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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5 한강주보 최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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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대세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여 대세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교회에서,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말씀이 대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곳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이루어집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지금 우리 교회는 사순절 40일 특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

일 새벽을 깨우며 달려 나온 성도님들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시

간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말씀을 준비하는 일이 절대

로 쉽지는 않지만, 그러는 가운데 깨닫는 은혜가 풍성합니다. 달고

오묘한 말씀의 깊이를 깨닫고 그 신선한 맛을 볼 수 있는 것은 특

새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 니다.

지난 주간에는 가짜 퇴마사들이 등장하여 바울을 흉내 내어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하 여 귀신을 쫓아내려고 하다가 오히려 귀신에게 당하는 일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일이 사 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에베소에 놀라운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그 이야기를 지면

으로 다시 나누려고 합니다.

스게와의 아들들 사건은 에베소 사람들에게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에베소에 사는 사람들은 ‘두려움’ 즉 ‘경외심’(敬畏心)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행19:17). 또한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게 되었 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든지, 하나님은 그 이름의 영광을 스스로 드러내십니다. 바울을 통해서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스게와의 아들들을 통해서는 부정적인 방법 으로 높이셨습니다.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신앙공동체 내부에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 한 일을 알렸다’라고 합니다(행19:18). 여기에서 ‘믿은 사람들’은 주님을 따르던 사람을 의미합니 다. 그들이 무슨 일을 자복했다는 것일까요? 메시지 성경은 ‘은밀히 행하던 마술에서 완전히 손 을 뗐다’(made a clean break with their secret sorceries)라고 풀이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 은 예수를 믿고 있었지만, ‘은밀히 행하던 마술’이 여전히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마술’(sorcery)은 ‘악령에 의한 마법’을 말합니다. 귀신의 힘을 빌려서 점을 치거나 하는 행위입니다. 요즘으로 바꾸어 말하자면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러자 에베소에서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주문과 부적을 가져와서 불살랐습 니다(행19:19). 당시에 ‘에베소 문자’(Ephesia Grammata, 에페시아 그라마타)라는 게 있었는데, 액(厄)을 물리치는데 효력이 있다고 하여 많은 사람이 소지했다고 합니다. 물론 마술사들의 돈벌 이 수단이었는데, 그것에 잘도 속아 넘어간 것이지요.

아무튼 사람들은 스게와 아들들 사건을 통해서 그 모든 것들이 속임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 었습니다. 그러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마다 그것을 가지고 와서 불살라버렸던 것입니다. 그

책값을 계산해 보았더니 ‘은 오만’ 개나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은전은 ‘드라크마’(drachmas) 입니다. 한 드라크마가 노동자의 하루 품삯임을 생각해 보면 엄청난 액수입니다. 그런 돈을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부적을 사는 데 낭비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에베소의 상황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이른

바 ‘무속 시장’의 규모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무속인의 숫자가 개신교 목회자의 숫자의

몇 배나 된다고 합니다. 그들이 벌어들이는 천문학적인 돈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엄 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뒤집어엎을 능력은 오직 하나님 말씀밖에 없습 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행19:20)

하나님 말씀의 능력은 마술과의 싸움에서 승리함으로써 드러났습니다. 메시지 성경은 ‘이제 에 베소에서 주님의 말씀이 최고이자 대세인 것이 분명해졌다’(The Word of the Master was now sovereign and prevailed in Ephesus.)고 풀이합니다. 이것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입니 다. 말씀이 흥왕하여 그 지역에서 대세(大勢)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대

세가 되기 위해서, 또한 그 일에 우리 교회가 쓰임 받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여 대세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 의 교회에서,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말씀이 대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곳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이루어집니다. 그 일이 우리의 인생에서 먼저 시작되기를 간절 히 원합니다.

