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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호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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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005 2020. 02. 07 (금)

2020 새해맞이 퀘벡 입양아 협회 행사

지난 토요일 2월 1일 한국 입양아 행사가

에 즐겨 먹는 음식을 볼 수 있었다.

열렸다. 이 행사는 한카와 퀘벡 입양아 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큰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120여 명의 입양아 가족이 참여하였으며 불어, 영어, 한국어 총 3개 국 어가 사용되었다.

한국 아이를 입양하는 과정에 있는 어느 한 여성분은 자신에게 친아들이 있는데 어린 아들에게 앞으로 가족으로 맞이할 한국 여동 생에 대해서 더 알려줄 기회 같다며 극찬을 하였다. 퀘벡 입양아 협회 주관에서 매년 이런 행 행사에는 여러 차례의 설날과 관련 있는

사에 대해서 공고가 올라온다고 하였다. 이

한국 체험들이 진행되었다. 설날에 관한 자세

공고를 보고 많은 가족은 행사에 참여한 것

한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최근에 이슈된

으로 추측이 된다. 입양아라는 단어가 안 어

K-POP 노래와 춤도 울려 퍼졌다. 봉사하는

울릴 정도로 한국 아이들은 퀘벡과 한국 두

한국 학생들은 아리랑 투호 놀이 등 전통적

문화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 요소도 알려주곤 하였다.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이런 행사가 진행되어 많은 가족이 서로의

이 외에 복주머니 만들기, 얼굴 페인트,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은 즐거워하는 모습

한복 체험하기 등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

이 보였다. 초면인 가족들이 많았으나 모두가

는 체험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점심 메뉴

한 가족이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로는 불고기, 제육볶음, 잡채 등등 흔히 설날

김선우

신고·신청방법 Method for Application and Registration

To v o t e , y o u m u s t apply or register

[

Registration period for overseas voters | 2017. 3. 31-2020. 2. 15

[

투표하려면 신 고·신 청 을 해야 합니다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 2017. 3. 31~2020. 2. 15

■

On the internet(ova.nec.go.kr) ■

■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List Browsing and Appeals

재외선거권자 Overseas voters 주민등록이되어있지않은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투표하려는 사람

■

South Korean citizens 19 years of age or older who are not registered residents and would like to vote overseas ■

국외부재자 Overseas absentee

기간 : 2020. 3. 7. ~ 3. 11.(5일간)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제 Permanent list of overseas voters

직전 선거의재외선거인 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하지 않아도 재외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2회(2016년 국선, 2017년 대선) 이상 계속하여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서 삭제됩니다. Those who are on the overseas voting list for the previous election may participate in overseas voting without additional registration However, individuals who have not participated in overseas voting two consecutive times or more(2016 National Assembly Election and 2017 Presidential Election) will be deleted from the permanent list.

period : 2020. 3. 7. - 3. 11.(5day) ■

방법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 구·시·군청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 Method : Viewing and appeal application can be done at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and District Office or City Hall websites

주민등록이되어있는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투표하려는 사람 South Korean citizens 19 years of age or older who are registered residents and would like to vote overseas

우편/전자유편 이용 Through post / email

재외선거권자 Overseas voters ■

공관방문/순회접수 Visiting the official government office / mobile booths

국외부재자 신고 | 2019. 11. 17. ~ 2020. 2. 15. Overseas absentee application period | 2019. 11. 17. - 2020. 2. 15.

인터넷이용(ova.nec.go.kr)

■

문의 : 주몬트리올총영사관 (514-845-2555, ovmontreal@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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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 Feb 07 (Fri)

몬트리올 스노우던 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교회 정보 ✚ 교회이름 : 스노우던장로교회(The Snowdon Presbyterian Church of Montreal) ✚ 소속교단 : 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PCC) ✚ 교회주소 : 5545 Snowdon Avenue, Montreal, QX, Canada, H3X 1Y8 ✚ 웹사이트 : https://www.facebook.com/groups/389397658376789/

목회청빙정보

제출서류

급여 및 베네핏, 후생복지

스노우던장로교회는 아름다운 캐나다 몬트 리올에 위치한 캐나다장로교회(PCC)소속 의 교회로 복음 전도 와 이웃사랑을 통해 생 명을 살리며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교회의 사명을 같이 나누어 나갈 담임 목사를 청빙 하려 합니다.

1. 이력서 1부 (가족사진첨부) 2. 자기소개서 (가족소개 포함)와 목회비전 및 계획 (2장내외) 3. 최종학위 증명서 및 목사 안수증명서 각 1부 4. 목회자 2명의 추천서 각 1부 5. 최근 설교 영상 2회분 (Web-link or e-mail) ※ 모든서류는 한번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PCC교단에서 권고하는 급여 보장 2. 프리미엄 건강보험제공 3. 교단 은퇴연금 부담 4. 목사님 사택 제공

제출기간

※ 모든 서류는 이메일로만 받겠습니다. ※ 제출된서류는 비밀을 보장하며 반환하지 않습니다. ※ 청빙절차에 따라 서류 심사 후 개별 통지 합니다.

자격요건 1. 정규대학,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 받으신 분 2. 목회경력 3년 이상 3. 캐나다 PCC교단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

2020년 2월 18일(화)까지 스노우던교회 청빙위원회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지원 이메일: snowdonPCC@gmail.com

4. 캐나다 거주에 법적인 결격 사유가 없는 분 5. 영어 소통 가능 하신 분

대한노년회 정기총회 및 윷놀이 잔치 2020년

회장인사 말씀

2020년도 정기총회 및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

일시 :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순복음교회 지하 1층

1부 정기총회

2부 점심식사

3부 윷놀이대회

1시 30분~12시 30분

12시 30분 ~ 1시 30분

1시 30분 ~ 3시

1. 회원점명 2. 개회사 3. 국기배례

4인 1조 예선 ▼ 준준결승전 ▼

-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에 대한 묵념

4. 애국가 제창 - 1절 5. 감사보고 6. 회장인사 및 사업경과보고 7. 제 24대 노년회장 인준 8. 사업 및 예산계획 보고 9. 제 24대 집행부임원 소개 10. 제 24대 이사 및 감사선출 11. 기타 안건 12. 폐회선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노년회원 여러분! 부족한 이사람이 21대 회장에 취임하여 22대 23대까지 연임하여 대과없이 6년간의 임기를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사랑과 임원 들의 헌신적인 봉사 그리고 한인회, 퀘벡한민족 재단을 비롯한 여러기관과 단체에서 많이 협조 하여 주신 덕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24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여 화목하고 알찬 노년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저의 재임기간 중 저와 노년회에 보내주신 성원 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님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23일 23대 노년회장 최 계 수

떡만두국 과일, 음료, 다과

준결승전 ▼ 결승전 ▼ 1, 2, 3등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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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추대(역대 노년회장님)

1. 조병철 2.전관병 3.유봉성 4.정희수 5. 김광오 6. 최계수

제 24대 임원명단 회 장 : 서 백 수 남자부회장 : 박연수(총무겸임) ■ 여자부회장 : 박기순(재정겸임) ■ 노년대학장 : 하군자, 정정숙 ■ 재 정 부 장 : 이연숙 ■ 봉 사 부 장 : 김용순, 박신애 ■ 홍 보 부 장 : 서정자 ■

*경품추첨* 참가상 및 1,2,3등 상품이푸짐하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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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2020. Feb 07 (Fri) / 3

온타리오주 군사 기지에 2주간 코로나 바이러스 피난민 수용 현재 캐나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 러스 사태로 봉쇄된 중국 우한 지방의 캐 나다인들을 자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중국 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 다. 이들의 도착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 았으며, 비행기는 Canadian Forces Base Trenton에 도착하자마자 온타리오주 군 기지에 2주간 격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외교부는 캐나다 국민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직원 및 비행 승무원 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우한을 떠나기 전 탑승 할 때, 탑승 중, CFB Trenton에 도 착 후 철저한 건강 검진을 받게 될 예정이 며, 추가 의료 평가 및 관찰을 위해 14일 동안 CFB Trenton에 격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총독 관저 '겨울축제' 한국문화체험부스 운영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신맹호, 이하 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 장 김용섭, 이하 문화원)은 지난 2월 1일 (토) 캐나다 총독 관저(Rideau Hall)에 서 개최한 Winter Celebration 겨울축제 (이하 겨울축제)에 참여하여 한국문화체 험부스를 운영하였다. 총독 관저의 겨울축제는 매년 개최되는 겨울 기념행사로서 세계 각국의 겨울철 전통 놀이와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행사 며, 평균 3,000여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축제다. 대사관과 문화원은 이날 한국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겨울철 대표 길거리 음식인 찐빵( 호빵), 호떡 시식코너와, ▲겨울 전통 놀이인 팽이 치기, 제기차기 체험공간, ▲한국 대표 명절인 “설 날” 홍보공간 등을 제공하 며 가족 단위로 온 많은 캐나다인들에게 한국 문화 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 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찐빵 (호빵) 전용 찜기를 동원 하여 방문객들에게 한국에 서 맛 볼 수 있는 겨울철 찐빵(호빵)의 맛으로 이색적 경험을 더하였다. 아울러 대사관 및 문화원에서 처음 참여하는 행 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끌어, 총 독 관저 주최 측으로부터 가장 성공적인 부스로 평가받았다. 이번 겨울축제 관련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문화체험부스는 한국 전통 놀이와 찐빵(호빵)을 맛보려는 방문객들로 행사 막바지까지 줄이 끊이질 않으며 대성황에 마무리 되었다.

캐나다 외교부는 중국 우한을 탈출하려 는 캐나다인의 수는 점점 증가하여, 일요 일에 325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현재 캐나다의 공무원과 군인들이 베트 남의 하노이로 출발했으며, 중국 정부로부 터 비자를 받아서 중국 우한에 입국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며, 베트남 하노이에 착륙한 비행기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으 면 우한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외교부는 아직 중국 정부 승인 전이므로, 사람들에게 예고 없이 공항에 가지 말라고 지시하면서, 대신 오타와에 있는 비상 감시 및 대응 센터에 연락하며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송현영

안태영 민화 작가 몬트리올에서의 전시회

안태영 민화 작가가 토론토에서의 개인전을 끝내고 몬트리올에서 퀘벡 입양아 협회와 한카 그리고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초청으로 전시회 를 가졌다. 안태영 작가는 제 35회 한국예술문 화협회 특선, 제 14회 국제종합예술대 전 우수상을 받았으며 한국 문화미술 협회 명가명작 초대전 ,국제아트페어 회원 초대전 ,광주 시립 미술관 민화 회원 초대전, 2019 대한민국 희망동행 아트쇼 초대전, 제 19회 대한민국 문

화미술대전 최우수상, 제 15회 국제 종합예술대전 우수상, 2019 독일하노 버 풍차박물관 초대전 등 다수의 전시 경력이 있는 전통 민화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매년 설날 즈음에 열 리는 퀘벡입양아 협회 설날맞이 행사 에서 열렸으며 한국의 아이들을 입양 해 가족을 이룬 퀘벡인들에게 한국 민 화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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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 Feb 07 (Fri)

