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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사회복지회 소식지 1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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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Sitio Target Integrated School에서 아이따족 학생 과 함께한 필리핀 해외봉사

단의 모습입니다. 선물 받은

문구세트를 들고 환하게 웃

는 아이의 모습이 그날의

따뜻한 기억을 보여줍니다.

발행인 김현기

편집장 이은주

편집자 임사라

발행처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주소 우)0378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6

연락처 02)332-3941~5

디자인/인쇄 (주)디자인위드

발행일 2026년 3월

인사말

여정,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후기·수상자 인터뷰 17

• 이호선 교수와 여성한부모가 함께하는

온라인 수신 안내 환경보호를 위한 온라인 수신 전환에 동참해주세요.

뉴스레터로 동방의 소식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 1577-6351 or 카카오톡 '동방사회복지회' 검색 후 채널 문의

Hello, from Eastern!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160호는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여는 첫 페이지에는 아이들의 곁에서 매일의 소중한 하루를

함께 쌓아가는 ‘동방 사람들’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최보현

간사

복지사업부

한수진

생활지도원

경기남부아동

일시보호소

김보영

교사

서대문

방과후교실

용우영

자립지원

전담요원

야곱의집

황정하

임상심리치료사

평택시아동보호

전문기관

백채영

교사

동방어린이집

[러닝키트]

기념티셔츠, 배번표, 기념메달, 스포츠타올, 멀티비타민, 선스틱, 마스크팩

학대피해아동을

아이들을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라! HUG RUN

어떤 상처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의 삶 속에 아주 깊고 오래 머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다시 일어설 힘조차 내기 힘든 아이들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보건복지부 통계에 기록된 아동학대 신고는 무려 5만여 건. 그중 판정을 받은 사례만 2만 4천 건이 넘습니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30명의 아이 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숫자로 다 할 수 없는 이 차가운 현실 앞

에서, 우리는 아이들의 오늘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HUG RUN(허그런)’은 그 무거운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우리의 한 걸음이 모이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그 하나 로 2,001명의 참가자가 신발 끈을 조여 매었습니다.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레이스는 10월 13일 부터 11월 30일까지 총 39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진심에서 시작된 기적의 레이스

이번 캠페인은 슈퍼주니어 은혁 님의 따뜻한 나눔에서 시작 된 캠페인입니다. 은혁 님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며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 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바탕으로 9월 10일, 동방사회복지 회는 슈퍼주니어 은혁 님을 ‘HUG RUN(허그런)’의 공식 메신저로 위촉하며 캠 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HUG RUN’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버추얼 레이스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달린 뒤 러닝 기록 애 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록을 남기고 SNS 인증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러닝 코스는 3km, 6km, 11.19km로 구성되었으며, 특별히 11.19km 코스는 아 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의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지지 서명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당신의 서명으로 아이들을 지키는 힘을 더해주세요”라는 메시지 아래, 아동 학대 문제를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함께 행동하자는 취지로 많 은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시작된 참가자들의 발걸음은 아이들을 향한 모두의 응원이 되어 이어졌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달리며 자녀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가족,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11.19km 완주에 도전한 참가자, 기부 러닝에 뜻을 모은 러닝 크루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자 박해영님 (가명)

“기록 경쟁이 아닌 의미 있는 러닝이라

마음이 따뜻했고, 도심을 달리면서 묘한

뿌듯함이 느껴졌어요. 나의 한 걸음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HUG RUN –우리의 발걸음이 모여 만든 변화

참가자들의 소중한 참가비 전액은 학대 피해 아동들이 다 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의료 지원과 심리치료, 교육 지원 비로 투명하게 사용됩니다.

참가자 이지희님 (가명)

“유치원 교사를 꿈꾸고 있는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 앞으로 주변 아이들을 더 잘

살피고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지원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응원하는

연령대별 참여자 비율

10대 이하

새로운 소식은

해외입양가정 인터뷰

선물입니다’

결혼 초기부터 입양을 통한 가정을 함께 그려온 부부에게, 가족이란 서로의 세상을 넓혀가는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이제는 여섯 식구가 되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더 큰 행복을 쌓아가고 있는 이 가족. 동방사회복지회 해외입양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며, ‘부모가 된 것이 생애 최고의 축복’이라고 말하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1.

입양을 결정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와

준비 과정이 궁금해요.

저희 가족은 지난 2018년, 한국에서 딸아이를 입양하며 처

음 가족이 되었어요. 아이는 저희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

는 큰 축복이었죠. 그러던 중 2024년 초, 다시 한번 입양으

로 마음이 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는 한국을 정말 사

랑하거든요. 무엇보다 첫째 아이에게 같은 뿌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형제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기에 주저 없이 한국 입

양을 선택했어요. 당시 한국의 입양 체계가 전환기라 불확실

한 점도 많았지만, 아이를 꼭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

었습니다. 그 설레는 마음으로 교육도 이수하고 서류를 준비

하며 정성껏 집을 단장했어요.

Q2.

아이와 처음 마주했던 그 순간의 기억은 어떤가요?

그리고 가족이 된 후 겪은 변화는요?

저희 부부에겐 세 딸이 있는데요. 이번에 막내 아들을 처음

만나러 가는 길에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큰 축복이

었고 무척 설레었습니다. 첫 만남의 날, 저희는 엘리베이터 앞

첫미팅

에서 숨을 죽이며 아이를 기다렸어요. 마침내 문이 열리고,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통통한 볼을 가진 아기가 걸어 나왔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답니다. 아이는 조금 낯설어하

면서도 조심스레 누나들 곁에 자리를 잡고 앉더라고요.

함께 놀이를 하며 보낸 그날의 시간은 마치 꿈만 같았어요.

에너지가 넘치고 호기심 많은 아이의 밝고 다정한 성격 덕분

에 우리 가족 모두와 금세 친해졌죠. 새로운 가족이 된 막내

덕분에 저희 집은 이전보다 훨씬 더 활기차고 행복한 웃음소

리로 가득해졌답니다.

Q3.

아이를 맞이하기 위한 문화적 준비 과정을

나눠주실 수 있나요?

이번이 두 번째 한국 입양이다 보니, 다시 서울을 방문한다

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설레었어요. 무엇보다 세 딸과 함께

한국을 찾은 것은 저희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제 아홉

살이 된 큰딸은 두 살 때 미국으로 온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모국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죠.

저희 가족은 평소에도 한국 음식을 즐기고 명절을 챙기며 한국 문화를 가까이하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아이가 자신

의 뿌리인 한국 문화를 현지에서 직접 느끼는 과정을 지켜보

는 건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답니다. (벌써 몇 년 뒤, 막내와 함께 다시 한국을 찾을 날이 기다려져요!)

