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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2 한강주보 최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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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의 시험

예수님처럼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 그까짓 실망의 시험을 극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체면이 구겨지고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일이지요. 그래서 바울은 그렇게 담담하게 반응했던 것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지난 주간 사순절 특새를 통해서 깨달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실망의 시험을 극복하는 이야기입니다. 바울은 이방인 교회

대표들이 가져온 연보가 예루살렘 교회에 큰 격려가 되기를 기대했

습니다. 그렇게 유대인 교회와 이방인 교회가 하나의 공교회로서 일

치와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것이

성령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온 이유입니다.

그런데 정작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은 바울의 마음을 전혀 헤아

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바울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핑계로 바울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의 서원을 완성하도록 비용을 대라고 요구합니다. 우리 같으면 이럴 때 어떻게 반 응할까요? 아마도 화를 벌컥 내면서 서운한 마음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뜻밖

에도 그것을 순순히 받아들입니다(행21:26).

바울은 그들의 제안에 따라서, 네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서원에 참여하고 각 사람의 비 용을 대줍니다. 유대인의 관습에 참여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음을 공개적으로 증명합 니다. 그리고 정결 예식을 위한 제사를 드리고, 그 제사가 끝날 때까지 기꺼이 머무릅니 다. 바울에게서 불편한 마음이나 주저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의 과장하는 말투에 담겨있는 속뜻을 바울이 파악하 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나실인의 정결 예식에 참여하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연출하여 보 여주라는 그들의 제안에 동의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다고 바울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가 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몰랐을 리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 일은 엉뚱한 방향으로 발전하 여 결국 바울이 체포되는 빌미를 제공하고 맙니다. 자, 그렇다면 무엇입니까? 바울은 왜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의 요구에 장단을 맞추었 을까요? 그것은 ‘수만 명’을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서입니다. 적어도 나실인의 서원에 목매달고 있는 네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바 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낸

우리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자유’와 다른 사람을 위한 사랑의 ‘의무’ 사이의 긴장 관계

속에 놓여 있습니다.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느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옳은 일 이 아니지만, 다른 사람 눈치 보느라고 자신의 자유를 잃어버리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닙 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또다시 ‘균형의 문제’ 앞에 서게 됩니다. 자신의 자유를 잃어버리

지 않으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의무를 감당할 수 있는 균형이 우리에 게 필요합니다.

그 균형을 잡아주는 분명한 기준을 바울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과 ‘많은 사람의 구원’입니다(고전10:31-33). 바로 이 기준에 따라서

바울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처럼 다가갈 수 있었고, 율법 아래

있지 않는 자들에게는 또한 그렇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사람들의 오해를 풀려고 예루살렘에 온 것이 아닙니다. 이방인의 연보를 전달 한 공로를 인정받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 인다고 연보에 담겨있는 선한 동기가 훼손되는 것도 아닙니다. 연보는 하나님께 드린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의 정성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본래 계획한 대로 예루살

렘 교회에 잘 전달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충분하지요. 무슨 일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게다가 바울은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이 예루살렘에서

벌어질 것을 이미 알고 왔습니다. 물론 그 일이 ‘결박과 환난’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뜻밖

에도 ‘실망’으로 다가왔을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 그

까짓 실망의 시험을 극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체면이 구겨지고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일이지요. 그래서 바울은 그렇게

담담하게 반응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결국 예루살렘에서 체포됩니다. 그러나 그 체포조차 복음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바울은 그 사건을 통해서 그렇게 가고 싶어 했던 로마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 나 라의 복음은 자신의 자유를 기꺼이 내려놓을 줄 아는 바울 같은 사람들을 통해서 땅끝으 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요한목사 드림

은혜의 비가 내리는 예배

사순절 제5주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0일 묵상 2 -29 I 사도행전 24:14-16 I

“바울의 자기변호”

전주 반주자

입례 다함께

촛불점화 강동우, 정새벽

입례찬송 25장(면류관 벗어서)

예배로의부름 다함께

신앙고백 사도신경

송영 3장(성부 성자와 성령)

우리의기도 고명선 장로

주님의기도 635장(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오후 12:30

봉헌송영 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성경봉독 박은혜 권사

| 유요한 목사 주일 오전 10:00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십자가의 전달자” (지혜정 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결단찬송 497장(주 예수 넓은 사랑)

축도 유요한 목사

후주 반주자

우리의기도 이찬열 신천집사

주님의기도 288장후렴/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성도의교제 축복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결단및봉헌찬양 믿음으로 서리라

축도 유요한 목사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주제: “하나님 나라의 사명”

The Mission for the Kingdom of God: The Ends of the Earth (사도행전 13:1-28:31)

일시: 2월 22일(주일)부터 4월 2일(목)까지

주일_ 오전 10시, 오후 12시 30분

평일_ 오전 6시

* 기간 중 수요단비예배와 금요소낙비예배는 별

도로 모이지 않습니다.