[ 유일한! 한인 공식지정 EW유학원 ] EMSB

CSMB

영어 공립교육청

불어 공립교육청

1800 시간 이상 프로그램

1800 시간 미만 프로그램

■ Computer Graphic | 그래픽디자인 ■ Professional Cooking + Contemporary Pastry Making | 요리 + 제빵 (EMSB Only) ■ Aesthetics + Electrolysis | 피부미용 + 제모 ■ Industrial Drafting | 산업설계 ■ Automobile Mechanics | 자동차정비 ■ Secretary + Legal secretary | 법학비서 ■ Machining Technics | 기계정비 ■ Welding and Fitting | 용접 ■ Photography - 사진학과 (CSMB Only)

■ Accounting | 회계 ■ Health care | 홈케어 ■ Cabinet Making | 가구제작 ■ Food and Beverage | 식음료 ■ Hairdressing | 헤어디자인 ■ Pharmacy Technical Assistant | 약사보조

EMSB 영어 교육청은 2020년 1월 안에 접수 완료시 - 9월 시작! 100% 자리 게런티! -

* 자녀무상 교육 혜택 * ■ 1800 시간 프로그램 - 2년~3년 입학허가서 발행 ■ EMSB 영어 입학조건 없음 (초중급레벨 시작 가능) ■ 접수 후 이틀 안에 입학허가서 발급 ■ 졸업후 3년 취업비자 취득 가능 ■ 배우자 오픈 취업비자 취득 가능 ■ 다양한 학과 선택 - 과정 6개월 전에 접수 시 입학 보장

과정 문의

EW Network 유학원

☎ (514)934-2580 카카오플러스친구 : 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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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2020. Feb 07 (Fri) / 5

2월의 몬트리올 즐기기 이글루페스티벌

장소: GALERIES BELLEMARE LAMBERT 372, RUE SAINTE-CATHERINE OUEST, ESPACES 501-502 6

이메일: team@lapoutineweek.com URL: http://www.lapoutineweek.com 장소: 1월말 레스토랑 리스트 웹사이트에서 확인 날짜: 2020년 01월 16일 - 02월 08일 시간: 목요일 7:30pm - 11pm 금요일-토요일 7:30pm - 12:30am 전화번호: 514 904-1247 가격: 일반티켓 $20,50-$25 VIP티켓 $59-$89 날짜별 가격 페이지 참조 이메일: info@igloofest.ca URL: https://igloofest.ca/ 장소: 메트로 Champ-de-Mars역 Jacques-Cartier Pier Old Port of Montreal 몬트리올 눈꽃축제

날짜: 2020년 01월 18일 - 02월 09일 시간: 주말 10am - 5pm 전화번호: 514 872-6120 가격: 입장료 무료 개 썰 매 (Dogsledding) 과 얼 음 미 끄 럼 틀 (Ice Slides) 를 제외한 액티비티 무료 이메일: clientele@parcjeandrapeau.com URL: http://www.parcjeandrapeau.com 장소: 메트로 Jean-Drapeau역 Parc Jean-Drapeau Montreal 몬트리올 푸틴위크 날짜: 2020년 02월 01일 - 02월 07일 시간: 12pm-10pm

발렌타인 초콜릿 마켓

날짜 : 2020년 02월 08일-02월 09일 시간 : 금요일 12pm - 8pm 주말 10am - 6pm 전화번호 : 514 866-2006 가격 : 입장료 무료 URL : http://www.jetaimeenchocolat.com 장소 : 메트로 Champ-de-Mars역 Marche Bonsecours 350 Saint Paul Street East Montreal H2Y 1h2

날짜: 2020년 01월 25일 - 02월 29일 전화번호: 514.871.0319 가격: 무료 이메일: info@bellemarelambert.com URL: http://www.bellemarelambert.com/fr

날짜: 2020년 02월 05일 - 02월 08일 시간: 02월 05일 8pm 02월 08일 8pm 전화번호: 450 759-4343 가격: 홈페이지 참조 이 메 일 : billets@placedesarts.comURL: https://placedesarts.com/ 장 소 : MAISON SYMPHONIQUE DE MONTRÉAL 1600, RUE SAINT-URBAIN 빛의 몬트리올

날짜 : 2020년 02월 20일-03월 01일 전화번호 : 514 288-9955 / 514 525-5990 무료전화 : 1 855 864-3737 가격 : 무료/유료 액티비티 이메일 : montrealhighlights@equipespectra.ca URL : https://www.montrealenlumiere.com/ 장소 : 메트로 Place-des-Arts역 Quartier des spectacles Montreal 권승아 기자


6 / 2020. Feb 07 (Fri)

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우한에 갇혀있는 Zhang 가족 무사히 귀환 될 수 있을까?

그대는 어디서 무슨 병 깊이들어 김명인

우한 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에 오도가도 못하게 발이 묶여있는 캐네디언들이 많다. 연 방정부는 중국에서 차마 탈출하지 못한 캐나 다인들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가족들을 헤어 지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몬트리올의 한 가족은 그들이 함께 집으로 돌아올 수 있 을지 걱정하고 있다. 메간 밀워드는 캐나다 시민이지만 남편인 리 장은 영주권자다. 그들의 두 살과 여섯 살 난 두 아이는 캐나다 시민이다. Millward와 Zhang은 확실하지않은 답들 이 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Zhang은 “굉장히 힘들다. “우리는 한 가 족으로 함께 있고 싶어.” Millward와 그녀의 남편 Zhang은 후베이 성의 시골에서 Zhang씨 가족과 함께 설을 보내기 위해 두 자녀와 함께 중국으로 여행 하고 있었다. 이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300여 명의 캐나다인 중 한 명이다. 연방정부가 우한 및 주변 격리구역에서 캐나다인들을 대피시키겠다고 처음 발표했 을 때, 정부는 캐나다 시민들만 비행기에 탑 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 후 정부는 동반자가 없는 미성년자들 과 함께 있을 경우 영주권자의 탑승을 허용 한다는 정책을 개정했다. 화요일, 검역 구역에서 대피를 요청한 280 명의 캐나다 시민권자 들은 수요일에 우한에서 전세기로 구조될것이라는 이메일을 받았다. 그러나 이 비행기는 승무원과 의료진을 포함해 250명만 수용할 수 있는 비행기이기 때문에 탑승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미 리 대비하라는 이메일이 발송됐다. 정부는 노인, 미성년자, 그리고 건강 문제 를 가진 사람들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Millward 그들이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지만, Zhang은 대피명단에 올 라있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Millward는 “어디엔가 잘못된 게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 처리속도가 느려서 답답했지만, 나는 캐나다 사람이지만 그에 맞는 대우를 받지못해 화가났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 Patty Hajdu 연방보건장관은 정부가 비 행기를 준비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린 이유는 우한에 갇힌 캐나다인들의 수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ajdu는 CBC에 “자국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일부 동맹국들과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Justin Trudeau 총리는 더 큰 비행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보내겠지만, 우한공항 으로 가는 교통편이 협소해 280명 전원이 다 타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트뤼도는 “비행기안에 인원이 얼마나 찰 수 있느냐에 따라서 두번째 비행기를 보낼여 부가 결정될것” 이라고 화요일 기자들에게 말했다. Millward와 Zhang은 그들이 여행을 위해 빌린 차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항에 가 는 것은 그들의 걱정거리 중 가장 적은 것이 라고 말한다. 이 비행기는 온트주 트렌턴에 있는 캐나 다군 기지에 착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밴쿠버 에서 급유를 위해 잠시 정차하지만 승객들은 하차할 수 없다. 승객들은 2주 동안 온타리오주 군 기지에 검역을 받으며 의료진의 관리를 받게 된다. 정관엽

길을 헤매는 동안 이곳에도 풀벌레 우니 계절은 자정에서 바뀌고 이제 밤도 깊었다 저 수많은 길 중 아득한 허공을 골라 초승달 빈 조각배 한 척 이곳까지 흘려 보내며 젖은 풀잎을 스쳐 지나는 그대여 잠시 쉬시라 사람들은 제 살붙이에 묶였거나 병들었거나 지금은 엿듣는 무덤도 없어 세상 더욱 고요하리니 축축한 풀뿌리에 기대면 홀로 고단한 생각 가까이에 흐려 먼 불빛 살갗에 귀에 찔러 오는 얼얼한 물소리 속 내 껴안아 따뜻한 정든 추억 하나 없어도 어느 처마 밑 떨지 않게 세워 둘 시린 것 지천에 널려 남은 길 다 헤매더라도 살아가면서 맺히는 것들은 가슴에 남고 캄캄한 밤일수록 더욱 막막하여 길목 몇 마장마다 묻힌 그리움에도 채여 쩔뚝이며 지는 별에 부딪히며 다시 오래 걸어야 한다

김명인 시들은 입에 착착 붙은 은율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읽다보면 마 치 창을 듣는 것 같다. 살붙이에 묶였거나 병들었거나 엿듣는 무덤도 없는 세상은 어 떤 노래를 간질할까. 그렇게 쓸쓸하게 지는 별에 부딪히며 다시 오래 걷는 사람은 그 리움에도 채여 쩔뚝일까. 이 시는 아프다.. 많이.


캐나다 소식 / 한국 소식

청약사이트 먹통된 수원 아파트 당첨자 26%가 20대

밴쿠버 일원서 우버 리프트 곧 선보인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대중교 통위원회는 지난 달 23일 차량 호 출업체인 우버와 리프트두 업체의 광역 밴쿠버 일대 영업 활동을 승 인했다. BC주 클 레 어 트 레 비 너 교 통 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BC 주민들이 지난 2012년부터 원했던 차량 호출 서비스가 주 정부의 집중적인 노력 끝에 실현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우버와 리프트는 자동 차 교통 보험과 개별 시 단위의 영 업 허가를 얻는 대로 이르면 수일 내 영업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트레비너 장관은 "정부는 지난 2 년 간 승객 안전을 최우선시해 차 량 호출 서비스의 승인 여부를 심 사해 왔다"며 "BC주의 차량 호출 서비스는 북미에서 최고 수준의 안 전 기준을 충족할 것이므로 안심해 도 된다"고 말했다. 케니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은 이

날 트위터를 통해 이들 업체에 영 업 허가를 발급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 직원들은 오늘이 라도 당장 허가증을 내줄 수 있다" 고 밝혔다. 또 BC주 자 동 차 보 험 공 사 는 두 업체에 이미 보험증서를 발급한 것 으로 알려졌다. 우버 서부 캐나다 본부의 마이클 밴 헤먼 본부장은 "대중교통위원회 의 승인은 우버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는 최종 단계 중 하나"라며 " 밴쿠버시의 영업 허가가 나는 대로 곧장 운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 혔다. 또 리프트의 BC 총괄본부장도 " 밴쿠버 시민들이 리프트 서비스를 통해 시내 교통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마음 이 설렌다"고 말했다.

