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URE OF 2017 - 2021 Name : 손효지 Birth : 1998.04.02 E-mail : gwyl19@naver.com Phone : +82 1041420384 Major : Architecture
풍경의 건축, 경험의 건축
사용자 경험으로의 공간을 생각하며, 어떻게 비일상적인 경험과 편안함을 안겨줄 것인지에 대해
집중하며 공간을 그려나갔다.
도시 속의 건물을 생각하며, 점으로의 작용이 아닌, 건물들이 겹겹이 쌓여 면으로써
어떤 풍경으로 작용할지에 대해 고민했다.
장소에 따라 들과 산과 같은 푸르른 풍경을 꿈꾸기도 차갑지만 황홀한 설경 같은 풍경을 꿈꾸기도 하며 도시 속의 건물을 그려나갔다.
SELECTABLE ROOTING VILLAGE
개인작
2021 졸업작품 저층형 공동주택
AGRICULTURE HARMONY
2인 팀 작품
2020 4학년
01 02 03 04 05
1학기 도시재생 REST IN CHUNGDAM 개인작 2020 4학년 2학기 오피스 리모델링 SPOTLIT STAGE 개인작 2019 3학년 2학기 문화시설 모험 속 조우 3인 팀 작품 2021 1월 겨울 도서관 2019
_ 장려 2020
_ 장려 2020
2020 충남지역대학연합설계 _ Excellent Completion Award Experience 2019 건축 계획 연구실 Ra lab 입실 2019 제주 아뜰리에 11 인턴 2021 정림건축 NID 팀 인턴 2021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 연구원 SKETCH UP TWINMOTION REVIT INDESIGN AUTO CAD ILLUSTRATION PHOTOSHOP RHINO LUMION Grade of Design Studio (3-1) 4.5 / 4.5 A+ (3-2) 4.0 / 4.5 A (4-1) 4.5 / 4.5 A+ (4-2) 4.5 / 4.5 A+ (5-1) 4.5 / 4.5 A+
충남건축대전
철강협회 모듈러공모전
경기건축대전_ 입선
SELECTABLE ROOTING VILLAGE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저층형 접지적 공동주택의 새로운방향
우리는 상품 속에 살고 있고, 높게 치솟은 콘크리트 덩어리 숲의 도시에서 살고 있다.
현재 우리의 ‘집‘ 주소는 상실의 시대를 맞았다. 커뮤니티, 다양성, 이웃, 거리 우리가 잃은 것은 물리적, 정신적인 것에 기여한다.
집이 가지는 관계성은 많은 것들을 포함함에도, 환금성의 부분만 극대화 된 채, 닭장같은 아파트 속에 틀어박혀 한 칸 차지했음에 만족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추구해야하는 공동주택의 풍경은 어떠해야 할까? 그 물음이 이 프로젝트의 시작이 되었다.
CONCEPT
INDIVIDUAL WORK
GRADUATION WORK
TOPIC : 저층형 공동주택
입면의 다변화 배치, 축의 작용 흩어진 MASS
#01
아스팔트가 지글지글 끓던 더운 여름날 도시를 걸었다. 나무도, 건물도 그늘을
내어주지 않고, 벽으로 둘러쳐진 아파트 단지 주위였다.
그 장면이 형용할 수 없는 경멸로 다가왔다.
모든 것이 내 것이라며 나눌 줄 몰랐던 나의 5살 시절처럼, 여긴 내 땅이니 절대 발 디딜 수 없다는 태도를 지닌 아파트 사람들.
이런 기형적 세상이 '편리'의 논리로 감수되어야 할 불편일까?
나무 그늘 속에서 타인과 자주 마주하며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삶. 이웃과 소통하며 도움을 주고 받는 삶.
테라스를 가지며 외부를 소통 하는 삶.
이것이 우리의 주거라면, 환금성을 대신할 가치를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왜주택이가능한저렴해야만하는지,즉왜더비싸면안되는지,그리고표면두께,재료를최소화 하려고노력하는대신,넓고보안이잘되고외따로떨어져있으며편안하고설비가훌륭하며,사생활과소통, 교류,개인의창의성을위한기회가풍부한주택을만들면왜안되는지물을권리가있다.’_케네스프램튼
기존 사이트 뷰
보행밀도가 집중되는 두 노드점과 SITE 뒤쪽으로 분포된 녹지 이슈 SITE 앞쪽으로 15M의 대로가 위치하여 소음적, 시선적 측면에서 닫혀있고, 뒤쪽으로는 아파트 완충공간으로
녹지가분포되어 열려있다
북쪽으로 녹지가 넓게 배치되어 있고, 남쪽으로 차폐수목들이 분포되어 있다.