세 딸 뒤에 찾아온 첫 아들인 만큼 누나들의 남동생 사랑도 대단해요. 막내는 우리 가족에게 넘치는 에너지와 호기심을 선물해 주었고, 아이가 집에 온 뒤로 저희 부부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졌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세상을 바라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서, 저희는 부모로서 한 층 더 성장했 음을 느낍니다.

한국을 방문한 해외입양가정

위탁모와 양부모

Q4.

입양을 고민하는 분들이나 우리 사회에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까요?

저희 부부에겐 세 딸이 있는데 흔히 사람들은 입양된 아이가

가족을 만난 것을 보고 아이가 참 ‘운이 좋다’거나 ‘복 받았

다’고 말하곤 해요. 물론 모든 아이는 가정 안에서 자라야 한

다고 믿지만, 사실 입양은 아이의 입장에서 큰 아픔과 트라

우마로부터 시작되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실은 결코 ‘행운’처럼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하지

만 성경은 “마음이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입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아픔을 어떻게

치유하시고 채워주시는지, 그 구원의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

는 축복을 누렸어요. 하나님께서 수많은 장벽을 허무셨고 또 한 우리가 가족이 되는 과정에 친생부모님과 사회복지사, 위 탁가족, 법조인, 그리고 수많은 지인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

은 분을 도움의 손길로 사용하셨습니다.

결국, 이 과정에서

Q5.

마지막으로, 아이가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기까지

곁에서 힘이 되어준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

가 있으시다고요?

막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또 사랑을 나누는 아이

로 자랄 수 있었던 답은 명확해요. 바로 위탁가족분들이 아

이의 삶에 쏟아부어 주신 무한한 애정과 에너지, 그리고 시 간 덕분입니다. 저희는 그 헌신에 평생 감사하며 살 거예요.

To.

아이의 첫 번째 울타리가 되어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귀한 선물인 우리 아들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받은 넘치는 사랑 덕분에 아이는

누구에게나 쉽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주고받을

줄 아는 아이가 되었어요. 아이가 가진 밝은

에너지는 여러분이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기쁨의 결실이라 믿습니다. 언젠가 떠나보내야

함을 알면서도 정성을 다해 아이를 길러내신

그 숭고한 헌신에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덕분에 아이는 건강하고 사랑 넘치는 관계가

무엇인지, 자신을 아껴주는 가족이 어떤

존재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이 닦아놓으신 그 사랑의 길을

평생 이어가겠다고 약속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사랑하고, 생애

첫 16개월 동안 한국에서 만난 아름다운

위탁가족분들의 이야기를 늘 들려줄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위탁가정 인터뷰

사랑의

마중물이 되어준 시간, ‘아가야 너는 존재

자체로 소중하단다’

바다 건너 전해온 편지엔 아이의 생애 첫 16개월을 지켜준 한국의 가족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가 담겼습니다. 그 숭고한 헌신의 길 위에는 2007년부터 18년 동안 24명의 아기를 가슴으로 품어온 신민자 위탁어머님이 계십니다.

Q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7년부터 위탁모로 활동하고 있는 신민

자입니다. 남편과 두 딸을 둔 엄마예요. 제가 위탁모 활동을 시

작하면서 저희 가족은 자연스럽게 ‘위탁가정’이 되었답니다.

딸의 친구 어머님이 위탁모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위탁모에

관해 알게 되었어요. 시간이 흘러 딸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온

가족이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그때 마음 한편에 위탁

모 활동이 떠오르더라고요. 아기가 우리 집에 온다면, 가족이

더 자주 모이고 함께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거

든요. 그렇게 고민 끝에 위탁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2.

아이와 함께 지내며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이 있었나요?

아이가 혼자 목을 가누고 앉을 수 있게 되었을 무렵, 가족 외

식 자리에서 보여준 모습이 유난히 기억에 남아요. 평소 옹

알이나 표현이 적던 아이가 낯선 조명과 소리가 신기했는지

고개를 좌우로 갸웃거리며 반응을 보였거든요. 그 모습이 마

치 작은 요정처럼 사랑스러웠죠.

Q3.

새로운 가정으로 보내던 날, 마지막 인사의

순간은 어떠셨나요?

18년을 반복해도 이별의 순간은 참 익숙해지지 않네요. 제

눈물에 아이가 당황할까 봐 웃으며 보내주고 싶었지만 마음

이 쉽게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짐을 챙기는 동안 품에 조용

히 기대어 있던 아이도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느꼈는지 긴장 한 기색이 안쓰러웠어요. 이내 양부모님과 까꿍 놀이에 미소

를 보여주는 대견한 모습에, ‘어디서든 잘 적응해 나가겠구

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위탁모와 아이

마지막 순간, 터져 나오려는 감정을 꾹 참으며 간절히 기도했 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아이가 겪어야 할 시간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마음이 무겁지만, 저희가 늘 아이에게 들려주었던 말 을 꼭 기억해주길 바라요. 새로운 가정에서도 건강하고 단단 하게 자라기를, 그저 너라는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사랑받 는 사람임을 잊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랑해. 네가 무엇을 해서 예쁜 게 아니야. 그냥

너라서 사랑해. 너는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아

마땅한,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란다.”

Q4.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모든 아이에겐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위탁 아동’이라는 말에 차가워지는 시선을 마주하기도 하지만, 아 이들이 선택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 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특별한 대우나 동정이 아니 라, 그저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는 따뜻한 시선입니다. 아이

들이 어디서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아

이들의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야곱의집

아동권리옹호사업

‘꿈(을 키우는) 손(길) 프로젝트’

아이들의 권리는 교실과 가정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지켜질 때 비로소 더욱 단단해집니다. 대학생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한 아동권리옹호사업

‘꿈(을 키우는) 손(길) 프로젝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동권리를 위해 모였다!

대학생 서포터즈 ‘우다다’는 ‘우리가 다정히

다가간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평택대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동

권리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의 주체로 참

여하며, 아이들의 권리를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본격!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의 이해와 실천 역량

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습니다. 아동 인권 및 사회복지 홍보 교 육을 통해 서포터즈들은 아동 권리의 의미

와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효과 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323명의 지역주민이 전해준 목소리는 우리에게 뜻깊은 성과와 과제를 동시에 남겨 주었습니다. 아동 인권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98%라는 압도적인 공감대를 확인했지 만, 체벌에 대해서는 여전히 50% 이상이 관대한 인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아동 권 리가 생활 속에 자리 잡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다행히 주민의 93.8%가 이러한 옹호 활동의 지속 필요성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야곱의집 과 서포터즈는 이 믿음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권리가

서포터즈의 부락산 분수공원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아동권리 캠페인에는 총 476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아동권리 퀴즈, 캘리그라피 체험, 포토존, 권 리 약속 나무, 시민 인터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캠페 인에 참여하며 아동 권리에 대해 자연스럽 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로 이어졌습니다. 온·오프라인을

경기남부일시아동보호소

유복순 소장 인터뷰 ‘찬란한 37년의 청춘을 지나며’

1989년의 어느 봄날, 자원봉사를 하러 갔던 보육원에서 함께 일해보자는 제안을 받은 것이 유복순 소장의

37년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녀는 한결같이 현장을 지켰습니다. 하수구에서 발견된 아기를 살리려 맨발로

응급실을 뛰고, 피부병이 도는 시설 복도에서 새우잠을 자면서도 아이들을 놓지 않았던 그 지독하고도 뜨거웠던 시간은 곧 대한민국 아동복지 현장의 살아있는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제 37년의 청춘을 바친 동방사회복지회를

정년퇴임하며, ‘행복한 복지쟁이’로 남고 싶다는 유복순 소장이 들려주는 묵직한 진심을 만나봅니다.