­ 020. Feb 07 (Fri) / 7 2

경기도 수원시 팔달6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 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무순위 청약 당첨자의 상당수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통장이 없거나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 이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무순위 청약 경쟁에 대 거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20대는 12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39㎡에서 6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17가구를 모집한 전 용 43㎡는 4명, 5가구를 뽑은 전용 59㎡A는 1명 이 20대였다. 전용 39㎡와 43㎡에서는 올해부터 청약이 가 능한 2000년생이 각각 한 명씩 예비 당첨자 명 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전용 84㎡에서는 20대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아직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20대 초반까지 청약 당첨자에 포함된 것으로 미 뤄볼 때 상당수는 부모의 도움을 받아 자금을 조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39㎡가 2억5 천700만∼2억8천900만원, 43㎡가 2억8천만∼3 억1천500만원, 59㎡A가 4억4천200만∼4억8천

600만원, 84㎡가 5억4천100만∼5억9천500만원 에 달한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오는 21일부터 전담 기구 를 만들어 가족 간 편법 증여 등의 부동산 불법 행위에 '현미경 검증'을 예고한 상황이라 6일로 예정된 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날 진행된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의 무순 위 청약에는 6만7천965명이 몰려 평균 1천61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접속자 수가 한 번에 10만명 넘게 몰리면서 한때 사이트가 다운되고, 마감 시간이 연장되는 일이 빚어졌다. 사이트 마비 사태가 마감 직전까지 계속되면 서 청약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불만과 항의 도 쏟아졌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에 계약 포기자나 청약 당첨 부적격자로 주인을 찾 지 못한 가구에 대해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말한다. 청약통장 보유나 무주택 여부 등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 어 지난해에는 미계약분만 '줍고 줍는다'는 의미 의 '줍줍'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 2020년 여름 성수기 스페셜(한 번 경유)-

에어로 멕시코 $993부터 ~(6월~7월 출발) 아시아나 항공 $1467부터 ~(7월5일 ~8월 15일 출발)

- 2020년 비수기항공권 -

에어차이나 $938부터~(출발: ~4월 30일) 에어캐나다 $1290부터~(출발: ~4월 30일): 한정좌석 아시아나 항공 $1317부터~(출발:~4월 30일) 대한 항공 $1420부터~ (출발:1월 1일~4월 30일): 2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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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8 / 2020. Feb 07 (Fri)

빅히트 "음악 산업 혁신 주체될 것"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가 지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의 2019년

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은 지난 회사 설명회에서 밝힌 ‘음악

(DDP)에서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산업의 혁신’이라는 비전을 현실화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개최

시키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고 평

하고 2019년의 주요 성과와 2020년

가했다.

계획을 발표했다.

방 대표는 쏘스뮤직 인수와 빌리

발표는 빅히트 방시혁, 윤석준 공

프 설립을 통한 멀티 레이블화, 각 사

동대표와 함께 공연과 IP, 플랫폼 사

업 부문의 별도 법인화를 통해 사업

업 부문을 비롯해 빅히트와 쏘스뮤직

영역을 고도화하며 멀티 비즈니스 회

, 빌리프 등 빅히트 멀티 레이블의 리

사로서 외형을 갖추었다고 전했다.

더들이 맡아 진행했다.

카톡으로 주식 사고판다 증권업계 '촉각'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증권업 에 진출하며 결제나 송금뿐만 아니라 주식도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IT로 무장한 카카오의 등장에 증권업계가 촉각 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5일 오후 정례회의에 카카오페이 의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4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60%(204만주)를 인수하는 대주주 변경승인을 요 청한 지 10개월 만이다. 인수 대금은 400억원 안 팎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지배구조 법령상 승인요건에 대한 금융감독원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카카오페이가 재무 건전성, 부채비율, 대주주의 사회적 신용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대주주인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것에 대해 "공정위 의결 내용과 법원의 1·2심 판결 내용을 볼 때 심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중단된 심사업무를 진행하기로 지난해 12월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이 공정위에 계열사 현황을 제대로 신 고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자 지난해 금 감원 심사는 한때 중단됐다. 심사 과정에서 대주주 에 대해 형사소송 절차가 진행되고 그 내용이 심 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정되면 법 원 최종 판결 때까지 심사는 중단될 수 있다. 자본시장법은 금융회사 대주주가 최근 5년 동 안 금융 관련 법령·공정거래법·조세법 등을 위반 해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법원이 지난해 5월 1심에 이어 11월 2 심에서도 김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하자 금감원 심 사가 재개됐다. 금융위는 "기존에는 대주주에 대해 형사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일률적으로 법원 최종 판결 시점 까지 심사업무를 중단하고 확정된 판결 내용에 따 라 법 위반의 경미성을 판단해 승인 여부를 결정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향후에는 금융회사의 신속한 사업재편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법원 판 결 등 중요한 상황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심사중 단 또는 심사재개 필요 여부를 사안에 따라 수시 로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로투자증권은 기업금융에 특화한 중소형 증 권사로 2008년 설립됐다. 업무 범위는 증권 투자 중개업,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인수 제외), 채 무증권 투자매매업 등이다. 지난 2018년 매출액은 631억원, 영업이익은 163억원,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이고 2018년 말 기준 임직원은 143명이다.


김광오의 한방 / SK IMMIGRATION & LAW 칼럼

2020. Feb 07 (Fri) / 9

802 – 임신 중의 한약복용

"임신 중인데 한약을 먹어도 되나요?" 한 의사라면 누구나 이 같은 질문을 받아 보았 을 것이다. 임신 중에 약물을 복용하면 태아 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봐 한약이나 침, 뜸, 부항 등의 치료를 주저하는 것이 현실이다.

임신기간에는 임산부가 겪는 질환이 태아에 게 직접영향을 주기도 하고 그 질환으로 복 용하게 되는 약물로 인해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임신 중 약물복용은 신중해 야 하지만 질병상황을 참고 견디는 것보다 태아의 안정을 도모하면서 질병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처방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임신 중에 입덧을 하거나 하혈, 복통이 발생하는 경우 한약복용을 통 해 증상이 다소 완화되거나 완전히 치료되는 사례가 많다. 특히 유산경험이 있는 임신부 는 임신초기부터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 이 좋다. 또 임신 중 감기에 걸리거나 발목이 나 허리를 삐끗하거나, 소화불량이 생기면

그냥 참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에도 쓸 수 있는 처방과 치료법들이 있다. 모 한방병원 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불임 및 습관성 유산을 치료받는 과정에서 임신이 확인된 환 자 185명 중 임신 중 한약을 투여했고, 추적 조사가 가능했던 81명을 대상으로 기형발생 여부와 유산, 조산발생 등에 대한 연구를 시 행했다. 임신 중 한약이 투여된 상황을 살펴 보면, 임신 중 제반 질환의 치료, 태아가 안전 하게 자리 잡게 하기 위한 목적, 순산을 위한 것들 이었다. 습관성유산환자 및 절박유산환 자의 경우 임신의 유지와 태아의 안정화를 위해 투여한 결과, 모든 사례에서 정상적인 분만으로 이행됐고, 기형발생의 보고는 전혀 없었다. 습관성유산환자 22명중 12명이 정산

적인 분만에 이르렀고, 절박유산환자 16명중 11명이 임신이 유지되고 정상적인 분만에 성 공했다. 이외에도 여러 한의학서적과 논문에 서 보면 임신 중에 필요에 의해 한약을 복용 하는 것은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물론 모든 한약재가 산모와 태아에게 안전하 다는 것은 아니다. 임신 중 복용을 주의하거 나 금지하는 약재가 명시돼 있고 이를 제외 한 약재를 이용한 처방은 안전하다는 뜻이다 . 임신 중 한약처방은 수천 년의 경험을 통한 것으로 현대에 와서 여러 논문을 통해 안전 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만큼 소중한 자신의 몸과 태아의 안정착상을 믿고 한의학처방을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할 것이다.

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배우자 혹은 부모가 취업비자를 신청하거 나 이미 소지한 경우, 가족은 동반비자를 받 을 수 있습니다. 동반가족은 주신청자의 가 족이라는 이유로 캐나다에서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이므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비자심사가 까다롭지 않으니 크게 걱 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뒤집어 서 생각해보면 결격사유 또한 명확하게 정해 진 바가 없으며 기본적인 사항을 미처 챙기 지 못하는 경우 입국이 거절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국심 사 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사항들을 미리 챙기고 대비하여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면 까다로운 입국 심사관을 만나 는 경우라 해도 무난하게 비자를 받을 수 있 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동반가족 자 격으로 공항 및 국경에서 비자를 신청할 때 각별히 주의할 점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캐나다에 있다면 온라인 신청을 통 하여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만약 캐나다 밖 에서 입국할 예정이거나 온라인 진행이 가능 해도 더욱 빨리 비자를 받아야 하는 개인적 인 사정이 있다면 공항이나 국경을 통하여 비자를 받는 방법으로 시도할 것입니다. 적 어도 입국심사에 관해서라면 “이렇게 하면 무조건 된다”와 같은 식의 정답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는 결국 입국 심사관의 재량권 이 매우 크며 때로는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 갈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며 같은 사안이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정 공항, 특정 국경에 위치한 오피스가 비자를 받기에 더 유리하다 는 얘기도 있는데 보편적으로는 규모가 작은 공항, 국경이 조금 더 친절했다는 정도의 전 해지는 이야기일 뿐 입국 심사관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보면 말 그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반가족이 공항에서 취업비자를 받는 시 나리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 니다. 첫 번째는 학생비자 혹은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주 신청자와 함께 입국하거나 주 신청자가 먼저 입국하고 차후에 따로 입국하 면서 공항에서 비자를 받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입국 시 동반가족이 아니라 방문자 자격으로 입국한 뒤에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 청하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 방법서 흔히 받을 수 있는 질문은 바로 항공권에 관한 것입니다. 왕복 항공권 이 꼭 필요한지 아니면 편도 항공권도 괜찮 은 지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공항에서 동반비자를 신청한다 면 어차피 돌아가지 않고 캐나다에 계속 머 무르는 것을 의미하므로 왕복항공권을 준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 신청자와 함께 입국 하거나 혹은 주 신청자가 먼저 취업비자를 받은 후 나중에 동반가정만 입국하는 경우에 도 모두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항 공사에 따라 Visitor 신분으로 입국하는 경우 반드시 왕복 항공권으로 발권하도록 안내하 는 경우도 있으니 항공사에 따른 규정을 별

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심사관에 따라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에 다시 해당 국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리턴 티켓을 소 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는 점은 예외적으로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국경이나 공항에서 비자를 받으려면 요구 하는 신체검사가 이미 승인된 상태여야 합니 다. 이는 신체검사를 받은 행위에 그치는 것 이 아니라 검사결과에 이상이 없으며 이민국 전산 시스템에 전송되어 정상 등록된 것을 의미하며 이를 CBSA 심사관이 확인할 수 있 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간혹 재검으로 객담검사가 요구되는 경우가 있고, 이 경우 승인이 나기까지 적어도 2~ 3달 이 상 추가적인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 여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동반가족이 라는 점을 증빙하는 서류도 반드시 지참하여 야 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관광비자로 먼저 입국하 고 후에 신분을 변경하는 경우인데 공항에서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방문을 목적으로 하고 입국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리턴 티켓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입국 심사 시 입국의도가 당시 상황과 일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국목적을 단기방문이라 고 답변하고 일단 머무르다가 차후에 신분을 변경할 계획이 있다는 말을 하거나 혹은 장 기체류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정황 (이메일, 서류, 통화기록 등)이 심사관에 의해 발견된 다면 입국의도와 계획이 불일치하므로 입국