The 'Rooting' system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여 대비감이 강조되는 저층형 공동주택으로 계획하였다. 지붕이 제5의 입면으로 작용하며 리듬감있는 입면이 도시에 환기를 가져다준다.
SITE ANALYSIS
POINTS Vertical circulation
NODE
Outsider & Residents Stores Residents Communties A single residence
Multi -family housing
OPENED & CLOSED VEGETATION DISTRIBUTION SKY LINE
대로변에 맞닿아 있는 남측면의 축을 비틀어 녹지공간을 제공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다채로우며 밝은 입면이 도로변에서 강조되어 전시된다. 저층부에는 서점과 베이커리 꽃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배치되어, 주민 뿐만 아니라 주변 아파트 주민들까지이용한다. 배척하는 단지가 아닌 포용하는 단지를 완성시킨다.
단지 가운데 위치한 커뮤니티 브릿지. 단지의 모든 코어 동선은
브릿지를 향해 열려있다. 외부인의 동선과 구별되며 집으로 가는 길이 되어주는 이벤트 브릿지. 브릿지의 중앙에는 세탁소 카페와 모임벤치, 놀이터가 위치하여 커뮤니티적 성격을 강화시킨다.
AGRICULTURE HARMONY
옛 방적공장을 새로운 형태의 농업으로 재생하여, 1970년대 공장에 의해 활발했던 마을의 활기를 되찾는다.
새로 유입된 창농 청년들과 기존의 노인인구의 조화로운 적응을 위한 초록색의 싱그러운 새 마을을 제안한다.
개체의존중과 자연스러운 섞임을 목적으로하여 새로 유입된
인구가 마을에 잘 녹여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TEAM WORK : 재생 컨셉 도출 , 전체 시나리오, 마스터 플랜 계획, 다이어그램, 건물 설계 (건물 컨셉,단면, 평면) 농업을 통한 세대 간 교류 프로젝트 #02 TEAM WORK SUMMER 2020 TOPIC : 도시재생
옛 방적공장과 10년이상 공사 중지된 상태로 방치된 이고센 아파트에 의해 슬럼한 분위기가 마을을 덮고 있다. 슬럼 분위기는 주거지에도 영향을 주고있고, 그에 따라 빈집은 빠르게 늘고있다. 또한 창소리는 생활 SOC가 매 우 부족하여, 거주환경이 좋지 않고 커뮤니티가 일어나지
않아 조용하고 을씨년 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대로변을 따라 상가가 밀집되어 있지만 건물 및 프로그램의 노후도가 심하고, 유흥업소가 밀집되어있어 초등학 교와 마을에 매우 좋지않은 영향을 끼친다. 농업이 발달된 예산의 지역성을 살려, 농업을 통한 도시재생을 실현한다. 대규모의 폐공장을 수직농장과 임대형 스마트팜으로 재생하여, 창농청년들의 농업 현장 스타트업 거점을 마련한다. 대규모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 해 새로운 인구를 끌어들임으로써 창소리의 재생이 시작된다. 예산 -임야 , 답, 전의 합계가 전체 토지의 80% 차지 130,000㎡ 면적의 폐공장 10년째 방치중인 공사 중지된 아파트 빈땅과 빈집 유흥업소 밀집 건축물 용도 건물 노후도 도시재생 MAIN ISSUE MAIN IDEA SHOT 도시재생 SITE , 예산 창소리 SITE 특징 및 문제점
STEP
1. 6차산업 및 농업 현장 스타트업 거점
STEP 2. 재생 상가 거점
[ 창소리 마스터 플랜 ] [ 마스터 플랜 순서 ]
방적공장을 새로운 형태의 농업으로 재생하여, 1970년대 공장에 의해 활발했던 창소리의
활기를 되찾는다. 40년 만에 공장은 농산물의 초록색 연기를 내뿜으며 가동되고, 새로운 인구의
유입으로 인해 쇠퇴했던 상권 또한 활발해진다. 국도와 역을 따라 창소리의 농산물 흐름은 쭉쭉
뻗어나가고, 마을은 새로운 마을과 농업을 체험하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STEP 1. 폐공장을 수직농장과 임대형 스마트팜으로 재생한다. 약 130,000㎡ 부지의 폐공장으로 인해 슬럼화 된 마을에 생기를 되찾아 준다.
STEP 2. 인구 감소로 인한 폐가를 새로 유입되는 창농청년을 타겟으로 한 상가들로 재생한다. 대로변에 청년들이 이용할만한 프로그램들을 배치하여 청년유입을 높인다.
