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 좋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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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을 축복해야 합니다. 특별히 예배를 통해서 마음껏 하나님을 축복해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감사와 존귀와 기도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지난주에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축복’이라는 말

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축복’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 ‘복을 비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 축복하

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축복’은 목회자만의 특권이 아 닙니다. 누구나 축복할 수 있고, 또한 마땅히 축복해야만 합니다. 그

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리십니다(창12:3). 하나님의 복

을 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서로를 마음껏 축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우리가 서로를 축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

을 축복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시편 103편에서 시인은 자기의 영혼을 향해 이렇게 명 령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시103:1)

여기에서 우리말 ‘송축(頌祝)하라’에 해당하는 히브리어가 ‘바라크’(barak)입니다. ‘축 복한다’(bless)라는 뜻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 다’(창1:28)라고 했을 때 바로 ‘바라크’ 동사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들리지만, 거꾸로 사람이 하나님을 ‘축복한다’고 하면 아주 어색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우리말 성경은 ‘송축’이라는 말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 다. 그런데 ‘하나님을 송축하라’는 표현은 시편에서만 등장하지 않습니다. 성경 곳곳에서 쉽게 발견됩니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러 왔을 때 하나님을 축복했습 니다(출18:10). 가나안 정복을 마치고 요단 동쪽 지파들과 갈등이 생겼는데, 그 문제가 원 만하게 해결되고 난 후에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을 축복했습니다(수22:33). 다윗이 아 비가일과의 만남에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축복했습니다(삼상25:32). 다윗이 성전 공사를 준비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원하여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축복했습니다 (대상29:10). 물론 우리말

그러니까 하나님을 축복한다는 것은 성경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께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축복한다고 해서 사람 이 무슨 복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

십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무엇으로 또한 어떻게 하나님을 축복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하 나님을 축복하는 방법은 찬양과 감사와 존귀를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도 하나님을 축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에 보면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6:9)라 는 말이 나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축복하는 대표적인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은 본래 거룩합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감히 견

줄 수 있는 어떤 신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이름을 마땅히 거룩 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오히려 자기들 편의에 따라서

온갖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신으로 섬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 지지 못하는 이 세상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 주님의 뒤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존귀하

신 이름이 세상 사람들에게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또한 적극 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축복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우

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을 축복해야 합니다. 특별히 예배를 통해서 마음껏 하나 님을 축복해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감사와 존귀와 기도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축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축복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을 저주하게 됩니다. 레위기에 보면 이스라 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하던 중에 실제로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는 사람이 있 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온 회중이 돌로 치게 하라 고 말씀했습니다(레24:14). 하나님을 모독하고 저주한 죄의 값을 그의 생명으로 치르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축복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복을 내리시지만, 하나님을 저주하 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임하게 하십니다. 예배가 하나님을 축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 다. 우리가 힘써서 예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요한목사 드림

대강절 제1주 / 선교회주일

주일 오전 10:00 이른비 예 배

전주 반주자

입례 다함께

촛불점화 정아윤, 정새온

입례찬송 105장(오랫동안 기다리던)

예배로의부름 다함께

신앙고백 사도신경

송영 3장(성부 성자와 성령)

우리의기도 정용운 권사

(양선2CM장)

주님의기도 635장(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대강절찬송 104장 1절

대강절촛불점화 “희망(Hope)” (점화자: 임은섭-최지선)

봉헌송영 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성경봉독 황대식 권사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넉넉히 이기느니라”

(Makr Hayes 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결단찬송 497장(주 예수 넓은 사랑)

축도 유요한 목사

후주 반주자

주님의기도 288장후렴/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104장 1절

대강절촛불점화 “희망(Hope)” (점화자: 서장혁-이정은)

성도의교제 축복송

유요한 목사 결단및봉헌찬양 믿음으로 서리라

축도 유요한 목사

새벽이슬비

예배

화, 수요일(12/2-3)

새벽 5:30 화-금

히브리서 강해(7-8) / 이성훈 목사

목, 금요일(12/4-5)

빌립보서 강해(7-8) / 이범희 목사

토요일(12/6)

전교우이슬비예배 / 유요한 목사

수요단비 예배

찬양인도 이범희 목사

기 도 이철순 권사

성경봉독 이경아 권사

(계 8:10-13)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저녁 7:30 매주 수

요한계시록 공부(40)

“네 나팔의 재앙(2)”

금요소낙비예배

저녁 8:40 매주 금

* 전교우이슬비예배 전날은 모이지 않습니다.

