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 JU LEE (Financial Professional)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 중에 하나가 건강 그것도 오래 오래 무병장수를
누구나가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갖가지 질병 과 중병에 시달리면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경우들도 흔하게 볼 수 있습 니다. 사회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무절제한 식습관,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신체장애 등 셀 수도 없을 만큼 우리 건강에 대한 심각성과 이에
대한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하여 생각지 못한 메디컬 비용에 한숨이 나오
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이야기 하는 롱텀케어란 무엇인지 정확히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말 그대로 오랜 시간동안 어느 누군가를 보호하고 도움을 주는 의미인
데, 일상생활 중 몇 몇 가지를 나 스스로 해결 하지 못하고 장기간 연속
으로 이어질 때 의료진으로 부터 진단을 받게 됩니다. 교통사고로 인하
여 불구가 된다든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치매, 당뇨로 인한 신체 일
부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구체적으로 일상생활 6가지 중 2가지 이상을 못 할 경우를 말하는데 옷
입기, 샤워하기, 이동하기, 밥 먹기, 화장실가기, 대소변가리기 등 90일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족 중에 배우자나 자녀들이
간병을 할 수 있겠지만, 장시간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일이고 이 또
한 전문기관이나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하게 됩니다. 개개인마다 다
르지만 질병에 심각성이 시간이 갈수록 악화될 수도 있고, 일반인들이 보호 차원과는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치매 같은 경우는 24시간
을 함께 지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양로시설을 장기간 이용하거나 홈케어 서비스를 호출하는 경우 에 일반적으로 나의 재산으로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상담한 부담
이 생기게 됩니다.
65세에 받는 메디케어와 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메디칼을 갖고 있다면, 정부 혜택을 받아서 경제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혜택을
받는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해가 거듭 될수록 정부에 방침이 바뀌기 때
문에 안심하면서 기다릴 수 없습니다.
캘리포니아 경우 북가주와 남가주로 크게 나누어지지만, 한 달 평균
$7,500 이상이 필요하므로 연 $100,000 정도가 필요한데, 보통 3년 정
도 양로 시설에 머물게 됩니다. 나에게는 이런 일은 닥치지 않을꺼야 하
는 생각들을 많이 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명보험을 통한 리빙 베네핏 혜택이 있는데, 롱텀케어 상황에서 보상
의 일부를 미리 선 지급받아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어뉴이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하여 일정 금액을 내가 받는 시기를
정하고 받는 금액의 2배를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어뉴이티는 내가 갖고
있는 여유 돈이나 비즈니스나 부동산을 팔아서 생긴 목돈을 보험사에 다가 맺기고 매년 일정 금액을 Lifetime Guarantee로 지급받는 금융 상 품입니다. 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모아두었던 401K도 은퇴 또는 이직 을 하면서 옮겨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롱텀케어



중요한 포인트는 나에게도 이런 상황이 생길지 아닐지 생각하기보다는
미리 미리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 준비를 해 두었다 하더라도 지금 같은 물가상승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 지 미리 점검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몇 년 후에 사 용하게 된다면, 지금 상황보다 더 많은 의료비용 준비가 있어야 하고 또 다른 자산의 매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적합한 준비와 계획을 위 해서 전문가와 상의하시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위한 플랜을 도와드리 겠습니다. Han Ju Lee CA Lic.#0K41143 213.321.8787 c., arlitos3840@gmail.com





피아노는 음악 교육의 기초가 되는 악기로,
어린 시절부터 시작할 경우 인지 발달과
정서 안정,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손을 동시에 사용하며 악보를 읽고 소리
를 조율하는 과정은 두뇌 발달을 촉진하
고,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과 언어 능
력, 창의력을 함께 키워준다. 특히 올바른
해 전공 선택부터 레퍼토리 구성, 오디션 및 입시 준비까지 단계별로 체
계적인 지도를 진행하며,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전문 강사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음악 입시 전문 학
자세와 기초 테크닉을 처음부터 체계적으 로
원으로 명성을 쌓아온 ‘이영미 뮤직 아카데미(Yung-mee Rhee Music Academy)’가 조기 피아노 교육부터 본격적인 음악 전공 준비까지 아
우르는 커리큘럼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미 뮤직 아카데미는 피아노를 비롯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 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트럼펫, 프렌치 혼, 튜바, 트롬본, 기 타, 드럼, 보컬,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 과정과 함께 Applied Music 및 Music Theatre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목표에 맞춘 맞 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