은혜의 비가 내리는 예배

사순절 제4주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0일 묵상 2 -22 I 사도행전 21:13-14 I

“생명보다 귀한 사명”

전주 반주자

입례 다함께

|

목사 주일 오전 10:00

촛불점화 강동우, 정새벽

입례찬송 25장(면류관 벗어서)

예배로의부름 다함께

신앙고백 사도신경

송영 3장(성부 성자와 성령)

우리의기도 정정숙 장로

주님의기도 635장(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주일 오후 12:30 늦은비 예 배

예배5분전영상 경배와찬양

(워십리더 : 정한걸)

상한자를

삶 주안에

_이 땅 위에 오신

봉헌송영 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성경봉독 박찬수 권사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광야를 지나며” (장진숙 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결단찬송 497장(주 예수 넓은 사랑)

축도 유요한 목사

후주 반주자

우리의기도 정경희 권사

주님의기도 288장후렴/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성도의교제 축복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결단및봉헌찬양 믿음으로 서리라

축도 유요한 목사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주제: “하나님 나라의 사명”

The Mission for the Kingdom of God: The Ends of the Earth (사도행전 13:1-28:31)

일시: 2월 22일(주일)부터 4월 2일(목)까지

주일_ 오전 10시, 오후 12시 30분 평일_ 오전 6시

* 기간 중 수요단비예배와 금요소낙비예배는 별

도로 모이지 않습니다.

* 매일 묵상한 말씀을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설교노트’에 기록하시고, 노트 3면 ‘출석표’에 출석 도장을 찍어 주세요.

* 같은 CM멤버끼리 ‘사순절 특새 지킴이’가 되어

‘모닝콜, 카풀’ 등으로 섬겨주세요.

* 필요하신 분을 위해서 애찬실에 매일 다른 메

뉴의 식사가 준비됩니다.

* 교회 홈페이지(컴퓨터 또는 스마트폰)를 통해

사순절 묵상 말씀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목회계획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2/22~4/2)

1일 두란노제자학교 21기 시작

3일 마포지방 교역자회의 (11am, 우리교회)

6일 세계기도일예배(11am, 우리교회)

7일 1/4분기 임원회

8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10일 실버대학사역팀 미용봉사 (1-4pm, 3층 샬롬예배실)

21일 마포지방 친선 탁구대회

22일 홀몸 어르신 생신상 봉사

28일 봄맞이 대청소(8am)

부활절 세례교육(2pm)

29일 종려주일, 선교회주일(2026-2회)

온라인 헌금 안내

주일/십일조/감사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강중앙교회

늦은비 예배

안내

아기교회(영아부)

새싹교회(유치부)

샬롬교회(아동부) 호산나교회(학생부)

실로암교회(청년부)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배경락 010-5286-7300

이범희 010-4911-8281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010-9934-6932

지휘

좋은소식

1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2월 22일부터 4월 2일(목)까지

40일간 진행됩니다. 주일에는 이른비/늦은비예배로, 평일에

는 오전 6시 예배로 모이며,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사명(The Mission for the Kingdom of God: The Ends of the Earth)”이라는 주제로 사도행전을 강해하십니다. 하나

님께서 허락하실 은혜를 기대하며 끝까지 동참하시기 바랍니 다.

2 사도행전 묵상 사순절 기간 동안 사도행전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 당일 사순절 특별새벽기도 말씀을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묵상하며 풍

성한 은혜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사도행전 묵상 나누기 사순절 기간 동안 사도행전 말씀을 묵

상하며 받은 은혜를 주보를 통해 나눠주십시오. 경험한 은혜

는 나눌수록 더 깊어지고, 기쁨과 감동은 배가 됩니다. (작성 하신 간증문은 목회사무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마포지방 친선탁구대회 이번 주 토요일(3/21) 오후 1시 30분부 터 은강교회 용강복지센터 4층에서 마포지방 친선 탁구대회 가 있습니다.

5 라오스를 위한 중보기도 라오스에 세워진 여섯 개 교회와 하나 님께서 허락하실 일곱 번째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 니다.

6 3월 셋째 주간(3월 15일–3월 21일) 봉사자

•성전꽃꽂이: 배경락-박정선 목사님 가정, 정영순 권사님, 김 진홍 집사님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장식 했습니다.

•교회 청소 섬김 사역: 이번 주(3/21)는 4남선교회(서장혁 장 로), 6여선교회(조나영 권사), 7여선교회(김영민 권사) 가 담 당합니다.

우리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교회에 잘 오셨 습니다. 교인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새가족 등록처’로 오시기 바랍니다.

