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ong National University, Design Department, Graduation Thesis:
Start Up Publishing Project + 현대인들은 언제부터인가 힐링을 외치고 있다. 서점을 가도 힐링에 관련된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우리가 원하는 게 진짜 위로와 따뜻한 격려의 말일까? 사람을 위로하는 가장 큰 비언어는 공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자신의 처한 상황에 따른 감정에 초점을 맞췄다. 오늘의, 내일의 나의 기분에 맞는 알맞은 테라피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입욕 테라피 책이다. 기운이 빠질 때, 오늘 나에게 맞는 테라피를 선택해 보자. (book edited, designed by 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