진이 밀착 지도하고 있으며, 조기 피아노 교육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기
초를 다진 학생들은 이후 다른 악기로의 확장이나 전공 선택에서도 큰
강점을 보인다.
꿈을 키우는 음악 교육, 그리고 입시까지 이어지는 전문적인 지도, 조기
피아노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이영미 뮤직 아카데미는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818) 957-7438
웹사이트:www.ymrma.com
주소: 2490 Honolulu Ave #115, Montrose, CA 91020




입냄새, 양치만 하면 해결될까요?
“양치를 열심히 하는데도 입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혹시 치아 문제인가요?”
“가글을 더 하면 좋아질까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입냄새 는 단순히 양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가 많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1. 입냄새는 왜 생기나요?
입냄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구강 내 세균입니다.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
면서 휘발성 황 화합물(VSC)을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우리가 느끼는 입
냄새의 주된 원인입니다.
특히 다음 부위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 혀 표면 (설태)
● 치아 사이
● 잇몸과 치아 사이 (잇몸 염증 부위)


Q2. 양치를 열심히 하면 없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양치는 매우 중요하지만, 칫솔이 닿지 않는 부위가 있기 때문 양치만으
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즉, 양치 + 치실 + 혀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 치아 사이 → 치실 필요
● 혀 표면 → 혀 클리너 필요
● 잇몸 깊은 곳 → 스케일링 및 치료 필요
Q3. 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네,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경우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은 혀에 쌓인 설 태입니다.
혀 표면은 울퉁불퉁한 구조라 세균과 음식 찌꺼기가 쉽게 쌓입니다. 혀
를 닦지 않으면 아무리 양치를 잘해도 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Q4. 잇몸이 안 좋아도 입냄새가 나나요?
그렇습니다. 치은염이나 치주염이 있으면 잇몸 깊은 곳에서 세균이 증식 하면서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발생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단순 구











취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양치 시 피가 나는 경우
● 잇몸이 붓거나 내려간 경우
● 입안이 자주 찝찝한 느낌이 드는 경우
Q5. 가글을 자주 하면 해결되나요?
가글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닙니다. 가글은 일 시적으로 세균 수를 줄여주지만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냄새는 다시
생깁니다. 마치 향수처럼 “덮는 효과”에 가까운 경우도 많습니다.
Q6. 입냄새가 치아 문제가 아닐 수도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입냄새의 대부분은 구강 원인이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 도 있으므로,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강건조증 (침이 부족한 경우)
● 편도결석
● 위산 역류
● 당뇨 등 전신질환
Q7.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다음 4가지를 함께 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성인은 치실 사용이 구취
개선에 큰 역할을 합니다.
● 하루 2회 이상 올바른 양치
● 하루 1회 치실 사용
● 혀 클리너로 설태 제거
● 정기적인 스케일링 및 검진
Q8. 이런 경우에는 꼭 치과에 가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검진을 권합니다:
● 양치, 치실, 혀 관리에도 냄새가 지속되는 경우
● 잇몸 출혈이나 붓기가 있는 경우
● 특정 부위에서 계속 냄새가 나는 느낌
●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지적을 받는 경우
결론
● 입냄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구강 내 세균입니다
● 양치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 치실과 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잇몸 질환이 있는 경우 냄새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지속되는 구취는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입냄새는 단순한 위생 문제가 아니라, 구강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 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적인 방법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예약이 필요하시면 818-688-7646 으로 전화주시면 친
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Rosemont Smile Dental, 로즈몬트 치과 (라크라센타)-
2607 Foothill Blvd.
La Crescenta, CA 91214
(랄프몰 내), (818) 688-7646. www.rosemontsmile.com