담 당 자

(3월 22일~3월 28일)

주일예배 (3/22)

이른비기도: 고명선 장로

성경봉독: 박은혜 권사

늦은비기도: 이찬열 신천집사 촛불점화 강동우 정새벽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안호영 박은혜 이형록 김종순

늦은비: 김하준

이른비: 이민경 박수진 정건화 늦은비: 이소담 이지헌

수요단비예배 (3/25)

담 당 자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성전꽃꽃이헌화 (3/22)

담 당 자 김순이 김혁진 임재민 주일애찬 (3/22)

봉사 화평공동체(1,2,3) 섬김 교회 차량봉사 (3/22)

담 당 자 임은섭 이순호 청소섬김 (3/28) 담 당 자 D조: 5남 / 6남 / 2여 / 3여

2026년“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해” 신앙생활 캠페인

3월: ‘회개’의 열매를 맺는 달

•주제 성구: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 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

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 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 2:13)

•기도의 실천

① 생활 속에 반복되는 죄의 습관을 고치도록 기도하기

② 기도 내용:“주님, 내 속에 정결한 마음을 창 조하여 주옵소서.”(시51:10))

•부장 이은주b 권사 •교사 양도영 고현아 김마리

함께라서 행복한 공동체주일~!

지난 주일(3/8), 배주은 아기, 이예하 아기, 최선율 아기가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했습니다. 공동체주일이라 새싹, 샬 롬, 호산나, 실로암 형, 누나, 오빠, 언니들과 함께 예배해서 더욱 기쁨으로 예배했습니다. 우리 아기들이 주님 은혜 안에 서 건강하고 씩씩한 아기들로 자라나고 예배를 기뻐하는 아 기들로 자라나길 축복합니다~!

•부장 이정은 권사

•교사 유미영 김영애c 주은혜 김채은 박가희 장현욱

지난 주일(3/8), 새싹교회 어린이들은 3월 공동체주일을 맞이 하여 2층에서 어른들과 함께 예배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함 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어른들의 예배와 어른들의 믿음을 배 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새싹교회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믿음을 뛰 어넘어 더 훌륭한 믿음의 사람들로 자라나길 축복합니다~!

문지희 박유진 김연수 김하준 송인호

공동체주일

지난 공동예배에 호산나교회의 함예담

학생이 성경봉독을 맡았습니다. 호산나

교회에 가장 막내인 예담이가 모든 성도

님들 앞에서 당당하게 성경을 읽어갔습

니다. “이번에 예담이가 성경봉독 해야

해” 라는 말에도 예담이는 “네 할 수 있어

요!”라고 당당히 대답했습니다. 모든 성

도들 앞에 강단에 올라 무엇인가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당당하게 떨림

을 이기며 성경을 읽어가는 예담이 모습

공동예배 성경봉독

을 보면서 더 멋지게 자라 더 멋진 못습도 곳 볼것이라는 기대가 생깁니다.

이번 공동예배에서 실로암교회의 서기

를 맡고 있는 함솔 청년이 대표기도를 맡

아 섬겼습니다. 정성껏 준비해 기도하는

함솔 청년의 기도에 그 마음이 담겨져 있

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한 주간의 모습

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함께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와 성도

들 담임목사님과 이웃, 그리고 교회를 위

해 한마디 한마디 기도하는 모습은 하나

님을 향한 마음을 깊이 느끼게 합니다.

청년의 기도

사순절 특별새벽기도

특별새벽기도에 임하는 은혜(2)

우리교회는 지금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사명”

을 주제로 사도행전 13장부터 마지막 장까지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신 땅끝을 향한 사명의 여

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말씀을 묵상하시고 준비하셔서 말씀을 증언하시는 목사님

을 통해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시는 시간 시간 쌓여가는 은혜가 커짐과 동시에 다음

날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커져 갑니다. 바울의 1,2,3차 전도 여행을 하나하나 자세히

서 여행의 시기와 경로까지 세밀하게

에 순종하는 바울과 동역자들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부르심 받은 우리의 모습을 점검 하게 됩니다. 아직 특별새벽기도회에

잠시 쉬셨다면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소망을 하나님께 두는 이들에게 매일매 일 기대를 넘치게 채우시고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세계기도일예배

온 세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날

세계기도일(World Day of Prayer)은 전 세계 180여 개국 개신교 여성들이 교파를 초월해 매 년 3월 첫 번째 금요일에 함께 기도하는 국제적인 연합 운동입니다. 19세기 말 미국에서 시작되 었으며,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인종, 문화, 교파의 벽을 허물고 평화와 정의를 위해 기도하는 예배 입니다.

