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믿음
아무리 편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아도 믿음이 없으면 감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다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가 신앙생활의 꽃이요 열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오늘은 ‘감사절’입니다. 지난 한 해의 삶을 돌이켜보면서 하나님께
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해서 최고의 감사를 드리는 절기 입니다. 교회력으로는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기대감을 새롭게 하
는 ‘대강절’(Advent)로 한 해를 시작하고 ‘감사절’(Thanksgiving) 로 한 해를 마칩니다. 이러한 교회력의 사이클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절이 되었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감사’에 대해서 생각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교회력의 모든 절기가 사실은 감사를 훈련하는 기회입니다. 성탄
절이나 부활절이나 맥추절이나 그 밖의 모든 절기에 우리는 늘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
다. 매 주일 우리가 드리는 예배 역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올해 우리 교회는 ‘말씀에 뿌리를 내림으로 철 따라 열매 맺는 해’라는 목표로 열심히 신앙생활 해왔습니다. 그런데 철 따라 맺히는 신앙생활의 열매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요? 바로 ‘감사’입니다. 말로만의 감사로는 부족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드리면서 감사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의미의 감사가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감사의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던 인색한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감사하게 되는 일이란 없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일상적인 감사의 습관에서부터 나옵니다. 평소에 감사하던 사람이 특별한 경우에도 특별하게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제 어머님이 바로 그런 분이셨습니다. 언제나 ‘감사’라는 말을 입
에 달고 사셨습니다. 도무지 ‘감사’가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항상 감사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바로 믿음이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의 다른 말이 바로 ‘믿음’입니다. 아무리 편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아도 믿음이 없으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메시지 성경으로 읽으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Be cheerful no matter what; pray all the time; thank God no matter what happens. This is the way God wants you who belong to Christ Jesus to live.” MSG
어쨌든지 명랑하고 쾌활하게 살라는 겁니다. 힘들다고 인상 찌푸리거나 한숨 푹푹 쉬
며 살지 말라는 겁니다. 언제나 기도하라는 겁니다. 문제가 있다면 있는 대로 기도하고,
문제가 없다면 없는 대로 하나님과 늘 교제하며 살라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생기더
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에게 속한 사람, 즉 그리스도인
이 살아가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기대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자, 그런데 어떤 일이 생기든지 무조건 감사하라는 말씀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
다. 좋은 일보다는 오히려 슬픈 일, 아픈 일, 억울한 일, 답답한 일을 더 많이 겪는 것이 우 리의 인생살이인데, 어떻게 그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감사하는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좋은 일을 통해서도 일하시지만, 나 쁜 일을 통해서도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도
록 일하시는 분입니다(롬8:28).
따라서 우리가 만일 그런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열매는 감사입니다. 신앙의 연륜이 더해질수록 우리의 감사 또한 더욱 풍성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감사하고, 그럼에도 감사하고, 그럴수록 감사하 고, 그것까지 감사해야 합니다. 그렇게 감사하다 보면 어느덧 우리의 믿음이 성숙한 자리 까지 다다랐다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감사절을 통해서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이 그렇게 감사하는 믿음을 보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요한목사 드림
은혜의 비가
내리는 예배
성령강림 후 제23주 / 감사절
감사절
공동예배
주일 오전 10:00
오늘의 말씀
I
시편 103:1-5 I
“하나님을 찬양하라!”
인도 | 유요한 목사
예배5분전영상
징울림 안종범 장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기도합니다.
입례 다함께
입례찬송 감사하며 찬양하세(국악찬양)
예배로의부름
인도자: 여호와께 감사하라.
회 중: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다함께: 아멘.