공간을 넘어 가치를 짓다, 트라이젬 건설의 신뢰와 기술력
주거와 상업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는 ‘트라이젬 건설(TriGem Construction)’이 고객 중심의 맞춤형 건축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
다. 1994년부터 이어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인
허가,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젝트 진
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트라이젬 건설은 주거용 및 상업용 건축 전반을 아우르며, 신축 공사,
주택 리모델링, ADU, 공간 확장 및 구조 변경, 상가 및 오피스 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초기 디자인 단계부터 허가 과정, 시공 완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꼼꼼한 시공과 철저한 일정 관리, 책임 시
공을 통해 신뢰를 쌓아온 트라이젬 건설은 “고객 만족 중심의 맞춤 진
행”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30년 이상의 건설 경험을 지닌 Thomas Lee 대표는 “건축은 단순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트라이젬 건설은 현재까지 다수의 주택 및 상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









로 수행하며 지역 사회에서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으며, 라이선스를 보
유한 정식 건설 업체로서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건축과 리모델링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트라이젬 건설은 경험과 기술
력, 그리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213) 503-8030 , 이메일: trigemco@yahoo.com
‘히까리 스시’에서 온 가족이 일식

히까리 스시는 좋은 품질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매일 정갈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
2064 Verdugo Blvd. Montrose, CA 91020 , 예약 문의 : 818-957-1800




무더운 더위(여름), '식지 않는 순환과 면역’
안녕하세요, iAM-Dr. Clinic 한의원의 Dr. ROY입니다.
이상기온으로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온이 치솟으면서 기운이 쭉 빠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턱턱 막힙 니다. 흔히 면역력은 겨울이나 환절기에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여름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가장 쉽게 지치는 계절이기도 합 니다.
1. 여름철, 왜 순환이 더 중요할까요?
여름철 면역 저하의 주범은 바로 '내냉외열(內冷外熱)'입니다. 겉은 땀이
나고 뜨겁지만, 차가운 음료와 과도한 냉방 때문에 정작 몸속(장부)은
차갑게 식어버리는 현상입니다.
* 냉방병과 순환: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 차는 자율신경계를 혼란에 빠
뜨립니다.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혈액 순환이 정체되면, 면역 세포의 이동 경로가 막히면서 여름 감기나 배탈에 취약해집니다.
* 수분 정체: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몸이 무겁고 붓는 '습(濕)'한 상태 가 되기 쉽습니다. 이는 곧 만성 피로로 이어지게 됩니다.
2. 여름철 면역력을 깨우는 '순환 습관'
더위를 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 안의 온기를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열치열(以熱治熱): 차가운 아이스커피 대신 따뜻한 성질의 생강차나
오미자차를 드셔보세요. 속을 따뜻하게 데워 기혈 순환을 돕고 면역력
을 끌어올려 줍니다.
* 적정 온도 유지: 에어컨 찬바람이 직접 몸에 닿지 않게 하고,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안팎으로 조절하여 혈관의 급격한 수축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 가벼운 스트레칭: 날이 덥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순환은 더 정체됩니 다. 해가 진 뒤 가벼운 산책으로 땀을 살짝 내는 것이 체내 독소 배출과 순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한의학으로 처방하는 '여름철 자생력'
기운이 없고 자꾸 쳐지는 '여름 타는 증상'은 단순한 더위 탓이 아니라 순환의 불균형 때문입니다.
* 생맥산(生脈散)과 맞춤 한약: 맥을 살린다는 뜻의 생맥산처럼, 여름철
손실된 진액을 보충하고 기운을 북돋아 순환의 동력을 만들어줍니다.
* 복부 온열 치료: 차가워진 속을 침과 뜸으로 따뜻하게 다스려 장부의
순환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4. 30년 경험에서 찾은 여름철 '순환과 면역'을 돕는 최고의 짝꿍
복부 온열 치료와 함께 일상에서 챙기면 좋은 두 가지 보물을 소개합니다.
1. 바다의 생명력을 담은 '모려 (牡蠣, 굴 껍데기)' 한방에서 '모려'라 불리는 굴 껍데기는 여름철 들뜬 기운을 가라앉히는 데 특효입니다.