유복순소장

Q. 안녕하세요! 소장님,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스로를 ‘아동복지 현장 전문가’라고 당

당히 말하고 싶은 ‘행복한 복지쟁이’ 유복순입니다. 1989년

3월에 입사해 어느덧 37년이라는 시간을 이곳 동방사회복지

회와 함께 했네요.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는 학대나 유기, 빈곤 등 여러 사정

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지자체를 통해 가장 먼저 찾

아오게 되는 공간이에요. 보호자 상담부터 세밀한 양육 계획

수립까지,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곁

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처음 동방사회복지회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궁금 한데요. 당시의 사회복지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자원봉사를 다니던 보육

원에서 함께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어요. 망설임 없

이 사표를 내고 현장으로 달려갔죠. 당시의 환경은 말로 다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열악했어요. 많은 아이들을 씻기고 돌

아서면 또 입소가 이어졌고, 쉴 곳이 없어 복도 바닥에서 새

우잠을 자기도 했죠.

너무 힘이 들어 잠시 현장을 떠나보기도 했지만, 버스 창밖으 로 웃음 짓는 아이들을 보는 순간 거짓말처럼 눈물이 쏟아지

더라고요. 아이들을 두고 혼자만 편해지려 했다는 미안함에 제 몸이 먼저 현장을 기억하고 반응한 거죠.

그 길로 다시 돌아와 결심했습니다. ‘희생과 봉사’가 아니라 ‘내가 행복해서 하는 일’이 되기로요. 마음을 고쳐먹으니 비

로소 업무가 즐거워졌고, 당당한 전문가로서의 책임감이 생

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병원 응급실을 맨발로 뛰어가며 아이

들을 살려내던 그 긴박한 순간들이 모여, 정말 조금씩 대한

민국의 사회복지는 변화해 왔습니다. 그 작은 변화들이 쌓여

지금의 2026년에 이르렀다는 생각을 하면 참 감회가 새롭

습니다.

Q. 3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아이를 만나오셨

는데요. 현장에서 아이들을 마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가치나 원칙은 무엇이었나요?

어른들의 사정으로 상처 입은 아이들을 또다시 ‘문제아’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의 확고한 믿음입니다. 아이들

이 어른을 다시 신뢰할 수 있도록 우리가 끝까지 책임을 져주

어야 하죠.

그래서 저의 원칙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오직 ‘아동 중

심’입니다. 행정이나 어른의 편의가 아니라, 오직 아이의 입

장에서 공정하고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죠. “존중받는 아이

로 키우기 위해 먼저 아이를 존중하자”는 마음, 그것이 제가

현장을 지켜온 단 하나의 원칙이었습니다.

Q. 그동안 정말 많은 아이와 인연을 맺으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유독 마음 한구석을 흔들었던 잊지 못할 장면

이 있을까요?

앵벌이*를 하다 보호소로 오게 된 정섭(가명)이가 떠오르네

요. 처음엔 마음의 문을 꽉 닫고 씻지도 않겠다며 고집을 피

웠어요. 잔소리하는 제게 “씻겨주지도 않을 거면서 말만 많

다”며 툭 내뱉기에, 그 길로 “그래, 내가 씻겨줄게!” 하고 버럭

소리를 지르며 아이의 신발을 벗겼죠.

빨아도 빨아도 구정물이 나오는 운동화를 붙들고 씻고 있는

데 정섭이가 고개를 숙인 채 엉엉 울고 있는 거예요. “진짜 씻

겨줄 줄은 몰랐다”면서, 누군가 자기를 이렇게 씻겨주는 게

태어나서 처음이라 이상하고 창피해서 눈물이 난대요. 그때

제가 그랬죠. “내가 네 엄마 대신인데 뭐 어때!”라고요.

그날 이후 정섭이는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수도 없이 실패하

면서도 결국 검정고시를 통과했고, 지금은 신실한 종교인이

되어 자신과 비슷한 청소년기를 보내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 을 하고 있습니다.

*앵벌이 : 주로 어린이를 이용해 구걸이나 도둑질 등으로 돈을 벌

어오게 하는 비도덕적인 행위나 그런 일을 하는 아이들을 뜻하는

은어

Q. 긴 여정 동안 쉼 없이 달려오셨는데, “정말 잘해왔다”

라고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사실 제가 ‘정말 잘해왔다’라고 말하기엔 여전히 부족한 게 참 많아요.

썼다”라고요. 경제적으로는 늘 가난한 사회복지사였을지 몰라도, 마음만

큼은 세상 누구보다 부유한 갑부처럼 살 수 있었던 세월이었 습니다.

Q. 가난하지만 마음은 풍족했다는 말씀이 참 뭉클하네 요. 이제 곧 정들었던 현장을 뒤로하고 은퇴를 앞두고 계시는데, 지난 세월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무엇일까 요?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저의 지난 세월은 한마디로 ‘찬란했던 청춘’이었습니다. 화려한

아름다움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아이들과 함께하며 진심으로 행복했기에 그 무엇보다 빛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뒤를

이어갈 우리 후배들에게는 어떤 경우라도 ‘긍정의 힘’을 믿으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피할 수 없다면 그 상황을 즐기고, 내가

하는 일에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며 맡은 업무의 전문가가 되

길 바랍니다. 찬란했던 시간들을 가슴에 품고, 저는 이제 기쁜

마음으로 다음 걸음을 내디뎌보려 합니다.

헌신을 뒤로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음

내딛는 유복순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엄마이자 스승으로 기억될

빛나는 앞날을 동방사회복지회가 응원합니다.”

