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기억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누군가에게
복이 계속 흘러가게 하십니다. 그 사람이 바로 ‘복의 근원’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농사에 가장 기본적인 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심은 대로 거
둔다’라는 것입니다. 콩 심은 데 콩이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납니다.
만일 콩 심었는데 팥이 나거나, 또는 팥 심었는데 콩이 난다면 어떻
게 될까요? 이 세상은 온통 뒤죽박죽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질서
의 하나님께서는 그런 식으로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
님이 만들어 놓은 법칙은 분명합니다. 무엇으로 심던지, 심은 그대
로 거두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농사에만 적용되는 법칙이 아닙니다. 우리네 인생살이에도 그대로 적용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 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 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7-8)
정말 그렇습니다. 영생을 거두고 싶다면 그에 상응하는 것을 먼저 심어야 합니다. 평생
세상 욕심을 쫓아서 살다가 죽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일 아니 겠습니까. 만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아주 우습게 여
기는 사람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이 법칙은 신앙공동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 교회의 현재 모 습은 지난날 믿음의 선배들이 뿌리고 가꾸어 온 것의 결실입니다. 지금 우리는 지난 53
년의 역사를 통해서 심어온 것의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앞으로 오 는 세대가 거두게 될 열매를
것이 미래를 위해서 심는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교회는 아주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해파장학회’입니다. 성도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대로, ‘해파(海 波)’는 우리 교회를 시작하셨던 김광우 목사님의 아호(雅號)입니다.
‘한강중앙교회 20년사(史)’에 따르면, 김광우 목사님의 퇴직금을 모체로 하여 ‘해파장 학회’가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신학을 공부하는 우리 교회 청년 한 명 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1980년도의 일이니까, 우리 교회의 거의 초창기부터
해파 장학금의 혜택을 받는 청년들이 생겨난 셈입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 부임한 후에도
매년 거르지 않고 장학생을 선발해 왔습니다. 올해도 역시 대학교에 진학하는 세 학생에 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물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충분한 격려가 되었을 것이라 확 신합니다.
장학금을 전달할 때마다 제가 늘 빠트리지 않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 을 받았다면 언젠가 누군가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받기만 하 고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심은 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을 거스르는 일이 되고 맙니다.
그러면 이 세상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든 자기 이익만을 챙기려고 하는 아주 삭 막한 세상이 되지 않겠습니까?
지난 주일에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제가 역시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중에 참으
로 감동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과거에 해파 장학금 혜택을 받았던 우리 교회의 어느 청
년이 금 한 돈을 제게 가져온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학생에게 조금이라도 도
움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분명히 본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었을 텐데, 그리 넉넉지 않은 형편을 제가 잘 알고 있는데, 그렇게 선뜻 내어놓는 마음이 너무나 아
름답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틀림없이 감동하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그 청년에게 놀라운 은혜와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합
당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기억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누군가에게 복이 계 속 흘러가게 하십니다. 그 사람이 바로 ‘복의 근원’입니다. 해파장학회의 열매를 확인하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요한목사 드림
은혜의 비가
예배 오늘의 말씀 마태가 기록한 복음 122 I 마 12:14-21 I
주현 후 제2주
주일 오전 10:00
전주 반주자
입례 다함께
촛불점화 김찬율, 황석민
입례찬송 14장(주 우리 하나님)
예배로의부름 다함께
신앙고백 사도신경
송영 3장(성부 성자와 성령)
우리의기도 서장혁 장로
주님의기도 635장(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주일 오후 12:30 늦은비 예 배
예배5분전영상
경배와찬양
기쁜생명나무찬양단 (워십리더 : 정한걸)
_비길 수 없네 _시편 139편 _사랑한다 말하시네
봉헌송영 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성경봉독 김지연 권사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주 만이 내 반석”
(Heather Sorenson 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결단찬송 405장(주의 친절한 팔에)
축도 유요한 목사
후주 반주자