EDUCATION
- D.A.O.M: SOUTH BAYLO UNIVERSITY
- M.A.: DONGGUK ROYAL UNIVERSITY
- B.S.: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UNIVERSITY
SPECIAL FEATURES
- Liver and Stomach responsible medicine. China
- Pain Control
- 30 years of clinical practice
2. 땅의 기운을 돋우는 '부추(起陽草)'
부추는 '양기를 일으키는 풀'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따뜻한 성질을
가진 채소입니다.
* 장부의 온기 회복: 찬 음식으로 냉해진 복부를 따뜻하게 데워 소화력
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합니다.
* 나트륨 배출과 혈관 건강: 부추에 풍부한 칼륨은 여름철 짠 음식 섭 취로 인한 나트륨을 배출시켜 부종을 예방하고 혈관 건강을 돕습니다.
집에서 즐기는 여름철 순환 보양차 : '모려 부추탕' 복부 온열 치료와 함께 병행하면 시너지가 나는 간단한 홈케어 레시피 를 소개합니다.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여름철 과도한 발한(땀)으로 인 한 기력 소모를 막아줍니다.
■ 재료 준비
* 주재료: 모려(굴 껍데기) 1파운드 (약 450g)
* 부재료: 부추 (5센트 동전 굵기 정도의 한 줌)
* 물: 2,000ml (약 10컵)
* 기타: 소금 약간
TIP 1. 재료 구입이 어려우신가요?

약재용 모려를 구하기 번거로우시다면 마트에서 판매하는 백합조개나
모시조개로 대체하셔도 무방합니다.
신선한 생물은 물론, 보관이 편리한 냉동 제품을 사용하셔도 효능을 보
실 수 있습니다.
■ 만드는 법 (Preparation)
* 육수 내기: 냄비에 물 2,000ml와 깨끗이 씻은 모려(혹은 조개)를 넣습니다.
* 우려내기: 중불에서 약 40분 정도 충분히 끓여 뽀얀 국물을 우려냅니다.
* 부추 넣기: 깨끗이 손질한 부추를 넣고 10분 더 끓여 부추의 따뜻한
성질이 국물에 배어들게 합니다.
* 마무리: 기호에 따라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춥니다.
■ 복용 방법
완성된 국물은 한 번에 다 마시기보다, 하루 동안 여러 번 나누어 따뜻 하게 차(茶)처럼 음용하시면 기혈 순환과 면역력 강화에 더욱 효과적입 니다. 이처럼 안으로는 모려와 부추로 영양을 채우고, 밖으로는 복부 온
열 치료로 순환을 도와준다면 무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름 건강의 핵심은 '잘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겉의 열기는 식히되 속 의 순환은 멈추지 않도록, Iam-Dr.clinic 한의원이 여러분의 건강한 여 름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iAM-Dr. Clinic Montrose (818)813-6555, Los Angeles (323)889-9114
첼로계의 저명한 Janos Starker 교수의

