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식을 넘어서는 세계는 오직 믿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상식을 초월합니다.
믿음은 초자연적이며 초과학적인 영역을 이해하게 하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바울은 로마로 가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사람들
의
눈에 이 여행은 죄수 아닌 죄수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는 것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선에서는 복음 전도자 바울이
로마로 선교여행을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배로 움직여야 하는 그 여
행은 생각처럼 쉬운 여정이 아니었습니다. 그 시기에는 주로 서풍이
나 서북풍이 강하게 불어오기 때문에 바울이 탄 배는 역풍을 헤치
고 나아가는 형국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이사랴를 출발하여 그레데

섬의 미항까지 오는데 여러 날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중해에서 선박이 항해하는 안전한
시즌을 훌쩍 넘긴 시점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항해를 이대로 계속하다가는 짐과 배는 말할 것도 없고 목숨까지 잃을 것이라 고 경고합니다. 물론 바울은 항해와 관련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그
런데 왜 그렇게 적극적으로 항해를 만류했을까요? 바울은 사실 죽는 것이 두려운 사람은 아닙니다. 이미 세 번이나 파선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모두 항해하기에 위험한 계절에 일어난 사건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걱정은 그러한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것 이 아닙니다. 본문에는 언급하지 않지만, 성령이 경고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백부장 율리오는 바울의 경고를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물론 항해와 관련해서는 선장(船長)이 전문가입니다. 또한 선주(船 主)가 그 자리에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선장과 선주의 주장을 무시하고 바울의 말을 따를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여기 ‘미항’에서 겨울을 지내는 것보다 조금만 더 가서 뵈닉 스(Phoenix)에서 겨울을 지내는 것이 더 좋겠다고들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뵈닉스는 그레데 섬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로서, 장기간 체류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지금 아무리 기후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연안을 따라 겨우 몇 킬로 미터 떨어진 곳으로
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바다로 나가기가 무섭게 갑작스럽게 그
레데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유라굴로’라는 이름은 ‘북동풍’(the Northeaster)이라는 뜻입니다. 마치 태풍과도 같은 위력을 가진 거친 바람
이 맹렬한 기세로 몰아닥친 것입니다.
이 바람은 그레데 섬의 남쪽 해안을 따라 움직이던 바울이 탄 배를 깊은 바다로 밀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배는 완전히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 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풍랑 가운데 떠다니는 나뭇잎 신세처럼 바람이 부는 대로 떠밀려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상식을 신뢰하는 사람들의 한계를 목격합니다.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전문적인 지식은 상식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통계나 범례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사람들
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다수결의 원칙까지 앞세우면 아무도 거부할 수 없게 됩 니다.
뵈닉스에 가서 월동하자는 주장은 상식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겨우 몇 킬로미터의 여행
에 무슨 큰일이 나겠느냐는 생각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일들은 인간의 상 식으로만 설명되지 않습니다. 아니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왜
하필 그때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갑작스럽게 일어났을까요? 그것도 섬 가운데로부터 불 어왔을까요?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상식을 넘어서는 세계는 오직 믿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상식을 초월합니 다. 믿음은 초자연적이며 초과학적인 영역을 이해하게 하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수결로 결정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존재가 갑자기 사라지겠습니까? 대다수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예수님의 부활이 없던 일이 될까요? 물론 바울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성령과 교제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바울의 말을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 사순절 특새 말씀 묵상 중에서

은혜의 비가 내리는 예배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0일 묵상 2 -36 I 사도행전 28:8-10 I
“멜리데 선교”
사순절 제6주/종려주일/ 선교회주일
오전 10:00
전주 반주자
입례 다함께
촛불점화 강동우, 정새벽
입례찬송 25장(면류관 벗어서)
예배로의부름 다함께
신앙고백 사도신경
송영 3장(성부 성자와 성령)
우리의기도 안호영 권사
주님의기도 635장(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찬양단 (워십리더 : 정한걸)
영광의 왕
주만 높이리
봉헌송영 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성경봉독 박미진 집사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종려나무”
(Max Lyall 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결단찬송 497장(주 예수 넓은 사랑)
축도 유요한 목사
후주 반주자

