웃백 쏜 아이유’라는 제

목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말고도

여기 보육원에도 개인적으로 꾸준히

기부하는 듯”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

동복지시설 ‘이든아이빌’의 인스타그

램이 캡처돼 있었다.

이든아이빌은 5일 인스타그램에 “오

늘은 가수 아이유님의 후원으로 아웃

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어린

이날이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음식점에서 식

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소식 좋다. 훈훈하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

었기를” “기부 꾸준한 것도, 할 때마

다 의미 있는 곳에 세심하게 살펴서

하는 것도 너무 보기 좋다” “선한 영

향력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든아이빌은 1950년에 개원한 아

동복지 시설로, 18세 이하 보호가 필

요한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

장해 자립할 수 있게 안정적인 보금자

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유는 특별한 기념일마다 자신의

예명과 팬덤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

애나’라는 후원자명으로 다양한 기관 에 기부해왔다.

지난해 5월 16일 자신의 생일에도 이든아이빌을 포함해 사랑의 달팽 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등에 총 2억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아이유는 올해 어린이날에도 초록우 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는 “모든 어린이가 사랑받으며

“’삼식이 삼촌’ 35년 만의 첫 드라마, 낯설면서 설레”

배우 송강호가 35년 만에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송강호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 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올해로 영화 28년, 연기 생활은 35년째다.

그런데 처음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

다”고 말했다. 이어 “낯설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한편으론 설레기도 하

고,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너무나 다

채롭고 다양한 시대에 살고 있다. ‘다

양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해

배우 변우석이 tvN 예능 프로그램 ‘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

3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변우석

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서 얻은 뜨거운 인기에 힘

입어 ‘유퀴즈’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방 송일은 미정이다.

변우석은 2016년 tvN ‘디어 마이 프

렌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20세기

봐야겠다’ 싶었다. 그런 것을 받아들

여야 하는 시대라, 아주 자연스럽게 ‘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게 됐다”고 이 야기했다.

또 송강호는 “어떻게 보면, 어떤 트렌 드화된, 엄청난 분량의 다른 OTT 드 라마와는 다르다. 그래서 더 모험이 고, 더 신선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 서 호기심과 함께 의욕이 발동됐다” 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 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송강호(삼식이 삼촌)와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 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변요 한(김산)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다.

15일 5개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 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출처: JTBC>

소녀’, ‘소울메이트’ 등 청춘물을 대표 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선업튀’ 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에 대해 많은 팬은 ‘유퀴즈’ 출연을 소망 했던 상황이다.

지난달 8일 첫 방송한 ‘선업튀’를 통 해 변우석은 데뷔 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 으로 글로벌 팬미팅을 본격 시작한

다.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팬미팅을 열고 활동 범위를 넓혀갈 전망이다.

그는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 연해 솔직하고 개성 있는 면모를 자 랑했고, 12일 방송 예정인 SBS ‘런 닝맨’에서 색다른 매력을 펼칠 예정이 다. ‘유퀴즈’를 통해 다양한 매력과 솔 직한 입담으로 또 한 번 팬층을 확대 할 것을 예고했다. <출처: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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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올봄에도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Entertainment 연예 사진 뉴스1, 이든아이빌 인스타그램 캡처 또
‘삼식이 삼촌’ 스틸. 송강호
변우석, tvN ‘유퀴즈’ 출격…’선업튀’ 대세 이어간다
41 info@kcmweekly.com 3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지난번 퀸즈랜드 지역 탐방기에서도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회사의 주된 업무는 NSW VIC QLD에서 비록 흔하진 않지만, 보석같은 투자처를 개발전 이른 시기에 찾아내고, 그에 더불어서 믿을만한 디벨로퍼 & 빌더와의 좋은 비즈니스 관계를 끌어내어, 빠르고 귀한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15년동안 해 온 일이었어요.

한가지 신기한 사실은, 각 지역에서 새롭게 부상

되는 곳은 세개의 주가 서로 다르지만 또 비슷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처음엔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지만, 정부의 어마어마한

Funds조성과 개발계획이 들어가고, 거기에 시티

와의 접근성만 좋다면, 거의 대부분 가격상승이

일어나지만, 그속에는 얼마만큼의 공급이 지속적

으로 일어나는가에 따라 빠르면 7년 혹은 11년 그리고 15년안에 구매한 가격의 2배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시티와 그리 멀지 않은 멜번 서쪽의 두곳인데요, 한곳은 시티와 단지 5km 정도 떨어진 곳이고, 한곳은 12km정도 떨어진 곳이었어요…

첫번째 말씀드렸던 5km떨어진 곳은, 과거에는 호주의 데님텍스타일 공장이 자리잡았던 곳으로, 이제는 노른자땅으로 변모한 그곳에 타운하우스 와 카페, 빌리지 쇼핑센터를 건설하여 아름답게

탈바꿈 시키는 곳이었습니다. 맨 마지막에

자리잡게 될 아파트는 쇼핑센터 바로 옆에 분양시켜 프리미엄을 받겠다는 디벨로퍼의

계획이 보였구요.

특이하게 호주는 한국과 비교하여 시티와 가까운

이런 노른자땅에 각종 공장이나 쓰레기매립지를

만들어 운영한 흔적들이 많은데, 시드니의 아파트

김미이 대표이사

E-mail: Info@riche-consulting.com W: www.riche-consulting.com

단지로 각광받는 어느 한곳은, 과거 쓰레기 매립 지였지만, 거의 10년이상을 청소를 하고 난후, 화학물질을 없앤후에 초고층 아파트를 지은 곳으로, 지금 구매하시는 분들은 아예 그곳이 무슨땅이었는지 모르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어쨌든 화학물질은 인간의 몸에 좋지 않는 건 확실함으로, 저는 첨 미팅때 이 땅이 오염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실히 묻는데, 이 5km떨어진 곳은 어쨌든 방직공장이었음으로 화학물질이 땅속에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초대형 건설사의 노련한 계획아래 3BEDS 타운하우스는 $1.1M에서부터 시작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향후 빌리지가 완성되는 3년내에 가격상승은 확실할듯 보이고요…

두번째 다녀온, 시티에서 12KM 떨어진 이곳은, 이곳도 과거에는 도기공장이었는데요…

공장이라기 보다는 좀더 예술적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가마들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1920년대 드레이튼 형제가 처음 이곳에 정착하였는지

처음에는 가내수공업으로 작은 가마로 시작하여, 1차 2차 세계대전이후 호주로 들어오는 이민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식기류의 수요도 함께 폭발하여 부자의 반열에 들어간 가문입니다.

이후에 이곳에 호텔 레스토랑 비즈니스도 함께

일구어가며 발전해간 곳이고요…

이곳은 이미 Residential Area로 호주인과 아시아인들이 많이 살고 있지만, 기존 기차역에 공항철도라인 겹치면서 다시한번 호황을 누리게 될 곳입니다.