“지혜로운 기도, 사랑의 봉사”가 이 예배의 슬로건이며, 세상의 아픔을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Informed Prayer), 그에 따른 실천적인 나눔(Prayerful Action)을 강조하는 예배입니다. 올해는 나이지리아 여성들이 기도문을 작성하여 온세계가 함께 그 기도문으로 기도하며 그곳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지난 주일(3/8) 임연진 성도님이 스스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한

동안 등록하지 않고 다니셨다가 등록하기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교 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신 것을 환영하며,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은혜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환영을 부탁드립니 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進路)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려 할 때 우리는 종

종 두려움과 불안을 먼저 느낍니다. 때로는

기대와 희망이 마음을 채우기도 합니다. 어느

감정이 더 좋은 것인지는 쉽게 말하기 어렵

습니다. 두려움이 클수록 더 철저히 준비하게

되기도 하고, 기대가 클수록 더 큰 실망을 경

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칼럼을 부탁받았을 때도 비슷한 마음

이었습니다. 제 이름이 일정에 적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지 한

동안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저는 청소년지도사입니다. 혹시 이 직업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길거리에서 무작

위로 사람에게 “청소년지도사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라고 묻는다면 아마 “수련회 교

관 아닌가요?”라는 답을 가장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공무원이나 선생님, 상담사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청소년기본법

에서는 청소년지도사를 청소년의 수련활동·

교류활동·문화활동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하

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공무원처럼 행정적인 일을 하며 다양한 사업

을 기획하고 여러 기관과 협력하기도 합니다.

또 선생님처럼 청소년들을 만나고 가르치지

만 정해진 교과 과정이나 정답을 전달하는 일

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담사처럼 이야기를 듣고

않습니다.

어쩌면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록 옆에서 길을 비춰주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앞에서 이끌기보다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보며, 그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는 역할 을 합니다.

생각해 보면 이것은 청소년들만의 이야기 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어떤 길은 분명해 보이고, 어떤 길은 전혀 보

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두려움이 앞설 때 도 있고 기대와 희망이 마음을 채울 때도 있 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의 인생길 을 결코 혼자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 다. 때로는 함께 걸어주는 사람이 있고, 때로 는 방향을 비춰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 앞에는 여전히 많은 ‘진로(進路)’가 놓 여 있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시작이 두렵습니 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 위에 우리가 서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천승우 청년 (실로암 교회)

박주열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박주열 청년 (실로암교회)

“항상 뒤에서 저희를 챙겨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박주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교회에서

선생님과 함께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가희 언니에게 칭찬을 받은 강아린입니다. 제가 가장 믿고 따르는 가희 언니

의 칭찬을 받으니 교회 안에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번 겨울 수련회에서 함께 해주셨던 박주열

울 호산나 교회 스키캠프 때 박주열 선생님께서는 퇴근하시고 바로 교회로 오셨습니다. 피 곤하셨을 텐데도 쉬지 않으시고 3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직접 운전해서 스키장으로 함께 이 동했습니다. 혹시 차에서 지루할까 봐 음악도 틀어주시고 우리 또래에게 맞는 이야기를 많 이 해주셨습니다.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스키캠프 내내 선생님은 계속 저희를 챙겨 주셨습니다.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주셨고, 스키를 타는 중간 중간에 배고플까 간식도 챙겨 주셨습니다. 혹시라도 저희 가 다치지 않을까 세심하게 살펴봐 주셨습니다. 덕분에 수련회 동안 심심할 틈도 없이 즐겁

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공부에 지친 상황에서 주열

선생님의 따듯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열 선생님이 더 피곤하고 힘들었을 텐데 우리를 위해서 아무런 티도 내지 않으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

러고 저도 언젠가 주열 선생님처럼 누군가를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뒤에서 저희를 챙겨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박주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교회에서 선생님과 함께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습니다.

강아린 학생 (호산나교회)

1 주님의 기도(Lord's Prayer)

사도행전 40일 묵상 2 -15

“아볼로의 등장”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도함으로 모임을 시작합니다(마 6:33).

2 CM을 위한 서약

※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다음의 4가지를 약속합니다.

1 “우리는 CM 멤버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나눔을 통해 혹시라도 알게 되는 개인사를 가십거리로 삼지 않습 니다.”

