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4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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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22 652 500/02 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 d@k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 신 축 ✓ 증 축 ✓ 리 모 델 링 ✓ 그 래 니 플 랫 ✓ 듀 플 렉 스 05 APR 2024 Vol.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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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nfo@kcmweekly.com
“도심에 정부주택

건설” NSW

주택부 장관 약속

“부촌에도 사회공공주택

건설 추진할 터!”

“왜 변두리로 쫓겨나야만 하나”

“지난 70년간 시드니 도심의 공공주 택에 살았던 거주자들이 변두리로 추 방되고 있다. 나는 이 같은 흐름을 돌 려 놓겠다. 부촌에도 저소득층의 사 회공공주택이 더 들어서야 한다.”

“부유한 지역의 공공주택에 대한 비 판은 정당하지 않다. 오히려 이 같은 지역에 공공 주택이 더 들어서야 한 다.

앞으로 70년이 더 지나면 Greenways와 같은 공공주택이 70개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로즈 잭슨 주택부 장관은 시드니 어 디에서나 공공 주택에 살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 다.

이 같은 NSW주 주택부 장관의 정부 주택 정책에 긍정적 반응이 뜨겁다.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전 NSW 정부가 시드니의 저렴한 변두리 지 역에 수백 채의 정부주택 건설 자금 을 더 조달하기 위해 밀러스 포인트 (Millers Point)의 공공주택을 처분 했던 것과는 다른 정부주택 정책이다.

이 기간 중 시드니 시에서는 공공 주 택이 19% 감소한 6,849채를 기록 했다.

NSW 최초의 공공주택 고층 블록인 그린웨이(Greenway)가 건설 70년

을 맞이했다.

그린웨이에서는 시드니 항구의 전망

을 담은 액자속의 사진을 보는 듯한

경치를 볼 수 있다.

건설 후70년째 이 곳에 거주하는94

세의 도로시나씨는 “처음 와서 이 크

고 흉측한 건물을 봤을 때 ‘이게 감옥 인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살고보니 너무 편해요. 위치가 완벽

해요. 상점이 있고, 의료 센터가 있고, 의사들의 왕진도 있다. 경치는 액자

속의 사진과 같다.”

Milsons Point의 Greenway거주 자의 평균수명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

350명의 주민(60세 이상 2/3, 90 세 이상 19명)은 다른 호주인보다 평 균적으로 더 오래 살고 있다.

데이터 과학자이자 Microburbs. com.au의 창립자인 Luke Metcalfe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ABS 인구 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공공 주택을 분석했다.

해당 기간 광역 시드니의 개인 주택

수는 30만 개 증가한 185만 개로 늘 어났지만, 인구 조사에서 정부나 지

역사회 주택 공급업체로부터 임대했

다고 밝힌 사람의 수는 1만 개 감소한

7만144명으로 나타났다.

그는 “높은 중위 소득과 공공 주택 감

소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하층민과 거주자 사이의 소득격차가

가장 큰 부유한 지역에서는 그들을 자 신의 지역에서 쫓아내기 위해 더 열심

히 싸운다”고 지난 주말 그의 블로그

에 썼다.

사회공공주택 외곽이전 부촌 감소

공공 주택은 전체 주택의 5.9% 를 차지하는 Blacktown, Fairfield(7.4%), Liverpool(6.1%), Canterbury Bankstown(7.2%) 및 Campbelltown(8.1%)과 같은 중위 소득이 낮은 지역에 점점 더 집 중됐다. 이 지역은2006년 이후 가장 많은 공공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부유한 지역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다. Lane Cove의 공공 주택은 4.6% (2006년 678개 주택)에서 1.5%

(2021년 244개 주택)로 64% 감소 했다. Ku-ring-gai, Mosman 및 Woollahra는 시드니에서 공공 주택 이 가장 적다. 각각 100가구다.

그린웨이(Greenway)는 전후 주택 붐이 정점에 달했을 때 건설되었으며 남반구에서 가장 큰 주택 단지로 평 가받았다.

전기 스토브와 냉장고가 너무 많은 전 기를 사용하여 현장 변전소를 건설해 야 했다.

1954년 신문 보도에 따르면 하버 브 리지 건설을 위해 오래된 주택을 파괴 한 “황무지” 지역에 건설된 호화 주택 단지Vaucluse 및 Point Piper 바 로 맞은편에 나란히 들어선 것이 그린 웨이였디.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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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슨스 포인트(Milsons Point) 그린웨이(Greenway) 빌딩에서 보는 풍경이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94세의 갈리나 도로시나(Galina Doroshina)는 처음 그린웨이가 감옥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백만 달러짜리 전망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1954년 이후 디자인과 계획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른 공공주택이 그린웨이처럼 보이지는 않을 것이나 이 곳은 공공 주택이 도시와 교외에 속한다는 것을 증 명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Hot Issue 핫이슈
5 info@kcmweekly.com

정신 건강 부상 호소 NSW경찰보상 급증

NSW주 경찰 업무가 가중되면서 심 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정부 보상금이 크게 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후 보상 청구 건수가 지난 5년 동안 64%나 급증했다.

최근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납세 자가 지원하는 근로자 보상 지급액

이 2022~23년에 10억 달러를 넘 어섰다. 2018-19년에는 청구액이 6억 4,800만 달러였다. 경찰업무에

복귀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은 후 의

학적 이유로 해고되는 경찰관 수가 늘

어나면서 전체 보상 청구 건수가 증

가추세다.

현재 1,500명의 주 경찰관이 부족한

상황이며 팬데믹 기간 동안 최전선 업

무 스트레스가 심리적 부상 급증의 주

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교사와 간호사를 포함한 일선 근로자

들 사이에서도 심리적 부상건수가 증

가했다. 일선 근로자들의 과로와 스

트레스, 직장 내 심리적 부상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이 겹쳐 보상금 청구 건

수가 갈수록 늘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보험사 보상추가 자금 지원

감사 보고서는 지난 5년 동안 직장 복

귀율이 떨어졌고, 공공 부문 근로자

에게 근로자 보상을 제공하는 재무 관

리 기금의 비용이 증가추세라고 경고

했다. 2018~19년에는 정신적 부상

을 입은 근로자의 54%가 13주 이내

에 직장에 복귀했다. 그러나 감사보

고서에 따르면 현재 그 비율은 40%

로 떨어졌다.

호주 최대의 공공 부문 보험사인

‘icare’는 300만 명이 넘는 직원의

임금과 직장 부상에 대한 의료 비용을

보장하고 있다. 매년 보험료로 30억

달러 이상을 징수하고 있다.

근로자 보상 보험사인 icare는 부상 당한 일선 공무원들에게 계속해서 급

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다음 2주 이내 에 주 정부가 6억 6천만 달러 이상의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무키(사진) 재무장관은 부상

당한 공공 부문 근로자들이 재정 지 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일회성 지불 자금 투입으로 인해 정 부의 총 부채가 늘어나 2026년까지

1,8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 다고 전망했다.

산재 보상과 의료 과실 증가 및 역사 적 아동 성 학대 책임 증가, 작년 북부 강 홍수로 인한 재산 피해 등으로 인 한 추가 비용이 소요된다.

<Ben Park @ 교민잡지>

6 Focus 포커스
‘최전선 업무 스트레스’
시드니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린 봉쇄 반대 시위에 경찰이 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 시드니모닝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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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료보험료 인상에 따라 호주인들 생활비 지출 더 늘것

지난달 호주 정부가 인상안을 승인함 에 따라 4월 1일부터 개인 의료보험 료가 3% 이상 인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새로운 보험료는 4월 1일부터 발효 되어 각 가정에서는 또 한 번 보험료 가 인상된다.

마크 버틀러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Mark Butler)은 처음에

보험사들이 제시한 보험료 인상을 거

부했고, 결국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 승률보다는 낮지만 2019년 이후 가 장 큰 인상률인 업계 평균 3.03% 인 상을 승인했다.

“저는 보험사들에게 다시 돌아가서 연필을 깎고 민간 의료 보험에 가입 한 1,500만 명의 호주인을 위해 더 합리적인 제안을 해달라고 요청했습 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3.03%는 업계 평균 인상률이지만, 정확한 인상률은 보험사마다 다르다.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소유의 보험사인 CBHS Co rporate Health와 CBHS Health Fund가 각각 5.82%와 4.51%로 가장 가파른 인상률을 보였고, NIB가 4.1%로 그 뒤를 이었는데, 이는 비

용 증가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상률 이다. “우리는 경제성을 유지하기 위 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인구 고령 화, 만성 질환의 증가, 신기술 비용으 로 인해 의료 전반에 걸쳐 지출이 증 가하고 있습니다.”라고 NIB의 최고

경영자이자 전무 이사 마크 피츠기번 (Mark Fitzgibbon)은 말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건강보험 (Health Care Insurance)이 0.27%로 가

장 적게 올랐고, 국방 건강(Defen ce Health)이 1%, 호주 통합 건 강(Australian Unity Health)이 1.4~2%로 그 뒤를 이었다.

금융 회사 Compare Club에 따르 면 이번 인상으로 평균 가정은 연간

181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며, 독신 보험 가입자는 96달러, 부부는

201달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3.03%는 업계 평균일 뿐이며 일부 보험은 더 많이 인상될 수 있다는 점 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비교 웹사이트 iSelect의 소치 라이 언(Sophie Ryan)은 말한다.

“펀드는 회원들에게 보험료 인상 여 부, 시기, 인상폭을 알려야 하며, 이를 통해 보험을 비교하고 쇼핑할 수 있도 록 유도해야 합니다.

일부 호주인들이 건강 보험을 유지 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지만, 가격 인상에 대해 걱정 하는 보험 가입자는 먼저 자신이 좋 은 가치를 받고 있는지, 전환하여 절 약할 수 있는지 확인하도록 권장합니 다.” <이혜정@교민잡지>

8 News 호주
The cost of private health insurance will increase on April 1.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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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 새로운 법으로 거대 슈퍼마켓을 겨냥한다

슈퍼마켓은 오랫동안 저렴한 가격을 약속해 왔지만, 소비자들은 더 이상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ACCC가 13,000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많은 젊은 호주 인들과 저소득 가정이 식료품에 연간 소득의 최대 1/4을 쓰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일부 부모들은 자녀가 배고프지 않도

록 하기 위해 덜 먹고 있으며, 생활비

상승 위기에 대처하면서 신선한 식품

을 냉동 제품으로 바꾸고 있다.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대형 슈

퍼마켓인 콜스와 울워스가 농부들의

낮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 는다고 비판했다.

총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잠재적 역할을 시사하며 정부의 개입이 필요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러한 비판은 슈퍼마켓 가격 폭리 의

혹에 대한 상원의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나온 것이며 이 조사는 공

정한 가격 책정 관행을 보장하고 국

내 주요 슈퍼마켓의 시장 지배력을 면

밀히 조사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세계를 둘러보면 호주의 식료품 가 격은 더 비싸며, 이익 마진도 더 높습 니다,” 국민당 의원 매튜 카나반이 9 뉴스에 말했다.

야당은 큰 두 슈퍼마켓과 새롭게 대립 하며, 국민당이 오랫동안 주장해 온 새로운 법률을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 으며, 이 법률은 주요 기업들이 시장

권력을 반복적으로 남용할 경우 마지

막 수단으로 주요 기업들의 자산을 매

각할 수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의 위협

만으로도 더 나은 행동을 유도할 것”

이라고 카나반은 말했다.

부차관 파트릭 고만은 동의하지 않았

다. “국민당을 달래는 데 더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공공 정 책에 대한 것보다,” 그는 말했다. 그 린당은 비즈니스 그룹들에게 비난을 받은 광범위한 정책을 국회에 제출했 다.

총리는 그것들을 소비에트식 법률이 라고 부르며, 슈퍼마켓 가격 정책 조 사를 선호했다. “우리는 실제로 어떻 게하여 호주인들이 슈퍼마켓에서 더 싼 가격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합 리적인 정책 솔루션을 살펴볼 것입니 다,” 고만은 덧붙였다.

연합당이 이러한 새로운 권한의 디자 인에 어떻게 접근하든지, 다음 연방 선거를 앞두고 생활비에 대한 정치적 맥락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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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n ACCC survey of more than 13,000 customers found many younger Australians and low income households are spending up to a quarter of their yearly income on groceries.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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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시드니 주재 미국 영사관, ‘Free GAZA’ 그래피티로 훼손

북 시드니 주재 미국 영사관(US Con sulate in North Sydney)은 밤 새 페인트와 낙서로 공격을 받았는 데, 이는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에 대 해 더 많은 압박을 가하라는 백악관 (White House)을 향한 명백한 메 시지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30분께 밀러 스트리트(Miller Street)에 있는

건물로 출동,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거리 전면 유리창에는 ‘Free (sic) Gaza’라는 커다란 빨간색 글씨

가 쓰여 있었고, 밝은 분홍색 페인트 가 3개의 창에 튀겨져 있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10월 7일

1,200여 명을 살해하고 250여 명 을 인질로 잡은 공격을 감행하자 가 자(Gaza) 지구를 침공했다. 11월 짧 은 휴전 기간 동안 인질의 절반 가량 이 풀려났다.