이곳의 타운하우스는, 여러개의 유형이 있는데, 3BEDS Townhouse가 $750,000 부터 시작하여 매우 빠르게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저희 시드니분들도 가격면에서 매우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요… 2026년 완공이어서 준비하는데 시간적인 여유도 있어요 이 타운하우스들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가 알고 싶다면, 아래 email로 연락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ww.riche-consulting.com 부동산 문의: info@riche-consulting.com 저희리체컨설팅은2009년창립이래시드니,멜번,브리스 베인에자체사무실을보유한컨설팅회사로부동산투자를 통해성공적인자산증식을목표로고객여러분께꾸준히수 익을올려드리고있습니다.부동산에관해문의사항이있으 신분들은언제든지문의주세요.

42 Column 칼럼 (법률 칼럼)
리체컨설팅 부동산 칼럼 부동산 지역 탐방기- 2편- 멜번-
두곳의 타운하우스
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독자 문학 광장

나는 어떻게 서울 가는 고속버스표를

끊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심지어 내

가 어떻게 대전 시 외버스터미널까지

왔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는 지금 엄

청난 분노에 싸여있다. 나는 대기실

벤 치에 앉아 분을 삭이지 못해 부들

부들 떨기까지 한다.

“우리 사회 남녀 불평등이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남자는 나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속삭였 다.

“네. 맞습니다. 직장 내 성차별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차별

이 존재하니깐요.” 나 는 기분 좋게

와인을 들이키며 한없이 너그러운 표

정을 지었다.

”그래서 저는 늘 주장합니다. 동일 노

동이면 동일 임금 주고 동일 진급하

고 동일 휴가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 니다.“

”전적으로 옳으신 생각이십니다.“

”맞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통하는 여

성분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오늘 기분이 좋습니다.“

”네. 저도 비로소 인연을 만난 것 같 아서….“

”모든 것은 공평해야 합니다. 공평하

면 분쟁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자기가 먹은 식대

는 자기가 내면 됩니다. 공평하죠. 결

혼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비 절

반 씩 공평하게 내고 육아도 공평하게 하루하루 번갈아 가며 하고 혼수 비

용 절반 공평하게 내고 아파트 구매도

절반 공평하게 내어 공동소유하고 각

종 세금 부대비용

버스 민폐녀

작가 : 남킹 (남원정) / 단편소설

평등한 세상입니까! 안 그러습니까?“

”네? 자기가 먹은 식대라고요?“ 나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네. 그렇죠. 본인이 내야죠. 당연히. 공평하게. 어떻습니까? 제가 근사한

맥줏집 알고 있는데 2차로 가시겠습 니까?“ 남자는 일어나 성큼성큼 계산

대로 갔다. 갑자기 술이 확 깼다. 내 가 헛 것을 들었는지 볼을 꼬집어보 기까지 했다. 불안이 쓰나미처럼 밀 려왔다.

‘저놈이 방금 도대체 뭐라 씨불이며 간 거야?’나는 살며시 화장실로 들어

가 시간을 끌었다. 그리고 조용히 나

와 라운지 문으로 향했다. 심 장이 벌

컥벌컥 뛰었다. 하지만 내가 문의 손

잡이를 잡는 순간, 누군가가 나를 붙

잡았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결제가 안 되었

습니다.“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네?“

종업원이 영수증을 내밀었다. 그곳에

는 남자가 먹은 스테이크와 와인 절반

값만 결제가 되어 있었다.

‘이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 새

끼!’ 순간 나는 끝없는 심연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이런 새끼 만나려 고 내가 피 같은 돈 끌어모아 수술까 지 하다니!’ ”그럼 얼마?“

”네. 16만 5천 원 결제하시면 됩니다. 고객님.“ 앞이 캄캄했다. 손이 부들부 들 떨렸다. ‘호 혹시 할부 가능한지’ 라고 물어보려는 순간 어느새 그놈이

현금으로 버스표를 겨우 마 련했다. 나는 버스에 타자마자 등받 이를 있는 힘껏 젖힌 다음 쓰러질 듯

이 누웠다.

‘저 치사한 새끼 만나려고 어젯밤 잠

까지 설쳤는데…. 내가 병신 쪼다 같

은 년이지….’

나는 버스 바닥을 있는 힘껏 발로 한

번 구르고 눈을 감았다. 마음 같아선 이 버스와 함께 데 굴데굴 구르다 콱

처박혀 산산조각 부서지고 싶었다. 초

라하기 짝이 없는 존재. 그런데 그때 였다. 또다시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손님. 등받이 조금만 올려주세 요. 뒷사람이 불편해하십니다.“

눈을 떠 보니 중년의 운전사였다. 그

는 공손한 표정과 온화한 미소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 다. 하지만 내게 그 는 쪼잔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새끼

와 다를 바 없는 남자였다.

”못하겠는데요. 뒷사람 불편한 게 제 탓입니까? 한껏 젖혀진 이 의자 탓이 지!“ 나는 버럭 화 를 내며 눈을 감았

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긴다. 그 순간 내게 딱 맞는 속담이었

다. ”손님, 이 버스는 누워서 가는 리

무진 버스가 아닙니다. 일반 버스에 요. 조금만 양해해주세 요.“

”아니, 애초에 이만큼 젖혀지게 만든

거잖아요! 뭐가 문제에요? 공장에서

이렇게 생산되어서 나온 건데. 버스

제조회사에 가서 따지세요. 씨팔!“ 나

는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듯 사방을 둘 러 보며 욕설을 뿜어 재꼈다. 그러자

뒷좌석에서 어떤 젊은이가 외쳤다. ”다른 사람 피해가

”그럴 거면 리무진 버스 타세요!“ 어

”나이 처먹었으면 그냥 곱게 가!“ 저 런 소리도 울려 퍼졌다.

”너나 잘해! 이 더러운 관종 새끼들 아!“ 나는 소리 나는 쪽으로 죽일 듯 이 달려들어 나를 찍 고 있는 녀석 중 휴대폰 하나를 뺏었다. 그리고 화면을 들여다봤다.

<곧바로업> 앱이었다. 내가 지극 정성 으로 만든 앱. 수려한 인터페이스. 편 리한 다기능.

촬영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뿐만 아니라 전 세계 444군데 커뮤니티 사이트와 66군데 무료 동영상 플랫폼에 자동 등록되는 편리하기 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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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모든
절반 씩 공 평하게 내면 됩니다. 이 얼마나
서 신용카드를 집었다가 내려놓고 체 크카드를 끄집어냈다. 신용카드는 결 제가 안 될 가능 성이 컸다. 한껏 자존 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나는 이 더 러운 개자식에게 그런 치욕까지 당하
만오천
탈 털어
곁에 다가와 있었다. 나는 지 갑에
고 싶지 않았다. 은행 잔고
원. 나는 지갑을 탈
되니까 그런 거죠. 조금만 양보하세요. 자유라는 게 남 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잖아요.“ ”거절하는 것도 나의 자유야! 이 개자 식아!“ 나는 벌떡 일어나 녀석에게로 달려들 듯한 표정 으로 째려봤다. 그 런데 그 순간 나는 놀라고 말았다. 뒤 에 탔던 모든 승객이 휴대폰으로 나를 찍고
있었다.
디선가 누군가가 이렇게 외쳤다. ”입
장을 바꿔 생각해봐!“ 이런 소리도 들 려왔다.
없는 앱. 게 다 가 음성 캡처와 자동 번역기능까 지. 누가 봐도 매력적인 내가 만든 바 로 그 앱. 나의 사랑스런 자식 같은 앱이 지금 나를 천하의 몹쓸 <버스 민폐녀>로 만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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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47 info@kcmweekly.com
요리사가 없
있어 전문
Sudoku 스도쿠
정 답 Information 정보 JnS Robotics CEO/ Mr. Shawn 47 info@kcmweekly.com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판매 중단…시장 철수”

영국-스웨덴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 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이 7일 보도했다. 이같은 방침은 아

스트라제네카가 영국 법원에서 자사

코로나19 백신이 매우 드물게 ‘혈소

판 감소성 혈전증’(TTS) 부작용을 유

발할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인정한

지 몇 달 만에 나온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3월 5일 유

럽연합(EU)에 자사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Vaxzevria)의 ‘판매 허가’ 철회를 자발적으로 신청했으

며, 이날부터 EU에서 사용이 금지됐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에서 하나

의 몸통에 머리가 2개 달린 뱀이 발 견돼 화제다.