경배와찬양 예수사랑찬양단 (워십리더 : 정한걸)
감사기도 주다은 남윤찬 천승효 김마리
주님의기도 다함께
영상광고 다함께
봉헌특송 시온중창단
“날 구원하신 주 감사”(John A. Hultman 곡)
봉헌송영 제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율동 “언제나 하나님은 1번” / 새싹교회
어린이 설교 “기뻐하며 감사해요”(살전 5:18) / 이성훈 목사
성경봉독 강아린 학생(호산나교회)
인도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회 중: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찬양의 심포니”(Jon Mohr & Randall Dennis 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찬양 “사랑해” / 샬롬교회
율동 “찬양하세” / 호산나교회
찬양 “감사로 주님께 나가세” / 실로암교회
결단찬송 589장(넓은 들에 익은 곡식, 굿거리 장단)
축도 담임목사
후주 반주자
새벽 5:30 화-금
화-수요일(11/18-19)
빌립보서 강해(3-4) / 이범희 목사
목-금요일(11/20-21)
욥기 강해(46-47) / 손상수 목사
수요단비 예배
찬양인도 이범희 목사
기 도 조미형 권사
성경봉독 정정하 집사 (롬 1:5-7)
말씀증언 손상수 목사
저녁 7:30 매주 수
로마서 공부(3)
“또 하나의 열매”
금요소낙비예배
찬양인도 이성훈 목사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저녁 8:40 매주 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123)
“엘리야와 엘리사(5)”
(왕하 2:12-18)
2025년 11월 목회계획
1일 전교우이슬비예배(6am, 시온예배실)
2일 성찬주일 성찬예식
9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수험생을 위한 중보기도
일대일 멘토링 & 케어링 마무리
11일 실버대학사역팀 미용봉사 (1-4pm, 3층 샬롬예배실)
16일 감사절 전교우 공동예배(10am)
23일 홀몸 어르신 생신상 섬김 봉사(2pm)
마포지방 교사위로회(4pm, 서강교회)
29일 대강절 성탄장식
30일 선교회주일(2025-6회, 총회)
늦은비 예배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강중앙교회
금요소낙비예배 새벽 이슬비 예배
아기교회(영아부) 새싹교회(유치부)
샬롬교회(아동부) 호산나교회(학생부) 실로암교회(청년부)
섬기는 이들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이범희 010-4911-8281
손상수 010-7288-1889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김형균 이은주 장남훈 서장혁 이형록
행정간사 이경아 010-9934-6932
좋은소식 hangangkmc@hanmail.net
1 감사절 전교우 공동예배 오늘(11/16)은 감사절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온 마음으로 기쁨의 예배를 드립시다. 오늘 봉 헌된 과일과 채소는 마포지방 내 비전교회 (대화교회, 사이교 회, 새오름교회, 숲길교회) 목회자를 돕는 일에 사용하겠습니
다.
2 마포지방 교사위로회 다음 주일(11/23) 오후 4시, 서강교회에서 모입니다. 모범 교사 시상(샬롬교회 김하준 교사) 및 김도현 찬
양 사역자 찬양 콘서트가 열립니다. 교사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
님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2026년 교회달력 신청 내년도 교회 달력(벽걸이용/탁상용 2종)
은 오늘(11/16)까지 신청받습니다. 2층 게시판 신청서에 신청해
주시기 바라며, 달력은 신청하신 분에게만 배부합니다.
4 라오스를 위한 중보기도 땅끝 라오스에 다섯 번째 교회 ‘남파크
교회’와 여섯 번째 교회 ‘왓루앙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위
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가정예배 예문 교회 홈페이지의 가정예배 예문 게시판에 특별
예배(명절 및 추도예배) 예문을 게시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6 교인 동정
•결혼: 변영범-남궁영옥 권사님 장녀 변현정 양의 결혼식이 이
번 토요일(11/22)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그랜드
볼룸(서대문구 연세로 50)에서 있습니다.
7 11월 셋째 주간(11월 16일–11월 22일) 봉사자
•성전꽃꽂이: 김은총 학생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장식했 습니다.
•교회 청소 섬김 사역: 이번 주(11/22)는 3남선교회(고명선 장 로), 7여선교회(임현진 권사), 8여선교회(안현진 집사), 9여선교 회(유하림 집사)가 담당합니다.
우리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교회에 잘 오셨 습니다. 교인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새가족 등록처’로 오시기 바랍니다.