우리의기도 서민주 청년
주님의기도 288장후렴/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성도의교제 축복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결단및봉헌찬양 믿음으로 서리라
축도 유요한 목사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주제: “하나님 나라의 사명”
The Mission for the Kingdom of God: The Ends of the Earth (사도행전 13:1-28:31)
일시: 2월 22일(주일)부터 4월 2일(목)까지
주일_ 오전 10시, 오후 12시 30분 평일_ 오전 6시
* 기간 중 수요단비예배와 금요소낙비예배는 별
도로 모이지 않습니다.
* 매일 묵상한 말씀을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설교노트’에 기록하시고, 노트 3면 ‘출석표’에 출석 도장을 찍어 주세요.
* 같은 CM멤버끼리 ‘사순절 특새 지킴이’가 되어
‘모닝콜, 카풀’ 등으로 섬겨주세요.
* 필요하신 분을 위해서 애찬실에 매일 다른 메
뉴의 식사가 준비됩니다.
* 교회 홈페이지(컴퓨터 또는 스마트폰)를 통해
사순절 묵상 말씀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목회계획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2/22~4/2)
2일 세족 목요일 예배(8pm, 시온예배실)
4일 세례교육(2pm)
5일 부활절 공동예배(10am), 세례식
9-10일 제46회 서울연회(꽃재교회)
12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14일 실버대학사역팀 미용봉사 (1-4pm, 3층 샬롬예배실)
19일 마포지방 여선교회 계삭회 (3:30pm, 열림교회)
25일 유아•아동 세례교육/문답(2pm)
온라인 헌금 안내
주일/십일조/감사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강중앙교회
늦은비 예배
안내
아기교회(영아부)
새싹교회(유치부)
샬롬교회(아동부) 호산나교회(학생부) 실로암교회(청년부)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배경락 010-5286-7300
이범희 010-4911-8281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지휘
좋은소식
고난주간 및 부활절 주요 일정
1 종려주일 오늘은(3/29)은 종려주일로 지키며,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를 참으신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종려나무 십자가 만들기 활동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2 세족목요일예배 이번 목요일(4/2) 저녁 8시, 시온예배실에서 드립니
다. 예배는 세족식과 성만찬, 그리고 어둠의 예배로 진행됩니다. 개 인 수건을 지참해 주십시오.
3 성(聖)금요일(4/3)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시간(오전 9시~오후 3 시) 동안 금식하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성금요일과 토요일은 새벽기도회가 없습니다.
4 부활절 전교우 공동예배 및 세례예식 다음 주일(4/5) 오전 10시, 시 온예배실에서 전교우가 함께 드립니다. 부활절 헌금을 정성껏 준비
하셔서 가정별로 예배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부활절에 세
례받기를 원하는 분들은 오늘(3/29)까지 목회사무실로 신청해 주 십시오. 세례자 교육은 이번 토요일(4/4) 오후 2시에 있습니다. (유 아·아동 세례 예식: 5월 3일 어린이주일)
5 부활란 바구니 콘테스트 각 CM별로 준비하셔서 부활절 공동예배 전에 준비된 장소에 전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한 부활란은 전도 용으로 사용합니다.
1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이번 주 목요일(4/2)까지 진행됩니다. 하
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묵상나눔 사순절 기간 동안 사도행전 말씀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주
보를 통해 나눠주십시오.
2 선교회주일 오늘(3/29)은 올해 두 번째 선교회주일입니다. 선교회주일
에는 다른 모임보다 선교회 모임에 우선 순위를 두고 모여 주십시오. 선 교회가 함께 모여 기도할 때 땅 끝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됩니다.
3 제45회 서울연회 4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꽃재교회(성동구 마장 로 164)에서 개최됩니다. (연회대표: 담임목사님, 배경락•이범희 목사, 신경철•김유현•정정숙•김형균•이은주•장남훈•서장혁•이형록
장로)
4 담임목사 동정
•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 월요일(3/30) 오전 11시
• 마포경찰서 부활절 감사예배 목요일(4/2) 오전 10시 30분
5 3월 다섯째 주간(3월 29일–4월 4일) 봉사자
• 성전꽃꽂이: 임준아 권사님, 김채은 청년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장식 했습니다.
• 교회 청소 섬김 사역: 이번 주(4/4)는 5남선교회(정용운 권사), 6남선 교회(정경식 집사), 2여선교회(최성분 권사) 3여선교회(정정숙 장로)가 담당합니다.
담 당 자
(4월 5일~4월 11일)
주일예배 (4/5)
우리의기도: 이범희 목사 성경봉독: 유이한 학생
촛불점화 정새온 정아인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강수창 박미진 유경호 송주향
늦은비: 김하준
이른비: 범선미 정정하 김영민 늦은비: 이소담 이지헌
수요단비예배 (4/8)
담 당 자 기도 : 서정향 성경봉독 : 정건화
성전꽃꽃이헌화 (4/5)
담 당 자 박종대 주일애찬 (4/5) 봉사 1공동체 섬김 교회 차량봉사 (4/5)
담 당 자 임은섭 이순호 청소섬김 (4/11)
담 당 자 A조: 2남 / 4여 / 실로암
2026년“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해” 신앙생활 캠페인
3월: ‘회개’의 열매를 맺는 달 •주제 성구: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 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
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 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 2:13) •기도의 실천
① 생활 속에 반복되는 죄의 습관을 고치도록 기도하기 ② 기도 내용:“주님, 내 속에 정결한 마음을 창 조하여 주옵소서.”(시51:10))
아기교회│
•부장 이은주b 권사 •교사 양도영 고현아 김마리