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한편 온라인 신청 시 수속기간은 약 3~ 4개월인데 이 기간 동안 계속 Visitor 신분으로 체류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배우자의 경우 Open Work Permit이 나오기 전까지 취업을 할 수 없으며 한국 운전면허증을 캐 나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으로 진행한다면 한국에서 국 제 운전면허증을 미리 준비하는 등 생활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자녀의 학교 입학은 동반비자와 관계없이 주 신청자의 취업비자로 가능합니다. 또한 의료보험은 6개월 이상 체류 가능한 비자가 있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만일 공항이나 국 경에서 입국도장을 찍어준다면 이는 6개월 의 방문 허가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인정됩니 다. 하지만 최근 입국도장을 찍어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동반비자 승인 시까지 의료보험이 불가할 수 있다는 점 반드시 참 고해야 합니다. ※ 동반비자 신청 공항/국경에서 신청

입국 후 온라인 신청

비자 즉시 수령 가능

비자발급까지 3~ 4 개월 소요

신체검사 사전 완료 필요

eTA 만 있으면 입국 가능

편도 항공권으로 입국 가능

왕복 항공권 필수

캐나다 운전면허증 교환 가능

국제 운전면허증 필요


칼럼

10 / 2020. Feb 07 (Fri)

캐나다 경제동향과 2019년 세무신고 시 주의사항

최근의 캐나다 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과 세무 전망을 하려고 한다. 캐네디언은 소

은행에서 융자를 해주기도 하니 RRSP매입

득의 평균 43%를 세금으로 각종 정부들에

융자금을 주거래 은행을 접촉하여 사전에 상

납부하고 있고 퀘백주는 타주에 비하여 비율

담하는 것이 좋다.

찬가지로 의료비용 세금공제 대상이 된다. • 의 료 비 공 제 : 정 신 적 이 유 (Severe mental impairment)로 반려동물의 보호가

이 높은 편이다. 2019년 개인소득세 신고 마

RRSP구매를 통하여 절감한 잉여 현금을

필요한 경우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납세자의

감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일반적으로 자

TFSA에 입금하는 방법은 중년 이후 안정된

의료비 공제 금액에 포함하여 청구할 수 있

영업자들은 6월 15일까지 개인소득세 신고

투자로 노후를 준비하여야 하는 세대들에게

다. 반려동물은 특수훈련을 받았음을 입증하

를 마쳐야 한다. 하지만 자영업자라 하더라

특히 권장할 만한다. RRSP와 TFSA는 개개

여야 하며, 공제범위는 반려견의 음식, 여행,

도 납부할 세금이 있으면 반드시 4월 30일까

인들의 매년 구매한도가 있으니 자신의 구매

동물 병원비 등이 포함되지만, 애완동물들은

지 결정세액을 사전에 납부하여야 한다. 이

한도를 사전 파악한후 구매하거나 입금을 하

이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를 미납 시 납부세액에 대한 벌금과 지연이

여야 한다. 구매한도를 어길 시 적절한 절차

• 2018년에 비하여 2019년 가족소득이

자를 피할 방법은 없다. 각자 자신의 신고 마

를 밟지 않으면 그에 따른 벌금이 부과된다.

증 대 된 경 우 에 적 용 되 는 퀘 백 주 의 Tax

감일을 미리 점검하여 정시에 보고를 함으로

따라서, 구매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세무 전

Shield를 통한 절세는 배우자와 원하는 대로

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문가와 상담을 거쳐 이를 사전 해결함이 바

배분이 되도록 변경되었다.

, 미화에 비하여 낮은 캐나다환율과 건설 경

글로벌 택스 회계법인의 세무신고에 대한

기 회복의 힘을 받아 2020년 경기 상승율을

2020년 조언은 해외자산이나 해외 소득이

2019년 침체되었던 경기상승율 1.5%를 넘어

10만불 이상인 경우 개인 소득세와 함께 해

서 다소 오른 1.7%로 예상하고 있다. 2019년

외자산과 해외 소득신고를 반드시 4월 30일

• 퀘백주의 개인들이 내는 약보험료가

초에 상승세였던 이자율이 2019년 후반부터

까지 마치라는 것이다. 해외자산 미신고 또

2018년보다 $10상향이 되었다. 저소득자들

하향세로 돌아서면서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

는 누락 신고 시 연 2,500불이라는 엄청난 벌

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

로 바뀌고 있고, 특히 BC주와 퀘백주가 캐나

금과 추가 이자를 피할 길이 없으니 반드시

• RRSP의 생애 최초 주택 구매 프로그램

소상공법인 소득세 세율이 2020년부터 14%

다 부동산시장의 견인차로서 경기 상승을 주

신고 마감일을 준수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해

(HBP) 인출 한도액이 일인당 $25,000에서

로 낮아졌다. 개인소득세 최저 세율이 27%

도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이민자들이 유입

도 지나침이 없다.

$35,000로 증액이 되었으니, 생애 최초 주택

이상인 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중소상공인들

람직하다. 2020년에 새로 도입되거나 변경된 개인 소득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정부가 진행하는 어린이 위탁 프로그램 에서 아이들을 맡는 부모들은 캐나다 사회보 장제도에서 주는 웰페어 수령자라도 캐나다 워커 베네핏 (CWB)은 받을 수 있다. 이CWB 는 2009년부터 소급적용이 된다. • ** 소상공인을 위한 연방과 퀘백주의

되는 토론토, 밴쿠버 및 몬트리올지역은 주

RRSP와 TFSA에 대한 선택 관련한 문의

또는 콘도 구매예정자들은 RRSP를 최대한

은 개인사업체로 사업을 운영하기 보다는 법

택과 콘도의 꾸준한 수요 증가는 물론 대규

가 종종 있는데, TFSA는 과세후의 잉여자금

활용함이 바람직하다. HBP 부부 합산 인출

인을 설립하여 사업을 진행함이 세제상 더

모 IT 업체들의 오피스 수요 증가도 계속 유

을 저축함으로써 은퇴 후 자금을 준비하는

금액은 $70,000까지이니 HBP를 활용할 계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개인 사업테

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즉, 금년은 2018년과

제도이고, RRSP는 절세를 통하여 은퇴자금

획을 사전에 잘 준비하면 상당한 절세 효과

로 등록된 중소상공인들은 이 기회에 법인

2019년의 경기 하향세에서 벗어나고 중앙은

을 미리 준비하는 제도이다. RRSP는 고소득

를 보면서 첫 집을 장만할 수 있다.

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권유하는 바

행이자율이 안정된 1.75%이 예상되어 적절

자일수록 감세율이 높으니 잉여자금이 있는

• 2018년 10월 이후부터 마리화나 판매

한 부동산경기 상승세가 예측되고 있다.

경우에 고소득자에게는 RRSP구매를 TFSA

합법화가 실시되었다. 이에 의료용으로 사용

보다 우선적으로 권한다. 통상 RRSP 구매는

된 마리화나 구매비용은 다른 의료비용과 마

개인소득세 신고 시즌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으니 경기전망과 함께 세무 신고 전략

이다. 글로벌 택스 서비스 노문선 회계사 (CPA, CMA, MBA)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2020. Feb 07 (Fri) / 11

윤고은의 <알로하>

작가 윤고은 출판 창비 발매 2014.06.25 『알로하』를 읽었다, 고 쓴다. 마음에 들 지 않아 지운다. 다시 써보지만 저번 문장이 랑 똑같다. 이럴때면 언어의 한계를 뼈저리 게 느낀다. '읽는다'를 넘어서는 동사는 없을 까. '감동했다'나 '감격했다'는 상투적인 나머 지 의미를 잃어버렸다. '받아들였다'? 그렇게 는 『알로하』가 설명되지 않는다. '스며들었

다'? 좋다. 『알로하』는 내게 스며들었다. 옅

고 마는 자본주의의 무시무시한 횡포를 재기

술주정을 대신 들어주는 '해마'라는 회사에서

은 바닷물처럼 그렇게.

발랄한 상상력으로 능숙하게 표현한 것이다.

일하던 여자가 회사에서 해고되는 이야기를

최근에 누릿한 세계고전소설과 딱딱한 학

윌리로 변장해 행사를 뛰게 된 남자의 이야

담은 「해마, 날다」에서 거의 팬이 되어버

술서적을 주로 읽다보니 머리가 피곤해졌다.

기를 다룬 「윌리를 찾아라」 역시 비슷한

렸다.

청량감 있는 요즘 소설을 읽다는 마음으로

주제를 색다르게 다룬다.

앞으로 자신이 쓰게 될 소설을 가지고 돈

도서관을 거닐고 있는데 윤고은이라는 이름

회사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해파리 같은

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고독한 소설가의

을 마주하게 되었다. 지인들이 앞다투어 읽

로봇을 먹게 된 남자가 회사에서 겪는 이야

이야기 「Q」처럼 개인을 분절화시키고 파

어보라고 추천한 작가였는데…….

기를 다룬 「P」나 지하철에서 특정한 책을

편화시키는 사회에 소소하게나마 저항하는

그때 윤고은이라는 이름을 만나지 않았더

반복적으로 읽는 것으로 책을 홍보해야하는

다른 이야기들을 읽으며 나는 완전히 팬이

라면, 생각해본다. 나는 좋은 작가를 안타깝

직업을 가진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요리사

되어버렸다. 하와이에서 자신의 삶을 나긋하

게 놓치고 말았으리라. 그녀는 환상으로 서

의 손톱」도 사회에 의해서 개인이 얼마나

게 들려주는 노숙자를 뒤따라가는 「알로

글픈 소설들을 빚어내는 도공이다. 그녀의

속절없이 부스러지고 마는지를 보여준다. 그

하」와 친부모를 찾으러 멀리 스페인까지 날

손이 닿는 모든 것은 터질듯 말듯 위태로운

렇다. 윤고은은 현실을 보여준다. 비록 그녀

아온 여자가 겪는 일을 보여주는 「콜럼버스

비눗방울에 둘러싸여 허공으로 날아오른다.

의 이야기는 비현실적인 소재를 가지고 펼쳐

의 뼈」에서는 경탄했다. 하, 어떻게 소설집

갖가지 색깔로 스스로를 치장한 비눗방울에

지지만 그녀의 이야기 자체는 너무도 현실적

에 수록된 단편이 하나하나 다 좋은 걸까. 버

둘러싸인 그녀의 이야기는 매혹적이다.

이다.

릴 게 하나 없다.

「프레디의 사생아」는 향수 사업을 시작

그래서 그녀의 소설은 재기 넘치지만 모

누가 지금까지 도서관에서 『알로하』를

한 사람이 새로 이사한 집에서 그룹 퀸의 보

든 게 잘 될거라면서 낙관적으로 오버하지

빌렸는지 확인해본다. 나까지 포함해서 도합

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노래를 우연히 듣

않는다. 그녀의 소설에는 인생을 들여다보는

네 명이 빌렸다. 나는 작가를 발견했다. 나만

게 되면서 시작한다. 그는 한때 프레디가 자

그윽한 시선이 담겨있다. 어떻게 이렇게 완

이 알고 있고 나만이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신의 집에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노래를

벽한 소설을 구상할 수 있는거지? 나는 점점

도 괜찮을 작가를. 물론 그건 당분간에 불과

부르는 주인공이 프레디의 혼령이라고 확신

윤고은에게 빠져들었는데,

할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토록 잘 쓰는

한다. 그는 자신의 집을 다른 사람들에게 프 레디가 살았던 곳으로 전시한다. 윤고은은 귀신마저 착취의 대상으로 변하

품절대란이 불러온 마스크 DIY

해체된 가족이 언니의 결혼 때문에 하룻

작가를 모두가 알고 있을테니까. 그렇지만

동안 집을 빌려 단란한 가족이었던 것처럼

그 전까지는 윤고은은 나만의 작가다. 기분

연기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사분의 일」와

이 좋다.