현악기 가운데 저 음역을 맡고 있는 첼로는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울림
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포용적인 중저음으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에서 저음부를 담당하고 있
는 첼로는 앙상블에 있어 중요한 악기일 뿐만 아니라, 독주 레퍼토리에
있어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저음역의 노래하는 선율이 더없이 편안한 첼로는 묵직하면서도 부드러
운 음색으로 많은 음악 청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협주곡이나 소나
타와 같은 독주 악기로서도 당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자녀가 명곡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고 대견스럽다. 부모들
은 자녀가 악기 하나쯤은 멋지게 연주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음악교육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데 자녀에게 악기를 가르치기 전에 우선 음악을 사
랑할 줄 아는 자녀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음악 교육은 기술이
나 기능을 습득하기 위한 교육이라기보다는 자녀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
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플릇 등과 같이 테크닉이 요구되는 악기 교육
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은데 선생님에 따라 자녀의 실력이
결정될 정도로 실력 있고 경험 많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영미 뮤직 아카데미 & La Canada School of Music 에서는 30년 이상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기타, 성악 등 전문 교수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Preschool ~ 12학년 대상으로 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 이 훌륭한 연주와 Competition 입상과 Orchestra에서 두각을 낼 수 있도 록 지도한다.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





Education
고, 그에 맞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지도하기 때문에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 냈고, 일률적인 음악학습이 아닌 일반 음악학원과 다른 과
정으로 학습자의 연주 향상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 교수 중 첼리스트 이중인 선생은 리마 심포니 오케
스트라, 블루밍 심포니 오케스트라 (3회), 인디애나 대학 심포니, 인디애
나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독주 활동 경력과 각종 대회 1
위 수상 경력을 가진 실력 있는 연주가이다.
또한 인디애나 대학 음대 학사 (장학생), 인디애나 대학 연주 자격증을
소지하고 매년 수천 명 중의 몇 명에게만 주어지는 연주 수준이 전문적
인 솔로 표준을 충족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매우 권위 있는 상도 받았다.
그리고 특히 Janos Starker 교수의 첼로 연주기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Starker 테크닉으로 누구나 Basic을 좀 더 자연스런 기법으로 터득하면
어느 곡이나 소화가 가능한 연주기법이다.
모든 예능엔 (including sports) 지혜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인체를 잘 이해해 테크닉을 발전시키면 효과적으로 모든 분야를 터득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악기 다루는 연주기법 또한 같다고 한다.
많은 음악인들이 이러한 것들을 이해 못하고, 장시간을 투자 했을 때 근육과 뼈에 부상을 입어 오랜 연주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영미 뮤직 아카데미 & La Canada School of Music 에서는 처음 악기

를 접하는 순간부터 어린 아이들 걸
음마 하듯이 자연스럽게 배워나가
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많은 한국
부모님들이 가지고 계신 고정개념
에서 깨어나 긴 안목으로 지켜봐주
는 면이 아주 중요한 것 같다고 전
하며, Cello란 악기는 한국에서 솔
로 악기로 대중적으로 알려지기까
지 오래 걸렸지만 첼로가 가지고 있
는 인간의 가장 Soulful하고 깊고 따
스한 매력을 아는 사람은 벌써 많
이 체험을 하셨을 것이다. 또한 이
영미 뮤직 아카데미 & La Canada

School of Music 에서는 많은 어린 학생들이 이 악기를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맘껏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음악 교육의 목적이고 희망
으로 갖고 있는데 전문 교수 중, 이중인 첼리스트는 더욱 활발한 연주활
동과 후진 양성에 정진 하고자 하며 첼로음악 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관
심과 문의 바라고 있다.
문의 : (818)957-7438, (818) 818-8215



도쿄는 언제나 여러 얼굴을 동시에 보여주는 도시다. 하루에도 몇 번씩
분위기가 바뀌고, 골목 하나만 건너도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전철역을 나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건 네온사인과 대형 전광판 그리고
애니메이션캐릭터들...
아키하바라는 ‘전자상가’라는 말로는 부족한 곳이다. 게임, 피규어, 레트로 상점, 메이드 카페까지...그곳에서 피규어, 만화, 게임을 쇼핑하고 메이드 카페와 게임센터를 즐기는 것이 핵심인데 구경만 해도 마치 한 편의 일본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온 기분이 들었다.
외국인 관광객과 일본 마니아들이 뒤섞여 있는 거리의 에너지는 묘하게
들뜨고 자유롭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도 많이 팔고 있었고 간단하게 먹으면서 거리
를 구경하는 것도 좋았다. 일렬로 서서 메이드 카페를 홍보하는 만화 인 형 같은 소녀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홍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메
이드 복장을 한 종업원들이 손님을 ‘주인님’으로 마중 나오는 메이드
카페는 아키하바라 곳곳에 널리 퍼져있다고 한다. 잠깐 들른 가챠 샵(캡 슐토이 자동판매기를 대량으로 모은 전문매장)은 뽑기 하나에 괜히 진
심이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곳이기도 했다. 평일