2025년 12월 목회계획

6일 전교우이슬비예배(6am, 시온예배실)

7일 성찬주일 성찬예식

9일 실버대학사역팀 미용봉사 (1-4pm, 3층 샬롬예배실)

14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2026년을 위한 당회(공동예배 후) 홀몸 어르신 생신상 섬김 봉사(2pm)

19일 연합CM축제(8pm, 시온예배실)

21일 성탄축하잔치(2pm, 시온예배실)

24일 성탄절 새벽송(8pm, 시온예배실)

25일 성탄일 공동예배 / 세례 및 입교예식 (10am, 시온예배실)

31일 송구영신 촛불예배(11pm, 시온예배실)

예산위원회(8pm, 목양실)

아기교회(영아부)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강중앙교회

섬기는 이들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이범희 010-4911-8281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행정간사 이경아 010-9934-6932

지휘 윤은진

좋은소식

대강절 및 성탄절 주요행사

1 대강절 오늘(11/30)은 대강절 첫 번째 주일로, ‘희망’의 촛불을 밝힙니 다. 세상의 소망이신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예배합시다. (다음 주일: ‘평화’의 촛불)

2 사랑의 선물 주변에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나눌 성탄 선물(학용품, 과자 등)을 모읍니다. 준비하신 선물은 성탄트리 밑에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3 연합CM축제 12월 19일(금) 오후 8시, 예배와 ‘CM대항 척사대회’로 진행 됩니다. 풍성한 교제와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모두 참석해 주십시오.

4 성탄축하잔치 12월 21일(주일) 오후 2시, 시온예배실에서 있습니다. 교 회학교 및 각 선교회별로 잘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5 성탄절 새벽송 12월 24일(수) 저녁 8시, 찬양이 있는 수요단비예배로 모 입니다. 구주 탄생의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됩시다.

6 성탄일 공동예배 12월 25일(목) 오전 10시, 시온예배실에서 드리며, 세 례 및 입교예식이 거행됩니다. 세례받기를 원하는 분은 다음 주일 (12/7)까지 목회사무실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례 교육: 12월 13 일(토) 오후 2시)

7 성탄 및 신년 배너 설치 마포구 교구협의회와 함께 마포구지역 일대 가로 등에 설치합니다.

8 선교회주일 오늘(11/30)은 올해 마지막 선교회주일입니다. 총회를 통해

2026년도 회장단을 선출해 주세요.

9 12월 전교우이슬비예배 이번 토요일(12/6) 오전 6시, 시온예배실에서 드 립니다. 예배 직후에는 당회 준비를 위한 기획위원회가 목양실에서 있 습니다.

10 당회공고 2026년 위한 당회가 12월 14일 주일 공동예배 직후 시온예 배실에서 개최됩니다. 각 부서장 및 모든 신령직분자들은 다음 주일 (12/7)까지 <보고서>를 제출해 주십시오.

11 2026년 예산편성 각 부서는 내년도 예산계획을 수립하여 12월 14일(주 일)까지 재무부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12 전자기부금영수증 신청 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기부금영수증을 종 이로 발급하지 않고, 홈택스를 통해 전자기부금영수증으로 발급합니 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12월 28일 까지 목회사무실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 내문을 참조해주세요.

13 담임목사님 동정

•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 내일(12/1) 오전 11시, 서울 극동방송.

• 마포지방 실행부위원회: 이번 금요일(12/5) 오전 7시.

14 11월 다섯째 주간(11월 30일–12월 6일) 봉사자

•주일애찬섬김: 변영범-남궁영옥 권사님 가정에서 장녀 결혼에 감사하 며 섬겨주셨습니다.(애찬봉사: 사랑2CM)

•성전꽃꽂이: 범선미 권사님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장식했습니다.

•교회 청소 섬김 사역: 이번 주(12/6)는 5남선교회(황대식 권사), 6남선 교회(정경식 집사), 2여선교회(정순덕 권사), 3여선교회(정정숙 장로) 가 담당합니다.