한국인 9명도 탑승 중 크루즈선서 10명 '무더기 확진

를 만들어 읍·면·동사무소 등 을 통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필요할 경우 추가 제작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일회용 마스크 자체 제작 방법도 알 린다. 이와 함께 제주도 약사협 회와 보건 관계자 등은 손 소 독제 자가 제작 방법 홍보물 을 나눠주고, 손 소독제 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제주 도의 민간단체들이 직접 마스크를 제작해 보급에 나선다. 제주도는 자원봉사협의회와 새마을부 녀회 등은 5일부터 일회용 마스크 10만개

제작에 필요한 2만개 분량의 원료도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종이타월 등을 이용해 마 스크를 만들고 있다. 한번 쓰고 버리는 용 도로 만드는데 안 쓰는 것보다 낫다고 한 다”고 말했다.

일본에선 3천 7백 명이 탄 크루즈선에서

사람이 240명 정도 있는데, 한국인이 이 안에

확진자 열 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바다 위에

명단이 포함이 되어있는지, 아니면 건강한 상

격리돼 있는 이 배 안엔 한국인 아홉 명도 타

태로 격리만 되어 있는 상태인지 여부는 아

고 있다.

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배 안에는 아직도 발열 증상을 호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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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0. Feb 0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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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기사

2020. Feb 07 (Fri) / 13

2020 새해맞이

퀘백입양아협회 행사 Enfants d'Orient et d'Occident Adoption et parrainage du Québec ♥공동주최: 퀘벡입양아협회, 한카타임즈, 한카교육원 ♥장소·음향설비·행사지원: 감리교회 ♥후원 : 민들레떡집, (주)클럽이민, WINS & CO, Sushi Q, OKTA Montreal, 한카타임즈, 한카교육원, A&S Reno, CoBees Enterprise Ltd., Mon Ami BBQ - Somerled, TT Immigration Canada, Second cup Toronto Mam. An Deville Dinerbar, Rassco Construction, Baton Rouge Steakhouse & Bar, Mr.Puffs St-Eustache, Madisons Restaurant & Bar


14 / 2020. Feb 07 (Fri)

요리

깊은 그 맛, 떡갈비 있을 때도 있고요. 뜨거운 물로 씻어줘야 안 좋은 기름도 빠져나가고 좋답니다. 큼직하게 다진 고기에 소금, 후추, 정종 을 넣어 밑간을 한 후 한쪽 방향으로 믹싱 볼을 돌려가며 끈기가 생기도록 치대면서 섞어 주세요. 한 쪽 방향으로 치대야 분리 되지 않고 좀 더 쉽게 잘 붙어요.

명절연휴가 다가올수록 부모님에게 죄 송해요. 이 멀리서 며느리 딸 역할을 못 해서 누구보다 쓸쓸하게 지낼 양가의 명절, 예 전에는 아이들 한복 입혀서 동영상도 찍어 보냈는데 이젠 컸다고 절대 안 하고 큰 아 이는 뭔 시험이 그리 많은지 바쁘다고 신 경도 안 쓰네요. 이곳은 명절이 그냥 똑같은 평일이라 명절 챙기지는 못하고요, 항상 음식만 좀 챙겨서 아이들에게 잊지 않게 해 주고 있 어요. 갈비를 사랑하시는 분을 위해 이번 명절 은 무슨 갈비로 준비할까 고민하다 오늘은 궁중에서 즐겨 먹었다는 떡갈비 당첨입니다. 떡갈비는 고기의 씹히는 맛이 아주 중 요해요. 갈은 고기로 만드시면 떡갈비가 아닌 함박스테이크가 된답니다. 불맛을 위해 그릴에서 굽다가 마지막 소스를 덧발라 줘야 하는데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정성을 들였으니 소개할게 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고기는 성장발육 을 촉진하고, 빈혈, 회복기 환자나 노인 보 양식품으로 좋으나, 포화지방이 많으므로 동맥경화증 환자나 심혈관 질환을 앓고 계 신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영양성분(1조각)은 열량 236.1kcal, 탄 수화물 9.2g, 단백질 18.0g, 지방 11.6g, 나 트륨 446.6mg, 콜레스테롤 50.8mg, 포화 지방산 5.4g이에요.

재료는 1kg 등심 (top sirloin strip

steak) or 갈빗살과 섞어서, 4Ts 정종 or 생강술 or 와인, 2/3ts 소금, 1/2ts 후추, 1 1/3Ts 포도씨오일 or 식용유, 1개 양파, 2 대 (8Ts) 다진 파, 3 1/2Ts 간장, 2 1/2Ts 갈은 사과 or 배 or 키위, 2Ts 다진 마늘, Ts 조청 or 꿀, 1Ts 설탕, 1-2Ts 참기름, 1ts 생강 or 1/6ts 생강가루, 2Ts 녹말가루 or 밀가루, 4Ts 다시마 or 멸치 육수 or 물, 2Ts 간장, 2Ts 조청, 1Ts 정종 or 와 인 or 생강술(3Ts 육수 or 물 + 3Ts 맛간 장), 2개 양파,

뜨거운 물로 씻어 준 고기는 1시간 정 도 냉동실로 옮겨 둬서 살얼음이 생기게 한 후 2-3mm 정도의 두께로 썰어주고 고 기를 큼직하게 다져 주세요. 갈빗살과 등 심, 우둔살을 섞으셔도 좋아요. 담양식은 소갈비살만을 사용하는데 송정식은 돼지고 기와 섞어서 만든답니다.

마블이 조금 있는 고기가 부드러워 좋 고 마블 외에 큼직하게 보이는 기름은 떼 어 내시는 게 건강에 더 좋아요. 고기는 항상 뜨거운 물로 씻어주셔야 해요. 고기를 잘라준 칼이 그렇게 깨끗하 지 않을 수 있어요. 가끔 뼛가루도 묻어

양파와 파는 잘게 다져 주고 프라이팬 에 오일을 붓고 양파를 볶다가 투명해지면 파를 넣어 30초 볶아 주고 넓게 펼쳐서 열 기를 식혀 주세요. 고기에 간장, 과일, 마늘, 조청, 설탕, 참기름, 생강을 넣어 섞고 전분과 양파, 파 를 넣어 한쪽 방향으로 치대듯이 섞어 주 세요.

80-100g 정도 (계란 1 1/2개의 크기)를 떼내어 손바닥에 던져가며 찰지게 만들어 냉장고에서 최소 3시간에서 반나절 놔주세 요. 바닥에 종이호일 등을 깔아야 모양을 해치지 않고 쉽게 떼어낼 수 있고 수분도 흡수해서 더 찰지고 맛있어요.

양파는 얇게 썰어서 맵고 아린 맛을 빼 기 위해 찬물에 담가 두세요. 떡갈비가 숙성되어 좀 더 꾸덕꾸덕한 느낌이 드나요? 마지막에 덧바를 소스를 섞어주세요. ( 육수, 간장, 조청, 정종) 맛간장이 있으시면 물과 1:1로 섞어 주 셔도 좋아요. 조금 간간한 것을 좋아하시 는 분을 위해 넉넉히 만들었지만, 바르는

소스는 거의 반만 사용합니다. 예쁘게 굽기 위해서 체에 밀가루 넣고 앞 뒷면에 살살 뿌려 주세요. 마지막은 소스에 조리니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괜찮아요.

예열된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떡갈 비를 넣어서 중불에서 구워주세요. 한쪽 면이 다 익은 후 뒤집어 주세요. 자주 뒤 집으면 부스러집니다.각 면을 3-4분 정도 씩 익힌 후 덧바르는 소스를 2-3번 정도 발라 주세요. 위에만 조금 소스를 넉넉히 바르면 밑으로 흐르니 양면을 다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뚜껑을 덮어서 중약불에서 3-4분 익힌 후 속이 다 익으면 뚜껑을 열고 살짝 조려주세요.

양파는 물기를 빼고 스패너에 돌려서 준비해 주세요. 매운맛이 거의 빠진 양파 위에 깊은 맛 의 떡갈비를 올려서 내놓으시면 돼요. 양 파와 어우러진 떡갈비는 환상입니다. 꼭 같이 드시길 권해요. 양파가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기도 한답니다. 고기 별로 안 좋아하는 둘째도 2개나 먹은 떡갈비 갈은 고기 사용하지 마시고 씹는 맛을 위해 꼭 큼직하게 직접 다져서 사용하세요.살얼음이 얼도록 얼려서 썰어 주면 훨씬 편해요. 매운맛을 첨가하고 싶으신 분은 고추씨 (red pepper flakes)를 첨가해도 좋고 스 리라차(칠리소스)를 넣어 주셔도 괜찮아요. 손이 조금 많이 가지만 남녀노소 누구 나 좋아하는 떡갈비, 전날 저녁 미리 만들 어 두었다가 식탁에 내 놓기 전에 구워주 시는 게 좋아요. 아무래도 고기라 온도가 중요합니다. 식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오븐의 가 장 낮은 온도에서 접시를 데우기도 하지요 .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떡갈비로 이번 명 절에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귀하게 대접받는 느낌이 들 거예요.


건강

2020. Feb 07 (Fri) / 15

소고기, 두부, 생선…피부 노화 막는 음식 음식 속 항산화 물질 등이 화장품이 닿지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피해야 피부 건강

않는 피부 깊숙이 작용해 피부 세포의 재생

에 도움이 될까.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

을 근본적으로 촉진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란드 레이던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혈

전문가들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항산화

식사는 거를 수 없으므로 피부에 득이 되는

당을 급격히 높이는 음식을 자주 먹으면 노

물질인 가득한 딸기, 라즈베리 등 베리류 과

음식과 독이 되는 음식을 잘 구별해 섭취해

화가 촉진된다”고 말한다.

일은 노화를 예방하는 데 좋기 때문에 자주

야 한다.

피부 개선을 위해 좋은 화장품을 쓰는 것 도 방법이지만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관리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와 반대로 혈당을 서서히 높이는 음식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 증발을 막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피부 노화는 보통 35세 전

을 잘 섭취하면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 토마토나 수박 등 붉은 과육을 가진 과

후로 탄력, 수분을 담당하는 콜라겐 조직의

영국의 피부과 전문의인 스테파니 윌리엄 박

일도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 영국 맨체스

생성이 줄어들면서 시작된다. 주름과 기미,

사는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 되는 음식으로

터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토마토나 수박에

검버섯 등이 생기며 심해진다.