8일 일본 RKB 마이니치 뉴스 등은

지난 4일 후쿠오카 기타큐슈 하치만

니시구의 한 야산에서 한 남성이 머리 가 2개 달린 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

다. 뱀은 약 20㎝ 길이로 갈색의 얼 룩무늬였으며, 발견 당시 이미 죽어

영국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이 이달 초

사망한 가운데, 시신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장례식을 못 올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5일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몸

무게가 약 318kg에 달하던 제이슨

홀튼(33)은 이달 초 장기부전과 비만

으로 사망했다.

제이슨의 어머니 A(55)씨는 “제이슨

은 화장을 원했지만 시신이 너무 커

서 안치실에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모

른다”며 “만약 그가 땅속에 묻히게 된

다면 단일 묘지가 아닌 이중 묘지를

써야해서 많은 돈이 들 것”이라고 했

다. 이어 “제대로 된 배웅을 해주고 싶 다. 우리는 정말 그를 사랑했다”고 말 했다.

제이슨이 사망한 후 6명의 소방관은

구급차를 이용해 영국 길드포드 에 있는 로열 서리 카운티 병원으로

시신을 이송했다. A씨는 “한 장례식

장에서 제이슨의 몸무게를 물어봤지

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 영국 등 자사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 한 여러 국가에서도 같은 조처를 하면

서 코로나19 백신 사업을 접을 예정 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상업적인 이유로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는 성명에서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전염병을 종식하는 데 있어 백

스제브리아가 한 역할을 매우 자랑스

럽게 생각한다”며 “독립적인 추산에

따르면, 사용 첫해에만 650만명 이 상의 생명을 구했고, 전 세계적으로 30억개 이상 공급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여러 변이용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면서 업데이트된 백신이 과잉 공급됐고, 이로 인해 백 스제브리아에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충류 전문가에 따르면 쌍두사는 매

우 희박한 확률로 태어날 수 있지만, 대부분 성장하지 못하고 일찍 죽는

다. 죽어있는 사체 또한 산짐승 등이 금세 먹어 치우기 때문에 자연에서 쌍

두사 사체를 볼 확률은 극히 낮다. 후

쿠오카의 한 비단뱀 사육업자는 “10 년 전쯤 교배시킨 뱀에서 쌍두사가 태 어난 적 있는데 2~3개월 만에 죽었 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뱀의 평균 수명은 15~20년이다.

만, 결국 몸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시

신 자체가 너무 클 수 있다는 것이 문 제다. 그가 영구차에 들어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한 장례업체가 제이슨을 위해

더 큰 직사각형 관을 제공할 것이며

시신을 운구할 방법을 알아냈다고 연

락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슨은 2015년 칼 톰슨이 65세의

나이로 사망한 후 영국에서 가장 무거

운 사람이 됐다. 그는 10대 시절 아버

지의 죽음을 슬퍼하며 과식을 하기 시

작하면서 살이 쪘다.

2020년에는 병으로 쓰러진 제이슨

이번에 발견된 뱀은 현재 하치만니시 구의 이노치노타비 박물관에서

못 올려

의 입원을 위해 크레인이 사용되기도 했다. 당시 침대 2개에 누워있던 그 를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병원으로 이 송했다. 그 후 그는 식사량을 줄이려 고 노력했고, 개인 요양원에 있는 동 안 3kg을 감량했다. 그는 몇 차례의 심장마비를 겪었고 걷지도 못해 햄프 셔의 한 마을에 있는 집 침대에 갇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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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A씨는 “그의 신장이 작 동하지 않고 심장의 오른쪽 부분이 손 상돼 고통이 발생한 것 같다”면서 “제 이슨은 마지막까지도 저를 걱정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은 사람” 이었다고 했다.<출처: 조선일보>
제이슨의 건강 상태는 올해 2월부터 좋지 않았다.
대한 수요가 감소해 더 이상 제조 및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유럽에서 판매허 가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 다. <출처: 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가 판매한 코로나19 백신 [연합뉴스 자료사진] World News 국제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몸무게가 약 318kg에 달하던 제이슨 홀튼(33)이 이달 초 장기부전과 비만으로 사망했다./더선
사망
머리가 두 개네”…등산로에서 ‘쌍두사’
시신이 너무 커서...318kg 영국 남성,
후 장례식
“진짜
발견한 日 남성
보관 중이다. 박물관 측은 이번에 발견된
올여름
일반에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경제>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지역에서 발견된 쌍두사 [사진출처=RKB마이 니치방송 갈무리]
쌍두사 사체를

원하면 6만원”…절벽 매달린 관광객들에 ‘황당’ 요구

중국 당국이 닷새 동안의 노동절 연 휴(1~5일)를 맞아 ‘소비 장려’ 정책 을 펼치면서 관광지 곳곳이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각종 사건·사고도 잇따 랐다.

6일 소후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의 옌당산을 찾은 관광객

들은 1시간 동안 꼼짝없이 절벽에 매

달려 있어야 했다.

옌당산은 중국 10대 명산 중 하나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 등반 체험이 유명

한데, 한꺼번에 사람이 몰리면서 등

산객들이 앞으로 가지도, 뒤로 가지

도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관광객들

은 무려 1시간이나 벼랑에 매달려 있

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을 영상 및 사진으로 찍어

올린 네티즌은 “우리는 갇혀서 앞뒤

로 움직일 수 없다”며 “길에는 아이들

도 있어서 언제든지 위험한 상황이 발

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옌당산 측에서

구조를 요청하려면 돈을 내라고 요구

했다는 점이었다.

한 네티즌은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

갈 수 없었고 허공에 매달려 있을 수

밖에 없었다”며 “관광지 측에서 무서

우면 구조를 요청해도 되지만 1인당

300위안(약 5만6000원)을 내야 한

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옌당산 측은 이전에는 무료로 등산객

을 구조했으나, 재미로 구조를 요청

하는 이들이 많아 정책을 변경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거센 비판 여론에 옌당산 관광 운영회사는 “예약 및 티 켓 발권 시스템을 개선할 때까지 입장 권 판매를 중단하겠다”며 사과했다.

협곡 경치로 유명한 허난성 바오취안 관광지구에도 몰려든 인파에 이동할 버스가 부족해지면서 사람들이 밖에 서 노숙하는 일이 벌어졌다.