제1회 정기연주회’

지난 2025년 11월 27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은 노래가 가진

치유의 힘으로 가득 찼습니다. 서대문해벗누리 회원과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창단한 중창단, ‘누리하모니’의 첫 번째 정기연주회가 화려한 막을 올린

순간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지난 1년간 연습하며 얻은 성장과

회복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다채로운 선율

전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매주 발성과 호흡을 가다듬으며 실력을 쌓아온 단원

들은 이날 무대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냈습니다. ‘바람의 빛깔’, ‘걱정 말아요 그대’, ‘오 솔레 미오’ 등 친숙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곡들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특히 단원들의 솔

로 무대와 직원 중창, 그리고 현악 4중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은 관객들

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연희노인복지관

위한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연희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고 즐겁게 변화시킬 특별한 공간,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의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배움을

통해 새로운 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사회의 축복 속에 내딛은 첫걸음

이날 개소식에는 동방사회복지회 김현기 회장을 비롯

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김덕현·안양식 서대문구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참석자들

은 키오스크 체험존과 스마트 기기들을 둘러보며, 이곳

에서의 배움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일

상의 편리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전했습니다.

“이제 식당 키오스크도 겁나지 않아요”

배움터를 미리 둘러본 이복자 어르신(가명)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식당에 가서 기계

로 주문하는 게 참 겁나고 뒤에 서 있는 사람들 눈치도

보였거든요. 이제 복지관에 이렇게 좋은 공부방이 생겼

으니, 선생님들한테 차근차근 배워서 손주들이랑 같이 햄버거 가게도 당당하게 가보고 싶어요. 배우는 즐거움 에 벌써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협력으로 일군 디지털 포용의 가치

이번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의 공

간 구축 지원과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구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향후 디지털 기기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실생활 키

오스크 체험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 영할 예정입니다.

연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배움이 곧 즐거운 여가가 되는 디지털 문화를 확산시키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일상의 불편을 넘어 배움의 기쁨으로

채워질 ‘IT 행복배움터’의 여정에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스턴인터내셔널

필리핀

앙헬레스에 남긴

해외봉사단의 약속

‘See You Again!’

2026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사단법인

이스턴인터내셔널은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의 아동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봉사단을 파견했습니다.

앙헬레스의 뜨거운 햇살 아래, 아이들의 맑은 미소와

함께 써 내려간 3박 5일간의 생생한 기록을 전합니다.

우정의 실을 엮다, 마음으로 나눈 첫 인사

1월 7일, 조금은 들뜬 긴장감을 안고 필리핀 앙헬레스

땅을 밟은 26명의 봉사단. 국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모인

이들은 나눔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뭉쳤습니다. 3박

5일이라는 짧지만 농밀한 여정의 첫 목적지는 ‘앙헬레

스 동방아동센터’였습니다.

코피노 아동과 도시 빈민 아동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

어주는 이곳에 봉사단이 들어서자, 아이들의 눈망울이

반짝였습니다. 서툰 영어와 몸짓이었지만 마음을 전하

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알록달록한 실을 엮어

만드는 매듭팔찌 활동이 시작되자 고요하던 센터는 이

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나눔의 식탁, 비빔밥으로 하나 된 마음

만들기

센터 한쪽에서는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진동했습니

다. 코피노 어머니들의 자조 모임인 Angeles Leading

Ladies 멤버들과 봉사단이 함께 한국의 대표 음식 비

빔밥을 만드는 시간이 마련된 것입니다.

색색의 나물을 무치고 커다란 양푼에 밥을 비비며 나

누는 대화 속에는 국적은 달라도 가족을 아끼는 어머니

들의 진심이 공통분모처럼 녹아 있었습니다. 정성껏 비

벼낸 비빔밥을 함께 나누어 먹는 식탁은 언어의 장벽을

“아이들이 한국 노래와 음식에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만나 함께 요리하니 마치 친구를

만난 기분이에요.”

(Angeles Leading Ladies 멤버 소감)

산악 마을 아이따(Aeta)족에게 전한 작은 응원

아이따학교

봉사단의 발걸음은 더 깊은 곳으로 향했습니다. 험준 한 산악 지형 탓에 교육과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 수민족, 아이따(Aeta)족 마을의 ‘시티오 타겟 통합학교 (Sitio Target Integrated School)’를 찾았습니다.

봉사단은 한국에서 정성껏 준비해온 문구류 50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새 공책과 연필을 품에 안고 수줍게 웃 는 아이들의 미소는 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바이파그아사 아동 프로그램

양육모 자조모임

음악과 미술을 통해 서로에게 전한 응원,

마음의 벽을 허물다

둘째 날 방문한 청소년 보호시설 바이파그아사(Bahay

Pag-Asa)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동방사회

복지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음악실에서 꿈을 키워온 청

소년 밴드 동아리가 봉사단을 위해 공연을 선보인 것입

니다. 봉사단은 코피노 어머니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나누고, 함께 합창하며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같은 시각, 양국 아이들은 색종이를 활용한 꼴라주 작

업을 통해 하나의 커다란 작품을 함께 완성하며 언어

없이도 충분히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한국-필리핀 아동 마니또 활동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엄마들이 나눈 눈물과 연대

이번 여정에서 가장 깊은 울림을 준 시간은 코피노 어

머니들의 자조모임인 Angeles Leading Ladies 멤버

들과의 간담회였습니다. 각자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는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내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습

니다. 홀로 생계를 이어가며 아이를 키우는 고단함, 엄 마로서의 무거운 책임감, 그리고 아픈 가족을 돌보는 사연까지. 한국에서 온 봉사단원들은 이들의 손을 맞잡 고 함께 울며 깊은 위로를 건넸습니다.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앞 단체사진

약속으로 남은 마지막 인사,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여정의 마지막 날, 동방아동센터에서는 마니또 선물 교 환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에서부터 정성껏 준비해온 선

물과 손편지를 건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See you again’이라는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단원들의 목소리에 는 꼭 다시 만나겠다는 굳은 약속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 해외봉사단 파견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진심 어린 공감을 나누는 뜻 깊은 여정이었습니다.

이스턴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개발 협력 활동을 통해 국경을 넘는 따뜻한 나눔의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단원을 기다리며

이스턴합창단 종강모임 후기

이스턴합창단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

2025년의 끝자락, 서대문구 소재 새빛교회에서

이스턴입양합창단 종강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활동 중인 단원들과 과거 단원 가족들까지

약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재회를

나누었습니다.