2 “우리는 공동체의 하나 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지 키기 위해서 개인에 대한 험담이나 정치적인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3 “우리는 CM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성

도들 사이의 금전거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4 “우리는 CM모임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중보하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3 환영 및 교제(Welcome)

-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4 찬양과 경배(Worship)

- 찬송가 384장(나의 갈 길 다 가도록)

5 하나님의 말씀 경험하기(Words)

1) 성경읽기 / 사도행전 18:24-25

개역개정판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메시지성경

24-25 아볼로라는 사람이 에베소에 왔다 그는 이집트 알 렉산드리아 태생의 유대인이었는데, 유창한 말로

성경 말씀을 힘 있게 전하는 탁월한 웅변가 였다.

그는 주님의 조를 잘 교육받았고, 열정으로 불타오

르는 사람이었다. 그가 예수에 대해 가르치는 내용

은 아주 정확했으나, 그 가르침은 요한의 세례까지

밖에 이르지 못했다.

2) 말씀 나눔과 적용

바울은 두 번째 선교 여행을 마무리하며 에베소

에 동역자들을 남겨둔 채 안디옥으로 향합니다. 이 때 그는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

라”고 고백합니다. 이는 지난 여행 중 성령의 간섭 을 경험하며, 자신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주권이 우 선임을 철저히 깨달았음을 보여줍니다. 증인의 삶

은 내 비전의 달성이 아니라,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분의 계획에 자신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입 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뜻 이 아닌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기도로 우리에게 그 본을 보이셨습니다.

바울의 귀환 길은 아주 짧게 소개 되지만 그 길은

쉽지 않은 여정 이었습니다. 풍랑과 육체의 질병 등 고난을 겪으면서도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해

선교 보고 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이것 은 여정을 함께한 예루살렘교회 출신의 실라를 배 려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디옥에서 짧은 휴식을 마친 후에는 곧바로 세

번째

나 기존 공동체를 돌보고 성숙시키는 일이 중요함

을 일깨워줍니다.

이 시기 에베소에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대

인 아볼로가 등장합니다. 그는 구약 성경에 능통하

고 언변이 뛰어난 학자였으나, ‘요한의 세례(회개)’

까지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를 알아차린 평신도 사

역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그를 따로 초대

해 ‘하나님의 도(복음)’를 더 정확히 가르쳐주었습

니다. 아볼로는 자신의 높은 지식에도 불구하고 아

굴라 부부의 권면을 겸손히 받아들임으로써 믿음의

획기적인 진보를 이룹니다.

지혜로운 권면과 겸손한 수용이 만났을 때, 아볼

로는 단순한 성경학자를 넘어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담대히 선포하는 강력한 복음 전도자가 되었

습니다. 이후 그는 고린도 교회에서 유대인들과의

변론에서 승리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유익을 주었

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측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

다. 하나는 아굴라 부부의 지혜로운 권면입니다. 아

굴라 부부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볼로의 부족함

을 지적했다면 어떠했을까요? 그 즉시 방어적인 자

세로 아굴라 부부를 공격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또 한 가지는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아볼로의 겸손

한 태도입니다. 아무리 사적인 자리라 할지라도 자

신의 부족함을 지적받는다는 것은 썩 기분 좋은 일

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볼로는 그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겸손함이 있었습니다. 아굴라 부부와 아볼

로의 이 일로 인해 비로소 아볼로는 ‘예수는 그리스

도’라고 담대히 증언하는 증인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한 사람의 탁월함이 아니라, 서

로 배우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신앙 공동체를

통해 완성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아굴라가 되고

때로는 아볼로가 되어,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공동체로, 또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

키는 일에 쓰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질문 나는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지혜롭게 세워주 는 사람인가?