담 당 자

(12월 7일~12월 13일)

주일예배 (12/7)

이른비기도: 김형균 장로

이른비성경봉독: 최지선 집사

늦은비기도: 성찬예배

촛불점화 함예담 강예린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박영식 김영민 박종대 김종순

늦은비: 박주열

이른비: 임인숙 김종순 김영민 늦은비: 남고은 이지헌

수요단비예배 (12/10)

담 당 자

우리의기도: 김종순 권사

성경봉독: 범선미 권사

성전꽃꽃이헌화 (12/7)

담 당 자 범선미 주일애찬 (12/7)

봉사 희락1CM(고명선) 섬김 교회 차량봉사 (12/7)

담 당 자 이형록 이순호 청소섬김 (12/13)

담 당 자 A조: 2남 / 4여 / 실로암

2025년도 신앙생활 캠페인 ③ 말씀에 뿌리 내리는 교회생활

1 매일 교우들을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2 매주 CM 모임에 참여하여 말씀과 삶을 나눕니다.

3 격월 선교회모임을 통해 선교비전을 공유합니다.

4 일 년에 한 번 이상 성경을 통독합니다. 실천사항

우리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교 인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새가족 등록처’ 로 오시기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

지난 주일(11/23), 교회력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아이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신 하나님 앞에 기쁨과 감사로 예배했 습니다. 정 원 아기와 이예하 아기, 그리고 우리 교회의 모든 아기들

•부장 이정은 권사 •

지난 주일(11/23), 새싹교회 어린이들은 “십계명을 주셨어요”(신 5:1) 말씀을 통해 십계명의 내용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람임을 배웠습니다.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과 이웃 을 더욱 사랑하는 새싹교회 어린이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어린이들은 지난 주일(11/23),

호산나교회│

•담임 이범희 목사 •부장 정용운 권사 •교사 고기영 추선미

•회장 서윤태 •부회장 남윤찬 강아린

“분반으로 하나되는 호산나교회~”

지난 주일(11/23), 호산나교회는 공동체주

일과 감사절로 인해서 3주만에 4층 호산나교

회 예배실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랜

만에 4층에서 예배드려도 전혀 어색하지 않

고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께 예배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감사절 연습으로 인해 그동안 하

지 못했던 분반모임을 가졌습니다. 분반을 통

해 말씀을 다시 새기고 또 그동안 서로 어떻 게 지냈는지 교제하며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 습니다. 앞으로도 한 공동체 안에 하나되는 호산나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실로암교회│

•부장 서장혁 장로

•회장 박주열 •부회장 남고은 •총무 이지헌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지난 주일(11/23) 실로암교회는 늦은비예

배 후 지하 실로암실에 함께 모여 교회력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전체 모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한 해 동안 실로암교회를 위해 수고하

신 손상수 목사님을 보내드리며 인사하는 시

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한 해에도 실로암교

회와 함께 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땅끝 선교지에서 온 소식

남파크교회의 외벽이 세워졌습니다!

남파크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땅끝, 라오스에 다섯 번째로 세워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지난 10월에는 남파크교회의 지붕 공사가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11월 한 달 동안에는 외벽에 벽돌을 단단히 쌓아 올리고 교회 정문을 견고하게 설치하는 공사 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내부 마감 및 예배 공간을 준비하는 공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성탄 절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마

지막까지 함께하시며 모든 과정이 안전하고 은혜롭게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남파크교회의

완공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파크교회의

말끔히 정리된 외벽

홀몸 어르신 생신상 섬김 사역

이웃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요

지난 주일(11/23), 우리 교회 지역봉사 사역팀(팀장: 임현진 권사)이

르신 두 분을 찾아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정성스레 차려진 생신상을 보신 어르신

은 오랜만에 생일 축하를 받는다며 환하게 웃으셨고, 함께한 짧은 시간이 큰 위로와 기쁨이 되

었습니다. 이번 사역을 위해 생신상 준비와 방문, 배달로 마음을 모아 주신 사역팀원들과 여러 성도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지역에 계속 흘러가

며, 우리 교회가 이웃의 삶에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더욱 자라가기를 기대합니다.