소고기, 치킨 등 육류와 두부, 생선 등을 추천

들어 있는 라이코펜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한다”고 말했다.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피부 노화는 20%가 유전적 요소, 80%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에 의해 촉진된다. 즉, 식

그는 “이런 식품은 섭취했을 때 지나치게

습관만 잘 조절해도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

단 맛이 나지 않으면서 단백질과 지방이 풍

다는 것이다.

부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단백질과 지방은

손 소독제, 물티슈 올바른 사용법

운동해도 살 안 빠지는 뜻밖의 이유 5 조급증 금물 = 건강한 방법으로 살을 빼려면 무

번 부를 시간이다. 아직 축축한 손은

척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인내심을 가질 것. 저울 바

타월에 문지르지 말고, 공기 중에서

늘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천천

건조하는 게 바람직하다.

히, 꾸준히’야말로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의 비법임

물티슈는 어떨까? 손 소독용으로

을 기억하자. 조지아 주립 대학교 애론 로즈베리 교

는 적합지 않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

수는 체중 대신 허리둘레를 줄이는 걸 목표로 삼는

다. 물티슈로 손을 문지르면 균이 제

방법도 있다고 조언한다. 식사를 조절하면서 꾸준

거되는 게 아니라, 더 넓게 퍼진다는

히 운동하면, 몸무게는 아니더라도 복부 지방이 줄

연구도 있다.

어들 것이다. 옷태가 변하는 걸 계속 노력할 수 있 살을 빼려고 노력 중이다. 운동을 하고, 식단에 도 신경을 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체중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뭐가 문제인 걸까? 미국 ‘멘 스헬스’가 전문가들의 조언을 소개했다. 안 맞는 운동 = 사람은 저마다 다르다. 존스 홉 킨스 대학의 비만 예방 센터 소장 브루스 리는 “따 라서 체중 감량에도 저마다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어떤 이에게는 케토 다이어트에 기계식 필 라테스가 제격인 반면, 다른 어떤 이에게는 지중해 식 다이어트에 사이클이 제격일 수 있다는 것. 다양 한 시도를 통해 자기에게 잘 맞는 식단과 종목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식사도 중요 = 체중을 줄이려면 두 가지가 중요 하다. 운동과 식단 관리. 연료가 없으면 운동을 할 수 없으니, 먹는 것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겠다.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매일 기록할 것. 2 주 정도 지나면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불필요한 칼 로리를 덜어내고,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쪽 으로 변화를 주도록 하자.

Kormedi.com

는 동력으로 삼도록 하자. 수면 부족 =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푸는 데뿐 아니라 체중을 관리하는 데에도 잠의 역할은 절대

다만 물티슈 가운데 에탄올 40%를 ‘우한 폐렴’이 창궐하면서 마스크

함유한 제품이라면 소독 효과를 기대

와 함께 손 소독제가 불티나게 팔리고

할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비누나 손

있다.

소독제가 있다면, 가구나 손잡이 등을

적이다. 하루에 적어도 7시간은 잘 수 있도록 시간

시중에 가장 많이 출시된 제품의 핵

을 확보할 것. 침실 온도나 조도 등 수면 환경을 개

심 성분은 에탄올이다. 세균의 단백질

이런 제품들은 에탄올 농도가 높다

선해 잠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햇볕을 충분

과 지질을 변성시켜 살균하는 성분이

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세계보건기

히 받고, 커피는 오전에만 마시는 등 숙면을 위한 규

다. 그밖에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구(WHO)에 따르면 손 소독제의 에탄

칙을 지키도록 하자. 불가피한 이유로 밤잠을 설쳤

토코페롤 등 보습 성분이 첨가된다.

올은 60~80% 정도일 때 가장 효과적

닦는 데 쓰는 게 낫다.

다면, 보충을 위해 잠깐이라도 낮잠을 자는 게 좋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 타임스’에

혼자는 무리 = 평범한 사람에게 습관을 바꾸는

따르면 가장 이상적인 손 소독 방법은

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야식을 끊는

고형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서

또한 손 소독제를 자주 사용하면

게 얼마나 힘든지, 겪어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이다

30초 이상 구석구석 닦아내는 것이다.

세균만 제거하는 게 아니라, 피부의

. 주변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친구들과 만날 때는

물과 비누를 쓰기 여의치 않은 상

각질과 피지를 없애는 탓에 손 부위의

죽치고 앉아 게임을 하는 대신 농구를 하자고 청해

황에서 차선책이 손 소독제다. 에탄올

면역력을 약화해 바이러스 침투를 더

보도록. 목표를 공유하고, 규칙적으로 같이 달리기

60% 이상 제품이어야 충분한 살균력

쉽게 만들 수 있다.

를 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을 발휘한다. 사용 방법도 중요하다. 손바닥에

더할 나위 없겠다. Kormedi.com

제품을 넉넉히 짠 뒤 약 20초간 구석 구석 문지른다. 생일 축하 노래를 두

이며 더 높은 농도는 오히려 소독력을 약화한다.

따라서 제품을 선택할 때는 항균력 과 함께 보습력도 함께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 Kormedi.com


16 / 2020. Feb 0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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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 한국 소식

2020. Feb 07 (Fri) / 17

문 대통령, "국가 대응체계 훨씬 강화해야"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중국을 거친 유학

군(메르스) 사태 이후 음압시설을 갖춘 선

생들을 대상으로 한 격리시설의 필요성에

별진료소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으나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오후 늦게 이런 설명을 정정했다.

먼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중국인 유학

성동구 보건소는 음압시설을 갖춘 선별

생들에 대한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하자

진료소를 마련한 서울시 내 보건소 중 한

, 박 시장이 "중국을 방문한 유학생의 경우

곳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2주 정도 격리해 안전을 확인하고 돌려보내

문 대통령은 이날 방문에서 "음압시설을

는 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갖춘 선별진료소가 임시시설로 되지 않고

같다"고 의견을 냈다.

별도 건물로 구축된 곳이 성동보건소가 유

이를 들은 문 대통령은 "중국에서 오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와대 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

일하다면서요"라고 묻기도 했다.

분들은 국적이 무엇이든 간에 자체적으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기숙사에 격리할 수 있는 여유 시설이 있으

코로나) 17번째 확진자가 귀국 후 이틀간

면 다행스러울 것"이라며 "시설이 없을 경

대구에 다녀온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으며

우에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그런 격리

지난달 18∼24일 싱가포르 세미나에 다녀온

시설을 갖추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

이 남성과 같은 세미나에 참석한 환자가 19

다.

번째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이 확산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문 대통령은 "지역사회 감염을 막고 주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을

환자는 자신이 참석했던 콘퍼런스에서

성동구 보건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상황을

민들을 과도한 불안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만나 "해당 사안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

말레이시아 환자가 확진을 받았다는 통보를

점검했다.

그 최일선 역할을 지역사회 보건소가 하고

본)과 교육부가 들여다보고 있다"며 "어느

받고 관할 보건소에 연락, 이달 4일부터 자

있다"며 "성동구 보건소가 그 역할을 아주

한 부처나 기관이 풀 사안이 아니며, 교육

가격리 중이었다.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격려했다.

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조해

문 대통령이 일선 의료 현장을 찾아 신 종코로나 대응 태세를 점검한 것은 이번이

이날 17번째 환자가 확진되자 신종 코로

두 번째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두 번째

특히 문 대통령은 "앞으로 이 일을 겪고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환자가 입원한 국립

나면 신종 감염병이 언제 또 어떤 형태로

또한 문 대통령은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

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

중앙의료원을 방문했다.

닥칠지 알 수 없으니 국가적으로 대응체계

대를 거론, "중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중국

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를 훨씬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

으로 교환학생을 갔다가 돌아온 학생 등이

됐다.

다.

많은 데 촘촘하게 종합적 관리가 되는지 모

방역당국은 이날 새로 확진된 환자들의

마스크를 착용한 문 대통령은 이날 보건 소 방문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경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오후에 나온 검

성동구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시설 및

다만 "그 부분은 상황이 수습되면 논의

르겠다"고 말한 데 이어 교육부와 지자체,

역학조사를 시행 중이다. 현재 확진환자의

진료 현황, 지역사회 방역체계, 향후 대응

하기로 하자"며 "우선 현재 상황을 잘 수습

대학 당국의 긴밀한 협의체계 구축 필요성

접촉자 수는 956명이며 17∼19번째 환자의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감염과 주

을 언급했다.

접촉자 수가 파악되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연명 청

민 불안 차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및 보건 소의 역할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청와대는 성동구 보건소가 서울시

인다.

보건소 중 유일하게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

미국, 첫 땅콩 알레르기 치료제 승인 '팔포지아'(Palforzia)는 알레르기 치료제

콩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다.

개발 전문 제약기업 에이뮨테라퓨틱스

땅콩 알레르기 환자는 땅콩에 노출되면

(Aimmune Therapeutics)가 개발한 경구용

어지럼증, 피부 발진, 복부 경련, 설사, 발작

땅콩 알레르기 치료제이다.

적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

FDA는 "환자들은 반드시 전문의 감독하

고 심할 경우 사망할 수 있다.

에 복용하고 의사 지시에 따라 양을 늘려가 야 한다"고 말했다. 팔포지아는 땅콩 알레르기를 가진 4∼17 세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용할 수 있고 땅콩 미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등의 땅콩 알 레르기를 치료할 수 있는 경구용 땅콩 알레 르기 치료제 '팔포지아'(Palforzia)를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얻었다.

알레르기 발생 정도와 강도를 최소화해 준다 고 한다. 미국에서는 100만명 이상의 어린이가 땅

에이뮨테라퓨틱스는 팔포지아가 땅콩 알 레르기가 있는 어린이·청소년을 땅콩 성분에 서서히 노출시켜 면역력을 갖게 한다고 밝혔 다.

이 회사는 임상시험에 4∼17세 땅콩 알레 르기 환자 1천200여명과 환자 가족들이 참여 했다고 설명했다. 제약사는 한 달 치 약값을 890달러(약 106만원)로 책정했으며, 환자 부담액은 보험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미국 언론 은 전했다. 시카고트리뷴은 "환자들은 팔포지아를 복 용하더라도 가급적 땅콩을 피해야 한다"면서

팔포지아는 땅콩 성분의 가루를 극소량에

"때때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낼 수

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몇

도 있으며 복용을 중단하면 면역력은 사라진

달 간 매일 복용해야 한다.

다"고 밝혔다.


국제 소식

18 / 2020. Feb 07 (Fri)

신종코로나 '전세계적으로 번질까..전문가들 의견 분분' 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에서도 발병할 것"

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도 중국에서의

린 동영상에서 설명했다.

이라고 말했다.

감염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나 다

예컨대 매년 영국에서 유행하는 독감은

이날 미국에선 2번째 2차 감염 사례가

른 지역에서는 수십여개 국가를 합쳐 150

'유행병'이지만, 2009년 멕시코에서 처음

확인되며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모두

명 미만이라며 '전 세계적 유행병'으로 발

발견돼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1만8천여명

11명으로 늘어났다.

전할 가능성을 일축했다.