美경찰 총맞고 40세 한국男 즉사…“개죽음 당했다” 유족들 울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40대 한국 국적 남성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의 과잉 진압

의혹이 일고 있다.

4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 난 2일 오전 11시께 LA 시내 한인타

운의 한 주택에서 LA 카운티 정신건

강국(DMH)의 지원 요청을 받고 출

동한 경찰이 양모(40) 씨와 대치하다

양씨에게 총격을 가했다. 총을 맞은

양씨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DMH 직

원들이 먼저 양씨를 정신 치료 시설로 이송하려고 시도했으나, 양씨는 이를 거부했다.

이에 DMH 직원들은 경찰 측에 연락 해 양씨가 조울증 진단을 받았고 타인 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해 72시간 동안 시설에 두고 관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집 현관문 앞

했다. 하지만 유족들의 입장은 다르

다. 양씨는 경찰의 발표 내용에 대해

서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

우리 애가 칼을 들고 있던 적도 없고, 혹시나 해서 다시 확인해 봤는데 집

안에서 없어진 게 없었다. 또 총을 쏜

뒤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했지만, 총

성이 난 뒤 구급차나 구급대가 들어

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유족들은 현장에서 네 발의 총성을 듣

고 2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서장이 와

서 아들의 죽음을 알렸다고 밝혔다.

유가족 양민 씨는 JTBC와의 인터뷰

에서 “빵, 빵, 빵 하는데 ‘악’ 소리 지

르더라고 아들이. 총일거라고 생각

못 했죠”라며 “저는 그냥 개죽음 했다 고 생각한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시신을 보게 해준다고 해놓

고 우리가 경찰서로 가 심문받는 사

이 시신을 싣고 가버리는 바람에 아

들 시신을 보지도 못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폭력 전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병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 한 상황에서 혹시나 저항했더라도 놀 라서 그런 거니 제압을 해줘야지 그걸 못한 것은 프로도 아니고 세금 받을 자격도 없다”며 “(현장에 있던) 경찰 관 7명의 보디캠 원본을 그대로 공개 하고, 우리가 경찰서에서 진술한 내 용도 모두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A 경찰국은 경찰관들이 착용하고 있던 보디캠 등을 검토해 총기 사용이 적절했는지 조사 중이다.

양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 모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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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난 1일 총 57만3000명의 이용객이 몰렸다. 순간 최고 인파가 5만7000 명에 육박하면서 안전이 우려되는 상 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출처: 한국경제> 노동절 기간 중국 저장성의 옌당산에서 관광객들이 1시간 동안 절벽에 갇 히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웨이보 캡처 World News 국제 “구조
상하이의 명소인 와이탄 거리에도
에서
도 거실에서 흉기를 들고 경찰 쪽으로 다가왔고
경찰임을 알린 뒤 문을 열었음에
이에 한 경찰관이 총격을 가
미국으로 이주한
파악됐다. 주LA총영사관은 LA 경찰국에 철저 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다. 외교 부 당국자는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유가족 지원과 경찰 당국에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 요청 등 필요한 영사조력 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한국경제> 숨진 LA 한인 남성 양모씨.
뒤에도 한 국 국적을 유지한 것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매년 25 명의 처녀들을 ‘기쁨조(Pleasure Squad)’로 선발해 자신을 개인적으 로 접대하도록 한다는 탈북 여성의 주 장이 나왔다.

탈북여성 박연미(30)씨는 자신의 유

튜브를 통해 자신이 두 번이나 기쁨조 후보로 영입됐지만 가족의 지위 때문

에 선발되지 않았다며 “김정은 정권 관계자들이 예쁜 소녀들을 찾기 위해

모든 교실과 운동장을 방문하며, 매

력과 정치적 충성심을 기준으로 선택 한다”라고 주장했다.

예쁜 소녀를 발견하면 우선 그들의 가 족 상황, 즉 정치적 지위를 확인하고, 북한을 탈출한 가족이 있거나 한국이

나 다른 나라에 친척이 있는 소녀는

제외시킨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처녀성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박씨는 말했 다.

이를 통과한 소녀들은 더 정밀한 검

진을 받게 되고, 몸에 작은 상처나 결

점이 있어도 결격 처리가 된다는 설

명이다.

박씨는 “엄격한 검사를 통해 북한 전

역에서 온 소수의 소녀들만 평양으로

보내진다”며 “일단 선발되면 해당 소

녀들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김 위원

장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쁨조’는 김 위원장의 아버지인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70

년대에 고안한 아이디어라고 박 씨는

주장했다.

김정일 위원장이 아버지 고 김일성 주

석을 기쁘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 이다.

김정일 위원장은 예쁜 여성을 골라 김

미국 로스앤젤레스 방사선 전문의 저

스틴 샤파(Justin Shafa) 박사는 최

근 자신의 틱톡 채널과 미국 정보공

유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변으

로 가득 찬 남성 A씨의 복부 CT 스캔 사진을 공유했다.

샤파 박사에 따르면 A씨는 3개월간 변을 보지 못해 응급실을 찾았고, CT 검사 결과 배 속이 대변으로 꽉 차 있 었다고 했다.

샤파 박사는 “이것도 똥, 저것도 똥, 인상적이다. 세쌍둥이 임신과 같은

복부 팽만 상태로 보면 된다”고 말했 다.

일성 주석에게 보냈고, 1983년엔 자

신을 위한 두 번째 기쁨조를 만들었으

며 이것이 현재 김 위원장까지 이어진

다는 설명이다.

박씨는 “3명 모두 여성에 대한 취향

이 달랐기 때문에 수십년 동안 기쁨조

의 구성이 바뀌었다”면서 “그들의 체 형은 조금 달랐다.

김정일 위원장은 키가 매우 작았기 때 문에 키가 160㎝ 이상이지만 너무 크지 않은 여성을 선호했다”고 말했 다.

반면 “김정은 위원장은 더 날씬하고, 키가 크고, 서구적으로 보이는 여성 을 선호한다”면서 “김 위원장의 아내 가 원래 기쁨조였다는 소문이 있다” 고 덧붙였다.

기쁨조는 마사지·공연·성행위를 각 각 담당하는 3개 그룹으로 구성됐다 고 주장했다.

첫 번째 그룹은 마사지 교육을 받고, 두 번째 그룹은 노래와 춤을 전문으로 하며 종종 모란봉 밴드로 공개적인 공

연을 하기도 한다.

세 번째는 성행위 그룹으로 김 위원장 및 다른 남성들과 성적으로 친밀한 관 계를 맺는다고 전했다. 박 씨는 “그들은 이 남성들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이 그 들의 유일한 목표”라며 “가장

낮은 계급의 장군들과 정치인들을 만족시키도록 명령을 받는다”고 말했 다. 북한 생활에 대한 설명이 과장됐다고 지적받기도 한

이는 ‘분변매복(딱딱한 변이 장에 꽉 차는 것)’ 현상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샤파 박사는 “이럴 경우 관장을 통해 변을 제거하거나, 체액을 결장 쪽으 로 이동 유도시켜서 대변을 무르게 만

들어 몸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등의 방

법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위 남성의 사례처럼 3개월 동안 배 변을 하지 못하면 최대 95파운드 (43kg)에 해당하는 대변이 체내에 고착될 수 있다.