침공이 시작된 지 6개월 만에 가자 (Gaza)지구에서 수만 명의 팔레스타 인인이 목숨을 잃었다.

고 밝혔다. 정부의 집계는 민간인과 전사를 구분하지 않지만, 여성과 어 린이가 사망자의 약 3분의 2를 차지 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사망자의 3분의 1 이상이 무장세력이며, 하마 스가 주택가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 에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 하고 있다.

1일 이스라엘 국민들은 베냐민 네타 냐후 총리(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전쟁이 시작된 이래 최 대 규모의 시위를 벌였다.

전쟁이 시작된 이래 가장 강력한 동 맹국 간 공개 충돌에서 고위급 대표 단의 워싱턴 방문을 취소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미국의 기권 결정은 이스라엘의 전 쟁 기소, 민간인 사상자 수가 많고 가 자 지구에 도달하는 인도적 지원이 제 한적이라는 점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President Joe Biden) 행정부와 네타냐후(Netanyahu) 총리 간 긴 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 다.

지난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 Se curity Council)가 가자(Gaza)지 구에 대한 즉각적인 휴전 결의안을

통과했는데, 투표에서 기권한 미국은

가자 보건부(Gaza’s Health Ministry)는 이날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인 최소 3만2천782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을 화나게 했다. 이스라엘은

양국은 네타냐후 총리의 팔레스타인 국가 거부, 점령된 요르단강 서안지 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유대 인 정착민 폭력, 그리고 그곳의 정착 촌 확대 등을 놓고도 갈등을 빚어왔 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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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The US Consulate building in North Sydney was defaced with ‘Free Gaza’ graffiti and other paint.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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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관측가들은 70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하늘에서 희귀한 ‘악마 혜성’을 볼 기회가 찾아온다고 news.com. au가 보도했다.

이번 달에는 별 관측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70년 만에 처 음으로 호주 하늘에서 희귀한 ‘악마 혜성’이 관측될 예정이다.

에베레스트 산보다 큰 크기를 가진 이 혜성은 4월 22일 새벽 조금 전까지 호주에서 맨 눈으로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

12/P 폰스-브룩스 혜성은 그 뿔 모

양의 꼬리로 인해 ‘악마 혜성’ 또는 ‘드

래곤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호주국립대학교 천문물리학자인 브

래드 터커는 새로운 천문 관측가들에

게 이 혜성을 관측하기 좋은 시기는

새벽에 일출 전이며, 이때 이 혜성은 초록색의 흐릿한 점으로 나타날 것이

라고 전했다.

혜성은 해에 가까워질수록 표면에서

가스가 더 많이 방출되기 때문에 시간

이 지남에 따라 가시성과 밝기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맑은 하늘에서는 맨 눈으로도 혜성을

관측할 수 있겠지만, 쌍안경을 사용

하면 관측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더 발전된 망원경을 가진 사람 들은 혜성이 초기 가시성 이후 해에 가까워지면서 태양으로 접근하는 동 안 그 혜성을 몇 주 동안 관측할 수 있 을 것이다.

이 혜성의 독특한 뿔 모양은 태양 부 근에서 녹는 얼음으로 인한 크라이오 화산 분출의 결과로, 이것이 혜성의 주 꼬리와 함께 가스, 먼지 및 얼음의 꼬리를 만들어냈다.

이 혜성은 3월 중순부터 북반구에서 관측되었지만 남반구에서는 지평선

아래에 위치해 관측할 수 없었다. 터 커는 데일리 메일을 통해 “새벽 하늘

에서 밝은 별은 금성입니다. 만약 금

성이 어디에 있는지 볼 수 있다면, 아 래로 내려다보면 혜성이 태양과 금성 사이에 있는 선 상에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어둡고 조용한 장소에 있다면 맨 눈 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쌍 안경이라도 있다면, 작은 것이라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태양에 가까 워질수록 더 밝아질 것이며, 그 이유 는 더 많은 가스가 방출되기 때문입니 다.” <이혜정@교민잡지>

18 News 호주
호주, 70년만에 ‘Devil Comet’ 관측 가능
is
be
in 70
11.The ‘Devil Comet’
set to
visible in Australian skies for the first time
years. Picture Jan Erik VallestadInstitute of Physics in Opava
19 info@kcmweekly.com

시드니 파라마타 호수에서

친구들과 수영하던 중 남성사망

1일 오후 시드니 서쪽의 파라마타 호 수(Parramatta Lake)에서 한 남성 이 친구들과 수영을 하던 중 사망했다 고 9news가 전했다.

오후 5시가 조금 지난 시각, 노스록스 로드(North Rocks Road)의 호수

에서 한 남성이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응 급 구조 서비스가 출동했다.

파라마타 경찰(Parramatta police)은 해양 지역 사령부(Marine Area Command), NSW 구급대 (NSW Ambulance) 구급대원, 서 핑 인명 구조대원들과 함께 수색을 주 도했다.

NSW 경찰(NSW Police)은 성명을 통해 오후 7시 55분경 호수에서 남성 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칼튼(Carlton) 출신의 25세 남성으로 공식적으로 신원이 확인되 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물에 들어갔을 때 친구들과 함께 그

장소에 있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

다. 의심스러운 상황은 없으며 검시관

의 정보에 대한 보고서가 준비 될 것

입니다.” <이혜정@교민잡지>

시드니 남서쪽 절벽에서 추락한 18 세 남성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입 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긴급 구조대는 이날 오후 4시 20분 쯤 헬렌스버그(Helensburg) 인 근 다라왈 국립공원(Dharawal N ational Park)의 오하레스 크릭 (O’Hares Creek)으로 긴급 출동했 다.

인기 있는 징가풀(Jingga Pools)에 서 1㎞가량 떨어진 절벽에서 떨어진 이 남성을 구급대원들이 구조하여 내 려왔다.

이 18세 소년은 위독한 상태로 리버 풀 병원(Liverpool Hospital)으로 이송된 상태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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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earch was called off after a body was retrieved from the water just before 8pm. (Nine)
News 호주
.An 18-year-old man is in critical condition after he fell from a cliff south-west of Sydney. (Nine)
남쪽 절벽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진
시드니
10대
21 info@kcmweekly.com 37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37 info@kcmweekly.com 939 info@kcmweekly.com

시드니 주당 750 달러 ‘완전히 개조된’ 임대주택이 ‘역겹다’고 비난

변기 물이 호스로 연결된 화장실이 있 는 것으로 보이는 시드니의 한 임대 용 주택이 온라인에서 “역겹다”는 비 난을 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서쪽의 어번(Auburn)에 있 는 이 집은 주당 750달러에 임대 중

이며, 광고에는 “완전히 개조되었다 (fully renovated)”고 주장하고 있 다.

현재 이 집은 침실 3개, 라운지 및 식 사 공간, 가스 조리가 가능한 “좋은”

주방, 욕실 1개와 세탁실, “분리된 화

장실 1개”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며, 전용 마당과 “포함되지 않은” 독립된 공간이 있다고 광고중이다.

이 집은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주장하

지만, 사진으로 보면 도시의 주택난

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이야 기를 들려준다.

“화장실은 싱크대에서 호스를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엌은 악몽이

고 빨래는 동거인이 들어올 것 같습니

다.”라고 레딧의 한 게시물이 말했다.

주방 사진에는 무너져 내리는 캐비

닛, 오래된 바닥, 녹이 슬어가는 듯한

밥솥이 보인다.

“맙소사, 저건 광고하는 게 불법일 텐

데! 저게 어떻게 사람이 살 수 있는 곳

인가요!” 등의 반응이 터져나왔다.

일부 댓글 작성자는 해당 목록을 신 고했다고 밝혔다. 생활비 위기로 인 해 낮은 수준의 임대 매물이 넘쳐나 고 있다.

지난달 연구에 따르면 지금 주택 위기 를 해결하지 않으면 시드니가 손자 없 는 도시로 알려질 수 있다고 했다. 한 편, 호주의 임대료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주당 600달러의 장벽을 돌파했다.

코어로직(CoreLogic)의 조사에 따 르면 시드니의 경우 주당 평균 지출 액은 745달러로 동부 교외(Eastern Suburbs) 지역은 1,000달 러를 넘어섰고 북부 해변Northern Beaches) 지역은 1,170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혜정@교민잡지>

22 News 호주
The front of the home in Sydney’s Auburn (Domain)
23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호주 이민 폭증 : 국가의 투표 방식을 재편할 수 있는 방법

빠른 호주 이민 증가는 앞으로 몇 년 동안 호주 정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 칠 수 있으며, 새로운 연구는 리버럴 당에게 험난한 길을 예고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는 최근 해외 이민자의 기록적인 유입을 경험했으며, 이는 경제를 견 인하고 수도권에서는 초등 주택 구매 자들에게 더 어렵게 만들었으며, 거 의 순식간에 인구를 2.4% 증가시켰 다.

2022-23 재정연도에 대한

ABS의 별도 연간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의 수도권 인구는 2023년 6월 30일까 지의 1년 동안 전례없는 51만 7천 명 증가했다.

멜버른(16만 7천 500명)은 지난해 국가의 인구 증가를 이끌었으며, 그 뒤를 시드니(14만 6천 700명)가 이 었다.

이제 50만 명의 새로운 주민들의 경 제적 현실이 드러났으며, 두 진영의 전문가들이 호주의 다음 세대가 마비 된 가격 급등 속에서 도로 장애물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수개월 동안 호주의 세

계 최고 수준의 이민 수준에 대해 경

고해 왔으며, 주택 건설 산업이 위기

에 직면한 동시에 인구수가 “통제를

벗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레드 브리지 그룹 호주의 이사

인 코스 사마라스(Kos Samaras)는

이민자 중 상당수가 중국, 인도 및 아

시아 태평양에서 온다고 말하며, 최

근의 영주자 급증으로 그 그룹이 호

주 인구의 7분의 1을 차지하게 되었

고 전했다.

레드 브리지가 실시한 연구를 인용하

여 사마라스는 빅토리아주의 인도 이

주민의 80%가 노동당을 더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습니다. 그

것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유럽 이

주민들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들의 부모들은 매우 명백하게 노동

당을 지지했습니다.

그들의 자손들은 이제 대부분의 호주

인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스윙 유권자

입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실제로 리버럴 을 투표합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 면 변할 수 있지만, 다음 10년 동안

그것은 연합당이 직면할 매우 어려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민자들은 개인 주택 보험, 독립 학 교에 매우 열심히 참여하지만, 그들 은 건강과 교육을 가치있게 여깁니 다. 그들은 특히 이 두 가치를 위해 이 나라로 왔습니다.”

사마라스는 “호주가 점점 다문화로

변함에 따라 주요 정당들의 모습이 변

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빅토리아주를 보면, 주정부 수준에 서는 압도적으로 단일문화적입니다.

의회에는 인도계 호주인이나 아시아

태평양 출신의 사람이 거의 없습니 다. 그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해 야 할 것입니다.

특히 새로운 이민 커뮤니티 내의 젊은 유권자들은 자신을 대표하는 사람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노동당은 이 혜택을 받는 사 람들을 계속 유래해낸다면 문제가 발 생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의 포울러 선거구에서 베트남

계 독립인 다이 레의 최근 당선은 변 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라고 사마라스 는 말했다.

“대부분이 베트남어와 아랍어 공동체 인데, 그 곳에 노동당이 후보로 크리 스티나 케네일리를 내세웠고, 그녀는 안전한 선거구에서 패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 이민자는 “약 4년”이 지난 후에 호주 시민이 되고 투표에 등록합니다.

인도계 출신 시민들은 중국 출생 시민 들보다 등록하기가 더 쉬운 경향이 있

다. 그들은 “조금 더 기다리는 경향” 이 있다고 사마라스는 말했다.

지난 달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1월 에 이민자가 순증된 숫자는 최고 기록 을 갱신하며, 작년에 기록된 2만 1천 명보다 두 배 이상인 5만 5천 330명 이었다.

전 뉴사우스웨일스 주지사인 밥 카르 도 호주가 세계 최고의 이민율을 유지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는 호주인들이 세계에서 최고의 이민율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카르 씨는 스카이 뉴스에 말했다.

“우리는 세계에서 세 번째 이민률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필요하지 않습 니다. 나는 이것이 우리가 갖고 있는 유일한 경제 모델인 이유에 대해 궁금 해합니다.

인구 증가를 강요하고 최고 수준의 이 민 유입을 운영하고 우리의 대도시를 인프라 측면에서 계속해서 따라잡기 위한 무모한 추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호주의 번영을 보장하기 위해 이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이 것은 경제를 운영하는 꽤 게으른 방 법입니다.”