STEP 3.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세대간 교류 거점. 도시재생 후 유입된 청년들과 기존주입들의 적응까지 건축가의 몫이라고 판단했다. 청년 들이 잘스며들고,
기존주민들이 잘 수용할 수 있도록 거점들을 두어 밝은 새 마을을 만든다. 옛
STEP 3. 세대 간 교류거점
REST IN CHUNGDAM
근린생활시설의 공공성 되찾기 프로젝트
청담 속 '틈' 찾기. 사이트는 청담동으로 비싼 땅값으로 인해 도시 속의 틈이 없는 상태이다. 이 속을 거닐며, 休에 대한 고민을 하였다.
청담의 골목은 차가 우선시 되고, 인도가 없고 걸어다니는 사람 또한 적다. 그런 청담 피플에게 틈을 통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
청담에 틈과 골목을 되찾아 줌으로써, 이 건물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INDIVIDUAL
WINTER 2020 TOPIC : OFFICE RENOVATION
#03
WORK
925빌딩 STORY, 기존 입면의 한계
기존 925 빌딩, 릴리움 스튜디오 폐쇄성이 강하여, 공공성에 맞지 않는 입면. 밝은 입면으로 바꿔, 폐쇄성 최소화, 공간적 특성에 맞게 입면 재구성.
기존 925빌딩은 연예기획사 빌딩으로 굉장히 프라이빗한 입면을 가지고 있다. 그 뒷건물인 릴리움 스튜디오는 웨딩 전문 스튜디오로써 공간의 풍부함보단 사진 컨셉별 내부 인테리어만 되어있다. 이 건물이 공공성을 가지기엔 한계가 있다고 해석했고, 하나의 건물로 읽히게 하기 위해서 화이트 톤으로 통일한다.기존 릴리움 건물은 퍼블릭한 공간들이 배치되기에 열린입면으로, 기존 925 빌딩은 프라이빗한 느낌을 유지한다. 청담이라는 사이트 특성에 맞게 보다 세련된 이미지의 빌딩으로 재생시킨다.
SITE CONCEPT 청담동 , 도시속의틈
길로써 작용하는 건물로, 건물의 '뒷면' 개념을 없애고자 했다. 북측과 남측의 입면은 각각의 프로그램과 공공성의 정도에 따라 디자인 되었다. 북측은 서점, 헤어숍, 오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프라이빗한 존이 마련되어있어, 폐쇄적인 입면을 가지되 밝고, 미적인 감각을 더하여 사용자들이 공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남측은 각 프로그램들의 퍼블릭한 존을 마련하여 행위들이 전시되어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더하여 저층부의 서점 프로그램과 함께 건물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건물 전면부에 데크와 계단을 마련함으로써 보행자들의 건물 경험을 높이고자 했다.
NORTH
SOUTH
[ Structure model ]
925 빌딩( 기둥식 구조), 릴리움 스튜디오(벽체 구조) 합필진행.
사이 틈을 계단실과 브릿지, 테라스로 채워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 Concept & The degree of publicness]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른 문화적 콘텐츠인 책과
청담의 특징인
뷰티의 컨셉으로 건물이 구성된다. 남측과 북측 사용자와 프로그램을 구별하여 공공성의 정도를 조절한다. [ 두 건물 사이 틈 ] 계단, 테라스, 브릿지들로 구성하여퍼블릭 존과 프라빗 존을 이어주는 매개공간으로의 작용과 사용자에게 비일상적 경험을 제공한다. NORTH ELEVATION SOUTH ELEVATION _ PRIVATE PROGRAM _ PUBLIC PROGRAM
두 건물 속 틈 , 성격이 다른 두 공간을 이어주는 매개공간이 되며,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는 공간으로 작용. 1층 서점 , 누굴 기다리거나, 비를 잠시 피하거나 , 그리고 이 건물이 ‘길’로 이용되기 때문에 집에 가기전에 잠깐 들르거나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눈치 보지 않고 들를 수 있는 공간.
SPOTLIT STAGE INDIVIDUAL WORK
빛의 형상화 구축을 통한 건축 공간에 대한 직접적 은유
청년들의 문화적 꿈을 이뤄주는 아트센터. 젊음. 가슴을 뛰게하는 단어인 동시에 막막하고, 무모함이 떠오르기도 한다.
꿈을 꾸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무대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디자인을 시작한다. 직접적이면서도 강한 빛에 대한 은유는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준다.