리고 피규어도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는 없어서
아이쇼핑으로 만족했다.
어딘지 모르고 정신없이 걷다가 애니메이트 아키하바라를 발견해서 들
어가 보았는데 애니매이트는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 샵이다.
층별로 다양한 굿즈들이 많이 보였는데 옷, CD, 받침대 등등 구경하는
내내 처음 보는 애니메이션이 많았는데 구경만 해도 재미있었다. 또 다
른 층에는 다양한 종류의 뽑기 기계도 많이 보였다. 그리고 또 다른 층에
는 만화책들도 보였는데 양도 많고 다양해서 표지만 보는 재미도 좋았 다. 흥미로운 그곳에서 구경을 마치고 다시 거리를 걸었다. 기대는 안했지만 생각보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재밌어서 흥미 있던 곳이 었다. 아키하바라의 열기를 뒤로하고 도착한 오모테산도는 완전히 다
른 리듬을 가지고 있다. 은행나무 가로수 아래로 이어진 넓은 거리, 감각
적인 건축물과 조용한 명품 숍들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의 발걸음도, 대 화의 속도도 한결 느리다.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만으로도 ‘도
쿄의 여유’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듯 했다.
여행 중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이곳만큼 좋은 장소는 없는 것 같다.
아키바 UDX에서 아이 샤핑을 즐기고


로 들어섰는데 도시의 소음에서 한 발짝 물러나, 물속으로 들어가는 기
분이 들었다. 이곳은 흔히 떠올리는 ‘교육적인 수족관’과는 조금 달 랐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조명은 어둡고, 음악은 잔잔했다. 마치 전시
관과 미디어 아트 공간의 경계에 서 있는 느낌이 들었고 유리 너머로 반
짝이는 물결과 조명에 따라 색을 바꾸는 해파리 수조는 시작부터 발걸 음을 천천히 만들었다. 수조 앞에 서 있으니 시간 감각이 흐려졌다. 열 대어가 유영하는 리듬, 상어가 지나갈 때의 묵직한 존재감, 그리고 조명 에 따라 완전히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공간들. 이곳의 전시는 ‘많이 보
여주기’보다 ‘어떻게 기억되느냐’에 집중한 듯했다. 특히 원형 수조


속 해파리들은 조명과 음악에 맞춰 마치 공연을 하듯 움직였다. 조용하
지만 화려하고, 느리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여행 중 머릿속이 복잡해졌다면 이 공간에서 몇 분만 서 있어도 생각이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 같았다.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를 이야기할 때 돌고래 쇼를 빼놓을 수 없다.
음악과 조명이 더해진 무대 위로 돌고래가 공중을 가르는 순간, 관객석
에서는 탄성이 아닌 정적이 흐른다. ‘귀엽다’보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는 쇼였다. 이 수족관은 아이들과 함께 와도 좋지만, 혼자 혹은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 더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의 화려함과 빠른 템포에 조금 지쳤을 때, 맥셀 아쿠



아파크 시나가와는 여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춰주었다.
해가 기울 무렵 도착한 세계적인 명품거리 긴자는 낮과 밤이 모두 아름
다운 동네였다. 고급 브랜드숍들이 줄지어 서 있지만, 과시보다는 절제 된 품격이 느껴졌다.
유리창에 비친 도시의 불빛, 단정한 옷차림의 사람들, 그리고 골목 안쪽 에 숨어 있는 노포 레스토랑까지 긴자는 ‘도쿄 어른들의 얼굴’을 가
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 여행 중 긴자는 늘 ‘마지막에 걷고 싶은 동네’였는데, 처음부 터 강하게 끌어당기기보다는 알아갈수록 천천히 마음에 스며드는 곳이 기 때문인 것 같았다. 긴자에서의 첫인상은 조용한 화려함이 보이고 고





