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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8 한강주보 최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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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그동안 목회자와 성도들의 헌신과 수고와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수고는 열매로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지난 주의 목회서신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무화과나무는 사실상 주인의 분노에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

때 포도원 지기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변호합니다. “주인이여 금년

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열

매를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눅13:8-9) 포

도원 지기가 이렇게 나서지 않았다면, 무화과나무는 불쏘시개감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비유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끝나버립니다. 뒤에 아무런 설명도 나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이 왜 이 이야기를 하셨는지 잘 압니다. 여기에서 무 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포도원은 ‘약속의 땅’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께서 이스라엘을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하셔서 약속의 땅에 살게 하신 역사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살게 된 것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마치 포도원에 심은 무화과나무처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관 심으로 선택받은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특권은 반드시 의무를 동반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대를 충족시킬 의무가 있 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대하신 것은 다른 특별하고 대단한 열매가 아닙니다. 그저 무화과를 맺으면 됩니다. 그 열매는 무화과나무가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입니다. 바로 그 열매가 없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포도원에 심어진 무화과나무는 바로 우리 자신을 가리킨다 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특별할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 어찌 된 일인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라오스를 땅끝으로 품고 그곳에 교회를 세 우는 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그곳을

려고 하지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매년 우리에게 주어지는 새

로운 시간은 당연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대로 살아보라고 주시는 새 로운 기회요 은혜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무슨 대단한

열매가 아닙니다. 소박하지만 누군가에게 유익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워서 벌받지 않으려고 신앙생활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

님의 은혜가 너무나 고마워서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 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복음입니 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았을 때도, 우리가 하나님께 내놓을 변변한 열매가 없 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다시 가꾸시고, 우리를 다 시 돌보시고, 우리를 다시 빚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렇

게 주어진 시간이 바로 2026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기억하는 사람은 절대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가 개인적으로 이룬 일들이 참 많습 니다. 그것으로 경제적인 이익을 얻었고, 사회적인 지위도 얻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는 사람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더욱 크게 작동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 니다.

우리 교회가 이렇게 따뜻한 믿음의 공동체가 만들어진 것은 그동안 목회자와 성도들

의 헌신과 수고와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

어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수고는 열매로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고전15:10).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

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 새해가 우리에게 가져온 새로운 삶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 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요한목사 드림

은혜의 비가

내리는 예배

주현 후 제5주 / 공동체주일

주일 공동예배

주일 오전 10:00

오늘의 말씀 말씀의 열매(2) I 롬 10:16-17 I

예배5분전영상

경배와찬양

예수사랑찬양단 (워십리더: 정한걸)

주인 삼은 _그 사랑 _당신을 향한 노래 _예수 따라가며

우리의기도 이진우 학생(호산나교회)

주님의기도 288장 후렴 / 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어린이 축복기도 담임목사

봉헌특송 신예서 솔리스트

“행복” (손경민 곡)

봉헌송영 제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봉헌 및 목회기도 유요한 목사

성경봉독 정새온 어린이(샬롬교회)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하나님께 찬송 드리세” (G. F. Hendel 곡)

성도의교제 담임목사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파송의 노래 여기에 모인 우리 / 다함께

축도 유요한 목사

새벽이슬비예배

화, 수요일(2/10-11)

새벽 5:30 화-금

베드로전서 강해(9-10) / 배경락 목사

목, 금요일(2/12-13)

빌립보서 강해(23-24) / 이범희 목사

수요단비 예배

찬양인도 이범희 목사

기 도 남궁영옥 권사

성경봉독 이효정 집사

(계 9:17-21)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저녁 7:30 매주 수

아기교회(영아부)

새싹교회(유치부)

샬롬교회(아동부)

요한계시록 공부(45)

“마병대 재앙(2)”

금요소낙비예배

찬양인도 배경락 목사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저녁 8:40 매주 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127)

“이스라엘과 모압의 전쟁(2)”

(왕하 3:1-3)

2026년 2월 목회계획

1월 28일-2월 7일 라오스 선교트립 및 신학교 강의

1일 성찬주일

7일 장로 과정고시 및 자격심사(2pm, 열림교회)

8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13-14일 호산나교회 겨울수련회

18일 재의수요일예배(7:30pm, 시온예배실)

22일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2/22~4/2)

제46회 마포지방회(3:30pm, 열림교회)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배경락 010-5286-7300

이범희 010-4911-8281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온라인 헌금 안내

주일/십일조/감사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좋은소식

1 2월 공동체주일 공동예배 오늘(2/8)은 우리 교회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 하는 날입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믿음의 세대계승을 온전히 이

루기를 소망합니다.