2000년에 시드니가 “가득 찼다”고 선언한 것으로 유명한 전 노동당 주 지사는 대량 이민이 영국으로 이주하 는 것에 대한 연구에서 “기존 인구에 게 경제적 이익이 없다”고 주장했다. “영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잘 지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영 국 자체에는 이익이 없었습니다. 기 존 인구에게 이익이 없었습니다.” 그 는 말했다.<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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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The “look of the major political parties will need to change” as Australia becomes more and more multicultural
25 info@kcmweekly.com

시드니 오토바이 운전자, 경찰과 추격전 끝에 전봇대 부딪혀 사망

29세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1일 시 드니 이너 웨스트(Sydney’s Inner West)에서 경찰 추격전 끝에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 했다.

경찰은 오후 2시 30분경 스트라스 필드(Strathfield)의 아서 스트리트

(Arthur Street)에서 경찰이 오토

바이 운전자를 세우려 했으나 해당 운

전가가 오토바이를 세우지 않으며 추 격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잠시 후, 오토바이가 도요타 코롤라 (Toyota Corolla)를 추월하려다 운 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전봇대를 들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관들은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해당 남성 운전자를 구조하려 했지만, 그는 현 장에서 사망했다.

앤드류 홀랜드 경찰청장 대행(Acting Assistant Commissioner Andrew Holland)은 이 남성의 친 척에게 통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운전자는 서쪽으로 이동하는

M4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그 가 아서 스트리트(Arthur Street) 로 들어설 때까지 추적을 시작하지 않 았습니다.”라고 홀랜드(Holland)는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홀랜드(Holland)는 해당 운전가가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에 대해서는 대 답하지 않았으며 수사관이 결정할 문 제라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9news 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엄청난 속도로 날렸다고 말했다.

“뭔가 기둥에 부딪혀 ‘펑’하는 소리 같

은 게 났어요. 그런 종류의 소음이었 어요.”라고 툴 시사(Tul Sisah)가 말 했다.

“경찰이 경광등과 사이렌을 울리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었어요. 쾅하는 소리가 들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이 렌이 꺼졌어요.”

헨리 스트리트(Henley Street)와 혼시 로드(Hornsey Road) 사이의 아서 스트리트(Arthur Street)가 폐쇄된 가운데 중대 사건 현장으로 임 시 규정되었다.

운전자들은 해당 지역을 피하라는 지 시를 받았다. 경찰은 중대 사건 조사 팀의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독립적인

검토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정보나 블랙박스 영상이 있는 사람은 범죄 신고 센터(1800 333 000)로 연락하기 바란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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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A motorcyclist has died in a crash following a police chase in Sydney’s Inner West.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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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십대, 택시 운전사를 공격한 혐의에도 보석으로 석방

시드니 서부에서 택시 기사 두 명을 공격한 혐의로 밤새 감옥에 갇혀 있 던 한 십대가 보석을 허가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18세 남성은 지난주 두 건의 사건 으로 택시 기사에게 부상을 입히거나 강도질을 한 혐의로 1일 법정에 섰다.

지난 28일 오후 사우스 그랜빌(So uth Granville)의 처칠 스트리트 (Churchill Street)에 한 남성이 택 시를 불렀고, 해당 남성은 차에 올라 타 칼을 이용해 운전기사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것으로 추정된다.

65세의 남성 운전자는 주유소에 차 를 세웠고, 이 남성은 현장에서 달아

났다가 나중에 돌아와 택시에서 보안

카메라를 훔친 것으로 보인다.

다음 날에는 길드포드(Guildford)

의 이브 스트리트(Eve Street)로 택

시가 호출되었다.

한 남성이 택시에 올라타 말다툼 끝에

칼을 꺼냈다고 한다.

42세의 남성 택시 운전자는 승객과 몸싸움을 벌이다 손에 상처를 입었 고, 승객은 택시에서 내려 운전석 쪽 으로 다가갔다가 갑자기 도주했습니 다.

해당 택시 운전자는 구급대원에게 치 료를 받은 후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두 사건을 모두 조사하다가 지 난 31일 그랜빌 경찰서(Granville Police Station)에 출두한 18세 소 년을 체포했다.

그는 가중 강도 및 실제 신체적 상해,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입힐 의도로 사 람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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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65-year-old male driver pulled into a petrol station and the man allegedly fled the scene.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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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수십억짜리 꾸러미…

”가져가도 열어봐도 안돼요”

호주 시드니 등지 해변에 코카인 더 미들이 잇달아 떠밀려 와 문제가 되 고 있다.

이 소포는 해변을 찾은 방문객들에 의 해 발견됐다. 무게는 총 5㎏으로 경 찰에 의해 회수됐다.

경찰은 해당 소포들이 지난해 12월 부터 조금씩 떠밀려오던 코카인 불법 수송물 중 일부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2일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도 코카인 여러 봉지가 담긴 꾸러미가 발견됐다.

이상 발견됐다.

경찰은 마약이 남미에서 시작된 것으 로 추정, 화물선을 통해 호주로 향했 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성 명을 통해 “민원이 계속됨에 따라 의 심스러운 소포가 있으면 당국에 신고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몇 해 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 에서는 해외에서 들여온 대규모 마약 을 바다에 던져놓고 위치정보시스템 (GPS) 등을 이용해 이를 수거해 가는 방식의 마약 밀수입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아시아경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1일 영국 BBC 등은 최근 코카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5개의 소포

가 시드니 인근 해변으로 밀려왔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해변에 떠밀려온 꾸러미를 발 견하면 개봉하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시 수색에서 경찰은 120㎏이 넘는 코카인 더미를 적발했다.

이는 시가로 5천만 호주달러(약 442 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후로도 크고 작은 소포들이 10개

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호주지역 투표율 64.7% ‘역대급’

고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호주

지역 재외 선거가 마감됐다.

이번 선거의 호주 지역 투표율은 64.7%로 역대급을 기록했다. 앞 서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호 주지역 투표율(선거인수 대비)은

27.53%, 20대는 54.07%, 21대 는 35.89% 였다.

올해 호주 지역 재외 선거는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투표소, 시드니총영사 관 스트라스필드 재외투표소, 호주대 사관 재외투표소, 멜번분관 재외투표 소, 브리즈번 출장소 재외투표소에서 3월 27일 수요일부터 4월 1일 월요 일까지 6일간 실시됐다.

지역별로는 브리즈번 출장소 재외투 표소의 투표율이 76%로 가장 높았 다. 이어서 멜번분관 재외투표소가

69.4%, 시드니총영사관 재외투표

소가 60.4%, 호주대사관 재외투표 소가 51.9%로 뒤를 이었다.

이번 재외선거는 전 세계 115개 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

소에서 진행됐으며 전체 투표율은 62.8%였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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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해안에서 찾아낸 코카인 꾸러미. [이미지제공=NSW 경찰]
KOREAN>
사진; KBS 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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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시드니 부촌에 더 많은 사회공공주택건설 추진

최근 외신이 전한 파리의 한 사회공공주택이 세인들의 눈 길을 끌었다. 세느 강이 내려다보이는 파리의 중심가의 이 아파트에서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도 한 눈에 들어 온다. 세입자는 스튜디오 임대료로 미화 504달러를 내 면 된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4월 5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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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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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곳은 파리7대사회학, 프랑스국립도서관, 유럽 최대 규 모 스타트업의 요람인 ‘스타시옹 에프’(Station F) 등이 자리잡아 이를 중심으로 업무·상업·문화·주거가 어우러 진 활기 가득 찬 지역이다. 파리시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이곳에서 세련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건축물을 많이 만 날 수 있다. 이 지구에 지은 주택 7500채 중 30% 이상 이 사회주택이다.

2000년 이후 프랑스 사회주택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새로운 정책 방향에 따라 사회주택이 도시 속으로 돌아왔다. 소규모로 지어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변화하 고, 일반 민간주택보다 더 멋진 디자인과 더 높은 질을 지 닌 훌륭한 주거로 재탄생했다.

시드니의 사회 공공주택정책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시드 니 부촌에도 저소득층의 공공주택이 더 들어설 것으로 보 인다. 지난 70년간 시드니 도심의 사회 공공주택에 살았 던 거주자들이 변두리로 추방되는 최근 추세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로즈 잭슨 NSW주 주택부 장관은 부유한 지역 의 공공주택에 대한 주민들의 님비 현상을 질타했다. 부 촌 지역에 사회 공공 주택이 더 들어서야 하며 앞으로 70 년이 더 지나면 Greenways와 같은 공공주택이 70개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 주택부의 사회 공공주택 정책에 긍정적 반응이 뜨겁다.

NSW 최초의 사회공공주택 고층 블록인 그린웨이 (Greenway)가 건설 70년을 맞이했다. 파리 세느 강의 사회공공주택이 70년전 시드니 하버에 탄생했던 것이다. 그린웨이에서는 시드니 항구의 전망을 담은 액자속의 사 진을 보는 듯한 경치를 볼 수 있다. 건설 후70년째 이 곳 에 거주하는94세의 도로시나씨는 “처음 와서 이 크고 흉 측한 건물을 봤을 때 ‘이게 감옥인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살고보니 너무 편해요. 위치가 완벽해요. 상점이 있고, 의료 센터가 있고, 의사들의 왕진도 있다. 경치는 액자 속 의 사진과 같다.” 이 곳 거주자의 평균수명이 다른 지역보

다 높다. 350명의 주민(60세 이상 2/3, 90세 이상 19 명)은 다른 호주인보다 평균적으로 더 오래 살고 있다.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전 NSW정부가 저렴한 변두

리 지역에 수백 채의 정부주택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

해 도심 밀러스 포인트(Millers Point)의 사회 공공주

택을 처분했다. 이 곳에 몇 10년 거주했던 주민들의 거

센 반발이 이어졌으나 정부는 마이동풍이었다. 이 기간

중 시드니 시에서는 공공 주택이 19% 감소한 6,849채 를 기록했다.

데이터 과학자이자 Microburbs.com.au의 창립자인

Luke Metcalfe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ABS 인 구 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사회공공주택을 분석했다. 해 당 기간 광역 시드니의 개인 주택 수는 30만 개 증가한 185만 개로 늘어났지만, 인구 조사에서 정부나 지역사회 주택 공급업체로부터 임대했다고 밝힌 사람의 수는 1만 개 감소한 7만144명으로 나타났다.

그는 “높은 중위 소득과 공공 주택 감소 사이에는 강한 상 관관계가 있으며 하층민과 거주자 사이의 격차가 가장 큰 부유한 지역에서는 그들을 자신의 지역에서 쫓아내기 위

해 더 열심히 싸운다”고 그의 블로그에 썼다.

공공 주택은 전체 주택의 5.9%를 차지하는 Blacktown, Fairfield(7.4%), Liverpool(6.1%), Canterbury Bankstown(7.2%) 및 Campbelltown(8.1%)과 같 은 중위 소득이 낮은 지역에 점점 더 집중됐다. 이 지역은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공공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부유한 지역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다. Lane Cove 의 공공 주택은 4.6%(2006년 678개 주택)에서

1.5%(2021년 244개 주택)로 64% 감소했다. Kuring-gai, Mosman 및 Woollahra는 시드니에서 공 공 주택이 가장 적다. 각각 100가구다.

그린웨이(Greenway)는 전후 주택 붐이 정점에 달했을 때 건설되었으며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회주택 단지로 평 가받았다. 전기 스토브와 냉장고가 너무 많은 전기를 사 용해 현장 변전소를 건설해야 했다.

1954년 신문 보도에 따르면 하버 브리지 건설을 위해 오 래된 주택을 파괴한 “황무지” 지역에 건설된 호화 주택 단 지Vaucluse 및 Point Piper 바로 맞은편에 나란히 들 어선 것이 그린웨이였다. 당시 이 단지가 완성됐을 때 호 주 민주주의의 진정한 성과이자 경제발전의 징표라는 호 주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다.

70년이 흐른 지금은 부촌에 왜 가난의 심볼인 사회공공 주택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님비현상이 난무하고 정

부도 덩 달아 부촌의 공공주택을 처분하는 인기 편승의 정

책이 당연시됐다. 주 노동당 정부가 뒤늦게 이 같은 불공 정 세론에 쐐기를 박고 저소득층의 주거권리를 옹호하며 사회공공주택에 태클을 걸고 나선 것이다. 한국의 총선 후보자들이 강남에도 저렴 임대주택 건설 공약을 내 걸면 유권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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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어떨까? 그럴 리도 없지만 아마 돈 사 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Ben Park @ 교민잡지>
Column 칼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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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 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입냄새는 의외로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 니다. 불쾌한 입냄새를 지니고 싶어하는 사 람은 아무도 없지만 우리는 자신 혹은 상대 방의 입냄새로 인해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매일 단 몇 분 의 간단하고 올바른 구강위생을 실천함으로 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입냄새가 나는 원인은 충치나 치주염, 구강 건조증, 흡연, 음주, 음식 등 다양하나 90% 이상이 구강상태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 다.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한데 치과에서 치료되 어야 할 입 안의 원인과 일반 의사에게 치료 되어야 할 전신적인 원인(소화기 또는 호흡 기 계통의 질환, 축농증, 편도선염,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이고 흔 한 입 냄새는 입 안에 원인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충치로 인해 손상받은 치아의 냄새

입 냄새의 원인과 예방

- 잇몸 질환으로 인한 염증에서의 냄새

- 치아나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에 의한 냄새

- 틀니나 기타 보철물에 대한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냄새

- 흡연 역시 입냄새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이며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마늘, 파, 술, 커피 등)에 의해 입냄새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불쾌한 입냄새가 없는 생활을 위해서는 어떻

게 하여야 할까요?