모임에서는 단원과 부모들이 준비한 노래 공연을 비롯

해 해금과 첼로 연주 등 장기자랑이 이어졌으며, 12월 생

일을 맞은 단원들을 위한 생일 축하 시간도 함께 마련되 었습니다. 이후 부모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나누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어가는 따뜻 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이스턴합창단을 비롯한 국 내입양가족 자조모임이 꾸준히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2026년에도 입양가족 간 연대와 지지가 이어지도 록 다양한 만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모집대상 활동내용

만 5세 (21년 출생) ~ 18세

서울·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내입양가정의 자녀

연습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3월 ~ 12월)

연습장소 동방사회복지회(서대문구 연희로 26)

연습내용 성악 발성, 동요 및 다양한 합창곡 배우기 밴드 악기 수업(키보드, 드럼, 기타 등)

문의 합창단 단장(입양가족)

010-2336-8594

review 10개월의 빛나는 여정,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후기

기획부터 평가까지, 우리 손으로 일군

‘기부문화 활성화 프로젝트’

서포터즈 2기의 하반기 활동을 뜨겁게 달군 메인 이벤트는

‘기부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였습니다. 서포터즈들이 직접 홍

보 전략을 수립하고 콘텐츠 제작, 실행, 성과 평가까지 전 과

정을 주도하는 ‘팀주도형’ 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팀별로 머리를 맞대니 동방사회복지회의 기부 캠페인을 알

리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습니다. 숏폼 영상부 터 패러디, 웹툰, 카드뉴스 등 MZ세대의 감성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동방사회복지회의 목소리가

되어준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가 활동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총 173건의 콘텐츠에 녹여낸 창의적인

시선과 1,156시간 동안 이어온 활동의 기록.

나눔의 가치를 대학생 서포터즈만의 언어로 새롭게

표현한 순간들과 그 결실을 확인했던 해단식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열정의 대장정, 10개월이 빛나는 마침표를 찍다

2025년 11월 21일 10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제2기 대 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행사는 지난 일 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우수 서포터즈 시상식이었습니다. 남다른 기획력과 성실함으로 기관의 가치를 알린 김수민, 이상훈 서포 터즈가 개인 우수상을, 창의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사복이팀(임 선민, 박영은, 이성민)’이 우수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료증 을 손에 쥔 19명의 청년은 이제 서포터즈라는 이름은 내려놓지 만,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메신저’ 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환한 미소로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interview

“콘텐츠를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진심을 전달하는 과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개인 우수상 수상자,

‘김수민 서포터즈’

10개월 동안 성실한 활동으로 개인 우수상을 수상한 김수민 서포터즈. 복지 현장의 경험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풀어내며 활약한 그의 활동 소회를 들어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서포터즈 2기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대학교에서 사회서비스정책과 사회

사업학을 공부하고 있는 3학년 김수민입니다. 사실 처음에

는 아동 멘토링 봉사를 하면서 ‘사회복지는 정말 사람과 사

람 사이의 관계에서 시작되는구나’라는 걸 깊이 느꼈거든요.

단순히 교과서로 복지를 배우는 학생에 머물지 않고, 동방사

회복지회가 가진 따뜻한 가치들을 세상에 더 친근하게 이어

주는 ‘전달자’가 되고 싶어 이번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되었습 니다.

Q. 개인 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콘텐츠의 질과 수량 모

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꾸준히 높은 완성

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나요?

무엇보다 콘텐츠를 단순한 ‘결과물’이라 생각하지 않고, 제

진심을 전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여겼던 게 컸던 것 같아요.

편집이 끝난 뒤에도 ‘이 메시지가 정말 잘 전달될까?’ 하고

몇 번이나 다시 돌려보며 다듬었던 그 고민의 시간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정말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셨는데, 유독 기억에

남는 ‘원픽’ 순간이 있다면요?

제가 만든 콘텐츠에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반응해 줄 때가 가

장 짜릿했어요. 기부를 유쾌하게 풀어낸 ‘슬기로운 기부생활’

인스타툰에 긍정적인 댓글이 달리는 걸 보며 메시지가 잘 전

달됐다는 확신을 얻었죠. 팀원들과 ‘아파트’ 노래를 개사해 만

든 뮤직비디오도 잊을 수 없어요. 음이탈이 날 정도로 수십 번

반복 촬영하며 고생했지만, 완성 후의 성취감과 팀워크는 무 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입니다.

Q. 서포터즈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고요?

동방나눔바자회에서 지역 주민과 서포터즈, 직원들이 한마 음으로 협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던 순간이 깊이 남 습니다. 그리고 활동 기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담당 매니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포터즈

의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

드는 데 기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3기 후배들에게 우수상 수상자로 서 전하고 싶은 조언이나 실무적인 팁을 전수해주세요!

콘텐츠의 진정성은 결국 현장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현장에 서 사진이나 영상을 최대한 다양하게 찍어두는 게 큰 자산이 되더라고요.

단순히 캠페인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싶어질지 팀만의 개성을 담 아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 과정 속에서 사회복지를 배우는 학생을 넘어 그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메신저로 성장

하는 값진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interview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쌓아온 시간이 우리 팀만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우수상(사복이팀) ‘임선민 서포터즈’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팀원들이 모여 함께 만든 값진 결실. 탁월한 소통으로 팀의 시너지를 끌어내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팀장 임선민 서포터즈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먼저 자기소개와 함께, 졸업을 앞둔 4학년 시기에

서포터즈 활동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수원대학교에서 아동가족복지를 전공하고,

2기 ‘사복이조’의 팀장을 맡았던 임선민입니다. 저는 졸업

을 앞두고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다고 생각했거든요. 평소 관심 있던 콘텐츠 제작과 사회복

지 현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공고를 보고 ‘나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다’ 싶어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됐습니

다. 매달 기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생

생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콘텐츠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동

방사회복지회에 더 깊은 애정을 갖게 된 것 같아요.

Q. 활동 전과 비교했을 때, 직접 경험하며 느끼게 된 동

방사회복지회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제가 경험한 동방사회복지회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제

공하는 기관을 넘어선, ‘마음을 나누는 커다란 공동체’였어 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활동 초기에 참여했던 ‘국내외 입

양가족 축구대회’인데요.

행사장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실천력’과 ‘책임감’이 가장 크게 남은

저는 새로운 일 앞에서 조금 소극적인 편이라, 누군가 에게 먼저 연락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내심 두려워했거든

요. 그런데 막상 부딪쳐 보니까 정말 되더라고요! 팀원들과 함께 조건에 맞는 모델을 찾고, 직접 연락해서 섭외하고, 콘 텐츠를 완성하기까지 한 단계씩 나아가며 ‘직접 실천해야 길 이 보이고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걸 몸소 배웠습니다. 또 팀 장으로서 우리 팀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설득하는 과정들을 거치면서, 팀을 이끄는 책임감이 무엇인지도 깊이 체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무엇보다 함께 발로 뛴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고 대단하

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감사하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AI 활용 콘텐츠는 ‘어떻게 하면 기부를 더 친숙하게 느낄까’

를 두고 함께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였다고 생각해요. 부모님

세대부터 청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접근성

을 고민했던 노력이 통한 것 같아 정말 뿌듯했습니다. 사복

이팀, 모두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호선 교수와 여성한부모가

함께하는 희망토크 현장 스케치

“나는 오늘도 괜찮은 엄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11월의 어느 날, 동방사회복지회는 여성한부모지원사업 15주년을

기념하며 아주 특별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지난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홀로 아이를 키우며

꿋꿋하게 삶을 일궈온 여성한부모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자리였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와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된‘희망토크’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다정한 진행과 아카펠라의 선율로 연 마음의 문

행사의 문은 이태영 배우의 따뜻하고 위트 있는 사회로

활짝 열렸습니다. 이태영 배우 특유의 다정한 목소리와

매끄러운 진행은 자리에 앉은 어머니들의 긴장감을 기

분 좋은 설렘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현장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악기 하

나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따스한 음색은 참석자들의 표정을 금세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 익숙 한 멜로디에 맞춰 함께 손뼉을 치고 미소 짓는 사이, 행

사장의 분위기는 본격적인 강연을 향한 기대감으로 자 연스럽게 고조되었습니다.