우리의기도 고기영 집사
주님의기도 288장후렴/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성도의교제 축복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결단및봉헌찬양 믿음으로 서리라
축도 유요한 목사
새벽이슬비예배
화, 수요일(1/20-21)
새벽 5:30 화-금
빌립보서 강해(17-18) / 이범희 목사
목, 금요일(1/22-23)
히브리서 강해(18-19) / 이성훈 목사
수요단비 예배
찬양인도 이범희 목사
기 도 백미숙 권사
저녁 7:30 매주 수
성경봉독 박유미 신천집사 (계 9:12-16)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요한계시록 공부(44)
“마병대 재앙(1)”
금요소낙비예배
찬양인도 이성훈 목사
말씀증언 이범희 목사
저녁 8:40 매주 금
“찐 그리스도인”
(빌 1:25-27a)
2026년 1월 목회계획
3일 예산위원회/해파장학위원회(10am)
4일 신년주일/성찬주일
신년 세배례(주일이른비예배 후)
마포지방 신년하례회(4pm, 서대문중앙교회)
8-9일 신천임원교육(7:30pm, 은강교회)
11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구역회(공동예배 직후, 시온예배실), CM장 워크샵(2pm)
18일 홀몸 어르신 생신상 섬김(2pm)
마포지방 여선교회 계삭회(3:30pm, 신촌교회)
마포지방 교사대학(4pm, 서강교회)
22-23일 장로과정교육(6:30pm, 열림교회)
23-25일 실로암교회 겨울수련회(가평)
25일 선교회주일(2026-1회)
임원임직예배
찬양대•찬양단 임명예배(이른비예배 시)
교사 임명 및 졸업 예배(늦은비예배 시)
28일-2월 7일 라오스 선교트립
31일 샬롬교회 겨울캠프
아기교회(영아부)
새싹교회(유치부)
샬롬교회(아동부) 호산나교회(학생부) 실로암교회(청년부)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배경락 010-5286-7300
이범희 010-4911-8281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김형균 이은주 장남훈 서장혁 이형록 행정간사
지휘
온라인 헌금 안내
주일/십일조/감사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강중앙교회
좋은소식
1
진 주보를 참고해 주세요.
가정예배 예문은 웹
2 웹진 주보 활용하기 예배 시에는 1층 북카페와 2층 로비에서 태블릿
PC를 수령하여 웹진 주보를 보실 수 있으며, 소그룹 모임 시에는 목
회사무실에서 관리대장 작성 후 태블릿PC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3 홀몸 어르신 생신상 섬김 오늘(1/18) 오후 2시, 어르신 한 분을 방문
하여 섬기고 축하해 드립니다.(배달 봉사: 이민경 임준아)
4 마포지방 여선교회 계삭회 오늘(1/18) 오후 3시 30분, 신촌교회에서
진행됩니다. (교회 출발: 오후 3시)
5 마포지방 교사대학 오늘(1/18) 오후 4시, 서강교회에서 열립니다. (교
회 출발: 오후 3시 30분)
6 임원임직•임명 및 졸업예배 다음 주일(1/25) 이른비예배 시간에는
임원임직예배와 찬양대 임명예배를 드리며, 늦은비예배 시간에는 찬
양단·교사 임명예배 및 졸업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후에는 기념촬 영(전체, 직분별)이 있으니 모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선교회주일 다음 주일(1/25)은 올해 첫 번째 선교회주일입니다. 각
선교회장님은 오늘(1/18) 목회사무실에서 모임공과를 수령하시기 바 랍니다.
8 장로과정교육 이번 목요일(1/22)과 금요일(1/23)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림교회(월드컵북로 81)에서 있습니다. 우리 교회 서장혁, 이형록 장로님이 2년급 과정에 참여합니다.
9 교육부·찬양부 가족동반 식사 다음 주일(1/25) 오후 5시, 애슐리퀸
즈 명지대점에서 진행됩니다. 신구 교사 및 찬양대·단원은 가족과 함 께 참석해 주십시오.
10 실로암교회 겨울수련회 이번 금요일(1/23)부터 다음 주일(1/25)까지 ‘나의 왕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가평 블루리조트에서 진행됩니다.
11 전자기부금영수증 2025년 헌금분에 대한 영수증이 발급되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2 담임목사 동정
•장로과정교육 강의: 이번 목-금요일(1/22-23), 신천급 신·구약개론 을 강의합니다.
13 1월 셋째 주간(1월 18일–1월 24일) 봉사자
•성전꽃꽂이: 신혜원 권사님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장식했습니 다.
•교회 청소 섬김 사역: 이번 주(1/24)는 4남선교회(서장혁 장로), 5 여선교회(박해자 권사), 6여선교회(조나영 권사)가 담당합니다.
담 당 자
주일예배 (1/25)
이른비기도: 변영범 권사
이른비성경봉독: 김대수 집사
늦은비기도: 박주열 청년 촛불점화 김찬율 황석민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강수창 박미진 유경호 송주향
늦은비: 김하준
이른비: 범선미 정정하 이병은 늦은비: 이소담 이지헌
수요단비예배 (1/28)
우리의기도: 박해자 권사
담 당 자
성경봉독: 김종순 권사
성전꽃꽃이헌화 (1/25)
담 당 자 변영범 조미형 천승재 주일애찬 (1/25)
봉사 화평공동체(1,2,3)
섬김 송덕종 차량봉사 (1/25)
담 당 자 임은섭 장남훈 청소섬김 (1/31)
담 당 자 D조: 5남 / 6남 / 2여 / 3여
2026년“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해” 신앙생활 캠페인
1월: ‘신뢰’의 열매를 맺는 달
•핵심 성구: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 라.”(렘17:7)
•기도의 실천
① 걱정할 일이 생길 때마다 먼저 하나님께 기 도합니다.
② 기도내용: “그럼에도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 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교 인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새가족 등록처’ 로 오시기 바랍니다.
어린이교회 담임 이성훈 목사
아기
교회│