누워서 윗배를 손으로 눌러보면 변이 차서 딱딱하게 느껴진다.

식욕 감퇴와 복부팽만, 오심, 구토 등 이 나타날

이 같은 분변매복은 만성 변비, 탈수 또는 저섬유질 식단으로 인해 딱딱 한 덩어리가 형성돼 소화관을 막으면 서 생긴다. 변이 대장에 꽉 찰 때까지 1~2주는 복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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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식이섬유와 수분 을 충분히 섭취하고 유산소 운동을 병 행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출처: 세계일보>
소녀들은
경우 나
일가에
숭배받기를 기대하는 소아성애자”라고 비판했다. <출처: 서울신문> 모란봉악단에 둘러싸인 김정은 - 모란봉악단에 둘러싸인 김정은. 조선중 앙TV. 연합뉴스 사진=데일리메일 World News 국제
김정은, 탈북여성 박연미. 연합뉴스, 유튜브 캡처 “똥 43kg가 뱃속에” 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 상태 보니
아름다 운 소녀들은 김 위원장을 접대하고, 덜 아름다운
필요한
박 씨는 김씨
대해 “신으로
최고 미녀 뽑아 김정은 마사지·성행위… 北 ‘기쁨조’ 실태

1700년 전 코로나 예견했나…코로나 형상 고대

코로나19를 닮은 12면체 고대 로마 유물이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미국 CNN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아마추어

고고학자 모임 ‘노턴 디즈니 역사고고

학 그룹’은 영국 링컨셔에서 1700년

전쯤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로

마 유물을 발견했다.

해당 유물은 지금까지 발굴된 고대 로

마 시대 12면체 가운데 가장 큰 편에

속한다. 지름이 약 8㎝로 각 면에 다

양한 크기의 구멍이 있고 속은 비어 있다.

이 유물은 고대 로마의 통치를 받은

영국 지역에서는 이번에 발굴된 것을

포함해 33개, 전 세계적으로는 130

개 정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처드 파커 노턴 디즈니 역사고고학

그룹 사무총장은 해당 유물에 대해 “ 완전히 독특하다. 유사한 유물이 발 견된 적이 없다”며 “다른 12면체 유 물과 달리 손상되지도 않았다”고 말 했다.

하지만 고대 로마인들이 이 12면체 를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아직 수

수께끼로 남아있다.

파커 사무총장은 이 유물이 고대 로마

미국에서 지난 4월 말부터 올여름까

지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출현할 것

으로 보인다. 곤충학자들은 221년

만에 찾아오는 약 1000조마리의 매

미가 미국 중부와 동남부 등 16개 주

를 뒤덮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1803년 이후 처음, 소음이 문제

매미는 보통 땅속에서 애벌레로 5~17년의 세월을 살다가 세상 밖으

로 나온다. 땅 위로 올라온 매미는 여

름 한철 힘껏 울어댄다. 짝짓기를 위 해서다. 수컷 매미는 암컷을 유인하

기 위해 복부에 발달한 발음기관으로

소리를 내서 운다. 암컷은 소리를 내

는 기관이 없어 울지 못한다.

땅 위의 매미는 2~3주 동안 짧게 살

다 생을 마감한다. 수컷은 암컷과 짝

짓기를 한 뒤 죽고, 암컷은 나뭇가지

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그 속에 알을

낳고 죽는다. 부화한 알은 땅에 내려

와 구멍을 파고 땅속으로 들어가서 나

무뿌리의 즙을 빨아 먹으며 애벌레로

지낸다.

미국의 매미는 대부분의 매미가 13

년이나 17년이라는 긴 생애주기를

가진다. 17년 매미는 중부 지역, 13

년 매미는 동남부 지역에서 서식하는

데 엄격하게 주기를 지키며 땅 위로

올라와 성충이 된다. 그래서 이 매미

들을 ‘주기 매미(periodical cicada)’라고 부른다.

곤충학자들은 올여름 13년·17년 주

기 매미들이 한꺼번에 지상으로 나와

활동할 것으로 예고했다. 이들의 생애

주기가 겹쳤기 때문이다. 13년·17

년 매미의 동시 출현 주기는 13과 17

의 최소공배수인 221년으로, 1803

년 이후 처음 동시 출현이다.

이번에 출현하는 매미는 총 7종이

다. 적게는 수백조 마리에서 많게는

1000조마리의 매미가 나타날 것으

로 곤충학자들은 예상한다. 먼저 13

년 주기 매미들이 동남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곧이어 17년 주기 매미들

이 중부 지역에서 등장한다. 위스콘

신주, 조지아주, 일리노이주 등 16 개 주에 걸쳐 1에이커(약 4047㎡)

당 평균 100만마리의 매미가 뒤덮을

전망이다. 일리노이주 일부 지역에서

는 두 주기의 매미가 함께 나타날 수 도 있다.

문제는 소음이다. 코네티컷대의 곤충 학자 존 쿨리는 이번 매미 떼의 출현

현상을 매미와 아마겟돈을 합친 ‘매미

겟돈’이라고 부르고, 규모가 너무 커

서 고통스러울 만큼 소음에 시달릴 것

이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출현 한 매미 떼를 살충제로 죽이지 말고

내버려두라고 권고하고 있다. 매미는

인체나 농작물에 직접 해를 주지 않는

데다 죽어서 땅에 스며들었을 땐 좋은

거름이 되는 익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미는 왜 5년, 7년, 13년, 17년이라는 소수 주기로 살아갈까.

천적으로부터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서다. 소수 매미들은 한 지역에서 한

꺼번에 수십억 마리가 떼로 올라오는 인해전술을 쓴다. 비록 천적에게 잡

문헌에 묘사되지도 않았고, 모자이크 에 그림으로 표현된 바도 없다고 설 명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발굴된 12면체들 의 크기가 제각각이어서 측정을 위해 사용되지 않았고, 마모된 흔적이 없 는 것으로 봐서 도구로 쓰이지도 않았 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 유물이

아먹히더라도 수십억 마리를 한 번에 다 잡아먹을 수 없을 거라는 계산에 서 인고의 세월을 견디다 모든 매미 가 물밀듯 동시에 세상에 등장하는 것 이다.

놀라운 사실은 13년·17년 매미는 정확히 주기를 채운다는 것이다. 빨 리 자란 애벌레라도 절대 먼저 땅 위 로 올라오는 법이 없다.