기다림 속에서 피어나는 신앙

매년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인 대강

절이 돌아오면, ‘기다림’의 신비를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반드시 오시는 분이신데도, 교회는 그 오심 앞에 기다림의 시

간을 둡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기다림이

라는 시간을 주실까, 마음속에 질문을 품게 됩 니다.

돌아보면 교회력 안에서 기다림은 반복적으 로 등장합니다. 성탄을 기다리는 대강절, 부활

을 준비하는 사순절 등, 하나님께서는 가장 중

요한 순간을 앞두고 기다림의 기간을 주셨습

니다. 기다림은 신앙생활의 여백이나 지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신앙의 리듬입

니다. 그렇다면 이 기다림의 시간은 우리에게

어떤 선물이 될까요.

이 질문은 자연스럽게 일상을 떠올리게 합

니다. 여행을 앞두고 느끼는 설렘,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을 기다릴 때의 두근거림, 배송

알림 메시지를 확인하며 하루를 보낼 때의 기

대감. 기다림은 때때로 마음을 살아 있게 하고

기쁨을 미리 맛보게 합니다. 하지만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릴 때와 같은 기다림에는 아무

런 설렘이 없습니다. 나와 상관없다고 느껴지

는 기다림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다림 속 기

대의 유무는, 그 기다림이 내 삶과 어떻게 연

결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신앙의 본질이 드러납니다. 하

나님이 나와 상관없는 분이라고 느껴질 때, 예 수님의 오심도 마음을 흔들지 못합니다. 그래

러, “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분인 가”를 기억하게 합니다.

대강절 기간 하나씩 켜지는 희망, 평화, 기 쁨, 사랑의 촛불은 우리의 기다림이 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줍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

서 일하고 계심을 믿게 하시는 희망, 불안 속

에서도 하나님께서 붙드신다는 평화, 약속을

신뢰할 때 스며드는 기쁨, 끝까지 포기하지 않

으시는 사랑. 촛불은 한 주 한 주 더해지며 우

리의 기다림을 조금 더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 들어줍니다.

그래서 신앙의 첫걸음은 결국 예수 그리스

도는 나에게 의미 있는 분이라는 한 가지 고백

을 마음에 새기는 데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이 고백이 선명해질 때 기다림은 막막한 시간

이 아니라 기대의 시간이 되고, 그 기대는 기

쁨과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다림이 한 곡의 찬양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주소서.” 공허한 마 음에는 주님의 임재가, 지친 마음에는 주님의 위로가, 흔들린 마음에는 주님의 평강이 채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대강절의 촛불이 켜지듯,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도 다시 불이 켜지기를 소망합니다.

이성훈 목사 (어린이교회)

박미진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박미진 집사 (절제2CM, 제8여선교회)

안녕하세요. 김지연 권사입니다. 가을 음악회는 모든 분들

이 함께 수고하고 참여한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그 가운데 저

에게 따뜻한 칭찬을 건네주신 박영식 권사님께 깊이 감사드

립니다. 또한 저를 이렇게 좋은 교회로 인도하시고 섬길 수 있 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분은 바로 박미진 집사님입니다. 집사님과 CM에서 나누었 던 시간을 돌아보면, 항상 주님 안에서 기도와

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힘쓰며, 말씀 안에서 더 단단해

주중예배에 참여하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 10년 넘게 찬양대에서 봉사하시고 지금은

총무로까지 섬기고 계신 모습을 통해 집사님이 늘 말씀에 순종하며 걸어가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별히 CM 주방 봉사에서도 언제나 주도적으로 헌신해 주시며, 음식 준비의 모든 과정을

책임감 있게 감당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부족한 저도 큰 어려움 없이 함께 봉사를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집사님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섬기시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집사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집사님의 풍부한 노하우 덕분에 매번 CM 주방 봉사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집사님의 삶과 섬김 가운데 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지연 권사 (절제2CM, 제6여선교회)

1 주님의 기도(Lord's Prayer)

마태가 기록한 복음 116
“예수님의 멍에”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도함으로 모임을 시작합니다(마 6:33).

2 CM을 위한 서약

※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다음의 4가지를 약속합니다.

1 “우리는 CM 멤버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나눔을 통해 혹시라도 알게 되는 개인사를 가십거리로 삼지 않습 니다.”