주님의 아기들로 자라가요~!
지난 주일(3/22), 배주은 아기, 최선율 아기가 밝고 씩씩 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했습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주님의 아기들로 자라나길 축복합 니다~!
•부장 이정은 권사
•교사 유미영 김영애c 주은혜 김채은 박가희 장현욱


지난 주일(3/22), 새싹교회 어린이들은 기쁨으로 예배했습니 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서 우리를 구원하셨어요”(로마서 5:8)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배우고 예배했습니다. 예배 후에 는 공과 공부를 통해 들은 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언 제나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한 사실을 기억하고 살아가는 주의 어린이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호산나교회
예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늘 사진은 호산나교회가 예배하는 모
습입니다. 사무엘 본문을 읽어가면서 성
경 속 등장인물에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있습니다. 시대와 환경은 달라졌는
지 모르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발견합
니다. 그리고 그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았던 모습 속에 우리는 어떻게 이 시대
를 살아갈지 고민하는 호산나 교회를 위
해 기도해 주세요.

실로암교회│•담임 배경락 목사 •부장 서장혁 장로 •회장 김하준 •부회장 이소담 •총무 이지헌
모든 예배를 마치고...
지난 주 실로암교회는 모든 예배를 마
치고 함께 둘러 앉았습니다. 늦은비 예
배, 부활절 준비, 찬양단 연습등등을 마
치고 함께 모여 둘러 앉았습니다. 개인
스케줄들이 있어 많이 모이지는 않았지
만 이성훈 목사님이 축가를 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전한 선물을 모두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순절 특새 은혜 나눔
땅끝 이곳에서, 부르심 따라 끝까지 순종하리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유난히 시린 새벽 공기를 가르며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은 때로 무겁기만 합니다. 2월 22일 부터 시작된 ‘하나님 나라의 사명’ 그 두 번째 말씀으로 사도행전의 뒷부분을 묵상하는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는 저에겐 매일 새벽 영적인 도전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따 뜻한 이불 속의 유혹을 뿌리치고 추운 새벽에 깨어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나에게는 하나의 ‘작은 사명’이자 ‘영적 투쟁’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번 사순절 특새에 묵상하고 있는 사도행전 13장부터 28장까지의 말씀은, 바울이 걸어간 고난과 영광의 전도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안디옥에서 출발하여 소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마 침내 땅끝 로마로 향하는 그의 발자취는 단순히 지리적인 이동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사명에 붙들리어 하나님의 계획하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산 믿음의 여정이었습니다.
바울은 가는 곳곳에서 비방과 박해를 받았고 때로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절박한 상황 속 에서도 오직 ‘하나님 나라’를 담대히 증언했습니다. 그가 보여준 놀라운 능력의 근원은 그의 탁 월함이 아니라 주 예수의 이름을 증언하고자 했던 바울의 소중한 사명감이었습니다.
매일 새벽, 바울의 전도 여행을 영적으로 함께하며 저는 두 가지 소중한 교훈을 얻습니다.
첫째, 사명은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게 합니다.