* 매일 묵상한 말씀을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설교노트’에 기록하시고, 노트 3면 ‘출석표’에

출석 도장을 찍어 주세요.

* 같은 CM멤버끼리 ‘사순절 특새 지킴이’가 되어

‘모닝콜, 카풀’ 등으로 섬겨주세요.

* 필요하신 분을 위해서 애찬실에 매일 다른 메

뉴의 식사가 준비됩니다.

* 교회 홈페이지(컴퓨터 또는 스마트폰)를 통해

사순절 묵상 말씀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목회계획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2/22~4/2)

1일 두란노제자학교 21기 시작

3일 마포지방 교역자회의 (11am, 우리교회)

6일 세계기도일예배(11am, 우리교회)

7일 1/4분기 임원회

8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10일 실버대학사역팀 미용봉사 (1-4pm, 3층 샬롬예배실)

21일 마포지방 친선 탁구대회

22일 홀몸 어르신 생신상 봉사

28일 봄맞이 대청소(8am)

29일 종려주일, 선교회주일(2026-2회)

온라인 헌금 안내

주일/십일조/감사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강중앙교회

늦은비 예배

안내

아기교회(영아부)

새싹교회(유치부)

샬롬교회(아동부) 호산나교회(학생부)

실로암교회(청년부)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배경락 010-5286-7300

이범희 010-4911-8281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지휘

좋은소식

고난주간 및 부활절 주요 일정

1 종려주일 다음 주일(3/29)은 종려주일로 지키며, 종려나무 십자가 만

들기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세족목요일예배 다음 목요일(4/2) 저녁 8시, 시온예배실에서 드립니 다. 예배는 세족식과 성만찬, 그리고 어둠의 예배로 진행됩니다. 개인

수건을 지참해 주십시오.

3 성(聖)금요일(4/3)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시간(오전 9시~오후 3시) 동안 금식하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성금요일과 토요 일은 새벽기도회가 없습니다.

4 부활절 전교우 공동예배 및 세례예식 4월 5일(주일) 오전 10시, 시온

예배실에서 전교우가 함께 드립니다. 부활절 헌금을 정성껏 준비하셔 서 가정별로 예배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부활절에 세례받기 를 원하는 분들은 다음 주일(3/29)까지 목회사무실로 신청해 주십시

오. 세례자 교육은 다음 토요일(4/4) 오후 2시에 있습니다. (유아·아

동 세례 예식: 5월 3일 어린이주일)

5 부활란 바구니 콘테스트 각 CM별로 준비하셔서 부활절 공동예배 전

에 준비된 장소에 전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한 부활란은 전도용으 로 사용합니다.

1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2월 22일부터 4월 2일(목)까지 40일간 진 행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사명(The Mission for the Kingdom of God: The Ends of the Earth)”이라는 주제로 사도행전을 강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은혜를 기대하며 참석하시기 바랍니 다.

2 사도행전 묵상 나누기 사순절 기간 동안 사도행전 말씀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주보를 통해 나눠주십시오. 경험한 은혜는 나눌수록 더 깊어지고, 기쁨과 감동은 배가 됩니다.(작성하신 소감문은 목회사무실에 제출해 주

시기 바랍니다.)

3 홀몸 어르신 생신상 섬김 오늘(3/22) 오후 2시, 3월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

신 한 분을 방문하여 섬기고 축하해 드립니다.

4 선교회주일 다음 주일(3/29)은 올해 두번째 선교회주일입니다. 각 선교회 장님은 오늘(3/22) 목회사무실에서 모임공과를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5 군목입대 내일(3/23) 신내교회에서 신임군목 파송예배 후에 이성훈 목사 님이 이번 주 목요일(3/26) 군목으로 입대하십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이

예배에서 격려사를 하십니다.