이호선 교수가 건네는 ‘엄마’를 위한 처방전

강연의 메인 스피커로 나선 이호선 교수는 ‘나는 오늘

도 괜찮은 엄마다’라는 주제를 통해, 완벽함에 대한 강

박보다는 ‘나’를 먼저 돌보는 힘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양육의 책임과 경제적 자립이라는 현실적 인 무게를 견디고 있는 여성한부모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심리적 자립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 을 맞췄습니다.

이호선 교수는 실질적인 정서 회복 방법과 자녀 양육 중 마주하는 심리적 난관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냈습니다. 참석자들은 강연 중간중간 고 개를 끄덕이며 때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고, 때로는 환한 웃음을 터뜨리며 그동안 혼자 삼켜왔던 감정들을 쏟아냈습니다.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마술쇼

원데이클래스

배려와 지원을 통해 누린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

이번 행사가 참석자들에게 진정한 휴식이 될 수 있었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킨 40

명의 신한은행 직원 봉사자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엄

마들이 육아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강연에 오롯이 몰입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돌봄이

선행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아이돌봄 공간은 ‘1일 선생님’들

의 활약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연령과 흥미를 고려해 ‘미술 원데이 클

래스’와 ‘풍선아트 및 마술쇼’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 맞춤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즐

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든든한 지원군 덕분에 엄마들은 걱정 없이 강연을 경청

하며, 일상 속에서 마주하기 힘들었던 정서적 회복과 자

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연대의 힘, ‘우리는 혼자가 아니기에’

강연의 시간은 서로의 고민을 확인하고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상황은 다르

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겪어온 공통된 무게를 공유 하며,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마음의 짐을 덜어냈 습니다.

“늘 내가 부족한 엄마인 것 같아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말을

듣고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다시 일상을 살아갈 용기가

생겼어요.” — 참석자 김가은(가명)님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가끔은 앞이

막막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과 눈을 맞추며 대화하다 보니,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참석자 이혜선(가명)님

〈에필로그〉 “동방사회복지회가 그려갈 다음 15년”

여성한부모지원사업 15주년을 맞이한 올해, 이번 희망토크는 새로운 시작의 약속입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여성한부모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하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서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히

다져나갈 것입니다.

오늘 흘린 공감의 눈물이 내일의 찬란한 미소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여성한부모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로 곁에 있겠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

[부고] 홍보대사 윤석화 님의 별세를 깊이 애도합니다.

2004년부터 20년간 동방사회복지회 홍

보대사로 활동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 해 온 배우 윤석화 님이 12월 19일 별세하 였습니다. 고인은 자선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및 입양대기아동과 미혼양육모를 위 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본 회 임직원 모두는 고인이 남긴 사랑의 발자 취를 기리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움직이는공방, 보호아동 지원‘마더매터 땡스데이’개최

11월 19일, 움직이는공방 회원들이 참 여해 ‘마더매터 땡스데이’ 행사를 진행하

고 아기매트 100여 장을 전달했습니다.

2016년부터 이어진 이번 후원은 입양대기 아동 및 시설 보호아동의 따뜻한 잠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에는 김

윤주 대표와 인플루언서 ‘니들니나’를 비롯 한 회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위촉

9월 10일, 가수 슈퍼주니어 은혁 님이 학

대피해아동을 위한 버추얼 러닝 캠페인 ‘허 그런(HUG RUN)’의 공식 메신저로 위촉되 었습니다. 은혁 님은 작고한 부친을 기려

본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이번 행사의 시 작을 함께했으며, 위촉식 현장에서 홍보 영

상 촬영 등 적극적인 참여로 아동학대예방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동방평택복지타운

피자 40판 후원

11월 18일, 도미노피자의 즉석 피자 제조 차량인 ‘파티카(Party Car)’가 동방평택복

지타운을 방문하여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미노피자 측은 현장에서 직접 구운 신선한 피자 40 판을 후원하였으며, 타운 내 거주하는 아

동에게 따뜻한 간식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 하였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 근로장애인 자립 지원 기부금 전달

10월 30일, ‘2025 동방나눔바자회’를 통 해 마련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

다. 이번 바자회에는 서울경제진흥원(SBA)

과 하이서울기업협회 소속 기업들이 참여

하여 총 1,05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

탁하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근로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서울경제진

흥원은 참여 기업 연계뿐만 아니라 임직원 들이 직접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습니다.

동방아동재활원

AXA손해보험 봉사 동아리

봉사활동 진행

11월 15일, AXA손해보험 봉사 동아리 임 직원들이 동방아동재활원을 방문해 봉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애 아동의 정서 안정

을 위한 만들기 체험과 야외 놀이를 진행하

며 아이들과 유대감을 쌓았습니다. 앞으로

도 기업 봉사 동아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할 계획입니다.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장애인근로자 보호자 간담회 개최

10월 17일, 동방재활근로복지관은 장애인

근로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

최하였습니다. 기관 운영 현황과 향후 방향

을 안내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보호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

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근로장애인의 안

정적인 직업재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

입니다.