예컨대 나무는 계절에 따라 나뭇잎이 떨어지고 자랄 때 수액의 구성이 바뀌 는데, 주기 매미의 애벌레가 나무뿌 리 즙을 먹을 때 수액의 구성 성분으 로 시간 흐름에 대한 단서를 얻을 가 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계 절 주기가 17번째 반복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지역에 사는 매미가 어떻 게 모두 같은 시간에 땅 위로 올라올 수 있을까. 이들은 땅속 20㎝ 토양의 온도가 18도가 되면 지표면으로 이 동한다. 매미가 일정한 체온에 도달 해야

51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는 같은 17년 주기 매미라도 미국 버 지니아에 있는 매미와 일리노이에 있 는 매미가 다른 시간에 등장할 수 있 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주간조선> 숲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미국 ‘주기 매미’들의 겉껍질. photo 뉴시스
221년 만의 ‘매미겟돈’… 1000조마리 매미 떼 미국 덮친다
1989년
신 조각상 근처에서 발굴됐다는 점을 들어 종교의식에 사용됐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헤럴드경제> 영국에서 발굴된 12면체 고대 로마 유물이 다음 달부터 영국 링컨박물관에 전시된다. [사진=영국 노턴 디즈니 역사고고학그룹 홈페이지]
발견된
로마 유물 발견

동남아를 강타한 극심한 폭염으로 베

트남에서 물고기 수십만마리가 폐사

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CNN방송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省) 송머이 저수지에

서 폭염으로 인해 지난달 30일부터

물고기 수십만마리가 폐사했다고 보

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100~200톤 가량의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추산했다.

해당 저수지는 인근 지역 농경지의 수

원으로도 쓰여 당국과 주민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동나이성은 지난달 40도 안팎의 기

온을 기록해 1998년이후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인근 국가인 캄보

디아도 최고 기온 43도를 기록해 지

난 1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휴 교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하 기도 했다.

이 지역 주민들과 현지 언론들은 가뭄 과 폭염, 저수지 관리 문제 등을 원인

변기 뒤에 침대가 있는 초소형 아파

트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등장했다.

이 매물은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거래 됐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는 “상하이의 값비싼 부동산

시장을 시사한다”며 최근 온라인에

등록된 월세 매물을 소개했다.

이 매물은 전체 크기가 5㎡(1.5평) 에 불과하다. 변기 바로 뒤에 매트리

스가 있는 구조로, 침실과 화장실 구

분은 한 뼘 높이의 ‘콘크리트 턱’이다.

샤워하다가 침구류가 물에 젖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이 집은 건물 계단의 경사면 아

래 공간을 활용한 곳으로, 자고 일어 날 때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임에도 중개업자

으로 지목하고 있다. 몇 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탓에 저수지의 수심이 낮

아져 물고기들이 생존하기 어려워졌 기 때문이다.

실제로 송머이 저수지는 바닥이 보일

정도로 심각하게 마른 상태다.

AFP통신은 “저수지 개보수 시도가 실패하면서 물고기들이 죽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 해 전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인 투오이트레는 당 초 물고기를 살리기 위해 저수지에 방

류하려던 여분의 물이 폭염으로 인해 오히려 하류로 전용됐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300헥타르에 달하는 저수 지에서 물고기들을 수거하는

못팔아”

가 매물을 올리자마자 순식간에 거래 완료됐다. 한 달에 300위안(약 5만 6000원)이라는 저렴한 월세 때문이 다.

세입자는 차량공유업체 ‘디디’ 운전기 사다.

에어컨을 추가하려면 임대료를 100 위안(약 1만8000원)을 더 내야 하

는데, “이곳에 살면 이미 마음이 차갑 기 때문에 전혀 필요치 않다”고 중개 인은 농담했다.

매체는 “이 매물 광고는 중국의 1급

도시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젊은 근로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며 “상하이의 1베드룸(원룸) 아파트 평균 임대료 는 월 5134위안(약 97만 원)이 넘 는다”고 전했다.

이에 반해 상하이 인구의 절반은 한

달 벌이가 6000위안(약 114만 원) 도 채 안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웨이 터, 경비원, 현금 출납원 등 서비스 직 종의 평균 월급은 3 500∼5000위 안(약 66만∼94만 원)에 불과하다 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월 임대료가 1000위안(약 19만 원)이 안 되는 매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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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 자는 밝혔다.<출처: 동아일보>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도우인 Life 라이프
공개되자 마자 즉시 매진된다고
변기 뒤에 침대… 中 1평 아파트 “없어서
작업을
있지만 수십만마리를 모두 치 우는데
AFP통신에 “물고기 들이 물이 부족해 죽었다”며 “폐사한 물고기들의 냄새 때문에 지난 10일 간 우리의 삶이 뒤집혔다”고 토로했 다. <출처: 헤럴드경제> 지난 30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省) 송머이 저수지에서 한 주민이 물고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해당 저수지는 폭염으로 인해 지난달 30일부터 물고기 수십만마리가 폐사했다. [AFP]
물고기” 베트남서 물고기
지난 30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省) 송머이 저수지에서 한 주민이 죽은 물고기들을 나르고 있다. 동남아를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해당 저수지 는 지난달 30일부터 물고기 수십만마리가 폐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AFP]
펼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한 지역 주민은
“이게 다 떼죽음
수십만마리 폐사, 무슨 일?

사진=AFP=뉴스1

매일 하는 ‘이런’ 습관, 심한 입 냄새 만든다

입 냄새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흔

히 충치나 잇몸병, 편도결석, 호흡기

질환 등 때문일 수도 있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이 입 냄새를 유발할 때도

많다. 입 냄새를 만드는 습관들을 알

아본다.

흡연

흡연은 입 냄새를 유발하는 주원인이 다. 담배를 피우는 동안 입안은 건조

해지기 때문이다. 담배 한 개비를 피

우는 데는 보통 2~3분 걸리는데, 이

정도면 혐기성 세균이 번식해 입 냄

새 원인 기체를 만들어내기 충분한 시

간이다.

술 마시고 바로 자기

술을 마신 뒤 바로 잠들면 밤새 알코

올이 입안에서 대사되며 침을 증발시

킨다. 입이 밤새도록 마르니 기상 직

후에 입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비슷

한 이유로 입으로 숨 쉬는 습관, 잘 때

코를 고는 습관도 입이 마르면서 입 냄새를 유발한다.

물 안 마시기, 커피 마시기 입을 메마르게 하는 습관은 무엇이든 입 냄새를 유발한다. 물을 자주 안 마

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신체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타액선에서 분비하는 침

의 양이 줄어들어 입 냄새가 나기 쉽

다.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입 냄새를 유발한다. 카 페인의 이뇨작용 때문에 신체 수분량

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치약 과도하게 짜기

치약은 입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지

만,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입을 헹군 후에도 치

약의 거품을 내는 성분인 계면활성제

가 입안에 남을 확률이 커지기 때문이

다. 그럼 입속 점막이 건조해져 입 냄

새를 유발하는 구강건조증으로 이어

질 수 있다. 따라서 치약은 칫솔모의

절반 또는 3분의 1 정도만 짜는 게 좋

다. 3~6세 아이는 완두콩 한 알 크기,

3세 미만 아이는 이보다 적게 사용하

도록 한다.

과도한 가글 사용

구강청결제는 빠르고 간편하게 입을

상쾌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너

무 과도하게 사용하는 건 좋지 않다.

가글 속 알코올 성분과 입안의 수분

이 같이 증발하면서 입안이 건조해지

기 때문이다. 그럼 입 냄새가 심해지

며 정상 세균총이 파괴돼 충치·잇몸

질환 발생 위험까지 커진다. 하루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한편, 입 냄새로 고민하고 있다면 꼼 꼼한 양치가 우선이다. 특히 입 냄새

의 주범인 혀의 설태를 제거해야 한

다. 양치 마무리 단계에서 혀 안쪽에

서 바깥 방향으로 가볍게 3~4회 쓸

어내리고 물로 입을 헹궈준다.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치실도 사

용하자.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특히 아침 입 냄새 완화에는 아침밥

을 먹는 게 좋다. 잘 때는 침 분비가

줄어 입안 세균이 많아지는데, 아침밥

을 먹으면 입 안쪽에 붙어 있는 혐기

성 세균들이 모두 쓸려 내려갈 수 있

다. 밥을 먹을 땐 천천히 꼭꼭 씹어 먹

어야 침 분비량이 많아지고, 혀 표면

의 설태를 제거해 입 냄새 방지에 효 과적이다.