급 지었다. 하지만 과하게 드러내지 않았다. 명품 숍들이 즐비하지만 거
리에는 묘한 여백이 있고, 사람들의 표정과 걸음마저 단정해 보였다. 유
리창에 비친 도시의 풍경은 정돈되어 있고, 그곳에서는 ‘빠름’보다
‘균형’이 먼저 느껴진다. 또한 긴자의 매력은 쇼핑보다 ‘구경’이
었다. 각 브랜드의 쇼윈도는 하나의 전시처럼 구성되어 있어 굳이 들어 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웠다. 특히 해 질 무렵, 불이 하나둘 켜질 때의
풍경은 긴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는데 사진을 찍지 않아도 기
억 속에 오래 남았다. 큰 거리에서 한 블록만 들어가면 전혀 다른 긴자가 펼쳐졌다. 오래된 레스토랑, 조용한 카페, 수십 년을 지켜온 작은 가게
들...이 골목들 덕분에 긴자는 단순한 ‘고급 상권’이 아니라 시간이 켜
켜이 쌓인 동네라는 인상을 주었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나면 긴자는 낮보다 더 차분해보였다. 불빛은 많지만
소음은 적고, 도시는 스스로를 과시하지 않았다.
천천히 걸으며 유리창 너머의 불빛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간, 긴자는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지’였다.
긴자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렀는데 옆에 앉은 젊은 커
플의 만화영화에서 본 듯 차림새가 재미있어져서 힐끔 옆을 보았는데
얼굴도 너무나 예쁘고 어릴 적 보았던 일본 만화 캐릭터 같았다. 주변에
우리 빼고 주로 젊은이들이었지만 주눅 들지 않고 젊은이들처럼 밝게 웃고 떠들며 도쿄에서의 지냈던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저녁을 먹었 다. 긴자는 “와!”하고 감탄하게 만드는 곳은 아니었다. 대신 돌아서서





생각나고, 며칠 뒤 다시 떠올리게 되는 거리였다.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도쿄에서의 시간은 늘 빠르게 흘렀지만, 기억은 이상하리만큼 천천히 남았다. 분주한 거리와 조용한 골목, 빛나는 밤과 담담한 낮이 서로 부딪 히지 않고 나란히 존재하던 도시, 여행을 하며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 은 아니다. 다만 걷고, 바라보고, 잠시 멈췄을 뿐이다. 그럼에도 도쿄는 그 짧은 순간들을 하나의 감정으로 엮어 주었다. 이 도시가 좋았던 이유
는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았다. 더 즐기라고 재촉하지
도, 더 감동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다. 보고 싶은 만큼만 보고, 머물 수 있을 만큼만 머물다 가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듯했다. 그래서 도쿄의
기억은 사진 속 장면보다 걸으며 느꼈던 공기와 리듬으로 남아 있다. 전
철 안의 침묵, 유리창에 비친 불빛, 하루가 끝나갈 때의 느린 발걸음, 여 행이 끝났다는 사실보다 이 도시가 내 안에 조용히 자리 잡았다는 느낌
이 더 선명했다. 여행의 기억은 화려한 사진보다 느린 장면들로 오래 남 았다.
도쿄는 그렇게, 떠난 뒤에 더 선명해지는 도시 같다. 그리고 떠나는 순간
보다 돌아온 뒤에 더 자주 생각나는 도시다. 언젠가 다시 찾게 된다면 또
다른 모습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이번 여행에서 만난 도쿄는 지금 이 시
기의 나에게 딱 알맞은 속도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글: 유니스 홍, 사진: 브라이언 홍 valley_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