2 “우리는 공동체의 하나 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지 키기 위해서 개인에 대한 험담이나 정치적인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3 “우리는 CM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성

도들 사이의 금전거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4 “우리는 CM모임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중보하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3 환영 및 교제(Welcome)

-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4 찬양과 경배(Worship)

- 찬송가 337장(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5 하나님의 말씀 경험하기(Words)

1) 성경읽기 / 마태복음 11:29-30

개역개정판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하는지 잘 보아라. 자연스런 은혜의 리듬을 배워라.

나는 너희에게 무겁거나 맞지 않는 짐을 지우지 않 는다. 나와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가볍게 사는 법 을 배울 것이다.

2) 말씀 나눔과 적용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을 초대 하시며, ‘제대로 쉬는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것 은 바로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우는 것입 니다.

예수님 당시 팔레스타인에서는 농사를 지을 때 어미 소에 멍에를 먼저 걸고, 송아지에 그다음 멍에 를 걸었습니다. 그러면 어미 소가 땀을 흘리며 힘들 게 밭을 갈고, 멍에에 목만 걸친 송아지는 힘들이지 않고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는 이 유는 송아지에게 어렸을 때부터 밭을 가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는 예수님의 말 씀은 무거운 짐은 이미 주님이 다 지셨다는 뜻입니

다. 죽음과 고통의 십자가는 이미 주님이 지셨으니

우리는 그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의 말씀

에 순종하면서 주님이 가시는 방향으로 따라가기 만 하면 됩니다. 그렇기에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살아가 는 과정’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예수님의 멍에’를 통해 내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조율(調律)하는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악기를 기준음인 A4

Key에 맞춰 조율하듯이, 신앙생활의 A4 Key는 바 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우리 주님은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조율하면서 사셨습니다. 우 리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이것을 배울 때, 어떤 환

경과 문제 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평강과 안식을 맛보게 됩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온

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따라 ‘제대로 쉬는 방법’을 배

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질문 내가 내려놓아야 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무엇

입니까? 그 짐을 내려놓기 위해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있습니까?

6 땅끝 선교를 위한 헌금

- 찬송가 569장(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7 목회서신, 교회소식, 사역나누기(Work)

8 중보기도

① 우리 교회를 위하여

-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리는 교회가 되기를 위하여

- 담임목사님의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② CM을 위하여

- 모든 CM이 더욱 힘써 모이기를 위하여

- 모임 가운데 참된 교제가 가득하기를 위하여

③ 교우들을 위하여

-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환우들의 쾌유를 위하여

④ 열방을 위하여

- 땅끝 라오스의 복음화를 위하여

- 라오스 남파크교회와 왓루앙교회의 건축이 안전하 고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9 찬양 듣기 - “내 멍에를 메라” (Created by IamYou with Suno)

10 마무리 공동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 인생의 모든 무거운 짐

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그 짐을 다시는 지지 않 게 하시고, 이제부터 주님의 멍에를 메고 그 안에서 참

된 쉼을 배우게 하옵소서.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 아버 지의 뜻에 조율된 삶을 살게 하시고, 예수님의 온유하 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그리하 여 우리의 삶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강중앙교회 CM(Class Meeting)은 나눔과 선교를 위한 소그룹입니다

•주님의 기도│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 부르기│383장(눈을 들어 산을 보니)

•성경 읽기│시편 121:1-8

개역개정판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 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

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 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메시지성경

1-2눈을 들어 산을 보네. 산이 내게 힘이 되어줄까? 아니, 내 힘은 오직 하나님, 하늘과 땅과 산을 만드신 그 분. 3-4그분께서 너를 붙드신다. 너의 보호자인 하나님은 잠드시는 법이 없다. 결코 없다! 이스라엘의 보호자 는 졸거나 주무시는 법이 없다. 5-6하나님은 너의 보호자, 네 오른편에서 너를 지키시니, 햇빛을 막아 주시고

달빛을 가려 주신다. 7-8하나님께서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고 네 생명을 지키신다. 너의 떠나는 길과 돌아 오는 길을 지켜주신다. 지금도 지키시며 앞으로도 영원히 지켜주신다.

•말씀 나누기

시편 121편에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시인은 지금 다른 순례자들 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중입니다. 물론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유대인은 일 년에 적어도 세 차례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었습니다(신16:16).

