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상영예정인 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인간미 넘치는 인간병기가 무질서한 세상을 심판하다! <더 이퀄라이저 2>에서 인간병기 로버트의 액션 연기는 1편 과 마찬가지로 ‘정의로운 폭력’의 짜릿함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우드 영화에선 이미 진부한 소재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악한 세상에 맞서는 약자와 그를 돕는 능력자라는 줄거리는 대리만족 효과로 푹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충분하다. <더 이퀄라이저 2>에서 새롭게 출연하는 배우 ‘페드로 파스칼 (Pedro Pascal)’은, 지난해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인물이다. 그의 외모와 필모그래피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은 이 영화 속에서도 어떤 새 로운 모습일지 기대하게 만든다. <신미국판 아저씨 - <더 이퀄라이저 2> 또한 전편에도 출연했던 두 배우 ‘빌 풀만(Bill Pullman)’과 2014년 인간병기로 변한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 ‘멜리사 레오(Melissa Leo)’는 <더 이퀄라이저 2>에서 조연 ton)’의 강렬한 연기로 인상 깊었던 영화 <더 이퀄라이저>. 같은 주연으로서, 주연 중의 주연 ‘덴젤 워싱턴’의 활약에 그래서인지 4년 만에 속편 <더이퀄라이저2>가 나온다는 소 빛을 더해주는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식에 정말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베트남에서 8월 24일 개 세상을 바로잡는 심판자를 ‘equalizer’로 일컫는 이 영화는, 봉 예정인 이 영화에서 또다시 주인공을 맡은 워싱턴 특유의 무법자들을 대신 처단하는 로버트 맥콜이 이번엔 어떤 약자 인간미와 날카로운 액션의 조화가 기대된다. 를 대신해 이퀄라이저로 활약할지 기대를 모르고 있다. 예고편만 봐도 주인공 ‘로버트 맥콜(Robert McCall)’의 절도 1편에선 어린 콜걸 역의 ‘테리(Teri; Chloë Moretz)’를 도와 있는 액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 이퀄라이저 1>에서 전 러시아 마피아들을 심판했는데, 2편엔 어떤 상대를 위해 직 특수 요원 로버트 역을 맡은 ‘덴젤 워싱턴’이 2편에서도 분노의 액션을 펼칠지 궁금해진다. 주로 액션 영화를 연출해 6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화려한 무술을 펼친다. 왔던 ‘안톤 후쿠아(Antoine Fuqua)’ 감독은, 자신만의 분야 감독 ‘안톤 후쿠아(Antoine Fuqua)’가 또다시 연출한 <더 를 찾은 것처럼 이번 <더 이퀄라이저 2>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이퀄라이저 2>는, 아직 자세한 줄거리나 정보가 공개되기 액션 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믿음직한 배우 전이다. 하지만 전편처럼 무질서한 세상의 ‘약자’를 돕는 주 워싱턴과 다시 손잡고 만든 속편이기에 완성도면에서도 인공 로버트의 ‘심판자’로서의 활약이 주된 내용이 될 것으로 전편 못지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보인다. 아직 '노장'으로 불리기엔 여전히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멋진 남자 ‘덴젤 워싱턴’이 다시 한번 선택한 영화 <더 이퀄라 이저 2>. 영화 예고편 QR코드 영화 예고편을 바로 감상하세요~! New Movie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