6 3월 넷째 주간(3월 22일–3월 28일) 봉사자

• 성전꽃꽂이: 김순이 권사님, 김혁진 청년, 임재민 청년이 하나님의 은혜

에 감사하며 장식 했습니다.

• 봄맞이 대청소: 이번 토요일(3/28) 오전 8시부터 관리부 주관으로 진행합 니다. 2층 게시판에 부착된 청소담당표를 보시고 각 선교회별로 편성된 장 소를 청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 당 자

(3월 29일~4월 4일)

주일예배 (3/29)

이른비기도: 안호영 권사

성경봉독: 김진홍 집사

늦은비기도: 서민주 청년 촛불점화 강동우 정새벽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안호영 박은혜 이형록 김종순

늦은비: 김하준

이른비: 이민경 박수진 정건화 늦은비: 이소담 이지헌

수요단비예배 (4/1)

담 당 자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성전꽃꽃이헌화 (3/29)

담 당 자 김채은, 임준아 주일애찬 (3/29) 봉사 인내공동체(1,2,3)

교회

(3/29) 담 당 자 박찬수 이순호 청소섬김 (4/4)

담 당 자 D조: 5남 / 6남 / 2여 / 3여

열매를 체험하는 해” 신앙생활 캠페인

3월: ‘회개’의 열매를 맺는 달 •주제 성구: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 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 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 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 2:13) •기도의 실천

① 생활 속에 반복되는 죄의 습관을 고치도록 기도하기 ② 기도 내용:“주님, 내 속에 정결한 마음을 창 조하여 주옵소서.”(시51:10))

•부장 이은주b 권사 •교사 양도영 고현아 김마리

•부장 이정은 권사

샬롬교회│

우리를 기르시는 하나님~!

지난 주일(3/15), 배주은 아기, 이예하 아기, 최선율 아기 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했습니다. 우 리를 기르시는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하나 님의 자녀로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기들이 되기를 축복합 니다~!

장현욱

지난 주일(3/15), 새싹교회 어린이들이 모두 함께 기쁨으로 예 배했습니다. 특별히 이성훈 목사님의 마지막 고별설교가 있었습 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되었어요”(요일3:3)이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배우고 활동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언제나 하나 님의 은혜 가운데 자라나는 새싹교회 어린이들이 되기를 축복합 니다~!

부장 송민천 집사 •총무 유하림 집사

교사 문지희 박유진 김연수 김하준 송인호

주일(3/15),

새로운 분반이 시작 됐습니다.

호산나교회는 지난 주일부터 새로운 분

반이 시작 되었습니다. 헌신해 주시는 선

생님들이 많아지셔서 분반 숫자도 늘었 습니다. 각자의 색깔이 다양한 호산나교

회이기에 그 다양한 색깔만큼 여러 선생

님들이 함께 하시기에 올해 호산나교회

는 많은 색에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가진

교회가 될 것입니다.호산나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부활절

실로암교회는 이제 본격적으로 부활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사순절 기간이기

에 십자가의 예수님을 묵상하며, 사도행

전 말씀으로 특별한 40일 지킴과 동시에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모두가 함께 기뻐

할 부활주일을 준비합니다. 몸치인 사람

도 있고 누가 보아도 춤선이 멋진 사람도

있지만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예수님

의 부활을 기뻐하는 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합니다.

준비 시작!

사순절 특새 은혜 나눔

바울은 생명보다 소중한 사명에 붙들린 사람

사도행전 40일 묵상을 이어가며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계속해서 주신 질문이 있습니다.

“너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어느 순간에는 안전과 익숙함을 더 붙잡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움 때문에 침묵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바울의 삶을 다시 보게 됩니다.

바울은 자신의 생명보다 사명을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전할 기회로 삼았고, 자신의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제 자신에게 다시 묻게 됩니다.

“나는 예수님 스타일로 살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믿음은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순종이라는 것을,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Yes”뿐 아니라 “No”의 응답도 은혜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생명보다 사명을 귀하게 여기며, 제 삶이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이루실 일을 기대하며 담대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편지로 꼭 전하고 싶었던 자신의 삶의 증언을

다시 새기는 이 새벽, 감사로 하루를 열게 하십니다.