2 라오스 선교트립 담임목사님과 김유현-이은주 장로님이 선교지 방문과 신학교 강의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

사드립니다.

3 샬롬교회 겨울캠프 어린이 13명, 목회자 및 교사 8명 등 총 21명이 참석 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위하여 고명선, 김형균, 서장혁 장로님, 정건화 집사님이 찬조해주셨습니다.

4 호산나교회 겨울수련회 이번 금요일과 토요일(2/13-14), 2일간 “주 안에 서 기뻐하자!”라는 주제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파인힐펜션에서 진행됩 니다. 기도와 관심, 사랑 부탁드립니다.

5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2월 22일(주일)부터 4월 2일(목)까지 40일 간 진행됩니다. 주일에는 이른비/늦은비예배로, 평일에는 오전 6시 예배 로 모이며,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사명(The Mission for the Kingdom of God: The Ends of the Earth)”이라는 주제로 사도행전을 강해하십니다. 올해 재의 수요일 예배는 다음 수요일(2/18) 저녁 7시 30 분에 드립니다. 작년에 만든 종려나무 십자가를 가지고 예배에 참석하시 기 바랍니다.

6 제46회 마포지방회 2월 22일(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림교회에서 개 최됩니다. (지방회 대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김형균 이

은주a 장남훈 서장혁 이형록 김유식 김종순 박영식 범선미 변영범 유병 호 이순호 이정은 정용운 조경숙 김주영 송민천 김하준)

7 두란노제자학교 21·22기 모집 안내 담임목사님과 함께하는 제자훈련 프로 그램이 시작됩니다. 신령직분자들은 반드시 이수해야 할 필수과정입니다.

•21기(토요반): 2월 28일(토) ~ 5월 30일(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총 14주)

•22기(주일반): 3월 1일(주일) ~ 5월 31일(주일), 매주 주일 오후 2시 ~ 4

시 (총 14주)

•각각 선착순 8명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서는 목회사무실에 비치되어 있으며, 신청 마감은 2월22일(주일)까지 입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지 원하시기 바랍니다.

8 담임목사 동정

•합정동 교동협의회: 이번 금요일(2/13) 오전 11시, 따뜻한교회.

9 2월 둘째 주간(2월 8일–2월 14일) 봉사자

•주일애찬섬김: 임경주 권사님이 어머님(故황화익 성도) 장례를 마치시고 감사함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성전꽃꽂이: 현은자 권사님, 박주영 청년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장식했습니다.

•교회 청소 섬김 사역: 이번 주(2/14)는 3남선교회(이순호 권사), 5여선교 회(박해자 권사), 8여선교회(이지은 집사), 9여선교회(유하림 집사)가 담당합니다.

담 당 자

(2월 15일~2월 21일)

주일예배 (2/15)

이른비기도: 신경철 장로

이른비성경봉독: 남궁영옥권사

늦은비기도: 이정은 권사 촛불점화 김하준 송희예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김창호 노영희 이순호 최은희

늦은비: 김하준

이른비: 김종순 임인숙 최은희

늦은비: 이소담 이지헌

수요단비예배 (2/18)

담 당 자 재의수요일예배

성전꽃꽃이헌화 (2/15)

담 당 자 정호윤 이예하 주일애찬 (2/15)

봉사 양선공동체(1,2,3) 섬김 교회 차량봉사 (2/15)

담 당 자 박찬수 이순호 청소섬김 (2/21)

담 당 자 C조: 4남 / 6여 / 7여

2026년“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해” 신앙생활 캠페인

2월: ‘경청’의 열매를 맺는 달

•주제 성구: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 라.”(롬10:17)

•기도의 실천 ① 나의 필요를 아뢰기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먼 저 듣는 기도하기 ② 기도 내용:“주님 말씀하십시오. 제가 듣겠습 니다.”(삼상3:9)

우리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교 인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새가족 등록처’ 로 오시기 바랍니다.