바울이 풍랑과 매질을 이겨냈듯, 우리를 깨우는 힘은 의지가 아닌 주님이 주시는 사명입니 다. 고난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확장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한계 와 싸워야 하지만 하나님의 사명은 그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신다는 것을 깨 닫게 됩니다.
둘째, 나의 땅끝은 바로 지금, 이곳임을 고백합니다.
땅끝을 향했던 바울의 시선처럼, 나 역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완수해야 함 을 깨닫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가 내 땅끝인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고 있는 바로 지금, 바로 이 자리가 땅끝 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오는 4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이 거룩한 행진 속에서, 비록 육신은 고단할지라도 영혼은 날마 다 새로워지는 은혜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우리 한강중앙교회가 모두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바울과 같은 뜨거운 심장으로, 우리에게 맡겨진 땅끝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려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은희 권사 (희락2CM, 5여선교회)

신임 군종목사 파송예배
이성훈 목사님 입대
지난 월요일 우리교회 이성훈 목사님의 군목 파송예배가 신내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본부 선교 부총무이신 황병배 목사님께서 여호수아 1장 6절 말씀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군목으로서 선교지 인 부대를 향해 나아가라고 설교하셨습니다. 또, 전국 남·여 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님들과 전국 교회학교연합회 회장님이 파송군목사님들께 생활비와 차량 구입비등을 전달하며 축하하기도 했 습니다. 이 예배에서 유요한 담임목사님께서 파송 군목사님들에게 격려사를 하시며 축복해주셨 습니다.
예배를 마치며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손을 얻어 기도를 해드리며 두분의 군목사님의 파송 을 위한 예배를 마쳤습니다. 이성훈 목사님을 포함한 모든 군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각 자의 땅끝을 향해 열심히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따라서 처음으로 교회
에 나와서인지 예전부터 중고등부에 대한 마음
을 많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오래 몸담은 부서는 중고등부,
지금의 호산나교회입니다. 저의 20대 10년간은
항상 중고등부 교사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
나님을 알아가는 일은 참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수입의 대부분은 간식비로 쓰면
서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랜만에 교회에 다시 돌
아와서는 감사하게도 찬양대에서 함께 찬양하며
평안히 은혜를 누리며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노래는 배워 가는 재미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해두해 지나면서 만족하며 좋은 시간
을 보내고 있으면서도 마음 한 켠에 계속 부담 (?)이 있었습니다.
아 찬양대 하는 것 이대로 너무 좋은데, 찬양
대도 큰 의미 있는 귀한 자리인데 하며 되내이는
가운데서도 호산나교회를 향한 마음이 자리 잡
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도 끝에 올해부터 호산나 교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신청하였고, 귀한 교
사의 직분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 자신이 없었습니다. 제 입으로 말씀
드리기에는 좀 그렇긴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20
대의 저는 그래도 젊고 열정이 있고, 주님을 향 한,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뜨거움이 있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