이정은 권사 (충성3CM, 6여선교회)

오늘은 머리하는 날~

지난 화요일 우리교회에서는 실버대학 사역팀의 미용봉사 사역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머 리를 예쁘게 손질해 드리는 사역팀의 봉사에 어르신 여러분이 다녀 가셨습니다. 또 언제 하느냐 는 문의 전화가 교회로 오기도 하고 이제는 자리 잡은 미용봉사 사역이 뿌듯 해 지는 마음입니다.

이범희

끊이지 않는 즐거운 사역이었습니 다. 특히 이 사역에

심히 비질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함의 기쁨이 가득한 날 이었습니다.

이범의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

조영림 권사님의 커트 실력

실버대학사역팀 미용봉사 보조 요원으로 섬기는 박선화 청년

조경숙 권사님의 커트 실력

봄방학

지금은 사라졌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 만

해도 ‘봄방학’이 있었습니다. 봄방학은 저에

겐 좀 애매한 방학이었습니다. 아직 밖은 눈

이 녹지 않은 겨울인 2월인데 왜 봄방학이라

고 하는 것인지, 학기를 마친 것도 아닌 그렇

다고 아직 시작한 것도 아닌 시기었습니다.

아직 추운 겨울인 봄방학 때는 친구들하고 놀

기도 어렵고 학기의 졸업과 시작의 애매한 이

시기엔 담임 선생님도 관심 밖의 기간이었습

니다. (하지만 방학 숙제가 없다는 약간의 달

콤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봄방학이 끝나면

3월의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따스한 봄빛에 날은 따뜻해지

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느라 설

레는 마음과 왁자지껄 새학년 새학기 학교 생

활에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아마도 봄방학은 설레는 봄을 기다리는

방학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인생에 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

다. 시험관으로 아기를 갖기 위해 잠시 일을

쉬고 있습니다. 직장은 있지만 일은 나가고

있지 않은 직장인이면서 직장인이 아닌 애매

한 상태입니다. 저에겐 2년이라는 휴직의 기

간이 주어져 지금 잠시 봄방학처럼 일을 쉬고

있습니다. 일을 쉰다는 달콤한 휴식도 있지만

아직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슬픔이 있습니다. 아무도 저에게 무

엇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일도 주어지진 않

지만 저의 삶은 약간의 휴식이 주어진 봄같지

만 마음은 겨울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봄을 기다

리는 방학을 주신 것이라걸 알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잘 보내고 나면 하나님께서 마침내 저에게도 따스하고 설레는 또한 정신없는 봄

을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 강중앙교회 성도분들께서도 저의 봄을 기다

리며 많이 기도해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일일

이 표현은 못했지만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 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우 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에게 봄을 주시리

라는 것을 믿고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선미 성도 (인내3CM, 9여선교회)

박영식

박영식 권사 (화평2CM, 4남선교회)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권사님! 2026년의 호산나교회가 선생님들에게도, 우리 학생들에게도 귀한 시간이 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 하겠습니다!! 권사님께서 섬기시는 모습 옆에서

보며 저도 그 모습 배워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아린 학생에게 칭찬받은 박주열 청년입니다.

호산나교회

아린아! 남은 시간 함께 기쁘게 예배드리고, 즐거운 호산나 교회가 될 수

제가 칭찬드리고 싶은 분은 호산나교회에서 함께 섬겨주시는 박영식 권사님입니다.

지난 가을음악회에서 처음으로 사역을 같이 해보았는데, 처음 시작부터 음악회가 마치는 때까

지 계획과 실행력이 대단하신분 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박영식 권사님과 호산나교회에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 었습니다. 그 기대감 가졌던 것들이 2월이 되자마자 여러 가지 계획들로 호산나교회 학생들을 향 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습 니다.

겨울 수련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부활절을 준비하는 시간도 권사님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은 닮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호산나교회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호산나교회 학생들이 함께 즐겁게 믿음 으로 자라가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기쁨이 더해졌습니다.

저 역시도 우리 호산나교회 학생들에게 더 큰 관심과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권사님! 2026년의 호산나교회가 선생님들에게도, 우리 학생들에게도 귀한 시간이 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 하겠습니다!! 권사님께서 섬기시는 모습 옆에서 보며 저도 그 모습 배 워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박주열 청년 (실로암교회)

1 주님의 기도(Lord's Prayer)

사도행전 40일 묵상 2 -22

“생명보다 귀한 사명”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도함으로 모임을 시작합니다(마 6:33).

2 CM을 위한 서약

※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다음의 4가지를 약속합니다.

