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000-5192
KIM KYEONG HEE
개인전 Solo Exhibition
설미재 미술관 2023
만랩 나미브 2020
재동 갤러리 2017
토포 하우스 2012
재동 갤러리 2012
인사 아트센터 2011
위 갤러리 2011
베이커스 필드 2011
윤당 아트센터 2010
31 갤러리 2009
인사아트센터02007
아트페어
KIAF (Koex,서울)
부산국제아트쇼(Bexco,부산)
AAF ART FAIR(Marina bay Sands,Singapore
아트엑스포 - 뉴욕
상하이 아트페어
EUROPE ART FAIR 제네바
외 국내외 초대전100여회
<꽃의
<꽃의
of Flowers > Oil on canvas, 50호 김경희
of Flowers > Oil on canvas, 50호
'''꽃의 연대기,,
나의 꽃은 심상적 언어이고 삶의 궤적과 같이 하는 일상의 기억이다ㆍ
꽃의 표현과 색상의 변화 뒤에 나타난 흔적들 , 긁고 덧칠하는 형식의 변화와 겹색위에 반복적 으로 표현되는 그라피티적 요소들은 '"생성과 소멸'' 이라는 유한성(시간성)이 잠재하고 있다
화면에 드러난 꽃은 마치 어둠을
빛으로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직설이 아닌 은유이며 또한, 현실의 암울함을 희망으로 바꿔 가고자 하는 일상의 흔적이다.
그리고 , 모든 생명체에게 전달하는 ICON 이며 메시지이다.
PARK MI JIN
개인전 17회
2023 Over the Rainbow (LE CUBE Gallery, 강원) 2022 아름답고도 깊은 (갤러리MIZAK, 경남)
2022 I’m a great girl (갤러리살롱드아트, 서울)
천착하다 (박수근미술관, 강원) 2023 10주년 기념전 “교감” (갤러리미르, 대구)
를 위한 자선경매 (케이옥션, 서울) 수상경력 2007 제7회 송은미술대상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7 제28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최우수상 (서울디자인센터, 서울)
2002 제19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대상 (예술의전당, 서울) 레지던시
2018 한·중 국제교류프로그램 (CAIJIAGOU ART PROJECT, China)
2009-2010 ‘TUNE’ 1기 입주작가 (Scola Art Center, China)
박미진, <자각하다 Awaken>, 중채, 80호
SON DONG JIN
생애 1921.6.3 - 2014.11.15
분야 회화/판화/평면
학력 프랑스 파리국립예술대학 학사(Souverbie교실)
수상 2000년 9월 5일, 제45회 대한민국예술원상(미술부문)
1999년 10월, 대한민국 문화훈장
경력 1980 Paris Galerie Katia Granoff 전속작가
손동진, <Untitled>, 판화, 50호강경구, <사유에 대한 경계 Boundaries of Thought> Oil on canvas, 30호
Boundaries of Thought> Oil on canvas, 20호
KANG KYUNG KOO
개인전 Solo Exhibition
Rathaus Galerie (Bochum, Germany)
STADTWERKE BOCHUM (BOCHUM, Germany)
University Bonn / Art Museum Project (Bonn, Germany)
Galerie Forum (WIESBADEN, Germany))
재동갤러리
예맥화랑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아르코미술관 및 국내외 25회
아트페어 Art Fair 2017-2005
Artexpo New York(Javits Convention Center,NYC)
Shanghai Art Fair (ShanghaiMart, China)
Europe Art Geneva Art Fair(Geneva Swiss)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COEX)
BAMA BUSAN(BEXCO)
3.15 아트센터 1주년 특별기념 초대전
작품소장
Faumhofer 연구소(Germany)
국립현대미술관
안산 예술의전당
경상남도 교육청
<사유에 대한 경계> Oil on canvas (150~200호)변형
Boundaries of Thought> Oil on canvas
Boundaries of Thought> Oil on canvas 50호
강경구의 추상회화
화면 전체의 분위기와 이미지 흐름으로부터 호흡
할 수 있는 자연 내부의 질서와 그 규정적 섭리,
그리고 또 다른 한편에서 작가 자신의 자유로운
표현 의지가, 하나의 필드(field;視空間의 場)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린 채 회화적 평면을 복합적인
갈등의 구조물로 끌어 드리는 장면은 그의 작업
이 결코 단순한 조형적 구성물의 제시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공공연하게 예시하고 있다. 그것은
오히려 조형의 원천적 개념과 본질 자체를 다시
금 되살피고 성찰하는 일종의 초비평적(meta-
criticism) 물음, 그리고 물음과 물음 사이에 전개
되는 조형의식의 새로운 변주와 모색(특히 필드
에 대한)의 모티프들이 하나의 주된 테마로서 양
식적 드라마를 등장시키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
다. 말하자면 그의 추상회화는 회화라는 것의 본
질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사색적
회화’ 내지 ‘회화의 사색’으로서,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감각적이고 현상적인 표현은 그만큼 농
축된 언어로서, 거기에 하나의 공존적 양식으로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의 작업은 언제나 가장 추상적인 순수 구성과 동시에 가장 구체적인 감각적이고 육감적 인 표정이 상호간의 저변에 어른거리고 있으며
이것은 마치 식물의 발아와 같은 상태로 어떤 가
화면에
절제된 무채색의
감 사이에 부유하는 기호적이고 상징적인 형태의 붕아가 그것이며 화면 전체가 시각적인 서정성과
더불어 초월적 회화성(일종의 개념성)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는 기묘한 통합과정이 바로 그 결과 이다. 그에게 있어서 ‘회화라는 것은, 회화에 이 르는 끝없는 길’인 것 같다. - 윤우학(미술평론가, 국립 충북대 명예교수.)