6 땅끝 선교를 위한 헌금 - 찬송가 304장(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7 목회서신, 교회소식, 사역나누기(Work)

8 중보기도

① 우리 교회를 위하여 - 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 회개의 열매를 맺는 3월이 되기를

② CM을 위하여 - CM 가운데 참된 교제가 가득하기를 - 각 CM을 통해 말씀의 열매가 맺히기를

③ 교우들을 위하여 -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환우들의 쾌유를 위하여

④ 열방을 위하여 - 땅끝 라오스의 복음화를 위하여 - 라오스 남파크교회의 건축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 행되도록

9 찬양 듣기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Created by IamYou with Suno)

10 마무리 공동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모든 일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 니다. 우리에게 아볼로의 겸손한 마음과 아굴라 부부 의 지혜로운 믿음을

“그리스도가 전해진다면”

•주님의 기도│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 부르기│453장(예수 더 알기 원하네)

•성경 읽기│빌립보서 1:15-18

개역개정판

15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

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 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

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메시지성경

15-18물론, 이 지역에 있는 어떤 이들은 내가 없는 틈을 이용해 사람들의 주목을 한번 끌어 보려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

들은 내가 이곳에서 메시지를 변호하고 있음을 알고는, 순수한 사랑의 마음에서 나를 도우려 합니다. 그러

나 어떤 사람들은 내가 사라지자, 이 일에서 뭔가를 얻으려는 탐욕스런 마음으로 이 일을 합니다. 그들은 악 한 동기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나를 경쟁자로 여기고, 나의 상황이 악화될수록 자신들의 상황은 더욱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겠습니까? 나는 그들의 동기가 순수하지 않든 악하든

분명치 않든 간에,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누구라도 입을 열 때마다 그리스도가 전파되니, 그저 박수를 보낼 뿐입니다.

•말씀 나누기

바울은 자신의 매임으로 인해 얻어진 또 다른 복음의 진전이 로마교회 성도들의 복음에 대한 열 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감옥에 갇혀서도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도 더욱 담대하 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교회 성도들의 열심이 좋은 방향으로만 나아간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 열심

복음 전도에 대한 로마교회 성도들의 열심은 두 가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빌1:15)

로마교회 성도 중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투기와 분 쟁으로’, 어떤 사람들은 ‘착한 뜻으로’ 그 일을 했다고 합니다. ‘착한 뜻으로’ 즉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바울을 존경하고

반면 ‘투기와 분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투기’는 ‘질투심’(jealousy)

을, ‘분쟁’은 ‘경쟁심’(rivalry)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질투심’이나

‘경쟁심’을 품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어떤 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품었을까요?

그들은 로마교회 안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로마에 오게

됨으로써 자신들이 그동안 확보하고 있던 지위와 영향력이 흔들리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들은 바울을 복음의 ‘동역자’가 아니라 ‘경쟁자’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울이 옥에

서 자유롭게 풀려나는 상황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바울이 갇혀있는 것을, 로마교회 안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고 그들에

게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동안 하지 않았던 복음

전도의 열심을 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전파하기는 하지만, 바울을 괴롭히려는 불순 한 동기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지요.

위대한 반응

우리가 만일 바울의 입장이었다면, 이럴 때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바울의 위대함은 바로 이 대목에서 드러납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빌1:18)

‘겉치레’로 하든지 ‘참’으로 하든지, ‘거짓된 마음’으로 하든지 ‘참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든지,

어떤 식으로든 결국 그리스도가 전해진다면,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진다면 무슨 상관이겠느냐? 그 일로 인해 내 체면이 조금 깎이고, 그 일로 다른 사람이 좀 더 명성을 얻게 되고, 그 일로 인해

내 입지가 좁아진다고 한들 나는 괜찮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리스도가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해질

수만 있다면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메시지 성경은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그들의 동기가 순수하지 않든 악하든 신경 쓰지 않기

로 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누구라도 입을 열 때마다 그리스도가 전파되니, 그저 박수를 보낼 뿐입 니다!” 바로 이것이 바울의 위대한 모습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바울의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인생에 있어서 참 주인은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어떤 이유로든

이게 거꾸로 되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되든 그리스도가 전해진다면, 내가 어떻게 되든 교회

가 바로 세워진다면, 내가 어떻게 되든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지게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기

뻐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아직도 우리 인생의 참 주인이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바울의 마음을 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바울이 이식받은 예수님의

심장을 우리도 가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은혜 나누기

나는 다른 사람들의 태도 때문에 복음의 기쁨을 잃어버린 적은 없는가?

•찬양 듣기

“나는 기뻐하리라”(Created by IamYou with Suno)

•공동 기도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우리가 우리 인생의 주인이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주님이

리 가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다스려주세요. 그리하여 우리를 통해서도 누군가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God People Good People

271, 602, 603, 604, 761, 5712, 5714, 6712, 6716, 7011, 7013A, 7013B, 7612, 마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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