WINTER 2019
TOPIC : 문화시설
#04
스카이 라운지 레스토랑에는 작은 무대가 있어 , 재즈나 작은 공연이 이뤄지며 그를 관람하며 식사를즐긴다.
CONCEPT, 대학생을 위한 무대
갤러리 마지막 동선엔 영상전시 공간과 판매 공간,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전시 동선의 마무리를 자유로운 공간으로 마무리한다.
공연장을 1,2층으로 크게 두고, 소공연장과 대공연장으로 나눠, 여러 종류의 연극과 공연 이 표현되도록 공간을 마련한다.
VOID + LAYER + MASS
SITE ISSUE
메스의 비스듬한 부분에 전시장을 세로로 계획 하여, 수직 관람 동선을 만든다.
1층 로비와 가까이에 유리 카페를 계획하여 밝고 넓은 로비이미지를 유지시킨다.
SITE SOLUTION
A. 서쪽의 11층의 큰 오피스 건물 때문에 선큰광장과 녹지를 남쪽에 배치하여 주출입구와 가까이 두어 이용빈도를 높인다.
B. 사이트 북쪽에 위치한 모텔들의 부정적인 입면에 대비되도록, 따뜻한 목재와 정원을 통 해 대지 주변에 따뜻한 느낌을 부여해준다.
도로현황 주변 건물 용도 주변 건물 높이 보행자 접근
사이트는 천안시 신부동으로, 먹자골목 건너편 블록에 위치한다. 천안은 10개의 대학교 캠퍼스가 위치하고 있고, 먹자골 목은 대학생들로 붐비지만, 먹자골목과 사이트 사이 16M의 도로와 11층의 두 오피스 건물 때문에 사이트로의 접근이 끊겼다. 차량과 보행동선이 겹친다는 이슈가 있어, 보차분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북쪽에 모텔이 위치하여 어둡고 좋지
않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이를 완화할 밝은 이미지가 필요하다.
C. 선큰의 지하부분을 유리로 두어 선큰 광장 의 밝은 이미지를 지하주차장까지 끌어들인다.
D. 북서쪽 끝에 일방향으로 나가는 차량만 통행할 수 있으므로, 그 특성을 이용하여 차량 출입 동선을 북쪽으로 배치하여, 보차 분리를 이룬다.
SPACE EXPLAINATION
날카롭고
갤러리,
화려한 건물 전면에 보이드한 건물을 두어 모일 수 있는 광장만들기
로비, 층이 강한 LAYER 성격이 강한 메스와 연극, 스탠딩홀 MASS 적 덩어리적 메스를 합하여 조형적 이미지 완성
빛의
조형적
DESIGN CONCEPT
형상을 은유한
건물 STUDY
선큰이미지- 밝은 주차장
A. 선큰 광장 C.
B. 배면 목재 마감 D. 보차분리 주변 입면 이슈
TEAM WORK : 컨셉
모험 속 조우
현대 도서관은 단지 책을 빌려주고 읽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책을 통한 모험의 개념을 확장하여, 도서관에 오는 것만으로도 모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자 한다.
하나의 거대한 도서관이 아닌 여러주제로 나뉜 산책형 동선을 통해 그 주제들을 탐험하고 모험하며 그 끝에서 답을 얻을 수 있음을 기대한다. 입구도 출구도 없는 형태에서 행위 또한 선택되어지며, 독서의 형태가 일반적 행위가 아닌 놀이로 읽혔으면 한다.
상가와 대로변에서 목격되는 공간.
가구를 투명하게 설정함으로써
밖에서 봤을 떄에 무중력 상태인 것처럼 은유
제일 넓은 유닛공간으로 기본 유닛에
저층부의 지붕공간을 추가 활용.
불투명 재료와 가벽을 활용해 경사를 줌으로
미디어를 접하는 공간
가장 많은 램프를 접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유닛으로의 접근 및 이동의 공간.
다양한 영역을 횡단하는 공간으로 이용.
제일 높은 곳의 유닛공간.
가구의 재배치를 통해 다양한 행위가 가능하고
시각적 교류가 가능한 문의 장치가 사용됨.
유닛 안으로 램프가 삽입되어
공간이 분리되는 공간으로 공간감 상실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램프를 통해 제일 처음 발견되지만 바로 진입할 수 없는 제일 DEEP 한 공간.
도출 , 전체 시나리오, 다이어그램, 스케치, 렌더, 샷 공간적 은유를 통한 산책형 도서관 공간상실 , 질문의 도서관 선택의 공간 공간 나누기 산책형 도서관
#05 WINT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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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 산책형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