또한, 6개월~1년에 1번 정도는 치과

를 방문해 충치 검진, 스케일링 등을

받는 게 좋다. 만약 다른 생활습관을 고쳤는데도 입 냄새가 줄지 않는다면, 입 냄새 유무와 수준을 정확하게 측정 하는 검사기기가 갖춰진 구강내과를

방문해보는 것을 권한다.

<출처: 헬스조선>

변비 있을 때 마시면 뚫린다?...
‘이 커피’ 女에 더 이롭다, 뭐길래?

블랙커피는 수많은 이점이 단점보 다 크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 (Health)의 자료를 바탕으로 블랙커 피의 장점에 대해 알아본다.

배변활동에 도움...남성보다 여성에 게 더 이로워

블랙커피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장

자극 효과를 갖는 것은 아니다. 그러 나 블랙커피는 인구의 최소 1/3에서

대변 충동을 촉진한다.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신 후 4분 이내에 결장의 근육 수축이 증 가하여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을 유발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커피가 디카페인 커피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카페인 커피가 디카페

인 커피보다 결장 수축에 23% 더 영

향을 미쳐 대변 충동을 유발한다는 연

구도 존재한다.

운동 중 성능 향상

블랙 커피는 운동 중 신체 성능을 크

게 향상시킨다. 격렬한 운동 세션 동

안 몸의 에너지를 확실히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블랙커피에 함유된 카페

인은 혈액 내 아드레날린 수치를 증가

시켜 신체가 격렬한 운동을 할 수 있

도록 돕는다.

카페인은 신체 활동을 평균적으로

11~12% 향상시킨다. 체육관에 오 기 약 30분 전에 진한 커피 한 잔을 먹

는 것이 좋다. 운동과 더불어 다이어 트에도 영향을 미친다. 카페인은 저장 된 체지방을 분해하는 것에도 도움을 준다. 한 잔의 열량이 불과 5 kcal로, 카페인이 몸의 에너지 소비량을 올리 기 때문이다. 식후 마시는 커피는 음 식물의 대사 작용을 도와 소화 및 체 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우울증 관리에도

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영국내과의사 연보에 실린 해당 연구 는, 연구팀이 7년간 숨진 3177명을 분석한 결과, 설탕 등 인공 감미료 첨 가 여부와 상관없이 매일 적당한 양 의 커피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할 위험이 낮다 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에 따르면, 하 루에 2.5~4.5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 람들은 사망 위험률이 29%로 가장 낮았다.

당뇨병 예방에도 탁월 매일 블랙 커피를 마시면 당뇨 예방에 도 좋다.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 정은 교수 연구팀은 블랙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블랙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전단 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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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건강
도움주는 커피 블랙커피는 정신 건강에
영 향을 미친다. 카페인은 우울증의 원인
뇌의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을 막기 에 매일 4잔의 커피를 마신 사람들은 우울증 위험이 상당히 낮다는 연구 자 료도 있다. 카페인의 각성효과가 기운 을 북돋아 기분을 나아지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률 낮추는데도 효과 사망률을 낮추는 데도 효과가 있다. 하루에 적어도
커피를 마시 는 사람들은
않은 사람보다
낮다고
긍정적인
1.5잔의
그렇지
조 기 사망할 확률이 더
영국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39%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블랙커피 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남성의 경우 당뇨병 전 단계나 2형 당뇨병 발생 위 험이 54%나 떨어졌고, 여성은 26% 감소했다. 커피는 인슐린 생산을 개선 하고 세포의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 켜 당뇨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 다. <출처: 코메디닷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

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

(SMS문의 0408 443 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무료 탁구 교실

-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백세수회-Blue Mountain]

- 일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5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역 3번 홈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 연락처: 0430 370 191 [73차 콘서트]

- 일시: 5월 13일 2pm

- 장소: Baptist Care, Macquarie Park,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

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

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

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 문의: Chloe Park(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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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 한국어로 6주간 제공, 무료

로 차일드케어가 제공.

- 일시: 5월 23일 - 6월 27일 (6주간) / 매주 목요일 (10시-12시)

- 장소: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Amy Joo (9334 0111 또는 amyj@tncinc.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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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선샤인 놀이 마당``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멋진 노후생활

에 활력이될 모임- 프로그램 : 실버 건강체

조, 라인댄스, 노래방, 사교댄스 등등

- 장소 : 벨모아 보링 & 레크레이션 클럽

- 요일 : 매주 목요일 10시~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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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회장: 0419-981-066 / 총무: 0424-81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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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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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클럽,스포츠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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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 421 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 매주 금요일 저

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 처에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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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

-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 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

-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N Rock Rd, North Rocks

- 문의: 0425 284 760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 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

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고있는 무료 온라 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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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 수 Burwood Centrelink - 9:30am to 4pm - 화, 목 Campsie Centrelink - 8.30am to 4.30pm 구직 , 노인 그리고 간병인 수당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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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미니 박스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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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박스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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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Cabs)

Cabs)

6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0
응급 전화/병원
교민 단체
전화
이용 안내
************************** 택 시
5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422 652 500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TAXI(Legion Cabs) 13 14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13 10 17 TAXI(RSL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YP

정보세상 0433 112 402

주간생활정보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9858 3010

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 - - - - -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해피콜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www.kcmweekly.com

문의 0422 652 500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9737 8458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1300 037 860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건강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 -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일반

61 info@kcmweekly.com 61 info@kcmweekly.com
가 구 일 반
태양광
패널 설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0412 228 515 공인 목수
조적공 0402 128 345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교민잡지 웹사이트
교민잡지
건축
&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0417 684 514타일전문 및 각 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967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6262
건축
공인건축사
건축 설계
건축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0412 952 754

플 러 밍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P Plumbing ------ 0421 895 796

L.J.K Plumbing ------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 0430 119 458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 0412 838 355

CCTV Sydney ------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 9310 7788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0433 888 844

가가 페인팅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가가호호 공인주례 ----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페인팅
결혼공인주례
634 공인주례
9000 공인주례 박정빈
377 유수임
주례
호주
156 금융
고준서(미라클)
0408
골든브리지(최호영)
180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남혜련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2 8041 5651 0403 530 590
김홍렬(JP) --- 0414 661
박병태(JP) ----- 9659
0413 823
공인
----- 0401 869 885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 투자
------
815 816
---- 0401
825
------
3123
Summit 21 ----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농 장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WISCOM 0414 609 610