아기교회│•부장 이은주b 권사 •교사 양도영 고현아 김마리

새싹교회│

어린이교회 담임 이성훈 목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지난 주일(2/1), 2월의 첫 주일을 맞아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하

나님을 만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배주은 아기, 황선우 아기가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 아기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2월 한 달 동 안에도 풍성하게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부장 이정은 권사 •교사 유미영 김영애c 김채은

성찬을 받는 정 원 어린이

지난 주일(2/1), 새싹교회 어린이들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어 요!”(엡2:10)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서 기뻐하 시는 살아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성찬예식에 참여하며 예수 님의 사랑을 마음껏 기억하고 경험했습니다. 4살이 되어 처음 함께 예배한 정 원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새싹교회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기를 축복합니다~!

•부장 송민천 집사 •총무 유하림 집사

23)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열매를 통해 친구들에게 주님 의 사랑을 나눠야 함을 배웠습니다. 특별히

교회│

겨울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호산나교회 겨울 수련회가 돌아오는 2월 13일(금)과 14일(토)

에 1박 2일간 ‘주 안에서 기뻐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학

생들이 은혜받고 돌아올 수 있도록, 또한 아무 안전사고 일어나

지 않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제와 같이

학생들이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주 안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로암교회│

“예배를 섬기는 청년들”

예사단은 실로암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찬양단입니다. 실로암교회 청년들로 구성

되어서 에배를 섬기고 세워가는 일에 부르

심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찬양을 좋아하는 청년들이니까

당연한 일이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예배를

섬긴다는 것은 당연함이 아니라 헌신하는

마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배

를 섬겨가는 청년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시

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강중앙교회에 허락하신 땅끝 라오스,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는 소식을 전해 드립

니다. 담임목사님과 김유현장로님, 이은주장로님께서 한강중앙교회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지어진 남파 크교회와 왓루앙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과정 중에 교회의 부흥 방해 하려는 기관들과 주민들이 주

는 위험도 있었습니다. 감시의 눈길을 피해 교회를 방문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

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별히 이번에 함께 방문한 락29교회는 한센병 환자들의 비 한센인 가족들을

위한 마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이곳에서 70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 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을 다시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끝을 위해 우리가 더욱 힘써 일 할 수

2026년 샬롬교회 겨울캠프

지난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주일)까지, “열매 맺는 나무가 되어요!”(갈 5:22–23)를 주제로 샬롬교

회 겨울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린이 13명과 교역자 및 교사 8명, 총 21명이 함께한 이번 캠프는 예

배와 ‘샬롬 트리’ 만들기 말씀 적용 활동, 레크레이션, 달란트 시장, 스케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날마다 하나님 안에 거하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어가고, 주님의 사랑을 다

른 이들에게 나누는 좋은 나무로 자라가기를 꿈꾸는 시간이었습니다. 1박 2일 동안 함께 웃고 교제하며

서로를 마음껏 축복하는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더욱 친밀해질 수 있었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샬롬교회 어린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도 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며 자라

나는 좋은 나무가

2024년 2월에 기독교대한감리회 마포지방회

에서 장로로 세워진 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

다. 그동안 3번의 교육과정과 시험 그리고 3번

의 자격심사를 거쳐서 이제 모든 과정을 마무리

하고 오는 2월 22일에는 장로 안수를 받게 되었

다. 2년전인 2024년 2월 25일 ‘부르심에 응답하

며’라는 칼럼을 통해 나는 다음과 같이 다짐하 였다.