음식물을 섭취한 후 정확한 방법으로 칫솔

질을 하세요. 칫솔질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구강위생의 실천입니다. 많은 사람

이 시간에 쫓겨 짧은 시간에 습관적으로 하

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남은 음식찌

꺼기로 인해 생기는 입냄새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됩니다.

입냄새를 감추기 위해 사탕, 껌, 은단, 구강

청정제 등을 이용하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일시적 방편일 뿐이고 습관 적으로 이용할 경우 그 안에 포함된 당분 등

에 의해 치아가 더 손상될 수 있습니다. 냄새 를 유발하는 식품(담배, 술, 양파, 마늘 등) 은 필요에 따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입으로 호흡을 하면 입안이 말라서 냄새가 더할 수 있으므로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가 지도록 하시고, 틀니나 기타 보철물을 사용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 보다 프라그가 생 길 여지가 많으므로 구강위생에 더욱 관심을 가지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칫 솔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불쾌한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프라그입니다. 프라그란 치아의 표면에 세균들이 달라붙어 덩어리로

막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서 매일매일 올바

른 방법으로 칫솔질과 치실을 이용하여 이

를 제거하지 않으면 프라그는 음식물에 있는

당분, 전분과 혼합되어 산( )과 다른 부산물 을 생성하여 불쾌한 입냄새를 나게 하는 원 인을 제공합니다. 입냄새는 단순한 불쾌함

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강질환의 신호이기

도 합니다.

프라그는 이를 잘 닦으면 제거될 수 있으나 잘 닦여지기 힘든 부위가 많이 있습니다. 이 러한 곳에 일단 치석이 형성되면 결국은 입 냄새 정도가 아니라 충치와 치주질환의 가장 주된 원인 됩니다.

이때는 치과의사나 치위생사에 의한 특별한 시술에 의해서만 제거가 가능한데 이를 스케 일링 치료라 합니다. 그리고 틀니에 생성된 프라그는 틀니치과에서 전문적인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구강 건강을 청결히 하시어,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4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치과>
Column 칼럼

한국, 외국인 건강보험 무임승차 막는다… 자격 강화

3일부터 입국하는 외국인과 재외국 민은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물러야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2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국내 거주기간 이 6개월 이상 지나야만 피부양자가 될 수 있다.

‘외국인’은 한국계 외국인을 포함해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을, ‘재외국민’ 은 외국에 살면서도 우리나라 국적을 유지하는 한국인을 말한다.

다만 배우자이거나 19세 미만 미성 년 자녀일 경우와 유학(D-2)·일반 연수 초중고생(D-4-3)·비전문취업

(E-9)·영주(F-5)·결혼이민(F-6) 등

거주 사유가 있으면 국내 입국 즉시

피부양자가 될 수 있다.

외교관이나 외국 기업 주재원의 가족

등이 국내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

는 문제가 생기는 등의 상황을 고려 해서다.

지금까지는 건보당국이 정한 일정 소

득 기준과 재산 기준, 부양요건 기준

만 충족하면 내국인 직장 가입자든, 국내에 기반을 둔 기업에서 일하는 외

국인 직장가입자든 차별 없이 자기 가

족을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외국인과 재외국민의 경우 이

런 소득 및 재산요건을 갖췄는지 확

인하기 어렵다 보니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일부 외국인 직장가입자는 외국에 사

는 부모와 형제자매 등 친인척까지 피

부양자로 이름을 올리고 필요할 때만

잠시 국내에 들어와 치료·수술 등 건

보 혜택만 받게 하는 일도 벌어졌다.

여기에다 외국인·재외국민 지역가입 자는 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해야만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획

득할 수 있는 점과 대비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2022년 말 기준 외국인 건강보 험 가입자는 132만명이며 중국 국적 가입자는 68만명으로 52%에 달했 다.

건보당국은 이번 외국인 피부양자 제 도 개선으로 연간 약 121억원의 재 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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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 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유재석도 당하자 구글·유튜브 나섰다…”사칭광고 계정 영구 정지”

유명인을 사칭한 온라인 사기 광고가 기승을 부리자 구글이 자사 포털과 유 튜브 등에서 유명인을 사칭해 광고한 계정을 사전 경고 없이 영구 정지하는 초강력 조치에 나섰다.

침팬지가

1일 구글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

인, 브랜드, 조직과의 제휴 혹는 이들

의 지지를 사칭하거나 거짓으로 암시

해 사용자가 금전이나 개인 정보를 제

공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

한다고 밝혔다.

또 구체적이고 명시적으로 사칭 광고

전면 금지정책을 지난달 2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이 정책 위반을 발견하는 경

우 사전 경고 없이 해당 구글 광고 계

정을 정지한다”며 “광고주는 구글의

광고 서비스를 다시는 이용할 수 없

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사칭 광고 금

지를 위반했는지 판단하는 데 광고주 의 광고, 웹사이트, 계정, 제3자 출처 등 다양한 정보를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구글이 지난해 출시한 범용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비롯 한 거대언어모델(LLM)이 활용될 예 정이다.

구글의 이번 조치는 지난달 22일 ‘유 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 해결을

위함 모임’(유사모)이 유명인을 사칭 한 온라인 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 고 거대 플랫폼과 정부에 해결 노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방송인 유재석을 비롯해 137명이 동 참해 유명인 사칭 광고의 폐해를 호소 한 이후 한국 정부는 지난달 27일 온 라인에서 유명인 사칭 광고를 통한 불 법 사금융 및 금융 투자 사기에 무관 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하게 수사하기 위한 범정부 전담팀(TF)을 꾸렸다. <출처:머니투데이>

고릴라에 돌 집어던져 공격 포착,서울대공원 “이런 행동 처음”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침팬

지가 고릴라 사육장으로 돌을 던져 공

격하는, 보기 드문 현상이 포착돼 관

심을 끌고 있다.

1일 YTN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유인원관

에서 침팬지가 나무 모형 구조물 위

로 올라가 돌을 던지는 장면이 포착

됐다.

보도된 영상을 보면 침팬지는 자신의 주먹보다 큰 돌을 들고 구조물 위로 천천히 올라간다.

준비 운동을 마친 침팬지가 힘차게 돌

을 던진 곳은 다름 아닌 고릴라 사육

장이었다. 다행히 다친 고릴라는 없

보이스피싱에 속아 딸이 곤경에 처한

줄 알고 충남 당진에서 서울까지 한걸

음에 달려온 70대 남성이 무작정 경

찰에 도움을 요청해 사기 피해를 당할

뻔한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울경찰 유튜브 공식 채널은 2일 ‘딸

을 위해 서울까지 달려온 어르신의 사

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서울시

용산경찰서 용중지구대에 흰머리가

난 70대 남성이 황급히 들어섰다. 그

는 경찰에게 “딸을 만나야 하는데 정 확한 주소지를 모른다”라며 도움을 청했다.

그는 “딸이 보증을 잘못 서 당장 2700만원이 필요하다며 울먹이는

딸의 전화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남성은 500만원을 모아 충남 당진에

서 서울까지 올라왔다. 휴대전화에는

악성 앱이 깔려 딸과 통화가 이뤄지

지 않았다.

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대공원 측은 “침팬지의 이런 행 동은 처음”이라며 이유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사 사건이 발생 하지 않도록 침팬지가 던질 수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문화일보>

경찰이 딸을 찾아 나섰다. 지구대에 도착한 딸은 아버지를 끌어안고 눈물 을 글썽였다.

네티즌들은 아버지와 딸이 무사히 만 난 것에 안도하면서 “자식을 사랑하 는 아빠의 마음도 감동이고 아빠를 끌 어안는 딸의 모습도 감동”, “사경을 헤매도 오로지 자식 걱정만 하시는 게 부모님” 등의 댓글을 남기고 경찰에 보이스피싱에 강력히 대응해줄 것을 요청하고 응원했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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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유인원관에서 침팬지가 돌을 들고 나 무 모형 구조물 위로 올라가 돌을 던지는 장면이
이 침팬지는 들 고 올라간 돌을 고릴라
포착됐다.
사육장을 향해 던졌다. YTN 보도영상 캡처
뉴욕=AP/뉴시스
News 한국
딸과 만나 부둥켜 안은 70대 아버지. 사진 인터넷 캡처 “아빠 나 돈
어떡해”…울먹인 딸 목소리, 서울까지 단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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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불거진 ‘신들린 악역’ 송하윤이었다…소속사 측 “사실무근”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여배우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신들린 악 역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송하윤 으로 밝혀졌다. 송하윤 측은 해당 의 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 자는 2004년 8월 배우 A씨에게 일 방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당시 서울 서초구의 모 고등

학교 3학년이던 A씨에게 영문도 모

른 채 폭행당했다고 했다.

제보자는 “점심시간에 학교 뒤 놀이

터로 불려 나가 이유도 모른 채 1시간

30분 동안 맞았다”며 “당시 A씨는 나

보다 1학년 높았고, 남자친구도 일진

이었기 때문에 저항 한 번 못 하고 맞

기만 했다”고 말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이후 다른 집

단 폭행 건에 연루돼 학교폭력 8호 처

분받고 서울 강남구의 모 고등학교로

강제 전학을 당했다.

제보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6개

월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한국 드

라마나 예능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

데, 최근 우연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A씨의 영상을 보게 됐다고 했

다. 그는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

다”며 상처 입은 피해자를 잊고 지내

는 듯한 A씨의 모습 때문에 제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A씨와 그의 소속사 측에 연

락해 시간이 흘렀지만 당시 입은 마음

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사과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무대응으로 일관

하다 뒤늦게 “A씨가 현재 해외에 있

어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제보자에

게 한국으로 건너와 직접 만나자고 했 다고 한다.

이를 제보자가 거절하자 이번에는 “A

씨와 함께 LA로 갈 테니 시시비비를

따지자”고 답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제보자는 “진솔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A씨가 베트남에 있어 연결이 안 된

다’라며 시간을 끌고 사과하길 거부한

A씨와 소속사 측에 인내심 잃었다”고 했다.

한편 사건반장 제작진이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에 문의하자 “전혀 기억할 수 없다고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해당 보도 이후 여배우 A씨가 송하윤 이라는 추측이 나왔고, 그의 SNS에 는 이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해달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에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 쉽은 이날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 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 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 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확인 되지 않은 사실과 추측성 보도는 자 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중앙일보>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며 소개해” MC몽 ‘코인 범죄’ 재판서 밝혀

가수 MC몽(본명 신동현·45)이 코인 상장 뒷거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 으로 출석했다.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여러 차례 증인 출석을 피해왔던 그 는, 다른 법원에서 영상을 통해 증인 신문에 응했다.

MC몽은 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 정도성) 심리로 열린 이상 준(55) 전 빗썸홀딩스 대표, 프로골 퍼 안성현 씨, 빗썸 실소유주로 지목 된 강종현 씨 등의 코인 상장 뒷거래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 한 법률 상 사기 등)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안 씨는 가수 성유리의 남

편이고, 강 씨는 배우 박민영의 전 남

자친구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이 전 대표와 안 씨는 2021년 9월부

터 11월까지 강 씨로부터 A 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 등을 수수한 혐의

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안 씨가 MC몽이 사내이사로

있던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에

강 씨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대가로 지분 5%를 받기로 했고, 보증금 명목으로 현금 약 20억원을

MC몽에게 건넸다고 보고 있다.

MC몽은 안 씨와 알게 된 계기에 대

해 “2021년 11월 가수 이승기가 ‘엄

청난 투자자’라며 안 씨를 소개했다.

당시 회사(빅플레닛메이드)를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투자자를

소개받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씨는 가수 성유리의 남편이

고 (지인들로부터) 안 씨가 굉장히 좋

은 집안이며, 좋은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고 들었다”며 “성유

리와 선후배 관계고, 그가 좋은 남자

를 만났을 것이라 생각해 안 씨를 믿

었다”고 덧붙였다.

MC몽은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지 계약에 대해서는 안 씨가 하자는 대

로 따랐다”며 “투자와 관련해서는 무

조건 된다고 믿었던 사람이고 세세히

알 정도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

다”라고 말했다.

또 안 씨가 자신을 자산가로 소개하며

이부진 호텔신라 회장 등 유력 인사도

투자 의사를 밝혔다면서 안심시켰다

고 주장했다.