부장 이은주b 권사 •교사 양도영 고현아


정원, 배주은, 이예하 아기
하나님의 사랑받는 어린이로 자라나요!
지난 주일(1/11), 하나님 안에서 한 해를 시작한 우리 아기 들이 부모님 손 꼭 잡고 교회에 나와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함께 예배드린 정 원 아기, 배주은 아기, 이예하 아기를 향해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리 아기들 모두 하 나님의
축복합 니다~!

1월 공동체주일로 지킨 지난 주일(1/11), 새싹교회 어린이들은 부 모님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 축복기도 시간 을 통해 하나님께서 새싹교회 어린이들과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새해에는 새싹교회 어린이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축복기도를 받는 정시환 어린이 샬롬교회 어린이들은 지난 주일(1/11), 부모님과 함께 한 말씀을 듣 고 한 찬양을 부르며 공동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정새벽 어린이 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부장 송민천 집사 •총무 김연수 청년
•교사 박유진 유하림 김하준 이진석

“해파장학생들 모두 축하합니다~”
지난 주일(1/11)은 어린 아이들부터 어르신
들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서 함께 예배하는 공
동체주일, 공동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중에 특별히 해파장학금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
번 장학금 대상자는 호산나교회 고3학생들로
박가희 학생, 송인호 학생, 장현욱 학생이 수 여했습니다. 3명의 학생들 모두 축하하고 대
학, 실로암교회에 가서도 열심히 하나님을 섬
기며 따르며 믿음 생활하는 학생들 되기를 바 랍니다.

실로암교회│
공동체CM으로
공동체 주일 오후 실로암교회는 첫 공동체
CM으로 모였습니다. 1월 생일인 지체들을 함 께 축하하고, 예수와 함께 하는 풍성한 삶을 주제로 한 해 동안 함께 믿음의 고민과 나눔
을 시작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어려움이 있
지만, 실로암교회 청년들이 예수님과 함께하
는 멋진 한 해가 되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
립니다.
모였습니다.”

1월 공동체주일 공동예배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축복하는 신앙공동체
올해의 첫 공동체주일이었던 지난 주일(1/11), 어르신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회의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예수사랑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샬롬교회 정새벽 어린이의 우리의기도, 실로암교회 이소담 청년의 성경봉독, 시온찬양대의 특별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깊
이 누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공동체주일에는 아기교회·새싹교회·샬롬교회 어린이들을 축복하며 기도
했고, 올해 해파장학생으로 선발된 박가희, 송인호, 장현욱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 도 이어졌습니다. 선포된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귀하게 여겨 주심에 감사하며, 세대를 넘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신앙공동체로 더욱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경배와찬양_예수사랑찬양단


어린이 축복기도


봉헌특송_박성준 솔리스트 특별찬양_시온찬양대

성경봉독_이소담 청년 2026년 해파장학금 전달식
교회다운 교회는 CM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올해 우리 교회는 5공동체 29개 CM(Class Meeting)을 새롭게 조직하고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성
령의 아홉 가지 열매로 이름 붙여진 CM은 ‘전인적인 소그룹이 살아 있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중요한 뼈대입니다. 초대교회가 성전의 예배와 가정의 나눔이 조화를 이루며 성장했듯이, CM은 예
배로 받은 은혜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는 자리입니다. ‘교제공동체’로서 삶 속에서 받은 은혜
를 나누며, ‘양육공동체’로서 서로를 세워주고, ‘증인공동체’로서 땅끝 라오스 선교를 위해 CM헌금 을 합니다. 더불어 ‘섬김공동체’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