“먼저 예배에 가장 우선 순위를 두겠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

다. 설령 다른 목소리를 내더라도 항상 저를 믿

고 받아주시는 존경하는 유요한 목사님을 보좌

하여 우리 교회가 어두운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공동체로 지금처럼 계속 성장할 수 있

도록 힘쓰겠습니다” 지난 2년을 돌아보면 예배

에 무척 열심을 내었던 것 같다. 주일 이른비/

늦은비 예배 뿐만 아니라 수요단비예배와 금요

소낙비예배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고 노력

하였다. 회사에서의 회식이나 다른 약속은 거의 그 날은 피하였고 예배에 집중하였다. 예배때마

다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은 큰 기쁨이

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CM원들을 하나하나 떠

올리며 기도하는 그 시간이 매우 감사했다. 그

리고 틈나는 대로 우리 교인들과 청년들의 여러

가지 문제들과 소망이 담긴 기도제목을 주님 앞

에 내려 놓고 기도하였다. 기도 노트에 여러 기

도제목을 적어 놓고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간구하였다. 감사하게도 우리 주님은 많은 기도

제목에 Yes로 응답하셨지만, 아직까지 응답하

지 않으셨던 기도제목도 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끝까지 간구해볼 생각이다. 지난 2년 동

안 그리고 올해에 우리 가정과 함께 했던 CM원

들은 총 16명이다. 그리고 오며 가며 함께 하는 게스트들도 있다. 나는 매년 새로운 성도님들과

함께 공동체적 교제를 나누길 원한다. 우리 교

회의 특성상 CM원들이외에 다른 지체들과 깊

이 있는 교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는 매우 어렵다. 일년 동안 마음을 다해 CM원들의 신 앙과 삶을 위해 섬기고, 그 이후에도 ‘한번 CM 은 평생 CM’이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대할 것이 다. 한 장로님의 말씀이 가슴 속 깊이 남아 있다. “우리(CM원들)는 천국까지 함께 할 지체들입 니다.” 나도 그 장로님을 본받아서 그러한 사명 을 가지고 끝까지 섬기기를 마음 속 깊이 다짐 한다. 이 글을 쓰는 2026년 2월 3일은 장로 은 퇴일까지 5,865일, 약 16년의 시간이 남아 있다. 나는 휴대폰에 THE DAY BEFORE라는 앱을 통해서 남은 날짜를 자주 들여다 보곤 한다. 오 늘 하루 나는 어떻게 살았는가? 나는 어떤 믿음 의 사람인가를 자주 돌아보게 된다. 내게 맡겨 진 CM장의 역할, 부서장의 역할 또한 신앙 선 배/후배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나

는 장로를 은퇴하는 하루 전날까지 그 기간을

후회 없는 시간으로 꽉 채우고 싶다. 바울이 디 모데후서 4장 7~8절에서 고백했던 것처럼 그

날에 주님 주신 의의 면류관 받기를 간절히 소 망한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 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 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서장혁 장로 (충성3CM, 제4남선교회)

송인호 청년을 칭찬합니다!

송인호 청년 (실로암교회)

“인호야! 청년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해!”

안녕하세요! 지난주 채은 누나에게 칭찬받은 천승재 청년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해온 채은이 누나가 이렇게 따뜻하게 칭찬해줘서 진 심으로 고마워요. 누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큰 격려가 되었고,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송인호 청년을 칭찬합니다.

인호야! 청년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해!

교회 안에서 함께 예배하며 자라온 시간 들이 지금의 인호를 더 단단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 들어 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함께 걸어온 시간 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호를

칭찬하고 싶은 모습은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 말과 행동에서 느껴지는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입니다. 또래의 친구들에게 쉽게 느껴지지 않는 이 모습이 인호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같은 청년으로서 함께 예배드리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 더 알아가고 더 친해질 수 있기 를 기대합니다. 인호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청년으로 세워져 가길 축복합니다.

또한 그 길을 인호 혼자 아닌 가희, 현욱이가 함께 걸을 것이기에 더욱 든든하고 감사합니 다. 세 사람이 함께 걸을 믿음의 여정 중에 서로가 버팀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길 축복합니다.

세 사람 모두 하나님 안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성장하길 응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진심 으로 축복합니다.

가희 ,인호, 현욱이. 앞으로 너희들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내가 노력할게~

천승재 청년 (실로암교회)

1 주님의 기도(Lord's Prayer)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도함으로 모임을 시작합니다(마 6:33).

2 CM을 위한 서약

※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다음의 4가지를 약속합니다.

1 “우리는 CM 멤버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나눔을 통해 혹시라도 알게 되는 개인사를 가십거리로 삼지 않습 니다.”