의 사망자를 낸 돼지독감은 '전 세계적 유 행병'에 해당한다. 신종 코로나가 '전세계적 유행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전문가들은 전염성이 높다는 점을 그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 나) 확진자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

그러나 감염자가 더 늘어나기는 하겠지

그는 "146명은 어떤 기준으로 보더라도

만 감염 위험성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전

매우 낮은 것"이라며 "심지어 중국에서도

세계적 유행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낮게

이 바이러스가 모든 곳에 고르게 퍼진 것

보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이 아니며 리스크가 같지도 않다"고 주장

의회전문매체인 더힐에 따르면 CDC 산

했다.

하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의 낸시 메소니

지난 3일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보건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

에 국장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에서 "신

전문가들의 견해를 질의응답식으로 정리한

군)나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

종코로나가 다음 차례의 '전 세계적 유행

AP통신 기사에서 '전 세계적 유행병인가'

후군)와 달리 독감처럼 확산 속도가 빠르

병'이 될 것처럼 대비하고 있지만, 그렇지

라는 문항에 "아직은 아니다"라는 답을 달

다는 점에서다.

않기를 희망하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

았다.

데 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인 유행병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NIH) 알

'(pandemic)으로 발전할지를 두고 미국

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지난 2일 뉴욕

그는 "지금 강력한 방안을 도입하면 미

된 중국에서 '유행병'이기는 하나 '전 세계

내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타임스에 "신종 코로나는 매우, 매우 전염

국에서 신종 코로나의 영향력을 둔화시킬

적 유행병'으로 간주할 수 있을 만큼 세계

성이 높다. 거의 확실히 '전 세계적 유행병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서 충분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일반적으로 감염병이 한정된 인구 범위 안에서 많은 숫자의 사람들에게 빠르게 퍼 지면 '유행병'(epidemic), 이 감염병이 동 시다발적으로 전 세계로 확산하면 '전세계 적 유행병'(pandemic)으로 분류한다.

'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특히 확진자가 "매일 급 속히 증가한다"는 점을 지목했다. 스콧 고틀립 전 미 식품의약국(FDA)

이 중 '유행병'의 경우 확산세가 고점을

국장도 3일 CNBC방송에 출연, "현시점에

찍은 뒤 감소하는 특성이 있다고 BBC방송

선 신종코로나가 '전세계적 유행병'이 될

라고 말했다.

확진자가 나온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

AP는 "1만7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보고

않았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스코 인근 샌타클래라 카운티의 검역관인

그러면서 "360명 이상이 사망했지만 한

새라 코디 박사도 "사람들의 우려는 이해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국에서 발생했다"

하나 오늘까지 알아낸 것으로는 대중의 위

고 덧붙였다.

험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아드

프랑스, 주택 빈곤층 4백 만 스에서 제대로 된 거주환경을 가지지 못한

용센터, 호텔 등에서 생활하는 무주택자와

또한 공권력 개입에 의한 강제 임대 철

주택 빈곤 문제가 개선을 보이지 않고 있

화장실이 없거나 좁은 거주공간 등에서 생

거는 기록적으로 늘고 있다. 2001년 6300

으며 이중 아동과 독신 비율이 높아지고

활하는 주택 취약층이 있다.

건에서 2018년 16000 여건으로 17년 동안

있는 추세다. 2019년 11월 말 집계에서 수도권 일드

이러한 주택 취약층도 1200만 여명으로 추정된다.

48% 증가했다. 강제 퇴거 전 압박을 받고 집을 떠난 사람까지 고려한다면 이 숫자는

프랑스에서 숙소가 전혀 없는 아동은

우선 좁은 공간에서 다수의 사람이 살

500-700명 수준으로 파악되었다. 사회지원

고 있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대로

또 다른 형태는 전기 가스 공급 강제

프로테스탄트센터에 따르면 2019년 파리의

된 난방이 어려운 부류도 있다고 재단은

차단이다. 2017년 549000건이었던 에너지

거리에서 태어난 아기는 158명으로 2018년

설명했다. 식량을 마련하기 위해 난방은

차단은 2018년 572000건으로 한 해 동안 2

보다 58명, 2017년보다 109명이 늘었다.

엄두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며

만 3천 여건이 늘었다.

또한 구호단체 파리 Samu Social이 호 텔 숙소를 제공하는 아동은 2만 명에 달한 다. 거리사망자단체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19년 거리에서 사망한 사람은 495명으로 2018년 683명보다는 감소했다. 프랑스 최대 구호단체 중 하나인 아베

아베 피에르 재단은 빈곤 주택을 두 가

피에르 재단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

지 범주로 나눈다. 노숙자, 빈민가, 임시수

월세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공과금 체납이 빈번한 사람들도 있다. 아베 피에르 재단에 따르면 이러한 주 택 빈곤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2배 이상이라고 재단은 평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인구 통 계학적으로 혼자 사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주택 빈곤도 증가하고 있다 는 것이다. 현재 프랑스 가정에서 독신 비

예를 들어 비용을 지불 할 수 없기 때

율은 35%로 지금까지 가족을 중심으로 설

문에 난방을 못하는 프랑스인은 2006년보

계된 사회보호시스템을 재편해야 할 시기

다 44% 증가했다.

라고 재단은 지적했다.


국제 소식

2020. Feb 07 (Fri) / 19

영국과 유럽, 블랙시트로 달라지는 자격 을 협의할 예정이다. 영국 운전 면허증은 EU회원국, 스위스, 아이슬랜드, 리크텐스타인 및 노르웨이에 서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그 후는 영국과 EU 간의 새로히 규정 되는 관계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하지만 과도기 이후에도 영국 운전자들 은 해당 거주국가들에서 운전하기 위해 국 가 운전 면허증이 새로이 필요할 수 있다.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BREXIT)

12월 31일까지 과도기에 영국 애완동물

를 2020년 1월 31일부터 감행함으로써 영

주인들은 영국에서 발행된 EU 애완동물

국내 거주하고 있는 EU 시민들과 EU내

여권으로 개, 고양이 또는 페렛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영국 시민들을 비롯한 애완

EU 방문이 가능하다.

동물 여권, 시민권, 연금 등에 대한 혼란이 있다.

애완동물이 여권이 없다면, 동물병원을 방문해서 여권을 공식 발급받아야 한다.

정리해보면 2020년 12월 31일 브랙시트 과도기(이행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EU 회

아래 조건의 애완동물만 EU 방문이 가 능하지만, 과도기 이후 변경될 수 있다.

영국 대 거주하고 있는 EU시민들도 대

을 때, 정부 재정을 분석하는 예산책임청

체로 EU의 영국시민들과 같은 권리를 갖

(OBR)은 브랙시트가 반복적으로 지연되었

게 될 것이다.

기 때문에, 이 비용을 영국 정부에서 2019

영 국 은 영 국 만 의 EU Settlement Scheme(영국 정착계획)을 제정해놓고 있 어, 영국에서 5년 연속 거주한 EU시민은 settled status을 신청할 수 있다.

년3월 제안한 £39bn 보다 낮은 £32.8bn 으로 추정했다. 마지막으로 영국 국민연금은 국적과 은 퇴 시 거주지와 상관없이 지급될 예정이어

이로 인해 그들에게는 영국에서 거주

서 일전 기간 영국에서 근무했다가 EU로

및 근로하고, 가족을 영국으로 데려오고

돌아가는 EU회원국민들은 연금 수령에 문

영국 시민권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

제가 없게 된다.

어진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현실화되

영국에 5년 미만 거주한 EU시민은

면서 앞으로 영국은 유럽연합 최상위 도메

pre-settled status를 신청할 수 있는데,

인 ‘.eu’를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들은 정착지위(settled status)와 유사한

3일 도메인 공인등록기관 후이즈에 따

권리를 누릴 수 있으며, 또한 5년 연속 거

르면 ‘.eu’의 도메인을 관리하는 EURid는

주를 통해 settled status로 업그레이드가

지난 30일 “영국을 주소지 정보로 등록한

가능하다.

‘.eu’ 등록인은 브렉시트에 따라 등록 자격

원국, 스위스, 아이슬랜드, 리크텐스타인

* microchipped

단, 아일랜드 시민들의 경우는 모든 권

을 상실하게 된다”며 “올해 연말까지의 유

또는 노르웨이에 거주한 영국시민은 계속

마이크로칩 장착

리 를 영 국 에 서 보 장 받 기 때 문 에 EU

예기간 내에 반드시 유럽연합 내 주소로

해서 거주할 수 있다.

* vaccinated against rabies

Settlement Scheme(영국 정착계획)으로

도메인 등록 정보를 변경해야 한다”고 밝

광견병 예방 접종 완료

부터 면제된다.

혔다.

하지만, EU거주 영국 시민들은 거주 국가에 거주자로 등록해야 하는 데 EU 국 가마다 영주권 신청에 대한 규정이 상이하

* at least 15 weeks old when trav-

‘.eu’는 유럽연합의 최상위 도메인으로

국은 몇 번에 나눠 금액을 나누어 2022년

유럽연합 내 주소지를 가진 개인과 기업만

시 때문에 영국 정부 홈페이지 국가별 가

여행 시 태어난 지 최소 15주 이상

까지 지급할 예정이지만 EU 공무원들의

이 사용할 수 있다. 2006년 ‘.eu’가 도입된

이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 And dogs must be treated for

연금 등의 비교적 적은 금액은 2060년대까

뒤로 전 세계적으로 200만개 이상의 도메

지 지급될 계획이다.

인이 등록된 점을 고려하면 영국 내 ‘.eu’

이 기간이후를 위해 이행기동안 영국과 EU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세부적인 조건

elling

영국의 EU 탈퇴 협정 조건에 따라, 영

tapeworm. 개는 촌충 치료를 받아야 함

브랙시트 날짜가 2019년 10월 31일이었

사용 기업의 혼란이 예상된다.

베를린 주택 임대료 향후 2년간 인상 금지

베를린 의회는 1월30일 베를린 내 수년 간 지속되는 임대주택 임차료 상승을 억제 하기 위해 2020-2121년 기간 임차료 인상

을 금지시키고, 이후 2022-2025년 기간 연 간 최대 1.3% 인상으로 제한하는 법률을 결의해 공포했다.

또한 신규 임대계약시 기존 임차료를 넘지 못하며, 관리비가 포함되지 않은 순 임차료(Kaltmiete)도 제곱미터당 11.54유 로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전 계약상 더 많은 임차료를 내고 있는 입주자의 경우 임차료 인하를 요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대해 기민당과 자민당은 동 법규 적용에 의해 임대인의 권리가 침해를 받거 나 침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근거로 연방헌법재판소에 규범통제 (Normenkontrolle)에 관한 소를 제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와같은 베를린 시정부의 임대 주택 임차료 동결법에 대해 재산권 침해라 는 비판이 이어졌다.

독일 현지 언론 FAZ 등의 보도에 따르 면 베를린 시정부(사민당·녹색당·좌파당 연합정부)가 입법 추진 중인 임대주택 임 차료 동결법에 대해 독일 연방내무부마저 재산권 침해라고 위헌성을 지적하고 있어 무산 위기에 놓였다. 연방내무부는 베를린 시정부 회의를 통 과한 임차료 동결법이 연방정부 - 주 정 부 간 관할권 및 입법권을 명시해 놓은 헌 법에 위배된다고 판단한 바, 이미 임차료 인상을 제한하는 연방 차원의 법이 존재함 에도 불구하고 시정부, 또는 주정부가 개 별적으로 유사 법을 도입하는 경우 연방법 이 변조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 배 경을 설명했다.