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야곱의집

7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평택복지재

단의 후원으로 지역 아동 대상 인권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총 89명의 아동이

참여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등을 주제 로 다양한 작품을 접수했으며, 최종 8명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동

스스로 인권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당사자

들의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택시니어클럽

동방학교

전국 특수학교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도전상 수상

9월 18일, 제2회 전국 특수학교 창업 아이 디어 경진대회에서 동방학교 전공과 강성 몽, 김승찬 학생이 도전상을 수상했습니다. 학생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회에 참가 해 그동안 쌓아온 창업 역량을 입증했습니 다. 이번 수상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잠재 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도전 정신을 북돋는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서대문시니어클럽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여

7월 31일,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 께 심층사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양 기관

관리자와 실무자가 모여 주요 사례를 공유 하고 가정 회복을 위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문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권역별 심층사례회의 개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소셜마켓에 참 여하여 평택시니어클럽의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시니어들의 사회

참여 모습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

을 강화하고 기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 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주민과의 유대를 넓혔습니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기념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핸드드립 및 서예 체 험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김병회 어르신이 모범 어 르신 표창을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 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 동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복 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희노인복지관

2025

시니어 E-스포츠 대회 개최

11월 17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연희

노인복지관 주관으로 ‘2025 시니어 E-스

포츠 대회’가 열렸습니다. 10개 기관 130 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OX 퀴즈와 닌텐

도 스포츠 경기를 즐기며 디지털 역량을 겨

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

는 즐거운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동방어린이집

마을 잔치로 재현된 ‘전통혼례’ 행사 개최

9월 30일, 동방어린이집 7세 원아 전원이 참여한 전통혼례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학부모 및 마을 어르신들 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마을 잔치 형식으

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

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

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11월 24일, 중학생 클라리넷 클래스 ‘미라

클’ 단원들과 연세대학교 음악사회공헌팀

이 함께하는 ‘함께 그리는 선율’ 연주회가 개최되었습니다. 10명의 중학생 단원들은 클라리넷 연주와 합창을 통해 그간의 성장 을 증명했습니다.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감

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 대감을 높였습니다.

서대문아이존

서대문해벗누리

‘정신건강 한마당’

미술 작품 전시회 참여

10월 17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열

린 ‘정신건강 한마당’ 전시회에 서대문해벗

누리 인생시화집 참여 작가들의 미술 작품

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정신장애

인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에 알

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

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AIA생명나누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진행

11월 5일과 12일, 19일에 걸쳐 상담심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모 집단상담 프로그 램을 진행했습니다.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심도 있는 상담을 이

어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

이 양육 고민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 으며,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 습니다. 양육 효능감

12월 20일, AIA생명나누미 봉사팀이 동

방사회복지회 보호소를 방문해 크리스마

스 파티를 열었습니다. 아이들은 마술쇼와

비눗방울 공연을 관람하고 산타 할아버지

에게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습

니다. 봉사팀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연말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행복

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생명누리의집

양육모 대상 이미지 스타일링 컨설팅 실시

8월 20일, 양육모의 자신감 향상을 위한

이미지 스타일링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파우치 점검을 통해 개

개인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방법을 교육

했습니다. 특히 취업 면접을 앞둔 대상자들

에게 실질적인 이미지 개선 방향을 제시하

며 구직을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 습니다.

햇살누리의집

지속적 나눔 실천한 후원자

감사패 전달

12월 5일, 오랜 기간 따뜻한 나눔을 이어 온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

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김미희(대전광역시

유성구갑 의원), 다람어린이집(우은선), 늘

사랑교회 여전도회, 모루기술(서종철) 후

원자께 이번 전달식을 통해 소중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롱이새남이집

함께하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가평우리마을에서

새롱이새남이집 입·퇴소 가정 총 18가정이

참여한 가족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양육모

들은 전문가 특강과 자연·미술치료를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를 돌아보며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쁨누리의집

자녀 성장 발달을 위한

책놀이·오감놀이 프로그램 지원

10월 1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자녀의 건

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모의 놀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단계별 책놀이와 오감 자극 활동을 통해 아

동의 발달을 촉진하고, 엄마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놀이 방법을 습득

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세움누리의집

퇴소가정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자조모임 개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 하버파크 호 텔에서 세움누리의집 퇴소가정 자조모임 을 진행했습니다. 총 8가정 18명이 참여한 이번 모임에서 아이들은 쿠키 만들기와 박 물관 탐방 미션을 수행하고, 양육모들은 부 모 집단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눴습 니다.

경북샤론의집

미세플라스틱 위험성 및

환경호르몬 예방 교육 실시

11월 6일,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와 생태계 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플라스 틱 저감을 실천하기 위한 환경 교육을 진행 했습니다. 양육모들은 환경호르몬의 유해 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 졌습니다.

보장협의체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석가사 성균관대

동아리 온도 수협은행 연희로금융센터 우리동네

국민상회DMC점 주식회사 예담우 재항군인회 춘

향골남원추어탕 충남식품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

서부지사 한라식품 한마음후원회 현대자동차(주)

호미스피자 명지대점

자원봉사자

강명훈 강미숙 강민재 강병찬 강승민 강진효

강채영 강화영 고은별 고해실 고현일 곽인서

권아름 권영은 권인숙 권태형 권형진 기수현

김경례 김경선 김경자 김동현 김명희 김민성

김민욱 김민정 김병욱 김상욱 김선희 김세라

김소현 김송미 김수빈 김연미 김영림 김영옥

김영혜 김영희 김용희 김윤서 김인숙 김정미

김주비 김주혜 김지현 김태성 김혜련 김혜영

김호림 김희자 나경훈 나정화 노연우 라성현

레티화라이 류시현 문세웅 문수빈 문재민

민순식 민영순 박경현 박동희 박미향 박서영

박석찬 박세원 박영아 박예린 박주영 박지영

박지혜 박진주 박한샘 박현선 박현순 박호문

배경희 배숙희 변옥수 부티레튀 서동환 서세은

서여옥 서일경 서정대 손영문 송광령 송옥선

송재준 송춘수 신나라 신대범 신선화 신연희

신정주 신희선 안귀염 안선련 안신혜 안유선

안의수 안진현 안창숙 안해솔 양미자 양재은

오세인 오지향 오혜란 우승연 위승조 유용식

유이서 윤소영 윤예은 윤지우 응웬티느이

이경순 이경아 이경옥 이경용 이경은 이광열

이금순 이도현 이동현 이미경 이미란 이수진

이순덕 이승준 이아람 이영옥 이유나 이유린

이재빈 이재성 이정국 이준경 이준서 이채린

이채림 이채연 이하얀 이현민 이현자 이혜린

이혜숙 이효환 임로진 임수빈 임예슬 장수아

장운임 장재훈 장종국 전난경 전보영 정가빈

정성숙 정용균 정의범 정혜진 정희지 조경자

조범진 조선영 조성욱 조시현 조용호 조우준 조은혜 조혜련 조희숙 진서연 진효원 차지후 채서아 천지연 최송례 최숙정 최여진 최영대 최영란 최옥경 최원준 최유찬 최환성 추소윤 탖홍니엔하선우 한명숙 한상묵 한승비 한지원 함혜경 허명희 허선경 홍나비 홍지현 황선희 황윤서