(11월 23일~11월 29일)
담 당 자
주일예배 (11/23)
이른비기도: 안종범 장로
이른비성경봉독: 최은희 권사
늦은비기도: 주용훈 집사
촛불점화 정아윤 정새온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김창호 노영희 이순호 최은희
늦은비: 박주열
이른비: 박수진 정건화 최은희 늦은비: 남고은 이지헌
수요단비예배 (11/26)
담 당 자
우리의기도: 정정숙 장로
성경봉독: 이민경 집사
성전꽃꽃이헌화 (11/23)
담 당 자 남궁영옥 주일애찬 (11/23)
봉사 화평1CM(장남훈) 섬김 교회 차량봉사 (11/23)
담 당 자 이형록 장남훈 청소섬김 (11/29)
담 당 자 C조: 4남 / 5여 / 6여
2025년도 신앙생활 캠페인 ① 말씀에 뿌리내리는
1 주일예배를 한 번도 거르지 않습니 다.
2 주중예배에 한 번씩 더 참여합니다.
3
<좋은소식>을 잘 활용합 니다.
어린이교회 담임 이성훈 목사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지난 주일(11/9), 울긋불긋 단풍이 만연한 가을 아침 우리 아기 들이 부모님 손 꼭 잡고 교회에 나와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선 포된 말씀처럼 우리에게 늘 쉼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품 안에서 자라나는 정 원 아기와 이예하 아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안현진
언제나 하나님은 1번!
11월 공동체주일로 지킨 지난 주일(11/9), 새싹교회 어린이들 은 부모님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그 동안 율동 “언제나 하나님은 1번”을 찬양하며 감사절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최고의 감사를 올려 드리는 새싹교회 어린이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샬롬교회 어린이들은 지난 주일(11/9), 60일 간 함께 교제한
“공동으로 예배합니다~”
주일(11/9), 11월 공동체주일로 2층 시온예배실에서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르신들에 이르 기까지 함께 공동예배로 드렸습니다. 우리 교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루 기 위해 공동으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호산나교회도 공동예배에 참석했는데 특별히 회장인 서 윤태 학생이 우리의기도로 섬겼습니다. 예배 중에는 고3수험생을 위한 중보기도하는 시간도 있 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는 감사절 발표를 준비하여 시온예배실에서 찬양단과 함께 연습을 진행 했습니다. 믿음의 세대계승을 잘 이뤄가는 우리 모두 되기를 바랍니다.
“삶으로 이어지는 감사”
지난 주일 실로암교회는 감사절 마지막 연 습을 했습니다. 바로 오늘 하나님께 최고의 감사를 드리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비록 우리가 부르는 것은 한 곡의 찬양이지 만, 그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찬양합니다.
더 나아가 감사를 담은 이 찬양이 오늘 감사
절의 고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길 간절히 빕니다.
11월 공동체주일 공동예배
참된 쉼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는 하나님
지난 주일(11/9), 11월 공동체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했습 니다. 기쁜생명나무찬양단과 시온찬양대의 찬양과 호산나교회 서윤태 학생의 우리의기도, 샬롬
교회 김찬율 어린이의 성경봉독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했습니다. 특별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루는 고3 수험생을 위한 중보기도 시간과 60일 간 이어진 일대일 멘토링 & 케어링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선포된 말씀과 같이, ‘내게로 오라’는 주님의 초대 에 언제나
경배와찬양_기쁜생명나무찬양단
수험생을 위한 중보기도
말씀증언_담임목사님 특별찬양_시온찬양대
일대일 멘토링 & 케어링
60일 간의 행복한 동행 마침표
우리 교회는 모든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성을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두란노
제자학교를 수료한 성도들이 다음 세대와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대일 멘토링 & 케어링 프로그램 을 진행합니다. 9월 둘째 주일부터 11월 둘째 주일까지, 60일간 매일 서로를 위해 중보하고, 주일
에는 얼굴을 맞대어 즐겁게 교제하고, 한 달에 한 번 공동체주일에는 함께 예배하며 더욱 가까워
져 갔습니다.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주님을 닮아가며 함께 행복한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교 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지은 집사 - 송희예 어린이
김영민, 조나영 권사 - 이진석,진우 형제
이정은 권사 - 이지민a 학생
범선미 권사 - 이승은 청년 새가족 환영
지난 주일(11/9), 백두현 성도님께서 스스로 등록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 신 것을 환영하며,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 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환영의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직분의 은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려보
면 여러 순간이 있지만, 나에게는 교회에서
권사의 직분을 받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다.
회사에서 독립해 나름 열심히 사업을 시작
했고, 매출도 오르며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
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사업 초보
였고 속된 말로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지는’ 장
사를 하고 있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뛰었
지만 사업은 점점 축소되었고, 결국 사기까지
당하면서 모든 의욕을 잃은 채 파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그때는 아르바이트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시기였다.