2 “우리는 공동체의 하나 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지 키기 위해서 개인에 대한 험담이나 정치적인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3 “우리는 CM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성

도들 사이의 금전거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4 “우리는 CM모임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중보하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3 환영 및 교제(Welcome)

-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4 찬양과 경배(Worship)

- 찬송가 288장(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5 하나님의 말씀 경험하기(Words)

1) 성경읽기 / 다니엘 3:16-18

개역개정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

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

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메시지성경

16-18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대답했다. “왕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저희는 달 라질 것이 없습니다. 왕께서 저희를 불 속에

저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왕께서 세우신 금 신상에 절하지도 않을 것 입니다.

2) 말씀 나눔과 적용

다니엘서의 2:4b~7:28은 히브리 말이 아닌 아람 어를 사용함으로서 히브리인뿐 아니라 당시 공용어 를 쓰는 모든 민족에게도 하나님께서 알리시려는 메시지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은 그 메시 지중 한가지입니다. 본문은 느부갓네살과 다니엘의 세 친구(사드락·메삭·아벳느고)가 같은 하나님을 “ 고백”하는 지점에서 출발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전 혀 다른 삶의 방향으로 갈라지는 모습을 보게 합니 다. 느부갓네살은 위기를 만났을 때는 하나님의 지 혜를 인정했으나, 전쟁의 승리와 제국의 확장으로 손에 힘이 쥐어지자 교만이

하나님도 길 이십니다.”의 믿음입니다.

반대로 세 친구는 나라를 잃고 노예가 되는 비참

을 겪었음에도, 바벨론에서 지위와 권세를 얻은 뒤

에도 거룩함과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가

졌다 놓진 것, 빼앗긴 그것을 얻고자 하는 충분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들은 그 모든 상황과 형편과 어

려움 속에서도 ‘하나님만이 나의 길 이십니다.’라는

고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그 길

끝에 서 계신 하나님에 대한 소망으로 사는 이들이

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이 거룩한 모습을 참소와 압박으로 “씹어

삼키려” 합니다. 또 세상은 쾌락의 유혹과 죽음의

협박으로 이들을 회유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의 길을 걷겠노라고

답합니다. 그 길 중에 일곱 배가 뜨거워진 풀무불이

있다고 할 지라도, 유일한 하나님의 ‘길’ 이기에 그

길을 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친구를 통해 죽음의 불 한가운데

에서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

다, ‘오직 하나님만이 길’이라 고백하는 사람들을 통

해 하나님은 그 영광을 드러내시며, 또 그 영광의 자

리로 우리를 초대하고 게신 것입니다.

질문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영광의 자리로 초대하시

는 부르심을 듣는 귀가 있습니까? 그 길 한가운

데 죽음의 불이 활활 타오른다 할지라도 그 길 끝

에 계신 하나님을 소망함으로 그길을 걸을 준비 가 되어 있습니까?

6 땅끝 선교를 위한 헌금

- 찬송가 361장(기도하는 이 시간)

7 목회서신, 교회소식, 사역나누기(Work)

8 중보기도 ① 우리 교회를 위하여 - 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 경청의 열매를 맺는 2월이 되기를

② CM을 위하여

- 새로운 CM 가운데 참된 교제가 가득하기를

- 각 CM을 통해 말씀의 열매가 맺히기를

③ 교우들을 위하여

-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환우들의 쾌유를 위하여

④ 열방을 위하여

- 땅끝 라오스의 복음화를 위하여 - 라오스 남파크교회의 건축이 안전하고

9 마무리 공동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살아온 삶의 길을 돌아보고 또 살아가야 할 이 세상을 바라봅니다. 여전히 나의 금 신상을 세우려는 욕심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였는지 주님 앞에 회개 합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이 아닌 하나

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인 생길에 세상의 참소가 이어진다 하여도 우리 곁에 계

시고 마침내 그 길 끝에 온전한 하나님 나라를 보게하 실 하나님 아버지를 기대하며,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강중앙교회 CM(Class Meeting)은 나눔과 선교를 위한 소그룹입니다

“은혜에 참여한 자”

•주님의 기도│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 부르기│510장(하나님의 진리 등대)