MC몽은 그러나 투자가 무산돼 안 씨

측에 20억원을 돌려줬다고 주장했

다. 그는 이후 사건이 불거지자 안 씨

가 그제야 20억원이 강씨의 돈이라

고 털어놨다며 자신도 안 씨 등에게 속은 피해자라고 했다.

MC몽은 회사 임원 등에게 안 씨와의 계약에 대해 말한 시점 등을 묻는 재 판부의 질문에는 즉답하지 못하는 모 습을 보였다.

MC몽은 앞서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여러 차례 법원의 소환에 응하지 않 아 과태료까지 부과받은 바 있다. 그 는 이에 대해 “4년간 (병역 비리) 재 판을 하면서 법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며 “당연히 와야 하는데, 뒤늦 게 와서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고 했 다. 이어 “그동안 못 왔던 것은 내 상 태가 그랬기 때문이지 (법정을) 회피 하려 했던 것이 아니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날 MC몽이 증인 신문에 응한 만큼 앞서 부과한 과태료는 모두

취소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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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MC몽(좌)과 이승기(우)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정수민을 연기한 배우 송하 윤. 연합뉴스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 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 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 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에 많이 담겨 있어

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 의 좋은 글 재료(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

백하는 학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의 ‘재료’ 늘리기

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

을 섭겹해서 간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

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 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 의 writing 문제에 대해 쓸 거리가 많 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와 자녀가 대화 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 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 을 쓰기 위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 해도 학교 교실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 에서도 통할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

학 보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 가 호주 교실에서 통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

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

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 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 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 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 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 은 극찬을 듣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 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 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 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 서 들은 이야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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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재미있는 리포트가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CoreLogic이 2024년 Women & Property

보고서를 냈는데,호주 여성과 남성 사이의 주택 소유 상태, 동기, 장벽 및 주택 소유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결과, 여성 중 68.2%가 적어도 한 채의 (주거용 및 투자용 포함)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남성의 67.4% 보다 약간 높은 수치입니다.

그런데, 또한 여성은 특히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남성에 비해, 다른사람과 함께 주거용 부동산을

소유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나왔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여성의 공동소유 비율이 53.3% 로 남성의 51.9%와 비교하여 공동소유 비율이 높고, 남성은 단독 소유비율이 51.9%로 여성의 50.2%와 비교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수치로서는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부동산의 금액 을 생각한다면, 총 금액으로 따져보면 매우 큰 차 이로 나타날수가 있겠습니다. 이 결과물을 보고, Corelogic의 책임연구원이 분석한 결과ㅡ “주택소유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별 평등 격차를 드러내며, 세대적인 위험을 강조하고, 재산, 은퇴 및 임대 안정성에서 상업용 부동산에 비해 주거용 부동산의 중요한 의미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여러세대에 걸쳐 여성들

에게 부동산 소유의 접근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며, 시장에 초기 진입하기 위해

넘어야 할 여러가지 도전을 생각하게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18~29세 남성의 부동산 소유

리체컨설팅

김미이 대표이사

E-mail: Info@riche-consulting.com

W: www.riche-consulting.com

여성과 부동산 비율 2024

비율은 해당 연령대의 여성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51.6%(남) : 27.3%(여)). 이 조사 결과, 이 세대의 여성의 전반적인 세전 연 소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83,500(남) : $67,800(여)), Part time이나 Freelancer 의 비율이 남성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32.9%(여) : 12.9%(남))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여성이 주택 소유비율이 증가하는데, 30-44세의 여성은 적어 도 한채의 주거용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비율이 72.5%로 남성의 63.5%를 추월했다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주택소유 비율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에는 83.3%(여): 84.5%(남)으로 다시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아마도 성별에 따른 주택 소유 격차가 부분 적으로 커플이나 아이가 있는 3~4인가족 구성의 형태가 갈수록 줄어든다고 가정할때, 이성 (동성제외) 커플에게는 남성과 여성간의 임금격차가 덜 중요해 질수 있지만, 이는 추후, 가족 관계가 붕괴될 시에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책임연구원은 언급하였습니다. 여성과 투자에 대해 2014년에 아티클을 쓴 적이 있는 저로서는 통계적으로 그때와 비교하여, 30~44세의 여성의 부동산 소유비율이 높아짐에 놀랐고, 그동안 진행했던 부동산 지식 세미나에 약간 수줍게 혼자 조용히 착석하여 반짝반짝 거리는 눈으로 부동산 구매에 대한 노트를 꼼꼼히 하시던 분들이 이 그룹에 분명 포함되어 있을거라 는 확신이 들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그분들은 작은 seed money를 가지 고 호주에 입국하여 갓 영주권을 딴 분들이거나,

대학을 졸업하거나 대학을 졸업한 후 3~4년 직장 생활을 하다가 도저히 렌트비를 계속 내다가는 렌트비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겠다고 자각하시고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해 보려구 찾아오신 분들 이었죠.

그 당시만 하더라도, 시드니 멜번의 경우는, First Home buyer들은 1bed 아파트를

$350,000대에 살 수 있었고, 브리스번도

$300,000 대의 첫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똑같은 지역의1bed를 $800,000대

구매해야 하기에, 월급 상승이 거의 완만하게

오르면서 세금은 같은 비율로 항상 내야만 하기 에, 일찍 부동산 시장에 본인이 무리했다 싶게

그 당시에는 모든것을 줄이면서 들어간 부동산

시장이 이만큼 높은 자산 상승을 가져올거라는

건 기대도 하지 않았었거든요….

요즘 부동산 시장은, 남여를 떠나, 누구나 처음

들어올때 혼자힘으로 구입하기는 갈수록 넘사벽

이 되어가는 현장이기도 합니다. 시장을 이해하는 데 몇년, 본인의 크레딧을 관리하는데 몇년, 론을

준비하는 데 몇년… 갈수록 힘들어지는

진입장벽을 리체컨설팅이 세미나를 통해 계속

도움을 드리고 싶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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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의: info@riche-consulting.com

저희리체컨설팅은2009년창립이래시드니,멜번,브리스 베인에자체사무실을보유한컨설팅회사로부동산투자를 통해성공적인자산증식을목표로고객여러분께꾸준히수 익을올려드리고있습니다.부동산에관해문의사항이있으 신분들은언제든지문의주세요.

40 Column 칼럼 (법률 칼럼)
부동산 칼럼
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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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국서 쓸어간다…너도나도 “한국인 구해요” 인기 폭발

특성화고에서 제과·제빵을 전공한 우 지현 씨는 2022년 고교 졸업반 당시

국내 제빵회사, 베이커리 등 70곳에 입사지원서를 넣었지만 모두 탈락했 다. 지난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우씨 는 싱가포르 호텔에 취직해 페이스트 리(제빵) 셰프로 일하고 있다.

고교 재학 중이던 2021년 한국산업 인력공단과 우씨 학교가 해외취업 지 원을 위해 개최한 프랑스 유명 파티셰 내한 행사에서 통역 등 지원 업무를 맡은 것이 계기가 됐다.

행사 후 우씨는 학교에서 추천서를 받 아 싱가포르 호텔에 입사 지원했다. 우씨는 “국내 취업이 다 거절된 상태 에서 다가온 해외취업은 하늘이 도운 기회라고 느껴졌다”고 말했다.

3년간 외무고시를 준비하다 29세에 국책은행에 입사한 김동수 씨는 1년 만에 은행을 그만뒀다.

2년간 한국무역협회의 해외취업 연 계 교육을 통해 컴퓨터 프래그래밍과 일본어 공부에 매진한 끝에 최근 일 본 정보기술(IT) 회사에 취업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인 구해요” 역대 최다 해외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 청년이 증 가하고 있다. 외국 기업의 한국인 구 인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코

로나19 시기 급감한 해외 취업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취업 플랫폼인 ‘월드잡플러스’에 따르면 해

외 기업의 한국인 구인 인원은 지난해

총 2만5321명이었다.

전년보다 5044명(24.8%) 늘어난

수치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대다. 국가별로는 일

본 8939명, 미국 6393명, 싱가포

르 1383명 순이었다.

지난해 해외취업을 원한 한국인의 해

외 구직 등록 건수도 총 2만2323건

으로 1년 전의 2만1733건에 비해

590건(2.7%) 늘었다. 해외 기업의

한국인 구인 인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구직 등록 건수를 뛰어넘었다.

구인·구직이 맞아떨어져 최종적으 로 해외취업에 성공한 인원은 지난해 5463명이었다. 2022년 5024명 대비 439명(8.7%) 늘었다.

2019년 6816명이던 해외 취업 자 수는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3727명까지 쪼그라들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빠르게 반등했다. 국가 별 취업 인원은 미국 1659명, 일본 1293명, 싱가포르 299명, 베트남 284명 순이었다.

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이 질적으 로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 다. 해외취업 이후 1년간 고용을 유

지하는 비율은 2020년 60.1%에서

2021년 67.2%, 2023년 69.8%

로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업무가 바빠

서 연락이 닿지 않는 인원까지 감안하 면 실제 고용 유지 비율은 훨씬 더 높 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IT·서비스 해외취업 활발 분야별로 해외취업은 서비스업과 IT

분야에서 가장 활발했다. 지난해 해

외취업에 성공한 5463명을 분야 별로 살펴보면 사무·서비스 업종이

3611명, IT 분야가 768명으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IT 분야에서 해외

기업의 한국인 구인 인원도 2022년

2692명에서 2023년 4631명으로 72% 증가했다.

KOTRA가 2022년 발간한 ‘28개국

해외취업 정보’에 따르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는 IT 인력 부

족과 비싼 인건비 때문에 한국인 IT

인력 선호도와 수요가 높다.

영국에 정착한 프로그래머 A씨는 “평

균적인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한

국보다 낫고 업무 환경도 자율적”이

라며 “경력이 쌓이면 한국으로 ‘유턴

취업’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서비스업 분야도 ‘K컬처’ 등 한국 문

화 확산에 힘입어 해외취업이 많이

늘어났다. 이 분야의 한국인 구인 인

원은 2022년 4044명에서 지난해

5109명으로 26% 증가했다.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가 진정되면서 여행 수요가 늘어난 덕

분에 서비스업 업황도 개선됐다”며 “

한류가 강세를 보이면서 호텔·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한국인 구인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한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제 한하는 요인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해외 기업의 한국인 구인 인원이 2만 5321명인 데 비해 취업자가 5463 명에 머물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란 설명이다.

한 인력송출업체 관계자는 “한국 청 년들은 선진국의 사무직 취업을 선호

하지만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좋은 일 자리’는 한정돼 있다”며 “한국인을 비

롯한 외국인에 대한 현지의 냉정한 평 가, 한국에 비해 쉬운 해고 환경 등도

청년들이 해외취업을 선택하는 것을 주저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인력송출업체 관계자는 “한 국의 높은 최저임금과 러시아의 우크 라이나 침략 등 국제 정세 악화도 해 외 취업 동기를 약화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해외취업이 상대적으로 서비스업에 집중된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한 해 외 호텔 취업자는 “호텔, 음식점업이 나 단순 사무직 등은 선진국이라도 급 여 등 근로 조건이 한국보다 크게 낫 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해외취업 인원

을 모니터링해 취업 성공률 제고와 진

로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 다. <출처:

42
한국경제> 그래픽=전희성 기자
Life 라이프
43 info@kcmweekly.com 2

Column 칼럼(한의원)

동의보감 이야기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소아병은 치룧기 어렵다 합니다. 증상 을 묻기 어렵고 맥을 살피기도 어려 우며, 생리적으로 쉽게 실해지며, 쉽 게 열증이 나타나고 쉽게 한증이 나타 나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형색을 관 찰하고 소리를 듣고 맥을 짚어서 병의 근원을 잘 찾아야 합니다.

소아의 병은 선천병과 후천병으로 나 눠 볼 수 있습니다.

선천병은 선천적인 허약과 오장의 허 실에 따른 병증으로 나누어 집니다. 후천병은 기운이 부족하거나 음식에 상한 내상과,외부환경의 변화에 민감 하게 대응하지 못하여 생기는 외감으 로 나눕니다.

소아병의 원인은 선천의 신수 부족과 후천의 비위병 입니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소아는 눈에 징기 가 없고 눈을 마주치룧려 하지 않으며 어두운 곳을 좋아합니다. 말이나 걸 음이 늦고 이갈이도 늦고, 자폐증도 올 수 있습니다.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소아 1

감기에 잘 걸리거나 밥을 잘 먹지않

고, 잔병치룧레를 많이 합니다. 음식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 비위가 상하면 복

통이나 토사뿐아니라 발열,적벽,해

수,천식,피부병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아이는 음의 성장이 부족하고 장위가

취약하다는 생리적 특징이 중요합니 다.

산모의 생활이 직접 유아에게 영향을

미치룧므로 어머니의 섭생이 중요합니

다. 산모는 음식, 음주,성생활,칠정

등을 주의해야 합니다.