그런 상황 속에서 목사님께서 “권사 직분
을 받으라”는 말씀을 하셨다. 사업도 어렵고,
셋째 아이까지 임신 중이라 여러모로 정신이
없었지만, 나는 그저 “주신다면 감사히 받자”
는 마음이었다. 아내 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직분을 받고,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버리
지 않으실 거야”라는 믿음으로 함께 섬기기
시작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새로운 사업의 길을 열어주셨다. 은혜
를 부어주셔서 우리 가정은 조금씩 회복되고, 지금까지도 성장의 길 위에 서 있다.
2년 전에는 장로의 직분을 권유받았다. 그
때는 솔직히 많이 망설였다. ‘아직 내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 ‘나는 부족한 사람인데…’ 스스로 그렇게 세뇌시키며 피하려 했다. 하지
만 결국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라 믿고 순
종하게 되었고, 지금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려 노력하고 있다.
직분을 받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은혜가 넘
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매번 직
분을 받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
를 부어주셨음을 고백한다. 직분은 하나님께
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이제 곧 새로
운 직분을 받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기쁜 마
음으로, 섬김의 자세로 그 직분을 감당하시길 바란다. 그 마음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 함께하시길 축복한다.
이형록 장로 (양선1CM, 제3남선교회)
박영식
박영식 권사 (인내1CM, 제3남선교회)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박영식 권사님,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늘 따뜻한 마음과 성실한 섬김으로 교회를 빛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걸음마다 선한 열매와 넘치는 기쁨으로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주일, 안시영 청년이 전해준 우리 교회를 향한 따뜻한 칭찬 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우
박영식 권사님과 함께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로부터도, 혈기왕성한 청년들로부터도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온화한 미 소, 따뜻한 배려, 맡은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시는 성실함이 권사님의 가장 큰 아름다움입니다. 특별히 지난 8월에 있었던 전교우수련회와 10월에 열렸던 사랑나눔 가을음악회는 박영식 권사님의 수고와 헌신이 더욱 빛난 시간이었습니다. 전교우수련회에서 지파장으로 섬기시며 어르신으로부터 어린아이들까지 모두를 살뜰히 챙기시는 모습, 팀원들의 얼굴에 늘 웃음이 가 득하도록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찬양부 차장으로서 가을음악회의 전반적인 실무를 맡아 조율하셨고, 조명·장 비·무대 준비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흐트러짐 없이 섬긴 손길이 있었기에 음악회가 더욱 은 혜롭고 아름답게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동일한 마음으로 묵묵히 헌신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이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 여 선을 이룬다고 하신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이 권사님의 삶에 더욱 선명히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참 좋은 분, 박영식 권사님이 계시는 우리 교회는 정말로 좋은 교회입니다.
* 이번 주일에는 목회사무실에서 칭찬을 이어갑니다.
1 주님의 기도(Lord's Prayer)
가 기록한 복음 115
“예수님의 초대”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도함으로 모임을 시작합니다(마 6:33).
2 CM을 위한 서약
※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다음의 4가지를 약속합니다.
1 “우리는 CM 멤버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나눔을 통해 혹시라도 알게 되는 개인사를 가십거리로 삼지 않습 니다.”
2 “우리는 공동체의 하나 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지 키기 위해서 개인에 대한 험담이나 정치적인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3 “우리는 CM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성
도들 사이의 금전거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4 “우리는 CM모임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중보하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3 환영 및 교제(Welcome)
-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4 찬양과 경배(Worship) - 찬송가 182장(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5 하나님의 말씀 경험하기(Words)
1) 성경읽기 / 마태복음 11:28 개역개정판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 희를 쉬게 하리라 메시지성경
28 너희는 피곤하고 지쳤느냐? 종교생활에 탈진했느냐?
나에게 오너라. 나와 함께 길을 나서면 너희 삶은 회
복될 것이다.