요가

20 / 2020. Feb 07 (Fri)

‘급찐 급빠족’을 위한 국민체조 2탄 (응용편) 설날 구정 연휴 잘 보내셨나요? 떡국,

가슴을 하늘을 향해 올려 확장합니다.

4. 온몸운동, 노젖기

전, 잡채등 우리 나라 명절 음식들은 정말 맛있는데 칼로리가 좀 높다는게 흠이죠? 혹시 명절 폭식후, 혹은 야식 야주(?)로 체중이 늘었거나 갑자기 좀 무겁다고 느끼 셨다면, 간단한 맨손체조로 그 묵직함을 날려버리시는 건 어떨까요? 최근 제 요가유튜브채널에서 YOPI (요 가 + 필라테스 퓨전) 프로젝트를 시작했어 요. 3분짜리 아주 짧은 영상이니 부담없이 틀어놓고 따라하실 수 있구요, 좀더 빠른 다이어트 효과를 원하시는 분은 적어도 3번 이상은 반복해주세요. 다합

7.

숨고르기

해도 10분, 하지만 여러분의 체지방이 현 저히 감소되는 결과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에

‘yogasong-

- 마치 노를 젖는 느낌으로 앞뒤로 팔

hayeon’으로 검색, 구독하시면, 매주 업

을 힘차게 움직여주세요.

데이트 되는 영상을 무료로 받아보실 수

- 몸전체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몸을 숙

있습니다.

이고 일으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

그럼 저번주에 이어 국민체조 응용편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소개해드릴텐데요 이번엔 좀 크게 움직이

5. 다리운동 , 점핑

는 동작과 마지막에 점핑 동작도 있으니 너무 배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해주세 요. 1. 옆구리 스트레치 - 들이쉬는 숨에 시원하게 어깨를 열어 주세요

양손을 벌려 가슴을 활짝 열어줍니다.

- 내쉬는 숨에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구부정한 등과 앞으로 말린 어깨를 열

두번 반복해주세요.

어주는 동작이니 자주 해주세요.

3. 몸통운동, 트위스트 *

매주 토요일 저희 요가원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기위한 무료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요가를 처음 접하시는분 , 목,허리, 어깨 등, 만성통증으로 고생하 시 는 분 , 요 요 없 는 다 이 어 트 (체 중 감 량 )을 원하시는분, 산전산후요가를 원하시는분 등 모두 환영합니다. 예약은 아래 카톡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점핑잭을 아는 분들은 평소에 하는 점

- 한손을 사선 위로 뻗어서 옆구리를

핑 동작을 해주시구요,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두발을 벌렸다가 모으는 동작으로 웜업

- 복부를 살짝 등쪽으로 끌어당기며 가

후, 팔도 힘차게 옆으로 또 머리 위로 보내

슴이 바닥이 아니라 정면 혹은 천정위를 향해 열어줍니다. 2. 등배운동 - 손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나는 걸 두 번 반복합니다. 이때 무릎 허리가 아프거 나 햄스트링(허벅지뒤)가 타이트하신분은 무릎을 살짝 굽혀주세요. - 손등을 등에 가져가 뒤꿈치를 들면서

신나게 점핑해줍니다. - 팔을 좌우로 힘차게 흔들며 몸통을 회전합니다. - 이같은 트위스트 동작은 뱃살감량에 좋은 동작이니 반복해주세요. - 허리 아프신분들은 무리해서 트위스 트 하지마시고 기분좋은 만큼만 척추를 움 직여주시면 됩니다.

체력에 맞게 10회에서 30회 반복해주 세요!

. 송하연,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Tel: 514-577-0623 Address:

2676

rue

de

Website: www.yogafulness.life

6. 팔다리 운동

Facebook: yogafulnesslifemtl

- 사진처럼 무릎을 구부렸다가 무릎을

Instagram: yogafulnesslife

들어주는 동작입니다. - 이때 팔도 움직여 점핑으로 가빠진 호흡을 차분하게 돌려줍니다.

l’Ecu,

Montreal

Youtube: yogasonghayeon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수도쿠

딸과 나눈 편지 책으로 펴낸 신애라

2020. Feb 07 (Fri) / 21

방탄소년단, 빌보드 '소셜50' 최장기 1위 기록 갈아치워

리 집에 오게 된 것도 엄마 딸이 된 것도 운명 같아.' 재작년 겨울 큰딸 예은(15)이가 건넨 편 지를 읽는 순간, 신애라(51)는 왈칵 눈물을 쏟았다. "생일이나 어버이날 때 아이들에게 선 물 대신 긴 편지를 써달라고 해요. 그날은 생일도 아닌데, 딸이 편지를 주더라고요. 편지를 읽는데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펑펑 났어요. 제가 우니까 두 딸도 같이 울고…." 신애라는 한 번도 딸에게 '우리 집에 온 날'을 말해준 적이 없다. 하지만, 딸은 앨범 사진 밑에 적힌 날짜를 기억하고, 그날에 맞춰 특별한 편지를 쓴 것이다. 신애라는 "책을 내면 사람들이 입양에 대한 생각을 조금 달리할 것 같았다. 특히 가정에서 자랄 수 없는 아이들에게 항상 지켜줄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가 필요하다 '엄마에게. 오늘 12월 15일은 내게 아주 특별한 날이야. 내가 우리 집에 온 날이니

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며 "딸도 출간을 흔쾌히 허락했다"고 말했다.

까. 13년 전 이날, 영아원에 누워있던 나를 엄마는 집으로 데려와 주었어. (…) 내가 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터넷 영향 력을 보여주는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 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지킨 가수가 됐다. 빌보드는 3일 방탄소년단이 '소셜 50' 최신 차트에서 통산 164번째 1위에 오르며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2011년 3월 이래

지킨 기존 최다(163주) 기록을 깼다고 보 도했다. 방탄소년단은 2016년 10월 '소셜 50' 차 트에 진입한 이후 통산 173주간 차트를 지 켰고 이 중 9주를 제외하고는 정상을 유지 했다. 2017년 7월 29일 자 차트 이후에는 연속 1위 행진을 이어왔다.

수도쿠

'호날두 노쇼' 배상금, 관중 1명당 37만1천원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어려움)

법원은 원고 측이 1인당 청구한 티켓값 7 만원과 결제 수수료 1천원은 모두 손해배상 금으로 봤지만, 위자료는 청구금액 100만원 이 아닌 30만원을 인정했다. 프로축구 친선전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출전하지 않

몬트리올 (514)796-5533

아 벌어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논란과 관련, 첫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경기 주최사가 아닌 관중의 손을 들어줬다.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는 호날두가 최소 45분 이상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홍보했다"며 "원고를 포함한 많은 관중은 단 순히 유벤투스 축구팀의 친선경기가 아니라 호날두의 경기 모습을 직접 현장에서 보기 위 해 입장권을 구매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호날두는 경기장에 있으면서도 전혀 출장하지 않아 수많은 관중을 실망하게 했고 신뢰를 현저히 훼손했다"며 "관중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비난과 분노도 커서 그 영향이 사 회적·경제적으로도 중대하고 광범위하다"고 덧붙였다. 이 판사는 "대규모 영리적 행위에서 이 같 은 사태의 재발을 방지할 필요성도 크다"고 부연했다.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20. Feb 07 (Fri)

PGA 투어, 피닉스오픈 최종 라운드 16번 홀에서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 팬들이 선수들에게 각종 환호와 야유를 동 시에 보내 떠들썩한 분위기에서 경기가 진 행되기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 린 토니 피나우(미국)는 16번 홀에서 브라 이언트의 현역 시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고,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코비 관련 문구를 클럽에 새겨넣고 출전했다. 피나우는 2라운드에서 약 7m 버디 퍼 트를 넣는 등 2, 3라운드에서 연달아 16번 홀 버디를 기록했고 농구의 슈팅 세리머니 로 자축했다. 갤러리들도 '코비'를 연호하 PGA 투어는 2일

"웨이스트 매니지먼

피닉스오픈 대회 장소는 미국 애리조나

트 피닉스오픈 최종라운드 16번 홀의 홀

주이고 브라이언트 역시 골프 선수는 아니

위치를 그린 위쪽으로 24걸음, 왼쪽으로 8

었지만 PGA 투어는 위대한 '스포츠 스타'

걸음이 만나는 지점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의 사고를 기리기 위해 이 같은 조처를 하

이는 브라이언트가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에서 뛸 당시 달았던 등 번호 8번과 24번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다.

기로 했다. 최종 라운드 16번 홀(파3)에 꽂히는 깃 발 역시 홀 번호와 관계없이 한쪽은 8번,

브라이언트는 지난달 27일 미국 캘리

또 다른 쪽은 24번을 적어 넣는다. 깃발

포니아주 상공에서 딸 지아나와 함께 헬

색깔도 LA 레이커스의 유니폼 색깔인 노

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다가 사고로 세상

란색과 보라색을 혼합해 만들었다.

을 떠났다.

피닉스오픈 16번 홀은 관중석을 메운

며 피나우의 뜻에 함께했다. 골프 선수가 되기 전에 농구를 했던 게 리 우들랜드(미국)는 "브라이언트는 단지 농구만의 아이콘이 아닌 전 세계의 아이콘 "이라며 "투어의 이런 조치는 적절하다"고 반겼다. 리키 파울러(미국) 역시 "아주 잘한 일" 이라고 투어의 조치를 칭찬하며 "브라이언 트가 생전에 전 세계에 끼친 영향을 생각 하면 아무리 추모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배우 성준의 깜짝 고백

1,184.50 원 892.41 원 1.000 2020년 02월 05일 수요일 기준가

군 복무 중인 배우 성준이 2018년 입대 전 비연예인 여자친구 사이에서 아이가 생

겨 결혼한 상태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성준은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를 통 해 3일 "성준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 감으로 최근 복무 전환신청을 통해 상근예 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하게 됐다"고 알 리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입대 즈음 여자친구가 아 이를 임신해 서둘러 혼인신고를 하게 됐고 "기쁜 마음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 기의 소식을 알게 됐다"며 "너무나 큰 기쁨 이었고 기적이자 축복"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러나 바로 입대를 하게 되면서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 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는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 되, 많은 분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려야 하 는 결혼식은 진행하지 못했다. 입대를 앞 두고 있던 나로서는 최선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1년여가 지난 지금에서야 가정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최근 제가 없이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할 아내가 걱정돼 복무 전 환 신청을 해서 현재 상근으로 남은 군 복 무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은 미숙한 초 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쁘고 좋은 소식이지만, 바 로 전달해드리지 못했던 점 송구스럽게 생 각한다"며 "초보 가장으로서 잘 해내고 싶 었던 내 이야기도 조금은 이해해준다면 정 말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성준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11년 KBS 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 했다. 이후 드라마 '구가의 서', '로맨스가 필 요해 시즌3', '연애의 발견', '하이드 지킬, 나', '상류사회, '완벽한 아내' 등 다양한 작 품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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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eb 07 (Fri) / 23


24 / 2020. Feb 0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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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호 - 2020-02-07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