그것도 그냥 빈손으로 가면 안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챙겨서 가져가야 합니다. 따 라서 성전으로 올라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이유

그럼에도 시인이 성전에 올라가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지 종교적인 의무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의 ‘도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1절)

여기에서 ‘산’은 단수가 아닌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면서 만

나게 되는 여러 산을 의미합니다. 산을 오른다는 것은 힘들고 위험한 일입니다. ‘산 넘어 산’이라는

사57:7).

따라서 시인이 지금 올려다보고 있는 것은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산이 아니라, 우상의 제단이

세워져 있던 다른 산들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시인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메시지 성경은 이것을 ‘산이 내게 힘이 되어줄까?’라고 풀이합니다. 사람들은 높은 산을 보면 두려움을 느낍니다. 산꼭대기에 우상을 위한 산당을 짓는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인은 예루살렘 성전이 다른 산당보다 더 높은 산에 세워져 있기에 굳이 그곳에 찾아

가려고 하는 것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성전은 단지 하나님께 예배하는 장소일 뿐입니다. 하나님

의 능력은 성전이 세워진 산의 높이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실 수 있

는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지금 시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시인이 하나님의 도움을 확신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산보다 크신 분이시기 때

문입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산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작품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2절)

에베레스트산이 지구에서 가장 높다고 하지요. 사람들은 그 산을 경외의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에베레스트산이 제아무리 높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그렇게 높아진 것은 아닙니다. 밤하늘

의 수많은 별을 품고 있는 넓은 우주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경이롭습니다. 그러나 우주가 제아무

리 넓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있는 모든 별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가락으로 만들어내신 작품입니

다(시8:3).

우리가 겪는 인생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크고 두렵고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일지라

도,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에는 감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그 문제

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도움을 받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래서 더러는 높은 산꼭대기에 세워진 산당을 찾아가기도 하고, 더러는 용하다고 소문난 점집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시인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자신의 진정한 도움이 되신다고 선언합니다. 우리를 도울 수 있는 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씨름하는 인생의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

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시선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 까? 만일 문제를 바라보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우리의 눈을 하나 님께 돌려야 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물론 그런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모든 상황이 갑작스럽게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분에게 도움을 구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우리의 마음에 평안함과 함께 우리의 삶에 안정감이 찾아옵니다. 우리의 형편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단어입니다. 8절 중에서 무려 여섯 번이나 등장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 를 지키시는 이시라 …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3-7 절)

하나님은 단지 수동적으로 지켜보시는(watch) 분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지키시는(protect) 분이 십니다. 시인은 하나님은 졸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점을 두 번씩이나 강조하여 말합니다(3,4절). 이 는 단순한 상징적인 비유가 아닙니다. 당시 고대 근동 사람들은 신들이 밤에 잠을 잔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갈멜산에서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할 때 ‘잠자고 있는 너희 신을 깨우라’(왕

상18:27)고 조롱하던 장면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런 가짜 신들과 다릅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졸지 않 으십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그늘이 되어주십니다. 태양이 무서운 위력을 나타

내는 팔레스타인에서 ‘그늘’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장치였습니다. 40년간 광야 생활을 할 때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셨습니다. 하

나님의 보호는 밤낮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시인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8절)

여기에서 ‘출입’은 일상의 모든 순간을 의미합니다. 집을 나설 때도, 집으로 다시 돌아올 때도, 오랜 기다림 속에서도, 설명되지 않는 인생의 아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신다는 고 백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 없을 때는 없습니다. 하나님 께서 내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주시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과 육신은 쉽게 지치고 상하고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지키심과 돌보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

전히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요? 가끔 하나님을 찾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 바로 그때가 우리에게 가장 위험할 때입니다.

•은혜 나누기 하나님이 지키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나는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가?

•찬양 듣기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Created by IamYou with Suno)

•공동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맡깁니다. 언제나 주님의 도움을 구하며, 주님의 그늘에 머물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합니 다. 아멘.

God People Goo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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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가 기록한 복음(116)

“예수님의 멍에” 중에서

‘예수님의 멍에’는

우리에게

271, 602, 603, 604, 761, 5712, 5714, 6712, 6716, 7011, 7013A, 7013B, 7612, 마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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