2) 말씀 나눔과 적용
지금까지 하나님 나라는 사람들의 눈에 가려진 비밀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통해서 그 비밀 이 드러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
이 지금 펼쳐가시는 하나님 나라 운동입니다. 만
일 그 비밀을 혼자서만 간직할 생각이었다면 예수 님이 이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
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굳이 이 세상에 오셔
야 했던 이유는 그 비밀을 사람들에게 계시하기 위 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계시는 오로지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따르는 사람들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기도 중에 언급한 ‘어린아이들’ 같은 사 람입니다. 그렇지만 어린아이같이 단순하고 겸손 한 믿음으로 따르는 사람, 즉 예수님의 제자들에 게는 그 비밀이 이미 분명하게 공개되었다는 말
씀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앞으로 복음을 들고 땅끝을 향 하여 나가는 제자들의 증언을 통해서 믿게 될 모
든 사람이 그 계시를 함께 받게 되기를 원하셨습 니다. 그들을 향해서 예수님이 초대하시는 말씀이
바로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수고하고
면서 힘겹게 살아갑니다. 그것이 바로 수고하고 무
거운 짐 진 사람들입니다. 그 모든 사람을 구원으
로 초대하십니다.
예수님은 그 어떤 자격도, 그 어떤 조건도 요구
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예수님에게 오기만 하면 됩
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이 주시는 ‘쉼’을 얻게 됩니
다. 여기에서 ‘쉼’은 단순한 ‘휴식’이 아닙니다. ‘쉼’
은 영혼의 회복과 존재의 안식과 하나님과의 화해
속에 얻는 진정한 평안을 의미합니다. ‘쉼’은 하나
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제자리를 찾을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
내게로 오라’는 주님의 초대에 언제나 믿음으로 응
답하여 순종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질문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속에서 살아가고 계 십니까?
6 땅끝 선교를 위한 헌금
- 찬송가 569장(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7 목회서신, 교회소식, 사역나누기(Work)
8 중보기도
① 우리 교회를 위하여
-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리는 교회가 되기를 위하여
- 담임목사님의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② CM을 위하여
- 모든 CM이 더욱 힘써 모이기를 위하여
- 모임 가운데 참된 교제가 가득하기를 위하여
③ 교우들을 위하여
-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환우들의 쾌유를 위하여
④ 열방을 위하여
- 땅끝 라오스의 복음화를 위하여 - 라오스 남파크교회와 왓루앙교회의 건축이 안전하 고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9 찬양 듣기 - “내게 오라”(Created by IamYou with Suno)
10 마무리 공동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은혜의 보좌로 초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피곤한 영혼과 눌린 마음을 가 지고 나왔사오니, 이 시간 우리의 짐을 벗겨주시고 주 님 안에서 참다운 쉼을 얻을 수 있게 하옵소서. 이제 다시는 세상의 무거운 짐에 억눌려 살고 싶지 않습니 다. 날마다 주님께 나아와 참된 쉼과 평안을 맛보게 하 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강중앙교회 CM(Class Meeting)은 나눔과 선교를 위한 소그룹입니다
철 따라 열매 맺는 우리 집 46
“은혜에 대한 보답”
•주님의 기도│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 부르기│304장(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성경 읽기│시편 116:1-19
개역개정판
1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
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
을 때에 4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여호
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8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내가 크 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11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 도다. 12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 16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 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19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서, 곧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메시지성경
1-6하나님께서 내 말을 들으시고 자비를 구하는 내 간구를 들어주셨으니, 내가 그분을 사랑하는도다. 주님
앞에 나아와 내 사정 털어놓을 때, 귀를 기울여 들어주셨다. 죽음이 나를 정면으로 노려보고 저승이 내 뒤를
바싹 쫓을 때, 막다른 길에 이른 나, 어디로 갈지 몰라 하나님을 부르며 도움을 구했다. “하나님, 간구합니다! 이 목숨을 구해 주소서!”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분, 모든 일을 바로잡아 주시는 분, 긍휼이 많으신 분, 의지할 데 없는 이들을 편들어 주시고 어찌할 바 모르는 나를 구원해 주셨다. 9-11내가 하나님 앞에서 힘껏 걸으며 산 자들의 당에서 살아가리라! 괴로움을 당하고 견디기 힘든 불행을 겪으면서, 인간에 대한 기대마저 무너 져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에 사기꾼이다” 하면서도 나, 믿음을 굳게 지켰다. 12-19하나님께서 내게 부어주 신 복을 무엇으로 갚을 수 있으랴? 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리라. 하나님을 위하여 건배! 내가 하나님의 이 름으로 기도하리라. 하나님께 약속한 대로 그분의 백성과 함께 모두 이행하리라. …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 리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대로, 그분의 백성과 함께 모두 이행하리라. 예배 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에서, 할렐루야!