젖을 주거나 밥을 줄 때도 너무 많이

주면 안됩니다. 아이는 머리와 가슴

은 시원하게 하고 등,배,다리는 따뜻

하게 합니다. 목욕을 자주 시키면 피

부가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변증후는 아이가 오장육부의 기능을

하나씩 성숙시켜가면서 나타나는 열

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열이 나는 데 감기와 유사합니다.

감기와 구별할 점은 감기는 귀가 열

한데 변증후는 귀가 찹니다. 변증후

에 함부로 해열제를 쓰면 성장이 지

연되어서 돌이 지나도 걷지 못하는 것

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변증 열인

지 감기 열인지 잘 구별해야 합니다.

아이를 진찰할 때는 형색을 보고, 목 소리를 듣고 좌우맥을 비교합니다.

얼굴의 각 부분을 오장육부에 배속하 여 색을 통하여 진찰하기도 합니다.

오장이 주관하는 허실증을 살펴보면

심은 놀라는 것을 주관하고, 간은 풍

을 주관하며, 비는 곤을 주관하고, 폐

는 숨찬 것을 주관하며, 신은 허한 것 을 주관합니다.

오장의 기능이 부조화되면 담화가 생

겨서 여러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제일 조심해야 하는 것이 열이 나는 증상 입니다. 열이 있 으면 ㅕㅇ기를 하기 때문 입니다. 열 증에는 간열,심열,폐열,신허열,조열, 태열,골증열,담열,학열,풍한열,장열, 실열, 허열 등이 있습니다.

소아병에 경푼은 가장 위급한 병입니 다. 경풍은 음액이 부족해서 열이 뜨 고, 열에 의해 담이 생기고, 담에 의해 풍이 옵니다.

급경풍은 갑자기 열이 나고 경련을 하 는 것입니다. 열을 내리고, 음혈을 보 하여 치룧료합니다. 경풍의 전조증으로 는 눈을 치룧뜨거나 이를 갈거나 토하고 설사하거나 하품을 하거나, 숨이 차 고 불안한 증상이 있습니다.

전간은 발작할 때 소리를 치룧며 쓰러지 고 깨어날 때 거품을 토합니다. 원인 은 놀라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음식에 체해서도 생깁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 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특강>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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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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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있어 전문 요리사가 없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47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정 답 Information 정보
47 info@kcmweekly.com
JnS Robotics CEO/ Mr. Shawn
“길거리서 시체 다리 물어 뜯어”…노숙인 엽기 행각에 미국 ‘경악’

미국에서 한 남성이 죽은 사람의 다리 를 들고 다니며 물어뜯는 기괴한 장면 이 포착됐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 니아에서 한 남성 노숙인이 시신을 반 출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현지 언론 을 통해 알려졌다.

레센도 텔레즈(27)는 이달 22일 발

생한 열차 충돌 사망 사건 현장에서

죽은 사람의 다리를 빼돌렸다.

목격자는 “사건 현장 인근에서 그가 사람의 다리로 보이는 것을 이리저리 흔들며 물어뜯고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들은 텔레즈가 다리를 물어 뜯는 영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그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정확한 범행 동 기나 조사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그가 마약에 중독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다수다.

법의학독성학자 브루스 골드버거 박 사는 그가 메스암페타민·크랙 코카인 등 강력한 각성제를 사용했을 수 있다 고 주장했다.<출처: 머니투데이>

“모르는 남자와 감히”…여동생 살해장면 촬영한 오빠, 파키스탄 ‘발칵’

파키스탄에서 자기 누이를 일명 ‘명예 살인’ 하는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소 셜미디어(SNS)에 올린 이들이 경찰 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고 AFP

통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토 바 텍 싱 마을에 사는 22세 여성 마리 아 비비는 지난달 17일 남매인 무하 마드 파이살에 의해 교살당했다.

사건 당시 그의 아버지 압둘 사타르는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또 다른 남자 형제인 셰바즈는 이 장면을 찍었다.

셰바즈는 촬영한 영상을 SNS에 올렸

고 해당 영상은 빠르게 확산하며 공

분을 샀다.

이에 수사에 나선 경찰은 비비가 자연 사했다는 가족의 주장과 달리 살해됐

다고 판단, 지난달 30일 관련 가족 용

의자들을 체포했다.

사건 주범인 파이살은 경찰 조사에서

“비비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과 여

러 차례 영상 통화하는 것을 목격했

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이번 사

진짜 로켓으로 배송한다…”전세계 ‘1시간 이내’ 가능”

중국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중

국 내 로켓 개발사와 손을 잡고 1시간

이내에 전 세계로 상품을 배송하는 서

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

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로켓 개발 스타트

업 스페이스 에포크는 위챗(微信·중

국판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알리바

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와 공동

으로 조만간 관련 실험에 나설 예정이

라고 밝혔다.

알리바바 측도 만우절인 이날 “많은

위대한 노력이 처음에는 농담처럼 보

인다”며 이런 계획을 확인했다.

계획의 중심에는 해상에 내려앉는 재

사용 로켓 ‘XZY-1’이 있다. 적재 공

간이 120㎥에 달해 최대 10t의 화물

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페이스 에포크는 “이것은 장

기적으로 대단하고 의미 있는 탐사가

될 것”이라며 단기간 내 목표를 이루

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 했다.

2019년 창립돼 재사용 로켓을 개발

중인 스페이스 에포크는 GSR비전캐

건이 명예 사린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봤다.

이 사건의 실체가 알려지자 온라인에 서는 ‘끔찍한 일’이라며 비판의 목소 리가 쏟아지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명예살인을 방지하 기 위해 2016년 이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으나 여전히 없어지지 않고 있 다. <출처: 매경닷컴>

피털, 진사캐피털 등으로부터 3억위 안(약 558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 다.

자국 안팎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알리바바는 물류 서비스를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작년 ‘5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알 리바바는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등 에 이어 지난달 미국으로 서비스 지역 을 확대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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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레센도 텔레즈라는 노숙인이 사고로 죽은 사람의 다 리를 들고
World News 국제
거리를 활보하며 이를 물어뜯는 장면이 보도됐다./사진=X
사진출처 = 파키스탄 투데이
헤럴드DB

공포의 벌떼...휠체어 탄 70대 노인, 공격받고 사망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던 70대 노인 이 벌떼의 공격을 받고 끝내 숨졌다. 사고는 니카라과 물루쿨루 지역에서 최근 발생했다.

74세 피해자는 다리를 건너다 벌떼 의 공격을 받았다. 피해자는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있었지만 밀어 주는 사람은 없었고 홀로 다리를 건너

고 있었다.

벌떼가 달려들자 피해자는 필사적으

로 현장을 탈출하려고 했지만 역부족

이었다. 벌떼의 공격이 시작되자 피

해자는 손으로 벌떼를 막으려다 결국

휠체어에서 떨어졌다.

바닥에 떨어진 피해자가 뒹굴면서 셔

츠가 찢어져 등이 훤히 드러나는 등

피해자는 사투를 벌였다. 목격자 히

메나는 “셔츠가 찢어져 드러난 남자

의 등에 새까맣게 벌이 앉아 있었다”

면서 “몇몇의 행인이 있었지만 벌떼

가 많고 워낙 맹렬하게 공격을 해 아

무도 도와줄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필사적으로 저항을 하면서도 속수무

책이던 피해자에게 달려간 사람은 마

침 다리를 지나게 된 경찰이었다. 경

찰은 벌떼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던 달려가 벌을 쫓으면서 피해자를 일으 켰다. 이 과정에서 경찰도 벌떼의 공

격을 받았다.

이후 경찰은 소방대를 불러 피해자를 구조하도록 했다. 벌떼가 사람을 공

격했다는 말을 듣고 장비까지 챙겨 출

동한 소방대는 피해자를 인근의 병원

으로 후송했지만 피해자는 응급실에

들어간 지 몇 시간 만에 숨졌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

는 살아계셨지만 상의가 찢어진 채 너

무 많이 벌떼에 쏘여 위중한 상태였

다”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

도 고령인 피해자가 사망하고 말았

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인을 공격한 벌 은 악명 높은 아프리카 벌이다. 공격 성이 강해 니카라과에선 ‘살인 벌’로 불리기도 한다.

니카라과에서 아프리카 벌떼의 공격 을 받고 사람이 사망한 사고가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다. 지난해에도 니 카라과에선 7명이 아프리카 벌떼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

현지 언론은 “아프리카 벌떼의 공격 이 최근 들어 늘기 시작했다”면서 “물 루쿨루 지역의 주민들은 언제 어디에 서 아프리카 벌떼를 만날지 모른다면 서 두려움에 외출을 기피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출처:서울신문>

나치 문양 닮았다…독일 축구팀, ‘44번’ 유니폼 판매중단

나치

아디다스가 독일 축구대표팀 ‘44번’ 유니폼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글꼴로 인해 나치 군사 조직인 친위 대(SS·Schutzstaffel)의 문양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 이다.

지난달 14일 공개된 독일 축구팀 새

유니폼은 원정용에 파격적으로 분홍

색을 도입해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 와중에 등번호 ‘44’를 새기면 폰트

디자인 때문에 친위대 SS의 문양으

로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알파벳 S 두 개를 각지게 쓴 듯한 SS 문양 ‘지크루네’는 고대 게르만족의 루네 문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치 친위대 문양.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혔다.

그간 아디다스는 유니폼을 판매하며

각자 선택한 이름과 등번호를 새겨주

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히틀러’ 등

나치와 관련된 이름은 이미 차단돼 있

지만, 여기에 등번호 ‘44’를 추가하겠

다는 것이다.

1일 아디다스의 올리버 브뤼겐 대변 인은 dpa통신 등을 통해 등번호 ‘44’ 유니폼 맞춤 주문을 차단하겠다고 밝

하켄크로이츠(십자가 갈고리)와 함

께 나치(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의 대표적 상징으로 독일에서 사용이

금지됐다.

다만 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등번호를

23번까지만 달기 때문에 44번이 새

겨진 유니폼을 입을 일은 없다.

대변인은 “약 100개국 출신의 사람

들이 아디다스에서 근무하고 있고, 반유대주의, 폭력 등 모든 형태의 증 오에 맞서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벌이 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의 의도였다 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 다.

한편 독일은 오는 6월 홈에서 유럽축 구선수권대회(유로2024)를 치른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은 친선경기에서 프랑스와 네덜란드

를 잇달아 꺾어 팬들의 기대를 키웠 다. <출처: 아시아경제>

49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사진=소방대가 아프리카 벌떼의 공격을 받은 노인을 구조하고 있다.
문양(왼쪽)과 아디다스 등번호 44번 유니폼

영국 중남부를 가로지르는 ‘영국의 젖 줄’ 템스 강이 배설물로 뒤덮여 논란 이 되고 있다.

195년 전통 영국 옥스퍼드와 케임브

리지 대학 간 조정 경기 참가자들에게

‘튀는 물도 조심하라’는 경계령이 내 려졌을 정도다. 한 참가자는 배설물

냄새로 인해 “경기 전 구토를 했다”고

도 실토했다.

지난달 27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

면, 템스 강에서 허용치를 넘어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최근 해머스미스 브리지 주변에서 시

료를 채취해 수질을 검사한 환경단체

리버 액션은 “검사 결과 물 100ml

당 평균 2863CFU(세균수 단위)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북한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는 모습이 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미국 과 협조해 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 공전을 계기로 완전히 변심했다는 분 석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와 엘런

김 선임연구원은 지난 29일 CSIS 홈 페이지에 러시아의 유엔 안전보장이 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 해산 유도가 어떤 의도에

서 비롯된 것인지 등을 분석하는 문답

형식의 글을 올렸다.

차 석좌 등에 따르면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는 유엔 대북 제재 체제를 약화하

기 위한 체계적 노력의 세 번째 단계

로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러시아가 △제1단계인 안

보리 대북 제재 결의 이행 중단, △2

단계인 북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응한 신규 안보리 제재 결의 적극

차단에 이어 △3단계로 유엔 차원의

대북 제재 체제를 영구적으로 해체하

기 위한 새 조치에 착수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러시아가 이렇게 하는 것은 우크라이

나 전쟁 때문일 공산이 크다.

이들은 “미국의 우크라이나 군사 원

조가 의회에 막혀 있는 만큼 북한과

협력하면 전쟁에서 러시아가 결정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이런 타이밍

에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이는 영국 환경청 내륙 수질 허용치

기준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다. 환경

청 기준을 충족하려면 100ml 당 평

균 1000CFU 이하여야 한다.

가디언은 “대변에서 발견되는 대장균

은 요로 감염, 방광염, 장 감염, 구토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며 “

최악의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혈액 중

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처럼 템스강이 심각한 배설물로 오

염된 이유는 1989년 민영화된 수도

회사들이 하수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

은 채 장기간 대량으로 방출해왔기 때 문으로 추측된다.

