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ong National University, Design Department, Graduation Thesis:
Start Up Publishing Project + 과거에는 인공지능이 발전하지 못해서 사람들과의 감정교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도 그만큼 인간들처럼 생각하는 것, 대화하는 것이 비슷해지면서 인고이지능의 이러한 모습에 사람들은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 책에서는 서로 소통이 단절된 인간들을 흑백으로, 인공지능의 따뜻한 감정을 분홍색으로 표현하여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흑백의 사람들이 점점 인공지능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book edited, designed by 신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