•말씀 나누기
시편 116편의 저자가 누구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단지 절망적인 상황에서 구원받은 특별한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3-4절)
이로 미루어서, 아마도 이 시인은 어떤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거의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고, 그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극적으로 살려주셨던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내 말을 들으시고 자비를 구하는 내 간구 를 들어주셨으니, 내가 그분을 사랑하는도다.”(1절, 메시지)
우리가 누군가에게 이런 은혜를 입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은혜를 어떻게든 갚으려고 할 것입니다. 이 시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12절)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무엇으로 보답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성숙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를 다 갚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재산이나 생명을 모두 바친다고 하
더라도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갚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 십니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서 어떻게든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의 태도를 하나님은 소중히 여기 십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두 가지 서원을 합니다.
기도하는 삶
첫 번째 서원은 ‘기도하는 삶’입니다. 그는 본래부터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어려 운 상황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의 기도는 화려한 문장도 아니었고, 완
벽한 신학을 갖춘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순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구원해달라고 요청하 는 것이었습니다(4절).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은 후에 대부분은 기도하기를 멈추기 때문입니다. 그러
나 시인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2절)
여기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의 방식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말 합니다.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 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13-14절)
여기에서 ‘구원의 잔’은 하나님께서 이미 그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의 결과입니다. 그 은혜에 대
해서 시인은 평생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살기로 서원합니다. 그리고 그 서원을 모든 백성 앞에서 갚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어떤 일이 있더라 도 기도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길은, 평생 기도하기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흔히 기도를 영적 인 호흡이라고 말합니다. 호흡(呼吸)은 내뱉는 ‘날숨’(呼)과 들이마시는 ‘들숨’(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가 ‘날숨’이라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기도가 ‘들숨’ 입니다. 만일 우리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만 기도한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기도가 되고 말 것입 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8절)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의
생명을 하나님은 살려 주셨습니다. 절망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하나님은 그를 일 으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넘어질 수밖에 없었던 그의 걸음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셨습니다. 그래 서 시인은 결단합니다.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9절)
‘생명이 있는 땅’은 ‘산 자의 땅’을 의미합니다. 앞에서 시인이 고백한 것처럼, 그는 사망에서 건
지심을 받았습니다(8절). 그가 만일 죽었다면 ‘죽은 자의 땅’에 묻혔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그에게 생명이 주어지는 날 동안 그는 ‘여호와 앞에
서 행할 것’을 서원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에 대한 결단입니다.
우리가 무슨 특별한 일을 해야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있
는 최선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떤 경우에도 하나
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고 난 후에 다
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힘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은혜를 헛되이 받는 것입니다(고후6:1).
은혜는 우리의 독립을 위한 자유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관계의 회복을 위해 주어진 것입 니다. 시인은 말합니다. “주께서 나의 결박을 풀었나이다.”(16절) 그렇습니다. 은혜란 모든 결박이 풀리는 것입니다. 죄의 결박, 두려움의 결박, 자기중심의 결박….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에게서 풀 렸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는 하나님과 함께 걷게 하는 자유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모든 날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해오셨습니다. 하나님
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두 가지 일, ‘기도’와 ‘동행’을 기억하십시오. 과거
에는 구원받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했다면, 이제는 구원받은 자로서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늘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
게 더욱 큰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은혜 나누기
하나님과의 동행을 의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이야기해 봅시다.
•찬양 듣기
“무엇으로 보답할까”(Created by IamYou with Suno)
•공동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우리 가정에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절대로 잊지 않게 해주세요. 특별히 우리의 예배와 기도 생활이 멈추지 않게 해주시고,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그리하 여 더욱 큰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God People Good People 누르시면
마태가 기록한 복음(115)
“예수님의 초대” 중에서
‘쉼’은 영혼의 회복과
안식과 하나님과의 화해 속에 얻는 진정한 평안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271, 602, 603, 604, 761, 5712, 5714, 6712, 6716, 7011, 7013A, 7013B, 7612, 마포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