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저들이 세상을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
: 망한 세상에서 출판-노조하기
는 세태는
탁수정
입니다.
최예원
을 책은
채효정
경을
장혜영 임미선 * 소설 《파친코》 첫 문장을 패러디한 것
이
,
지
현
이한솔 이지은 이옥란 윤창현 윤정기 윤이형 유리관
쓰이는 노동을
염정열
빌어,
연혜진
의
양선화 손희정 땔
감
함께
나영선
으로
김태현
김진숙
김은주 김원중
김민아 김겨울
강준선 160
출판노동유니온 소식지 2022년 7월 제8호
출판노동유니온 史
서울경기지역 출판분회 창립
자음과모음 부당전보, 부당노동행위 대응
함께
2016
으로
소란출판사 임금체불 대응 출판계 성폭력 실태조사 발표
2017
디자인소호 성추행 사건 대응
2018
소식지 1호 발행
2019
여성노동 실태조사 발표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여성위원회)
2020
이상문학상 관련 사용자단체 비판 성명
바
출판노동 실태조사 발표
않
쌤앤파커스 성폭력 사건 대응
2015
2014
2012. 09. 07
다.
더난출판 보복성 손배소 대응
출판문화발전 정부 포상 검증 대상자 문제 제기, 비판 성명 소설 사적 대화 무단 인용 사태 출판사 대응 방식 비판 성명 2021
출판 외주노동자 고용보험 도입 활동 대한출판문화협회 불공정 표준계약서 대응 출판노동유니온 웹페이지 개설
부당함과 싸우는 일도 어렵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지켜나가는
우리 노조의 열 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10년의 절반이 안 되는 시간
(노조가 있다는 것을 비롯해서) 부럽고 존경스러운 순간들이
동안 조합원이었고, 그 절반은 노조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작은 성취감들이 정말 소중하다”고요.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다.
저는 항상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고 자책하곤 하는데 몇 년간의 기억을
싸워야 할 때 함께 싸우고, 그렇게 성장하는 동료와 자신을 보
떠올려보니 그래도 한자리를 지켰네요. 소중한 임원분들과 여러
문제를 고민하다 보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지켜야 할 가치를
조합원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멀리
없더라도, 회사와 업무가 서로 다른 좋은 동료들과 수평적으로
있지만 함께 가는 길이 행복해야만 한다는 믿음으로 노조 살림을 꾸려온
종종 읽으면서 힘을 얻곤 합니다. “극적인 것은 없고 판 자체를 바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출판노동유니온에 계신 분께서 해주신 말씀이 잊히지 않
이곳에 적힌 역사는 짧아 보이지만, 수많은 이들의 수만 수천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지금의 출판노동유니온을 만들었습니다. 밖으로 드러난 사건은 적지만 우리는 오늘도 우리 동료들의 이야기를 듣고 회사와 싸우고 있습니다. 여전히 동료 조합원들을 기다립니다. 노조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금씩 달라짐을 느낍니다. 우리 함께 노조합시다!
태는
김원중 | 출판노동유니온 사무국장
다. 노동조합 가입 신청서 출판노동유니온은 언론노조 규약과 지부 규정에 따라 개별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월 임금(세전, 수당 포함)의 1.1% 를 납부하게 됩니다. 합비는 조합 운영 및 각종 사업에 소중하게 쓰이며 정기적인 조 회계 보고를 통해 그 내역이 조합원에게 공개됩니다.
부당함과 싸우는 일도 어렵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지켜나가는 (노조가 있다는 것을 비롯해서) 부럽고 존경스러운 순간들이 작은 성취감들이 정말 소중하다”고요. 10주년 진심으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