최근 영국 환경청에 따르면 2023년 영국 전역의 미처리 하수 방출 기간은 모두 360만 시간으로, 2022년에 비 해 약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이 검사 결과가 발표된 후 195년 전 통을 자랑하는 ‘옥스브리지(옥스퍼드 대 케임브리지)’ 조정 경기 참가자들 에게도 ‘물에 들어가지 말 것’ 등의 새 로운 지침이 내려졌다.

BBC방송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 참가 한 옥스퍼드 조정 팀 주장 레니 젠킨 스는 “경기 시작 전 구토를 했다”며 “ 물에 똥이 많지 않았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서울경제>

이 북한을 돕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28일 안보리 대 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 결의 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의결을 무 산시켰다.

거부권은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 시아 등 5개 안보리 상임이사국만 갖 고 있다.

이로써 2009년 설치된 이후 15년간

대북 제재 결의가 잘 이행되고 있는

지 국제사회가 감시하는 데 핵심적 역

할을 해 온 기구가 4월 말 사라진다.

문제는 막대한 여파다. 일단 자칫 대

북 제재가 무력화할 수 있다.

차 석좌 등은 “전문가 패널이 없으면

제재 이행을 감시하고 현행 체제에 생

긴 구멍을 메우는 제3자 기구가 사라

지는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미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 덕에 노다지를 캔 상태다. 미국 뉴욕타임 스(NYT)는 “러시아가 어떻게 북한 에 연료를 비롯한 물자를 공급했는지 전문가 패널이 생생한 증거를 제시했 다”고 소개했다.

감시망 공백마저 생기면 북한으로서 는 숨통이 확 트이는 셈이다.

국제 핵 비확산 체제도 위기다. 원래 러시아는 북한의 핵 개발이 자국에도 위협이 될 것으로 판단해 미국이 주도

하는 대북 제재에 동참해 왔다.

그러나 전쟁에 쓸 무기가 부족해지자 대북 거래를 방해하는 제재가 거추장 스러워졌다.

차 석좌 등은 “탄약을 대가로 러시아 가 민감한 군사 기술을 북한에 제공하 고 비확산 규범을 포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일보>

50 World News 국제
린다
토머스-그린필드(가운데) 주유엔 미국대사가 28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황준국(왼쪽 두
번째) 유엔대사등 총 10개국 대표들과 대북제
재위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 욕=연합뉴스
우크라전 덕에 대박 난 북한… 미 전문가 “러, 대북 제재 해체 착수”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템스 강에서 열린 제169회 조정경기 현 장. EPA연합뉴스
“조정 경기 전 구토했다”…‘이것’ 때문에 똥물된 영국 템스 강 ‘경악’

제프 베이조스, ‘억만장자 인공섬’에 1200억원 저택 구입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공섬에 저택 을 또 사들였다. 작년 11월 시애틀에 서 마이애미로 거주지를 옮겼다고 밝 힌 이후 세 번째다.

2일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해 제프 베이조스가 최근 마이애미에 9000만달러(약 1210억원)짜리 저 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

택은 침실 6개짜리 저택으로 1998

년에 250만달러에 팔린 것이 마지막

거래 기록이다.

베이조스는 아마존을 창업했던 시애 틀에서 플로리다로 옮긴 후 인공섬 ‘ 인디언 크릭’에 거주지를 마련했다.

작년 여름에 6800만달러짜리 주택 을, 10월에는 7900만달러짜리 주 택을 구입했다고 알려져 있다.

인디언 크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 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부부와 미 국 미식축구(NFL) 스타 톰 브래디, 미국 유명 투자가 칼 아이컨 등이 거 주한다고 알려져 ‘억만장자 벙커’라고 도 불린다.

소식통은 베이조스가 앞서 사들인 두 개의 저택을 재건축하는 동안 새로 구

25년만에 최대 규모 강진에 대만 피해 속출

대만에서 3일 규모 7이 넘는 25년래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일부 건물 이 무너지고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 가 속출했다.

지진 피해는 대만 뿐 아니라 일본에도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진원으로부 터 700여㎞ 떨어진 일본 오키나와에

도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

령됐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8시 58분 대만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MSC에

따르면 지진은 대만 동부의 인구 35

만명의 도시 화롄(花蓮)에서 남동쪽

으로 7㎞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0㎞로 일단 관측됐

다. EMSC는 애초 지진의 규모를

7.3으로 밝혔다가 7.4로 수정했다. 이로부터 10여 분 뒤에는 규모 6.5 의 여진이 이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규모를

7.4라고 밝혔지만, 진원의 깊이는

34.8㎞라고 전했다. 일본과 중국 기

상 당국은 각각 규모 7.5, 규모 7.3으 로 관측했다.

대만 당국은 규모가 7.2라면서 이는

1999년 9월 21일 규모 7.6 이후 가

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당시 지진 으로 2000 명 넘게 숨졌다.

지진으로 인해 대만에는 피해가 속출

하고 있다. 진원과 가까운 화롄시에

서는 무너진 건물이 연이어 확인되고

입한 저택에서 살 계획을 하고 있다 고 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베 이조스의 현재 재산 가치는 약 2030 억달러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2280억 달러)에 이어 세계 부자 순위 2위에 올라 있다. 베이조스는 워싱턴, 하와 이 마우이섬,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에도 저택을 소유하고 있다.

베이조스는 2021년 아마존 최고경 영자(CEO)에서 물러난 이후 처음으 로 지난달 아마존 주식 5000만주를 매각해 총 85억 달러의 현금을 확보 했다. <출처: 한국경제>

있다.

대만 현지 방송사들은 지진으로 건물 두 채가 무너졌고, 5층 건물이 기울 어졌다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집 안의 물건이 떨어지거나 고속도로 가 로등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담은 영 상 등도 SNS에 올라오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강진에 따라 타이 베이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고 일 부 지역에서는 전기가 나갔다고 전했 다.

일본 오키나와현에서도 최대 3m 높 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NHK방송 화면에는 ‘대피’라는 긴급 알림이 떴고 앵커는 “쓰나미가 오고 있습니다. 즉시 대피하세요. 멈추지 말고 돌아가지도 마세요”라고 말했 다. <출처: 한국경제>

51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마이애미의
인디언 크릭(사진=AFP통신, 블룸버그 통신)
3일 오전 대만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진앙 인근에 있는
한 건물이 크게 기울어져 있다. TVBS 영상 캡처 AP 연합뉴스
화롄시의
건물 기울고 정전 일어나고…

젊은 피에서 찾았다…노인, 면역력 회춘의 비밀

회춘 방법에 관‧한 연구 가운데 2010 년대 이후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 젊은 피의 회춘 효과다. 미국 피츠버

그대와 스페인 발렌시아대 연구진은 각각 젊은 쥐의 혈액에 있는 세포 밖 소포체의 회춘 효과를 확인하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과학자들이 이번엔 동물 실험을 통 해 면역 회춘도 가능하다는 걸 발견 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늙 은 조혈모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 를 이용해 노화로 기능이 약해진 면역 계를 되돌리는 데 성공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이루는 면역세

포들은 혈액줄기세포(조혈모세포)에

서 만들어진다.

면역세포엔 골수계와 림프계 두 종류

가 있는데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골

수계 세포는 선천면역 반응을, 항체

를 만들고 병원체를 직접 공격하는 비

세포와 티세포 등의 림프구는 적응면

역 반응을 구성한다. 인체의 면역력

은 이 두가지가 적절히 균형을 이뤄야

제대로 유지된다.

나이 들면 골수계·림프계 면역세포

균형 깨져

생쥐나 사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 혈

액줄기세포가 염증을 유발하는 골수

계를 더 많이 생성해 둘 사이의 균형

이 깨진다. 이는 특정 병원체에 맞는

새 항체와 티세포를 만드는 능력을 떨

어뜨린다. 노인들이 인플루엔자 바이

러스 같은 병원체 감염에 더 취약하

고 백신 효과도 덜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혈액줄기세포엔 골수계 면역세포를 집중적으로 만드는 ‘골수 편향 줄기세

포’(my-HSC)와 림프계와 골수계 면

역세포를 똑같이 만드는 ‘균형 줄기세 포’(bal-HSC)가 있는데, 나이가 들 면서 골수 편향 줄기세포가 더 많아

진 탓이다.

연구진은 선천면역세포를 주로 생성

하는 줄기세포에 결합하는 항체를 만

들어,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 로 했다. 항체를 이용해 골수 편향 줄

기세포를 제거해서 줄기세포의 균형

을 되찾아주는 전략이다.

연구진은 사람의 56~70살과 비슷

한 18~24개월 된 생쥐 6마리에게

이 항체를 주입했다. 그 결과 비정상

줄기세포가 약 4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대로 늙은 생쥐의 면

역체계가 젊은 생쥐와 비슷해진 것이 다.

연구진은 이어 면역체계가 실제로 젊 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항체 치료를

받은 9마리를 포함한 17마리에게 바

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뒤 바이러스에 감염시키는 실험을 했다.

2주 후 생쥐들의 바이러스 감염 세포 수를 측정한 결과, 항체 치료를 받은 생쥐그룹에선 거의 절반(9마리 중 4 마리)이 완치된 반면, 항체 치료를 받 지 않은 생쥐는 8마리 중 단 1마리만 완치됐다.

3~5년 후 사람 대상 임상시험 가능 할 듯

면역 체계의 회춘은 단지 병원체를 방 어하는 데만 효과가 있는 건 아니다.

면역체계가 노화하면 치매나 뇌졸중, 심장마비 등 노화와 관‧련 있는 질병의 위험도 높아진다. 그러나 줄기세포의 인위적 제거는 암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연구진은 이런 부작용까지 고려해 사 람의 혈액줄기세포 균형을 회복하는 데도 비슷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사람을 대상으로 임 상시험을 시작하려면 적어도 3~5년 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한겨레>

양파 껍질, 실제로 면역력 높이고, 스 트레스 지수 낮춰

잘 마른 양파 껍질엔 양파 속보다 플 라보노이드가 최대 100배나 들어있 다. 플라보노이드는 유해한 활성산소 를 무해한 물질로 바꾸는 기능을 한 다.

암 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노화를 촉진한다. 특히 양파 껍질에는 혈액 순환을 돕고 면역력도 높이는 퀘르세

틴 성분이 다른 과채류보다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최근 이렇게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양

파껍질을 실제로 먹었을 때 어떤 효과

가 나타나는지 농촌진흥청이 민‧관‧

학 협업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양파껍질 추출물을 대식세

포에 적용했을 때는 아무것도 처리하

지 않은 대식세포보다 면역 활성이 2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

64%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면역 반응을 수행하는 면역글로불린 (IgG)도 12%나 늘어났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도 진행했다.

면역력이 저하된 성인 80명을 대상

으로 8주간 양파껍질 추출물을 먹도

록 한 후,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의 건

강 상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양파 껍질 추출물을 섭취한 사람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스

트레스는 29% 감소하고 ▲감기, 편

도염, 인후염 등 감염 증상은 35.2%

도는 9%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끓여 먹어야 효과 제일 커

농진청 연구팀 연구 결과 양파 껍질 의 효능은 양파껍질을 뜨거운 물에 끓 여 추출했을 때 가장 큰 것으로 확인 됐다.

<출처: 헬스조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활성산소는 몸속 정상 세포를 공격해

역력이 떨어진 쥐에게 양파껍질 추출

물을 제공한 결과, 면역세포 활성이

개선되고 ▲삶의 질은 46% 증가하

고 ▲면역이 높아졌다고 자각하는 정

양파 껍질 추출물만 먹는 게 힘들다면 국물 요리를 할 때 양파를 껍질째 넣 어 육수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적으로 양파 껍질의 건강효과를 볼 수 있다. 껍질만 끓여 사용할 때는 갈색 겉껍질

뿐만 아니라 살짝 색이 비치는 두 번 째 껍질까지 활용하는 것이 좋다.

52 Life 라이프
양파 껍질에 항산화성분 최대 100배… ‘이렇게’ 먹어야 효과 커
과학자들이 동물 실험을 통해 혈액줄기세포의 구성을 조절하면 면역력 회 춘도 가능하다는 걸 발견했다. 픽사베이

‘이 질환’ 모르고 물구나무 섰다간

실명될 수도…”조기 발견 중요”

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과 함께 실명 을 부르는 3대 질환이 바로 ‘녹내장’ 이다. 녹내장은 안압이 오르거나 혈액 순환 장애 등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 고 손상당하면서 시야 결손, 시력 손 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심하면 실 명에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조 기 발견·치료와 적극적인 관리가 매 우 중요하다.

특히 부모가 녹내장이 있다면 자녀의 녹내장 발생 위험은 2~3배, 형제 중 녹내장이 있다면 발생 위험이 7~8배 까지도 올라간다. 이런 경우 어릴 때 부터 주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부모에게 있으면 자녀 발생 위험

2~3배 높아

눈 안에는 방수라는 액체가 가득 차 있는데, 방수는 섬유주라는 부분으로

빠져나가 순환한다. 이때 홍채·각막 유착으로 인해 섬유주 부분이 막혀 안 압이 올라 발생하는 녹내장을 ‘폐쇄각 녹내장’이라고 한다. 반면, 섬유주가 닫히지 않았는데도 어떠한 원인에 의 해 안압이 올라가는 경우 ‘개방각 녹 내장’이라고 부른다.