1 “우리는 CM 멤버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나눔을 통해 혹시라도 알게 되는 개인사를 가십거리로 삼지 않습 니다.”

2 “우리는 공동체의 하나 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지 키기 위해서 개인에 대한 험담이나 정치적인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3 “우리는 CM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성

도들 사이의 금전거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4 “우리는 CM모임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중보하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3 환영 및 교제(Welcome)

-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4 찬양과 경배(Worship)

- 찬송가 412장(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5 하나님의 말씀 경험하기(Words)

1) 성경읽기 / 사도행전 21:13-14

개역개정판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

메시지성경

13-14 “왜 이렇게 야단들 입니까? 왜 소란을 피워 날르 더 힘들게 합니까? 여러분은 이 일을 거꾸로 보고 있 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중요한 문제는, 나를 체포하

든 죽이든 그들이 나한테 하는 일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통해 주 예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모르시겠습니까?” 그의 결심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

는 것을 보고서, 우리는 단념했다. 우리는 “이제 하

나님 손에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알아서 해 주 십시오.” 하고 말했다.

2) 말씀 나눔과 적용 사도 바울의 예루살렘을 향하는 여정은 성령의

예고와 성도들의 만류, 그리고 바울의 단호한 순종 이 교차하는 긴박한 여정이었습니다. 밀레도를 떠 난 바울 일행은 지중해 직선 항로를 통해 시간을 단 축하며 두로, 돌레마이, 가이사랴를 거쳐 예루살렘 으로 향합니다.

두로에서 제자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의 ‘결 박과 환난’을 예견하고 예루살렘행을 만류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똑같은 성령의 통찰력을 두고 해석이 갈렸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바울의 ‘생명’

을 보존하기 위해 만류의 재료로 삼았으나, 바울은 이를 ‘사명’을 굳건히 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바

울은 자신의 원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선택합니

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가 우리에게 분

명한 원칙과 기준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나 내 원 대로 마옵시고

을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바울과 이들이 함

께하는 승리의 행진과 같았을 것입니다.

바울은 짧은 일정 중에도 돌레마이와 가이사랴

의 신앙 공동체를 찾아 격려합니다. 특히 돌레마이

에서는 무명에 가까운 형제들에게 먼저 깊은 존경

을 담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는 교회가 세워지기까

지의 희생을 아는 선교사로서의 겸손한 태도였습니

다. 규모가 가늠자가 아닌 섬기는 그 자리에서의 순

종이 하나님의 가늠자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남김니

다. 가이사랴에서는 전도자 빌립의 집에 머물며, 부

모의 신앙을 이어받아 말씀을 대언하는 네 딸을 통

해 대를 잇는 신앙의 아름다움을 목격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온 선지자 아가보는 바울의 띠로

수족을 묶는 상징적 예언을 통해 바울의 체포를 다

시 한 번 확언합니다. 이에 동행하던 누가와 동역자

들까지 울며 만류하지만, 바울은 “주 예수의 이름

을 위하여 죽을 것도 각오하였다”며 더욱 단호하

게 거절합니다.

바울은 이 상황을 ‘거꾸로’ 보지 않았습니다. 중

요한 것은 사람들이 나에게 행할 고난이 아니라, 나

의 순종을 통해 주님께서 하실 일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경고는 도망치라는 신호가 아니라, 고난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준비하라는 부름이었 습니다. ‘사람이 나아게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

나의 순종을 통해서 주님께서 무엇을 하시느냐’ 라

는 바울은 선언은, 우리가 끝까지 놓치지 않아야 할

말씀입니다. 결국 동역자들은 “주의 뜻대로 이루어

지이다”라며 바울의 사명을 인정하게 됩니다.

성령이 결박과 환난을 예고하시는 것은 도망가

라는 신호가 아니라, 그 고난을 통해 이루실 하나

님의 역사를 준비하라는 신호입니다. 우리가 우리

삶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에 집중한다면 우리

는 어떤 시련과 고난이 와도 넉넉히 이겨 낼 수 있

는 것입니다.

질문 나는 하나님의 뜻과 안전한 삶 사이에서 무엇 을 선택하는가?