미 용 미 용 실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6464
일반 식품 도매
도매 / 무역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S hue Hair Salon
THE
THE
UNO미용실(시티)
ZIO
ZIO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끌리메 0432 700 777 두피문신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9743 616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교민잡지 광고 문의
500
808
- 9904 6113
9746 8363
HAIR(Chatswood) 9410 0233
HAIR(Eastwood) 9858 1589
9360 2107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헤어스튜디오
관리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com/kcmweekly/
0422 652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 - -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02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0411 624 779서운학 변

호사/회계사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02 9279 0449

양준영 변호사 0480 4779 71

삼일회계 법률법인 02 9267 4994

유창인 변호사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02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02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 02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법률사무소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02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02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02 8411 2548 Bright Legal Solutions 0494 052 026 DOCTRINE LEGAL 0430 373 919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0425 385 652

HY SOLICITORS 02 8859 0368

Insight Lawyers 02 9410 1817

JACOBS LEGAL 9267 3304

LexVero Lawyers(진율) 02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0430 077 619

변호사 0420 525 992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02 8355 3737

SPENCER REYNER 428 858 810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02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02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방역서비스
번역 / 통역
변 리 사 변 호 사
02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02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02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8411 2548 조상환
조은법률(이스트우드)
최수호변호사
추홍희
한맥
02
변호사 02 9279 3711
02 9804 7870
0402 550 552
변호사 0401 770 824
윤석헌
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외 과 전문의 4721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9649 3333
1166권창모
7187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 - - - - -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안 과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 - - -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보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6666
물리치료
치 과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동물병원
교민잡지 광고
0422 652 500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동 산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사 우 나

여성사우나 9884 8333

이스트우드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고려생선묵(오뎅)

PTY LTD 0430 055 925

9804 8096

9884 9822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사 진

사진 스튜디오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경희왕호 태권도 9412 1910 고석우 태권도장 9749 4005

곽재영 태권도 9524 9560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양우전태권도장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9687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0421 601 554영춘 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8850 7771 킴스태권도 9798 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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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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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선
TOKON
서 적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북랜드(이스트우드)
시드니북랜드
소 방
스 포 츠 일 반
에핑홈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8850 7771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Vikoga영춘권 쿵후 0435 139 77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 - - - - -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수 영

수영장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테 니 스

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0403 398 747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0450 200 490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마포갈비 9740 4500

맛사랑 반찬 월남쌈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8971 0207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9261 0111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9410 042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정원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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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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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사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68 68
식 당 2135 VIBE 0422 00 88 11
식 품 점
9369 14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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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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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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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에 어 컨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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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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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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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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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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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C유학세계 8385 5150 이민

상담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스마트 이민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9283 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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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변호사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0414 888 778

9299 6706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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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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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민컨설팅
호주로이민
호주이민법률서비스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 - - - - - -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더조은인쇄

70 70 이삿짐 센터
쇄 소
디자인뱅크
디자인
디자인
Kopykolor(디지털카피)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1300 66 0123
0449 791 004
무니 0491 601 704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 02 9648 5844 명함쟁이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 - - - -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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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 / 묘지
전기 일반
육 점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자동차 썬팅

기아모터스 9744 5849

김재효자동차정비 9831 5446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강남스매쉬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72 72
일반 수리 센터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조경/정원관리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주류 판매점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73 info@kcmweekly.com 73 info@kcmweekly.com
02 9642 5499, 0403 453 952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1929 아침햇살 9764 6211
453
9740 9000
02 9642 5499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9648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하이트진로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 - - -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 - - - - - - - -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 - - - - -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 - - - - - - - - - 9878 6676

럭키카텐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 - - - - 9887 1004

명의 에센스 블라인드 - - - 0426 192 041

미주블라인드 - - - - - - - -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 - - - - -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 - - - - - -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 -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 -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 - -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Goldline Blinds - - - - - -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

- - - - 0423 833 822

Kbest Blinds - - - - -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KBEST블라인드&방충망 - 0425 100 722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 - - 0416 884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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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커튼 & 블라인드 - - -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 - - - -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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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 - - - - - -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 - - - - -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 - - - -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 - - - 0424 88 8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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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카펫클리닝 - - - -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 - - - - - 0423 335 072

킴스카펫 9796 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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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 가는 사람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 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 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지구 생명 탄생의 비밀, 알고 보니…

46억 년 전 탄생한 지구에서 최초의 생명이 출현 한 것은 대략 39억~37년 전쯤이다. 지구의 생물 다양성은 열대지방 산악지대의 아주 풍요로운 환 경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생 명체 등장 후 어떤 이유로 다양성을 갖게 됐는지 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미국, 중국, 브라질, 남아공, 영국 공동 연 구팀은 고(古)지구에서 자기장이 약해지면서 다 양한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미국 로체스터대, 애리조나대, 미 시건 기술대, 리하이대, 플로리다 주립대, 항공 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캘리포니 아 산타크루즈대(UC 산타크루즈), 버지니아공과 대, 중국과학원 티베트고원연구원, 난징대, 남아 공 콰줄루 나탈대, 브라질 리오그란데 연방대, 영 국 리버풀대 지구과학자, 물리학자, 지질학자, 환 경과학자 등이 참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질학 및 환경학 분야 국제 학술 지 ‘커뮤니케이션즈 어스 앤 인바이러먼트’ 5월 3 일 자에 실렸다. 고생대 캄브리아기 이전인 6억~5억

5억 9100만 년 전

추출한 사 장석 결정 21개의 자기적 특성을 분석했다. 사장 석은 지구 표면과 지각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 는 광물이다. 사장석 결정은 보통 지구 자기장 강 도를 보존하는 작은 자성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 다.

분석 결과, 당시 지구 자기장은 현재 자기장 강도 와 2000만 년 전에 찾은 결정에서 측정한 것보 다 약 30분의1 수준으로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금까지 측정된 지구자기장의 강도 중에서 가장 약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이전 측정치와 결합한 결 과, 지구 자기장이 최소 5억 9100만 년에서 5억 6500만 년 전까지 이런 약한 지자기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억 7500만 년에서 5억 6500만 년 전에 발생한 산소 증가와 겹치는 시기로 밝혀졌다. 연 구팀은 이런 지자기장의 약화가 산소 증가로 이어 져 초기의 복잡한 유기체 진화를 뒷받침했던

78
4000만
전의 지구에는 ‘에디아카라 파우나’라는 최초의 다세포 동물이 등장했다. 해면과 빗해파리 정도였던 동물이 산호와 해파리 등 자포동물과 좌우대칭동물 같은 다양한 동물로 분화하는 캄브리아기 진화 대폭발 시발점이 됐다. 앞선 연구들에 따르면 이런 생물다양성의 증가는 대기 및 해양 산소 수준의 상당한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산소 증가가 왜 일어났 는지는 아직
연구팀은
명확하지 않다.
암석에서
것으 로 추정했다. 연구를 이끈 존 타르두노 로체스터대 교수(지자 기학·지구 동역학)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지구 자기장이 약해지면서 지구 대기에 있던 수소들이 우주로 빠져나가 지구 대기와 바다에 산소가 많아 져 생물의 종류가 증가하고 복잡성이 다양해졌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출처:서울신문>
Life 라이프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출처 : http://www.joungul.co.kr/ 사진: class101.net
고생대 캄브리아기 이전인 6억~5억 4000만년 전 등장한 최초의 다세포 동물 ‘에디아카라 파우나’의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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