녹내장은 발현 양상에 따라 △급성 녹 내장 △만성 녹내장, 발생 시기에 따 라 △성인 녹내장 △유·소아 녹내장 △선천 녹내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발병 원인에 따라 특별한 원인 없이 생기는 녹내장을 ‘일차 녹내장’, 다른 질환에 의해 녹내장이 동반되는 것을 ‘이차 녹내장’이라고 부른다.

안압이 높아져 녹내장이 발생하면 ‘고 안압 녹내장’이라고 부르지만, 안압이 정상 범위임에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를 ‘정상 안압 녹내장’이라고 한 다.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의 대부분은 정상 안압 녹내장의 형태로 나타난다.

녹내장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안압 상승’이다. 안압은 방수라는 눈의 체

액의 양에 따라 결정되는데, 방수 유 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안압이 상승하 면서 녹내장이 발생한다. 다만 정상

안압에서도 시신경 자체가 약하면 쉽

게 손상을 받을 수 있다.

약물 중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을 복

용하거나 젊은 층에서 심한 고도 근시

가 있는 경우, 녹내장 합병증이 올 확

률이 높다. 개방각 녹내장의 경우, 초

기와 중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나 말

기가 되면 주변부부터 시야가 서서히

좁아 보이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반면 폐쇄각 녹내장은 대부분 초기에

발견되는데, 안압이 올라가면서 통증

및 출혈로 응급실을 통해 병원에 방

문하는 경우가 많다. 개방각 녹내장에

비해 초기에 발견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가능하다.

안압 조절하고 낮추는 게 치료의 관

녹내장의 주요 검사는 안압 측정, 시 신경·망막 검사, 시야 검사 등 3단계

로 이루어진다.

안압 측정 검사는 눈에 마취 안약을

넣고 접촉 안압계를 사용해 정확하게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고압 공기를 내뿜어 각

막의 변형을 측정하는 비접촉 안압계

가 주로 사용된다.

시신경·망막 검사는 기본적으로 사진

을 찍어 눈 안의 시신경이나 망막의

형태를 확인한다. 만약 녹내장이 있다

면 특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시신경을 단층으로 잘라 입

체적인 두께나 부피 등을 확인하는 안

구 단층 촬영(OCT) 검사가 폭넓게 사

용된다. 녹내장 치료의 관건은 안압을

조절하고 낮추는 것이다. 녹내장을 치

료하는 방법은 크게 △약물 △레이저

△수술 3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안약을 사용해 안압을 낮추

는 방법이다. 안압을 낮춰주면 눈 속

의 혈액순환을 돕고 시신경을 보호할

수 있으며, 시력이 나빠지거나 실명

할 확률이 크게 줄어든다. 안약을 투

여할 때 눈물 통로를 통해 코나 입으

로 안약이 흘러 불편하다면, 투여 후

약 2~3분간 눈물 통로를 지압해 넘

어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날카로운 안약병에 닿아 상처가

나지 않게 조심하고 약병에 균이 옮

겨가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레이저 치료

방법에는 크게 △레이저 섬유주 성형

술 △레이저 홍채 절개술 2가지가 있

다.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은 주로 개

방각 녹내장에서 시행하며, 레이저로

섬유주에 구멍을 뚫어 방수가 잘 나

갈 수 있게 돕는 레이저 시술이다. 레

이저 홍채 절개술은 레이저로 홍채에

구멍을 뚫어 방수 유출 경로를 만들어

주는 시술이며, 주로 폐쇄각 녹내장에

서 시행한다.

세 번째 녹내장 수술 치료에는 대표

적으로 △섬유주 절제술 △녹내장 임

플란트 수술이 있다. 수술 치료는 방

수가 눈 밖으로 잘 빠져나갈 수 있도

록 2차 배수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섬유주 절제술은 섬유주 일부

를 절제해 배출 통로를 만들어주는 수 술법이다.

하지만 눈에 염증·흉터·외상 등이 있

다면 만들어놓은 배출로가 너무 빨리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눈 속

에 관을 넣어 방수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돕는 녹내장 임플란트 수술

을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섬유주 절제술을 먼저 진 행하고 경과가 좋지 않다면 임플란트 수술을 추가로 시행한다. 녹내장 수술 은 대부분 안전하지만 아주 드물게 수 술 후 감염이나 출혈이 발생하거나 안 압이 너무 낮아져 시신경과 망막에 문 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부작용 확률은 1% 이하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만약 안압이 너무 내려간다면 일시적

으로 충전 물질을 눈에 투여해 안압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반대로 수술 부위

를 봉합해 방수 유출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녹내장은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수술한 눈을 과도하게 문지 르면 염증이 발생하거나 수술 부위가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녹내장 수술은 대부분 윗눈꺼풀 아래 흰자 부분에 방수 통로를 생성하기 때 문에 수술 후 안약을 넣을 때는 아래 눈꺼풀만 당기는 것이 권장된다.

녹내장은 압력의 영향을 받는 질환이 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안압이 높아 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녹내장 환 자가 피해야 할 행동으로는 물구나무 서기, 트럼펫 등 관악기 연주 등이 있 다. 또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 안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사용한 뒤 눈을 쉬어 주는 게 좋다.

또 다량의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거 나 넥타이를 세게 매는 경우에도 안압 이 상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스 테로이드 계열의 안약 및 약물 복용 시 안압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때는 안압을 체 크하면서 사용하는 게 좋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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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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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단체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809 3413

9457 0055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바둑협회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사단법인한인상조회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시드니대한노인회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16 2044

9874 4843

8783 5117

9789 2687

9789 5007

9874 5592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시드니한인여성회

9798 2000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택 시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한인 방송국

6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0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7901 5126
9787 6021 여성의
9740 9543
9689 3087 오번
0434 623
엔젤스야구단
공간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테니스 동우회
0622
0430 475 919
9763 2335
9416 6324
9280 0377
재호주대한축구협회
재호주 주짓수 협회
재호주 파독 동우회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043 854
686 569
0416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TAXI(Legion Cabs)
항 공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422 652 500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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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일보 9789 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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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해피콜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0430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카슬힐건강식품

혼스비 건강식품

9884 9822

8850 3550

9482 1001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61 info@kcmweekly.com 61 info@kcmweekly.com
가 구 일 반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9737 8458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 - - 1300 037 860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간 판
건강
패널 설치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건축 일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0412 228 515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유니플파워
Sun Flower Atelier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태양광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1300 037 860

1300 037 860

8267 0700

0408 481 888

0421 681 174

Jay

0432 097 249KBI

0411 290 269oohira

0451 306 733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영 핸디맨 0425 272 616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62 62
ERUM 빌딩 - - - - - -
ERUM 키친 - - - - -
Fox Design & Interiors
GEOMORROW Architecture
HI LUX 창문/대문/담장
-
CONSTRUCTION
건축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인테리어
0449 791 004
인 플랜 0450 080 834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Design Tiling
건축
디자인뱅크
디자인
모마건축
비트라
설계
건축
건축 핸디맨
300 900
649 052
핸디맨
555 042
218 656
핸디맨
007 701
핸디맨
183 695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공간
0434
대한핸디맨 0452
데니스
0417
망치
0403
22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0417 684 514타일전문 및 각 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476

마루 / 샌딩

페인팅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공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J&P Plumbing 0421 895 796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0402 125 877 Yun Plumbing 0430 514 301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132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금융 / 투자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교민잡지 광고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TOP 10 STUDIO 0433 888 844 결혼공인주례

e-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농 장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 0425 282 697

배화여고

부산고 동문회 --------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WISCOM --------- 0414 609 610

미 용

미 용 실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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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애볼루션 미용실 -----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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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 9368 1155

Hairo Lidcombe ------- 8964 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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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미용실 -----------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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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IR(Chatswood) --- 941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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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me 미용실 -------- 9858 1001

미용 관리

끌리메 ----------- 0432 700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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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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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동문회 ----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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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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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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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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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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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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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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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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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한인수중협회 9763 5501

호주잠수학교 9763 5501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테 니 스

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0403 398 747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0450 200 490

식 당

2135 VIBE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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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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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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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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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구 맛있는세상) 8971 0207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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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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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68 68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대장금(시티) 9211 0890
9747 2227
(채스우드) 0427 222 277
9945 1533
9264 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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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기군 꼬치양
마당
마포갈비 9740 4500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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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 - -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 - - - - - -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 - - - - - - -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진리 운전학원 -

- - 430 488 052

- - -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 - - - - - - - 0411 251 343

파란불운전학원 -

한빛운전학원

호주운전학원

- - - - 9804 1724

- 0416 121 118

-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 -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 -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 - - -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 - - - - - -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 - - - - - -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 - - - - - - 9876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 - - - - - 9715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KA Aged Care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 - -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 - - - - 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유 학 원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 - - - - - - - 9266 0112

바다 유학원 - - - - - - - - -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 - - - - - - -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 - - - - - - -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 - - - - - - - -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 - - - - - - -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 - - 9283 152KS

iBN유학 - - - - - - - - - - - -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 - - - - - - - - 8385 5150

이민 상담

- - 0490 861 032

-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에 어 컨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 - - - - - -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 - - -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 - - - - - - - -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 - - -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 - - 0418 11 25 33

0403

69 info@kcmweekly.com 69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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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컨설팅 - - - - -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 - - - - - -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 - - - - - -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 - - - -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 - - - -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 - - - - -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 - - - - - 9746 1452 스마트 이민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9763 5088 오페라이민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 -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 - - - - - -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 - - -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 - - - - -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 - - - - - - -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 - - - - - - -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 -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 - - - - - -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 - - - - -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 - - - - - 02 9746 1452 ***********************
고득륜 변호사 - - - - - - -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9764 6522 김성준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에덴운수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 - - - - - - 0432 553.123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극동운수 0433 36 2424

70 70 이삿짐 센터
297 707
중소형이사 0422
321
배달의 민족 0413 017
백마운수 0452 662 482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운수 0430 466 781
384 364
소형
쌍둥이
아시아나 운송 0405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 - - - -
- -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 - - - - - - -0433 929 014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처리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더조은인쇄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장 의 사 / 묘지

Ian J. Arthur & Sons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일반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71 info@kcmweekly.com 71 info@kcmweekly.com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9498 4455
전기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574 159
740 170
전기공사
148
and Carr
전기공사
소망전기 0410
스마트전기 0408
시드니
0430
797
가가호호
거산 루핸스 정수기)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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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쉬어 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 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 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내성 ‘슈퍼 박테리아’ 잡을

새 항생제 찾았다

출처 좋은 글 중에서

출처 그도세상 http://www.joungul.co.kr/impression/impression1

스웨덴 웁살라대와 영국계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이끄 는 공동 연구진은 2종 이상의 약제에 대해 내성을 갖는 ‘다제내성 세균(박테 리아)’에 대해 효과를 보이는 항생제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이날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공개됐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거나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약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현대 의학의 기초’라고도 불린다.

현재 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것 외에도 암 치료나 수술, 이식 과정에서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쓰인다. 다만 항생제에 대한 의존 도가 높아지면서 내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00년 이후 항생제 판매가 매년 2% 증가하고 있으며, OECD 내 감염 중 20%는 항생제 내성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대로 항생제 내성에 대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2035년에는 감염 사례

가 2005년과 비교해 2.1배 증가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이에 내성을

가진 ‘슈퍼 박테리아’에도 쓸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를 개발하는 것이 필수 가 됐다.

연구진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대표적인 진균 ‘대장균’ ‘폐렴간균’이 외부막

을 형성하는 과정을 항생제의 타깃으로 삼았다. 외부막의 주요 성분인 지질 다당류를 합성할 때 신호를 전달하는 단백질 ‘LpxH’의 기능을 억제하는 항생 제를 개발했다. LpxH는 아직 항생제의 표적으로 활용된 적이 없어 세균이 저 항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다.

실제로 다제내성균에 감염된 생쥐 모델에 개발한 항생제를 적용하자 혈류 내 세균 감염을 치료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현재 임상 단계 중인 기존의 항생제와 달리 저항성이 없다”며 “지

금까지 연구 결과는 긍정적이지만, 항생제를 직접 임상 시험에 사용하려면 추

가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웁살라대와 GSK를 포함해 약 50개 이상의 유럽 학계와 제약사

가 참여한 7년짜리 연구 프로젝트 ‘ENABLE’의 결과다. 새로 발견한 항생제

는 항생제 신약 발견 플랫폼을 구축하는 후속 프로젝트 ‘ENABLE-2′에서 계

사진: iStock 항생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는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항생제가 나왔다. 기존 항생제의 표적으로 활용된 적이 없는 메커니즘을 기반 으로 하기 때문에 내성과 관련 없이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속 개발될 예정이다. <출처: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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