•성경 읽기│빌립보서 1:7

개역개정판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메시지성경

내가 여러분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결코 비현실적인 공상이 아닙니다. 내가 기도하고 바라는 것은 분명한

현실에 근거한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나, 재판을 받을 때나, 잠시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에도 여

러분은 한결같이 나와 함께해 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과 나는 하나님께서 넉넉히 도와주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말씀 나누기

바울은 지금 로마에서 옥살이하는 중입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죄수의 몸이 된 것이지요. 그러나

바울은 그곳에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빌립보교회 성도들과 함께 있다고 생각했 습니다. 실제로 바울은 에바브로디도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는 빌립보교회를 대표하여 바울을 돕 기 위해서 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빌립보교회가 ‘나의 매임에 참여했다’라고 말한 것 입니다.

변명함과 확정함 한 걸음 더 나아가 바울은 빌립보교회가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도 함께 참여했다’라고 합니 다. ‘변명함’과 ‘확정함’은 동전의 양면 같습니다. ‘변명함’(defending)이란 외부로부터 받는 공격 에 대해서 복음을 방어하고 변호하는 일입니다. ‘확정함’(confirming)이란 교회 안에서 성도들의 신앙을 견고하게 하고 더욱 강력하게 세워나가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외부의 공격에 대해 복음을 변호하면서 동시에 내부적으로 신앙을 튼튼하게 다지는 것입니다. 이 일에 빌립보교회와 성도들 이 바울과

지금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많은 이단이 판치는 시대가 없었습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의

다음 세대를 세상에 모두 빼앗기게 됩니다. 따라서 외부의 공격에 대하여 우리가 믿는 복음을 방

어하고 변호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균형 잡힌 신앙생활

그와 동시에 내부적으로 우리의 믿음을 강력하게 쌓아 올려야 합니다.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어

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서야 세상의 유혹

에 흔들리지 않게 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경건 생활에 힘써야 합니다. 성경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기도 생활에 게으른 사람

들이 더러 있습니다. 머리는 큰데 팔다리가 짧은 사람보고 결코 건강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요. 말

씀이 기도를 통해서 삶 속에 녹아 들어가야 살아있는 말씀이 진정한 능력으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직접 전해보는 일입니다. 복음을 내

입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해보기 전까지는, 우리 자신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 그 현주소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 귀찮게 하지 않고 혼자서 조용하게 신앙생활 하면 점잖게 보일지는 모릅

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온실에서 자란 화초 같은 신앙일 뿐입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은 수동적으로 가만히 앉아서 혼자서 조용조용히 신앙생활 하는 그런 사람들

이 아니었습니다. 바울과 함께 복음을 직접 전하면서 변명하고 확정하는 일에 함께 참여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바울에게 배운 하나님의 복음이었습니다. 바울을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

이던 그 처음부터, 그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했던 것입니다.

은혜에 참여한 자

바울은 그것을 가리켜서 ‘은혜에 참여한 일’이라고 표현합니다. ‘은혜’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 에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이방인을 위한 전도자로 헌신하게 된 것은, 하나

님으로부터 구원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본래 복음의 ‘박해자’였지만, 하나님은 오히 려 그를 ‘전도자’로 삼으셨습니다. 따라서 복음을 전하는 것 자체가 바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입 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울에게만 적용되는 특권이 아닙니다. 믿음의 공동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 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감옥에 갇힌

은혜를 받은 사람이 은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진

정한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빌립보서 후반부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 라.”(빌4:1)

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가리켜서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요, ‘나의 기쁨’이라고 말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면류관’이라고까지 말합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 하나하나가 바로 하

나님 앞에서 면류관이라고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만한 면류관이 있습니까? 먼저 부모가 자녀에게, 자

녀가 부모에게, 그리고 부부가 서로에게 ‘나의 면류관’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하겠 습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우리 가정을

•은혜 나누기 나는

•찬양 듣기

“우리는 은혜받은 자”(Created by IamYou with Suno) https://youtu.be/OlXF5SS4Hpw

•공동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혼자가 아닌 은혜의 동역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에 머무르지

않고, 복음을 위해 함께 참여하게 도와주세요. 그리하여 우리 가정이 주님 앞에서 기쁨이요 면류관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God People Goo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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