서대문시니어클럽

신규후원

고영천 이희권 최석춘 황선영 가좌보험대리점 사 회적협동조합행복플러스

자원봉사자

고형모 권은경 김문정 김은주 김주원 김지원

문대영 박경하 박승희 박예은 박은영 박재현

손수인 송민경 심만섭 원신원 유가영 유지혜

이성현 이유리 이진이 이효주 장대진 조홍영

천재영 하세윤 홍민지

연희노인복지관

신규후원

고미자 김덕곤 김종헌 김행순 오인남 정현우

KLC(코리아레거시키친) 충암파리바게트 카페새라울

물품후원

김정순 김종순 안미자 이영순 정현우 명지

중학교 본솔커피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서대

문성당성심회 연희교회 연희동봉사캠프 오리케

이커리

자원봉사자

홍제노인교실

VU THI HONG YHAM 강명선 강정님 고경태

고길상 권지현 권현정 권현정 김계숙 김관성

김나영 김동현 김명심 김명진 김문택 김미영

김 민 김민화 김성숙 김성화 김세현 김솔빈

김숙미 김시연 김연정 김영채 김예찬 김옥래

김완수 김은서 김은하 김정환 김진경 김천재

김태오 김태윤 김태은 김현성 김혜은 남원형

문현자 민안나 박경숙 박선희 박송이 박순애

박승겸 박용만 박정희 박주영 박준범 박채형

박태석 박혜란 방호준 배수빈 배재현 백선아

백수민 백진우 서혜정 선종민 송미순 송민호

신광식 신예은 심미영 양재은 양지원 엄성태

오병삼 오연찬 오옥심 오주원 오진용 원민식

유동현 유현진 윤대희 이경옥 이귀자 이맹자

이맹자 이선엽 이선우 이소영 이소정 이승윤

이승훈 이시원 이원영 이재경 이재상 이재중

이재훈 이정헌 이종술 이창구 이행원 이현준

이현진 임성희 임주린 임현숙 임혜연 임효진

장민준 전상준 전지원 정영석 정재희 정 찬

정한석 정현정 조경자 조나령 조서원 조성욱

조은주 조이현 조현우 최은제 최정임 한민우

한서연 한채림 허원준 허정련 현진이 홍승찬

황효정

서대문해벗누리

신규후원

김기태 김상기 김채봉 민종옥 박이용 유기자

윤현주 정예솜 추혜현 황미숙 서울시사회복지협

의회 스튜디오삼익

물품후원

신한은행 문용훈(운영위원)

자원봉사자

김영은 김현숙 양지웅 이채경 조민혁

생명누리의집

신규후원

이택훈

물품후원

김경연 김민중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세광교회

우리교회 은평교회에스더여전도회 은평신협 큰 은혜교회 ㈜호수의나라수오미

자원봉사자 정혜인

새롱이새남이집

신규후원

고재호 박광종 박근호 옥민정 이석금 임수연

정경한 홍성표 홍승아 성남노회연합여전도회

성남도시개발공사노외주차처(157명) 트러스트제이 (재)행복한대한민국

물품후원 다사랑공동체 ㈜랑데자뷰 새성남교회 성평등가

족부 위례3어린이집

햇살누리의집

신규후원 서종철 윤정희 전인산

물품후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재단대전세종지역 본부 윤성식 은섭이네 지파운데이션 한국자유 총연맹대전지부봉사단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 회 한현준 함께하는사랑밭

기쁨누리의집 신규후원 강태호 투어설레임여행사

물품후원 강규빈 가족, 교보증권 전주지점, 전북특별자치도청 감사위원회, 얼굴없는 천사축제 조직위원회 및 노송 동주민센터

자원봉사자 교보증권 전주지점

경북샤론의집

신규후원 김선진 김중현 박선화 박혜진 이경아 이나경

이신재 정석현 정혜진 최자윤 황선영 사랑담 은교회 주식회사더원제이앤씨

물품후원 국민연금공단경산청도지사 권오복 권유정 김경숙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준희 탁성한

자원봉사자 박선화 신정숙 이경선 이경아 정경아 최자윤

2025 3-4분기 수입/지출 현황

소중한 후원금 이렇게 사용됐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투명하게 후원금을 사용하며,

책임감 있게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입총계

1,892,453,375 원

지출

아동복지

591,335,153 원

한부모복지

182,908,556 원

장애인복지 11,350,000 원

노인복지 6,000,000 원

국제개발협력사업

7,396,912 원

기타사업

114,061,410 원

모금 홍보비

153,351,367 원

공식 홈페이지 www.eastern.or.kr

인스타그램 '동방사회복지회' 검색 후 팔로우 @eastern_official

운영비

121,175,880 원

유튜브 '동방사회복지회' 검색 후 구독과 좋아요

차기이월금

704,874,097 원

카카오톡 '동방사회복지회' 검색 후 친구 추가

페이스북 '동방사회복지회' 검색 후 팔로우

네이버 블로그

'동방사회복지회 블로그' 검색 및 이웃추가

자원봉사와 후원을 함께

TWO+GATHER 캠페인

직접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지 못해도 당신의 사랑으로

수놓은 한 땀이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습니다.

Step 1

캠페인 바로가기

Step 2

TWO+GATHER 캠페인 참여 TWO+GATHER 키트를 한땀한땀 정성껏 만들어 회신

Step 3

완성된 물품은 소외아동에게 전달되고 참여비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료·교육·생활 지원에 사용됩니다.

손수건 키트 아기의 위생을 책임지는

아동의 얼굴 크기에 맞춰 직접 제작하는 마스크는 환절기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아동을 지켜주는 필수품입니다.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 에서 청결 및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손수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스크 키트

팝업북 키트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위한 ‘팝업북’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팝업북 ‘지구를

지켜라’는 기후위기 시대에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여주는 교구입니다.

봉사활동 인증 안내

TWO+ GATHER키트 소개

모루키링 세트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친구 ‘모루키링’

우리 아이들에게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모루키링을 통해 따뜻한 감정과 안정감을 지원합니다.

[봉사활동 문의] 02-332-3997 / spon@eastern.or.kr

가능

인증 필요 시, 키트 내 동봉된 [자원봉사확인신청서]를 작성하여 회신 ※ 개인 참여 시, VMS 인증불가

지금 돌봄에

함께 해주세요

장애를 가진 채 홀로 남겨진 아이들.

이 아이들이 장애를 딛고 한 사람의 성인으로 자립하기까지, 그 뒤에는 매일의 헌신적인 돌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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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연락처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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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여부

성명/상호명 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을 기재하지 않을 경우 기부금영수증은

후원선택 □ 정기후원 □ 일시후원

정기후원 □ 일시후원

정기후원

후원계좌 SC제일은행 300-20-329308(예금주 : 동방사회복지회)

후원금액 월 □ 10만원 □ 5만원 □ 3만원 □ 2만원 □ 기타( 원)

후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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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명 예금주 □ 1일 □ 11일 □ 25일

계좌번호 생년월일 예금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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