6 땅끝 선교를 위한 헌금 - 찬송가 352장(십자가 군병들아)

7 목회서신, 교회소식, 사역나누기(Work)

8 중보기도

① 우리 교회를 위하여 - 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 회개의 열매를 맺는 3월이 되기를

② CM을 위하여 - CM 가운데 참된 교제가 가득하기를 - 각 CM을 통해 말씀의 열매가 맺히기를

③ 교우들을 위하여 -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환우들의 쾌유를 위하여

④ 열방을 위하여 - 땅끝 라오스의 복음화를 위하여 - 라오스 남파크교회의 건축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 행되도록

9 찬양 듣기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Created by IamYou with Suno)

10 마무리 공동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때때로 사명보다 안전을 먼 저 생각하고 순종보다 편안함을 선택하려 합니다. 오 늘 주신 말씀처럼, 사람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느냐 보다 우리의 순종을 통해 주님께서 무엇을 하시느냐에 우리의 시선을 두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복

부끄러워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기뻐하는 가정 11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기도│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 부르기│325장(예수가 함께 계시니)

•성경 읽기│빌립보서 1:19-20

개역개정판

19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나의 간

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메시지성경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19-20나는 일이 어찌 될지 알기에 계속해서 그들을 응원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여러분의 기도와 넉넉 하게 응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 하시려는 모

든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내가 하던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나는 부끄러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살

든지 죽든지, 감옥에 갇혀 있는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리스도를 더욱 정확하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됩 니다. 저들은 내 입을 다물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내게 설교단을 마련해 준 셈입니다.

•말씀 나누기

바울은 믿음이 연약한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의 옥살이가 복음에 장애가 아니라 오히려 진전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기 원한다고 편지하면서, 복음의 진전은 온 시위대 안에 복음이 전해

진 일과 로마교회의 믿음의 형제들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바울을 괴롭힐 생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지만, 그 것 때문에 바울은 속상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만 전파될 수 있다면 ‘기뻐하고 또한 기뻐할 것이라’(18절)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바울의 모습에서 우리는 ‘주 안에서 기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바울의 기 쁨은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었을까요? 오늘

말씀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구원인가?

19절에서 바울은 ‘이것이 …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안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이것’은

바울이 지금 당하고 있는 일, 즉 옥살이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말합니다. 내가 옥살이하고

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지금 조만간 석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 말씀

을 해석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형선고를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더라도 천국에서 새로운 생

명으로 구원받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 바울이 말하는 이 ‘구원’은, 석방이 되거나 사형을 당하거나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런 상황에 몰아넣으셨다면, 하나님은 그 것을 지금 나의 행복과 유익이 되게 하실 것이고, 영원한 때에 가서는 또한 나를 기쁘고 평안하게

해주실 재료로 사용하실 것이다.” 그러니까 석방되어도 구원이고, 갇혀 있어도 구원입니다. 자유

를 얻게 되어도 구원이고, 처형되어도 그에게는 구원입니다.

어떤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문제가 남아있으면 남아있는 대

로 하나님은 나에게 구원을 이루실 것이고, 문제가 해결되면 해결된 대로 하나님은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하나님이 이루실 구원을 확신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울은 20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한다.”(빌1:20b)

만일 사는 것이 구원이라면, 죽는 것은 구원이 아니라 멸망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목숨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살든지 죽든지’ 그것은 구원과 상관없

는 문제였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바울의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존귀해지는 것입니다. 바울이 살아있음으로

인해서 그리스도가 존귀해진다면 그것이 바울에게는 구원입니다. 또는 바울이 죽음으로써 그리스

도가 존귀해진다면 그것 또한 바울에게는 구원입니다.

그러니 바울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지금도 전과 같이’ 살면 됩니다. 지금까지 해 오

던 일을 앞으로도 계속하면 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 다. 이것이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었습니다. 바울이 살든지 죽든지 그의 생애를 통해서 그

리스도가 선포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높아지든지 낮아지든지 그를 통해 그리스도의 이름이 존귀 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은 아무것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 고….” 옥살이한다고 부끄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난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부끄럽지 않다는

질투심과 경쟁심으로

보고도 바울이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떻 게든 그리스도가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보다 바울에게 더 중요한

일이었던 것이지요. 우리도 이러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 나누기

나는 지금 어떤 상황을 ‘문제’로만 바라보고 있는가?

•찬양 듣기

“살든지 죽든지”(Created by IamYou with Suno)

•공동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바울처럼 살든지 죽든지, 형편이 좋든지 어렵든지, 우리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

가 존귀하게 되는 것을 인생 최고의 목표로 삼게 해주세요.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 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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